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스폰서 목록
1. 스폰서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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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스폰서이다. 1995년말 계약하여 1996년부터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공식 스폰서를 맡고 있었다. 나이키가 축구용품을 런칭한 초창기부터 함께했으니 거의 20년간 공식 스폰서였던 셈. 2012부터 2019년까지 8년간 총액 1200억원(물품600억+현금600억)재계약을 맺었다. 아디다스가 재계약 기간에 매번 스폰서 계약을 노리고 있어 지원액이 점점 커지고 있다. 2013년부터 유럽 메이저 팀이 받는 트레이닝복을 받게 되어 이제서야(...) 20년간 공식 후원사의 대우 좀 해줬다. 유니폼 디자인을 좋게 보는쪽은 깔끔하고 심플함, 나쁘게 보는쪽은 그냥 빨강 티셔츠에 나이키 스우시, 축협 엠블럼이 땡인 성의없는 디자인[1] 이라고 평한다. 축구팬들은 불에 가까운쪽이라 아디다스의 유니폼을 높게 쳐준다. 아디다스도 삽질하긴 하지만 나이키보다는 낫다는게 평. 그러자니 꾸미면 의미부여를 많이 한 나머지 해괴한 디자인이 나와버려 또 까인다(...)[2] 1995-96 시즌 유니폼[3] 은 아직 나이키 특유의 독자적인 디자인이 정립되기 전이라 현재 적-백-청 조합이 아닌 적-백-흑 조합에 얼핏 보면 1994 월드컵 때 유니폼의 색동조각 무늬와 비슷해 보인다. 2004-06 시즌의 유니폼은 앞면에 박힌 특유의 동그라미 등번호 마킹 때문에 '로또 유니폼'이라는 오명을 얻었다. 2018년 3월에 3월A매치 때부터 계약 종료일인 2019년 12월 31일까지 그 기간 a매치동안 입을 유니폼을 발표했는데 내복으로 보이는듯한 괴기한 디자인과 한국,호주,사우디를 제외한 다른 나이키 스폰을 받는 국가대표팀들은 베이퍼니트리는 신소재를 사용 앞서 말한 아시아 3개국만 기본 소재인 드라이핏 소재를 사용해서 엄청나게 혹평을 받고있다.
2019년 12월 나이키와 재계약이 임박했다는 기사가 올라왔다.# 반응은 이 문서에도 나와있다시피 좋음과 나쁨이 공존하고 있다. 지난 러시아월드컵때 다른 대표팀에 비해 차별받았던 것도 있고, 현재 대표팀의 스타플레이어라 할 수 있는 손흥민, 이강인의 스폰서도 아디다스고 아디다스로 했다면 하는 반응이 대다수인데 중요한건 축구팬들이 그렇게 울부짖는 아디다스를 포함해 다른 스포츠 브랜드들이 협회와 접촉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고 오로지 나이키만이 단독으로 협상에 임했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나이키가 협상을 해준 것 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해야한다는 소수의 여론 또한 존재한다.[4]
하단의 '클럽' 문단에서도 볼 수 있듯이 나이키는 크게 4개의 등급으로 나눠서 팀을 관리하는데 이번 계약으로 '''대한민국 대표팀은 4개의 등급중 최상위 등급인 '엘리트' 국가대표팀 대우'''를 받게 되었다. 따라서 디자인에 대한 불만은 존재할 수 있겠지만, 트레이닝 의류 종류, 재질 등의 차별 문제는 없어질 전망이다.
1998 방콕 아시안 게임부터 201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까지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의 유니폼을 담당했다. 역대 유니폼. 야구유니폼은 축구유니폼과 달리 대회를 치를수록 디자인이 점점 진일보해지는 것을 볼 수 있는데, 2013년의 야구 국대의 유니폼은 나이키 본사에서 직접 제작한 맞춤형 유니폼이라고 한다. 그도 그럴 것이, WBC에 참가하는 거의 대부분의 국가는 메이저리그 유니폼 공식후원사인 마제스틱사가 일괄적으로 디자인하는 것과는 달리[5][6] 한국은 MLB 사무국(WBC 대회 조직위)에 별도의 금액을 지불하면서도 그 이상으로 마케팅 성과를 거둬 나이키에게나 한국 국가대표팀에게나 모두 윈윈효과를 거두고 있기 때문이라고. 2013년까지 계약이 되어 있었으나 이후 대한야구협회가 데상트와 4년간 20억원의 스폰서를 체결해 202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이 되기 전까지[7] 나이키 유니폼은 볼 수가 없게 되었다.
농구 국가대표팀은 2002 부산 아시안 게임 그 즈음부터 공식 스폰서가 됐다. 농구 대표팀 유니폼 항목 참조.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스폰서도 맡고 있지만 평창 동계올림픽 때 여자 대표팀이 북한과 단일팀을 진행하면서 여자 대표팀은 나이키 유니폼을 못입게 되었고 남자 대표팀만 입고 출전했다.
국가대표팀 유니폼 제작에는 열정적인 반면 국내 스포츠팀 유니폼 후원에는 소극적이라 팬들의 비판이 있는 편. A대표 1200억원-K-리그 0원, 글로벌 나이키의 마인드. 참고로 다른 동아시아 국가를 보면 중국의 경우엔 전구단이 나이키 스폰서를 받고 있으며, 일본의 경우엔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 산프레체 히로시마, 가시마 앤틀러스 등이 나이키의 후원을 받고 있다. 다만 여기도 그리 좋은 대우는 아니라서, 중국의 경우는 디자인 돌려막기로, 일본의 경우는 나이키 재팬이 2020년대까지도 이전시즌 유럽 팀들의 디자인에 로고만 바꿔서 그대로 사용하는걸 두고 말이 많은 편.
- K리그의 경우에 2000~2003년 부산 아이콘스 유니폼, 2003년 광주 상무 유니폼, 그리고 2009년 강원 FC의 유니폼 제작을 제외하곤 전무하며, 다른 축구 리그로 확대해봐도 2007년, 2008년에 챌린저스 리그의 서울 유나이티드의 킷스폰서로 참가한 것이 유일하다. 그나마도 강원 FC는 강릉점 차원에서의 스폰이라 그냥 기본킷에 글자만 넣어놨던 물건이었고, 2003년의 광주 상무 유니폼도 비슷한 성격이었다.
- 오랫동안 K리그 스폰서로써 K리그 공인구가 나이키로 쓰여왔지만 이마저도 2012년부터는 아디다스로 바뀌면서 국내 프로축구에선 완전히 손을 뗐다.[8]
- 프로야구의 경우엔 2013년 넥센 히어로즈와 유니폼 킷스폰서 계약을 맺었으며 반응이 좋았는지 2017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9] 다른 구단들의 경우에는 배팅장갑, 야구화등 야구 용품 일부를 구단 단위로 나이키에게 스폰서를 받는 경우가 있다.
- 프로농구팀의 경우엔 유니폼 지원이 활발한 편으로 서울 SK 나이츠의 유니폼 제작을 담당하고 있으며 그 외에 창원 LG 세이커스 창단 초창기 때와 2013년까지의 고양 오리온스의 스폰서가 나이키였던 적도 있었다.
- e스포츠에서는 SK텔레콤 T1이 2006년부터 이어져온 아디다스와의 유니폼 계약이 종료된 이후 2012년 12월, 나이키와 유니폼 계약을 맺었다. 다만 이쪽은 따로 제작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제품에 팀 엠블럼만 부착해서 제공된다. 그후 나이키랑 계약이 종료된 T1은 한동안 여러 회사 유니폼을 돌려쓰다가 2020 시즌부터 나이키랑 글로벌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하고 다시 나이키 유니폼을 착용한다.
1.1. 축구
1.1.1. 대회
1.1.2. 국가대표팀
2018년 국가대표팀 리스트
1.1.3. 클럽
나이키가 공식적으로 발표하진 않았지만, 축구 유니폼 관련 최고의 정보력을 자랑하는 footyheadlines에 따르면 나이키는 크게 4개의 등급으로 나눠서 팀을 관리한다고 한다.
가장 상위 등급은 일명 '엘리트 클럽'으로 첼시 FC, 토트넘 핫스퍼, 리버풀 FC, FC 바르셀로나, AT 마드리드, RB 라이프치히, AS 로마, 인테르, PSG, 갈라타사라이 등 10개 팀이 있다. 이들은 최고대우를 받으며 다른 클럽들에 비해서 많은 의류가 출시되고 퀄리티가 높은 유니폼[10] 과 함께 3rd 유니폼도 특색있는 디자인으로 제작한다.[11] 아디다스와 푸마의 나라 독일 클럽은 의외로 나이키를 입는 팀이 많은데도 그동안 일명 '엘리트 클럽'이 없었다. 2020-2021 시즌부터 나름 화려한 역사를 자랑하는 프랑크푸르트나 2000년대 이후 리그 우승 경험이 있는 볼프스부르크, 독일의 수도를 홈으로 삼는 헤르타 BSC를 제치고 챔스에 꾸준히 진출하는 신흥강호 라이프치히가 엘리트 클럽으로 선정되었다.
엘리트 클럽 다음 레벨의 팀은 프리미엄 팀으로 홈과 원정은 독자적인 유니폼 디자인을 제공해주고 엘리트 클럽에게 발매해주는 앤섬 재킷 등의 트레이닝류를 발매해주기도 하지만, 베이퍼 매치 셔츠는 발매되지 않으며 트레이닝류의 종류도 적은 편이다. 이들의 유니폼 디자인은 일본의 J리그 등 하위 리그 팀들에게 재탕되는 경우가 많다. 이 레벨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헤르타 BSC, VfL 볼프스부르크같은 빅리그의 인기팀이나 FC 스파르타크 모스크바,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FC 샤흐타르 도네츠크, FC 스테아우아 부쿠레슈티 등의 유럽 변방 리그들의 최고팀, SC 코린치안스, 클루브 아메리카같은 중남미 팀이 있다. 하부리그에 속해있지만, FC 베네치아도 이 등급에 속한다고 한다. 풋티 헤드라인에서는 J리그 팀들도 이 등급으로 분류된다고 보는데 J리그 팀들은 비록 홈 유니폼은 유럽 프리미엄 팀들의 디자인을 가져오는 경우가 많지만, 나이키 제팬이라는 내수 회사와의 계약이기 때문에 트레이닝류의 종류가 다양한 편이다.
그 다음은 스탠다드 클럽으로 분류된다. 이들은 나이키와 직접 계약은 맺었지만, 홈 유니폼만 독자적인 디자인이 제공되거나 홈, 원정 모두 기본킷에 팀 특유의 색배합만 제공받는다. 이 등급에는 브라이튼 호브 앤 알비온같은 빅리그 중위권 팀이나 FC 위트레흐트, 영 보이즈 등의 중소리그 팀이 대부분인데 세비야 FC는 엘리트 클럽이나 프리미엄 클럽에 뒤지지 않는 역사를 자랑하고 있음에도 이 등급에 속해있다. 그러나 2020년 큰 규모의 계약 연장에 성공하면서 상위 등급으로 올라갈 것이라는 예측도 있다.
이후로는 서드파티 클럽으로 나이키와의 직접 계약이 아닌 국내의 유통사를 한번 거친 계약을 맺은 클럽이다. 1860 뮌헨, 선덜랜드 AFC, FC 아우크스부르크 등이 속해있다.
- 엘리트 클럽은 볼드체로 표기
- 독일[13]
- 오스트리아
- 포르투갈
- 벨기에
- 스코틀랜드
- 리빙스톤 FC
- 덴마크
- 터키
- 갈라타사라이 SK
- 차이쿠르 리제스포르
- 체코
- 루마니아
- 우크라이나
- 브라질
- 중국 슈퍼 리그 전팀
- 남아프리카 공화국
- 이스라엘
- 마카비 하이파
- 카자흐스탄
- 아제르바이잔
- 네프치 바쿠
- 말레이시아
1.1.4. 개인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현재 나이키의 종신계약 3명(마이클 조던, 르브론 제임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중 한 명으로 가장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 있으며 그의 이름을 건 축구화 CR7 시리즈는 폭발적으로 인기가 많다. 특히 호날두와 함께 축구계 양대산맥을 이루고 있는 리오넬 메시가 경쟁사인 아디다스 풋볼의 메인모델인 만큼 나이키와 호날두의 관계는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 박지성: 선수 생활을 할 당시부터 스폰 받았으며 은퇴 후에도 나이키 코리아 광고에 출연하고 자선경기 등에 나이키 축구화를 신고 출장하며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박지성의 시그니처 티엠포 레전드 축구화도 있다.
- 네이마르: 시그니처 축구화인 NJR 시리즈가 출시되고 있었다. 에어 조던과의 콜라보로 '네이마르X조던 하이퍼베놈 피니쉬'를 내놓은 적 있다. 현재는 푸마로 스폰서를 옮겼다.[15]
- 웨인 루니
- 루카 모드리치
- 에덴 아자르
- 해리 케인
- 마리오 만주키치
- 케빈 더 브라위너
- 필리페 쿠티뉴
- 티보 쿠르투아
-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 우스만 뎀벨레
- 킬리앙 음바페
- 기성용
- 알렉시스 산체스
-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 마리오 괴체
- 버질 반 다이크
- 알리송 베케르
- 곤살로 이과인
- 치아구 시우바
- 율리안 브란트
- 크리스티안 에릭센
- 에딘손 카바니
- 제롬 보아텡
- 제라르 피케
- 세르히오 부스케츠
- 아르투로 비달
- 조 하트
- 안드레아 피를로
- 크리스티안 풀리시치
- 카이 하베르츠
- 마우로 이카르디
-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 브루노 페르난데스
- 에밀 포르스베리
- 프렝키 데용
- 조던 픽포드
- 이고르 아킨페프
- 파이크 볼키아
- 권창훈
- 조나탄
- 이청용
- 황희찬
- 나가토모 유토
- 오사코 유야
- 정우영
- 서영재
- 문선민
- 김민재
- 정승현
- 김정민
- 이재성
- 석현준
- 지동원
- 윤석영
- 홍철
- 이용
- 김문환
- 이진현
- 이유현
- 남태희
- 문창진
- 홍정호
- 김보경
- 김준형
- 홍정호
- 전세진
- 이창민
- 이찬동
- 김민우
- 박주호
- 김인성
- 한승규
- 임선영
- 윤일록
- 박준강
- 정석화
- 송주훈
- 김승준
- 최승인
- 이동준
- 김승대
- 구성윤
- 나상호
- 정우영
- 오재석
- 권경원
- 김진규
- 김민혁
- 박인혁
- 최규백
- 박동진
- 박지수
- 송범근
- 강상우
- 임상협
- 김신
- 조성준
- 김동섭
- 권용현
- 이재권
- 홍동현
- 공민현
- 김재우
- 이정문
- 윤종규
- 임창우
- 정동호
- 심상민
- 공민현
- 한지호
- 김민호
- 이준석
- 이정협
- 고재현
- 이지솔
- 엄원상
- 이재익
- 김현우
- 김주성
- 한승규
- 김대원
1.2. 농구
1.2.1. 대회
1.2.2. 국가대표팀
- FIBA 아시아
- 대한민국 농구 국가대표팀
- 대만 농구 국가대표팀
- 중국 농구 국가대표팀
- 필리핀 농구 국가대표팀
- 홍콩 농구 국가대표팀
- FIBA 아메리카
- 미국 농구 국가대표팀
- 캐나다 농구 국가대표팀
- 멕시코 농구 국가대표팀
- 도미니카 공화국 농구 국가대표팀
- 푸에르토리코 농구 국가대표팀
- 파나마 농구 국가대표팀
- 바하마 농구 국가대표팀
- 브라질 농구 국가대표팀
- 아르헨티나 농구 국가대표팀 (에어 조던)
- FIBA 아프리카
- 세네갈 농구 국가대표팀
- 튀니지 농구 국가대표팀
- 앙골라 농구 국가대표팀
- 우간다 농구 국가대표팀
1.2.3. 클럽
- NBA 전팀
1.2.4. 개인
일반적으로 빅맨 포지션보다는 스윙맨, 가드 포지션 선수들이 상업적으로 인기가 많다. 바클리의 경우는 샤킬 오닐과 같이 캐릭터가 분명했으며 안티 히어로 같은 이미지가 소비자들로 하여금 지갑을 열게 만들었다. 팀 던컨이 선수 커리어는 완벽했지만 상업적으로는 그리 매력적인 선수는 아니였다.
- 마이클 조던 (에어 조던)
- 르브론 제임스 (LeBron)
- 코비 브라이언트[17] (Kobe)
- 케빈 듀란트 (KD)
- 카이리 어빙 (Kyrie)
- 폴 조지 (PG)
- 폴 피어스
- 야니스 아데토쿤보 (Zoom Freak)
- 스카티 피펜[18]
- 찰스 바클리
- 게리 페이튼
- 데니스 로드맨[19]
- 앤퍼니 하더웨이
- 팀 하더웨이[20]
- 데이비드 로빈슨
- 알론조 모닝[21]
- 크리스 웨버[22]
- 제이슨 키드
- 빈스 카터[23]
- 존 스탁턴
- 제이슨 윌리엄스[24]
- 팀 던컨[25]
- 케빈 가넷[26]
- 아마레 스타더마이어
- 크리스 폴 (에어 조던)
- 드웨인 웨이드[27]
- 카멜로 앤서니 (에어 조던)
- 블레이크 그리핀 (에어 조던)
- 앤서니 데이비스
- 드마커스 커즌스[28]
- 레이 알렌 (에어 조던)
- 러셀 웨스트브룩 (에어 조던)
- 더마 드로잔
- 아이제아 토마스[29]
- 지미 버틀러 (에어 조던)
- 빅터 올라디포 (에어 조던)
- 마이크 비비, 라쉬드 왈라스[30]
- 자이언 윌리엄슨 (에어 조던)
- 루카 돈치치 (에어 조던)
- 제이슨 테이텀 (에어 조던)
1.3. 아이스하키
1.3.1. 국가대표팀
올림픽에서는 가슴에 국가명이나 상징이 들어가고 그 외 국제대회에서는 주로 협회 로고가 들어간다.
- 대한민국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 미국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 캐나다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 러시아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 스웨덴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 핀란드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 체코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 스위스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 슬로바키아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 슬로베니아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 독일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 노르웨이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 일본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1.4. 야구
1.4.1. 대회
모든 메이저리그 팀의 유니폼.
1.4.2. 개인
- 데릭 지터 (에어 조던)
- 무키 베츠 (에어 조던)
- 데이빗 프라이스 (에어 조던)
- 애런 힉스 (에어 조던)
- 지안카를로 스탠튼
- 글레이버 토레스
- 루크 보이트
- 개리 산체스
- 게릿 콜
- 마이크 주니노
- 최지만
- 케빈 키어마이어
- 류현진
- 캐번 비지오
-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
1.5. 그 외
1.5.1. 개인
- 트레비스 스캇 (에어 조던
- 타이거 우즈
- 주니오르 도스 산토스
- 앤더슨 실바
- 오사카 나오미
- 라파엘 나달
- 마리아 샤라포바
- 벨라 하디드
- 네이선 첸
- 미셸 위
- 세레나 윌리엄스
- 그리고르 디미트로프
- 나카타 쇼
1.5.2. 국가대표팀
- 미국 올림픽 대표팀
- 미국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 브라질 올림픽 대표팀
1.5.3. 리그 & 클럽
- NFL (미식축구)
- MLB (야구)
-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 키움 히어로즈 (야구, KBO 리그)
- 푸방 가디언즈 (야구, 대만 프로야구 리그)
1.5.4. e스포츠
- League of Legends Pro League
- 젠쯔하오
-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e스포츠
- Papara SuperMassive
- T1
- 이상혁
- SK Gaming
- TAIPEI J Team
- Fnatic
[1] 이 특징이 월드컵 최종예선 유니폼만 엄청 부각된다[2] 우리나라 국가대표 뿐만 아니라 나이키 스폰서 팀의 공통사항이다.[3] 당시에 원정 유니폼은 있었긴 했으나 실제 착용하고 뛴 경기는 전혀 없었다.[4] 기사의 내용에 따르면 이번 계약이 성사될 경우 대한축구협회는 나이키로부터 연간 200억원 규모의 지원을 받게 되는데 이것은 중국이 2015년에 나이키와 체결했던 연간 한화 165억원의 스폰서 계약을 훨씬 상회하는 수준의 계약이다. 물론 4년 동안의 물가상승분을 감안할 필요가 있겠지만...[5] 그 외에 2013년 WBC에서 일본은 미즈노가 키트 스폰서를 맡았다.[6] 대만 역시 2009년 대회까진 일본 미즈노사 것이었다가 2013년 대회에서부터 미국 마제스틱사 것을 쓰게됐다.[7]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원칙 중 하나가 바로 참가국은 MLB 사무국에서 지원하는 유니폼을 입어야 한다는 것이다. 2020년부터 나이키가 MLB 유니폼 독점 공급업체이므로, 사실상 나이키 유니폼을 강제로 입어야 한다. 일본 같이 제제금 내고 기존 스폰서를 유지할 수 있지만, 국민 정서상 나이키 버리고 기존 데상트 유니폼을 돈 더 들여서 입어야 한다는 주장은 거의 없다.[8] 이는 본토 미국(!)에서도 일어나고 있다. 미국 국가대표 유니폼은 나이키에서 만들지만, 어느 MLS 팀도 나이키 지원을 받지 않는다. 미국 MLS 스폰서는 아디다스이며, 유니폼도 아디다스가 일괄적으로 만든다. 미국의 프랜차이즈 리그는 어떤 종목이든 각 팀에게 킷 스폰서 선택권이 없는 리그 독점계약 문화가 깔려 있다.[9] KBO 리그에 참가하는 구단들의 유니폼 스폰서로 참가하기는 쉽지 않은데, 목숨걸고 스폰서하려는 국내기업을 받는 곳도 있고, 삼성 라이온즈 처럼 모기업 스폰서를 받는 구단도 있고, 기왕이면 야구 용품으로는 더 높게 쳐주는 곳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아 끼어들기 힘들다.[10] 베이퍼 매치 셔츠.[11] 2020-21 시즌은 Air Max 디자인을 토대로 제작되었다.[12] 최고 대우는 2020-21시즌부터 받을 예정. 스폰서 자체는 2014-15 시즌부터 받고 있다.[13] 이 곳의 본사가 있는 국가의 리그인데도 오히려 후원 클럽이 더 많다. [14] 2018-2019시즌부터 UEFA 챔피언스리그와 트레이닝 용으로 에어 조던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고 있다.[15] 2022년까지 계약이 되어있었는데 2020년 계약을 상호합의하여 중도 해지하고 푸마에게서 현역 축구선수 중 가장 높은 스폰 금액을 제안받으며 갈아탔다.[16] 공인구는 몰텐.[17] 코비는 01-02시즌 까지 트레이시 맥그레디와 아디다스를 대표하는 선수였지만 과한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으로 결국 코비는 나이키와 계약했다. 코비 은퇴 이후 아디다스는 '크레이지' 라는 브랜드 네임으로 레트로 하기 시작했다.[18] 줌 업템포가 피펜이 96년 플레이오프 및 애틀란타 올림픽 기간 신은 농구화이다.[19] 로드맨은 커리어 후반 컨버스에서도 시그니처가 나왔다. 그 컨버스가 이제는 나이키 자회사.[20] 96-97시즌 한정 팀 하더웨이만 착용한 농구화가 있다.[21] 로빈슨과 모닝은 센터용 농구화 메인 모델.[22] 웨버는 딱 1시즌 시그니처 모델이 있고 간간히 레트로 되었다. 나이키와 종료 이후 필라, 리복 등 다양한 브랜드 농구화를 신었다.[23] 푸마, 앤드 원 이후 2000년 시드니 올림픽 부터 나이키 착용.[24] 조던과 바클리의 선수 말년 및 은퇴 그리고 페니의 부상으로 위기가 닥차자 나이키는 제이슨 윌리엄스, 팀 던컨, 케빈 가넷을 중심으로 보다 스트릿하고 젊은 방향으로 전략을 변경했다. 힙합음악배경에 애니메이션과 실제 경기 영상을 교차 편집한 광고는 그야말로 대박을 쳤다.[25] 던컨도 시그니처 모델이 있다.[26] 가넷은 커리어 초중반 나이키 모델로 중반 이후부터는 앤드 원, 아디다스와 계약했다.[27] 웨이드는 당대 슈퍼스타 선수였지만 이상하게 나이키 후원을 받던 시절 시그니처모델과는 인연이 없었다. 오히려 제임스 하든의 첫 농구화 하든 vol.1 과 유사했던 05-06 시즌 착용한 컨버스 농구화가 웨이드를 상징하는 제품. 이후 웨이드는 커리어 후반 중국 브랜드 리닝과 계약했다.[28] 18-19시즌 부터 푸마 메인 모델.[29] 드로잔과 토마스는 당연히 시그니처 모델은 없다. 기존 모델에 PE버전으로 제공했을 뿐이다.[30] 비비는 줌 비비, 왈라스는 에어 포스 하이를 신고 경기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