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뭐 먹지?/방영 목록/시즌 1
1. 개요
OLIVE의 방송프로그램 《오늘 뭐 먹지?》의 방영 목록이다.
2. 시즌 1
[1] 김밥햄 대신에 독일 소시지를 통으로 넣은 것으로, 뮌헨 김밥이라고 불러도 상관 없다고.[2] 이때 만든 라유는 두고두고 이용하게 된다.[3] 전골 재료를 밀푀유 만들듯이 겹겹이 쌓아 만드는 전골이다.[4] 자막상으로는 '간장삼겹라이스'라는 정체불명의 이름으로 표기되었다(…). [5] 2회, 8회에 출연했던 대가들이다.[6] 여담이지만, 시청자 의견중 윤'''소라'''라는 분이 보낸 의견을 성시경이 '''의미심장'''하게 읽자 급격히 당황한 신동엽이 부지불식간에 성시경을 공격하는 모습을 볼수있다(...) [7] 멕시코 요리 중 하나로, 토르티야에 치즈와 재료를 넣은 뒤 구워 먹는 요리다.[8] 해피투게더 야간매점에서 성시경이 한 요리로, 중화요리풍 도미찜 요리다. 해당편에서는 우럭을 이용했다.[9] 비주얼이 이탈리아의 화가 비토레 카르파초의 그림을 연상시킨다고 해서 그의 이름에서 따온 요리로, 고기나 생선에 올리브 오일이나 소금 같은 양념만으로 간을 해 식재료 그대로의 맛을 살린 요리를 말한다.[10] 생선에 간을 한 뒤, 여러 채소와 함께 종이로 싸서 굽는 요리다.[11] 인덕션 → 가스레인지[12] 아내 김은영과 출연[13] 한식대첩 시즌2 우승팀 소속이다.[14] 남편 박영철과 출연[15] 미국 'The Great Food Truck
Race 시즌3' 우승자[16] 푸틴 문서 2번 항목. 감자튀김 등이 곁들어진다.[17] 1주일 숙성 후 시식[18]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14호[19] 대가 혼자 마늘 덜 갈림[20] 대가로 나왔다[21] 보라, 다솜[22] 민어 전문가 박기범[23] 이연복 셰프가 시식 후 평가. 성시경이 승자가 되어 이연복 셰프의 이름이 한자로 새겨진 중식도를 선물로 받았다. 촬영장에 놔두고 꾸준히 계속 사용중.[24] 신동엽이 샘킴에게 연기지도 함.[25] 중식도로 조리하는 성시경을 부러워하는 신동엽에게 중식도를 선물해주겠다고 약속함.[26] 이 회차 이 후, 3주간 재 정비 들어감.[27] 대한민국 요리 명장[28] 일본 미슐랭 투스타 대가[29] 7회 유부 볶음밥 실패 후 유부 요리 재도전.[30] 한식 대첩 시즌3 준우승 대가[31] 이 요리는 2014년 올리브쇼에서 임희원 셰프에 의해 한번 선보인 적이 있다.[32] 최초 시청자 출연. 본인의 부친이 경매에서 구입한 신선한 고등어로 요리를 부탁함. 최초 출연답게(?) 시식겸 평을 하게 됐는데, 승자는 맛의 성감대가 우승![33] 2회 출연한 대가. 레시피와 함께 버섯피클을 보내줌.[34] 오뭐먹 녹화 사상 최단 시간(40분), 최다(5가지) 요리를 선보여줌. [35] 어딘가 있을 듯한 '성불암'과 신동엽의 한국인의 밥통 가을맞이 제2탄! 그런데 한우 부위별 먹방을 하러 간 식당 입구에서 진짜(!) 최불암의 사인이 적힌 종이를 발견했다! [36] 타 지역 한우보다 월등히 맛이 좋다는 홍성 한우가 홍보를 드럽게 못한다는 이유로 나무위키에서 까이지만, 오먹지 홍성 한우 편을 통해서 조금 알려지길 바란다. [37] 가족 한정 메뉴[38]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요리사. 마스터셰프 코리아 등 올리브TV 방송에 자주 출연하였다.[39] 100회 때 떠들썩하게 하지 않은 이유가 이 분을 모시기 위해서라고 한다. 연속 2회 동안 김소희 셰프 특집으로 방송함.[40] 방송에서는 레드와인 비니거 사용. 비니거가 없다면 먹다 남은 와인을 상온에 오래 두면 와인식초가 됨.[41] 육보채를 만들어 대접함[42] 요리책을 선물받음.[43] 이태원 스페인레스토랑에서 헤드 셰프로 일하고 있으며, 한국인 아내와 함께 녹화하러 왔다. 한국말이 서툴러 반말&존댓말 섞어가며 방송함.[44] 보통 보드카를 넣는데 제주특별자치도 소주를 넣음.[45] 10년째 한국 거주중인 맛이 깊은 한국음식을 좋아한다는 푸드칼럼니스트.[46] 방송 오프닝 멘트에서 두 MC도 영국 요리에 대해 워낙 안 좋은 이야기가 많은지라 여기에 대해 조심스럽게 언급하며 게스트 셰프가 나온 후 역시 조심스럽게 언급. 게스트 셰프도 '맛없는 곳에 가서 먹고서는 영국 요리는 모두 맛 없다.'라고 외국에서 퍼트려 억울하다는 식으로 말했다. 이날 만든 달걀 피클과 피시 앤 칩스는 맛있게 먹었다.[47] 양희은에게 104회때 가르쳐준 레시피가 대박났다고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려고 전화를 걸었다. 결국 본론은 시래기밥을 지을동안 남은 시래기로 시래기무침과 시래깃국을 만드는 방법을 물어보는 것. 그걸 또 막힘없이 잘 알려주시는 양희은 대가님. [48] 삼성동에 있는 인도 레스토랑의 메인 셰프. 10년 전에 한국에 왔고 가족은 인도 거주 .[49] 승려이자 대한불교 조계종 사찰음식 연구원으로, 사찰음식 1세대라고 소개됨.[50] 사찰에서는 '감기국'으로 불리우며, 감기 예방차원에서 다함께 나눠 먹는다고 한다.[51] 대가의 시경앓이로 신동엽과 성시경의 위치가 교체되었다. 신동엽이 그동안 대가들의 사랑을 주로 받았던 것이 이번엔 반대가 돼버렸다. 장난으로 바꾸라고 한거겠지 하고 잠시 교체했다가 돌아가려고 시도하자 단호박인 대가의 결정에 확실히 당황하여 얼굴이 붉어지는 신동엽을 볼 수 있다.[52] 소격동 이탈리안 레스토랑 셰프. 고등학교 2학년때부터 요리를 시작했고 영화 금옥만당을 보고 요리사의 꿈을 꿨다고 한다. 오먹지가 TV 첫 출연이라 순백한 모습을 보여줬다. 4개월간 어떻게 살려보지 못한 엉킨 랩을 살려내 용자가 됐다.[53] 작년 크리스마스에 나왔던 최현석 셰프의 스테이크보다 맛있고 예쁜 플레이팅이라는 평을 했다. -성MC 단독의견-[54] 2MC가 같이 만든 요리 중 유일하게 실패한 요리. 반죽이 잘못됐는지 추로스의 바삭한 식감이 제대로 살지 못해 도넛 맛 추로스가 됐다. 원인을 추로스만든 경험있는 시청자에게 물어보고 글을 올려달라고 함. 덤으로 베이킹이 서툰 성시경이 당황하며 자꾸 제작진을 의지하여 앞을 보는 모습을 볼 수 있다.[55] 그동안 신동엽이 요리에 필요한 재료를 대충대충(입으로 하나 둘~하는 계량) 해도 제법 그럴듯하게 양이 맞았는데, 추로스를 만들면서 버터를 10g 손대중으로 잘라 저울에 달았더니, 정확하게 오차없이 10g을 맞춰냈다. 그동안의 전적으로 보아 자막에 나온 것처럼 '계량신'이라는 별명이 추가되어도 무방할듯 하다. [56] 마스터 셰프 코리아 시즌3 심사위원이었고, 시즌4에도 심사위원으로 출연한다고 한다. 마코 나올때 또 대가로 나와달라고 요청했다.[57] 출연한 대가들 중 2회 최경숙-3년묵은 된장, 36회 한복선-배추 김치, 68회 홍쌍리-매실 고추장을 보내왔다. [58] 인대부상을 당한후 녹화참여. 목발짚고 나와서 재료 썰고 요리를 뚝딱 해냈다. 부상과 상관없이 평소대로 또 신동엽 요리를 도와줬다.[59] 종로 서촌에서 분식집을 40년 넘게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귀가 잘안들린다며 요리하는 내내 설명은 거의 없이 홀로 직진하셨다. [60] 본인 소개할땐 가르쳐준다더니 결국 떡튀김소스 비법은 알려주지 않았다. 제작진이 비슷하게라도 소스레시피를 만들게 해서 시청자에게 알려줬다. [61] 무나물에 쓰려고 채칼로 무를 밀다가 손도 같이 밀어 오뭐먹 방송중 처음으로 신동엽이 손을 베였다. 매번 장난치려고 손베었다는 액션을 취해서 놀래키곤 했는데 이번에는 정말 손이... [62] 마스터셰프 코리아 시즌2 우승자. 신&성MC가 그렇게 마셰코 나가도 이길수 있다는 드립을 자주 하더니 실제 우승자를 초대해 요리대결 할거라는 예고가 123회에 나왔다. [63] 그러고보니 지난주 대가로 마셰코 시즌4 심사위원 중 한명이 나왔는데, 이번엔 시즌 우승자가?! [64] 20,30,40대 대표들이 블라인드 심사를 했다. 결과는 성시경이 만든 도미맑은탕이 1위를 2번 차지해 우승.[65] 방송 중에 셰프나 신성콤비나 요리방법을 설명한다든지 하는 말도 거의 없었고, 성시경 본인도 땀을 흘리며 힘들어했다. 결국 엔딩때는 대결 그만하자고까지 얘기했다. [66] 이 회차 이 후, 4주간 재 정비 들어감. 관련공지
Race 시즌3' 우승자[16] 푸틴 문서 2번 항목. 감자튀김 등이 곁들어진다.[17] 1주일 숙성 후 시식[18]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14호[19] 대가 혼자 마늘 덜 갈림[20] 대가로 나왔다[21] 보라, 다솜[22] 민어 전문가 박기범[23] 이연복 셰프가 시식 후 평가. 성시경이 승자가 되어 이연복 셰프의 이름이 한자로 새겨진 중식도를 선물로 받았다. 촬영장에 놔두고 꾸준히 계속 사용중.[24] 신동엽이 샘킴에게 연기지도 함.[25] 중식도로 조리하는 성시경을 부러워하는 신동엽에게 중식도를 선물해주겠다고 약속함.[26] 이 회차 이 후, 3주간 재 정비 들어감.[27] 대한민국 요리 명장[28] 일본 미슐랭 투스타 대가[29] 7회 유부 볶음밥 실패 후 유부 요리 재도전.[30] 한식 대첩 시즌3 준우승 대가[31] 이 요리는 2014년 올리브쇼에서 임희원 셰프에 의해 한번 선보인 적이 있다.[32] 최초 시청자 출연. 본인의 부친이 경매에서 구입한 신선한 고등어로 요리를 부탁함. 최초 출연답게(?) 시식겸 평을 하게 됐는데, 승자는 맛의 성감대가 우승![33] 2회 출연한 대가. 레시피와 함께 버섯피클을 보내줌.[34] 오뭐먹 녹화 사상 최단 시간(40분), 최다(5가지) 요리를 선보여줌. [35] 어딘가 있을 듯한 '성불암'과 신동엽의 한국인의 밥통 가을맞이 제2탄! 그런데 한우 부위별 먹방을 하러 간 식당 입구에서 진짜(!) 최불암의 사인이 적힌 종이를 발견했다! [36] 타 지역 한우보다 월등히 맛이 좋다는 홍성 한우가 홍보를 드럽게 못한다는 이유로 나무위키에서 까이지만, 오먹지 홍성 한우 편을 통해서 조금 알려지길 바란다. [37] 가족 한정 메뉴[38]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요리사. 마스터셰프 코리아 등 올리브TV 방송에 자주 출연하였다.[39] 100회 때 떠들썩하게 하지 않은 이유가 이 분을 모시기 위해서라고 한다. 연속 2회 동안 김소희 셰프 특집으로 방송함.[40] 방송에서는 레드와인 비니거 사용. 비니거가 없다면 먹다 남은 와인을 상온에 오래 두면 와인식초가 됨.[41] 육보채를 만들어 대접함[42] 요리책을 선물받음.[43] 이태원 스페인레스토랑에서 헤드 셰프로 일하고 있으며, 한국인 아내와 함께 녹화하러 왔다. 한국말이 서툴러 반말&존댓말 섞어가며 방송함.[44] 보통 보드카를 넣는데 제주특별자치도 소주를 넣음.[45] 10년째 한국 거주중인 맛이 깊은 한국음식을 좋아한다는 푸드칼럼니스트.[46] 방송 오프닝 멘트에서 두 MC도 영국 요리에 대해 워낙 안 좋은 이야기가 많은지라 여기에 대해 조심스럽게 언급하며 게스트 셰프가 나온 후 역시 조심스럽게 언급. 게스트 셰프도 '맛없는 곳에 가서 먹고서는 영국 요리는 모두 맛 없다.'라고 외국에서 퍼트려 억울하다는 식으로 말했다. 이날 만든 달걀 피클과 피시 앤 칩스는 맛있게 먹었다.[47] 양희은에게 104회때 가르쳐준 레시피가 대박났다고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려고 전화를 걸었다. 결국 본론은 시래기밥을 지을동안 남은 시래기로 시래기무침과 시래깃국을 만드는 방법을 물어보는 것. 그걸 또 막힘없이 잘 알려주시는 양희은 대가님. [48] 삼성동에 있는 인도 레스토랑의 메인 셰프. 10년 전에 한국에 왔고 가족은 인도 거주 .[49] 승려이자 대한불교 조계종 사찰음식 연구원으로, 사찰음식 1세대라고 소개됨.[50] 사찰에서는 '감기국'으로 불리우며, 감기 예방차원에서 다함께 나눠 먹는다고 한다.[51] 대가의 시경앓이로 신동엽과 성시경의 위치가 교체되었다. 신동엽이 그동안 대가들의 사랑을 주로 받았던 것이 이번엔 반대가 돼버렸다. 장난으로 바꾸라고 한거겠지 하고 잠시 교체했다가 돌아가려고 시도하자 단호박인 대가의 결정에 확실히 당황하여 얼굴이 붉어지는 신동엽을 볼 수 있다.[52] 소격동 이탈리안 레스토랑 셰프. 고등학교 2학년때부터 요리를 시작했고 영화 금옥만당을 보고 요리사의 꿈을 꿨다고 한다. 오먹지가 TV 첫 출연이라 순백한 모습을 보여줬다. 4개월간 어떻게 살려보지 못한 엉킨 랩을 살려내 용자가 됐다.[53] 작년 크리스마스에 나왔던 최현석 셰프의 스테이크보다 맛있고 예쁜 플레이팅이라는 평을 했다. -성MC 단독의견-[54] 2MC가 같이 만든 요리 중 유일하게 실패한 요리. 반죽이 잘못됐는지 추로스의 바삭한 식감이 제대로 살지 못해 도넛 맛 추로스가 됐다. 원인을 추로스만든 경험있는 시청자에게 물어보고 글을 올려달라고 함. 덤으로 베이킹이 서툰 성시경이 당황하며 자꾸 제작진을 의지하여 앞을 보는 모습을 볼 수 있다.[55] 그동안 신동엽이 요리에 필요한 재료를 대충대충(입으로 하나 둘~하는 계량) 해도 제법 그럴듯하게 양이 맞았는데, 추로스를 만들면서 버터를 10g 손대중으로 잘라 저울에 달았더니, 정확하게 오차없이 10g을 맞춰냈다. 그동안의 전적으로 보아 자막에 나온 것처럼 '계량신'이라는 별명이 추가되어도 무방할듯 하다. [56] 마스터 셰프 코리아 시즌3 심사위원이었고, 시즌4에도 심사위원으로 출연한다고 한다. 마코 나올때 또 대가로 나와달라고 요청했다.[57] 출연한 대가들 중 2회 최경숙-3년묵은 된장, 36회 한복선-배추 김치, 68회 홍쌍리-매실 고추장을 보내왔다. [58] 인대부상을 당한후 녹화참여. 목발짚고 나와서 재료 썰고 요리를 뚝딱 해냈다. 부상과 상관없이 평소대로 또 신동엽 요리를 도와줬다.[59] 종로 서촌에서 분식집을 40년 넘게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귀가 잘안들린다며 요리하는 내내 설명은 거의 없이 홀로 직진하셨다. [60] 본인 소개할땐 가르쳐준다더니 결국 떡튀김소스 비법은 알려주지 않았다. 제작진이 비슷하게라도 소스레시피를 만들게 해서 시청자에게 알려줬다. [61] 무나물에 쓰려고 채칼로 무를 밀다가 손도 같이 밀어 오뭐먹 방송중 처음으로 신동엽이 손을 베였다. 매번 장난치려고 손베었다는 액션을 취해서 놀래키곤 했는데 이번에는 정말 손이... [62] 마스터셰프 코리아 시즌2 우승자. 신&성MC가 그렇게 마셰코 나가도 이길수 있다는 드립을 자주 하더니 실제 우승자를 초대해 요리대결 할거라는 예고가 123회에 나왔다. [63] 그러고보니 지난주 대가로 마셰코 시즌4 심사위원 중 한명이 나왔는데, 이번엔 시즌 우승자가?! [64] 20,30,40대 대표들이 블라인드 심사를 했다. 결과는 성시경이 만든 도미맑은탕이 1위를 2번 차지해 우승.[65] 방송 중에 셰프나 신성콤비나 요리방법을 설명한다든지 하는 말도 거의 없었고, 성시경 본인도 땀을 흘리며 힘들어했다. 결국 엔딩때는 대결 그만하자고까지 얘기했다. [66] 이 회차 이 후, 4주간 재 정비 들어감. 관련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