올림픽/한국 메달리스트
1. 하계 올림픽
1.1. 금메달
1.2. 은메달
1.3. 동메달
2. 동계 올림픽
2.1. 금메달
2.2. 은메달
2.3. 동메달
3. 종목별 메달 개수
3.1. 하계 올림픽[93]
3.2. 동계 올림픽[94][95]
4. 대회별 메달 개수
4.1. 하계 올림픽
4.2. 동계 올림픽
5. 선수별 메달 개수
본 항목에 포함되어 있는 모든 선수들 가운데 메달 수가 '''4개''' 이상인 선수들을 나열하며, 순위는 메달 수와 금은동 개수로 결정한다. 굵게 표시한 이름은 현역으로 활동 중인 선수들이다.
6. 3회 이상 연속 메달 수상자
7. 4위 입상자
8. 북한 메달리스트
9. 청소년 올림픽 메달리스트
[1]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종료 시점 기준.[2] 종목 항목에서 보이다시피, 유난히 동계 올림픽은 메달 비중이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피겨 스케이팅과 같은 빙상 종목(이마저도 스피드 스케이팅과 피겨 스케이팅의 경우 2010년도부터 올라왔다.)에 편중이 강하다. 물론 이 성적들도 잘 한 것이지만 동계 올림픽에서 제일 많은 메달이 걸려 있는 설상 종목에서 메달이 없는 것은 큰 아쉬움으로 남는 대목이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기점으로 이전에는 한번도 메달을 따지 못했던 스켈레톤, 스노보드, 봅슬레이, 컬링에서 메달을 얻어내면서 다양한 종목을 석권하는 동계 스포츠 강국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3]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종료 시점 기준.[4] 올림픽 통산 첫 금메달이다.[5] 기미숙, 김경순, 김명순, 김영숙, 김춘례, 김현미, 박현숙, 석민희, 성경화, 손미나, 송지현, 이기순, 이미영, 임미경, 한현숙[6] 올림픽 여자탁구 역사상 '''유일무이 중국 이외의 국가 금메달'''이다.[7] 박성수, 이한섭, 전인수[8] 김수녕, 왕희경, 윤영숙[9] 편파 판정 논란이 있었는데, 상대가 로이 존스 주니어였다.[10] 같은 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김병주와 결혼하였다.[11] 김수녕, 이은경, 조윤정[12] 김화숙, 남은영, 문향자, 민혜숙, 박갑숙, 박정림, 오성옥, 이미영, 이호연, 임오경, 장리라, 차채경, 한선희, 한현숙, 홍정호, 황선희[13] 대한민국 하계 올림픽 통산 100번째 메달이다.[14] 김경욱, 김조순, 윤혜영[15] 김남순, 김수녕, 윤미진[16] 김청태, 오교문, 장용호[17] 박성현, 윤미진, 이성진[18] 박경모, 임동현, 장용호[19] 수영 첫 금메달이다.[20] 박성현, 윤옥희, 주현정[21] 박경모, 이창환, 임동현[22] 2016년, 후배를 때려 전치 6주의 중상을 입혔다.[23] 강민호, 고영민, 권혁, 김광현, 김동주, 김민재, 김현수, 류현진, 박진만, 봉중근, 송승준, 오승환, 이대호, 이승엽, 이용규, 이종욱, 이진영, 이택근, 임태훈, 장원삼, 정근우, 정대현, 진갑용, 한기주 [24] 기보배, 이성진, 최현주 [25] 구본길, 김정환, 오은석, 원우영. 대한민국 올림픽 통산 100번째 금메달이다.[26] 대한민국 하계올림픽 도전 역사상 '''최초의 남자 2관왕, 유일무이 개인종목 2관왕이자 양궁 이외의 종목 2관왕'''이다.[27] 구본찬, 김우진, 이승윤[28] 기보배, 장혜진, 최미선[29] 대한민국 올림픽 도전 역사상 '''개인종목 최고령 금메달'''이다.[30] 대한민국 남자 양궁 최초의 올림픽 2관왕이다.[31] 108년 만의 올림픽 여자골프 금메달[32] 사상 첫 은메달이다. 독일의 볼프강 베렌트(동독 출신이지만 당시 단일 팀이었기에 독일로 기록해야 맞다)와의 경기에서 송순천은 모든 라운드에서 우세한 경기를 펼쳤으나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은메달에 만족해야만 했다. 그리고 7년 후, 금메달을 차지한 베렌트는 대한체육회를 통해 "그날의 결승전, 그리고 당신을 잊을 수 없다. 그날 경기는 당신이 이긴 것이었다.”라는 편지를 보냈다고 한다.[33] 올림픽 이후인 1966년 세계 레슬링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했으며, 종목 무관 한국 최초의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이다.[34] 현재 생존해 있는 메달리스트 중 최고령이다.[35] 이 대회 유일의 대한민국 메달리스트이다.[36] 김영희, 김은숙, 김화순, 박양계, 문경자, 박찬숙, 성정아, 이미자, 이형숙, 정명희, 최경희, 최애영[37] 김경순, 김미숙, 김옥화, 김춘이, 성경화, 윤병순, 윤수경, 이순이, 이영하, 정순복, 정회순, 한화수[38] 김미선, 김순덕, 김영숙, 박순자, 서광미, 서효선, 임계숙, 장은정, 정상현, 정은경, 조기향, 진원심, 한금실, 한오경, 황금숙[39] 김순덕은 1999년 씨랜드 청소년수련원 화재사고로 유치원생 아들을 잃은 데 이어 4개월 후 인천 인현동 호프집 화재 사고로 많은 청소년들이 희생되자 훈장을 반납하고 뉴질랜드로 이민을 갔다.[40] 강재원, 고석창, 김만호, 김재환, 노현석, 박도헌, 박영대, 신영석, 심재홍, 오용기, 윤태일, 이경호, 이상모, 임진석, 최석재[41] 결승전에서 북한의 김일에게 패했다.[42] 권수현, 권창숙, 김명옥, 오승신, 우현정, 유제숙, 이은경, 이은영, 이지영, 임정숙, 장은정, 전영선, 조은정, 진덕산, 최미순, 최은경[43] 김보람, 오교문, 장용호[44] 대한민국 올림픽 레슬링 역사상 '''유일무이 3연속 결승에 진출한 선수'''이다.[45] 김미심, 김랑, 김은미, 김정미, 김정심, 문향자, 박정림, 오성옥, 오영란, 이상은, 임오경, 조은희, 한선희, 홍정호[46] 1위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조시아 투과니보다 불과 3초가 늦었다. 올림픽 마라톤 역사상 '''1위와의 최단시간 격차''' 은메달이다.[47] 강건욱, 김경석, 김용배, 김윤, 김정철, 김청환, 서종호, 송성태, 여운곤, 임정우, 임종철, 전종권, 전종하, 지성환, 한형배, 황종현[48] 금메달리스트의 약물 복용으로 인한 메달 박탈로 동메달에서 승계되었다. 원래 금메달리스트는 준결승에서 문의제에게 경기 종료 직전 역전승한 선수였기에 문의제의 아쉬움이 더 컸다.[49] 김차연, 김현옥, 명복희, 문경하, 문필희, 오성옥, 오영란, 우선희, 이공주, 이상은, 임오경, 장소희, 최임정, 허순영, 허영숙[50] 원래 4위였으나 2위인 터키 선수의 약물 적발로 은메달이 박탈되어 동메달로 승격했다가, 다시 당시 금메달리스트였던 중국의 천세샤도 약물 복용이 적발되어 은메달로 승격하게 되었다.[51] 신아람, 정효정, 최은숙, 최인정[52] 오상은, 유승민, 주세혁[53] 대회 당시에는 8위에 그쳤으나 5위를 제외한 1위부터 7위 선수가 모두 도핑에 적발되면서 뒤늦게 은메달을 승계했다.[54] 손기정 선수와 마찬가지로 IOC에서는 선수 시절과 은퇴 후의 국적이 달라졌다고 해서 이름이나 국적을 은퇴 후 기준으로 수정하는 것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비공식적인 대한민국인 동메달리스트이다.[55] 대한민국 올림픽 통산 첫 메달이다.[56] 한국인 최초로 올림픽 메달 2개를 획득하였다.[57] '순길'이라는 다른 이름이 있어, 기록에 따라 장순길이라고 나오는 경우도 있다. 메달 획득 당시 신문에는 장규철과 장순길이라는 이름이 공존하고 있으며 올림픽 공식 기록에는 장규철로 되어 있다. 과거 신문들을 보면 '장규철'이 '장순길'보다 훨씬 많이 나왔다.(프로 전향 시기와 은퇴 이후 지도자 생활까지 포함한 내용이다.)[58] 마금자, 박미금, 배명선, 변경자, 유경화, 윤경내, 이순복, 이순옥, 장혜숙, 정순옥, 조혜정[59] 대한민국 체조의 첫 올림픽 메달이다.[60] 같은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미정과 결혼하였다.[61] 대한민국 펜싱 첫 올림픽 메달이다.[62] 구대성, 김기태, 김동주, 김수경, 김태균, 김한수, 박경완, 박성진, 박종호, 박진만, 손민한, 송진우, 이병규, 이승엽, 이승호, 임창용, 장성호, 정대현, 정민태, 정수근, 진필중, 홍성흔 [63] 금메달을 받을 수 있었으나 심판의 오심으로 동메달을 받았다.[64] 김경아, 당예서, 박미영[65] 오상은, 유승민, 윤재영[66] 김남선, 김온아, 김차연, 문필희, 박정희, 배민희, 송해림, 안정화, 오성옥, 오영란, 이민희, 최임정, 허순영, 홍정호[67] 김법민, 오진혁, 임동현[68] 남현희, 오하나, 전희숙, 정길옥[69] 구자철, 기성용, 김기희, 김보경, 김영권, 김창수, 김현성, 남태희, 박종우, 박주영, 백성동, 오재석, 윤석영, 이범영, 정성룡, 정우영, 지동원, 황석호[70] 원래 4위였으나 3위인 아르메니아 선수의 약물 복용 적발 인해로 동메달이 박탈되어 동메달로 승격되었다.[71] 대한민국의 첫 동계 올림픽 금메달이다.[72] 김기훈, 모지수, 송재근, 이준호[73] 김소희, 김윤미, 원혜경, 전이경[74] 김윤미는 이 금메달로 하계, 동계 올림픽 통틀어 역대 최연소 금메달리스트가 되었으며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75] 김윤미, 안상미, 원혜경, 전이경[76] 박혜원, 주민진, 최민경, 최은경 [77] 강윤미, 변천사, 전다혜, 진선유, 최은경 [78] 서호진, 송석우, 안현수, 오세종, 이호석[79] 사상 첫 쇼트트랙 외 금메달이다.[80] 2위로 들어왔으나 1위인 네덜란드의 스벤 크라머의 실격으로 금메달을 받았다.[81] 공상정, 김아랑, 박승희, 심석희, 조해리[82] 김아랑, 김예진, 심석희, 이유빈, 최민정[83] 사상 첫 동계 올림픽 메달이였으며, 1위와는 불과 0.01초 차였다.[84] 3위로 들어왔으나 2위 선수의 실격으로 은메달을 땄다.[85] 김동성, 이준환, 이호응, 채지훈[86] 곽윤기, 김성일, 성시백, 이정수, 이호석[87] 김철민, 이승훈, 주형준[88] 김민석, 이승훈, 정재원 [89] 김경애, 김선영, 김영미, 김은정, 김초희[90] 김동현, 서영우, 원윤종, 전정린 [91] 결승 진출에 실패하고 파이널 B에서 1위를 했는데 결승전(파이널 A)에서 두 명이 실격되어 동메달을 획득하였다.[92] 해당 세부종목 아시아 최초 메달이다.[93]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종료 시점 기준.[94] 종목 항목에서 보이다시피, 유난히 동계 올림픽은 메달 비중이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피겨 스케이팅과 같은 빙상 종목(이마저도 스피드 스케이팅과 피겨 스케이팅의 경우 2010년도부터 올라왔다.)에 편중이 강하다. 물론 이 성적들도 잘 한 것이지만 동계 올림픽에서 제일 많은 메달이 걸려 있는 설상 종목에서 메달이 없는 것은 큰 아쉬움으로 남는 대목'''이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기점으로 이전에는 한번도 메달을 따지 못했던 스켈레톤, 스노보드, 봅슬레이, 컬링에서 메달을 얻어내면서 다양한 종목을 석권하는 동계 스포츠 강국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95]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종료 시점 기준.[96] 유일한 4회 연속 메달리스트이자 3회 연속 금메달리스트이다.[97] 본래 4위였으나 본래 동메달리스트였던 아르메니아 선수가 약물 복용을 적발당해 메달이 박탈되면서 동메달을 승계하게 되었다.[98] 동계올림픽 최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