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관련 정보

 

1. 종교의 갈래
2. 종교의 요소와 용어
2.2. 건물
2.3. 조직
2.4. 의식
3. 종교와 학문
3.2. 종교철학
3.3. 종교와 철학
3.4. 종교와 과학
3.5. 종교와 이념
3.6. 종교와 예술
4. 종교와 생활
4.1. 종교 관련 단체
5. 신론
5.1. 신의 존재에 대한 견해
5.2. 신에 대한 견해에 따른 종교 분류

종교에 대해 서술하는 문서입니다.

1. 종교의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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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이 신앙
불교

그리스도교
중국 민간신앙
힌두교
이슬람교
자이나교
유대교
신이교주의
신토

시크교
도교

  • 무종교: 종교가 없는 상태. 종교가 아니지만 문서 분류의 편의상 이곳에 연결하였다.

1.1. 아브라함 계통의 종교




1.1.1. 유대교



1.1.2. 기독교



1.1.2.1. 분파



1.1.2.2. 가톨릭


1.1.2.3. 개신교


1.1.2.4. 신학

아래의 분파들은 대개 별개의 교파라기보다는 종교 내에서의 학설에 가까운 것이 많고 그렇기 때문에 가장 오랜 역사가 있는 만큼 분파 항목은 많지만 별은 붙이지 않은 것. 정통의 교리에 이의를 제기할 수는 있지만 끝까지 반대하면 고중세 시대에는 당연히 이단 취급을 받고 몰살되는 경우도 많았으며, 사실상 교리도 정통이라 보기에도 매우 멀다. 현대에는 인정하지만 그건 그냥 다른 교파로 보고 인정하는 것이며, 아래 항목의 대부분은 기독교 신학 체계에 흡수되거나, 아니면 분리되어서 잠깐 존속하다가 대개 사라진 종파들이다.

1.1.3. 이슬람교



1.1.3.1. 마드하브(학파)



1.1.4. 그 외의 아브라함 계통의 종교



1.2. 인도/다르마 계통의 종교




1.2.1. 힌두교



1.2.2. 불교



1.2.2.1. 학파


1.2.3. 그 외의 인도 계통의 종교



1.3. 이란 계통의 종교




1.3.1. 조로아스터교



1.3.2. 그 외의 이란 계통의 종교



1.4. 동아시아/도 계통의 종교




1.4.1. 유교



1.4.2. 도교



1.4.3. 증산계통 종교



1.4.4. 그 외의 도 계통/동아시아 계통 종교



1.5. 민족종교



1.6. 민간신앙




1.7. 고대 종교/신화



1.8. 신흥종교



1.9. 유사종교



1.10. 패러디 종교




1.11. 사이비 종교



1.12. 가공의 종교



2. 종교의 요소와 용어



2.1. 경전





2.2. 건물



2.3. 조직



2.4. 의식



3. 종교와 학문



3.1. 종교학



3.2. 종교철학



3.3. 종교와 철학



3.4. 종교와 과학



3.5. 종교와 이념



3.5.1. 근본주의



3.5.2. 반종교



3.6. 종교와 예술



4. 종교와 생활


  • 기불릭
  • 미션스쿨
  • 성지
  • 신앙에 관한 죄[3]
  • 신앙치료
  • 신의 길 인간의 길
  • 종교 유머
  • 종교활동

4.1. 종교 관련 단체



5. 신론



5.1. 신의 존재에 대한 견해




5.2. 신에 대한 견해에 따른 종교 분류


  • 다신교: 여러명의 신을 인정하며, 그 신들 모두를 숭배한다. 주로 고대 종교들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대표적으로 그리스 로마 신화, 북유럽 신화, 이집트 신화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유일신교: 단 하나의 신만을 인정하며, 그 외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간혹 타 종교와 엮일 경우 한쪽을 요정/정령/천사/악마 등으로 격하시켜 포함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아브라함 계통의 종교(유대교, 기독교, 이슬람).
  • 단일신교: 여러 명의 신을 인정하면서도, 특별히 하나의 신을 주신이라 하여 믿는 형태. 애매하지만, 일단 신은 여러 분이 계셔도 내가 믿는 건 한 분뿐이라는 주의. 조로아스터교, 힌두교가 이 계열에 가깝다. 북유럽 신화는 이 계열이라고 볼 수도 있다.
  • 세계 4대 종교인 기독교, 이슬람, 힌두교, 불교는 이 부분에 있어서 각각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기독교와 이슬람은 전형적인 유일신교이다. 힌두교는 다신교이면서도 바로 위의 단일신교적 특색이 강하다. 불교는 아예 무신론적인 요소도 일부 있을 정도로 신의 존재에 관심이 없고 스스로 해내는 것을 강조하는 인본주의적 특색이 강하다.

[1] 천수경의 일부이기도 하면서 독립적인 경전으로 인정받기도한다.[2] 원불교의 공식 입장은 '불교는 불교이나 생활불교이다', '불법에 바탕하고 있으나 기존 불교의 종단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것이므로 다소 모호한 면이 있다. 실제로 기존 불교와 다른 모습이 많고 국내에서는 다른 종단으로 분류되지만, 소태산 박중빈 대종사가 연원을 석가모니 부처님께 대었고 불법에 바탕하여 교리를 편찬하였으므로 세계 단위에서는 불교로 분류하는 것이 무리가 없다.[3] 이름은 '신앙에 관한 죄'이지만 종교에 관한 죄는 '장례식 등의 방해' 뿐이며, 나머지는 전부 시체 내지 분묘에 관한 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