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성/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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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응용
3. 상성
4. 각 작품에서
5. 캐릭터
5.1. 각 매체에서의 물 능력자들
5.2. 물과 불 양쪽 모두를 다루는 캐릭터
5.3. 물에 약한 캐릭터들
6. 개별 작품
6.1. 유희왕 몬스터의 속성
6.2.1. 주요카드
6.2.1.1. 유니트
6.2.1.2. 마법
7. 관련 문서


1. 개요

창작물에서 물 속성에 대한 문서. 오래 전부터 원소 중 하나로 여겨졌던 물질이기에 화합물임이 밝혀진 지금도 비중이 높다.
보통 불과 함께 판타지를 소재로 한 작품에서는 마법사의 주 스킬/속성 중 하나로 등장하며, 수많은 판타지 작품의 단골급 메뉴이자 능력자 배틀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능력이다.
주로 온건한 성격의 캐릭터가 많이 사용한다. 물 속성 캐릭터들의 상징색은 높은 확률로 파란색이 선정되는 경우가 많다.
온라인 게임에 등장하는 캐릭터라면 높은 확률로 수영복 이벤트에서 스킨이 나오는 식으로 비중이 높아진다.

2. 응용

  • 물을 만들어 낸다
  • 강이나 바다에서 파도를 일으킨다
  • 물의 수압을 높혀서 워터제트처럼 발사하고 절단한다.
  • 물 속성 능력자의 전신을 물로 이루어진 액체화시켜 대부분의 물리 공격을 무효화시킨다.
  • 엄청난 질량의 물공을 만들어 투하한다.
  • 아주 가끔 호흡기를 물로 막아 익사시키는 경우도 있다.
  • 생명체 내부의 수분까지 다루기도 한다.
아바타 시리즈에서는 워터벤딩을 응용해서 타인의 신체를 조종하는 블러드벤딩이 등장하며, 원피스의 모래모래 열매는 물을 증발시키는 능력을 생명체에게도 적용할 수 있다.
  • 고열의 물을 발사해서 적에게 화상을 입히는 경우도 있다.
쥬비아 록서나 포켓몬스터의 열탕이 대표적인 예.
  • 물 속성 능력자의 주변 환경에 따라 위력이 달라지기도 한다.
수영장이나 강, 바다 주변에서는 매우 강화되는 것이 클리셰. 역으로 사막과 같은 건조한 환경에서는 그 위력이 약해지기도 한다.
  • 생명의 기원이라는 이미지 때문인지 가끔 회복 능력이 들어가기도 한다.
  • 얼음이나 수증기, 안개, 구름을 다루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에는 액체와 고체, 그리고 기체를 넘나드는 성질 덕분에 활용도가 매우 다양하다.


3. 상성

  • 땅, 돌, 강철
강철은 물에 의해 녹슬기 쉽고 돌 역시 물에 의해 깎이고 풍화되기에 창작물에서도 주로 효과가 뛰어나다.
  • 식물, 바람
주로 효과가 약하다.
일상에서 불을 물로 끄기 때문에 불에 대해서는 압도적으로 우위에 있다. 성격적으로도 보통 성질 급한 불 속성 캐릭터에게 휘둘리거나 말리지만 일단 화가 나면 불캐릭터를 쳐바르거나 제압하는 묘사도 있어, 불 속성에게 천적이다. 하지만 Ars Magica 2처럼 불이 물을 증발시키는 경우도 있으며, 여기서 다시 비틀어서 증발된 수증기를 조종하기도 하는 등, 불과는 땔래야 땔 수 없는 관계다. 혹은 얼음 속성과의 상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서로 상극인 속성으로 설정하기도 한다.[1]
  • 얼음
상호호환으로는 얼음 속성이 있는데, 보통 냉혈한이나 냉정 계열 캐릭터가 많이 사용한다. 등장 빈도로만 보자면 오히려 이쪽이 훨씬 더 많다. 상대방을 얼려버리거나 고드름을 만들어 발사하는 것은 고전적인 묘사. 종종 얼음 속성을 물 속성에 포함시키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불 속성과의 상관관계가 애매해지는 문제점이 생긴다. 얼음은 불에 녹아버리기 때문, 얼음>물>불>얼음 순으로 가위바위보식 상성관계가 되는 경우도 있다. 이 상성관계가 성립하는 경우 얼음능력으론 물을, 물 능력으론 얼음을 다룰 수 없는 식으로 밸런스를 맞추는 경우가 많다. 상성이 의미가 있으려면 불이 얼음은 녹이되 물을 바로 증발시켜버리진 못하는 수준이어야 하는데, 상대가 얼음과 물을 전부 다룰 수 있다면 얼음을 녹이면 그게 물이니 상성의 의미가 없어진다.
물은 전기가 잘 통해서 상극이지만, 반대로 물에 전기가 잘 통하는 것을 역이용해 전기공격을 막아거나 방전시키는 경우도 있다. 전자는 갓슈벨의 파티. 이 탓에 갓슈와 키요마루가 상당히 고전했지만 필살기의 화력으로 간신히 이겼다. 후자는 라이브와이어의 약점이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번개공격에 내성을 갖춘건 아니기에 완벽한 카운터는 아니다.
때로는 증류수를 이용해서 전기 능력을 압도하는 경우도 있다. 전해질이 섞인 일반적인 물에 비해 순수한 물은 전기가 잘 통하지 않기 때문. 대표적으로 게게게의 키타로TV판 5기에 나온 물의 요괴 붉은 혀가 있는데, 붉은 혀의 몸속에 키타로 일행이 갇히자 키타로가 생체전기를 쓰지만 붉은 혀의 물 정화능력 때문에 주변의 물이 죄다 순수한 물이라 전기가 제대로 통하지 않았다. 그러나 생쥐인간이 오줌을 지려 물이 일시적으로 약간 오염되자 전기가 통해 넉다운된다. 이후 화해하고 조력자로 활약한다. 액셀 월드에서도 아쿠아 커런트가 니켈 돌의 전격 공격을 받지만 아쿠아 커런트는 증류수였기 때문에 역관광보냈다. 몬스패닉에서도 신유신이 무기와 유리의 양동작전으로 증류수 보호막을 쳐서 번개속성의 이명무기의 번개를 막은 바가 있다. 하지만 과학적으로 따져보자면 정확한 건 아니다. 증류수에서도 약하기는 하지만 전기가 흐르기는 한다. 물론 이온이 녹아있는 물보다는 훨씬 약하지만 전압이 세다면 의미가 없다. 외외로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사실이지만 공기는 전기저항이 매우 크다. 번개의 전압이 약 10억 볼트에 달한다는 점을 떠올려보자. 대부분의 전기 능력자들은 공기 중에서도 전기를 전도시킬 수 있을 정도로 강한 전압의 전기를 뿜어내는 만큼 증류수의 전기저항 정도는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4. 각 작품에서

  • 묘하게도 가면라이더 시리즈, 특히 헤이세이 라이더에서 주역 라이더가 물 속성 폼을 사용할 경우 해당 폼은 높은 확률로 안습화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라이징 출연 빈도가 가장 낮았던 쿠우가 드래곤 폼, 화려함이 적어서 왜인지 기억에 잘 안 남는 덴오 로드 폼, 수속성과 사격계라는 헤이세이 라이더 최악의 버프를 모두 겸비해서인지 안습의 활약상을 자랑하는 키바 밧샤 폼, 등장도 제일 늦고 본편에서는 테마곡도 안 나온 오즈 샤우타 콤보.1화에서 워터를 제외한 모든 스타일이 다 나온 것도 모자라 워터 스타일 자체는 3화나 돼서야 나온 위자드 워터 스타일 등 꽤나 많다.
  • 록맨 X 시리즈의 경우에는 이 속성을 보유한 보스들은 런처 옥토펄드나 제트 스팅렌처럼 유달리 어려운 수준이 아니더라도 까다로운 구석이 약간이나마 존재하는지라 만만하게 볼 수 있는 속성은 아니다.
  • 웹툰 은하!에서는 인간을 뺀 작품 중 모든 종족들이 물에 약하다. 그레인토레스인 기준으로도 초인인 슈론의 아버지도 지구에 널린 물을 보고 기겁했으며, 몰란족도 물에 닿자 마자 바로 방전되며, 몰란 행성으로 침투한 데크토니우스 용사단이 대몰란족 병기로 꺼내든 무기가 다름아닌 물총(…) 데크토니우스 족 측에서 유일하게 높은 계급을 얻은 인간인 작전장교가 데크토니우스 사이에서 하등한 종족이라는 인식을 깨고 인정받을 수 있었던 것도 태연하게 물 마시고 목욕하는 모습 때문이었다(...) 다만 지구의 물은 지구에 잠들어있던 유적의 힘으로 세례물질이 된 상태이며, 인간은 이에 적응했으나 가리쿠스는 이에 취약하다.

5. 캐릭터


5.1. 각 매체에서의 물 능력자들

물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거나 수중에서의 활동에 능한 캐릭터들이다. 얼음 속성도 같이 다룰 수 있는 경우도 많다.
※ 약간 애매한 경우는 ○ 표시.

5.2. 물과 불 양쪽 모두를 다루는 캐릭터

불과 얼음만큼 메이저하지는 않지만 상반되는 속성인 만큼 물과 불을 모두 다루는 캐릭터도 일부 존재한다.

5.3. 물에 약한 캐릭터들

주로 불 속성 캐릭터들이 이에 해당한다.
  • 강철의 연금술사 - 로이 머스탱 : 비가 오면 불꽃 연성을 쓸 수 없어서 무능해진다는 이유로 붙은 별명이 무능 대령(...). 하지만 정말 불꽃 연성이 시급한 상황에서는 물벼락을 맞고 주무기인 발화포 장갑과 주변이 흠뻑 젖었는데도 주변의 물을 수소와 산소로 분해하고 라이터를 이용해 불꽃 연성을 쓰는 등 물에 젖는다고 완전히 무력해지진 않는다.
  • 괴도 조커 - 괴도 피닉스
  • 날아라 호빵맨 - 호빵맨
  • 눈물을 마시는 새, 피를 마시는 새 - 레콘 : 정확히는 물을 무서워하는 거고, 닿는다고 딱히 물리적 피해를 입지는 않는다. 정신적으로는 반쯤 실성하지만.[39] 이 때문에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물을 "붕어 저택"이나 "소금쟁이 연병장" 등 다른 형태로 돌려서 부르며, 레콘에게 물을 뿌리는 짓은 최악의 도발이라고 한다.
  • 동굴이야기 - 주인공(동굴 이야기)
  • 라쳇 & 클랭크 시리즈 - 빅터 : SF물의 전투 로봇인데도 물에 약하다. 심지어 빅터가 쫓는 결함 로봇인 클랭크도 물에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는데도 말이다(...). 사실 이 설정은 팬들 사이에선 설정구멍으로 까인다.
  • 레고 닌자고 - 작중에 등장하는 모든 유령들.
  • 록맨 클래식 시리즈
  • 록맨 X 시리즈
  • 마인크래프트 - 엔더맨
  • 무한전기 포트리스 - 대부분의 포트리스 생명체들.[40]
  • 반지의 제왕, 호빗 - 발록, 스마우그
  •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 - 소닉 더 헤지혹
  • 스타☆ 트윙클 프리큐어 - 큐어 솔레유
  • 슬라임 랜처 - 타르
  • 오즈의 마법사 - 서쪽의 마녀, 양철 나무꾼[41]
  • 우주해적 미토의 대모험 - 넨가 무츠키
  • 원피스(만화) - 악마의 열매 능력자, 특히 크로커다일[42]
  • 용의 전설 레전더 - 불의 레전더들
  • 은하! - 인간을 제외한 전 외계종족
  •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 베르디아
  • 임진록 2 - 이여송
  • 쿠키런 시리즈 - 불꽃정령 쿠키, 사이보그맛 쿠키
  • 크레이지 파크 시리즈[43] - 로두마니
  • 팀 포트리스 2 - 파이로[44]
  • 포켓몬스터 - 불꽃 타입, 땅 타입, 바위 타입 포켓몬
  • 푸른 뇌정 건볼트 시리즈 - 데이토나[45], 지브릴, 건볼트
  • 일부 흡혈귀 캐릭터들[46]
  • 암살교실 - 살생님

6. 개별 작품


6.1. 유희왕 몬스터의 속성

유희왕/속성#s-6 참고.

6.2. 판타지 마스터즈의 속성

컨셉은 바다, 변화, 환상, '''우주방어'''
우주방마로 유명한 속성. 다양한 마법카드들을 사용하여 최소한의 소비로 상대의 소모를 최대한 유도해 내는 것이 주 전략이다. 디스펠들의 효율이 매우 높으며, 속성 초기부터 컨셉 상 방어가 매우 탄탄했고, 세월이 흐르면서 부족한 공격과 유닛진을 커버할 카드가 점점 나와 굉장히 강한 속성이 됐다. 종소속 덱이 매우 강하며 마법카드와 관련된 카드가 타 속성에 비해 많다.
하지만 공마의 경우 각종 조건이 많아 사용하기 까다롭거나 특정 컨셉에서만 사용 가능하고, 게임 진행에 다양한 변화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상대편의 반응을 잘 읽어, 성공하면 강력한 위력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점이 원래부터 강력했던 방마와 어우러져 쓸만한 공마가 등장하는 순간 사기 소리를 듣게 된다. 또한 되도록이면 공턴에 이익을 보는것보다는 카운터에 당하지 않는게 중요하다.
방어턴에는 판타지마스터의 시스템상 가장 앞에 있는 크리처 카드는 모든 적 크리처의 공격을 받기 때문에 방마가 성공하면 카운터로 적진을 완전히 초토화시킬 수 있지만, 실패하거나 상대 공마에 당하게 되면 방어가 성공하기 어렵다. 때문에 물덱의 입장에서는 항상 카운터를 낼 수 있는 강력한 크리처와 역시 막강한 효율을 자랑하는 방마에 목숨을 걸어야 하며, 상대의 마법을 막는 디스펠과 희생타용 위니의 적절한 사용이 중요하다.
무엇보다 물덱에게 중요한 것은 상대편의 행동을 예측하는 통찰력으로 웬만큼 게임에 익숙해 지지 않으면 승리하기 어렵다. 상급자용 속성, 기본 덱으로 존재하지만 선택하지 않는것을 추천.
그러나 이는 완전히 과거의 이야기로 듀얼 속성이 등장한 이유로는 상대편 속성을 알아도 마법을 예측하기 어려워져서 완전히 망했다. 다만 강력한 저소울 방마덕에 공격적인 속성과의 듀얼만으로도 강력한 덱을 꾸밀수 있게 되었다.
여담이지만 빛, 숲과 함께 미소녀카드가 가장 많은 덱 중 하나이다. 덧붙여서, 쓸만한 인챈트 카드가 타 속성에 비해 별로 없다.
2012년 10월 기준으로 밸런스가 산으로 가고 있는 속성.

6.2.1. 주요카드


6.2.1.1. 유니트

6.2.1.2. 마법

7. 관련 문서

[1] 물론 간혹 불속성에게 물속성이 역관광을 당할때도 있다.[2] 힘의 반지 네냐가 물 속성이며 그로 로스로리엔을 수호.[3] 이쪽은 정확히는 얼음 관련.[4] 삼현자 중 한 사람의 제자이며 실력 있는 마법사답게 다른 속성 마법도 잘 다루지만, 물 속성 마법을 가장 잘 다룬다.[5] 단 탄지로의 경우 초반부 한정.물의 호흡을 쓸 수는 있으나 자신에게 적합하지 않다는 것을 안 이후에는 물의 호흡보다 해의 호흡을 주로 사용한다.[6] 물을 다룬다기 보다는 해양생물을 소환하여 싸운다.[7] 정령 소방수로 전직한 뒤 물의 정령을 소환할 수 있게 되었다.[8] 이중인격 캐릭터로, 다른 한쪽 인격은 얼음을 다룰 수 있다.[9] 얼음 속성 보스이며 동시에 물 능력자에 속하기도 한다.[10] 원래는 전기 속성으로 수중전을 한다.[11] 얼음 속성도 겸한다.[12] 바다를 조종한다기 보다 친구처럼 대하는 것에 가깝다.[13] 물뿐만 아니라 전기공격도 쓴다.[14] 물 땅 메카 세 속성이 있다.[15] 5속성이 있다.[16] 머큐리는 바닷물이 아닌 민물을 사용한다면, 넵튠은 바닷물을 사용한다.[17] 3편 부터.[18] 물 속에서 호흡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물 속에서는 음파가 아닌 텔레파시로 대화한다.#[19] 덤으로 바람도 사용한다.[20] 리더이긴 하지만 강화폼이기에 뒤에 서술[계약] 아르카나가 물을 조종하는 아르카나이다.[21] 이쪽은 물이라기 보다는 거품, 비누방울.[22] 이쪽은 순수 증류수라는 설정이라 일반적인 물계통과는 달리 전기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23] 주 능력은 정신 조작이지만, 그 원리는 수분 조작이다.[24] 세탁한다는 부분은 물 속성이 있지만 진짜 능력은 그 세탁으로 상대의 전의를 없애는 일종의 정신조작능력이다.[25] 물의 정령 소환 주문은 우연히 물을 담을 용기를 잊은 채 음료 창조를 사용해서 발견되었다고 한다![26] 이들 중 일부는 얼음 속성에 해당된다.[27] 이랑진군은 지하의 수맥이나 생물 내부의 수분을 컨트롤할 수 있으며, 교마왕은 수중전이나 수분 보급이 이루어지는 환경 하에서는 거의 무적보정을 받는다.[28] 주력기인 공열안자경과 기화냉동법 모두 체내의 체액, 즉 물을 이용하는 기술이다.[29] 다른 물 관련 스탠드처럼 물을 지배하거나 일체화하는 수준은 아니고, 물 속에서 평상시보다 강해진다.[30] 기후를 다루는 스탠드이기 때문에 기후 중 하나인 비와 눈, 즉 물을 다룰 수 있다.[31] 물을 다루는 건 아니고 물을 이용하는 능력이다.[32] 물의 반지 사용자.[33] 단, 미디어 믹스 《다오 배찌 붐힐 대소동》에서는 다오, 배찌, 디지니만 해당되며, 능력을 얻은 순서는 배찌→디지니→다오 순.[34] 애매해서 취소선+○표시를 하였지만 개굴닌자와 싱크로 되었을 때 한정으로 물 능력자가 된다. 자세한 건 지우개굴닌자 참조.[35] 루기아는 물 타입은 아니지만 잠수 타이틀을 지니고 있다.[36] 아쿠아맨의 사이드킥[37] 능력이 물이나 얼음으로 변신할 수 있다.[38] 아쿠아맨의 아내로 수분이면 전부 조종할 수 있다. 예를 들자면 사람 몸속의 수분을 조종해서 죽기 직전까지 가게 만든다거나.[39] 한 레콘은 "널 물에 빠트려 죽이겠다!"란 말을 들은 것 만으로도 그 자리에서 기절하기도 했다.[40] 작중에서 잘 부각되지는 않지만 물이 포트리스 생명체들의 몸을 녹슬게 한다는 설정이 있다. 물론 트리톤이나 징고처럼 예외로 수중전에 강한 포트리스도 있다.[41] 물을 맞는다고 죽지는 않지만 기름을 칠하지 않으면 녹슬어서 아무런 행동을 할 수가 없게 된다. 반면에 서쪽의 마녀는 물에 닿으면 설탕처럼 녹아버린다.[42] 원피스에 등장하는 모든 악마의 열매 능력자들인 물에 약하다. 엄밀히 말하자면 바다 내지는 고여있는 물 한정이지만. 크로커다일은 능력 자체가 모래라는 특성상 다른 능력자보다 더욱 물에 취약한 것이다.[43] 미디어 믹스 《다오 배찌 붐힐 대소동》 포함.[44] 물에 젖거나 닿고있으면 방화복이 마를때까지 취약해지며 물속에서는 화염 계열 무기를 사용할 수 없다.[45] 푸른 뇌정 건볼트 爪의 보스전에 한해서 적용되는 부분. 스토리상 데이토나는 오히려 과거에 물의 능력자를 압도한 전적이 있다.[46] 예로 레거시 오브 케인의 흡혈귀들이나 블러드 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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