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선수단
1. 감독ㆍ코칭스태프
- *은 빙그레-한화 선수 출신
2. 현역 선수
2.1. 투수
2.2. 포수
2.3. 내야수
2.4. 외야수
3. 군입대 선수
4. 프런트
- *은 빙그레-한화 선수 출신
5. 역대 주장
6. 역대 외국인 선수
- USA : 미국
- CAN : 캐나다
- VEN : 베네수엘라
- DOM : 도미니카 공화국
- MEX : 멕시코
- PAN : 파나마
- AUS : 오스트레일리아
- CUB : 쿠바
- ITA : 이탈리아
7. 역대 선수
7.1. 영구 결번
7.2. 프랜차이즈 스타 및 레전드
7.3. 프랜차이즈
7.3.1. 이전 멤버
8. 흑역사
- 김원석 - 2012 시즌 후 한화에서 방출되고 난 후 프로 복귀를 위해 연천 미라클에 입단하고, 투수에서 타자로 전향을 하는 등의 여러 노력 끝에 2016년 한화에 복귀하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2017 시즌 프로 선수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지만, 자신의 SNS에 자신의 소속팀과 프로에 다시 복귀하는데 밑거름이 되었던 연천 미라클을 비하하는 건 물론, 코칭스태프, 치어리더, 동료, 팬들까지 조롱한 사실이 밝혀졌고 이로 인해 구단에서 다시 방출됨으로서 본인 스스로 선수생활을 마감하였다. 현재 독립리그에서 뛰는 중. 2018 한화 트라이아웃 참가했지만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 이은승 - 전 안산공고 감독. 사실 1군에서도 뛴 적은 있는데 1군 경기에서는 0승 2패밖에 올리지 못했으며 세월이 흐르면서 잊혀진 케이스. 2군에서만 100승을 올렸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그냥 카더라일 가능성이 크다.
- 권근한 - 세광고 출신 포수. 입단 동기 강인권, 후배 심광호에 밀려 1군 경기에 한 번도 출장하지 못하자 이를 비관해 농약을 마시고 자살했는데, 구단은 여자와의 안 좋은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 박지상 - 세광고 출신 외야수. 신인 시절인 1994년, 18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포스트 이정훈'으로 기대받던 선수였지만, 모 코치와의 불화로 팀을 이탈했다가 방출되었다.#
- 장명부 - 삼미에서는 30승을 올릴 정도로 전성기를 누렸으나 420(...)이닝, 260이닝을 연달아 던지면서 하락세가 왔고, 1986년 빙그레의 창단 멤버로 입단했지만 1승 18패의 처참한 성적을 남겼다. 이때 노진호 단장이 했던 말이 참 가관이었는데 "장명부가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아무리 한물 간 투수라 해도 최소한 10승쯤은 올리지 않을까? 크게 기대를 했었다. 그런데 1승이라니…, 내가 창피해서 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 싶은 심정이었다."
- 조효상 - 1996년에 입단했다가 2003년에 롯데로 이적한 후 2006년에 방출되어 은퇴. 그러다 2013년 프로농구 승부조작 사건에서 승부조작 브로커를 했다는 사실이 밝혀져서 흑역사가 되었다.
- 최우석 - 2011년 드래프트 이후 스프링캠프에도 참여할 정도로 기대하던 투수였는데, 개그우먼 변서은과의 연애설로 구설수에 올랐다. 1군에 합류했으나 변서은과의 결별 이후 멘탈이 붕괴되며,[11] 이후 2군에서 잦은 무단 이탈과 훈련 거부를 일으키다 임의탈퇴 처분을 받았다. 구단에서는 병역 문제 해결 이후 돌아오지 않는 이상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입장이었으며, 최우석은 이미 야구를 그만두었다가 이후 다시 한화 선수단에 합류해 2군 구장에서 기초 훈련을 받고, 2015 시즌 스위치 피처로 복귀했다. 그러나 허리가 문제가 되어서[12] 육성선수로 전환되었다가 시즌이 끝난 뒤 다시 방출되었다.
- 브라이언 배스 - 2012년 영입된 용병. 톰 션 이후 KBO 리그 최악의 용병이란 평가를 받으며 , 배스 매운탕, 한화의 투수진을 파괴하는 배스 등으로 까이더니 방출. 이상군이 운영팀장으로 있으면서 쉐인 유먼 대신 데려온 선수다.
- 션 헨 - 2012년 5월 20일에 방출된 브라이언 배스를 대신하여 영입된 외국인 좌완 투수. 하지만 현실은 배스보다 나을 것이 없었다.
- 엄태용 - 불미스러운 일로 2018년 6월 22일, 임의탈퇴 처리되었다. 추후 지적장애를 지닌 미성년자에게 졸피뎀을 먹인 뒤 성폭행을 했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1심보다 형이 1년 추가된 4년 6개월 형을 받았다고 한다.
[1] 개명 전 이름은 장민제[2] 전성기에 55번을 달고 활약했으나, 선수 경력 막바지에는 23번을 달았고, 23번을 영구결번했다.[3] 이글스 최초의 프랜차이즈 출신 감독[4] 프랜차이즈 스타이긴하나, 운영팀장, 코치로서의 좋지 못한 능력 때문에 소리를 들었다. 그러나 김성근의 자진사퇴 후 감독대행을 맡아서는 기대 이상의 운용능력을 보여주었다.[5] 2019년 11월 23일 추락사고로 사망[6] 투수로 입단, 방출 후 외야수 전향. [7] 개명 전 오승택[8] 現 skySports 야구 해설위원[9] 개명 전 정종민.[10] 이상군과 더불어 코치로서의 능력이 워낙 형편 없는지라 '''명포수''' 등의 별명으로 조롱받고 있었으나 두산에서 코치를 하면서 팀이 우승한지라 논란이 좀 있다.[11] 사실 변서은이 문제가 있었다고한다.[12] 전임 감독 시절 2군 투수들을 배팅볼 투수로 썼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이 당시 육성시스템은 영 좋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