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캐릭터

 


1. 개요
2. 목록


1. 개요


황제의 지위에 오른 가상의 인물들을 정리하는 문서.
주인공이나 선역도 있긴 하지만 황제라는 단어가 주는 패도적이고 권위주의적인 이미지 때문인지, 주로 세계정복을 노리거나 폭력공포를 휘두르며 군림하는 최종 보스급 악역으로 등장하는 경우가 더 많다.
최근에는 왠지 로맨스 판타지 소설의 남자 주인공들이 자주 갖는 직업군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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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극중 종반부에서 아주 잠깐 동안이었지만 팡가이아의 킹 자리에 오른다.[2] 팡가이아의 지배자, 즉 체크메이트 포의 수장의 명칭은 이지만 대개 팡가이아의 황제라 일컬어진다. 킹 전용으로 만들어진 키바의 갑옷의 최종폼의 명칭도 엠페러 키바.[3] 용제(龍帝). 서룡족의 제왕이다.[4] 최종화에서 황제의 자리를 물려받았다.[5] 사실 지구연합은 제정이 아니기 때문에 엄밀히 말해 소마를 황제라고 할 순 없지만, 작중 내내 지구연합과 소마는 '제국', '황제' 등으로 일컬어진다.[6] 작중에서 '황제'하면 대개 이 인물을 가리킨다.[7] 달렉 내전 당시 자신만의 달렉 종족을 만들고 그들 위에서 황제를 자칭하며 군림했었다.[8] 500년의 바칼 압제로 혁명 이후 사라진 황제 직위와, 선대 사제 벨드런의 유언에 따라 에르제를 다음 사제로 지목했으나 황제직의 복위의 필요성을 논하는 잭터 에를록스의 의견과 황제라는 단어는 어감이 너무 강하고 무서워보인다는 에르제 개인의 의견을 반영하여 황제 대신 황녀로 추대된다. 허나 천계내전 이후 을 타고 날아와 내전을 진압하며 황제 즉위식을 올린다.[9] 2부 시작 시점에서 퇴위.[10] 리파와 결혼해 신제의 자리를 계승했다.[11] 물론 메이블은 나이가 나이인지라 거의 바지황제이고, 실질적인 업무는 에스테반이 다 하고 있다.[12] 대제라는 칭호 보유.[13] 아직 차기 황제라 불리지만 황제인 유하바하가 수면을 취할 때 대신 직책을 맡는 황제 대행(代行)이기 때문에 기재.[14] 타이기의 장인이었으나 반란을 일으켜 타이기를 몰아내고 자신이 황제로 등극했다.[15] 이쪽의 정체는 스포일러 참고.[16] 정작 지배하는 국가의 이름은 배드엔드 왕국이다.[17] 황제 캐릭터의 대명사. 심지어 구글에 the emperor라고 치면 이분이 엄청나게 나온다.[18] 2대 황제 슈베르츠의 자손이라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히로가 바로 2대 황제 본인이다.[19] 황제가 됐다가 폐주가 됐다 또 황제가 된다.[스포일러] 역대 황제들은 작중의 최종보스인 드래곤 카이저투스였다.[20] 이름부터가 황제를 뜻하는 엠페러다.[21] 우주대왕 모르도, 우주여왕 기나와 융합해 합신대마제 구아가 된다.[22] 은하황제 - 초은하대제 - 암흑대황제의 순서로 칭호가 바뀐다.[23] 샬롯 링링을 제외한 나머지 셋은 직위 자체를 황제라고 하기엔 애매하지만 '황' 자가 황제를 뜻하는 황(皇)이다.[24] 최종화에서 차기 황제로 추대된다.[25] 근데 제국 같은 나라가 아니라 조직이다.[26] 만화 한정.[27] 단, 외동딸은 아니다. 첩의 자식이지만 이복 언니인 한나 멜빌이 있기 때문. 문제는 진-제국 반란군들이 이걸 이용하여 자신의 이복 언니를 황제의 자리에 올릴 계획을 실행하고 있다....[28] 즉위할 시간이 없었을 뿐 실질적으로 게이시르 제국의 황제나 다름없었으며, 사후에는 '패왕(覇王)'이란 시호까지 붙는다.[29] 제왕이라고 불릴 때도 있다.[30] 황제가 아닌 천자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31] 루미델 제국이란 제국을 선포 후 본인이 황제가 된다. 그리고 78권 이후엔 진짜 황제가 되지만 84권에선 데몬슬레이어에게 빼앗긴다.[32] 루미너스를 몰아내고 황제가 된다.[33] 원래 황제 후보였으나, 평의회의 의향을 받아 정식으로 황제로 취임한다.[34] 미래에 티어문 제국의 여제가 된다.[35] 파이널 판타지 3에서는 대마도사였으나, 14에서는 알라그 제국의 시황제로 등장한다.[스포일러2] '일투성의 레브나트'의 진정한 정체이자, 제1~2부에서 일어난 일련의 사건의 흑막이며 최종 보스.[36] 생전에 황제라 불린 적은 없지만 황제와 동일시되는 로마 제국의 신조라는 이유로 황제특권 스킬을 들고 있다.[37] 원전의 루키우스 티베리우스는 로마의 국세청 장관이지만 후대의 작품에서는 로마 제국 황제로 나오기도 하는데, Fate 시리즈에서는 황제로 나온다.[38] 샤한샤는 왕중왕이란 뜻으로 황제의 동음이어에 해당한다.[39] 차르#s-1는 황제의 동음이어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