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밥상/방영 목록
1. 2011년
회차 | 방송일 | 부제 | 다시보기 |
1회 | 1월 6일 | 정에 취하고 맛에 반하다 - 거제시 겨울 대구 | # |
2회 | 1월 13일 | 갯벌이 빚어낸 참맛 - 벌교 꼬막 | # |
3회 | 1월 20일 | 아리랑 고개로 날 넘겨주오 - 정선군의 겨울 밥상 | # |
4회 | 1월 27일 | 새참의 숨겨진 역사 - 고성 잿놀이 밥상 | # |
5회 | 2월 3일 | 설 특집 - 뿌리 깊은 한국의 맛 종가 | |
6회 | 2월 10일 | 남도의 진한 맛 - 흑산도 홍어 | # |
7회 | 2월 17일 | 굴의 도시 경상남도 통영시 - 예로 피어나다 | # |
8회 | 2월 24일 | 동해안의 겨울진객 - 대게 | |
9회 | 3월 10일 | 그리움이 삭힌 맛 - 서산 갯마을 밥상 | |
10회 | 3월 17일 | 1500년 산중진미 - 진안군 꿩밥상 | |
11회 | 3월 24일 | 정남진 장흥군 - 맛의 트라이앵글 장흥삼합 | |
12회 | 3월 31일 | 느림의 맛 느림의 멋 - 청산도 | # |
13회 | 4월 7일 | 가슴 시린 고향의 맛 - 함경도 실향민 밥상 | # |
14회 | 4월 21일 | 은빛 봄 바다를 밥상에 올리다 - 기장 멸치 | |
15회 | 4월 28일 | 남쪽 바람을 빌려 봄을 돋우다 - 서천군 주꾸미 | |
16회 | 5월 5일 | 청정 갯벌이 빚어낸 보양식 - 강화도 숭어 | |
17회 | 5월 12일 | 자연으로 담아 마음으로 먹다 - 사찰 밥상 | |
18회 | 5월 19일 | 오뉴월 입맛 게 섰거라 - 태안군 꽃게 | |
19회 | 5월 26일 | 천년의 건강밥상 - 지리산 산나물 | |
20회 | 6월 2일 | 생명력이 움트는 대숲의 맛 - 담양군 죽순요리 | |
21회 | 6월 9일 | 거슬러 오를수록 깊어지는 맛 - 섬진강 참게 | |
22회 | 6월 16일 | 펄떡이는 힘의 원천 - 고흥군 갯장어 | |
23회 | 6월 23일 | 천 년의 고개 천 년의 밥상 - 문경시 | |
24회 | 6월 30일 | 쫄깃한 맛의 향연 - 주문진 오징어 | |
25회 | 7월 7일 | 귀한 대접 한 그릇의 성찬 - 삼계탕 | |
26회 | 7월 14일 | 미꾸라지와 시래기의 환상 궁합 - 추어탕 | |
27회 | 7월 21일 | 백성을 살찌워라 - 여름 민어[1] 182회에서도 다루어졌다 | |
28회 | 7월 28일 | 시원한 여름 별미 - 냉면[2] 178회에서 평양냉면을 다루었다 | # |
29회 | 8월 4일 | 강원도의 힘 - 평창군 감자 | |
30회 | 8월 11일 | 뼈대 있는 맛의 매력 - 함양군 안의 갈비 | |
31회 | 8월 18일 | 퍼도퍼도 마르지 않는 무진장의 여름 밥상 | |
32회 | 8월 25일 | 그리움을 부르는 은빛 밥상 - 거문도 갈치 | |
33회 | 9월 1일 | 천사의 섬이 선물한 보물 - 신안군 건강밥상 | |
34회 | 9월 8일 | 고소한 가을 바다를 밥상에 올리다 - 사천시 전어 | |
35회 | 9월 15일 | 각박함 속의 후한 대접 - 전주 콩나물밥상 | |
36회 | 9월 22일 | 백성의 인심을 담다 - 순대 | # |
37회 | 9월 29일 | 밥상 위의 보약 - 가을 버섯 | # |
38회 | 10월 6일 | 꽃보다 아름다운 진주의 풍류밥상 | |
39회 | 10월 13일 | 황금들판 고개를 숙이다 - 철원군 쌀밥상 | |
40회 | 10월 20일 | 갯벌이 빚어낸 생명의 힘 - 가을낙지 | # |
41회 | 10월 27일 | 세대를 이어준 그리움의 밥상 - 오사카 이쿠노 구 사람들 | |
42회 | 11월 3일 | 중앙아시아에서 만난 어머니의 밥상 - 우즈베키스탄 고려인들 | # |
43회 | 11월 10일 | 황금 조기 가을 바다를 물들이다 - 추자도 조기 밥상 | |
44회 | 11월 17일 | 바다가 선사한 푸른 밥상 - 고등어 | |
45회 | 11월 24일 | 농익은 인생의 맛을 보다 - 김장김치 | |
46회 | 12월 1일 | 아리랑가락에 녹아든 남도의 맛 - 진도군 토속 밥상 | |
47회 | 12월 8일 | 하늬바람 과메기를 만들다 - 포항시 과메기 밥상 | # |
48회 | 12월 15일 | 두메산골 겨울을 품다 - 미시령 고개 밥상 | |
49회 | 12월 22일 | 인고의 세월을 담다 - 영주시 메밀묵밥 | |
50회 | 12월 29일 | 동해바다가 빚은 순백색 향연 - 강릉시 초당두부 | # |
2. 2012년
회차 | 방송일 | 부제 | 다시보기 |
51회 | 1월 5일 | [3] 이 프로그램의 흑역사. 자세한건 여기를 참고할 것. 당초 부제는 〈지금은 잊혀진 밥상 - 서울 토박이들의 밥상〉이었다. | |
52회 | 1월 12일 | 곰삭은 세월의 맛 - 나주시 곰탕 밥상 | |
53회 | 1월 19일 | 나의 쉴 곳은 - 어머니의 밥상 | |
54회 | 1월 26일 | 겨울바다의 팔방미인 - 울진군 문어 | |
55회 | 2월 2일 | 화려한 귀환 시래기의 웰빙을 말하다 - 양구 시래기 밥상 | |
56회 | 2월 9일 | 뜨거운 겨울 바다의 추억 - 아귀 | # |
57회 | 2월 16일 | 추도의 귀하신 몸 - 물메기 밥상 | |
58회 | 2월 23일 | 오래된 그리움을 담다 - 백령도 겨울 밥상 | |
59회 | 3월 1일 | 일제강점기 - 그 때 그 밥상 그리고 지금 | # |
60회 | 3월 8일 | 밥상에 봄이 왔어요 - 해남군 봄나물 | |
61회 | 3월 15일 | 맛도 사연도 치명적인 부산 복어밥상 | |
62회 | 3월 22일 | 봄바다의 불로초 - 완도군 김 · 미역 | |
63회 | 3월 29일 | 인천 개항 130년 - 나의 고향 음식자유구역을 가다 | |
64회 | 4월 5일 | 한식날, 잊혀진 밥상의 기억 | |
65회 | 4월 12일 | 산의 정기를 향기로 품다 - 횡성군 더덕 밥상 | |
66회 | 4월 19일 | 거친 음식의 재발견 - 동강의 보릿고개 밥상 | |
67회 | 4월 26일 | 그 길에서 나를 만나다 - 제주 올레 밥상! | # |
68회 | 5월 3일 | 여수시 봄바다, 한려수도의 화려한 성찬 | |
69회 | 5월 10일 | 봄갯벌의 짭조름한 유혹 - 부안 조개 | |
70회 | 5월 17일 | 밥상의 명품 조연 - 남해 멸치 | |
71회 | 5월 24일 | 연평도를 발견하다 | |
72회 | 5월 31일 | 금강 천 리, 청풍명월을 맛보다 - 옥천군 민물고기 밥상 | |
73회 | 6월 7일 | 당진 포구, 그리움을 담다 - 간재미 | |
74회 | 6월 14일 | 추억의 보리, 영광으로 돌아오다! - 영광 보리 | |
75회 | 6월 21일 | 굳세어라 금순아 부산 피난민 밥상 | |
76회 | 6월 28일 | 홍도, 삶의 위안을 품다 - 해삼과 전복 | |
77회 | 7월 5일 | 내어주는 섬, 임자도의 여름 밥상 | |
78회 | 7월 12일 | 서해 바람에 더위를 씻다! - 고창군의 여름 특미 | |
79회 | 7월 19일 | 마음을 비우고 속을 채운다 - 여름 보양식 | |
80회 | 7월 26일 | 시원한 여름의 맛, 춘천시 막국수 | |
81회 | 8월 2일 | 알알이 박힌 땀의 결실 - 홍천군 옥수수 | |
82회 | 8월 9일 | 동해바다가 그대로 풍덩! - 물회와 식해 | # |
83회 | 8월 16일 | 낙동강 따라 은어가 올라온다 - 봉화 은어 | |
84회 | 8월 23일 | 지리산 흑돼지, 마음을 살찌우다 | # |
85회 | 9월 6일 | 남도답사 일번지, 강진에서 만난 한정식 | |
86회 | 9월 13일 | 목포, 항구의 추억을 맛보다! | |
87회 | 9월 20일 | 고추 먹고 맴맴 - 영양 고추 밥상 | |
88회 | 9월 27일 | 추석특집 - 제1편 한식, 중국에 부는 또 하나의 한류열풍 | # |
89회 | 10월 4일 | 추석특집 - 제2편 한식, 뉴요커의 입맛을 사로잡다 | |
90회 | 10월 11일 | 가을의 전설, 대하가 돌아왔다! | |
91회 | 10월 18일 | 작지만 귀하다 - 가평군 잣 밥상 | |
92회 | 10월 25일 | 달콤한 추억을 캐다, 고구마 | |
93회 | 11월 1일 | 섬진강 안개를 품다 - 곡성군 능이버섯 | |
94회 | 11월 8일 | 남대천#s-1.6, 가을에 물들다! 연어별곡 | |
95회 | 11월 15일 | 서해안 2,100km 갯벌 낙지를 만나다 | |
96회 | 11월 22일 | 땅의 기운을 품다, 산청군 약초 밥상 | |
97회 | 11월 29일 | 거친 겨울 바다의 대물 - 제주 방어#s-2 | |
98회 | 12월 6일 | 남도의 맛이 익어가네 - 별미 김치 견문록 | |
99회 | 12월 13일 | 우포늪, 1억 4천만 년의 밥상 | |
100회 | 12월 20일 | 특집 천년 고도 경주, 팥으로 여는 따뜻한 세상[5] 최불암씨의 부인인 김민자씨가 초대손님으로 출연하였다. | |
101회 | 12월 27일 | 남해, 초록으로 물들다 - 매생이 | # |
3. 2013년
회차 | 방송일 | 부제 | 다시보기 |
102회 | 1월 3일 | 명태가 산으로 간 까닭은? | |
103회 | 1월 10일 | 연탄재 함부로 차지 마라 - 광부들의 밥상 | # |
104회 | 1월 17일 | 국수기행 1부 - 국시 한 그릇 묵고 가이소 | |
105회 | 1월 24일 | 국수기행 2부 - 면발의 힘 | |
106회 | 1월 31일 | 겨울 바다의 곳간 - 천수만 | |
107회 | 2월 7일 | 멀리서 벗이 오니 어찌 반갑지 아니한가 - 술과 안주 | |
108회 | 2월 14일 | 뜨거운 위로 - 해장국 | |
109회 | 2월 21일 | 이여싸나 이어도사나 - 제주 해녀 밥상 | |
110회 | 2월 28일 | 푸른바다 건너서 봄이 와요~ - 한려수도 봄밥상 | # |
111회 | 3월 7일 | 묵은지와 할머니 | # |
112회 | 3월 14일 | 바람이 키운 달콤한 맛 - 비금도 시금치 | |
113회 | 3월 21일 | 아삭아삭 봄맛이 꿀꺽 - 청도 미나리 | |
114회 | 3월 28일 | 뿌리 깊은 밥상의 보약 - 진도 무 | |
115회 | 4월 4일 | 옛 굴비를 찾아서 - 영광 법성포 | |
116회 | 4월 11일 | 꽃비 내리는 날, 섬진강에 취하다 | |
117회 | 4월 18일 | 힘찬 바다의 기운을 품다 - 기장 붕장어 | |
118회 | 4월 25일 | 게가 장독에 빠진 날! - 게장밥상 | # |
119회 | 5월 2일 | 광주 토박이 밥상 - 하모니를 말하다 | |
120회 | 5월 9일 | 얕보지 마라!! 국민생선 꽁치! | |
121회 | 5월 16일 | 오징어 가문의 영광 - 변산반도 갑오징어 | # |
122회 | 5월 23일 | 너는 내 운명 - 남해 가천마을 마늘밥상 | |
123회 | 5월 30일 | 한우愛 빠지다 | # |
124회 | 6월 6일 | 가장 슬픈 한 끼 - 전쟁과 밥상 | |
125회 | 6월 13일 | 아버지와 밴댕이 | |
126회 | 6월 20일 |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 득량만 청정밥상 | |
127회 | 7월 4일 | 국수의 힘, 여름을 이긴다 | |
128회 | 7월 11일 | 여름바다의 수중진미 - 성게와 멍게 | |
129회 | 7월 18일 | 뭐든지 싼다 쌈밥 | # |
130회 | 7월 25일 | 밥상 위에 단비가 내리다 - 청원 애호박 | |
131회 | 8월 1일 | 어디서 무얼 먹고 쉬십니까 - 피서지 밥상 | |
132회 | 8월 8일 | 뜨거운 대구, 매운맛에 빠지다 | |
133회 | 8월 15일 | 8.15 특집 항구의 눈물 - 일제강점기 군산의 밥상 | # |
134회 | 8월 22일 | 여름 강의 추억 - 아버지의 손맛 | |
135회 | 8월 29일 | 해발 1,000m의 진수성찬 - 고랭지 밥상 | |
136회 | 9월 5일 | 가을이 오는 길목 - 추풍령 밥상 | |
137회 | 9월 12일 | 바다의 천하장사 여수시 참문어 | |
138회 | 9월 19일 | 추석기획 - 아버지, 어머니 진짓상 받으세요 | |
139회 | 9월 26일 | 깨가 쏟아지네 - 예천 참깨 밥상 | |
140회 | 10월 3일 | 천년의 지혜 - 합천 가을 밥상 | |
141회 | 10월 10일 | 30일간의 숨바꼭질 백두대간 송이버섯 | |
142회 | 10월 17일 | 국물 맛의 유혹, 홍합이 돌아왔다 | |
143회 | 10월 24일 | 너도 늙는구나 - 늙은호박 | |
144회 | 10월 31일 | 고맙습니다 - 쌀밥 | # |
145회 | 11월 7일 | 천지(天地)의 기운을 품다 - 무주군 청정 밥상 | |
146회 | 11월 14일 | 전남 순천만의 가을밥상 | |
147회 | 11월 21일 | 잡곡의 힘 | |
148회 | 11월 28일 | 대물이 돌아왔다! 거문도 삼치 | |
149회 | 12월 5일 | 상어밥상을 아십니까 | # |
150회 | 12월 12일 | 해외특집 1부 밥이 조국이다 - 멕시코 '에네켄'의 밥상 | |
151회 | 12월 19일 | 해외특집 2부 브라질 이민 밥상 열정으로 통하다 | |
152회 | 12월 26일 | 뜨거운 겨울을 품다! 만두 | # |
4. 2014년
회차 | 방송일 | 부제 | 다시보기 |
153회 | 1월 2일 | 어머니와 곳간 - 한계령 겨울 밥상 | |
154회 | 1월 9일 | 동해 겨울 별미 - 못난이 전성시대 | |
155회 | 1월 16일 | 아름다운 인연(因緣) - 연(蓮) 밥상 | |
156회 | 1월 23일 | 뜨겁게 타오르다! - 숯쟁이들의 밥상 | # |
157회 | 1월 30일 | 설 특집 독일 이민 밥상 - 족발과 콩나물 | # |
158회 | 2월 6일 | 겨울 안에 봄, 해조 밥상 | # |
159회 | 2월 13일 | 우리는 울릉도에 산다 | |
160회 | 2월 20일 | 만년 2등, 홍게는 억울하다! - 속초시 홍게 | # |
161회 | 2월 27일 | 툭 터지면 봄이 온다 - 마산 미더덕 | # |
162회 | 3월 6일 | 방풍을 아십니까? - 금오열도의 봄 밥상 | |
163회 | 3월 13일 | 천 년의 기억을 품다 - 나주시 영산강 밥상 | # |
164회 | 3월 20일 | 잘 있거라, 나는 간다! - 대전 블루스 밥상 | |
165회 | 3월 27일 | 쫀득쫀득 맛있는 위로 - 거제시 숭어 | |
166회 | 4월 3일 | 어머니의 반찬 창고 - 태안군 갯것 밥상 | |
167회 | 4월 10일 | 첫 소금 뜨던 날 - 증도 기다림의 밥상 | |
168회 | 5월 1일 | 청춘을 돌려다오! 경상도의 힘, 부추 | |
169회 | 5월 8일 | 그 많던 웅어는 다 어디로 갔을까 | |
170회 | 5월 15일 | 산나물의 황제, 두릅을 만나다 | |
171회 | 5월 22일 | 국수 왔수다 - 제주도 누들로드 | # |
172회 | 5월 29일 | 지리산, 야생의 진수성찬! | |
173회 | 6월 5일 | 무서워서 못 먹나, 없어서 못 먹지 ‘옻순’ | |
174회 | 6월 12일 | 여름#s-1을 부탁해! 새콤달콤, 열매의 힘 | |
175회 | 6월 19일 | 팔색조 매력 - 양파#s-1 밥상 | |
176회 | 6월 26일 | 밥상의 숨은 고수! 여름 김치 | |
177회 | 7월 10일 | 아흔아홉 구비 너머, 오지의 맛을 찾아서 | |
178회 | 7월 17일 | 백년의 유혹#s-1, 평양냉면 | # |
179회 | 7월 24일 | 그 여름#s-1, 약초#s-1꾼들은 뭘 먹었을까? - 제천 여름밥상 | |
180회 | 7월 31일 | 얼음골의 비밀! 밀양 냉음식 | |
181회 | 8월 7일 | 그 계곡엔 가재#s-2가 산다 - 의령 한우산 여름 밥상 | |
182회 | 8월 14일 | 수고했어, 오늘도 - 인천 항구 밥상 | |
183회 | 8월 21일 | 펄떡이는 바다#s-1의 힘#s-1을 먹는다 - 고성 갯장어 | |
184회 | 8월 28일 | 뚝배기보다 장맛! 전주는 맛있다. | |
185회 | 9월 4일 | 박나물과 어머니 | |
186회 | 9월 11일 | 수컷의 진격#s-1, 가을 꽃게#s-1 밥상 | |
187회 | 9월 18일 | 포크#s-3와 젓가락#s-1 - 다문화 며느리 밥상 | |
188화 | 10월 9일 | 백두(白頭)에 살어리랏다 | |
189화 | 10월 16일 | 그리운 비린내의 추억 - 고등어#s-1 | |
190화 | 10월 23일 | 너도 귀하구나, 표고버섯 | |
191화 | 10월 30일 | 콩밭 매는 아낙네야 - 칠갑산 가을#s-1 밥상 | |
192화 | 11월 6일 | 닭 먹기 참 좋은 날 | |
193화 | 11월 13일 | 돌과 고구마 - 석공들의 밥상 | |
194화 | 11월 20일 | 위대한 유산, 나는 콩이다 | |
195화 | 11월 27일 | 밥상 위의 작은 거인#s-1 - 새우젓 | |
196화 | 12월 4일 | 어묵과 오뎅, 그 100년의 기억 | # |
197화 | 12월 11일 | 배추 꼬랑이를 아십니까? | |
198화 | 12월 18일 | 너를 기다렸다 - 겨울 굴 밥상 | |
199화 | 12월 25일 | 동해, 최북단을 가다 - 고성 겨울밥상 |
5. 2015년
회차 | 방송일 | 부제 | 다시보기 |
200화 | 1월 8일 | 신년기획 식기, 우리 음식을 말하다 1부 - 숟가락#s-1과 탕#s-1 | |
201화 | 1월 15일 | 신년기획 식기, 우리 음식을 말하다 2부 - 옹기 | |
202화 | 1월 22일 | 아흔아홉 구비의 지혜 - 대관령 겨울 밥상 | |
203화 | 1월 29일 | 신출귀몰 청어의 귀환 | |
204화 | 2월 5일 | 겨울산, 봄 꿈을 품다 - 거창 밥상 | |
205화 | 2월 12일 | 꾸덕꾸덕 쫀득한 맛 - 서해#s-1 물메기 | |
206화 | 2월 19일 | 어머니의 바다 - 조도군도#s-1 섬 밥상 | |
207화 | 2월 26일 | 야생의 산중진미 - 사냥꾼 밥상 | |
208화 | 3월 5일 | 거문도의 봄, 쑥에 취하다 | |
209화 | 3월 12일 | 김 한 장, 삶의 무게를 품다 | # |
210화 | 3월 19일 | 보령바다, 봄 만났네 - 쭈꾸미, 키조개 | |
211화 | 3월 26일 | 쌉싸름한 봄의 맛 - 서산 나물 밥상 | |
212화 | 4월 2일 | 꽃보다 새우 - 동해 새우 | |
213화 | 4월 9일 | 갯벌에 핀 소금 꽃#s-1 - 곰소만 밥상 | |
214화 | 4월 16일 | 내 사랑 뽈래기 - 통영 볼락 | |
215화 | 4월 23일 | 꽃#s-1에게 길을 묻노니 - 남도 풍류#s-1밥상[6] 당초 부제는 〈춘풍에 배 띄우고 - 남도 풍류밥상〉이었다. | |
216화 | 4월 30일 | <가정의 달 기획=None> 1부. 아버지#s-1의 편지 - 중동#s-1 근로자#s-1 밥상 | |
217화 | 5월 7일 | <가정의 달 기획=None> 2부. 어버이 날 특집 - 어머니의 부뚜막 | |
218화 | 5월 14일 | 임진강#s-1의 귀한 손님, 황복이 돌아왔다 | |
219화 | 5월 21일 | 나무가 내어주는 맛 - 소백산#s-1 새순밥상 | |
220화 | 5월 28일 | 가장 귀한 대접, 불고기 | |
221화 | 6월 4일 | 그립습네다, 오마니 밥상 | |
222화 | 6월 11일 | 올여름도 건강#s-1건강하소, 전남 오리 밥상 | |
223화 | 6월 18일 | DMZ 로드#s-4 - 1부, 사람이 살고 있었네 | |
224화 | 6월 25일 | DMZ 로드 - 2부, 그렇게 삶#s-2은 계속된다 | |
225화 | 7월 2일 | 뽕#s-1, 밥상으로 돌아오다 | |
226화 | 7월 9일 | 더위를 부탁해, 칠곡 오이#s-1 | |
227화 | 7월 16일 | 톡 쏘는 한 방울#s-1! 식초 | |
228화 | 7월 23일 | 여름을 이기는 매운맛의 힘 | |
특집 | 7월 30일 | 한식 - 밀라노에서 길을 묻다 | |
229화 | 8월 6일 | 고기떼, 마을을 만들다 - 남도 해상파시 | |
230화 | 8월 13일 | 어부#s-1들의 든든한 한 끼 - 포항 물회 밥상 | # |
231화 | 8월 20일 | 한 그릇 잘 먹었습니다! 묵 | |
232화 | 8월 27일 | 검은색이 좋다 - 화순 밥상[7] 당초 부제는 〈오래된 그리움, 검은빛에 담다 - 화순 밥상〉이었다. | |
233화 | 9월 10일 | 산 향 가득 알싸함에 빠지다 - 금산 인삼 밥상[8] 당초 부제는 〈향기가 머무는 산골 - 금산 밥상〉이었다. | |
234화 | 9월 17일 | 벌교 갯벌의 귀한 선물#s-1, 짱뚱어와 망둥이[9] 당초 부제는 〈갯벌의 진한 맛 - 짱뚱어와 망둥이〉였다. | |
235화 | 9월 24일 | <추석#s-1기획> 가깝고도 먼 당신 - 고부 밥상 | |
236화 | 10월 1일 | 나를 두고 가지 마오, 영동선 밥상 | |
237화 | 10월 8일 | 살아서 먹을 수 있으니 좋구나 - 가을 토란 | |
238화 | 10월 15일 | 작지만 강하다, 녹두밥상 | |
239화 | 10월 22일 | 낙동강은 흐른다 1부 - 을숙도의 추억 | |
240화 | 10월 29일 | 낙동강은 흐른다 2부 - 그리움이 품은 맛[10] 당초 부제는 〈낙동강은 흐른다 2부 - 흐르는 것이 어디 강물 뿐이랴?〉였다. | |
241화 | 11월 5일 | 삼도를 품은 밥상 - 백두대간 삼도봉 | |
242화 | 11월 12일 | 달콤한 네가 좋구나 - 상주 감[11] 당초 부제는 〈상주의 가을, 감으로 붉게 물들다〉였다. | |
243화 | 11월 19일 | 속 깊은 맛 - 생선 내장 밥상 | |
244화 | 11월 26일 | 뿌리 깊은 힘의 원천 - 안동 마와 우엉 | |
245화 | 12월 3일 | 통으로, 생으로~ 거친 것이 좋다![12] 당초 부제는 〈통으로, 생으로 막걸러~ 추위를 이기는 거친 맛〉이었다. | |
246화 | 12월 10일 | 한 그릇의 위로, 돼지국밥[13] 당초 부제는 〈몸과 마음의 허기를 채우다, 돼지국밥〉이었다. | # |
247화 | 12월 17일 | 웃뜨르에 가봅서 - 제주 중산간 밥상[14] 당초 부제는 〈웃뜨르에 강봅서 - 제주 중산간 밥상〉이었다. | |
248화 | 12월 24일 | 〈성탄 기획〉 골목길 그리운 한 끼 | |
249화 | 12월 31일 | 고향으로 돌아오다 - 동해 겨울 방어#s-2[15] 당초 부제는 〈동해바다로 돌아온 겨울바다의 제왕 - 한(寒) 방어〉 였다. | # |
6. 2016년
회차 | 방송일 | 부제 | 다시보기 |
250화 | 1월 7일 | 겨울바다가 키운 참맛 - 서해 굴 밥상[16] 당초 부제는 〈겨울 바다, 돌 꽃이 피다 - 서해 굴 밥상〉이었다. | |
251화 | 1월 14일 | 홍어 뺨치는 알싸한 맛 - 남도 겨울 간재미 밥상[17] 당초 부제는 〈알싸한 겨울바다의 맛 - 남도 간재미 밥상〉이었다. | |
252화 | 1월 21일 | 찜, 겨울을 뜨겁게 품다[18] 당초 부제는 〈뜨겁게 품다 - 겨울진미, 찜〉이었다. | |
253화 | 1월 28일 | 하얗게 꽃으로 피어나다 - 두부예찬 | |
254화 | 2월 4일 | 설기획 :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 부부(夫婦) 밥상 | |
255화 | 2월 11일 | 혀끝을 사로잡는 향기로운 추억 - 겨울 향채소 밥상[19] 당초 부제는 〈혀끝을 사로잡는 향기로운 추억 - 겨울 향채소 밥상〉이었다. | |
256화 | 2월 18일 | 기꺼이 겨울을 견디다 - 강원도 메밀 밥상 | |
257화 | 2월 25일 | 초록을 맛보다 - 소안군도 | |
258화 | 3월 3일 | 봄 조개 뭍에 오르다 - 진해만 조개밥상[20] 당초 부제는 〈봄 향기 가득 채우다 - 진해만 조개밥상〉이었다. | |
259화 | 3월 10일 | 갯벌, 너를 기다렸다 - 무안 황토갯벌 밥상[21] 당초 부제는 〈검붉은 생명의 땅 - 무안 황토갯벌 밥상〉이었다. | |
260화 | 3월 17일 | 참을 수 없는 세 겹의 즐거움, 삼겹살 | # |
261화 | 3월 24일 | 강변春歌, 저 푸르른 강변에서 - 강마을 밥상[22] 당초 부제는 〈강변연가, 저 푸르른 강변에서~ - 강마을 밥상〉이었다. | |
262화 | 3월 31일 | 봄에 만난 겨울 끝자락 - 진안고원 밥상[23] 당초 부제는 〈산의 기운을 품다 - 진안고원 밥상〉이었다. | |
263화 | 4월 7일 | 사람을 빚다, 사연을 빚다 - 막걸리[24] 당초 부제는 〈고단한 삶에 위로가 되는 한 끼 - 막걸리 밥상〉이었다. | |
264화 | 4월 14일 | 파도와 숲이 함께 차리다 - 7번 국도 밥상[25] 당초 부제는 〈파도와 숲이 함께 차려내다, 7번 국도 밥상〉이었다. | |
265화 | 4월 21일 | 없어서 못 먹나, 몰라서 못 먹지 - 완도 해조 밥상 [26] 당초 부제는 〈식탁 위에 바다꽃 피던 날 - 완도 해조 밥상〉이었다. | |
266화 | 4월 28일 | 국민 횟감 납시오 - 광어와 우럭 | |
267화 | 5월 5일 | 가정의 달 기획 : 아버지의 의자 - 울릉도 밥상[27] 당초 부제는 〈가정의 달 기획 - 울릉도의 아버지〉였다. | |
268화 | 5월 12일 | 가정의 달 기획 : 어머니의 노래 - 고군산군도 밥상[28] 당초 부제는 〈가정의 달 기획 : 어머니의 노래 - 고군산군도〉였다. | |
269화 | 5월 19일 | 열 바닷고기 안 부럽네 - 충주호 산중어부 밥상[29] 당초 부제는 〈월악산 물그림자 비치면 - 산중어부 밥상〉이었다. | |
270화 | 5월 26일 | 보성, 초록 향기에 물들다 - 녹차 밥상[30] 당초 부제는 〈초록 향기에 물들다 - 보성 녹차〉였다. | |
271화 | 6월 2일 | 산과 하늘이 만나다 - 영양 산야초 밥상[31] 당초 부제는 〈육지 속의 섬 - 영양 두메산골 밥상〉이었다. | |
272화 | 6월 9일 | 낙동강 따라 삶은 계속되네 - 창녕 개비리 길 밥상[32] 당초 부제는 〈낙동강 길 따라 삶은 계속 되네 - 창녕 개비리 길 밥상〉이었다. | |
273화 | 6월 16일 | 까칠해서 더 좋다 - 보리와 푸성귀[33] 당초 부제는 〈진한 허기로의 추억, 애증의 밥상 - 보리밥과 푸성귀〉였다. | |
274화 | 6월 23일 | 그 길에 깃든 이야기를 꺼내다 - 강화 나들길 밥상[34] 당초 부제는 〈그 길에 옛이야기가 흐른다 - 강화 나들길 밥상〉이었다. | |
275화 | 6월 30일 | 웬만해선 벗어날 수 없다 - 달콤한 맛의 유혹[35] 당초 부제는 〈달콤한 비밀 - 그래 꿀맛이야!〉였다. | |
276화 | 7월 7일 | 차가운 한 그릇의 유혹 - 냉국수 [36] 당초 부제는 〈여름더위 날리는 차가운 한 그릇 - 경상도 냉국수 기행〉이었다. | |
277화 | 7월 14일 | 굽이굽이 열두 고개 십이령 길 - 보부상 밥상[37] 당초 부제는 〈첩첩산중 열 두 고개 - 십이령밥상〉이었다. | |
278화 | 7월 21일 | 더위야 물렀거라 - 남도 복달임 밥상[38] 당초 부제는 〈더위야 물렀거라! - 남도 복달임 밥상〉이었다. | |
279화 | 7월 28일 | 한치 앞은 몰라도 제주 한치 맛은 안다[39] 당초 부제는 〈한치 앞은 몰라도 여름 한치 맛은 안다〉였다. | |
280화 | 8월 4일 | 물맛 한 번 좋구나 - 약수 밥상[40] 당초 부제는 〈왕이 반한 물 - 약수 밥상〉이었다. | |
281화 | 8월 18일 | 우리는 동네에서 논다, 남들은 모르는 비밀 - 피서지 밥상[41] 당초 부제는 〈뼈 속까지 차갑게~ 우리만 아는 비밀 피서지 밥상〉이었다. | |
282화 | 8월 25일 | 잃어버린 입맛을 찾아드립니다! - 장아찌 | |
283화 | 9월 1일 | 초록의 만찬 - 밥상의 숨은 고수 이파리! | |
284화 | 9월 8일 | 추석기획 1편 : 카레이스키의 아리랑 - 카자흐스탄 고려인 밥상 | |
285화 | 9월 15일 | 추석기획 2편 : 황무지에서 피어나다 - 헤이룽장성[42] 당초 부제는 〈고향 밥상 무지에서 피어난 한국인의 밥상 - 흑룡강성〉이었다. | |
286화 | 9월 22일 | 고원의 비밀을 간직한 평창 고랭지밥상[43] 당초 부제는 〈700고지의 행복 - 평창 고랭지 밥상〉이었다. | |
287화 | 9월 29일 | 장항선, 덜컹거리는 그리움을 맛보다[44] 당초 부제는 〈장항선, 털컹거리는 그리움의 맛〉이었다. | |
288화 | 10월 6일 | 네 덕에 즐겁구나 - 오리 밥상[45] 당초 부제는 〈푸짐한 한 끼 - 오리 밥상〉이었다. | |
289화 | 10월 13일 | 먹지 말걸 그랬어 헤어날 수 없는 맛의 유혹 - 곰장어 밥상[46] 당초 부제는 〈세상에서 한국인만 아는 맛 - 곰장어 밥상〉이었다. | |
290화 | 10월 20일 | 영덕의 가을엔 무엇이 담겼나 - 영덕 버섯 밥상[47] 당초 부제는 〈바다와 어우러져 더 맛있다! - 영덕 송이버섯〉이었다. | |
291화 | 10월 27일 | 서해의 곳간, 홍성 - 곰삭은 맛의 진수를 품다[48] 당초 부제는 〈홍성 - 곰삭은 맛의 진주〉였다. | |
292화 | 11월 3일 | 전설의 황금어장 - 칠산바다의 추억[49] 당초 부제는 〈아! 옛날이여 - 칠산바다의 추억〉이었다. | |
293화 | 11월 10일 | 참 소중한 너라서 - 가을, 토종의 향연[50] 당초 부제는 〈옛날 맛은 어디로? - 밥상위의 토종을 찾아서〉였다. | |
294화 | 11월 17일 | 걱정 마 잘될 거야 - 삶의 위로, 강진 국물요리[51] 당초 부제는 〈찬바람이 분다, 뜨거운 국물이 그립다! - 강진 보약밥상〉이었다. | |
295화 | 11월 24일 | 누가 좀 말려줘요. 건어물의 시대[52] 당초 부제는 〈누가 좀 말려줘요 - 건어물 밥상〉이었다. | |
296화 | 12월 1일 | 이 세상의 모든 고소함 - 참기름과 들기름 | |
297화 | 12월 8일 | 얼리거나 삭히거나 - 겨울 음식의 재발견[53] 당초 부제는 〈얼리거나 삭히거나 - 겨울 미식〉이었다. | |
298화 | 12월 15일 | 추억도 먹고 알도 먹고 - 겨울 알배기 생선[54] 당초 부제는 〈알도 먹고, 살도 먹고 - 겨울철 알배기 밥상〉이었다. | |
299화 | 12월 22일 | 태안, 맛의 창고를 열다[55] 당초 부제는 〈서해 실크로드 태안, 맛의 비밀을 품다〉였다. | |
300화 | 12월 29일 | 그 섬의 겨울은 따뜻했네 - 덕적군도의 12월[56] 당초 부제는 〈섬 속의 섬, 인천 덕적군도의 겨울나기〉였다. |
7. 2017년
회차 | 방송일 | 부제 | 다시보기 |
301화 | 1월 5일 | 2017 새해, 전설이 돌아오다 - 빙어[57] 당초 부제는 〈얼음장을 깨라! 얼음속 별미 빙어〉였다. | |
302화 | 1월 12일 | 좋은 갯벌은 여전히 좋다? 여자만의 겨울[58] 당초 부제는 〈추워야 제 맛이다! 여자만 겨울 갯벌 밥상〉이었다. | |
303화 | 1월 19일 | 아낌없이 주는 너, 뼛속까지 맛있다[59] 당초 부제는 〈뼈속까지 맛있다 - 부산물 밥상〉이었다. | |
304화 | 1월 26일 | 세월이 갈수록 닮아가네 - 우리는 형제[60] 당초 부제는 〈모자람 없는, 늘 넘치는 - 형제 밥상〉이었다. | |
305화 | 2월 2일 | 한라산과 오름의 땅 - 말테우리 밥상[61] 당초 부제는 〈한라산 말테우리(제주 목동) 밥상〉이었다. | |
306화 | 2월 16일 | 몸이 먼저 반응한다 - 우리 맛의 유전자, 메주[62] 당초 부제는 〈그리운 맛의 시작- 메주가 독에 빠진 날〉이었다. | |
307화 | 2월 23일 | 아찔한 유혹, 맛을 훔치다 - 복어 밥상[63] 당초 부제는 〈치명적인 유혹, 천상의 맛을 탐하다 - 복어 밥상〉이었다. | |
308화 | 3월 2일 | 동해의 바다 곳간을 열다 - 울진 왕돌초[64] 당초 부제는 〈울진 왕돌초의 비밀〉이었다. | |
309화 | 3월 9일 | 지리산 기지개를 켜다 - 봄마중 밥상[65] 당초 부제는 〈경칩, 봄이 오는 길목에서 - 지리산 밥상〉이었다. | |
310화 | 3월 16일 | 봄, 꽃을 보듯 너를 본다 - 가자미 밥상[66] 당초 부제는 〈찰지고 고소한 맛에 빠지다 - 봄가자미 밥상〉이었다. | |
311화 | 3월 30일 | 바람의 섬, 맛과 향에 취하다 - 진도 울금[67] 당초 부제는 〈바람의 섬, 황금빛 봄을 품다 - 진도 울금 밥상〉이었다. | |
312화 | 4월 6일 | 봄이 오는 길 - 통영 욕지도[68] 당초 부제는 〈당신의 봄에는 무엇이 담겼나 - 욕지도의 선물〉이었다. | |
313화 | 4월 13일 | 꽃보다 앵강만, 꽃게보다 털게 - 앵강만의 봄 | |
314화 | 4월 20일 | 스치듯 지나가는 봄 바다의 아쉬움 - 서해 봄 밥상 | |
315화 | 4월 27일 | <부처님오신날 기획> 공양과 수행은 하나다 | |
316화 | 5월 4일 | <가정의 달 기획> 내 인생 단 하나의 음식 | |
317화 | 5월 11일 | 장터에서 길을 찾다 - 장돌뱅이 밥상 | |
318화 | 5월 18일 | 입을 속여 혀를 즐겁게 하다 - 쌈 | |
319화 | 5월 25일 | 어서 오시게, 아직 봄이라네 - 일월산 | |
320화 | 6월 1일 | 더위쯤이야, 이것 한 그릇이면 - 여름 보양식 | |
321화 | 6월 8일 | 여름을 여는 비밀 고원 - DMZ펀치볼 밥상 | |
322화 | 6월 15일 | 바다가 낳고 강이 품다 - 금의환향 어류 밥상 | |
323화 | 6월 22일 | 그곳에 가면 전설이 된다 - 맛의 큰 그릇, 계룡 | |
324화 | 6월 29일 | 이토록 냉국이 생각나는 순간 | |
325화 | 7월 13일 | 그대 섬이 그리운가 -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 |
326화 | 7월 20일 | 몸이 기억하는 여름의 맛, 삼계탕과 물회 | # |
327화 | 8월 3일 | 육지 속 섬 - 물돌이 마을 여름 밥상 | |
328화 | 8월 10일 | 방학 기획 객산리 최 회장네 행복한 여름 | |
329화 | 8월 17일 | 물고기 떼를 따라 유랑하다 - 바다 유목민 밥상 | |
330화 | 8월 24일 | 미역 섬 청등도의 푸른 밥상 | |
331화 | 8월 31일 | 은빛 귀환, 갈치는 언제나 옳다 | |
332화 | 9월 7일 | 함양에서 장수까지 - 육십령 밥상 | |
333화 | 9월 14일 | 백 가지 음식, 백 가지 기쁨 - 백중 밥상 | |
334화 | 9월 21일 | 속에는 없는 맛, 껍질의 역습 | |
335화 | 9월 28일 | 햇볕과 바람, 그리고 기다림 - 남도 천일염 | |
336화 | 10월 5일 | 널리 백성을 풍요롭게 하라 - 여주 밥상 | |
337화 | 10월 12일 | 버섯이 있어 행복한 소백산의 가을 | |
338화 | 10월 19일 | 고운 님 오시니, 서러움도 가셔라 - 오대산 오지 밥상 | |
339화 | 10월 26일 | 갈대의 순정, 가을의 맛을 품다 | |
340화 | 11월 2일 | 단풍이 지천인데도 나는 가로림만으로 간다 | |
341화 | 11월 9일 | 일 년에 딱 한 철, 추자군도 대물밥상 | |
342화 | 11월 16일 | 인생이 허기질 때, 장도로 가라 | |
343화 | 11월 23일 | 구례의 가을은 단풍보다 붉다 | |
344화 | 11월 30일 | 생선 빠지면 섭섭하지 - 동해안 김치 | |
345화 | 12월 7일 | 나만 알고 싶은 맛, 얼마나 맛있길래 - 고기의 숨은 맛 | |
346화 | 12월 14일 | 일 년을 기다렸다 남쪽 바다 해장국 | |
347화 | 12월 28일 | 수고했어 올해도 - 행복한 한 끼 |
8. 2018년
회차 | 방송일 | 부제 | 다시보기 |
348화 | 1월 4일 | 천 년의 맛을 연다 - 영주 선비밥상 | |
349화 | 1월 11일 | 겨울, 야한 음식이 좋다 - 야식 | |
350화 | 1월 18일 | 칼바람 불어도 그 산에 오르는 이유 | |
351화 | 1월 25일 | 명태, 그 이름만으로도 충분한! | |
352화 | 2월 1일 | 겨울이 제 맛, 해조 밥상 | |
353화 | 2월 8일 | 시간도, 풍경도, 마음도 천천히 녹다 - 백두대간 산중밥상 | |
354화 | 2월 15일 | 따뜻한 위안, 가족이 있는 풍경 | |
355화 | 2월 22일 | 철없이, 참 좋다! - 겨울 온실 밥상 | |
356화 | 3월 1일 | 너 하나면 거뜬하다 - 오리 밥상 | |
357화 | 3월 8일 | 길들여지지 않은 강 - 용암이 빚은 협곡 한탄강 밥상 | |
358화 | 3월 15일 | 봄 너 거기 있었구나 - 고흥반도 밥상 | |
359화 | 3월 22일 | 서해 최북단 대청도 - 봄, 바람으로 오다 | |
360화 | 3월 29일 | 겨울과 봄이 함께 머물다 - 무주 마실길 밥상 | |
361화 | 4월 12일 | 봄의 기운이 나를 안는다 - 첫 나물 | |
362화 | 4월 19일 | 봄, 꽃보다 게! | |
363화 | 4월 26일 | 청주, 그 오래된 반찬 이야기 | |
364화 | 5월 3일 | 다시 유혹하라 - 봄 조개 | |
365화 | 5월 10일 | 통영에서 진주까지 이순신 로드를 가다 | |
366화 | 5월 17일 | 춘천 가는 길, 청춘은 봄이다 | |
367화 | 5월 24일 | 이토록 맛있었나? - 남도 멸치 밥상 | |
368화 | 5월 31일 | 귀리 밭 들어서니, 풍성한 바다가 - 강진만 밥상 | |
369화 | 6월 7일 | 바람 한 점 반찬이 되는, 들밥! | |
370화 | 6월 14일 | 척 하면 삼척, 원시의 맛을 품다 | |
371화 | 6월 21일 | 볕을 품고 바람을 만나는 초여름 밥상 | |
372화 | 6월 28일 | 주문처럼 열리는 민통선 세 섬의 맛 | |
373화 | 7월 5일 | 그리움을 길어다 밥을 지었다 시詩로 지은 밥상 | |
374화 | 7월 12일 | 여름, 감자 먹기 좋은 날 | |
375화 | 7월 19일 | 더하고 뺄 것 없는 여름 태백 | |
376화 | 7월 26일 | 자연에 시간을 버무리다 - 새콤달콤 발효 밥상 | |
377화 | 8월 2일 | 더위 그까짓 것 - 대프리카의 빨간 맛 | |
378화 | 8월 9일 | 월출산, 더위에 답하다 - 영암 보양 밥상 | |
379화 | 8월 16일 | 당신은 행복하신가요 - 어머니와 찬물밥 | |
380화 | 8월 30일[69] 본디 8월 23일 방송 예정이었으나 태풍 관련 뉴스특보로 인하여 한 주 결방했다. | 시간을 이긴 기억의 맛 - 이산가족 밥상 | |
381화 | 9월 6일 | 오늘 하루, 재밌게 삽시다! - 귀농귀촌 행복 밥상 | |
382화 | 9월 13일 | 가을이 오는 길목마다 당신이 있습니다 - 사천 밥상 | |
383화 | 9월 27일 | 꽃보다 며느리 | # |
384화 | 10월 4일 | 사라질까 두려워 - 맛의 방주 밥상을 찾아서 | |
385화 | 10월 11일 | 이 가을, 그 바다 - 동해 해돋이 味行 | |
386화 | 10월 18일 | 문경의 가을은 단풍보다 붉다 - 오미자 밥상 | |
387화 | 10월 25일 | 연을 잇고 가족을 만든다 - 전통혼례 밥상 | |
388화 | 11월 1일 | 그대 단풍이 그리운가, 설악을 만나라 | |
389화 | 11월 8일 | 가을 반, 겨울 반! - 평창 고랭지 월동 밥상 | # |
390화 | 11월 15일 | 향, 맛에 생명을 불어넣다 | |
391화 | 11월 22일 | 무의 변신은 무죄 - 무궁무진 무 밥상 | |
392화 | 11월 29일 | 겨울이 오고 있다, 다시 바다다 | |
393화 | 12월 6일 | 너도 있었구나! 우리 밥상 위의 빵 | |
394화 | 12월 13일 | 따로 또 같이 - 우리 밥상 위의 다문화 | |
395화 | 12월 20일 | 12월의 선물, 뜨거운 위로 | |
396화 | 12월 27일 | 땅끝에서 희망을 맛보다 - 해남 해맞이 밥상 | # |
9. 2019년
회차 | 방송일 | 부제 |
397화 | 1월 3일 | 국민 복덩이, 네가 있어 올해도 잘 돼지! |
398화 | 1월 10일 | 겨울 완도, 맛도 인생도 푸르다 |
399화 | 1월 17일 | 한겨울 동해로 가는 이유 |
400화 | 1월 24일 | 내 마음의 쉼터, 외갓집 가는 길 |
401화 | 1월 31일 | 둥근 상이 떴습니다! - 新 밥상공동체 |
402화 | 2월 7일 | 멈추면 보이는 것 - 겨울 치악산에서 |
403화 | 2월 14일 | 달달한 겨울 달달한 인생 |
404화 | 2월 21일 | 산 넘고 물 건너, 학교 가는 길 - 길동무 밥상 |
405화 | 3월 7일 | 3.1운동 100주년 기획 100년의 발자국이 전하는 이야기 |
406화 | 3월 14일 | 세월의 그릇, 맛의 비밀을 담다 |
407화 | 3월 21일 | 참 소중한 자식이라 - 장모와 씨암탉 |
408화 | 3월 28일 | 아름답고도 애잔하구나 남해#s-1 바래길 이야기 |
409화 | 4월 4일 | 밥상은 기억한다! 옛 포구의 봄날 |
410화 | 4월 18일 | 오래된 청춘, 나는 오늘도 안녕하다 |
411화 | 4월 25일 | 다른 듯 닮은 밥상, 부산과 대마도 |
412화 | 5월 2일 | 보약이 따로 없네! - 봄김치 |
413화 | 5월 9일 | 자연이 전하는 처방전! - 몸을 살리는 해독 밥상 |
414화 | 5월 16일 | 그 부엌의 기억, 엄마 |
415화 | 5월 23일 | 기름, 한 방울의 향연 |
416화 | 6월 6일 | 오늘도 아버지는 웃는다 |
417화 | 6월 13일 | 꽃이 내 입에 들어오다니! |
418화 | 6월 20일 | 잡곡이 돌아왔다 |
419화 | 6월 27일 | 오늘도 혼자 잘 먹겠습니다 |
420화 | 7월 4일 | 여름이 반가운 이유 - 남도 초여름 밥상 |
421화 | 7월 11일 | 집 나가면 고생, 그래도 밥은 맛있다! - 여름 캠핑 밥상 |
422화 | 7월 18일 | 여름 숲, 맛의 비밀을 품다 |
423화 | 7월 25일 | 환상의 짝꿍 - 그들의 여름 보양식 |
424화 | 8월 15일 | 광복절 기획 내 안에 그들이 산다! |
425화 | 8월 22일 | 이 여름 딱 하나 - 전복 |
426화 | 8월 29일 | 맛있는 유혹, 색(色)을 먹다 |
427화 | 9월 5일 | 오늘 가을을 만난다 |
428화 | 9월 12일 | 길 위에서 맛을 만나다 |
429화 | 9월 19일 | 속풀이 한 솥, 마음까지 통한다 |
430화 | 9월 26일 | 산청에 살어리랏다 - 지리산 약초 밥상 |
431화 | 10월 10일 | 우리 삶의 위로 - 광대 밥상 |
432화 | 10월 17일 | 올해도 반갑구나! 태백산맥 가을 버섯 밥상 |
433화 | 10월 24일 | 껍데기는 가라! 보드라운 속살만 남아라! |
434화 | 10월 31일 | 가을빛, 산촌에 물들다 |
435화 | 11월 7일 | 그들이 한식 愛 빠진 이유 |
436화 | 11월 14일 | 지극한 삶이 익어갑니다, 김장 |
437화 | 11월 21일 | 술~술~술이 넘어간다! 계절이 차린 주안상 |
438화 | 11월 28일 | 몰라봤다, 토종 콩! |
439화 | 12월 5일 | 첫 공책에 써 내린, 인생의 참맛! |
440화 | 12월 12일 | 겨울 바다의 귀한 선물 - 고성 굴‧가리비 |
441화 | 12월 19일 | 너도 맛을 내는구나! - 짚으로 엮은 밥상 |
442화 | 12월 26일 | 집으로 가는 길 – 먹자골목의 추억 |
10. 2020년
회차 | 방송일 | 부제 |
443화 | 1월 2일 | 단단하게 일어서자! 기운찬 새해 밥상 |
444화 | 1월 9일 | 구미#s-1(9味)가 당긴다! - 목포의 밥상 |
445화 | 1월 16일 | ‘함께’라서 더 좋아! - 한겨울 마을 잔칫상 |
446화 | 1월 23일 | 떡국, 복(福)을 담는 설 밥상 |
447화 | 1월 30일 | 입 한가득 최고의 맛, 찜#s-1 |
448화 | 2월 6일 | 겨울 바당괴기가 맛싯수다게! - 제주 바닷고기 밥상 |
449화 | 2월 13일 | 겨울을 품은 초록 밥상 |
450화 | 2월 20일 | 겨울 동강#s-1, 봄으로 흐르다 |
451화 | 3월 12일 | 밥상을 빛내는 조연의 재발견! – 숟가락과 젓가락 |
452화 | 3월 19일 | 곁에 있어 늘 봄입니다 |
453화 | 3월 26일 | 네가 있어 든든하다! - 뼈대 있는 밥상 |
454화 | 4월 2일 | 흙에 살어리랏다 |
455화 | 4월 9일 | 지금이 제철, 남도의 봄맛 |
456화 | 4월 16일 | 봄바람 타고 소금이 오시네 |
457화 | 4월 23일 | 내 몸은 내가 지킨다 - 봄날의 면역 밥상 |
458화 | 4월 30일 | <부처님 오신 날 기획> 공양(供養), 밥으로 복을 짓다 |
459화 | 5월 7일 | 높고 시원하다, 전북 고창 생태의 밥상 |
460화 | 5월 14일 | 마음 담은 한 그릇 - 보은의 밥상 |
461화 | 5월 21일 | 밥상 10년, 결혼생활 50년 최불암이 밝히는 부부의 맛! |
462화 | 5월 28일 | 울릉도, 이 맛이 진짜다 |
463화 | 6월 4일 | 천년의 지혜, 발효를 담다 |
464화 | 6월 11일 | 갈대 고개 따라 삶이 흐르다 – 노령산맥 밥상 |
465화 | 6월 18일 | 호로록호로록 오묘한 국수麵의 세계 |
466화 | 6월 25일 | <6.25 전쟁 70주년 기획> 그날, 한 끼의 기억 |
467화 | 7월 2일 | 뜨거운 계절, 속 시원한 여름 보양식 |
468화 | 7월 9일 | 어부들의 간편식, 모두의 별미로 - 동해 물회 견문록 |
469화 | 7월 16일 | 푸짐하게 한 상! - 복(伏) 날은 맛있다 |
470화 | 7월 23일 | 고이 접어 나빌레라 – 외씨버선길 밥상 |
471화 | 7월 30일 | 청산에 살어리랏다 - 풍경 있는 밥상 |
472화 | 8월 6일 | 시골로 간 요리사, 자연의 맛에 끌리다! |
473화 | 8월 13일 | 여름날의 추억, 옥수수 |
474화 | 8월 20일 | 북한강 줄기 따라 삶은 흐르고 |
475화 | 8월 27일 | 2020 여름 대구,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
476화 | 9월 10일[70] 9월 3일에는 방송의 날 특집 프로그램 방영으로 결방되었다. | 초가을에 만나다! 제철 서해 밥상 |
477화 | 9월 17일 | 그 가을의 향기, 충남 금산 |
478화 | 9월 24일 | 맛(味)나봅서! 태고의 제주 밥상 |
479화 | 10월 1일 | <추석 기획> 전통의 맥脈, 풍성함을 담다 - 경북 상주 |
480화 | 10월 8일 | 진주만의 보물 밥상을 찾아서 |
481화 | 10월 15일 | 풍요의 땅에서 만나다! - 무안의 맛 |
482화 | 10월 22일 | 너는 언제 늙어봤느냐 – 오래 익어야 제맛! |
483화 | 10월 29일 | 단풍보다 붉은 가을을 맛보다 |
484화 | 11월 5일 | 버릴 것 하나 없다 – 어두, 육미 그리고 껍질 |
485화 | 11월 12일 | 도착하니 인천! - 제2의 고향 밥상 |
486화 | 11월 19일 | 곰배령 사람들 늦가을에 만나다 |
487화 | 11월 26일 | 지금 이 맛! - 초겨울 동해안 밥상 |
488화 | 12월 3일 | 오랜 세월 한결같은, 노포 |
489화 | 12월 10일 | 불타오르다 - 이것이 겨울 불 맛! |
490화 | 12월 17일 | 국물 있사옵니다 - 육수 |
491화 | 12월 24일 | 겨울이 따스하다 - 울 엄마 곰삭은 맛 |
492화 | 12월 31일 | 2020 한 해를 보내며, 남도의 바다 밥상 |
11. 2021년
회차 | 방송일 | 부제 |
493화 | 1월 7일 | 10주년 특별기획 제1편 - 내 인생의 한 끼, 그 10년의 기억 |
494화 | 1월 14일 | 10주년 특별기획 제2편 - 수고했어요, 그대 |
495화 | 1월 21일 | 10주년 특별기획 제3편 - 여러분, 고맙습니다 |
496화 | 1월 28일 | 10주년 특별기획 제4편 - 옛 것이 새 것이다, 대한국민의 밥상 |
497화 | 2월 4일 | 겨울은 이 맛이지! - 추억을 부르는 맛과 향 |
498화 | 2월 11일 | 무사 안녕을 기원하다 - 복(福)을 담은 밥상 |
499화 | 2월 18일 | 추워야 제맛 - 봄을 품은 겨울 밥상 |
500화 | 2월 25일 | 기획 - 뿌리 깊은 나무, 그리고 밥상 |
[1] 182회에서도 다루어졌다[2] 178회에서 평양냉면을 다루었다[3] 이 프로그램의 흑역사. 자세한건 여기를 참고할 것.[4] 당초 부제는 〈지금은 잊혀진 밥상 - 서울 토박이들의 밥상〉이었다.[5] 최불암씨의 부인인 김민자씨가 초대손님으로 출연하였다.[6] 당초 부제는 〈춘풍에 배 띄우고 - 남도 풍류밥상〉이었다.[7] 당초 부제는 〈오래된 그리움, 검은빛에 담다 - 화순 밥상〉이었다.[8] 당초 부제는 〈향기가 머무는 산골 - 금산 밥상〉이었다.[9] 당초 부제는 〈갯벌의 진한 맛 - 짱뚱어와 망둥이〉였다.[10] 당초 부제는 〈낙동강은 흐른다 2부 - 흐르는 것이 어디 강물 뿐이랴?〉였다.[11] 당초 부제는 〈상주의 가을, 감으로 붉게 물들다〉였다.[12] 당초 부제는 〈통으로, 생으로 막걸러~ 추위를 이기는 거친 맛〉이었다.[13] 당초 부제는 〈몸과 마음의 허기를 채우다, 돼지국밥〉이었다.[14] 당초 부제는 〈웃뜨르에 강봅서 - 제주 중산간 밥상〉이었다.[15] 당초 부제는 〈동해바다로 돌아온 겨울바다의 제왕 - 한(寒) 방어〉 였다.[16] 당초 부제는 〈겨울 바다, 돌 꽃이 피다 - 서해 굴 밥상〉이었다.[17] 당초 부제는 〈알싸한 겨울바다의 맛 - 남도 간재미 밥상〉이었다.[18] 당초 부제는 〈뜨겁게 품다 - 겨울진미, 찜〉이었다.[19] 당초 부제는 〈혀끝을 사로잡는 향기로운 추억 - 겨울 향채소 밥상〉이었다.[20] 당초 부제는 〈봄 향기 가득 채우다 - 진해만 조개밥상〉이었다.[21] 당초 부제는 〈검붉은 생명의 땅 - 무안 황토갯벌 밥상〉이었다.[22] 당초 부제는 〈강변연가, 저 푸르른 강변에서~ - 강마을 밥상〉이었다.[23] 당초 부제는 〈산의 기운을 품다 - 진안고원 밥상〉이었다.[24] 당초 부제는 〈고단한 삶에 위로가 되는 한 끼 - 막걸리 밥상〉이었다.[25] 당초 부제는 〈파도와 숲이 함께 차려내다, 7번 국도 밥상〉이었다.[26] 당초 부제는 〈식탁 위에 바다꽃 피던 날 - 완도 해조 밥상〉이었다.[27] 당초 부제는 〈가정의 달 기획 - 울릉도의 아버지〉였다.[28] 당초 부제는 〈가정의 달 기획 : 어머니의 노래 - 고군산군도〉였다.[29] 당초 부제는 〈월악산 물그림자 비치면 - 산중어부 밥상〉이었다.[30] 당초 부제는 〈초록 향기에 물들다 - 보성 녹차〉였다.[31] 당초 부제는 〈육지 속의 섬 - 영양 두메산골 밥상〉이었다.[32] 당초 부제는 〈낙동강 길 따라 삶은 계속 되네 - 창녕 개비리 길 밥상〉이었다.[33] 당초 부제는 〈진한 허기로의 추억, 애증의 밥상 - 보리밥과 푸성귀〉였다.[34] 당초 부제는 〈그 길에 옛이야기가 흐른다 - 강화 나들길 밥상〉이었다.[35] 당초 부제는 〈달콤한 비밀 - 그래 꿀맛이야!〉였다.[36] 당초 부제는 〈여름더위 날리는 차가운 한 그릇 - 경상도 냉국수 기행〉이었다.[37] 당초 부제는 〈첩첩산중 열 두 고개 - 십이령밥상〉이었다.[38] 당초 부제는 〈더위야 물렀거라! - 남도 복달임 밥상〉이었다.[39] 당초 부제는 〈한치 앞은 몰라도 여름 한치 맛은 안다〉였다.[40] 당초 부제는 〈왕이 반한 물 - 약수 밥상〉이었다.[41] 당초 부제는 〈뼈 속까지 차갑게~ 우리만 아는 비밀 피서지 밥상〉이었다.[42] 당초 부제는 〈고향 밥상 무지에서 피어난 한국인의 밥상 - 흑룡강성〉이었다.[43] 당초 부제는 〈700고지의 행복 - 평창 고랭지 밥상〉이었다.[44] 당초 부제는 〈장항선, 털컹거리는 그리움의 맛〉이었다.[45] 당초 부제는 〈푸짐한 한 끼 - 오리 밥상〉이었다.[46] 당초 부제는 〈세상에서 한국인만 아는 맛 - 곰장어 밥상〉이었다.[47] 당초 부제는 〈바다와 어우러져 더 맛있다! - 영덕 송이버섯〉이었다.[48] 당초 부제는 〈홍성 - 곰삭은 맛의 진주〉였다.[49] 당초 부제는 〈아! 옛날이여 - 칠산바다의 추억〉이었다.[50] 당초 부제는 〈옛날 맛은 어디로? - 밥상위의 토종을 찾아서〉였다.[51] 당초 부제는 〈찬바람이 분다, 뜨거운 국물이 그립다! - 강진 보약밥상〉이었다.[52] 당초 부제는 〈누가 좀 말려줘요 - 건어물 밥상〉이었다.[53] 당초 부제는 〈얼리거나 삭히거나 - 겨울 미식〉이었다.[54] 당초 부제는 〈알도 먹고, 살도 먹고 - 겨울철 알배기 밥상〉이었다.[55] 당초 부제는 〈서해 실크로드 태안, 맛의 비밀을 품다〉였다.[56] 당초 부제는 〈섬 속의 섬, 인천 덕적군도의 겨울나기〉였다.[57] 당초 부제는 〈얼음장을 깨라! 얼음속 별미 빙어〉였다.[58] 당초 부제는 〈추워야 제 맛이다! 여자만 겨울 갯벌 밥상〉이었다.[59] 당초 부제는 〈뼈속까지 맛있다 - 부산물 밥상〉이었다.[60] 당초 부제는 〈모자람 없는, 늘 넘치는 - 형제 밥상〉이었다.[61] 당초 부제는 〈한라산 말테우리(제주 목동) 밥상〉이었다.[62] 당초 부제는 〈그리운 맛의 시작- 메주가 독에 빠진 날〉이었다.[63] 당초 부제는 〈치명적인 유혹, 천상의 맛을 탐하다 - 복어 밥상〉이었다.[64] 당초 부제는 〈울진 왕돌초의 비밀〉이었다.[65] 당초 부제는 〈경칩, 봄이 오는 길목에서 - 지리산 밥상〉이었다.[66] 당초 부제는 〈찰지고 고소한 맛에 빠지다 - 봄가자미 밥상〉이었다.[67] 당초 부제는 〈바람의 섬, 황금빛 봄을 품다 - 진도 울금 밥상〉이었다.[68] 당초 부제는 〈당신의 봄에는 무엇이 담겼나 - 욕지도의 선물〉이었다.[69] 본디 8월 23일 방송 예정이었으나 태풍 관련 뉴스특보로 인하여 한 주 결방했다.[70] 9월 3일에는 방송의 날 특집 프로그램 방영으로 결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