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장/유럽
19. 영국
1. 그리스 [image]
2. 네덜란드 [image][10]
3. 노르웨이 [image]
4. 덴마크 [image]
5. 독일 [image][12]
6. 러시아 [image]
7. 루마니아 [image]
8. 모나코 [image]
9. 몰도바 [image]
10. 벨기에 [image]
11.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image]
12. 불가리아 [image]
13. 세르비아 [image]
14. 스웨덴 [image]
15. 스위스 [image]
16. 스페인 [image][17]
17. 아이슬란드 [image]
18. 아제르바이잔 [image]
19. 영국
19.1. 잉글랜드 [image]
19.2. 북아일랜드 [image]
19.3. 스코틀랜드 [image]
19.4. 웨일스 [image]
20. 오스트리아 [image]
21. 우크라이나 [image]
22. 이탈리아 [image][21]
23. 크로아티아 [image]
24. 터키 [image]
25. 포르투갈 [image] [23]
26. 폴란드 [image]
27. 프랑스 [image]
28. 헝가리 [image]
[1]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은 따로 홈구장을 정해놓지 않고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와 스타디온 페예노르트를 번갈아 가며 사용한다. 다만 독일을 상대할 땐 무조건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로 불러들인다.[2] BVB 슈타디온 도르트문트, 푸스발 아레나 뮌헨, 올림피아슈타디온 베를린, 아레나 아우프 샬케, 함부르크 아레나, RB 아레나[3]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은 홈구장이 따로 정해져 있지 않고 국내에 있는 구장들을 돌아가며 홈경기를 치른다. 당장 카테고리 4에 해당하는 경기장만 6개[2] 가 있는 데다가 축구 강국 답게 거의 모든 구장의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따로 홈구장을 둘 필요가 없기 때문. 그래도 상징성 때문인지 DFB 포칼이나 자국에서 열리는 메이져 대회 결승은 수도 베를린에 위치한 헤르타 BSC의 홈구장인 올림피아 슈타디온에서 개최한다.[4] 캄 노우는 카탈루냐 시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 팀이 이 경기장을 사용하지 않는다. 남은 카테고리 4 경기장은 에스타디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에스타디오 메트로폴리타노, 에스타디오 라 카르투하 데 세비야, 에스타디오 산 마메스다.[5]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은 홈구장이 따로 정해져 있지 않고 국내에 있는 구장들을 돌아가며 홈경기를 치른다. 당장 카테고리 4에 해당하는 경기장만 4개가 있을 뿐만 아니라[4] 그 외의 나머지 구장들도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기 때문에 홈구장이 자주 바뀐다. 세비야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라 카르투하 데 세비야는 홈구단이 따로 존재하지 않아서 스페인 대표팀이 2012년까지 실제로 사용하기도 했으며, 이후로 사용하지 않고 있다가 2020년 11월 18일에 열린 독일과의 UEFA 네이션스리그 최종전에서 사용되었다. 경기 결과는 6:0 대승.[6] 스타디오 주세페 메아차, 스타디오 올림피코, 유벤투스 스타디움, 스타디오 올림피코 그란데 토리노[7]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은 홈구장이 따로 정해져 있지 않고 국내에 있는 구장들을 돌아가며 홈경기를 치른다. 당장 카테고리 4에 해당하는 경기장만 4개[6] 가 있기 때문. 그래도 상징성 때문인지 코파 이탈리아나 자국에서 열리는 메이져 대회 결승은 수도 로마에 위치한 AS 로마와 SS 라치오의 공동 홈구장인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개최한다.[8] 이스타디우 다 루스, 이스타디우 주제 알발라드, 이스타디우 두 드라강, 이스타디우 무니시팔 드 브라가, 이스타디우 D. 아폰수 엔히크스[9]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은 홈구장을 따로 두지 않고 국내의 여러 경기장들을 돌아가며 사용한다. 당장 카테고리 4에 해당하는 경기장만 5개[8] 가 있기 때문에 굳이 홈구장을 따로 둘 이유가 없다.[10]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은 따로 홈구장을 정해놓지 않고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와 스타디온 페예노르트를 번갈아 가며 사용한다. 다만 독일을 상대할 땐 무조건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로 불러들인다.[11] BVB 슈타디온 도르트문트, 푸스발 아레나 뮌헨, 올림피아슈타디온 베를린, 아레나 아우프 샬케, 함부르크 아레나, RB 아레나[12]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은 홈구장이 따로 정해져 있지 않고 국내에 있는 구장들을 돌아가며 홈경기를 치른다. 당장 카테고리 4에 해당하는 경기장만 6개[11] 가 있는 데다가 축구 강국 답게 거의 모든 구장의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따로 홈구장을 둘 필요가 없기 때문. 그래도 상징성 때문인지 DFB 포칼이나 자국에서 열리는 메이져 대회 결승은 수도 베를린에 위치한 헤르타 BSC의 홈구장인 올림피아 슈타디온에서 개최한다.[13] 원래는 같은 도시를 연고로 하는 1860 뮌헨과 같이 썼으나, 2017년부로 1860이 3부리그로 강등당하며 경기장 규격을 못 맞추게 되자 1860은 이전 홈구장인 그륀드발트 슈타디온으로 옮겼고, 알리안츠 아레나는 바이에른 홀로 쓰게 되었다.[14] 원래는 육상 트랙을 가진 종합운동장이었으나 러시아 월드컵을 대비하여 축구 전용구장으로 변경되었다.[15] 2018 월드컵때 대한민국이 독일을 꺾은 바로 그 경기장이다.[16] 캄 노우는 카탈루냐 시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 팀이 이 경기장을 사용하지 않는다. 남은 카테고리 4 경기장은 에스타디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에스타디오 메트로폴리타노, 에스타디오 라 카르투하 데 세비야, 에스타디오 산 마메스다.[17]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은 홈구장이 따로 정해져 있지 않고 국내에 있는 구장들을 돌아가며 홈경기를 치른다. 당장 카테고리 4에 해당하는 경기장만 4개가 있을 뿐만 아니라[16] 그 외의 나머지 구장들도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기 때문에 홈구장이 자주 바뀐다. 세비야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라 카르투하 데 세비야는 홈구단이 따로 존재하지 않아서 스페인 대표팀이 2012년까지 실제로 사용하기도 했으며, 이후로 사용하지 않고 있다가 2020년 11월 18일에 열린 독일과의 UEFA 네이션스리그 최종전에서 사용되었다. 경기 결과는 6:0 대승.[18] 완다 메트로폴리타노는 2017년에 재개장[19] 1996년, 2015년 보수[20] 스타디오 주세페 메아차, 스타디오 올림피코, 유벤투스 스타디움, 스타디오 올림피코 그란데 토리노[21]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은 홈구장이 따로 정해져 있지 않고 국내에 있는 구장들을 돌아가며 홈경기를 치른다. 당장 카테고리 4에 해당하는 경기장만 4개[20] 가 있기 때문. 그래도 상징성 때문인지 코파 이탈리아나 자국에서 열리는 메이져 대회 결승은 수도 로마에 위치한 AS 로마와 SS 라치오의 공동 홈구장인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개최한다.[22] 이스타디우 다 루스, 이스타디우 주제 알발라드, 이스타디우 두 드라강, 이스타디우 무니시팔 드 브라가, 이스타디우 D. 아폰수 엔히크스[23]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은 홈구장을 따로 두지 않고 국내의 여러 경기장들을 돌아가며 사용한다. 당장 카테고리 4에 해당하는 경기장만 5개[22] 가 있기 때문에 굳이 홈구장을 따로 둘 이유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