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AFC 아시안컵 아랍에미리트/참가팀 정보
1. 개요
2019 AFC 아시안컵 아랍에미리트의 본선 참가팀에 대한 선수/감독 명단 및 각 팀 슬로건 등에 대한 정보를 다룬 문서.
2. 일러두기
- 영문 표기에서 굵은 글씨는 유니폼 등 번호 위에 표기된 이름이며, 클럽팀이 아닌 국가대표팀에서의 표기, 즉 이번 아시안컵 마킹 기준으로 표기합니다.
- 각 팀의 구호에 대한 정보는 해당 웹페이지 링크 참조.
- 각 선수의 소속 클럽은 아시안컵 개막 시점 기준으로 기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 선수단
3.1. A조
3.1.1. [image] 아랍에미리트
- 2018년 12월 23일 최종명단이 발표되었다.
- 에이스인 오마르 압둘라흐만이 십자인대 부상으로 낙마했다.
- AFC에서 선정한 키 플레이어는 알리 마브쿠트. 67경기 42골의 강력한 스트라이커로, 지난대회에서도 5골을 넣으며 득점왕을 차지했었다.
3.1.2. [image] 태국
- 2018년 12월 14일에 27인의 예비 명단이 발표되었다.
- 12월 26일에 주전 골키퍼 카윈 탐사트차난이 부상으로 낙마하면서 26인으로 감소했다.
- 2018년 12월 27일에 최종 명단이 발표되었다.
- AFC에서 선정한 키플레이어는 차나팁 송크라신. J리그에서 주전으로 활약중이며 2018시즌 J리그 베스트 11에 뽑힌 실력파 선수이다, 태국의 유일한 해외파다.
- 2019년 1월 6일에 열린 A조 인도전와의 첫 경기에서 1-4로 대패하면서 밀로반 라예바치는 경질되었다. 기사
3.1.3. [image] 인도
- 2018년 12월 12일에 34명의 방대한 예비명단이 발표되었다. 이후 12월 19일에 6명을 제외하면서 28명의 예비명단으로 줄어들게 되었다. 28명의 스쿼드로 아부다비에 입국했고 여기서 5명을 더 줄여서 2018년 12월 26일 최종명단을 발표하였다.
- AFC에서 선정한 키플레이어는 주장인 수닐 체트리. A매치 92경기 52골의 살아있는 레전드이며 8년전 대회에서도 한국을 상대로 페널티킥으로 득점을 했었다.
3.1.4. [image] 바레인
- 2018년 12월 7일 28인의 예비명단이 발표되었고, 2018년 12월 27일 23인의 최종명단이 발표되었다.
- AFC에서 선정한 키 플레이어는 사예드 모하메드 자페르인데 명단에서 탈락하게 되어 출전을 하지 못하게 되었다.
3.2. B조
3.2.1. [image] 호주
- 2018년 12월 20일 최종명단을 발표하였다.
- 월드컵 이후 밀레 예디낙, 팀 케이힐이 은퇴를 한것 외에는 월드컵 엔트리와 비슷한 선발구성이다. 신성 다니엘 아르자니는 부상으로 탈락했고, 당초 부상으로 탈락이 유력해 보였던 애런 무이는 선발되었다. 소속팀 허더스필드 타운에서는 부상으로 출전 불가를 선언했지만, 조별리그 이후 토너먼트에서라도 회복이 된다면 쓰겠다는 방침으로 선발되었다. 대한민국과의 평가전에서 교체로 나와 좋은 모습을 보인 난민 출신 선수 아워 마빌 또한 대표팀에 승선했다.
- 하지만 결국 애런 무이는 부상에서 회복하지 못하고 불참하게 되었다. 대체자로 오스트리아 빈에서 뛰는 제임스 제고가 합류했다. 거기에 더해 마틴 보일마저 평가전에서 부상으로 낙마해 아포스톨로스 지안누가 대체발탁되었다.
- 현 아시안컵 참가 팀 중 자국 리그에서 뛰는 선수가 가장 적다. 자국 리그에서 뛰는 선수는 총 3명으로 나머지 선수는 타 아시아 리그나 유렵 리그에서 뛰고 있다.
- AFC에서 선정한 키플레이어는 매튜 레키. 지난 대회 우승의 주역이며, 이번대회에서도 애런 무이가 불참했기에 크루스와 레키의 부담이 그만큼 커졌다.
3.2.2. [image] 시리아
- 2018년 12월 23일 최종명단이 발표되었다.
- AFC에서 선정한 키 플레이어는 오마르 카르빈. 지난 월드컵 예선에서 시리아의 돌풍의 주역.
- 2차전이 끝난 직후 감독 교체가 있었다. 3차전을 이끌 임시감독은 시리아 대표팀 감독을 맡았던 아이만 하킴이다.
3.2.3. [image] 팔레스타인
- 2018년 12월 5일 28인의 에비명단이 발표되었고, 2018년 12월 26일 최종명단이 발표되었다.
- AFC에서 선정한 키플레이어는 사메 마라바
- 국가대표팀에 팔레스타인 이중국적을 가진 외국선수들이 많이 유입되었으며.이번 대회에도 해당선수들이 포함되었다.야시르 이슬라메, 자카 하바이샤, 호나탄 칸틸라나, 나티므 알바다위, 파블로 브라보, 알렉시스 노라부에나, 아마르 카두라가 해당된다.
3.2.4. [image] 요르단
- 2018년 12월 13일 29인의 예비명단이 발표되었고, 2018년 12월 26일 23인의 최종명단이 발표되었다.
- AFC에서 선정한 키 플레이어는 무사 알 타마리. 엔트리중 유일하게 유럽에서 뛰고 있는 선수다.
3.3. C조
3.3.1. [image] 대한민국
- 2018년 12월 20일 최종명단이 발표되었으며 문선민, 박주호, 박지수, 이유현, 한승규, 장윤호, 김승대, 조영욱이 탈락했다. 한편 정승현은 클럽월드컵 때문에 전지훈련엔 불참했지만 최종 엔트리에 발탁되었다.
- 이진현, 김준형이 예비명단에 포함되었다.
- 주세종이 명단 발표 직전 U-23 대표팀과의 경기에서 입은 부상을 진단 받느라 명단 발표가 미뤄지는 해프닝이 있었지만 검사 결과 가벼운 근육염좌로 밝혀져 아시안컵에 예정대로 참가하게 됐다. 파울루 벤투 감독은 주세종이 부상으로 최종 아웃될 경우 이진현이 엔트리에 대신 들어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멀티 포지션 소화에 익숙하지 않은 문선민, 소속팀에서 좋은 폼을 보여주지 못했던 박주호가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명단 발표 당일 연습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던 김영권과 주세종은 최종명단에 승선했다. 또한 구자철이 소속팀에서의 활약으로 다시 대표팀에 승선했으며, 석현준은 지동원에 밀려 탈락했다. 남태희의 경우는 무릎인대부상으로 아예 불발되었는데 벤투 감독 역시 기자회견장에서 이 점을 아쉬워했다.
- 2019년 1월 6일, 나상호가 현지 훈련 중 무릎 부상을 당해 아시안컵에서 낙마했고, 이승우가 대체 발탁되었다.[10]
- 지난 월드컵에 나섰던 인원은 15명[11] , 지난 아시안게임에 나섰던 인원은 8명[12] 이며, 이번 아시안컵 대한민국 23인의 평균연령은 약 26.5세이다.
- 소속 리그로 따지면 K리그1이 5명[13] 으로 가장 많고, 그 뒤를 이어 J1리그[14] 4명, 2. 분데스리가[15] 와 K리그2[16] 3명,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17] , 분데스리가[18] , 중국 슈퍼 리그[19] 2명, 카타르 스타스 리그[20] 와 세리에 B[21] 가 1명으로 뒤를 잇는다. 월드컵 때 10명이었던 K리그1 선수는 반절로 줄었다. 대신에 K리그2는 2명에서 3명으로 늘어났다. 또한 월드컵 때 1명에 불과했던 독일파가 5명(1, 2부 포함)으로 늘어난 것이 특징. 이 중 복수의 선수가 참가한 구단은 3명의 전북 현대 모터스와 2명의 FC 아우크스부르크 둘뿐이다.
- AFC에서 선정한 키플레이어는 손흥민
3.3.2. [image] 중국
- 2018년 12월 17일 25명의 예비명단이 발표되었다.
- 12월 26일 주전 왼쪽 수비수 리쉐펑이 부상으로 낙마하면서 24명으로 감소되었다. 2018년 12월 27일 최종 명단이 발표되었다.
- 선수단의 평균연령 29.1세로, 24개 팀 중에서 가장 높다. 주장인 정즈는 1980년생으로 이번 대회 최고령이다. 또한 전원 국내파로 이루어져 있다.
- 치종궈, 진징다오, 피야오청은 조선족 출신 선수이다. 각각 지충국, 김경도, 박성이라는 한국식 이름을 가지고 있다.
- AFC가 선정한 키플레이어는 우레이.
3.3.3. [image] 키르기스스탄
- 2018년 12월 3일 35인의 예비명단이 발표되었고, 2018년 12월 27일 23인의 최종명단이 발표되었다.
- AFC에서 선정한 키 플레이어는 안톤 제믈랴누힌.
3.3.4. [image] 필리핀
- 2018년 12월 28일 최종명단이 발표되었다.
- 결국 팀에서 제일 핵심 전력이 될 것이라 예상되었던 카디프 시티의 주전 골키퍼 닐 에더릿지가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그리고 필리핀은 이 귀화 선수의 빈 자리를 또 한명의 덴마크계 귀화 골키퍼를 수급하여(...) 해결하였다.
- 최종 명단에 든 대부분의 선수들이 필리핀 본토 출신이 아니다. 현 필리핀 대표팀을 가능케 한 영허스밴드 형제 모두 최종 엔트리에 승선했으며, 23명 엔트리 중 필리핀 본토 출신은 단 3명, 그마저도 일본계 혼혈인 다이스케 사토를 제외하면 순수 필리핀 선수는 2명뿐이다. 대부분 유럽계 혈통의 선수들인데 이 중에는 독일, 잉글랜드, 오스트리아, 덴마크 청소년 대표까지 지낸 선수들도 포함되어있다. 개개인의 능력은 괜찮은 편이나, 이들이 한 팀으로써의 역할을 할지는 미지수.
- AFC가 선정한 키 플레이어는 단연 지금의 외인구단과 같은 필리핀 축구 국가대표팀의 시작 필 영허스밴드.
3.4. D조
3.4.1. [image] 이란
- 2018년 12월 10일 35명의 예비명단이 발표되어 전지훈련에 들어갔다. 18일 유럽파를 제외한 21명의 인원으로 간추렸다. 2018년 12월 26일 최종명단을 발표하였다.
- 중앙 미드필더인 사에드 에자톨라히가 부상으로 합류가 불발되었다. 이 선수는 잉글랜드 챔피언쉽 레딩 FC 소속으로 이란 중원의 핵심인 젊은 선수라 타격이 꽤 큰 편이다.
- AFC에서 선정한 키플레이어는 알리레자 자한바크슈. 지난 시즌 에레디비시 득점왕, 도움 2위를 차지하며 네덜란드를 평정한 이후 잉글랜드의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로 클럽레코드를 기록하며 이적했으나 적응을 못해 상당히 고생중이다.
3.4.2. [image] 이라크
- 2018년 12월 4일 27명의 예비명단이 발표되었고, 2018년 12월 27일 최종명단이 발표되었다.
- 지난 호주 아시안컵에서 좋은 활약을 했던 두르감 이스마일이 명단에서 탈락했다.
- AFC가 선정한 키플레이어는 아메드 야신. 스웨덴에서 성장해서 스웨덴리그에서 활약했었다.
3.4.3. [image] 베트남
- 2018년 12월 18일 27명의 예비명단이 발표되었다. 바로 직전 치뤄진 스즈키컵 우승멤버중, 최전방 스트라이커였던 응우옌아인득과 주장 응우옌반꾸옛, 주전수비수 쩐딘쫑이 예비명단에서도 탈락했다. 아인득은 나이가 많고 개인사업 준비등 은퇴길에 들어갔고,[30] 반꾸옛은 주장이지만, 폼이 좋지 않았기에 박항서 감독이 과감히 제외를 한것으로 보인다.[31] 쩐딘쫑은 다리 뼛조각 제거수술때문에 어쩔수없이 제외되었고 한국으로 갔다. 룩쑤언훙의 부상으로 호떤따이가 그 자리를 대체했고, 2018년 12월 26일 24명으로 간추렸다. 2018년 12월 27일 등번호와 23인의 최종명단이 발표되었다.
- 선수단 평균연령이 23.1세로, 24개 팀 중 최연소 대표팀이다.
- AFC 선정 키플레이어는 응우옌아인득. 하지만 국가대표팀 은퇴로 제외되었다.
3.4.4. [image] 예멘
- 2018년 12월 4일 35인의 예비명단을 발표하였고, 2018년 12월 27일 최종명단을 발표했다.
- AFC가 선정한 키 플레이어는 알라 알사시
3.5. E조
3.5.1. [image] 사우디아라비아
- 2018년 12월 20일 최종명단을 발표하였다.
- AFC에서 선정한 키 플레이어는 살렘 알 도사리. 지난 월드컵때 사우디아라비아의 24년만의 월드컵 승리를 이끈 결승골을 터트린 공격수다.
3.5.2. [image] 카타르
- 2018년 12월 12일 27인의 예비명단을 발표하였고, 2018년 12월 27일 23인의 최종명단을 발표하였다.
- AFC가 선정한 키 플레이어는 아크람 아피프.
3.5.3. [image] 레바논
- 2018년 12월 18일 27명의 예비명단을 발표했다. 2018년 12월 26일 최종명단을 발표하였다.
- AFC에서 선정한 키 플레이어는 주장인 하산 마투크.
3.5.4. [image] 북한
- 2018년 12월 27일 최종명단을 발표하였다.
- AFC가 선정한 키 플레이어는 박송철. 캄보디아 리그에서 뛰고 있는 베테랑이지만, 이번대회 엔트리에서는 탈락했다.
3.6. F조
3.6.1. [image] 일본
- 2018년 12월 13일 24개국중 가장 먼저 23인의 스쿼드를 발표했다.
- 러시아 월드컵 이후 혼다 케이스케, 하세베 마코토, 가와시마 에이지 등 베테랑들이 은퇴를 했고, 카가와 신지, 오카자키 신지, 이누이 타카시는 소속팀에서 출전 기회를 제대로 잡지 못하고 있어 기량 저하를 이유로 엔트리에 뽑히지 못했다. 그 외 쿠보 유야, 카마다 다이치도 차출되지 않았다. 물론 시바사키 가쿠처럼 팀에서의 출장과 별개로 국대에서 꾸준히 잘하는 자원은 뽑혔다.
- 엔트리에 발탁됐던 아사노 타쿠마가 발표 이후 부상인 것으로 밝혀져 무토 요시노리로 대체됐다.
- UAE 입국 후 모리타 히데마사가 훈련 중 부상, 나카지마 쇼야는 대표팀 합류 전에 리그 경기에서 당한 부상으로 인해 대표팀에서 빠지고 이누이 타카시, 시오타니 츠카사로 대체됐다.
- 상당히 독특한(?) 훈련 일정을 소화했다. 12월 11일에 국내파 조기소집, 22일 출국하여 현지 적응훈련, 26일 해외파 전원 합류, 1월1일 평가전까지 치르며 타이트하게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한국과는 달리 일본 대표팀은 26일부터 국내파 소집, 30일에 해외파를 포함한 전원이 모여서 훈련을 진행, 대학팀과 연습경기를 치른 후 바로 새해 휴가를 주며 해산, 1월 2일 아시안컵이 일어나는 UAE로 출국하였다.#
- 일본은 러시아월드컵 당시 일본 역대 최고령 스쿼드(평균연령 28.17세)였기에 월드컵 이후 세대교체를 시도하고 있으며, 아시안컵 평균연령이 26.3세로 러시아월드컵보다 약 1.9세 젊어졌었다. 그러나 나카지마와 모리타가 하차하고 대신 들어온 이누이와 시오타니가 30대라서 최종적인 평균연령은 약 26.9세.
- AFC가 선정한 키플레이어는 주장이자 사우스햄튼의 주전 수비수 요시다 마야.
3.6.2. [image] 우즈베키스탄
- 2018년 12월 15일 27인의 예비명단이 발표되었다.
- 2018년 12월 24일 최종명단이 발표되었다.
- AFC가 선정한 키플레이어는 중원사령관 오딜 아흐메도프.
3.6.3. [image] 오만
- 2018년 12월 18일 26인의 예비명단을 발표하였다.
- AFC가 선정한 키플레이어는 오만의 최고의 스타이자 아시아 최고의 골키퍼중 한명인 알리 알 합시인데...왼쪽 대퇴부상으로 예비명단에서 탈락이 확정되었다. 예비명단에서도 GK는 세명이라서 암마르 알루샤이디가 대체선수로 선발되게 따라 키플레이어를 잃은 상태로 대회를 준비하게 되었다.
3.6.4. [image] 투르크메니스탄
- 2018년 12월 20일 29인의 예비명단을 발표하였고, 2018년 12월 27일 23인의 최종명단을 발표하였다.
[1] 마흐무드 카미스의 부상으로 교체[모로코] 모로코 출생[2] 라얀 야슬람의 부상으로 교체[사우디] A B 아라비아 사우디 아라비아 출생[3] 일본 대표팀을 오랫동안 이끌면서 한국 축구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인물이다.[웨일스N] 웨일스 청소년 대표팀 출신[프랑스] A B 알제리계 프랑스 출신 귀화선수[4]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가나를 이끌고 8강까지 진출. 수아레스의 신의 손에 막혀 4강의 문턱에서 좌절했다.[크로아티아] 크로아티아 출생[세르비아N] 세르비아 청소년 대표팀 출신[5] 당초 선발된 애런 무이가 부상으로 인해 엔트리 교체됨.[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 출생[스코틀랜드N] A B 스코틀랜드 청소년 대표팀 출신[6] 당초 선발된 마틴 보일이 부상으로 인해 탈락[그리스N] 그리스 청소년 대표 팀 출신[케냐] 케냐 출생[네덜란드N] A B 네덜란드 청소년 대표팀 출신[스웨덴N] A B C 스웨덴 청소년 대표팀 출신. 위의 알렉산데르와는 형제 사이다.[이스라엘] A B C D 이스라엘 출생[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출생[유고슬라비아] 유고슬라비아 SFR 출생[칠레] A B C 칠레 출생[7] jTBC 중계로는 조리야라는 이름으로 나왔다[미국] A B C 미국 출생[칠레N] 칠레 청소년 대표팀 출신[아랍에미리트] 아랍에미리트 출생[8] 야잔 탈지선수의 부상으로 교체[9] 나상호의 부상으로 2019년 1월 6일 대체 발탁[10] AFC 규정에 따르면 대회 개막 여부와 상관없이 참가국들은 첫 경기 킥오프 6시간 전까지 부상자를 대체할 선수를 발탁할 수 있다.[11] 김승규, 김진현, 조현우, 김영권, 이용, 홍철, 정승현, 기성용, 손흥민, 구자철, 이재성, 정우영, 황희찬, 주세종, 이승우[12] 조현우, 김민재, 김문환, 손흥민, 황희찬, 황인범, 이승우, 황의조[13] 이용, 김진수, 김민재(전북 현대 모터스), 홍철(수원 삼성 블루윙즈), 조현우(대구 FC) [14] 김승규(빗셀 고베), 정승현(가시마 앤틀러스), 황의조(감바 오사카), 김진현(세레소 오사카) [15] 이재성(홀슈타인 킬), 황희찬(함부르크 SV), 이청용(VfL 보훔) [16] 황인범(대전 시티즌), 주세종(아산 무궁화), 김문환(부산 아이파크) [17]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FC), 기성용(뉴캐슬 유나이티드 FC) [18] 지동원, 구자철(FC 아우크스부르크) [19] 김영권(광저우 헝다 타오바오), 권경원(톈진 취안젠) [20] 정우영(알 사드) [21] 이승우(엘라스 베로나 FC) [22] 궈취엔보의 부상으로 인한 교체[23] 이번 대회 감독들 중 유일하게 월드컵 우승 경력이 있다.[24] 빅토르 마이어의 부상으로 인한 교체[가나] 가나 출생[덴마크N] A B C 덴마크 청소년 대표팀 출신[덴마크] 덴마크 출생[스페인] A B C 스페인 출생[일본-필리핀] 일본-필리핀 혼혈[오스트리아N] 오스트리아 청소년 대표팀 출신[독일] A B C D E F G 독일 출생[잉글랜드N] 잉글랜드 청소년 대표팀 출신[호주] 호주 출생[영국] A B C D 영국 출생[독일N] A B 독일 청소년 대표팀 출신[25] 파울 멀더스의 부상으로 인한 교체[26] 잉글랜드(2002, 2006), 코트디부아르(2010)를 이끌고 3번의 월드컵에 나선 베테랑 감독이다.[27] 러시아 월드컵 때 사용한 슬로건과 동일하다.[스웨덴] 스웨덴 출생[28] 마흐디 카멜의 부상으로 인한 교체[29] 골키퍼 부이띠엔중과 동명이인이다.[30] 여담으로 사업자체는 선수시절부터 삼촌과 같이 해왔고 사업수완이 좋아서 그런지 1000억동(약 50억원)의 자산을 갖고있다는게 나중에 밝혀졌다.[31] 사실상 주장역할은 부주장이자 수비수 꿰응옥하이가 다했다.[32] 살만 알 파라지의 부상으로 인한 교체[33] 압둘라 알 카이바리의 부상으로 인한 교체[포르투갈] 포르투갈 출신 귀화선수[알제리] 알제리 출신 귀화선수[34] 아흐메드 모에인의 부상으로 인한 교체[불가리아N] 불가리아 청소년 대표팀 출신[노르웨이N] 노르웨이 청소년 대표팀 출신[코트디부아르] 코트디부아르 출생[일본] A B 재일교포 출신[35] 83년생의 젊은 감독으로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선수로 뛰었다.[36] 현지공식 중계에서 Takashi Inui로 표기되었고 국내중계진도 타카시 이누이로 표기하였다. 유일하게 성과 이름이 반대로 표기된 경우. 공식홈페이지엔 제대로 되어있는걸로 봐서는 오기[37] 나카지마 쇼야의 부상으로 인해 엔트리 교체.[38] 모리타 히데마사의 부상으로 인해 엔트리 교체[39] 당초 선발된 아사노 타쿠마 부상으로 인해 엔트리 교체됨.[40]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이집트 감독을 맡았다.[41] 2007 AFC 아시안컵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을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