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목록

 


1. 개별 문서가 있는 기자들
1.1. ㄱ
1.2. ㄴ ~ ㄹ
1.3. ㅁ
1.4. ㅂ
1.5. ㅅ
1.6. ㅇ
1.7. ㅈ
1.8. ㅊ ~ ㅍ
1.9. ㅎ
2. 개별 문서가 없는 기자들
2.1. 유재광
2.2. 정나래
2.3. 한현우
2.4. 선우정
3. 이 직업을 가진 캐릭터
3.1. 특촬
3.2. 만화/애니메이션
3.3. 영화
3.4. 게임
3.5. 드라마
3.6. 소설


1. 개별 문서가 있는 기자들



1.1. ㄱ



1.2. ㄴ ~ ㄹ



1.3. ㅁ



1.4. ㅂ



1.5. ㅅ



1.6. ㅇ



1.7. ㅈ



1.8. ㅊ ~ ㅍ



1.9. ㅎ



2. 개별 문서가 없는 기자들



2.1. 유재광


2000년에 MBC에 입사한 기레기.
쓰레기 만두 사건과 아이티 지진 구조대 보도 논란 등. 2006년 대법원 판결 링크. 성추행 사건을 저지르면서 2014년에 해고되었다.

2.2. 정나래


'''낚시왕.''' 참고
빡친 네티즌이 결국 직접 전화.

2.3. 한현우


간장 두 종지 같은 희대의 칼럼을 작성한 기자. 현재는 조선일보 논설위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2.4. 선우정


선우휘의 아들. 동경 특파원을 거쳐서 현재는 조선일보 사회부장(부국장)직을 맡고 있다.

3. 이 직업을 가진 캐릭터


픽션에서는 크게 극과 극의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기자가 주인공인 픽션(특히 스릴러)에서는 '''사회의 정의를 위해 악과 맞서는 정의의 사도'''인 열혈 주인공이 대부분이고 그렇지 않은 곳에는 '''기사를 위해서는 무슨 짓이든 하는 쓰레기''' 혹은 누군가를 위한 찌질이 + 삼류 졸개 + 저질 정보원으로 나온다. 후자의 대표적인 예가 바로 해리 포터 시리즈리타 스키터. 하지만 사실상 전자보다는 후자가 대개인데, 여러가지 언론의 문제점을 접해왔고 매체의 보도를 비판적으로 수용하는 편인 현대 독자들의 몰입을 이끌어내기엔 후자같은 묘사가 좋은 모양. 또한 기자같은 직업의 활동은 아무래도 주인공이나 선역으로 나오더라도 스토리에서 다뤄지는 것에 대한 독자들의 생각이나 성향에 따라서 논란이 생기거나 호불호가 갈리기도 쉽다. 그런 이유에서인지 악역이 아닌 주역 캐릭터의 직업이라도 그 기자로서의 일이 부각된다기보다는 그냥 주변 설정 정도. 국내 드라마에서도 마찬가지로 기자가 주인공이 아니라면 열에 아홉은 사건이 터질때마다 특종 취재를 하겠답시고 주인공에게 악착같이 들러붙어서 안 그래도 심란한 주인공을 더욱 귀찮게 구는 엑스트라로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학원물에서는 신문부가 비슷한 역할을 수행한다.

3.1. 특촬


  • 가면라이더 시리즈
    • 가면라이더 류우키 - 키도 신지[6]를 포함한 ORE저널[7] 인물들[8]
    • 가면라이더 빌드 - 타키가와 사와
  • 가면라이더 드래곤나이트 - 마야 영
  • 울트라맨 뫼비우스 - 히루카와 미츠히코

3.2. 만화/애니메이션



3.3. 영화



3.4. 게임



3.5. 드라마



3.6. 소설



[1] 2010년대 말에 퇴사한것으로 추정된다.[2] 정확히는 야구 해설자로서 소속이다.[3] 1980년대 후반에 기자로 직종 이동을 해서 잠깐 기자 생활을 해봤다.[4] MBC 뉴스데스크 앵커, 사장으로 더 유명하지만 엄연한 기자 출신이다.[5]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나, 현재는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6] 정확히는 인터넷 신문기자로, 견습생이다.[7] 모모이 레이코, 시마다 나나코, 아사노 메구미, 오쿠보 다이스케[8] 아사노 메구미의 경우에는 30화 이후부터 해당.[9] 마지막에 돈데크만이 오작동하는 바람에 작게 줄어든 채로 20세기에 살게 된다. 거기서 얻은 직업이 기자(..) 그냥 완벽한 슈퍼맨이 되었다.[10] 시즌 2에서는 기자를 그만두고 인터넷 방송인으로 활동.[11] 신문기자이다. [12] 직업상 사건 관련 현장을 직접 발로 뛰어다니는 일이 많고, 본인도 두뇌가 명석하고 전직 경찰 출신의 탐정인 유리 린타로만큼은 아니지만 추리력이 좋아서 몇몇 작품에서는 단독 주인공으로서 탐정 역할을 맡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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