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용어

 

1. 공식 용어
1.1. 0 ~ 9
1.2. A ~ Z
1.3. ㄱ
1.4. ㄴ
1.5. ㄷ
1.6. ㄹ
1.7. ㅁ
1.8. ㅂ
1.9. ㅅ
1.10. ㅇ
1.11. ㅈ
1.12. ㅊ
1.13. ㅋ
1.14. ㅌ
1.15. ㅍ
1.16. ㅎ
2. 비공식 용어
3. 호칭
3.1. 선수
3.2. 팀


1. 공식 용어



1.1. 0 ~ 9



1.2. A ~ Z



1.3. ㄱ




1.4. ㄴ



1.5. ㄷ


  • 당겨치기
  • 대수비
  • 대주자
  • 더블 스위치
  • 덕아웃#s-1
  • 데드볼
  • 데드볼 시대
  • 데드암
  • 도루, 도루실패[1]
    • 더블스틸(이중도루), 트리플스틸(삼중도루)
    • 딜레이드 스틸(delayed steal)
    • 홈스틸
    • 무관심 도루
  • 득점#s-2.1
  • 등판#s-2

1.6. ㄹ



1.7. ㅁ



1.8. ㅂ



1.9. ㅅ



1.10. ㅇ



1.11. ㅈ


  • 잔루(스탠딩#s-2)
  • 장타#s-2
  • 장타율
  • 적시타
  • 제구
  • 제소경기[2]
  • 좌투우타
  • 좌투좌타
  • 좌언좌타
  • 주루
    • 주루사
  • 지명타자
  • 지명할당
  • 직선타[3]
  • 진루타: 주자를 진루시키는데 성공한 타격. 안타, 득점의 여부는 따지지 않기는 하나, 보통은 타자는 아웃되고 주자는 진루시키는 땅볼이나 플라이를 의미한다.

1.12. ㅊ




1.13. ㅋ



1.14. ㅌ



1.15. ㅍ



1.16. ㅎ



2. 비공식 용어


  • 가을야구: 포스트시즌, KBO 포스트시즌 참조.
  • 고급 야구: 주자가 3루에 있는 상황에서 타자가 희생플라이나 내야땅볼을 쳐서 타점을 올릴 경우 야빠들은 그 타자 혹은 팀이 고급야구를 했다고 칭찬한다. 고오급 야구, 고오오급, 고오오오급 야구 등등으로 표현하기도 하며, 땅볼로 타점을 기록한 경우에는 중급야구라고도 한다. 또 병살로 점수를 냈을 때에는 (병살은 타점기록이 안되니깐) 저급야구라고 비꼬기도 한다.
고급과는 한참 거리가 먼 저질스런 플레이, 예를 들어 수비 실책, 뇌주루, 본헤드 플레이, 실책성 수비가 나왔을 때 이를 비꼬는 용도로 쓰이는 경우도 있다.
  • 그린라이트#s-2
  • 공갈포
  • 공두오
  • 광고소환
  • 노예
  • 뇌루사: 주루사의 비어. 뇌루사를 당한 선수는 '뇌주루'를 했다고 까인다.
  • (막장)대첩
  • 더러운 공
  • 답답해서 내가 친다
  • 두끝홈
  • 똥차
  • 뜬금포
  • 멘도사 라인
  • 면제로이드(병역로이드)
  • 믿을맨: 중간, 가운데 라는 뜻을 지닌 미들(middle)과 발음이 유사한 '믿을'을 이용한 말장난. 실력이 뛰어난 중간계투에게 이 표현을 쓴다.
  • 밀리런
  • 방화범
  • 번병두
  • 법력#s-2
  • 분식회계
  • 불(야구)
  • 비득점권의 악마: 득점권에 주자가 있을 때는 안타를 잘 못치는 데 반해, 득점권에 주자가 없을 때는 귀신같이 안타나 홈런을 잘 쳐서 스탯을 쌓는 타자를 비꼬는 용어. 반대인 타자를 득점권의 악마라고 하기도 한다.
  • 비밀번호
  • ㅅㅈ: 야구팬들이 인터넷 생중계를 보며 채팅하는 문화가 정착되면서 생긴 말로, 경기 중간중간 나오는 직관팬 중에서 예쁜 여성팬이 보이면 "저 여자 수지닮지 않았냐?"라고 물어보던 게 줄고 줄어서 ㅅㅈ이 되었다. 하도 많이 쓰이다보니 이제는 그냥 여성이 나오면 채팅창이 죄다 "ㅅㅈ"로 뒤덮이는 걸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반대의 의미로 쓰이는 말은 주로 ㄱㅈ[4]인데, 비하적 표현이라 많이 쓰이지는 않는다.
  • 사이버 투수
  • 사이클링 아웃
  • 선풍기#s-7.1
  • 세이버메트릭스
  • 세이브 조작(단): 세이브 조건이 안될 정도로 크게 리드하는 상황일 때 주자를 내보내거나 점수를 허용해서 세이브가 가능하도록 하는 경우(또는 그런 투수). 당연히 고의로 그러는 게 아니다. 확실한 마무리 투수를 보유한 삼성 라이온즈가 주로 언급됐다.
세이브 조건이 되는 점수차에서(보통 3점) 타자들이 타격을 대충대충하거나 뜬금없는 주루사를 해서 추가점을 못 내고 계속 세이브 요건이 되는 점수차를 유지할 때에 이 용어를 쓰는 경우도 있다.
  • 소녀어깨: 어깨가 약해 송구능력이 떨어지는 야수를 비꼬는 용어로 주로 외야수에게 쓰인다. 대표적인 선수로는 박용택, 이대형, 이용규 등이 있다.
  • 솜브레로: 북미 용어. 한 경기에 여러 번 삼진을 당한 것으로 네 번부터 부른다. 4삼진이면 황금, 5삼진이면 백금, 6삼진이면 티타늄.
  • 스탯관리
  • 시구: 원래 의미가 아닌, 선발 투수가 적은 이닝만 던지고 강판되는 경우를 의미한다.
  • 식물#s-9
  • 알까기#s-2
  • 야만없: 정수근의 유명한 어록으로 "야구에 만약이라는 건 없습니다. 만약이라는 걸 붙이면 다 우승하죠!" 의 줄임말.
  • 양아(치) 세이브: 아웃카운트 하나만 잡고 세이브를 올리는 경우를 조롱하는 용어. 등판 시 백투백 맞으면 동점이 되는 상황이면 언제든 가능한데,[5] 2점차 이하일 때는 주자 없을 때도 세이브 조건이 적용되기 때문에 0⅓이닝 세이브가 가능하다. 규정에도 명백히 있는 세이브지만 왠지 날로먹는다는 느낌이 강해선지 2009년의 이용찬이 이런 식으로 세이브를 자주 한다고 까였다.
  • 열린 결말#s-8
  • 영양사#s-4
  • 영웅 스윙
  • 완봉패: 선발 투수가 비자책점으로 완투패한 경우를 일컫는 용어.
  • 용규놀이
  • 위장선발
  • 윤석민상
  • 위닝 시리즈/루징 시리즈
  • 이닝 이터
  • 이익수
  • 인사이드 파크 호텔
  • 작가
  • 장작(야구)
  • 종속이론
  • 중무리 투수
  • 지명수비: 타격에 재능이 있음에도[6] 멘도사 라인 수준으로 타격이 부진한 반면 수비는 잘하는 선수를 애증으로 깔 때 쓰는 용어. 이승엽요미우리 자이언츠 시절 후반 때, 박병호LG 트윈스 소속이었을 때 이 소리를 들었다.
  • 창조병살
  • 터널
  • 투타겸업
  • 패동열: 팀이 근소한 점수 차로 이기고 있거나 비기고 있을 때 등판하면 불을 지르지만, 팀이 지고 있을 때 등판하면 전성기 시절의 선동열급 피칭을 하는 불펜 투수를 비꼬는 용어. 대표적인 선수로는 LG 암흑기 시절의 경헌호김광수와 2015년 전반기의 이재영이 있다.
  • 팩질
  • 피거솟(피꺼솟)
  • 한도세
  • 한만두
  • 한싸홈
  • 허용투수
  • 핵우산#s-4
  • 핸드볼 스코어
  • 헤드샷
  • 혼밥런: 솔로홈런. 카광의 '혼밥하는 만화'가 유행한 뒤부터 널리 쓰였다. 해당 만화의 대사를 패러디한 '여기 타점 단 하나!'도 같이 쓰인다.
  • 희생삼진: 타자가 삼진을 당함과 동시에 주자가 도루에 성공하는 경우나, 병살타가 나올 수 있는 상황에서 타자가 삼진을 당하고 혼자 죽는 경우에, 야구팬들은 그 타자가 희생삼진을 당했다고 조롱한다. 하지만 다음 타자가 적시타를 치면 삼진을 당한 앞 타자는 병살을 안 당하려 희생삼진을 당했다고 칭찬을 받는다.
  • 호수프레: 호수비+코스프레. 평범하게 잡을 수 있는 타구를 야수가 어렵게 잡아 그 수비가 마치 호수비로 보일 때 그런 플레이를 한 야수를 '호수프레한다'고 깐다.
  • 히 드랍 더 볼
  • FA로이드
  • X나쌩 클럽
  • 0원한 친구 : 포스팅 무응찰을 비꼴 때 쓰는 말이다. 2015년 시즌 후 황재균손아섭이 메이저리그 포스팅을 신청했으나 똑같이 무응찰로 끝났는데 둘이 당시 같은 팀이었는지라 만들어진 말이다. 유래는 노래 영원한 친구.
  • 10할 타자
  • 10-10 클럽
  • 17대 1
  • 333: 타고투저 현상이 극심해진 2010년대에도 공을 억지로 갖다 맞추는 타격을 하며 내야 안타, 짧은 안타를 통해 안타를 만들어 3할 타율을 만드는 타자. 현실은 타율 3할 = 출루율 3할 = 장타율 3할 이라 팀 득점력에 크게 도움이 안되는 타자들을 일컫는 말.
  • 99.99#s-2
  • BQ: Baseball Quotient. 유래는 당연히 IQ. 주로 야구선수가 플레이하는 센스 같은 것들을 통칭해서 일컫는 말.

3. 호칭



3.1. 선수



3.2. 팀


  • 두엘롯
  • 삼청태현
  • 싸대기 동맹
  • 엘 꼴라시코
  • 엘롯기
  • 엘넥한(NHL, NHL 동맹)
  • 헬로키티동맹
  • SNS: 2017시즌 초반 하위권을 형성한 삼성 라이온즈, 넥센 히어로즈, SK 와이번스의 팀의 맨 앞글자를 따서 만들어진 야구 신조어. 2017년 4월 6일까지 KBO리그의 모든 구단들이 6경기씩을 치뤘으나 위의 세 팀이 합쳐서 2승밖에 못 올렸다. 그러나 4월 7일부터 4월 9일까지의 3연전에서 넥센이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3연전을 스윕하고, SK가 NC 다이노스 상대로 위닝 시리즈를 가져가는 동안, 삼성은 주간 단 2점만을 득점하는 엄청난 경기력을 보이며 kt wiz에게 스윕패를 당하며 SNS가 .[7]
  • 흥행참패동맹: 줄여서 흥참동. 2018년 4월 2일 타 구단들에 비해 팬이 적은 NC 다이노스, 넥센 히어로즈, SK 와이번스, kt wiz가 모두 5위권 내에 모여 있는 상황이 발생하자, MLBPARK 한게에서 이 순위 그대로 가을야구를 한다면 흥행 대참패가 되고 중계진은 편파해설 전혀 없는 공정한 중계를 할 것이라는 드립이 나오고 결성되었다. 엘롯기와 대립되는 개념.

[1] 도루자라고 쓰는 경우가 많으나 KBO의 공식 용어는 "도루실패"다.[2] 제소경기란 심판원의 잘못된 규칙 적용으로 패배하였다는 것이 명백할 때, 패배한 구단이 KBO에 다음날 17시까지 제소경기 사유서를 내 KBO의 심의를 받고, KBO 총재는 그 판정으로 인하여 사유서를 낸 팀이 패배한 것이 명백하다고 판정을 할 경우, 그 판정을 번복한 이후의 상황부터 재경기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 아마추어에서는 원래부터 불허했으며, 2021 시즌부터 KBO에서도 완전히 폐지되었다.[3] 라인 드라이브 타구라고 부르기도 한다.[4] 비하적 표현이라 링크는 달지 않는다.[5] 2점차일 때 주자 0명, 3점차일 때 주자 1명, 4점차일 때 주자 2명, 5점차일 때 만루 상황에서 등판하면 0⅓이닝 세이브가 가능하다.[6] 원래 못치는 선수라면 지명 수비라는 말이 나오지도 않는다. 단적인 예로 박진만이 못 친다고 해도 지명수비란 소리는 안 나왔다.[7] 기사의 두 번째 베스트 댓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