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번트(Fate 시리즈)/성향
1. 질서 선
질서 선 성향의 영령들은 위대한 성자거나, 선량하지만 결벽한 부분이 있거나, 광신적인 이상성을 지닌 세 가지 부류로 나뉜다.
- 가레스(Fate 시리즈)
- 게오르기우스(Fate 시리즈)
- 그레이(Fate/Grand Order), 그레이(Fate 시리즈)
- 그랑 카발로[1]
- 길가메쉬(Fate/Grand Order): 불로불사를 포기하고 우르크로 돌아오면서 폐허가 된 우르크를 재건하기 위해 영웅에서 현왕으로 바뀌었다.
- 나이팅게일(Fate 시리즈)
- 난릉왕(Fate 시리즈)
- 니토크리스(Fate 시리즈)
- 라마(Fate 시리즈)
- 락슈미 바이(Fate 시리즈)
- 랜서(Fate/EXTRA)/4회전
- 랜서(쇼와전국두루마리)
- 룰러(3차), 아마쿠사 시로(Fate 시리즈)
- 룰러(성배대전), 잔 다르크(Fate/Grand Order), 잔 다르크(Fate 시리즈)
- 마르타(Fate 시리즈)
- 마리 앙투아네트(Fate 시리즈)
- 마슈 키리에라이트
- 메데이아 릴리
- 멀린(Fate 시리즈)
- 메카에리짱[2]
- 멜트릴리스[3]
- 미나모토노 라이코(Fate 시리즈)[A]
- 미야모토 무사시(Fate/Grand Order)[4]
- 미유 에델펠트
- 발키리(Fate 시리즈)
- 베니엔마
- 베디비어(Fate/Grand Order)
- 브라다만테(Fate 시리즈)
- 사카타 킨토키(Fate 시리즈)
- 세이버(Fate/EXTRA)/7회전, 가웨인(Fate 시리즈)
- 세이버(도쿄 1차), 세이버(도쿄 2차), 아서 펜드래건(Fate 시리즈)
- 세이버(4차), 세이버(5차), 알트리아 펜드래건 : 사람들의 행복을 위해 왕이 되었고, 왕이 된 후에도 올곧고 청렴한 자세를 유지한 전형적인 질서 선 타입이나 당시 브리튼의 상황이 상황인지라 통치 과정에서 필요에 따라 다수를 위해 소수를 희생시킨 경우도 있었기에 왕으로서의 아르토리아는 '질서 중립'에 가깝다. 단 서번트로서의 아르토리아는 국가의 수장이 아닌 주인을 모시는 기사의 위치이기에 성배전쟁에서 무기를 들지 않은 민간인들의 희생을 극력 반대하는 등 생전 왕으로 있던 시절보단 확실하게 '질서 선'에 가깝다.
- 세이버 릴리
- 수수께끼의 히로인 XX[5]
- 시황제(Fate 시리즈)[6]
- 아르주나 얼터: 선악 모두 다 가지고 있어서 질서 악 성향에도 포함된다.
- 아스트라이아(Fate 시리즈)
- 알트리아 펜드래곤(Fate/Grand Order)
- 알트리아 펜드래건 얼터[7]
- 알트리아 펜드래건 얼터(Fate/Grand Order)
- 어새신(Fate/strange Fake)
- 엘도라도의 버서커
- 위대한 석상신[8]
- 윌리엄 텔(Fate 시리즈)
- 이슈타르(Fate/Grand Order)
- 이아손(Fate 시리즈)
- 적의 랜서, 카르나(Fate 시리즈)[9]
- 제로니모(Fate 시리즈)
- 진 라이더
- 진양옥(Fate 시리즈)
- 질 드 레(Fate/Grand Order)
- 카롤루스 대제(Fate 시리즈)
- 케찰코아틀(Fate 시리즈)
- 킹프로테아
- 트리스탄(Fate 시리즈)
- 파르바티(Fate 시리즈)
- 헨리 지킬[10]
- 현장삼장
- 흑의 아처
2. 중립 선
주로 사람들을 돕기 위해 나서거나 하는 소시민적인 영웅에 해당되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 뭔가 스스로를 위한 대가를 바라고 선행을 하는게 아니라 그저 그것이 옳은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동기를 둔다.
- 나타(Fate 시리즈)
- 나폴레옹(Fate 시리즈)
- 라이더(4차), 이스칸다르(Fate 시리즈), 알렉산더(Fate 시리즈)
- 랜서(도쿄 1차), 브륀힐드(Fate 시리즈)
- 랜서(도쿄 2차)
- 랜서(Fate/EXTRA CCC)/남자[11]
- 메두사(Fate/Grand Order)
- 무라사키 시키부(Fate 시리즈)
- 미드라시의 캐스터
- 보이저(Fate 시리즈)
- 부디카(Fate 시리즈)
-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Fate 시리즈)
- 샤를로트 코르데(Fate 시리즈)
- 스카사하(Fate 시리즈)
- 셜록 홈즈(Fate 시리즈)
- 시구르드(Fate 시리즈)
- 아처(Fate/EXTRA)/2회전, 로빈 후드(Fate 시리즈)
- 아처 인페르노[A]
- 알트리아 캐스터
- 에우로페(Fate 시리즈)
- 오디세우스(Fate 시리즈)
-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Fate/kaleid liner 프리즈마☆이리야)
- 제갈공명(Fate 시리즈)[12]
- 지크(Fate 시리즈)
- 타와라 토타(Fate 시리즈)
- 히미코(Fate 시리즈)
3. 혼돈 선
혼돈 선 성향의 영령들은 선량하지만 자유분방한 면모를 지닌 부류와, 자신의 기준에서 목적이 올바르다고 생각하면, 무고한 이를 살해하는 행위처럼 위험한 수단도 마다하지 않는 위험인물로 나뉜다.
- BB(Fate/EXTRA CCC)
- 가쓰시카 호쿠사이(Fate 시리즈)[A]
- 니콜라 테슬라(Fate 시리즈)
- 도요토미 히데요시(Fate 시리즈)[13]
- 라이더(5차), 메두사(Fate 시리즈)[14]
- 레오나르도 다 빈치(Fate 시리즈)[15]
- 모드레드(Fate 시리즈)[A]
- 무사시보 벤케이(Fate 시리즈)
- 미야모토 무사시(Fate/Grand Order)[A]
- 미나모토노 라이코(Fate 시리즈)
- 베오울프(Fate 시리즈)
- 세이버(Fate/EXTRA)/주인공, 네로 클라우디우스(Fate 시리즈)
- 세이 쇼나곤(Fate 시리즈)
- 수수께끼의 히로인 X
- 스카사하=스카디[16]
- 스테노(Fate 시리즈)
- 시토나이(Fate 시리즈)
- 아처(4차), 아처(Fate/strange Fake), 길가메쉬(Fate/EXTRA CCC), 길가메쉬(Fate 시리즈), 꼬마 길가메쉬[17]
- 아이리스필 [하늘의 옷\]
- 알테라
- 양귀비(Fate 시리즈)
- 에우리알레(Fate 시리즈)
- 엘레나 블라바츠키
- 엘리자베트 바토리 [브레이브\][18]
- 오다 노부카츠(Fate 시리즈)
- 이부키도지(Fate 시리즈)[19]
- 오료[20]
- 잔 다르크 얼터 산타 릴리
- 진궁(Fate 시리즈)
- 캐스터(도쿄 1차)
- 클로에 폰 아인츠베른
- 타마모 캣
- 형가(Fate 시리즈)
- 흑의 세이버, 지크프리트(Fate 시리즈)
- 흑의 라이더, 아스톨포(Fate 시리즈)
- 공의 경계 - 료우기 시키[21]
4. 질서 중립
악인들은 아니나 자신이 따르는 사람의 명령이라면 악한일도 할 수 있는 인물들이다.
- 다리우스 3세(Fate 시리즈)
- 다윗(Fate 시리즈)
- 랜서(4차), 디어뮈드 오 디나(Fate/Grand Order), 디어뮈드 오 디나(Fate 시리즈): 기사도를 중시하는 성정으로 인하여, 질서 선 성향과 유사하다고 평하는 사람도 종종 있다.
- 랜서(5차), 랜서(Fate/EXTRA)/6회전, 쿠 훌린(Fate/Grand Order), 쿠 훌린(Fate 시리즈): 선악을 동등하게 보기에 일이라면 입막음으로 일반인도 살해하는 비정한 인물. 공과 사를 철저히 분리해서 보기에 사적으로는 친구더라도 전장에서는 냉철하게 싸우고 죽인다. 기아스에 구속되는 것도 좋아한다. F/sn 작중에서는 마스터 권리를 맘에 안 드는 상대에게 강제 양도 당하고 전 주인도 살해당해서 계속 불평하고 마스터를 공격하려고 한다. 그래서 혼돈 중립이나 혼돈 선에 가까운 행동을 보인다. 젊은 시절에는 중립 선 성향이었다.
- 랜슬롯(Fate/Grand Order), 랜슬롯(Fate 시리즈)[22]
- 레오니다스 1세(Fate 시리즈)
- 사이토 하지메(Fate 시리즈)
- 세이비어(Fate/EXTRA)
- 불야성의 캐스터
- 아르주나(Fate 시리즈)
- 아르테미스(Fate 시리즈)[23]
- 아처(제도성배기담), 아처(쇼와전국두루마리), 오다 노부나가(Fate 시리즈)
- 야규 무네노리(Fate 시리즈)
- 우츠미 에리세
- 적의 라이더, 아킬레우스(Fate 시리즈)
- 클레오파트라(Fate 시리즈)
- 토머스 에디슨(Fate 시리즈)
- 퍼거스 막 로이(Fate 시리즈)
- 패션립
- 항우(Fate 시리즈)
- 헥토르(Fate 시리즈)
- 흑의 랜서
- 흑의 캐스터
- 월희 - 알퀘이드 브륜스터드[24]
5. 중립
일반적인 중립 성향과, 진정한 중립 성향을 구분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정신적으로 평이한 인물과, 선악과는 다른 관념과 대의를 기준으로 활동하는 초인이 혼재되어 있다.
-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Fate 시리즈)
- 가토 단조(Fate 시리즈)
- 라이더(Fate/strange Fake)
- 라이더(제도성배기담)[25]
- 랜서(Fate/strange Fake), 엘키두
- 마신 세이버, 세이버(제도성배기담), 오키타 소지(Fate 시리즈)
- 만드리카르도(Fate 시리즈)
- 사마의(Fate 시리즈)
- 슈발리에 데옹(Fate 시리즈)
- 아나스타샤(Fate 시리즈)
- 아스클레피오스(Fate 시리즈)
- 아처(5차), 아처(Fate/EXTRA)/주인공, 에미야(Fate/Grand Order), 에미야
- 아처 인페르노
- 와타나베노 츠나(Fate 시리즈)
- 적의 버서커, 스파르타쿠스(Fate 시리즈)
- 적의 캐스터
- 적토마(Fate 시리즈)
- 캐스터(Fate/EXTRA CCC)
- 캐스터(제도성배기담)
- 파리스(Fate 시리즈)
- 폴 버니언(Fate 시리즈)
- 핀 막 쿨(Fate 시리즈)
- 호조인 인슌(Fate 시리즈)
- 공의 경계 - 테두리 료우기 시키[26]
6. 혼돈 중립
악하지는 않더라도, 자기 중심적인 마이페이스들이 여럿 나열되어있다.
- 가쓰시카 호쿠사이(Fate 시리즈)
- 네모(Fate 시리즈)
- 라이더(도쿄 1차), 오지만디아스(Fate 시리즈)
- 디오스쿠로이(Fate 시리즈)
- 로물루스(Fate 시리즈)[27]
- 마타 하리(Fate 시리즈)
- 메리 리드[28]
- 빌리 더 키드(Fate 시리즈)
- 센지 무라마사
- 아처(도쿄 1차)[29]
- 아슈와타마(Fate 시리즈)
- 에릭 블러드액스(Fate 시리즈)
- 오다 노부나가(Fate 시리즈)[30]
- 오사카베히메(Fate 시리즈)
- 오리온(Fate 시리즈)
- 오케아노스의 캐스터
- 우시와카마루(Fate 시리즈)
- 적의 세이버, 모드레드(Fate 시리즈)
- 재규어맨
- 차차(Fate 시리즈)
- 찰스 배비지(Fate 시리즈)
- 캘러미티 제인(Fate 시리즈)
- 흑의 버서커
7. 질서 악
질서 악 성향의 영령들은 보통 폭군과, 원리원칙을 지키는 악인이라는 두 부류로 나뉜다.
- 불야성의 어새신
- 샤를 앙리 상송(Fate 시리즈)
- 세이버 얼터, 알트리아 펜드래건 얼터
- 셋쇼인 키아라(Fate/Grand Order)[A] [31]
- 스페이스 이슈타르[32]
- 아르주나 얼터: 선악 모두 다 가지고 있어서 질서 선 성향에도 포함된다.
- 애비게일 윌리엄스(Fate 시리즈)[A]
- 우미인(Fate 시리즈)[33]
- 이반 뇌제(Fate 시리즈): 혼돈 악으로도 취급한다.
- 적의 어새신
- 하산 사바흐: 어새신 클래스 중 특히 하산 사바흐를 모델로 한 어새신들은 기본적으로 주인에게 절대 충성하는 질서 악의 성향을 가지고 있다.
- 히지카타 토시조(Fate 시리즈)
- 공의 경계 - 아사가미 후지노[34]
8. 중립 악
중립 악 성향의 영령들은 정말 전형적으로 이기적이여서 알기 쉬운게 특징이다.
- 귀녀 코요
- 레지스탕스의 라이더
- 버서커(Fate/strange Fake)[35]
- 브리트라(Fate 시리즈)
- 세이버(Fate/EXTRA CCC FoxTail), 스즈카고젠(Fate 시리즈)
- 수수께끼의 히로인 X [얼터\]
- 어새신(Fate/EXTRA), 랜서(제도성배기담), 신창 이서문, 이서문 [어새신\], 이서문(Fate 시리즈)
- 어새신(5차), 사사키 코지로(Fate 시리즈)[36]
- 어새신(제도성배기담)
- 적의 아처, 아탈란테(Fate 시리즈)
- 카밀라(Fate 시리즈)[A]
- 카이니스(Fate 시리즈)
- 캐스터(Fate/EXTRA)/주인공, 타마모노마에(Fate 시리즈)
- 캐스터(5차), 메데이아(Fate 시리즈)
9. 혼돈 악
보통 생전에 악한이었거나 인간과 다른 종족, 특히 마물인 경우가 많다. 아스테리오스처럼 종족이 다를 경우 본인의 성격이 악해보이지 않아도 혼돈 악으로 된 것을 보면 인간과는 개념이 다르기에 판단된 것으로 보인다.
- 마신왕 게티아, 티아마트, 카마, 셋쇼인 키아라, 2차 성배대전의 비스트를 위시한 비스트 클래스 전원
- 고르곤(Fate 시리즈)
- 라이더(Fate/EXTRA), 프랜시스 드레이크(Fate 시리즈): 이 쪽은 그나마 양호한 케이스로 정의감이 강한 자를 싫어하고 수탈을 즐기거나 하는 해적이지만 자신이 잘못되는 일이라도 크게 타인을 책망하거나 공격적으로 나오는 편은 아니다.
- 랜서(Fate/EXTRA CCC)/여자, 엘리자베트 바토리(Fate 시리즈)[37]
- 메피스토펠레스(Fate 시리즈)
- 바솔로뮤 로버츠(Fate 시리즈)
- 반 고흐(Fate 시리즈)[38]
- 버서커(Fate/EXTRA)/6회전, 여포 봉선
- 블라드 3세(Fate/Grand Order)[39]
- 살로메(Fate 시리즈)
- 슈텐도지(Fate 시리즈)[40]
- 신주쿠의 아처
- 신주쿠의 어벤저[스포일러]
- 신주쿠의 어새신
- 아스테리오스(Fate 시리즈): 좀 억울할 수도 있는게 정작 보이는 모습은 중립 선에 가깝다. 사실 이건 전생의 업 때문에 이렇게 된 것이라서 그렇지, 본래 성격은 인간적이다 못해 아이같다.
- 아탈란테 얼터
- 안토니오 살리에리(Fate 시리즈)
- 암굴왕 에드몽 당테스
- 애비게일 윌리엄스(Fate 시리즈)
- 앤 보니: 파트너인 메리 리드는 혼돈 중립 성향이다.
- 어벤저(3차)
- 어새신 파라이소
- 에드워드 티치(Fate 시리즈)
- 에레쉬키갈(Fate 시리즈)[41]
- 에미야 [어새신]
- 에미야 얼터
- 여왕 메이브
- 이바라키도지(Fate 시리즈)
- 이반 뇌제(Fate 시리즈): 질서 악으로도 취급한다.
- 잔 다르크 얼터
- 진 아처
- 카밀라(Fate 시리즈)
- 칼리굴라(Fate 시리즈)
- 캐스터(4차), 질 드 레(Fate 시리즈)
- 캐스터 림보
- 쿠 훌린 얼터
- 키요히메(Fate 시리즈)
- 팬텀 오브 디 오페라
- 하이드 씨: 반전하기 전인 지킬은 질서 선.
- 후마 코타로(Fate 시리즈)
- 흑의 어새신, 잭 더 리퍼(Fate 시리즈)[42]
- BB(Fate/EXTRA CCC)[A] [43]
10. 기타
- 버서커(4차), 랜슬롯(Fate 시리즈) : 질서 광, 세이버의 경우 질서 중용.
- 버서커(5차), 헤라클레스(Fate 시리즈) : 혼돈 광, 얼터의 경우 혼돈 악.
- 버서커(제도성배기담) : 혼돈 광
- 캐스터(Fate/EXTRA)/3회전 : 마스터에 따라 성향이 변한다. EXTRA 마스터인 앨리스의 성향은 불명. GO 마스터인 후지마루 리츠카는 일단 영기 속성이 중립 선인데 표기는 되어 있지 않다.
[1] 원본은 혼돈 선[2] 바토리의 경우 클래스에 따라서 성향이 다르다. 메카에리짱은 1, 2호기 모두 질서 선이다.[3] 이전에 등장한 작품 CCC에서는 가학적인 면모는 보여도 선량한 면모는 그리 보여주지 않았다. 아마 성격과 무관한 이유로 선정된 성향인듯 하지만 페그오에 와서는 선한 인격과 면모가 많이 드러났다.[A] A B C D E F G H I 수영복 버전 한정.[4] 전정사상의 여성 무사시. 범인류사의 남성 무사시는 불명.[5] X는 혼돈 선이다.[6] 이문대의 기준으로, 범인류사의 시황제(Fate 시리즈)의 성향은 불명이다.[7] 산타 버전 한정. 원래는 질서 악이다.[8] 다만, 해당 영령은 빙의체에게 인격의 주도권을 전부 넘겨준 상태이므로, 해당 성향 역시, 빙의체의 것으로 추정된다.[9] CCC의 경우 중립 선으로 나왔다.선악을 가리지 않고 마스터의 명령에 절대적으로 순종하는 편이다. 외경에서는 심판역인 룰러를 제거하라는 말에 약간의 의문을 가질지언정 두말하지 않고 따랐다. 질서 선 성향 영령중에서는 특이한 케이스.[10] 하이드는 혼돈 악으로 취급한다.[11] CCC 한정. 원래는 질서 선이다.[12] 다만, 해당 영령은 빙의체에게 인격의 주도권을 전부 넘겨준 상태이므로, 해당 성향 역시, 빙의체의 것으로 추정된다.[13] 혼돈 중립, 혼돈 악 성향으로도 취급한다.정확히는 시간이 지나면 능력치 변동과 동시에 성향이 바뀐다.[14] Fate/stay night 본편에서는 자신의 기준에서 목적이 올바르다면 다른 이를 살해하는 행위도 마다하지 않는 인물로 묘사되었기에 악역이나 신뢰하기 어려운 동료로 묘사되었다.[15] 자신을 본따 만든 호문클루스는 질서 선.[16] 이문대의 신으로 활동할 때에는 그녀 자기 자신이 질서이자 정의였으니까 질서 선이라고 주장하지만, 범인류사의 영령으로 소환된 때에는 이곳에선 일전 자신의 질서와 정의가 통용되지 않는 이유로 혼돈 선이라 주장한다.[17] Fate/stay night에서는 악역. 좋지 못한 것에 영향을 받았다는 암시가 있어서, 그 행적은 빼도박도 못하게 질서 악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사실상 혼돈 선 성향의 캐릭터가 부정적으로 비쳐지는 가장 단적인 예시라 할 수 있겠다. 캐스터로 소환된 경우 질서 선 성향으로 취급.[18] 세이버 버전 한정. 바토리의 경우 클래스에 따라서 성향이 다르다.[19] 또 다른 측면인 슈텐도지의 경우 혼돈 악.[20] 료마의 경우 중립.[21] Fate/Grand Order에서 공개되었다.[22] 버서커의 경우 질서 광이다.[23] 아르테미스가 난입소환된 상태지만 사실상 아르테미스의 성향에 가깝다. 오리온 본인은 혼돈 중립이다.[24] Fate/EXTRA에서 공개되었다.[25] 료마의 성향이다. 오료는 혼돈 선.[26] Fate/Grand Order에서 공개되었다.[27] 주신 퀴리누스와 건국왕 로물루스 둘 다 성향이 같다.[28] 파트너인 앤 보니는 혼돈 악 성향이다.[29] 등장할 때마다 언제나 선량한 모습을 보여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중립 성향으로 표기된다.[30] 마왕 노부나가 한정. 기본적으로 질서 중립 성향이다.[31] 야오비쿠니와 융합되었지만 어째서인지 질서 성향이 강해졌다. 원래 키아라는 혼돈 악이다.[32] 서번트 유니버스 세계관 한정.[33] 때문에 그녀의 이전 모습인 아쿠타 히나코 역시 질서 악 성향일 가능성이 크다.[34] Fate/Grand Order에서 공개되었다.[35] 개념으로서의 잭 더 리퍼 한정.[36] 다만, 목적을 위해서라면 사악한 수단을 사용하는 성격도 아니고, 사악한 행동을 즐기는 것도 아닌 이질적인 인물. 때문에 Fate/Grand Order에서 “인간을 베는 이상, 누구든 간에 악(悪)일 것이오.”보충 설명이 추가되었는데, 이 설명에 의하면 그가 악 성향으로 선정된 이유는, 본인이 자기 자신을 사악하다고 판단하였기에 선정되었을 가능성이 크다.[37] 바토리의 경우 클래스에 따라서 성향이 다르며, 원래 성향이다. 할로윈 버전도 포함.[38] 원래 반 고흐의 성향은 불명. 여기서의 반 고흐는 클리티에의 육체와 정신에 반 고흐의 기억과 능력이 합쳐졌다.[39] 랜서로 소환되면 질서 중립 성향으로 취급한다.[40] 또 다른 측면인 이부키도지의 경우 혼돈 선.[스포일러] 헤센과 로보 둘 다 혼돈 악이다.[41] 본편에서는 이 소녀 덕분인지 생각보다 사회적이거나, 선량한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아마 성격과 무관한 이유로 선정된 성향인듯 하다.[42] 살인범으로서의 잭 더 리퍼 한정.[43] 외우주의 사신과 여신 펠레와 융합했다. 원래 BB는 혼돈 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