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데레/소프트

1. 설명

2. 캐릭터

2.1. 게임(비주얼 노벨 포함)

2.1.1. ㄱ

2.1.2. ㄴ

2.1.3. ㄷ

2.1.4. ㄹ

2.1.5. ㅁ

2.1.6. ㅂ

2.1.7. ㅅ

2.1.8. ㅇ

2.1.9. ㅋ

2.1.10. ㅌ

2.1.11. ㅍ

2.1.12. a~z

2.2. 만화(웹툰 포함), 애니메이션(특촬물 포함), 라이트 노벨(판타지 소설 포함)

2.3. 영화, 드라마, 뮤지컬, 소설, 신화, 기타

1. 설명

얀데레의 특징적 증상을 가지고 있지만 사회적, 직업적 기능 부전이 심하지 않은 캐릭터를 의미한다. 대상을 좋아하는 게 지나쳐 병적인 집착을 보이지만 일상생활도 가능하며 유혈사태 수준까지는 가지 않는다. 한마디로 메가데레 상위호환.
즉, '''좋아하는 사람 때문에 좋아하는 대상이나 타인에게 가학적 불법 행위(상해, 폭행, 감금, 고문, 납치, 강간, 살인 등등.)를 하지 않은 경우'''만 소프트 얀데레로 분류한다. 그리고 과도한 집착과 질투심 및 스토킹도 소프트 얀데레라고 할 수 있다.
병적으로 좋아해도, 유혈사태나 발광 수준까지는 가지 않아 상대적으로 주변에 주는 물리적 피해가 심하지 않은 캐릭터들을 소프트라고 할 수 있다. 즉, 죽은 눈, 썩소 등 무서운 표정을 짓는 것만이 얀데레는 아니라는 것이다.
소프트도 하드도 얀데레이지만 얀데레는 보통 하드 얀데레를 떠올리는 경우가 많다. 소프트는 얀데레로 인식하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소프트도 '''엄연히 얀데레가 맞다.'''
다 그런 건 아니지만 높은 확률로 하라구로 + 젠틀 + 존댓말 캐릭터 속성도 있다.
사람마다 물리적인 폭력 위주의 얀데레보다 소프트가 더 무섭다는 평가도 있다. 하드 얀데레는 경찰이 존재하는 현대 사회에서는 현실적으로 성립하기 어려운 반면, 소프트 얀데레는 현실에도 많이 존재하며 상당한 피해를 끼치고 있으므로 [1] 더 현실감이 느껴져서 무섭다고 느끼는 경우다.
조금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메가데레 이상 얀데레/하드 이하라고 볼 수 있겠다. 그나마 물리적인 피해 가능성 여부로 엄연히 구분되는 하드타입과는 구분이 잘 되는 편이지만, 문제는 어디까지가 메가데레 어디까지가 소프트라는 기준이 칼같이 나눌 수 없으므로 2차창작이나 공식설정이라도 매체에 따라서 메가데레와 소프트 얀데레 사이를 넘나드는 경우도 많다.

2. 캐릭터

작품 - 얀데레 캐릭터 순 → 얀데레에게 집착당하는 인물 순으로 정렬.
장난으로 넣거나 애매한 경우는 제외. 예) 큐베
높은 확률로 메가데레와 겹치거나 메가데레일 수 있다.

2.1. 게임(비주얼 노벨 포함)

2.1.1. ㄱ

걸 프렌드(베타) - 닛타 모에카 → 플레이어[2]
성우가 가사이 유노를 맡은 무라타 토모사다.
귀축안경 - 사에키 카츠야 [3]
R의 미도 타카노리 노말루트 배드엔딩 한정.
그랑블루 판타지 - 비라 리리에 → 카탈리나, 주인공

2.1.2. ㄴ

뉴 단간론파 V3 -모두의 살인 신학기- - 오마 코키치 [4]
강령술에서 아카마츠를 부활시키자고 말한 이유가 사이하라가 좋아할것 같아서라던가 4챕터에서 사이하라가 로그아웃할때 '난 좋아하게 된 사람은 목을 졸라서라도 뒤돌아보게 만들거든~' 이라고 말한다던가 칼로 손을 찍힌 후 사이하라에게 치료를 받을때 싱글벙글 웃고있는 등 게임 내에서는 자세히 나와있지는 않지만 은근히 사이하라에게 집착하는 면이 있다.
→ 사이하라 슈이치

2.1.3. ㄷ

데빌 서바이버 2 - 호츠인 야마토 → 주인공(데빌 서바이버 2)[5]
실력주의가 아닌 과거 회귀, 평등주의 루트를 고를 시 전투에 들어가기 전에 "너희들 때문에 주인공이 썩고 있다."고 하며 "주인공의 눈 앞에서 너희들을 죽여서 주인공의 눈을 뜨게 해주겠다."고 한다. 평등주의는 저런 대사는 아니지만 비슷하다. 다만 전투에서 진다 해도 바로 게임 오버 장면으로 넘어가기에 실제로 죽인다는 묘사는 없어서 소프트로 표기.
도키메키 메모리얼 4 - 오오쿠라 미야코 → 주인공
동물의 숲 시리즈 - 마을 주민 → 좋아하는 주민[6]
이사 못 가게 하려고 별 추악한 짓을 다 한다(…). 그 외에도 함께 있고 싶다는 일념 하에 삽으로 땅에 구멍을 파서 사랑의 감옥을 만들기도 한다. 더 무서운 건 야심한 시간에 이 짓을 하면 동물 주민은 자야 될 시간이 되어도 자러 집에 들어가지 못한다. 그 외에도 각 주민마다 정해진 취침 시간 직전에 집으로 쳐들어가면 그 주민은 플레이어가 나오기 전에는 잠들 수조차 없다.

2.1.4. ㄹ

라스트 오리진 - 블랙 리리스, 시저스 리제, 소완 [7]
블랙 리리스는 그렇다 쳐도 시저스 리제의 대사는 전형적인 하드 얀데레인데 왜 이쪽으로 분류되냐면 게임의 한계상 리제가 사령관이나 다른 캐릭터에게 상해를 입히거나 한 경우가 없기 때문(...).
리듬 세상 더 베스트 플러스 - 에그랑

2.1.5. ㅁ

마리오 시리즈 - 루이지 [8]
루이지는 동인계 및 2차창작에서 얀데레나 변태화가 많이 되는 캐릭터라 드립으로 취소선이 쓰여져 있지만, 마리오&루이지 RPG 4 드림 어드벤처에서 꿈속 세계 밑바닥으로 가 루이지의 무의식의 내면을 볼 수 있는데, 죄다 생각이 루이지는 형의 편이라던가 형의 뒷모습이 멋지다는 둥 마리오에 관한 생각으로 가득차 있다(...)
마비노기
- 남자 실린더 정령무기 → 밀레시안, 과거에는 이보나 [9]
  전 주인한테 파기당한 게 그대로 트라우마로 남았는지, 유독 주인한테 집착하는 게 다른 정령보다 강하다. 여자 실린더 정령 曰, 남자 실린더 정령은 질투심이 엄청나지만 티를 내지 않고 있다라고 하는거 보면 공식 설정. 대사도 12금 게임 치고는 하드 얀데레스럽다(...). 인체연성에도 그렇게 집착하는 이유도 이 때문. 그런데 이보나하고 대화하면 이보나의 정령이었을 당시에도 얀데레였던 모양.
- 엘시 → 마비노기 미연시 컨텐츠 <나의 기사단>에 등장하는 벨테인 조의 견습 기사[10]
  처음엔 심약한 캐릭터로 소개했지만, 호감도가 높아질 수록, 다른 견습 기사를 시기하거나 질투하는 모습과 조장(주인공)에게 집착하는 모습을 보면 빼박... 언행이 굉장히 소름끼칠 뿐이지, 다음 단계는 가지 않았으므로 여기에 작성.
만약 내일이 맑다면 - 노노사키 츠바사 → 하토바 카즈키
메이플스토리 - 루시드 → 메르세데스
메탈기어 솔리드 피스 워커 - 파스 오르테가 안드라데 → 네이키드 스네이크

2.1.6. ㅂ

방구석에 인어아가씨 - 명아연 → 박도경 [11]
정확히는 외전이나 일부 루트에서만. 본편에선 어디까지나 '도경이를 위해서라면 목숨도 바칠 수 있는 지고지순한 사랑'이다. 외전에서는 소프트한 얀데레를 넘어서는 수준까지도(...) 간다.
벽람항로 - 아타고 [12]
아카기, 론, 준요, 다이호 정도의 하드는 아니지만, 호감도가 사랑이 되면 지휘관에게 "이제 안 돼. 누나 더는 참을 수 없어. 저기, 지휘관, 누나의 것이 되렴. 이제 누나의 말만 듣고,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아도 괜찮아. 누나, 뭐든지 해줄 테니까……"라며 중증 수준으로 하악거린다.
, 스즈야 [13]
같은 진영의 얀데레 계열 캐릭터와 같이 편성하면 본인이 얀데레라는걸 부정하는 대사가 있지만... 그래도 얀데레 계열 캐릭터 중 가장 정상인이기도 하다.
, → 지휘관(플레이어)
보이 프렌드(베타) - 오사카 히로무 → 플레이어
블레이블루
- 츠바키 야요이 → 진 키사라기(CS 트루 엔딩 한정.)
- 진 키사라기 → 라그나 더 블러드엣지(CP 한정, 진이 정신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전처럼 하드 얀데레로서 면모를 거의 보이지 않게 되었다.)

2.1.7. ㅅ

소녀전선 - 9A-91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 사라 케리건 → 짐 레이너 [14]
케리건에게 있어 레이너는 단순한 애인이 아니라 생애를 통틀어서 사실상 유일했던 '좋은 사람'이었기 때문에, 레이너에 대한 집착 또한 매우 심각한 수준이다. 저그 고치 안에서 감염이 진행되고 있었던 도중에도 레이너에게 도와달라고 텔레파시를 보냈고, 아몬의 영향을 받고 있었던 칼날 여왕 시절에도 레이너에게는 아무런 위해를 가하지 않았으며(!), 군단의 심장에서도 레이너가 멩스크에게 생포되자 오직 레이너의 복수를 위해 기껏 테란으로 돌아온 것을 포기하고 스스로 다시 저그가 되는 길을 선택했을 정도.
[15]
간혹 케리건은 주변에 입힌 물리적 피해가 매우 컸으니까 하드 얀데레가 아니냐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케리건이 테란과 프로토스에게 입힌 물리적 피해들 중 '레이너에 대한 집착'이 이유였던 것은 없었다. 케리건과 레이너가 만난 일이 없었어도 케리건이 칼날 여왕이 되었다면 저그를 지휘해 테란과 프로토스를 공격하는 일은 그대로 일어났을 것이며, 그것은 케리건의 저그 군단 지도자로써의 일이었기 때문이다, 케리건은 레이너에게 집착하는 와중에도 군단 저그의 수장으로써 직업적, 기능적 부전이 전혀 없었으며 적어도 레이너 본인에게는 어떤 위해도 가하지 않았으므로 소프트 얀데레가 맞다.

2.1.8. ㅇ

아르카나 하트
- 리제롯테 아헨바하, 츠즈라 사키 → 아이노 하트
- 제니아 바로프 → 신세를 진 고아원의 아이들
- 클라리체 디 란차 → 엘자 라 콘티
아마가미 - 카미자키 리사 → 타치바나 쥰이치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 사쿠마 마유 → 프로듀서 [16]
분위기만 그래서 그렇지, 타인에게는 배려도 해주는 등 심성은 착한 아이다.
[17]
P들 중 일부는 오가타 치에리, 이가라시 쿄코, 이치노세 시키까지 얀데레로 왜곡하곤 한다.
아이★츄 - 야마노베 미오 → 에바 암스트롱
아키소라 - 아오이 나미 → 스미야 카나
앙상블 스타즈!
- 카게히라 미카 → 이츠키 슈
- 사쿠마 리츠 → 이사라 마오 [18]
  등장인물들 중에서 유독 마오를 좋아하고, '밴드앙상블'에서 마오를 향한 집착아닌 집착을 보였다.
영원한 7일의 도시 - 린무, 비아틴 → 플레이어
오버플로우 사의 게임들 - 하자마 슌 → 이노우 카구라, 하자마 하츠카[19]
서머 라딧슈 한정.
앨리스 시리즈 - 페터 화이트 → 앨리스 리델 [20]
평소 행동은 메가데레에 더 가깝다.
어이쿠! 왕자님 ~호감가는 모양새~ - 프란시스 클락(주인공이 공일 때.) → 로에
엘소드 - [21]
심지어 브라콘. 아닌 게 아니라 노전직 때는 오라버니를 구해야한다라는 정도였는 게 전직을 하면 할 수록, 최악의 경우 오라버니를 편하게 저 세상으로 보내주기 위해 강해진다는 컨셉인지라...
, 니샤 → 라비 [22]
3라인 전직 한정.
연희무쌍 시리즈 - 순욱 → 조조
요스가노소라 - 카스가노 소라 → 카스가노 하루카 [23]
특이한 건 나오를 제외한 다른 히로인들한테는 소라의 얀데레가 발동하지 않는다.
이세계 미궁의 최심부로 향하자 - 아이카와 카나미 → 라스티아라 후즈야즈

2.1.9. ㅋ

코즈믹 브레이크 - 아이비스 → 크림로제 [24]
관련 웹 코믹과 웹 무비에서는 주위 로봇들을 전부 제거하면서까지 데려가려고 하는 하드 얀데레였으나, 갱생 후 수영복 입은 크림로제 사진을 찍거나 메이트일때는 크림로제 얘기만 한다.
큐라레: 마법 도서관 - 에디슨 → 테슬라[25]
츤데레에 비해 덜 부각되긴 하지만, 한 팀이 되려는 걸 거부하는 테슬라를 격추(...)시킨다던가, 테슬라를 가질 수 있는 건 자기 뿐이라고 말한다던가, 테슬라의 침실과 욕실에 몰카를 깔아버리는 등의 행동을 보면 얀데레 맞다. 위의 격추 건이 있긴 하지만 일단 직접적인 상해 묘사는 안 나와서 소프트로 분류.
쿠키런 - 라임맛 쿠키 → 오렌지맛 쿠키 [26]
설명에선 가끔 곤란한 상황을 만든다는 언급이 있지만, 이것이 하드 얀데레에 해당되는 지 아닌 지는 불분명.
, 크림 유니콘 쿠키 → 어린 쿠키들[27]
쿠키랜드로 놀러온 쿠키들과 계속 함께하고 싶어하여 쿠키랜드 입구를 없앤다. 풋사과맛 쿠키가 설득해서 다음에 만나기로 약속하고 다음날 만나는 훈훈하게 마무리된다.
클로저스 - 더스트 → 이세하

2.1.10. ㅌ

토가이누의 피 - 아키라 → 시키 [28]
시키 루트 엔딩 3를 기반으로 한 소설판 한정.

2.1.11. ㅍ

파르페 -쇼콜라 세컨드 브류- - 스기사와 에마 → 타카무라 히토시 [29]
관점에 따라서는 하드 얀데레급으로 까일 정도다.
파이어 엠블렘 if - 카밀라 → 카무이 [30]
루트마다 묘사는 다르다. 백야 루트에서는 주인공이 자신들을 배신한게 세뇌를 당해서라고 생각해서 백야 동료들을 다 족치고 데려가려 한다. 투마 루트의 경우는 누구보다도 사랑하기 때문에 주인공의 마지막을 기억하려고 직접 싸우러 오신다. 루트 외에도 마이룸에서 대사를 보면 얀데레 끼가 매우 다분하다.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 - 에리코, 시즈루 → 유우키
하이브 - 성지은 → 이은성

2.1.12. a~z

Fate 시리즈
- Fate/EXTRA - 캐스터 → 키시나미 하쿠노 [31]
  메가데레 속성도 가지고 있다.
  [32]
  여담으로 캐스코의 문자 친구인 키요히메는 하드다....
- Fate/Grand Order
  - 메데이아 릴리 → 이아손 [33]
    3장 스토리를 보면 알 수 있다.
  - 미나모토노 라이코 [34]
    다만 이 쪽은 모성애다.
    → 후지마루 리츠카, 사카타 킨토키
  - 정밀의 하산 → 후지마루 리츠카
BROTHERS CONFLICT - 아사히나 이오리 → 아사히나 에마 [35]
에마에게 접근하는 카나메의 목을 십자가 목걸이로 졸라버리려고 한 적이 있어 소프트에 넣기가 애매하다. 그리고 애니판에선 심각하게 출연이 없어서 얀데레라는 것조차 안 나온다(...).
Caligula -칼리굴라- - 카구라 스즈나 → 주인공
Tokyo 7th 시스터즈 - 타마사카 마코토 → 지배인(플레이어)

2.2. 만화(웹툰 포함), 애니메이션(특촬물 포함), 라이트 노벨(판타지 소설 포함)

BLACK★ROCK SHOOTER - 이즈리하 카가리 → 타카나시 요미(TVA판)
Fate 시리즈
- Fate/Zero - 토오사카 아오이 → 토오사카 토키오미
- Fate/kaleid liner 프리즈마☆이리야 -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 ↔ 미유 에델펠트 [스포일러]
  무려 백합, 얀데레, 평행세계의 자신이 상대라는 삼관왕 달성(...)
  [스포일러2]
  사실 세세하게 들어가면 타인이긴 하지만 거의 같은 존재이다. 자세한건 미유 에델펠트 문서 참조.
[37]
평소에는 그냥 평범한 캐릭터이나, 일부 장면에서는 소프트 얀데레가 되기 때문에 얀데레라면 얀데레다. (Soap한테 꺼지라고 말한 걸로(5:30) 확인 사살. $(document).ready(function(){ $("#rfn-36").bind("contextmenu",function(e){ $("#Modalrfn-36").attr("style", "display: block;"); return false; }); $("#Modalrfn-36").on("click", function(){ $("#Modalrfn-36").attr("style", "display: none;"); }); $("#rfn-36").bind("touchend", function(){ $("#Modalrfn-36").attr("style", "display: block;"); }); $("#Modalrfn-36").bind("touchstart", function(){ $("#Modalrfn-36").attr("style", "display: none;"); }); }); [36] 게다가 OJ가 다가 온 건데 Soap가 다가온 것처럼...) 제작자가 특별히 신경을 안 쓸 뿐이다. (장르가 이 계열 장르인지라...)
K - Return of Kings - 후시미 사루히코 → 야타 미사키
KING OF PRISM PRIDE the HERO - 키사라기 루이 → 이치죠 신
MM! - 사도 시즈카, 사도 토모코 → 사도 타로 [38]
말이 좋아 '브라콘'이고 '아들 사랑'이지 거의 근친상간급이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고.
My Little Pony: Friendship is Magic - 플러터샤이 → 동물[39]
이 쪽은 집착을 보이는 상대가 동물이다(…). 자세한 건 문서의 2차 창작 항목 참고.
NHK에 어서 오세요 - 나카하라 미사키 → 사토 타츠히로(만화책 한정)
SHUFFLE! - 후요우 카에데(애니판)[40]
게임판에서는 오히려 린과 다른 히로인들을 응원해준다. 그렇다고 린을 사랑하는 건 포기하지 않는다.
→ 츠치미 린
sola - 모리미야 아오노 → 모리야마 요리토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 ('거듭하는' 루트 한정)에밀리아 → 나츠키 스바루[41]
직접적인 상해를 끼치지는 않았지만 작중에서 보여주는 스바루에 대한 집착이 스바루가 안 말렸다면 베아트리스에게 살의를 품을 정도로 강하다.
12살.
- 하마나 코코아 → 타카오 유우토
- 모리 켄타 → 아오이 유이
가면라이더 아마존즈 - 치히로 → 이유
갓 오브 하이스쿨 - 우리엘 → The King
개구리 중사 케로로 - 타마마 → 케로로
개그만화 보기 좋은 날 - 쿠마키치 → 냥미 [42]
스토킹 방식이 심히 변태적이다.
고양이 당인전 테얀데에 - 도쿠가와 우사코 → 카라마루
공포의 외인구단 - 오혜성 → 최엄지 [43]
한국 만화라는 걸 감안하면 여러 모로 앞서나간 캐릭터. 게다가 이 카테고리 해당 캐릭터들이 대부분 여캐라는 걸 감안하면...
그집, 사정 - 홍시연 → 이하진[44]
의부증을 넘어선 무시무시한 애착. 현재 남편 외에도 2명의 남자들과 불륜 관계인데, 이유는 웃기게도 남편을 되찾기 위해서.
그들에게 사면초가 - 김이남 → 이여주 [45]
작중 자신의 쌍둥이 형제들과 여주가 친하게 지내는 면모가 있으며 극처에 들러붙어 방해를 하는 등 집착적인 면을 보여준다. 대부분의 팬들은 오히려 이것이 매력이라면서 좋아하는 편이지만 일부 독자들 중 이남이의 집착적인 면을 민폐라면서 싫어하는 독자들도 많다.
기교소녀는 상처받지 않아 - 야야 → 아카바네 라이신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
- 기동전사 Z건담 - 하만 칸 → 샤아 아즈나블 [46]
  현 시점에서는 샤아에게는 증오를 보이고 있지만, 샤아가 백식을 타고 싸울때 자신에게 돌아오면 해치지 않겠다고 권유하거나 ZZ에서 쥬도에게 샤아의 환영을 볼 정도면 미련을 가질 정도로 집착하고 있다.
- 기동전사 건담 유니콘 - 안젤로 자우퍼 → 풀 프론탈 [47]
  프론탈의 호의를 받는 버나지를 질투하는 것과 버나지 때문에 프론탈이 이상해진다고 생각하는 걸 봐서는 프론탈에게 집착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 기동전사 건담 00 - 그라함 에이커 [48]
  단 그라함은 사랑이라기 보다는 호기심에 가까웠으며 그가 건담을 증오하게 된 계기는 건담에게 계속해서 소중히 여기던 부하를 잃기 때문이였다.
  → 건담(특히 세츠나 F. 세이에이)
기어와라! 냐루코양 - 쿠우코 → 냐루코
꿈빛 파티시엘 - 코시로 미야 → 카시노 마코토 [49]
제빵을 주제로 한 학원물이지만 마코토 한 사람을 얻으려고 중학생(2기에서는 고등학생) 주제에 장래를 걸고 승부를 하고, 그것을 위해 아버지 회사까지 움직이며 날뛰는 것을 보면 이미 충분한 얀데레다. 이 때문에 안 그래도 심했던 마코토의 여성혐오증을 극대화 시키기도 했다.
나나 6/17 - 키리사토 나나 → 나기하라 넨지[50]
사고로 인해 6살로 유아퇴행한 인격과 17살의 인격으로 분열되는 데, 전자 쪽이 남주인공의 관심을 빼앗아간다는 생각에 진심으로 없애버리고 싶어한다.(…) 전혀 상관 없는 존재가 아니라 엄연히 자기 자신인데도.
나는 친구가 적다 - 미카즈키 요조라 → 하세가와 코다카 [51]
이 캐릭터가 보여주는 집착은 충분히 소프트 얀데레에 부합한다. 좋아하게 된 것도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가 주된 이유.
나루토
- 토네리 → 휴우가 히나타
- 카린 → 우치하 사스케
나의 마녀 - 코델리아 → 미카엘
네모바지 스폰지밥 - 뚱이 → 스폰지밥 [52]
특히 초기인 시즌 1때 그런 경향이 강했다. 스폰지밥이 해파리가 되어 떠나는 에피소드에서는 너를 친구로 둘수없다면 트로피로 만들어서라도 데려가겠다고 했으며, 집을 잃어 떠나는 에피소드에서는 스폰지밥에게 완력을 이용해 떠나지 못하게 하려 했다. 옴니버스식 작품이다보니 강도의 차이는 있지만 보통 소프트하거나 둘도 없는 친구 정도로 묘사되는 에피소드가 대부분이다.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 아라가키 아야세 → 코우사카 키리노
-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포터블 - 코우사카 키리노 → 코우사카 쿄우스케 [53]
  if 엔딩중 쿄우스케와 그의 친구가 패터럴월드에 가게 되고 거기서 만난 키리노가 쿄우스케보고 "오빠"라 부르며 위험한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언급한다. 이는 포터블 한정이다.
내일은 실험왕 - 에릭 우드 → 가설
내 여자친구와 소꿉친구가 완전 수라장 - 나츠카와 마스즈 → 키도 에이타
노블레스 - 프랑켄슈타인 → 카디스 에트라마 디 라이제르
논논비요리 - 이치죠 호타루 → 코시가야 코마리 [54]
메가데레로 보는 사람도 많긴 하나 가끔씩 죽은 눈을 보여주기 때문에...
누라리횬의 손자 - 오이카와 츠라라 → 누라 리쿠오 [55]
리쿠오를 대놓고 사모해서 리쿠오에게 관심을 갖는 여자를 질투하는데 가면 갈수록 질투심이 과해져서인지 소프트 얀데레가 되었다. 그런데 어찌 보면 하드 얀데레에 가깝다. 카나를 비롯한 키요십자단 아이들이 요괴화 상태인 리쿠오에게 지나친 관심을 보이니까 유사시엔 입을 봉한답시고 얼려 죽일 생각까지 할 정도. (얀데레라기보단 리쿠오의 안위를 걱정하는 생각이 앞선 듯해서 얀데레라 보기 힘든 면이 있지만... 하지만 츠라라의 말풍선에 카나도 포함해서라는 대사도 있는 데다가, 카나는 리쿠오에게 이성으로서의 관심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얀데레가 맞다.) 그걸 눈치 챈 리쿠오가 쩔쩔매면서 참아달라 하며 부탁한다.
니세코이 - 타치바나 마리카 → 이치죠 라쿠 [56]
라쿠의 위치를 언제나 알기 위해 몰래 발신기를 달아놓기도 한다. 하지만 메가데레라고 말하는 사람이 더 많다.
닌자고 - 제이 → 니야
다!다!다! - 하나코마치 크리스틴 → 사이온지 카나타 [57]
얀데레보다는 그냥 메가데레 아니냐는 말이 있다.
데스노트 - 아마네 미사 → 야가미 라이토 [58]
하지만 썩소, 웃음 때문에 네티즌들에게 하드 얀데레로 오해받기도 한다.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 아이즈 발렌슈타인 → 벨 크라넬 [59]
자칫하면 하드까지 갈수 있는 아슬아슬한 상황
듀라라라!! - 하리마 미카 → 야기리 세이지
데일리 위치 - 나비 → 그레텔[60]
그레텔에게 달라붙어 있으며 툭하면 키스를 하려고 한다. 미스티 : 애완동물이 적극공이야?
덴마 - 고드 → 메이 [61]
메이의 남자친구인 제우를 자신의 권한을 남용해 행성 밖을 지키는 수비군으로 보내버린다. 제우는 나중에 죽게 되는데, 표면적으로 고드 탓이지만 실질적으로는 제우의 부주의 그 자체다. 그걸 고드나 메이가 알리가 없기는 하지만 이때문에 하드 얀데레로 오해받기가 쉽다.
란마 1/2 - 샴푸(란마 1/2) → 사오토메 란마
랜덤채팅의 그녀! - 서리라 → 최준우
러브 라이브! 니지가사키 학원 스쿨 아이돌 동호회 - 우에하라 아유무 → 타카사키 유우 [62]
게임판에서는 스쿠스타 출시 이후로 인기를 끄는 밈이긴 하지만 공식 설정은 아니다. 굳이 따지자면 메가데레 속성에 더 가깝다. 아유무가 주인공에게 강한 애정을 가지고 있는 건 맞으며, 공식에서도 이를 의식하는 듯 하나 러브라이브 프로젝트 성격상 각 잡고 제대로 된 얀데레 캐릭터를 어필할 확률은 낮다. 얀데레는 소프트건 하드건 단순한 질투나 애정 과다가 아니라 대상에 대한 '병적'일 정도의 집착을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녀가 주인공을 스토킹하거나, 전화나 문자를 수십 통씩 하는 등 연락에 집착하거나, 주인공에 대한 집착으로 인해 다른 멤버들과 심각한 갈등을 빚는 장면 등이 있어야만 공식적인 얀데레라고 못박을 수 있을 것이다. 스쿠스타 출시 이후 2차 창작에서는 얀데레 이미지가 거의 못박혔으며, 담당 성우도 이 밈에 대해 직접 언급을 할 정도로 공식에서도 인지한 밈이었지만, 게임상의 캐릭터는 얀데레라 보기 어렵다. 다만 애니 10화부터 12화 초반부까지 진짜 소프트한 얀데레가 된 상황이었는데, 노골적으로 독점욕과 타 멤버에 대한 질투 및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12화 후반부에서 속으로 앓고 있던 고민이 언급되고 이를 해결하면서 얀데레에서 탈출했다.
마기과의 검사와 소환마왕 - 베아트릭스 바움가르트 → 하야시자키 카즈키
마녀의 여행 - 사야 → 일레이나
마탄의 왕과 바나디스 - 류드밀라 루리에 → 티글블무드 보른
머메이드 멜로디 피치피치핏치 - 아마기 미카루 → 도모토 카이토 [63]
특히 2기 34화에서 잘 드러난다.
명탐정 코난
- 모리 란 → 쿠도 신이치 [64]
  작중에선 신이치가 없어진 지 6~8개월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무슨 경우만 일어나면 계속 신이치만 찾고 매달리거나 그를 그리워하는 등, 신이치에 대한 집착이 심해지고 있다.
- 미이케 나에코 → 치바 카즈노부 [65]
  이전까지는 단순히 10년 넘게 치바만 바라보는 메가데레 여경이었다. 그러나 최근 연재분에서 여경들이 치바가 뚱뚱한 것에 뭐라 하자 다이어트 방법을 치바에게 보내는데, 그 결과대로 살이 빠진 치바에게 여경들이 반하자 수제 초콜릿을 대량으로 보내 다시 살을 찌우면서 얀데레가 된다.
목소리의 형태 - 우에노 나오카 → 이시다 쇼야
미나모토군 이야기 - 로쿠조 미야 → 미나모토 테루미[66]
테루미의 고모 말에 따르면 테루미가 동정을 미야에게 바쳤다면 하드 얀데레로 각성했을 수도 있었다 카더라.
미래일기
- 아키세 아루 → 아마노 유키테루 [67]
  본편에선 잘 드러나지 않지만 외전인 미래일기 리다이얼, 미래일기 패러독스에서의 발언과 행동을 보면 얀데레가 맞다.
- 노노사카 마오 → 히노 히나타 [68]
  후반부에 그녀가 받는 증식일기는 히나타 러브러브 일기인데. 그 가사이 유노의 유키테루 일기를 뛰어넘는 성능이다.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시리즈 - 츠키노 우사기 → 치바 마모루 [69]
적들이 남자에게 반해도 꼭 마모루에게 반해서 마모루를 상대로 납치, 세뇌 등을 저질러서인 듯 하다(...). 아무튼 그 덕분에 우사기는 마모루를 빼앗기지 않으려고 얀데레로 진화했다.
달을 사랑한 괴물 - 아렌 → 신유진
미얄 시리즈 - 초록 → 민오 → 미얄 [70]
아닌 것 같지만 일상을 주기 위해 전 세계를 적으로 돌린 것으로 봐선...
미확인으로 진행형 - 요노모리 베니오 → 요노모리 코베니
바질리스크 코우가인법첩 - 호타루비 → 야샤마루
바보걸 - 풍기위원장 → 아쿠츠 아쿠루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 - 히메지 미즈키, 시마다 미나미 → 요시이 아키히사
뱀파이어 기사 - 쿠란 카나메 → 크로스 유우키♡[71]
참고로 카나메와 유우키는 의붓남매이자 먼 후손으로, 카나메가 유우키의 일족인 쿠란 가의 시조이다. 두사람 모두 인간이 아니라 순혈 뱀파이어.
보물찾기 시리즈 - 카트린느 → 지팡이 [72]
초기 한정. 지금은 그저 그냥 평범하게 여긴다.
, 도토리
복학생 정순이 - 안다롱 → 정순이
봉신연의 - 등선옥→토행손 [73]
하지만 토행손이 미녀만 보면 달려드는 호색한인데다가 워낙 맞아도 싼 짓만 골라하기 때문에 묻혀지는 편(...)이다.
비탄의 아리아 - 호토기 시라유키 → 토오야마 킨지[74]
캐릭터 송 마저도 모조리 킨지 타령으로 도배되어 있다(…).
- 비탄의 아리아 AA - 사사키 시노 → 마미야 아카리 → 칸자키 홈즈 아리아
사랑의 아쿠아리움 - 허계인 → 김죄형[75]
몇 분 단위로 김죄형의 행적을 체크하고 있는 건 물론이고, 김죄형에게 러시아어를 가르치는 문제로 유인형과 싸울 때는 누가 더 잘 가르치는 지를 판단하기 위해 기억을 지우는 약을 쓰자는 의견을 내 놓았다. 이후엔 그냥 반으로 쪼개서 가르치자는 로쟈의 의견에 동의하기까지... 물론 유인형도 이 의견에 동의했지만 그 쪽은 고등어주로 맛이 간 상태였고, 이 쪽은 맨정신이었다. 심지어 사랑이 잘 안 풀리자 사이비 종교에 빠져 김죄형을 돈으로 사려고 했다(...).
세개의 시간 - 신유휘
소닉 X - 크리스토퍼 존다이크 → 소닉 더 헤지혹
소녀의 세계 - 임유나, 양미정 [76]
초등학교 시절 한정. 중딩 때 부터는 집착은 커녕 나리를 호구 취급 했으며, 후에 결국 폭발한 나리가 절교 선언을 하면서 연을 끊었다.
→ 오나리
소라의 눈 - 정하 → 소라[77]
어찌보면 순애보라고 할 수는 있지만, 얀데레적인 면모가 있다. 얘는 내 거야, 라는 독백이라던가 소라가 어둠에서만 빛을 낼 수 있다면 평생을 어둠에서 살아도 좋다는 등, 상당히 소라에게 집착하고 있는 면모를 보인다.
스콧 필그림 시리즈 - 나이브스 차우 → 스콧 필그림
스크라이드 - 세리스 아자니 → 류호
스티븐 유니버스 - 펄 → 로즈 쿼츠
스트라이크 더 블러드 - 히메라기 유키나 → 아카츠키 코죠 [78]
원작 9권에서 정신 지배를 당하는 과정에서 얀데레 성을 드러냈으며 애니메이션 작중에서도 코죠가 다른 여자와 분위기가 좋으면 태클을 걸거나 질투를 드러 내면서 은근히 독점욕이 있다.
스피드왕 번개 - 조아라 → 강번개
슬램덩크 - 강백호 → 채소연
시니컬 오렌지 - 오신비 → 황혜민
시문 - 카임 ↔ 알티 [79]
의외라고 생각될 수 있으나,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어떻게 보면 일시적인 얀데레/하드에 가깝다.
식욕(웹툰)의 윤시연 → 이도훈
신세기 에반게리온 - 소류 아스카 랑그레이 → 이카리 신지 [80]
츤데레이지만, 작품이 급격히 암울해지는 후반부에서 얀데레로 흑화되었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에서 신지에게 "네가 전부 내 것이 되지 않는다면 난 아무것도 필요없어"라고 절규한 장면이라든가.
신의 탑 - 스물다섯번째 밤 → 라헬 [81]
작품 시작부터 현재까지 스토킹 중. 애초에 자기는 라헬이 전부인데 왜 라헬은 자신만 생각하지 않냐고 하는 마인드만 봐도 충분히.... 그러나 현재 시점에서는 라헬은 크게 신경쓰지 않는 상태다.
신이 말하는 대로 - 아마야 타케루 → 타카하타 슌 [82]
원작만화와 영화판 둘 다 슌에게 집착하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유형이 조금 다르다. 만화는 자신과 같은 냄새가 난다며 슌에게 흥미가 있다는 것을 적극적인 어필을 하는 반면, 영화는 좋아하긴 하지만 "사랑하는 것과 죽이는 건 같은 거잖아"라고 말한다. 그러나 실제로 슌을 죽인 것은 아니므로 소프트 얀데레로 분류했다. 그리고 원작에서는 영화판에서보다 슌에 대한 집착이 더 강한데, 아카시 야스토&우시미츠 키요시로와의 결전에서는 자기 자신에 대한 기억을 비롯한 모든 이들의 기억을 상실한 아카시와는 달리 아마야는 다른 이들에 대한 기억은 지워지는데 슌에 대한 기억만큼은 본인이 아무리 잊을려고 발버둥쳐도 끝끝내 지워지지 않는다. 우시미츠가 직접 아마야에게 있어서 슌은 그의 일부가 되었다고 할 정도.
선의의 경쟁 - 유제이 → 우슬기
신 학생회의 일존 - 카가미 호쿠토
아다치와 시마무라 - 아다치 사쿠라 → 시마무라 호게츠
아웃브레이크 컴퍼니 - 뮤셀 포아란 [83]
카노 신이치에 대한 집착이 날이 갈수록 강해진다. 심지어는 군인인 미노리의 권총을 몰래 뺏어서 협박을 하거나, 신이치의 가방 속에 몰래 숨어들어가기까지. 신이치와는 주종관계이기 때문에 대놓고 마음을 표현하지는 못하고 있지만 충분한 얀데레.
I wish - K(마법의 묘약 마신 후) → 류진
아즈얼라는 저주받았습니다 - 드레링 → 전사짱짱맨
아따맘마 - 김송이→ 오동동
아테나 컴플렉스 - 니케 → 아테나 [84]
아테나에 대한 충성심은 대단하지만 아테나에게 해코지 하려는 인물 또는 적들은 종족불문 죄다 죽인다는(...) 언급이 있다. 이 때문에 이올로도 골치 아프다고 한다.
안녕 절망선생 - 츠네츠키 마토이 → 이토시키 노조무 [85]
이름부터 얀데레. 츠네츠키 마토이 항목 참조.
암호명: 이웃집 아이들 - 리지 디바인 → 1호 [86]
다만 이건 1호가 워커홀릭인 탓에 리지가 마음고생을 한 것도 있으니 조금은 이해해야 한다... 그렇지만 리지는 1호(본명: 나이젤 우노)와 데이트를 한다고 근무지(이면서 가끔은 거주지)인 섹터 V 나무집에 쳐들어가는 것은 기본이고, 첫 등장인 Operation: L.I.Z.Z.I.E. 에피소드부터 "남자친구 헬멧"(...)이라는 물건으로 1호를 인격조종 시키기도 한다... 겉으로 보기에는 일방적인 것 같지만 사실 1호도 리지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서로를 아끼고 있다. 그런데...
액셀 월드 - 마유즈미 타쿠무 → [87]
사실 독백중에 자신이 하루유키를 부수고 싶어지기 전에 먼저 자기를 부숴달라고 하는 걸 보면 그냥 친구들과의 관계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것으로 보인다. 물론 그때 ISS 키트의 영향으로 흑화되었던 것도 있었지만.
쿠라시마 치유리
어느날 공주가 되어버렸다 - 루카스 [88]
소설에서 족쇄를 채워놔도 괜찮을거 같다고 한다 그냥 플어놨다가 언제 자신의 앞에서 사라질지 모른다는 게 이유 하지만 그런 생각과 말만 했을 뿐 실행으로 옮기진 않았다
→ 아타나시아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카미조 시이나 → 카미조 토우야
위험 어브노멀계 여자 - 츠바사 토카 → 시이나 신야
에어마스터 - 나가토 → 키타에다 킨지로
열렙전사 - 콘스탄트 → 열렙전사
옆자리 괴물군 - 요시다 하루 → 미즈타니 시즈쿠
오! 나의 여신님 - 베르단디 → 모리사토 케이이치 [89]
모리사토 케이이치에게 불순한 목적으로 대하거나 질펀하게 대하는 상대가 생기면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다.
오다 노부나의 야망 - 오다 노부나, 아케치 쥬베 미츠히데, 코바야카와 타타카게 → 사가라 요시하루[90]
세명다 병적으로 요시하루를 좋아한다. 노부나는 툭하면 다른 사람이랑 바람피면 제 육천마왕이 되겠다고 협박하고 쥬베는 요시하루만 언급되면 정신을 못차리며 코바와카와 타카카게는 요시아키에게 질투해 순간적으로 바다에 수장시킬까 했을 정도
오오카미 씨 시리즈 - 류구 오토히메 → 우라시마 타로
외모지상주의
- 박형구 → 윤보라, [91]
  박형구일 경우 옷타곤을 제 집마냥 들락날락하며 윤보라에게 작업걸지만, '명절 1' 편에서 같은 학교의 여학생 봉지은에게 집착을 보이는데 만난 적이 없는 여자 이방인을 자신의 여사친이라고 자기 사촌들에게 자랑한다.
- 왕오춘 → 장현
온라인 게임의 신부는 여자아이가 아니라고 생각한 거야? - 타마키 아코 → 루시안
요리왕 비룡 - 장풍 → 미령[92]
장풍은 국하루를 떠났을 시기부터 미령에게 인정을 받으려고 갖은 노력을 다했다. 비록 장풍과의 불화를 빚은 탓에 장풍은 떠났고 미령은 사망했으나, 장풍이 최후에 선보인 요리가 미령의 요리였던 점을 감안하면 그래도 마지막까지 생각했던 존재는 미령이었던 것 같다.
용왕이 하는 일! - 히나츠루 아이 → 쿠즈류 야이치 [93]
자기 스승인 쿠즈류 야이치가 다른 여자랑 친하게 지내는 걸 보면 죽은눈이 된다.
우리들은 푸르다
- 류연지 → 이진혁
- 김예리[94]
  유영민을 좋아하는 여자아이들의 모임인 '유영민 친위대' 의 대장이다. 친위대 대장답게 유영민을 괴롭히러 달려드는 바보 트리오 3인방을 내쫒고 그를 빌미로 유영민에게 찰싹 붙어 위로해주는 역할을 맡는가 하면, 유영민의 하교길을 스토킹하며 사진까지 찍는다.
  → 유영민
우주의 기사 테카맨 블레이드 - 테카맨 소드→테카맨 오메가
유루유리 - 아카자 아카네 → 아카자 아카리 [95]
이쪽은 시스콘에도 포함된다. 2기 11화의 '아카리가 없는 언니는 죽어버릴테니까'라는 대사로 보아 훌륭한(...) 얀데레.
원피스 - 보아 행콕 → 몽키 D. 루피 [96]
루피에 대해 매우 집착하고, 루피가 위험에 처하면 주위사정이고 뭐고 달려들어서 루피를 구해준다.
은하연인전 - 은하 → 환성현
은혼 - 곤도 이사오 → 시무라 타에
- 사루토비 아야메 → 사카타 긴토키 [97]
  특히 이쪽은 M끼까지 더해져서 그야말로 시너지 효과를 일으킨다. 작가 曰 "가장 다루기 힘든 캐릭터"라고. 은혼의 막나가는 전개에는 거의 이 처자가 있다.
- 토죠 아유무 → 야규 큐베 [98]
  토죠는 앞의 두 명과는 달리 그나마 약간 덜한 편이긴 하지만 최근 들어 급속도로 앞의 두 명과 똑같이 중증 스토커(…)화 되고 있다...
이누×보쿠 SS - 미케츠카미 소시 → 시라키인 리리치요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 메구밍 → 사토 카즈마 [99]
서적판 9권 이후 한정
이누야샤 - 키쿄우 → 이누야샤
이야기 시리즈 - 오이쿠라 소다치 → 아라라기 코요미
인어공주를 위하여 - 백장미 → 서지원
저, 트윈 테일이 됩니다 - 츠베 아이카 → 미츠카 소지 [100]
사실 츤데레보다는 소프트 얀데레에 가깝다. 늘 언제나 소지에게 대쉬하는 투알를 죽어라 패는 건 몰론이고, 3권 마지막에서 이스나가 소지(트윈 레드)에게 키스하자, 버서크 모드로 다시 변해 이스나를 덮치기까지 한다. 게다가 4권에서 얼티메길이 나타나면 상대가 뭐라 떠들건 상관없이 무조건 처참하게 박살내 버리고는, 이스나에게 협박까지 할 정도.
정글은 언제나 맑음 뒤 흐림 - 마리 → 하레
정령사의 검무 - 클레어 루주 → 카제하야 카미토 [101]
츤데레이지만 약간 얀데레끼가 있는 캐릭터다.
종언의 서표 - D네 → B코 [102]
'사랑해서' 죽인 건 맞지만, 모종의 사정이 있었으므로 소프트로 분류한다. 참고로 D네는 위에서 언급된 하라구로 얀데레에 해당.
, C타 → A야 [103]
상대를 살해했지만 '오해해서' 죽인 것. 더구나 C타의 경우 '겉으로 봤을 땐' 멀쩡한 일상생활을 하는 것 처럼 보인다.
죠죠의 기묘한 모험 - 바닐라 아이스 → DIO
지옥선생 누베 - 유키메 → 누에노 메이스케
진격의 거인 - 미카사 아커만 → 엘런 예거 [104]
보통은 메가데레로 치지만, 주인공 엘런 예거를 지키야 한다는 그녀의 생각과 행동은 거의 강박관념에 이르러 있다. 그리고 32화에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창 너머 창 - 신기누 → 엄유빈[105]
유빈은 그래도 기누가 늘 친구라고 딱 선을 그어 놓으니까 그 선을 넘지 않으려 애를 쓰지만, 기누는 유빈이 다른 사람과 붙어먹는게 싫어서 유빈의 여친에게 작업 걸어서 둘이 헤어지게 만들거나 유빈과 친한 이들을 경계하는 등 얀데레 끼가 폴폴 난다.
천지무용 - 마사키 키리코 → 야마다 세이나
치즈인더트랩 - 오영곤 → 홍설
침략! 오징어 소녀 - 나가츠키 사나에 → 오징어 소녀
칼가는 소녀
- 혜주의 엄마 → 구도준 [106]
  과거 남편이 이미 유부남이었다는 건 물론 자식까지 있었다는 것도 알았었는데도 남편의 아이(혜주)를 임신하여 결과적으로 은조 모녀의 인생을 망가트렸다. 그리고 최근에는 남편이 전처를 만났을 거라고 의심하며 집착하고 있다. 물론 근본적인 원인에서 구도준 본인의 책임도 꽤 크긴 하다. 일단은 범법적인 행동만 안 했기에 소프트로 분류되어 있지, 광적인 태도와 민폐 스케일에 따라선 하드 얀데레로도 보일 수 있다.
- 이주이 → 태오[107]
  예전에 이미 헤어졌는데도 태오에게 계속 집착을 하며 단순히 태오와 옆 짝꿍인 혜주를 괴롭히기도 한다. 근데 태오가 헤어지자고 한 것도 이렇게 집착을 하는 본성 때문에 지친 것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물론 아직 어린 초등학생인지라 범법적인 행동만 안 했지 집착하는 태도를 보면 얘도 하드 얀데레로 보일 수 있다.
코하루의 나날 - 무츠키 코하루
쿠레나이 - 호즈키 유노 → 쿠레나이 신쿠로
쿠베라 - 유타(쿠베라) → 쿠베라 리즈
키테레츠 대백과 - 마준이 엄마 → 마마준
터닝메카드 W - 카밀라 → 데미안
투 러브 트러블 - 룬 엘시 쥬얼리아 → 유우키 리토 [108]
라라 사타린 데빌룩을 경계하는 이유가 라라가 만든 발명품에 대한 충격도 있지만, 갈수록 연적으로써의 경계가 훨씬 더 부각되고 있다. 이는 투 러브 트러블 다크니스에서 뚜렷하게 드러난다.
판다독 - 펭귄독 → 레오독 #[109]
이거 외에도 더있다. 초반에는 잘 부각되지 않았으나 얀데레스러운 면이 약해졌다 심해졌다 하는듯(...) 레오독이 소개팅을 나갈때 인터넷에 소개팅 잘하는 법을 물어보았을때 노란 장미를 선물하라고 했으며(참고로 노란 장미의 꽃말은 질투, 완벽한 성취, 사랑의 감소), 최면술을 써서 레오독이 자신을 좋아하도록 만든 적이 있으나 푸른색을 보면 최면이 풀린다는것 때문에 실패.
퍼스트 블레이드 류 - 레닌 오브 아이워프 → 시온
페어리 테일 - 쥬비아 록서 → 그레이 풀버스터 [110]
근데 상황에 따라서 얀데레/하드 수준일 때도 많다(...).
프리큐어 시리즈
- 심쿵! 프리큐어 - 아이다 마나 → 레지나
- 키라키라☆ 프리큐어 아라모드 - 쿡 → 장 피에르
피니와 퍼브 - 수지 존슨 → 제레미 존슨[* 친오빠 제레미에게 조금이라도 집적대는 모든 것들을 증오한다. 한마디로 수지는 얀데레 브라콘이다. 그래서 제레미와 사귀는 캔디스를 괴롭히고, 뷰퍼드도 수지를 제일 무서워한다. 그리고 수지의 행동에 따라 하드 얀데레 수준일 때도 있다.]
하나 - 라라 → 허윤
하나의 하루 - 시원의 팬클럽 여학생들 → 윤시원 [111]
하나가 시원이랑 같이 있자 하나를 욕하면서 야유하는 여학생들도 있었으며 체육대회 연습 때 하나의 늑대인간인 하루가 시원의 늑대인간인 후크를 이기려고 노력하자 괜히 하루를 욕하는 여학생들도 있었다.
하드캐리(웹툰) - 윤주리 → 강수호 [112]
주인공측 매니저로 합류하고 나서는 메가데레 수준으로 완화되었다.
하이브 - 성지은 [113]
121화를 기준으로 얀 기질이 약화되었다.
→ 이은성
학생회의 일존 - 스기사키 링고 → 스기사키 켄
한다군 - 킨죠 미요코 → 한다 세이
헛소리 시리즈 - 쿠나기사 토모 → 이짱
혼약협정 - 오우기 타마요 → 카네다 와타루
후르츠 바스켓 - 소마 시구레 → 소마 아키토
흑신 - 호죠 미카미 → 호죠 신고

2.3. 영화, 드라마, 뮤지컬, 소설, 신화, 기타

각시탈(드라마) - 기무라 슌지 [114]
단 흑화해서 순사가 된 이후이다.
궁(드라마) - 이율(김정훈)
그리스 로마 신화 - 아폴론 → 다프네 [115]
다프네가 싫다는 데도 자꾸 스토커 짓을 했고, 다프네가 나무로 변한 후에도 집착은 계속되었다.
남자가 필요없는 이유(개그 콘서트) - 정승환
내성적인 보스 - 은이수[116]
물론 대상이었던 우일이 이수를 거부한 적은 없지만 우일에 대한 집착으로 인해 이 드라마 최대의 사건이었던 채지혜 자살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었다.
당신만이 내 사랑 - 남혜리
롤리타 - 험버트 험버트 → 돌로레스 헤이즈[117]
퀼티를 죽인것은 하드에 해당한다 볼 여지도 있지만, 일단 돌로레스를 직접적인 폭행보단 보호자라는 위계를 이용해 통제했으니 소프트로 분류한다.
바람의 나라 - 이지
살파랑(Priest) - 장경 → 고윤
어느 멋진 날 - 구효주(이연희)
엄마(드라마)
- 엄일남 → 윤정애
- 제시 김 → 김영재
오페라의 유령 - 라울 드 샤니 → 크리스틴 다에
위키드#s-2 - 네사로즈[118]
다만 소프트라고만 보기에도 조금 애매한 것이, 보크가 자신을 떠날까봐 권력으로 온 먼치킨 랜드 사람들을 동쪽 나라에 묶어놓는가 하면, 결국 보크가 떠나려 하자 그에게 마법을 걸어 심장을 뽑아버리기도 한다. 다만 후자의 경우는 격분한 상태에서 반 쯤 충동적으로 한 데다가, 자신이 건 주문이 어떤 결과를 불러올 지도 몰랐기에 일단 소프트로 분류.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 민효주 → 이동진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베르테르(베르터) → 샤를로테
진혼 - 션웨이 → 자오윈란
천관사복 - 화성 → 사련
케이블 가이 - 케이블 가이
하이스쿨 러브온 - 황성열
TV 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119]
네이버 검색 결과 참조. 모바일 주소다. 네이버 검색
- 서모란(서윤아)
완벽한 아내 - 이은희. 극중 심재복의 남편인 구정희를 사랑해서 3년간 심재복의 넷친구로 접근, 자기 집 2층에 세를 놓도록 유도하고 이를 위해 심재복의 전 남자친구도 이용했다. 과거 구정희가 자신을 버리고 심재복과 결혼 후 가정을 꾸렸을 때부터 스토킹을 해왔고 구정희를 찍은 사진들을 3층 방에 걸어놓았으며 구정희가 고맙다며 호의로 준 초코렛을 먹지않고 유리관에 보관하기까지 했다. 그 초코렛을 훔쳐먹은 이원재의 딸 체리를 세게 흔들며 뱉으라고 외친건 덤.
Ray-Kbys [120]
이 작가의 자캐들 中
- 실비, 후카스키 아이코
같이 살래요 - 연다연. 극중 박재형을 스토킹하고 몰카까지 촬영한다.
황후의 품격
- 소진공주 → 천우빈
- 이혁 → 오써니

[1] 물론 현실에는 스토킹 이외에도 다양한 형태가 있을 수 있다.[2] 성우가 가사이 유노를 맡은 무라타 토모사다.[3] R의 미도 타카노리 노말루트 배드엔딩 한정.[4] 강령술에서 아카마츠를 부활시키자고 말한 이유가 사이하라가 좋아할것 같아서라던가 4챕터에서 사이하라가 로그아웃할때 '난 좋아하게 된 사람은 목을 졸라서라도 뒤돌아보게 만들거든~' 이라고 말한다던가 칼로 손을 찍힌 후 사이하라에게 치료를 받을때 싱글벙글 웃고있는 등 게임 내에서는 자세히 나와있지는 않지만 은근히 사이하라에게 집착하는 면이 있다.[5] 실력주의가 아닌 과거 회귀, 평등주의 루트를 고를 시 전투에 들어가기 전에 "너희들 때문에 주인공이 썩고 있다."고 하며 "주인공의 눈 앞에서 너희들을 죽여서 주인공의 눈을 뜨게 해주겠다."고 한다. 평등주의는 저런 대사는 아니지만 비슷하다. 다만 전투에서 진다 해도 바로 게임 오버 장면으로 넘어가기에 실제로 죽인다는 묘사는 없어서 소프트로 표기.[6] 이사 못 가게 하려고 별 추악한 짓을 다 한다(…). 그 외에도 함께 있고 싶다는 일념 하에 삽으로 땅에 구멍을 파서 사랑의 감옥을 만들기도 한다. 더 무서운 건 야심한 시간에 이 짓을 하면 동물 주민은 자야 될 시간이 되어도 자러 집에 들어가지 못한다. 그 외에도 각 주민마다 정해진 취침 시간 직전에 집으로 쳐들어가면 그 주민은 플레이어가 나오기 전에는 잠들 수조차 없다.[7] 블랙 리리스는 그렇다 쳐도 시저스 리제의 대사는 전형적인 하드 얀데레인데 왜 이쪽으로 분류되냐면 게임의 한계상 리제가 사령관이나 다른 캐릭터에게 상해를 입히거나 한 경우가 없기 때문(...).[8] 루이지는 동인계 및 2차창작에서 얀데레나 변태화가 많이 되는 캐릭터라 드립으로 취소선이 쓰여져 있지만, 마리오&루이지 RPG 4 드림 어드벤처에서 꿈속 세계 밑바닥으로 가 루이지의 무의식의 내면을 볼 수 있는데, 죄다 생각이 루이지는 형의 편이라던가 형의 뒷모습이 멋지다는 둥 마리오에 관한 생각으로 가득차 있다(...)[9] 전 주인한테 파기당한 게 그대로 트라우마로 남았는지, 유독 주인한테 집착하는 게 다른 정령보다 강하다. 여자 실린더 정령 曰, 남자 실린더 정령은 질투심이 엄청나지만 티를 내지 않고 있다라고 하는거 보면 공식 설정. 대사도 12금 게임 치고는 하드 얀데레스럽다(...). 인체연성에도 그렇게 집착하는 이유도 이 때문. 그런데 이보나하고 대화하면 이보나의 정령이었을 당시에도 얀데레였던 모양.[10] 처음엔 심약한 캐릭터로 소개했지만, 호감도가 높아질 수록, 다른 견습 기사를 시기하거나 질투하는 모습과 조장(주인공)에게 집착하는 모습을 보면 빼박... 언행이 굉장히 소름끼칠 뿐이지, 다음 단계는 가지 않았으므로 여기에 작성.[11] 정확히는 외전이나 일부 루트에서만. 본편에선 어디까지나 '도경이를 위해서라면 목숨도 바칠 수 있는 지고지순한 사랑'이다. 외전에서는 소프트한 얀데레를 넘어서는 수준까지도(...) 간다.[12] 아카기, 론, 준요, 다이호 정도의 하드는 아니지만, 호감도가 사랑이 되면 지휘관에게 "이제 안 돼. 누나 더는 참을 수 없어. 저기, 지휘관, 누나의 것이 되렴. 이제 누나의 말만 듣고,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아도 괜찮아. 누나, 뭐든지 해줄 테니까……"라며 중증 수준으로 하악거린다.[13] 같은 진영의 얀데레 계열 캐릭터와 같이 편성하면 본인이 얀데레라는걸 부정하는 대사가 있지만... 그래도 얀데레 계열 캐릭터 중 가장 정상인이기도 하다.[14] 케리건에게 있어 레이너는 단순한 애인이 아니라 생애를 통틀어서 사실상 유일했던 '좋은 사람'이었기 때문에, 레이너에 대한 집착 또한 매우 심각한 수준이다. 저그 고치 안에서 감염이 진행되고 있었던 도중에도 레이너에게 도와달라고 텔레파시를 보냈고, 아몬의 영향을 받고 있었던 칼날 여왕 시절에도 레이너에게는 아무런 위해를 가하지 않았으며(!), 군단의 심장에서도 레이너가 멩스크에게 생포되자 오직 레이너의 복수를 위해 기껏 테란으로 돌아온 것을 포기하고 스스로 다시 저그가 되는 길을 선택했을 정도.[15] 간혹 케리건은 주변에 입힌 물리적 피해가 매우 컸으니까 하드 얀데레가 아니냐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케리건이 테란과 프로토스에게 입힌 물리적 피해들 중 '레이너에 대한 집착'이 이유였던 것은 없었다. 케리건과 레이너가 만난 일이 없었어도 케리건이 칼날 여왕이 되었다면 저그를 지휘해 테란과 프로토스를 공격하는 일은 그대로 일어났을 것이며, 그것은 케리건의 저그 군단 지도자로써의 일이었기 때문이다, 케리건은 레이너에게 집착하는 와중에도 군단 저그의 수장으로써 직업적, 기능적 부전이 전혀 없었으며 적어도 레이너 본인에게는 어떤 위해도 가하지 않았으므로 소프트 얀데레가 맞다.[16] 분위기만 그래서 그렇지, 타인에게는 배려도 해주는 등 심성은 착한 아이다.[17] P들 중 일부는 오가타 치에리, 이가라시 쿄코, 이치노세 시키까지 얀데레로 왜곡하곤 한다.[18] 등장인물들 중에서 유독 마오를 좋아하고, '밴드앙상블'에서 마오를 향한 집착아닌 집착을 보였다.[19] 서머 라딧슈 한정.[20] 평소 행동은 메가데레에 더 가깝다.[21] 심지어 브라콘. 아닌 게 아니라 노전직 때는 오라버니를 구해야한다라는 정도였는 게 전직을 하면 할 수록, 최악의 경우 오라버니를 편하게 저 세상으로 보내주기 위해 강해진다는 컨셉인지라...[22] 3라인 전직 한정.[23] 특이한 건 나오를 제외한 다른 히로인들한테는 소라의 얀데레가 발동하지 않는다.[24] 관련 웹 코믹과 웹 무비에서는 주위 로봇들을 전부 제거하면서까지 데려가려고 하는 하드 얀데레였으나, 갱생 후 수영복 입은 크림로제 사진을 찍거나 메이트일때는 크림로제 얘기만 한다.[25] 츤데레에 비해 덜 부각되긴 하지만, 한 팀이 되려는 걸 거부하는 테슬라를 격추(...)시킨다던가, 테슬라를 가질 수 있는 건 자기 뿐이라고 말한다던가, 테슬라의 침실과 욕실에 몰카를 깔아버리는 등의 행동을 보면 얀데레 맞다. 위의 격추 건이 있긴 하지만 일단 직접적인 상해 묘사는 안 나와서 소프트로 분류. [26] 설명에선 가끔 곤란한 상황을 만든다는 언급이 있지만, 이것이 하드 얀데레에 해당되는 지 아닌 지는 불분명.[27] 쿠키랜드로 놀러온 쿠키들과 계속 함께하고 싶어하여 쿠키랜드 입구를 없앤다. 풋사과맛 쿠키가 설득해서 다음에 만나기로 약속하고 다음날 만나는 훈훈하게 마무리된다.[28] 시키 루트 엔딩 3를 기반으로 한 소설판 한정.[29] 관점에 따라서는 하드 얀데레급으로 까일 정도다.[30] 루트마다 묘사는 다르다. 백야 루트에서는 주인공이 자신들을 배신한게 세뇌를 당해서라고 생각해서 백야 동료들을 다 족치고 데려가려 한다. 투마 루트의 경우는 누구보다도 사랑하기 때문에 주인공의 마지막을 기억하려고 직접 싸우러 오신다. 루트 외에도 마이룸에서 대사를 보면 얀데레 끼가 매우 다분하다.[31] 메가데레 속성도 가지고 있다. [32] 여담으로 캐스코의 문자 친구인 키요히메는 하드다....[33] 3장 스토리를 보면 알 수 있다.[34] 다만 이 쪽은 모성애다.[35] 에마에게 접근하는 카나메의 목을 십자가 목걸이로 졸라버리려고 한 적이 있어 소프트에 넣기가 애매하다. 그리고 애니판에선 심각하게 출연이 없어서 얀데레라는 것조차 안 나온다(...). [스포일러] 무려 백합, 얀데레, 평행세계의 자신이 상대라는 삼관왕 달성(...)[스포일러2] 사실 세세하게 들어가면 타인이긴 하지만 거의 같은 존재이다. 자세한건 미유 에델펠트 문서 참조.[36] 게다가 OJ가 다가 온 건데 Soap가 다가온 것처럼...[37] 평소에는 그냥 평범한 캐릭터이나, 일부 장면에서는 소프트 얀데레가 되기 때문에 얀데레라면 얀데레다. (Soap한테 꺼지라고 말한 걸로(5:30) 확인 사살.[36]) 제작자가 특별히 신경을 안 쓸 뿐이다. (장르가 이 계열 장르인지라...) [38] 말이 좋아 '브라콘'이고 '아들 사랑'이지 거의 근친상간급이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고.[39] 이 쪽은 집착을 보이는 상대가 동물이다(…). 자세한 건 문서의 2차 창작 항목 참고.[40] 게임판에서는 오히려 린과 다른 히로인들을 응원해준다. 그렇다고 린을 사랑하는 건 포기하지 않는다.[41] 직접적인 상해를 끼치지는 않았지만 작중에서 보여주는 스바루에 대한 집착이 스바루가 안 말렸다면 베아트리스에게 살의를 품을 정도로 강하다.[42] 스토킹 방식이 심히 변태적이다.[43] 한국 만화라는 걸 감안하면 여러 모로 앞서나간 캐릭터. 게다가 이 카테고리 해당 캐릭터들이 대부분 여캐라는 걸 감안하면...[44] 의부증을 넘어선 무시무시한 애착. 현재 남편 외에도 2명의 남자들과 불륜 관계인데, 이유는 웃기게도 남편을 되찾기 위해서.[45] 작중 자신의 쌍둥이 형제들과 여주가 친하게 지내는 면모가 있으며 극처에 들러붙어 방해를 하는 등 집착적인 면을 보여준다. 대부분의 팬들은 오히려 이것이 매력이라면서 좋아하는 편이지만 일부 독자들 중 이남이의 집착적인 면을 민폐라면서 싫어하는 독자들도 많다.[46] 현 시점에서는 샤아에게는 증오를 보이고 있지만, 샤아가 백식을 타고 싸울때 자신에게 돌아오면 해치지 않겠다고 권유하거나 ZZ에서 쥬도에게 샤아의 환영을 볼 정도면 미련을 가질 정도로 집착하고 있다.[47] 프론탈의 호의를 받는 버나지를 질투하는 것과 버나지 때문에 프론탈이 이상해진다고 생각하는 걸 봐서는 프론탈에게 집착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48] 단 그라함은 사랑이라기 보다는 호기심에 가까웠으며 그가 건담을 증오하게 된 계기는 건담에게 계속해서 소중히 여기던 부하를 잃기 때문이였다.[49] 제빵을 주제로 한 학원물이지만 마코토 한 사람을 얻으려고 중학생(2기에서는 고등학생) 주제에 장래를 걸고 승부를 하고, 그것을 위해 아버지 회사까지 움직이며 날뛰는 것을 보면 이미 충분한 얀데레다. 이 때문에 안 그래도 심했던 마코토의 여성혐오증을 극대화 시키기도 했다. [50] 사고로 인해 6살로 유아퇴행한 인격과 17살의 인격으로 분열되는 데, 전자 쪽이 남주인공의 관심을 빼앗아간다는 생각에 진심으로 없애버리고 싶어한다.(…) 전혀 상관 없는 존재가 아니라 엄연히 자기 자신인데도.[51] 이 캐릭터가 보여주는 집착은 충분히 소프트 얀데레에 부합한다. 좋아하게 된 것도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가 주된 이유.[52] 특히 초기인 시즌 1때 그런 경향이 강했다. 스폰지밥이 해파리가 되어 떠나는 에피소드에서는 너를 친구로 둘수없다면 트로피로 만들어서라도 데려가겠다고 했으며, 집을 잃어 떠나는 에피소드에서는 스폰지밥에게 완력을 이용해 떠나지 못하게 하려 했다. 옴니버스식 작품이다보니 강도의 차이는 있지만 보통 소프트하거나 둘도 없는 친구 정도로 묘사되는 에피소드가 대부분이다.[53] if 엔딩중 쿄우스케와 그의 친구가 패터럴월드에 가게 되고 거기서 만난 키리노가 쿄우스케보고 "오빠"라 부르며 위험한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언급한다. 이는 포터블 한정이다. [54] 메가데레로 보는 사람도 많긴 하나 가끔씩 죽은 눈을 보여주기 때문에...[55] 리쿠오를 대놓고 사모해서 리쿠오에게 관심을 갖는 여자를 질투하는데 가면 갈수록 질투심이 과해져서인지 소프트 얀데레가 되었다. 그런데 어찌 보면 하드 얀데레에 가깝다. 카나를 비롯한 키요십자단 아이들이 요괴화 상태인 리쿠오에게 지나친 관심을 보이니까 유사시엔 입을 봉한답시고 얼려 죽일 생각까지 할 정도. (얀데레라기보단 리쿠오의 안위를 걱정하는 생각이 앞선 듯해서 얀데레라 보기 힘든 면이 있지만... 하지만 츠라라의 말풍선에 카나도 포함해서라는 대사도 있는 데다가, 카나는 리쿠오에게 이성으로서의 관심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얀데레가 맞다.) 그걸 눈치 챈 리쿠오가 쩔쩔매면서 참아달라 하며 부탁한다.[56] 라쿠의 위치를 언제나 알기 위해 몰래 발신기를 달아놓기도 한다. 하지만 메가데레라고 말하는 사람이 더 많다.[57] 얀데레보다는 그냥 메가데레 아니냐는 말이 있다.[58] 하지만 썩소, 웃음 때문에 네티즌들에게 하드 얀데레로 오해받기도 한다.[59] 자칫하면 하드까지 갈수 있는 아슬아슬한 상황[60] 그레텔에게 달라붙어 있으며 툭하면 키스를 하려고 한다. 미스티 : 애완동물이 적극공이야?[61] 메이의 남자친구인 제우를 자신의 권한을 남용해 행성 밖을 지키는 수비군으로 보내버린다. 제우는 나중에 죽게 되는데, 표면적으로 고드 탓이지만 실질적으로는 제우의 부주의 그 자체다. 그걸 고드나 메이가 알리가 없기는 하지만 이때문에 하드 얀데레로 오해받기가 쉽다.[62] 게임판에서는 스쿠스타 출시 이후로 인기를 끄는 밈이긴 하지만 공식 설정은 아니다. 굳이 따지자면 메가데레 속성에 더 가깝다. 아유무가 주인공에게 강한 애정을 가지고 있는 건 맞으며, 공식에서도 이를 의식하는 듯 하나 러브라이브 프로젝트 성격상 각 잡고 제대로 된 얀데레 캐릭터를 어필할 확률은 낮다. 얀데레는 소프트건 하드건 단순한 질투나 애정 과다가 아니라 대상에 대한 '병적'일 정도의 집착을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녀가 주인공을 스토킹하거나, 전화나 문자를 수십 통씩 하는 등 연락에 집착하거나, 주인공에 대한 집착으로 인해 다른 멤버들과 심각한 갈등을 빚는 장면 등이 있어야만 공식적인 얀데레라고 못박을 수 있을 것이다. 스쿠스타 출시 이후 2차 창작에서는 얀데레 이미지가 거의 못박혔으며, 담당 성우도 이 밈에 대해 직접 언급을 할 정도로 공식에서도 인지한 밈이었지만, 게임상의 캐릭터는 얀데레라 보기 어렵다. 다만 애니 10화부터 12화 초반부까지 진짜 소프트한 얀데레가 된 상황이었는데, 노골적으로 독점욕과 타 멤버에 대한 질투 및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12화 후반부에서 속으로 앓고 있던 고민이 언급되고 이를 해결하면서 얀데레에서 탈출했다. [63] 특히 2기 34화에서 잘 드러난다.[64] 작중에선 신이치가 없어진 지 6~8개월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무슨 경우만 일어나면 계속 신이치만 찾고 매달리거나 그를 그리워하는 등, 신이치에 대한 집착이 심해지고 있다.[65] 이전까지는 단순히 10년 넘게 치바만 바라보는 메가데레 여경이었다. 그러나 최근 연재분에서 여경들이 치바가 뚱뚱한 것에 뭐라 하자 다이어트 방법을 치바에게 보내는데, 그 결과대로 살이 빠진 치바에게 여경들이 반하자 수제 초콜릿을 대량으로 보내 다시 살을 찌우면서 얀데레가 된다.[66] 테루미의 고모 말에 따르면 테루미가 동정을 미야에게 바쳤다면 하드 얀데레로 각성했을 수도 있었다 카더라.[67] 본편에선 잘 드러나지 않지만 외전인 미래일기 리다이얼, 미래일기 패러독스에서의 발언과 행동을 보면 얀데레가 맞다.[68] 후반부에 그녀가 받는 증식일기는 히나타 러브러브 일기인데. 그 가사이 유노의 유키테루 일기를 뛰어넘는 성능이다.[69] 적들이 남자에게 반해도 꼭 마모루에게 반해서 마모루를 상대로 납치, 세뇌 등을 저질러서인 듯 하다(...). 아무튼 그 덕분에 우사기는 마모루를 빼앗기지 않으려고 얀데레로 진화했다. [70] 아닌 것 같지만 일상을 주기 위해 전 세계를 적으로 돌린 것으로 봐선...[71] 참고로 카나메와 유우키는 의붓남매이자 먼 후손으로, 카나메가 유우키의 일족인 쿠란 가의 시조이다. 두사람 모두 인간이 아니라 순혈 뱀파이어.[72] 초기 한정. 지금은 그저 그냥 평범하게 여긴다.[73] 하지만 토행손이 미녀만 보면 달려드는 호색한인데다가 워낙 맞아도 싼 짓만 골라하기 때문에 묻혀지는 편(...)이다.[74] 캐릭터 송 마저도 모조리 킨지 타령으로 도배되어 있다(…). [75] 몇 분 단위로 김죄형의 행적을 체크하고 있는 건 물론이고, 김죄형에게 러시아어를 가르치는 문제로 유인형과 싸울 때는 누가 더 잘 가르치는 지를 판단하기 위해 기억을 지우는 약을 쓰자는 의견을 내 놓았다. 이후엔 그냥 반으로 쪼개서 가르치자는 로쟈의 의견에 동의하기까지... 물론 유인형도 이 의견에 동의했지만 그 쪽은 고등어주로 맛이 간 상태였고, 이 쪽은 맨정신이었다. 심지어 사랑이 잘 안 풀리자 사이비 종교에 빠져 김죄형을 돈으로 사려고 했다(...). [76] 초등학교 시절 한정. 중딩 때 부터는 집착은 커녕 나리를 호구 취급 했으며, 후에 결국 폭발한 나리가 절교 선언을 하면서 연을 끊었다.[77] 어찌보면 순애보라고 할 수는 있지만, 얀데레적인 면모가 있다. 얘는 내 거야, 라는 독백이라던가 소라가 어둠에서만 빛을 낼 수 있다면 평생을 어둠에서 살아도 좋다는 등, 상당히 소라에게 집착하고 있는 면모를 보인다. [78] 원작 9권에서 정신 지배를 당하는 과정에서 얀데레 성을 드러냈으며 애니메이션 작중에서도 코죠가 다른 여자와 분위기가 좋으면 태클을 걸거나 질투를 드러 내면서 은근히 독점욕이 있다.[79] 의외라고 생각될 수 있으나,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어떻게 보면 일시적인 얀데레/하드에 가깝다. [80] 츤데레이지만, 작품이 급격히 암울해지는 후반부에서 얀데레로 흑화되었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에서 신지에게 "네가 전부 내 것이 되지 않는다면 난 아무것도 필요없어"라고 절규한 장면이라든가.[81] 작품 시작부터 현재까지 스토킹 중. 애초에 자기는 라헬이 전부인데 왜 라헬은 자신만 생각하지 않냐고 하는 마인드만 봐도 충분히.... 그러나 현재 시점에서는 라헬은 크게 신경쓰지 않는 상태다.[82] 원작만화와 영화판 둘 다 슌에게 집착하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유형이 조금 다르다. 만화는 자신과 같은 냄새가 난다며 슌에게 흥미가 있다는 것을 적극적인 어필을 하는 반면, 영화는 좋아하긴 하지만 "사랑하는 것과 죽이는 건 같은 거잖아"라고 말한다. 그러나 실제로 슌을 죽인 것은 아니므로 소프트 얀데레로 분류했다. 그리고 원작에서는 영화판에서보다 슌에 대한 집착이 더 강한데, 아카시 야스토&우시미츠 키요시로와의 결전에서는 자기 자신에 대한 기억을 비롯한 모든 이들의 기억을 상실한 아카시와는 달리 아마야는 다른 이들에 대한 기억은 지워지는데 슌에 대한 기억만큼은 본인이 아무리 잊을려고 발버둥쳐도 끝끝내 지워지지 않는다. 우시미츠가 직접 아마야에게 있어서 슌은 그의 일부가 되었다고 할 정도.[83] 카노 신이치에 대한 집착이 날이 갈수록 강해진다. 심지어는 군인인 미노리의 권총을 몰래 뺏어서 협박을 하거나, 신이치의 가방 속에 몰래 숨어들어가기까지. 신이치와는 주종관계이기 때문에 대놓고 마음을 표현하지는 못하고 있지만 충분한 얀데레.[84] 아테나에 대한 충성심은 대단하지만 아테나에게 해코지 하려는 인물 또는 적들은 종족불문 죄다 죽인다는(...) 언급이 있다. 이 때문에 이올로도 골치 아프다고 한다.[85] 이름부터 얀데레. 츠네츠키 마토이 항목 참조.[86] 다만 이건 1호가 워커홀릭인 탓에 리지가 마음고생을 한 것도 있으니 조금은 이해해야 한다... 그렇지만 리지는 1호(본명: 나이젤 우노)와 데이트를 한다고 근무지(이면서 가끔은 거주지)인 섹터 V 나무집에 쳐들어가는 것은 기본이고, 첫 등장인 Operation: L.I.Z.Z.I.E. 에피소드부터 "남자친구 헬멧"(...)이라는 물건으로 1호를 인격조종 시키기도 한다... 겉으로 보기에는 일방적인 것 같지만 사실 1호도 리지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서로를 아끼고 있다. 그런데...[87] 사실 독백중에 자신이 하루유키를 부수고 싶어지기 전에 먼저 자기를 부숴달라고 하는 걸 보면 그냥 친구들과의 관계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것으로 보인다. 물론 그때 ISS 키트의 영향으로 흑화되었던 것도 있었지만.[88] 소설에서 족쇄를 채워놔도 괜찮을거 같다고 한다 그냥 플어놨다가 언제 자신의 앞에서 사라질지 모른다는 게 이유 하지만 그런 생각과 말만 했을 뿐 실행으로 옮기진 않았다[89] 모리사토 케이이치에게 불순한 목적으로 대하거나 질펀하게 대하는 상대가 생기면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다.[90] 세명다 병적으로 요시하루를 좋아한다. 노부나는 툭하면 다른 사람이랑 바람피면 제 육천마왕이 되겠다고 협박하고 쥬베는 요시하루만 언급되면 정신을 못차리며 코바와카와 타카카게는 요시아키에게 질투해 순간적으로 바다에 수장시킬까 했을 정도[91] 박형구일 경우 옷타곤을 제 집마냥 들락날락하며 윤보라에게 작업걸지만, '명절 1' 편에서 같은 학교의 여학생 봉지은에게 집착을 보이는데 만난 적이 없는 여자 이방인을 자신의 여사친이라고 자기 사촌들에게 자랑한다.[92] 장풍은 국하루를 떠났을 시기부터 미령에게 인정을 받으려고 갖은 노력을 다했다. 비록 장풍과의 불화를 빚은 탓에 장풍은 떠났고 미령은 사망했으나, 장풍이 최후에 선보인 요리가 미령의 요리였던 점을 감안하면 그래도 마지막까지 생각했던 존재는 미령이었던 것 같다.[93] 자기 스승인 쿠즈류 야이치가 다른 여자랑 친하게 지내는 걸 보면 죽은눈이 된다.[94] 유영민을 좋아하는 여자아이들의 모임인 '유영민 친위대' 의 대장이다. 친위대 대장답게 유영민을 괴롭히러 달려드는 바보 트리오 3인방을 내쫒고 그를 빌미로 유영민에게 찰싹 붙어 위로해주는 역할을 맡는가 하면, 유영민의 하교길을 스토킹하며 사진까지 찍는다. [95] 이쪽은 시스콘에도 포함된다. 2기 11화의 '아카리가 없는 언니는 죽어버릴테니까'라는 대사로 보아 훌륭한(...) 얀데레.[96] 루피에 대해 매우 집착하고, 루피가 위험에 처하면 주위사정이고 뭐고 달려들어서 루피를 구해준다.[97] 특히 이쪽은 M끼까지 더해져서 그야말로 시너지 효과를 일으킨다. 작가 曰 "가장 다루기 힘든 캐릭터"라고. 은혼의 막나가는 전개에는 거의 이 처자가 있다.[98] 토죠는 앞의 두 명과는 달리 그나마 약간 덜한 편이긴 하지만 최근 들어 급속도로 앞의 두 명과 똑같이 중증 스토커(…)화 되고 있다...[99] 서적판 9권 이후 한정[100] 사실 츤데레보다는 소프트 얀데레에 가깝다. 늘 언제나 소지에게 대쉬하는 투알를 죽어라 패는 건 몰론이고, 3권 마지막에서 이스나가 소지(트윈 레드)에게 키스하자, 버서크 모드로 다시 변해 이스나를 덮치기까지 한다. 게다가 4권에서 얼티메길이 나타나면 상대가 뭐라 떠들건 상관없이 무조건 처참하게 박살내 버리고는, 이스나에게 협박까지 할 정도.[101] 츤데레이지만 약간 얀데레끼가 있는 캐릭터다.[102] '사랑해서' 죽인 건 맞지만, 모종의 사정이 있었으므로 소프트로 분류한다. 참고로 D네는 위에서 언급된 하라구로 얀데레에 해당.[103] 상대를 살해했지만 '오해해서' 죽인 것. 더구나 C타의 경우 '겉으로 봤을 땐' 멀쩡한 일상생활을 하는 것 처럼 보인다.[104] 보통은 메가데레로 치지만, 주인공 엘런 예거를 지키야 한다는 그녀의 생각과 행동은 거의 강박관념에 이르러 있다. 그리고 32화에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105] 유빈은 그래도 기누가 늘 친구라고 딱 선을 그어 놓으니까 그 선을 넘지 않으려 애를 쓰지만, 기누는 유빈이 다른 사람과 붙어먹는게 싫어서 유빈의 여친에게 작업 걸어서 둘이 헤어지게 만들거나 유빈과 친한 이들을 경계하는 등 얀데레 끼가 폴폴 난다.[106] 과거 남편이 이미 유부남이었다는 건 물론 자식까지 있었다는 것도 알았었는데도 남편의 아이(혜주)를 임신하여 결과적으로 은조 모녀의 인생을 망가트렸다. 그리고 최근에는 남편이 전처를 만났을 거라고 의심하며 집착하고 있다. 물론 근본적인 원인에서 구도준 본인의 책임도 꽤 크긴 하다. 일단은 범법적인 행동만 안 했기에 소프트로 분류되어 있지, 광적인 태도와 민폐 스케일에 따라선 하드 얀데레로도 보일 수 있다.[107] 예전에 이미 헤어졌는데도 태오에게 계속 집착을 하며 단순히 태오와 옆 짝꿍인 혜주를 괴롭히기도 한다. 근데 태오가 헤어지자고 한 것도 이렇게 집착을 하는 본성 때문에 지친 것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물론 아직 어린 초등학생인지라 범법적인 행동만 안 했지 집착하는 태도를 보면 얘도 하드 얀데레로 보일 수 있다.[108] 라라 사타린 데빌룩을 경계하는 이유가 라라가 만든 발명품에 대한 충격도 있지만, 갈수록 연적으로써의 경계가 훨씬 더 부각되고 있다. 이는 투 러브 트러블 다크니스에서 뚜렷하게 드러난다.[109] 이거 외에도 더있다. 초반에는 잘 부각되지 않았으나 얀데레스러운 면이 약해졌다 심해졌다 하는듯(...) 레오독이 소개팅을 나갈때 인터넷에 소개팅 잘하는 법을 물어보았을때 노란 장미를 선물하라고 했으며(참고로 노란 장미의 꽃말은 질투, 완벽한 성취, 사랑의 감소), 최면술을 써서 레오독이 자신을 좋아하도록 만든 적이 있으나 푸른색을 보면 최면이 풀린다는것 때문에 실패.[110] 근데 상황에 따라서 얀데레/하드 수준일 때도 많다(...).[111] 하나가 시원이랑 같이 있자 하나를 욕하면서 야유하는 여학생들도 있었으며 체육대회 연습 때 하나의 늑대인간인 하루가 시원의 늑대인간인 후크를 이기려고 노력하자 괜히 하루를 욕하는 여학생들도 있었다.[112] 주인공측 매니저로 합류하고 나서는 메가데레 수준으로 완화되었다.[113] 121화를 기준으로 얀 기질이 약화되었다.[114] 단 흑화해서 순사가 된 이후이다.[115] 다프네가 싫다는 데도 자꾸 스토커 짓을 했고, 다프네가 나무로 변한 후에도 집착은 계속되었다.[116] 물론 대상이었던 우일이 이수를 거부한 적은 없지만 우일에 대한 집착으로 인해 이 드라마 최대의 사건이었던 채지혜 자살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었다.[117] 퀼티를 죽인것은 하드에 해당한다 볼 여지도 있지만, 일단 돌로레스를 직접적인 폭행보단 보호자라는 위계를 이용해 통제했으니 소프트로 분류한다.[118] 다만 소프트라고만 보기에도 조금 애매한 것이, 보크가 자신을 떠날까봐 권력으로 온 먼치킨 랜드 사람들을 동쪽 나라에 묶어놓는가 하면, 결국 보크가 떠나려 하자 그에게 마법을 걸어 심장을 뽑아버리기도 한다. 다만 후자의 경우는 격분한 상태에서 반 쯤 충동적으로 한 데다가, 자신이 건 주문이 어떤 결과를 불러올 지도 몰랐기에 일단 소프트로 분류.[119] 네이버 검색 결과 참조. 모바일 주소다. 네이버 검색[120] 이 작가의 자캐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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