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목록

 


1. 박물관 목록
1.1.1. 국공립 박물관
1.1.1.1. 수도권
1.1.1.1.1. 서울
1.1.1.1.2. 인천
1.1.1.1.3. 경기도
1.1.1.2. 강원권
1.1.1.3. 충청권
1.1.1.3.1. 대전
1.1.1.3.2. 세종
1.1.1.3.3. 충청북도
1.1.1.3.4. 충청남도
1.1.1.4. 대경권
1.1.1.4.1. 대구
1.1.1.4.2. 경상북도
1.1.1.5. 동남권
1.1.1.5.1. 부산
1.1.1.5.2. 울산
1.1.1.5.3. 경상남도
1.1.1.6. 호남권
1.1.1.6.1. 광주
1.1.1.6.2. 전라북도
1.1.1.6.3. 전라남도
1.1.1.7. 제주권
1.1.2. 사립박물관
1.1.3. 대학 박물관
1.2. 아시아
1.3. 북아메리카
1.4. 남아메리카
1.5. 유럽
1.6. 아프리카
1.7. 창작물에서
2. 지역 전체가 사실상 거대한 박물관인 곳
3. 관련 사이트


1. 박물관 목록


범례
유명한 곳 (볼드)
상시 무료 개방인 곳 (☆)
당연히 이 목록에 없는 박물관도 많다. 또한 동물원, 식물원, 수족관은 해당 문서 참조.

1.1. 대한민국



1.1.1. 국공립 박물관


설립주체가 국가인 경우와 지방자치단체인 경우를 다룬다.


1.1.1.1. 수도권


1.1.1.1.1. 서울


1.1.1.1.2. 인천


1.1.1.1.3. 경기도


1.1.1.2. 강원권


1.1.1.3. 충청권


1.1.1.3.1. 대전

  • 국립중앙과학관 (대전) ☆ - 2011년 12월 1일부터 본관(상설전시관)에 한해 무료. 수용인원에 제한이 있는 창의나래관, 천체관은 유료.[5]
  • 대전선사박물관 (대전) ☆
  • 대전역사박물관 (대전) ☆
  • 대청댐물문화관 (대전) ☆
  • 지질박물관 (대전) ☆
  • 천연기념물센터(대전)
  • 한국족보박물관 (대전) ☆
  • 한밭교육박물관 (대전) ☆
  • 화폐박물관 (대전) ☆[6]

1.1.1.3.2. 세종

  • 국립조세박물관(세종)

1.1.1.3.3. 충청북도


1.1.1.3.4. 충청남도

  • 고남패총박물관 (태안)
  • 국립공주박물관 (공주) ☆ - 일부 기획전시에 한해 유료[8]
  • 국립부여박물관 (부여) ☆ - 시가지 남동쪽에 신관이 생기면서 부소산성 밑에 있던 구관은 폐쇄되었다가 현재는 고도문화사업소로 쓰이고 있다. 여담이지만 구관은 건축가 김수근의 초기 작품으로 발표시기(1960년대)를 생각해볼 때 상당히 독특한 디자인이다. 또한 발표 당시 영 좋지 않은 왜색 논란에 휘말려 반강제로 개작당한 전력이 있는 것으로도 유명한 건축물. 부여에 놀러갈 건축학도라면 이곳도 들려 볼 것을 추천한다.
  •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당진)
  • 독립기념관 (천안) ☆ - 군 장병들의 위로휴가 하루를 준다는 바로 그 곳이다.
  • 백제군사박물관 (논산)[9]
  • 보령석탄박물관 (보령)
  • 석장리박물관 (공주) - 공주시, 부여군, 청양군, 세종 시민은 입장료가 무료이며 이 지역의 주민이 아니더라도 사이버공주시민권 발급시 무료입장 가능하다.
  • 영인산산림박물관 (아산)
  • 우정박물관 (천안)
  • 정림사지박물관 (부여)
  • 천안박물관 (천안) ☆
  • 충청남도역사박물관 (공주) ☆
  • 합덕수리민속박물관 (당진) ☆
  • 홍주성역사관 (홍성) ☆

1.1.1.4. 대경권


1.1.1.4.1. 대구


1.1.1.4.2. 경상북도


1.1.1.5. 동남권


1.1.1.5.1. 부산


1.1.1.5.2. 울산


1.1.1.5.3. 경상남도


1.1.1.6. 호남권


1.1.1.6.1. 광주


1.1.1.6.2. 전라북도

  • 고창판소리박물관 (고창)
  • 고창고인돌박물관 (고창) - 우리나라의 고인돌은 강화, 고창, 화순 일대에서 대규모로 발견되었다. 세 지역을 묶어서 유네스코로 지정되어 있는데 고창 고인돌 유적지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고인돌 유적지까지 이동하는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전시실은 실물은 거의 없고 패널과 디오라마 중심의 전시가 이루어지고 있다.
  • 국립전주박물관 (전주) ☆- 전북 지역의 고고, 역사, 미술품을 전시하고 있다. 고고와 민속에 치중된 편이다.
  • 군산근대미술관 (군산)
  • 군산근대역사박물관 (군산) - 군산시에서 운영하는 박물관으로 군산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이 박물관의 특징은 2층의 근대전시실로 일제강점기 군산항 인근을 1:1로 재현한 것이다. 박물관 근처에 근대 유산이 보존되고 있어서 들러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 남원향토박물관 (남원) ☆
  • 동학농민혁명기념관 (정읍) ☆
  • 마한박물관 (익산) ☆ - 익산시에서 운영하는 공립박물관으로 대부분의 전시물이 국립전주박물관에서 대여한 것들이다. 서동공원 안에 위치해 있다. 매년 한번씩 열리는 기획전시가 생각보다 괜찮은 편.
  • 국립익산박물관 (익산) ☆ - 본래 전라북도에서 운영했던 미륵사지유물전시관이었다. 국립익산박물관 설립과 관련하여 국립중앙박물관 산하 기관으로 운영주체가 변경되었다. 2020년 1월 10일 국립익산박물관으로 정식 개관하였다. 익산지역의 백제문화 중심으로 전시가 이루어졌다. 원래 유물전시관이었다가 바뀌었기 때문인지 정식 개관 이후에도 국립박물관치고는 규모가 작다는 지적들이 일부 있다.
  • 벽골제농경문화박물관 (김제) ☆
  • 부안청자박물관 (부안) - 부안의 유천리 청자는 강진 청자와 더불어 유명하다. 유천리 가마 유적 근처에 설립된 박물관으로 명품 청자를 볼 수 있다.
  • 순창장류박물관 (순창) ☆
  • 신평생활사박물관 (임실) ☆
  • 어진박물관 (전주)
  • 왕궁리유적전시관 (익산) ☆ - 익산시에서 운영하는 박물관으로 사적 408호로 지정된 왕궁리 유적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왕궁리 유적은 현재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에서 발굴이 진행중이며, 전시실을 관람한 후 발굴 현장을 구경하는 것도 또 다른 재미가 있다. 2008년 개관이래로 전시개편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 전형적인 지방 공립박물관 수준.
  • 익산보석박물관 (익산)
  • 입점리고분전시관 (익산) ☆- 실제 유물은 거의 없다. 전시물 대부분이 복제품이다. 직원 또한 연구직과 무관한 행정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박물관으로써 기능을 전혀 하지 못하고 있다. 박물관 근처에는 입점리고분이라는 5세기 대 백제고분이 있다. 당시 출토된 유물은 국립전주박물관에서 볼 수 있다.
  • 전라북도산림박물관 (순창) ☆
  • 전북도립미술관 (완주) - 일부 특별전시는 유료. 전북 지역의 작가와 신인 작가가 작품을 출품하는 곳이다. 규모는 수도권 갤러리 못지 않으며, 전시 내용 또한 허접하지 않다.
  • 전주역사박물관 (전주) ☆ - 전주시에서 설립한 공립박물관이지만 전주문화사랑회라는 단체에 운영을 외주로 맡기고 있다. 관장을 비롯한 학예사들은 공무원이 아닌 계약직 외부인력이다.
  • 정읍시립박물관 (정읍) ☆
  • 진안역사박물관 (진안) ☆ - 진안에서 출토된 고고유물과 기록물이 주된 전시콘텐츠이다. 전시가 단조로워서 지루할 수도 있다.
  • 최북미술관 (무주) ☆

1.1.1.6.3. 전라남도

  • 강진청자박물관 (강진)
  • 국립나주박물관 (나주) ☆ - 가장 최근에 개관한 국립박물관이다. 영산강 일대의 마한문화가 전시주제로 최신 전시기법이 많이 사용되어 있다. 지하에는 박물관학과 고고학에 관련된 전시체험장이 있으며 개방형 수장고가 특징이다. 수장고에서 직원이 작업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다. 단, 나주시에서 박물관까지 접근성이 지나치게 떨어진다. 이는 박물관을 마한 군주의 무덤인 반남고분군 바로 옆에 지었기 때문.
  •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목포) ☆ - 문화재연구소이지만 상설전시와 기획전시가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다. 신안 해저 유물인 원나라 자기 중심의 전시이다. 국립박물관 수준의 전시를 볼 수 있으며, 도자 뿐만 아니라 보존과학과 관련된 전시도 이루어지고 있다.
  • 목포문학관 (목포)
  • 목포자연사박물관 (목포) - 목포시에서 운영하는 박물관으로 입장권을 구매하면 인근에 위치한 생활도자박물관과 문예역사관도 입장가능하다. 규모는 꽤 크며 전시품도 상당히 많은 편이다. 다만 아쉬운 점은 관람객을 배려하지 않은 패널이 문제라면 문제.
  • 보성군립백민미술관 (보성)
  • 순천시립뿌리깊은나무박물관 (순천)
  • 시문학파기념관 (강진)
  • 영암군립 하미술관 (영암)
  • 전남도립미술관 (광양) - 2021년 3월 개관 예정
  • 전라남도 농업박물관 (영암)
  • 전라남도 산림박물관 (완도)
  • 전라남도 옥과미술관 (곡성)
  • 태백산맥문학관 (보성)
  • 한국천연염색박물관 (나주)
  • 함평군립미술관 (함평)
  • 해남우항리공룡박물관 (해남) - 또한 2000년 6월 문화재청으로부터 박물관 조성 승인을 받은 후 460억원의 투자비로 7년여의 기간을 거쳐 만들어졌으며 2007년 9월에 개관된 해남 우항리 공룡박물관이 있다. 이 곳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공룡익룡, 새발자국 화석이 한 층준에서 발견된 해남 우항리 공룡화석지가 존재하며, 그밖에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걸로 알려진 미국 에오세 지층에서 발견된 것보다 4천만년 앞선 중생대 백악기 지층에서 발견된 물갈퀴새의 발자국, 세계 유일의 대형 용각류 공룡발자국 화석, 세계 최대의 발 크기와 발자국 개수(이전 세계 최대 30여 점, 우항리 443점)를 가지고 있는 테로닥틸로이드 종류의 익룡발자국 화석, 아시아에서 최초로 발견된 절지동물 보행흔을 가진 생흔화석 등 학술적 가치가 대단한 화석이 존재한다. 국내 최초로 지명으로 학술명을 딴 화석이 존재할 정도.[13]
  • 나주 배 박물관 (나주)

1.1.1.7. 제주권


1.1.2. 사립박물관



1.1.3. 대학 박물관


자세한 것은 링크 참조 바람.

1.1.4. 북한



1.2. 아시아



1.3. 북아메리카



1.4. 남아메리카


  • 브라질 국립박물관 : 현지 시간으로 2018년 9월 2일 밤에 거대한 화재가 일어나서 소장품 90%가 소실되었다.#

1.5. 유럽



1.6. 아프리카




1.7. 창작물에서


보통 박물관을 모티브로 한 대부분의 작품들은 전시물이 살아나거나 도난 당하면서 이야기가 진행된다.

2. 지역 전체가 사실상 거대한 박물관인 곳


도시 곳곳에 각종 유물과 유적이 흩어져 있는 곳들. 대부분 각 시대별 국가의 수도로 사용된 도시들이다.
  • 북한[20]

3. 관련 사이트


  • 미술관


[1] 국립중앙박물관 앞에 있다.[2] 서울중앙우체국 지하 1층에 있다.[3] 이곳은 박물관이라기보다는 유물보존관에 가깝다. 관람시 필히 일주일 전 예약을 해야 하며, 관람시에도 진행요원의 진행에 따라 1일 3차례(오전 10시, 오후 2시, 3시)만 한다.[4] 서울경마공원 내에 있으나 1988년에 건립되었다. 전시물은 경마와는 거의 연관성이 없다.[5] 그래도 다른 박물관에 비해 입장료가 엄청 싸다. 대인-개인 기준으로 창의나래관은 2,000원 천체관은 1,000원. 본관이 입장료를 받던 시절에는 대인-개인 기준으로 1,000원이었다.[6] 준시장형 공기업한국조폐공사에서 관리, 운영을 하며 엄연히 한국박물관협회에도 등록이 된 박물관이다. 다만 준학예사 경력 인정대상 기관 라인에는 사립박물관으로 들어가 있는데 이는 관리감독체가 지방 자치단체 또는 정부가 아닌 공기업이기 때문인 듯 싶다.[7] 사설 미술관임에도 '지역 문화•예술 진흥' 차원에서 무료 관람으로 운영하고 있다.[8] 무료라도 입구에서 관람권을 받아가야 한다.[9] 전쟁기념관에서 고대 부분 위주로 따온 듯한 곳. 나름 괜찮다. 활터와 야외 촬영장, 야외전시장이 본관 뒤편에 있다.[10] 일부 기획전시는 제외[11] 4D 영상관, 유로 특별전시는 유료.[12] 조각가 문신의 개인 전시관으로 건립. 2003년 부인 최성숙씨가 마산시에 기증.[13] 익룡 발자국 화석으로는 해남이크누스 우항리엔시스, 물갈퀴새 발자국으로는 우항리크누스 전아이, 황산이패스 조아이가 있으며 후자는 발견한 교수의 성을 따서 지은 학명이다.[14] 법주사 근처에 있었으나, 창립자 고 조자용 사망 이후 망했다. 망한 이후 제자 중 한 사람이자 에밀레박물관 학예사를 했던 윤열수씨가 설립한 곳이 위의 가회민화박물관. 본관격인 에밀레박물관은 제자들이 여러 차례 재개관을 위해 노력했으나 계속 실패했고, 폐쇄된 상태로 있다가 2014년 6월 산불이 번져 완전히 초토화되었다.[15] 위의 간송미술관, 삼성미술관 리움과 함께 대한민국 3대 사립 박물관으로 꼽힌다.[16] 르 코르뷔지에 건축으로 유명. [17] 원래 베이징 자금성 내에 위치하던 박물관을 1949년 대만 천도 당시 미군 수송선까지 동원하여 이전, 개관한 것이다. 그리고 미처 옮기지 못한 유물이 있는 곳이 아래의 현재의 베이징 고궁박물원이다. [18] 스미소니언 재단이 운영하는 국립자연사박물관과는 별개의 박물관이다.[19] 런던, 맨체스터 한정[20] 이 쪽은 밀리터리, 항공 동호인들 한정으로 조선인민군, 고려항공의 노후 장비들을 까기 위해 나라 전체가 박물관이라는 드립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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