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인 별명

 

1. 개요
2. ㄱ
3. ㄴ
4. ㄷ
5. ㄹ
6. ㅁ
7. ㅂ
8. ㅅ
9. ㅇ
10. ㅈ
11. ㅊ
12. ㅋ
13. ㅌ
14. ㅍ
15. ㅎ
16. 기타


1. 개요


최초 작성 소스는 디시인사이드 야구 갤러리 공지에 있는 무릎휜도사라는 유저가 작성한 야갤 대백과사전 New Ver 1.2 이다.
야구선수가 아닌 야구 관계자들의 별명도 약간 있다.

2. ㄱ


사실 김성근이 영구 귀국 전까지 실제로 쓰던 이름이다.
물론 현재에는 엄연히 별명.
팀 내의 선수들을[1] 타팀에 나눠준다는 뜻.
손아섭이 연봉 협상에 실패하자 훈련 때 손으로 로고를 가린 채 사진을 찍어 생긴 별명으로 잘할 땐 갓리나 못할 땐 개리나로 불렸다.
송혜교가 나왔던 드라마와는 하등 관계 없다. 가을 잔치만 되면 방망이가 미치는 조동화의 별명으로, 2009년까지 페넌트레이스 홈런 수<포스트시즌 홈런 수 였을 정도의 크레이지모드를 설명하는 별명.
한화 이글스 시절에는 가을에만 잘 던져서 팬들에게 희망고문을 선사했다.
가을에만 잘하는 박정권. 박정권의 별명이 거지이므로 가을거지라고도 불린다.
유난히 눈에 띄는 그의 턱.
문서 참고.
그의 응원가 '롯데의 강민호 (강민호) 롯데의 강민호 (강민호) 오오오오 오오오오'가 '모텔에 간 민호 (간 민호) 모텔에 간 민호 (간 민호) 505호 505호'라고 들려서.
간지난다.
(까)김동주의 간통 사건으로 붙여진 별명.
(동)합법주 [2]
갈마+아이돌. 강민호를 심하게 까고 장성우를 치켜세우는 갈마의 아이돌이란 의미에서 유래했다.
가르시아 + 선풍기. 그러나 컨디션 좋을 경우 갈금님, 갈느님으로 승격됐다.
양승호 항목 참고.
참고로 양승호는 별명이 정말 많기로 유명하다. 나머지 별명은 너무 많아서 양승호 개인 문서에만 기재한다. 참고
김재박LG 트윈스 감독, 김영직이 코치 시절 때 김재박 감독과 같은 영남대학교 야구부라는 이유로 나름대로 중용되었다.
줄여서 '갑드'라고도 많이 불린다.
디시인사이드에서 특정 유저들이 낚시성 제목으로 유저들의 호기심을 끈 후, 김경언의 사진과 함께 '어쩌라고ㅋㅋㅋㅋㅋㅋ 씨부랄탱탱새끼들아ㅋㅋㅋㅋㅋㅋ 갓경언이다ㅋㅋㅋㅋㅋ'라는 글을 올려서 생긴 별명. 2015년에는 진짜로 잘한다는 의미에서 갓경언이라고 불렸다.
(빠)신들린 타격을 하는 김현수를 칭찬하는 말.
브이넥과 힙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쫙붙는 바지를 입고 다니는 데서 유래한 별명. 참고
나이도 많고 풍기는 인상 역시도 노인네다.
(빠)강상수를 이르는 말로, 강상수의 간지 마무리를 염원하는 뜻에서 에릭 가니에와 합성. 강상수의 은퇴로 사어로 분류하려 했으나 강상수를 추억하자는 뜻에서 강니에는 보존하기로 결정됐다.
석류미끼에 낚인 강민호를 물고기에 비유함
  • 강병fe: 강병철
철의 원소 기호인 fe를 이용한 별명. 이하 fe가 들어간 별명은 다 이런 식으로 유래됐다.
경기장에서 하는 모습이 비글같다고. 사실 디씨에 강한울로 도배하는 모 유저만 쓰는 별명이다.
  • 강암울 : 강한울
타출장 333을 기록하는 답이 없는 타격 성적때문에 이름을 비꼰 별명. 사실 기아시절엔 2-2-2만 찍었다.
2011년 FA선언 포기하고 연봉 3억 원에 롯데와 계약하면서 붙은 별명. 시즌 초에 연봉값 못하는 투구로 까는 의미로 많이 썼으나, 후반기로 가면서 갑자기 연봉값을 하기 시작했다.(동)강억삼, 삼억불펜, 랜디억삼.
선동열 감독이 이름을 잘못 불러서 붙여진 별명.
  • 강풍기: 강민호
(까→애)강민호+선풍기.
전설의 경기 중 개밥 줘야 한다며 자진 강판한 투수. 정재원으로 개명하기 전의 이름인 정종민으로 활동할 때 있었던 사건이다. 다만 2013년 이전 한화는 제대로 된 2군 시설이 없을 때라 개 키울 곳도 없었는데 자꾸 별명이 따라온다며 본인이 매우 불편해 한다고...
격한 플레이를 하는 데다가 한국시리즈에서 이종욱에게 한 수비로 붙여진 별명. 2008 베이징 올림픽 전까지 정근우의 별명은 이것밖에 없었다.
KIA전에서 선배 최경환에게 보인 비매너로 인해 붙여진 별명. 이 사건으로 한동안 야갤이 시끌했다.
야갤러 김갈이 그의 주루플레이를 보고 붙인 별명.
  • 개장수:
어릴 때 전주에 살았던 박현준이 당시 쌍방울의 투수 코치였던 계형철에게 강아지를 주고 (부러진) 배트를 얻어서 생긴 별명. 거기다 팬들과 키배를 뜨면서 '동네 개들도 들어오는 박현준님 대형홈피' 라고 적어놓는 바람에 확산됐다.
(빠)MBC ESPN의 인기 캐스터로서 간지나는 중계로 인해 붙여진 별명
거포 유격수의 줄임말
거지꼴을 하고 있어서.
끼의 줄임말. 앞니가 약간 나와있다.
MLB 파크의 한 유저가 야구 관계자와 지인인 척 하면서 17시즌 황재균 거취에 대해 글을 올렸다. 그 글은 물론 허위였는데, 해당 글 작성자는 황재균을 직접 지칭하지 않고, '건담총각'이라고 했다. 황재균이 건담을 좋아하기 때문.
김희걸+클레멘스인데 결국은 그냥 걸레, 결국 개명하고서 잠시나마 걸레멘스가 됐지만, 부상으로 시즌아웃...
(빠)2005년 코시에서 보여준 간지 플레이로 인해 붙여진 별명
돌격대장(현역 시절 별명) + 감독
한화와 롯데의 2010년 4월 9일에서 9번에 걸친 견제구를 던지자 붙여준 별명
경유+경헌호 (방화신기의 애칭 중 하나)
정훈이 'Get out of here'(타구가 펜스를 넘어갔다는 표현)을 '게라리'라고 해서.
김종국이 매경기 마다 항상 쓰고나오는 고글 + 오리 , 진짜 고글을 쓰니 오리를 닮은 것처럼 보인다.
이분도 이북출신 난민 중 한분(탈북동기 최향남)
말주변에 없어서 MVP 인터뷰 당시 네네라는 말만 반복했다.
고종욱이 뇌수비 또는 뇌주루를 할 때 부르는 별명.
2007년에 보여줬던 타격왕, 안타왕의 맹활약이 꼭 타짜의 주인공 고니 같다하여 붙여짐.
전성기 이후로 폼 못찾고 부진 부상있을 때 폼 다 죽었다고 인 + 2007 미디어데이 기자회견에서 류현진을 이기겠다는 발언을 했다가 붙여진 별명 오
군면제받고 급격한 하락세
제구력도 성적도 롤러코스터. 제구 안 되는 투수들 별명의 시초로 추정.
생긴것도 실력도 모두 고릴라
  • 고마워요 시리즈
허구연 위원이 올림픽 내내 감사해하던 세 분의 명단입니다.
①고마워요 존갈 ②고마워요 아베 ③G.G.사토 고마워요
팔이 길어서 슬픈(?) 고제트여... 나와라 고제트 만능수비
고향 인천에 돌아온 만두
이름이 곱창이랑 비슷해서.....
한 신문기사에서 이종범도 박재홍도 빵사건 범인이 아니라고 나오자 그 다음으로 유력한 용의자인 마해영에게 붙여진 별명인 빵해영과 그의 주특기중 하나인 공갈포[3]가 합쳐진 별명
권준헌이 등판하여 이택근에게 만루 홈런, 브룸바에게 솔로 홈런을 맞으며 총 5실점을 내주면서 붙여진 별명. 5실점을 하는 데는 공 2개면 충분하다.
이대호 학창시절의 별명으로, 뜻은 포의 둥이.
공두오의 포스에는 못 미치지만 이분도 개로 3실점을 내주시는 분임
신문에 그가 쓴 일기가 공개됐는데 매우 잘써서 작가 같다고 붙여짐. 근데 하는 짓도 작가. 팬들은 야구 접고 문학계에 진출하라고 깐다. 바리에이션으로 곽시인도 있다. 경기를 말아먹는다는 뜻의 작가와는 관계가 없다.
일기에 나는 조연이라고 썼는데 자꾸 퐈이아 하니까 주연되고 싶어 환장한 모양이라고 붙여진 별명.
관중 + 중일. 경기 중 아무것도 안하고 멀뚱멀뚱 보기만 한다고 해서 붙은 별명.
FA 때 한 언플 중 광주 갈 일 없어에서 유래.
광고+이현곤. 아웃돼도 광고 안타치면 투수가 바꿔서 광고. 타율보다 높은 광고율.
농부 최희섭, 어부 김상현에 이어 기아의 1차산업을 책임지는 김주형.
송지만과 안영명 둘 모두 독실한 기독교 신자라서 붙인 별명. 특히 송지만의 경우는 2010년 7월 20일 SK 와이번스의 여왕벌 정대현의 방어율 제로를 깨뜨리는 적시타를 치면서 얻은 별명.
같은 팀손아섭을 닮아서.
국가대표팀으로 뽑혀갔어도 여전히 노예질.
2002 부산 아시안 게임, 2006 WBC, 2009 WBC에서 보여준 활약
사실 이건 한 관심종자의 지속적인 트집 잡기다. 국민거품 박병호 참조.
국민여동생인 문근영과 이름이 같다는 이유로 붙여짐
WBC때 보여준 호수비로 인해 붙여진 별명.
정의윤의 궁둥이가 토실토실하다는 이유로 붙여진 별명
그의 범상치 않은 머리 크기로 인해 붙여진 ‘국민대가리’란 별명의 준말
허구연표 발음
전국 모든 야구장의 좌측담장과 좌익수 뒤쪽을 사랑하시는 그분
07년 3월부터 5월까지 2달 동안 계속 감기에 걸려 있었기 때문.
권오준도 포함되는 말이지만 주로 권용관을 권병장이라 부른다.
헛스윙할 때 자꾸 무릎을 꿇어서. 프러포즈하냐는 비아냥을 듣기도 한다.
인성이 좋은 신본기에게 한 네티즌이 '근본이 있다'라고 하여 붙인 별명.
성인 금씨라
(까) 기계 + 쓰레기
(까) 롯데 방화범 시절 붙은 별명
수비의 기본기가 갖춰진 야수라 하여 붙은 별명.
1승당 10만 원씩 음악 학교에 기부하기로 했다만, 17연패를 했고, 결국 LG를 떠날때 까지 한푼도 못 냈다. 참고
  • 길성이어라: 최길성
LG 시절 보여준 맹활약을 보고 LG 홍보팀장이 붙여준 별명. 최길성+길용이어라.
윤길현이 기르는 강아지 이름이 '윤길자'여서 생긴 별명.
한화의 노망주였던 외야수들. 바리에이션으로 정현석, 이양기를 더한 김고추정이도 있다.
생긴게 남미 사람 같다고 붙여진 별명
가끔 골이 빈 듯한 수비를 한다고. 특히 플라이볼. 2011년 뜻이 골든글러브 김선빈으로 바뀌었다.
김동주가 1년 9억에 FA 계약을 했다는 데서 유래
먹튀라서.. 거기다 음주운전크리.
김민기+기름 (방화신기의 애칭 중 하나)
(까)김민성이 트레이드로 넥센으로 이적한 뒤 넥센히어로즈갤러리의 갤러들이 김민성을 롯데시절 별명인 우끼라고 부르고 있었는데 한 롯데팬이 롯데에서 만든별명이니 쓰지말아달라고 일침을 가하자 갤러들이 '그럼 정중하게 부르자'해서 장난식으로 붙여진 별명. 여기에 김민성의 느린 다리로 인해 주루사 또는 병살을 당하는 경우가 종종 생기자 김민성씨+발느린분 이라는 바리에이션이 추가되었다(...).
별명많기로 유명한 김태균과 이름이 비슷해 붙여진 별명. 균과 군의 차이에 착안하여 미묘하게 획수 하나를 줄였으므로(김별명→김별) 사용할 때 주의를 요망.
그의 수 백개에 이르는 별명 중의 하나(김태균의 별명이 방대한 관계로 김태균의 별명은 따로 다룬다. 김태균의 별명)
응원가가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였고 팀도 KIA-LG-KIA로 돌아오며 붙은 별명.
밀리터리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했는데, 하필 등 쪽의 이름이 ‘SEUNG HYE’로 박아넣은 바람에 김승혜라는 별명을 얻었다. 여권의 영문명 그대로 마킹했기 때문에 그렇게 되었다고.
주로 성(姓)인 김을 생략하고 좆키라 부름 (별명의 유래는 김병현 항목참조)
잘 웃고 웃는 상이라서.
제2회 2009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서 일본을 상대로 2이닝 동안 8실점을 하여 한국이 콜드패를 맞게 되는 원인이 되자 붙여진 별명. 김+콜드(게임). (동)콜드킴
절로 탄식을 불러일으키는 환장할 경기력.
응원가가 Tell Me#s-1여서 붙여짐. '태완 태완 태태태태태 태완‘ (준)텔미
한숨이 절로 나오는 감독.
김경기 SK 코치의 친척이기도 한 크보 심판으로 그 유명한 별모양 스트라이크 존과 퇴근 본능, 그리고 혼이 안들어간 공은 스트라이크로 인정하지도 않는 그의 장인 정신은 야구 팬들로 하여금 분노에 치밀게 한다.
깝깝할땐? 깝대!
꼬꼬마 키스톤의 줄임말. 제대 후에는 둘 다 나이 먹은 티가 역력해서 아재스톤이라 칭하기도 한다.
연예인 클라라의 본명과 같아서 붙은 별명. 꼴은 롯데를 뜻하는 은어.
불쌍해보이는 외모 때문인지 이상열의 별명이었다. 심수창이 넥센으로 이적하면서 심수창도 꽃거지로 불리는 모양. 심수창은 넥거지라고 불린다.
(빠)꽃보다 아름다운 그 남자. 하지만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로 이적하면서 월추라는 새로운 별명을 얻게되는데... 웬만한 야구팬들은 꽃이라고만 해도 거의 다 알아듣는다.
잘생겼다, 이쁘다(?), 어리다!
유용하다는 은어 '꿀'을 붙여 롯데 팬들이 만든 별명.
마지막에 나와 게임을 마무리 짓는 모습이 오락에서 마지막판 대장 같다 하여 생긴 별명.

3. ㄴ


나는 믿을 거야... 가코 믿을 거야...
유래는 라라랜드인 듯. 롯데의 젊은 포수진을 이르는 말이다. 롯데팬들이 나름 희망을 담아 붙인 별명이지만, 현실은...
나비는 함평나비축제에 있어야지. 함평은 기아 2군이 있는 곳. 심하게 못할 때는 나방이라고도 한다.
아래의 동생과 같은 이유.
성 하면 떠오르는 그 한자와 호랑이 범을 영어로 바꿔서 섹X타이거라고 불린다. 심지어 형제를 함께 용호상섹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스타 기질이 있다고 NC 팬들이 지어준 별명.
이름의 축약형. 나지완도 나좐으로 축약되어서 불릴 때가 있지만, 대개 나주환을 나좐이라 부른다. 나주환은 나로호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다.
이름이랑 발음도 비슷하고 살도 있어서 붙은 별명.
크로스진의 'Future'가 원곡인 예전 응원가 속 '날려라 날려버려 정진호'의 줄임말. 2015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 단상 인사에서 마지막 순서로 나와 이 부분을 부르는 바람에 유명해졌다.
(까)금동이의 반댓말. 납덩이로도 불린다. 2010시즌 후반기부터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 붙여진 별명.
경기장에 지진이 일어났을 때 스트라이크에 공을 꽂아서 생긴 별명. 실제로 해당 장면을 보면 카메라가 심하게 흔들린다.
싸이에서 한 팬이 '캥거루가 던져도 너보단 낫겠다.' 해서 생긴 별명. 롯데 자이언츠 이적 후 호투를 하는 날이면 이 별명을 이용해 노거룩이라고도 한다.
싸이에서 팬들과 싸우다 카트라이더 한다며 가버림. 이후 팬들이 만들어준 노경은 얼굴과 카트라이더 합성한 그림을 싸이 대문에 올려버린다.
포수 뒤 그물을 맞추는 심각한 제구력을 지니고 있어서 얻은 별명
(동)노카트
김성근을 지나치게 찬양하며 남들에게도 본인의 사상을 심으려 애쓰는 집단.
노장+유망주
35세 이후에도 꾸준한 활약을 보여 얻은 별명
발음이 비슷해서 붙여진 별명
혹사를 당하면서도 역투하는 이 세 투수에게 경의를 표하는 칭호 .
한때는 강속구 클로져, 하지만 지금은 방황중(?).
170616 롯데 vs 넥센 경기에서 지명타자 오더 문제로, 투수 겸 4번타자로 출전하면서 붙은 별명. 타격은 못했으나, 투구는 정말 좋았다.
2014년 미국에 진출했지만 메이저에 오르지 못하고 AAA인 노폭 타이즈에서만 머물렀다 복귀하며 붙은 별명. 이후 축구계에서 후전드라는 용례로 부활한다.
특급좌완 아들이 대박나면 FA계약금은 자기꺼. 못할 때는 흥부로 격하된다.
한때는 메이저리거, 현재는 자기 논 살펴보려 타석에 들어서는 농부.
이성열의 무뇌 플레이에 엘지 팬들의 억장이 무너졌었던 때가 있었음
무뇌 플레이
고교 시절 광주일고와의 경기에서 눈물을 뿌리며 역투. 그러나 현실은 4억 먹튀.
2015년 2루에 누워서 얻은 별명. 사실 이건 김성근이 원조였다.
그의 눈썹에서 돋보이는 간지를 보라.
소니노+타임. 니노타임이라는 별명은 2사 주자 없을 때는 항상 2루타를 터트리지만, 2사에 주자가 있을 때에는 귀신같은 이닝클로저가 되는 손인호의 클러치능력을 말하는 것이다.

4. ㄷ


다르빗슈 유와 닮았다!
전성기 시절 직구와 슬라이더만으로 삼진을 잡아내던 수경 언니.
단추같이 눈이 작다 하여 붙여진 별명
이름 마지막 글자 문이 달을 뜻하는 moon과 같은 발음이라 붙여짐
야갤 닉네임이 달려라 랜동이다. (준)랜동
  • 달빛킴:
김성현이 호투하는 날 불리는 별명.
학창시절에 천재 타자로 불렸다고 한다. 수고 재 타자는 다 하여 '덕천없'이라고도 불린다.
그가 등판하는 날 패배는 없으리니.
'대성이'의 방언식 발음
만인의 호구팀의 감독. 2011년 야왕으로 각성했다가 2012년 롤백
동료 정훈이 김문호를 '대(큰 대)타자 님'이라고 하여 생긴 별명. 그저그런 활약을 하면 '중타자', 미미한 활약을 하면 '소타자'로 전락한다. 17시즌에는 타격보다 수비가 발전하며 '대수비님'이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
갸갤의 한 갤러가 꾸준히 밀던 별명이었다. 이후 양현종이 KIA의 에이스로 떠오르자 다른 팬들도 이렇게 부르기 시작하면서 별명이 굳어졌다.
별명의 유래는 바로 위에서 보다시피...
델동의 도련님이라 하여 델련님. KT 이적 후엔 콱련님.
수비나 공격이 데릭 지터같다 하여 롯빠들이 붙여준 별명.
바리에이션으로 오련님.
약쟁이 리오스퍼펙트 게임 위기를 안타로 막으신 그분. 그 외에도 업적이 많다. 자세한 것은 항목을 참고.
상대 팀 에이스와 붙을 때 도망간다 하여 붙은 별명.
  • 도망쥐
2011년 6월 8일 한화전에서 오심으로 승리한 후 상대팀 한대화 감독이 심판진에 항의하는 틈을 타 잽싸게 도망치는 LG 트윈스 선수단.
FA 계약을 하면서 거액을 요구했다 하여 붙여진 별명 (동)김돈줘
돌(대가리)+김기태. 눕동과 더불어 기아 팬들이 많이 쓰는 별명이다.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무표정한 얼굴로 담담하게 던진다는 데서 유래되었다.
항상 돌처럼 굳어버린 채 앉아 있었던 서씨
돌(대가리)+조원우. 조석두와 더불어 롯데 팬들이 많이 쓰는 별명이다.
동네 바보 형 정준하와 쌍벽을 이루는 그의 얼굴이 동네 모자란 형 같아 보인다고 하여 붙여짐.
북한사람같은 얼굴로 인해 붙여짐. '동무, 안타 못 치면 내래 아오지로 보내버릴 테야'(김정일),김혁민도 마찬가지(바리에이션으로 '인민의 별'이 있다)
두산의 4번 타자 최희섭. 2011년 5월 5일 아프다며 집에서 쉬는 주제에 마누라에게 두산전 경기를 1인칭 호구 해설한 게 드러나 붙여진 별명.
그의 외모가 장동건같이 생겨서
그의 체형에서 비롯한 별명.
그의 체형에서 비롯하여 대→돼, 호를 虎로 보고 만든 별명. (동)이돼호
그의 체형에서 비롯한 별명.
못할 때는 그냥 돼지다...
2010 7관왕 이대호도 그 앞에서는 돼지일 뿐
(정대현만 만나면) 돼지는 살아나가고 싶다.
그의 체형에서 비롯한 별명.
그의 체형에서 비롯한 별명.
3루를 보는 그의 다리사이로는 터널이 연결되어 있다.
(동)대호터널
얼굴과 몸집은 폭력조직 두목이지만 현실은 야구조직 두산파의 두목님
LG 팬들의 뒷목을 잡게 한다 하여 뒷목치승.
19시즌에 KIA의 뒷문을 지키는 새로운 마무리로 떠오르자 붙은 별명.
득점권 병신의 준말.
득점권 알러지 박건우의 줄임말
등유+우규민(방화신기의 애칭 중 하나)
2016년 충격적인 사건을 일으켜서 얻은 별명.
빨간 볼에 공 갯수가 늘어날수록 볼이 빨개지기 때문
김용의가 둘리서 나온 또치 닮았다는 말
땅딸한 체구에서 비롯된 별명.
워낙에 발이 느려서(특히 이대호!) 이들이 루상에 나가 있으면 과연 득점은 할 수 있을까 하는 우려를 담아 꼴갤러들이 붙인 별명. 공교롭게도 11시즌 이 셋은 최다 병살타 1,2,3위를 나눠먹었다. 후자 두 명은 11시즌과는 관계 없지만 추가된 똥차들이라 기재.
(동) 빵재홍
박상원이 비버를 닮았단 이야기가 나오면서 비버를 렾으로 기울였을때 보이는 뜨또라 부른다

5. ㄹ


라뱅+이등박문. 2007 코나미컵에서 일본팀 주니치 드래곤즈 선수로서 한국팀인 SK를 상대로 홈런을 치는 매국노적(?) 행위를 보여주어서 붙여짐.
(까→애)WBC때 보여줬던 성의없는 수비를 슈퍼에 라면 사러가는 듯한 수비라고 한데에서 비롯된 라면병규의 준말로, 라면병규보다 라뱅으로 더 많이 불리기에 라뱅으로 표기한다.
(확)라뱅쓰리런
라뱅+이완용. 라등박문과 동일한 이유로 붙여짐.
승리(승)를 잠근다(락)는 의미 쓰기도 한다.
좌완 파이어볼러. 또는 랜디혁으로도 불림.
랜디 존슨같은 간지 시구를 해서 붙여진 이름
손승락이 지어준 별명. 얼굴이 하얘서 시아 사람 +
2014년 시즌 초 런하셔서.
(동)런동, 런동님
잘 던질 땐 주형광의 이름을 딴 '레형광', 못던질 땐 이명우의 이름을 딴(...) '레명우'
로이스터 + 꼴데(롯데를 뜻하는 은어)
롯데만 나오면 쌩유. ~나쌩은 ~에 해당하는 상대를 만났을 때 특히 위력을 발휘하는 것을 일컫는다.
롯데에게 진 적이 없음. 120킬로대의 묵직한 직구라는 긴 별명도 보유.
시즌 도중 본인 집으로 도망가서 붙인 별명. 이천 가랬더니 인천으로 가버렸다 카더라.
로또포.
SK로 이적하고 닮은 사람과 구분하기 위해 활약도 비슷
유치원 시절 장미반이었다는 소문이 SK 와이번스 갤러리에 유입되면서 만들어진 별명.
SK전에서 몸을 구르며 홈을 들어오는 모습이 찍힌 사진 때문에 붙여진 별명. 그 후로 여러 짤방들이 나돌면서 히트침.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롤)'에서 다이아를 찍었다는 게 알려지며 생긴 별명.
언제나 영화같은 경기력을 선보이는 팀
프로야구 선수 중 두번째로 작다.
류현진 싸이에 친구가 올린 덧글에서 유래됨.
(준)류딸, 딸맨
류현진의 체격에서 유래된 것으로 추정
심히 살이 찐 그의 얼굴을 보니 사바시아가 연상되어서 붙여진 별명
우리 아빠는 류중일. 실력은 없어도 아빠 잘만나 군면제. 실제로도 류중일이 양아들 기용이란 말이 나올 정도로 중용한다.
2011년 윤석민에게 관광당하자 졸렬하게 굴었으며, 2014년 아시안게임 엔트리에서 안치홍에 대한 졸렬한 언플 시전해서.
2006 도하 아시안게임 일본전에서 택배 기사에게 홈런을 맞았다고 하여 붙여짐. 류택현이 아니니 헷갈리지 말 것.
그의 별명 류딸을 야갤러들이 일본식으로 바꾼 별명. 나중에 낚시로 밝혀졌다.
재치 있는 몸동작 등을 일컫는 말로, 그의 행동은 엄청난 인기를 얻었으며 아직도 그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많다. 기아 입단 시 기이하고 똘끼있는 행동이 상당한 인기를 얻었다.
이승엽을 일본식으로 부른 이름
아마시절 쿠바선수의 어려운 공을 잘 치자 동료들이 쿠바타자같다며 붙여준 별명. (준)리쿠
커브 던지는 모습이 (고) 최동원을 떠올리게 한다 해서 붙인 별명.
양의지가 린저씨라서 붙은 별명.

6. ㅁ


공갈포. 빵 사건과 연관되면 공갈빵
수년간 엄청난 수의 사구를 맞아 얻은 별명. 그의 몸은 자석으로 되어있다. 2010년부터 2013년까지 홈런-사구 20-20클럽에 가입했고, 2008년부터 2013년까지 사구 순위는 2위 아래로 내려가지 않았다.
현재 토종 투수 중 너클볼의 1인자
혹사를 당한다고 하여 붙여진 별명.
마동탁과 닮아서.
지나친 편파 해설로 편파 해설을 당하는 서울구단(LG 트윈스, 두산 베어스, 넥센 히어로즈)과 KIA 타이거즈 팬들이 마해영을 마레기 욕하면서 생긴 별명. 해당항목
화려한 패션
일영 = 10 = 텐
한때는 그도 홈런 타자였다.
항목 참조.
팬클럽 이름으로 추정.
채수빈이 구자욱과의 열애설에 대해 해명하는 과정에서 맛보기한 느낌이랄까라는 말해당 기사을 남겨 유명해진 말...
  • 매미야구
8년만에 나와 3일만에 사라진 롯데의 모습을 몇 년을 자라서 한철 활동하는 매미에 비유한 말.
매국노 이원석의 준말. 아무리 개축이 한심해도 상대팀 응원해냈다 해냈어
  • 맥꾸역: 마티 매클레리
어떻게든 이닝을 꾸역꾸역 막아드립니다.
먹튀+정민태, 2004년이후가 말그대로 먹튀였다.
'멋진 정근우 화이팅!!!'이라는 임주완옹의 응원에서 유래된 별명.
그의 피부 상태에서 비롯한 별명.
  • 메가트윈스포
최훈의 카툰에서 어쩌다 한번 뻥뻥 터지는 LG 타선을 비유한 것. 기동전사 건담메가입자포를 패러디한 것으로 추정된다. 일설에 의하면 9경기 연패하면 10번째 경기에서 터진다고 한다. 그리고 메가트윈스포가 터졌던 경기의 다음날 경기는 거의 무조건 빈타에 허덕이면서 지는 경우가 많다.
서울메트로 홍보대사가 되면서 붙여진 별명.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목동 야구장에서 가장 홈런을 많이 때린 선수.
몸에서 사리 나오겠다는 말에서 유래. 장원삼,이택근 등 팀의 대들보들은 구단주가 돈없다고 팔아먹고 그 빈자리를 메워줘야 할 유망주들은 안터져서 성적도 좋지 않아 안팎으로 어려움을 겪어도 현대시절 의리로 어떻게든 버티고 있다. 지금은 롯데로 옮겨서 사직부처.
(까) 2012시즌 초반 리그를 씹어먹을 기세로 홈런을 치던 그가 봉와직염에 걸려 올스타 이후 매우 부진하자 혀갤에서는 그를 씹게이라고 부르며 대차게 까댔고 이에 어느 갤러가 목동십씨라는 제목으로 그의 서사시를 써 대히트를 쳤으나 당했다. (다른 갤러가 해당 글을 스샷을 찍어놔 복원됨) 이 때문에 한동한 혀갤에서 강정호는 그냥 목동십씨로 불렸다.
대학시절 별명이 "서면의 황태자"였는데 넥센에 입단하면서 팬들이 목동으로 바꿨다. 줄여서 목황. 지금은 LG로 이전.
목동 야구장에서 친 홈런 갯수가 타 구장에서 친 홈런 갯수보다 압도적으로 많아서 이런 별명이 붙었다. 근데 사실 생각해보면 당시엔 목동이 홈이니까 당연한 사실이라 좀 억울한 별명
이우민이 미니홈피에 본인의 사진을 올렸는데, 댓글로 이대호가 '딱 봐도 삼진 먹고 벤치 눈치 보는 사진이구만'이라고 달자, 이우민은 '지랄!! 으로 우고 나가는 중이시다!'라고 해서 생긴 별명. 실제로도 결정적인 상황에서 사구를 얻어 팀 득점에 기여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2010년 기아 구단에서 안치홍 별명 공모 이벤트를 열었는데, 별명을 응모하면 그 중에 안치홍 본인이 마음에 드는 걸 고르는 방식이었다. 당연히 상금에 눈이 먼 응모자들은 어린왕자, 슈퍼맨치홍, 스파이더맨, 무등산 호랑이 등등 온갖 오그라드는 별명을 올려댔는데, 이 별명들 중 마음에 드는 별명이 없다고 고르지 않으면서 얻은 별명.
인천예수에 대항하여 만들어진 별명. 근데 서재응은 불교신자..
무쇠팔 투수 최동원.
타격감 좋은 유한준을 빠는 말. 속성은 안개
안경쓰는 모습이 검사같다.
문규현의 아내가 SNS에 올린 글이 희화화 되어 생긴 별명. 당시 같은 포지션에 오태곤(당시 오승택)과 문규현이 있었는데, 문규현의 부진으로 오태곤을 기용하자, 문규현의 아내는 문규현의 경력을 운운하며 문규현을 기용하지 않은 것에 불만을 드러냈다. 이를 본 팬들이 문규현에게 문경력이라고 별명을 지어줬다.
못할 땐 XX, 보통일 땐 문그놈, 잘 할 땐 문그분, 정말 잘 할 땐 갓그분으로 별명이 진화한다.
타격을 잘할 때 생긴 별명.
자세한 사항은 문규현 항목 참조
주로 문규현의 실책 등으로 게임이 터졌을 때 사건의 발단이 된다 하여 붙인 별명. 최근에는 호수비나 결정타 등으로 게임에 좋은 영향을 미쳤을 때도 함께 쓰인다.
문규현이 에이스 투수 상대로 강해서 에이스 감별사라는 별명이 있다. 문 + 감별사 = 문별사
FA 자격 취득 선수에 대한 기사가 올라왔는데, 한 기자가 문규현을 알짜배기같은 선수라고 표현해서 생긴 별명.
이름과 발음이 비슷해서.
나이보다 늙어보이는 외모 때문에 붙어진 별명
FA 계약 당시, 롯데 프런트 측에서 문규현에게 문규현도 프랜차이즈다 라는 발언을 해서 생긴 별명.
물의 요정의 줄임말. 불붙는 빠따를 찬물로 식힌다는 의미로 지어졌다. 못하면 바로 불요(불의요정), 똥요(똥물...)로 바뀐다.
엄상백의 SNS가 해킹당해서 본인 계정에 광고성 글이 올라왔다. 당황한 엄상백이 본인의 게시물에 '뭐양거'라고 댓글을 달아서 생긴 별명.
멋진 정근우의 임주완 버전인 '믓진 증근우'의 준말.
인터뷰 중 신나서 '사직의 미친개로 불러주십쇼'라고 했다가 생긴 별명. 정작 팬들이 미친개라고 하니까 당황스럽다면서 이제는 '사직마(말 마)'라고 불러달라 요청한다.
민병헌+신 절대 욕이 아니다. 정말?
민머리 요정. 아직 한창나이인데 M형 탈모증이.... 일구일모(一球一毛), 즉 공 한 개마다 머리 한 가닥이 빠진다는...
개그콘서트에서 '민이'를 한 오지헌과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별명.
롯데 팬들이 한때 애칭으로 사용.

7. ㅂ


참고로 그의 아들 이정후의 별명은 바람의 손자다.
그의 이름을 그대로 읽음.
그의 이름에서 유래
박경태가 평균자책점이 100이 넘는다는 말.
양배추 사건으로 붙여진 별명.
못하면 박병신 잘하면 박병갑
이름이 동원이어서 붙은 별명.
그의 MLB 시절 사장급 연봉 때문에 붙여진 별명.
삼성 소속이던 재일교포 선수 고지행이 박석민을 부를 때 속닌이라 발음하여 붙여진 별명.
방화 전문 LG의 불펜투수 4인방을 칭하는 말(경유헌호, 김민기름, 등유규민, 휘발류택현)
칭찬하는 선수는 삼진당하고 비난하는 선수는 안타를 치는 등 말하는 것의 반대로 실현된다 하여 청개구리 언행의 대명사 펠레와 합성한 말. 타어강 덕분에 별명을 굳혔다.
아버지는 투명하고, 어머니는 불투명하니 그 사이에서 난 아들은 반투명이라 카더라.
2010년에 1군으로 올라온 지 하루만에 2군으로 가게 되자 미니홈피에 밥 먹이려고 올리냐는 글을 올렸다가 붙은 별명.
정수근과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별명.
WBC에서 이치로의 엉덩이를 맞혀 한국 팬들의 기분을 좋게 한데에서 붙여진 별명.
영구와 비슷한 그의 이름에서 붙여진 별명. 심지어 0구 끝내기 보크라는 진기록에 역시 배0구로 남게 되었다.
아웃카운트 하나 못잡은 채 볼질로 주자채우고 강판되면 뒤에 원종현이 막아주는 방식으로 자신은 평자 3점때, 원종현은 퍼저서 평자 5점대까지도 치솟아서 붙은 별명
배 씨인 배팅볼 투수들.
그 분은 야구보다는 골프를 사랑하셨다.
왼손 투수용병이라는 점에서 백인+양소퀴. 2011년 4월 3일 별명에 걸맞게 볼질로 위기를 자초하였다. 하지만 원조 소퀴의 3연속 밀어내기때문에 묻혔다.
한 번 타석에 들어서면 1분 이상의 버퍼링 소요. 규정이 바뀐 2010년부터는 버퍼링시간도 줄었다. 박한이의 의식(?)과도 같은 행위는 최근 점프를 하면서 스파이크에 붙은 흙을 털어내기 - 헬멧을 이마에서부터 다시 고쳐쓰기 - 홈 플레이트 앞 쪽에 줄 긋기로 많이 간소화된 편.
프로야구2K 광고에 나와서 명대사인 번트? 저 강민혼데요? 를 날려서 지어진 별명.
이범석+팀 린스컴.
뻑큐한 사진때문에(...)
경기를 잘 하는 정도에 따라 별명이 신변기 → 신비데 → 신매화틀 순으로 진회한다.
변태 플레이(!)를 자주 보여주는 고영민에게 붙여준 별명. 또한 2008년 볼넷 2위를 기록하면서 동시에 삼진 1위라는 변태급 스탯을 기록한 적도 있기 때문에 이러한 별명이 더 굳어졌다.
2013시즌 들어서 별명이 점점 늘어나게 되어서 별명택이라 불리게 되었다.
그의 손에 의해 병역을 면제받은 선수가 한둘이 아니다.
박병호 + 푸홀스의 합성어.......박병호의 트위터아이디도 병홀스다.
롯데 자이언츠에서 관중 상대로 선정하여 벤츠를 주는 이벤트를 했다. 박진형이 당첨자를 보며 팀 동료 린드블럼에게 본인도 벤츠를 갖고 싶다고 하자, 린드블럼이 어린이용 벤츠를 사줘서 생긴 별명.
숨 쉬었다고 보크 선언을 받은 일이 있어서 생긴 별명.
팀이 잘하고 있을 때 붙여지는 별명.
무슨 일이 일어나도 복덕방 주인 마냥 덕아웃에 앉아만 있다고 붙여준 별명.
볼질 + 보크가 속성인 새가슴 김성현....현재는 그저 흑역사.
기독교 방송 프로그램에서 말했던 일화에서 유래되었다. 올림픽으로 상처받은 한기주에게 '기주야 너 하나님을 믿니? 형이 너를 위해 해줄 수 있는건 기도밖에 없다'며 기도해준 모습이 마리아 같다 하여 붙여졌다.
브라이언 매존이 기자들에게 봉중근에 대한 질문을 들은뒤 '그런 미미한 선수까지는 모른다'라는 대답에서 유래됨. 실제로는 미미하다는 말은 없었고, 그저 모든 선수를 알 수는 없다라고 대답했다. 참고로 고려대학교에는 봉미미라는 이름의 여교수가 있다.
제2회 WBC에서 일본을 상대로 호투하자 붙여진 별명.
안중근 의사와 이름이 같아서.
잘 던지고도 물먹은 타선과 불펜의 방화로 눈물을 흘려야 하는 그남자 ㅠㅠ
봉중근+요한 산타나.
'봉'중근 + 공포영화.
얼굴만 보면 귀순한 북한 용사같아서 붙여졌다.
  • 분식회계
구원 등판한 투수가 승계주자를 전부 홈으로 불러들이면서 앞(주로 선발) 투수에게 평균자책점을 올려주는 것을 일컫는 말.
오늘도 아버지는 분유값을 벌기 위해 뜁니다.
나오는 족족 방화를 일삼는다 하여 붙여진 별명.
특유의 환장하는 피칭으로 불놀이를 일삼는 데다 이닝마저도 못 먹으니 수많은 롯데팬들은 속이 타들어간다. 항간에는 백용간이라고 부르기도.
생긴 게
1982년을 끝으로 오랜 재활끝에 1995시즌, 5선발로 우승을 맞이한다.
불~~의 원조
한글이니셜이 ㅂㄱㅇ이라는데서 착안하여 붙여진 별명.
붕가완과 마찬가지.
통통한 체격에 브로콜리같은 파마 머리에 헤어밴드를 낀 그의 모습을 빗대어 붙여짐.
현대와 넥센의 용병이었던 브룸바 같은 활약을 펼치는 박병호
거대한 초이.
빙신같다 해서 생긴 별명.
(동)빙동
(까)모 선수가 박재홍이 식빵을 먹었다는 사실이 나돌면서 빵재홍으로 굳어졌으나 구라로 밝혀지면서 미궁에 빠지는 듯 했다. 그러던 와중 2008년 8월 25일 불타는 그라운드에서 진실고백을 예고했으나 본인이 아니라는 사실만 밝힌 채 beep 처리되면서 다시 미궁에 빠졌으나, 이로부터 6년뒤 범인이 빵해영인게 걸렸다.
(동)뚜레재홍
(까)2004년 준플에서 기아가 두산에게 지면서 탈락하는 순간 어느 고참선수가 빵을 먹었다는 기사에서 유래되어 야갤 내에서 이종범이 범인으로 찍혔던 적이 있었다.
박시영의 여자친구가(현 부인) '빻았다'라는 말을 사용해서 붙인 별명.
팀과 팬에게 뻑큐를 날리고 튀어서
2010 준플전 자신이 히든카드인지 뻥카인지 두고보라고 했는데 뻥카임이 드러났다.
말라서 생긴 별명.
(동)박과메기혁
이름과 발음이 비슷해서.
공갈포 시절, 가끔 나오던 홈런이 뽕 맞은 듯 시원하다고 붙은 별명.

8. ㅅ


4할도 못치는 쓰레기의 준말, 코시 이후엔 1할도 못치는 쓰레기로 추락하였다.
이호성 항목 참고.
사서 쓰라고+아서스 유래는 김현수 항목 참조
외모가 태국인처럼 생겨서.
전자-09년 트레이드 된 후 2010년 중반까지 전혀 소식이 없었다.
후자-2009년 이후 7년 동안 여러번의 수술과 재활을 반복하며 보이지 않다가 2017년 7월에 복귀했다.
김시진, 정민태가 가장 기대가 큰 투수임에도 불구하고 매년 볼 수 없다. 눈길에 자빠진다거나.. 2012년 초반엔 향상된 미래기술을 보여주였지만(...) 후반에는 다시 사이버.
이름에서 유래. 더 이상 설명이 필요합니꺼?
원조는 이승엽의 '오푼이'. 박건우의 2018년 한국시리즈 타율이 4푼 2리인 것에서 나온 별명.
팔꿈치 계약 숨기고 계약하고 우승보너스 없냐고함
멕시코인처럼 생겨서
같은 팀이었던 김성호 별명에서 따온 별명. (김호→김호 / 산스→산스)
삼성만 나오면 쌩유! 삼성에게 매우 강한 선수를 일컫는 말. 대표적으로 현대시절 삼성에게 져 본 적 없는 캘러웨이가 있다. 심지어 캘러웨이가 부상으로 빌빌대던 07시즌에 마저 대삼성전을 무패로 마무리짓자 삼성팬들은 그야말로 패닉에 빠졌다. 삼성이 현대의 거물 fa들을 사온 것이 삼나쌩 제거를 위한 것이었다는 얘기도 있다.
버들 류(柳)자를 성으로 쓴다.셋 다 투수, 바리에이션으로 삼류야구가 있다.
롯데 자이언츠의 젊은 박씨 투수들을 일컫는 말.
여기에 박한길까지 포함하면 박타스틱이 되고, 박시영이 빠지면 쌍박이 된다.
삼진+이름인 진행의 절묘한 조화, 시즌 초 삽질할 때 주로 쓰였다.
강병철과 삼태기에서 비롯한 별명.
2017시즌을 앞두고 삼성 라이온즈로 이적하자 붙여
진 별명. 삼성+우귤
아버지 이순철 해설위원의 별명인 '순페이'를 응용한
별명. 곤페이로도 불린다.
이상군이 지도하는 투수진들이 종종 경기를 말아먹자 비꼬는 뜻으로 붙여진 별명.
채상병+신. 역시 욕이 아니다. 진짜?
김문호의 타구가 윤희상영 좋지 않은 곳을 타격했다...
그라운드 안팎에서 저승사자와 같은
(기아팬 입장)안타를 맞거나 볼넷을 남발하는 등 등판할 때마다 위기상황을 만드는 데서 비롯된 별명.
(타팀팬입장)욕설, 빈볼등 여러 구설수로 존재 자체가 재앙이라는 의미로 사용되는 별명. 빈볼쪽 별명은 롯데, LG팬이, 욕설쪽 별명은 SK팬들이 자주 사용한다. 그리고 이젠 기아팬들도 존재 자체가 재앙이라고 까고있다. 하지만 2020년 현재는..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이름의 축약형.
허구연이 애정을 갖고 있는 별명 윤석민 어린이
살이 많이 찌면서 이젠 뚱보 대열에 합류, 특유의 뚱한 표정에서 유래됐다는 말이 있음.
한국 리그에서 투수로서는 본좌였다고 하여 붙여진 별명.
양준혁의 은퇴 과정에서 졸렬함을 드러냄.
병역비리 항목참조
09시즌 한기주의 불쇼로 마무리를 맡자 붙여진 별명. 윤섹민+석가모니
본인 미니홈피에 셀카와 함께 'SEXY GAY~'라고 써서 올려서 섹시게이의 줄임말인 섹게가 별명이 되었다.
sex(性)+dragon(龍).
sex + 갈매기 당(롯데 자이언츠 팬 커뮤니티) + 아이
테임즈가 황재균에게 섹스머신이라고 해서 생긴 별명.
소녀처럼 어깨가 약한 외야수. 보통 박용택을 일컬었으나 지금은 이대형의 대명사.
의 암흑기 시절에 팀을 먹여살리던 모습에서 생겨난 별명.
속이 꽉 찬 남자의 준말. 베이징 올림픽에서 방어율 99.9를 기록하자 노래 ‘99.9’의 가사에 빗댄 별명.
공을 던지는 족족 안타. 다만 LG 타자들은 그의 공에 속수부첵으로 당한다.
2013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의 블론 세이브 때 타구가 중견수 플라이가 될 줄 알고 손을 치켜올려든 모습에서 유래했다.
10시즌 미친듯한 블론 끝에 획득한 별명.
'롯데와 상대전적 승률이 동률이어도 억울할 것같다.'하여 롯데 팬들이 비꼬기 위해 붙인 별명.
탐욕이 많아서 생긴 별명.
손아섭이 끝내기 병살을 칠 때 장면을 시트콤이 끝나는 장면을 패러디 해 자막에 카페베네 로고를 넣어 생긴 별명.
손아섭은 롯데의 심장이라서.
자세한 내용은 손민한 항목 참고.
자세한 내용은 손민한 항목 참고.
광저우에 가길 바랬으나...망했어요 결국 군대행
덕아웃에서 그 누구보다 롯데 팬의 심정으로 경기를 지켜본다. 끝내기를 칠 상황이면 게토레이를 준비하고 끝내기를 치자마자 양 손에 준비한 게토레이를 들고 미친듯이 뛰어간다.
삼연속 완봉승.
교회 집사.
추석에 있었던 경기를 거하게 날려먹어서.
미국 이름이 타미(Tommy)라고 하여 붙여짐. 자신의 이름이 아니라 매니저의 이름이었다고 본인이 밝혔으나 이미 굳어진 뒤였다.
전 선수협회장. 영원한 회장님.
롯데전 종료 후 인터뷰에서 " "라고 하는 바람에 쇼부가 붙었다.
여성스러운 이름 때문에 언니라 부른다.
조원우 감독의 자녀가 문규현을 수비의 신이라 했다 하여 붙은 별명. 주로 비꼬는 표현으로 사용.
철의 원소기호 Fe를 그대로 읽은 페를 넣고 내친김에 순페이. 미즈노 순페이 교수와 닮은 양상문과 헷갈리지 말 것. (준)순페
캡틴 이숭용
대우에서 파생된 말
빵집 운영.
발이 빨라서 붙여진 별명.
3할을 놓치지 않는 정교한 타격 능력.
김문호의 타구가 윤희상을 공격했다..
스탯 관리의 대가 이택근...
이름 끝 '석'자를 방언식으로 발음하면 '슥'이라서.
손승락이 부진했던 때, 손승락이 등판하면 일이 터진다 해서 생긴 별명. 롯데시네마 승락극장.
(까)삽질한다는 주장 때문에 붙여진 별명.
동명이인 구분을 위해 붙여진 별명. 엘승호가 이적해 온 이후로는 '작은승호'라고 부른다.
클락이 시계라서
자신이 부산 시민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하며 장난삼아 지은 자신의 별명. 실력 차이가 극명하게 나는 데도 '국민타자' 이승엽과 비교할 수 있기 때문에 롯데 팬 이외에는 까는 별명으로 쓰인다.
경기가 지고 있거나 하면 얼굴이 빨개져서 붙여진 이름.
2012년 초반 넥센이 잘나가자 붙은 별명. 유래는 진시황.
가장 많은 식빵을 구워서 생긴 별명. 김현수는 싸인 받으러 온 팬에게도 식빵을 구웠다.
항상 인상을 쓰고 있다. 사실 눈이 안 좋아 눈을 찡그린 건데 신경질 부리는 것처럼 오해가 생긴 것.
신라면을 좋아해서 붙여준 별명
여성스러운 이름 때문에 생긴 별명. 본인은 탐탁치 않아 하며 송선배라고 불러주길 원한다.
신종길은 어떻게든 출루한다.
당시 LG 공공의 적 조인성을 끌어안고 2군으로 뛰어든 그의 희생정신에 감동한 팬들이 붙인 별명.
하지만 2011년 그를 능가하는 보크계의 아이돌에게 별명을 뺏기고 마는데...
2005년 이적 이후 공을 못보고 삼진을 당하는 것 때문에 붙여진 별명.
파워히터.
존재 자체가 죄악이었던 남자
잘생긴 외모를 이름과 비슷하게 표현.
2006년 한화와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보여준 보크에서 유래함. 당시 데뷔시즌 큰 기대를 가지고 신인 최고의 계약금(10억)을 받았으나, 선발로는 큰 활약을 펼쳐주지 못했기 때문에 타팀팬들의 조롱거리가 되었던 적이 있다.
신+안경의 준말, 다른 별명으론 싱금님이 있다.
갸갤에 올라온 썰쟁이 글에 의하면 기아에서 싸가지가 없는 놈이라 잡지 않았다고...더불어 싸가지 없는 놈이라고 말한 김조호 단장은 싸가지 감별사로 칭송 받고 있다.
싸이+아몰레드
싸이의 본명이기 때문에. 싸군, 야구 그만하고 집전화나 걸게나…
한 네티즌이 나종덕의 경기를 보던 중 활약에 감탄하며, '쌀덕아, 종것 같아.'라고 해서 생긴 별명.
미국 이름이 써니라고 하여 붙여짐.

9. ㅇ


이름 소리나는 대로 적은 것
아사다 마오와 닮아서(…).
아스트랄한 피칭의 대명사.
딸 이름이 아진이라
현역시절 별명
일본 2ch 사람들이 한기주를 부르는 말.
08시즌 그가 등판하려고 몸을 풀자 관중석에 들려온 한마디. "유동훈 안돼~"
이름 발음 때문에 생긴 별명. 여기서 파생한 별명이 안개새끼. 혹은 개처럼 굴려졌다고 붙었다고 한다.
얼굴 생긴건 만 보면 송진우와 동갑.
안경쪼다의 줄임말로 양현종을 지칭할 때 쓰인다.
그냥 이름에서 유래.
앉아서 2루까지 송구.
2할 5푼대의 타율에 가끔 뜬금포를 날리는 게 이승엽을 닮았다며 붙여진 별명.
알파고가 알려지게 된 때 김문호가 활약을 보여서.
  • 야갤 5대 정령
물의 정령: 박용택 - 찬물을 끼얹어서
불의 정령: 한기주 - 불 질러서
바람의 정령: 김동주
마음의 정령: 임태훈
땅의 정령: 황재균 - 슬라이딩을 못해 땅의 흙을 다 먹어서
야구 병신
2002년 한국시리즈 6차전 승리 후 승장 인터뷰에서 김응용 삼성 라이온즈 감독이 "LG 김성근 감독이 워낙 잘했어요 '신이 아닌가' 그렇게 느낄 정도로"라고 말하며 붙은 별명. 다만 한화 이글스 감독 사퇴 후에는 김성근의 그 동안의 악행이 드러나면서 별로 쓰이지 않는다. 사실 '내가 그 신을 이겼다'며 자화자찬한 것에 가깝지만, 당시엔 야신이라는 별명만 부각됐단 후문이...
심판진을 향한 사자후 ‘예끼 니미 ××’ 이후로 붙여진 별명. 이 때문에 야왕실록이라는 팬픽도 생겼다. 2012년엔 폐기된 별명. 사실 처음엔 까는 별명이었다...
(까)2002년 아시안 게임에서 도핑테스트에 걸린 것 때문에 붙여진 별명.
(까)WBC에서 도핑테스트에 걸린 것 때문에 붙여진 별명.
(까) KBO차원에서 시행된 도핑테스트에서 금지 약물인 스타노조롤의 양성판정을 받았기 때문에 붙여진 별명.
(까) 일본 야쿠르트에서 실시한 도핑테스트에서 양성판정이 나와 방출되면서 붙여진 별명.
(까) 2016년 혜성같이 등장한 약쟁이.
(까) 중요한 4강 싸움때는 기가 막히게 삽질 하다가 4강 싸움이 끝나고 나니 승수를 챙기며 다승왕 경쟁을 하는 것에서 붙여진 별명. 양현종+쓰레기
2011년 4월 3일 3연속 밀어내기라는 병신짓으로 8:2였던 점수를 8:8로 만들자 다음 문자 중계에 양현종 붕괴 개새끼라고 올라왔다. 이후 양붕개로 고정. 이당시 양현종이 얼마나 조롱의 대상이었냐면 '양현종 까는노래'라고 해서 양붕개를 신랄학 욕하는 어느 야구팬의 자작곡 파일이 돌기도 했었다. 보통은 성을 떼고 그냥 붕개로 많이 쓴다.
이름에서 붙여진 별명. 표준어로는 양상추가 맞기는 하다만.
양현종+소퀴벌레의 준말. 양현종은 소녀시대 태연 팬이다.
  • 양아들
감독이 유난히도 아끼는 선수들을 양아들이라 한다. 양아들 양성의 최고 권위자로는 강병철 전 감독이 있다.
09년 불펜에서 맹활약을 하자 붙여준 별명
6이닝 3실점. 피홈런 1개, 사구 4개의 부진한 성적으로 승리 투수가 된 것에 기아 타이거즈조범현 전 감독이 양현종을 혼내자 양현종은 "그래도 퀄리티스타트는 했잖아요"라고 응답한다. 그에 대해 기가막힌 조범현 감독은 이렇게 말한다. " 퀄?뭐?"
양상문+알파고.
2011시즌 기아의 윤석민이 잘던지고도 승수를 못챙긴데에 불기주와 함께 한몫데에서 붙여짐.
안(경)쪼(다)의 파생형.
황재균이 2아웃 상황이면 아웃 당하고 광고를 소환한다 해서 붙인 별명. 덧붙여 본인 피셜에 의하면 호수비를 펼쳐 광고를 소환한다는 뜻도 있다고 한다.
문서 참조.
지금은 어린왕자 대신 늙은왕자로 통한다.
농부 최희섭에 대응해서 붙여진 별명. 가끔 어장관리하러 타석에 들어서는 김씨.
3억 받고 롯데에 있어서. 주로 억삼이 형으로 불린다. 강영식이 한 번 타석에 섰을 때가 있었는데, 표정이 정말 무서워서 억승사자라는 별명도 있다.
스포츠 기자 여자친구에 껄떡거려서 생긴 별명.
(동)껄떡규.
통산 첫 승을 거뒀을 때 제2의 정대현이 아닌 제1의 허유강이 되고싶다는 말에서 착안. 매미는 경기 당시 유니폼에 붙었던 매미 때문에.
SK 벌떼야구의 끝은 항상 이 분 몫.
염경엽 감독이 넥센을 창단한 지 5년만에 처음으로 포스트시즌에 진출시켰기 때문이다.
큰 거 한방을 노리기 위해 배트를 있는 대로 길게 잡고 크게 휘두르는 것. 대개는 자기가 뭔가를 해내야겠다는 영웅 심리가 많이 개입된 데다 장타보다는 헛스윙이나 땅볼, 내야 플라이 등이 나오는 경우가 훨씬 많아서 이런 식으로 휘두르다 찬스를 말아먹으면 폭풍 까임을 당한다.
오랜 재활을 겪고 부활한 이대진의 애칭. 유독 상대 에이스가 등판한 날 승리한 적이 많아서 그렇다고.
동명이인 구분을 위해 붙여진 별명. 2009년에 이진영의 보상선수로 SK에 오면서부터 '큰승호'라고 부른다.
인천수+에미넴 유래는 김성근 항목 참조
2006 도하 아시안게임 일본전에서 오뎅 장수에게 홈런을 맞았다 하여 붙여짐.
(준)오뎅
2007 미디어데이 기자회견에서 류현진을 이기겠다는 발언을 했다가 붙여진 별명.
(동)오랄킴
2008년 삼성의 용병 숙청 때 탐 션과 같이 숙청당하신 분. 한때는 감저메(감독님 저 메이저리거에요)라는 별명도 있으셨다는…
손아섭 학창시절 SNS 닉네임이 '오빠므찌나'.
(빠)ㅎㄷㄷ한 포스. 오승환+로이 오스왈트.
경기 중에 식빵을 가장 많이 외쳤다.
못 던질 때 불리는 별명.
최준석이 한입으로 오예스를 쉽게 먹어 삼켜서 생긴 별명. 잘 할 때는 '오예수'로 별명이 진화한다.
자세한 건 유원상
오간도의 부진, 부상 기사가 떴을 때 누가 오간도의 이름으로 해당 삼행시를 지어서 생긴 별명. 번외편도 많다.
오재영이 불을 지를 때 쓰는 말
오지환이 경기를 지배한다는 말. 좋은 쪽으로든 안 좋은 쪽으로든...
오지환이 데릭 지터가 롤모델이라는 말
(까→애)시범경기 타율이 오푼(0.050)이었으므로 까는 의미의 별명이었으나, 야갤 내에서 자주 쓰이고 활약이 커짐에 따라 애칭으로 불리게 되었음.
김성근이 그를 '재미있는 투수'(오모시로이 피챠)라고 해서 생긴 별명.
스프링이 봄을 뜻하는 Spring과 같은 발음이라 붙여진 별명.
불상을 찾으러 한국에 온 남자. 열라 뽕따이.
히어로즈 시절 더럽게 못 하는데 1군에 끈질기게 붙어있다고 오재일+곱등이
왕씨 성으로 시작하는 중국, 대만 국적 남자 유명인들의 별명으로 많이 쓰이기 때문에.왕웨이중이 한국에 처음 왔을때 동료들이 붙여준 별명이다.
이용훈 간지.
사복 사진 중에 고모스럽게 나온 사진이 많다. 두산 베어스에서 롯데 자이언츠로 트레이드 된 점과, 비슷한 외모 때문에 김동한의 별명은 작은 고모.
박용택 선수 타격하는 모습이 용암처럼 뜨겁다는 모습이 느껴짐.
원숭이 닮아서...
류딸을 능가하는 하드웨어. 그 하드웨어에서 나오는 엄청난 구위. 하지만 제구는 복불복. 삼진만 좋아하는 삼진 덕후.
외모가 좀 떨어지는 편 (...)이라 팬들이 반어적인 의미로 붙여준 별명. 자매품으로 마산닉쿤(...) 이 있다.
크보에서 가장 운빨 쩌시는 분.
이미 운민한을 능가한 운빨. 상대주자가 홈에 들어오다 적시근육경련을 일으키는 경지. 그가 나오는 날이면 메가타이거즈포가 발사되어 5이닝 3실점 승리투수라는 기아 투수들은 꿈도 꿀 수 없는 엄청난 운빨이 따라줌. 퀄리티스타트를 하지 않아도 알아서 승리투수를 만들어준다나 뭐라나.
원삼을 영어로.
상대에게 원 아웃 헌납해서. 더불어 이 별명은 팬이 지어준게 아니라 상대 선수들이 지어줬다고.
선발 등판 시 1회는 잘 넘기고 2회쯤 기복을 탈 때가 꽤 있는데, 이 패턴이 장원준의 패턴과 반대된다며 원장준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노안이라서
타격 후 홈런을 직감한 전준우가 배트를 집어던지고 더그아웃을 가리키는 세리머니를 날렸지만 뜬공 아웃된다. 이 장면이 미국에까지 알려지며 월드스타라는 별명을 얻게 됐다. 해당 사건으로 전레발이라는 별명도 생겼다.
FA때 언플로 이미지 하락 월드추남.
웨스트 레알 드래곤.
이름에서 붙여진 별명.
2017년 4월, 트레이드로 KIA로 이적해서 전반기동안 활약을 하며 팬들의 지지를 받았다. 그 이후 본인의 실력이 드러나고 시도 때도 없이 공을 흘리자 2018년 만들어진 별명. 유사한 별명으로는 '그 선물', '김탄식', '포수조무사' 등이 있다.
목동에서 시구를 하던 유이를 바라보며 보근보근한 미소를 짓는 캡쳐가 일품이다.
KIA와의 경기에서 민병헌의 적시타때 홈으로 들어오다 근육 경련으로 아웃. 절름발이가 범인이라며 붙여짐. 양현종의 운력이 발동했다는 소리도...
(까)
육수두더지. 마운드에서 땀을 뻘뻘 흘리는 모습과 두더지 닮은 외모를 합친 말.
그의 사촌 형 김사율의 별명인 육수두더지의 '육' + 사촌 '동'생 = 육동
2011년 후반기 로테이션을 자꾸 걸러서 등판해 붙여진 별명. 파생어로 윤여왕.
모자 쓸 때와 안 쓸 때가 차이가 많이 나서 모자를 꼭 써야 한다는 의미로 붙인 별명.
자해 방법이 복서처럼 벽에 주먹질...
자해 후 손가락 골절 그리고 귀신같은 16연패.. 그리고 KIA갤에서 윤석민 개새끼 해봐가 유행하였고 그대로 별명이 됨.
2007년 3.78의 준수한 방어율을 가지고도 팀 타선이 터져주지 않아 7승 18패라는 성적과 함께 최다패라는 굴욕을 갖게 된 윤석민을 기리고자 생긴 어워드. 주로 잘 던졌음에도 불구하고 타선이 터지지 않아 패전투수가 되는 투수들을 위로하고자 말한다. 2012년 수상자는 류현진.
예-윤석민어워드 올해의 수상자는? 봉크라이~ 봉크라이~ 참 미안했어요~
10시즌 톰션급 활약
본인의 미니홈피에 여자친구가 올린 민망스러운 글로 인해 붙여진 별명으로 이를 통해 어린이에서 어른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이 일이 일어난 뒤 윤석민은 싸이를 탈퇴하였고 나중에 박동희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여자친구가 쓴 글이 아니라 피시방에서 누군가가 장난으로 쓴 글이라고 해명하였다.
모기자의 오타...이후 갸갤은 석개파와 식먼파로 양분된다
2011년 개막전에서 병신 불펜진 때문에 승리를 날려먹은 윤석민을 위로한답시고 나지완이 "예쁜아 밥먹었니?"라는 문자를 보낸 것에서 유래.
윤완주 + 일베.
포도당으로 3주만에 치유된 공황장애. 무안단물이라도 마신 듯. 다만 이것도 오보다.
윤석민어워드를 만든 창시자. 호투했음에도 불구하고 패전투수가 되는 그를 기리며 만든 단어.. 9이닝 무자책으로도 패전투수가 된 이 선수를 가리켜 우리는 윤크라이라고 부른다. 비)봉크라이~ 핑크라이~
2010년 자기 싸이에 답답하면 니들이 던지던가 정떨어져라 써서
짜증나는 표정을 잘 지어서.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류현진에 이어 등판했으나 라인업 누락이라는 어이없는 일로 공 한번 못던져보고 강판.. 때문에 윤톨이, 윤유령, 윤나가, 윤간인, 윤누락, 윤투명, 윤명인간, 윤리건, 윤난입, 윤손짓, 윤훠이훠이 등등의 별명을 얻어 최단시간 최다별명의 윤별명이 돼버렸다.
김사'율' + 끝'판왕'
유동훈의 불질로 승리가 날라가자 열받은 나머지 의자를 내던진 것이 방송에 그대로 노출되면서 붙은 별명. 윤복서와 함께 2010년 기아 가을야구 실패의 양대공신으로 꼽힌다.
거성 박명수처럼 비난을 잘해서 붙여진 별명.
호통 해설의 지존! 비난 해설의 지존! 닥치고 이거성!!!
넥센전에서 무려 20구까지 가는 승부를 벌여서 붙여진 별명.
유래는 이름이 같은 이 분.
해운대 놀러가셨다가 뉴스 카메라에 제대로 걸리신 대전시 용전동 사시는 이영상씨.
(동)영상띠
기아 시절 맹활약을 하자 기아팬들이 붙여준 별명. 전라도 용병 이오수라는 현수막에서 유래했다.
M자형 탈모가 있어서
FA 계약을 앞두고 '광주 갈 일 없다'라는 배려 없는 언플로 인해 갖게 된 별명. 원래는 KIA 타이거즈 갤러리에서만 쓰이던 말이었지만, 이용규가 한화에서도 대형사고를 치면서 양지로 나오기 시작했고 이젠 모든 구단 팬들이 쓰는 말이 되었다.
2006년을 주름잡았던 롯데의 방화 3총사를 지칭하던 말. 하지만 가득염이 SK로 이적하면서 해체됨. 자세한 건 항목 참조
그 폭발적이고 파멸적인 투구 결과로 인해 생긴 별명.
이 별명이 탄생하게 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있으나, 가장 유명한 이야기는 선배가 바나나우유를 사오라 했는데 바나나와 우유를 사왔다가 맞았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리고 잘할 때 이인구+오가사와라 의 의미로 불릴때도 있다.
  • 인사이드 파크 호텔
박노준이 SBS 해설위원 시절 2007 올스타전에서 이택근이 보여준 인사이드 파크 홈런을 흥분해서 잘못 말한 것으로, 실언을 한 뒤 본인이 잘 아는 호텔이라며 변명을 했지만 이미 늦은 뒤였다. 이후 인사이드 파크 홈런을 치면 호텔 세웠다고 하며 그 타자는 호텔 지배인이 된다. 실책이 끼면 모텔(...)이 된다.
처음에는 디시 야갤에서 SK 와이번스 팬만이 거의 유일하게 자기 팀 감독을 까기는 커녕 맹신하는 행태를 비꼬는 별명으로 시작했지만 SK 팬들이 이걸 좋게 받아들이면서 현재 야갤에서도 비꼬는 의미가 많이 퇴색된 상태. 예미넴 등 바리에이션이 많다.
(줄)인예
인천예수 짤리고 감독 됐다고. 허나 전후사정을 보면, 누구 잘못이 더 큰지는...
박용택 선수가 일번타순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기 때문이다.
간통 사건으로 인해 붙여진 별명.
임경완+괴테.
너희 중에 어깨를 눌러보지 않은 자, 임삿갓에 돌을 던지라

드라마틱한 전개, 손에 땀을 쥐는 구성 등으로 크보의 대문호라 불리는 임작가.
이름 준말.
(까)입~인 별명은 모두 입놀림이라고 까는 별명임.
(까)입치로에서 발전. 입치료가 필요하다는 의미에서 만들어진 별명.
2009년의 부진에 빗대 조잉여로 불렸는데 2010 시즌 공수에서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하자 잉금님으로 등극. 자매품으로 잉여신, 잉느님 등이 있다. 가끔 못하면 잉산군, 잉해군이라고 까인다. 응용 버전으로 칰금님이 있다.
잉여+여상
2010년 기아 구단에서 안치홍 별명 공모 이벤트를 열었는데, 별명을 응모하면 그 중에 안치홍 본인이 마음에 드는 걸 고르는 방식이었다. 당연히 상금에 눈이 먼 응모자들은 어린왕자, 슈퍼맨치홍, 스파이더맨, 무등산 호랑이 등등 온갖 오그라드는 별명을 올려댔는데, 기아 타이거즈 갤러리에서는 이런 세태(?)를 비웃으며 개탄하던 중, 한 갤러가 패기있게 '입닥치홍'을 응모하고 인증해버림. 이후 안치홍이 부진할 때마다 한 번씩 불린 별명.

10. ㅈ


도루 저지율 꼴지. 주자가 나가면 100% 확률로 2루까지. 그런데 이분 한때는 도루저지율 1위였던 적도 있다. [4] 이후 차일목에게 물려주었다.
전 씨름선수, 현 방송인인 강호동과 이름이 비슷하여 생긴 별명. 강호동의 별명이 '강쿠자'여서 강동호는 '강자쿠'가 됐다.
미트에 공을 넣으면 안타가 나온다 하여 붙여진 별명.
동명이인인 라뱅보다 후배고 키도 작아서 붙여진 별명.
나오면 꾸준하게 던져준다 하여 붙여진 별명.
살 찌기 전에 굉장한 미남이었기에 장동건의 '동'자를 돼지 돈자로 바꿔서 생긴 별명.
올해 초까지만 해도 장원준의 투구는 롤러코스터 그 자체였다. (준)롤코
민지와쩌여 뿌우~ 'ㅅ'
성적이 처참할때 계속 등판하는것을 보고 당시 수코, 단장이던 장종훈의 양아들이라 하며 붙인 이름
(애)장성호+스나이퍼.
(까)성질머리가 좋지 않다고 까는 별명.
게임을 터트려서. 줄임말로는 시폭
장종훈+레전드
장스나 → 장물총 → 장좆물
2008년 주장이라 하여 붙여진 별명.
개명 전에 경기를 잘 하면 불렸던 별명. (개명 전 이름 - 장효훈)
불타는 그라운드에서 존슨이 작은 것이 폭로됨
이름+어
번트대장 재빡이.
얼굴만 보면 멕시칸리거. 이재주+로드리게스
잭 스패로우 선장 그림에 이재주라 붙여져 있는 것이 이스픈 카메라에 잡히면서 붙여진 별명. 이걸 그린 사람은 호세 리마.
KBO 등록 선수 중 최단신 선수이기에 생긴 별명. 잼민이+찬
정보명의 뒤를 잇는 11시즌 최고의 득점권 ㅄ.
전 + X발롬. 못할 때 많이 쓰이는 별명이다.
실점할 때 진해수별명을 본뜯어 불리는 별명.
전준우+카를로스 벨트란. 잘할 때 많이 쓰이는 별명이다.
혹사를 당하면서도 역투하는 이들에게 노예신이라는 칭호도 있다.
여기 혹시 득점권 타율이 병신이신 정보명씨와 정원석씨 계십니까?
모자를 삐딱하게 쓴다고
그의 잦은 기행 덕분에 지어진 별명
김응룡한화 감독이 그의 본헤드 플레이로 인해 패배하자 인터뷰에서 '박한이는 정신병자다'라는 말을 하면서 붙여졌다.
무한도전 타인의 삶 특집때 정준하와 역할을 바꿈. 멤버들에게 경쾌하게 농락당하고 여장도 했다. 숭캡의 카리스마는 어디로 가버리고...
간간히 나오시는 정페드로.
사직구장의 날씨를 맘대로 조절한다하여 바람을 맘대로 조절하는 제갈량과 합성한 별명.
요즘은 모텔 안다니나?
부업으로 핸드폰 가게를 해서 붙여졌다.
한때 이렇게 불린 적이 있었지.. 언제였더라?
임팩트있는 한방.
부럽다
영화 ‘비열한 거리’에서 부른 노래 땡벌을 부른 사람이 배우 조인성이라서.
바깥쪽만 주야장천 유도한다 하여 붙여짐. 불암콩콩코믹스에서 한 에피소드 통째로 대차게 깐적이 있다.
발음하기 쉽게 범현을 뱀이라 부름. 혹자는 허구연 특유의 발음인 '조배맨'에서 유래했다고도 함. 최훈 카툰에서도 뱀의 모습으로 그려진다.
슬라이더를 잘 던진다고 해서 붙여진 별명.
'돌 석', '머리 두' 를 합해서 붙여진 별명이며, 롯데 팬들이 조원우를 지칭할때 가장 많이 쓰는 별명이다.
저승사자처럼 무서운 플레이를 보여준다 하여 붙여진 별명. 이면에는 실제로도 무서운 점을 가지고 있다. ( 2004년… 아름다운 1년이었지…)
투수 리드는 둘째치고 타격 못해, 도루저지 못해, 블로킹 못해, 그러면서 폭투 나오면 투수 째려봐 등등 안 좋은 모습을 보이던 조인성이 김정민을 대신해 주전이 되자마자 나락으로 떨어진 LG의 성적에 분노한 팬들이 붙인 별명.
유난히 돋보이는 그의 가슴 때문에 붙여진 별명
베이징 올림픽 아시아 예선 일본전 마지막 찬스 상황에서 공을 톡쳐서 투수 앞 땅볼로 기회를 날린 뒤에 붙여진 별명.
잘 할 때는 '좋훈', 못할 때는 'X훈'이라 하여 조툰. 그의 얼빠들을 비꼴 땐 '투니'라고 한다.
2009년 홍성흔과 타격왕 경쟁을 벌이다가 마지막 롯데와의 경기에서 타율관리를 위해 결장했고 LG의 투수들은 홍성흔에게 고의적으로 연속볼넷을 내줘 졸렬한 타격왕이 되었다.
이종욱+옹박.
한 기아팬이 응원문구를 잘못 쓴 것이 TV중계 카메라에 잡힌 후 팬들에 의해 지나치게 신격화된 것에 대한 비아냥으로 안티팬들이 주로 사용하나, '갑'이 '신(神)'의 대체어로 쓰면서 현재는 애칭이 된 상태. 어느 기아 팬이 용규신과 종범신이라고 적힌 피켓을 든 것이 야구 중계 중 카메라에 잡혔는데, 한자로 神(귀신 신)이라고 써야 될 자리에다가 申(거듭 신)이라고 써 놓은 것이다. 이를 지켜보던 야갤러끼리 그 사람의 무식을 한창 낄낄거리면서 비웃던 와중으로 어느 갤러 자신만만하게 가라사대 갑(甲)이라고 외쳤고, 그것이 그대로 유행어가 되고 말았다. ex)종범甲, 양甲
김좆키의 준말. 좆키라는 별명의 어원에는 두가지 설이 있는데, 첫번째는 '좆만한 키'의 줄임이라는 설이며, 다른 한가지는 기자에게서 중지를 드는 욕을 해서 생겼다는 설이다.
김주찬+우사인 볼트. 롯데 시절 1번 타자로 주로 나가면서 붙여진 별명
김주찬+아멘. 신적인 활약을 한다 하여 붙여진 별명.
뉴스의 주요단신 문구가 이용규를 가리키며...
김주찬 + 부처. 사실은 불교 신자라는 것이 밝혀진 이후 주멘에서 정정된 별명. 이후 그가 치는 안타는 법타가 되었고, 가끔 법력을 발동하여 상대 실책을 유도하시기도 한다.
FA로 기아 이적한 후 나온 별명. 본래도 연봉협상 잘 하는 선수로 유명했다.
눈물(즙)이 많아서.
참고로 정수빈은 허구연이 가장 좋아하는 대표적인 으린 슨슈이기도 하다.
정말 직각으로 하나 떨어져주면 좋은데요....자 투나씽!
인터넷에서 진명호가 '마더뻐커'라고 댓글 단 것이 팬에게 적발되어 생긴 별명. 아이의 아빠가 된 후 아주 가끔 '진파더'라고 하는 팬도 있다.
별명계의 늦둥이로 부상하고 있는 진주장님.
(까)FA먹튀가 되어 불만 지른다고 붙여진 별명.
수도권 팀인 LG로 이적해서 16년 후반기 무실점 게임이 계속되면서 팬들이 붙여준 별명.
잦은 제구력 난조로 붙여짐.
SK로 트레이드 이후로 KIA 시절보다 더 안정감 있는 투구한다는 말.
잦은 에러와 매미없는 타격으로 짐짝같다며. 김주형 본인도 이 별명을 알고 있다고 한다. 잠깐 반짝했을 땐 '짐이 주형이니라'로 잠시 통용되기도 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제자리.
이름을 응용하여 만든 별명.
KT소속 좌완투수 정대현. 롯데 자이언츠 소속 언더핸드 투수 정대현과 구별하기 위해 붙여진 별명.
한때 주니치 소속이었던 라뱅과 구별하기 위해 붙여진 별명.
이범호와 닮아서 붙은 별명.
기아에 용규란 이름이 2명이라 구분을 위해 만든 별명.
김재현과 구분하기 위해 만든 별명.
기아에 종범이란 이름이 2명이라 구분을 위해 만든 별명. (동)종범을(乙)
동명이인 레전드 투수 박찬호와의 구분을 위해. 잘할 때는 찐찬호로 승격된다.
중국인같이 생김
짱어 8마리 먹고 폭풍설사때문에 결장해서 생긴 별명.
개명 전에 경기를 잘 하면 불렸던 별명. (개명 전 이름 - 장효훈)
주로 이대호가 찐이고 최준석이 짭이지만, 이대호가 정말 못하거나 최준석이 정말 잘한 날에는 별명이 서로 바뀐다.
진만이란 이름이 찐만두를 연상케 한다 하여 붙여진 별명. (준)만두

11. ㅊ


이 분도 자동문 하면 빠지지 않는다.
(까) 마운드에 올라와서 핵실험할 때 쓴다.
소리없는 편안함. 차몬스 침대.
10시즌 맹활약
찬스 상황에서 찬물. 가끔 적시타 치면 차온수라 불린다.
그의 이름에서 유래되었으며, 말년에는 찬스 상황에서 그의 별명처럼 찬물을 많이 끼얹었다.
찬스마다 끼얹어주는 찬물 세례 덕분에 LG팬들은 억장이 무너집니다. 주무기로는 2군 줄창 내려가 있다가 복귀 때 찬스에서 대타로 기용하니까 바로 귀신같은 병살타, 1사 3루에서 3루 팝플라이,
용규야 기아 타이거즈에서 오래오래 야구하자. 이완용규 따위와 비교를 거부하는 타이거즈의 참용규.
동원은 참치로 유명한 기업. '햄'은 '형'의 방언.
수경언니와 함께 여성스러운 이름의 쌍벽을 이루는 창희언니.
주루계의 신항로를 개척한 공로로 인해 붙은 별명. 1루에 있던 채태인은 2루를 넘어 오버런을 하던 중 공이 잡힐 줄 알고 다시 2루를 찍고 1루로 돌아갔다. 그러나 공이 그라운드에 떨어지고 다급한 나머지 다시 2루를 밟지 않고 1.7루 정도에서 바로 3루로 가 버리고 말았다.
11시즌 초부터 새로 바뀐 응원가는 특유의 백괴스러움 때문에 트는 순간 모든 야빠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선사했다. 결국 오래 가지 못하고 원상복구. 라이언 가코의 응원가도 비슷한 취급.
맹구를 닮아서 붙여진 별명. 우와앙~
땀이 많이 나서 붙여진 별명. 은퇴하고 냉면집을 차린다는 소문이 돌던데…
모기자의 오타로 인해 생긴 별명.
어느 기자가 강민호를 '롯데의 척추'라 하여 생긴 별명.
청주에서 경기를 할 때면 한화 팬들의 기대는 이분에게 쏠리게 됩니다. 실제로 청주구장 인근에서 장모님이 피자집을 운영하셨기 때문에, 청주 경기에서 승리하면 선수단에게 피자를 쏘기도 했다고 한다.
응원가 일부 소절이 '최고의 포수~ 신경현!'인데 그가 보여주는 체고 선수만도 못한 플레이를 비꼬기 위해 한화 이글스의 팬들이 '체고의 포수'라고 까댄다.
최의 양놈식 발음.
KIA와의 경기에서 김상현의 타구를 쫓아가다 쓰러진 후 안 일어나자 에디슨처럼 공을 품느라 그랬다며 붙여진 별명.
정재훈의 별명 '아스정' 중 '스정'을 따서 최재훈의 성에 붙인 것.
마쓰이 히데키와 얼굴이 많이 닮았다.
잉여스럽다고 붙여진 별명.
최경철이 도루할 때 쓰이는 표현.
삼성의 핵 중 우라늄을 담당하고 있을 때 붙여진 별명. 물론 안 좋은 의미에서 타선의 핵이었다.
삽질의 여부와 상관없이 양놈들의 섭 발음.
1사 만루 찬스에서 1-2-3병살 쳐서라는 설이 있고 체중이 123kg이라는 설이 있으나, 전자가 유력.
격투기 선수가 아닙니다. 야구선수입니다.
그의 성과 미국에서 기차소리를 뜻하는 의성어 추추가 합쳐진 말.
추신수의 별명인 추추트레인에서 따온 별명.
빼빼 마른 체격에 긴 다리로 인해 생긴 말
  • 침대야구
2011년 7월 10일 LG가 기아와의 경기에서 우천취소를 위해 노골적으로 경기를 지연시키자 붙여진 별명. 마치 중동의 침대축구를 보는 것 같다고. (동) 중동 트윈스, 칠몬스침대
김재호가 붙여준 별명. 아마 머리가 커서 생긴 별명인 듯(...)
칰+잉금님
제 몸이 병신인 걸 알고 기아에 한승택을 넘기시고 칰으로 가신, 기아 밖에 모르시는 열사니뮤.
인사이드파크호텔 세우기 전까지 타율이 7푼대였다. 하지만 호텔리어가 되고 난후 무려 1할까지 올렸다.

12. ㅋ


영원한 캐넌히터.
암 캡틴엠제이 암고나 매큐힛.
귀태나 커태나 얼핏 보면 거기서 거기
커피를 사랑하셔서 냉장고에 쌓아놓고 마신다.
이름 소리나는 대로 써서 생긴 별명. 헛스윙 할 때는 에어컨도
코르크 방망이. 구대성의 공을 치다 배트가 부러졌는데 공이 담장을 넘어갔다.
별명인 코끼리이던 김응용 감독이 사장이 되고나서 붙여진 별명.
2010년 LG의 외국인 선수로 이름이 유명 콘돔메이커 이름과 같다.
용병투수인 팻 딘이 언젠가부터 그를 콜라라고 부르는데, 그 이유가 스캠에서 매일 얼린 콜라만 마시고 다녔기때문이라고. 자연스레 기아팬들도 콜라라고 부르게 되었다.
  • 콜택시: 다비드 코르테스
"써니, 언제쯤 우리가 콜택시를 타고 나가서 불고기를 먹을 수 있는 거야?"
분명 좋은 성적을 거둬왔던 감독임에도 우승을 해본 적이 없다.
양놈식 발음. 메츠시절 쿠우우우우우∼∼∼ 하는 백괴스러운 응원 때문에. 주로 횽을 붙여 쿠횽이라고 부름.
네이버 댓글과 솩갤에서 어떤 유저가 김성현에게 작고 귀여운 6번이라는 밈을 오랬동안 하다가 전광판에 뜨는 선수별명까지 오름. 이후 16번으로 등번호를 바꾸며 별명도 바뀌었다.
야단맞던 양현종이 그래도 퀄리티피칭이라고 하자 조뱀왈 "퀄, 머?"
박한이의 버퍼링 과정중 헬멧을 킁킁거리는 행동을 보고 붙여진 별명.
이름 거꾸로 쓰면 키스도사.
불펜 혹사로 인해 붙은 별명.
해태 시절 선동열, 삼성 시절 김진웅, 한화 시절 송창식 등 여러 투수를 혹사시켜서 말아먹었다.
킬라인계의 전설이 아닌 레전드.
그의 손을 거쳐간 투수가 혹사당하는 게 한둘이 아닌데 그냥 죽었다
투수혹사로 유명했기 때문에.
왕→King. 외모가 앳됨.
왕→King.
SK 시절 생긴 별명.

13. ㅌ


안정적이고 꾸준한 타격 페이스에서 유래. 줄여서 기계라고도 부른다.
넥센 히어로즈 선수들 사이에서 김시진 감독을 꼴뚜기라는 별명으로 불린다는 기사를 본 넥센팬들이 별명을 고쳐서라도 팀성적이 올랐으면 하는 마음에 탑뚜기로 바꿔 오뚜기 패러디짤까지 만듬. 성적 떨어지면 꼴뚜기로 퇴화한다.
외모가 태국인같아서.
이택근+태권브이. 택근브이 강펀치에 맞아봤어요? 안 맞아봤으면 말을 하지마요. 엘지시절에는 빠른 볼카운트에서 치다가 빠른 아웃을 하고 6회나 7회 쯤에 대수비로 교체되는 경우가 자주 있었기 때문에 택근브이가 아니라 '퇴근보이'라고 까기도 했다.
MLB 올스타전에서 이치로가 인사이드 파크 홈런을 쳤던 것처럼, 2007올스타전에서 그도 인사이드 파크 홈런을 쳤다 하여 붙여진 별명.
  • 택택메트로
'추추트레인'과 박용택의 별명중 '메트로박'을 본뜬 박용택의 별명
부상에 굴하지 않는 근성 
탱구를 닮은 김주형.
이대호가 3루에 있다면 그곳은 곧 터널이다.
①최고의 인기를 끄는 넥센 히어로즈의 마스코트 이름.
②턱이 유난히도 돋보이는 홍성흔조성환가도쿠라 겐을 가리키는 말.
턱.
이 분도 한때 방황을 하시다가 든든한 마무리로 등극했었음.
톳부상...
동원은 참치(tuna)로 유명한 기업.
  • 튀니쥐
감독이 튀니 선수들도 튀는 모 구단. 특정 국가와는 관련이 없다.
무한 긍정은 오직 트위터에서만
멘탈레기 트레기
커튼 + 감독. 커튼 쳐놓고 선수들을 교육시킨다고...
생긴 게 티벳여우처럼 생겼다고.
박한이가 겪고 있는 장애(헬멧 킁킁거리기가 그것에 속함). 나지완이 잠시 보여준 장애(사인 훔치기가 아니었다고 기아팬들은 주장하고 있지만 현실은...)

14. ㅍ


병역문제 따위는 스스로 파괴한다.
입이 툭 튀어나온 외모가 파이리를 닮아서.
과대평가보다는 2009 WBC에서 명단에는 있는데 도통 보이지 않자 야구장에서 팝콘장사 하러 갔다며 붙인 별명
몸쪽으로 공이 오자 피하면서 물구나무서기를 보여주었던 모습이 B-Boy 같다며 붙여진 별명.
빵재홍 효과의 수혜자 중 한 분이다(다른 한 분은 머핀붕가).
특유의 골프 스윙을 골프 게임 <팡야>에 빗댄 별명.
2011년 기아 타이거즈 후반기 추락의 1등 공신이라
2011년 기아 타이거즈 후반기 추락의 2등 공신이라
(까)박을 팩이라고 읽은 것. 엠코에서 사용하던 별명으로 까는 의미. 응용 표현으로 팩느님, 패귀(팩이), 팩사장, 팩질 등이 있다.
팩질하는 감독님. 박세웅은 어린 나이인데도 감독의 포스가 흐른다.
KBO에서 단 한명밖에 없는 팬을 폭행한 선수이다.
발이 빨라서 붙여진 별명. 자매품 빡세라티도 있다.
이젠 강풍기도 아니고 그냥 풍기다(...) 꼴갤러들은 이제 그의 본명을 잊었다 카더라...
한때는 풍류를 즐기느라 야구의 참맛을 몰랐던 그. 이제는 야구랑 조금 친해졌나? 송은범은 데뷔 시절 어느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옹골차에 흔히 말하는 신인상이나 10승 등이 아닌 '제 목표는 패션잡지에 제가 실리는 것입니다' 라고 해서 이미지가 더욱...
공격형 포수인 마이크 피아자에서 아를 빼서 피자도형이라는 설과 장인어른이 청주에서 피자집을 하기 때문에 피자도형이라는 설이 있다.
그냥 필사마.
진필패에서 성을 생략.
크보 유격수를 평정한 강정호에게 헌정된 별명.
강정호가 MLB에 진출한 뒤 다음 세대인 김하성이 다시 크보 유격수를 평정하자 붙은 별명.

15. ㅎ


하지만 크보 사무총장이 된 다음부터 하작두도 믿을 수 없어짐.
점쟁이해설로 작두탄다고 하여 붙여진 별명.
키가 작아서.
한화를 말아먹은 4인방.
가수 김종국과 동명이인.
살쪄서.
  • 한만두
한 이닝 한 타자에게 만루 홈런 두 번. 박찬호가 실현한 바 있음. MBC ESPN 해설위원 한만정과 헷갈리지 말 것.
신인 시절 이선호가 쓴 기사의 "볼은 슈웅~ 소리를 내면서 포수 미트로 들어갖고 꽝!'하고 소리가 크게 울렸다."에서 유래한 별명. 구속 빠른 그를 조롱하는 별명이기도 하다.
두산의 노장이자 최고참 왕할매. 김인식 시절, 기록원이 대타 할매라고 하니까 알아들었다고 한다.
나지완이 삽질에 삽질을 거듭하고 2군에서 자주 머물게 된 것을 비꼬는 별명. 별명이 나비 인 것도...
  • 함평매직, 상동매직
2군에 갔다오면 일시적으로 1군에서 맹활약을 하게 되는 마법. 전자는 기아 팬 용어, 후자는 롯데 팬 용어. 함평은 기아의 2군 경기장, 상동은 롯데의 2군 경기장.
사건 사고가 끊이질 않자 범죄두에서 걍 합법두로 바뀜.
실책하면서 공을 더듬는게 공이 뜨거워서 그런것같이 보인다며 안좋은 의미로 만들어졌으나 방망이가 뜨겁다는 등의 바리에이션이 생기며 좋은 의미로 바뀌었다.
본래 유래는 푸졸스/랜디혼슨 논쟁. 장문석도 Jang문석이라 이런 별명이 붙었다. 지고 있는 상황에서 그의 야구를 보고 있는 사람이라면 똥줄이 안 타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사행성게임 바다이야기에 심취했다하여 붙여진 별명. 바다(해)+이야기(담)
햄스터 + 현종이. 여러 야구 카툰에서도 햄스터로 그려진다.
닮았다.
빠르게 경기를 마무리 짓는다고 하여 삼국지에서 술이 식기전에 화웅을 베고 온 관우에 빗댄 별명. 참고로 향운장은 커피나 차를 타놓고 등판하면 그것이 식기 전에 경기를 끝내고 내려온다.
별명은 구라인데 방송 사고때는 너무 솔직하게 말하던 허구연.
매 경기마다 근성과 투지의 플레이를 보여준다 하여 붙여진 별명.
절도 범죄 용의자를 잡은 공로로 '용감한 시민상'을 수상하여 붙은 별명.
이승엽에게 56호 홈런을 내준 투수다. 뉴스 자막으로 '56호 허용 투수'라고 떠서 그때부터 허용갑이 되었고, 경기를 잘 처리하고 내려간 날엔 불허갑이다. 용갑이 형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많다.
브로콜리 돼지가 이제는 허세까지.
현답돼들아 설레여라 얍!
혐오스럽다의 혐과 ~가놈이 합쳐져서 혐가로 불린다.
WBC에서 이승엽이 타격훈련때 조언해주려 하자 '형, 저 메이저리거에요'라고 말한데서 유래. 여기서 파생한게 '형, 저 매일 출루해요'의 형저매.
스토브리그때 자주 등산을 해서 붙여진 별명. 이승엽에게도 등산을 권유했다.
형 저 인천고에요. 그래서 어쩌라고?
그 폭발적이고 파멸적인 투구결과로 인해 생긴 별명.
불법을 전파하시러 일본으로 가셨습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호구 오능가!
NC 이적 이후 이호준의 응원가 원곡이 '오기택-아빠의 청춘'이자 후배들 잘 챙겨주는모습이 아버지 같아서 그 이후로 붙인 별명.
이번에 새로 프로야구가 생기는 호주로 보내버리고 싶다며 팬들이 붙인 별명.
팀 이적 후 '가족같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내서 생긴 별명.
(빠)2003년 100타점 활약에 힘입어 대리 진급에 성공. 하지만 그 후 진급 못한 채 만년
포맷없는 텍스트를 넣으세요
대리인생.
홍드로 수아티네즈라고 불리며 간지나는 개념 시구를 보임으로서 페드로의 이름과 합성하여 만든 별명.
헤어스타일.
(까)1루에 주자만 나와 있으면 항상 병살을 친다고 하여 붙여짐.
오바.
턱.
이름에 못미치는 활약
롯데에서 두산으로 이적할 당시 더 좋은 환경에서 야구하고 싶다고 했다가 붙은 별명.
타격을 못한다 하여 황'못치'승
그와 함께 포항 캠프에 참가한 기아 타자들은 모두 망했다고..
황재균이 '넥센은 가족, 롯데는 직장'이라 하여 생긴 별명. 야구를 잘 할때는 황회장으로 승격.
황씨이기 때문에 붙여진 별명(「은행나무침대」에 황장군이 나온다).
윤길현 선배가 황진수의 등장곡으로 '황진이'를 추천했다. 황진수는 이를 받아들여 등장곡으로 '황진이'를 요청했고, 타석에 설 때마다 황진이가 흘러나와서 붙인 별명.
황재균 + 황청이....멍청한 플레이를 자주한다.
* '''황태자''': 윤성환
어원은 선동렬의 황태자. 태자 윤태자로 주로 부른다.
그레이(회색)+싱어(가수). 현재는 요미우리에서 이승엽과 한솥밥을 먹는중이다.
동명의 가수 김민우가 부른 휴식같은 친구라는 노래에서 유래.
휘발유+류택현(방화신기의 애칭 중 하나).
블론킹 유동훈에게 붙여진 별명.
느린 공인데 못치네
밀워키 브루어스 감독 시절 승률 3할을 기록했던 전력이 있어서 2002년 최악의 승률(.265)로 롯데를 꼴지로 만든 백인천에 빗대어 붙여졌다.
시범 경기때까지는 흑종범인 줄 알았다. 근데 현실은 흑종국.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치고 홈으로 슬라이딩 할 때 입에 흙이 다 들어가서.
횡령 + 레전드
자세한 내용은 손민한 항목 참고.
희생타+삽질. 메이저리그 시절에 현지 캐스터들이 '히삽초이'에 가깝게 발음했는데 그게 발전돼서 굳혀진 케이스.
김문호의 타구가 윤희상을 언니로 만들 뻔했다.
모자를 힙합 스타일로 쓴다 Yo! J MAN!
힙합전사 브콜돼. Yo∼∼∼

16. 기타


Born to K
씹아섭 → 씨바섭 → CIVA섭
씹의윤 → 씨븨윤 → CV윤

그의 먹튀급 활약이 미국의 대표먹튀 대런 드라이포트를 보는 것 같다 하여 붙여진 별명. 그러나 잊지말자. 이분은 역대 외부 영입 투수 FA 가운데 가장 성공작이다!
이름 이니셜을 딴 별명. 트리플 H라고도 한다.
짐짝, 짐주형 등의 별명에서 파생된 별명.
야갤화폐 심수창
  • SS201
신명철(S)과 손인호(S) 2명(2)은 영원히(0) 1할(1)‘의 준말.
MLB에서 아무도 그를 찾지 않아서..
둘이 한화에서 한솥밥을 먹던 시절 영어 이니셜(SKH)이 똑같다 하여 붙여진 별명. 주전이던 신경현이 1호기, 백업으로 나오던 심광호가 2호기.
삼성의 경우 조영훈을 1호기, 조동찬을 2호기라고 부르기도 함
1루에서도 그의 외야 수비 본능은 계속 된다. 1루수 주제에 평범한 1-2간 내야에 어중간한 뜬 타구를 다이빙 캐치를 시도했다가... 그 타구는 2루수가 처리했어야 했다.
미니홈피에 본인이 1군 엔트리 12명 투수 중에 12등 투수라는 걸 알기에 열심히 하겠다는 내용의 글을 써서 생긴 별명. 경기를 잘 처리한 날에는 1등 투수라고 불린다.
2012 시즌 시작 직후 김선우의 평균자책점 18.69를 가지고 까는 별명. 돡갤에서 많이 쓰인다.
우익수의 수비 범위를 침범하면서까지 보여주는 환상적 수비. 덕분에 두산 우익수는 편하답니다.
삼원삼
40-40 기록 허용의 순간을 뚱하게 쳐다보는게 카메라에 타자 네티즌 왈 우리 성현이는 4-4도 못해유ㅠㅠ
베이징에선 속이 꽉찬 남자 99.9, 한국와선 크보의 인기 작가.
한 이종범 팬이 이종범에게는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있다고 발언한 게 보이지 않는다로 변형되어 공기/투명인간 기믹이 추가된 것. 이종범#s-4.7 항목 참고.
[1] 특히 유망주[2] 사실 합법주는 거의 안쓰이고 버비어빠, 합법이 주로 쓰인다.[3] 사실 99시즌에는 0.372로 타격왕 까지 먹은 경험이 있었다. 다만 2004시즌 부터는 배트스피드 저하로 인해 먹튀가 된지라, 야구를 비교적 늦게 접한 팬들에게는 공갈포라는 인식이 있다.[4] 2003년까지는 도루저지율 1위였지만 어깨수술이후 좆망크리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