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사라진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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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라시아-아프리카



1.1. 동북아시아



1.1.1. 한국



1.1.1.1. 고조선~삼국시대


1.1.1.2. 남북국시대


1.1.1.3. 고려시대~현대



1.1.2. 만주/퉁구스


  • 여진족
    • 금나라[2]
    • 동하[3]
    • 청나라
    • 만주국[4]
  • 퉁구스 공화국(퉁구스카 인민 공화국) : 1924-1925년에 북아시아의 하바로프스크 크라이의 오호츠크 해 연안에서 짧은 기간동안 있었던 퉁구스 제족들의 공화국. 러시아 내전(적백내전)을 틈타서 퉁구스 원주민들이 봉기를 일으켰고, 1년 동안 존재했지만 러시아에 패배, 결국 퉁구스인들은 훗날 소련은 물론 현재 러시아에 이르러서 지배를 받고 있다.만주의 퉁구스계와는 달리 러시아 극동 오호츠크 해 연안에 존재했던 공화국이었다.

1.1.3. 몽골


  • 선비
    • 서연
    • 전연
    • 북위
      • 북제
      • 북주[5]
  • 거란
    • 요나라
    • 서요
    • 대요수국[6]
    • 동요
  • 몽골 제국
  • 오이라트
  • 준가르
  • 몽강국[7]
  • 복드 칸국
  • 몽골 인민 공화국[8]
  • 내몽골 인민 공화국

1.1.4. 튀르크




1.1.5. 티베트



1.1.6. 한족계의 중원국가


  • 한나라
  • 당(통일왕조)
  • 수나라
  • 송나라
  • 명나라
  • 위진남북조시대의 국가
  • 진(육조)
  • 중화제국
  • 중화공화국
  • 왕징웨이 정권[10]
  • [11]

1.1.7. 그외소수민족


  • 남조
  • 대리국 [12]

1.1.8. 일본



1.2. 동남아시아



1.3. 남아시아



1.3.1. 힌두계



1.3.2. 소수민족계



1.3.3. 힌두계 + 이슬람계


  • 무굴 제국
  • 인도 제국
  • 벵갈 술탄국
  • 시크 왕국
  • 로디 왕조
  • 수르 제국
  • 자유 인도 임시정부
  • 인도 자치령[13]
  • 파키스탄 자치령[14]

1.4. 서남아시아(서북아시아)&중앙아시아-북아프리카



1.4.1. 비아랍계-유대계



1.4.2. 아랍계



1.4.3. 베르베르계



1.4.4. 이란계



1.4.5. 튀르크계



1.5. 동/서&중앙/남 아프리카



1.6. 동유럽&북아시아



1.7. 서유럽&북유럽



1.8. 남유럽



1.9. 중부유럽



2. 아메리카-오세아니아



2.1. 오세아니아



2.2. 중앙아메리카/남아메리카


  • 아즈텍 제국
  • 틀락스칼텍
  • 마야
  • 잉카 제국
  • 그란 콜롬비아
  • 중앙아메리카 연방 공화국
  • 쿠바 공화국(쿠바 혁명 이전)
  • 아이티 공화국(장 클로드 뒤발리에 독재 체제)
  • 그랑파라 하우네그루국
  • 팜파스 공화국[26]
  • 페루 볼리비아 연합[27]
  • 브라질 제국

2.3. 북아메리카



2.3.1. 서양계



2.3.2. 원주민계


  • 이로쿼이 연맹[28]
  • 휴런족 연맹[29]

[1] 고서에선 자주 등장하나 실제 고고학적 증거를 전혀 찾아볼 수 없어 현재 한국 사학계에선 실존하지 않았다고 본다.[2] 금나라 건국 이전에는 나라는 아니었지만 오국(五國)부라는 큰 연맹체가 있었는데 훗날 이곳을 거점으로 여진이 통일되고 금나라의 중심지가 된다.[3] 1218년 금나라 장수 포선만노가 금나라를 배반하고 만주, 함경도 등 한반도 동북부, 연해주 일대에 세운 나라. 1233년 몽골에게 망한다.[4] 이름만 만주가 붙었을뿐이지 사실상 일본의 괴뢰국이었다.[5] 북주 이후의 수, 당에도 선비족 계통 출신들이 있었지만 이미 절반이상이 한족에 거의 동화된 수준이었다.[6] 요나라의 잔여 세력들이 세운 나라로 몽골 - 금나라 연합군에게 쫓기자 잔당들이 고려로 쳐들어와 난리를 부렸고 결국 고려와 몽골 - 금나라 3국 연합군에 의해 강동성 전투에서 모조리 진압당하게 된다. 참고로 이 사건 이후 몽골은 계속해서 고려에게 입조하라는 요구를 하게 되고 무례한 횡포를 보다 못한 누군가가 몽골 사신 저고여를 살해하면서 여몽항쟁이 발발하게 된다.[7] 다만 몽강국도 만주국처럼 일본의 괴뢰 정권이기도 했다.[8] 소련의 위성국.[9] 소련의 괴뢰국, 이후 소련에 합병됨.[10] 일본 제국의 괴뢰국[11] 중화인민공화국만의 주장이다. 중화인민공화국 입장에서는 자신만이 유일한 중국의 합법정부이기 때문. 따라서 중화민국은 1949년의 역사까지만 인정한다. 비록 옛 수도와 강역을 잃어버렸지만, 중화민국은 여전히 대만 섬에서 국가노릇을 착실히 수행하고 있고, 2011년에는 건국 100주년 기념 행사도 성대히 치렀다.[12] 937년부터 1254년까지 운남성 일대에서 존재한 국가. 대리의 왕족은 바이족(白族)이었고, 귀족들 역시 이족이나 타이족 등이었다. 실제로 몽골의 침입으로 멸망한 후 전란을 피해 남진한 이들이 정착한 곳이 현 태국으로, 직계라고 할 수는 없지만 태국과 대리국은 어느 정도 연관이 있다고 추정.[13] 1947년 독립 이후 1950년 인도 헌법 제정 전의 국가이다. 현재의 영연방 왕국처럼 영국 국왕을 모셨다.[14] 인도와 마찬가지로 영국 국왕을 모셨으며, 1947년부터 1956년 공화제로 바꿀 떄까지 존속하였다.[15] 4차 십자군이 동로마 제국을 멸망시키면서 아나톨리아에 세워진 망명 정권이다. 발칸 반도에 존속했던 에피루스 전제군주국은 남유럽 국가이므로 여기에 기술하지는 않는다.[16] 통일아랍이라고도 한다. 1958-61년 사이에 성립한 이집트와 시리아의 연방. 시리아가 통일아랍에서 탈퇴한 뒤에도 통일아랍이란 국호는 그대로 유지되었다가 1970년대에 와서야 이집트로 국명이 바뀌게 되었다. 단 시리아는 현재 당시 통일아랍 국기를 그대로 국기로 쓰고 있다.[17] 카다피 독재정권 기간의 리비아.[18] 정확히 말하자면 사파비와 카자르는 페르시아에 동화된 투르크계 페르시아 왕조였다.[19] 단, 지리는 북아시아에 속해 있었다.[20] 2014년 크림 위기 시기 러시아의 개입으로 성립된 괴뢰국. 이후 크림 반도는 러시아에게 합병되었다.[21] 국가로 보는 시각은 자칭에 불과했을 뿐이었으며, 지금으로치면 ISIL처럼 국가로 취급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22] 클로비스 1세 사후 프랑크 왕국에 종속되었다가 다시 독립하기를 반복하며 독자적으로 왕을 선출했다. 717년에 카를 마르텔에게 정복되었으나 동군연합의 형태로 형식적인 독립을 유지하였고, 결국 986년에 카페 왕조의 완전한 속령이 되어 사라졌다.[23] 사실 '국가' 라고 하기는 조금 애매하다. 칼마르 동맹이란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의 세 나라가 한 명의 왕을 받들게 되어 성립한 동군연합인데, 연합 중에도 덴마크와 스웨덴, 노르웨이라는 나라는 엄연히 따로 존재했지 덴마크가 스웨덴의 지배를 받거나 스웨덴이 노르웨이의 식민지였다거나 했던 건 아니기 때문. 후대 역사가들이 따로 붙인 이름만 없다 뿐이지, 이런 것들을 다 '사라진 나라'로 정의한다면 유럽의 그 목록은 지금보다 몇 배는 더 길었을 것이다.[24] 오늘날 스페인과 프랑스에 걸쳐 있었기 때문에, 서유럽이라고도 할 수 있다...만, 애당초 서유럽이니 남유럽이니 하는 구분이 기준에 따라 다르므로 이하생략.[25] 2017년 10월 27일에 세워진 미승인국.동년 동월 10월 31일에 해체.[26] 현재의 히우그란지 두술 주. 우루과이와 같이 독립했었으나 독립국으로 남은 우루과이와는 달리 다시 브라질에 편입당했다.[27] 국기에 5월의 태양을 사용한 단 3개국 중 하나(나머지 둘은 아르헨티나우루과이)이며 칠레와 전쟁을 벌였다가 쳐발리고 볼리비아가 칠레한테 태평양 해안을 빼앗기며 내륙국이 되면서 와해되었다.[28] 이로쿼이 연맹은 형식적이나마 아직 남아있다. 실제로 별도의 여권도 있고, 2차 대전때는 미국 정부와는 별개로 독일에 선전포고도 했다.[29] 내부 분열과 이로쿼이 연맹과의 전투에서의 패배 때문에 이로쿼이 연맹에 흡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