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갈 팀은 내려간다/예시
1. 개요
비록 이 어구가 야구에서 비롯된 말이긴 하나 그 아스트랄하면서도 정곡을 찌르는 구성진 어감을 지닌 동시에 거의 대부분의 경우에서 사실까지 연결되는 상황이 많아서 꼭 야구 뿐만 아니라 그 범위가 영역을 가리지 않는 범우주적 진리에 이르렀다. 이 반대로 '될 팀은 된다' 등 의미가 반전된 바리에이션도 있으니 참고.
2. 스포츠
2.1. 야구
2.1.1. KBO 리그
DTD라는 말이 나온 리그. 주로 암흑기 도중 한 시즌 반짝하다가 말아먹은 팀이 DTD가 되는 경우가 많지만, 그렇지 않고 작년 시즌 우승한 디펜딩 챔피언임에도 불구하고 DTD에 적용되는 경우가 있다.
- 롯데 자이언츠: DTD의 본가
- 2005년: DTD가 탄생한 배경이 바로 김재박이 이 해의 롯데를 저격한 것이었다. 즉, DTD의 오리지널 시즌 그 자체. 암흑기로만 치자면 8888577 중 5이다.
- 2014년: 6월에 활활 타오르던 타격이 7월 25일 1-9로 앞서던 경기의 노게임을 기점으로[1] 급격히 식어가더니 투수진까지 막장화가 되었다. 4위를 유지하다가 결국 8월 19일 LG에게 제쳐지는 등 DTD를 시전하다가 10월 9일자로 가을 야구를 끝냈다. 타어강을 쓴 박모씨가 롯데와 관련된 설레발 기사를 썼으면 위에 있던 타어강 뺨 칠 정도였으나 아쉽게도 쓰지 않아서 그렇게 많이 부각이 안되고 있다. 김시진 감독은 마지막 경기 전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사퇴를 표명했다. 하지만 이때 롯데가 내려간 것은 다 이유가 있었으니...
- 2015년 6월: 같은 팀의 2012년 9월 DTD 기록마저 아득히 뛰어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름 5강싸움을 했으나 8위까지 쭉 미끄러지며 5강 경쟁팀중 가장 먼저 탈락.
- 2016년: 6월 초까지만해도 7위권이였으나 전반기 막판에 접전에서 많이 이기는 모습을 보여주며 전반기를 단독 5위로 마감하였다. 그러나, 정확히 7월 마지막 주 상대전적 우세였던 LG에게 루징 시리즈, kt에게는 3경기 모두 1점차로 지며 스윕패를 하면서 5연패를 기록하는 시점 부터 방망이가 완전히 식어버렸고 족발게이트 사건도 터져버려서 다시 5위에서 밀려났고 8월에도 계속 패배하며 팀 순위도 7~9위 사이로 곤두박질쳤다. 9월에도 9위에서 반등하지 못하다가 최종전 승리, 삼성은 패배하며 결국 2년 연속 8위를 기록했다. 게다가 시즌 말미에 낙동강 시리즈에서 1승 15패를 찍으며 자팀 팬들로부터 느그가 프로가까지 나왔고 두산에게는 역대 최다승인 92승까지 내주며 타팀 팬들에게 제대로 조롱당했다. 추가로 NC가 두산에게 스윕 당하자, 이런 놈을 상대로 1승 15패를 했냐고 더 조롱당했다.
- 2018년: 개막 7연패를 했으나 4월 중반부터 약 1달간 루징 시리즈와 피스윕을 당하지 않으면서 24승 23패 5할 +1에 4위까지 오르며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의 희망을 품었다. 하지만, 두산전 연장전 패배와 삼성전 3경기 연속 역전패로 피스윕을 당한 것을 발단으로 하여 다시 내려가기 시작하였고, 결국 시즌 내내 7위~8위까지 떨어져서 롤러코스터를 타다가 정규 시즌 막판에는 다시 올라가며 시즌 종료 5일 남은 시점에서 5위와의 승차를 없애는 상황까지는 만들어 냈지만, 다음 날 그동안 상대전적이 매우 우세했던 kt와의 더블헤더에서 귀신같이 전패하며 5강 싸움의 원동력을 순식간에 잃게 되었고, 결국 최종전까지 지며 7위로 시즌을 마감하였다.
- 2020년 : 연습경기 전승, 개막 5전 전승으로 단독 1위로 반짝하다가 그 뒤로 패가 많아지면서 중하위권으로 추락, 8월에 반전을 마련했지만(8치올) 결국 5강에 오르지못했다. 병살 1위, 끝내기 패배 1위, 초보 감독의 운영 미스로 잡을 수 있던 경기를 놓친 경기가 많았다.
- LG 트윈스: DTD의 명가[3]
- 1999년: 역대 최초로 20승을 선착한 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한 시즌이다. DTD의 원조는 사실상 이 때인 셈.
- 2003년, 2004년, 2005년, 2007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내팀내가 유행하게 된 이유. 10년 암흑기 동안 내려간 사례가 가장 많았다. 그 중 절정은 2011년으로, 이 해 LG의 최고 승차와 최저 승차간의 차이가 자그마치 23으로 독보적인 1위. 또한 이 해 LG는 아직까지 유일하게 30승 선착을 하고도 가을야구를 하지 못한 팀으로 남아있다. 내팀내를 창조한 김재박은 여기서 이 이론을 몸소 실천하며, 본인의 이론이 왜 맞는지를 증명해버렸다.
- 2017년: 시즌을 6연승으로 시작하는 등 5월 초까지는 선두권 싸움을 했으나 KIA와의 선두결정 3연전에서 무참히 스윕당한 것을 시작으로 선두권에서 광탈, 그럼에도 불구하고 7월 말까지 49승 1무 43패로 승패마진이 +6으로 4위에 머물렀는데, 8월 3일 롯데와의 3연전에서 스윕한 걸 마지막으로 17승 2무 29패만 하면서 폭삭 무너졌고 결국 6위로 탈락했다. 22년만의 평균자책점 1위팀의 가을야구 진출실패라는 기록도 덤.[2]
- 2018년: DTD의 가장 훌륭한 예시. 2011년와 맞먹는 정도의 DTD다. 5월 첫째주 한화와의 대전 원정 스윕패와 두산과의 어린이날 시리즈 스윕패를 기점으로 시즌초의 좋았던 기세는 사라졌다. 그러다가 7월 21일 두산과의 경기서부터 본격적으로 추락하기 시작하더니 결국 8위까지 떨어진 시즌이었다. 7월 19일 넥센전 스윕으로 승패마진을 +10까지 벌렸으나, 이후 17경기에서 2승 15패, 8월 10일에야 8월 첫승이 나왔다. 그래도 아시안게임 브레이크 전까지 5위를 지키고 있었고, 9월 첫 2주 간은 그럭저럭 잘 버텼으나 9월 18일부터 10월 3일까지 3승 11패로 추락한 끝에 최종순위 8위, 승패마진 -7이 되었다. 두산 상대 시즌 1승 15패+17연패는 덤...
- 2020년: 피우향이라는, 과거의 타어강 뺨치는 저주를 받고도 끈질기게 2위 싸움을 하며 플옵 직행, 우승까지도 노리는 듯했으나... 감독의 이상한 경기운영과 오지환의 결정적 실책으로 최하위 한화에게 발목을 잡힌 데 이어, SK와의 최종전에서도 패배하면서 단 2경기 만에 2위에서 4위까지 굴러떨어졌다. 이후 키움과의 와일드카드전에서 승리하여 다시 준플레이오프까지는 올라왔으나, 또 두산에게 두 경기를 모두 내주고 최종 순위 역시 4위로 마무리. 그래도 상위권에서 갑자기 추락하여 7위로 떨어진것은 아니니, DTD했다고까지 보지는 않는 사람도 존재한다.
- KIA 타이거즈: 2009년 통합 우승 이후로는 확 올라간 선수들의 이름값과 기자들의 설레발에 힘입어 매 시즌 우승 후보 1위로 지목되었다가 추락하는 패턴이 계속되었다.
- 2010년: 34승 31패 3위로 선두권을 추격하는 도중, 6월 18일부터 7월 8일까지 구단 역대 최악인 16연패를 당하며 순위가 3위에서 6위로 급락했고, 이 후유증을 이겨내지 못하며 최종 5위로 마감했다.
- 2011년: 전반기를 52승 35패 1위로 마감했으나 후반기 18승 28패를 기록하며 4위로 포스트시즌 턱걸이, 준플레이오프에서 광탈했다.
- 2013년: 타이거즈 사상 최악의 DTD 행진을 했다. 4월에 1위를 차지하였으나 5월 이후 성적만 따지면 한화보다 못한 성적을 낼 정도로 드라마틱하게 추락하며 신생팀 NC보다도 순위가 낮은 8위로 시즌을 마치는 충격적인 추락을 겪었다. 그리고 기아의 추락 시점에 파워블로거 박모씨가 쓴 기사의 제목에서 딴 타어강은 설레발 기사의 대명사로 2013 시즌의 유행어가 되고 말았다. 참고로 단순히 DTD 수준이 아닌게 가장 승패마진이 높았을 때와 가장 승패마진이 낮았을 때의 차이가 무려 31이다. 그야말로 2011년 LG조차도 능가하는 DTD인 셈.
- 2015년: 선동열이 사퇴하고 김기태가 부임한 첫 해. 개막 6연승에 성공했고 시즌 내내 줄곧 5할 근처를 맴돌며 5위권 싸움을 했으나 팀 역사상 최악의 타격과 종잇장 같은 얇은 뎁스에 결국 버티지 못하며 한화, SK, 롯데와 니가가라 5강을 시전하다가 결국 승패마진 -10으로 7위로 마치며 가을야구 진출에 실패했다.
- 2020년: 시즌 중반까지 4~5위를 유지했고, 한때 3위까지 치고 올라갔다. 그러다 다시 떨어졌지만 4~5위를 유지하고는 있었다. 하지만 8월에 지겹도록 주중시리즈에서 계속 만난 LG에게 모두 경기를 내주며, 하위권으로 쳐지기 시작하였다. 8월초에 LG와 기아가 4,5위에 있었기에, LG전은 꼭 잡았어야했지만 결국 처참하게 무너지며 8월이 끝났을 때 LG는 두산마저 제치고 3위까지 올라간 반면, 기아는 7위까지 내려갔다. 9월 중순 두산이 휘청거리며 6위까지 떨어질때 잠시 5위까지 올라오기는 하였지만, 그 후 또 DTD를 하며 결국 6위로 마감.
- 한화 이글스
- 1990년 - LG와 삼성의 도전을 뿌리치며 시즌 종료를 1달 앞둔 8월 2위 LG와 5경기차로 앞서 있었지만 김영덕 감독의 종신감독 파문이 일며 강병철 코치와의 갈등이 붉어져 팀 분위기가 어수선해지며 갑자기 연패, LG와 해태에 밀려 페넌트레이스 3위가 되었고 4위 삼성이 빙그레와 해태를 상대로 준PO와 PO에서 연달아 업셋해 최종순위 4위로 마쳤다. 선두를 지켰다면 최대 천적이었던 해태를 피할 가능성이 높아 한국시리즈 우승에 유리했다는 점을 떠올려보면 뼈아팠던 시즌이었다.
- 2008년: 올림픽 브레이크 이전만 해도 두산과 공동 2위였지만, 이후에 류현진 빼고는 전부 무너지는 바람에 3승 12패를 기록했고, 결과적으로 5위까지 내려가서 가을야구에 진출하지 못했다. 참고로 이때가 비밀번호의 시작이였다.
- 2015년: 저 위의 저주 시전자(?) 중 1명인 김성근 자신도 시대의 흐름을 거스른 대가로 저주에 걸렸다. 저기 2015년 6월 롯데에 버금가는 최악의 단기 DTD 조짐을 보이는 중. 해당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4연속 꼴찌한 05롯데처럼 3년연속 899로 꼴지했던 팀을 3위까지 올라가는데 성공했으나...... 8월까지는 어찌어찌 5위에서 버텼지만 결국 6위로 내려가서 가을야구에 진출하지 못했고, 내려갈 팀은 내려감을 증명했다. 물론 올라간 성적이라는게 함정이지만.
- 두산 베어스
- 1996년: 디펜딩 챔피언이었고, 5월까지 2위를 기록하고 있었으나 투수력 공백을 극복하지 못하고 최하위로 추락했다. 지난해 15승 투수인 권명철이 시즌 전 공익근무요원으로 이탈하고, 에이스 김상진도 전년도의 페이스를 보여주지 못했다. 이용호, 김경원 등도 지난해만큼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이러한 악재들이 겹쳐 LG와 꼴찌 경쟁(...) 끝에 역대 최초로 디펜딩챔피언이 꼴찌가 됐다. 진갑용을 얻기 위해 일부러 꼴찌를 했다는 설이 있다.
- 2002년: 디펜딩 챔피언이었고, 전반기 10승 투수 3명을 배출하고 +15의 승패마진에 1위에 3.5경기차 2위, 5위 LG에 8경기 차이로 마감했지만 후반기 시작하자마자 9연패를 당하더니 결국 LG에 4위를 내주고 5위로 가을야구조차 나가지 못했다. 후반기 승률이 백골퍼의 막장 롯데를 제외하면 꼴찌였다.
- 2014년: 5월에 활활 타오르던 타격은 시간이 지나갈수록 집중력을 잃어버리면서 내려가기 시작. 결국 8월 15일 2위에서 7위로 떨어져 버렸다. 그래도 4, 5, 6위를 왔다갔다 하는 안정된(?) 모습을 보이다가 아시안 게임 브레이크 이후 4연패로 또 7위로 떨어졌다. 그렇게 휘청휘청거리다가 마침내 10월 11일 LG 트윈스와의 잠실시리즈 대결에서 15:2로 완전히 박살나면서 3년 연속 가을 야구의 꿈도 완전히 박살났다. 롯데의 부진도 만만치않게 심각한 덕에 최종전 승리로 롯데를 7위로 밀어내고 결국 6위로 마감했다. 그래도 다음해 정규시즌 3위로 시작해서 가을야구의 기적을 이뤄내며 우승해서 타격이 크진 않았다.
- SK 와이번스
- 2003년: 정규시즌 4위로 준PO, PO를 나란히 셧아웃으로 꺾고 한국시리즈에 진출하여 묻혔지만, 사실 이해 SK는 30승 선착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한 첫 번째 팀이 될 뻔 했다. 전반기를 2위로 마쳤지만, 후반기에 지속적인 부진으로 인해 전반기에 벌어놓은 승을 다 까먹어서 시즌 최종반에는 한화한테 4위 자리마저도 내주는 초대형 위기에 봉착했다. 다행히도 한화가 두산한테 고춧가루를 맞아서 4위로 겨우 정규시즌을 마쳤다.
- 2006년: 시즌 초반 외국인 선수 캘빈 피커링과 시오타니 가즈히코의 활약으로 1위를 하기도 했으나 이후 피커링은 부진으로, 시오타니 가즈히코는 불의의 손가락 부상으로 인해 교체되고 나머지 소속 선수들이 전반적으로 기량 하락을 보이며 6위로 시즌을 마감하였다.
- 2016년: 초반에는 두산과 1위 싸움을 할 정도로 잘 나갔지만 5월부터 곧 내려갔고, 그럼에도 시즌 막판까지 4위 싸움에서 가장 유리한 지점에 있었다. 9월이 시작되자 2패 후 6연승으로 역시 가을슼이라는 말로 시작했지만 슼나쌩 장민재를 앞세운 한화에 에이스 2명 김광현, 켈리를 보내고도 연달아 패했고 이를 기점으로 매우 치명적인 9연패를 당하면서 6위로 추락. 반면 이 해 LG는 막판 9연승 등 상승세를 타고 가을야구에 성공한지라 탈쥐 선수들이 DTD 유전자도 가져갔다는 드립이 흥하기도 했다.
- 2020년: 구단 역사상 최악의 시즌. 플옵 스윕패 이후 손혁과 김광현, 산체스, 나주환 등 주축 선수들이 나가고 염사단 재결성 위주의 리빌딩부터 DTD는 예고되었다. 2019년 9월까지만 해도 1위를 사수할 정도로 강팀이 되었던 건 트레이 힐만과 손혁 빨이었다는 것이 만천하에 드러났고, 구단 최초의 90패, 한 시즌 두자릿수 연패 2번 등 불명예적인 기록을 남기면서 몰락했다. 결국 이런 사단이 일어나게 만든 염경엽과 손차훈은 성적에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하는 결말을 맞이했다.
- 키움 히어로즈
- 2012년: 5월에는 1위까지 올라서기도 하며 강한 면모를 보였고, 7월까지는 4강권을 유지했다. 하지만 실상은 8위 한화를 제외하여 1위 승률이 5할 4푼에 불과할 정도에 7위와도 경기차가 매우 적은 KBO 희대의 진흙탕 싸움이 이어졌고 8월 들어 치열해지는 중위권 싸움 속 그동안의 선수팔이로 얇아진 뎁스 및 젊은 선수들의 풀타임 경험 부족으로 6위로 밀려났다. 주축선수 확보 성공과, 박병호#s-1의 MVP 수상, 서건창의 신인왕 수상이 그나마 위안점. 그리고 그 다음해에 가을야구에 성공했다.
- 2017년: 8월 초까지만 해도 꾸준히 4위까지도 기웃거리며 가을야구가 유력했으나 롯데에게 스윕을 당한것을 시작으로 팀이 점점 내려갈 기미를 보이더니, 특히 장바지의 총력전 선언 이후로 2승 9패를 하며 결국 7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여담으로 이 해 LG와 20경기 넘게 승패가 똑같으며 평행이론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 2020년: 초년에 7위로 마감했지만 2018년 3위, 2019년 준우승까지 일궈내면서 팀에 공헌한 장정석을 내쫒고 후임으로 들어온 투수전문가의 엇박자 투수운영으로 한때 1위 NC에 0.5 게임차 희망고문을 이어가다가 9~10월 들어 패가 많아지면서 5위로 내려갔다. 결국 손혁도 시즌 중에 허민에 의해 자진사퇴를 빙자한 경질을 당했다. 나아가 역대 팀 최고 용병 제리 샌즈의 공백도 너무나 컸는데 이번에 들어온 테일러 모터, 에디슨 러셀이 없는 게 도움이 될 정도였다. 결국 와카 1차전에서 4시간 58분의 졸전끝에 끝내기 패배로 1경기만에 광탈했다.
- NC 다이노스
- 2018년: 3월에 7승 1패로 상위권이였다가 4월 8일 두산 상대로 진흙탕 싸움을 하다가 무려 7연패로 직하했고, 그 이후 승패마진을 계속 급전직하 시키다가 6,7,8월에 승패마진을 메울려고 안간힘을 썼다가 다시 그 승패마진도 까먹었다. 막판에 7연승으로 분전하며 승률 4할대까지 올려놨지만 kt와 꼴찌 싸움에서 끝내 패배하여 창단 최초 10위라는 최악의 성적표를 받았다.
- 2019년 6월: 이때는 역대급 양극화 현상으로 5위 밑으로 내려가지는 않았으나 까보면 LG의 2018년 8월 못지않은 게 6월 11일 키움전부터 단 2주만에 승패마진 8을 까먹고 5할 밑으로 침몰했다. 5월까진 SK 두산 키움 LG NC와 나머지 5팀의 양대리그라고 불릴정도로 승수차이가 벌어졌으나 이때를 기점으로 NC가 침몰하고 KT가 대약진을 하며 NC는 시즌 끝까지 4위자리는 커녕 5위자리 수성도 근근이 승리를 가져가며 겨우 했다. 한화와 롯데의 승수 퍼주기로 인해 6할팀이 2팀에 5할 중반 승률 팀이 4위하는 막장 승률 인플레이션 속에서도 겨우 5할을 찍으며 끝까지 5위싸움을 해냈다. 참고로 이 당시 위닝시리즈가 딱 1번에 그친 한화(...)보다 월간 승률이 안 좋았다.
- 삼성 라이온즈
- 1996년 : 2020년 이전 삼성의 유일하다시피한 DTD 시즌이다. 556의 끝 시즌인데 5월까지 2위하다가 여름을 거치며 빠르게 내려가기 시작했다. OB와 LG가 대놓고 탱킹하면서 6위로 마쳤다. 이에 백인천 감독은 쓰임새가 떨어진 노장들을 대거 정리하고 신예들을 적극 기용하는 유례없는 리빌딩을 강행하면서 다음해부터 12년 연속으로 포스트시즌에 오르게 됐다.
- 2020년: 창단 40년이 다 돼서야 제대로 된 DTD가 나왔다. 6월 월간 팀 승률 2위를 찍으면서 미친듯이 상승하기 시작, 8위에서 한 달만에 6위로 올라섰고, 7월 중반에는 다음 라운드로 나갈 만한 4위를 찍으면서 와일드카드전이라도 기대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7월 20일을 기점으로 투수진이 붕괴되어 팀이 추락하기 시작했고,[4] 9월에는 월간 팀 승률 9위를 찍으면서 가을야구에서 굴러떨어졌다. 여기에 야수진은 매우 젊은 투수진과 다르게 서른살 내외의 반짝 활약을 한 백업급 중고신인이 많고 주전급으로 도약한 신인은 아직은 없어서 DTD에 부채질을 했다. 전형적인 암흑기 팀이 시즌 중반 잘나가다가 큰 수의 법칙에 의해 갑자기 추락했다는 점에서 05롯데와 흡사하다. 게다가 삼성은 전통적으로 여름에 치고 올라오는 팀이었는데 20시즌은 역으로 여름에 DTD를 해버렸다. 최종적으로 10월 10일 트래직넘버가 소멸하여 5년 연속 가을야구 실패 확정.
2.1.2. 일본프로야구
- 히로시마 도요 카프: 시즌 중반까지는 플옵 진출권을 서성이다가 올스타전이 끝나면 추락. 위의 대대광강과 마찬가지로 열악한 재정이 원인이다. 그런데 2013년에 드디어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다.
- 2019년: 5월 한 달동안 20승 4패를 기록하면서 고공행진, 2위와 4게임차 앞선 센트럴리그 1위로 교류전에 돌입하였는데... 교류전에서 5연속 루징시리즈를 기록하며 DTD의 조짐이 보이더니, 그걸로도 모자라 교류전 끝나고 올스타전까지 11게임을 한 번도 못 이기며(!!!) 4위로 추락. 올스타전 끝난 직후에는 5위까지도 내려갔다. 이후 다시 정신차려서 3위까지는 올라갔는데, 3위 확정 매직넘버 1을 남겨두고 패하는 바람에 순위를 자력으로 확정짓지 못하고, 3게임 남은 4위 한신이 한 경기라도 지기를 바래야 하는 상황에 몰리고야 말았다. 그래도 클라이맥스 시리즈에 올라는 가겠다 생각했으나... 한신이 그 세 게임을 모조리 이기면서 결국 0.5게임차 4위가 되어 클라이맥스 시리즈 진출이 무산되었다
- 한신 타이거스: 이쪽은 1935년에 창단되어 지금까지 딱 한 번 우승했으며, 그것도 일본 기준 헤이세이 때 우승한 게 아니라 무려 쇼와 시대에 한 번 우승했다!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도 한 번 우승했지만, 이쪽은 2004년에 창단되었으니 15년 동안 1번 우승한 거랑 84년 동안 1번 우승한 거랑은 차원이 다르다.
- 2015년: 교류전 종료 시점에 센트럴리그 2위. 그리고 6월 24일 센트럴리그 선두까지 올라가고, 8월에도 한 번 더 1위를 차지했는데 시즌 종료하고 보니 4위와 0.5게임차 3위, 그것도 자력으로 이룬 것이 아니라 마지막에 원래 3위였던 히로시마가 패배하면서 엉겁결에 이루었다. 사실 2위할 때부터 싹이 보이긴 했다. 그 시점에서도 팀 타율, 홈런, 평균자책점, 득점, 실점은 모두 센트럴리그 최하위였던 것. 바로 밑의 15년 요코하마 사례에서 보이듯 6월의 순위는 세리그 팀들이 교류전에서 한신 빼고 모두 파리그에게 털린 것에 대한 반사이익을 누렸을 뿐이었고, 사실 이 시기 센트럴리그는 1위 팀도 승률 5할이 안 되는, 말 그대로 2부리그 상태였다. 8월에도 그 여파가 있는 상태였고. 이후 센트럴리그 팀들이 승률 정상화가 되는 와중에 한신 은 제자리를 찾아간 것일 뿐.
- 요코하마 디엔에이 베이스타즈
- 2015년: 마지막으로 포스트 시즌에 진출한 1998년 이후 17년만에 최고 성적을 보이며 5월 말까지 센트럴리그 1위를 질주했으나 이후 이어진 교류전에서 3승 1무 14패(승률 .176) 로 역대 최저 승률을 기록하며 대 추락. 그나마 교류전에서 세리그 팀들이 같이 폭망한 덕분에 전반기 마치는 시점까지 반게임차 1위를 유지할 수 있었으나.....이후 열린 후반기에는 센트럴리그 팀들에게마저 신나게 털리며 한 때 5할+11까지 기록했던 승차도 5할-18까지 떨어지고 만다. 결국 80패를 채우면서 꼴찌행. 참고로, 1위에서 꼴찌인 6위까지 38일만에 추락했다.
-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 2008년: 9월 1일 기준 58승 56패 3무로 2위를 기록하고 있었는데, 투수진의 줄부상이 닥쳐왔다. 결국 9월에만 5승 18패를 찍고, 최종 64승 77패 3무를 기록하며 최하위인 6위까지 떨어진다. 이 때문에 오 사다하루 감독이 사임해야 했다.
-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
- 2019년: 이 해 퍼시픽리그는 전반기 내내 1위 다툼이 치열했다. 당장 이 팀만 해도 전반기에 1위와 1게임차 나는 4위(...)를 찍었을 정도니. 그걸 버텨내고 후반기를 3위와 5게임차 나는 2위로 시작하고, 1위와 1.5게임차까지 쫓아갔는데, 8월에 5승 1무 20패[5] 를 기록하며 꼴찌인 6위까지 추락. 다행히 막판에 무너진 오릭스 덕분에 꼴찌는 면한 5위로 시즌을 마감한다.
-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
- 2019년: 4월 15일까지는 단독 선두에 있었지만, 그 이후 주니치, 요미우리에게 루징 시리즈를 거두고, 그 이후 무려 16연패로 최하위까지 고꾸라졌다. 그 이후 교류전에서도 파리그 전 구단 상대 루징시리즈를 기록하며 6승 12패로 말아먹더니[6] , 요미우리를 상대로 연패를 한 이후 A클래스 진출 가능성이 사라졌다. 그 이후 9게임을 남기고 최하위 확정.
- 호시노 센이치: 베이징 올림픽 야구 이전까지 해도 일본 야구의 홍진호라 불렸을 정도로 2인자였으나 목메달 이후부터는 DTD를 타는 감독이 되었다. 하지만 2013년에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를 정상으로 올려놨다.
2.1.3.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 1935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딱히 못 한 것은 아니지만, 철천지 원쑤 시카고 컵스가 마지막 23경기를 남겨둔 시점부터 무려 21연승을 달성하면서 4경기 차이로 리그 1위자리를 빼앗겨 버렸다. 당시에는 리그 1위만 포스트시즌(즉 월드시리즈) 에 진출했기에 포스트시즌 탈락. 사실 카디널스보다는 뉴욕 자이언츠가 엄밀히 말하자면 더 DTD에 가깝다. [7]
- 1951년 브루클린 다저스: 구단 역사상 최악의 DTD. 후반기 시작할 때만 해도 철천지 원쑤 뉴욕 자이언츠에 13.5게임 앞섰으나, 결국 다 따라잡히고 타이브레이커를 치렀다. 그리고 그 타이브레이커 게임에서 끝내기 홈런을 처맞고 장렬하게 전사했다.[8] 해설자의 우승 콜이 그 유명한 The Giants win the pennant! the Giants win the pennant!이다. 1951년 내셔널 리그 타이 브레이커 문서 참조.
- 1964년 필라델피아 필리스: 12게임을 앞두고 무려 6.5게임차 1위였으나 무려 10연패를 당하면서 1게임차 2위로 장렬하게 전사했다. 이 때 역시 리그 1위팀만 월드시리즈 진출권이 있었으므로 포스트시즌 탈락. 메이저리그 역사상 가장 드라마틱한 몰락으로, 해외에서는 이를 PHOLD of 1964로 부른다.
- 1969년 시카고 컵스: 어메이징 메츠의 시초. 2달 남기고 뉴욕 메츠에 8게임 앞선 1위였으나, 결국 시즌 끝에는 8게임 뒤진 2위였다. 즉 2달만에 16게임을 따라잡혀 버렸다.
- 1977년 시카고 컵스: 초반 70경기를 47승 23패로 시작했으나, 어마무시한 몰락으로 시즌이 끝날 당시에는 81승 81패, 정확히 5할이 되었다. 당연히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
- 1978년 보스턴 레드삭스: 13.5게임차 앞선 1위로 전반기를 마쳤으나 뉴욕 양키스한테 다 따라잡혀 결국 공동 1위가 되었고, 타이브레이커 게임에서 패하면서 장렬하게 전사.
- 1995년 캘리포니아 에인절스: 올스타브레이크 이후부터 치고 올라와 2위 시애틀 매리너스에 13경기차까지 벌리는 1위를 달렸지만, 8월 말부터 연패에 빠지며 두달만에 시애틀에 뒤집히면서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 2005년 워싱턴 내셔널스: 전반기를 54승 38패로 와일드카드 1위로 마쳤지만, 후반기에 다 까먹고 정확히 5할 승률이 되었다.
- 2007년 뉴욕 메츠: 마지막 17경기만에 7게임을 따라잡히고 1게임 차로 포스트시즌 탈락. 그리고 다음 해에도 마지막 경기에서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가 확정되었다. 더더욱 안습한 것은 와일드카드 팀인데도 타 지구 1위팀보다 성적이 높았다. 2007년에는 85승으로 뽀록 지구우승을 한 시카고 컵스보다 성적이 좋았고, 2008년에는 84승으로 뽀록 지구우승을 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보다 성적이 좋았다.
- 2010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시즌 전 최하위 후보라는 예상을 깨고 8월 초까지는 극강의 투수력으로 메이저리그 전체 1위[9] 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냈으나 10연패를 당하면서 추락을 시작, 반드시 이겨야 포스트시즌을 나갈 수 있는 마지막 경기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버스터 포지에게 홈런을 맞으며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 그리고 애틀랜타 대 필라델피아의 경기에서 필라델피아가 이기면 최소 원게임 플레이 오프 확보였지만 애틀랜타가 이기며 와일드 카드도 실패. 최종 성적은 90승 72패로 2013년을 기준으로 보면 와일드 카드 결정전에 나갈 수 있는 수준.
- 2011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보스턴 레드삭스: 둘 다 각각 압도적인 와일드 카드 선두와 지구 1위를 달리다 MLB 역사에 남을 기념비적인 DTD를 시전하며 와일드카드 확보에도 실패했다.
- 2012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시즌 중후반까지는 지구 1위를 달리다가 라이벌 팀의 분전으로 인해 2위로 밀려나고 승률에 밀려 와일드 카드 획득에도 실패.
- 2011~2012년 피츠버그 파이리츠: 떠오르는 DTD계의 신흥 강호로, 전반기까지는 미칠 듯한 포스를 보이다가 후반기에 급격하게 추락하는 패턴을 반복했다. 문제는 이 팀의 승률이 20시즌 동안 5할을 넘긴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는 것으로, 2012년에 기록한 79승의 성적이 이 팀의 그 해까지 기록한 성적 중 가장 나은 성적이었다. 그러나 2013년 3번째 도전 끝에 5할 승률 돌파와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루었다'''.
- 2012년 텍사스 레인저스: 초반에는 리그를 씹어먹을 정도로 잘하다 후반에는 DTD. 대체로 이 해 조시 해밀턴의 활약과 일치한다. 그리고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해밀턴은 거한 삽을 펐는데...
- 2014년 밀워키 브루어스: 2014 시즌 전반기와 중반기만 해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지구 1위를 꾸준히 수성하고 있었으나, 선발이 무너지고 타선이 무너지면서 후반기에만 9연패를 당한 끝에 결국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게 무려 5게임차로 1위를 빼앗기고 지구 3위로까지 추락했다. 마지막 기회였던 후반기 지구팀들과의 대결에서도 루징 시리즈를 이어갔고 결국 현지 시각 9월 25일 신시내티 레즈에 패하면서 와일드카드 가능성도 안드로메다로...
- 2014년 토론토 블루제이스: 2014시즌 4월엔 그저 그런 팀이었으나 5월 중순부터 상승세를 타면서 현지시각 6월 6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까지 38승 24패로무려 6게임차 선두를 달리고 있었다. 하지만 그날 이후로 활활 터졌던 팀 타선이 침체되면서 하락세를 타기 시작했고, 한달간 선두자리는 유지하기는 했지만 결국 현지시간 7월 4일자로 볼티모어 오리올스한테 선두자리를 빼앗겼다. 그후 볼티모어와 게임차를 유지하며 플레이오프가 가시권에 보였으나. 8월 볼티모어가 19승 9패를 기록하여 상승세를 타는 사이, 반대로 토론토는 9승 17패를 기록하여 순식간에 볼티모어가 10게임차로 앞서간다. 결국 졸전끝에 와일드카드마저 날아가버린데다 1985년 이후 29년동안 포스트시즌을 못나갔던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면서, 현재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오랫동안 포스트시즌 못나간팀, 그리고 2000년이후 유일하게 포스트시즌 못나간 팀이 되는 불명예를 안게되었다. 그래도 어찌어찌 그 다음 시즌엔 파격적인 무브를 선보이며 ALCS까지 진출하는 데에 성공.
- 2015년 워싱턴 내셔널스: 시즌 전만 해도 맥스 슈어저를 대형 계약으로 영입하면서 사상 최강의 선발라인업을 갖췄다는 등 모든 언론에서 월드 시리즈 우승 후보로까지 각광을 받았고 시즌 초중반만 해도 뉴욕 메츠와 치열한 지구 순위 경쟁을 했으나,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귀신같이 선발이 무너지고 불펜이 무너지고 타선이 무너지면서 귀신같이 연패를 찍으면서 뉴욕 메츠에게 지구 1위를 헌납함과 동시에 게임차가 확 벌어지면서 무너지고 말았다. 설레발의 최후가 어떤 것인지를 잘 보여준 적절한 사례인 셈.
- 2015년 휴스턴 애스트로스: 사실 이건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무너졌다기보단 지구 2위까지 올라와 있었던 텍사스 레인저스가 미친 듯이 폭발하는 바람에 내려간 것이긴 하다. 9월 초만 해도 무난하게 지구 1위를 수성하는 분위기로 흘러가는 경우가 전반적이었으나, AL 서부지구 2위까지 올라오면서 어느 새 지구 1위까지 바짝 추격하는 미친 페이스를 보이던 텍사스 레인저스가 9월 14일~17일(현지시간) 있었던 휴스턴과의 4연전에서 9월 16일(현지시간) 까지 타선이 미친 듯이 폭발하며 댈러스 카이클을 포함하여 스캇 카즈미어, 콜린 맥휴까지 말 그대로 우주 관광을 보내버렸다! 뒷문이 약간 불안한 것과 홈런 의존도가 좀 있었던 것을 빼면 딱히 어디 한 군데가 무너진 것도 아니었는데 뒤를 추격하던 텍사스 레인저스가 미친 듯이 폭발하면서 DTD를 해 버린 좀 특이한 케이스. 그래도 와일드카드는 획득 성공.
- 2016년 시카고 화이트삭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시즌 초반 그 무서웠던 포스는 어디로 가고 중반이 되자마자 끊임없이 추락 중.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전반기까지 NL 승률 1위를 고수했으나, 기존 주전들의 줄부상과 제프 사마자의 부진, 그리고 불펜의 약화와 타선의 추락으로 인해 당시 2위 LA 다저스와 8게임차까지 앞섰으나 후반기에만 8월 25일 현재 NL 후반기 승률 15위 (!) 를 달성하면서 클레이튼 커쇼마저 부상자 명단에 오른 LA 다저스에게 3게임차로 지구 1위를 빼앗기고 말았다. 설상가상으로 8월 LA 다저스와의 홈 3연전에서 매디슨 범가너와 자니 쿠에토를 내고도 루징시리즈를 확정한 것은 덤. 결국 자이언츠의 짝수해 신화는 2016년에 막을 내렸다.
- 2018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2018년 8월까지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게 한때 4.5게임차로까지 앞서 있었고, 콜로라도 로키스와도 대등한 페이스를 보이고 있었으나 아치 브래들리와 브래드 박스버거라는 셋업맨 두 명이 8월 이후 급격하게 무너지고 이 여파로 9월 첫 연전이었던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4연전에서 1승 뒤 3연속 2-3 역전패라는 치명타를 입은 것을 시작으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상대로도 1승 3패 루징 시리즈, 그리고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 4연전도 1승 3패로 무너지면서 속절없이 하락하더니 2018년 9월 17일을 기준으로는 지구 1위와 5경차 3위까지 추락했다. 결국 와일드카드 경쟁조차 못하며 지구 3위로 시즌 종료.
- 2018년 피츠버그 파이리츠,LA 에인절스,뉴욕 메츠: 모두 시즌 초반에는 예상 밖의 활약으로 지구 선두에 올랐으나 중반 이후부터 꼬라박으면서 대권에서 멀어진 팀들.피츠버그는 시즌 전 에이스 게릿 콜과 프랜차이즈 스타 앤드류 맥커친을 트레이드로 넘기면서 많은 팬들의 비난을 받아야 했다.그런데 이들을 보내고 맞이한 시즌 초반엔 예상 밖으로 선전을 하면서 NL 중부지구를 혼돈으로 몰아넣었다.그러나 중반 이후 주전에서의 부상과 대체 선수의 한계 등으로 순위 싸움에서 밀려났다.7월에 잠깐 11연승을 하며 트레이드 기간 전력보강을 하며 다시한번 대권에 도전했으나 그 직후에 또다시 꼬라박으며 결국 지구 4위로 시즌 종료.에인절스는 비시즌 최대 이슈였던 오타니 쇼헤이 영입전의 승자가 되었고 시즌 개막 이후 오타니가 투타 양면에서 맹활약하며 많은 이슈를 끌어모았고 마이크 트라웃도 건재하면서 지구 선두경쟁을 벌였으나 선발진들의 이닝소화 부족으로 인한 불펜진의 과부하 및 부상과 주축 야수들마저 줄부상이 이어지며 전력의 구멍이 커지기 시작하며 시애틀 매리너스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게 줄줄이 밀려나며 전반기 막바지부터 지구 4위로 내려앉아버렸고 그대로 시즌을 마쳤다.메츠 또한 개막 직후 11승 1패를 기록하며 호기롭게 출발했으나 또다시 주축들의 줄부상과 NL 최하위권 타율에 힘입어 전반기를 마쳤을 때 리그 꼴찌까지 했었다.이번 시즌 메츠의 처참한 꼴은 메츠의 간판 제이콥 디그롬의 성적을 보면 알 수 있는데,디그롬의 2018년은 메이저리그 역사에 남을 만큼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나 야수들이 공격에서 너무나도 안 도와준 덕분에 9월 20일까지 ERA 1점대인데도 승수가 8승 9패에 불과했다.
- 2019년 시애틀 매리너스:비시즌 기간 대대적인 트레이드를 단행하며 일찌감치 리빌딩이 예고된 시즌이었지만 개막전에서 크리스 세일을 두들기면서 초반에 깜짝활약을 하며 지구 선두에 오르기도 했다. 그러나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점점 내리막을 타버리자 시즌 전 예상대로 떨어지며 결국 지구 꼴찌행.결국 시즌을 접고 리빌딩에 돌입하게 된다.
2.1.4. 대만 프로야구 리그
- 2005년 싱농 불스: 검은 곰 사건을 수면 위로 올린 DTD. 시즌 초 승승장구를 했으나 워낙 말도 안 되는 추락을 겪으며 승부조작 아닌가 하는 의혹을 받았으나 정작 승부조작을 한 건 라뉴 슝이었고, 싱농은 단지 힘이 빠져 DTD한 것이었다.
2.2. 축구
2.2.1. 국가대표
- FIFA 월드컵 남미 지역예선에서의 베네수엘라 축구 국가대표팀
- 2011년 J2리그 제프 유나이티드 - 강등 첫 해인 2010년엔 아깝게 승격을 못 하더니만 2011년엔 더 안습하게 추락했다. 2012년엔 승격을 목전에 두고 오이타 트리니타에게 0:1로 석패하면서 4년째 J2 신세다.
-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예선에서의 우즈베키스탄 축구 국가대표팀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초반에 조 최하위였다가 이란 원정경기에서 1:0으로 이긴 것을 포함해서 3연승을 질주하며 조1위까지 올라왔으나 대한민국 원정에서 자책골로 패하고, 이란이 레바논을 대파하면서 3위로 추락했다. 최종전에서 카타르에 5:1로 대승했으나, 한국이 이란에 비기기만 했어도 되는데 0:1로 패하는 바람에 눈앞에서 본선직행이 무산되고 플레이오프로 떨어졌다. 또는 카타르와의 경기에서 한 골만 더 넣거나 1실점을 하지 않았다면 한국이 플레이오프로 밀리는 상황. 플레이오프에서는 1차전과 2차전을 모두 1: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요르단에 8:9로 패하여 본선진출이 좌절되었다.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아시아 최종예선에서는 8차전까지 성적이 승점 12점으로 조 3위였는데, 2위 대한민국과의 승점 차가 1점에 불과하였다. 당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감독이 경질당하며 어수선했을 뿐만 아니라, 천적 이란과의 경기가 남아있었기 때문에 우즈벡의 입장에서는 9차전 중국과의 경기만 잡아내면 마지막 대한민국과의 일전을 통해 최초의 월드컵 본선 행의 업적을 이룰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다. 중국의 경우 거의 탈락이 확정인데다 홈 경기에서 2:0으로 잡아내어서 한국 팬들 입장에서는 비관론이 솔솔 나오던 참이었다. 같은 시간에 열린 한국과 이란의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기에 우즈벡이 승리한다면 조 2위로 올라서서 한국과 홈 경기에서 비기기만 하면 되었었다. 심지어 우즈벡은 20년 간 한국과의 홈 경기에서 진 적이 없다(!). 하지만 기적처럼 중국 원정에서 0:1로 패하는 바람에... 물론 졌지만 한국과의 경기를 이기면 조 2위로 진출할 수 있었으나 양 팀 모두 졸전 끝에 무승부를 거뒀다. 더 큰 문제는 그게 아니었다. 8차전까지는 승점 9점으로 조 4위였던 시리아가 9차전 카타르전 승리를 거둔데다가 이란 원정에서 2:2 무승부의 기적을 연출하며 승점 13점을 쌓아 골득실에서 시리아에게 밀려 조 4위로 플레이오프 진출마저 실패하며 완전히 탈락하는 어이없는 기적을 맛보았다. 이게 말이 안 되는게, 이란은 최종예선 9경기 동안 무실점의 대기록을 쓰고 있었고, 한국 원정에서도 한 명이 퇴장 당한 속에서도 무실점을 일궜을 정도로 압도적인 수비력을 자랑하고 있었다. 반면 시리아는 어떤 테러 단체로 인해 국가가 더이상 제 기능을 못하고 있어서 홈 경기도 제 3국에서 치루며 사실상 10경기 모두 원정 경기로 치루고 있던 최악의 상태였다. 사실 최종 경기 직전 순위가 4위로 떨어지긴 했지만 대부분 사람들이 이란이 쉽게 승리를 거둘 것이라고 예상했기에... 하여튼 직행 할 수 있던 절호의 기회가 완전 탈락의 수모가 된 것이 DTD스럽다고 할 수 있다.
명실상부 북중미 최강국에 조별 라운드 한정에서는 우승국들도 밀어내는 데에 반해, 토너먼트에만 올라가면 DTD를 시전한다. 특히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16강에서는 네덜란드를 상대로 1-0으로 앞서나가다가 후반 45분에만 2골을 내주며 또 다시 DTD를 시전하고 말았다.
아프리카 최강국이라는 타이틀과는 달리 세 차례의 월드컵에서 모두 조별리그 광탈했다. 앞의 두 대회야 죽음의 조에 편성되었기에 어쩔 수 없었다 쳐도,[10] 드록바와 투레 형제의 마지막 월드컵이었던 브라질 월드컵에서는 조편성도 해볼만하다는 평가가 많았고[11] , 실제로도 첫 경기에서 일본에 역전승, 콜롬비아에 패하기는 했지만 결코 밀리지 않는 경기력을 보여주며 세 번의 도전 만에 첫 16강이 기대되었다. 하지만 비기기만 해도 16강에 올라갈 수 있는, 게다가 앞 2경기에서 한 골도 못 넣으며 부진하던 그리스를 상대로한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셰이크 티오테의 실수로 선제골을 내주며 이번에도 16강에 적신호가 켜져버렸다.[12] 그러다가 끊임없이 그리스의 골문을 두드린 결과 끝내 동점골을 터뜨리는데 성공했고, 다시 사상 첫 월드컵 16강을 이뤄내는 듯 했으나...... 경기 종료 3분을 남겨두고 그리스에게 통한의 페널티킥을 내주면서 사상 첫 월드컵 16강의 영광은 그리스에게 돌아갔다.
- FIFA 월드컵 유럽 지역예선 플레이오프에서의 우크라이나 축구 국가대표팀
- 1990년 이후 헝가리 축구 국가대표팀
- 2015년 AFC 아시안컵의 중국 축구 국가대표팀
2.2.2. K리그
따지고 보면 정말 어마어마한 내팀내를 시전했는데 워낙 비인기팀이라 그냥 묻혔다. 7월까지만 해도 챔스 진출권을 다툴 정도로 상위권에서 놀고 있었는데 갑자기 성적이 내리막길을 타더니 클래식 하위스플릿으로 쳐져버리고 FA컵 준결승에서도 광탈하면서 완전히 폭망했다.
- 2016년 성남 FC
시즌 중반 3위까지 올라갔다가 티아고 알베스의 이적, 윤영선의 입대 등 전력 유출에 김학범 감독의 경질 등이 이어지면서 하위 스플릿으로 밀려났고 하위 스플릿에서조차 단 한 경기도 이기지 못하면서 속절없는 부진을 거듭한 끝에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결국 11위로 추락했다. 그 뒤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2무를 기록하고도 원정 다득점 원칙에 밀려 결국 챌린지로 강등되었다.
- K리그1 2018시즌: FC 서울
황선홍 시절 초반 부진을 겪다가 사퇴, 이어 이을용 감독대행이 어느정도 수습에 성공하고 8월 15일 슈퍼매치 승리로 올팀올을 보여주나 싶더니 이후 12경기 무승으로 구단 첫 하위스플릿 추락하고 최용수 감독이 급히 복귀했지만 결국 승강 플레이오프까지 떨어지는 대참사가 벌어졌다. 그나마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겨우 잔류에 성공하여 강등을 면한 것이 다행일 정도.
2.2.3. EPL
- 포츠머스 FC 프리미어 우승까지 한 팀이 컨퍼런스[16] 로 강등될 뻔했다..즉 아마추어 팀으로 전락할 뻔했다.. 만약 됐다면 1888년 이후 처음있는 일이 된다.
- 마틴 오닐 재임 시절 아스톤 빌라 FC (2006~10)
2007/08시즌부터 2009/10시즌까지 세 시즌 연속으로 6위를 기록했는데, 항상 패턴이 시즌 중반기 2/3 시점까지는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인 4위권에 있다가, 마지막 1/3에서 부진하여 6위로 항상 내려왔다. 여담으로 빌라는 1998/99시즌 크리스마스에 1위를 찍은 적이 있는데 후반기 급격한 내리막을 걸으며 그 시즌을 6위로 마쳤다.
- 10/11 볼튼 원더러스 FC
09/10시즌 막장스러운 경기력과 함께 게리 멕슨 감독의 경질 후 오웬 코일의 감독의 부임으로 가까스로 14위로 잔류한 볼튼은 10/11시즌 달라진 경기력을 선보이며 매 경기 한국의 EPL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초반 15경기에서 단 2패만(5승8무2패) 당하며 잠시나마 4위에 올라서기도 했다. 이청용이 2011 AFC 아시안컵에 선발된 사이 1무4패에 그치며 10위까지 내려갔지만, 이청용의 복귀와 다니엘 스터리지[17] 의 가세로 다시 상승세를 타며 7위까지 올라갔다. 그러나 맨유 원정 경기에서 중원의 살림꾼인 스튜어트 홀덴이 조니 에반스의 살인태클에 무릎 부상으로 시즌아웃되었고, FA컵 준결승에서 스토크 시티에 무려 0-5로 패하며 유로파리그 진출이 사실상 좌절되었다. 리그에서 아스날을 잡으며 아스날의 우승 도전 희망을 접게 만들었지만 거기까지였다. 아스날에 승리를 했지만 볼튼은 얇은 스쿼드의 한계를 드러내며 그 뒤 잔여경기 5경기에서 모두 패하며 지난 시즌과 똑같은 14위로 마감하게 되었다. 다음 시즌 팀의 주포였던 엘만더가 갈라타사라이로 떠나고, 스터리지가 첼시로 임대 복귀한 가운데 프리시즌에서 일이 터졌다. 이청용이 5부리그 뉴포트 카운티와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톰 밀러의 살인태클로 정강이 골절을 당하며 사실상 시즌을 접어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거기에 주전 센터백 게리 케이힐의 이적설이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이었다. 개막전은 QPR에 4-0으로 승리하며 기분좋은 스타트를 끊었지만 이내 6연패에 빠졌고, 전반기 동안 무려 14패를 당하며 꼴찌로 추락했다. 후반기에는 에버튼과 리버풀을 잡고 아스날과 비기는 등 좋은 스타트를 보이며 강등권을 잠시 탈출했지만 4연패로 주춤하며 다시 강등권으로 추락했다. 3월에는 무암바가 FA컵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심장발작으로 쓰러지는 악재에도 강등경쟁팀 QPR, 블랙번, 울버햄튼을 차례로 꺾으며 3연승을 거두었고, 코일 감독은 3월의 감독상을 수상하는데 이른다. 그러나 4월에는 아스톤빌라 원정에서 2-1 역전승을 거둔 것을 제외하면 승리를 따내지 못하며 부진에 빠졌고, 이 가운데 위건과 QPR은 무섭게 승점을 쌓으며 볼튼은 18위로 내려앉게 되었다. 2경기를 남겨놓은 상황에서 이청용이 드디어 복귀했고 마지막 2경기에 강등탈출 여부가 달린 가운데, 이청용의 복귀전이었던 37라운드 WBA와의 홈경기에서 2-0으로 이기는 상황에서 뒷심 부족으로 2-2 무승부에 그쳤고 같은 시각 QPR은 홈에서 스토크에 종료 직전 결승골로 1-0으로 이기며 QPR과의 승점차가 2점으로 벌어졌다. 그러나 볼튼에 희망이 없는 게 아닌게 QPR은 최종전을 우승이 확정되지 않은 리그1위 맨시티 원정을 가야 하고, 볼튼은 중위권인 스토크 원정을 앞두고 있어 볼튼에 매우 유리한 상황. 그러나 볼튼은 스토크 원정에서 2-1로 이기다 2-2로 비기며 같은날 맨시티에 3-2로 패한 QPR을 넘어서지 못하고 11년 만에 EPL에서 강등되었다.
언제나 지역 라이벌인 [18] 아스날에 밀려왔지만 11~12시즌에는 절치부심하여 전력을 보강하고 시즌 중후반까지 팔아치우기만 하던 아스날을 따돌렸다. 그런데 아스날이 2월부터 챔스로이드를 복용하고 각성하여 파죽의 7연승을 해 나가면서 무려 12점이나 나는 차이를 극적으로 뒤집고 3위를 차지하며 토트넘을 내려보냈다. 그래도 4위는 지켜내서 간만에 챔스 진출권을 획득하는 듯했으나 리그에서는 유로파권에서 허우적대던 첼시가 드라마틱하게 챔스를 우승해버려서 첼시가 챔스 티켓을 얻고 대신 토트넘이 유로파로 내려가는 안습한 상황이 펼쳐졌다.[19] 그리고 2006년 전설의 라자냐 사건은 북런던 더비 참조. 그리고 12~13 시즌, 토트넘은 승점 72점으로 5위를 차지해 승점 73점을 차지한 4위 아스날에 1점차로 밀려 챔피언스 리그 진출 실패, 15~16시즌엔 2위를 유지하다 마지막 2경기에서 2패를 하면서 아스날과 순위가 뒤집히며 3위로 시즌을 끝냈다. 그러나 어린 선수들이 국가대표급으로 성장을 했고, 벵거의 삽질까지 겹친 16~17, 17~18시즌엔 2시즌 연속으로 아스날을 넘어섰다.
언제나 챔스권 안에는 들지만 우승은 언제적 이야기인지 모를 팀. 그래도 13-14 시즌에는 전반기에 모처럼 프리미어리그 1위의 자리에 오르기도 했으나... 역시 우승과는 거리가 먼지 패를 거듭하며 첼시에게 1위 자리를 내주었고 2위 자리마저 리버풀에게 넘겨주고 말았다. 사실 이 시즌 이외에도 전반적으로 아스날은 초반에 잘 나가다가 후반부에 무너져 우승권에서 멀어진 시즌이 상당히 많다.
다만 이 팀은 UTU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는데, 11-12시즌의 경우 초반부 거듭된 연패로 인해 강등권의 나락까지 떨어졌으나, 끝끝내 반등에 성공하여 3위에 올랐다. 또한 12-13시즌에도 에이스를 팔아먹고 7위까지 떨어졌으나 4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려 챔스티켓을 따냈다. 이로 인해 붙은 별명이 봄스날, 챔존왕(...) 이 시즌 리그의 또다른 UTU 팀이었던 위건 애슬레틱과의 37라운드 경기[20] 에서 이른바 봄건VS봄스날이라는 희대의 매치업이 벌어졌으나 아스날이 위건을 4:0으로 관광보내면서 위건 을 강등시켰다.
아스날의 DTD는 2014-15 시즌 후반기인 현재 일부 진행형이다. 리그 초중반기 6~7위로 처져있다가 무시무시하게 치고 올라오고, 맨유가 스완지에게 발목잡히는 바람에 3위까지(!) 올라왔다. 그러나 챔피언스리그에서는 5년 연속으로 16강에서 탈락하는 바람에 4위/16강은 과학이라는 말이 전해지고 있다(...). 리그는 3위로 마무리해 4위 과학이 깨졌으나 챔피언스리그 16강은 고수중이다. 그러나 16/17 시즌에는 리그 5위를 기록하며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못하게 되었다.
다만 이 팀은 UTU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는데, 11-12시즌의 경우 초반부 거듭된 연패로 인해 강등권의 나락까지 떨어졌으나, 끝끝내 반등에 성공하여 3위에 올랐다. 또한 12-13시즌에도 에이스를 팔아먹고 7위까지 떨어졌으나 4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려 챔스티켓을 따냈다. 이로 인해 붙은 별명이 봄스날, 챔존왕(...) 이 시즌 리그의 또다른 UTU 팀이었던 위건 애슬레틱과의 37라운드 경기[20] 에서 이른바 봄건VS봄스날이라는 희대의 매치업이 벌어졌으나 아스날이 위건을 4:0으로 관광보내면서 위건 을 강등시켰다.
아스날의 DTD는 2014-15 시즌 후반기인 현재 일부 진행형이다. 리그 초중반기 6~7위로 처져있다가 무시무시하게 치고 올라오고, 맨유가 스완지에게 발목잡히는 바람에 3위까지(!) 올라왔다. 그러나 챔피언스리그에서는 5년 연속으로 16강에서 탈락하는 바람에 4위/16강은 과학이라는 말이 전해지고 있다(...). 리그는 3위로 마무리해 4위 과학이 깨졌으나 챔피언스리그 16강은 고수중이다. 그러나 16/17 시즌에는 리그 5위를 기록하며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못하게 되었다.
- 13/14, 14/15 사우스햄튼 FC
2012시즌 승격한 사우스햄튼은 첫시즌 12/13시즌 14위로 잔류한 뒤, 13/14시즌 포체티노 감독의 지휘 아래 초반 11경기 리버풀 원정에서 1-0으로 승리하고 맨유 원정에서 1-1로 비기는 등 6승4무1패의 호성적을 거두며 3위까지 올랐다. 그러나 주전 멤버들의 줄부상이 이어지고 강팀들을 연달아 상대하며 9경기에서 1승2무6패에 그치는 부진에 빠지며 20라운드에서는 7승6무7패 9위로 내려앉았다. 다행히 안정을 찾으며 괜찮은 후반기를 보내며 8위로 마무리했다. 시즌 초반의 호성적에 비하면 아쉽지만 만족스러운 시즌. 그러나 사우스햄튼에 위기가 닥쳤는데 감독부터 시작해서 주축 선수들의 이적 러시가 이어졌다. 포체티노 감독은 토트넘으로, 램버트와 로브렌, 랄라나는 리버풀에, 루크 쇼는 맨유로, 칼럼 챔버스는 아스날로 이적하며 지난시즌 베스트 11 중 5명이 타팀으로 이적했다. 게다가 제이 로드리게스는 시즌 막판 장기부상을 당한 상태. 단 한 시즌 만에 스쿼드가 확 바뀌어 사우스햄튼의 강등을 예상했던 사람들도 있었지만 까보니 사우스햄튼은 14/15시즌에도 예상외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사우스햄튼은 초반 11경기에서 무려 8승1무2패, 9경기 8승의 예상 밖의 호성적을 거두며 리그를 독주하는 첼시에 이어 리그 2위까지 치고 올라갔다. 4연패로 주춤하며 5위로 잠시 떨어졌지만 아스날과 맨유를 연달아 격파하는 등 5승1무의 상승세를 타며 24라운드 3위까지 올라갔다. 하지만 마지막 14경기에서 4승3무7패에 그치며 뒷심을 발휘한 아스날과 맨유에 밀려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했고, 토트넘과 리버풀에도 밀려 리그 7위로 마감했다. FA컵에서 아스날이 우승한 덕분에 유로파리그에 진출하였다.
- 14/15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
13/14시즌 후반기의 잠깐의 상승세로 간신히 강등을 면했던 웨스트햄은 14/15시즌 알렉스 송과 쿠야테, 크레스웰, 젠킨슨, 에네르 발렌시아, 디아프라 사코의 가세와 함께 17경기에서 9승4무4패를 거두며 리그 4위까지 올라갔다. 이 과정에서 전시즌 우승팀과 준우승팀인 맨시티와 리버풀을 각각 홈에서 2-1과 3-1로 잡기도 했다. 하지만 18라운드와 19라운드 첼시와 아스날에 연패를 당하며 6위까지 내려갔고, 웨스트햄은 후반기 21경기에서 단 3승(7무11패)에 그치는 부진을 당하며 최종 순위가 12위까지 떨어졌다. 지난시즌 13위였는데 겨우 한 계단 오른 셈이다. 결국 샘 앨러다이스 감독은 팬들의 신임을 잃었고, 결국 계약 연장에 실패하며 팀을 떠났고 후임으로 슬라벤 빌리치 감독이 부임하게 되었다.
- 16/17, 19/20 레스터 시티 FC
14/15 시즌 내내 밑바닥에 있다가 중후반기부터 대약진을 통해 강등을 면한 레스터는 15/16 프리시즌에 아들의 인종차별 건으로 나이젤 피어슨을 경질하고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을 선임한다. 그리고 그 시즌에서 놀랍게도 레스터는 제이미 바디, 리야드 마레즈, 은골로 캉테 3총사의 대활약 속에 아스날 FC,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리버풀 FC 등의 전통의 명가들과 토트넘 홋스퍼 FC, 맨체스터 시티 FC, 첼시 FC 등의 신흥 강호들을 모조리 제치고 우승하면서 동화 같은 시나리오를 썼다. 그러나 은골로 캉테가 첼시로 떠난 뒤 맞이한 16-17 시즌에서는 캉테의 대체자 찾기에 실패하면서 개막전에서 패하며 첫 단추부터 잘못 꿰었고, 지난 시즌 우승의 주역이었던 바디와 마레즈도 부진하는 등 리그에선 반등의 기미가 좀처럼 보이지 않으며 강등 경쟁을 할 정도로 추락했다. 그나마 EPL 우승 팀 자격으로 출전권을 획득한 챔피언스 리그 조별 예선에선 4승 1무 1패의 호성적으로 조 1위를 차지했으나 16강에서 세비야 FC를 만나 원정에서 1-2로 패했고, 결국 얼마 뒤 라니에리 감독이 경질되었으며 그 이후에는 승승장구하면서 챔스 8강, 리그 강등권 탈출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이번에는 태업 논란이 수면 위로 떠오르는 중. 19/20 시즌에는 초반 2위까지 오르면서 승승장구했지만, 감독의 로테이션 문제와 주축 선수들의 줄부상이 겹치면서 결국 최종 5위를 기록하며 챔피언스 리그 진출에 실패했다.
- 08/09, 16/17 헐 시티 AFC
07/08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브리스톨 시티를 꺾고 구단 역사상 첫 1부리그를 밟는데 성공한 헐 시티는 지오반니 등의 활약에 힘입어 08-09 시즌 개막전에서 풀럼을 2-1로 꺾더니 9라운드까지 6승2무1패라는 어마어마한 성적을 거두면서 3위까지 올라갔다. 6승의 제물 중에는 아스날과 토트넘 원정경기도 포함되어 있었다. 그러나 승격팀의 한계를 체감하며 연패에 빠지기 시작했고 이후 29경기 동안 단 2승, 2009년에는 단 1승을 기록하며 한때 강등권인 18위까지 떨어졌다가 37라운드 볼튼에게 비겨서 간신히 최종전에서 홈에서 챔피언스리그 결승 대비 휴식으로 2군으로 나선 맨유에 패했음에도 같은날 아스톤 빌라 원정에서 진 뉴캐슬을 제치고 간신히 잔류하는데 성공했다. 2번의 강등을 거쳐 승격한 16/17시즌에도 개막전 디펜딩챔피언 레스터를 꺾고 개막 2연승을 거뒀지만 곧바로 추락하며 마이크 펠란은 기껏 정식 감독이 되고도 경질당했고 마르코 실바가 후임으로 와서 잠시 상승세를 이끌어보지만 결국 강등되고 말았다.
2.2.4. 그 외 리그
- 2010/11, 2011/12, 2012/13, 2019/2020 SS 라치오
역시나 지역 라이벌인 AS 로마에 밀려왔지만 10~11 시즌 좋은 선수들을 영입하며 챔스권을 유지하다가 결국 후반기에 발목을 잡히며 5등을 하였다. 그 다음 시즌엔 반신반의했던 클로제의 영입이 대박이 나며 34라운드까지 3위를 했으나 막판에 간발을 차로 우디네세 칼초에게 뒤집히며 승점 2점차로 4위를 하였고, 결국 이번에도 챔스 티켓을 얻지 못했다.[21] 그 후 스쿼드가 얇아지며 불안하게 시작한 12~13 시즌이었지만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전반기를 2위로 끝냈다. 하지만 얇은 스쿼드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7위로까지 떨어졌다. 코파 이탈리아 결승에서 AS 로마를 이기며 유로파 리그 티켓이라도 얻은 건 다행이지만 DTD 팀이란 오명은 지울 수가 없었다. 13-14시즌엔 내려가지 않았는데, 더 안습하게도 처음부터 중하위권에 쳐져있다가 올라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19/20시즌에는 오랜만에 우승 도전을 하였는데, 유벤투스를 승점 1점차로 추격하고도 코로나로 인한 디버프로 4위로 내려갔다.
그리고 19/20시즌에는 오랜만에 우승 도전을 하였는데, 유벤투스를 승점 1점차로 추격하고도 코로나로 인한 디버프로 4위로 내려갔다.
- 2017/18 발렌시아 CF
2017-18시즌 발렌시아는 돌풍을 일으켰다. 13경기 무패를 달렸고, 화끈한 공격력으로 강호 세비야, 말라가도 4대0, 5대0으로 대파했다. 바르셀로나와도 비겼다. 그러나 그 경기 이후 발렌시아도 DTD를 시작했다. 헤타페 원정서 패한 뒤 계속해서 내려가 2위에서 4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 2010/11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분데스리가 역사에 남을만한 역대급 DTD로 강등된 바 있다. 전반기에만 14골을 넣으며 득점 선두였던 게카스의 맹활약으로 전반기 중상위권에 자리잡았고 전반기 최종전에서 선두를 질주하던 도르트문트의 무패행진을 끊어내고 승점 26점, 7위로 마감하였다. 자동강등되는 17위와의 승점 차이는 14점. 그런데 윈터브레이크가 끝나자마자 게카스가 귀신같이 부진에 빠졌고 8경기 연속 무득점에 9경기 연속 무승으로 유럽대항전을 바라보던 순위에서 강등권 근처까지 브레이크 없이 추락했다. 27라운드에서 장크트 파울리에게 홈에서 2:1 승리를 거둔 것이 후반기 유일한 승리였으며 미카엘 스키베 감독을 경질하고 크리스토퍼 다움으로 바꿨음에도 소용없었다. 결국 최종전을 앞두고 감독교체 효과를 본 볼프스부르크와 묀헨글라드바흐에 밀려 자동강등권인 17위에 놓이게 되었고, 최종전 우승이 확정된 도르트문트 원정에서 후반전 선제골을 넣으며 강등권 탈출의 희망이 보였지만 곧바로 3골을 얻어맞으며 우승 자축의 제물이 되고 말았고 마지막 휘슬 후 충격적인 강등의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 2017/18 1. FC 쾰른
2017-18 시즌 지난시즌에 5위를 기록했던 팀이 최하위로 내려갔다. 그리고 더 큰 문제는 전반기에는 겨우 1승!!!이라는 것이다.
- 2019/20 FC 샬케 04
13라운드까지 3위로 순항하고 있었지만 15라운드 후 발표된 알렉산더 뉘벨의 이적 소식, 주축 선수들의 부상 및 부진 등이 겹쳐 순위가 내려가기 시작했다. 후반기에는 심지어 첫 경기인 묀헨글라트바흐전 2대0 승리 이후 리가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하며 (6무 10패) 시즌을 12위로 마감했다[22] .
2.3. 농구
- 08-09 시즌 대구 오리온스: 이 당시 오리온스는 심용섭 단장의 막장 운영과 김승현 파동 문제와 용병 드래프트 불운까지 겹치면서 그야말로 구단 내부가 어수선했는데, 그나마 시즌 전반기까지는 승률 5할 내외를 간신히 유지하고 있었으나 시즌 중후반부터 팀 케미가 급격히 무너지면서 18승 36패, 9위까지 곤두박질하며 DTD를 몸소 보여주었다.
- 10-11, 11-12시즌, 14-15, 15-16 시즌 서울 SK 나이츠: 한 마디로, 농구계의 LG 트윈스. 2003년 최인선 감독이 경질된 이후, 시즌 전에는 항상 우승후보였다가 끝나면 바닥에서 노는 전형적인 DTD 모드를 보여주었다. 이후 12-13 시즌에 압도적인 성적으로 정규 시즌 1위를 기록하며 5년만에 플레이 오프 진출 확정으로 DTD의 저주에서 벗어나나 했지만... 챔피언 결정전에서 울산 모비스 피버스에게 4패로 스윕 패배하면서 통합 우승에 실패. 14-15시즌에는 1월 말까지 1위싸움을 했으나 막판에 뒷심이 크게 딸리면서 3위로 추락한데다 6강마저 전자랜드에 3패로 스윕당하며 광탈.[23] 15-16시즌에는 어메이징한 트레이드를 잇따라 하여 이승준, 이동준, 이정석, 오용준을 영입하여 박승리, 스펜서, 이동준, 이승준, 사이먼, 김민수라는 외국인(?) 스쿼드를 구축하여 우승후보로 평가받았으나 트레이드 멤버들의 집단 버로우와 함께 김민수의 부상, 김선형의 과부하가 겹쳐 시즌 막판까지 안습한 스쿼드를 자랑하는 전자랜드와 꼴찌 경쟁을 하는 수모를 겪었다. 16-17 시즌도 마찬가지. 하지만 절치부심한 끝에 17-18시즌에는 드디어 원주 DB 프로미를 챔피언 결정전에서 쓰러뜨리고 18년만에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했다.
- 14-15 시즌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시즌 1라운드에서 한때 8전 전승의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는 듯 했으나 다른 팀들의 팀 컨디션이 올라오면서 귀신같이 2014년 12월 13일자로 14승 12패로 무너지면서 현재 4위 자리도 위태롭게 수성중이며 올스타전 휴식기 기준으로 7위 창원 LG 세이커스와는 불과 3게임차가 되었다. 그로 인해 오리온스의 수많은 팬들은 뒷목을 잡고 있다. 거기다 LG가 무섭게 치고 올라오면서 4위도 장담하지 못하는 상황이 되었다. 결국 마지막 경기를 지면서 5위. 그래도 이 때의 시행착오가 교과서가 된 것인지,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는 다음 시즌인 15-16 시즌에 우승을 했다.
- 16-17 시즌 부천 KEB하나은행: 1라운드 5연패로 시작했지만 2라운드 이후 김지영을 필두로 상승세를 타며 2위까지 올라갔지만 크리스마스 이후 5연패에 빠지며 플레이오프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결국 2월 26일자로 플레이오프가 무산되었고 꼴찌로 시즌을 마감했다.
- 16-17 시즌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시즌 초반에는 제임스 켈리, 박찬희 등을 필두로 신바람 농구를 연상케 하는 속공농구로 지난 시즌의 최하위를 만회하며 4위 경쟁을 치열하게 했으나, 켈리 거르고 아스카라던가 지나치게 쓸놈쓸 성향의 농구가 반복됨과 동시에 해결사 부재라는 병크가 잇따라 터지며 6강 플레이오프도 장담할 수 없게 되었다. 이후 LG와 SK의 자멸로 6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나 상대는 상대전적 1승 5패 절대열세 삼성. 전력의 열세를 딛고 1패 후 2, 3차전을 연달아 잡은 이변을 만들었지만 딱 거기까지였으며 4, 5차전은 연패하면서 결국 플레이오프 전적 2승 3패로 시즌을 마쳤다.
- 18-19시즌 창원 LG 세이커스: 초반 16경기에서는 외인의 고른 활약과 국내 선수들의 분전으로 2위에 올랐으나, 이후 외국인 선수에 대한 집중 견제와 팀의 구심점 상실, 감독의 이해할 수 없는 용병술 등으로 인해 점점 패를 쌓더니, 최근 5연패로 결국 8위 오리온에 반 게임 앞선 7위를 찍고 있다. 하지만 농구영신 경기까지 최악이었던 경기력이 1월을 기점으로 급격히 살아나며 결국 정규시즌 3위로 마감했다. 그나마 내팀내가 지속되어 포스트시즌 실패로 이어지지는 않았고 6위 부산 kt 소닉붐을 상대로 5차전까지 가는 끝에 4강 PO에 진출했으나 2위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에 3패로 스윕당하면서 시즌을 마쳤다.
2.4. 배구
- 12-13시즌 구미 LIG손해보험 그레이터스: 2012 수원 KOVO컵 우승이라는 프로 첫 우승을 거둔 이후 봄배구 기대치가 만빵이었는데, 올스타 휴식기 이후 역시 제대로 시전. 전반기 2위였다가 결국 최종 순위는 5위.
- 13-14 시즌 아산 우리카드 한새: 전반기 18경기 성적이 12승으로 3위였는데 후반기 12경기에서 단 3승만 거두며 봄배구에 실패했다.
- 14-15, 15-16, 16-17 시즌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양철호 시절의 공통점이 후반기 폭망[24] 이었단 거다. 그나마 14-15 시즌엔 폴리라는 팀 역대 최강 외국인 선수의 멱살 잡이로 3위, 15-16 시즌 16경기 연속 승점 획득+남녀부 최초의 퍼펙트 스윕 우승이라는 성과물이 있었기에 가려졌지만, 결국 16-17 시즌 쓸년쓸과 맥없는 세터운용, 부상자 속출로 그 뽀록이 다 드러나며 3라운드 전승 이후 18경기의 승점이 경기 수보다 적은 화근이 두드러지며 결국 최종전인 장충 GS전 패전으로 인하여 결국 봄배구 진출에 실패했다. 다만, 그 다음 시즌부터 유사 감독과 유사 세터[25] 로 바뀌고는 더 답이 없어지면서 이거라도 어디냐라는 게 함정.
- 14-15 시즌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1라운드에서 4승 1패 승점 11점으로 단독 선두로 올라가며 무서운 기세를 보였지만 2라운드 첫경기인 도로공사에 3:0으로 털리며 2라운드 승점 7점 추가에 그치며 2위로 내려갔다. 그러나 연승 후 12월 17일 경기에서 기은에 3:0으로 이길경기를 3세트 24:21에서 역전당하며 내주더니 4세트까지 내리 내 주고 5세트 비디오판독 오심 논란에 경기마저 내주고 GS칼텍스 서울 KIXX와,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에 연달아 패하고 2015년 새해 첫경기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에 1:3으로 지며 4연패로 4위까지 내려갔다. 3월 2일 현대건설이 기업은행에 3:0 완패로 탈락.
- 15-16 시즌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시즌 초반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와 선두 다툼을 하며 한때 1위까지 등극하는 등 고공비행 하였으나 부상으로 팀을 떠난 마이클 산체스의 대체용병으로 영입한 파벨 모로즈의 도를 넘은 세레머니 논란이 일어난 이후로 팀 케미가 급격히 흔들리기 시작했는데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다소 부진했던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가 스피드 배구의 위력을 보여주며 연승 기록을 써내려가자 3위로 밀려났고 여기에 팀의 고참급 선수인 김학민, 한선수의 작전타임 때의 태도 문제를와 태업 논란까지 겹치면서 2016년 1월 19일 서울 우리카드 한새와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 승리 이후 2월 8일 기준으로 구미 KB손해보험 스타즈에게 패하면서 5연패까지 당하자 결국 김종민 감독이 2월 11일 성적 부진으로 사임하는 사태가 일어났다. 설상가상으로 괴르기 그로저의 독일 국가대표팀 차출로 잠시 부진했던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가 그로저의 귀환으로 다시 승점을 차곡차곡 쌓더니 급기야는 4위까지 밀려나며 플레이오프 진출마저 장담할 수 없는 처지에 놓이게 되었다. 결국 준PO에는 진출했으나 삼성화재에 패하며 물러났다.
- 16-17 시즌 서울 우리카드 위비: 무려 시즌이 70% 넘게 진행된 1월 말까지 돌풍을 일으키면서 배구계에 신바람을 일으키며 2위까지 올라갔으나 5라운드 3번째 경기부터 갑자기 단체로 멘탈붕괴가 되며 내리 4연패를 하더니 6라운드 마저도 주요 승부처에서 모조리 패배하며 결국 시즌 1경기를 남기고 PO 진출이 무산되었다.
- 18-19 시즌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 18-19 시즌 대전 KGC인삼공사: 1라운드 1위였다가 2라운드 1승 4패 폭망에 알레나 부상까지 겹치며 19연패로 꼴찌까지 내려갔다. 하지만 마지막 경기에서 기업은행을 봄배구 탈락시키는 고춧가루 투척으로 체면만 살림
- 18-19 시즌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 이 팀은 1위까지 올라가고도 6라운드 4연패로 4위 추락으로 탈락.
2.5. e스포츠
2.5.1. 스타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2
-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의 kt 롤스터와 이영호: 팀은 시즌 초반에는 이영호와 팀원들의 선전에 힘입어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지만, 6월부터 이영호가 개인리그에 프로리그까지 쌍으로 바쁘게 뛰는 혹사로 인하여 팀 자체도 덩달아 폼이 내려가면서 본격적으로 순위가 하락하기 시작하였고, 팀도 이영호도 모두 패하는 경기가 부쩍 많아졌다. 결국 최종전 결과, 팀은 포스트시즌 마지노 선인 5위로 시즌을 마치면서 이번 시즌 역시 포스트 시즌이 무산되었고, 결국 정규리그 경기가 끝난 뒤에 당시 감독이었던 김철은 모가지가 달아났다. 그래도 절치부심하여 이지훈 감독 체제가 된 후에는 09-10, 10-11, 2014 시즌을 우승으로 장식했다.[26] 그 세번의 시즌 모두 결승 상대가 라이벌인 SKT였다.
- SK 플래닛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시즌 2의 웅진 스타즈: 1라운드때만 해도 다른 팀들 다 때려잡으면서 결승전 직행하겠구나 했으나 2, 3라운드에서 계속 에이스 결정전에서 지면서 결국 5위로 시즌을 마감하였고, 그 결과 포스트시즌에 진출에 실패했다. 탈락했는데도 1~4위 팀의 승점을 합한것보다 웅진의 승점이 많았다. 하지만 스타1, 2의 병행리그가 끝나고 스타2로만 진행되는 그 이후의 프로리그들에선 승승장구했다.
2.5.2. 리그 오브 레전드
2.5.2.1. LCK
- CJ 엔투스: SKT 이전에 유명했지만 이제는 몰락한 명가.
- 2016년: 샤이, 앰비션, 매드라이프가 있던 2015년까지만해도 CJ는 왕년의 강호였다. 그러나 앰비션이 삼성으로 이적한 2016년부터 삐꺽거리면서 성적이 내려갔고 서머 시즌은 ESC EVER(현 bbq OLIVERS)보다도 못한 최하위로 마감, 챌린저스로 떨어졌고 그 이후로 샤이와 매라마저 떠나고 선수들이 전원 물갈이되면서 LCK에 올라가지도 못한채 해체하고말았다. 2016년에만 해도 CJ에 있었던 선수들 중에 샤이와 매라뿐만 아니라 크레이머, 비디디, 하루가 속해있었고 아이러니하게도 CJ 소속이었던 앰비션과 하루는 젠지(이전엔 삼성)에서, 크레이머는 아프리카에서, 비디디는 킹존에서 더욱 빛나면서 탈CJ효과를 제대로 보여주었다. 그러나 하루는 2019년에는 기껏 T1에 이적했는데 클리드때문에 거의 주전으로 기용되지못했으며 2020년 한화에서는 팀과 함께 경기력도 안습이 되었다. 비디디는 2019년 KT에서 고통받는 소년 가장이다가 2020년 젠지로 이적한후 다시 팀의 에이스가 되었다.
- DRX
- 2015년(IM): 이때는 그냥 흔한 약팀이었다. 스프링 시즌에는 1R 전패팀이자 최약체였던 삼성 갤럭시에게 1승을 헌납하고 2R 전패로 마감하고 7위로 승강전으로 내려갔다. 서머 시즌에도 역시나 9위로 마감. 두번이나 승강전으로 내려갔지만 운좋게 살아남았다.
- 2016년(롱주1기): 중국 자본의 힘을 입어 코코, 체이서, 퓨리 등 국내 팀에서 에이스로 활약하던 선수들을 모아 리빌딩을 했지만 여전히 시원찮은 성적으로 1년을 보내버렸다. 스프링 7위, 서머 8위.
- 2017년(롱주2기): 2017년 스프링에는 있던 멤버들을 다 떠나보내고 엑스페션, 크래쉬에 kt 소속이었던 플라이와 구 락스의 바텀듀오 프릴라를 영입하여 반전을 꾀했지만 이마저도 실패했다. 그러나 포기하지않고 엑스페션, 크래쉬, 플라이를 다시 방출하고[27] 칸, 커즈, 비디디라는 새로운 영걸들을 다시 데려온 결과 서머에서 SKT를 꺾고 당당히 우승하면서 내팀내에서 벗어난 사례가 되었다. 그러나 롤드컵에서 8강에서 만난 삼성에게 3대0으로 발목잡혔고 케스파컵에서도 혈투끝에 3대2로 석패하여 kt에게 우승을 내주면서 그리 아름답지못한 결말을 남겼다.
- 2018년(킹존1기): 2018년에는 롱주 스폰서가 끝나고 킹존 드래곤 X라는 이름으로 다 씹어먹을듯한 포스를 내뿜으며 스프링 시즌까지 우승하며 명실상부 LCK 최강팀으로 거듭나는듯 싶었지만 막상 MSI, 리프트 라이벌즈 등 국제무대에서 중국팀에게 굴욕적인 패배를 맛보고 그 이후로 국내대회에서도 프릴라의 부진과 칸, 비디디 의존증 심화로 폼이 꺾일대로 꺾이고 결국 스프링 우승팀인데도 불구하고 롤드컵에 가지못하는 비운을 겪고말았다.[28][29]
- 2019년(킹존2기): 작년 기존 멤버들이 대부분 떠나고 라스칼, 커즈, 폰, 내현, 데프트로 재결성했다. 스프링은 비록 T1의 벽에 박혔지만 3위라는 준수한 성적을 거두고 리라에서도 그 작년 롤드컵 우승팀 IG까지 꺾는등 전승을 거두면서 사기가 충만했으나 2라운드 후반부터 급격히 폼이 저하되면서 결국 승강권팀이던 kt에게 마지막 경기에서 덜미잡히며 포스트진출이 좌절되었다. 이 결과로 데프트를 제외한 모든 선수들이 이탈했다.
- hyFresh BLADE (이전 나진 e-mFire - 콩두 몬스터): LCK 단골 꼴찌팀.
- 2016년~2018년: 전신인 나진때만 해도 나름 잘나갔던 팀이었다. 하지만 콩두로 바뀐 2016년 이후로는 연이은 부진을 거듭하고있는데 2016년 스프링부터 2018년 현재까지 강등-복귀만 반복하고있는 중이다. 즉 스프링은 LCK에서, 서머는 챌린저스에서 지내는게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라는 점이다. 2018년 스프링에도 최하위 강등이 확정된 가운데 승강전에서는 챌린저스 패왕 Griffin과 Ever8 Winners가 올라왔는데, 역시나 예상대로 처음에 만난 그리핀에게 참교육당하고[30] 패자전에서 EEW를 잡았지만[31] , 최종전에서 MVP와 풀세트까지 가는 졸전 끝에 결국 세상에서 가장 롤을 못하는 팀임을 인증하고 3년연속 강등 선고를 받았다. 즉, 이 팀은 딱 챌린저스에서나 어울릴 법한 레벨이고 LCK에서는 일절 통하지 않는 팀이 되었다. 그리고 2018년 서머는 아예 승격도 못하고 2020년까지 2부 리그에 머물다가 프랜차이즈로 약 3년만에 LCK에 복귀하게된다.
- 진에어 그린윙스 - 초반에만 반짝하고 해가 갈수록 커리어 내려가는 CJ의 전철을 밟은 팀.
- 2017년: 2015년~2016년 초까지만해도 트레이스, 체이서, 캡틴잭, 파일럿 등 걸출한 스타들을 배출했던 늪롤&의적담당팀이었다. 리그 개편 후에 포스트시즌을 간적도 2번이나 있었다.[32] 그러다 2017년에 엄티와 테디라는 신인 2명이 영입되면서 팀의 색깔이 바뀌었고 때문에 한번 승강전으로 미끄러진적도 있었다. 서머에서도 6위로 간발의 차이로 포스트시즌 티켓을 놓치고말았다.
- 2018년: 2018년 서머에는 bbq와 함께 개막부터 0승 8패를 찍으면서 최유력 강등 후보로 몰렸다. 1R 마지막 경기에서 간신히 bbq를 잡으면서 체면치레했는데 2R에서는 갑자기 엄티와 테디가 각성하면서 강팀인 킹존과 Griffin을 잡는 이변을 연출하면서 본인들은 승강전을 피했고 kt의 정규 시즌 1위(나아가 우승까지했다)에 본의아니게 기여를 한 셈이 되었다.
- 2019년: 엄티와 테디가 나갔기때문에 몰락은 예정되었다. 스프링 시즌에서부터 승점자판기로 압도적인 최하위. 작년까지 한화 소속이던 린다랑이 혼자 고통받고있는 상황. 더구나 이번엔 MVP와 bbq같은 방패가 없기때문에 챌린저스로 강등 가능성이 그 어느때보다 높았다. 작년까지 이팀에서 고통받았던 테디가 SKT로 이적하여 행복롤을 펼치는 모습을 보면 씁쓸함이 느껴질 수 밖에 없다. 그래도 타나와 시즈, 루트의 분전이 후반부에 빛났지만 그럼에도 1승 17패 -30으로 역대 LCK 참가팀 중에서 가장 저조한 성적을 남겼다. 서머에서도 나아진것같긴한데 이기는방법을 몰라서 뒤에서 압도적 1위를 기록, 2연속 승강전 확정. 그리고 스베누, 콩두, bbq도 못했던 역사상 최초로 시즌 전패라는 대업까지 이룩하였다. 그리고 3번째 승강전에서 빅 마운틴이라는 이명조차 사라진채 강등 엔딩을 맞이했다.
- 2020년 스프링 시즌: CK 강등 1시즌만에 챌코 승강전으로 내려가는 롤판 최초로 SAB라인 가입에 달성했다. 이는 역대 승점자판기팀이었던 CJ, 스베누, 콩두(현 하이프레쉬), MVP, bbq(현 ESC)도 이루지못했던 성과. 이쯤되면 그냥 롤팀 해체하고 스타2팀만 미는게 어떨까 싶을 정도로 비참하다. 그러나 이덕분에 서머에서 대오각성하여 정규시즌 1위로 마감했다..만 그것도 잠시 어썸스피어에게 업셋당해 준우승 엔딩이었다. 결국 그해 11월 17일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 bbq OLIVERS
- 2016년: 2015년 케스파컵에서 당시 ESC EVER라는 이름으로 SKT와 CJ에게 일격을 날리고 깜짝 우승하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그 여세를 몰아 2016년 LCK 서머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챌린저스 팀의 한계를 극복하지못하고 성적은 9위로 바로 승강전으로 내려가는 굴욕을 맛보았다.(최하위는 CJ) 현재 챌린저스 레벨을 아득히 씹어먹은 그리핀이나 샌드박스 등을 보면 그때까지는 1부와 2부 리그 사이의 갭은 컸던것으로 보인다.
- 2018년: 1R 전패를 기록하면서 스베누에 이어 2년만에 라운드 전패를 달성. 정규 시즌 최종 성적 2승 16패 -25로 스베누, 콩두의 전철을 그대로 밟았다. 라인전만 잘하다가 운영, 한타 모두 엇박자와 판단 미스로 망하는 게임들이 연속인 흔한 하위팀의 클리셰를 계속 보여주었다.
- 2019년: 한국팀 처음으로 외국 선수를 데려오면서 LCK 복귀를 꾀했지만 스프링에서는 4강 플레이오프에서 APK에게 패배. 서머에서는 승격 동기 MVP와 함께 동반 롤챌스 승강전으로 내려가게되었다.
- MVP
- 2018년: bbq와 2016년 승격동기로 2017년 스프링에는 뛰어난 밴픽과 멤버들의 기량으로 4위까지 올라갔다. 하지만 그 이후로 성적이 계속 수직낙하하더니 2018년에만 승강전을 두번 모두 치르게되었고 결국 bbq와 함께 2년 반만에 챌린저스로 내려가버렸다.
- 2019년: 승격동기 bbq와 함께 이제는 롤챌스에서도 살아남을 수 없을 정도로 갈수록 막장이 되었고 결국 동반 롤챌스 승강전행.
- T1: LCK, 롤드컵 최다 우승팀조차도 피할 수 없었던 DTD.
- 2018년: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수없이 많은 우승컵을 들어올렸던 SKT 역대 최악의 시즌. 진에어와 bbq보다 낫지만 이쪽도 남말할 처지는 결코 아니다. 스프링 시즌부터 부침이 있었지만 뒷심을 발휘하면서 포스트시즌에 턱걸이로나마 진출했건만, 서머시즌에서는 1R부터 3승 6패로 전형적인 강팀판독기로 추락했다. 그나마 후반기 피레안이라는 페이커의 뒤를 잇는 차세대 미드라이너와 포스를 되찾은 블랭크를 앞세워 마지막 불꽃을 찬란하게 태웠으나 하필 마지막 경기에 아프리카-그리핀-킹존이 몰려있고 결국 졸전을 거듭한 끝에 리그 개편 후 처음으로 포스트시즌 입성에 실패했다.[33] 롤드컵 선발전에서도 결국 숙적인 젠지에게 풀세트끝에 역전패당하며 제국의 멸망을 고하였고 스토브리그에서 대대적인 리빌딩으로 2019년 시즌을 맞게되었다.
- 2019년: 리빌딩 후 첫 시즌인 2019 lck 스프링에서 그리핀을 3대0으로 셧아웃, 우승을 차지하며 V7 달성, 제국의 부활을 고했다. 팬들은 SKT와 LCK가 공생관계인만큼 국제대회에서도 LCK의 자존심을 되찾아줄 것이라 기대했다. 하지만 MSI에서 IG에게 15분 관광당하지않았나, G2에게 그룹 스테이지에서 모두 패하고 4강에서도 5세트까지갔지만 결국 참신한 밴픽과 전술앞에 무릎을 꿇으면서 4강따리라는 욕을 먹었다.(그리고 SKT를 모든 경기에서 이긴 G2는 압도적인 포스로 MSI 우승) 이것이 트라우마가 되고 휴식 시간도 별로 주어지지 못한 탓인지 서머 시즌 현재 꼴찌팀 진에어 상대로도 힘들게 이기지않나 이후 아프리카, 킹존, 샌드박스, 담원에게 연이어 패배하면서 AGAIN 2018을 찍다가 부진의 원인인 마타를 에포트로 교체하고 리라에서 폐관수련을 한 덕분에 파죽의 연승으로 포스트시즌에 진출, 와일드 카드부터 시작해 도장깨기로 압도적 우승을 차지했다.. 부진은 있어도 몰락은 없다는 김정균 감독의 말을 계속 지키고있는 셈.[34] 내팀내를 극복하고 올라갈 팀은 올라간다의 표본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내년에도 더 하겠지란 팬들의 예상과 달리 칸과 클리드, 심지어 김정균 감독까지가 떠남으로서 드림팀은 1년만에 해산되었다. 국내무대를 재패했음에도 국제무대에서 연달아 쓴맛을 보았기때문에 절반의 성공이 된 탓.
- 2020년 : 칸, 클리드, 김정균 감독의 공백을 신인 탑솔러 제조기이자 롤드컵 우승 명장 김정수 감독과 슈퍼 루키 칸나, 엘림, 클로저로 메우면서 유망주 중심으로 전력을 온전히 보존했으며 덕분에 스프링에는 강팀의 품격을 과시하며 2015 스프링~2016 스프링 이후 다시한번 3연속 우승, V9의 위업을 달성했다. 그러나 중간 고사인 2020 Mid-Season Cup에서 작년 롤드컵 챔피언 FPX를 잡고선 담원과 TES에게 연달아 잡혀 8강 조별리그 최하위 광탈하더니 서머에서도 상성이었던 DRX에게 첫 경기 패배 후, 한화 상대로도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을 치러야했고 다이나믹스에게도 발목잡히는 등 뭔가 잘 안풀렸다. 페이커가 중간에 부진을 하자 2R에서는 클로저로 교체하여 약팀들은 모두 잡아먹었으나 정작 강팀인 담원과 젠지를 이기지못하고 4위로 와카전에서 시작했는데 이때까지는 그래도 작년처럼 도장깨기로 우승하겠지라는 설레발이 나돌았다. 그러나 와카전에서 아프리카가 모두의 예상을 깨버릴 정도로 단단히 준비한 페이커 저격픽에 그대로 걸려 무색무취의 팀이 되어 2:1 패배를 겪고 선발전으로 내려갔으며 바로 선발전 2R에서 아프리카에게 복수했지만 마지막 문턱에서 엇갈린 오더와 라이너 기량 차이로 젠지에게 바로 스프링에서 자신들이 선사했던 3:0을 그대로 돌려받고 2012년의 MiG Blaze, 2018년의 킹존(현 DRX)에 이어 스프링 우승팀으로 롤드컵에 초대받지못한 3번째팀이라는 불명예스러운 결말을 맞았다. 이번 시즌 T1의 행보는 하나부터 열까지 재작년 킹존과 평행이론이었다.[35][36] 이로써 해외에서 열리는 롤드컵은 물론 김정수 감독의 연속 롤드컵 진출 기록이 깨졌다.
- Gen.G Esports
- 2018년: 5년만의 한국팀 조별 리그 탈락이자 디펜딩 챔피언의 첫 조별 리그 탈락, 1년 농사 다 망한 2018 롤드컵 최악의 팀. 비록 LCK에서는 만년 5위에 머무를 정도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못했음에도 롤드컵 시즌만 다가오면 선발전 불패본능을 발휘하여 어떻게든 본선에 올라왔지만 시대에 떨어지는 밴픽과 SKT의 트할&블랭크 못지않은 지뢰 인증한 크라운의 패착으로 죽음의 조라 불리우는 그룹 B조에서 최하위로 마감했다. 최종보스인 RNG는 그렇다쳐도 북미의 C9(바로 위에있다)와 유럽의 VIT에게도 무기력하게 무너졌는데 팬들은 서머 시즌에서 그렇게 활약했던 플라이를 내팽겨치고 부진의 늪에서 허우적대다가 선발전에 잠깐 반짝한 크라운을 데려간것이 패착이라고 지적했다. 하루와 엠비션 둘 다 뛰어난 정글러이기에 한명을 버리기 힘든 것은 사실이라도 그렇다고 크라운을 내보낼 상황은 결코 아니었다. 심지어 LCK 최초의 조별예선 탈락팀인 삼성 화이트조차 승점자판기로 평가받을 정도로 박살나지는 않았다. LCK최초의 조별예선 승점자판기, 최초의 라운드 전패, 최초의 디펜딩 챔피언 조별예선 탈락 등 안좋은 의미로 엄청난 기록들을 갱신한 셈. 결국 2018년은 SKT뿐만 아니라 젠지에게도 악몽으로 남았다. 이런 팀에게 밀려 롤드컵에 가지못한 그리핀이 재평가받을 정도.[37]
- 2019년: 엠비션이 은퇴하고 하루와 코어장전도 딴 팀으로 가면서 기존의 삼성 색깔을 잃고말았다. 스프링 1주차부터 승격팀 담원과 샌드박스(전 배틀코믹스)에게 내리 2대0 완패를 당하였고 경기 내용도 썩 좋지않아서 2015년 스프링의 최약체 삼성으로 회귀한거 아니냐[38] , 벌써부터 강등후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돌고있다. 원래 약체였던 삼성을 강팀으로 이끌었던 엠비션의 지대한 영향력의 공백을 땅콩은 메우기는 커녕 더욱 넓히고 있다. 하지만 룰러라는 에이스를 지켜냈고 덕분에 스프링 2라운드 후반에 저력을 보여주면서 잔류, 체면치레는 했다. 그러다 서머에서는 피넛과 플라이의 대오각성으로 다시한번 가을젠지 바람을 일으키려고했으나 막판에 미끄러지면서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 그렇게 4년연속 선발전의 꿈은 날아갔다. 그리고 스토브리그에서 룰러와 라이프를 제외한 모든 선수들이 방출되었다. 2015년부터 주전 탑 솔러로 활약한 큐베까지.
- 2020년: 하체는 그대로 내버려두고 라스칼, 클리드, 비디디라는 상체를 구축하여 소위 '반지원정대'를 결성하여 올해는 다르다고 외치면서 그 기대에 걸맞게 스프링 1R는 8승 1패 1위로 마무리하는데까지는 좋았다. 그러나 선수들이 화려할뿐, 감코진은 그대로인게 문제, 소위 드러눕기 조합을 고집하다가 정규시즌에서 한번도 T1을 잡지못했으며 심지어 막판에 강등권인 한화에게 일격을 맞고[39] APK에게도 역전패를 당할 뻔했으며 밑에서 KT와 담원이 T1의 발목을 잡은 덕분에[40] 정규시즌 1위로 결승에 직행했지만 그들도 대체 결승까지 무슨 준비를 했냐 싶을 정도의 의문스러운 경기력으로 T1에게 완패, 작년 그리핀의 전철을 그대로 밟고말았다. 특히나 작년 T1의 에이스였던 클리드는 이상하게 친정팀만 만나면 작아지고[41] 비디디도 킹존 시절만큼 페이커를 압도하지못했다. 그러다보니 또 룰러 엔딩을 바라보았는데 스프링 당시 룰러는 테디, 데프트, 하이브리드, 에이밍보다도 폼이 떨어졌다. 결국 스프링 이후 최우범 감독은 물러났다. 그 이후로 대오각성한건지 비록 서머에는 결승 진출에 실패했지만 롤드컵 선발전에서 T1에게 그대로 돌려주었다. 일단 롤드컵 그룹 스테이지에서 올해는 다르다를 외치며 5학년 1반으로 상향했지만 8강에서 G2에게 삼대떡을 당하며 조롱당했다.
- kt 롤스터
- 2017년: 슈퍼팀을 구성했음에도 불구하고 롤드컵을 가지 못하는 게 이상한 상황에서 롤드컵을 못갔다. 바로 지금은 위의 이름으로 바뀐 삼성 갤럭시에게 패배해서.
- 2019년: 모두가 인정하는 KT 롤스터 역사상 최악의 시즌. 데프트와 마타가 떠난 이상 전력 누수는 피할 수 없었다. 탑은 한 때 같은 팀이었던 땅콩과 함께 역대급 먹튀 로 전락했고 스코어는 아파서 못나오게 되었다가 지금에서야 나오고 있으며 그 공백을 메꾸어야할 엄티는 진에어에서의 버릇을 못고치고 팀을 망치고 있다. 거기다가 바텀은 과장 약간 섞어 17 서머 위너스 수준. 비디디도 팀을 건져내기에는 역부족인 상황. 거기에 병불허전 코치진은 말도 하기 싫을지경. 결국 위의 젠지, 기대 많이 받았던 아프리카와 함께 강등권 도원결의 3형제를 구성하는 최악의 상황에 직면했다. 그것도 젠지와 아프리카는 2019 스프링 1위팀 그리핀을 잡는 대이변으로 경기력이 엄청 올라가면서 잔류에 성공하지만 KT는 최하위 진에어보다도 못한 경기력으로 작년 서머 SKT 이상으로[42] 대폭망, 전세계 최초로 디펜딩 챔피언이 승강전으로 내려가는 결말을 맞이하고말았다. 비록 승강전에서 무실세트 전승으로 잔류했지만 엄밀히 말하면 다른팀들이 더 못했기에 돋보였을뿐이지, 서머에서 은퇴를 번복한 프레이를 십고초려끝에 데려왔음에도 프레이는 왜 은퇴를 결심했는지 알것같은 킹존 시절 작년 후반기와 다를바없는, 아니 그 이상의 망가진 경기력을 보였고 결국 소년가장 비디디만 고통받는 상황이 계속되었다. 스프링 도원결의 중에 젠지와 아프리카는 새로운 멤버들의 영입과 기존 멤버들의 폼 상승으로 중상위권으로 확실히 도약했고 심지어 5연패에 빠져 작년과 같은 비극이 되풀이될까싶었던 SKT도 리라갔다온후로 완전히 부활했는데 KT만 스프링보다 더한 나락을 찍고있다. 새롭게 도원결의에 합류한 한화를 잡지못한다면 이번에도 진에어와 함께 승강전 엔딩 확률이 높았으나 이번엔 더 못하는 한화를 밀어내고 살아남게되었다. 그러나 잔류해도 미래가 여전히 어두운데 팬들은 데프트와 마타를 잡지않고 스멥 중심으로 리빌딩한것을 최악의 선택으로 지적했다.
그러나 스토브리그에서 FA 신분이 된 엄티가 개인방송에서 팀의 부진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다는 것을 밝혔다. 감독과 코치들이 밴픽과 전략을 제시하는 타 팀과 달리 KT는 선수들끼리 알아서 하였으며 스멥이 부진한 것도 플레잉코치로서 팀원들을 케어하느라 정작 본인의 폼을 끌어올릴 시간이 없었다는 것이 드러났다. 이로인해 스멥은 긍정적으로 재평가를 받았으며 선수들만 믿고 방치한 오정손은 그야말로 e스포츠 사상 역대 최악의 감독으로 낙인찍혔다.[43] 결국 시즌 끝나고 오정손은 물론 모든 선수들을 내쳤다. 그뒤 스토브리그에서 강동훈 사단과 소환, 보노, 쿠로, 에이밍, 투신이라는 훨씬 나은 스쿼드를 구축하였으며 2020 스프링 초반 5연패만 해도 선수와 감코진 바꿔도 강등권인가 싶었으나 그뒤로 쾌조의 8연승을 찍고 기어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올팀올의 예시를 보여주면서 오정손은 또다시 1패를 적립했다.[44]
- 2020년 서머 시즌 : 스프링 시즌에만 해도 극적으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였으나 서머 시즌에 투신이 부진하고 기껏 재작년 우승팀 멤버 스멥과 유칼이 돌아왔음에도 동부리그에서 벗어나지못했다. 스멥은 그래도 재작년의 포스를 어느정도 되찾았지만 유칼은 왜 버렸을 지 알 수 있을 정도로 여전히 헤멨고 말랑과 보노도 장단점이 극명했다. 작년과 반대로 원딜(에이밍)이 고통받는 케이스가 되었고 그나마 스프링 시즌에서 번 포인트 덕분에 선발전에 가까스로 진출했음에도 판독기 아프리카에게 완패당했다. 사실 작년에 비하면 선전한 건 사실이지만 막판 투신의 노쇠화로 인한 기복이 내팀내의 가장 큰 원흉이 되었다. 결국 스토브리그에서 정글-미드-서폿 보완이 해결과제로 남았다.
- Griffin
- 2018년: 2018년 스프링 챌린저스에서 무패전승으로 LCK에 승격하며 LCK에 새로운 다크호스가 될 것이라는 사전의견에 부응하여 1라운드에서는 8승 1패라는 승격팀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그러다 2라운드에서는 삐꺽대면서 젠지, 진에어, 아프리카에게 발목이 잡혔고 특히 정규시즌에서 당시 슈퍼팀이자 승격팀 고문관이었던 KT에게 한번도 못이기는 바람에 KT에게 정규시즌 1위를 내주고말았다. 플레이오프에서 아프리카를 풀세트 접전끝에 격파하고 결승에 갔으나 그마저도 첫 결승이라는 부담감을 떨치지못하고 다잡은 우승을 놓치고말았다. 그리고 롤드컵 선발전에서는 젠지에게 발목잡혀 탈락. 아이러니하게도 승강전 청부사 젠지가 당년 롤드컵에서 1학년 5반이라는 오명을 받고 광탈함으로서 그리핀이 올라갔어야했던 동정론을 받았다.
- 2019년: 대부분의 팀들이 선수진이 모두 바뀌는 바람에 팀합을 맞추는데 시간이 걸리는 동안 그리핀은 2020년까지 기존 선수들 계약 유지라 온전히 전력을 보존했고 덕분에 케스파컵 무실세트 전승 우승, 2019 LCK 스프링 1라운드 전승을 달성했다. 그러나 이번에도 2라운드에서 삐꺽댔는데 젠지와 아프리카에게 연달아 패하였고 드림팀으로 부활한 SKT에게도 패배직전까지 몰릴 정도로 경기력이 떨어졌다. 특히 바이퍼의 경기력이 아쉬운데 비원딜 메타에서는 여포였지만 원딜 메타에서는 테디-데프트-룰러 등 이름값있는 원딜에게 밀리는 모습을 시종일관 보여주었다. 그래도 초반에 쌓아놓은 압도적 포스덕분에 정규시즌 1위로 결승직행했지만 예상대로 SKT에게 3대0으로 개박살나면서 콩라인 합류. 4년전 GE 타이거즈(구 락스)처럼 용두사미 엔딩을 남겼다.[45] 그리고 서머에서도 밑바닥에서 부활한 SKT에게 3대1로 압살당하며 3연콩 달성. 서킷 포인트 2위로(1위는 T1) 진출한 롤드컵에서는 IG에게 굴욕적인 패배를 당하면서 8강 탈락, 이후 그리핀 사건이 터졌다. 2020년에도 존속은 어찌되긴했지만 더이상 최강은 아니게되었다.
- 2020년: 요약하자면 LCK계 최대의 흑역사이자 볼드모트. 작년 그 사건 이후 씨맥, 쵸비, 리핸즈가 나가고 새 감독으로 진에어 출신 강등 청부사 한상용이 들어온것부터 DTD은 예고되었다. 기존 멤버는 소드, 타잔, 바이퍼가 남았는데 작년 강팀이었을때는 이름값이 높았지만 지금은 가끔 번뜩이는 플레이만 나올뿐 무색무취의 플레이어로 전락했다. 아이로브는 2019년 눈꽃을 잇는 최악의 서폿이며, 2018년 KT를 롤드컵까지 보냈던 유칼은 해가 갈수록 커리어가 폭락했다. 결국 작년에 3연준을 달성할 정도로 강팀이 된건 김대호 감독빨이었다라는 게 만천하에 드러나면서 LCK 4시즌만에 처음으로 최하위로 내려간 승강전에서 1학년 4반(1승 4패)를 찍고 달콤했던 꿈에서 깨어나 비참한 현실을 처절하게 맛보며 승격 2년만에 강등되었다. 승강전을 앞두고 오랫동안 게이머로 쉬고 분석가로 뛰었던 와디드까지 데려왔음에도 살리지못한걸 보면 그야말로 그리핀 사건으로부터 시작된 나비효과, 인과응보인 셈. 아무튼 승격-LCK 3연속 준우승-롤드컵 8강-강등이라는 정말 화려한 기록들을 2년이라는 짧은 시간에 다 이루고 공중분해. 스프링 시즌 종료 후 소드를 제외한 대다수가 이탈하면서 챌린저스에서 호야와 내현을 중심으로 막판 각성을 했지만 결국 플레이오프에 진출실패, 프랜차이즈 신청을 하지않았기에 해체를 맞고 말았다.[46] 한때 이팀의 맛집이었던 챌린저스 후배 담원이 이 팀이 이루지못한 LCK 우승과 롤드컵 우승을 그리핀이 몰락한 이해에 모두 달성함으로서 해체후에도 영원히 조롱과 경멸을 받을 것이다.
- 한화생명e스포츠: 전신이었던 ROX Tigers가 한때 T1, KT와 3강을 구축했지만 기존 멤버들(스멥, 피넛, 쿠로, 프레이, 고릴라)[50] 이 나가고 난 후에는 매번 포스트시즌 문턱에서 미끄러지는 만년 6위팀이 됐다.
- 2019년: 2017년부터 2019년 스프링까지 6~7위를 오가긴 했지만 한번도 8위 이하로는 내려가지 않았다. 하지만 서머에서는 경기력이 저하되면서 팀 최초 승강전으로 내려갔다.
- 2020년: LPL 우승팀 감독으로 지낸 손대영에 정노철이라는 이름값높은 감코진에 큐베, 하루, 리헨즈라는 걸출한 베테랑을 모셔왔는데도 또다시 승강권에 꼬라박는 상황이 연출되었다. 그나마 1라운드에서 T1, 2라운드에서 DRX를 잡을때는 변칙적인 밴픽이 빛났지만 그게 막히면 그냥 흔한 약팀A일뿐이다. 이 팀의 가장 큰 문제점은 2019년의 KT처럼 원딜이 3명(비스타/라바/제니트)가 있는데도 캐리력이 최악이라는 것이다.[47] 그래도 킹슬레이어라는 별명은 어딜 안가지는건지 스프링에서 3강(젠지, T1, DRX)을 한번씩 잡는 이변을 연출하기도했다. 서머에서는 망한 그리핀에서 바이퍼를 데려오면서 과거 그리핀 최강 봇듀오 바이퍼-리핸즈의 부활로 반전을 꾀했지만 이번엔 상체가 망가지면서 또 최하위에서 못벗어났다., 게다가 시즌중에 바이퍼-리헨즈도 같이 무너지면서 설해원를 밀어내고 2승 16패로 가까스로 탈꼴로 마쳤다. 야구 한화도 꼴찌를 기록하면서 한화그룹 스포츠팀은 카트빼고 역대급 흉년을 기록했다.[48][49]
- SANDBOX Gaming
- 2020년: 주축이던 김대호 감독과 쵸비, 리헨즈의 이탈, 강등 청부사 한상용 감독이 들어옴으로서 처음부터 하위권으로 분류된 그리핀이나 너구리 의존증이 강하던 담원과 달리 작년을 호령한 챌린저스 3인방 중에서 가장 타격을 받았다. 이유는 탄탄한 상체를 책임졌던 서밋, 온플릭의 뇌절 증가와 기량 하락, 오더를 맡았던 고스트의 부재[51] , 그러다보니 멤버들 모두 엇박자로 놀 뿐이고 유의준 감독의 부재도 가볍게 볼 수 없었다. 그렇다보니 성적이 바닥치면서 역시 승강전행. 이로 인해 강병호 감독은 시즌끝나고 경질되었다. 서머에서 야마토캐논을 새 감독으로 데려오면서 반전을 꾀했으나 잠깐 반짝했을뿐, 동부리그에서 벗어나지못하였다.
- Afreeca Freecs
- 2020년 스프링 시즌: 2019년에도 기인 원맨팀이었는데 2020년들어 유일한 상수였던 기인마저 무너지고 나머지 라인도 답이 없을 정도로 총체적 난국. 스프링 1라운드까지만해도 젠지, T1, DRX와 4강 체제를 세웠으나 1라운드 마지막 상대인 T1을 이긴 후로 중금슼의 저주가 발동된 탓에 온라인으로 진행된 2라운드에서 1승 8패 -21라는 초라한 성적으로 6위로 플레이오프 문턱에서 좌절.[52] 위의 샌드박스와 더불어 2019 케스파컵의 희생양이 되었다.[53] 다만 서머에서는 강팀 판독기 역할을 하며 가까스로 5강 와카전에 진출하고 스프링 우승팀 T1을 잡는 이변을 연출했다.[54]
2.5.2.2. LCS
2.5.2.3. LPL
- FunPlus Pheonix
- 2020년 : 작년 T1에 있었을 당시 칸은 롤드컵 우승팀에 가고싶다는 뜻을 밝혀 큰맘먹고 이팀에 왔는데 그게 독이 되어버렸다. 칸과 FPX의 성향이 맞지않은 탓에 다시 김군을 쓰면서 스프링 시즌은 3위로 마감했지만 msc에는 김군이 부진에 빠지자 서머에선 다시 칸을 쓰고 탑이 혼란스러운 사이에 다른 라인의 부진까지 겹치면서 서머 시즌을 망쳤다. 사실 LCK와 달리 LPL은 해마다 왕좌변천이 있을 정도로 경쟁력이 큰 황부리그다. 2018년엔 RNG와 IG, 2019년엔 FPX, 2020년엔 JD과 TES가 왕좌를 차지했다.[57] 그런데 2018년 롤드컵 우승팀 IG는 2020년에도 JD과 TES에 밀려서 그렇지 여전히 강팀 자리를 지키고있지만[58] FPX는 이게 정말 작년 롤드컵 재패팀 맞냐 싶을 정도로 처참하다. 결국 삼성 갤럭시(현 젠지) 이후 5년만에 전년도 우승팀으로서 롤드컵에 초대받지못하고 말았다.
- Top Esports
- 2020년 : 징동과 더불어 LPL 1, 2위를 다툴 정도로 2020년 최강팀이었다. 실제로 스프링과 서머에서 징동과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끝에 우승을 나눠가졌고 MSC에서도 자국 내전을 벌이면서 승승장구, 1시드로 롤드컵에 진출하여 ESPN 파워랭킹 1위로 담원과 더불어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평가받았다. 그룹 스테이지까지는 이런 평가가 지배적이었는데 8강에서 프나틱에게 업셋당할뻔하다 리버스 스윕으로 간신히 살아난 것이 우연이 아니라는 듯 멤버들의 폼이 오락가락했는데 4강에서 LPL에서 본인들의 맛집이었던 쑤닝에게 굴욕적인 참패로 단시간에 우승후보에서 웃음거리가 되었다. 그것도 빈말로 나이트 원맨팀, 나머지는 말을 못하는데 특히 팀의 캐리머신인 재키 러브가 트롤러가 된것이 결정적이었다. 당연히 테스와 결승에서 맞붙을 예정이던 담원은 쑤닝마저 대파하고 당당히 2020년 최후의 승자가 되었는데 테스가 올라갔어도 압살당했다라는 의견이 대다수.
2.5.3. 오버워치
- 뉴욕 엑셀시어
- 출범 시즌: 오버워치 리그 출범시즌 스테이지 1, 2를 화려하게 우승하며 과거 무관의 제왕이었던 LW BLUE시절에서 벗어나나 했더니.... 스테이지4에서 메타 부적응으로 스테이지 1인자 자리를 내주면서 불안함을 가지게 만들었고, 결국은 포스트시즌에서 필라델피아 퓨전[59] 에게 충격의 패배로 결국은 결승전 무대를 못밟고 또다시 무관의 제왕이 되었다.[60]
- 2019 시즌: 역시 스테이지 1 정규 시즌에서는 압도적인 1위였는데 플레이오프에서 꼬이면서 상성인 서울에게 패하면서 스테이지 1 우승은 벤쿠버 타이탄즈에게 내주고말았다. 그리고 최종 플레이오프에서도 승자 결승에서 벤쿠버의 벽을 넘지못했고 패자 결승에서 항저우 스파크를 압살한 샌프란시스코 쇼크에게 완패하면서 다시 그랜드파이널 진출 실패.[61]
- 서울 다이너스티
- 출범 시즌: 유일한 한국 연고지팀이라 많은 기대를 모았지만 그 끝은 매우 좋지않았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 다이너스티/출범 시즌/문제점 참고. 그러나 이후 2년에 거친 리빌딩 끝에 2020 시즌 준우승을 차지하였다.
- 상하이 드래곤즈
- 출범 시즌: 큰 기대를 모았으나 리그 시즌 전패를 기록한 최약의 팀으로 세계에서 오명을 받았다. 이듬해에 대대적 개편으로 상위팀으로 올라간걸 보면 같은 팀 맞냐 싶을 정도.
2.5.4. 배틀그라운드
- Team Quadro: 2018년 하반기 1주차 위크 파이널에서 깜짝 우승하면서 잠시 주목받았다. 이 1주차 파이널을 바탕으로 우승에 도전하는가 했으나, 역시 2주차에서 완벽하게 광탈.. 이렇게 파이널 진출 - 광탈을 반복하면서 애매한 성적을 기록했다. 문제는 특정 주차에 세게 달리다가 엔진이 꺼져버리면 순식간에 무너지는 점인데, 2019 PKL Phase1, Phase2 역시 1,3,4주차에는 폭주하나 그 이외의 주차에는 대체적으로 성적이 좋지 못하다.
- OP GAMING Hunters: 2018년 하반기 대규모 선수 영입으로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였으나, 선수들의 합이 전혀 맞지 않으면서 킬수에 비해 시즌 시작하자마자 위크 파이널은 진출, 위크 파이널 경기 광탈하는 식으로 7주 동안 반복하다 보니, 12위라는 기대 이하의 성적으로 파이널에 겨우 갔고, 2019년에는 직전 시즌 KDA, 딜량 1위를 자랑하던 Pio 선수를 영입했음에도 상대적으로 유리한 상황에서 OGN Entus Force에게 역전, 끝내 FGS 진출에 실패하게 된다. 그리고 더 이상 안되는 것을 보고 선수들을 대부분 계약 해지, 초창기 KSV NOTITLE, OGN ENTUS ACE와 함께 근본 3개 팀으로 불렸던 헌터스(433)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 DeToNator KR: 2019 PKL Phase 1 4주차까지 2위 팀과 50점 넘게 앞서 있던 압도적 1위의 성적을 4주차 마지막 일차 0점 획득부터 시작, 5,6주차까지 완벽하게 말아먹으면서 완벽한 DTD를 시전했다(...) 이 점이 너무나 인상깊어서 특정 팀이 뛰어난 성적을 거두다 갑자기 무너지는 경우를 배틀그라운드에서는 DTD라는 명칭 대신 DTN했다라고 표현한다.
- APK Prince: 2019 PKL Phase 2에서 초반 엄청난 여포력으로 Gen.G와 함께 압도적인 2강 체제를 형성하였으나, 중반부 부진으로 인해 결국 4경기 70점을 획득해 UTU를 시전한 DPG EVGA에게 역전을 허용해 국제대회 출전이 좌절되었다.
3. 국가, 민족, 사회
- 내려갈 국가, 민족, 사회는 내려간다. - "내려갈 팀은 내려간다"의 국가, 사회, 민족판 버전으로, "몰락할 국가는 몰락한다."라던가, 극단적으로는 "멸망할 국가는 멸망한다."라던가가 여기에 해당한다. 취약국가지수 문서도 참고.
4. 영화
- M. 나이트 샤말란 - 식스 센스는 대찬사를 받았지만 이후 작품으로 갈수록 평이 나빠지다가 애프터 어스로 흥행까지 폭망하면서 정점을 찍었다.
- 마이클 베이 - 영화계 DTD의 끝판왕. 더 록, 나쁜 녀석들, 아마겟돈, 진주만 등 90년대초부터 명작 액션 블록버스터 제조기로 명성을 떨쳤다. 아일랜드가 비록 혹평을 받았지만 이후 트랜스포머 영화 1편이 성공하면서 제2의 전성기를 마련하는듯 싶었는데 2편부터 흥행과 평가가 반비례하고 3편이 흥행과 별개로 혹평을 받았는데도 내려올 생각하지않고 계속 찍다보니 결국 5편이 폭망하면서 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는 강제 리부트행 확정. 마베의 커리어의 오점으로 남고말았다.
- 잭 스나이더 - 300과 맨 오브 스틸까진 좋았는데 이후 배대슈와 저스티스 리그가 흥행과 비평 모두 혹평받으면서 망했다. 다만 감독으로서의 역량이 부족할뿐 기획 및 제작으로만 참여한 원더우먼과 아쿠아맨은 성공했다.
- 스타워즈 - 1978년 새로운 희망이 나온 이후로 미국의 신화로 자리잡은 작품. 2015년 깨어난 포스로 야심차게 부활을 선언하는 듯 싶었으나 후속작인 라스트 제다이가 캐슬린 케네디와 라이언 존슨의 삽질로 인한 대형 설정붕괴와 산으로 가는 스토리, 정치적 올바름 논란으로 깨어난 포스의 20억불 흥행에 반토막이 나는 성적을 남기면서 스타워즈 팬덤들의 슬픔과 분노를 초래했고, 이는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의 시리즈 역대 최악의 흥행 참패로 이어졌다. 완결편인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는 라제의 문제점을 수습하느라 유종의 미 다운 유종의 미를 거두지못하였고 결국 수십년동안 지켜왔던 월드 No.1 프랜차이즈의 자리도 케빈 파이기가 이끄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게 빼앗기고 말았다. 사실 시퀄 자체가 처음부터 단추를 잘못 끼었기에 이 사단이 난 것. 디즈니에 인수된 후에 그나마 평가가 좋은 건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와 더 만달로리안 정도.
-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의 스파이더맨 관련 영화들 - 샘 레이미의 스파이더맨 트릴로지 중 1, 2편이 다크 나이트 트릴로지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이전 가장 성공한 히어로 작품이었으나 3편이 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처럼 흥행과는 반비례하는 중구난방 스토리로 혹평을 받고 후속작 의견충돌로 샘 레이미가 하차한 후에 야심차게 리부트작인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기획했지만 이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은 샘 레이미의 스파이더맨 트릴로지보다는 당연히 낮은 흥행과 평가를 받았고 샘 레이미가 얼마나 뛰어난 감독인지, 그가 없는 소니의 영화 제작 능력은 그다지이다는 것을 재확인시켰다. 결국 2016년 소니는 마블과의 협약으로 스파이더맨을 MCU에 넘겨주게 된다. 하지만 오기가 생긴 소니는 소니 마블 유니버스를 기획하는데. 스파이더맨 관련 히어로 & 빌런들이 나오는 작품이다. 첫 작품인 베놈이 호불호가 갈리긴했지만 어느정도 흥행을 한 반면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는 평가는 좋았지만 흥행은 시원찮아서 앞으로도 행보가 순탄치않을듯.
- 신재호 - 망작 영화 전문 감독.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5. 기타
- 2011 NHL 토론토 메이플 리프스: 시즌 초반은 괜찮게 시작했다. 10월과 11월 한달간 14승 9패로 시작했고 12월은 4승 6패로 부진했으나 1월에는 7승 4패로 제 페이스를 찾는가 싶었다. 그러나 2월과 3월 한달간 무려 9승 17패란 내리막을 찍기 시작하면서 플레이오프 진출까지 실패하는 망작을 만들었다. 특히 3월에는 홈경기 성적이 1승 4패였을 정도로 죽을 쒔다.[62]
- 2015 NHL 보스턴 브루인스, 피츠버그 펭귄스, 콜로라도 애벌랜치: 펭귄스만 빼고는 브루인스와 애벌런치 모두 홈경기 성적이 무지 좋지않았다. 게다가 유일하게 플레이오프로 오른 펭귄스는 뉴욕 레인저스와의 1라운드에서 패했다.
- F1 2007 시즌 맥라렌 메르세데스 - 시즌 전 2연속 챔피언을 차지한 페르난도 알론소를 영입하고 최고의 루키 루이스 해밀턴을 발탁하며 잘 나갔으나 두 드라이버의 불협화음이 계속되었고, 급기야 드라이버 챔피언을 키미 라이코넨에게 넘겨주었다. 설상가상으로 컨스트럭터 챔피언십마저 일명 "스파이 게이트"가 알려지면서 전 포인트를 몰수당해 앞의 1위에서 뒤에서의 1위로 시즌 마감.
- 2016 르망24시에서 토요타는 1위를 마크하고 있었고 그 누구도 토요타의 우승을 의심하지 않았으나, 6분여를 남겨놓고 드라이버였던 나카지마 카즈키는 팀에 출력이 떨어짐을 보고하고 결국 3분여를 남겨놓고 차가 멈췄다. 디펜딩 챔피언이었던 포르쉐 피트는 그 이전까지 서로를 위로하는 분위기었지만 이걸로 순식간에 반전. 물론 내구레이스에서 차가 멈춘다는건 시간대를 떠나 그 어떤 변명의 여지도 없다.
- 옵티머스 3D 큐브 - 신민아를 홍보에 내세워 나왔지만...
- 램버스 - 특허를 이용해 장사를 하던 특허괴물, 하지만 오남용했다는 이유로 특허가 취소되자 주식이 완전히 반토막났다.
- 남양유업 - 각종 비교광고 관련 논란을 낳다가 결정타로 대리점에 불법적인 횡포를 부린 것이 발각되어 결국 압수수색을 당했다. 사건이 더 조사되어봐야 알겠지만, 이미 소비자는 등을 돌린 지 오래. 일본의 국민브랜드였던 '유키지루시유업'[63] 의 몰락과 비슷하다는 시각도 있다. 한국일보 기사.
- 레드 오션이 된 직종 전반 - 원래 레드 오션은 블루 오션이었던 것이 경쟁자가 몰리거나 시대의 변화로 인해 수익률이 시간이 지날수록 떨어지는 업종 전반을 이르는 용어다.
- BOFU2015에서의 METATRON - 초반까지는 네임드 작곡가 SHIKI의 복귀곡이라는 점 덕분에 1위를 달렸으나 점차 메너리즘 논란에 시달리더니 결국 3위까지 떨어졌다. 그래도 나쁘지 않은 성적이 아니냐고 말하기에는 평균점수 기준 62위라는 놀라운 격차가 발목을 잡았다.
- BOFU2017에서의 もぺもぺ
- 일본의 언론자유지수 - 2010년에 11위였던 지수가 2019년 현재 67위다. 2017년엔 72위까지 떨어진 적도 있었다. 2014년에 시행된 특정비밀보호법의 영향으로 보인다.
- 일본판 DTD는 1985년에 딱 한 번 우승한 한신 타이거즈가 있다.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도 한 번 우승했으나, 이쪽은 2004년 창단이고 한 번 진출하고 한 번 우승했기 때문에 논외. 참고로 한신 타이거즈는 1935년에 창단되었고 일본 기준 헤이세이 때는 우승한 적이 없고 쇼와 때 한 번만 우승했다. 그런데 한신은 DTD라고 하기엔 어려운 게 그냥 DT다.
- 2019-20 한국바둑리그의 수려한합천: 전반기에 6승 2패로 1위까지 오르면서 신생팀 돌풍의 중심이자 포스트시즌은 따 놓은 당상 이었고, 해설자들 마저 이 기세면 후반기가 기대된다 며 추켜세웠지만... 갑자기 귀신에 홀린듯 후반기 6연패를 포함해 1승 7패의 망작을 찍으면서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1] 아이러니하게도 불과 한달전인 6월에 롯데는 월간승률 1위를 기록했다(...). 심지어 그 경기가 LG전(...) [2] 그나마 1995년 해태는 4위는 했으나 당시 규정에 따라 진출하지 못한거라 순수하게 팀 순위로 하위 50%안에 든 건 2017년 LG가 최초다.[3] 암흑기 시절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도 시즌 초 잘하다가 그 이후 추락하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4] 삼성은 거의 대부분의 투수들이 98~00년생 신인들이다.[5] 한 달 승패마진 -15는 구단 신기록이다.[6] 6팀 모두에게 공평하게 1승 2패를 기록했다.[7] 전반기에 7할에 가까운 성적을 올렸지만 후반기에 고작 5할대 승률에 전전하며 승률 0.591, 리그 3위로 시즌을 마쳤다. 참고로 저 승률로 3위밖에 못 한 이유는 그 해 보스턴 브레이브스가 38승 115패를 해줬기 때문이다.[8] 9회말 1아웃 4-2에서 바비 톰슨에게 끝내기 쓰리런을 맞았다.[9] 8월초에 이미 득실점 마진이 +180에 육박했다.[10] 2006: 아르헨티나, 네덜란드, 세르비아몬테네그로, 2010: 브라질, 포르투갈, [11] 콜롬비아, 그리스, 일본과 한 조가 되었는데, 콜롬비아는 오랜만의 월드컵 진출이었고 그리스 또한 굉장히 어렵게 월드컵 진출을 이뤄낸 나라였다. 일본은 뭐 말할 것도 없고...[12] 코트디부아르 입장에서 이 경기를 지면 1승 2패, 3위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는 그림이었다.[13] 다만 이 경우는 시·도민 구단이어서 재정 형편이 열악한 탓이 크다. 사실 올라가는 경우도 거의 없으며 결국 모두 강등의 쓴맛을 경험했다. 그래도 대구와 강원은 2017년에 재승격에 성공했다. 2020년 현재는 대구와 강원이 K리그1에서 다크호스로 떠올랐고 광주가 K리그1으로 복귀했고, 대전은 기업구단에 인수되어 네 팀이 대대강광으로 엮이는 일은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14] 2014년 챌린지 시절에는 리그를 씹어먹으며 압도적인 우승을 차지했으나, 2015년 시즌 최하위를 기록하며 1년만에 챌린지로 강등했다. [15] 시즌 전반기엔 우승을 거머쥐었으나 후기 리그에선 0승 3무 9패를 한 끝에 12위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그나마 동시기에 DTD를 시전한(그리고 연고지도 같은) 자이언츠와는 다르게 전기리그 우승팀 자격으로 가을 축구는 했으나 인천에게 2-0으로 발리며 처참하게 광탈했다.[16] 잉글랜드 리그 시스템의 5,6부에 해당하는 풋볼 컨퍼런스.[17] 첼시 FC에서 임대.[18] 라고 누가 써놨지만 현실은 잉글랜드 최초의 국제대회 우승팀이 토트넘이다.[19] 첼시의 우승 직후 토트넘 공식 웹사이트의 메인엔 'Europa League next season'이라는 문구가 대문짝만하게 걸렸다. 그야말로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장면. 이 규정은 이후 바뀌어서 한 협회 소속 팀이 네 팀 이상 참여할 수 있게 되면서 토트넘이 이 규정의 마지막 피해자로 남게되었다. [20] 아스날은 이 경기를 이기지 못하면 챔스 티켓을 얻지 못하고, 위건은 리그 잔류를 위해 남은 두 경기에서 4점을 획득해야 했다.[21] 11-12시즌부터 세리에A의 챔스티켓이 3개로 줄어들었다.[22] 이 리가 무승 행진은 다음 시즌인 2020/21시즌까지 이어져 30경기까지 무승 기록이 이어지다가 2021년 1월 9일 드디어 중단되었다.[23] 더 어이가 털리는 부분은 6강 플레이오프는 3위 팀 vs 6위팀, 4위 팀 vs 5위 팀의 매치업인데, 3위였던 SK는 6위 전자랜드와의 게임차가 무려 12게임(!!) 차였고, 전자랜드는 승패차 -4인, 5할도 채 안되는 6위였음에도 내리 3연패로 진 것.[24] 얼마나 문제였냐면, 역대 최악인 성희콘 시절인 12-13, 15-16 시즌의 인삼공사와 버금, 아니 그 이상이라는 평도 나올 정도였다.[25] 정확히는 16-17시즌 5라운드.[26] 2014 시즌은 이지훈이 롤팀 감독이 되면서 스타2 팀은 강도경이 맡았다.[27] 단 플라이는 1년후 젠지(구 삼성)으로 돌아와 어느정도 활약을 펼쳤다.[28] 특히 2017년부터 킹존은 거의 천적 관계로 털리는 젠지(구 삼성)과는 악연이다.[29] 그리고 이 사례는 2년 후 바로 밑에 T1도 당하게된다.[30] 여기서 콩두를 패자전으로 떨어뜨리고 올라온 그리핀은 1R 8승 1패로 압도적 1위, 2R까지 마친 결과 13승 5패 정규 시즌 2위로 이전 신입생들과는 확실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면서 결승전까지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31] 작년에도 콩두는 EEW에게 발목을 잡혀 서머는 챌린저스에서 보내게 되고 EEW가 콩두를 제물로 LCK 서머에 진출했다. 그러나 챌린저스 팀의 한계를 넘지못하고 최하위로 탈락, 이후 챌린저스에서 절치부심한 콩두와 bbq에 밀려 다시 챌린저스로 내려갔다. 즉 이번 2018 스프링 시즌은 3번째 만남이다.[32] 15 스프링, 16 스프링.[33] 이게 얼마나 무서운 일이라면 아프리카와의 경기에서는 세트 스코어 1:1인 상황에 치러진 마지막 3세트에서 트할의 역대급 라이즈 3cm 궁 스로잉으로 인한 역전패가 스노우볼로 굴러가면서 그리핀-킹존전에서는 멘탈까지 가루가 되도록 무참하게 짓밟혔다.[34] 작년에 분명 몰락했지만 대대적 리빌딩으로 다시 살아난것으로 김정균 감독의 말은 명언이 되었다.[35] 스프링 시즌 우승-기대를 받은 국제대회에서 삽질-서머 시즌 팀의 부진-정규시즌 4위-선발전 최종전에서 3:0으로 광탈. 이와중에 봇듀오가 부진하고 정글도 불안정하며 미드가 흔들리는 와중에 탑이 고군분투 한것도 판박이다. 각각 포스트시즌과 선발전에서 업셋 허용하며 탈탈 털린것도... 두 팀 모두 아프리카에 패해 포스트시즌 탈락했으며(킹존은 PO 1R에서, T1은 와카전에서) 선발전 마지막 상대가 모두 젠지였다. 그리고 둘 다 당시에 커즈가 속해있었다.[36] 다만 킹존은 2018년 공중분해 후 2019년 새로운 팀으로 리빌딩했지만 T1은 기존 멤버들은 대부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37] 케스파컵에서 그리핀은 젠지에게 3대0으로 복수하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다만 이때 젠지는 엠비션이 은퇴하고 멤버가 바뀐 상황.[38] 참고로 말하자면 1라운드 성적은 많은 사람이 인정하는 약체였던 15 서머만도 못하다![39] 한화가 강등권이긴하나 T1, 젠지, DRX 3강에게 한번씩 고춧가루를 뿌린 도깨비팀이다.[40] T1은 스프링 2R에서 KT, 담원에게 0대2 완패를 당하고 경기내용도 좋지않았다. 그러나 이런 일은 전에도 몇번 당한적있기때문에 대수롭지않을뿐이다.[41] 그만큼 T1이 한솥밥 같이 먹어서 클리드를 잘 알고있는 것도 있지만.[42] SKT가 작년 서머에 아무리 망했어도 7위였고 한번도 승강전으로 내려가거나 2부 리그로 강등되지않았다.[43] 오창종이 얼마나 답이 없는 인간이라면 스프링 시즌이 끝나고 손승익과 선수들이 마지막으로 팬들과 만남을 가졌을때 침묵만 일관했는데 이들을 외면하고 혼자 빤쓰런한 것이다. 단, 이 건에서는 최근 정제승 코치가 강승현 해설의 개인방송에서 이 사건의 전말을 풀었는데. 프런트에게 불려가서 면담을 진행했었다고 한다. 정황상 성적을 꼬라박은 것에 대해서 문책을 당한 듯 하다. 2018 서머에 KT가 우승한 것도 순전히 선수들의 힘 덕분이지 감코진은 하나도 잘한게 없었고 그것이 롤드컵 8강 IG전에서 명확히 드러났다. 제대로된 감코진이었다면 IG를 이기고 유럽강호들과 우승컵을 놓고 다투었을 것이다.[44] 특히 2019 KT 폭망의 원인은 오정손뿐만 아니라 원딜 3명(프레이/강고/제니트)가 다 구멍이었는데 스토브리그에서 다 내친후에 가장 먼저 에이밍을 데려왔고 에이밍은 그 기대에 걸맞게 팀의 에이스로 맹활약했다. 강동훈이 오정손 3명보다 훨씬 나은 건 말할 필요 없고.[45] 락스와 그리핀은 정규시즌에서 압도적인 강자였지만 정규시즌 후반부부터 흔들리다가 결승전에서 SKT에게 물먹었다는 것이 공통점.[46] 2020 서머 챌린저스는 승강전 없고 프랜차이즈를 위한 동기부여만 남은 대회가 되었다. 2021년부터 지금의 챌린저스는 kbo의 퓨처스처럼 아카데미 리그로 재편될 것으로 보인다.[47] 2019년에 KT도 원딜이 3명이나 있는데도 구멍이었는데 거기에 제니트도 끼어있었다. 나머지는 드레이븐 원챔 강고와 노쇠화한 프레이. 당연히 KT는 시즌 종료 후 이들 모두 내치고 에이밍이라는 걸출한 원딜을 데려오면서 2020년 스프링에서 강팀으로 부활했다.[48] 그리핀 시절 바이퍼-리핸즈가 빛난 것은 소드-타잔-쵸비라는 구 ROX 이후 T1에 비견되는 상체가 받쳐주었기 때문이다. 반대로 한화는 상체부터 허약하니 바텀 듀오에 부담을 줄 수 밖에 없었다.[49] 만약 승강전이 남아있다면 어썸스피어에게도 발리고 강등될만한 경기력이다. 다만 이시점에서 승강전이 폐지되고 프랜차이즈 합격하더라도 한동안은 암흑기에서 못벗어날 것으로보인다.[50] 당시에 멤버들 모두 최강의 개인기와 팀적인 시너지를 일으켰다.[51] 정작 고스트는 원딜 문제로 곤혹 치르던 담원에 큰 단비가 되어주었고 결국 담원은 이해에 LCK, 롤드컵 모두 석권하면서 15 skt 이후 가장 위대한 LCK팀이 되었다.[52] 2라운드 꼴찌다. 그 그리핀도 APK와 한화를 보약 삼아서 2승은 찍었다. 물론 그게 아무 의미없었다는듯 바로 강등되었지만.[53] 샌박은 준우승, 아프리카는 우승팀이었다. 근데 아프리카가 LCK 정규시즌에서 샌박에게 패할 정도로 폼은 더 심각했다.[54] 이 때문에 T1은 경우의 수에 상관없이 스프링 우승팀으로서 롤드컵에 초대받지못하는 2년 전 킹존(현 DRX)의 전철을 그대로 밟았다. 공교롭게도 2018년 서머 PO 1R에서 킹존을 선발전으로 보낸것도 아프리카고 비록 PO 2R에서 그리핀에게 패배했지만 KT의 우승으로 2시드로 롤드컵 직행했다. 그때와 다른점이라면 아프리카는 이번엔 롤드컵에 3시드로 들지못했다.[55] 이긴 팀들이 라이엇 팀 티어 랭킹에서 A티어로 꼽힌 세 팀인 프나틱, IG, Ahq였다. 참고로 Cloud 9은 D티어로 꼽혔다(...)[56] 조별리그 0승 3패, 8강 진출전(2/3위 결정전) 패배[57] 심지어 2020년 시즌엔 JD과 TES가 두번 결승 붙어 스프링엔 JD, 서머에 TES가 풀세트 접전끝에 사이좋게 우승 나눠먹었다.[58] 하지만 IG도 선발전 최종전에서 LGD에게 패하면서 2020 롤드컵에 전대 롤드컵 우승 LPL팀이 모두 들지못했다.[59] 특히 카르페의 위도우와 이큐오의 파라에게 신나게 얻어터졌다. 포코와 핫바, 배틀메르시 넵튜노는 덤.[60] 이때 우승은 런던 스핏파이어다.[61] 그리고 샌프란시스코 쇼크는 그 해 우승했다.[62] NHL에서 3월은 프로야구의 9월에 해당한다. 즉, 시즌 막바지인 셈.[63] 이 회사는 불량우유를 팔아서 14000여명을 배탈낸 전적이 몰락의 계기가 되었다. 현재는 메구밀크로 브랜드 세탁을 거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