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나라/좋은 사이

 

1. 개요
2. 사례
3. 관련 문서


1. 개요


본래 사이가 좋든 나쁘든 관계가 밀접한 나라들은 이웃나라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현대에 이르러서는 교통, 통신 수단의 발달로 국가간 거리의 의미가 없어지고 있다.
물론 위키 이용자가 대부분 한국인인 만큼 사이가 별로인데 불구하고 여기 기록되어 있는 것도 있고 과거에 밀접한 교류가 있었으나 줄어들어서 현재는 교류가 없거나 적은데 기록되어 있는 것도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서 받아들이도록 하자.

2. 사례


※ 국경으로든 해상으로든 접하지 않은 나라들의 선례만을 다룬다.
  • 대한민국 - 미국: 미국6.25 전쟁 당시 자유진영에서 가장 많은 군사를 보낸 자유진영 대표 참전국이였으며, 전쟁 휴전 이후 60년을 넘어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유일한 군사동맹국이다. 국민정서상으론 아폴로 안톤 오노의 금메달 도둑질이나 미선이 효순이 사건, 2008년 촛불집회 등등 때때로 반미가 부각되기도 했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그때 그때의 국민감정이었을 뿐이며, 앞에 나온 시기를 제외하면 친미가 우세하다. 물론 미군정 당시 주한미군들의 범죄와 언론 통제, 전쟁 이후 한반도 초토화 작전으로 인한 대규모 공습들도 있었으나 범죄들은 당연히 묻히고 언론 통제는 암암리에 일어났으며 대한민국 정부의 공식 시책으로 친미 노선에서 벗어난 적은 정부 수립 이후 단 한 번도 없다. 미국에게 대한민국은 전 아시아에서 일본, 이스라엘과 함께 가장 중요한 국가 중 하나이며, 일본, 호주와 함께 미국 태평양 전략의 삼대축 중 하나이다.
  • 일본 - 미국 : 제2차 세계 대전태평양 전쟁에서 치고받았던 과거를 생각하면 재미있다.[1] 전쟁 이후 미군이 일본을 지배해 미군정 통치를 하며 많은 싹수를 잘라놓는 등 나라를 통째로 바꿔놓았고, 냉전이 다가오자 소련중국에 맞서기 위해 가까운 곳에 있던 일본을 밀어주었었다. 그리고 중국의 급부상 때문에 미일관계는 더욱 굳건해졌다. 미국 입장에서 일본은 對 중국 최후의 방파제인 셈이고 결국 중국이 몰락하지 않는한 더욱 일본을 놓지 않을 것이다.
  • 일본 - 프랑스: 일본이 미국 다음으로 가장 교류에 힘을 넣고 있는 유럽국가다. 군사적인 접점이 없어 관계가 많이 좋은 편. 제2차 세계 대전 때는 형식상 적국이었지만, 서로 싸운 적은 없다. 19세기부터 현재까지 일본은 프랑스 문화를 말 그대로 동경하였는데, 개항한 이후 일본은 국력 차이에 통감하며 유럽의 제도와 문물을 거의 그대로 수입하는 입장이었기 때문이다. 현재도 일본내에 프랑스에 대한 이미지는 매우 좋은 편이며 일본은 프랑스와의 교류와 관계유지를 위해 엄청난 금액을 사용하고 있다. 몇세기에 걸친 이러한 일본의 노력으로 현재 프랑스는 유럽 최고의 일본 문화 소비국이며, 일본 역시 마찬가지로 가장 많이 방문하는 유럽국가와 가장 선호하는 유럽국가를 뽑으라고 하면 프랑스를 뽑을정도로 서로의 관계는 매우 좋은편이다.
  • 일본 - 태국: 항목 참조. 태국은 역사적으로 일본이 경제, 사회적으로 투자한 시기가 길어서 일본 문화가 상당히 친근한 곳이다. 같은 입헌군주제이기도 하고,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에 침탈을 받지 않은 유일한 동남아 국가이며, 지속적인 경제 원조로 일본에 대한 호감도가 크다.
  • 미국 - 대만: 1979년에 미국은 중국의 하나의 중국 원칙을 따르고 대만과 단교하였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가 미 대통령이 되면서 미중관계는 엄청 험악해졌고 미중 무역 전쟁이 발발하게 된다. 미국은 중국을 최대한 견제하기 위해 대만을 자기 편으로 끌어오기 위해 애를 쓴다. 미 국방부의 ‘인도ㆍ태평양 전략보고서’에서 싱가포르, 뉴질랜드, 몽골과 함께 파트너십을 강화해야 할 ‘국가’로 대만을 언급하였다. 게다가 2020년회계년도 국방수권법에는 대만에 군사를 지원하는 것도 포함하였다. 그리고 이제는 주대만 미국대사를 파견하는 법안을 발의하였다. 중국은 당연히 반발했지만 트럼프는 중국을 무시하고 대만과 정상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 네덜란드 - 미국: 네덜란드는 미국이 영국의 식민지였을 당시 미국의 독립을 지원해주기도 했고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연합국의 일원으로 같이 독일, 일본 등 추축국 국가들과 전쟁을 치르기도 했다. 현재에도 북대서양 조약기구(NATO)의 일원이기도 하고 폴 버호벤이나 팜케 얀센 같은 네덜란드의 영화감독과 배우들이 미국 할리우드로 진출한 적도 있었다.
  • 아일랜드 - 미국: 영국 식민지 지배 당시 영국의 수탈과 탄압, 가난을 피해 많은 아일랜드인들이 미국으로 이민을 갔고 이후 로널드 레이건, 존 F 케네디, 조지 부시, 빌 클린턴, 체스터 아서 등 아일랜드계 출신들이 미국 대통령들이 되면서 미국에서 가장 정치적으로 성공한 민족 집단이 되었다. 게다가 영국의 제국주의 식민지배에 맞서 식민지배국인 영국을 상대로 전쟁을 일으켜 식민지에서 독립했다는 공통성 때문인지 두 나라의 관계는 우호적이다.
  • 대한민국 - 영국: 구한말 당시 영일동맹 채결 과정에서 일본의 한국 식민지 침략을 방조, 묵인한 흑역사가 있지만 6.25 전쟁 당시 미국 다음으로 병력을 많이 파병했을 뿐만 아니라, 군사 및 경제지원 등을 통해서 한국에 대한 공헌을 지대해, 유엔을 비롯한 기타 많은 국제기구에서의 활동을 통해 한국의 지위 향상, 보전 및 우호 증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계속했다. 현재에 이르러서도 남북관계 문제에 있어서 한국을 크게 지지하고 있다.
  • 대한민국 - 네덜란드: 우리나라에 방문한 거스 히딩크 감독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4강을 이끌어내는 전설적인 신화를 창조하여 우리나라 국민들은 히딩크를 푸른 눈의 영웅으로 떠받들어 네덜란드에 수많은 호감을 보냈고 후에 히딩크가 우리나라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가지게 된 계기를 마련했다. 네덜란드 국민들도 역시 이런 우리나라를 보고 우리나라에 수많은 관심과 호감을 보냈었다고 한다. 그리고 태평양 전쟁에 대해서도 일본에게 압력을 넣고 있는 중이며 일본이 UN 상임이사국 진출하는 걸 반대하고 있다. 네덜란드도 일본군 위안부 피해를 입은 국가. 때문에 서유럽에서는 드물게 일본 제국에 대해 나치급으로 강한 증오를 표하는 국가이기도 하다.
  • 대한민국 - 독일: 6.25 전쟁이 휴전된 이후에 독일은[2] 한국에 수많은 경제 원조를 보냈으며,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에도 냉전이 접어들면서 각 두 나라가 남북분단과 동서분단을 겪은 동병상련을 가지고 있으며, 후에 경제를 풍요롭게 일구어낸 라인 강의 기적한강의 기적을 둘 다 창조해 내기까지 했다. 게다가 박정희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던 시절에 서독은 광부간호사 등 많은 일자리를 한국에 제공해줬다. 또한 1997년 외환 위기 당시에도 한국을 경제적으로 많이 지원해줬다.
  • 대한민국 - 베트남: 베트남 전쟁이라는 앙금이 있긴 하지만 2000년대 들어서는 양국의 관계가 매우 좋다. 특히 박항서의 국위선양으로 덩달아 베트남의 대 한국 감정이 아주 좋아졌다.
  • 대한민국 - 아르헨티나: 1960년대 이후부터 비자면제 협정을 맺었을 뿐만 아니라 1971년 당시 박정희 대통령은 한 아르헨티나의 땅을 사들여[3] 농민들을 불러들여 신원조회를 여러번 거쳐 엄선해서 보내 교민촌을 이루어 정착해 살게 했으며, 아르헨티나는 2002년 당시 한일 월드컵에서 마라도나가 우리나라를 크게 지지한 적이 있어 우리나라와 아르헨티나는 이것이 인연이 되어 각별한 관계를 맺고 있는 우방국이 되었다. 더군다나 한일 월드컵에서 브라질이 일본을 지지하는 와중에 아르헨티나는 한국을 지지했다. 결론적으로는 공동개최했다. 참고로 박정희 대통령의 아르헨티나 이민계획에 의하여 아르헨티나는 남미에서 한국인의 비중이 가장 높은 나라가 되었다. 실제로도 아르헨티나는 남미치고는 황인종의 비율이 높은 나라다.
  • 대한민국 - 아일랜드: 우리나라와 아일랜드는 각각 일본영국한테 혹독한 식민지배를 당한 공통점이 있는 동병상련을 겪었다. 일제강점기중국 단둥(안동)에 있던 이륭양행(怡隆洋行)이 아일랜드인이었던 조지 루이스 쇼(George L. Shaw)[4]가 세운 무역선박회사로 실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교통국 역할을 수행하며, 독립운동가의 중국 망명, 독립자금 모집, 무기 구입, 연통제 운영 등의 역할을 했을 뿐만 아니라, 의친왕의 망명 시도까지도 이루어졌다. 현재에 이르러서 국제사회에서는 영국과 보조를 맞추어 우리나라를 크게 적극 지지하고 있다.
  • 대한민국 - 호주: 6.25 전쟁호주군이 대한민국에 참전한 적이 있고 명분이 없어 미국의 우방국들마저도 외면한 베트남 전쟁 때도 한국군과 함께 참전했다. 특히 한국전쟁 중에 호주 육군의 3대대가 가평에서 중공군과 크게 전투를 벌여 승리해 나중에 가평부대라고 불리게 되어서 참전용사들이 우리나라를 직접 방문해 기념행사를 벌이기도 했다. 또한 현재에 이르러서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군사연합훈련을 벌이기도 하며, 서로간의 전략적 파트너로 구성 중이다.
  • 대한민국 - 프랑스: 과거 프랑스인 가톨릭 사제들을 박해한 병인박해로 인해 병인양요를 크게 벌이며 외규장각의 문서의 문화재들을 강탈하는 만행을 저질렀지만, 6.25 전쟁UN군으로 참전하였고 휴전 후에도 우리나라가 부흥할 수 있도록 재건사업에 직접 참여하면서, 한국과 프랑스의 긴밀한 관계를 보이고 있다. 그리고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 있는데, 일제강점기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존재를 암묵적으로 인정해주고 프랑스 조계 지역의 경찰들이 김구 주석을 보호하는 일까지 있었다고 한다. 또한 1979년 박정희 대통령은 미국에 하푼미사일 구매의사를 표했으나, 일본의 방해성 로비에 의해 결렬되자, 프랑스에 엑조세 미사일 구매의사를 표시했다. 허나 이번에는 프랑스가 미국 눈치를 보며 망설이자 당시 3류 여객기회사 에어버스A300을 당시 반쯤 공기업이었던(...) 대한항공을 통해 대량 구매하겠다고 발표했고, 프랑스는 결국 엑조세와 A300을 판매했다. 당시 신뢰가지않던 3류 여객기회사 에어버스는 대한항공의 대량구매를 통해 각국에 신뢰를 쌓아, 보잉과 어깨를 견주는 세계 일류의 항공기 제조사가 되었다. 그리고 이 공로로 당시 대한항공 사장이던 조중훈 사장은 외국인으로서 받을 수 있는 최고등급 훈장 그랑도피시에 훈장을 수훈받았다. 그 외에는 한국 서울에 '파리공원'이, 프랑스 파리에 '서울공원'이 있다. 한류로 대표되는 한국 문화유럽에서 가장 많이 소비하는 곳중 하나도 동양 문화에 대한 관심이 지대한 프랑스이며, 2019년에는 지하 1층부터 지상 7층 건물 전체를 사용할정도로 거대한 프랑스 파리의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이 새롭게 개원하기도 했다.#
  • 대한민국 - 이스라엘: 중동 국가 중 대한민국과 가장 먼저 공식 수교한 국가이며, 군사 및 산업 분야에서 밀접한 관계를 취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권위주의 독재 정권 시절에 비정상적인 이스라엘 찬양을 할 정도로 이스라엘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이후 시민들이 이스라엘의 현실을 직시하면서 이런 찬양은 줄어들긴 했지만 이스라엘에 대한 우호 관계는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 다만 다른 이슬람권 국가들과의 문제 때문에 표면상으로는 일정 거리를 두는 면도 있다.
  • 대한민국 - 우즈베키스탄: 중앙아시아 대부분이 한국과 우호적이지만 우즈베키스탄은 그 중에서도 가장 한국에 우호적인 국가다. 1993년 우즈베키스탄에 진출한 대우자동차는 현재까지도 우즈베키스탄의 국민차 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현 대통령도 손녀딸이 GM대우의 한국지사에서 일했다는 것을 언급하며 한국을 형제의 나라로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 대한민국 ? 이란: 서로 미국과 의 관계를 가진 국가인데도 우호관계. 팔레비 왕조 시절에야 말할 것도 없었다. 한국 서울에는 '테헤란로'가, 이란 테헤란에는 '서울로'가 생긴 것도 이 때의 일이다. 이란 이슬람 혁명 이후에도 북한과 외교 경쟁을 벌여대는 중 이란-이라크 전쟁에서 북한이 이란을 지원하자 질 수 없다며 한국 역시 이란을 도왔다. 친미국가 한국이 무기 지원을 해준다거나 당시 전쟁통에도 불구하고 근성있게 한국인들이 건설사업 등을 이뤄내는 등으로 인해 무역이나 문화 등 교류가 활발해지며 우호관계를 맺었다. 한국이 오일 쇼크를 어찌어찌 견뎌낸 것도 이란 덕이 있긴 하다. 서방진영에 속해서 반미국가들에게 적대시되는 한국에게는 희귀한 우호국인 셈. 당연히 문제는 미국이 이를 좋게 보지 않아 2010대까지도 한국에게 이란과의 관계 제재나 경제 제재를 요구하는 등, 두 나라 사이에 어려움이 있기도 했다는 거다. 게다가 이란은 똑같은 반미국가인 북한과도 교류가 좋은 편이다. 현재는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이 다소 누그러진 대미관계를 펼치고 알리 하메네이 이란 라흐바르가 반미국과 거리를 두는 등 한국과 이란의 관계는 약간 개선이 있을 전망이다. 다만 이란의 인권침해와 이슬람 최고 종교지도자가 권력을 행사하는 비민주적인 현 이란 정부의 형태를 두고 이란을 비난하는 한국인들도 있었는데, 그러다가 MT한국케미호 나포 사건으로 인해 관계가 멀어질 수도 있게 되었다.
  • 대한민국 - 터키: 이스라엘, 이란과 더불어 서아시아에서 가장 가까운 나라를 꼽자면 바로 터키이고 그 중 에서도 터키는 상기한 두 나라보다도 훨씬 가깝다. 6.25전쟁을 시작으로 군사적,문화적으로도 미국 못지않은 활발한 교류가 진행되며 터키 입장에서도 일본과 함께 형제의 나라로 인식하고 있다. 최근 에르도안 집권 부터는 다소 서먹서먹해지기는 했지만 그래도 국민 감정은 일본-터키만큼이나 좋다.
  • 대한민국 - 바티칸 시국: 1963년 국교를 수립한 이래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요한 바오로 2세가 바티칸 교황으로서 첫 방한을 하였고 이후 프란시스코 교황이 방한하였던 인연도 있으며 김수환, 정진석 두 한국인을 추기경에 서임하였던 것을 계기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 북한 - 쿠바: 사회주의 혁명 이후 대한민국과 단교하고 북한과 수교한 이래 지금까지 시리아와 더불어 북한과 절대적인 우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구 공산권 및 중국, 베트남 등이 대한민국과 외교 관계를 맺는 와중에도 쿠바는 아직까지 북한과의 의리를 앞세워 대한민국과 외교 관계를 거부하고 있다. 다만 공식적인 외교 관계가 이렇다는 뜻이고, 대한민국과 쿠바의 민간 교류는 제법 활발한 편이며 쿠바 측에서도 미국과 재수교하면서 차츰 대한민국과의 외교 관계를 검토하고 있다. 요즘 북한 상황이 개판이니...
  • 북한 - 시리아: 쿠바와 마찬가지로 북한과의 의리를 앞세워 대한민국과 외교 관계를 거부하고 있다. 게다가 북한의 김씨 일가와 시리아의 아사드 일가는 돈독한 관계로 맺어져 있다. 다만 위의 쿠바와 마찬가지로 대한민국과 시리아의 민간 교류도 시리아 내전 이전까지는 비교적 활발하게 이뤄졌다.
  • 북한 - 캄보디아: 다만, 이 경우에는 국가 대 국가의 친분 관계라기보다는 김일성노로돔 시아누크 전 국왕과의 개인적 친분 관계에 더 가깝다. 다만 캄보디아는 90년대 이후로는 남한하고도 무난하게 지내며 미국과의 관계도 대채로 우호적인편이다.
  • 북한 - 파키스탄: 핵 개발 및 미사일 개발과 관련해서 양국이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다만 군사적으로는 미국의 동맹국이여서 그런지 어느정도 거리를 두고 있다.
  • 북한 - 이란: 미국이라는 공동의 적을 두고 있어 양국간의 관계가 꽤 돈독하다. 부시가 '악의 축'으로 이라크, 이란, 북한을 지목한 후, 이라크 전쟁으로 이라크를 짓밟아버리면서 이란과 북한은 더욱 핵무기에 집착하는 등, 관계가 더 가까워지게 되어 미국의 발목을 잡게 된다. 특히 미사일 기술과 관련해서 양국간의 협력이 활발하다.
  • 북한 - 이집트: 오랫동안 이집트는 북한의 중동, 아프리카 외교의 주요 파트너였고, 북한 역시 이집트에 군사적 지원을 해 주었다. 특히 제4차 중동 전쟁 당시 공군 참모총장이었던 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 전 대통령은 개인적으로도 김일성과 친밀한 관계였다. 무바라크는 김일성이 죽을 때까지 한국과 수교하지 않겠다고 했으며, 실제로 한-이집트 수교는 1995년에 이루어졌다. 현재 아랍의 봄 이후 압델 파타 엘 시시 대통령이 집권하면서 이집트는 아랍 사회주의를 버리고 친미 성향이 강해졌으며[5] 서방과의 관계도 좋은 편이다.
  • 북한 - 짐바브웨: 막장 독재, 경제 파탄 등등 유유상종이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양국이 거의 닮은 꼴로 돌아가고 있다. 게다가 김일성과 로버트 무가베는 개인적으로도 절친이었다. 현재 로버트 무가베가 실각하고 에머슨 음낭가과 현 짐바브웨 대통령이 집권하면서 양국 교류가 거의 없어졌다.
  • 북한 - 팔레스타인: 중동전쟁 때 북한이 이스라엘의 적국이었던 시리아, 이집트 등에 군사지원을 하였고 이스라엘을 서로 적대시하는 점에서 맞장구적이라 친밀한 면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참고로 북한은 팔레스타인의 UN 정회원 가입도 지지하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 미국 - 쿠웨이트: 1990년 걸프 전쟁 이후 이라크군의 쿠웨이트 재 침공을 막고자 미국과 군사적, 정치적으로 밀접한 관계를 맺게 되었다. 그리고 2003년 미국이 이라크를 침공하자 사우디 아라비아, 이집트, 모로코 등 다른 아랍 국가들이 이라크를 침공한 미국을 비난할때 쿠웨이트는 아랍 국가들 중 유일하게 미국의 이라크 침공에 찬성했다.
  • 미국 - 모로코: 모로코는 미국을 독립 국가로 승인한 최초의 나라이며, 미-모로코 동맹은 미국 역사상 가장 오래 지속 되고 있는 협력 관계다. 모로코는 미국이 미국 독립 전쟁을 일으켜 영국에서 독립하자 당시 모하마드 모로코 국왕이 미국을 정식 주권 국가로 승인하는가 하면 1970, 80년대 하산 2세 전 모로코 국왕이 F-5 전투기, M113 장갑차, M16 소총 소총 등 미국제 무기들을 막대한 돈을 끌어모아 구입할 정도로 아랍권에서도 친미 성향이 대단히 강한 나라였다. 그러다가 2003년 미국이 이라크 전쟁을 감행하자 모로코는 미국의 이라크 침공을 비난하면서 한때 관계가 악화되기도 했으나 2009년 부시 대통령이 물러나고 버락 오바마가 미국 대통령이 되면서 다시 급속도로 가까워졌다.
  • 미국 - 베트남: 한때는 전쟁을 했었지만 지금은 두 나라의 사이는 좋은 편이다. 더 나아가 베트남에서 미국을 호의적으로 바라본다는 투표에서 무려 80% 이상이 미국을 호의롭게 바라본다고 한다. 일단 이러한 이유가 윗나라 견제목적 때문이기도 하다.
  • 미국 - 프랑스: 일찍이 프랑스는 미국 독립전쟁 때부터 미국을 지원했으며, 이후에도 계속해서 미국과 우호 관계를 유지했다. 이 친분의 가장 명확한 증거물이 바로 다름아닌 자유의 여신상이다. 프랑스는 미국이 독립한 것을 크게 축하해서 자유의 여신상이라는 전무후무한 동상을 선물로 증정했다. 그리고 그 자유의 여신상은 미국의 상징물 중 하나가 되었다. 다만 1950년대 샤를 드 골, 2000년도 이라크 전쟁 시절에 사이가 약간 틀어졌던 적이 있다. 이 와중에 벌어진 소동으로는 프렌치 프라이#s-3.3 문서 참고.
  • 미국 -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이 4개의 영연방 국가들은 일명 파이브 아이즈, 즉 '5개의 눈'이라고 해서 미국이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 가장 중요한 동맹국으로 여겨지고 있다. 영국의 경우 비록 출발은 악연이었으며 전쟁도 한 차례 겪었지만 오늘날에는 가장 돈독한 우방국이다. 또한 경제적으로나 문화적으로도 영국은 유럽 국가들보다는 미국과 더 가까우며 유사하다는 말도 있다.[6] 그리고 이 우호관계 때문에 미국은 아르헨티나와 억지로 악연을 맺었다. 미국 입장에서는 아르헨티나와도 친해지고 싶어하지만 아르헨티나가 영국과 원수지간인데다가 설상가상으로 2000년대 중후반 이후로 좌파 정권 하의 아르헨티나가 친러, 친중, 반서방으로 돌아서서 2010년대의 미국과 아르헨티나 관계는 영 좋지 못하다. 일단 2010년대 중반부터 개선하려는 움직임이 있긴 있지만 말이다.
  • 미국 - 푸에르토리코: 푸에르토리코는 미국의 한 주로 편입하기를 자청하고 있다. 이럴 경우 주류 언어가 영어가 아닌(스페인어) 첫번째 미국의 주가 될 가능성이 높다. 아직 자치 지역이긴 하지만 미국 대통령이 푸에르토리코의 국가원수.
  • 몽골 - 필리핀, 싱가포르, 홍콩: 몽골과 필리핀은 몽골 제국 밑 원나라의 역사 귀속 문제와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으로 중국과 대립하고 있을 정도로 중국에 대한 공포심과 혐오감이 깊어서 두 나라는 사이가 썩 나쁘지 않다. 몽골 사람들이 필리핀으로 영어 유학 공부를 하러 오기도 하고 아시아 국가들중 유일하게 유엔 상임이사국인 중국의 유엔 독주를 저지하기 위해 필리핀과 같이 중국과 대립관계에 놓여있는 인도의 유엔 상임이사국 진출에 적극적으로 지지하기도 한다. 그리고 홍콩은 내륙국 외몽골이 콰이청 부두를 빌려 쓰며 여기서 컨테이너를 실은 화물열차가 홍함역에서 중국을 종단해 울란바토르까지 간다. 홍콩은 1국가 2체제의 사실 상 독립국이라 중국과 별개로 보는 데다 영국령 시절부터 꽤 교류가 있었고, 홍콩인들의 반중 성향도 도움이 되었다. 홍콩인들은 여름에 울란바토르로 놀러가 이국적 관광지를 즐기고 온다. 캐세이드래곤 항공의 유력한 취항지로도 꼽힐 정도. 싱가포르도 중국계 국가이지만 반중 성향인데다가 역시 내륙국인 외몽골이 이것저것 많이 기대 우호 관계이다. 단 몽골 국적자의 입국은 후진국 출신인지라 매우 까다롭다.
  • 몽골 - 대만: 원래 대만은 외몽골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았으나 2002년 민진당 정부가 이를 폐기하고 중국령 몽골은 내몽골신강 동부 뿐이라고 현 국경선을 인정했으며 외몽골과 대표부 관계로 비공식 관계를 맺었다. 외몽골의 입장에서는 대만인의 정체성을 강조하는 현 민진당 정부가 나쁘지 않고 힘을 합쳐 중국을 견제하길 원한다. 단 현 외몽골 정부는 중국과의 관계 개선에 적극적이라 대만이 조금 찬밥 신세다(...)
  • 그리스 - 러시아: 정교회라는 종교적 유대감과 문화적 유사성 때문에 두 나라간 국민 감정이 좋다. 그리스 독립전쟁 과정에서 그리스계 러시아인들의 활약이 있었고 러시아의 은근한 지원이 있었으며 두 나라 모두 터키와 사이가 좋지 않다는 점에서 적의 적은 나의 친구라는 생각도 가지고 있다. 그리스는 서방 세계에서 러시아와 사이가 원만한 몇 안되는 나라이며 그리스 경제위기때 EU와 그리스간의 충돌 과정에서 러시아는 EU 흔들기를 목적으로 그리스를 은근히 편들었고 지원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그리스 역시 러시아를 무기로 EU에 큰소리를 쳤다.
  • 그리스 - 이라크: 한나라는 그리스 정교를 믿는 기독교 정교국가에 한 나라는 유일신 하나님 섬기는 이슬람 국가에 종교적으로도 서로 불구대천지 원수의 종교권 국가들이지만 한때 오스만 제국 시기 터키에게 착취와 지배를 받은 역사가 있었는지 사이는 그럭저럭 좋은 편이다. 실제로 2003년 미국이 이라크 전쟁을 감행하자 그리스는 미국의 이라크 침공을 격렬하게 비난했을 정도였다. 거기다 미국이 이라크 전쟁 과정에서 이라크군과 경찰 무장 해체시키고 이라크 치안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어버리는 실책을 저지르자 그리스는 "어이구~이 무식한 양키놈들 봐라. 멀쩡한 나라 군대, 경찰 없애고 아예 병맛으로 만들어놨네. 현대 서양 문명의 발상지인 우리가 저 무지몽매한 양키놈들을 대신해서 애네들 군대 재건 살려줘야지" 하며 자국 육군에서 쓰던 BMP-1 장갑차 전력 절반을 이라크에 판매하는 등 이라크군 재건을 주선하기도 했다. 그리고 현재 이놈들의 등장으로 그리스의 돋보인다
  • 독일 - 터키: 제1차 세계 대전에서 동맹국이었다. 다만 둘 다 패전한 이후, 영국, 프랑스, 그리스 등이 눈엣가시이던 터키를 작살내기 위해 침공하고 터키는 터키 독립전쟁으로 이들을 쫓아내고 다시 나라를 재건하는 등, 독일보다 더한 고생을 해서, 중립을 유지하며 2차대전 당시 아돌프 히틀러나치 당원들이 1차대전 때 동맹국의 정을 내세워 터키를 방문해 참전을 꼬드길 때도 동참하지 않았다. 터키 사람들이 독일에 와서 정착해 살면서 4백만명이나 터키계들이 독일에서 지내고 있다보니 두 나라는 여러모로 서로 의존하고 있다. 독일 분데스리가에 터키 선수들이 가장 많이 활약하고, 갈라타사라이 SK가 베를린 갈라타사라이라는 터키계 이민자 아마추어팀을 만들 정도이다. 하지만 유럽 연합에 관련해서는 상당히 불편한 관계에 있는데, 발언권이 인구수에 비례하는 EU의 특성 상 인구수가 많은 터키가 EU에 가입할 경우 독일을 제치고 EU에서 가장 큰 발언권을 가지게 되고, 이민자 문제로 나라안이 뒤숭숭한 여러 국가들도 터키의 EU가입을 내심 반대하고있기에 터키로서는 좀 서운한 입장.
  • 싱가포르 - 대한민국, 일본, 중화민국: 싱가포르와 가장 밀접한 동아시아 3국.
    • 같은 중화권 국가라 중화민국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재밌는 점은 정식 수교국인 중국과는 그리 좋은 관계가 아니라는 점.[7] 리셴룽 총리가 대만을 방문해서 중국의 반발을 샀다. 중국 공산당은 싱가포르와 대만의 밀월관계를 매우 껄끄럽게 보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하이난에 군사기지 빌려줄테니 군사훈련은 쟤네 말고 우리랑 하자'라고 러브콜을 보내고 있으나 싱가포르는 상큼하게 씹고 있다.
    • 대한민국의 경우 한국-터키 관계만큼이나 군사적으로 친밀한 관계다. 특히 대한민국 공군싱가포르 공군의 교류가 꽤나 긴밀하고 교류가 많은 편이며, 우리나라에 와서 전지훈련을 위해 합동훈련을 할 뿐 더러, 대부분 F-16의 전술을 대한민국 공군에서 들여올 정도다. 더욱이 FX 사업F-15K의 성능에 크게 매혹하고 만족해 아예 라팔을 내치고 F-15SG를 선정하고 도입까지 했을 정도이니, 이 정도면 말 다했다.
    • 일본과의 관계도 예전부터 좋았으며 지금은 더 긴밀해지고 있다.[8] 싱가포르는 일본과 함께 미국의 중국 포위망을 구성하고 있으며, 중국남중국해 영유권 분쟁 덕에 일본의 집단적 자위권에도 찬성하는 편.
  • 프랑스 - 그리스: 제1, 2차 세계대전 당시 연합국 라인에 들어가 프랑스와 함께 독일, 터키 등과 싸우기도 했으며 제2차 세계 대전 전후에는 미라지 같은 프랑스제 전투기들을 그리스가 구입해주기도 했다. 게다가 프랑스는 2015년 그리스 재정위기 문제에 있어서 독일의 그리스 강경 정책에 반대하며 그리스를 사실상 편들어주는 태도를 취하기도 했다.
  • 폴란드 - 헝가리: 속담까지 있을 정도(폴란드: "Polak, Węgier — dwa bratanki(폴란드인과 헝가리인 - 두 사촌)", 헝가리: "Lengyel, magyar — két jó barát(헝가리인, 폴란드인 - 두 좋은 친구)"). 중세 때부터 두 나라의 관계는 밀접했는데, 아예 같은 왕을 모신 적도 두 번 있다.[9] 오스트리아-헝가리시절의 헝가리 측의 억압이나 20세기 초반에 연합국이었던 폴란드와 추축국 준메이저였던 헝가리가 정치적으로 잠깐 치고받은 걸 제외하면 충돌도 거의 없는 편이었다.[10] 좀 더 본격적으로 본다면 1956년 이후 쯤으로 보인다. 1956년 폴란드와 헝가리에서는 반소항쟁이라는 공통적인 사건이 일어났으며, 특히 1956년 10월 헝가리 의거 당시 폴란드는 헝가리에게 의료품들을 전달해주기도 했다. 동유럽 혁명 이후 2007년 3월 12일, 헝가리 의회는 3월 23일을 헝가리-폴란드의 "우정의 날"을 선포하였고 폴란드도 이에 환호하였다. 2007년 양국 의회는 3월 23일을 "헝가리-폴란드 우호일"로 지정했을 정도. 게다가 이 두나라 모두 EU를 반감을 표하며 지지율을 끌어올리는 정당이 집권중인데, 서로 퇴출 투표에서 퇴출 반대표를 던진다. 그렇지만 헝가리의 친중 정책에 폴란드가 생각외로 반감이 거센 편이다.
  • 페루 - 아르헨티나: 페루는 1982년 포클랜드 전쟁 당시 미국 등 서방세계를 비롯해 남미 국가들 사이에서도 고립되어 아무런 지지를 받지 못해 영국에게 군사적으로 밀리고 있었던 아르헨티나를 지지했다. 비록 포클랜드 전쟁에서 아르헨티나가 패배하긴 했지만 페루는 영국과 아르헨티나가 포클랜드를 두고 영토 분쟁이 일어나다 싶으면 포클랜드는 아르헨티나 땅, 영국 꺼져라를 외치며 아르헨티나의 포클랜드 영유권 주장을 지지하며 브라질의 유엔 상임이사국 진출과 관련해서도 아르헨티나의 반대 입장을 지지하며 브라질의 상임이사국 선정을 반대하고 있다.
  • 아르헨티나 - 네덜란드: 막시마 소레기에타 네덜란드 왕비가 아르헨티나 사람이다. 다만 신혼 초반에는 막시마의 아버지의 정체[11]로 인해 엄청난 비난과 비판에 시달려야 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막시마가 어떤 인물인지 대충 알려지자 그녀에 대한 태도가 바뀌었고 무엇보다도 아버지와는 별개의 인물로 인정받는 데에 성공했다.
  • 아르헨티나 ? 일본: 러일전쟁 당시 일본이 아르헨티나로부터 군함 2척을 사다가 이 군함으로 러시아를 쓰러뜨린 것이 인연이 되어 우방국이 되었다. 다만 아르헨티나가 싫어하는 브라질이 일본과 가까워질 때마다 아르헨티나는 그에 대항해 한국과 가까워진다. 게다가 2000년대 후반부터는 사실상 아르헨티나는, 반서방, 일본은 친서방으로 서로 반대진영에 놓이고 후술하듯이 아르헨티나도 중국, 러시아와의 관계를 더 중요시하면서 일본과의 관계는 이전보다는 좀 서먹해진 편이다. 다만 브라질도 같은 브릭스 회원인 중국, 러시아와의 관계를 더 중요시하면서 중국과 러시아 입장에서도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중 어느 한 쪽과 일방적으로 가까워지기보다는 양쪽과 다 우호관계를 유지하고 강화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 아르헨티나 - 중국(?): 2000년대 이후 아르헨티나에 중도 좌파 정권이 들어서면서 아르헨티나와 중국의 관계는 가까워졌다. 2010년대부터는 아르헨티나와 중국 간 무역규모가 아르헨티나와 미국 간 무역규모를 크게 추월했다. 즉 미국보다 중국과 교역이 더 많은 게 아르헨티나다. 미국 견제라는 양국 전략의 일환이기 때문이다. 다만 민간인들 사이에서는 중국의 인권탄압과 독재로 나쁘게 보는 시선들도 적지는 않으며 최근들어서 미국과의 관계를 계선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관계가 틀어질 가능성도 적지는 않다.
  • 아르헨티나 - 러시아: 2000년대 이후 아르헨티나에 중도 좌파 정권이 들어서면서 아르헨티나와 중국의 관계 뿐만 아니라 아르헨티나와 러시아의 관계도 가까워졌다. 2010년대 이후로는 러시아로부터 전투기를 임차하기로 합의했고 블라디미르 푸틴 정권에서도 아르헨티나와의 우호 관계 강화에 신경을 쓰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르헨티나 문서의 외교 관계 - 대 러시아 관계 및 대 아시아 관계 부분 참고.
  • 아르헨티나 - 독일: 19세기에 많은 독일인들이 아르헨티나로 이민 감에 따라 오늘날 아르헨티나에는 독일의 영향이 적지 않다.
  • 아르헨티나 - 이탈리아: 이탈리아도 독일과 마찬가지로 19세기에 이탈리아인들이 아르헨티나로 많이 건너갔으며, 현재는 아르헨티나에 스페인계보다 이탈리아계가 더 많다. 이 두 나라는 문화가 상당히 비슷할 뿐더러, 이 두 나라는 외교 관계 이후 큰 갈등이 없을 정도로 친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이탈리아는 아르헨티나의 전설을 낳게 해 준 국가다.
  • 아르헨티나 - 파키스탄: 1951년 이후 공식적인 관계를 맺으면서부터 지금까지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2002년에 상호무역협정을 맺을 정도로 경제적으로 매우 친하다. 아르헨티나의 수도에는 파키스탄공원인 plaza de pakistan이 있으며 아르헨티나의 주요 랜드마크 중 하나다. 게다가 둘 다 인도와 브라질의 상임이사국 진출을 막기위해 비공식협회인 Uniting for Consensus에 가입하여 협력중이다.
  • 브라질 - 인도: 인도와 브라질은 1948년 관계를 수립한 이래로 각각 남미와 남아시아에서 가장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문화적으로 매우 친밀한데 인도에서 열린 Festival of India가 브라질 페스티발의 영향을 받아 만든 것이고 브라질에도 India - A Love Story라는 tv드라마를 방영하여 인기를 끌며 인도문화가 많이 알려졌다. 경제적으로도 소울메이트라고 불릴 정도로 많은 분야에서 교류하고 있으며 둘 다 BRICS의 구성국가이자 상임이사국 진출을 위해 긴밀히 협력중이다. 게다가 두 나라는 공통점이 매우 많은데 둘다 유럽 열강의 식민지배를 받았으며 넓은 영토, 다섯 손가락 안에드는 인구와 각각 남미,남아시아의 맹주국가이며 외교적으로도 친러이다.
  • 브라질 - 일본: 19세기 일본 이민자들이 많이 갔고, 브라질 경제계에 일본인들이 많이 끼어들다보니 친일 국가로 이미지가 크다.197~80년대 일본계 브라질 이민자들도 일본에 많이 갔을 정도이지만 우리나라 조선족처럼 부정적 이미지 및 차별도 많았다. 2002 한일 월드컵 당시 아르헨티나가 한국을 지지하던 것도 브라질이 일본을 노골적으로 지지한 것에 대한 반감이었다.[12] 다만 2000년대 후반 이후로 브라질도 일본보다는 같은 브릭스 회원인 중국, 러시아와의 관계를 더 중요시하기 시작한 걸로 추정된다.
  • 브라질 - 에콰도르, 칠레: 남미에서 유이하게 브라질과 국경을 맞대지 않은 먼 나라인데다 브라질 사람들이 관광도 많이 오고, 브라질제 무기들도 많이 사다보니 사이가 나쁘지 않은 편이다. 뿐만 아니라 에콰도르와 칠레는 브라질의 유엔 상임이사국 진출 문제와 관련해서 브라질의 상임이사국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있다.
  • 인도네시아 - 베트남: 둘다 동남아시아에서 경제력, 군사력 등에 있어서 상당히 무시할수 없는 강국, 준강국급 국가들이고 역사적으로 고대 베트남 남부의 참파 왕조와 인도네시아의 슈리비자야 왕조, 마자파힛 왕조가 서로 교역을 한 적도 있었다.이후 서방 열강들의 동남아 식민화로 베트남과 인도네시아가 프랑스와 네덜란드의 식민지로 전락하자 프랑스와 네덜란드에 맞서 독립전쟁을 일으켜 프랑스와 네덜란드를 꺾고 독립을 이루는 등 서방 식민주의에 맞서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치열하게 독립운동을 치렀다는 역사적인 공통점까지 갖고 있어 두 나라의 사이는 매우 가까운 편이다. 독립 이후 1955년 양국 모두 수교를 맺었고 1959년 베트남 호치민 주석이 인도네시아를 방문하여 인도네시아 수카르노 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고 2003년과 2005년에는 메가와티 전 대통령과 유도요노 전 대통령이 베트남을 방문하고 2013년에 쯔언떤상 베트남 주석이 인도네시아를 방문하여 양국간 정상회담도 꾸준히 갖고 있고 문화적, 경제적 교류도 많이 이뤄지고 있는 등 지금도 국교관계는 상당히 우호적인 편...
  • 이탈리아 - 폴란드: 국가(國歌) 가사에 서로를 언급할 정도. 이탈리아는 라틴계가 주류이고 폴란드는 슬라브계가 주류이지만 같은 가톨릭 국가이다. 게다가 역사적으로는 오스트리아를 공공의 적으로 두고 있기도 하다.
  • 인도 - 프랑스: 인도는 과거 영국 식민지 지배의 영향으로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독립한 뒤에도 경제, 외교 등 다방면으로 영연방의 일원으로서 영국의 간섭을 줄곧 받아왔다. 그러나 영국의 자국간섭을 견제하고자 영국과 앙숙관계인 프랑스를 끌어들여 기업 투자와 시장 개방, 라팔, 미라지, 우라강 등 프랑스제 전투기 기종 도입 등으로 프랑스와의 관계를 강화하였다. 게다가 인도 어느 방송국에서 한 자국민 여론 조사에서도 호감이 가는 유럽 국가로 영국보다는 프랑스가 높게 나올 정도였다.
  • 영국 - 이탈리아: 이 두 나라의 공통적인 앙숙이 바로 프랑스인데, 영국, 프랑스, 독일이 유로파이터 타이푼 개발 계획 중에 영국과 프랑스가 서로 자기자신들만의 전투기를 개발해야 한다고 크게 옥신각신하다가, 결국 프랑스가 계획에 스스로 빠지게 된다. 여기에 이탈리아가 대신 빈 자리를 채워줌으로써, 마침내 유로파이터 타이푼을 만들 수가 있게 되었다. 다만 무솔리니가 나타난 제2차 세계 대전 때는 서로 적국으로 싸웠다.
  • 영국 - 쿠웨이트: 쿠웨이트가 오스만 제국의 약화로 영국에게 보호 요청을 했을 때, 영국은 기꺼이 쿠웨이트를 독립 국가로 만들어 주었으며, 1960년대 이후에 이라크의 위협으로부터 철저히 보호해 줬을 뿐만 아니라 걸프 전쟁에도 참전하여 이라크군을 격퇴시키는 역할까지 맡았다. 이 덕분에 영국과 쿠웨이트가 서로 보는 시각이 엄청나게 좋다고 한다.
  • 소말리아 - 우간다: 둘다 구제불능에 오랜 내전과 부족 다툼으로 생지옥이라 할수 있는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의 막장국가들이지만[14] 서로 대사관을 두고 있고 소말리아에 파병된 아프리카 연합 평화유지군에 우간다가 참여하는 등 둘다 개막장이란 점에서 서로 통한다. 게다가 실제로 70, 80년대 우간다와 소말리아를 각각 말아먹은 독재자 이디 아민 전 우간다 대통령시아드 바레 전 소말리아 대통령 역시 서로 호형호제할 정도로 사이가 좋았었다고 한다.
  • 이스라엘 - 불가리아: 불가리아는 제2차 세계 대전으로 전 유럽 대륙이 나치에게 짓밟히고 모든 유럽 나라들이 나치 독일군에 점령, 굴복하여 유럽의 유대인들이 나치의 유대인 말살 정책에 의해 아우슈비츠로 끌려가 학살당하고 있을 당시 자국 내 유대인 국민들을 나치 독일에게 내주지 않으며 독일에게 대항한 적이 있어 이 때문인지 유대인 국가인 이스라엘과의 관계는 그리 나쁘지 않다. 심지어는 불가리아가 공산 독재에서 민주화된 이후 이스라엘제 크피르 전투기를 도입하려고 한 적도 있었을 정도였고[15] 이스라엘 국적 항공사인 엘알이 불가리아에 직항을 운영하며 이스라엘 관광객들이 흑해 바다에서 휴양을 즐기러 직항 항공편을 타고 불가리아로 여행 오기도 한다. 다만 독일의 유엔 상임이사국 진출 문제를 두고 이스라엘은 독일의 상임이사국 진출을 찬성,지지하는데 반해 불가리아는 독일의 유엔 상임이사국 진출을 반대하고 있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분쟁에서 팔레스타인을 정식 승인하는 등 두 나라간의 갈등 요소도 적지 않다.
  • 불가리아 - 러시아: 불가리아와 러시아는 러시아와 오스만 제국과의 전쟁에서 오스만 제국의 지배를 받고 있던 불가리아를 러시아가 독립시켜준 역사가 있어서 그런지 양국관계는 매우 좋다. 게다가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공산정권이 수립되면서 공산권의 맹주였던 소련의 입장을 철저히 대변할 정도로 러시아에게 매우 우호적이었으며 1989년 민주화가 된 이후에도 러시아와의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냉전 시대 때 공산 정권 시절에는 '불가리아-러시아'(Болгария - Россия)라는 군가도 있을 정도.
  • 독일 - 일본: 명실상부 독일의 최고의 동맹국가. 일본의 헌법과 군대는 독일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며, 제2차 세계 대전때는 엄연한 동맹국이었고 냉전 당시 같은 진영인 서독은 논외로 쳐도 동독이 의외로 일본과 친밀한 사이기도 했다. 현재도 여러 분야에서 협력중이다. 거기다가 상임이사국 진출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중이며 최근에도 도널드 트럼프의 제재에 같이 맞서고 있다. 일본은 이밖에 독일과 인접한 폴란드,오스트리아,스위스,체코,슬로 브라더스,헝가리랑 관계도 좋으며 그들과 관계 강화에 애를 쓰고 있다. 물론 루마니아, 알바니아 같은 발칸 국가들도 일본과 돈독하다.
  • 세르비아 - 러시아: 세르비아 또한 이웃 국가 불가리아와 마찬가지로 러시아의 지원으로 오스만 제국에서 독립한 역사가 있으며 1차대전 당시 러시아가 범슬라브주의를 들며 세르비아를 지원한 적이 있다. 유고연방 시절 소련과 마찰을 빚기도 했지만 유고연방이 해체됨에 따라 유고슬라비아 내전 당시 학살 등 전쟁 범죄의 여파로 유럽의 왕따가 되던 세르비아와 반미, 반서방을 표방하던 러시아와의 관계는 상당히 가까워졌다. 게다가 유고내전 당시 슬라브인을 지원한다는 명목 아래 러시아인 민병대가 세르비아를 지원한 적이 있었고 이에 호응하여 세르비아 민병대가 동부 우크라이나에 투입되기까지 했다. 게다가 러시아에 대한 경제 재제안을 세르비아가 거부함에 따라 세르비아의 홍수에 러시아가 구조요원과 물자를 대거 지원하기까지 했다.
  • 러시아 - 쿠바: 1959년 쿠바 혁명 이후 미국과 적대 관계가 되어버린 통에 당시 미국과 대립했던 현 러시아의 전신인 소련과 손을 잡으면서 친해졌다. 특히 피델 카스트로니키타 흐루쇼프의 유대는 미국이 자주 뒷목을 잡게 되는 원인이었고, 미국은 카스트로 암살을 수도 없이 시행했으나 전부 실패했다.
  • 러시아 - 베네수엘라: 우고 차베스 시절 반미를 표방함에 따라 러시아와의 관계가 매우 돈독해졌다. 특히 오일달러를 통해 러시아 무기를 대거 구매하고 자국이 보유한 미제 무기를 러시아에 넘겨주는 행보까지 보였으며 라틴 아메리카 지역에서 합동훈련까지 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미국의 속을 긁고 있다.
  • 러시아 - 아르헨티나 등 대부분의 중남미 국가들: 2000년대 중반에 대부분의 중남미, 남미 국가들에서 좌파 정권이 집권한 이후로 과반 이상의 중남미 국가들이 외교적으로 러시아와 가까워지기 시작했다. 러시아와 아르헨티나의 관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르헨티나 문서의 대 러시아 관계 부분 참고.
  • 리비아 - 팔레스타인: 1970,80년대 카다피 정권 당시 이스라엘군의 팔레스타인 점령에 저항하는 팔레스타인 해방기구를 지원한적이 있었으며, 2011년 리비아 내전으로 카다피 정권이 붕괴된 뒤에도 팔레스타인과 우호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 말레이시아 -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말레이시아는 과거 태국의 침략도 받았고 원래 말레이시아 쪽과 가까웠던 태국 남부 영토들을 태국이 강제로 합병하는 등 태국과 갈등이 있는데 이 때문인지 역사적, 정치적인 이유로 태국과 사이가 나쁜 라오스나 캄보디아, 미얀마 등 다른 태국의 이웃나라들과는 국교관계가 꽤 우호적이다.게다가 태국과 태국의 주변국가들인 캄보디아와 미얀마, 라오스등이 분쟁이나 갈등이 터지면 말레이시아는 그 나라들을 지지할 정도다. 심지어 이들 3개국의 마트와 시장에는 말레이시아 수입산 농산물과 맥주도 팔리고 있다.
  • 동티모르 - 말레이시아: 한 나라는 옛 식민지배국이자 가톨릭 국가인 포르투갈 식민지배의 영향으로 기독교의 종파인 가톨릭을 믿으며 성경을 읽고 예수를 섬기는 가톨릭 국가에 또 한 나라는 아랍과 인도 세력의 영향을 받아 이슬람교를 믿고 코란 경전을 읽으며 알라와 마호메트를 입에 달며 서로 원수지간 사이의 종교를 믿는 동남아시아의 국가이지만 정작 이 두 나라의 외교관계는 우호적인데 이유는 다름아닌 이 두 나라의 공통의 적이 바로 인도네시아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말레이시아는 동티모르가 인도네시아에게 강제 병합 당했을 당시 인도네시아의 동티모르 철군을 요구하는 유엔 결의안에 서명하며 동티모르의 독립을 지지하는 태도를 보이기도 했었고 정치적, 경제적으로도 협력 관계에 있다.
  • 캄보디아 - 인도네시아: 캄보디아는 태국과 베트남 등 두 인도차이나의 강국들 사이에 낑긴 약소국 답게 원교근공으로 자국과 멀리 떨어져 있는 동남아시아 나라들중 인도네시아와 외교관계가 나름대로 우호적이다. 태국 국경의 프레아 비히어와 베트남 국경 지역의 영토들을 두고 영토분쟁으로 대립하는 태국과 베트남과의 관계와 달리 인도네시아는 캄보디아에 대한 영토 욕심도 없는데다 군사지원과 경제지원까지 해주며 두 나라 관계는 양호하다. 둘다 동남아 근현대사에서 학살자로 악명 높았던 독재 둘이 통치했던 나라들이기도 했다. 하지만 인도네시아는 태국은 그렇다고 쳐도 베트남과는 그리 사이가 나쁘지 않은 편이라 캄보디아와 태국, 베트남과 캄보디아가 대립하는 일에 간섭하지 않는 등 캄보디아만 무조건 챙기지는 않는다.
  • 튀니지 - 모로코: 둘다 프랑스의 식민지배를 겪다 프랑스로부터 독립하였고 프랑스 식민지배에서 독립한 이후에도 북아프리카에서도 줄곧 대외적으로 친서방 국가의 길을 걷고 경제, 문화 교류도 지속하는 등 그렇게 사이가 나쁘지만은 않다. 게다가 튀니지는 모로코가 1970~80년대 서사하라를 침공, 병합하여 서사하라의 독립 문제를 놓고 아프리카 통일기구의 여러 아프리카 회원국들이 서사하라를 승인할때 서사하라의 독립국 승인에 격분하여 1984년 아프리카 통일기구에서 탈퇴할 때도 서사하라를 정식국가로 승인한 다른 아프리카 통일기구 회원국 아프리카 국가들과 달리 서사하라를 승인하지 않는 등 모로코의 아프리카 통일기구 탈퇴를 암묵적으로 지지했다.게다가 이슬람권에서도 상당히 문화적, 종교적으로 개방된 국가들이기도 하다.
  • 키프로스 - 이스라엘: 비슷한 분쟁이 있는 나라들이어서 그런지 서로 긴밀한 관계를 유지한다. 키프로스에도 유대인들이 거주하기도 하며, 이스라엘은 키프로스 남부를 더 지지하는 상황(키프로스 북부는 반서방 국가라 이스라엘은 적대시 하는수밖에). 서로를 형제의 나라로 생각한다.
  • 조지아 - 대한민국: 매우 관계가 좋다. 그리고 한국인은 조지아에 360일 동안 무비자로 체류하는 것이 가능하다! 관계가 좋더라도 무비자 체류는 최대 180일에 그치는게 대부분이지만 360일은 한국 역사상 최초이고 유일한 경우이다. 근처 우즈베키스탄 또한 관계가 매우 좋지만 30일 무비자 체류만 가능하다!
  • 북키프로스 - 중국, 북한 : 터키가 친중 노선로 갈아타게 만든 장본인이고, 미승인국 대부분은 중국서 지원을 대거 의존받는 데다가, 같은 분단국가에 국제제재로 정권 유지를 위해 협력하고 있으며, 통일 정책도 서로 지지하는 편이다. 러시아와 관계는 소련 시절에 비해서는 서먹해진 편이다.
  • 이라크 - 레바논: 팔레스타인을 지지하고 이스라엘을 비난하며, 시아파 벨트에 속한다는 공통점도 있다. 2019년 10월 서아시아에서 아랍의 봄이 다시 나타났을 때 둘 다 반정부 시위가 일어났을 때 서로를 지지했고, 2019년 11월 쯤에 두 국가들의 총리 및 정치인들이 사퇴했다.
  • 아제르바이잔 - 이스라엘: 아제르바이잔은 이슬람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소련의 영향으로 매우 세속화되어서인지 이슬람에 크게 신경을 쓰지않는 성항이 강한지라[16] 이스라엘하고 상당히 우호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다. 또한 아제르바이잔 외에도 다른 중앙아시아 국가들과도 교류를 하며, 대체로 관계가 좋다. 이스라엘은 주변국들과의 갈등으로 인해 석유의 40%를 아제르바이잔에서 수입하고 있으며 아제르바이잔의 공군기지를 임대 사용하며 아르메니아 학살을 인정하지 않는등 매우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밖에도 양국은 친러 국가인 아르메니아를 견제한다.
  • 아일랜드 - 팔레스타인: 대체로 사이가 좋은 편이며, 서유럽 국가 중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팔레스타인을 지지하고 있다. 또한 팔레스타인을 인정해주었다. 상기한 아제르바이잔과는 매우 다른 사례.
  • 베네수엘라 - 쿠바: 아메리카의 양대 반미 국가로서 사이가 좋다. 하지만 베네수엘라의 막장화가 가속되면서 쿠바는 조금씩 거리를 두는 편이다.

3. 관련 문서



[1] 일본도 때때로 반미가 부각되는데, 한국의 반미가 대부분 극좌인 반면 일본의 반미는 극좌, 극우에서 강하다.[2] 당시 서독.[3] 유감스럽게도 이건 사기극이었다. 그 땅이 엄청 안 좋은 땅이라서 막상 이민간 농업인들은 엄청난 고생을 해야했다. 자세한 건 아르헨티나 참고.[4] 그 당시 아일랜드가 독립하지 않은 아일랜드계 영국인.[5] 이때문에 중종 국가들중 드물게 이스라엘을 승인했다.[6] 애초에 영국은 유럽과는 따로 놀았다.[7] 하지만 둘의 경제 교류는 활발하다.[8] 다만 일본 제국 시절 싱가포르에서 만행을 저지른 적이 있어서... 일단 일본의 제국주의 묘사는 매우 부정적으로 본다.[9] 1370년부터 1382년까지 폴란드를 통치한 루드비크 1세는 헝가리 왕 로요슈 1세로서 1342년부터 1382년까지 재위했으며, 1440년부터 1444년까지 재위한 헝가리 왕 울라슬로 1세와 1434년부터 1444년까지 재위한 폴란드 왕 브와디스와프 3세는 동일인물이다. 이 밖에도 헝가리 왕위에서 쫓겨난 뒤 폴란드의 왕관을 썼던 사람도 있고, 헝가리의 왕위가 단절되자 몇대 전 왕의 먼 친척(...)이라는 이유로 폴란드의 왕자를 왕으로 초빙(?)했던 적도 있다.[10] 물론 1차 세계대전 및 2차 세계대전 때는 각각 대립하기도 했지만 세계대전 시기를 제외한다면 딱히 이렇다할 분쟁이 없었다. 심지어 이들은 2차 세계대전 때도 서로 싸우지는 않았고, 오히려 헝가리가 폴란드 난민들, 망명군인, 정치인들을 받아들이거나 도와주기까지 했다고 한다. 또한 바르샤바 봉기 때에는 독일군의 원군 요청을 씹었다.[11] 한국으로 치면 대통령 영부인이 사실 나치 전범의 딸이라고 보면 된다.[12]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는 사이가 매우 좋지 않다.[13] 네덜란드계 남아프리카공화국 시민권자를 주로 일컫음[14] 우간다도 상태가 나쁘긴 하지만 적어도 소말리아보다는 좋다.[15] 그러나 당시 불가리아의 경제적 사정이 무척 안 좋은데다 크피르 운용에 대한 유지비 문제까지 겹치면서 이는 결국 백지화되었다.[16] 무려 50%가 넘는 사람들이 무신론적 성향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