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화/메이커 별 선수 목록
국가 대표모델이나 사일로 대표모델의 경우는 강조 표시를 해주셔도 됩니다.
1. 선수 및 축구화 명단
1.1. '''FC 바이에른 뮌헨'''
-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 팬텀 베놈
- 요주아 키미히 - 팬텀 베놈
- 킹슬리 코망 - 머큐리얼 베이퍼
- 레온 고레츠카 - 머큐리얼 슈퍼플라이[3]
- 알폰소 데이비스 - 머큐리얼 베이퍼
- 제롬 보아텡 - [최근 팬텀 GT로 축구화를 변경했다.]
- 니클라스 쥘레 - 티엠포
- 마누엘 노이어 - 코파[4]
- 코랑탱 톨리소 - 팬텀 베놈
- 뤼카 에르난데스 - 티엠포
- 필리페 쿠티뉴 - 머큐리얼 베이퍼[5]
- 이반 페리시치 - 머큐리얼 베이퍼
- 얀 피에테 아르프 - 머큐리얼 슈퍼플라이
- 조슈아 지르크지 - 머큐리얼 베이퍼
- 리로이 사네 - 머큐리얼 베이퍼
- 탕기 쿠아시 - 팬텀 베놈
1.2. '''FC 바르셀로나'''
- 프렝키 데 용 - 머큐리얼 베이퍼
- 세르지 로베르토 - 팬텀 GT
- 무사 와귀에 - 머큐리얼 슈퍼플라이
- 안수 파티 - 머큐리얼 슈퍼플라이
- 주니오르 피르포 - 머큐리얼 슈퍼플라이
- 마르틴 브레이스웨이트 - 머큐리얼 슈퍼플라이
- 리오넬 메시 - 네메시스
- 조르디 알바 - 코파 [X Ghosted 출시 이후에는 X Ghosted.1을 신는중]
- 이반 라키티치 - 프레데터
- 사무엘 움티티 - 퓨처 넷핏
- 마르크안드레 테어슈테겐 - 프레데터
- 앙투안 그리즈만 - 퓨처 넷핏[푸마 울트라 출시 이후 울트라를 신는중]
1.3. '''맨체스터 시티 FC'''
- 케빈 데 브라이너 - 팬텀 GT[6]
- 카일 워커 - [푸마 울트라 출시 이후 푸마 울트라를 신는다.]
- 필 포든 - 팬텀 베놈, 팬텀 GT
- 라힘 스털링 - 팬텀 베놈 [최근 경기에서 다음 세대 뉴발란스 퓨론을 신은 모습이 포착되었다. HOXY...?]
- 리야드 마레즈 - 머큐리얼 슈퍼플라이
- 페르난지뉴 - 푸마 울트라
- 에데르송 - 프레데터
- 니콜라스 오타멘디 - 팬텀 비전
- 존 스톤스 - 팬텀 GT
- 엘리아킴 망갈라 - 팬텀 비전
- 로드리 - 팬텀 GT
- 주앙 칸셀루 - 머큐리얼 베이퍼
- 세르히오 아궤로 - 푸마 울트라
- 일카이 귄도안 - 프레데터
- 올렉산드르 진첸코 - 푸마 울트라
- 뱅자맹 멘디 - X
1.4. '''레알 마드리드 CF'''
- 루카 모드리치 - 머큐리얼 베이퍼
- 비니시우스 주니어 - 머큐리얼 베이퍼
- 카세미루 - 팬텀GT
- 마르코 아센시오 - 머큐리얼 베이퍼
- 다니 세바요스 - 팬텀 비전
- 다니엘 카르바할 - 팬텀 비전
- 세르히오 라모스 - 티엠포
- 헤수스 바예호 - 티엠포
- 마리아노 디아즈 - 머큐리얼 슈퍼플라이
- 페데리코 발베르데 - 머큐리얼 슈퍼플라이
- 마르코스 요렌테 - 티엠포
- 티보 쿠르투아 - 팬텀 베놈
- 브라힘 디아즈 - 머큐리얼 베이퍼
- 에덴 아자르 - 머큐리얼 베이퍼
- 라파엘 바란 - 티엠포[훈련에서는 계속 푸마 울트라 블랙아웃을 신고 나온다]
- 호드리구 고이스 - 머큐리얼 슈퍼플라이
- 카림 벤제마 - 아디다스 엑스
- 가레스 베일 - 아디다스 엑스
1.5.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 프레드 - 머큐리얼 슈퍼플라이
- 마커스 래시포드 - 머큐리얼 베이퍼
- 디오구 달로트 - 머큐리얼 슈퍼플라이
- 크리스 스몰링 - 티엠포
- 앙토니 마르시알 - 머큐리얼 베이퍼
- 빅토르 린델뢰프 - 팬텀 베놈
- 안드레아스 페레이라 - 팬텀 베놈
- 마르코스 로호 - 팬텀 베놈
- 해리 맥과이어 - 푸마 원
1.6. '''첼시 FC'''
- 로스 바클리 - 팬텀 베놈
- 조르지뉴 - 티엠포
- 안토니오 뤼디거 - 티엠포
- 마르코스 알론소 - 팬텀 베놈
- 페드로 - 머큐리얼 베이퍼
- 윌리 카바예로 - 티엠포
- 마테오 코바치치 - 머큐리얼 베이퍼
- 윌리안 - 머큐리얼 베이퍼
- 크리스티안 풀리시치 - 머큐리얼 베이퍼
- 리스 제임스 - 머큐리얼 베이퍼
- 메이슨 마운트 - 팬텀 비전
- 태미 에이브러햄 - 머큐리얼 베이퍼
- 은골로 캉테 - X
-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 - 코파
- 피카요 토모리 - 코파
- 에메르송 - 네메시스
- 미키 바추아이 - X
- 올리비에 지루 - 푸마 원
- 루벤 로프터스-치크 - X
- 캘럼 허드슨오도이 - X
- 빌리 길모어 - 프레데터
- 제이미 커밍 - 티엠포
-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 - X
- 하킴 지예흐 - 머큐리얼 베이퍼
- 커트 주마 - 팬텀 베놈
- 케파 아리사발라가 - 프레데터
- 티모 베르너 - X
1.7. '''유벤투스 FC'''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머큐리얼 슈퍼플라이[7]
- 보이치에흐 슈체스니 - 팬텀 비전
- 사미 케디라 - 팬텀 비전
- 더글라스 코스타 - 머큐리얼 슈퍼플라이
- 알렉스 산드루 - 머큐리얼 베이퍼
- 블레즈 마투이디 - 팬텀 비전
- 레오나르도 보누치 - 팬텀 베놈
- 카를로 핀솔리오 - 머큐리얼 베이퍼
- 다니엘레 루가니 - 팬텀 베놈
- 페데리코 베르나르데스키 - 팬텀 비전
- 파울로 디발라 - 코파
- 아론 램지 - 네메시스
- 마테이스 더리흐트 - X
- 후안 콰드라도 - 코파
- 로드리고 벤탄쿠르 - 프레데터
- 조르조 키엘리니 - 푸마 원
- 곤살로 이과인 - 팬텀 베놈
- 아드리앙 라비오 - 코파
- 마티아 데 실리오 - 프레데터
- 잔루이지 부폰 - 푸마 원
1.8. '''토트넘 홋스퍼 FC'''
- 해리 케인 - 팬텀 GT
- 위고 요리스 - 티엠포
- 대니 로즈 - 팬텀 비전
- 토비 알데르베이럴트 - 팬텀 비전
- 얀 베르통언 - 티엠포
- 다빈손 산체스 - 티엠포
- 손흥민 - X
- 에릭 다이어 - 팬텀 베놈
- 무사 시소코 - X
- 해리 윙크스 - 프레데터
- 지오바니 로셀소 - 프레데터
- 루카스 모우라 - X
- 벤 데이비스 - X
- 세르주 오리에 - 머큐리얼 베이퍼
- 스티븐 베르바인 - 네메시스
- 탕귀 은돔벨레 - X
- 에릭 라멜라 - 코파
- 델리 알리 - 프레데터
- 라이언 세세뇽 - 팬텀 비전
1.9. '''아스날 FC'''
- 루카스 토레이라 - 네메시스
-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 머큐리얼 슈퍼플라이
- 메수트 외질 - 프레데터
- 니콜라스 페페 - 퓨처
- 다비드 루이스 - 코파, 프레데터
- 그라니트 자카 - 마그네티코
- 베른트 레노 - 푸마 원
- 엑토르 베예린 - 머큐리얼 베이퍼
- 키어런 티어니 - X
- 소크라티스 파파스타토풀로스 - 프레데터
- 다니 세바요스 - 팬텀 비전
- 알렉상드르 라카제트 - 팬텀 베놈
- 에인슬리 메이틀랜드나일스 - 코파
- 롭 홀딩 - 머큐리얼 슈퍼플라이
- 슈코드란 무스타피 - 팬텀 비전
1.10. '''BV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 제이든 산초 - 머큐리얼 슈퍼플라이
- 마리우스 볼프 - 머큐리얼 슈퍼플라이
- 마리오 괴체 - 팬텀 베놈
- 마누엘 아칸지 - 팬텀 비전
- 로만 뷔르키 - 팬텀 비전
- 율리안 브란트 - 머큐리얼 베이퍼
1.11. '''파리 생제르맹 FC'''
- 킬리안 음바페 - 머큐리얼 슈퍼플라이[8]
- 네이마르 - 킹 시리즈[9][10]
- 케일러 나바스 - 프레데터
- 마르코 베라티 - 팬텀 비전
- 에딘손 카바니 - 팬텀 베놈
- 치아구 시우바 - 티엠포 레전드
- 앙헬 디마리아 - X
- 마우로 이카르디 - 팬텀 베놈
- 마르키뉴스 - 팬텀 비전
- 프레스넬 킴펨베 - 네메시스
- 레안드로 파레데스 - 팬텀 베놈
- 안드레 에레라 - X
- 후안 베르나트 - X
1.12. '''AFC 아약스'''
- 하킴 지예흐 - 머큐리얼 슈퍼플라이
- 다비드 네레스 - 머큐리얼 슈퍼플라이
- 니콜라스 탈리아피코 - 팬텀 비전
- 두샨 타디치 - 티엠포 레전드
1.13. '''클루브 아틀레티코 데 마드리드'''
- 사울 니게스 - 나이키 머큐리얼 베이퍼
- 코케-아디다스 프레데터
- 주앙 펠릭스 - 아디다스 코파
- 디에고 코스타-아디다스 X
- 이반 샤포니치-아디다스 X
- 야닉 카라스코-머큐리얼 베이퍼
- 앙헬 코레아-아디다스 X
- 토마 르마-아디다스 네메시스
- 마르코스 요렌테-나이키 티엠포
- 엑토르 에레라-나이키 팬텀 비전
- 호세 히메네스-나이키 머큐리얼 베이퍼
- 비톨로-아디다스 X
- 키어런 트리피어-아디다스 네메시스
- 스테판 사비치-푸마 퓨처
- 펠리페 몬테이루-아디다스 코파
- 헤낭 로디-나이키 머큐리얼 베이퍼
- 시메 브르살리코-나이키 머큐리얼 베이퍼
- 산티아고 아리아스-아디다스 네메시스
- 마리오 에르모소-아디다스 프레데터
- 얀 오블락-푸마 퓨처
1.14. '''리버풀 FC'''
- 버질 반 다이크 - 티엠포 레전드
- 조 고메즈 - 티엠포 레전드
- 알리송 베케르 - 티엠포 레전드
- 조던 헨더슨 - 티엠포 레전드
- 제르단 샤키리 - 머큐리얼 슈퍼플라이
- 앤드루 로버트슨 - 팬텀 베놈
- 제임스 밀너 - 팬텀 베놈
- 디보크 오리기 - 머큐리얼 슈퍼플라이
- 알렉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 - 팬텀 베놈
- 모하메드 살라 - X
- 파비뉴 - 프레데터
- 조르지뇨 베이날둠 - X
- 나비 케이타 - X
- 호베르투 피르미누 - 네메시스
- 사디오 마네 - 퓨론]
-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 마그네티코
- 티아고 알칸타라 - 팬텀 베놈
2. 나이키
- 하피냐 알칸타라 - 머큐리얼 베이퍼 [하피냐는 나이키를 신은적이 없다...그의 형 티아고는 나이키를 신는다]
- 조던 픽포드 - 머큐리얼 베이퍼
- 벤 포스터 - 팬텀 베놈
- 라이언 바벨 - 머큐리얼 슈퍼플라이
- 칼럼 체임버스 - 팬텀 베놈
- 카이 하베르츠 - 팬텀 비전
- 기성용 - 처음 나이키 축구화는 토탈 90이었다. 그러나 수비형 미드필더의 숙명인지 CTR360으로 갈아탔다. 2013-14 시즌을 기점으로 티엠포 시리즈를 신기 시작했다. 2015-16 시즌 현재는 마지스타 오퍼스를 착용중. 그리고 마지스타의 한국 모델이다.
- 디디에 드록바 - 까다롭기로 소문난 드록신이다. 베이퍼4 이후부터는 그냥 자기 원하는데로 구성해서 만들어준걸 신는다. 또한 그는 소문난 베이퍼 덕후이기도 하다.
- 박지성 - 2002년까지는 아디다스 프레데터 매니아를 신었다. 2002년 이후 나이키와 계약하여 초창기에는 가볍고 오래 뛸 수 있는 베이퍼를 신었지만 2006년 독일 월드컵 직전에 티엠포 레전드 시리즈를 신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 CTR 360 시리즈의 대표 모델이었다가 CTR이 단종된 지금, 마지스타의 모델이다.
- 웨인 루니 - 토탈 90 시리즈의 전속 모델. 신제품이 나올 때마다 본인 의사와는 상관 없이 갈아타는 모습을 보인다. 토탈 90이 단종된 이후에는 하이퍼베놈을 신고 있다.
- 이영표 - 2002년부터 토탈 90 시리즈를 계속 신고 있다가 레전드로 갈아탔다. 그후 방송에서는 하이퍼베놈을 신는다.
- 이동국 - 머큐리얼 베이퍼 시리즈를 신었으나 부상 이후로 마에스트리 시리즈를 신다가, CTR360이 단종된 후로는 마지스타를 신고 있다. 지금은 팬텀베놈을 착용하고 있다
- 이청용 - 머큐리얼 베이퍼 시리즈를 신는다.
- 호나우지뉴 - 아디다스의 베컴 라인처럼 레전드를 베이스로 호나우지뉴 라인을 만들었으나 망했어요. 게다가 하필 라인업 이름이 10R...빠르게 읽어보자. 사람들한테는 터치감과 인솔만 기억되는 제품. 티엠포 지뉴 라인이 망한 이유는 빈약한 내구성 때문이라고 한다.
- 호나우두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이전 머큐리얼 전속 모델. (혓바닥에 R9가 있다면 이분이 신었다고 보면된다.) 나이가 들어 자선경기에나 뛰는 지금은 발이 편한 레전드를 신는다.
- 안드레아 피를로 - 티엠포 레전드를 신는다.
- 안드레이 아르샤빈 - 머큐리얼 베이퍼를 신는다.
- 베슬리 스네이더르 - 하이퍼베놈을 신는다.
- 이천수 - 국내 복귀 후에는 머큐리얼 시리즈를 신는다. 현재는 슈퍼플라이 착용중.
- 이정협 - 초반에는 나이키 머큐리얼 베이퍼를 신었으나
* 야누자이 - 나이키 머큐리얼 베이퍼를 신었으나 퓨론시리즈로 교체했다. 무슨이유에서 인지는 모르지만 2015년 미국 투어에서는 베이퍼블랙아웃을 신었다. 그렇게 한동안 엑스 시리즈 블랙아웃버전을 신더니, 결국 머큐리얼엑스로 바꿨다.
- 페드로 로드리게스 - 머큐리얼 시리즈를 신는다. 최근엔 하이퍼베놈 2로 변경했다.
- 지동원 - 16 년까진 머큐리얼 베이퍼를 신었다가 17년 2월 하이퍼베놈3가 출시되어 황희찬과 함께 대표모델로 선정되었다.
- 미로슬라프 클로제 - 나이키를 주로 신고있다, 젊었을 때는 프레데터시리즈를 많이 신었지만[11] , 지금은 하이퍼베놈을 신는다.
- 조 하트 - 맨시티의 킷이 엄브로였던 시절에 잉글랜드인 답게 엄브로를 신었으나 현재는 마지스타를 신고 나온다. 15-16 시즌부터는 하이퍼베놈 2를 신는다.
- 팀 하워드 - 나이키 광고에도 나왔다.
- 라자 나잉골란 - 하이퍼베놈을 신고있다.
- 프란체스코 토티 - 디아도라와 나이키를 번갈아 신다가 2010년도 이후에는 나이키로 고정. 말년에는 티엠포 레전드를 신었다.
- 피터 크라우치
- 홍정호 - 아디퓨어 11프로의 한국 모델이었지만. 15-16시즌부터 에이스 시리즈를 잠깐신었다가 곧장 티엠포로 교체했다.
- 앤디 캐롤 - 엄브로를 신다가 나이키에서 샤인 스루 에디션이 나오자마자 하이퍼베놈으로 갈아탔다.
- 파블로 사발레타 - 티엠포
- 제임스 밀너 - 마지스타 오퍼스
- 마리오 고메즈 - 하이퍼베놈
- 카를로스 테베즈 - 공격수로서는 드물게 티엠포를 착용하고 있다.
- 존 테리 - 2014/15 시즌부터 마지스타를 신고있다. 예전에는 엄브로의 대표모델이었다.
- 치차리토 - 사실 티엠포 레전드를 애용하고 있었으나 최근 머큐리얼 슈퍼플라이로 갈아탔다.
- 제르비뉴
- 스테판 엘 샤라위 - 흑역사였던 GS라인의 사용자였다가 지금은 그냥 머큐리얼로 갈아탔다.
- 니클라스 벤트너 - 머큐리얼 슈퍼플라이 시리즈를 신는다.
- 하비에르 파스토레 - 머큐리얼 슈퍼플라이를 신고있다.
- 뎀바 바 - 첼시때는 아디제로를 신다가 터키 거쳐 중국으로 간 지금은 머큐리얼을 신고 있다.
- 클라스 얀 훈텔라르 - 토탈90의 애용자였고 지금은 하이퍼베놈 착용중. 네덜란드 대표모델.
- 나가토모 유토 - 머큐리얼 착용중.
- 윤일록 - 머큐리얼 착용중
- 조던 헨더슨 - 마지스타를 착용 중이었으나 현재는 티엠포 레전드
- 메흐디 베나티아 - 마지스타 오브라
- 그라지아노 펠레 - 머큐리얼
- 히카르두 콰레스마 - 젊은시절엔 아디다스 그 중에서 아디제로를 많이 싢었는데 2015년 현재는 머큐리얼 베이퍼를 신고있다.
- 마렉 함식 - 머큐리얼
- 베른트 레노 - 마지스타 오푸스
- 마르크 바르트라 - 티엠포 레전드
-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 - 마지스타 오브라
- 파비오 콸리아렐라
- 김승대 - 미즈노와 나이키를 번갈아 신다가 현재는 머큐리얼 베이퍼를 신고 있다.
- 아스미르 베고비치 - 티엠포
- 바카리 사냐 - 오랫동안 푸마 에보 시리즈를 신었으나 맨시티에 오고나서 부터 머큐리얼로 갈아탔다. 15-16 시즌부턴 하이퍼베놈 2 착용중
- 네마냐 비디치 - 오랫동안 푸마 파워캣, 에보파워 시리즈를 애용해 왔으나 인테르 이적 후 티엠포로 갈아탔다.
- 스테판 요베티치 - 티엠포 레전드
- 알렉산다르 콜라로프 - 베이퍼 10 핑크색만 고집한다. 해당 색상이 출시된지 1년이 가까워가지만 계속해서 착용중.
- 프랑시스 코클랭 - 티엠포 레전드
- 윌리 카바예로 - 마지스타 오퍼스 착용중. 특이한건 오퍼스2가 나온지 한참됐는데도 오퍼스1을 신는다는 것.
- 가엘 클리시 - 티엠포 레전드
-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 말뫼랑 아약스 초창기에는 나이키를 신지 않았고 푸마를 신어왔지만, 그 이후에는 하이퍼베놈으로 갈아탔다. 잠깐 아디제로 블랙아웃을 신었던 때도 있었지만, 다시 돌아갔을때는 하이퍼베놈이 아닌 베이퍼엑스의 블랙아웃을 신더니, 베이퍼엑스로 정착했다. 맨유 이적 후에 경기가 잘 안 풀리자 아디다스 엑스를 착용하기 시작했다--그 후 한동안 엑스 시리즈를 신다가 시즌 막판 머큐리얼로 돌아왔다.
- 라다멜 팔카오 - 푸마 에보 시리즈를 신다가 17/18시즌부터는 머큐리얼 베이퍼를 신는다.
- 벤 포스터 - 하이퍼베놈
- 말콤 - 팬텀 베놈
3. 아디다스
- 리오넬 메시 - 네메시스[12]
- 이반 라키티치 - 프레데터
- 마르크-안드레 테어 슈테겐 - 프레데터
- 조르디 알바 - 코파
- 코케 - 프레데터
- 디에고 코스타 - X
- 토머스 파티 - 네메시스
- 알바로 모라타 - 프레데터
- 산티아고 아리아스 - 네메시스
- 주앙 펠릭스 - 코파
- 토마스 뮐러 - X
- 하메스 로드리게스 - X
- 마츠 훔멜스 - 코파
- 하비 마르티네즈 - 코파
- 다비드 알라바 - 네메시스
- 헤나투 산체스 - 프레데터
- 마누엘 노이어 - 프레데터
- 스벤 울라이히 - 프레데터
- 벵자맹 파바르 - X
- 가레스 베일 - X
- 카림 벤제마 - X
- 이스코 - 네메시스
- 토니 크로스 - 아디퓨어 11Pro2
- 알바로 오드리오솔라 - 프레데터
- 마르셀루 비에이라 - X
- 루카스 바스케스 - 네메시스
- 나초 페르난데스 - 프레데터
- 세르히오 레길론 - X
- 케일러 나바스 - 프레데터
- 미랄렘 피아니치 - 프레데터
- 모이스 켄 - 네메시스
- 로드리고 벤탄쿠르 - 프레데터
- 마티아 데 실리오 - 프레데터
- 크르지초프 피아텍 - X
- 프랑크 케시에 - 프레데터
- 티모 베르너 - X
- 루카 요비치 - X
- 은골로 캉테 - X
- 이메르송 - 네메시스
- 모하메드 살라 - X
- 다비드 루이스 - 코파
- 지네딘 지단 - 어릴적에 아버지가 항만노동자로 고생하며 번 돈을 모아 아디다스 축구화를 사줄 때 그 감격을 절대로 잊지 못한다고 아디다스만 고집하였다. 그래서인지 아디다스 명예이사이자 죽을때까지 아디다스가 꾸준히 축구화를 무상 제공한다고. 지금도 프레데터 후속 모델에 어드바이스 주심이었으나...레알 마드리드의 코치를 하면서 꾸준히 나이트로 차지를 신고있다. 프레데터의 구형 모델이 나올 때 본인의 이름(ZZ)이나 베컴의 이름(DB)이 붙는다.
- 데이비드 베컴 - 아디다스에서는 나이키의 에어조던처럼 DB 라인을 따로 만들어 제품을 출시했었다. 나이키의 호나유지뉴 라인과는 달리 제대로 성공했다. 호주성님들이 고소해서 캥거루가죽 못 신는것[13] 으로 유명하다.(DB라인은 맨처음 펄스를 제외하고는 모든제품이 인조가죽이다.)
- 리오넬 메시 - 나이키-베이퍼에 호날두가 있다면 아디다스-아디제로에는 메시가 있다. 2013년 부터는 아예 투페이스 버전의 아디제로 메시 라인이 출시되었다. 자기자신도 그것을 신는 중. 여담으로 2015년 6월~7월 즈음에 아디제로 F50이 단종되는데, 메시버전의 아디제로는 그대로 이어 갈 것이라고 한다!!!. Pibe De Barr10 아디제로 메시 라인에서 완전히 개편된 아디제로 16.1메시를 신다가.[14] 판매량 부진으로 인해 메시 시리즈가 단종되고 현재는 후속 사일로인 네메시스를 신고 뛴다.[15]
- 메수트 외질 - 독일 귀화 전 부터 머큐리얼 베이퍼를 신었었고 나이키의 독일 모델이었지만, 계약도 안 끝났는데 아디다스의 프레데터 LZ를 신고 몇 경기를 뛰었다. 당연히 고소미를 먹었다. 2013-14시즌을 기점으로 그의 축구화는 프레데터 시리즈로 확정되었고 대표모델도 했다가 이번에는 새로나온 에이스시리즈의 모델로 나왔다.
- 이승우- 초기에는 아디제로와 번갈아가며 신었지만, 현재 하이퍼베놈 사용중. 우리나라의 하이퍼베놈2의 대표모델로 나서기도했었지만 2016년11월부터 스폰서를 아디다스로 옮겼다. 초기에는 X시리즈였으나 이후에는 NEMEZIZ시리즈로 갈아탔다.
- 정성룡 - 프레데터시리즈를 신는다. 원래 나이키를 신고있었지만, 2011년도 후반부터 프레데터로 바꾼 듯 하다. 그런데 2015년 미얀마전 대비 훈련때 티엠포 레전드를 신은것이 포착되었다! 하지만 그 이후 서울과의 K리그 경기에서 부터는 쭉 에이스 시리즈를 신고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 김승규 - 마지스타를 오래 전부터 신고나왔는데, 2015년 우즈벡과의 평가전을 위해 파주NFC에 입성했을때, 슈퍼스타를 신고나왔다.[16] 어느새 나이트로차지로 갈아타더니, 이번에 나온 평가전대비 전지훈련 연습사진에서는 새로나온 에이스 시리즈를 신고있었다. 골키퍼글러브는 올스포츠와 프레데터 존프로를 쓰고있었다. 그 이후부터는 쭉 에이스 존프로를 끼고있다. 여담으로 이병규랑 연습하기도. 프레데터를 신다가 X 18.1 모델로 갈아탔다.
- 차범근 - 오랫동안 독일에서 살아서 그런지 한국의 대표적인 아디다스빠.
- 차두리 - 아빠 따라 아디다스빠. 과거에는 코파 문디알의 신봉자(...) 였고 아디제로도 신었지만 수비수의 숙명 때문인지 주로 나이트로차지를 신었다가 나이트로차지 단종이후에는 엑스시리즈를 신고있다.
- 오스카 - 프레데터시리즈를 신었다가 에이스 시리즈의 모델들 중 한 명으로 나왔다..
- 모따 - 코파 문디알만 신는걸로 유명하다.
- 디에고 코스타 - 아디제로 F50을 신는다.
- 다비드 비야 -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제일 많은 득점을 올린 축구화!"라며 아디다스가 F50을 홍보할 때등장했었다.
- 토니 크로스 - 11프로를 신고있는데 하늘색을 좋아해서인지, 11프로가 나올때마다 신규11프로를 신지않고, 하늘색을 뒷꿈치에 입힌 자신만의 11프로를 신고있다. 이건 브라질월드컵때도 마찬가지. 사실 그는 어렸을 때 부터 흰색 축구화만 좋아했다. 그의 흰색 축구화일대기를 참고.
- 아르옌 로벤 - 반 페르시와 같이 네덜란드 모델이며, 아디제로 F50을 신었다가 엑스 시리즈로 바꿨다..
- 다비드 실바 - 예전에는 프레데터를 신었지만, 지금은 아디제로를 신는다.
- 로빈 반 페르시 - 아디파워 프레데터를 신었는데, 사실 LZ 모델을 몇 번 신어보고는 버렸다. 이후로도 프레데터에는 관심도 보이지 않는 행보를 보이다가 2015년 초까지아디파워 프레데터의 블랙아웃 아웃솔과 아디제로의 어퍼를 융합시킨 RVP 에디션 아디제로를 신었다. 단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브라질월드컵 한정으로 아디제로 삼바팩을 신고나왔다. 그 이후 아디다스랑 협상이 공식적으로 체결이 되었는지, 페체르네바로 이적후, 그리고 국대에서도 엑스시리즈를 신고있는게 보였다.
- 밀레 예디낙 - 프레데터시리즈를 신었다가 에이스로 바꿨다.
- 치로 임모빌레 - 아디제로를 신고있었다가 엑스 시리즈로 바꿨다.
- 차비 에르난데스 - 프레데터 시리즈를 신는다. 14-15시즌 마지막 경기에서는 자신만의 한정판 프레데터가 나왔다. 15-16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는 에이스시리즈를 신고있는 것이 보였다. 그 이후 알사드에서는 자신만의 프레데터를 신고있다.
- 스티븐 제라드 - 아디다스 프레데터 시리즈의 대표 모델이다. 믿기 힘들겠지만 데뷔 첫 시즌에는 나이키 티엠포를 신고있었고, 그 다음시즌부터 아디다스 프레데터로 정착을 했다. 13-14에는 잠깐 나이트로차지도 신었지만 브라질 월드컵 이후 다시 프레데터시리즈로 돌아왔다. 차비처럼 14-15시즌 마지막 홈경기에서는 자신만의 한정판이 나왔다. 미국진출이후에는 에이스시리즈를 신고있는것이 보였다.
- 시오 월콧 - 데뷔 때부터 신어온 머큐리얼에서 아디제로로 갈아탔다. 그 이후 엑스시리즈를 신고있다.
- 달레이 블린트 - 프레데터시리즈를 신었다가 에이스천연가죽 시리즈로 바꿨다.
- 필리페 루이스 - 왼쪽풀백으로 속도를 자주 내야하다보니, 엑스시리즈를 신고있다.
- 프랭크 램파드 - 아디퓨어 램파드라인이 나올뻔 했다. 그 이후 에이스 천연가죽버전으로 교체했다.
- 앙헬 디 마리아 - 프레데터시리즈를 신고있고, 메시와 더불어 아르헨티나의 대표모델 중 한 명. 예상과 달리 엑스 시리즈로 갈아탔다.[17]
- 다비드 알라바- 아디제로를 신다가 X시리즈로 갈아탔다.
- 페르난도 토레스 - 한 때는 토탈 90시리즈의 대표 주자였고 프레데터를 썼지만, 2015년 2월정도부터 아디제로를 신고나온다. 그 후에 에이스시리즈로 교체했다.
- 마츠 후멜스 - 나이트로차지를 신기도 했지만 브라질 월드컵 부터는 프레데터 인스팅트를 신는다. 그 후 에이스로 교체.
- 사비 알론소 - 아디퓨어를 신었으나 프레데터 LZ 런칭 이후 갈아탔다. 에이스 시리즈가 나오자마자 또 그쪽으로 바꿨다.[18]
- 살바토레 시리구 - 프레데터를 신었다가 에이스시리즈로 교체했다.
- 손흥민 - 아디제로 F50의 한국 모델이다. 엑스시리즈와 에이스 시리즈가 7월 1일에 출시예정으로 15-16시즌에 엑스 시리즈를 신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았다. 그리고 실제로 평가전대비 연습훈련사진에서 엑스 시리즈를 신고있는게 포착되었고 실전에서도 신고나왔다. 러시아 월드컵 기간부터 아디다스 글로벌과 한국 선수 최초로 계약을 체결하고 그 이후로 X 18+를 신고있으며, 2019년 5월부터는 X 19+를 신고있다. 2019년 공개된 아디다스 풋볼의 오피셜 광고에서 무려리오넬 메시, 호베르투 피르미누, 모하메드 살라, 폴 포그바, 다비드 데 헤아 등 아디다스 풋볼의 최정상 급 선수들만 찍는 광고에 출연하는 등 최고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 구자철 - 프레데터의 한국 모델이다. 프레데터 단종이후에는 에이스 시리즈로 바꿨다. 프레데터가 재출시된 이후로 프레데터 19+를 신고있다.
- 이강인 - 발렌시아 입단이후 네메시스 18.1을 신고있다. 2019년 4월말부터 네메시스 19+를 신고있다.
- 백승호 - 코파 시리즈의 모델이며 코파 19.1을 신고있다.
- 이케르 카시야스 - 골키퍼 장갑, 축구화 모두 프레데터시리즈를 신었다가 에이스 시리즈로 갈아탔다. 심지어 골키퍼 장갑까지도 그 쪽으로 바꿀예정이다.
- 하비 마르티네즈 - 나이트로차지를 신었다가 에이스 시리즈로 바꿨다.
- 가레스 베일 - 웨일즈의 대표모델이다. 축구화는 엑스시리즈.
- 다비드 데 헤아 - 에보스피드를 신었다가 2015년 6월에 있었던 평가전부터 에이스 시리즈를 신고있는게 보였다. 골키퍼 장갑은 노이어와 카시야스처럼 에이스존 프로로 바꿨다. 예전엔 나이키 티엠포레전드와 머큐리얼 베이퍼그립을 썼다.
- 하메스 로드리게스 - 월드컵을 통해 자신의 존재를 과감하게 알리는데 성공했고, 골든 슈 까지 받으면서 아디다스로부터 그 기념으로 골든아디제로F50을 받기까지했다.삐까번쩍하다. 14-15시즌 중후반에 프라임니트 2.0을 잠깐 신었다가 에이스 시리즈로 갈아탔다. 특이하게도 커스텀과정을 거친 에이스 시리즈를 신고있는데 갑피는 그대로이지만, 이 스터드는 16년 초반에 나올 에이스16버전의 스터드이다.
- 후안 마타 - 프레데터시리즈를 즐겨 신었지만, 2015년 2월쯤 부터 아디제로를 신고있다. 그 이후 엑스시리즈로 갈아탔다.
- 후안 콰드라도 - 나이트로차지를 신는다. 그 이후 엑스 시리즈의 천연가죽 버전으로 바꿨다.그런데이번 15/16 시즌 챔스 조별리그에서 앞쪽은 천연가죽,뒤쪽은 테크핏이 있는 인조가죽으로 되있는 특이한 엑스를 신었다.
- 율리안 드락슬러 - 프레데터시리즈를 신었다가 에이스 시리즈로 갈아탔다.
- 가가와 신지 - 아디제로시리즈를 신었다가 손흥민처럼 엑스 시리즈로 바꿨다.
- 장결희 - 아디제로를 주로신고있다.
- 알베르토 모레노 - 아디제로를 신는다.
- 마르셀루 비에이라 - 알베스처럼 스피드를 앞세워서그런지 아디제로를 신었다.[19] 그 이후 엑스 시리즈로 교체했다.
- 카를로스 바카 - 아디제로를 많이 신는다. 예전에는 나이트로차지를 신기도했다.
- 안드레 쉬를레 - 아디제로를 신었다가 엑스 시리즈로 바꿨다.
- 일카이 귄도간 - 데뷔 초 부터 아디제로를 신었지만, 2011년 쯤을 해서 머큐리얼로 갈아탔다. 하지만 2015년 2월 중후반에 다시 아디제로로 돌아왔다. 나이키와의 계약만료로 변경한듯.
- 나니 - 프레데터를 신었다가 엑스시리즈를 신는다
-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 본래 아디퓨어 시리즈의 간판 모델이었으나 아디제로 III이 출시되기 무섭게 갈아타는 모습을 보여줬다. 최근에는 하메스처럼 커스텀 과정을 거친 엑스시리즈를 신고있는게 포착되었다.[20]
- 슈테판 키슬링 - 한때, 특이하게도 수비수들이 많이들 신고있는 나이트로차지를 신었지만 그 이후 에이스시리즈로 갈아탔다가 엑스시리즈로 바꿨다.
- 하칸 찰하노을루 - 엑스시리즈의 프라임니트버전을 신고있다. 한때 아디제로 99그램이 나왔을 때에는 그것을 신기도 했다.
- 리키 램버트 - 매지스타 오퍼스를 신었다가 에이스 시리즈로 교체했다.
- 다니엘레 데 로시 - 웬만한 아디다스 축구화는 거의 다 신었고, 수비형 미드필더여서 나이트로차지를 많이 신었지만 14-15 시즌에는 11프로로 갈아탔다. 그 후 에이스 천연가죽 버전으로 교체.
- 게리 케이힐 - 프레데터 LZ를 신었다가 나중에 11프로로 교체했다.
- 알바로 모라타 - 엑스 시리즈를 신고있다.
- 우카시 파비안스키 - 아디제로를 신었다가 에이스 시리즈로 갈아탔다.
- 폴 포그바 - 주로 마지스타시리즈를 신었지만, 드물게나마, 연습 때[21] 또는 경기중[22] 에 아디다스를 신고 나오는 경우가 있다. 2015년 12월 경기에서는 아디다스의 에이스시리즈[23] 블랙아웃을 신고있다가, 공식적으로 아디다스로 옮김과 동시에 자신의 시그니처 부츠까지 나왔다!.그리고 현재는 프레데터의 얼굴모델이다.
- 조지 알티도어 - 아디제로F50을 신고있고, 미국 대표모델이다.
- 델레 알리 - 에이스 퓨어컨트롤을 신고 어마어마한 활약들을 하고있다. 이후 프레데터로 갈아탔다.
- 에딘 제코 - 아디제로F50을 신었다가 엑스 시리즈로 갈아탔다. 그 이후 불편했는지 에이스 프라임니트시리즈를 신고있는게 보였다.
- 페르난도 요렌테 - 프레데터 시리즈를 신었다가 엑스 시리즈로 갈아탔다.
- 필립 람 - 아디퓨어 11프로의 대표모델이다. 그 이후 나오게 된 에이스 시리즈의 천연가죽 버전으로 바꿨다.
- 카림 벤제마 - 아디제로F50의 새로운 모델로 떠오르고 있다. 그 후 엑스 시리즈로 바꿨다.
- 코케 - 나이트로차지시리즈를 신고 있었다가 에이스 시리즈로 교체했다.
- 토마스 뮐러 - 아디제로를 신었다가 엑스 시리즈로 갈아탔다.
- 마누엘 노이어 - 나이트로차지시리즈를 썼지만, 아디다스의 라인 개혁에 따라 에이스 시리즈로 교체했다. 골키퍼 글러브도 카시야스처럼 바꿀예정. 현재는 프레데터를 신고있다.
- 마티아 데 실리오 - 11프로를 착용하고 있었다가 에이스 천연가죽 버전으로 교체했다.
- 에세키엘 라베시 - 아디제로6를 착용중.
- 이반 라키티치 - 프레데터 시리즈를 즐겨신었다가 에이스 시리즈로 갈아탔다.
- 안데르 에레라 - 프레데터 시리즈에서 에이스 시리즈로 교체했다.
- 우치다 아쓰토 - 11프로를 신고있었다가 에이스의 천연가죽 버전으로 바꿨다.
- 이범영- 런던올림픽, 브라질월드컵 직전까지만해도 에보파워를 신고있었지만 지금은 프레데터시리즈로 갈아탔다.
- 클라우디오 브라보 - 프레데터랑 나이트로차지를 자주신었지만, 엑스시리즈로 갈아탔다
- 케일러 나바스 - 나이키의 마지스타 오브라를 신었지만 레알마드리드로 이적 후 에보파워를 신었다가, 15-16시즌부터 에이스 시리즈랑 에이스 존프로를 착용하고 있다.
- 다비드 오스피나 - 프레데터를 착용했다가 에이스로 바꿨다.
- 제레미 메네즈 - 아디제로를 신었다가 착용중. 엑스 시리즈로 바꿨다.
- 알바로 아르벨로아 - 프레데터를 착용했다가 에이스로 바꿨다.
- 조르디 알바 - 공격좋은 풀백이다 보니 아디제로에서 엑스 시리즈로 갈아탔다.
- 파비오 코엔트랑 - 아디제로를 신었다가 엑스시리즈를 신고있다.
- 마르크-안드레 테어 슈테겐 - 프레데터시리즈를 신었지만 14-15챔스결승 직후, 에이스 시리즈로 바꿨다가 15-16시즌부터는 엑스시리즈를 신고있다.
- 주세페 로시 - 로또 페르자푸라의 대표모델이었으나... 엑스 시리즈로 변경했다
- 네마냐 마티치-첼시 초창기때는 아디다스 축구화를 신었으나 벤피카에서 첼시로 다시 온 뒤에는 푸마 에보스피드를 신었다. 그뒤 다른 모델을 신는 경우도 있었지만, 주로 푸마 에보파워를 신고있었으나 15 - 16 시즌부터 아디다스로 옮기면서 에이스 시리즈로 갈아탔다.
- 미랄렘 퍄니치 - 에이스 시리즈 착용중.
- 호베르투 피르미누 - 무려 메시와 함께 새로 출시된 네메시스 시리즈의 대표모델.
- 뱅상 콤파니 - 16 - 17 시즌 막판부터 뉴발란스 비자로에서 에이스 시리즈로 갈아탔다.
- 김민재 - 유스시절인 2016년 중반부터 에이스 시리즈를최근까지 신었다는 말이 있는데 본인 피셜로는 18년 말부터는 프레데터와 에이스 16,17을 번갈아신는다고 밝혔다, 최근 인스타에선 엑스 시리즈로 갈아탈예정이라는 글도 올렸으나 단종모델만 신고나와도 성적은 팀내 상위에 든다고..
- 파울로 디발라 - 코파 - 2018년 코파19/19+ 사일로를 라운칭 할 때부터 해당 사일로의 메인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 마테이스 더리흐트 - 엑스 시리즈.
- 호베르투 피르미누 - 네메시스
3.1. Backed By MESSI[24]
- 제임스 윌슨 - 메시프로젝트를 통해 메시 15.1을 신고있다.
- 막스웰 코르네 - 올림피크 리옹 공격수로 엑스시리즈랑 메시시리즈를 병행해서 신고있다.
- 자이시 자르데스 - LA갤럭시 미국인 스트라이커로, 프레데터 시리즈를 신어왔지만, 단종후 엑스시리즈랑 에이스시리즈를 번갈아가며 신었다. 그런데 메시 프로젝트의 일원이 된 이후에는 메시시리즈를 쭉 신어오고있다.
- 로베르트 케네디
- 모모 - 라스팔마스 선수로 이번 프로젝트 선수중 최고령 선수이다.[25]
- 아쿠르시오 벤티베그나
- 로니 로페즈
- 티모 베르너[26]
- 마를로스
- 제레미 보가
4. 푸마
- 펠레 - 킹 시리즈의 첫 모델이자 영원한 상징이다. 킹이라는 명칭 역시 그에게서 유래했다.
- 디에고 마라도나 - 킹 시리즈의 현대적인 모델을 제시한 선수가 바로 마라도나였다. 촘촘한 앞코 스티치나 끈구멍 강화 등의 신기술을 적용시켜 신었다. 공교롭게도 펠레를 시작으로 황금기를 걷던 킹 시리즈는 마라도나 이후로 서서히 흑역사를 밟기 시작했다.
- 요한 크루이프 - 킹 시리즈를 신었다. 크루이프의 의견을 토대로 만든 모델을 따로 착용했는데, 그는 패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무거운 신발을 선호했다고 한다.
- 로타어 마테우스 - 역대 미드필더 탑에 드는 마테우스 역시 푸마 킹 시리즈를 신었다. 푸마에서 마테우스를 기념하여 마테우스 한정판 축구화를 판매하였다.
- 앙투안 그리즈만 - 현재 푸마 브랜드를 대표하는 모델이다. 2018년 출시된 퓨처 시리즈를 신고있다.
- 잔루이지 부폰 - 오랜 기간동안 파워캣 시리즈를 신었으나 2013년 초부터 킹 시리즈를 신었고, 브라질월드컵부터 그 이후로도 지금은 푸마 원를 신는다.
- 잔루이지 돈나룸마 - 부폰처럼 푸마이지만 에보스피드를 신고있다. 푸마입장에서는 어마어마한 부폰 후계자를 찾은 셈.
- 세스크 파브레가스 - 파워캣의 대표 모델이다. 2013년 초에는 본인의 아이디어와 의견을 참고해 제작된 파워캣 그래픽이 아주 싼 가격에 출시됐지만 시장 반응은 냉담(...) 본인도 몇 경기 뛰고 버려버리고 보통 파워캣을 신는다. 게다가 파워캣 파브레가스 버전은 온라인상으로 7만원 초반대에 팔리기도 했다. 참고로 당시 정가는 16만원(...). 그 후 2015년에 에보파워 파브레가스 에디션이 출시되었다. 17시즌이 시작되고 새로 나온 사일로인 푸마 원을 신고 있다.
- 사무엘 에투 - 에보 스피드를 신는다. 근데 계약종료라서 블랙아웃을 아직도 신는다. 삼돌이 이적후부터 에보스피드 블랙아웃을 신었는데 재계약 여부는 미지수.
- 야야 투레 - 킹 시리즈의 대표 모델. 그 이후에는 에보파워를 주로신고있다. 지금도 코트디부아르 대표모델이기도하다.
- 김진현 - 초기에 나이키를 신었으나 그 이후 에보파워를 신고있고 골키퍼장갑은 에보파워프로텍트를 끼고있다.
- 마르코 로이스 - 2014년 말에 자신의 에디션이 출시되었다. 수익금은 도르트문트 소아병원에 있는 어린이 백혈병·종양 환자 후원 재단에 전달 될 예정이라 한다. 17-18 시즌부터 새로출시된 원 시리즈를 신는다.
- 세르히오 아구에로 - 2015년에 아구에로 에디션이 출시되었다.특이하게도 하늘색이 아니다. 지금은 원 시리즈를 신는 중.
- 루이스 수아레스 - 아디다스에서 이적했다. 퓨쳐 넷핏 시리즈를 신는 중.
- 염기훈 - 에보 스피드를 신는다.
- 홍명보 - 2002년에 나이키 에어 줌 토탈 2를 신었지만 이후 푸마와 계약했다. 푸마는 홍명보 자선 축구에도 스폰서를 해주고 있다. 굳이 따지자면 에보스피드 터프화를 신는다(...)
- 안정환 - 말년에 나이키로 옮겨갔지만 선수시절, 우리나라에 푸마축구화를 각인시킨 1세대 중 한명이라고 볼 수 있다.[27] 한일월드컵과 독일월드컵에는 지금은 단종된 프레스토와 레서바를 신고나왔다.
- 티에리 앙리 - 본래 머큐리얼 베이퍼의 상징이었으나 나이가 들면서 편안한 킹 시리즈로 갈아탔다.
- 디에고 고딘 - 에보파워를 신는다.
- 정대세 - K리그로 건너오면서 졸지에(...) 에보스피드 정식 모델이 되었다.
- 마리오 발로텔리 - 2013년 말에 푸마와 계약을 했고 현재 에보파워 모델 중 한명이다. 그 이후 2015년 3월에 자신만의 에보파워가 나왔다.
- 올리비에 지루 - 현재 에보파워의 메인모델으로
원래 에보스피드를 신고있었지만, 14-15시즌을 기점으로 에보파워로 갈아탔다가 최근에 바뀐 사일로 푸마 원을 신고있다.
- 지소연 - 신인시절에는 프레데터와 아디제로F50을 신었지만 푸마로 옮기고 나서는 에보파워를 주로 신는다. 그런데 2015년 캐나다 여자월드컵에서는 잔디때문인지는 몰라도 에보스피드HG버전을 신고있었다.
- 아리츠 아두리스 - 에보파워를 신고있다.
- 토마스 로시츠키- 에보파워를 신고있다.
- 강수일 - 포항 임대때까지 아디제로를 주로 신었으나 아시안컵 대비 훈련에서는 하이퍼베놈을, 제주 복귀 이후에는 에보스피드를 신고 있다.
- 황의조- 푸마 퓨처 19.1 넷핏을 신는다.
- 산티 카솔라 - 에보터치를 신고 있다.
- 엑토르 베예린
- 이브라힘 아펠라이
- 페트르 체흐 - 16-17 시즌부터 에보파워 시리즈를 사용한다.
- 얀 오블락 - 원랜 티엠포를 신었지만 2019년 들어 푸마가 영입하였다.
- 올렉산드르 진첸코
- 데얀 로브렌
- 네이마르 - 원랜 나이키를 신었지만 최근 푸마(브랜드)와 계약하며 역사 속으로 사라져가던 푸마킹 시리즈을 신는 모습을 보였다.
5. 뉴발란스[28]
- 팀 케이힐 - 워리어 스포츠의 수퍼히트를 신었지만 뉴발란스로 교체를 했다. 화이트아웃 축구화로 봐서는 비사로로 갈아탔을 가능성이 높다
- 아론 램지 - 벌써 훈련부터 신기 시작했다고 한다.
- 니키차 옐라비치 - 워리어스포츠의 스크리머를 신었지만 뉴발란스로 갈아탔다.
- 알바로 네그레도 - F50을 신었지만, 퓨론으로 갈아탔다.
- 헤수스 나바스 - 머큐리얼 신었다가 퓨론으로 갈아탔다
- 사미르 나스리 - 프레데터 시리즈를 신었지만 비사로 시리즈로 교체했다.
- 페르난두 헤제스 - 비사로로 갈아탔다.
- 사디오 마네 - 리버풀 유니폼을 뉴발란스가 제작해주는만큼 자기도 비사로 착용중
6. 기타 브랜드
- 미즈노[29]
- 티아고 모타 - 모렐리아2 시리즈를 신고있다.
- 김형범 - 미즈노에서 스페셜 모델을 만들어준 한국 최초의 선수이다.
- 이정수 - 모렐리아 UL을 신고 뛰었다. 현재는 모렐리아 네오 착용중
- 혼다 케이스케 - 무회전 프리킥을 비교적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선수이고 미즈노의 웨이브 이그니터스에 무회전 패널이 부착되어 판매됨에 따라 이그니터스 대표 모델이 되었다. 혼다의 웨이브 이그니터스는 KH라는 명칭이 붙어 고급형임에도 불구 다른 모델보다 싸게 판매되고 있다.
- 히바우두 - 2002년 월드컵 당시 미즈노에서 히바우두를 위한 스페셜 모델까지 출시했다.
- 카카 - 브라질 프레데터 시리즈의 대표모델이었지만 어느순간 모렐리아를 신고나오고 있다.
- 이근호 - 모렐리아 네오를 신다가 미즈노의 새로운 스피드 사일로인 바사라로 갈아탔다.
- 김신욱-모렐리아 네오를 신는다.
- 헐크(축구선수) - 모렐리아 네오의 대표 모델.
- 요시다 마야
- 아식스
- 박은호 - 시즌 극초기엔 미즈노 축구화를 신었으나 최근 아식스의 수입대행사인 카포스포츠와 계약을 맺었다.
- 최강희 - 선수시절엔 아식스 축구화만 신었다고 한다. 아식스빠
- 후안 세바스티안 베론
- 안토니오 디 나탈레 - 현역 중에선 아식스를 신고 제일 수준급의 리그에서 뛰는 선수중 한명.
- 이누이 타카시
- 언더 아머
- 멤피스 데파이 - 2015년 4월까지는 아디제로를 신었지만, 그 이후 언더아머 대표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 그라니트 자카 - 마지스타 오브라를 신었지만, 어느새 스피드폼을 신고 있다.
- 헤수스 나바스 - 머큐리얼 슈퍼플라이를 신다가 퓨론으로 갈아탔다.
- 박주영 - 본래 2007년까지 나이키 머큐리얼 베이퍼 시리즈를 신어오다가 2008년에 아디다스와 계약하면서 F50 시리즈를 신었다. 미즈노 축구화는 2011년부터 신고 있었다가 브라질 월드컵 이후 요르단과의 평가전부터 푸마의 에보스피드를 신고있었다가, 2015년까지 모렐리아 네오를 신었다.
-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 로또[30]
- 루카 토니 - 39세의 나이에 득점왕을 때려박은 축구화는 바로 스타디오 시리즈. 자기만의 독자적 라인이 있는거 같다. 루카 토니가 신는 축구화예전엔 제로 시리즈의 대표 모델이었다고 하는데..
- 모르간 데 산치스 - 로또 제로 그라비티 착용중이다.
- 마누엘 파블로 -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의 주장. 수비수지만 나이는 토티와 동갑으로, 라 코루냐의 원클럽맨이다. 2014-15시즌 이후 은퇴를 한다고 한다. 제로 그라비티 착용중.
[1] 2015년 10월부터 메시 자신이 선정한 10명의 유망주들이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프로젝트 광고이다 [2] 워리어 스포츠가 뉴발란스에 인수[3] 원래는 팬텀 비전의 공식 모델[4] 19-20 시즌 이후 프레데터에서 파란색의 코파로 축구화가 바뀌었다.[5] 원래는 팬텀 비전의 공식 모델, 최근 들어 머큐리얼 베이퍼 착용[6] 머큐리얼로 갈아탄 다른 두 남자 메인모델과는 다르게 아직 팬텀 비전을 버리지 않았다.[7] 명실상부 나이키 풋볼의 선봉장으로서 본인 이름을 건 CR7 역시 <챕터>가 붙는 넘버링 시리즈와 번외 모델 모두 머큐리얼 슈퍼플라이로 출시되고있다.[8] 후에 레알 마드리드 또는 바르셀로나로 이적해 활약한다면 현재의 호날두 포지션을 계승받을 확률이 높다[9] 나이키 풋볼에서 최고의 대우를 받는 선수 중 한명이며 호날두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이름을 건 NJR 시리즈를 발매하고 있다. NJR 중 하이퍼베놈 모델은 나이키 풋볼 제품 중 최초로 무려 조던 브랜드가 들어갔었고, 에어조던 5 네이마르 콜라보 모델도 있다. 현재 본인이 뛰고 있는 파리 생제르망에 입김을 넣었는지는 모르겠지만 18/19 시즌부터 파리 생제르망의 챔피언스 리그 경기에서 나이키 풋볼 최초로 조던 유니폼을 착용하게 되었다.[10] 2020년 8월 31일 나이키와의 계약 종료 후, 2020년 9월 1일부로 푸마로 옮기고 펠레가 신던 킹 시리즈를 착용하게 되었다.[11] 재밌는 점은 독일 축구국가대표 선수들은 2006년 독일월드컵까지 모든 선수들이 자신의 후원사가 어디든간에 의무적으로 아디다스를 신어야만 했다.(그것도 블랙아웃이나 화이트아웃없이.) 참고로 선수시절의 마테우스는 푸마의 후원을 받았지만 국대한정으로는 코파문디알을 신었다고한다.[12] 데뷔 초창기에는 나이키 풋볼을 신고 플레이를 했지만 후에 아디다스와 계약을 맺었다. CR7에 앞서 아디다스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았던 메시는 최전성기 시절 발롱도르 에디션까지 출시하며 굉장히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쳤고, 현재 착용 중인 네메시스 모델도 메시 버전이 분기별로 나오는 등 현재 아디다스 풋볼의 선봉장이라고 볼 수 있다. 흥미로운 부분이라면 메시 본인이 끈 달린 모델을 선호하는지 네메시스가 레이스 리스(끈 없는 축구화)가 된지 오래된 시점에도 끈이 달린 모델을 착용하고 있다는 점이다.[13] 그런데 지금은 캥거루가 호주 인구수보다 많단다. [14] 2015년 10월에 메시 프로젝트인 Backed By MESSI를 통해, 자신만의 한정판이 나왔다. 이는 전세계에 100족, 265사이즈로만 생산했는데, 89족은 바르셀로나지점 아디다스 매장중 가장 큰 곳에서만, 한족은 메시 자신이, 그리고 나머지는 밑에 후술할 10명의 유망주에게 지급되었다.[15] 일반 네메시스와는 조금다른 '네메시스 메시' 버전을 신는다. 메시의 성향에 맞추어 제작된 버전으로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전작인 메시 시리즈와 유사한점이 많은 축구화.[16] 대부분 선수들이 정장을 입지않고 평상복으로 파주 훈련숙소에 입성 할 때는 자신이 후원을 받는 곳의 옷과 신발을 신는다. 단 우즈벡과의 평가전에는 마지스타 오퍼스를 신었다. 아무래도 계약기간 때문에 그런 듯.[17] 이번 아디다스가 라인교체를 했을 때, 프레데터 시리즈, 11프로 신은 선수들은 대부분이 에이스 시리즈로, 아디제로 신은 사람들은 엑스시리즈로 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18] 사실 연습때 이미 블랙아웃버전을 신고있는게 목격되기도 했다. [19] 단 마르셀루라인 아디제로는 일반 아디제로와 달리 인조가죽이 아닌 천연가죽을 쓴다.[20] 자세히 보면 그냥 아디제로 천연가죽 버전에 엑스시리즈의 무늬만 집어넣은 것.[21] 2014년 중반에 나온 아디다스 프레데터 엑셀레이터(지단이 프랑스월드컵당시 신고나온 신발로 1998년에 만들어짐)리메이크 한정판을 신은것이다.[22] 사진에 나오는 경기에는 전반전까지만 천연가죽 프레데터 블랙아웃을 신고 후반전에 다시 매지스타로 갈아신었다.[23] 정확히 말하자면 2016년 버전 에이스시리즈, 참고로 축구화끈이 아예없는 버전이다.[24] 2015년 10월부터 메시 자신이 선정한 10명의 유망주들이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프로젝트 광고이다 [25] 33살, 나머지 선수들나이 평균이 약 22살임을 감안한다면 엄청 최고령인셈[26] 17세 154일에 데뷔한 VfB슈투트가르트 구단 역대 최연소 선수이자 분데스리가 선수역사상 가장 어린 나이에 멀티골을 넣은 선수이다. 이 메시 프로젝트에서 가장 성공한 선수이자 어찌보면 유일하게 성공한 선수.[27] 나머지 한 명은 송종국, 그 후 아디다스로 옮김.[28] 워리어 스포츠가 뉴발란스에 인수[29] 미즈노는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아시아와 남미에서는 많이 신는다. 2009년 한 축구잡지에서 조사한 결과 K리그에서 선수들이 선호하는 브랜드로 1위가 나이키였고 2위가 미즈노였을 정도. 아디다스는 3위 푸마는 4위였다.[30] 이탈리아 브랜드이다보니 이탈리아인들이 많이 신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