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노선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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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지도에서 케냐 나이로비, 브라질 상파울루, 사우디아라비아, 피지 난디 노선은 현재 단항되었고,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노선과 미얀마 양곤 노선이 취항되었다.
1. 개요
대한항공의 전 세계 5대양 6대주 총 노선망을 다룬 문서다. (과거 6대륙 취항 항공사)[1]
보통 항공사는 동에서 서로 갈 경우 홀수 번호를 부여하나(즉 출발지/도착지 번호가 명확하지 않음) 대한항공은 과거 정부소유의 흔적인지 한국철도공사(구. 철도청)와 비슷하게 인천국제공항, 김포국제공항 출발편이 홀수로 부여되어 있다.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경우 홀수 편명이 부여(즉 하행선)된다. '''상하행선 개념이 명확한, 몇 안 되는 항공사'''라는 의미도 된다.
- 국내선 노선의 경우 서울에서 본토 내 지방지역으로, 혹은 본토 내 각 지역에서 제주도로 출발하는 방향의 비행편[2]
- 국내 출발 국제선 전 비행편[3]
2. 국내선
현재 내항기편 운항 중단
특이사항으로 옛날에는 부산-목포, 서울-군산, 서울-예천, 서울-강릉, 서울-양양, 서울-속초 노선도 있었다. 부산-목포는 남해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포커 100 같은 소형기로도 채산이 안 맞는 너무나도 저조한 수요로 인해 때려쳤고, 서울-군산 및 예천, 양양은 비행 시간이 너무 짧았던 데다 서해안고속도로·중앙고속도로·영동고속도로 때문에 역시나 단항. 서울-강릉/속초는 양양국제공항의 개항으로 인한 두 공항의 군용 비행장 전환으로 인해 사라졌다. KTX 개통 이후 서울 (김포)-대구 노선은 단항되어 사실상 환승전용 내항기 노선인 서울 (인천)-대구로 대체되었다. 서울(김포)-광주[17] , 서울(김포)-포항 노선 역시 KTX 개통 이후 경쟁에서 밀리며 저조한 수요로 단항되었다.
또 특징이 있다면 국내 항공사들 유일하게 국내선에서 비즈니스 클래스(프레스티지석)를 제공하는 항공사라는 것.[18] 다만 비즈니스 클래스가 없는 A220의 비중이 높아진 현재는 제주 노선을 제외하면 국내선 노선에서 비즈니스 클래스를 구하기가 쉽지 않다.
현재 코로나 19로 인하여 일부 국내선 노선들이 운항을 중단하거나, 몇 지방 공항에서 자회사인 진에어에게 노선을 넘기고 철수한 상태다. 특히나 제주발 국내선 노선들이 대부분이다.
2020년 6월 이후부터 진에어가 여수공항, 포항공항, 대구공항, 울산공항, 원주공항, 군산공항같은 지방공항에 신규 취항하면서 8월 여수공항, 포항공항과 10월 원주공항, 군산공항에서도 철수하게 되었다. 현재 대구공항도 철수를 검토중이며, 진에어의 사천공항 취항을 검토하고 있다. 만약 진에어가 사천공항에 취항하면 대한항공이 사천에서 철수 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3. 국제선
'''국제선'''의 경우는 일단 일본, 중국, 동남아 노선이 상당히 충실하며 미주, 유럽, 대양주 노선도 상당수이다. 서남아, 중동등에도 전략적으로 취항증이다. 대한항공의 현재 취항지는 아래와 같다.
3.1. 일본
3.2. 중국
3.3. 동남아시아/서남아시아
3.4. 미주
대한항공이 단독으로 직접 운항하는 미국행 취항지수가 12개[49] 로 '''아시아 소재 항공사에서 미국행 취항지 수로 최상위권을 달리고 있다.''' 북미권으로 확장하면 14곳 공항[50] 에 여객노선으로 취항 중이다.
LA행의 경우 과거 대한항공이 001, 002편을 여기 시종착으로 했을 정도로 각별한 공을 들였으며 2017년 현재는 A380이 하루 두번씩 들어갈 정도. 특히 인천으로 돌아가는 항공편의 경우는 0시 직전에 LA 출발인데 이게 인기가 좋아서[51] 심야에만 3편씩 간 적도 있었다고 한다.[52] 로스앤젤레스 바로 위 샌프란시스코 노선도 인기 노선[53] 이라 2017년엔 기어이 일일 2왕복으로 증편했다. 샌프란시스코보다 위에 있는 시애틀도 나름대로 장사 잘 되는 모양새. 하와이 노선의 경우는 대한항공의 미주 첫 취항지 중 한 곳이었고 그 인연이 그대로 2018년 현재까지 이어졌다. 심지어 하와이는 자회사도 취항하게 되었다!
산악 시간대를 쓰는 지역에서는 라스베이거스 한 군데만 들어가는데 주 5회만 다니는데도 인기가 의외로 있는 편이며 중부시간대에 속한 시카고도 엄청난 대박 노선이다.[54] 댈러스 행의 경우는 아메리칸 항공 연계 운행으로 역시나 인기 좋은 편. 뉴욕행도 설명할 필요가 없는 초 인기 노선으로 손꼽히고, 새로운 좌석이나 기재 도입 시 주로 가장 먼저 첫선을 보이는 노선이다. 현재는 하계에는 A380 매일 2대 동계에는 A380, 747-8 매일 각 1대씩 운항 중. 워싱턴 DC의 경우 주로 출장가는 정부기관 공무원들이나 여타 대기업 임직원 수요가 많아서 의외로 인기가 좋다. 애틀랜타는 자체 수요보다 델타 항공을 통한 환승 수요가 더 많다... 라고는 하지만 이명박 정부 시절부터는 현대자동차 생산공장이 애틀랜타 인근에 들어서면서[55] 기업 자체 및 협력업체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
냉전 당시에는 거꾸로 알래스카의 앵커리지를 경유해서 미국과 유럽으로 가는 비행기를 띄우곤 했다. 당시 여객기의 최대 항속거리 문제와 소련 영공 통과 불가로 인해 태평양 횡단시에는 소련 영공 경계선에 붙어서 가야 했고, 동해안을 가로지르지 못해서 일본 본토를 따라서 한반도로 들어가는 수밖에 없었다. 아래에 나오는 007, 015, 902편 모두 앵커리지 중간 기착이라는 특이사항이 있었고, 당시 앵커리지 국제공항은 거의 대한항공의 포커스 시티 수준은 되었을 정도…. 일본 - 유럽 노선이 소-일 항공 협정(1966년)으로 일찍부터 시베리아 경유 운항이 가능했던 것에 비하면, 미국 쪽으로 거꾸로 돌아서 갔기 때문에 상당히 불리한 조건인 셈이다.
그리고 보잉 747의 초창기까지만 해도 태평양 횡단으로 뉴욕까지 직항할 능력(항속거리)이 없어서 뉴욕행 항공편은 알래스카의 앵커리지에 중간 기착하여 한 번 급유를 받고 다시 이륙했다. 2000년대 초반까지 대한항공의 미 동부/중부 노선은 모두 앵커리지를 경유하였는데, 당시에는 보잉 747-400을 주로 투입 하였기에 굳이 경유할 필요성은 없었지만 수익성과 김포국제공항의 커퓨 타임[56] 등으로 인해 계속 유지되었다. 앵커리지 기착은 2003년을 끝으로 사라졌다.
앵커리지에는 이제 여객 정기 편은 없으나, 미주 노선 화물기들이 중간 기착한다. 전세편으로는 가끔 한진관광을 통해 운항하고 있다. 캐나다의 캘거리에도 전세 편을 운항한 적이 있다.
오리건 주 포틀랜드에도 화물기를 운항하였으나, 2006년 6월 1일에 포틀랜드를 떠나 시애틀로 이전했다. 이유인 즉슨, 포틀랜드와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 밴쿠버의 중간 지점이고 여러 기업들의 본사가 많아서 물동량 처리를 원활하게 하자는 차원에서 시애틀에 화물기를 취항했다고 한다. 해외직구를 할 때 이하넥스의 배송대행지를 포틀랜드로 지정했다면, 포틀랜드 물류센터에서 한진의 현지 트럭에 실어 시애틀 타코마 국제공항으로 보낸 후 화물기에 적재한다. 따라서 배대지를 포틀랜드로 지정한 상태에서 주문한 물건이 아직 미국에 있다면, 한진택배 대신 대한항공 카고 홈페이지에서 180번으로 시작하는 운송장번호로 조회하는 게 정확하다.[58]
호놀룰루 행 노선을 서울(인천)이 아닌 도쿄(나리타)에서도 탑승 할 수가 있다. 편명은 KE001/KE002로 기종은 A330-300이 투입된다. KE001/KE002에 투입되는 항공기들은 인천에서 나리타 국제공항으로 왔다가 바로 인천으로 돌아가지 않고 호놀룰루를 왕복한 다음에 다시 인천으로 돌아가게 된다.
2019년 4월 12일 보스턴행 노선을 개설 및 재취항을 한다고 한다. 보잉 787-9 드림라이너가 투입될 예정이다.
중남미 지역의 경우 2001년 9.11 테러 이후 한동안 발을 붙이지 않다가, 2008년에 LA 경유 상파울루행 노선을 다시 운항하게 된다. 이는 바리그의 파산 크리와도 연관이 있다.(그리고 그 바리그를 인수한 골 항공이 현재 대한항공과 제휴 중이다) 바리그의 파산 이후 상파울루와 LA를 연결하는 노선이 증발하는 바람에, 대한항공이 대타로 들어온 것. 한때 로스앤젤레스와 상파울루를 연결하는 유일한 항공편이었고, 로스앤젤레스-상파울루 구간만 발권도 가능했다. 현재는 아메리칸 항공이 운항 중. 실제로 9.11 테러 이전에도 인천 - LA - 상파울루 노선이 있었다. 항속거리가 긴 777-200ER도 인천에서 상파울루까지 거리를 모두 커버하지 못해 원샷으로 못 간다. 따라서 LA에서 중간에 급유를 받고 간다. 거기에 LA에서 대기해야 하기 때문에 미국 비자를 들고 있어야 한다. 기내식은 총 4번 제공된다. 그러나 777으로는 좌석을 다 채우기 힘들었는지 2010년대 중반부터는 A330-200으로 상파울루까지 운항하기 시작했다. 월드컵에 올림픽이라는 버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용 수요 감소와 지카 바이러스, 브라질 국내 경제 침체로 상파울루 노선은 2016년 9월 26일부터 다시 운휴하게 되었다. 공교롭게도 2010년 9월 30일경에 일본항공이 도쿄 - LA - 상파울루를 잇는 노선을 중단한 바 있는데, 이유는 회사 사정에 의한 비수익 노선 정리. 결국 나리타 - LA 셔틀 노선만 살아남았다. 상파울루의 아시아 교민들에겐 북미 4대 항공사 노선뿐.
3.5. 유럽
유럽 3대 허브인 파리 샤를드골, 런던 히드로, 프랑크푸르트 국제공항에 취항하고 있고, 스카이팀 유럽 회원사 메인허브 중 루마니아 타롬항공(부쿠레슈티)을 제외한 모든 곳 파리(에어 프랑스), 암스테르담(KLM 네덜란드 항공), 프라하(체코항공), 마드리드(에어 에우로파), 로마(알리탈리아))에 직항편을 운항중이다. 특히 프라하에서는 코드셰어 노선이 많이 있고, 2015년 들어서 파리, 로마의 코드셰어 노선(각각 에어프랑스, 알리탈리아 실운항)이 대폭 늘어났다. 예를 들어 모로코 카사블랑카, 독일 뮌헨, 이탈리아 베니스 등등..
2015년부로 에어 유로파와 인천-마드리드 노선에 코드셰어 협약을 체결함으로서, 대한항공의 스카이팀 유럽파트너 허브노선에 해당 파트너들의 코드셰어가 걸리게 되었다. 물론 스카이팀 유럽 파트너의 인천노선에도 KE편명의 코드셰어가 붙어있다.(파리, 로마, 암스테르담, 프라하)
암스테르담-마드리드도 빈-취리히처럼 합쳐진 노선으로 운항한 적이 있었으나, 2012년부터 각각의 직항노선으로 분리했다. 로마, 밀라노 노선도 2015년 2월부터 분리되어 별개의 노선으로 운항중이다.
전세편으로 노르웨이 오슬로, 프랑스 마르세유, 그리스 아테네 전세기 취항을 하고있다. 그리고 2017년 4월 28일에 첫 바르셀로나 정기 취항했다.
2018년 9월 1일부터 A330-200으로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 주 3회 (화, 목, 토) 취항했다. 또한 2018-19년 동계 시즌부터 취리히 노선을 자그레브 노선과 통합하여 인천 - 자그레브 - 취리히로 운행하다 2019년 하계 시즌에 자그레브와 취리히 노선을 분리했다. 2019-20 동계 시즌 동안에는 인천 - 자그레브 - 취리히로 다시 통합하여 운항할 예정이었으나 여러 가지 사정으로 2020년 하계 시즌까지 일시적으로 운항을 중단한다.
2020년에는 5월 23일~10월 17일에 부다페스트(BUD) 노선이 개설되었으나 전세계의 저주로 제대로 정규편 한번 띄워보지 못하게 되었다.
3.6. 러시아/몽골/중앙아시아
3.7. 중동/아프리카
1980년대 중반에는 중동 건설 붐에다가 유럽 노선의 중간 기착지로도 운용되기도 해서 중동·리비아에만 7개 공항에 동시 취항한 시절도 있었다.
한때 카이로와 나이로비 취항으로 6대륙 취항 항공사가 되었었으나, 운휴하면서 빠졌다. 현재 6대륙 취항 항공사는 델타 항공, 남아프리카 항공, 카타르 항공, 에어 캐나다, 콴타스, 에어 프랑스, 영국항공, 에미레이트 항공, 중국국제항공, 유나이티드 항공이상 10개사.
2016년 3월 11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운수권을 취득, 이란 직항편 개설을 허가 받았다. 수요상 인천 - 테헤란 직항이 될 듯하나, 이란 국내 인프라가 충분한 관광 및 비즈니스 수요가 나올 만큼 탄탄하지 않기 때문에 여객편은 당장 취항하지 않고 화물기부터 취항한다고 한다. 아시아나항공은 모 기업 사정과 샌프란시스코 참사로 인해 안전성에 감점을 받아 밀렸다. 하지만 이란 취항 계획은 취소된다.
그리고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 리야드행은 저유가로 인한 경제 위기가 심화되면서 수익성 감소로 2017년 2월 말에 운휴한다.# 그리고 2018년 3월에 운수권을 반납해서 완전히 단항했고, 두바이에서 에미레이트나 사우디아와 연계하기로 했다.
텔아비브행의 경우 주변이 죄다 이슬람 국가들인데다 분쟁지역도 여럿 있어서 외교 마찰 문제를 피하기 위해 최단거리인 인도/사우디 쪽으로 안 오고 터키를 거쳐서 지중해 쪽에서 진출입한다. 따라서 비행시간이 보기보다 꽤 많이 걸린다.
2019년 9월&10월에 요르단 암만, 10월&12월에 이집트 카이로에 전세기를 취항했다.
3.8. 대양주/괌
기내 엔터테인먼트 설치 바람이 불던 2000년도 중반만 해도 대양주 노선은 사실상 구형기들이나 들락날락하던 곳이었다. 그러다가 2000년도 중후반 이후로는 전 기종에 걸쳐 좌석 상향평준화가 이루어져 옛날 이야기가 되었다. 실제로 아시아나항공의 경우 오세아니아 취항지는 시드니 하나뿐이라서 사실상 직항편은 대한항공이 혼자 해먹는 모양새였고, 현재도 어느 정도 그렇다.[62]
괌노선은 아침, 저녁에 113, 111편을 달고 각각 B777-300ER, A330-300 기종으로 고정운항하는데 종종 수요가 많은 경우 113편은 B777-300이 투입되기도 했으며, 편명을 막론하고 B747-400 기종이 들어가기도 했었다. 고정된 편성에서 기종보다 수요가 적은 경우 가끔 113편은 B777-200ER이, 111편은 A330-200 기종이 들어가기도 한다.
2018년 10월 28일부터 김해-괌 2115편은 운휴한다.
특이사항으로 안셋 오스트레일리아가 망했을 당시 브리즈번 - 시드니 간에서 대한항공이 임시로 '''국내선 여객 영업을 한 적이 있었다.''' 항공자유화협정의 궁극의 단계로 손꼽히는 9단계. 즉, 외국 회사가 국내선을 뛰는 것이다. 물론 정상적인 상태에서 그렇게 되지는 않는다. 위에 적은 대로 안셋 오스트레일리아 항공의 파산으로 인한 오스트레일리아 정부의 응급 대처 중 하나였다.
미안하다 사랑한다 방영 이후 멜버른에도 신규 취항한 적이 있었으나 장사가 영 안되면서 시드니 경유로 바꿔 굴리기도 하다가 결국 2010년경 단항하고 말았다. 반대로 멜버른보다 도시 규모는 작지만 한국에서 좀 더 가까운 브리즈번행은 여전히 잘 다니는 중.
2019년 9월 30일부로 피지 섬 난디 국제공항 여객노선이 중단되었다.
4. 편명 공유 노선
추가중
4.1. 일본
4.2. 중국
4.3. 동남아시아/서남아시아
4.4. 미주
4.5. 유럽
4.6. 러시아/몽골/중앙아시아
4.7. 중동/아프리카
4.8. 대양주/괌
- 타히티 파아아 국제공항
5. 과거 운항 노선
5.1. 아시아
- 북한
- 일본
- 중국
- 동남아시아,대만,홍콩
- 홍콩 카이탁 국제공항(홍콩 국제공항으로 이전)
- 돈므앙 국제공항(수완나품 국제공항으로 이전)
- 앙코르 국제공항
- 중동
5.2. 대양주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피지
- 수바 /난디 국제공항[66] /여객 /A330 / 137/138
5.3. 아메리카
미국
캐나다
브라질
- 상파울루 구아룰류스 국제공항(KE61/62로 LAX를 경유해서 취항했지만 2016 리우 올림픽 이후로 단항했다.)
5.4. 기타 지역
유럽
아프리카
- 트리폴리 국제공항
- 조모 케냐타 국제공항(취항 당시 KE959/960)
- 카이로 국제공항[68][69]
6. 관련 문서
[1] 2020년 기준 운영 중인 국제선 노선 현황은 6대륙에서 벗어났다.[2] 철도와 마찬가지로 서울로 향하는 방향이 상행, 서울에서 각 지방으로 향하는 방향이 하행이다. 서울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제주도를 잇는 노선의 경우는 본토방향이 상행, 제주도 방향이 하행이다.[3] 출국편이 하행, 귀국편이 상행이다.[4] 원래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행이었다가 2013년경에 호놀룰루로 단축됐다. 최초의 미주노선 편명이었으며, 당시에는 서울(김포) - 도쿄(나리타) - 호놀룰루 - 로스앤젤레스를 운항했다.[5] 주로 보잉기들의 페인 필드발 편명이 KE026D/028D, 시애틀 보잉 필드발은 KE030D가 된다. 툴루즈발 에어버스기 도입시 편명은 2014년 기준 KE904D로 최근에는 에어버스 기재 도입이 없어서 볼 일은 적다. 또한 미라벨 봉바르디에 공장에서 출고된 CS300은 도입 시 KE030D를 썼다.[6] 진에어는 자회사라 그런지 대한항공과 딜리버리 편명을 공유하고 있다.[7] KE029D. 타 항공사 매각이 아닌 경우 대부분 마라나행이다. [8] 주로 KE141F를 쓰며 가끔씩 KE143F도 쓴다. 인출 시 편명은 딱히 정해져 있지는 않으며, 보통 1400번대에서 배정하는데 주로 KE1496이 많이 쓰인다.[9] 주로 앵커리지를 거치며 상하이 등 중국을 들르는 노선이 있음[10] 일본은 550번대[11] 상술하였듯 툴루즈발 에어버스 도입편이 KE904D를 받으며, 유럽이나 중동 등의 지역으로 송출하는 편은 KE909D를 쓰는데 HL7244나 HL7499가 이 편명으로 송출되었었다.[12] 1000편대는 부산-제주, 1100편대는 김포-김해, 1200편대는 김포-제주, 1400편대는 김포-인천 및 환승전용 내항편(인천-대구, 김해), 1600편대는 김포-진주/울산, 1800편대는 대구/울산/진주-제주, 1900편대는 청주/광주-제주[13] 없어진 노선 중 1300편대 김포-광주/여수, 1500편대 김포-포항, 1800편대 포항/원주-제주, 그리고 1900편대 여수/군산-제주 노선이 있었다.[14] 김포 발 일본, 중국, 김해발 괌 노선이었으나 김포발은 편명개편, 김해발 괌 노선은 운휴로 사실상 비어있는 편명대다.[A] A B C D 현재 운항중단[J] A B 진에어가 취항하면 철수 할 수 있다. #[15] 대구공항에서 철수를 검토한다는 이야기가 들리고 있다. #[유의사항] 인천으로 가는 모든 국내선은 국제선 환승객들을 위한 내항편이어서 단독 판매는 안 된다. 또한 부산 혹은 대구에서 출국 심사를 하고 국제선 게이트에서 출발하며, 인천에서는 국제선 간 환승하듯이 환승한다. [16] 대구공항에서 철수할 예정이라는 이야기가 들리고 있다.[17] 다만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제주항공에서는 아직 이 노선을 계속 운항중이지만, 2021년 무안공항으로 통합 이전시 단항될 가능성이 있다.[18] 그러나 일반적으로 국내선에 투입되는 B737기 기준으로는 좌석 피치와 좌우 간격이 이코노미석보다 약간 더 넓은 일명 '우등고속 비즈니스' 정도이다.[19] 900 non-ER[20] 현재 800/900/900ER 투입중.[21] 현재 800/900/900ER 투입중.[22] 200[23] 900 non-ER[24] 900, 900ER[25] 현재 900투입 중.[26] 나리타 경유 호놀룰루 왕복[27] 대부분은 B737 기종으로 운항을 하나 승객 수요가 많은 경우 간혹 A330이나 B777 기종이 투입되어 운항을 한다.[28] 대한항공 국제선 '''최단거리''' 노선이다. 비즈니스석이라도 기내식을 주지 않을, 아니, 못할 정도. 순항 시간이 고작 '''2분''' 정도에 불과해 면세품 판매도 못하며, 기내식은 커녕 음료마저도 서빙할 시간도, 먹을 시간도 되지 못한다. [29] 2019.09.03부터 일본 경제 보복으로 인한 수요 감소로 운항 중단[30] 2019 동계 시즌 이후에는 A220 단독 운항[31] 2019년 1월 27일에 전세편(KE9775)으로 '''B777-300ER''' 을 가졌다.[32] 2019.11.2.부터 전노선 운휴[33] 2019년 기준 4월 2일부터 10월 6일까지만 운항[34] 성수기에만 투입[35] 운휴 중[36] 운휴 중[37] 바로 위의 콜롬보를 경유한다. 콜롬보-말레 구간탑승은 불가능.[38] 팔라우는 지리상으론 대양주에 속하지만, 스케줄표에선 동남아시아로 분류된다.[39] 대만은 지리상으론 중국/동아시아에 속하지만, 스케줄표에선 동남아시아로 분류된다. 다만 최근 중국 당국에서 대한항공 등의 항공사들에 꾸준히 대만을 중국 카테고리에 포함시키라는 압력을 넣고 있어 어찌 될지는 모른다. [40] (코로나 확산 이전) KE681, 682, 683, 684[41] 2020년 5월 KE684 운항. 현재는 A333 272석 고정투입.[42] (코로나 확산 이전) KE685, 686[43] 코로나로 인하여 운항 중단[44] 코로나로 인해 684만 운항중[45] 코로나로 인하여 운항 중단[46] 동계스케줄 085/086에만 투입[47] 2003년 여객편 철수 이후로도 당분간은 전세기를 여름에 넣어줬으나 2000년도 후반부터는 그마저도 사라졌다.[48] 도쿄(나리타) 경유[49] 미국 본토 + 미국령 섬[50] 미국 12곳 + 캐나다 2곳[51] 인천 도착하면 바로 아침이니까. 일단 승객 입장에선 하루를 온전히 시작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항공사 입장에선 아침에 도착하는 항공기를 간단히 정비한 뒤 도쿄나 북경 상해로 보낼 수 있어서.[52] 한때 인천-로스앤젤레스 비행편이 3편인 적이 있었다. 그 중 두 편은 LA에서 심야에 출발. 여기에 상파울루에서 오는 비행편도 LA에서 심야 출발이라 심야에 LA에서 3편 출발하는 것.[53] 인천에서 산호세로의 직항이 없어서 실리콘 밸리 출장 수요를 여기서 담당하고 있다.[54] 둘다 주로 수요가 애매할때 넣는 B787이 아닌 B777를 투입시키고 있다.[55] 인근이라고는 하지만 있는 곳은 앨라배마 주 몽고메리이다. 구글 지도 기준으로 약 153마일(245km 가량). 이 정도면 미국에서는 그다지 멀지 않은 편이다.[56] 새벽 6시 전에는 김포에 착륙할 수 없어서 앵커리지에 기착해 휴식, 급유하면서 시간을 조정했다.[57] 포틀랜드를 가려면 시애틀을 경유해야 한다.[58] 이유는 이하넥스의 포틀랜드 물류센터가 포틀랜드 국제공항 근처에 있어서 한진택배에서 조회하면 포틀랜드 국제공항에서 인천으로 곧바로 출항했다고 조회가 되기 때문이다.[57][59] 지금은 체코항공의 지분을 모두 처분했다.[마] A B 이르쿠츠크,블라디보스토크는 러시아지만, 동북아지역으로 분류되어 보너스 사용시 동북아지역 마일리지 공제기준을 따른다.[60] 900 non-ER[61] 2019년 11월 2일부터. 11월 2일에는 B777-300ER 투입했고 그 후에는 B777-200ER이 투입된다.[62] 그나마 오클랜드의 경우 에어뉴질랜드가 취항했다.[63] VN408, 409[64] VN408, 409[65] VN404, 405[66] 2019년 9월 30일 여객노선 단항[67] 단항된 주된 이유는 2012년 한국-영국 항공 협정 개정에 따라 도쿄의 나리타/하네다 등과 같이 수요에 있어서 플러스 알파를 기대하며 취항했지만, 예상 외로 수요가 늘기는 커녕 런던 히스로 공항의 여객이 분담되어 1+1=1이 되어버리는 듯한 현상이 발생했고 2013년 영국항공이 전격적으로 서울-런던행 여객기의 운항을 재개함에 따라 기존 것을 지키기는 고사하고 이도 저도 아니게 되어 버리는 듯해 취항한 지 1년도 안 되어 단항 해 버렸다.[68] 취항 당시 KE953/954편으로 운항했으며, 두바이 또는 타슈켄트를 경유하기도 했다.[69] 세계적인 관광도시인 이상, 보스턴 행과 비슷하게 이집트 국내 정세만 안정된다면 향후 직항편이 부활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