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겜/목록
1. 개요
여기서의 '똥겜'은 'クソゲー(糞ゲー, 쿠소게)', 'Shitty Game'와 같은 의미. 곧, 해외에서 'Shitty Game' 등으로 표현했으면 똥겜이라고 직접적으로 언급했다'고 본다.
2. 등재 기준
개발이 종료되어 더 이상 개선의 가능성이 없는 게임만 등재할 수 있다. 얼리 액세스 게임, 패치 등으로 개선될 가능성이 있거나 개선된 게임은 등록을 아니 하며, 다른 기종으로 이식된 게임은 별개의 게임으로 등재할 수 있다.
예1: 서비스 종료를 아니 한 온라인 게임, 3DS 게임처럼 패치 통해 개선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게임. 온라인 게임은 서비스 종료를 한 것만 등재 가능.
예2: 세가 32X 버전 둠은 이식작의 하나로, 다른 이식작으로 개선되었어도 다른 게임으로 봐야 하므로 이 기준에 속하지 않는다.
등재 기준은 다음과 같으며, 하나 이상을 만족해야 한다.
1. 제작자(사)가(측이) 공식적으로 해당 게임을 나쁜 의미로 '똥겜'이라고 직접적으로 표현하거나, 최소한 시리즈 퇴출 등으로 존재를 부정해버리면서 간접적으로라도 인정한 경우.
예: 기존 항목에서 '가상의 똥겜' 부분.
예외: 그루브 지옥 V나 잇키, VIPRPG 홍백 시리즈 같이 제작사가 직접 똥겜이라 어필했으나 게임성은 무난한 바카게는 서술하지 않는다. 이는 바카게에 서술할 것.
2. ISBN, ISSN이 있는 출판물(「초 쿠소게」같은 무크책자)에서 부정적인 의미로 '똥겜'이라고 '직접적'으로 언급한 경우.
예: 트랜스포머 콘보이의 수수께끼 등
예외: 긍정적이거나 애매한 의미의 똥겜이라 직접 언급한 경우엔 서술하지 않음. 역시 바카게에 서술 권장.
3. 저명성이 있는 게임잡지/웹진에서 평점이 낮은 경우, 그리고 이 평점이 낮은 리뷰가 이론의 여지도 없을 정도로 여러 게임지/웹진에서 공유되는 경우.
3-1. 나무위키에 등록된 저명성이 있는 리뷰어가 '똥겜'이라고 '직접적'으로 언급한 경우. 이 경우에는 누가 언급했는지를 드러낼 것.
예: AVGN이나 앵그리 죠 쇼, 짐 스털링 등.
4. KOTY와 같이 '나무위키에 개별 문서가 있으면서, 똥겜을 다루는 토론이 충분히 이루어진 커뮤니티/집단'에서 똥겜으로 선정된 게임들.
예: 四八(仮), 센고쿠히메, 천하제일 전국 LOVERS
5. 메타크리틱, 오픈크리틱 같은 비평 사이트의 종합 평가 점수가 50점 미만인 경우(유저 점수는 포함하지 않는다).
6. 나무위키에 단독 문서로서 작성되어 고립된 문서가 아닌 상태로 2개월 이상 경과 되었고, 동일인물이 아님이 확실한 최소 5명 이상의 편집자에게서 작성된 게임 평가 서술이 일관적으로 극히 부정적인 경우.
7. 위의 1~6의 기준에 해당되는 조건이 없으나, 토론을 통해 똥겜으로 합의된 경우.
8. 위의 1~7의 기준에 해당되는 조건이 없는 게임이지만, 타 플랫폼으로의 이식, 리메이크, 리마스터 등으로 원본과 별개로 상품으로 판매된 상품이 위의 1~7의 기준에 해당되는 상태인 경우(이 경우에 '●' 기호를 붙인다).
예: 아타리 2600판 팩맨, 소드 오브 소단, 워크래프트 3: 리포지드 등.
9. 게임 자체는 원래 양호했으나 게임 제작사의 병크나 외적인 사건이 게임에 영향을 끼쳐 똥겜으로 변질되거나 조악한 업데이트로 똥겜으로 변질된 경우(이 경우 '▣' 기호를 붙인다)
예: 샤이닝니키 등.
10. 표절 의혹이 붙는 수준이 아닌 실제로 다른 게임의 요소를 노골적으로 훔쳐오거나 타인의 창작물을 무단으로 가져온 표절의 경우(이 경우 '☠' 기호를 붙인다.)
예: 포켓엘프, 귀살의 검, 펭귄 브라더스 2 등.
3. 실존하는 똥겜
3.1. 아케이드
- 결전천황 ☠
- 더블 드래곤 3 아케이드 버전 - 해외판 한정.
- 디제이 보이 - 체력 분배 대실패. 주인공의 체력이 적 졸개보다 넘사벽 급으로 약하다.[1] 메가 드라이브 이식판은 그나마 나은 편.
- 미션 크래프트 ☠
- 메가 블래스트
- 비트플레이어 2000 ☠
- 쌈바 페스티벌 ☠
- 스트리트 파이터 더 무비 - 문서 참고.
- 영계도사 - 1988년 마작사 홈데이터의 작품으로, 상상을 초월하는 괴이함과 그로테스크로 악명높은 게임.[2]
- GuitarFreaks XG3 & DrumMania XG3 - 1번, 6번 만족. 문서 참조.
- 트윈 액션, 레드 호크, 전신 가디언스톰, 파이어 호크 - 전부 같은 제작사가 제작한 작품이다. 각각 문제점이 세세히 다른데, 이 중 트윈 액션을 제외하면 필살기와 차지샷으로는 죽어도 점수를 얻을 수 없는 정신나간 스코어링이라는 공통점이 있다.[3] 이 외에 트윈 액션은 SNES판 슈퍼 바이오맨의 BGM 도용, 레드 호크는 라이덴 2의 BGM 도용과 점수아이템 획득시 1000점이라 표시되나 획득점수는 1400인 비범함, 파이어 호크는 돈파치 컨티뉴음성 도용과 배트라이더의 점수아이템 도용 정도.
- 길티기어 X 1.5 - 아토미스웨이브 기판의 실험작 같은 컨셉으로 등장한 길티기어 X의 마이너 이식작. XX의 추가시스템을 일부 계승했으나 희대의 미완성작이라는 불명예스러운 타이틀만 얻고 말았다. 참고로 본작은 국내에 유일하게 정발된 아케이드판 길티기어라고. 이오리스는 이 작품을 들이고 나서 다시는 아케기어를 들이지 않았다.
- 울트라벌룬 ☠ - 버블 메모리즈의 표절작으로 선아전자가 개발한 게임. 유니코 퍼블리싱 버전도 존재한다. 유니아나의 흑역사.
- 베스트 오브 베스트 - 위 게임을 만든 선아전자에서 만든 괴작. ↑↗→와 같은 괴악한 커맨드, 최악의 캐릭터 디자인과 그래픽, 대전액션게임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배경음악 사용, 표절과 도용, 캐릭터별 엔딩이 없다는 등의 문제점이 있다.
3.2. 아타리 계열
3.2.1. 아타리 2600
- 팩맨 ● - 아타리 쇼크의 원흉 1. 출시 당시에는 많은 비판을 받았으나, WIRED의 크리스 콜러는 2009년에 아타리 2600의 하드웨어 성능 한계상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고 평가했다.(#)
- E.T. - 아타리 쇼크의 원흉 2. 크리스마스 특수를 노린 워너 측에서 사실상 게임을 만들 수 없을 정도로 단기간에 개발하라고 독촉했고, 개발자 한 명이 자기가 할 수 있다며 개발에 매진했으며, 그 결과 소비자들에게서 엄청 많은 욕을 얻어먹고 반품을 당했다. 그리고 E.T.의 많은 악성재고들은 다른 게임 카트리지와 함께 뉴 멕시코에 있는 사막 매립지에 묻혔다.
- 아타리 포르노 게임들 - AVGN이 몇 개 리뷰했는데, 소개된 버전은 조지 암스트롱 커스터가 화살비를 뚫고 인디언 여인을 강간하는 게임이다. 게임의 질은 말할 것도 없고, '백인이 인디언 여자를 강간하는 점'으로 욕을 얻어먹을 대로 얻어먹은 희대의 망작.
3.2.2. 아타리 재규어
3.3. 닌텐도 계열
3.3.1. 가정용
3.3.1.1. 패밀리 컴퓨터 & NES
- CITY ADVENTURE 터치 MYSTERY OF TRIANGLE
- Dragon's Lair(용의 굴) - 명목상으로는 이식작이지만, 원작인 아케이드 판은 레이저디스크로 동영상을 돌리고 선택지에 따라 진행이 바뀌는 인터렉티브 무비 장르의 게임이다. 패미컴의 사양으로는 원작과 달리 동영상을 그대로 넣을 수는 없기에 플랫폼 액션 게임으로 재창조한 것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다만, 그러한 사정과는 별개로 게임성이 좋다고는 빈말로도 할 수 없는 거라 NC와 AVGN 양쪽에게 대차게 까인 작품. 이 게임의 제일 큰 문제는 난이도 조절 대실패. 그래도 훗날 패미컴보다 조금 높은 사양을 가진 게임보이 컬러 이식판에서는 원작의 인터랙티브 무비 장르를 성공적으로 재현했다.
- 고스트버스터즈 - 아타리 2600과 세가 마스터 시스템으로도 나왔다. 다만 SMS판은 패미컴판에 비해 어느정도 개량이 가해진 버전이다.
- 마인드시커 - 두뇌 트레이닝도 아니고 초능력 트레이닝이라는 정신나간 컨셉의 게임.
- 미래신화 쟈바스 - 패미컴 최초로 2메가라는 대용량 롬팩을 사용한 게임...이지만, 그 완성도의 처참함으로 큰 비웃음을 샀다. 자세한 것은 여기 참고.
- 번겔링 만 공격작전 ● - 윌 라이트가 코모도어 64용으로 만든 게임으로, 일본에서는 허드슨이 패미컴으로 이식했다. 그렇지 않아도 당시로서는 독특하다 못해 기괴했던 조작방식을 가진 원작이 패미컴 컨트롤러에 영 맞지 않았던 것[5] 에 더해서, 이식한 허드슨이 허드슨 연호플레이[6] 를 포함한 이상한 추가요소를 넣는 바람에 일본에서는 쿠소게로 통용된다.
- 별을 보는 사람 - 다른 요소는 좋은 편이나, 유저 편의를 말아먹은 시스템 하나로 똥겜이 된 사례. 아예 보다 못한 팬이 시스템을 개선한 리메이크판(!)을 내놨다. 고갤 삼종신기 하나.
- 액션 52 + 치타맨#s-2.3 - 패미컴/NES계 똥겜을 대표하는 본좌. 액션 52 자체부터 수록된 52개의 게임 모두가 훌륭한 똥겜인 데다가, 이런 걸 당시 물가로 콘솔 가격에 필적하는 값인 무려 199 달러[7] 라는 미친 가격에 팔아먹은 뻔뻔함엔 기가 찰 정도다. 게다가 특히 이 액션 52에는 전설의 게임 중 하나이자 NES 똥겜의 대명사인 치타맨이 포함되어 있고, 자신이 수록된 액션 52보다 훨씬 유명하다. 골때리는 건 액션 52에 수록된 게임들 사이에서 치타맨이 그나마 가장 게임다운 모습을 갖추고 게임성도 그럭저럭 할 만한 것이다... 그 밖에 액션 52의 카트리지를 한 시간 이상 사용하면 플라스틱이 녹는 냄새가 나는 등, 소프트웨어만큼 하드웨어에도 문제가 있다.
- 원조 서유기 슈퍼 멍키 대모험 - 게임 방식과 진행 속도, 그리고 제작자의 숨겨진 메시지 때문에 여러 모로 말이 많다.
- 트랜스포머 콘보이의 수수께끼
- 엑시드 엑시스 ●(패미컴판 한정) - 패미컴판이 이식을 잘 못해서 그렇지, 원작인 아케이드 판은 상당한 명작이다.
- 이카리 ●(패미컴판 한정)
- 타케시의 도전장 - 반쯤 제작사에서 공인했다. 문서 참고.
- 지킬 박사와 하이드 - 문서 참고.
- 둘리 부라보 랜드
- Where's Waldo? ●
- 카게후군의 점프천국 스피드지옥 - AVGN에서 Kid Kool이라는 이름으로 다뤄졌다. 여러점에서 상당히 불합리한 플랫폼 어드벤쳐.
- 미스 피치 월드 - AVGN 성경 게임 2에서 위기일발 해변/일요일은 즐거워로 다뤄진 적이 있었다. 다만 일본판은 성인용 게임이라는 점...
3.3.1.2. 슈퍼 패미컴
- 가이아 세이버 - 스토리상의 문제로도 욕을 먹었지만 게임 시스템에도 문제점이 많은 게임이다. 더 심각한 것은 롬을 뜯어서 개조하지 않는 이상 베스트 엔딩은 절대로 못 보는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 마카마카 - RPG 게임으로 데스크림존이 나오기전까지는 일본에서 똥겜으로 인지도가 높았던 게임. 바카게에 가까운 비주얼도 한몫했다. 몇몇 니코니코 동화 유저들이 실황플레이를 하기도 했다.
- 베베스 키드 - 흑인들이 주연인 TV 프로그램을 모티브로 제작된 벨트스크롤 액션게임. 유튜브의 guardiane의 Worst game ever 시리즈에 일찌기 선정. NC가 AVGN과 대결할 때 다룬 게임이기도 하다.
- 뇌전전설 - 초대의 이식작이나 준수한 이식이었던 PC엔진, 메가드라이브와는 달리 마이크로닉스 담당이라 역시 처참한 재현율을 자랑한다.
- 오즈의 마법사
- 지쿠 사커 - 일본에선 EA의 흑역사라고까지 칭해지는 게임으로, 명색이 축구 게임인데도 CPU와의 대전만 가능하여 볼륨이 부족하고, 옐로우/레드 카드도 없는 막장 축구를 체험할 수 있다. 정가가 9800엔이었음에도 불구하고 10엔에 판매하는 중고 샵도 부지기수였고, 카트리지를 너무 찍어댄 나머지 남아돌게 되자 아예 아래의 SM 조교사 히토미의 주된 희생양이 되기도 하였다.
- 죠죠의 기묘한 모험(SFC)
- 피트 파이터 ● - 대개 난이도쪽이 불합리해서 까이는 듯하다.(# 간략 리뷰)[8]
- SM 조교사 히토미(성인용) - SNES 초유의 성인용 게임. 무려 시리즈로까지 나왔다. 애드온 카트릿지로 나온 슈퍼 노아의 방주 3D와는 달리 비범하게도 정품 카트리지에 롬을 덮어씌우는 만행을 저질렀다.(# 카트리지 모습)[9]
3.3.1.3. 닌텐도 64
- 슈퍼맨 - 닌텐도 64 똥겜의 본좌. 다만, 이 작품은 아타리 쇼크처럼, 판권이 있는 워너브라더스의 지나친 간섭 때문에 개발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똥겜이 된 사례다.
- 스타크래프트 64 ● - 대히트작 스타크래프트를 이식하여 콘솔 시장 진출을 노렸으나, 실시간 전략 게임 특성상 조작 체계부터 콘솔과는 상극인 탓에 처참한 이식률을 보여줬다. 특히 로컬 대인전에서는 TV를 두개로 쪼갤 순 없는 노릇이니 한 화면에 두개의 화면을 쪼개서 보여주어 맵핵이 기본 제공된다는 말까지 들었다.
3.3.1.4. Wii
- 메이저 Wii 던져라 자이로볼!! - 퍼펙트 클로저가 너무 유명해서 그렇지 이 작품도 만만치 않다. 이래봬도 2008 KOTY 준우승이다.
- 메이저 Wii 퍼펙트 클로저 - 2008년 KOTY 우승작.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악마성 드라큘라 저지먼트 - 관련 커뮤니티에서 엄청나게 까였다. 문서 참조.
- 스케반 사장 레나Wii 고양이 사장, 쓸만한 사원 대모집.(女番社長レナWii 猫社長、つかえる社員大募集。)
- 닌자브레드 맨[*] - 트릭시인 토이랜드, 액션 걸 레이싱과 함께 Wii게임 제작사 LJN Data Design의 대표작. 그중에서 닌자브레드맨이 가장 유명하다. 3D 액션 게임으로 쿠키런의 용감한 쿠키 비슷한 캐릭터가 에너지를 모아서 모험을 하는 게임이다. 하지만 버그가 상당히 있고 그래픽이 구려서 Watchmojo.com 선정 최악의 Wii 게임 10위에서 1위[10] 를 차지하고 메타크리틱에서도 20점을 받았다.
- fireplacing - 빅릭스급 폐기물이자 메타스코어 5점(nintendo life 10점, nintendo gamer 0점)[11]
- Wii 파티, Wii 뮤직: Mii 시리즈에 먹칠을 한 최악의 Wii 게임 중 하나.
- 프리큐어 올스타즈 전원집합 Let’s Dance - 2013년 KOTY 가정용 부문 참가작. 본격 큐덕용 인내심 테스트 게임. 이 게임에서 유일하게 칭찬할 점은 바로 등장 로스터가 장난아니게 많다는 것...허나 그것뿐. 똑같이 극한의 볼륨게임이나 인게임 카메라워크나 연출이 빵빵하기라도 한 신차원아이돌 넵튠 PP와는 달리 이 게임은 연출조차도 획일화고 단조롭다. 또한 미러모드를 지원하는 해피 댄스 컬렉션[12] 과 달리 오로지 오른손만으로 해야한다. 그리고 감상모드도 부재. 그리고 이 모든 문제를 씹어먹는 가장 큰 문제는, 스마일 이전의 작품은(맥스하트에서 스위트까지) 오로지 1곡씩만 수록되었는데, 이때문인지 총수록곡은 단 12곡. 초대 비트매니아 뺨친다. 여러모로 신차원아이돌 넵튠 PP의 전신 취급받는다.
3.3.1.5. Wii U
- THE 패밀리 파티 - 30가지 미니게임이 수록된 파티 게임으로, 역대 SIMPLE 시리즈 사이에서도 손꼽히는 똥겜. 엉망인 조작법, 짜증나는 내레이션, 싼티나는 그래픽, 그리고 무엇보다도 수록된 게임 자체도 핵노잼이라는 평을 받았다. 메타크리틱에서는 11점이라는 무시무시한 점수를 받았고, ScrewAttack에서도 2013년 최악의 Wii U 게임으로 당당히 선정되었으며, 그 패미통에서조차 고작 40점 만점의 21점을 주었다. 이 여파 때문인지 SIMPLE 시리즈 for Wii U는 이 게임이 유일하다. 제 2의 라이드 투 헬 레트리뷰션.
- 동물의 숲: 아미보 페스티벌 - 동물의 숲 시리즈의 명성에 먹칠을 한 흑역사.
- 가면라이더 서몬라이드! - 버그나 밸런스 문제, 전작 모델링 돌려먹기, 원작 무시 등 쿠소게로써의 여러 특징을 갖추고 있지만 무엇보다도 그 모든 요소의 태반을 이루는 지나친 추가 과금 유도[13] 가 이 게임의 쿠소게로써의 악명을 높였고, 이는 쿠소게의 판정이 한층 엄격해진 2014년의 KOTY에서 이 게임이 대상을 차지하는 결과를 낳았다.[14] 이 게임에서 유일하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건 타나카 마사유키[15] 가 부른 주제곡 Break the world 정도.
- 소닉 붐 라이즈 오브 리릭 -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에 심하게 먹칠한 최악의 Wii U 소닉 게임이지만, 이후 밝혀진 실패의 원인을 보면 본래 멀쩡하게 개발되고 있던 게임을 세가의 오판[16] 으로 인해 졸작으로 전락한 비운의 작품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문서 참조.[17]
- 가이아 브레이커 - 2013년 KOTY 가정용 코너 준우승. 기본적으로 인베이더에 레이 시리즈를 끼얹은 게임 같으나... 베타 버전에서 정식으로 오면서 버그가 추가된 주제에 가격이 3배 이상이 오르고 연출, 밸런스 전부 엉망이 되어버렸다.
3.3.2. 휴대용
3.3.2.1. 게임보이
- 스트리트 파이터 2 ● - 조작감과 프레임이 최악 미만 수준. 용권선풍각을 썼는데 적을 그냥 통과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한다. 열투 시리즈가 개선되는 마당에 시대를 역행하는 게임. 아무리 이 당시의 캡콤이 이식의 명가라는 말을 들을 정도였지만 너무 무리한 이식이었다.
- 콘트라 스피리츠 ● - 터리칸 시리즈와 게임보이판 애니매니악스를 제작한 Factor 5[18] 에서 하청. 기기 스펙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만든 폐해. 원작의 강무기 호밍건이 최악의 쓰레기로 너프당하고 크러시 건과 파이어건이 투탑의 최강 사기무기로 등극했다.
- 악마성 드라큘라 칠흑의 전주곡 - 제작자마저 부정해버린 시리즈 공식 흑역사.
3.3.2.2. 게임보이 컬러
-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4 최강결투자전기 - 전체적으로 전작보다도 퇴보된 시스템과 엉망인 밸런스가 문제점으로 꼽힌다. 또한 포켓몬스터 시리즈 처럼 세 가지 버전으로 분할시켜놓고 세 팩을 다 구매해야만 즐길 수 있게 만든 구성, 그리고 동봉 카드를 미끼로 소비자를 낚는 등의 악랄한 상법으로 게임 외적으로도 많은 비판을 받았다.
3.3.2.3. 게임보이 어드밴스
- 엘프볼링
- 댄싱 소드
- 마리오 파티 어드밴스 - 90년대 게임이라고 볼 정도로 그래픽이 나쁘고 규모도 마리오 파티 시리즈에서 가장 적다. 참고로 카지노 관련 요소가 들어가서 한국에서는 18세 이용가 판정을 받았다.
- 더 킹 오브 파이터즈 EX 네오 블러드 - 기기의 한계를 감안해도 격투게임의 기본조차 안되있는 작품. 초창기 게임보이에나 볼법한 BGM은 덤. 다행히 후속작은 준수한 퀄리티로 나왔다.
- 다라이어스 R ● - 시리즈의 아이덴티티였던 BGM을 완전히 내다 버린 작품. 여기서 들을 수 있다...
- 메탈 맥스 2 改 - 게임의 반절 이상을 차지하는 버그와 들어주기 고통스러운 BGM의 조화.
- 원피스 고잉 베이스볼 - 대원에서 한글화로 정발해주긴 했으나... 상태가 몹시 좋지 못하다.
-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7 결투도시전설
-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8 파멸의 대사신
- 크레이지 택시 캐치 어 라이드 ● - 절대로 원작과 똑같은 게임으로 봐서는 안 된다.
- 소닉 더 헤지혹 제네시스 ● - 절대 같은 플랫폼의 소닉 어드밴스 시리즈와 같은 선에서 보지 말라. 소닉 15주년 기념작으로 소닉 넥젠과 비슷한 시기에 나왔으나, 진짜 심각할 정도로 발이식이라서 넥젠과 사이좋게 15주년을 망쳐버린 전설의 명작으로 평가받는다.풀영상
- 어스웜 짐 ● - 이것 역시 제네시스판 원작을 GBA로 포팅했는데, 소닉 제네시스에 꿀리지 않는 전설의 발이식으로 유명하다. 플레이영상
- 메달 오브 아너 언더그라운드 ●
3.3.2.4. 닌텐도 DS
- 엘프볼링
- 천하제일 전국 LOVERS
- SD건담 G제네레이션 CROSS DRIVE - 개더비트 계열 G제네 시리즈의 명줄을 끊어버린 작품. 전작인 DS와 비교해서 발전된 면도 있으나 터치 스크린을 강요하는 불편한 시스템, 인기 파일럿과 기체의 누락, 전작인 DS와 비교하여, 강렬함이 없는 크로스 오버, 존재감이 부족한 오리지널 캐릭터 등으로 팬들에게 많은 비판을 받았다. 2007년 KOTY 휴대용 부문에서 차점을 받았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 마법천자문 DS2 최후의 한자마법
- 라스트 불렛 - 하드 보일드라는 장르를 표방했으나 스마트폰 무료어플보다 못한 빈약한 볼륨이 문제였다.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아야쿠라 쥬우[19] 가 이 게임의 일러레로 참가했다.
- 길티기어 더스트 스트라이크 - DS용으로 등장한 길티기어. 아케이드판을 충실히 이식한 PSP와는 달리 스크린 두개를 적극 활용한 오리지널 게임을 표방했다. 그 결과는 GG 시리즈 최악의 흑역사로 남게 되었다고..
- 룬 팩토리 2 - 전작 신목장이야기에서 악명높았던 버그들을 잡기는 커녕 오히려 버그를 더 늘리기만 해서 전작과는 달리 진정한 버그떡칠 똥겜으로 이름나게 되었다. 다행히도 후속작과 스핀오프에서 기사회생에 성공해서 룬 팩토리는 다시 시리즈를 이어가게 된다.
- 메이저 DS 드림 베이스볼 - 2008년 KOTY 휴대용 부문 준우승. 이래봬도 메이저 3부작 중에서 그나마 가장 제대로 된 게임이라는 게 함정.
- 번아웃 레전드 ● - PSP판은 좋은 평가를 받았으나, DS판은 그야말로 대차게 말아먹었다. 즉, 절대로 PSP판과 똑같은 게임으로 봐선 안된다.
3.3.2.5. 닌텐도 3DS
- 롤러코스터 타이쿤 3D
- 요괴워치 버스터즈 2 비보전설 반바라야 소드·매그넘
- 슈퍼 마리오 메이커 for Nintendo 3DS ● - 원작인 슈퍼 마리오 메이커 Wii U판은 수작이었지만 무리하게 위유판과의 연동을 추구한 탓에 필수적인 컨텐츠 상당량이 잘려나가서[20] 슈퍼 마리오 시리즈 최악의 흑역사로 남게 되었다.
- 프로야구 스피리츠 2011 ● - 극악의 프레임드랍으로 유일한 삼다수용 프로스피가 되고 말았다...
3.3.3. 하이브리드
3.3.3.1. 닌텐도 스위치
- 하늘을 나는 브룸(Vroom in the night sky) - 닌텐도 스위치의 독점 소프트로 발매되면서 HD 진동을 세일즈 포인트로 내세웠으나, 거지 같은 사운드, 성의없는 그래픽, 지루한 게임성 등으로 혹평을 받았으며, 메타크리틱에서는 겨우 17점이라는 처참한 점수를 기록했다. 거기에 영문판은 여러 게임들 중에서도 손꼽을 정도의 매우 심각한 번역 문제[21] 까지 더해져서 더 보기 흉하다. 오죽하면 게임플레이가 엇비슷해 보이고 마찬가지로 똥겜인 슈퍼맨 64의 리마스터냐는 비아냥까지 들을 정도.
- FIFA 20, FIFA 21 ● - 원작의 평가도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나, 스위치판의 변경점이 전작에 비해 상당히 미미한 데다 그래픽도 타 기종에 비해 심각하게 다운그레이드되어 상당히 박한 평가를 받았다. IGN 리뷰에서는 21 리뷰를 아예 20 리뷰 복붙으로 때웠을 정도.
- WWE 2K18 ● - 허나 WWE 2K20이라는 시리즈의 대재앙이 나오면서 재평가...는 무리일지도.
- RXN 전신 - KOTY 2017 대상 수상작. 슈팅게임으로서는 최초의 KOTY 수상작이라는 불명예를 받았다.
- 썸머 스위트 하트 - KOTY 2019 대상 수상작. 중국의 펭윈휘위과기라는 회사에서 만든 실사미소녀 게임이다. 겉보기엔 일본인 배우도 기용하고 시작화면은 그럴싸해보이지만... 팔콤의 게임음악을 도용했다가 걸려서 공식 트위터로 사죄문을 썼다.
- ARK: Survival Evolved ● - 원작도 나름 문제점이 있는데 스위치판은 유저들이 이구동성으로 발이식으로 입을 맞춰 까는 게임이다. Watchmojo 선정에서 최악의 이식작 1위를 받았을 정도.
3.4. 세가 계열
3.4.1. 메가 드라이브
- 소드 오브 소단 ● -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 오소마츠 군 (게임화 1988년작)
- CrazyBus(크레이지버스) - 빅 릭스 그 이상의 똥겜. 빅 릭스를 다룬 평을 보면 알겠지만, 그 게임도 만만찮게 똥겜 소릴 듣지만, 이건 그걸 넘었다. 다만 이 게임은 본래 톰 마네이로가 베이직 컴파일러와 사운드 드라이버 테스트용으로 내놓은 데모 게임이다.
3.4.2. 메가 CD
- 마이티 몰핀 파워레인저(SEGA CD판) - 게임 형식은 드래곤즈 레어처럼 화면에 나타나는 커맨드를 적재적소로 눌러주는 형식의 인터랙티브 무비 장르의 게임[22] 이다. 문제는 버튼을 누르든 말든 화면에 나오는 장면은 파워레인저 TV 만화영화를 그대로 송출해서 보내주고 있다. 쉽게 말해 만화영화에 버튼 게임을 살짝 얹어놓은 형식인 것이다. 버튼을 제 때 눌렀음에도 파워 레인저들이 당하는 모습이 나온다든지 반대로 버튼을 못 눌렀는데도 화면에서는 적이 쓰러지고 승리하는 등의 말도 안되는 리액션들이 나온다는 것이다. 이는 AVGN이 파워 레인저 특집에서도 신랄하게 비난하였다. 얼마나 비난받을 만한지는 이걸 참조.
3.4.3. 세가 새턴
- 데스크림존 -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버추얼 하이드라이드 - AVGN에서 신랄하게 깠던 게임.
- 타임 워너 인터랙티브의 버추어 레이싱 -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3.4.4. 드림캐스트
- 학급왕 야마자키 (우리반 짱돌이)
3.5. 소니 계열(플레이스테이션 시리즈)
3.5.1. 플레이스테이션
- serial experiments lain - 이해하기 난해한 설정과 나쁜 조작감, 불친절함 등으로 프로듀서인 우에다 야스유키가 너무 쓰레기같은 게임이라 아카이브화도 하고싶지 않다고 말하기도 했다. 다만, 해당 작품의 팬들 때문에 프리미엄이 어마어마하게 붙어서 중고 가격은 PS 소프트웨어 중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로 비싸다. 또한 2년 뒤 시작되는 인터넷 시대의 병폐를 잘 예측하여 재평가받았다.
- 스타워즈 마스터 오브 테라스 카시 - 스타워즈 대전 액션 게임이자, 스타워즈의 대전 액션 게임화에 찬물을 부은 스타워즈 게임화 사상 최악의 작품으로 꼽힌다. 스타워즈 프랜차이즈로서뿐 아니라 역대 대전 액션 게임 가운데 똥겜 순위로도 순위권 안에 꼽힐 정도.[23]
- 슈퍼특촬대전 2001 - 조금이라도 잘못 하면 클리어가 불가능할 정도의 난이도와 널려있는 버그들, 이상한 밸런스, 잘 어우러지지 못한 크로스오버 등으로 평가가 좋지 않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 유희왕 진 듀얼몬스터즈 : 봉인된 기억 - 유희왕이 카드게임으로서 제대로 정립되기 이전에 나온 작품으로, 당시의 유희왕 관련 비디오 게임들이 그 게임에서만 나오는 독자적인 룰이 많고 밸런스적으로 평가도 좋지 않은 편이지만 그 사이에서도 독보적으로 쿠소게로 취급된다. 가장 큰 이유는 난이도가 심각할 정도로 높다는 점이다. 일단 '효과 몬스터'가 없고[24] , '제물 소환'이 없어서 상급 몬스터가 그냥 나오기 때문에 카드의 스탯 자체가 중요한데, 초기에 받는 덱으로는 초반 약간만 지나도 상대를 이길 수가 없다. 따라서 카드 노가다를 해야 되는데, 상대에게 안티로 받는 카드는 게임결과의 랭크에 따라서 나눠지고 거기다가 또 랜덤이라 쓸만한 카드를 줄 확률이 매우 낮다. 패스워드로 카드를 얻으려고 해도 스타칩이 필요한데, 이 스타칩은 상대를 이겨야 받기에, 쓸만하다 싶은 카드 한장을 얻기 위해서는 세 자릿수 이상을 이겨야 하기에 의미가 없다. 독자적인 시스템으로 특정 카드를 연속으로 내는 것으로 자동으로 덱에 없는 카드로 융합이 되는데, 이걸 이용해서 낼 수 있는 최대 공격력 카드가 두 머리의 썬더 드래곤(공 2800 / 수 2100)이라 공격력 버프를 하는 마법 등[25] 을 이용하면 그나마 중반까지는 진행 할 수 있지만, 이 게임 후반에서는 상대가 1턴째에 그냥 내는 카드가 게이트 가디언(공 3750 / 수 3400), 궁극의 푸른 눈의 백룡(공 4500/수 3800)이라 도저히 이길 수가 없다. 카드 노가다를 했어도 플레이어가 얻을 수 있는 카드 사이에서 공격력이 가장 높은 게 메테오 블랙 드래곤(공 3500/수 2000)이라 이기기 위해서는 상대 손패가 꼬이길 기도해야 하는 수준. 사실 이렇게 난이도가 높게 된 것은 애초에 이 게임이 포켓스테이션을 이용하도록 만들어 진 게임이기 때문이다. 포켓스테이션을 이용하면 카드들을 스타칩이 필요없이 그냥 얻을 수 있는데다가 위에서 언급한 게이트 가디언이나 궁극룡까지 얻을 수 있기에 적어도 상대와 같은 조건에서 싸울 수 있다.
- 법시 3D
- 란마 1/2 배틀르네상스 - 2D 격투게임에 3D 모델링을 적용했지만 완성도가 부족핸 데다 그래픽이 워낙 조악한지라 소리소문 없이 망했다.
- 매닉 게임걸
- 수라의 문
- ANCIENT ROMAN - 파이널 판타지 7을 의식해서 만든 RPG 게임. 하지만 스토리, 전투, 조작성, UI, BGM 등 모든게 엉망인 똥겜이다. 여담으로 영문 제목은 ANCIENT ROMAN이지만 일본어 표기는 アンシャントロマン으로 완전히 틀리게 쓰여 있다. 제작사는 아마란스 시리즈로 알려진 후가 시스템인데, 공식 사이트에서도 이 게임에 대한 내용은 쏙 빠져있다.
- 낫 트레저 헌터
- 더 마스터즈 파이터 (마스터퓨리) - 제작사는 유니코 전자(현 유니아나).[26] 흔치 않은 PS1 국산 대전액션게임..이지만 일본에만 발매되었다. 1997년작. 메가드라이브보다 떨어지는 도트 그래픽이나 대충만든 효과음에 표절 요소를 거듭하는 캐릭터 등 중구난방이다. 여담으로 퍼블리셔는 AV 제작회사라고 한다... 아케이드판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3.5.2. 플레이스테이션 2
- 기동전사 건담 SEED - 한창 애니메이션이 방영하고 있었을 때 발매한 게임으로 새턴판에서 오히려 퇴화한 게임성이 특징.
- 그란디아 3
- 고스트 바이브레이션 - 고바의 저주로 유명한 게임. 루리웹에서 리뷰 이벤트를 했다가 그거에 낚여서 사버려 피를 본 사람이 부지기수다. 고바 리뷰.
- 四八(仮) - 일명 '욘파치 쇼크'로 현재의 KOTY를 정립한 원흉.
- 성검전설 4 - 상당히 오랫만에 발매된 성검전설의 후속작이지만 그동안 애타게 기다려온 팬들의 뒤통수를 후려침과 함께 성검전설 시리즈를 완전히 끝내버린 것으로, 액션성와 게임의 볼륨 등 거의 모든 부분이 GBA판과 SFC판으로 나온 구작들보다 구리다. 담당 제작자조차 실패작으로 인정했다.
- 신세기 용자대전 - 용자시리즈 15주년 기념작인데, 브레이브 사가 이후로 명맥이 끊긴 용자시리즈 게임의 신작을 기대하던 사람들을 제대로 엿먹인 게임. 플스2판으로 발매되었지만 내용물은 플스1 쿠소게 수준이다.
- 이얼쿵푸, 쿼스를 제외한 모든 《우리들은 게임센터족》 2탄 이후 게임들 - 이얼쿵푸는 M2에서 담당했고 쿼스는 담당회사가 나와있지 않다. 1탄은 갓치 테크놀로지에서 담당. 그들을 제외한 모든 게임들은 모두 무명의 한국 미들웨어에서 담당했는데, 실상은... 밑의 아지트x타츠노코 레전드 문서를 참조하자.
- 애플시드 EX - 오프닝 영상은 나름대로 잘 뽑아놨지만 막상 본 게임을 시작해보면 뒷목 잡는다. 주인공이 엄청나게 여리기 때문에 게임 시작부터 지옥이 펼쳐지는데 격투로 패면 적이 받는 대미지는 거의 없는 데다 적 쪽으로 총알을 쏘면 총알이 휘어서 빗겨 나간다... 그리고 시작부터 적들 여럿이 덤비는지라 처음하는 사람은 대부분 시작부분에서 한 마리도 못 잡고 죽을 정도. 하지만 죽을 고비를 수없이 넘겨서 좋은 무기를 얻기만 하면 난이도가 급 하락한다.
- 다크엔젤 - 동명의 영화 기반으로 만들어진 게임이지만 반복 시스템과 스텔스 모드 문제로 주요 웹진에서 4점 이하의 점수를 받았다. 플스2에서 구린 게임이라면 트윈칼리버와 함께 아주 많이 언급되는 편이며, 실제로도 이것보다 구린 게임은 딱히 없을 정도... 이 게임은 겁나 재미없게 만든 디아블로로 보면 된다.
- 트윈칼리버 - 좀비 아포칼립스 게임. 아날로그 스틱의 조작감이 상당히 불편히고 주인공이 2명이라 화면이 분리되어 있는 데다 카메라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어 시야가 상당히 제한되어 있다. 게다가 3인칭 슈팅 게임임에도 전투 말고는 캐릭터의 움직임이 제한되어 있어 자유도도 상당히 낮다. 게임 스크린샷에는 좀비가 피 터지는 장면이 있는데, 정작 게임상에서는 19금 게임인데도 피가 터지지 않는다.
- 바운서
- 노다메 칸타빌레
- 격투미신 무룡 - 조작감이 안 좋고 재미가 없다는 평이 대개이다.
- 로그 갤럭시
- 중장기병 발켄 - SNES판의 명성을 전부 짓밟아버린 문제작. 크로스넛츠의 역량을 제대로 보여준 명작.
- 선더포스 6 - 선더포스 시리즈를 확인사살한 작품.
- 스트라이커즈 1945 1 & 2 / 건버드 프리미엄 패키지 ● - 크로스넛츠에서 사이쿄의 저작권을 사들여서 제작한 초기작으로, 1945 1 & 2는 겉보기에는 깔끔해 보이는 그래픽일지 몰라도 인게임 내 물리엔진 버그와 각종 잔버그가 상당히 겹쳐 게임플레이를 방해하고 오히려 잘린 요소까지 존재한다.(여기서 잔버그를 여럿 확인가능.) 건버드 프리미엄 패키지는 그냥 게임 이식도 자체가 똥이라서 까인다.(이식도가 얼마나 문제냐면) 두 작품 다 결정적으로 PS2의 성능과 DVD의 효율을 완전히 무시하고 만든 폐해.(내장음원을 사용한것도 모자라 효과음 음질도 심각한 수준이다.)
3.5.3. 플레이스테이션 3
- 라스트 리벨리온 - "레벨을 올려서 물리로 공격하면 된다"라는 말을 탄생하게 한 게임이다. 레벨 업 할때마다 짐바브웨 달러급으로 치솟는 스테이터스 덕분에 제작자가 상정한 것보다 낮은 스테이터스로 적을 상대하면 사실상 이기는 것은 불가능하다. 거기에 마법같은 방법으로 잡으려 할 경우 조작이 귀찮아지는데 정작 간단하게 물리로 때려잡는 것보다 경험치가 적다.
- 마인드 잭 - 스퀘어가 2011년 첫 선물을 똥으로 줬다는 평가가 나오는 2011년 최악의 게임. 어이없는 AI와 병맛넘치는 버그, 프리징, 라이드 투 헬 레트로뷰션에 버금가는 답없는 스토리가 합쳐진 꿈의 쿠소게.
- 시간과 영원 ~토키토와~
3.5.4. 플레이스테이션 4
- BASEMENT CRAWL - 작정하고 운과 성장 요소를 배제했지만 결과물은 봄버맨 시리즈의 짝퉁이였다. 주요 웹진에서 2점대의 점수를 받았다.
- AFRO SAMURAI 2: REVENGE OF KUMA VOLUME 1 - 평론가들에게 일관적으로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원래 XBOX ONE으로도 발매할 계획이었으나 게임이 망해서 취소됐다. 주요 웹진에서도 모두 1~2점을 받았다.
-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 ▣ - 발매 전에 유출된 정보들이 하나같이 팬들을 절망에 빠지게 만들었으며 심지어 유출된 모든 정보들이 사실이라 평론가vs유저 평가가 극으로 갈리며 전작 팬들의 악몽이 되어버렸다. 플레이나 ost, 그래픽 모두 좋았으나 연출과 스토리가 그야 말로 모든 것을 갈아버리고 평점을 3점대로 만들어버렸다. 팬들은 사실상 후속작을 없는 셈 취급[27] 해버리고 있다. 특히 문제가 된 것은 전작의 감정이입이 된 조엘이 죽는다는 것 뿐만 아니라 죽인 캐릭터로 엘리를 상대해야 한다는 것. 괜히 주인공이 엘리에게 죽는 모음집이 좋아요 폭탄을 받는 것이 아니다. 더 심각한 건 디렉터인 닐 드럭만의 오만하기 짝이 없는 발언과 소니가 평점을 무조건 후하게 주라는 뒷공작을 가했다는 점이다.
3.5.5. PSP
- Megpoid the Music# - 선곡은 좋지만, 나머지는 안 좋은 리듬 게임. 2013년 KOTY 휴대용 부문에서 차점을 받은 게임이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 슈퍼로봇대전 Operation Extend - 2019 앙케이트에서 구입한 게임 설문에 빠져있다.
- 기동전사 건담 목마의 궤적
- 전국 캐논 - 전작의 제작인원을 모두 해고하고 나와서 전국 시리즈를 완전히 끝장낸 작품. 중장기병 발켄의 발이식으로 유명한 크로스넛츠 굴지의 명작.
- 스트라이커즈 1945 플러스 ● - 스펙 및 이론상으로 도저히 불가능한 발이식을 해낸 작품. 역시나 신뢰의 막장 크로스넛츠의 굴지의 명작 2.
- Samurai Shodown VI ● - 해외 전용 타이틀 Samurai Shodown Anthology에 수록. 원작 그래픽 해상도를 10배 정도 축소시켜서 PSP에 때려박고 다시 스케일링 없이 늘린 듯한 그래픽을 자랑한다.[28]
- DJMAX FEVER ● - 핫튠즈가 나오기 전에 1과 2의 합본으로 해외에서만 발매한 작품...이나 실상은 디맥 시리즈 통틀어서 단언 최악이라 일컫는 작품. 핫튠즈 역시 발매 당시에는 문제가 많았으나 패치 이후에는 상당히 할만한 게임.
- 우미하라 카와세 포터블
- 완간 미드나이트 포터블 ● - PS2판의 그것을 이식...한 것으로 보이나 우려먹기의 극의에 달한 내용물과 플레이하는 사람 노이로제 걸리게 하는 튜닝 시스템이 가장 큰 혹평점. 그래픽 역시 대부분 PSP판 수도고 배틀 존 오브 컨트롤을 그대로 가져왔으며 시속 370km 이상으로 절대 안 올라가는 시스템 역시 ZOC의 그것이다.
3.5.6. PS Vita
- 러브 라이브! School idol paradise - 팬들조차 보호막 치기를 포기한 게임. PSV의 성능을 잘 못살린 그래픽, 적은 수록곡, 이해하기 어려운 난이도, 거기에 리듬게임 주제에 프레임 드랍까지 발생하는 발적화를 보여준다. 패미통 평점 24점을 받았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 아이돌 데스 게임 TV - 문서 참조.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디클래시파이드 - 휴대용 콜옵 중 역대 최악이자 고스트와 함께 역대 최악의 콜옵 게임을 뽑으라고 하면 만장일치로 꼽히는 작품이다.
- 릿지 레이서(컨텐츠 배포 이전) - 희대의 미완성작을 수많은 DLC를 구매해서 완성시키는 3N이나 할법한 행위를 패키지 게임에서 이름난 남코가 하고 있었다. 여러모로 엑박마스의 재림. 현재는 남코가 아이마스 DLC를 제외한 모두를 배포하면서 그나마 괜찮아졌다.
- 신차원아이돌 넵튠 PP - 본격 신앙심 측정용 게임. 대략적으로는 넵튠판 아이돌 마스터라고 생각하기 쉽겠지만, 인게임 내 PV 내에서 플레이어가 할 만한 것이 없다. 단지 시간날 때 팡파레나 치는 것이 PV 내에서 플레이어가 할 일. 그나마 캐릭터성만 믿고 플레이 할만한 프로듀스 파트가 있긴 하지만 그마저도 처참한 수준의 볼륨으로 이 게임을 저평가받게 만든 원흉. 최소한 스쿠파라에 비해서는 그래픽에는 철저히 신경쓴 점이 위안거리. 본격 다키마쿠라를 샀는데 게임이 덤으로 오는 게임.
- 인피니타 스트라다 - PS Vita용 F2P 게임. 개판 5분전의 밸런스와, 덱의 밑제한이 없고, 선공으로 무조건 원턴킬을 따낼 수 있는 미친 게임성도 한 몫 한다. 이로써 KOTY 포터블 2014 대상을 차지했다.
- 보더랜드 2 ● - 배트맨: 아캄 나이트 PC판으로 악명을 널릴 아이언 갤럭시의 이식작으로, 처참한 프레임레이트와 기기 한계를 봐도 너무하다시피 한 그래픽 수준으로 욕먹었다.
3.6. 마이크로소프트 계열(엑스박스 시리즈)
3.6.1. 엑스박스 360(XBOX 360)
- 더블 드래곤 2 : 원더 오브 드래곤즈 - XBOX LIVE Arcade로 출시된 유료 다운로더블 게임. 이름만 '더블 드래곤 2'를 빌린 수준의 졸작으로, 이것과 비교하면 더블 드래곤 3는 명작이라 할 수 있을 정도다. 게임 모델링만 봐도 이게 프리웨어 게임인지 돈내고 하는 게임인지 모를 수준. 어지간한 잘 만든 프리웨어 3D 게임보다도 못한 저질 모델링은 기본이고, 해외 사이트에서 악평이 끊이지 않는 탓에 더블 드래곤 시리즈의 흑역사를 넘어선 해당 플랫폼의 빅릭스급 똥겜 예약.(#) 상세는 이쪽에 링크된 트레일러 영상과 외국 웹진 리뷰를.
- Amy(에이미): XBOX 360판이 먼저 나오고 플레이스테이션 3판으로 2012년에 나온 희대 똥겜. 불편한 컨트롤, 마찬가지로 불편한 카메라 시점, 멍청한 AI, 개성 없는 캐릭터와 스토리 라인, 심각한 수준의 렉과 프레임 드랍, 이지 노멀 하드로 나누어져 있음에도 게임은 해봤는지 엉망인 난이도와 그와중에 수 많은 버그와 겹쳐진 악재 때문에 2012년의 최악의 쿠소게임으로 임명 받았다. 그래서 게임 사이트 대부분에서 1.5점을 받았고, IGN에서도 점수는 2/10이라는 최악의 점수를 받았다. 앵그리 죠 2012년 최악의 게임 순위에도 들었다.
- Beat'n Groovy : 해외 한정으로 발매된 팝픈뮤직 게임이다. 기존 팬들은 물론 타깃층인 서구권에서도 충격적인 비주얼로 악평을 받았고, 게임성도 그다지 좋지 않아 IGN에서는 10점 만점에 2점을 주었을 정도로 흑역사 취급을 받았다.
- Happy Tree Friends: False Alarm
3.6.2. 엑스박스 원(XBOX ONE)
- 아지트×타츠노코 레전드 - 플레이스테이션 1용 게임인 아지트(AZITO)를 시작으로 한 히어로 비밀기지 육성시뮬레이션인 아지트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원래는 특촬등의 작품을 판권 사용하던 시리즈이며, 타츠노코 레전드는 타츠노코 계열 히어로들을 판권 계약하긴 했는데... 문제는 시리즈 최악의 흑역사가 되었다는 것이다. 참고로, 타츠노코 레전드편의 퍼블리셔는 햄스터로, 이들이 출시한 폴란드산 건슈팅 게임인 헤비 파이어 시리즈가 KOTY에 연속 입후보되었고, 우리들은 게임센터족 시리즈 일부의 하청을 게임 개발과 전혀 연이 없는 한국의 한 미들웨어 회사에 맡겨서 주먹구구 이식으로 만들어 빈축을 사기도 한 회사이다. 무엇보다 이 미들웨어에서 제작한 우리게족 시리즈는 MAME 소스코드를 도용해서 이식한 작품이다...[29]
3.7. 기타 게임기
3.7.1. 아미가 CD 32
사실상 '''대다수 게임'''이 똥겜이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AVGN이 리뷰했었다.
- Super Street Fighter II Turbo - 명작이라 불리는 DOS판을 기반으로 이식했는데, 역시 기기의 저주를 받은 건지 심각한 발이식이 되어버렸다..
- THE TOWN WITH NO NAME - 사실 아미가 CD32 게임은 아니고 코모도어 CDTV라는 동사의 다른 콘솔로 발매된 게임이지만 아미가 CD 32로 돌아간다.
3.7.2. PC 엔진
- 오리형사 다크#s-4.2 - 이와는 반대로 패밀리 컴퓨터 판은 수작이다.
3.7.3. CD-i
밑에 있는 작품들의 공통점은 AVGN에서 리뷰하면서 알려진 작품들인 점이다.
- 젤다의 전설 CD-i 시리즈 - 이쪽은 망가져서 유명해진 사례인데, 애니의 병맛 때문에 더 부각된다(그게 밈으로 채택되었다). 그리고 게임의 조작감도 안 좋고, 돈 얻으려고 하는 때에 공격을 해야 한다. 그리고 동굴 아이나 집 안에 등불이 없으면 적들조차 아무것도 안 보이며, 게임 오버된 사례가 많다. 필립스에서 제작했는데, 닌텐도의 조언 조차 받지 않았는지 인물들의 성격과 게임 방식이 좋지 않은 쪽으로 너무나도 바뀌어 버렸다.
- 호텔 마리오 - 젤다 CD-i 시리즈와 비슷한 사례다. 여전히 쓰레기지만 젤다 CD-i 시리즈에 비하면 그나마 낫다고 평가된다.
3.7.4. 3DO
- 배관공은 넥타이를 매지 않는다 - 역대 최악의 3DO 게임.
- 쥬라기 공원 - 쥬라기 공원 이름에 먹칠한 최악의 게임. 미니 게임들로 이루어졌는데, 공룡과 관련이 전혀 없는 게임들뿐이다. 그야말로 '쥬라기 공원'이라는 이름만 슬쩍 도용한 듯한 구성의 게임으로서 이는 AVGN에서 신랄하게 비판했다.
- 보노구라시(ぼのぐらし) - 인기 4컷 만화인 보노보노를 원작으로 한 커뮤니케이션 게임이지만 평가가 안 좋은 데다 망했다. 그래서 차기작 보노보드 계획도 취소되었다.
3.8. PC 아키텍처 기반
3.8.1. PC-8801·9801
-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스페셜 ● - 허드슨에서 이식. 아무리 원작이 걸작이더라도 똥겜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제대로 입증한 작품.
3.8.2. MS-DOS
- 라이즈 오브 더 로봇: 1994년에 나온 3D 대전 격투 게임. 그래픽만 좋고, 시스템은 부실한 창렬 투성이이다.
- 스트리트 파이터 2 - U.S. GOLD에서 캡콤에게 정식으로 라이센스를 받아 만든 게임. 타이틀에서 개나리 스텝을 쓰는 두 선수부터 시작해서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끔찍한 수준의 게임 플레이와 패드가 망가졌다고 생각되는 컨트롤로 어마무시한 욕을 먹었다. 특히, 한국에서는 정영덕판 스파 2와 비교당하면서 회사가 만든 정식 게임이 일반 유저가 만든 동인 게임보다 못하다며 더욱 까였다.
3.8.3. Windows
3.8.3.1. 패키지 게임
- 스텔라 스톤에서 만든 게임들
- Big Rigs: Over the Road Racing[31] - 데스크림존과 쌍벽을 이룬 이 분야의 끝판왕. 데스크림존처럼 너무나도 못 만든 나머지 그 존재 자체가 똥겜의 상징이 되었다. LJN 하면 거의 히스테리에 가까울 정도로 경기를 일으키는 AVGN이 참다 못 해 LJN은 구리긴 해도 최소한은 게임으로 쳐줄 만한 게임은 만들었으나, 이건 그런 LJN 게임들만도 못한 게임이라며 LJN 게임들을 옹호했을 정도이다.[30]
- NRA 바민트 헌터[*]
- 아카니아의 왕국: Blade of Destiny Revised[*]
- Mineirinho Ultra Adventures
- Navy SEALs Weapons of Mass Destruction[*]
- 갓즈 앤 제네럴즈[*]
- 어둠 속에 나 홀로: 일루미네이션[*]
- 래리: 박스 오피스 버스트[*]
- Infestation: Survivor Stories (旧 War Z)[*]
- 시타델[*]
- 동계 스포츠 2012: Feel the Spirit[*]
- 뷰티 팩토리[*]
- 플랫아웃 3: 카오스 & 디스트럭션[*] - 원 제작사였던 Bugbear가 아닌 Team16[32] 이라는 어디 들어본적도 없는 곳이 제작해서 처참한 완성도를 자랑한다.
- 게티스버그 아머드 워페어[*]
- 후터스 로드 트립[*]
- 드래곤즈 레어 3[*]
- 유토피아 시티[*]
- 테라워즈: 뉴욕 침공[*]
- 디 어프렌티스[*]
- 스탈린 vs 화성인 - 스탈린이 춤을 추는 트레일러 영상과 뜬금없이 소련군과 외계인의 전쟁이라는 B급 소재를 내세웠지만...
- Call for Heroes: Pompolic Wars[*]
- Cities XXL
- 터미네이터 3: 워 오브 더 머신즈[*]
- 제2차 세계대전 전투 : 이오지마[*]
- 서바이버(2001)[*]
- 황금 나침반[*]
- 찰리와 초콜릿 공장[*]
- 얼티밋 디몰리션 더비[*]
- 드루나: 모르부스 그라비스[*]
- 미션 휴머니티[*]
- 레이븐즈 크라이[*]
- 아메리칸 맥기의 Bad Days LA[*]
- 더 마크[*]
- 레볼루션[*]
- 월드 포커 챔피언십[*]
- 새벽의 전설[*]
- 용기전승 3
- 후드윙크[*]
- 터널 랫츠: 1968[*]
- MTV의 셀레브리티 데쓰매치[*]
- 이니셜D 마운틴 벤전스
- 오리온 시리즈 - 지금은 그냥저냥 B급 FPS지만 초중기 시리즈, 정식 초기판인 오리온: 디노 비트다운은 PC Gamer 10%에 빛나는 정말로 똥겜이고, 나아졌다고 해도 상습 표절 때문에 실드를 치기 어렵다.
- 슬러터링 그라운드(The Slaughtering Grounds) - 게임성도 쓰레기이지만 개발사인 Digital Homicide Studios의 인성 수준도 그 이상으로 쓰레기였던 사례. 결국 이들의 악행에 참다 못한 밸브에서는 해당 개발사의 게임을 모두 스팀 상점에서 내려버리는 조치를 취했다.
- 데이 원: 개리즈 인시던트 - 일명 '생존게임계의 빅 릭스'로 요약 가능. 버그투성이다. 스팀에서 '압도적으로 부정적' 평가를 받았다. 스팀 페이지 참조.
- 우리엘의 균열(Uriel's Chasm) - 스팀 페이지 참조.[33]
- 에어 컨트롤 - 너무나도 저질인 탓에 스팀에서조차 내렸다.
- 스타 포지 ▣ - 원래 앞서 해보기 게임이었는데 정식 발매 후 제작사가 먹튀를 시전해버렸고 결국 스팀 상점에서 판매가 중지되었다. 판매 중지 전까지 스팀에서도 어지간하면 받기 힘들다는 압도적으로 부정적 평가를 받고 있던 몇 안 되는 게임 중 하나.
- 커맨드 앤 컨커4 타이베리안 트와일라잇 - EA의 횡포로 인해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 최악의 흑역사가 된 게임. EA 측은 개발기간을 지나치게 짧게 주고, 2009년 11월에 인원을 대량 해고하는 만행을 저질러 모든 제작 단계에 타격을 받으면서 퀄리티가 매우 낮은 반쪽짜리 게임이 되었다. 이로써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 팬들에게는 없는 게임으로 여기고, 이름을 말해서는 안 되는 그 게임으로 불리며, 존재 자체가 부정되고 있다.
- 핸리포트마법사를 비롯한 대부분의 이미테이션 게임 ☠ - 주로 저연령층의 환심을 사고자 인기있는 영화, 게임, 애니메이션의 짝퉁 게임으로 출시한 경우가 많았으며, 대부분 주얼CD 형태의 횡스크롤 액션게임으로 많이 판매되었다.
- 롤러코스터 타이쿤 월드 - 최대의 명작인 롤러코스터 타이쿤 3 이후로 오랫만에 출시한 롤러코스터 타이쿤 시리즈의 최신작이었으나, 사람들에게 실망을 안겨주었다. 이에 사람들은 대리만족이라도 하기 위해 정신적 후속작이자 롤러코스터 타이쿤 3를 개발한 곳에서 만든 플래닛 코스터나 동일한 장르의 인디 게임인 파키텍트로 발길을 돌렸다.[34]
- 마그나카르타 눈사태의 망령 - 일명 만들다 말았다. 한국 패키지 게임 시장 몰락에 결정타를 준 작품이다.
- 워크래프트 3: 리포지드 ● - 워크래프트 3의 리마스터 작품. 그러나 깐프로 대표되는 리마스터라고 하기에도 민망할 정도로 수많은 문제점을 달고 나와 블리자드 최악의 작품이자 흑역사로 손꼽히는 작품이 되었고, 이는 메타크리틱 유저 평점 공동 최저인 0.6점이라는 처참한 점수로 입증되고 말았다.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4 ● - 액티비전이 무리하게 액블이라는 명목을 달고 기존 콜옵을 배틀넷으로 완전히 옮겨서 출시한 작품.[35] 콘솔판도 버그니 뭐니 하면서 최악의 콜옵 중 하나라는 말이 참 많았으나, PC판은 개판 5분전의 최적화 등이 겹치면서 그야말로 훌륭한 똥겜으로 재탄생했다. 그야 그럴것이 PC판 개발 담당사는 구세대 블삼을 화려하게 말아잡수신 비녹스 담당이었기 때문. 이모저모로 개발사의 역량을 제대로 보여준 작품이다. 덤으로 블리자드 사상 최악의 현지화는 추가로. 사실상 모던 리메이크가 나오면서 업데이트나 대규모 픽스가 완전히 끊기게 됨으로써 이 문서에 서술한다.
- 라이덴 레거시 ● - MAME의 소스코드를 도용해온 문제작. 라이덴 파이터즈 시리즈와 초대 라이덴의 이식작. 당연히도 당시 MAME 특성상 라이덴 2는 없다. MAME는 비록 오픈소스이긴 하나 상업적 이용을 엄금할 뿐 아니라, 이 게임이 나올 당시에는 MAME가 오픈소스로 나오기 전이었다. 이식도 역시 개판 5분전이라서 파일을 뜯어보면 MAME 롬파일이 그대로 들어있을 뿐 아니라 리마스터판과 아케이드판 배경음 선택이 가능했으나, 리마스터판은 시작부분과 반복부분이 따로 ogg로 존재하고, 아케이드판은 그냥 구버전 MAME에서 나오던 배경음이 그대로 나온다(...) 가뜩이나 스팀판은 버벅임 버그까지 존재해서 유저들은 적극적으로 엑박판 에이시즈나 MAME로 돌릴 것을 권장한다는 말까지 할 정도. 리뷰글
- The Wednesday - 국가 재산으로 만들어진 게임인데도 퀄리티가 저질일 뿐더러 해당 게임 개발에 개여한 인물이 그 사건의 윤미향이었기 때문에 더 까이고 있다. 그나마 고증오류는 훗날 수정할 거라 했으나, 일개 대학생이 졸업과제로 만든 게임보다 몇백 수 아래인 퀄리티로 게임 커뮤니티에서 심심찮게 까이는 게임.
3.8.3.2. 쯔꾸르
3.8.3.3. 온라인 게임
이 문단에서는 Free to Play 게임만 서술한다. 정가에 판매하는 게임일 경우 위쪽의 패키지 게임 문단에 서술한다.
- 라그나로크 온라인 2
- 서든어택2 - 한국 게임계의 문제점을 한 번에 보여준 부끄러운 흑역사.
- 창세기전 4 - 팬덤에만 기대기만 하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반면교사. 여담으로 디렉터가 삼국지 조조전 온라인을 담당하다가 퇴사 이후로 대항해시대 오리진의 총디렉터직을 담당하게 된 이득규다.
- BN1944 - 제 2의 투워로 답보했던 게임. 정신적 전작인 '투워'의 추억에 기댄 나머지 최신 FPS 게임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고 오히려 퇴화해서 갈라파고스화된 FPS 신세가 되었다.
- SD건담 넥스트 에볼루션 - 게임이라 칭하기 민망한 미완성도를 보여준 2015년도 최악의 국산 게임. 평가 문서 참고.
- F.E.A.R. Origin Online - F.E.A.R. 시리즈를 관짝에 쳐넣고 못을 박은 온라인 게임으로 요약된다. 앵그리 죠도 2014년 최악의 게임 앙케트에 4위에 올려놓았고, 스팀에서도 '언인스톨 시뮬레이터'라고 대놓고 조롱했을 정도로 게임으로서의 기본이 안 되어 있다.
- 신영웅문 - 2017년 기준으로 16년째 오픈 상태이지만 개발사 측이 사실상 게임을 버렸다. 해당 페이지 참조.
- 흑역사/목록/게임에 등재되어 있는 온라인 게임
3.8.3.4. 에로게
- 대제국 - 이름빨을 받아 발매 당시 연간 발매 1위에 들었지만,[36] 대놓고 난무하는 불근신 극우익 요소는 둘째치고 게임성 자체만으로도 일본 국내에서는 물론, 해외에서도 혹평을 받는 것은 공통적이었다. 건질 것은 OST와 킹코어 모드 뿐. 상세사항은 문서 참조.
- 마법소녀 아이 參 - 마법소녀 아이 시리즈의 3편. 내용 자체가 없다시피 한 빈약한 볼륨과 제작진의 무성의한 후속 대처로 나름대로 인기를 끌던 시리즈에 종지부를 찍었다. 당시 게임의 캐치 프레이즈인 『ごらんの有様だよ!』(보다시피 이런 꼴이라고!)는 한 때 일본 웹상에서 유행어가 되기도 했을 정도. 괜히 2008 에로게 KOTY를 당당히(?) 수상한 게 아니다.
- 총기사 Cutie☆Bullet - 엉망진창인 시나리오와 창렬한 개수의 CG가 합쳐서 예구자들이 분노를 터뜨려 아카베소프트2 대표이사인 미마스 케이가 니코니코 생방송으로 이 작품 구매자들이 차기작인 성기사 Melty☆Lovers를 무료로 받을 수 있게 하겠다고 공개 사과까지 하기에 이르렀다. 워낙 이 바닥이 열악해 저질 작품은 매달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수도 없이 쏟아져 나오지만, 대표이사까지 나서서 공개 사과까지 하고 구매자들에게 차기작을 보상차 무료로 주겠다고 하는 건 유례가 없을 지경이다.[37] 자세한 사항은 문서 참조.
- 연애교실 - 2017년 8월 25일 발매 작품. 무려 17명의 히로인,[38] 주제 결여, 플롯이 없는 스토리,[39] 지나치게 많은 선택지,[40] 창렬 CG, 8800엔의 가격, H신 및 음악 감상 불가,[41] 불편한 UI,[42] 가격이 무색하게 짧은 분량, 홍보는 될 정도지만 훌륭하진 않은 일러스트, 넘쳐나는 버그 등, 분명한 미완성 게임으로, 반면교사격 쿠소게다. 여기에, 다른 곳에 써야 하는 리소스까지 성우에만 투자했는지 캐스팅은 아주 괜찮다. 발매 직후에 2000엔 미만에 팔리고 있다.
- 寝盗ラレ-NakedTranceRamble - 이하 네로라레. 유한회사 이안츠 산하의 G-CAT에서 발매한 에로겜. 참고로 네토라레 항목 10번 각주에도 기제 되어 있는 야겜이다. 말도 안되는 설정과 개연성 없고 성의 없는 스토리와 창렬한 CG 그런 주제에 성우퀄은 쓸데 없이 좋고 저따위 퀄인 주제에 말이 안되게 6800엔이나 한다(..) 그야말로 쿠소게 특징을 잘 모아둔 에로겜이라 할 수 있겠다.
3.8.3.5. MOD
3.9. 모바일 게임
- 카카오게임/망작
- EZ2DJ 4th iPhone Edition ●
- 이름을 일일이 댈 수도 없을 정도로 많은 한 몫 벌고 손 떼는(일명 히트 앤 런) 양산형 게임들.
- 흑역사/목록/게임에 등재되어 있는 모바일 게임
- 리듬의 신 ☠
- 오드아이#s-2
- 롤러코스터 타이쿤 4 모바일 - 무려 아타리에서 내놓은 롤러코스터 타이쿤 시리즈의 공식 후속작이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게임성은 엉망에 현질 유도가 난무하는, 그저 일반 소셜 네트워크 게임장르의 양산게임이나 다름없는 작품이다. 이후에 롤러코스터 타이쿤 1, 2를 통합하여 출시한 롤러코스터 타이쿤 클래식에도 밀리며 롤러코스터 타이쿤 팬들에게는 잊고 싶은 흑역사 취급을 받는 게임이다.[43]
- 케모노 프렌즈 퍼즐놀이 - 케모노 프렌즈 애니메이션 1기 스태프 강판 사태 참조.
- 프로듀스 판타지 ☠ - 메이플스토리 2를 거의 그대로 배낀 도용작(...). 그리고 공식 네이버 카페도 있는데. 비난글을 올릴 시 1분만에 무기한 활동정지를 받게된다고 한다. 그리고 비난 글들이 초고속으로 삭제되기도 한다. 2019년 9월 23일에 서비스 종료 게시글을 올렸다. 10월 23일에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한다.
- 드림오리진 ☠ -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무단 도용작. 맵 도트는 4세대에서 그대로 빼돌려왔다... 아니 대부분의 리소스를 원작에서 대부분 빼돌린 작품이다. 어떻게보면 트레이너 리그나 프로듀스 판타지보다 더하다.
- 렛츠고 클러빙 ☠ - 수록곡만 믿고 막나가다 정신나간 수준 자체가 아닌 스코어링 때문에 제대로 물먹은 게임. 무엇보다 그루브 코스터를 표절한 게임이라는 것이 진짜 문제.
- 왕이되는자와 그를 필두로 한 나라 경영게임의 탈을 쓴 방치형 모바일 게임들. 통칭 왕산형 게임.[45]
- 왕이되는자 - 이 분야의 전설이자 끝판왕. 게임의 내용물 자체는 중국의 양산형 모바일 게임과 크게 다른 점은 없는 범작 수준의 게임이지만 노골적으로 비윤리적인 내용의 광고 등의 외적 요소로 인하여 똥겜으로 취급받게 된 사례.
- 상류사회 - 게임성도 게임성이지만 광고 영상에서 말할 수 없는 행위를 묘사해서 논란이 되었다고..
- 팬덤시티 - 왕이되는자 스타일 게임, 통칭 왕산형 게임이 어디까지 추락할 수 있는지 제대로 보여주는 게임. 게다가 작중에 나오는 캐릭터들은 대부분 실제 인물 사진을 도용한 것들이다. 심지어 3월부터는 알바를 풀어 많은 커뮤니티에 광고형 뻘글을 작성하고 있다. 보통 광고성 글은 유튜브에 푼 팬덤시티 광고의 문구인 '중학생에게도 털린 광고판'[44] 을 강조하며, 게임에 대한 설명은 없이 '이 광고가 대단하고, 재밌다' 식의 뉘앙스를 풍기는 광고만 계속한다. 또한 게임 업데이트마저 3월 12일 마이너 버그 픽스 이후로는 아예 하지 않고 있다.
- 카와이 헌터(붕괴학원 2 한국 서비스) ●▣ - 핑거팁스의 실체를 적나라하게 드러낸 게임. 업데이트가 2.2에서 멈춰버린 것은 기본이요, 플레이어 데이터를 전부 날려먹은 사건도 있었다. 물론 서버종료 시 타국가 이전이나 환불도 전혀 안해주고 빤스런해버렸다. 이 실체를 알게 된 미호요는 후속작은 한국에 내지 않을 거라 엄포를 놓게 되나, 소녀전선을 대히트시킨 X.D. Global을 보고 어쩔 수 없이 한국에 직영으로 서비스하게 된다. 한편 핑거팁스는 권황 98 종극지전OL을 서비스하게 되는데, 개발자 페이지에서 카와이헌터 항목을 내리지 않고 있다.
- 벌레공주 골드 레이블 ● - NHN에서 제작한 안드로이드용 토스트 플랫폼 게임인 벌레공주를 모비릭스에서 다시 가져온 게임. 원작 뻘인 벌레공주 역시 원작의 원작에 비하면 상당히 조잡한 퀄리티로 논란이 있었는데 골드 레이블은 여기서 더 조악하게 만들어 버렸다. 이후 모비릭스는 도돈파치 일면번장을 도돈파치 언리미티드라는 이름으로 이식했는데 다행인지는 몰라도 일면번장을 그대로 가져와서 조악해진 점은 없다시피 했다.
- 허위광고를 일삼는 중국의 양산형 게임 전부 - 허위광고 말고도 연예인 광고도 일삼는데, 이는 유저들 사이에서 연예인 광고를 믿고 거르는 룰이 생기는 데 한 몫 했다.
- 운명:무신의 후예 - 이 분야의 가장 고참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 논란의 세일러문 BGM에 엉덩이로 하트쏴서 적을 제압하는 광고가 나온 게임. 훗날 블러드라인에서 계승된다.
- 신명#s-3 - 운명이 스타트를 끊은 허위광고를 클라이맥스급으로 끌어올린 작품. 던전 앤 파이터에 배틀그라운드에 정말 안나오는 게 없다.
- 아리엘 - EU게임즈서 내놓은 작품. 신명과 기적의 검보다는 못하지만 이것 역시 허위광고와 발퀄 저질광고로 나름 꿇리지 않는 편(...).
- 기적의 검 - 무려 중국산 양산형 게임 주제에 국가의 지원까지 받으면서 허위광고를 하고 있다. 사실상 운명 무신의후예와 신명의 나쁜 점만을 합쳐놓고 국가의 지원까지 받는 양산형 쓰레기계의 엑스트라 최종보스. 이는 뇌명천하가 완전히 그대로 계승하게 된다. 사실 뇌명천하는 스킨 바꾼 기적의검에 불과하다.
- 머지 스네이크 ☠ - 저질광고와 도용 및 표절은 기본에, 개인정보 누수까지 발생하는 총체적 난국인 어플리케이션. 인지도로는 모자라지만 실체는 기적의검에 준하는 수준이다.
- 슥삭 ☠ - 궁수의 전설을 대놓고 표절한 미친 게임. 바로 위의 기적의검과 뇌명천하를 만든 회사에서 서비스하는 게임.[46][47][48]
- WWE 2K - 2K15를 기반으로 제작한 모바일용 WWE 게임. 기반이 기반인지라 처참한 완성도를 보여준다.
- 더 킹 오브 파이터즈 M ● - 공평성이 가장 중요한 대전격투에 육성 시스템을 넣음으로써 스스로 공평성을 짓밟아버린 문제작. 이후 실시간 대전 패치로 공평성은 지켰으나 인풋렉과 각종 버그들 때문에 똥겜의 오명을 결국 지우지 못하고 섭종.
- 샤이닝니키 ▣ - 하나의 중국 정책중 하나인 동북공정이 게임에 미치는 영향을 단적으로 드러내는 예시. 자세한 사항은 샤이닝니키 한복 사태 항목 참조.
- 바이오쇼크 iOS ● - watchmojo 선정 최악의 휴대용 이식 6위 수록.
- 대항해시대 6
- 뚜시 시리즈(제 기억 기준이며 증거가 안남아 있다.)[49]
- 뚜시 런
- 뚜시뚜시 브레이크다운
3.10. 멀티 플랫폼
- 니드 포 스피드: 무한질주 2 ● - Windows, Xbox, GC
PS2 버전은 블랙 박스에서 제작했으며 XBOX, PC, GC 등 나머지 버전은 EA 시애틀에서 제작했는데, PS2판만 완성도가 매우 높았으며, 나머지 플랫폼은 처절했다.
스페이스 인베이더의 게임 방식을 3인칭 슈팅으로 장르를 바꾼 스핀오프. 지루한 게임성을 이유로 메타크리틱에서 40점을 받았을 정도로 나쁜 평가를 받았다. 여담으로 게임큐브판은 두 개밖에 없는 한글화 게임 중 하나이다(...).[50]
- 소닉 더 헤지혹(2006) - PS3, Xbox 360
- 마이티 No. 9 - Windows, macOS, Linux, PS3, PS4, Xbox 360, Xbox One, Wii U
당시에는 록맨 시리즈의 정신적 후속작을 표방했던 게임이라서 많은 팬들이 열광했지만 정보가 공개되자 팬들은 400만 달러[51] 를 들인 게임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그래픽과 게임성 관련 비판이 많아졌고, 트레일러 내의 내레이션 대사에 애니 팬을 비하하는 말이 나와 게임 외적으로 엄청난 혹평을 받게 되었다. 결국 출시 이후 록맨 11이 나오기 전까지 록맨 시리즈를 부관참시한 작품이 되었고, 이 게임의 발매 이후 제작자인 이나후네 케이지의 평가는 나락으로 떨어졌다.
- 매스 이펙트: 안드로메다 - PS4, Xbox One, Windows. 바이오웨어를 거의 불구로 만들어버린 게임. 이 이후 바이오웨어는 굴하지 않고 게임을 하나 더 만들지만 이 역시 좋지 않은 평가를 받았다.
- 메탈기어 서바이브 - Windows, PS4, Xbox One
- New 건담 브레이커 - PS4, Windows. 전작에서 휘청였던 시리즈를 확인사살을 시도한 작품. 건브M이 나오기는 했으나...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3 ● - PS3, Xbox 360. - 이 작품으로 비녹스의 역량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참고 영상
- 폴아웃 76(웨이스트랜더 업데이트 이전) - PS4, Xbox One, Windows. 베데스다 게임 스튜디오가 제작한 폴아웃 시리즈 역대 최악의 게임. 웨이스트랜더 업데이트 이후로는 그나마 게임 구실은 하게 되었지만, 고질적인 문제들이 획기적인 수준으로 개선된건 아니라서 혹평하는 이들도 여전히 있다.
- 라이드 투 헬: 레트리뷰션[*] - PS3, Xbox 360, Windows. 2010년대에 나온 최악의 똥겜. 제작진의 윤리의식 상태가 의심될 정도의 인명경시의 끝판왕. 같은 시기에 발매된 게임 가운데 거의 모든 리뷰어들이 최악의 게임으로 꼽은 게임.
- 존 오브 디 엔더스 컬렉션 - Xbox 360, PS3(버전 2.0 이후 아누비스 제외) ● - 그나마 PS3판 아누비스 HD 쪽은 헥사드라이브에서 아예 새로 포팅해서 상황이 좀 낫지만 무인작 쪽은 진짜 답이 없다. 가뜩이나 엑박은...
- 여름빛 하이스쿨★청춘백서 - PS3, 4. 학원 오픈월드라는 참신한 기획이었으나 역시 탐소프트였다.
- 인디아나 존스 최후의 성전(유비소프트) - NES, 게임보이. AVGN이 신랄하게 밝힌 게임. 원작에서 아무 관련없는 첫 스테이지 동굴이 악평을 받았다. 가뜩이나 NES판은 색감조차 조악하다.
- 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 - PS3, Windows, PS4. 20년 동안 유지되어 오던 테일즈 오브 시리즈를 한 순간에 말아먹을지 모르는 희대의 망겜. 한때 테일즈 오브 시리즈 최고의 문제작이라는 소리를 듣던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를 재평가받게 한 일등공신.
- 라이트닝 리턴즈 파이널 판타지 13 - PS3, Xbox 360, Windows. 매우 불편한 게임 시스템, 공감하기 어려운 캐릭터와 스토리, 전투 밸런스 조절 실패, 전작보다 퇴보한 그래픽 같은 문제가 너무 많다.
- G.I. Joe: 더 라이즈 오브 코브라 - Xbox 360, PSP, PS2, PS3, Wii. PC를 뺀 나머지 모든 기종으로 발매된 멀티 플랫폼 게임이고 NDS판은 범작 수준이나, 한국에서는 PS3판만 정발되었기 때문에 PS3 쪽에서 유명하다. 루리웹에서는 PS2 항목의 트윈칼리버와 다크앤젤과 함께 '3대장'으로 불리며, 이 셋의 게임 게시판에 운영진 측에서 바로 가기 링크로 같이 묶어 놓은 것을 볼 수가 있다. 여담이지만 익스펜더블 게임판과 상당히 비슷한 게임.
- 솔져 오브 포춘: 페이백 - Xbox 360, Windows, PS3. 전통적으로 개발하던 레이븐 소프트웨어에서 개발한 게 아니라 '콜드론'이라는 듣보잡에 외주를 준 작품인데, 전 FPS 사상 가장 멍청한 AI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AI가 멍청하며, 밸런스 똥망에 스토리도 이뭐병급이라 이 문서에 자리를 잡았다.
- 다이카타나 - Windows, N64. 말이 필요 없는 존 로메로 최악의 실책이자 흑역사. 문서 참조. 64판은 PC판보다 더 심각한 완성도를 자랑한다.
- 007 Legends - Xbox 360, Windows, PS3, Wii U.[*]
- 스타 오션 5 - PS3, 4. 스토리, 전투 시스템 등등 칭찬할래도 할 건덕지가 없는 쿠소게.
- Takedown: Red Sabre - Xbox 360, Windows.
- R.I.P.D. The Game - Xbox 360, Windows, PS3.[*]
- 고스트버스터즈 - Xbox One, Windows, PS4. 기존의 시리즈가 아닌 리부트한 시리즈를 게임으로 만든 것인데, 영화관련 게임이 흔히 그렇기는 하지만 이건 정말 처참하게 망했고, 결국 이 게임을 만든 개발사는 도산했다고 한다.
- 아쿠아맨: 배틀 포 아틀란티스 - Xbox, GC.[*]
- 은혼 난무 - PS4, Vita.
- Past Cure - Xbox One, Windows, PS4.
- 더 콰이어트맨 - PS4, Windows.
- 성검전설 2 SECRET of MANA ● - PS4, Vita, Windows. PS2 초기 수준의 그래픽, 쓰레기 어레인지곡, 매우 불편한 UI, 무지막지한 버그 및 오류로 인해 명작에 제대로 먹칠을 했다. 사실 돈을 아끼려고 해외에다가 외주하는 수단을 썼다. PS2로 나온 성검전설 4도 이쪽에 비하면 양반이다. 심지어는 더 이전 시기의 구루민보다 못하다는 평을 받았다.
- ANTHEM - Xbox One, Windows, PS4. 매스 이펙트 안드로메다로 크게 먹은 바이오웨어의 회심의 역작격으로 나온 게임이었으나, 매안에서 전혀 발전하지 않은 게임성과, 콘솔판의 치명적인 크래시 버그, 개발진의 업데이트 및 버그픽스 포기 선언으로 인해 제대로 흑역사화.
- 라이프 오브 블랙 타이거 - 안드로이드, PS4. 국산 게임으로, 거의 한국판 BIG RIGS수준이다.
- Rogue Warrior - Xbox 360, Windows, PS3. 폴아웃 76 이전에 베데스다 최고의 흑역사로 불린 작품.[*]
- 오버로드: 펠로우십 오브 이블 - Xbox One, Windows, PS4.[*]
- FIST - SS, PS. 3D를 제대로 만들지조차 못하는 개발사가 고난이도의 콘솔에 무턱대고 도전하면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 보여주는 작품. PS판은 아주 살짝 낫긴 하다.
- TAMA:The Adventurous ball in giddy labyrinth - 세가 새턴과 플레이스테이션의 런칭 타이틀로, 이 게임도 타임 워너 인터랙티브 저팬(구 텐겐 일본지사)에서 제작, 일본에서만 발매. 이해할 수 없는 스토리, 공을 굴려 목적지까지 도달하는 유치한 게임 방식[52] , 무엇보다도 새턴의 떨어지는 3D 폴리곤 그래픽으로 인해 초기여서 더더욱 투박해 보이는 폴리곤 덩어리까지.... 그러나 넥스트 제네레이션에선 별 5개 중 3개를 주며 평작이라고 하였다.
- RPG 만들기 MV Trinity ● - PS4, 닌텐도 스위치. PC판의 그것을 기반으로 추가 요소를 곁들어 이식한다는 전례로 크디큰 기대를 받았으나... 수많은 버그 산재와 스위치판은 업로드에 버그가 있어서 다운로드조차도 불가능한 초유의 사태로 최후의 KOTY 대상을 차지했다.
- 리틀 드래곤즈 카페 - PS4, 닌텐도 스위치, Windows. 목장이야기의 원작자 와다 야스히로의 작품으로 큰 기대를 몰았으나 하베스트 문 시리즈와 자웅을 겨루는 똥겜으로 유명해졌다. 이 영상에서 신랄하게 밝히고 있으니 참조.
- 센고쿠히메 - PS2, P.
- 제복전설 프리티 파이터 - SNES, SS. 이후 FIST에서 스토리가 이어진다.
- 샥 푸 - 게임보이, 게임기어, 아미가. 최소한 세가 제네시스, SNES는 형편이 나으나 세 플랫폼은 정말 답이 없다. 2018년에 나온 후속작도 메타크리틱 기준 38점밖에 안 되는 망작이다. 안습
- WWE 2K15 - Xbox 360, Xbox One, Windows, PS3, 4. 14의 온갖 기능들 및 컨텐츠가 잘려나갔으며, 전세대 기기는 15의 새로운 기능이 적용되지 않은 2K14의 다운그레이드 버전에 가까워, 한때 시리즈 최고 문제작으로 꼽혔으나, 2K20이 나오면서 오히려 이 작품이 재평가받게 생겼다..
- WWE 2K20 - Xbox One, Windows, PS4. 2K15를 재평가시킨 작품이자 시리즈를 오와콘으로 만들어버린 대재앙. 쓸데없이 복잡해진 조작법과 무한로딩 같은 것들은 애교로 보일 정도로 많은 버그들과 게임진행에 지장을 주는 심각한 크래시 현상들로 인해 SIEA에서는 해당 작품의 리콜 및 환불조치까지 진행했고[53] , WWE2K의 포탈 사이트는 도로 19로 롤백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그리고 이 여파로 인해 2K21은 아예 취소되는 운명을 맞았다.
- 어둠의 성 - 세가 제네시스, CD-i. AVGN에서 신랄하게 깐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아주 어이없는 조작감과 점프를 하든 뭘하든 자꾸 넘어지거나 어지러워하는 정신 나간 캐릭터, 전형적인 드라큘라 테마의 BGM 단 하나의 음악, 엔딩조차도 성의없는 그야말로 똥겜이 갖출 모든 걸 갖추었다.[54] 그리고 이 게임은 더욱 쓰레기 같은 콘솔을 만나 더욱 쓰레기가 되었다. 메가 드라이브판은 그나마 분위기라도 어둠의 성에 걸맞는 플레이인데, CD-i판은 아예 엉뚱하면서도 밝디 밝은 만화 그래픽이라 도무지 같은 게임으로 생각되지 않는 게임이 되어 있다.[55]
- 타임 킬러스 - 아케이드, 세가 제네시스. 스트리트 파이터 더 무비를 만들게 되는 인크레더블 테크놀로지의 굴지의 명작.
- 제로 거너 2 마이너스 ● - Nintendo Switch, 안드로이드, Windows. 원작의 소스를 완전히 유실해 전뇌전기 버추얼 온 포스처럼 완전히 새로 이식해야 했는데, 쓰레기가 된 아파치와 개사기 호컴을 대표한 밸런스 붕괴, BGM 삭제, 그래픽 열화와 다양한 버그로 인해서 아무리 소스 유실로 눈대중으로 만들었다고 해도 도가 지나친 발퀄로 똥겜으로 전직했다. 거기다 모바일판은 프레임드랍까지 존재해서 쉴드칠 수 없는 똥겜이 되었다. 익명의 유저는 스위치나 안드로이드로 제로거너를 하고싶다면 RetroArch NAOMI 에뮬레이터로 돌리라고 적극적으로 추천까지 한다니...
- 夜、灯す - PS4, Nintendo Switch: 니폰이치 소프트웨어 제작. 7500엔이 넘는 풀프라이스에 비해 창렬한 CG와 분량 무리수로 첨철된 스토리 등등.
- 분노의 질주: 크로스로드 - Xbox One, Windows, PS4: 4시간 분량의 빈약한 게임플레이.[56] , 키보드 설정 불가, 약간 저질스러운 그래픽, 매우 비싼 본편 패키지 세트 등 많은 게이머들이 비난을 받았고 2020년에 메타 크리틱에서 2020년 최악의 게임 4위로 선정되었다.
- Project CARS 3 - Xbox One, Windows, PS4: 위에 분노의 질주 크로스로드 만든 슬라이틀리 매드 스튜디오가 2020년 8월에 발매한 레이싱 게임. 하지만 레이싱 시뮬레이션 게임중에서 최악이었던 그란 투리스모 스포트보다 최악의 레이싱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프로젝트 카스 시리즈의 높은 진입장벽 높았는데. 후속작에는 시리즈의 장점이었던 높은 진입장벽을 낮추고 레이싱 시뮬레이션 게임에 필수인 타이어, 연로, 피트스탑등 프로젝트 카스 시리즈의 장점을 갖다 버렸고, 대신 코너 마커, 차량 튜닝등 초보유저에 알맞은 기능을 넣었는데, 게임 난의도는 전작보다 매우 높아서 초보자들이 이 게임에 적용하지못하고 타 시뮬레이션 레이싱 게임으로 넘어가는등, 위에 분노의 질주: 크로스로드 보다 낮지만 시리즈의 장점을 갖다버린 망작으로 메타 크리틱 유저 평점이 PS4가 3.5, PC가 3.0, XBOX ONE이 3.3로 레이싱 게임중에 최하 점을 받았다.
- 더 킹 오브 파이터즈 XII - AC, PS3, Xbox 360. 블레이블루 수준으로 훌륭한 그래픽만 자랑한 희대의 미완성작. 그나마 완성판 KOF 13으로 게임 자체는 되살아났다.
- 진삼국무쌍 영걸전 - PS4, PS Vita : 무쌍 시리즈 15주년 기념작이자 영걸전 시리즈를 무리하게 살리려고 급조된 작품이었지만, 뚜껑을 열고보니 조조전 온라인으로 기껏 관짝에서 살아난 영걸전 시리즈를 능욕해버리며 오와콘으로 만들어버린 흑역사.
- 파이널 파이트 리벤지 - AC, SS. 파이널 파이트의 프랜차이즈를 이용하여 캡콤 북미지사에서 개발한 3D 격투게임이다. 그러나 새턴의 조악한 3D성능과 괴악한 게임성으로 인해 괴작의 반열에 들고 말았다.
- Redline Rumble 4 : Ignitro City - Adobe Shockwave가 지원되는 모든 브라우저. 게임 자체가 불안정(...)하며 1편과 비교도 안될 정도로 처참한 퀄리티를 자랑했다.
- 삼국지 14 with 파워업키트 - PS4, Nintendo Switch, Windows: 코에이 측에서 파워업키트는 플레이 방법이 바뀔 정도의 확장팩급 내용으로 출시한다고 입을 털었으나, 그 뚜껑을 열어보니 가격만 비싸고 콘텐츠은 부실한 삼국지 시리즈 최악의 DLC. 동시기에 발매되었으나 기대 이하라는 혹평을 받은 사이버펑크 2077과, 경쟁작인 토탈 워: 삼국 팔왕의 난 DLC보다도 평가가 매우 낮다.
- 툼 레이더: 디 엔젤 오브 다크니스 - Windows, PS2. PS2로 발매된 첫작인 만큼 대폭적인 변화를 약속했으나, 그 대부분이 지켜지지 못해 큰 욕을 먹었다. 이 게임의 메인인 고분은 후반부에나 처음 등장하고, 조작감과 쾌적성이 바닥을 쳤다. 제작사가 약속한 큰 스케일의 산물이었어야 할 턴인 파리 맵은 원래 맵 크기 때문에 어느 구간에 도달하면 로딩이 거듭하는 방식이었으나 그 파리 맵의 스크립트를 통째로 없애버리는 등 더미데이터가 되버린 요소도 수없이 많다. 또한 라라 크로프트가 이상하게 약한데, 이는 원래 스탯 성장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었으나 무산되버렸다고. 이 점으로 인해서 제작사 코어 디자인은 공중분해당하고, 크리스탈 다이나믹이 뒤를 잇게 된다.
- Myst ● - NDS, 3DS. 이 두 이식작들은 Watchmojo에서도 다뤘을 만큼 이식도가 상당히 나쁜 편이다.
- 용호의 권 외전 - 네오지오, 네오지오 CD, PS2(용호의 권 천지인)
- 록맨 X7 - PS2, Windows, PS4, Xbox One, Nintendo Switch.[57] 많은 사람들이 이 게임만 보고 플스2를 샀다고 했을 정도로 기대를 많이 받은 작품이었지만, 록맨 X 시리즈 역대 최악의 작품으로 악명이 높다. 객관적으로 보면 문서에 언급된 게임들 중 대부분에 비하면 비교적 양호하지만, 그래도 멀쩡하던 한 시리즈의 맥을 끊어버리는 단초를 제공했기에 좋게 평가할 수는 없다. 록맨 X8이 꽤 괜찮은 작품인데도 불구하고, 판매량이 가장 망하버린 것이 바로 X7때문. 그 동안 저가로 제작해 온 제작진들이 3D도 그래도 되겠거니 하여 안일하게 만든 것이 패착이었다. 대시 시리즈같이 괜찮은 3D작품도 있기에 더욱 옹호하기 힘든 실패.
- 마그나카르타 진홍의 성흔 - PS2, PSP. 캐릭터, 일러스트는 무난히 뽑았으나, 이 게임의 평을 제대로 말아먹은 필드 이동 시스템 때문에 제대로 까였다. 가뜩이나 전투 시스템과 잦고 긴 로딩 때문에 독창적인 시스템을 위해 쾌적성을 짓밟은 작품.
4. 가상의 똥겜
- 대다수 미디어 속의 데스 게임
- 가면라이더 가이무 - 인베스 게임[58]
- 가면라이더 에그제이드 - 가면라이더 크로니클,[59] 좀비 크로니클,[60] 마이티 노벨 X[61]
- 미나미가 - 선생님과 니노미야 -The Battle of Love-
- 소드 아트 온라인의 작중 모든 게임[62]
- 스켓 - 부숴져버린 특별한 마리코, 제네시스, 히페리온
- 신만이 아는 세계 - 크레용 소라의 예술
- 은혼 - OWee로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들[63]
-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나오는 작중 증강현실 게임
- 이 세계가 게임이란 사실은 나만이 알고 있다 - 고냥귀고냥
-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 어둠의 게임
- 이말년씨리즈 - 두덕리 온라인
- 진나이 토모노리가 하는 극중 게임들.
- 헝거 게임 시리즈 - 헝거 게임
- [64]
- SNL 게임즈
- 프레디의 피자가게 시리즈 - Five Nights w/ Mr. Hugs[65]
- 유희왕 5D's - 라이딩 듀얼[66]
5. 참고해 볼 만한 자료
- The Angry Video Game Nerd에서 리뷰 및 소재로 다뤄진 게임 대부분 : '전부'가 아닌 이유는 똥겜만 리뷰하는 게 아니라 멀쩡한 게임이나 명작 게임을 리뷰하는 때도 있고[67] , 리뷰어의 사견이 반영될 때나 미궁조곡[68] 과 하이드라이드[69] 처럼 똥겜이라고 하기에는 어폐가 있는 게임들도 있기 때문.
- KOTY의 대상 수상작 및 후보작 : 죠죠의 기묘한 모험 All Star Battle 같이 발매 초기에는 평가가 낮았다가 패치 및 사후 지원으로 인해 평가가 올라간 경우는 논외.
- 게임 카탈로그 위키에 똥겜이라고 등록된 작품들.
- Crappy Games Wiki에 올라온 작품들.
- 데이터 디자인 인터랙티브에서 낸 대부분의 게임들(특히 Wii용)[70]
- 레딧의 /r/shittygames 서브레딧. 대개 스팀에 등재된 작품 가운데(그린라이트 포함) 똥겜을 공개 처형하는 포럼.
- Watchmojo.com의 Worst Games 랭킹 영상 시리즈.
- 양산형 게임
- 이미테이션 게임
[1] 그렇다고 해도 아이템으로 이 약점을 보완했으면 좋았을 텐데 이 게임은 아이템마저도 거의 나오지 않는다.[2] 일단 중국풍 복장을 한 주인공이 색부터가 모노톤이라 마치 시체같이 생겼고 꼭두각시 인형처럼 움직이는 데다가 결정적으로 주인공이든 적이든 패배하면 목이 잘리면서 널부러져 죽는다. 그야말로 오락실에 온 아이들에게 트라우마 심어주기 딱 좋은 기괴한 게임. 실제로 이 게임에 대해 남아있는 몇 안되는 평을 봐도 이런 식으로 매우 평가가 박하게 적혀 있었다.[3] 전신은 버전마다 다른데, 이 중 최악인 부모롬(가로)은 아이템으로도 점수를 얻을 수 없는 비범함을 보여준다...[4] 템페스트 2000은 처참한 성적의 재규어 게임 중 독보적으로 질이 좋았기에 세가 새턴, 플레이스테이션 등의 타 콘솔로도 진출한 유일한 재규어 오리지널 게임이다. 레이맨은 본래 발매 취소된 SNES-CD로 발매 예정이었으나 이 콘솔로 가장 먼저 발매되었다.[5] 코모도어 64는 컴퓨터이기 때문에 기본조작장치는 키보드이지만, 미국에서 게임기로 취급받기 때문에 아타리 시기부터 유서 깊은 조이스틱이 주요 컨트롤러 취급받았다. 패미컴 십자키와는 감각이 전혀 다를 수 밖에 없다.[6] 2p 플레이를 지원하는데, 패미컴 컨트롤러에 있는 마이크에 대고, '허드슨!'이라고 외치면 공군부대가 적을 공격해준다. 이것만 연속으로 외치면 압도적으로 2p가 유리해지는 밸런스 붕괴 플레이. 원작은 이런 플레이는 커녕 2p 대전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7] 당시 NES가 179 달러이던 시절에 말이다![8] 이 리뷰를 올린 사람은 아주 간단명료하고 핀포인트만 집어서 똥겜을 까는 사람인 듯하다.[9] 롬을 적출(?)당한 카트리지는 요시의 로드헌팅.[*]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 \ ] ^ _ ` a b c d e f g h i j k 메타크리틱 30점 이하[10] 트릭시는 4위, 레이싱은 3위[11] 이것도 최악의 위게임 탑10 영상 1위 직전에 나온다.[12] 남코의 Wii용 체감형 리듬게임. 그래선지 아이마스 곡이 몇 있다. 미즈키 나나가 캐스팅으로 참가한 게임이다.[13] 이 게임의 정가부터 (게임에 사용하는 외부 기기 포함하여) 8,550엔으로 결코 싼 편이 아닌데다 추가 과금 요소는 모두 다 구입하는 경우에 21,252엔이라는 정신나간 가격을 자랑한다. 이 게임을 제대로 즐기려면 우리나라 돈으로 약 30만원 정도가 필요하다는 소리(...).[14] 참고로 같은 해의 KOTY 후보로 올라왔던 게임들은 대전략 퍼펙트 ~ 전장의 패자 ~와 테이크다운: 레드 세이버로, 똥겜으로서는 하나같이 쟁쟁한(?) 작품들이다.[15] 울트라맨 가이아, 가면라이더 쿠우가 등의 오프닝을 부른 가수.[16] 2013년 상반기에 세가가 닌텐도와 함께 이후에 나올 소닉 게임들을 닌텐도 독점작으로 만들겠다는 계약을 맺어 버린 탓에 PS4로 발매하려 했던 게임을 사양이 떨어지는 Wii U로 강제로 발매해야 하는 신세가 되었다.[17] 슈퍼맨 64와 어느정도 맥락이 비슷한 게 둘 다 평작으로 나올 수 있었던 게 윗선의 지속적인 압박때문에 똥겜이 나왔다는 점.[18] 독일의 게임회사로 전설적인 명작 스타워즈: 로그 스쿼드론 시리즈를 제작하는 그 회사이다.[19] 유즈키 유카리로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20] 업로드 및 검색, 좋아요, 플레이 수, 랭킹 보기 불가, 하향된 그래픽, 아미보 미지원 등. 그나마 그래픽은 기기 성능 차이 탓이 있지만 같은 기기의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2보다도 쓰레기다.[21] 단순한 오역을 넘어 과거분사나 비교급 등의 기초적인 문법도 제대로 나오지 않는다. 그나마 이후 패치로 여러 오역들이 수정되긴 했으나 여전히 퀄리티는 좋지 않은 수준이다.[22] 실제로 드래곤즈 레어, 타임 걸, 다이나마이트 형사의 CAUTIONS 이벤트 등이 그런 형태로 진행되는 이른바 QTE 게임으로, 버튼을 잘못 누르거나, 제한된 시간에 누르지 못하면 게임오버 되거나, 플레이어가 타격을 입는 등의 패널티가 주어지는 형식이다.[23] 사실, 이 밖에도 몇몇 스타워즈 대전액션 게임이 나왔다. 스타워즈: 포스 언리쉬드 Wii 버전의 Duel mode나 Star Wars: The Clone Wars Lightsaber Duels이 있다.[24] 원래 효과 몬스터도 전부 일반 몬스터로 변경[25] 이 게임의 또다른 독자적인 시스템으로 수호성이라는 개념이 있어서 상성에 따라 공격력 버프가 있다.[26] 이 회사는 1994년에 드래곤 마스터라는 대전액션겜을 제작한 바가 있다. 시스템은 용호의권이랑 아랑전설 2를 적당히 섞은 모양이다. 대신 그 게임은 이 게임과는 다르게 몇몇 캐릭터에서 보이는 정신나간 센스만 빼면 평작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유명한 건 번역상태가 영 좋지 않다. 특히나 주인공의 승리대사 중에는 "YOU 'RE SUCKING BABY(...)"라는 괴상망측한 대사가 있어서...[27] 현재 터미네이터 시리즈 팬, 스타 워즈 팬, 라오어 팬 모두가 대동단결해서 '우리는 후속작이 없다'라고 외치는 상황.[28] PSP판만 문제가 있다. 가정용을 그대로 넣은 PS2, Wii판 여섯번승부에는 이런 문제점이 절대 없다..[29] 모든 우리게족 시리즈가 이렇진 않은 게 우리게족 시리즈 참여사 중에는 유한회사 M2도 있었기 때문.[30] 더 테스터 초창기 때 대실망 게임으로 소개된 적이 있다. 현남일이 이 겜 덕후이고 어린 시절에 프로게이머로 활동했기 때문에 여기 가운데에는 다른 게임과 비교하면 새 발의 피인 커맨드 앤 컨커 3도 있다.[31] [32] 이름이 비슷한 웜즈 시리즈와 오버쿡 시리즈를 제작한 Team17과는 전혀 다른 제작사다.[33] 후속작도 나왔는데, 평은 같거나 비슷하다(...).[34] 비슷하게 심시티에서도 비슷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35] 정작 기존 배틀넷 게임이었던 데스티니 2는 오히려 스팀으로 완전히 이적했다.[36] 참고로, 에로게의 연간 판매량 다수는 예구가 차지하기 때문에 한 해 매출 1위를 기록했다는 건 기대치 1위라는 것 뿐이라 실드거리가 될 수 없다.[37] 상술했듯, 에로게 판매량은 예구가 상당수를 차지하며, 특히 초회판은 각종 굿즈를 욱여넣어서 풀프라이스는 초회판이 10000엔을 가볍게 넘기 쉽기 때문에 경영진이 이 엄청난 잠재적 매출을 포기할 정도로 사태를 심각하게 인지하고 있다는 방증이 된다.[38] 이벤트가 있는 히로인은 4명 내지. 차후 DLC를 통해 히로인들의 이벤트를 추가할 계획이 있다는 듯. 퍽이나.[39] 뜬금없이 사귀고 뜬금없이 해피 엔딩이 된다.[40] 시작하자마자 쏟아지는 선택지로 당황하게 된다. 그러나 선택지는 전개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41] 정확히 말하면, 이벤트 CG 감상만 할 수 있는 것이다.[42] 픽토그램의 직관성이 없어 세이브 로드를 구별하기도 어렵다.[43] 오죽하면 롤러코스터 타이쿤 시리즈는 물론, 유사한 게임인 플래닛 코스터와 파키텍트도 활발하게 다루는 롤러코스터 타이쿤 마이너 갤러리에서조차 롤코타4M은 쳐다도 안본다. 오히려 뉴비들이 "모바일 롤코가 이건가?" 할 때나 언급될 뿐이다.[44] 이 역시 과거 조선일보의 서버 교체 작업 중 중학생의 개입으로 전광판이 털린 밈을 표방했다. 여러모로 표절로 시작해 표절로 시작하는 게임.[45] 왕+양산형 게임[46] 심지어는 다른 게임이 슥!삭!을 표절했다고 주장하기까지 한다.[47] 브롤스타즈는 2017년 중반 슥!삭!은 2020년도 초반에 나왔다.[48] 물론 구글플레이의 앱 리뷰를 가져온 것이기에 모르고 적었을 가능성이 크다.[49] 현재 구글플레이에서 내려갔다.[50] 나머지 한 개는 THQ에서 제작한 니모를 찾아서.[51] 한화 약 40억원. 킥스타터로 끌어모은 돈이며 이전에도 비슷한 킥스타터 사기 사건이 있었지만(테이크다운: 레드 세이버, 더 스톰핑 랜드 등) 마이티 No. 9 사태를 계기로 상당수의 게이머들이 킥스타터에 대해 강한 불신감을 가지게 되는 결과를 초래했다.[52] 다만 이 방식은 아타리 게임즈의 마블 매드니스에서 크게 영향을 받았다고도 볼 수 있다.[53] 디지털 컨텐츠도 환불 범주에 포함되었는데, 원래 소니는 디지털 다운로드 컨텐츠는 환불을 해주지 않는것으로 유명하다. 그런데 그런 소니가 환불조치까지 감행한것을 보면 이 게임이 얼마나 심각한 문제작인지 짐작이 갈것이다. 다만 소니 코리아측에서는 환불을 진행하지 않았다.[54] 단, AVGN 항목에도 설명되어 있지만, AVGN의 기본 컨셉이 공략집이나 인터넷 리뷰를 일절 보지 않고, 처음으로 이 게임을 사고 나서 하는 사람의 마음으로 리뷰한다는 컨셉이 있기 때문에, 똥겜으로서의 이미지가 더욱 돋보이게 된 것일 수도 있다. 해당 TAS 영상을 보면, 어느 정도 순서에 따른 공략법(우측 문에서 무적쉴드(참고로, AVGN은 이 부분에 대해서 언급하질 않았다. 이게 가장 핵심 플레이 키였음은 분명하지만...)를 획득, 좌측 2번째 문에서 파이어볼 마법 획득후, BK 룸으로 가서 보스를 때려 잡기)대로 따라가면, 의외로 쉽게 깨지기도 한다.[55] 원본판으로 충분히 고통받은(...) AVGN은 이걸 플레이하면서 캐릭터를 조종할 바엔 차라리 날씨를 조종하는게 더 쉬울거고 메가 드라이브판도 구렸지만 이건 인생 그 자체보다 더 심하게 여러분을 조진다고 분노하며 CD를 꺼내 분노서린 채찍질을 했다.[56] 이마저도 스킵 불가 컷션을 포함한거라 실질적인 플레이 시간은 2시간밖에 안된다.[57] 플포 이후부터는 록맨 X 레거시 컬렉션 2에 수록.[58] 록시드라는 도구로 괴물을 조종해서 싸우는 리얼 포켓몬스터. 초반에는 평화적인 싸움이라는 언급이 있었지만, 록시드를 놓치면 괴물이 통제를 잃고 날뛰는 통에 인명피해가 발생했다.[59] 로그아웃하는 순간 게임병 증세 발현, 플레이어들을 도우려는 호죠 에무, 카가미 히이로, 하나야 타이가 등을 쓰러트려야만 하는 적으로 인식하게 하고, 체력을 확인하지 못하게 해 라이드 플레이어들의 무모한 행동을 부추겼긴 데다가, 소아온과는 달리 게임 오버되면 죽는다는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정확히는 알리긴 했는데 이미 게임 오버된 플레이어들에게만 알려서 결국은 의미없는 일) 애초에 제작자부터가 맛이 간 게임이니 정상적일 리 없다.
최종보스를 쓰러트리기 위해 필요한 장비(?)의 착용조건이 "모든 버그스터에 대한 항체를 갖출 것"으로 지정되어 사실상 일반인은 착용 불가라는 것도 문제점. 작중에서도 빅 픽쳐를 노리고 16년 전에 일부러 감염된, 제작자의 최측근(현 운영자)만이 해당 조건을 만족할 수 있었고, 프로토 가샤트 사용으로 인해 5년 전부터 버그스터 바이러스에 감염된 상태였던 누군가 또한 사용 가능했으나 완벽한 힘을 이끌어낼 수는 없었다. 첫번째 인물처럼 진짜 오래 전부터 감염된 상태로 살아있어야지만 제대로 사용 가능하단 말이니, 장비 불가 지정만 없을 뿐 그냥 이름뿐인 장비 불가 아이템인 셈이다. 다만 제작자 본인이 직접 시술을 통해 본인만 장비 가능하게 하려고 했을지도 모르나 GM만을 위한 게임이라는 것이니 그건 그거대로 문제다. 최종보스의 공략 방법을 저렇게 어렵게 해둔 이유도 걸작인데, 게임이 영원히 클리어되지 않기 위해서라는 게 이유다. 일반 온라인 게임과는 다르게 컨텐츠가 한정되어서 그렇다고 쳐도, 이쯤되면 게임이 아니라 희망고문 시뮬레이션(...).
게다가 새 운영자가 들어선 이후 안그래도 답이 없었던 게임 규칙이 더욱 망가지며, 잠수함 패치(?)를 통해 최종보스가 등장하자마자 주변에 게무데우스 바이러스를 뿌리도록 만들었다. 그 결과 실제로 판데믹 사태가 발생하였고, 그렇게 이 게임은 게임을 플레이하지 않은 일반인들에게도 민폐를 끼친 둘도 없을 똥겜이 되었다(...).[60] 사람을 살릴 수 있지만 그러려면 좀비 게이머의 스펙을 가진 버그스터를 쓰러트려야 한다. 게이머 드라이버가 있든 없든 간에(...). 난이도도 미쳤는데 이 버그스터에 당하면 적이 된다는 것도 골때린다(...).[61] 호죠 에무의 과거를 뒤져가며 어린 시절의 호죠 에무를 공략하는 게임. 일단 개인의 과거를 파헤쳐 게임으로 만드는 것에 대한 윤리적인 개념은 둘째치고, 한번이라도 선택지가 틀리면 게임오버에 공략을 방해하는 적이 된다는, 앞서 게임들에서 보여온 자비심 없는 난이도는 기본으로 깔고 들어가는 데다가, 엔딩 자체를 플레이어가 죽으면 게임의 버그스터인 단 쿠로토 투가 단 쿠로토 원을 복원시켜 살려낸다는, 즉 나는 호죠 에무를 제물로 바쳐, 단 쿠로토 원을 소환!! 같은 느낌으로 기획하고 있었다(...). 심지어 제작자가 죽어서 고소미도 불가능(...).[62] 작중 등장하는 동명의 게임부터 가관인데 이 쪽은 게임성과 별개로 아무것도 모르는 유저들을 현실로 로그 아웃 불가+(게임 내 사망=현실 사망)이라는 상황에 몰아넣었다는 점에서 똥겜 확정. 아니 적어도 똥겜은 플레이하다고 사람은 안 죽으니 소아온은 똥겜으로 부르기도 부족하다. 본래대로라면 똥겜을 넘어서서 이름조차 게임계의 금기어가 될 정도로 흑역사로 철저히 파묻혀야 정상인데....... 그 외에 등장하는 게임들이 하나같이 문제점투성이이다. 게임산업이 돌아가는게 신기할 지경[63] 연애물인 우득부득 메모리얼은 선택지를 잘못 선택하면 히로인에게 끔살당하거나 호구로 전락해 다단계에 끌려가기도 하며 심지어 히로인의 어머니가 공략 대상이 될 수 있어 나이스 보트, 골육상쟁까지 일어난다. 퍼즐 게임인 노부나가의 토사물은 노부나가가 토한 토사물로 테트리스를 해야 하며 그마저도 버그가 있어 퍼즐이 떨어지는 양이 지멋대로다. 드래곤 헌터는 버그 투성이라서 시작부터 빈사 상태로 시작하거나 갑자기 중독상태가 되는 막장 상황이 벌어진다.[64] 구성이 가히 고양이 마리오를 떠올리게 한다. 히틀러가 실제로 나오지는 않는다고. 관련 동영상에 징징이의 자살이 뜰 수 있으니 주의하자.[65] Ultimate Custom Nights 중 오락실에서 토이 프레디가 플레이하는 게임. 작중에서 토이 프레디는 어떻든 일정 시간이 지나면 게임에서 패배하게 되고, 이내 점프스케어를 준비하러 경비실을 향해 온다.[66] 본작의 메인이 되는 듀얼인데, 말 그대로 오토바이를 타고 듀얼하는 것. 생존점수가 0이 되거나 해서 오토바이가 파손될 시 그대로 교통사고로 이어진다(...) 실제로 작중에서도 이 처절함이 수시로 드러난다. 가뜩이나 코믹스판에서는 헬멧조차 쓰지 않아서 그 위험성은 몇 배로 불어난다.[67] 대표적으로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3. 닌자 가이덴, 악마성 시리즈, 탑건처럼 평가는 좋지만 게임 난이도가 악랄해서 까는 경우도 있다.[68] 게임보이판 미론의 미궁조곡은 원작의 문제점을 상당히 개선한 수작.[69] 여기서 리뷰한 작품은 하이드라이드 스페셜이다.[70] 이 회사에서 낸 게임은 대부분 그래픽, BGM, 게임 시스템, 조작성 등 모든 점이 문제 투성이이다. 아시아에서는 이 회사 제품이 판매되지 않았으니 모르는 사람들이 많지만, 북미·유럽에서는 똥겜 제작 회사로 유명하다. 현재는 망한 듯하다.
최종보스를 쓰러트리기 위해 필요한 장비(?)의 착용조건이 "모든 버그스터에 대한 항체를 갖출 것"으로 지정되어 사실상 일반인은 착용 불가라는 것도 문제점. 작중에서도 빅 픽쳐를 노리고 16년 전에 일부러 감염된, 제작자의 최측근(현 운영자)만이 해당 조건을 만족할 수 있었고, 프로토 가샤트 사용으로 인해 5년 전부터 버그스터 바이러스에 감염된 상태였던 누군가 또한 사용 가능했으나 완벽한 힘을 이끌어낼 수는 없었다. 첫번째 인물처럼 진짜 오래 전부터 감염된 상태로 살아있어야지만 제대로 사용 가능하단 말이니, 장비 불가 지정만 없을 뿐 그냥 이름뿐인 장비 불가 아이템인 셈이다. 다만 제작자 본인이 직접 시술을 통해 본인만 장비 가능하게 하려고 했을지도 모르나 GM만을 위한 게임이라는 것이니 그건 그거대로 문제다. 최종보스의 공략 방법을 저렇게 어렵게 해둔 이유도 걸작인데, 게임이 영원히 클리어되지 않기 위해서라는 게 이유다. 일반 온라인 게임과는 다르게 컨텐츠가 한정되어서 그렇다고 쳐도, 이쯤되면 게임이 아니라 희망고문 시뮬레이션(...).
게다가 새 운영자가 들어선 이후 안그래도 답이 없었던 게임 규칙이 더욱 망가지며, 잠수함 패치(?)를 통해 최종보스가 등장하자마자 주변에 게무데우스 바이러스를 뿌리도록 만들었다. 그 결과 실제로 판데믹 사태가 발생하였고, 그렇게 이 게임은 게임을 플레이하지 않은 일반인들에게도 민폐를 끼친 둘도 없을 똥겜이 되었다(...).[60] 사람을 살릴 수 있지만 그러려면 좀비 게이머의 스펙을 가진 버그스터를 쓰러트려야 한다. 게이머 드라이버가 있든 없든 간에(...). 난이도도 미쳤는데 이 버그스터에 당하면 적이 된다는 것도 골때린다(...).[61] 호죠 에무의 과거를 뒤져가며 어린 시절의 호죠 에무를 공략하는 게임. 일단 개인의 과거를 파헤쳐 게임으로 만드는 것에 대한 윤리적인 개념은 둘째치고, 한번이라도 선택지가 틀리면 게임오버에 공략을 방해하는 적이 된다는, 앞서 게임들에서 보여온 자비심 없는 난이도는 기본으로 깔고 들어가는 데다가, 엔딩 자체를 플레이어가 죽으면 게임의 버그스터인 단 쿠로토 투가 단 쿠로토 원을 복원시켜 살려낸다는, 즉 나는 호죠 에무를 제물로 바쳐, 단 쿠로토 원을 소환!! 같은 느낌으로 기획하고 있었다(...). 심지어 제작자가 죽어서 고소미도 불가능(...).[62] 작중 등장하는 동명의 게임부터 가관인데 이 쪽은 게임성과 별개로 아무것도 모르는 유저들을 현실로 로그 아웃 불가+(게임 내 사망=현실 사망)이라는 상황에 몰아넣었다는 점에서 똥겜 확정. 아니 적어도 똥겜은 플레이하다고 사람은 안 죽으니 소아온은 똥겜으로 부르기도 부족하다. 본래대로라면 똥겜을 넘어서서 이름조차 게임계의 금기어가 될 정도로 흑역사로 철저히 파묻혀야 정상인데....... 그 외에 등장하는 게임들이 하나같이 문제점투성이이다. 게임산업이 돌아가는게 신기할 지경[63] 연애물인 우득부득 메모리얼은 선택지를 잘못 선택하면 히로인에게 끔살당하거나 호구로 전락해 다단계에 끌려가기도 하며 심지어 히로인의 어머니가 공략 대상이 될 수 있어 나이스 보트, 골육상쟁까지 일어난다. 퍼즐 게임인 노부나가의 토사물은 노부나가가 토한 토사물로 테트리스를 해야 하며 그마저도 버그가 있어 퍼즐이 떨어지는 양이 지멋대로다. 드래곤 헌터는 버그 투성이라서 시작부터 빈사 상태로 시작하거나 갑자기 중독상태가 되는 막장 상황이 벌어진다.[64] 구성이 가히 고양이 마리오를 떠올리게 한다. 히틀러가 실제로 나오지는 않는다고. 관련 동영상에 징징이의 자살이 뜰 수 있으니 주의하자.[65] Ultimate Custom Nights 중 오락실에서 토이 프레디가 플레이하는 게임. 작중에서 토이 프레디는 어떻든 일정 시간이 지나면 게임에서 패배하게 되고, 이내 점프스케어를 준비하러 경비실을 향해 온다.[66] 본작의 메인이 되는 듀얼인데, 말 그대로 오토바이를 타고 듀얼하는 것. 생존점수가 0이 되거나 해서 오토바이가 파손될 시 그대로 교통사고로 이어진다(...) 실제로 작중에서도 이 처절함이 수시로 드러난다. 가뜩이나 코믹스판에서는 헬멧조차 쓰지 않아서 그 위험성은 몇 배로 불어난다.[67] 대표적으로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3. 닌자 가이덴, 악마성 시리즈, 탑건처럼 평가는 좋지만 게임 난이도가 악랄해서 까는 경우도 있다.[68] 게임보이판 미론의 미궁조곡은 원작의 문제점을 상당히 개선한 수작.[69] 여기서 리뷰한 작품은 하이드라이드 스페셜이다.[70] 이 회사에서 낸 게임은 대부분 그래픽, BGM, 게임 시스템, 조작성 등 모든 점이 문제 투성이이다. 아시아에서는 이 회사 제품이 판매되지 않았으니 모르는 사람들이 많지만, 북미·유럽에서는 똥겜 제작 회사로 유명하다. 현재는 망한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