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노선망

 


[image]
위 지도에서 케냐 나이로비, 브라질 상파울루, 사우디아라비아, 피지 난디 노선은 현재 단항되었고,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노선과 미얀마 양곤 노선이 취항되었다.
1. 개요
2. 국내선
3. 국제선
3.1. 일본
3.2. 중국
3.3. 동남아시아/서남아시아
3.4. 미주
3.5. 유럽
3.6. 러시아/몽골/중앙아시아
3.7. 중동/아프리카
3.8. 대양주/괌
4.1. 일본
4.2. 중국
4.3. 동남아시아/서남아시아
4.4. 미주
4.5. 유럽
4.6. 러시아/몽골/중앙아시아
4.7. 중동/아프리카
4.8. 대양주/괌
5. 과거 운항 노선
5.1. 아시아
5.2. 대양주
5.3. 아메리카
5.4. 기타 지역
6. 관련 문서


1. 개요


대한항공의 전 세계 5대양 6대주 총 노선망을 다룬 문서다. (과거 6대륙 취항 항공사)[1]
보통 항공사는 동에서 서로 갈 경우 홀수 번호를 부여하나(즉 출발지/도착지 번호가 명확하지 않음) 대한항공은 과거 정부소유의 흔적인지 한국철도공사(구. 철도청)와 비슷하게 인천국제공항, 김포국제공항 출발편이 홀수로 부여되어 있다.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경우 홀수 편명이 부여(즉 하행선)된다. '''상하행선 개념이 명확한, 몇 안 되는 항공사'''라는 의미도 된다.

  • 국내선 노선의 경우 서울에서 본토 내 지방지역으로, 혹은 본토 내 각 지역에서 제주도로 출발하는 방향의 비행편[2]
  • 국내 출발 국제선 전 비행편[3]
'''대한항공의 노선 편명대 (2019.04.29 기준)'''
'''001, 002편'''
서울(인천) - 도쿄(나리타) - 호놀룰루[4]
'''기타 000편명대'''
미주, 기체 도입[5][6] 및 퇴역 페리편[7]
'''100편명대'''
대양주 및 중국 일부, 대한항공 정비창 인입선[8]
'''200편명대'''
미주 화물기 노선[9]
'''300편명대'''
중국 및 동남아 화물기 노선
'''400편명대'''
동남아시아, 남아시아
'''500편명대'''
유럽 및 일본 화물기 노선[10]
'''600편명대'''
동남아시아, 홍콩, 대만, 남아시아
'''700편명대'''
일본
'''800편명대'''
중국 및 몽골,
'''900편명대'''
유럽, 러시아, 아프리카, 중앙아시아 및 서아시아, 기재 도입 및 퇴역 페리편[11]
'''1000편명대'''
국내선[12][13]
'''2000편명대'''
- [14]
'''3000편명대'''
전세기
'''4000편명대'''
-
'''5000~7000편명대'''
코드셰어
'''8000편명대'''
대체편성
'''9000편명대'''
전세기
직접 취항하지 않는 도시를 가고 싶을 때에도 대한항공 홈페이지나 채팅 서비스를 이용하면 되는데, 항공권 중계사이트를 통하지 않고도 다이렉트로 대한항공과 직접 이야기를 할 수 있다. 혹시 해외에 있어서 전화통화가 어렵다면 이런 방법을 이용하여 티켓을 사면 저렴하고, 수하물 서비스도 연계될 수 있게 환승 항공권을 예매할 수 있다. 특히 중동이나 아프리카 등의 지역으로 갈때에는 두바이 경유로 에미레이트 항공을 이용하면 대한항공의 서비스를 부분적으로나마 이용하면서 비행기를 탈 수 있다.

2. 국내선


출발지
도착지
서울(김포)
부산(김해)
제주
[A][J]
울산
출발지
도착지
제주
부산(김해)
[A][15]
광주
[A][J]
[A]
청주
현재 내항기편 운항 중단
출발지
도착지
서울(인천)[유의사항]
부산(김해)
대구[16]
특이사항으로 옛날에는 부산-목포, 서울-군산, 서울-예천, 서울-강릉, 서울-양양, 서울-속초 노선도 있었다. 부산-목포는 남해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포커 100 같은 소형기로도 채산이 안 맞는 너무나도 저조한 수요로 인해 때려쳤고, 서울-군산 및 예천, 양양은 비행 시간이 너무 짧았던 데다 서해안고속도로·중앙고속도로·영동고속도로 때문에 역시나 단항. 서울-강릉/속초는 양양국제공항의 개항으로 인한 두 공항의 군용 비행장 전환으로 인해 사라졌다. KTX 개통 이후 서울 (김포)-대구 노선은 단항되어 사실상 환승전용 내항기 노선인 서울 (인천)-대구로 대체되었다. 서울(김포)-광주[17], 서울(김포)-포항 노선 역시 KTX 개통 이후 경쟁에서 밀리며 저조한 수요로 단항되었다.
또 특징이 있다면 국내 항공사들 유일하게 국내선에서 비즈니스 클래스(프레스티지석)를 제공하는 항공사라는 것.[18] 다만 비즈니스 클래스가 없는 A220의 비중이 높아진 현재는 제주 노선을 제외하면 국내선 노선에서 비즈니스 클래스를 구하기가 쉽지 않다.
현재 코로나 19로 인하여 일부 국내선 노선들이 운항을 중단하거나, 몇 지방 공항에서 자회사인 진에어에게 노선을 넘기고 철수한 상태다. 특히나 제주발 국내선 노선들이 대부분이다.
2020년 6월 이후부터 진에어가 여수공항, 포항공항, 대구공항, 울산공항, 원주공항, 군산공항같은 지방공항에 신규 취항하면서 8월 여수공항, 포항공항과 10월 원주공항, 군산공항에서도 철수하게 되었다. 현재 대구공항도 철수를 검토중이며, 진에어의 사천공항 취항을 검토하고 있다. 만약 진에어가 사천공항에 취항하면 대한항공이 사천에서 철수 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3. 국제선


'''국제선'''의 경우는 일단 일본, 중국, 동남아 노선이 상당히 충실하며 미주, 유럽, 대양주 노선도 상당수이다. 서남아, 중동등에도 전략적으로 취항증이다. 대한항공의 현재 취항지는 아래와 같다.
'''모두'''
'''화물편'''과 '''여객편''' 모두 취항
여객
'''여객편'''만 취항
'''전세'''
'''전세편'''만 취항
화물
'''화물편'''만 취항


3.1. 일본


'''도시'''
'''공항'''
'''취급'''
'''기종
(여객)'''

'''편번'''
'''서울(인천) 착발 노선'''
오키나와
나하 공항
여객
B737[19]
735/736
오이타
오이타 공항
여객
B737[20]
791/792
아오모리
아오모리 공항
여객
B737[21]
767/768
후쿠오카
후쿠오카 공항
여객

A330[22]
B737[23]
781/782
787/788
789/790
가고시마
가고시마 공항
여객
B737[24]
785/786
고마쓰
고마쓰 공항
여객
B737[25]
775/776
나고야
센트레아 나고야 중부국제공항
'''모두'''
A330
B777
B787
741/742
751/752
니가타
니가타 공항
여객
B737
763/764
오카야마
오카야마 공항
여객
B737
747/748
오사카
간사이 국제공항
'''모두'''
A330
B737
721/722
723/724
725/726
727/728
삿포로
신치토세 공항
여객
A330
B777
B737
765/766
795/796
아사히카와
아사히카와 공항
여객
B737
729/730
도쿄
나리타 국제공항
'''모두'''
A330
B747
B777
B737
001/002[26]
703/704
705/706
하네다 공항
여객
A330
B777
B737[27]
719/720
'''서울(김포) 착발 노선'''
오사카
간사이 국제공항
여객
B777
737/738
739/740
도쿄
하네다 공항
여객
B777
707/708
709/710
711/712
'''부산(김해) 착발 노선'''
후쿠오카
후쿠오카 공항[28]
여객
A220
783/784
797/798
나고야
센트레아 나고야 중부국제공항
여객
A220
753/754
삿포로
신치토세 공항[29]
여객
B737
A220[30][31]
771/772
도쿄
나리타 국제공항
여객
A220
713/714
715/716
'''제주 착발 노선''' [32]
오사카
간사이 국제공항
여객
A220
733/734
도쿄
나리타 국제공항
여객
A220
717/718

3.2. 중국


'''도시'''
'''공항'''
'''취급'''
'''기종'''
'''(여객)'''
'''편번'''
'''서울(인천) 착발 노선'''
베이징
베이징 수도 국제공항
'''모두'''
A330
B737
853/854
855/856
창사
창사 황화 국제공항
여객
A330
819/820
다롄
저우수이쯔 국제공항
여객
B777
821/822
869/870
광저우
바이윈 국제공항
'''모두'''
A330
B777
865/866
구이양
롱동바오 국제공항
여객
B737
151/152
홍콩
홍콩 국제공항
'''모두'''
A330
B737
B747
B787
B777
601/602
603/604
607/608
611/612
613/614
허페이
허페이 신차오 국제공항
여객
B737
813/814
지난
야오창 공항
여객
B737
847/848
쿤밍
창수이 국제공항
여객
B737
885/886
무단장
하이랑 공항
여객
B737
823/824
칭다오
칭다오 류팅 국제공항
'''모두'''
A330
B777
B737
845/846
861/862
상하이
상하이 푸둥 국제공항
'''모두'''
A330
B747
B777
893/894
895/896
897/898
선양
타오셴 국제공항
여객
A330
B777
B737
831/832
833/834
선전
선전 바오안 국제공항
여객
A330
827/828
톈진
톈진 빈하이 국제공항
'''모두'''
A330
B777
805/806
863/864
황산
툰시 국제공항
여객
B737
817/818
우루무치
디워푸 국제공항
여객
B737[33]
883/884
웨이하이
웨이하이 국제공항
여객
B737
839/840
우한
톈허 국제공항
여객
A330
881/882
샤먼시
가오치 국제공항
여객
A330
B737
887/888
시안
시안 셴양 국제공항
여객
A330
807/808
옌지
연길 조양천 공항
여객
B737
891/892
정저우
신정 국제공항
여객
A330
B777
B737
809/810
'''서울(김포) 착발 노선'''
베이징
베이징 수도 국제공항
여객
B777
851/852
상하이
상하이 훙차오 국제공항
여객
B777
815/816
'''부산(김해) 착발 노선'''
베이징
베이징 수도 국제공항
여객
B737
A330[34]
829/830
홍콩
홍콩 국제공항
여객
[35]
617/618[36]
칭다오
칭다오 류팅 국제공항
여객
B737
889/890
상하이
상하이 푸둥 국제공항
여객
B737
875/876
난징
난징 루커우 국제공항
여객
B737
153/154
'''제주 착발 노선'''
베이징
베이징 수도 국제공항
여객
A330
B737
879/880
'''대구 착발 노선'''
선양
타오셴 국제공항
여객
B737
873/874
'''청주 착발 노선'''
항저우
샤오산 국제공항
여객
B737
811/812

3.3. 동남아시아/서남아시아


'''국가'''
'''도시'''
'''공항'''
'''취급'''
'''기종'''
'''(여객)'''
'''편번'''
'''서울(인천) 착발 노선'''
태국
방콕
수완나품 국제공항
'''모두'''
A330
B777
A380
651/652
653/654
657/658
659/660
치앙마이
치앙마이 국제공항
여객
A330
667/668
푸켓
푸껫 국제공항
여객
B777
637/638
필리핀
세부
막탄 세부 국제공항
여객
A330
631/632
마닐라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
'''모두'''
B777
621/622
623/624
네팔
카트만두
트리부반 국제공항
여객
B777
695/696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모두'''
B747
B777
671/672
페낭
피낭 국제공항
화물


인도
뭄바이
차트라파티 시바지 국제공항
여객
A330
655/656
델리
인디라 간디 국제공항
여객
A330
481/482
스리랑카
콜롬보
반다라나이케 국제공항
여객
A330
473/474
몰디브
말레
말레 국제공항[37]
여객
A330
팔라우
코로르
팔라우 국제공항[38]
여객
B737
677/678
캄보디아
프놈펜
프놈펜 국제공항
여객
A330
689/690
싱가포르
싱가포르
싱가포르 창이 공항
'''모두'''
A330
B747
B777
643/644
645/646
647/648
대만[39]
타이베이
타이완 타오위안 국제공항
여객
B747
B777
A380
691/692
693/694
미얀마
양곤
양곤 국제공항
여객
A330
471/472
베트남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
'''모두'''
A330
B777
479/480
483/484
679/680
호찌민
떤선녓 국제공항
'''모두'''
B777[40]
B787[41]
A330[42]
681/682[43]
683/684[44]
685/686[45]
다낭
다낭 국제공항
여객
A330
463/464
485/486
나트랑
깜라인 국제공항
여객
A330
467/468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
'''모두'''
B777
627/628
덴파사르 발리
응우라라이 국제공항
여객
A330
629/630
'''부산(김해) 착발 노선'''
태국
방콕
수완나품 국제공항
여객
B737
661/662
대만
타이베이
타이완 타오위안 국제공항
여객
B737
697/698
베트남
다낭
다낭 국제공항
여객
B737
465/466

3.4. 미주


'''국가'''
'''도시'''
'''공항'''
'''취급'''
'''기종'''
'''(여객)'''
'''편번'''
'''서울(인천) 착발 노선'''
미국
뉴욕
존 F. 케네디 국제공항
'''모두'''
A380
B747[46]
081/082
085/086
댈러스
댈러스-포트워스 국제공항
'''모두'''
B777
031/032
로스앤젤레스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모두'''
A380

011/012
017/018
마이애미
마이애미 국제공항
화물


샌프란시스코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모두'''
B777
023/024
025/026
시애틀
시애틀 타코마 국제공항
'''모두'''
B777
019/020
시카고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
'''모두'''
B777
037/038
애틀랜타
하츠필드 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
'''모두'''
B747
035/036
앵커리지
앵커리지 국제공항
화물[47]


포틀랜드
포틀랜드 국제공항
화물


라스베이거스
라스베이거스 매캐런 국제공항
'''모두'''
B777
005/006
워싱턴 D.C.
덜레스 국제공항
여객
B777
093/094
보스턴
로건 국제공항
여객
B787
091/092
호놀룰루
다니엘 K. 이노우에 국제공항
여객
A330
B747
001/002[48]
051/052
053/054

아가나 국제공항
여객
A330
B777
111/112
113/114
캐나다
밴쿠버
밴쿠버 국제공항
'''모두'''
B787
071/072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
'''모두'''
B787
073/074
캘거리
캘거리 국제공항
'''전세'''


핼리팩스
핼리팩스 국제공항
화물


멕시코
과달라하라
미겔 이달고 이 코스티야 국제공항
화물


브라질
상파울루
비라코푸스 국제공항
화물


칠레
산티아고
코모도로 아르투로 메리노 베니테스 국제공항
화물


페루
리마
호르헤 차베스 국제공항
화물


대한항공이 단독으로 직접 운항하는 미국행 취항지수가 12개[49]로 '''아시아 소재 항공사에서 미국행 취항지 수로 최상위권을 달리고 있다.''' 북미권으로 확장하면 14곳 공항[50]에 여객노선으로 취항 중이다.
LA행의 경우 과거 대한항공이 001, 002편을 여기 시종착으로 했을 정도로 각별한 공을 들였으며 2017년 현재는 A380이 하루 두번씩 들어갈 정도. 특히 인천으로 돌아가는 항공편의 경우는 0시 직전에 LA 출발인데 이게 인기가 좋아서[51] 심야에만 3편씩 간 적도 있었다고 한다.[52] 로스앤젤레스 바로 위 샌프란시스코 노선도 인기 노선[53] 이라 2017년엔 기어이 일일 2왕복으로 증편했다. 샌프란시스코보다 위에 있는 시애틀도 나름대로 장사 잘 되는 모양새. 하와이 노선의 경우는 대한항공의 미주 첫 취항지 중 한 곳이었고 그 인연이 그대로 2018년 현재까지 이어졌다. 심지어 하와이는 자회사도 취항하게 되었다!
산악 시간대를 쓰는 지역에서는 라스베이거스 한 군데만 들어가는데 주 5회만 다니는데도 인기가 의외로 있는 편이며 중부시간대에 속한 시카고도 엄청난 대박 노선이다.[54] 댈러스 행의 경우는 아메리칸 항공 연계 운행으로 역시나 인기 좋은 편. 뉴욕행도 설명할 필요가 없는 초 인기 노선으로 손꼽히고, 새로운 좌석이나 기재 도입 시 주로 가장 먼저 첫선을 보이는 노선이다. 현재는 하계에는 A380 매일 2대 동계에는 A380, 747-8 매일 각 1대씩 운항 중. 워싱턴 DC의 경우 주로 출장가는 정부기관 공무원들이나 여타 대기업 임직원 수요가 많아서 의외로 인기가 좋다. 애틀랜타는 자체 수요보다 델타 항공을 통한 환승 수요가 더 많다... 라고는 하지만 이명박 정부 시절부터는 현대자동차 생산공장이 애틀랜타 인근에 들어서면서[55] 기업 자체 및 협력업체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
냉전 당시에는 거꾸로 알래스카앵커리지를 경유해서 미국과 유럽으로 가는 비행기를 띄우곤 했다. 당시 여객기의 최대 항속거리 문제와 소련 영공 통과 불가로 인해 태평양 횡단시에는 소련 영공 경계선에 붙어서 가야 했고, 동해안을 가로지르지 못해서 일본 본토를 따라서 한반도로 들어가는 수밖에 없었다. 아래에 나오는 007, 015, 902편 모두 앵커리지 중간 기착이라는 특이사항이 있었고, 당시 앵커리지 국제공항은 거의 대한항공의 포커스 시티 수준은 되었을 정도…. 일본 - 유럽 노선이 소-일 항공 협정(1966년)으로 일찍부터 시베리아 경유 운항이 가능했던 것에 비하면, 미국 쪽으로 거꾸로 돌아서 갔기 때문에 상당히 불리한 조건인 셈이다.
그리고 보잉 747의 초창기까지만 해도 태평양 횡단으로 뉴욕까지 직항할 능력(항속거리)이 없어서 뉴욕행 항공편은 알래스카앵커리지에 중간 기착하여 한 번 급유를 받고 다시 이륙했다. 2000년대 초반까지 대한항공의 미 동부/중부 노선은 모두 앵커리지를 경유하였는데, 당시에는 보잉 747-400을 주로 투입 하였기에 굳이 경유할 필요성은 없었지만 수익성과 김포국제공항커퓨 타임[56] 등으로 인해 계속 유지되었다. 앵커리지 기착은 2003년을 끝으로 사라졌다.
앵커리지에는 이제 여객 정기 편은 없으나, 미주 노선 화물기들이 중간 기착한다. 전세편으로는 가끔 한진관광을 통해 운항하고 있다. 캐나다캘거리에도 전세 편을 운항한 적이 있다.
오리건포틀랜드에도 화물기를 운항하였으나, 2006년 6월 1일에 포틀랜드를 떠나 시애틀로 이전했다. 이유인 즉슨, 포틀랜드와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밴쿠버의 중간 지점이고 여러 기업들의 본사가 많아서 물동량 처리를 원활하게 하자는 차원에서 시애틀에 화물기를 취항했다고 한다. 해외직구를 할 때 이하넥스배송대행지를 포틀랜드로 지정했다면, 포틀랜드 물류센터에서 한진의 현지 트럭에 실어 시애틀 타코마 국제공항으로 보낸 후 화물기에 적재한다. 따라서 배대지를 포틀랜드로 지정한 상태에서 주문한 물건이 아직 미국에 있다면, 한진택배 대신 대한항공 카고 홈페이지에서 180번으로 시작하는 운송장번호로 조회하는 게 정확하다.[58]
호놀룰루 행 노선을 서울(인천)이 아닌 도쿄(나리타)에서도 탑승 할 수가 있다. 편명은 KE001/KE002로 기종은 A330-300이 투입된다. KE001/KE002에 투입되는 항공기들은 인천에서 나리타 국제공항으로 왔다가 바로 인천으로 돌아가지 않고 호놀룰루를 왕복한 다음에 다시 인천으로 돌아가게 된다.
2019년 4월 12일 보스턴행 노선을 개설 및 재취항을 한다고 한다. 보잉 787-9 드림라이너가 투입될 예정이다.
중남미 지역의 경우 2001년 9.11 테러 이후 한동안 발을 붙이지 않다가, 2008년LA 경유 상파울루행 노선을 다시 운항하게 된다. 이는 바리그의 파산 크리와도 연관이 있다.(그리고 그 바리그를 인수한 골 항공이 현재 대한항공과 제휴 중이다) 바리그의 파산 이후 상파울루LA를 연결하는 노선이 증발하는 바람에, 대한항공이 대타로 들어온 것. 한때 로스앤젤레스와 상파울루를 연결하는 유일한 항공편이었고, 로스앤젤레스-상파울루 구간만 발권도 가능했다. 현재는 아메리칸 항공이 운항 중. 실제로 9.11 테러 이전에도 인천 - LA - 상파울루 노선이 있었다. 항속거리가 긴 777-200ER인천에서 상파울루까지 거리를 모두 커버하지 못해 원샷으로 못 간다. 따라서 LA에서 중간에 급유를 받고 간다. 거기에 LA에서 대기해야 하기 때문에 미국 비자를 들고 있어야 한다. 기내식은 총 4번 제공된다. 그러나 777으로는 좌석을 다 채우기 힘들었는지 2010년대 중반부터는 A330-200으로 상파울루까지 운항하기 시작했다. 월드컵에 올림픽이라는 버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용 수요 감소와 지카 바이러스, 브라질 국내 경제 침체로 상파울루 노선은 2016년 9월 26일부터 다시 운휴하게 되었다. 공교롭게도 2010년 9월 30일경에 일본항공도쿄 - LA - 상파울루를 잇는 노선을 중단한 바 있는데, 이유는 회사 사정에 의한 비수익 노선 정리. 결국 나리타 - LA 셔틀 노선만 살아남았다. 상파울루의 아시아 교민들에겐 4 항공사 노선뿐.

3.5. 유럽


'''국가'''
'''도시'''
'''공항'''
'''취급'''
'''기종'''
'''(여객)'''
'''편번'''
'''서울(인천) 착발 노선'''
체코
프라하
바츨라프 하벨 국제공항[59]
여객
B747(하계)
B787(동계)
935/936
영국
런던
히스로 공항
'''모두'''
A380
B747
B777
907/908
스탠스테드 공항
화물


글래스고
글래스고 국제공항
'''전세'''


프랑스
파리
샤를 드 골 국제공항
'''모두'''
A380
B747
901/902
903/904
독일
프랑크푸르트
프랑크푸르트 암마인 국제공항
'''모두'''
B747(하계)
B777(동계)
905/906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스키폴 국제공항
'''모두'''
A330
B777
925/926
스페인
마드리드
마드리드 바라하스 국제공항
여객
B787
913/914
사라고사
사라고사 국제공항
화물


바르셀로나
엘 프라트 국제공항
여객
B787
915/916
이탈리아
로마
레오나르도 다 빈치 국제공항
여객
B747(하계)
B777(동계)
931/932
밀라노
말펜사 국제공항
'''모두'''
B777
927/928
오스트리아
비엔나
비엔나 국제공항
'''모두'''
A330(동계) B777-200ER(하계)
937/938
스위스
취리히
취리히 국제공항
모두
B777
917/918
바젤
유로 에어포트
화물


노르웨이
오슬로
오슬로 가르데르모엔 공항
화물


덴마크
코펜하겐
코펜하겐 카스트럽 국제공항
화물


스웨덴
스톡홀름
스톡홀름 알란다 국제공항
화물


터키
이스탄불
이스탄불 공항
여객
B787
955/956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자그레브 국제공항
여객
B787
917/918
919/920
921/922
유럽 3대 허브인 파리 샤를드골, 런던 히드로, 프랑크푸르트 국제공항에 취항하고 있고, 스카이팀 유럽 회원사 메인허브 중 루마니아 타롬항공(부쿠레슈티)을 제외한 모든 곳 파리(에어 프랑스), 암스테르담(KLM 네덜란드 항공), 프라하(체코항공), 마드리드(에어 에우로파), 로마(알리탈리아))에 직항편을 운항중이다. 특히 프라하에서는 코드셰어 노선이 많이 있고, 2015년 들어서 파리, 로마의 코드셰어 노선(각각 에어프랑스, 알리탈리아 실운항)이 대폭 늘어났다. 예를 들어 모로코 카사블랑카, 독일 뮌헨, 이탈리아 베니스 등등..
2015년부로 에어 유로파와 인천-마드리드 노선에 코드셰어 협약을 체결함으로서, 대한항공의 스카이팀 유럽파트너 허브노선에 해당 파트너들의 코드셰어가 걸리게 되었다. 물론 스카이팀 유럽 파트너의 인천노선에도 KE편명의 코드셰어가 붙어있다.(파리, 로마, 암스테르담, 프라하)
암스테르담-마드리드도 빈-취리히처럼 합쳐진 노선으로 운항한 적이 있었으나, 2012년부터 각각의 직항노선으로 분리했다. 로마, 밀라노 노선도 2015년 2월부터 분리되어 별개의 노선으로 운항중이다.
전세편으로 노르웨이 오슬로, 프랑스 마르세유, 그리스 아테네 전세기 취항을 하고있다. 그리고 2017년 4월 28일에 첫 바르셀로나 정기 취항했다.
2018년 9월 1일부터 A330-200으로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 주 3회 (화, 목, 토) 취항했다. 또한 2018-19년 동계 시즌부터 취리히 노선을 자그레브 노선과 통합하여 인천 - 자그레브 - 취리히로 운행하다 2019년 하계 시즌에 자그레브와 취리히 노선을 분리했다. 2019-20 동계 시즌 동안에는 인천 - 자그레브 - 취리히로 다시 통합하여 운항할 예정이었으나 여러 가지 사정으로 2020년 하계 시즌까지 일시적으로 운항을 중단한다.
2020년에는 5월 23일~10월 17일에 부다페스트(BUD) 노선이 개설되었으나 전세계의 저주로 제대로 정규편 한번 띄워보지 못하게 되었다.

3.6. 러시아/몽골/중앙아시아


'''국가'''
'''도시'''
'''공항'''
'''취급'''
'''기종'''
'''(여객)'''
'''편번'''
'''서울(인천) 착발 노선'''
러시아
모스크바
셰레메티예보 국제공항
'''모두'''
B787
A330
923/924
상트페테르부르크
풀코보 국제공항
'''모두'''
A330
929/930
이르쿠츠크
이르쿠츠크 국제공항[마]
여객
B737
983/984
블라디보스토크
블라디보스토크 국제공항[마]
여객
A330
B737[60]
981/982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타슈켄트 국제공항
여객
A330
941/942
나보이
나보이 국제공항
화물


몽골
울란바토르
칭기즈 칸 국제공항
여객
A330
867/868
8867/8868
8869/8870

3.7. 중동/아프리카


'''국가'''
'''도시'''
'''공항'''
'''취급'''
'''기종'''
'''(여객)'''
'''편번'''
'''서울(인천) 착발 노선'''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두바이 국제공항
여객
B777[61]
951/952
이스라엘
텔아비브
벤 구리온 국제공항
'''모두'''
B777
957/958
1980년대 중반에는 중동 건설 붐에다가 유럽 노선의 중간 기착지로도 운용되기도 해서 중동·리비아에만 7개 공항에 동시 취항한 시절도 있었다.
한때 카이로나이로비 취항으로 6대륙 취항 항공사가 되었었으나, 운휴하면서 빠졌다. 현재 6대륙 취항 항공사는 델타 항공, 남아프리카 항공, 카타르 항공, 에어 캐나다, 콴타스, 에어 프랑스, 영국항공, 에미레이트 항공, 중국국제항공, 유나이티드 항공이상 10개사.
2016년 3월 11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운수권을 취득, 이란 직항편 개설을 허가 받았다. 수요상 인천 - 테헤란 직항이 될 듯하나, 이란 국내 인프라가 충분한 관광 및 비즈니스 수요가 나올 만큼 탄탄하지 않기 때문에 여객편은 당장 취항하지 않고 화물기부터 취항한다고 한다. 아시아나항공모 기업 사정과 샌프란시스코 참사로 인해 안전성에 감점을 받아 밀렸다. 하지만 이란 취항 계획은 취소된다.
그리고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 리야드행은 저유가로 인한 경제 위기가 심화되면서 수익성 감소로 2017년 2월 말에 운휴한다.# 그리고 2018년 3월에 운수권을 반납해서 완전히 단항했고, 두바이에서 에미레이트나 사우디아와 연계하기로 했다.
텔아비브행의 경우 주변이 죄다 이슬람 국가들인데다 분쟁지역도 여럿 있어서 외교 마찰 문제를 피하기 위해 최단거리인 인도/사우디 쪽으로 안 오고 터키를 거쳐서 지중해 쪽에서 진출입한다. 따라서 비행시간이 보기보다 꽤 많이 걸린다.
2019년 9월&10월에 요르단 암만, 10월&12월에 이집트 카이로에 전세기를 취항했다.

3.8. 대양주/괌


'''국가'''
'''도시'''
'''공항'''
'''취급'''
'''기종'''
'''(여객)'''
'''편번'''
'''서울(인천) 착발 노선'''
호주
시드니
시드니 국제공항
'''모두'''
A330(하계)
A380(동계)
121/122
브리즈번
브리즈번 국제공항
여객
A330(하계)
B787(동계)
121/122
123/124
미국

아가나 국제공항
여객
A330
B777
111/112
113/114
뉴질랜드
오클랜드
오클랜드 국제공항
여객
B787(하계)
B747(동계)
129/130
기내 엔터테인먼트 설치 바람이 불던 2000년도 중반만 해도 대양주 노선은 사실상 구형기들이나 들락날락하던 곳이었다. 그러다가 2000년도 중후반 이후로는 전 기종에 걸쳐 좌석 상향평준화가 이루어져 옛날 이야기가 되었다. 실제로 아시아나항공의 경우 오세아니아 취항지는 시드니 하나뿐이라서 사실상 직항편은 대한항공이 혼자 해먹는 모양새였고, 현재도 어느 정도 그렇다.[62]
노선은 아침, 저녁에 113, 111편을 달고 각각 B777-300ER, A330-300 기종으로 고정운항하는데 종종 수요가 많은 경우 113편은 B777-300이 투입되기도 했으며, 편명을 막론하고 B747-400 기종이 들어가기도 했었다. 고정된 편성에서 기종보다 수요가 적은 경우 가끔 113편은 B777-200ER이, 111편은 A330-200 기종이 들어가기도 한다.
2018년 10월 28일부터 김해-괌 2115편은 운휴한다.
특이사항으로 안셋 오스트레일리아가 망했을 당시 브리즈번 - 시드니 간에서 대한항공이 임시로 '''국내선 여객 영업을 한 적이 있었다.''' 항공자유화협정의 궁극의 단계로 손꼽히는 9단계. 즉, 외국 회사가 국내선을 뛰는 것이다. 물론 정상적인 상태에서 그렇게 되지는 않는다. 위에 적은 대로 안셋 오스트레일리아 항공의 파산으로 인한 오스트레일리아 정부의 응급 대처 중 하나였다.
미안하다 사랑한다 방영 이후 멜버른에도 신규 취항한 적이 있었으나 장사가 영 안되면서 시드니 경유로 바꿔 굴리기도 하다가 결국 2010년경 단항하고 말았다. 반대로 멜버른보다 도시 규모는 작지만 한국에서 좀 더 가까운 브리즈번행은 여전히 잘 다니는 중.
2019년 9월 30일부로 피지 섬 난디 국제공항 여객노선이 중단되었다.


4. 편명 공유 노선


추가중

4.1. 일본


'''도시'''
'''공항'''
'''실제 운항 항공사'''
'''기종
(여객)'''

'''편번'''
'''서울(김포) 착발 노선'''
도쿄
도쿄 국제공항

B777
B787
JL092/091
(KE5707/5708)
JL094/093
(KE5709/5710)
JL090/095
(KE5711/5712)
'''부산(김해) 착발 노선'''
도쿄
나리타 국제공항

B737
JL957/958
(KE5714/5713)
JL969/960
(KE5716/5715)

4.2. 중국


'''도시'''
'''공항'''
'''실제 운항 항공사'''
'''기종
(여객)'''

'''편번'''
'''서울(인천) 착발 노선'''
마카오
마카오 국제공항

B777
LJ121/122
(KE5753/5754)
옌타이
옌타이 펑라이 국제공항

A320
MU550/549
(KE5847/5848)
MU268/267
(KE5851/5852)
MU5050/5049
(KE5845/5846)
창사
창사 황화 국제공항

A330
MU2024/2023
(KE5889/5890)
베이징
베이징 수도 국제공항

A321
CZ318/317
(KE5801/5802)
CZ316/315
(KE5803/5804)

4.3. 동남아시아/서남아시아


'''국가'''
'''도시'''
'''공항'''
'''실제 운항 항공사'''
'''기종'''
'''(여객)'''
'''편번'''
'''서울(인천) 착발 노선'''
필리핀
앙헬레스
클라크 국제공항

B777
LJ023/024
(KE5763/5764)
브루나이
브루나이
브루나이 국제공항

A320
BI651/652
(KE5652/5651)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코타키나발루 국제공항

B737
LJ061/062
(KE5761/5762)
LJ063/064
(KE5787/5788)
쿠알라룸푸르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A330
A380
MH067/066
(KE5672/5671)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

A330
GA879/878
(KE5627/5628)
발리 섬
응우라라이 국제공항

A330
GA871/870
(KE5629/5630)
베트남
나트랑
깜라인 국제공항

A321
VN440/441
(KE5679/5680)
다낭
다낭 국제공항

A321
VN430/431
(KE5673/5674)
다낭
다낭 국제공항

B777
LJ077/078
(KE5769/5770)
LJ059/060
(KE5789/5790)
하노이
하노이 국제공항

A350
A321
VN416/417
(KE5683/5684)
VN414/415
(KE5689/5690)
하노이
하노이 국제공항

B737
LJ057/058
(KE5767/5768)
호찌민
떤선녓 국제공항

B787[63]
A350[64]
A321[65]
VN408/409
(KE5681/5682)
VN404/405
(KE5675/5676)
대만
타이베이
타이완 타오위안 국제공항

B777
LJ081/082
(KE5755/5756)
타이베이
타이완 타오위안 국제공항

B777
A330
CI161/160
(KE5691/5692)
CI163/162
(KE5693/5694)
CI149/148
(KE5701/5702)
가오슝
가오슝 국제공항

B737
CI165/164
(KE5699/5700)

4.4. 미주


'''국가'''
'''도시'''
'''공항'''
'''실제 운항 항공사'''
'''기종'''
'''(여객)'''
'''편번'''
'''서울(인천) 착발 노선'''
미국
디트로이트
디트로이트 웨인 카운티 국제공항

A350
DL158/159
(KE7273/7274)
미니애폴리스
미니애폴리스-세인트 폴 국제공항

A350
DL170/171
(KE5033/5034)
시애틀
시애틀 타코마 국제공항

A330
DL198/199
(KE5019/5020)
애틀랜타
하츠필드 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

A350
DL026/027
(KE5035/5036)
댈러스
댈러스-포트워스 국제공항

B787
AA281/280
(KE5032/5031)
호놀룰루
다니엘 K. 이노우에 국제공항

A330
HA460/459
(KE7895/7896)
호놀룰루
다니엘 K. 이노우에 국제공항

B777
LJ601/602
(KE5053/5054)

4.5. 유럽


'''국가'''
'''도시'''
'''공항'''
'''실제 운항 항공사'''
'''기종'''
'''(여객)'''
'''편번'''
'''서울(인천) 착발 노선'''
프랑스
파리
샤를 드 골 국제공항

A350
AF267/264
(KE5901/5902)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암스테르담 스키폴 국제공항

B777
KL855/856
(KE5925/5926)
체코
프라하
바츨라프 하벨 국제공항

A330
OK191/190
(KE5935/5936)

4.6. 러시아/몽골/중앙아시아


'''국가'''
'''도시'''
'''공항'''
'''실제 운항 항공사'''
'''기종'''
'''(여객)'''
'''편번'''
'''서울(인천) 착발 노선'''
러시아
모스크바
셰레메티예보 국제공항

A330
A350
B777
SU253/252
(KE5921/5922)
SU251/250
(KE5923/5924)
블라디보스토크
블라디보스토크 국제공항

A319
HZ5485/5484
(KE5979/5980)
HZ5435/5434
(KE5981/5982)
HZ5437/5436
(KE5983/5984)
유즈노사할린스크
유즈노사할린스크 공항

A319
HZ5497/5496
(KE5987/5988)
하바롭스크
하바롭스크 공항

A319
HZ5451/5450
(KE5985/5986)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타슈켄트 국제공항

B787
HY512/511
(KE5941/5942)
HY514/513
(KE5943/5944)
몽골
울란바토르
칭기즈 칸 국제공항

B767
B737
OM308/307
(KE5649/5650)
OM302/301
(KE5867/5868)

4.7. 중동/아프리카


'''국가'''
'''도시'''
'''공항'''
'''실제 운항 항공사'''
'''기종'''
'''(여객)'''
'''편번'''
'''서울(인천) 착발 노선'''
아랍 에미레이트
두바이
두바이 국제공항

A380
EK323/322
(KE5951/5952)
아부다비
아부다비 국제공항

A380
EY873/876
(KE7901/7902)

4.8. 대양주/괌


'''국가'''
'''도시'''
'''공항'''
'''실제 운항 항공사'''
'''기종'''
'''(여객)'''
'''편번'''
'''서울(인천) 착발 노선'''
미국()

안토니오 B. 원 팻 국제공항

B737
B777
LJ641/642
(KE5775/5776)

5. 과거 운항 노선



5.1. 아시아




5.2. 대양주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피지
  • 수바 /난디 국제공항[66] /여객 /A330 / 137/138

5.3. 아메리카


미국
캐나다
브라질

5.4. 기타 지역


유럽
  • 런던 개트윅 공항[67]
  • 파리(ORY)(1982년 9월에 CDG로 이전)
  • 뮌헨 국제공항
아프리카
  • 트리폴리 국제공항
  • 조모 케냐타 국제공항(취항 당시 KE959/960)
  • 카이로 국제공항[68][69]

6. 관련 문서


[1] 2020년 기준 운영 중인 국제선 노선 현황은 6대륙에서 벗어났다.[2] 철도와 마찬가지로 서울로 향하는 방향이 상행, 서울에서 각 지방으로 향하는 방향이 하행이다. 서울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제주도를 잇는 노선의 경우는 본토방향이 상행, 제주도 방향이 하행이다.[3] 출국편이 하행, 귀국편이 상행이다.[4] 원래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행이었다가 2013년경에 호놀룰루로 단축됐다. 최초의 미주노선 편명이었으며, 당시에는 서울(김포) - 도쿄(나리타) - 호놀룰루 - 로스앤젤레스를 운항했다.[5] 주로 보잉기들의 페인 필드발 편명이 KE026D/028D, 시애틀 보잉 필드발은 KE030D가 된다. 툴루즈발 에어버스기 도입시 편명은 2014년 기준 KE904D로 최근에는 에어버스 기재 도입이 없어서 볼 일은 적다. 또한 미라벨 봉바르디에 공장에서 출고된 CS300은 도입 시 KE030D를 썼다.[6] 진에어는 자회사라 그런지 대한항공과 딜리버리 편명을 공유하고 있다.[7] KE029D. 타 항공사 매각이 아닌 경우 대부분 마라나행이다. [8] 주로 KE141F를 쓰며 가끔씩 KE143F도 쓴다. 인출 시 편명은 딱히 정해져 있지는 않으며, 보통 1400번대에서 배정하는데 주로 KE1496이 많이 쓰인다.[9] 주로 앵커리지를 거치며 상하이 등 중국을 들르는 노선이 있음[10] 일본은 550번대[11] 상술하였듯 툴루즈발 에어버스 도입편이 KE904D를 받으며, 유럽이나 중동 등의 지역으로 송출하는 편은 KE909D를 쓰는데 HL7244나 HL7499가 이 편명으로 송출되었었다.[12] 1000편대는 부산-제주, 1100편대는 김포-김해, 1200편대는 김포-제주, 1400편대는 김포-인천 및 환승전용 내항편(인천-대구, 김해), 1600편대는 김포-진주/울산, 1800편대는 대구/울산/진주-제주, 1900편대는 청주/광주-제주[13] 없어진 노선 중 1300편대 김포-광주/여수, 1500편대 김포-포항, 1800편대 포항/원주-제주, 그리고 1900편대 여수/군산-제주 노선이 있었다.[14] 김포 발 일본, 중국, 김해발 괌 노선이었으나 김포발은 편명개편, 김해발 괌 노선은 운휴로 사실상 비어있는 편명대다.[A] A B C D 현재 운항중단[J] A B 진에어가 취항하면 철수 할 수 있다. #[15] 대구공항에서 철수를 검토한다는 이야기가 들리고 있다. #[유의사항] 인천으로 가는 모든 국내선은 국제선 환승객들을 위한 내항편이어서 단독 판매는 안 된다. 또한 부산 혹은 대구에서 출국 심사를 하고 국제선 게이트에서 출발하며, 인천에서는 국제선 간 환승하듯이 환승한다. [16] 대구공항에서 철수할 예정이라는 이야기가 들리고 있다.[17] 다만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제주항공에서는 아직 이 노선을 계속 운항중이지만, 2021년 무안공항으로 통합 이전시 단항될 가능성이 있다.[18] 그러나 일반적으로 국내선에 투입되는 B737기 기준으로는 좌석 피치와 좌우 간격이 이코노미석보다 약간 더 넓은 일명 '우등고속 비즈니스' 정도이다.[19] 900 non-ER[20] 현재 800/900/900ER 투입중.[21] 현재 800/900/900ER 투입중.[22] 200[23] 900 non-ER[24] 900, 900ER[25] 현재 900투입 중.[26] 나리타 경유 호놀룰루 왕복[27] 대부분은 B737 기종으로 운항을 하나 승객 수요가 많은 경우 간혹 A330이나 B777 기종이 투입되어 운항을 한다.[28] 대한항공 국제선 '''최단거리''' 노선이다. 비즈니스석이라도 기내식을 주지 않을, 아니, 못할 정도. 순항 시간이 고작 '''2분''' 정도에 불과해 면세품 판매도 못하며, 기내식은 커녕 음료마저도 서빙할 시간도, 먹을 시간도 되지 못한다. [29] 2019.09.03부터 일본 경제 보복으로 인한 수요 감소로 운항 중단[30] 2019 동계 시즌 이후에는 A220 단독 운항[31] 2019년 1월 27일에 전세편(KE9775)으로 '''B777-300ER''' 을 가졌다.[32] 2019.11.2.부터 전노선 운휴[33] 2019년 기준 4월 2일부터 10월 6일까지만 운항[34] 성수기에만 투입[35] 운휴 중[36] 운휴 중[37] 바로 위의 콜롬보를 경유한다. 콜롬보-말레 구간탑승은 불가능.[38] 팔라우는 지리상으론 대양주에 속하지만, 스케줄표에선 동남아시아로 분류된다.[39] 대만은 지리상으론 중국/동아시아에 속하지만, 스케줄표에선 동남아시아로 분류된다. 다만 최근 중국 당국에서 대한항공 등의 항공사들에 꾸준히 대만을 중국 카테고리에 포함시키라는 압력을 넣고 있어 어찌 될지는 모른다. [40] (코로나 확산 이전) KE681, 682, 683, 684[41] 2020년 5월 KE684 운항. 현재는 A333 272석 고정투입.[42] (코로나 확산 이전) KE685, 686[43] 코로나로 인하여 운항 중단[44] 코로나로 인해 684만 운항중[45] 코로나로 인하여 운항 중단[46] 동계스케줄 085/086에만 투입[47] 2003년 여객편 철수 이후로도 당분간은 전세기를 여름에 넣어줬으나 2000년도 후반부터는 그마저도 사라졌다.[48] 도쿄(나리타) 경유[49] 미국 본토 + 미국령 섬[50] 미국 12곳 + 캐나다 2곳[51] 인천 도착하면 바로 아침이니까. 일단 승객 입장에선 하루를 온전히 시작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항공사 입장에선 아침에 도착하는 항공기를 간단히 정비한 뒤 도쿄나 북경 상해로 보낼 수 있어서.[52] 한때 인천-로스앤젤레스 비행편이 3편인 적이 있었다. 그 중 두 편은 LA에서 심야에 출발. 여기에 상파울루에서 오는 비행편도 LA에서 심야 출발이라 심야에 LA에서 3편 출발하는 것.[53] 인천에서 산호세로의 직항이 없어서 실리콘 밸리 출장 수요를 여기서 담당하고 있다.[54] 둘다 주로 수요가 애매할때 넣는 B787이 아닌 B777를 투입시키고 있다.[55] 인근이라고는 하지만 있는 곳은 앨라배마몽고메리이다. 구글 지도 기준으로 약 153마일(245km 가량). 이 정도면 미국에서는 그다지 멀지 않은 편이다.[56] 새벽 6시 전에는 김포에 착륙할 수 없어서 앵커리지에 기착해 휴식, 급유하면서 시간을 조정했다.[57] 포틀랜드를 가려면 시애틀을 경유해야 한다.[58] 이유는 이하넥스의 포틀랜드 물류센터가 포틀랜드 국제공항 근처에 있어서 한진택배에서 조회하면 포틀랜드 국제공항에서 인천으로 곧바로 출항했다고 조회가 되기 때문이다.[57][59] 지금은 체코항공의 지분을 모두 처분했다.[마] A B 이르쿠츠크,블라디보스토크는 러시아지만, 동북아지역으로 분류되어 보너스 사용시 동북아지역 마일리지 공제기준을 따른다.[60] 900 non-ER[61] 2019년 11월 2일부터. 11월 2일에는 B777-300ER 투입했고 그 후에는 B777-200ER이 투입된다.[62] 그나마 오클랜드의 경우 에어뉴질랜드가 취항했다.[63] VN408, 409[64] VN408, 409[65] VN404, 405[66] 2019년 9월 30일 여객노선 단항[67] 단항된 주된 이유는 2012년 한국-영국 항공 협정 개정에 따라 도쿄의 나리타/하네다 등과 같이 수요에 있어서 플러스 알파를 기대하며 취항했지만, 예상 외로 수요가 늘기는 커녕 런던 히스로 공항의 여객이 분담되어 1+1=1이 되어버리는 듯한 현상이 발생했고 2013년 영국항공이 전격적으로 서울-런던행 여객기의 운항을 재개함에 따라 기존 것을 지키기는 고사하고 이도 저도 아니게 되어 버리는 듯해 취항한 지 1년도 안 되어 단항 해 버렸다.[68] 취항 당시 KE953/954편으로 운항했으며, 두바이 또는 타슈켄트를 경유하기도 했다.[69] 세계적인 관광도시인 이상, 보스턴 행과 비슷하게 이집트 국내 정세만 안정된다면 향후 직항편이 부활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