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야구/2013년
1. 스토브 리그
1.1. 코칭 스태프 변경
1.2. 트레이드
1.3. 신규 영입
1.3.1. 신고 선수
1.4. 외국인 선수
1.5. 방출 및 임의탈퇴
1.6. 은퇴
1.7. 신생팀 지원 및 FA 이적
1.8. 해외 진출
1.9. 국내 복귀
1.10. FA
1.11. 상무 및 경찰청 및 입대
1.12. 군 제대
2. 경기 일정
3. 중계 방송
4. 팀 유니폼
5. 2013 팀별 캐치프레이즈
5.1. 넥센 히어로즈
5.2. 두산 베어스
5.3. 롯데 자이언츠
5.4. 삼성 라이온즈
5.5. 한화 이글스
5.6. KIA 타이거즈
5.7. LG 트윈스
5.8. NC 다이노스
5.9. SK 와이번스
6. 시범 경기
6.1. 시범 경기 순위
7. 정규 시즌
8. 정규 시즌 최종 순위
9. 정규 시즌 기록 1위
10.1. MVP, 신인왕, 골든글러브 수상자
11. 다른 시즌 보기
1. 스토브 리그
- 시즌 시작 전의 변경사항만을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시즌 중의 변경사항은 아래 '2013 시즌' 부분에 적어주세요.
1.1. 코칭 스태프 변경
1.2. 트레이드
1.3. 신규 영입
'''외국인 선수는 해당 항목 참조'''.
1.3.1. 신고 선수
- 삼성 : 강원형(내야수, 경성대), 김종석(포수, 부천고), 이영수(내야수, 前 KIA), 정승인(외야수, 인하대)
- SK : 김영롱(투수, 前 LG), 김원준(내야수, 동강대), 김제성(포수, 한양대), 신창명(외야수, 전 NC)
- 두산 : 곽용섭(내야수, 前 LG), 김진영(내야수, 고려대), 박종기(투수, 청주고), 서두원(투수, 중앙대), 유창준(투수, 일본 삭신대), 정수환(외야수, 성균관대 중퇴), 홍재용(내야수, 고양 원더스)
- 롯데 : [7] , 김종민(내야수, 부경고), 박상신(외야수, 前 KIA), 이동희(포수, 경남대), 이명진(외야수, 고려대), 장익호(포수, 연세대)
- KIA : 강하승(내야수, 고양 원더스), 김광(투수, 상무 전역(동강대 졸)), 김광연(내야수, 송원대), 김민성(투수, 강릉영동대), 김승현(투수, 코리안해치(홍익대 졸)), 나담주(내야수, 경희대), 류기훈(외야수, 연세대), 박효승(외야수, 도쿄정보대), 배장원(외야수, 홍익대), 서용주(외야수, 동의대), 송원호(투수, 동국대 중퇴)[8] , 안우주(투수, 동국대), 이다샘(투수, 원광대), 이동훈(외야수, 동국대), 이왕기(투수, 前 롯데), 장준성(내야수, 강릉영동대), 황수현(내야수, 제주산업정보대)
- 넥센 : 김사연(내야수, 前 한화), 김진웅(내야수, 前 고양 원더스), 박태균(외야수, 성균관대), 신정윤(내야수, 세계사이버대 중퇴), 윤정호(외야수, 단국대 졸), 조승범(내야수, 인하대), 최유건(투수, 前 LG)[9] , 최현정(투수, 前 두산)
- LG : 곽무균(투수, 영남대), 김훈영(내야수, 강릉영동대), 박범열(투수, 중앙대), 유원석(투수, 인하대), 유재상(포수, 성균관대), 이찬원(투수, 동아대), 조근종(투수, 원광대), 허재영(포수, 강릉영동대)
- 한화 : [10] , 김동조(투수, 세한대), 노민성(외야수, 제물포고), 노수광(외야수, 청주고), 명재철(투수, 前 삼성), 박한결(내야수, 경동고), 백승준(투수, 경북고), 신승원(포수, 북일고), 이태균(내야수, 경찰청 전역(성균관대 졸)), 조우상(투수, 원광대)
- NC : 강동호(투수, 동의대), 강병우(외야수, 前 넥센), 강성호(외야수, 경찰청 전역(경희대 졸)), 구본욱(내야수, 성균관대), 김건우(투수, 성균관대), 김도환(포수, 호원대), 김주현[11] (내야수, 前 삼성), 김성호(내야수, 동의대), 김정운(투수, 진흥고), 김준완(외야수, 고려대), 김희원(투수, 부경고), 박진우(투수, 건국대), 변강득(투수, 前 KIA), 손정훈(내야수, 前 KIA), 이준평(포수, 건국대), 이태초(포수, 송원대), 이호성(내야수, 前 두산), 이효준(투수, 제물포고), 임제우(내야수, 경남대), 장동웅(포수, 경찰청 전역(고려대 졸))
1.4. 외국인 선수
1.5. 방출 및 임의탈퇴
시즌 중 방출된 선수 포함. 외국인 선수 제외. NC의 20인 보호선수 외 지명이 이루어진 2012년 11월 15일 이후에야 공시가 가능하다. 11월 30일 보류선수 제외자가 발표되었으며 KBO의 제외자 명단에는 시즌 중 방출되었거나 신고선수 상태에서 방출된 경우는 집계가 되지 않으므로 유의해서 보아야 한다.
- 삼성 : 권준일, 김태욱, 노승현, 명재철, 박화랑, 오태선, 유원선, 이규대, 최지운
- SK : 권용관, 김종진, 박진원, 유재웅, 이상훈, 조영민, 조재호, 최원재, 황건주
- 두산 : 권영준, 김이슬, 김현민, 이현민, 장우람, 최현정
- 롯데 : 김유신, 김일엽, 김현우, 문양식, 박진환[12] , 양대원, 이왕기, 이지혁, 최혁권
- KIA : 고우석, 권희석, 김종문, 박세준, 박정규, 박준수, 박진영, 변강득, 손영민, 윤민호, 이제우, 조태수, 차정민, 한동훈
- 넥센 : 강귀태, 길민세, 김민겸, 박승우, 신영재, 이승주
- LG : 김영롱, 김유선, 박명환, 서보민, 서성종, 손인호, 이대환, 이태원, 최유건, 최현종
- 한화 : 공민호, 김경선, 김동영, 김동빈, 신주영, 안영진, 정원석, 조성우, 최연오
- NC : 김기현, 김동규, 김영복, 김요한, 김정수, 김태식, 김태진, 박종규, 방형철, 송수, 신창명, 여정호, 오세직, 오현민, 유상현, 유지창, 윤국영, 윤문영, 이경배, 이성엽, 이인주, 전준호, 정성철, 조영준
1.6. 은퇴
- KIA : 현철민(KIA 스카우터)
- 넥센 : 강병식(넥센 2군 타격코치), 김수경(넥센 불펜코치)
- LG : 경헌호(LG 재활군코치), 심광호(경찰청 배터리코치), 이대진(한화 1군 투수코치)
- 한화 : 김기남(한화 3군 배터리코치), 김우석, 박찬호
1.7. 신생팀 지원 및 FA 이적
1.8. 해외 진출
1.9. 국내 복귀
1.10. FA
1.10.1. FA 대상자
- 삼성 : 정현욱
- SK : 박경완, 권용관, 이호준
- 두산 : 없음
- 롯데 : 강영식, 홍성흔, 김주찬
- KIA : 유동훈, 이현곤, 김원섭
- 넥센 : 김수경, 강귀태, 송지만, 강병식, 이정훈
- LG : 이대진, 손인호, 정성훈, 이진영, 김일경
- 한화 : 마일영
1.10.2. FA 신청자
21명 중 11명이 신청했고 이로 인해 타팀 소속 FA는 2명까지 영입이 가능했다. 단, NC 다이노스는 신생팀 선수 수급 및 전력평준화의 일환으로 타 팀 소속 FA를 3명까지 영입할 수 있었다.
1.10.3. FA 잔류 선수
- KIA : 유동훈 2년 7억 5천만 원, 김원섭 3년 14억 원
- 넥센 : 이정훈 2년 5억 원 (옵션 1억 원 포함)
- LG : 정성훈, 이진영 2명 모두 4년 34억 원 (옵션 포함)
- 한화 : 마일영 3년 8억
1.11. 상무 및 경찰청 및 입대
- 삼성 : 정인욱, 구자욱(이상 상무), 박민규, 임진우, 우병걸(이상 경찰청)
- SK : 김태훈, 박종훈, 서진용, 최정민, 김민식(포수)(이상 상무)
- 두산 : 이현호, 정진호, 류지혁(이상 상무), 유민상, 진야곱(이상 경찰청), 조승수, [14] (이상 공익)
- 롯데 : 윤여운(경찰청)
- KIA : 홍건희(상무), 임기준(경찰청), 윤효섭(현역), 백세웅, 전은석, 김경탁(이상 공익)
- 넥센 : 김정훈, 박정음(이상 상무), 안규성, 장영석(이상 경찰청)
- LG : 서상우, 윤정우#s-1, 유강남(이상 상무), 김재율, 나성용(이상 경찰청), 이준명(현역)
- 한화 : 양훈, 오준혁(이상 경찰청), 장민제(공익)
- NC : 박기민, 박세웅, 황윤호(이상 경찰청)
1.12. 군 제대
- 삼성 : 길태곤, 김현우, 백상원, 양지훈, 허승민, 홍효의
- SK : 나주환, 방정우, 여건욱, 윤석주, 이명기, 이한진, 황건주
- 두산 : 박건우, 성영훈, 오현근, 오현택, 원용묵, 유희관
- 롯데 : 나승현, 박기혁, 조정훈
- KIA : 백용환, 전우엽[15]
- 넥센 : 김대유, 김지수, 박동원, 이창섭
- LG : 강지광, 문선재, 박용근, 배민관, 배우열, 정찬헌, 최동환 ,전인환
- 한화 : 김강석, 김주, 김태완, 박상규, 이성호, 정현석, 황재규
2. 경기 일정
KBO에서는 2012년 11월 30일에 경기일정을 확정, 발표하였다. 그러나 휴식 전후 팀의 배분 불공정 문제가 제기되어서 다시 일정을 재편성하여 2013년 1월 7일에 발표하였다.
DOC 파일이므로 MS워드에서 열어야 한다.
13시즌부터는 NC의 1군 참여로 인해 9구단 체제가 성립되어 팀간 16차전(홈 8, 원정 8)으로 거행됨에 따라 3-3, 3-3, 2-2연전으로 하여 568경기가 우선 편성되었다. 그외 경기는 우천순연 경기 추가 편성시 포함될 예정. 휴식일 순서는 개막부터 4월 28일 경기까지는 NC를 시작으로 해서 2011년 순위대로 휴식일을 가지며 이후에는 랜덤으로 한달에 1~2번씩 휴식일은 가진다.
3월 30일 개막전은 두산-삼성, LG-SK, 한화-롯데, 넥센-기아 전으로 열리고 NC의 경기가 없으며, 1997년 이후 16년만에 잠실야구장 개막전이 열리지 않는다.
3. 중계 방송
4. 팀 유니폼
5. 2013 팀별 캐치프레이즈
5.1. 넥센 히어로즈
5.2. 두산 베어스
5.3. 롯데 자이언츠
5.4. 삼성 라이온즈
5.5. 한화 이글스
5.6. KIA 타이거즈
5.7. LG 트윈스
5.8. NC 다이노스
5.9. SK 와이번스
6. 시범 경기
6.1. 시범 경기 순위
7. 정규 시즌
7.1. 코칭 스태프 변경
7.2. 선수 이동
7.2.1. 신규 영입
7.2.2. 방출 및 임의탈퇴
7.2.3. 트레이드
7.2.4. 군 제대
7.3. 신인드래프트
한국프로야구/2014년/신인드래프트
7.4. 2차 드래프트
2014년 KBO 리그 2차 드래프트
7.5. 주요 사건 및 기록
- KBO 기록 규정에 따라 경기 중 달성된 기록 사항을 추가하실 경우, 홈팀을 뒤에 기재(예를 들어 대구구장 삼성 라이온즈 vs 두산 베어스의 경기 → 두산 대 삼성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7.5.1. 3월
- 3월 30일 : 개막전, 2년 전 정규시즌 순위에 따라 개막 2연전 시리즈는 두산-삼성(대구), LG-SK(문학), 한화-롯데(사직), 넥센-KIA(광주)전으로 구성되었다.
- 두산 대 삼성전에서 1회초 두산 손시헌이 시즌 1호 안타를 기록했다. 이후 이어진 만루 상황에서 오재원이 삼성 선발 배영수를 상대로 시즌 1호 홈런을 만루홈런으로 장식했다. 3루에 있던 손시헌이 홈을 밟아 1호 득점을 기록. 두산은 시즌 1호 안타, 홈런, 득점, 타점을 한꺼번에 기록했다. 4회초 만루 상황에서 두산 김현수가 배영수로부터 다시 만루포를 뽑아냈다. 개막전 한 경기 만루홈런 2개는 역대 최초.
- LG 대 SK전에서 7회말 SK 조성우가 데뷔 첫 타석에서 대타 홈런(데뷔 첫 타석 홈런 역대 13번째, 첫 타석 대타 홈런 역대 4번째)을 기록했다. 시즌 1호 대타홈런(역대 678호, 개막전 대타홈런 역대 5번째).
- 한화 대 롯데전에서 9회말 롯데 박종윤이 시즌 1호 끝내기 희생플라이를 기록했다. 개막전에서 끝내기 희플은 역대 최초. 롯데의 6-5 승리. 한화 김응용 감독은 3099일만에 치른 감독 복귀전을 역전패로 마무리했다. 이날 나머지 세 구장이 일찌감치 매진된 데 비해 사직구장 입장 관중은 2만 6708명으로 매진에 실패, 롯데는 2007년부터 이어온 6년 연속 사직 개막전 매진 기록이 중단되었으며, 동시에 프로야구 또한 5년 연속 이어진 개막전 매진 기록이 중단되었다.
- 개막전 4경기에서 총 54점이 나오며 역대 개막전 최다 득점 기록을 경신했다. 종전 기록은 2000년의 52점.
- 넥센 대 KIA전에서 KIA 타이거즈가 10-9로 재역전승을 거두며 개막전 8연패에서 탈출하는 데 성공했다.
7.5.2. 4월
- 4월 2일
- 김동주가 SK 대 두산 전 선발출전으로 1600경기 출전 기록을 달성하였다. (역대 18번째)
- 4월 3일
- 4월 4일
- 4월 5일
- 4월 7일
- NC 대 삼성 전에서 오승환이 통산 250세이브를 기록하였다. (역대 최초)
- 4월 9일
- 한화 대 삼성 전에서 김경언이 한화의 통산 3100번째 홈런을 기록하였다. (역대 3번째)
- 4월 10일
- 4월 14일
- 한화가 개막전 13연패를 기록하며, 2003년 롯데가 기록한 개막전 연패 기록인 12연패를 뛰어 넘었다. [30]
- 4월 16일
- 4월 19일
- 4월 21일
- 4월 25일
- 4월 28일
- 4월 30일
7.5.3. 5월
- 5월 5일
- 박한이가 삼성 대 롯데 전 교체출전으로 1500경기 출전 기록을 달성하였다. (역대 30번째)
- 5월 8일
- 두산 대 SK 전에서 무려 10점차로 지고 있던 SK가 역전승을 거두며 한국 최대 점수차 역전승 신기록을 세웠다.
- 5월 15일
- 이승엽이 삼성 대 두산 전 선발출전으로 1300경기 출전 기록을 달성하였다. (역대 50번째)
- 5월 16일
7.5.4. 6월
- 6월 8일
- 6월 11일
- 6월 13일
- 송신영이 넥센 대 롯데 전 계투로 출전하여 투수로 통산 600경기 출전 기록을 달성하였다. (역대 12번째)
- 6월 14일
- 이승엽이 마산에서 열린 삼성 대 NC 전에서 만루홈런을 기록, 통산 350 홈런을 기록했다. (역대 2번째)
- 6월 17일
- KT 위즈가 1차 지명 전에 실시되는 특별지명에서 류희운(북일고)과 심재민(개성고)를 지명하였다.
- 6월 20일
- 6월 23일
- 이대수가 잠실에서 열린 한화 대 두산 전에서 8회 대타 출장으로 역대 100번째 1000경기 출전 기록을 달성했다.
7.5.5. 7월
- 7월 1일
- NC와 KT를 제외한 나머지 8개 구단의 1차 지명이 실시되었다.
- 7월 8일
- NC와 KT의 1차 지명이 실시되었다.
7.5.6. 8월
- 8월 26일
- 2014년 신인드래프트 2차 지명이 실시되었다. KT 특별지명선수를 포함하여 총 105명이 지명을 받았다.
- 8월 27일
- 미편성된 8경기와 우천순연된 49경기를 조합하여 잔여경기 일정을 확정 발표하였다.
7.5.7. 9월
- 9월 26일
- 8월 27일부터 9월 25일까지 우천순연된 4경기를 재편성하여 잔여경기 일정을 확정 발표하였다. 이로써 정규시즌은 10월 5일에 종료된다. 이와 동시에 포스트시즌 경기일정을 발표하였다. 준플레이오프는 10월 8일~14일, 플레이오프는 10월 16일~22일, 한국시리즈는 10월 24일~11월 1일에 열린다.
7.5.8. 10월
7.6. 구단별 시즌 기록
- KIA 타이거즈/2013년
- LG 트윈스/2013년
- NC 다이노스/2013년
- SK 와이번스/2013년
- 넥센 히어로즈/2013년
- 두산 베어스/2013년
- 롯데 자이언츠/2013년
- 삼성 라이온즈/2013년
- 한화 이글스/2013년
2013년 팀 투수 누적 기록 파이 차트
한눈으로 보는 2013년 팀별 투수 기록(선발)
한눈으로 보는 2013년 팀별 투수 기록(구원)
8. 정규 시즌 최종 순위
삼성-SK-두산-롯데-KIA가 4강을 나눠먹던 구도가 마침내 깨진 시즌. 4년동안 6~8위만 맴돌던 LG와 넥센이 돌풍의 선봉장이 되어 LG는 비밀번호를 끊는데 성공했고 넥센은 창단 첫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1990년 시즌, 1996년 시즌과 함께 상위권 팀의 순위경쟁이 심했던 시즌으로 삼성은 어렵게 3년 연속 정규시즌 우승에 성공하고 두산도 마지막 LG전에서 패해서 4위로 마감했다.
다만 두산 베어스가 한국시리즈로 진출하는 바람에 정규 시즌 최종 순위가 2위가 되고 LG가 3위, 넥센이 4위가 되었다.
또한 류현진이 빠져나간 한화가 '''개막 13연패'''라는 기록을 세우면서 압도적인 꼴찌로 추락하며 1993년 시즌, 2002년 시즌 몫지 않은 승률 인플레를 야기하고 말았다. 이 여파로 롯데 자이언츠는 역대 최고 승률로 포스트시즌 탈락을 경험한 팀이 되고 말았다.[32] 1군 첫 시즌을 맞은 NC는 신생팀 최다승 타이기록을 세우며[33] 선전했고 KIA는 1위에서 8위까지 떨어지는 역대급 DTD를 겪으며 본격적인 암흑기가 도래하고 말았다.
[image]
2013년 팀 순위 (득점/실점/기대승률을 중심으로)
9. 정규 시즌 기록 1위
9.1. 타자
- 수위타자 : 이병규9(LG, 0.348)
- 홈런 : 박병호(넥센, 37홈런)
- 타점 : 박병호(넥센, 117타점)
- 득점 : 박병호(넥센 91득점)
- 최다안타 : 손아섭(롯데, 172안타)
- 출루율 : 김태균(한화, 0.444)
- 장타율 : 박병호(넥센, 0.602)
- 도루 : 김종호(NC, 50도루)
- 삼진 : 이성열(넥센, 115개)
- 볼넷 : 박병호(넥센, 92개)
- 몸에 맞는 공 : 최정(SK, 24개)
- 병살타 : 이범호(KIA), 강정호(넥센), 최진행(한화, 18개)
- 실책 : 오지환(LG, 20개)
9.2. 투수
- 다승 : 배영수(삼성), 세든(SK, 14승)
- 평균자책점 : 찰리(NC, 2.48)
- 탈삼진 : 리즈(LG, 188개)
- 구원 : 손승락(넥센, 46세이브)
- 홀드 : 한현희(넥센, 27홀드)
- 승률 : 류제국(LG, 12승 2패 0.857)
- 이닝 : 레다메스 리즈(LG, 202⅔이닝)
- 최다 출장 : 이명우(롯데, 74경기)
- 완봉 : 윤성환(삼성), 레이예스(SK), 옥스프링(롯데), 리즈, 우규민(이상 LG), 이재학(NC, 1회)[34]
- 다패 : 이브랜드(한화, 14패)
- 피홈런 : 김혁민(한화, 25개)
- 피안타 : 헨리 소사(KIA, 196개)
- 블론세이브 : 김성배(롯데, 8회)
10. 포스트시즌
10.1. MVP, 신인왕, 골든글러브 수상자
- MVP: 박병호(넥센, 타율 0.318 37홈런 117타점)
- 신인왕: 이재학(NC, 10승 5패 1세이브 ERA 2.88)
- 골든글러브 수상자
- 투수 - 손승락 (넥센, 3승 2패 46세이브 ERA. 2.40)
- 1루수 - 박병호
- 2루수 - 정근우
- 3루수 - 최정
- 유격수 - 강정호
- 외야수 - 최형우, 손아섭, 박용택
- 지명타자 - 이병규
- 포수 - 강민호
11. 다른 시즌 보기
[1] 2012년의 스폰서를 팔도가 맡았다가 그야말로 대박 홍보효과를 보자 결국 본사 격인 한국야쿠르트가 나섰다고 볼 수 있겠다. 2012년 팔도가 거둔 광고효과는 액수로 환산하면 무려 '''450억 원'''에 이르렀다고 보고되었다. 그리고 '''세븐갤'''은 스폰서가 공식 언론보도된 2월 28일 오후부터 여지없이 털리기 시작했다. [2] 2013년 8월에 신생팀 kt wiz의 초대 감독으로 선임하면서 물러났다.[3] 그의 큰아들이 파드리스의 주전 우익수로 활약하고 있는 윌 베너블이다.[4] 전 현대,쌍방울 선수, 현역시절 염경엽의 백업 유격수였으나, 박진만이 입단하고서 백업자리마저 그보다 실력이 좋은 염경엽에게 밀리고말았다, 결국 박경완 트레이드때 쌍방울로 이적해 1999년을 끝으로 은퇴[5] 송창현이 신인선수인 관계로, 야구규약 109조에 따라 양 선수의 선수등록은 2013년 2월 1일에 행해진다.[6] 이 트레이드는 LG가 프로야구에 뛰어든 지 22년 만에 '''삼성을 상대로 이루어진 첫 트레이드'''다. 재계 라이벌이란 특수관계로 인해 이 두 구단은 그동안 암묵적으로 상대팀 간 트레이드를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 전신인 MBC 청룡 시절에는 두 차례 트레이드가 있었다.[7] 2013년 5월 31일 신고선수 계약 해지로 방출. kt wiz 트라이아웃에 합격한 후 군입대.[8] 전 해태 투수인 송유석의 아들 시즌끝나고 방출.....[9] 최종인에서 개명[10] 시즌 중 신고선수 계약 해지로 방출[11] 시즌 중 김동현에서 김주현으로 개명[12] 롯데 자이언츠의 원정 기록원이 되었다.[13] 전력평준화 및 선수 수급을 위해 2012년 11월 15일 실시되었다. 해당 선수의 원소속팀은 보상금으로 10억원을 받았다.[14] 당초 공익행이 예정되어 있었지만 재검을 받아 면제 판정을 받았다. 이로서 2013년 두산 베어스의 내야 포화 상태는 더욱 심해진 상황.[15] 전태현에서 개명[16] 일요일 경기(구장과 팀은 달리 특정되어 있지 않음)를 중계하며, 포스트 시즌에는 전 경기를 중계한다.[17] 롯데 자이언츠의 시즌 전 경기를 중계한다.[18] 삼성 라이온즈의 대구 홈경기 일부 중계.[19] 한화 이글스 대전 홈경기 중계[20] NC 다이노스 창원 홈경기 중계[21] 롯데 자이언츠와 포스트시즌의 전경기를 중계하며, 롯데 경기가 없는 날에는 NC 다이노스의 경기를 중계한다. 또한 현승훈 캐스터는 홈경기, 이현동 캐스터는 원정경기 중계 담당한다. 다만 4월부터 현승훈 캐스터의 개인 사정으로 전 경기 이현동 캐스터가 중계한다.[22] 삼성 라이온즈의 시즌 전경기를 중계한다.[23] 한화 이글스 대전 홈경기 중계[24] 정규시즌에는 주말 잠실 야구장에서 하는 경기를 중계하며, 포스트시즌에는 전 경기를 중계한다.[25] SBS ESPN 클린피드로 중계할 때도 있고, 자체중계를 할 때도 있다.[26] XTM의 방송을 그대로 중계한다. 다만 IPTV 슬롯의 XTM 채널에서는 볼 수 없다. 왜냐하면 XTM의 프로야구 중계는 SPOTV에서 제작하기 때문이다.[27] MBC SPORTS+의 방송을 그대로 중계한다. 다만 주말 K리그 방송시에는 채널 원에서 중계한다.[28] KBS N SPORTS의 방송을 그대로 중계한다.[29] 정규 시즌 이전이지만 보직 임명 뒤 이동이므로 이곳에 표기[30] 참고로 한시즌 최다 연패기록은 1985년 삼미가 기록한 18연패, 2위가 1999년 쌍방울이 기록한 17연패, 3위가 2002년 롯데, 2010년 기아가 기록한 16연패.[31] 유격수 포지션으로는 최초.[32] 특히, 롯데는 한화 상대로 '''14승 2패'''라는 경이로운 성적을 거두었다. 바꿔말하면 한화 아니었으면 4강 경쟁할 팀 수준이 아니었다는 이야기이기도 하지만....[33] 다른 하나는 1991년 쌍방울 레이더스.[34] 완투 순위는 에릭(NC)이 3회로 단독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