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장/아시아

 




1. 한국



1.1. 고구려


  • 부분노
  • 대무신왕
  • 괴유
  • 태조대왕
  • 밀우
  • 명림답부
  • 달가
  • 고노자
  • 미천왕
  • 광개토대왕[1]
  • 장수왕
  • 을지문덕[2]
  • 온달
  • 영류왕
  • 안시성주
  • 연개소문

1.2. 신라



1.3. 백제



1.4. 발해



1.5. 태봉


  • 궁예
  • 왕건 [3]

1.6. 후백제



1.7. 고려


  • 신숭겸
  • 유금필
  • 대도수[4]
  • 양규
  • 김숙흥
  • 강민첨
  • 강감찬[5]
  • 현종[6]
  • 김취려
  • 김경손
  • 박서
  • 김윤후
  • 배중손
  • 김방경
  • 정세운
  • 안우
  • 이방실
  • 김득배
  • 최영
  • 이성계 - 훗날 조선의 태조
  • 박위
  • 나세
  • 김성우 - 고려 말 왜구를 물리친 명장.참조
  • 정지

1.8. 조선


  • 최윤덕
  • 김종서
  • 구성군
  • 남이
  • 이징옥
  • 곽재우
  • 권율
  • 황진
  • 김시민
  • 김충선
  • 유림[7]
  • 유정
  • 이순신[8]
  • 이순신(무의공)
  • 정문부
  • 원호
  • 정기룡
  • 김면
  • 정인홍
  • 신각[9]
  • 정충신
  • 남이흥
  • 양헌수

1.9. 일제강점기대한민국



1.10. 북한


  • 김책[10]
  • 방호산[11]
  • 김무정[12]
  • 남일


2. 중국



2.1. 서주#s-1.1


  • 강상[13]

2.2. 춘추전국시대


  • 관중
  • 몽무
  • 몽염
  • 몽오
  • 백기[14]
  • 범려
  • 사마양저
  • 사마착
  • 손빈
  • 손무
  • 신릉군
  • 악양
  • 악의
  • 염파[15]
  • 오기
  • 오자서
  • 왕분
  • 왕전[16]
  • 왕흘
  • 이목[17]
  • 이신
  • 전단
  • 조사
  • 항연
  • 진개

2.3. 초한전쟁


  • 한신[18]
  • 항우[19]
  • 장한[20]
  • 유방[21]
  • 조참[22]
  • 팽월[23]
  • 영포[24]
  • 종리말
  • 주발
  • 번쾌
  • 역상
  • 관영
  • 부관
  • 근흡
  • 왕릉
  • 계포
  • 용저

2.4. 전한 / 후한


  • 광무제
  • 곽거병
  • 노박덕
  • 두헌
  • 마원
  • 반초
  • 우후#s-3
  • 위청
  • 이광
  • 이릉[25]
  • 주아부
  • 단경
  • 황보규
  • 장환
  • 노식
  • 황보숭
  • 주준
  • 손견

2.5. 삼국시대(중국)





2.6. 서진



2.7. 오호십육국시대


  • 도간
  • 석륵 - 고조 명제, 후조의 창립 군주
  • 모용각 - 전연의 명장이자 명재상, 모용수의 형. 염민을 사로잡았다
  • 모용수 - 세조 성무제, 후연의 창립 군주
  • 환온 - 태조 선무제, 환초의 창립 군주
  • 염민 - 무도천왕, 염위의 창립 군주

2.8. 남북조시대



2.9. 수나라


  • 고경
  • 설세웅
  • 양소
  • 양준
  • 왕세적
  • 위충
  • 우중문[26]
  • 장수타[27]

2.10. 당나라



2.11. 오대십국시대



2.12. 북송 / 남송


  • 악비[28]
  • 양연소 - 송태종 시기의 인물로 거란을 방비하였다. 일명 양육랑.
  • 양재흥 - 악비의 부장으로 무명을 떨쳤다.
  • 양홍옥
  • 적청
  • 한세충
  • 맹공
  • 송태종

2.13. 금나라



2.14. 명나라



2.15. 청나라



2.16. 태평천국



2.17. 중화인민공화국


  • 덩샤오핑
  • 린뱌오
  • 쑹스룬
  • 저우언라이
  • 주더
  • 펑더화이
  • 류화칭[29]

2.18. 중화민국



3. 일본



3.1. 헤이안 시대



3.2. 가마쿠라 시대



3.3. 남북조시대


  • 아기발도 - 아기발도는 당시 고려측에서 부르던 이름으로 본명은 전해지지 않는다. 일본쪽의 사료에서는 전혀 등장하지 않으나 고려쪽의 사료로 미루어 볼 때 지체높은 신분에다 뛰어난 군사적 재능과 용맹을 갖춘 명장으로 추측된다.

3.4. 센고쿠 시대



3.5. 일본 제국



4. 흉노



5. 몽골




6. 선비



7. 돌궐



7.1. 요나라



8. 티베트



9. 베트남


  • 보응우옌잡 - 유일하게 근대 프랑스와 미국을 모두 이긴 명장. 별칭 '붉은 나폴레옹'
  • 레 러이
  • 레민다오
남베트남 육군의 18사단장을 역임하였다. 별명이 슈퍼맨이었다. 제1차 인도차이나 전쟁부터 남베트남이 망할 때까지 전장을 지켰다. 남베트남의 몇 안되는 유능한 장군이었고 실제로 북베트남이 사이공을 함락시키기 직전에도 북베트남군에게 많은 피해를 입히고 병력도 잘 보존하였으나 남베트남이 공식적으로 항복하였고 그도 체포되어 17년간 정치범수용소에 갇히게 된다. 1992년에 석방된 후에는 미국으로 망명하여 레스토랑을 운영하면서 지냈다.

10. 태국



11. 인도네시아



12. 아프가니스탄



13. 인도



13.1. 마우리아



13.2. 무굴 제국



13.3. 방글라데시



14. 파르티아




15. 페르시아(이란)



16. 티무르 제국



17. 셀주크 제국



18. 오스만 제국



19. 아랍



19.1. 정통 칼리파 시대



19.2. 우마이야 왕조



19.3. 압바스 왕조



19.4. 파티마 왕조



19.5. 호라즘 왕조



19.6. 아이유브 왕조



19.7. 맘루크 왕조



20. 이스라엘


[1] 우리나라 역사 상 가장 성공한 정복왕이다. 젊은 나이로 요절했음에도 불구하고 당대 동북아의 거의 모든 세력과 대결해 승리한 인물이기도 하다.[2] 명실상부 삼국시대 대표 명장. 113만이라는 제1차 세계대전 이전 세계 최대 규모의 병력을 상대로 대승을 거둔 명장이다.[3] 훗날 고려를 건국한 태조가 된 인물. 수군을 이끌고 뛰어난 공적을 세워 시중의 벼슬까지 올라갔다. 육상전투에서는 견훤에게 밀리는 모습을 여러번 보여줬지만 탁월한 정치력과 외교력을 무기로 전투에선 져도 전쟁에서 승리할 발판을 다져 결국 최후의 승자가 됐다.[4] 여담으로 같은 발해 왕족 출신인 대집성은 간신이자 똥별이다.[5] 명실상부 고려시대 대표 명장.[6] 고려 최고의 영웅이자 성군이며 한국사 최고의 명군 중 한 사람이다.[7] 거의 조선군의 참패로 도배되었던 병자호란에서 유일무이하게 김화 전투 때에 조선군의 대승을 이끌었다. 그런데 심양으로 밀고 올라가자는 임경업의 황당한 제안을 거절했다는 것 때문에 폄하되기도 했던 인물.[8] 명실상부 조선시대뿐만 아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장이자 동아시아 해군 명장의 대명사.[9] 임진왜란 최초로 육전에서의 승리인 해유령 전투를 이끈 장수로 상관인 김명원과 연락이 3일 정도 닿지 않아 김명원은 신각을 도주했다고 장계를 올렸고 비변사에서는 본보기로 처형을 명령하여 어처구니없게도 사형을 당했다. 그리고 임진왜란 개전 이전에도 이미 왜침이 있을 거라는 조헌의 말을 듣고 황해도 일대의 방비를 단단히 해놓았고 이는 의병장 이정암이 황해도 연안성에서 승리하는데 자산이 되었다.[10] 6.25 전쟁당시 초반전시상황에서 적화통일을 눈앞에 둘정도까지 무시무시한 전공을 세우며 대한민국 국군에 그 악명을 널리 떨쳤다.[11] 이념과는 상관없이 6.25 전쟁 당시 조선인민군측 최고의 전략가로 평가된다. 물론 그의 능력을 견제한 김일성에 의해 숙청당한다.[12] 역시 김일성에 의해 숙청당했다.[13] 태공망이란 별명으로 유명한 인물. 오랫동안 무신(武神)으로 숭상받았던 뛰어난 전략가다.[14] 전파목[15] 기전[16]파목[17] 기전파[18] 중국사 명장의 대명사.[19] 전투에서는 당대에 적수가 없던 최강의 장군.[20] 진나라 조정만 멀쩡했다면 모든 반란군을 진압 할수 있었던 진나라 최후의 명장.[21] 종종 군사적 능력이 형편없다고 오해받는 경우가 상당히 많지만, 사실 초한전쟁 내내 항우와 직접 맞싸움을 했으며 사실상 한신을 제외하고는 휘하 장수들 중 군재로 이길자가 없을만큼 군사적 능력이 뛰어났다.[22] 한신이 군사를 이끌어 이기는 사령관으로써의 명장이라면 이 쪽은 항상 용감하게 나가서 싸운 전사.[23] 유격전의 명수로 필요할 때마다 항우의 숨통을 죄어 왔다.[24] 한신이나 한고제보다는 떨어지지만 그 시대 장수들 중에서도 상당히 뛰어난 군사적 능력을 가진 인물이었다.[25] 비록 흉노 원정 때 패하고 붙잡혔다지만 병사 수천 명으로 흉노족 기병 수만 명을 수차례 격퇴시킨 점을 볼 때 명장으로서 자질은 충분했다. 단지 보급이 제때 오질 못해 더 이상 싸우지 못했을 뿐이다.[26] 을지문덕에게 완전히 털린 그 장수 맞다(...).[27] 사실상 수나라 최후의 명장으로 행보가 진나라의 장한과 상당히 흡사하다.[28] 다만 논란이 있다[29] 중국 해군의 현대화를 주도한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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