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감독/목록
34. 국적이 없는 경우
1. 한국인 감독
- 강범구
- 강우석
- 강제규
- 강영만
- 강형철
- 곽경택
- 곽재용
- 구혜선: 배우로서 유명하며 2011년부터는 감독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 김경묵
- 김기덕(1934): '맨발의 청춘', '용서는 살아 있네'의 감독, 2017년 9월 7일에 83세로 별세.
- 김기덕(1960): 2020년 12월 11일 코로나에 감염되어 59세로 별세.
- 김기영
- 김두영
- 김상진
- 김석윤
- 김성수
- 김성훈
- 김성훈(1974)
- 김용화
- 김윤석: 배우로서 유명하며 2019년부터는 감독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 김재환
- 김조광수
- 김지운
- 김지훈
- 김태용
- 김한민
- 김현석
- 김효천
- 나운규
- 나홍진
- 남기남
- 류승완
- 문병곤
- 박광수
- 방은진
- 박진표
- 박찬옥
- 박찬욱
- 박현진
- 박훈정
- 변영주
- 봉만대
- 봉준호
- 부지영
- 신재호(신동엽)
- 신상옥
- 신수원
- 심형래
- 안선경
- 양우석
- 오멸
- 오승욱
- 오인천
- 오점균
- 왕룡
- 여균동
- 연상호
- 우민호
- 유영의
- 유하
- 유현목
- 윤성호
- 윤제균
- 윤종빈
- 이경규
- 이경미
- 이규형
- 이만희
- 이명세
- 이병헌
- 이사랑
- 이상우
- 이상일
- 이수연
- 이송희일
- 이용주
- 이윤기
- 이장호
- 이재용
- 이정범
- 이정향
- 이준익
- 이창동
- 이한열
- 이현주
- 임권택
- 임상수
- 임순례
- 임필성
- 장률
- 장선우
- 장준환
- 장진
- 장항준
- 장훈
- 정성일
- 정재은
- 정주리
- 정지영
- 정진우
- 정창화
- 조성희
- 최동훈
- 최인규
- 하길종
- 하명중
- 하정우: 배우로서 유명하며 2013년부터는 감독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 한재림
- 허진호
- 홍상수
- 황동혁
2. 일본인 감독
- 고레에다 히로카즈
- 고바야시 마사키
- 구로사와 기요시
- 구로사와 아키라
- 기타노 다케시
- 기타무라 류헤이
- 나루세 미키오
- 나카시마 테츠야
- 마스다 토시오
- 미이케 타카시
- 미야자키 하야오
- 미조구치 겐지
- 미타니 코키
- 소노 시온
- 소다 카즈히로
- 스즈키 세이준
- 신카이 마코토
- 아나루 다마키치
- 아오야마 신지
- 아키모토 야스시
- 안노 히데아키
- 야마다 요지
- 야마모토 유타카
- 오바야시 노부히코
- 오시이 마모루
- 오시마 나기사
- 오즈 야스지로
- 와카마츠 코지
- 이마무라 쇼헤이
- 이시이 데루오
- 이와이 슌지
- 이즈츠 카즈유키
- 최양일[1]
- 츠카모토 신야
- 타카시 이토
- 테라야마 슈지
- 하라 카즈오
- 호소다 마모루
- 후카사쿠 킨지
- 히구치 신지
3. 중국인 감독
4. 멕시코인 감독
5. 이란인 감독
6. 미국인 감독
- 그레타 거윅
- 토미 웨소[2]
- 노아 바움백
- 니콜라스 레이
- 대런 애러노프스키
- 더그 라이먼
- 데미안 샤젤
- 데이비드 린치
- 데이비드 핀처
- 드루 데이월트
- 라울 월시
- 라이언 존슨
- 레스 블랑크
- 로버트 로드리게스
- 로버트 브리어
- 로버트 알트만
- 로버트 저메키스
- 로버트 클루즈
- 로저 코먼
- 론 프릭크
- 론 하워드
- 롭 좀비
- 루소 형제
- 리처드 도너
- 리처드 링클레이터
- 리처드 플라이셔
- 렌 라이[3]
- 마리 멘켄
- 마야 데렌
- 마이크 플래너건
- 마이클 만
- 마이클 무어
- 마이클 베이
- 마크 웨브
- 마틴 스콜세지
- 맷 리브스
- 멜 깁슨
- 버스터 키튼
- 벤 스틸러
- 벤 애플렉
- 브라이언 드 팔마
- 브라이언 싱어
- 브라이언 유즈나
- 빌리 와일더[4]
- 새뮤얼 풀러
- 샘 레이미
- 샘 페킨파
- 소피아 코폴라
- 스톰 소고
- 스탠 브래키지
- 스탠리 큐브릭
- 스티븐 소더버그
- 스티븐 스필버그
- 스티브 오드커크
- 스튜어트 고든
- 스파이크 리
- 시드니 루멧
- 시드니 폴락
- 아리 애스터
- 애덤 맥케이
- 앤드루 데이비스
- 앨런 파커
- 어빈 커슈너
- 에드 우드
- 에드워드 즈윅
- 에리히 폰 슈트로하임
- 엘리아 카잔
- 오슨 웰스
- 올리버 스톤
- 우디 앨런
- 워쇼스키 자매
- 웨스 앤더슨
- 웨스 크레이븐
- 윌리엄 프리드킨
- 일라이 로스
- 잭 스나이더
- 제리 루이스
- 제리 아브람스
- 제임스 그레이
- 조슈아 오펜하이머
- 조시 트랭크
- 조엘 슈마허
- 조 존스턴
- 조지 밀러[5]
- 조지 루카스
- 조지 A. 로메로
- 존 라세터
- 존 추
- 존 카사베츠
- 존 카펜터
- 존 패브로
- 존 포드
- 존 프랭컨하이머
- 존 휴스턴
- 짐 자머시
- 짐 헨슨
- 제임스 건
- 캐스린 비글로
- 커스틴 존슨
- 케빈 스미스
- 코엔 형제
- 콜린 트러보로
- 쿠엔틴 타란티노
- 크리스 샌더스
- 크리스 콜럼버스
- 크리스토퍼 맥쿼리
- 클라이브 바커
- 클린트 이스트우드
- 테런스 맬릭
- 토드 필립스
- 토드 헤인스
- 팀 버튼
- 트레이 파커
- 폴 샤리츠
- 폴 클립슨
- 폴 토머스 앤더슨
-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 프랭크 마셜
- 프랭크 밀러
- 프랭크 오즈
- 피트 닥터
- 하워드 혹스
- 핼 애슈비
- 해럴드 로이드
- J.J. 에이브럼스
- M. 나이트 샤말란[6]
7. 대만인 감독
8. 캐나다인 감독
9. 독일인 감독
- 더글러스 서크
- 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
- 레니 리펜슈탈
- 로베르트 비네
- 롤랜드 에머리히
- 막스 오퓔스
- 베르너 헤어조크
- 볼프강 페테르젠
- 빔 벤더스
- 에른스트 루비치
- 요르그 뷰트게라이트
- 우베 볼
- 울리 로멜
- 존 앨런 슈왈츠
- 크리스티안 펫졸드
- 프리드리히 빌헬름 무르나우
- 프리츠 랑
10. 프랑스인 감독
- 레오스 카락스
- 뤽 베송
- 로베르 브레송
- 미셸 공드리
- 소피 마르소
- 아녜스 바르다
- 알레한드로 조도로프스키[7]
- 에릭 로메르
- 장 뤽 고다르
- 장 르누아르
- 장 비고
- 장 클로드 다그
- 장 피에르 멜빌
- 조르주 멜리에스
- 크리스 마르케
- 프랑수아 트뤼포
- 필립 가렐
- 멜라니 로랑
11. 영국인 감독
- 가렛 에반스
- 가이 리치
- 대니 보일
- 덩컨 존스
- 데이브 매킨
- 데이비드 해밀턴
- 리들리 스콧
- 샘 멘데스
- 스티븐 돌드리
- 앨프리드 히치콕
- 에드거 라이트
- 찰리 채플린
- 케네스 브래너
- 켄 러셀
- 켄 로치
- 크리스토퍼 놀란
- 테리 길리엄[8]
- 토니 스콧
- 톰 후퍼
- 폴 그린그래스
- 피터 예이츠
- 피터 그리너웨이
12. 이탈리아인 감독
- 다리오 아르젠토
- 람베르토 바바
- 로베르토 로셀리니
- 루키노 비스콘티
- 루카 구아다니노
- 마리오 바바
-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 미켈레 소아비
-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 비토리오 데 시카
- 세르조 레오네
- 세르조 코르부치
- 아시아 아르젠토
- 주세페 토르나토레
- 조 다마토
- 틴토 브라스
- 파올로 소렌티노
- 페데리코 펠리니
- 피에르 파올로 파졸리니
13. 러시아인 감독
14. 덴마크인 감독
15. 스페인인 감독
16. 태국인 감독
17. 폴란드인 감독
18. 필리핀인 감독
19. 뉴질랜드인 감독
20. 스웨덴인 감독
21. 핀란드인 감독
22. 체코인 감독
23. 헝가리인 감독
24. 그리스인 감독
25. 벨기에인 감독
26. 네덜란드인 감독
27. 포르투갈인 감독
28. 아르메니아인 감독
29. 아르헨티나인 감독
30. 아이슬란드인 감독
31. 오스트리아인 감독
32. 인도인 감독
- 리트윅 가탁
- 사티야지트 레이
33. 인도네시아인 감독
34. 국적이 없는 경우
[1] 사실 한국인이다. 엄밀히 말하면 조선인.[2] 폴란드 출신이라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3] 뉴질랜드인이였으나 귀화[4] 오스트리아 출신이나 1934년 미국 시민권 취득[5] 동명이인이고 두명이 감독이다. 한명은 호주, 다른 한명은 영국 출신.[6] 출신은 인도.[7] 칠레, 프랑스 이중국적[8] 원래 미국인이었으나 1968년 영국 국적을 취득한 후 2중 국적으로 지내다가 2006년 미국 국적을 포기하고 영국으로 완전 귀화했다.[9] 본래 러시아인이나 후에 이탈리아로 망명.[10] 아르메니아가 소련으로부터 독립하기 직전인 1990년 사망하여 본인은 평생 소련 국적이었으나 인종적으로는 엄연히 아르메니아 인이었으며 스스로도 여기에 자긍심을 갖고 아르메니아의 전통적 요소를 영화의 주 소재로 삼아 당국의 많은 탄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