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과 불의 노래/영감 및 실제 역사와의 유사점

 


1. 개요
2. 전체적으로 영감이 된 작가와 작품들
3. 작품 내 영감 및 유사점
3.1. 지역
3.1.1. 건축물
3.2. 세력
3.2.1. 종족 및 민족
3.2.2. 가문
3.2.3. 집단
3.2.4. 종교
3.3. 사건
3.4. 인물
3.4.1. 과거 인물
3.4.2. 본편 인물
3.4.3. 기타


1. 개요


얼음과 불의 노래의 작가 조지 R.R. 마틴은 여러 신화, 소설, 그리고 실제 역사에서 많은 점을 영감받았다고 여러번 언급했다. 특히 다섯 왕의 전쟁영국장미전쟁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TED - 왕좌의 게임이 영감을 받은 전쟁
하지만 역사적인 인물을 1:1로 맞춰서 표현하기보다는 역사적인 요소를 여럿이 섞고 상상을 덧붙여서 사용하기를 더 좋아한다고 한다.
다음 목록 중에서 실제로 작가가 해당 부분에서 영감받았다고 언급한것도 있고, 사실상 기정 사실인것도 있고, 그냥 우연의 일치인것도 있다.
창작물의 경우에는 기정사실이거나 직접 영감받았다고 언급된것만 넣어주길 바람.

2. 전체적으로 영감이 된 작가와 작품들


본편에서 가장 영감을 많이 받은 작가로는 J.R.R. 톨킨, 잭 밴스, 태드 윌리엄스를 들었다. 반지의 제왕에서 기본적인 틀에서 공통점이 많다고 한다. 차이점이라면 톨킨은 "전설"에서 영감을 많이 받았다면 마틴은 "역사"에서 영감을 많이 받았다는 것. 그리고 선정적이고 폭력적인 묘사에서 주저하지 않는다. 역사소설 작가 버나드 콘웰, 조지 맥도날드 프레이저에서도 영감을 받았다고 꼽았다.
역사에서도 많은 영감을 따왔는데, 특히 다섯 왕의 전쟁은 영국의 장미전쟁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영감을 많이 받은 역사소설 중 하나로는 필리프 4세 시절을 다룬 프랑스의 역사소설인 저주받은 왕들(Les rois maudits)을 들었다.

3. 작품 내 영감 및 유사점


픽션에서 따온 영감일 경우 어느 작품인지 표시해줄것.

3.1. 지역



3.1.1. 건축물



3.2. 세력



3.2.1. 종족 및 민족



3.2.2. 가문


  • 스타크 가문요크 왕조
  • 라니스터 가문랭커스터 왕조, 보르자 가문
  • 타르가르옌 왕조프톨레마이오스 왕조[12], 트로이 왕가, 노르만 왕조, 엘렌딜 왕조(반지의 제왕)
  • 티렐 가문 - 카롤링거 왕조[13], 튜더 왕조, 발루아 왕조, 부르봉 왕조, 스튜어트 왕조[14]
  • 바라테온 가문 - 요크 왕조, 트라스타마라 왕조[15]
  • 아린 가문 - 합스부르크 왕조
  • 가드너 가문 - 카페 왕조
  • 하이타워 가문 - 메디치 가문

3.2.3. 집단



3.2.4. 종교


  • 옛 신 신앙 – 드루이드교 (켈트 신화)
  • 칠신교 (새 신 신앙) – 중세 가톨릭
  • 를로르 교 – 조로아스터교, 마니교, 카타리파
  • 익사한 신 신앙 - 북유럽 신화, 크툴루 신앙
  • 아조르 아하이 전설 - 메시아
  • 렝의 고대의 존재들 - 올드 원[16]

3.3. 사건



3.4. 인물



3.4.1. 과거 인물



3.4.2. 본편 인물



3.4.3. 기타



[1] 통일 이전 원래 있던 지역들과는 별개인 위치고, 계획도시이다.[2] 가장 많은 영감을 받아온 부분[3] 문화와 체제.[4] 샤를마뉴가 다스릴 적인 초기 한정[5] 발리리아와 누메노르의 유사점[6] 산호 위에 수로를 중심으로 세워진 도시. 망명자들이 세움. 뛰어난 선박을 제조해서 팔았으며 은행 사업으로 엄청나게 부유해짐[7] 삼중벽으로 이루어진 방어. 동쪽과 서쪽을 잇는 무역으로 발전.[8] 강 너머에 성이 각각 있음[9] 여담으로 유론 그레이조이를 연기하는 드라마 배우도 덴마크 출신이다.[10] 반도 국가에 이주했고 자신들의 문화를 고수한다.[11] 유목 민족.[12] 근친혼 풍습이 있는 이민족 왕조.[13] 본디 세습화된 궁재가문이었다는 것, 과거에 외적들을 무찔렀다는 것[14] 시조는 바다 건너 출신의 이방인이고, 대대로 최고시종관/왕실집사장(High Steward)직을 세습했다.[15] 카스티야아라곤을 지배했던 가문. 이브레아 가문의 서자가 가문의 조상이었지만 계승전쟁에서 적통인 이브레아 가문에 승리해 왕위를 가졌다.[16] 이 티 남쪽의 섬나라 렝엔 거대한 지하 유적이 있다고 한다. 그 곳엔 고대의 존재들(Old Ones)이 있어서 렝의 사람들을 광기로 몰아 넣어 렝에 거주하는 이 티 사람들을 학살했다고 한다. 보다 못한 이 티의 황제가 렝을 정벌하고 지하 유적으로 내려가는 길을 막았다고 한다.[17] 두 가문이 강 하나를 사이에 두고 오랜 세월 동안 싸웠으며, 둘 중 한 쪽이(블랙우드, 맥코이) '이민자' 계열이다.[18] 노예 해방 및 군정 이후 현지인들과의 갈등이 유사하다.[19] 영국 민담이다.[20] 자신보다 정통성이 앞서는 조카(장남의 장남)를 없애고 왕이 됐다.[21] 에드워드 4세, 리처드 3세의 아버지.[22] 장미전쟁에서 에드워드 4세를 옹립한 최대 공신이자, 아래에 서술된 앤 네빌의 아버지이자 요크 공작부인 세실리의 조카. 당대의 별명 자체가 킹메이커(Kingmaker)였으며, 현재의 킹메이커의 어원이 바로 이 사람이다.[23] 웨스트민스터의 에드워드의 아내이자 리처드 3세의 왕비. 웨스트민스터의 에드워드가 전사한 뒤 리처드 3세와 재혼해 왕비가 되었다.[24] 요크공 리처드의 아내이자 에드워드 4세, 리처드 3세의 모후.[25] 둘 다 어머니가 산고로 죽고 외삼촌이 대신 키운 뒤에 왕이 되었다.[26] 직접 영감을 받은 건 아니지만 꽤 비슷한 캐릭터라고 작가가 밝힌 바 있다.[27] 헨리 6세의 왕비.[28] 에드워드 4세의 왕비.[29] 드라마판 배우 나탈리 도머도 앤 불린을 연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