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선수단
1. 감독ㆍ코칭스태프
2. 현역 선수
2.1. 투수
2.2. 포수
2.3. 내야수
2.4. 외야수
3. 군입대 선수
4. 역대 선수
4.1. 프랜차이즈 스타 및 레전드
전신 MBC 시절 포함.
볼드체 등번호는 영구결번자.
4.2. 프랜차이즈
4.3. 올드 멤버
4.3.1. 2009년 이전
- 강상수 (26)[7]
- 김건우 (28)[8]
- 김기덕
- 김동재 (26)
- 김봉근
- 김상엽 (60)[9]
- 김상호 (45/33)[10]
- 김용달 (3)[11]
- 김인식 (1 - 4)
- 김일권 (11)
- 김재현 투수 (17)
- 김정수 (3)
- 김정준
- 김진우 (12)
- 동봉철 (25)
- 문병권 (43)
- 민경삼 (6)
- 박석진 (20 - 39)
- 박흥식 (20)
- 백인천 (2)- [12]
- 성영재 (59)
- 손지환 (3) - [13]
- 손혁 (38)[14]
- 송유석 (21)[15]
- 신국환 (46)[16]
- 신언호 (32)
- 신윤호 (26 - 87 - 16)
- 신동수 (14 - 28)
- 심성보 (46)[17]
- 심재원 (42)
- 심재학 (14)[18]
- 안재만 (8) [19]
- 양준혁 (57 - 10) [20]
- 유승안 (24)[21]
- 윤덕규 (17)
- 이길환 (11)
- 이병훈 (14)
- 이선희 (36)
- 이성열 (36)
- 이승호 (37 - 1 - 37)
- 이용규 (63)
- 이용철 (36)
- 이종도[22]
- 이해창 (1)
- 인현배[23]
- 장재중 (2)
- 전승남 (40)
- 정영규
- 정영기
- 조현
- 차동철 (18)
- 차동열
- 채종국
- 최만호 (28)
- 최승환 (24)
- 최상덕 (34)
- 최익성 (46)
- 최일언
- 최창호 (67 - 13)
- 최한경
- 최향남 (27)
- 최훈재 (8)
- 추승우 (39)
- 한대화 (9)[24]
- 허문회 (8 - 45)
- 홍성용 (18)
- 황대연 (16)
4.3.2. 2009년 이후
- 강구성 (101)
- 강병의 (59)
- 강승호 (23 - 30 - 66 - 5)
- 김광수 (38 - 17)
- 김기표 (19- 27)
- 김상현 (59-7-26)[25]
- 김선규 (61)
- 김선우 (32)[26]
- 김일경 (13)
- 김재율 (14 - 16)
- 김정후 (43)
- 김창혁 (84 - 65 - 102)
- 김태군 (62 - 42)
- 김태영
- 김태완 (58 - 10)
- 김준호 (34)
- 김지성 (84 - 5)
- 김효남 (40)
- 권용관(58 - 10)
- 나성용 (25 - 27)
- 노진용 (49)[27]
- 류제국 (11)
- 류형우 (46-31-0)
- 문광은 (60 - 61)
- 문선재 (13 - 49)
- 배민관 (35 - 28)
- 백남원 (101)
- 박기남 (3 - 5)
- 박병호 (25)
- 박성준 (120-66-110)
- 박용근 (4 - 3)
- 박지규 (36 - 16 - 66)
- 박찬호
- 배민관 (35 - 28)
- 배우열 (91 - 0 - 45)
- 백창수 (59 - 0 - 13 - 6 - 52)
- 백청훈 (52)
- 서건창 (68)
- 서동욱 (3)
- 서상우 (64 - 69 - 25 - 52)
- 손인호 (23)
- 손주인 (52 - 6)
- 송신영 (36)
- 송윤준 (35)
- 신동훈 (60 - 34)
- 신승현 (28 - 37)
- 신재웅 (38 - 59)
- 신정락 (31)
- 심광호 (12)
- 안치용 (61)
- 양영동 (03 - 68 - 8)
- 양원혁 (56 - 61 - 14)
- 양종민 (63-13)
- 여건욱 (54)
- 오상민 (36)
- 오태근 (00 - 8)
- 유경국 (64 - 67)
- 유원상 (17)
- 유재유 (60)
- 윤지웅 (29 - 34 - 29)
- 윤진호 (42 - 6 - 13)
- 윤요섭 (32 - 44)
- 이나현
- 이대진 (34)
- 이대환 (43 - 45)
- 이동학 (74 - 43)
- 이범준 (19 - 52 - 38 - 121 - 29)
- 이병규(1983) (24 - 7)
- 이상열 (30)
- 이승현 (46 -102 - 00 - 40)
- 이장희 (62)
- 이재영 (16)
- 이준형 (63 - 121)
- 이진석 (29)
- 이택근 (29) -[28]
- 이학준 (5)
- 임지섭 (55 - 17 - 51)
- 임훈 (24)
- 임재철 (37)
- 장시윤 (46 - 44)
- 장원삼 (30)
- 장진용 (39)
- 전민수 (15)
- 전인환 (58 - 111 - 66)
- 정규식
- 정근우 (8)
- 정병곤 (4)
- 정상호 (42)
- 정성훈 (55)
- 정용운 (49)
- 정의윤 (51 - 49 - 24)
- 정현욱 (19)
- 조윤준 (47 - 25 - 4)
- 최경철 (95 - 23)
- 최성민 (37)
- 최승준 (12 - 2 - 63 - 25)
- 최재원 (5 - 31)
- 한희 (40)
- 현재윤 (94)
- 황목치승 (0)
4.4. 흑역사
- 강철민 (26) : LG가 김상현과 박기남을 내주고 KIA에 내주고 KIA 시절부터 이미 사이버 투수 소리를 듣던 강철민을 데려왔으나 LG에서도 사이버 투수로 남았다가 2011년 5월에 방출되었다. 그리고 2012 시즌 후 한화 이글스에 입단하였다. 그리고 거기서도 방출되었고 이후 진흥고 코치를 거쳐 화순고 코치로 있다.
- (25) - 2012년 프로야구 승부조작 사건 첫 번째 흑역사. 거기다가 트레이드 상대는 탈쥐효과가 대폭발했다.
- 김회권 - 김유선과 LG팬들과의 충돌 당시 팬들을 향해 "팬들이 왜 지랄하냐"라는 글을 남겨 물의를 빚었다. 결국 싸이 미니홈피를 폐쇄했지만 그 여파는 그대로 남아 2008 시즌이 끝난 뒤 방출되었고 한화에 들어가 재기를 노렸지만 거기서도 1년만에 방출당했다.
- 마해영 (49) - 롯데 출신의 강타자로 서동욱과 3대3 트레이드로 영입되었으나 정작 현실은 타율 .071. 결국 LG 트윈스의 먹튀 계보를 이어가게 되었다. 더군다나 2002년 한국시리즈 때도 LG의 우승을 저지하고 암흑의 구렁텅이로 몰아넣는 역전 홈런을 친사람도 이 사람인데다가, 해설마저 편파적인지라 LG팬들 기준에서는 먹튀+극혐이다.
- 박명환 (27) - 2007년은 쓸만했지만 2008-2010시즌은 말그대로 먹튀였다. 40억받고 14승이니 거의 1승 3억인셈.... 결국 2012 시즌후 방출되었고, 2014 시즌 중 NC에 입단한 뒤 조용히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 - 2012년 프로야구 승부조작 사건 두 번째 흑역사.
- 서승화 (22 - 47) - 팀의 암흑기를 단적으로 보여줬던 선수. 입단 당시 큰 기대를 모았으나 정작 통산 승수는 2승 그리고 패가 20패 이상이다! 게다가 이승엽 빈볼사건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사고를 일으켜서 팬들에게 실망만 남겼다. 그리고 결국 방출되었다.
- 윤형준 (39 - 25 - 62) : 거포 유망주로 기대를 받고 있던 1루수였으나, 2019년 2월 24일 2차 스프링캐프 명단 제외에 상심한 나머지 면허취소 수준인 혈중 알코올 농도 0.106%로 음주운전을 한 사실이 적발되어 임의탈퇴되었다. 2020년 2월 28일 임의탈퇴가 해제되어 복귀하였고 윤대영에서 윤형준으로 개명하였다.
- 윤찬수 - 2009년 신고선수로 입단한 뒤 그해 말 상무에 입대했으나 전역 후 팀으로 돌아오지 못했다. 얼마 뒤 프로축구 조작범 김모씨와 함께 부녀자 납치 강도 사건의 주범으로 이름을 올리며 잠깐 이슈.
- 이정길 (18)- KBO 신인 먹튀로 유명하다. 겨우 1승 올리고 은퇴했다
- 이태원 (2) - 충암고 3학년이었던 2005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LG에 지명되었으나 유급한 뒤 동국대로 진학해 지명권이 풀렸다. 201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LG가 이고초려(?) 끝에 다시 지명. 2010년말 상무에 입대했으나 불미스런 일로 인해 2012년 초 LG 공홈의 군입대자 명단에서 빠진 것은 물론 상무 홈페이지의 선수 명단에서도 사라지면서 방출되었다. 사실 입단 당시에 보였던 태도 때문에 LG 팬들의 그에 대한 감정은 썩 좋지 않은 편이었다. 2012년 말 NC 다이노스에 합류했으며 2013, 2014 두 시즌 동안 김태군의 백업 역할을 수행했으나 거기서도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육성선수로 강등되었고 2015 시즌 후 방출되었다.
- 임선동 (33) - 다이에 호크스, 현대 피닉스와 삼중계약을 맺고, LG 안간다고 땡깡피우다가 7억 받고 입단했다. 1997 시즌은 잘했지만, 1998 시즌은 태업으로 날리고 1999 시즌 현대로 이적했다.
- 진필중 (35) - 이순철 감독이 이상훈 대신 마무리로 쓴다고 가져왔으나 신통치 않았고, 선발로 전향시키려고 했지만 투수 코치가 이상군인데다가 김인식이 너무 혹사시켜서 몸상태가 최악이었다. 결국 30억 받아먹고 2007 시즌 후 방출. 2008 시즌 중 히어로즈에 입단했으나, 2군에서도 털리다가 방출. 그래도 마공갈보단 LG에 우호적인 해설을 하는지라 욕은 덜먹는다.
- 정의윤 (51-49-24) - LG 팬들 사이에서 가장 큰 기대를 갖고 응원받던 선수였지만 나가서는 '기회가 없었다', '탈LG효과를 누려보겠다'라는 개소리를 작렬시킨 역대급 멘탈의 최악 선수.[30]
- 톰 퀸란 (24) - 현대에서는 최전성기를 누렸던 외국인 선수였다. 평소 타율,선구안이 병맛이었고, 선수 본인도 2001 시즌 끝나고 은퇴할 생각이 있었지만, LG 구단의 설득 끝에 입단했다. 결국 LG에서도 삼진쇼를 보여주다가 은퇴했다.
- 아도니스 가르시아 (3) - 허벅지가 터진 상태로 시즌 내내 먹튀 짓을 하며 LG팬들을 반공(...)으로 만들어버린 먹튀.
- 정상호 (42) - FA로 32억에 영입했으나 2016년 가을야구에서 활약한 것과 소사 전담포수를 맡은 것을 빼면 한일이 없었다. 4년 동안 겨우 87안타에 타율 .215, OPS .573에 그쳤다. 1안타당 3,700만원이 든 셈. 4년 모두 WPA 마이너스 찍고 WAR은 4년 통합 -0.45를 기록하며 대체선수보다 못한 성적을 찍었다. 마지막해인 2019년에는 1할도 못치는 타격, 수비에선 볼흘리기로 대놓고 태업에 가까운 모습을 보였고 결국 FA가 종료되자마자 칼같이 방출당했다. 정상호가 제역할을 못하는 것과 함께 류중일의 쓸놈쓸 현상까지 겹쳐 엔트리 낭비와 함께 유강남은 수비이닝으로 굉장히 혹사당해야 했다.
5. 역대 주장
6. 역대 외국인 선수
- USA: 미국
- DOM: 도미니카 공화국
- VEN: 베네수엘라
- PRI: 푸에르토리코
- AUS: 호주
- JPN: 일본
- CUB: 쿠바
- MEX: 멕시코
7. 역대 감독
[1] 유지현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졌지만 원래 이름은 류지현으로 두음법칙 적용으로 인해 유지현으로 살고 있다가 2020년 7월초 법원에서 류를 쓰도록 허용받으면서 류지현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2] 유원석에서 개명.[3] 이영재에서 개명.[4] 2020년 후반 내야수에서 투수로 전향했다.[5] 2021 시즌 전에 임의탈퇴 복귀를 했다.[6] 2013시즌중 임의탈퇴가 풀려서 선수복귀했다. 2014 시즌 후 외야수로 전향했다.[7] 롯데 팬들에게는 가득염과 더불어서 방화범(....)으로 유명했던 투수. 대불상수가 별명이었으니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한가? 은퇴는 LG에서 했고 이후 스카우터, 투수코치로 LG에서 일하다가 2019 시즌부터 KIA 타이거즈에서 투수코치로 일할 예정이다.[8] 투수쪽의 불운의 신인왕, 박노준과 라이벌 구도를 이루었으며 프로 입단과 2년차에는 10승을 올렸지만….[9] 김동수의 FA 보상선수로 지명되었으나, 2년밖에 못 써먹고 은퇴했다. 김동수도 삼성에서 먹튀짓을 했으니 루즈루즈.[10] 시작과 끝은 LG에서 했으나 정작 전성기는 OB 베어스 시절이었다.[11] 이 쪽은 선수보다는 코치로서 더 유명하다.[12] MBC 청룡의 창단 멤버로 활동했으며 전무후무한 4할 타율을 기록했던 감독 겸 선수. 나중에 LG 트윈스의 감독으로 임명되기도 했다.[13] LG에서는 기대 유망주였으나 기아로 와서는 두 자리 수 홈런을 기록해 포텐을 터트렸고 무보살 삼중살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후 삼성으로 이적해 저니맨 경력을 시작했고(....) 그 뒤 SK,한화를 거쳐 은퇴했다.[14] 양준혁과의 1대 1 트레이드로 해태 타이거즈에 이적했다.[15] 최훈재ㆍ조현과 트레이드 되어서 해태에서 이적해왔다. 1999년에 주장을 맡았으나 선수협과 FA 문제로 구단과 갈등을 빚고 한화로 이적했다.[16] 1997년 플레이오프 MVP[17] 쌍방울의 주전 외야수이자 중심타자로 김성근 밑에서 있기도 했다. 당장 LG에 입단한 것도 김성근과의 인연 때문이다..[18] 한때 왼손 강견으로 주목 받기도 했다. 그러나... 투수로 전향했다가 부진 끝에 투수 최원호와 1대 1 트레이드로 현대이적, 그리고 대폭발....[19] LG에서 데뷔했으나 최전성기는 SK에서 보냈다. 이후 김재현의 FA 보상으로 LG로 돌아오지만...[20] 한국 야구 역사상 최고의 타자이자 삼성의 프랜차이즈 스타, 손혁을 상대로 해태에서 트레이드 되어 2시즌 동안 몸 담았다.[21] 빙그레, 한화의 레전드이지만 원년에는 MBC 소속이었다.[22] MBC 청룡의 간판 타자이지만 이선희와 마찬가지로 반은 MBC에서(1982~1984) 반은 OB에서(1985~1987) 활약을 했다.[23] 1994년에 입단하여, 10승 투수로 활약을 했으나 그 이후로는 승수를 쌓이지 못하고 은퇴.[24] 해태의 프랜차이즈 스타이면서도 해결사. 1994시즌에 신바람 야구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선수 중 한 명.[25] 해태 출신이었으나 해태에서 LG로 트레이드 되어 2군 본즈 놀이를 하고 등번호 7번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끝끝내 포텐이 터지지 않다가 2009년 시즌 도중 KIA 타이거즈로 트레이드 된 뒤, 탈쥐효과로 팀 우승, 페넌트레이스 MVP, 3루수 골든글러브를 획득하게 된다. 그러나 2009년 이후 유리몸 기믹으로 또 다시 고생하였다. 그리고 2009시즌이 플루크 시즌이었음을 각인시켰다. .[26] 메이저리그 선수생활을 마치고 국내복귀를 두산 베어스로 했으나, LG에서 한 시즌 뛰고 은퇴하게 되었다.[27] 신인시절에 "개 엘쥐새끼들이 우리를 죽이려고 해." 같은 망언을 해서 구설수에 오른적이 있다.[28] 입단 첫해에는 히어로즈 시절에 비해 약간 떨어졌어도 그다지 나쁘지 않는 성적이었다. 그러나 2011 시즌에 완전 폭망하며 통산 홈런 18개 79타점 밖에 기록했는데... 결국 2011시즌후 FA 대박을 치며 친정팀 넥센 히어로즈로 도로 이적하면서 LG팬들로부터 엄청난 무한 까임을 받았다. 거기에 100억 줘도 LG에서 못뛴다는 말을 해서 더 욕먹었다.[29] 김동수도 삼성가서, 진갑용에게 밀렸으며, 조범현 배터리코치에게 찍혀서 SK로 갔다. 그러다 다시 조범현이 SK감독으로 오자, 현대로 이적해 2개의 우승반지를 낀다. 그리고 현대의 후신인 히어로즈에서 2014년까지 코치를 하다가 15년만에 친정팀으로 복귀![30] 다만 기자가 '탈쥐효과를 누리세요'라고 덕담(?)을 하자 알았다고 하니 기사 제목에 탈쥐효과가 떡하니 박혔다는 얘기도 있다. 판단은 알아서.[31] 영문 표기도 그렇고 '칼라일'로 써야 맞지만 등록명을 '카라이어'로 했다.[32] 1996년 시즌중 중도사퇴[33] 2001년 시즌중 중도사퇴[34] 2006년 시즌중 중도사퇴[35] 2014년 시즌중 중도사퇴[36] 2014년 김기태 감독이 중도 사퇴했지만 구단에서는 사퇴를 수리하지 않은 상태로 조계현 수석코치에게 실질적인 감독대행 역할을 맡겼다.[37] 원래 이름은 류지현이지만 두음법칙 적용으로 인해 유지현으로 살고 있다가 2020년 7월 초 법원으로부터 류를 쓰도록 허용 받으면서 본래 이름으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