航空事故 / Aviation accident / Aircraft mishap[1] mishap은 작은 사고를 뜻하지만, 작은 사고로 끝날 일은 아니다. aircraft mishap은 주로 항공사고가 일어나면 인근의 공항 기상대에서 관측을 실시한 뒤 넣는 기사이다.
/ Aviation Incident[2] 항공법에는 accident와 incident에 대한 정의가 있는데 정확한건 아래를 참조. 물론 일반인들에게는 그딴건 없고 둘 다 어떤 '일'이라는 뜻으로 두루뭉실하게 쓰인다.
3.2. 대한민국 이외 항공사고
[4] 한국 이외의 국적기의 한국에서의 사건사고 포함
3.2.4. 납치·피격·테러·조종사의 일탈 등으로 인한 사고
3.2.5. 항공기 결함·고장·파손 등의 사고
3.2.9. 기상 문제 및 자연재해로 인한 사고
1. 정의
항공기 운항에 관련한 사건 사고. 국제 협약인 "국제민간항공협약" (Convention on International Civil Aviation)
#에서는 부속서 13(Annex 13) "항공기 사고 및 준사고 조사(Aircraft accident and incident investigation)"에 사건사고의 조건을 자세히 규정해 놓았다. 이 협약은 사고(accident)와 준사고(準事故:incident)의 2가지를 규정하고 있다.
협약에 따르면 항공 사고는 다음과 같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1. 항공기 운항에 관련한 것일 것.
1. 비행할 의지를 가진 어느 누구든 탑승한 시점로부터 그 사람(들)이 모두 내릴 때까지 일어난 사고일 것.
1. 사고로 인해 한 명 이상 죽거나 크게 다쳤거나, 항공기가 손상되었거나, 구조적 결함이 생겼거나, 실종되었거나, 완전접근불가[5]
예를 들어 심해에 잠겨 인양이 불가능한 상황.
일 것.
항공 준사고(incident)는 다음과 같은 것으로 정의된다.
사고가 아닌 것으로서, 항공기 운항에 관련되어 있으며 항공기가 안전하게 운항하는 데에 영향을 미치거나 미칠 수도 있는 것.
항공기 사고를 비행단계별로 구분하면 '''약 반 이상이 이륙 및 착륙 단계에서 일어나고 있으며'''
[6] 이륙 후 3분, 착륙 전 8분, 'Critical 11'
, 하나의 원인이 아니라 '''여러 개의 원인이 중복되어 1건의 사고를 유발하는 경우가 많다.''' 주요사고 원인으로 생각될 수 있는 것은
조종사의 판단·조작 실수, 기상의 영향, 정비과실, 항공기의 설계결함, 장치의 고장,
비행장 및 지상 항법시설(航法施設)의 결함, 항공교통관제의 착오 등을 들 수 있다.
ICAO에서 발표되는 사고의 통계숫자는 정기항공 운송사업에 국한된 것이기는 하지만, 1945∼1972년간 30년이 못 되는 기간에 여객운송 실적(여객수×비행거리)은 약 70배로 증가한 반면, 항공사고로 인한 사망률(여객 kg당 사망자수)은 1/14로 감소되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항공 사고는 일단 터지면 대형사고인 데다 '''사망자라도 생기면 전 세계 언론의 시선이 그곳을 향하게 된다.''' 아무리 국내선 항공사고라도 추락해서 전원 사망 수준의 사고가 터지면 '''세계가 비상에 걸린다.''' 왜냐하면 항공사고가 나면 그 기체가 어떤 기종인지 확인되면 그 기체를 제작한 회사 및 해당 기체의 운영 항공사는 사고원인에 대한 기체의 대책수립 및 비행기 점검을 위한 비상체제에 들어가며, 그 기체를 운영하는 세계의 모든 항공사들도 동일기체를 모조리 재검사한다. 비행기 시장은 매우 좁아서 공급사는
고려항공이나 러시아 등 특정한 경우가 아닌 이상은 공산진영 국가일지라도
보잉이나
에어버스이기 때문이다. 항공시장을
양분하는 두 회사이므로 세계의 거의 모든 항공사들은 이 두 회사의 비행기를 운용중이기 때문에 항공사고는 남의 일이라고 무시 할만한 것이 절대로 되지 못하는 셈이다.
1.1. 항공 사고 발생시 대처요령
'''상황을 불문하고 무조건 승무원의 지시에 따라 행동하라.'''
세월호 선장
이준석이 "
가만히 있으라"는 방송을 하고 혼자 탈출하여 수많은 승객들의 목숨을 잃게 만든 이후로,
[7] 결국 이 사람은 '''부작위에 의한 살인죄'''가 인정되어 법원에서 무기징역으로 심판받았다.
한국인들 사이에서는 안전사고가 발생했을 시 선원이나 승무원들의 말을 믿지 않고 스스로 탈출하겠다는 의식이 확산되었다.
하지만 '''지상이나 해상에서의 사고와 달리''' 항공 사고에서는 승무원의 지시를 따르지 않고 스스로 '''탈출하는 게 불가능'''하다. 활주로 상에서 사고가 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보통 항공 사고가 터지는 곳은 '''고도 수천 미터의 상공'''이라서 공기가 대단히 희박하다. 애초에 보잉, 에어버스등 중,대형 항공기의 문은 안으로 열리도록 설계되어 있고, 기압차로 인해 '''무슨 수를 써도 비행중에 정상적으로는 도어를 열 수 없다!''' 설령 폭발시켜 외부로 나가더라도 그 즉시 빨려나가 추락할 것이며, 좌석벨트를 묶고 있어서 설령 추락하지는 않는다 하더라도 산소 부족으로 사망할 가능성도 있다.
게다가 기체가 지상이나 수상에 무사히 착륙/착수했다고 해서 탈출이 쉬운 것도 아니다. 선박 사고의 경우, 구명 조끼를 갖춰입고 갑판으로 나가기만 하면 그 주변에서 구조대나 다른 선박의 구조를 기다릴 수도 있고, 아니면 바로 구명정을 띄울 수도 있다. 그러나 여객기가 비상착륙을 하면 고작해야 몇 개의 문으로 수백명의 승객이 수십초 이내에 탈출해야 한다. 기체 내에서 화재가 발생하거나 문이 고장날 경우 탈출 루트의 숫자는 더 줄어든다. 따라서 승무원의 지시에 철저히 따르지 않으면 당신은 물론이고 다른 승객들의 목숨까지 위험해질 수 있음을 늘 염두에 두고 행동하도록 하자.
- 비상탈출시 승무원 지시는 반말 및 명령조가 원칙이다.
짧은 시간(90초 이내)에 최대 400~500명 전원이 탈출해야 하는 급박한 상황이다보니 빠른 전달을 위해 반말로 짐 챙기지 말고 나가! 식의 명령조 발언이 필수적이다. 절대 이걸로 승무원이 진상 부린다는 소리 하지 말자. 전 세계 항공사가 동일한 매뉴얼대로 움직이며 설령 소송을 건다고 하더라도 100% 승객 패소다.
- 소지품은 모조리 포기하고 몸만 탈출해야 한다.
당연한 얘기지만,
여권과 항공권, 생명과 직결되는 의료기기를 제외한
어떤 짐도 챙겨선 안 된다.[8] 짐을 챙기려는 행위나 짐 그 자체로 인해 다른 승객들의 대피가 지연되게 되며, 슬라이드 이용 시에 슬라이드가 파손될 위험이 있다. 기내에서도 이륙 전 안내방송을 통해 매번 승객에게 전달하는 내용이다. 이 수칙을 지키지 않은 승객들로 인해 많은 사람이 사망한 사건이 바로 아에로플로트 1492편 회항 사고이다. 비상탈출을 하던 승객들 중 일부가 자신의 짐을 챙기기 위해 시간을 허비했고, 그 허비된 시간 때문에 탈출하던 승객들이 폭발에 휘말려 사망했다.
최악의 경우에는
여권을 포함한 모든 짐을 포기하고 몸만 탈출해야 한다.
[9] 타국 땅에서 여권이나 현금 등이 없어서 발생할 문제들도 일단 살고 봐야 생각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항공 사고는 설령 사망자가 나오지 않는다 하더라도 국제적으로 매우 중대한 사고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일단 살아남기만 한다면 이후 대사관/영사관의 도움을 받아 돌아올 수 있으며, 사고 발생지가 미수교국이어서 해당 국가에 대한민국 대사관이 없는 경우라면 일본과 같은 인접 국가의 대사관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짐을 버림으로써 승객이 입은 재산상의 피해에 대해서는 추후 항공사에서 관련 규정의 의해 보상을 해 주니 가격이 얼마나 나가는 물건이든지간에 짐
따위에 미련두지 말고 몸만 챙겨서 신속하게 움직여야 한다.
- 구명조끼를 착용할 경우 착륙 혹은 착수 한 뒤 기체 밖으로 탈출하기 전까지 절대로 미리 부풀려서는 안된다.
실제로 침수되는 기체 내에서 미리 구명조끼를 부풀려서 뒷쪽 좌석에서 나오지 못하고 기체에 갇혀버려 탈출하지 못하는 사고가 여러번 발생했다. 또, 침수가 되기 전에는 부풀린 구명조끼는 방해만 될 뿐이지만, 많은 경우 당황한 승객들이 구명조끼를 미리 부풀리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10]- 비상 착륙 등을 위한 자세에 들어가기 전에 몸을 최대한 가볍게 만들어라.
즉, 목도리나 스카프 등 탈출시에 방해가 될 만한 물품은 벗어놓고, 귀금속이나 장신구도 마찬가지로 과감히 포기해야 한다. 또한 화재 등에 대비하여 합성직물로 된 자켓 등은 벗는 것이 좋다.
2. 사고유형
항공관련기관의 발표에 따르면 다음의 10대 원인이 항공사고의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한다.
- 1. 조종사 과실
- 2. 악천후
- 3. 엔진결함
- 4. 소홀한 정비
- 5. 계기판의 오류
- 6. 결빙[11]
- 7. 항공 관제탑의 항공기 유도 실수
- 8. 과적
- 9. 기체 결함
- 10. 연료탱크 폭발
또한 항공사고의 거의 80%는 착륙과 이륙의 직전, 직후 혹은 도중에 일어난다. 보잉사에 통계에 의하면 이륙 후 3분, 착륙 전 8분 동안 가장 많이 일어나며 이 시점을 Critical 11 (마(魔)의 11분) 이라고 한다.
1950년대부터 2006년까지 발생한 1,843건의 항공 사고는 다음의 원인에 의한 것이다.
- 53%: 조종사의 과실
- 21%: 기계적인 결함
- 11%: 악천후
- 8%: 다른 인간적인 실수(항공관제 실수, 항공기의 과적, 잘못된 정비, 연료의 오염, 의사소통의 문제 등)
- 6%: 고의적인 사고(하이재킹, 폭발물 사고, 격추 등)
- 1%: 기타 이유
조종사의 과실 중에는 기장과 부기장의
권위주의적 관계로 인한 대처 미흡이 있는데, 미 연방교통안전위원회에 따르면 이는 전체 사고의 25%를 차지한다고 한다.
[12] Thomas Blass 편집,'Obedience to authority:current perspectives on the milgram paradigm',psychology press,p120에서 재인용
3. 사고 목록
- NGC 항공 사고 수사대에 나오는 사고는 ★, 사상 최악의 참사에 나온 사고는 ☆으로 표시합니다.
- 주원인을 기준으로 정렬하며 부원인은 주원인 옆에 병기합니다.
- 연도순 및 주원인 순으로 정렬 부탁드립니다.
- 군사적 충돌에 의한 군용기 격추는 제외합니다. 민항기는 포함됩니다.
- 사고원인이 된 항공기에 탑승한 인원이 전원 사망했을 경우 칸을 빨간색으로 처리합니다. 반대로 사고와 관련된 사망자가 전무할 경우 칸을 초록색으로 처리합니다.
- 국내에서 발생한 항공 사고에 대해서는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에서 자세한 사고보고서를 볼 수 있습니다 항공사고조사보고서
3.1. 대한민국 항공사고[13]
기타 갖가지 사고에 대해서는
대한항공/사건사고 혹은
아시아나항공/사건사고 등을 참조 바람.
'''구분'''
| '''사고'''
| '''기종'''
| '''연도'''
| '''원인'''
| '''인명 피해'''
|
사고
| 창랑호 납북 사건
| DC-3
| 1958
| 납북
| 전원 생존[14]
|
사고
| 공군 T-33 대구 추락사고
| T-33
| 1958
| 기체결함
| 탑승자 1명 전원 사망
|
사고
| 공군 T-33 달성 추락사고
| T-33
| 1959
| 기상악화, 기체결함
| 탑승자 2명 전원 사망
|
사고
| 공군 오산 C-46 추락사고
| C-46
| 1961
| 기체 결함
| 생존자 6명 사망자 8명
|
사고
| 주한미군 H-21 오산 추락사고
| H-21
| 1961
| 원인불명
| 탑승자 6명 전원 사망
|
사고
| 주일미군 F-100 오산 추락사고
| F-100
| 1962
| 원인불명
| 탑승자 1명 전원 생존
|
사고
| 공군 F-86 시흥 추락사고
| F-86
| 1962
| 원인불명
| 탑승자 1명 전원 사망
|
사고
| 공군 부천 C-46 추락사고
| C-46
| 1963
| 기체 결함
| 탑승자 8명 전원 사망
|
사고
| 주한미군 H-21 부천 추락사고
| H-21
| 1964
| 원인불명
| 탑승자 4명 전원 생존
|
사고
| 주한미군 CH-37 무등산 추락사고
| CH-37
| 1964
| 공중충돌
| 탑승자 5명 전원 사망
|
사고
| 공군 서울 청구동 C-46 추락사고
| C-46
| 1967
| 기체 결함, 관제센터 과실
| 탑승자 12명 전원 사망 지상 주민 56명 사망[15] 이외에도 추락한 곳이 판자촌이어서 150명의 이재민까지 발생하였다.
|
사고
| 대한항공 YS-11기 납북 사건
| YS-11
| 1969
| 납북
| 전원 생존[16]
|
사고
| 대한항공 F27기 납북 미수 사건
| 포커 F27
| 1971
| 납북 미수
| 생존자 59명 승무원 1명 사망[17]
|
사고
| 대한항공 642편 추락 사고
| 보잉 707-373C
| 1976
| 기체 결함
| 탑승자 5명 전원 사망
|
사고
| 대한항공 902편 격추 사건
| 보잉 707-321B
| 1978
| 항법사 과실, 공중 격추
| 생존자 107명 사망자 2명
|
사고
| 대한항공 015편 착륙 사고
| 보잉 747-2B5B
| 1980
| 조종사 과실, 언더 슛[18] 활주로 내에서 제동하지 못해 활주로를 이탈하는 오버런과는 반대의 개념으로, 활주로에 못 미쳐 착지하는 것.
| 생존자 211명 사망자 16명 [19] 탑승자 226명 중 기내에서 15명이 사망하였고, 공항 지상요원도 1명 사망하였다. (공항 지상요원이 아닌 제방철책에 근무중인 장병이 랜딩기어에 치어 사망한 설도 있지만 신문기사 그대로를 인용.)
|
사고
| 공군 제주 C-123 추락사고
| C-123
| 1982
| 기체 결함, 기상악화
| 탑승자 53명 전원 사망[20] 당시 대통령의 제주 순시 경호를 위해 제주로 향하던 특전사 수송기가 한라산에 추락한 사고. 정부는 이러한 사실을 숨기기 위해 시신 수습도 제대로 마치지 않은 채 사건 발생 하루 만에 현장 수습을 종료시켰고 대외적으로 이들 특전사 대원들이 대 간첩 침투작전 중 순직한 것으로 왜곡 발표하였다. 속칭 '한라산 봉황새 작전' 이 그것.
|
사고
| 공군 청계산 C-123 추락사고
| C-123
| 1982
| 항공기 결함, 기상악화
| 탑승자 53명 전원 사망[21] 상기 2차례의 C-123 추락 사고는 같은 기종이 같은 해에 2번이나 추락하고 사망자 숫자까지 같은 국군의 흑역사 중 하나다. 그래도 이 사건은 정말로 특전사 대원들의 훈련 도중 일어난 사고.
|
사고
| 주한미군 F-16 서산 추락 사고
| F-16
| 1982
| 원인불명
| 탑승자 1명 전원 생존
|
사고
| 중공 여객기 불시착 사건
| 호커 시들리 트라이덴트
| 1983
| 납치
| 탑승자 269명 전원 생존
|
사고
| '''대한항공 007편 격추 사건''' ★
| 보잉 747-230B
| 1983
| 조종사 과실, 공중 격추
| 탑승자 269명 전원 사망
|
사고
| 앵커리지 국제공항 지상충돌 사고[22]
| DC-10-30
| 1983
| 조종사 과실, 시야 미확보
| 두 기체 탑승자 9명 전원 생존
|
사고
| 대한항공 858편 폭파 사건
| 보잉 707-3B5C
| 1987
| 폭탄테러
| 탑승자 115명 전원 사망
|
사고
| 서산 비료살포 헬기 추락 사고
| ?
| 1988
| 원인불명
| 탑승자 2명 전원 사망
|
사고
| 공군 F-5 보령 추락사고
| F-5
| 1988
| 기체결함
| 탑승자 1명 전원 생존 지상주민 1명 사망
|
사고
| 미해병대 CH-46 영일[23] 추락 사고
| CH-46
| 1989
| 기체결함
| 탑승자 4명 전원 사망
|
사고
| 미해병대 CH-53 영일 추락 사고[24]
| CH-53
| 1989
| 기체결함
| 생존자 15명 사망자 19명
|
사고
| 대한항공 803편 추락 사고
| DC-10-30
| 1989
| 조종사 과실
| 생존자 124명 사망자 79명 [25] 지상에서 4명 사망, 탑승객의 수가 자료에 따라 분분하다. 위키백과 한국어판, 나무위키에선 탑승객 수가 182명이라고 기재되어 있으나, 영문 위키백과에는 181명으로 기재되어 있다.
|
사고
| 울릉도 관광 헬기 추락 참사
| 시코르스키 S-58T
| 1989
| 조종사 과실, 정비불량, 악천후
| 생존자 6명 사망자 14명
|
사고
| 대한항공 175편 추락 사고
| 포커 F28-4000
| 1989
| 조종사 과실, 정비불량
| 생존자 51명 사망자 1명
|
사고
| 해군 S-2 포항 추락 사고
| S-2
| 1989
| 기체결함
| 탑승자 4명 전원 사망
|
사고
| 공군 구조헬기 서해상 추락 사고
| UH-1H
| 1990
| 기상악화
| 탑승자 6명 전원 사망 지상에서 구조대기중이던 응급환자 1명 사망[26] 헬기 사고로 직접 사망한게 아니라 헬기 추락으로 구조받지 못하고 심한 복통을 앓다가 같은날 오전 6시에 사망하였다.
|
사고
| 공군 밀양 수송기 추락 사고
| 기종 미상[27] 공식 보도자료에서는 기종을 밝히지 않고 있지만, 알만한 사람들 사이에서는 사고 기종이 C-123이라는 것이 공공연히 알려져 있다.
| 1991
| 기체결함[28] 당시 목격자에 따르면 공중에서 폭발음과 함께 날개가 떨어져 나간후 기체가 흔들리면서 추락했다고 한다.
| 탑승자 5명 전원 사망
|
사고
| 대한항공 376편 동체착륙 사고
| 보잉 727-281
| 1991
| 조종사 과실
| 탑승자 126명 전원 생존
|
사고
| 공군 F-5A 전투기 광주 추락 사고
| F-5A
| 1991
| 타 비행기와 충돌
| 부상자 3명, 사망자 1명
|
준사고
| 아시아나항공 833편 기체 파손 사고
| 보잉 767-38E
| 1992
| 기체 결함, 조종사 과실
| 탑승자 119명 전원 생존
|
사고
| 제7기동군단 헬기 추락 사고
| UH-1H
| 1992
| 기상악화
| 생존자 2명 사망자 8명
|
사고
| 아시아나항공 733편 추락 사고
| 보잉 737-5L9
| 1993
| CFIT, 기상악화
| 생존자 48명 사망자 68명
|
사고
| 한강 영화촬영 헬기 추락 사고
| 시코르스키 S-76
| 1993
| 조종사 과실, 정원 초과
| 생존자 1명 사망자 7명[29] 이 중 탤런트 변영훈씨 외 1명은 구조가 되었으나 치료 중 사망.
|
사고
| 해군 링스헬기 성주 추락 사고
| WG-13 MK99
| 1993
| 기상악화
| 생존자 1명 사망자 10명
|
사고
| 합천 농약살포 헬기 추락 사고
| 500MD
| 1993
| 기상악화
| 기장 생존 부기장 사망
|
사고
| 공군 F-4E 전투기 서산 추락 사고
| F-4E
| 1993
| 원인불명
| 탑승자 2명 전원 생존
|
사고
| 공군 UH-60 용인 추락사고
| UH-60
| 1994
| 기체결함, 기상악화
| 탑승자 6명 전원 사망[30] 이때 당시 공군참모총장이었던 조근해 대장이 순직하였다.
|
사고
| 보령 상공 전투기 공중충돌 사고
| F-15C, F-16C
| 1994
| 공중충돌[31] 사고 영상 HUD에 공대공 모드가 표시된 것으로 미루어 볼때 두 전투기가 도그파이트#s-2 훈련 중 충돌해 추락한 것이 유력.
| 美 F-16C 조종사 생존. 美 F-15C 조종사 사망.[32] http://youtu.be/isCFxC80HEU 영상은 의외로 많이 퍼졌는데 정작 국내인건 잘 안알려진 사고다.
|
사고
| 대한항공 2033편 활주로 이탈 사고
| A300B4-622R
| 1994
| 조종사 과실
| 탑승자 160명 전원 생존
|
사고
| 주한미군 UH-60 연기[33] 추락사고
| UH-60
| 1994
| 공중충돌[34]
| 탑승자 5명 전원 사망
|
사고
| 주한미군 MH-53J 오산 추락사고
| MH-53J
| 1995
| 기체결함
| 탑승자 전원 생존
|
사고
| 주한미군 AH-64A 평창 추락사고
| AH-64A
| 1996
| 과적
| 탑승자 2명 전원 생존
|
사고
| 동아건설 헬기 수리산 추락사고
| 시코르스키 S-76B
| 1997
| 과적
| 탑승자 3명 전원 사망
|
사고
| 주한미군 AH-64 포천시 추락사고
| AH-64A
| 1997
| 악천후
| 탑승자 2명 전원 생존
|
사고
| 대한항공 801편 추락 사고 ★
| 보잉 747-3B5
| 1997
| CFIT, 조종사 과실
| 생존자 26명 사망자 228명
|
사고
| 대한항공 8702편 활주로 이탈 사고
| 보잉 747-4B5
| 1998
| 착륙중 활주로 이탈, 조종사 과실
| 탑승자 395명 전원 생존
|
준사고
| 아시아나항공 221편 지상 충돌 사고
| 보잉 747-48EM
| 1998
| 조종사 과실
| 두 기체 탑승자 250명 전원 생존
|
사고
| 대한항공 1533편 활주로 이탈 사고
| MD-83
| 1999
| 착륙중 활주로 이탈, 조종사 과실
| 탑승자 150명 전원 생존
|
사고
| 오헤어 국제공항 니어미스 사고
| 보잉 747-4B5
| 1999
| 중국국제항공 측 조종사 과실
| 탑승자 379명 전원 생존
|
사고
| 대한항공 6316편 추락 사고
| MD-11F
| 1999
| 조종사 과실(고도단위 환산 오류) 또는 기기 결함(자동조종장치, 플랩/슬랫 등)
| 탑승자 3명 전원 및 주민 5명 사망
|
사고
| 대한항공 8509편 추락 사고 ★
| 보잉 747-2B5F
| 1999
| 조종사 과실(의사소통 문제), 계기 결함
| 탑승자 4명 전원 사망
|
사고
| 육군 CH-47 올림픽대교 추락 사고
| CH-47
| 2001
| CFIT
| 탑승자 3명 전원 사망
|
사고
| 대우조선 헬기 추락 사고
| 시코르스키 S-76
| 2001
| 기상악화, 조종사 과실
| 생존자 4명 사망자 8명
|
준사고
| 대한항공 085편 납치 오인 사건
| 보잉 747-4B5
| 2001
| 조종사 과실, 미국 항공당국의 오판
| 탑승자 215명 전원 생존
|
사고
| 중국국제항공 129편 추락 사고 ★
| 보잉 767-2J6ER
| 2002
| CFIT, 조종사 과실
| 생존자 37명 사망자 129명
|
사고
| 공군 헬기 괴산 추락 사고
| AS332 슈퍼 퓨마
| 2002
| 기상악화
| 탑승자 5명 전원 사망
|
사고
| 대구소방 헬기 합천호 추락 사고
| PZL W-3A
| 2003
| 기체결함
| 생존자 5명 사망자 2명
|
사고
| 주한미군 U-2 정찰기 화성 추락 사고
| U-2
| 2003
| 기체결함
| 탑승자 1명 전원 생존[35] 이때 조종사는 부상없이 비상탈출에 성공했으나 지상주민 4명이 부상당했다.(굴삭기 기사 1명 중상, 나머지 3명 경상) 그리고 이때 바로 옆에 주유소와 방사선 물질을 이용한 멸균사업장이 있었기에 추락지점이 조금만 더 빗나갔다면 같은해에 일어났던 대구 지하철 참사를 능가할 수도 있는 수준의 대형 참사가 터질수도 있었던 것은 물론이요,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4등급 이상의 원자력 사고가 터질수도 있었고 이에 유령도시가 되었을 수도 있었던 아찔한 상황이었다.
|
사고
| 주한미군 MH-47 특수전헬기 달성 추락 사고
| MH-47E
| 2003
| 공중충돌, 연료부족
| 탑승자 26명 전원 생존
|
사고
| 공군 F-5 전투기 예천 추락 사고
| F-5
| 2003
| 버드 스트라이크
| 탑승자 1명 전원 사망
|
사고
| 주한미군 UH-60 헬기 고령 추락 사고
| UH-60
| 2003
| 조종사 과실
| 탑승자 4명 전원 생존
|
사고
| 주한미군 C-12 아산 추락 사고
| C-12
| 2003
| 기체결함
| 탑승자 2명 전원 사망
|
사고
| 육군 21항공단 헬기추락 사건
| UH-1H
| 2003
| 화재
| 탑승자 8명 전원 사망
|
사고
| 공군 블랙이글스 A-37 어린이날 추락 사고
| A-37
| 2006
| 기체결함
| 탑승자 1명 전원 사망
|
사고
| 아시아나항공 8942편 우박 충돌 사건
| A321-131
| 2006
| 기상악화, 조종사 과실
| 탑승자 206명 전원 생존
|
사고
| 공군 F-15K 포항 앞바다 추락 사고
| F-15K
| 2006
| 조종사 G-LOC에 의한 추락 (추정)[36] 사고 이후 아직 블랙박스가 회수되지 못했기 때문에 현재로선 가장 유력한 사유
| 탑승자 2명 전원 사망
|
사고
| 한성항공 205편 노즈기어 파손 사고
| ATR 72-200
| 2006
| 조종사 과실
| 탑승자 74명 전원 생존
|
준사고
| 대한항공 769편 유도로 착륙 사고
| 보잉 737-9B5
| 2007
| 조종사 과실
| 탑승자 133명 전원 생존
|
사고
| 공군 KF-16 서해상 추락 사고
| KF-16
| 2007
| CFIT
| 탑승자 2명 전원 사망[37] 참고로 이때 순직한 박인철 대위(공사 52기)의 아버지인 박명렬 소령(공사 26기) 역시 전투기 조종사였는데, 아버지 역시 1984년 팀스피리트 훈련에 참가했다가 F-4E 추락으로 순직하였다. 이 부자 조종사의 삶은 소설로도 나왔는데, 바로 리턴 투 베이스가 그것이다.참고로 아버지의 경우에는 산에 추락하여 일부 유해가 수습되었으나 본인은 해상에 추락하는 바람에 조종사들이 생전 남겨놓은 손톱,머리카락 일부 말고는 아예 안장하지 못했다.즉 시신을 못 찾았다는 소리.
|
사고
| 제주항공 502편 활주로 이탈 사고
| DHC-8-402
| 2007
| 조종사 과실, 기상악화
| 탑승자 74명 전원 생존
|
사고
| 육군 UH-1H 양평 추락 사고
| UH-1H
| 2008
| 기상악화
| 탑승자 7명 전원 사망
|
준사고
| 대한항공 577편 교신두절 사건
| 보잉 747-4B5ERF
| 2009
| 조종사 과실
| 탑승자 4명 전원 생존
|
사고
| 공군 F-5 선자령 추락 사고
| F-5E, F-5F
| 2010
| 기상악화
| F-5E, F-5F 조종사 3명 전원 사망
|
사고
| 제주 해경 헬기 추락사고
| 아구스타 웨스트랜드 AW139
| 2011
| 비행착각
| 탑승자 5명 전원 사망
|
사고
| 울진비행장 훈련기 공중충돌 사고
| 세스나
| 2011
| 조종사 과실, 관제사 과실
| 두 기체 탑승자 2명 전원 사망
|
준사고
| 아시아나 항공기 오인 사격 사건
| A321-231
| 2011
| 지상 군부대 과실
| 탑승자 119명 전원 생존
|
사고
| 아시아나항공 991편 추락 사고
| 보잉 747-48EF
| 2011
| 화물 화재
| 탑승자 2명 전원 사망
|
사고
| 주한미군 MH-53E 소해헬기 포항 추락 사고
| MH-53E
| 2012
| 기체결함
| 탑승자 12명 전원 생존
|
사고
| 공군 블랙이글스 T-50B 횡성 추락 사고
| T-50B
| 2012
| 정비사 과실[38] 정비점검 과정에서 뽑아야 할 차단선을 뽑지 않아 수평날개 조종 불능으로 추락.
| 탑승자 1명 전원 사망
|
사고
| 미해병대 CH-53E 수송헬기 철원 추락 사고
| CH-53E
| 2013
| 테일로터 파손으로 인한 비상착륙
| 탑승자 21명 전원 생존[39] 문제는 CH-53 기종의 경우 수평기능센서 장치에 스트론튬 90이 소량 사용되는데, 이 때문에 한동안 사고지점 출입이 제한되었다.
|
사고
| 아시아나항공 214편 추락 사고 ★
| 보잉 777-28EER
| 2013
| 조종사 과실, 부적절한 조종 매뉴얼
| 생존자 304명 사망자 3명
|
준사고
| 대한항공 763편 활주로 이탈 사고
| 보잉 737-9B5
| 2013
| 착륙 중 활주로 이탈
| 탑승자 115명 전원 생존
|
사고
| 안동 임하호 산림청 헬기 추락 사고
| 시코르스키 S-64E
| 2013
| 조종사 과실
| 생존자 1명 사망자 2명
|
사고
| 영덕 칠보산 한서대학교 훈련기 추락 사고
| 세스나 172
| 2013
| CFIT, 조종사 과실
| 탑승자 3명 전원 사망
|
사고
| 서울 삼성동 헬기 추락사고
| 시코르스키 S-76C++
| 2013
| CFIT
| 탑승자 2명 전원 사망
|
사고
| 광주 수완지구 헬기 추락사고
| 유로콥터 AS365N3
| 2014
| 조종사 과실
| 탑승자 5명 전원 사망
|
준사고
| 대한항공 086편 이륙지연 사건
| A380-861
| 2014
| 승객난동(일명 땅콩리턴), 기내장악
| 탑승자 273명 전원 생존
|
준사고
| 도쿄 상공 니어미스 사고관련 기사
| 에어버스 A320-200
| 2014
| 관제센터 과실
| 전원 생존
|
준사고
| 대한항공 023편 기내 난동 사건[40]
| 보잉 777-3B5ER
| 2015
| 승객난동, 항공사 과실[41]
| 전원 생존
|
준사고
| 양곤 국제공항 충돌사고
| A330-223(대한항공), ATR 72-200(방콕 에어웨이즈)
| 2015
| 지상 충돌
| 탑승자 146명 전원 생존
|
사고
| 가거도 헬기 추락사고
| AS565
| 2015
| 조종사 과실 (추정)
| 탑승자 4명 전원사망 [42] 항공구조사 장용훈씨의 시신은 발견하지 못했다.
|
사고
| 아시아나항공 162편 활주로 이탈 사고
| A320-232
| 2015
| 기상악화, 착륙실패, 조종사 과실
| 탑승자 81명 전원 생존
|
사고
| 대한항공 2115편 활주로 이탈 사고
| 보잉 737-8Q8
| 2015
| 착륙중 활주로 이탈, 기상악화, 조종사 과실
| 전원 생존
|
사고
| 육군 UH-1H 춘천 추락 사고
| UH-1H
| 2016
| 기체결함
| 탑승자 4명 전원 사망
|
사고
| 김포국제공항 경비행기 추락사고
| 세스나 172S
| 2016
| 정비 불량
| 탑승자 2명 전원 사망
|
준사고
| 대한항공 1958편ㆍ중국남방항공 8444편 충돌 위기
| 보잉 737-8B5, A319-132
| 2016
| 8444편 기장의 과실
| 탑승자 전원 생존
|
사고
| 경북 KF-16 전투기 추락사고
| KF-16
| 2016
| 기체결함
| 탑승자 2명 전원 생존
|
사고
| 대한항공 2708편 화재 사고
| 보잉 777-3B5
| 2016
| 엔진 화재
| 탑승자 전원 생존
|
준사고
| UPS 61편 활주로 이탈 사고
| MD-11F
| 2016
| 이륙 중 활주로 이탈
| 탑승자 4명 전원 생존
|
사고
| 무안 훈련기 추락사고
| Cirrus SR20
| 2016
| CFIT
| 탑승자 3명 전원 사망
|
사고
| 해군 링스헬기 양양 앞바다 추락 사고
| WG-13
| 2016
| CFIT
| 탑승자 3명 전원 사망
|
사고
| 금산사 헬기 추락 사고
| BO-105
| 2016
| 기체결함(추정)
| 탑승자 1명 전원 사망
|
준사고
| 대한항공 480편 기내 난동 사건
| 보잉 737-9B5ER
| 2016
| 승객난동
| 전원 생존
|
사고
| 2018년 싱가포르 블랙이글스 활주로 이탈 사고
| T-50B
| 2018
| 이륙 중 활주로 이탈
| 조종사 1명 생존
|
사고
| 칠곡 F-15K 추락사고
| F-15K
| 2018
| CFIT
| 탑승자 2명 전원 사망
|
사고
| 서귀포 열기구 추락사고
| 열기구
| 2018
| 기상악화
| 승객 12명 생존, 조종사 사망
|
사고
| 대한항공 733편 불시착 사고
| 보잉 737-9B5
| 2018
| 테일 스트라이크
| 전원 생존
|
사고
| 아시아나항공 552편 기체추돌 사고
| A330-323, A321-231
| 2018
| 지상충돌
| 전원 생존
|
사고
| 포항 해병대 헬기추락 사고
| MUH-1 마린온
| 2018
| 기체결함
| 승무원 5명 사망, 1명 부상, 지상 1명 부상
|
사고
| 산림청 헬기 추락 사고
| Ka-32
| 2018
| 악천후
| 조종사 2명 생존, 정비사 1명 사망
|
사고
| 서해 KF-16D 추락사고
| KF-16D
| 2019
| 엔진 결함
| 전원 생존
|
사고
| 제주항공 207편 비상착륙 사건
| B737-85F
| 2019
| 기체 소프트웨어 결함
| 전원 생존
|
사고
| 독도 헬기 추락 사고
| 유로콥터 EC225LP
| 2019
| 조사중
| 실종자 3명, 사망자 4명
|
사고
| 지리산 헬기 추락 사고
| 시콜스키 S-76
| 2020
| 조사중
| 5명 생존, 2명 사망, 1명 부상
|
3.2. 대한민국 이외 항공사고[43] 한국 이외의 국적기의 한국에서의 사건사고 포함
각 항목별 연도순으로 정리하며 '''사고 목록 문단에 있는 기준을 여기서도 똑같이 따라서 정렬해주시기 바랍니다.'''
3.2.1. 조종상태에서의 지상충돌
비행이 가능하며 '''조종이 가능한 기체를 조종사가 의도하지 않은 채''' 땅이나 물로 몰고 간 것을 말한다. 즉 착각이나 계기 이상, 무리수 등으로 인한 것. 영어로는
CFIT (Controlled Flight Into Terrain)라고 하며, 1970년 말
보잉사 직원 사이에서 쓰였던 용어인데, 업계 전반으로 퍼졌다. 의도적 추락(자살)이나 의도적으로 저공 비행을 하다 일어난 사고는 CFIT가 아닌 다른 것으로 분류한다.
'''구분'''
| '''사고'''
| '''기종'''
| '''연도'''
| '''원인'''
| '''인명 피해'''
|
사고
| 1961년 은돌라 유엔 DC-6 추락 사고
| DC-6
| 1961
| CFIT
| 탑승자 16명 전원 사망
|
사고
| 팬암 292편 추락 사고
| 보잉 707-121B
| 1965
| CFIT,조종사 과실
| 탑승자 30명 전원 사망
|
사고
| 남아프리카 항공 228편 추락사고
| 보잉 707-344C
| 1968
| CFIT, 조종사 과실
| 5명 생존 123명 사망
|
사고
| 멕시카나 704편 추락 사고
| 보잉 727-64
| 1969
| CFIT
| 탑승자 79명 전원 사망
|
사고
| 단 에어 1903편 추락 사고
| DH-106 코멧 시리즈 4
| 1970
| CFIT
| 탑승자 112명 전원 사망
|
사고
| 이스턴 항공 401편 추락사고 ★
| L-1011-385-1
| 1972
| CFIT, 조종사 과실, 기체 결함[44]
| 75명 생존 101명 사망
|
사고
| 우루과이 공군 571편 추락사고 ★
| 페어차일드 FH-227D
| 1972
| CFIT, 조종사 과실
| 16명 생존 29명 사망
|
사고
| 유나이티드 항공 553편 추락사고
| 보잉 737-222
| 1972
| 조종사 과실
| 18명 생존 45명 사망
|
사고
| 일본항공 471편 추락사고
| DC-8-53
| 1972
| CFIT, 조종사 과실
| 82명 사망 지상 3명 사망 5명 생존
|
사고
| 팬암 816편 추락 사고
| 보잉 707-321B
| 1973
| CFIT, 조종사 과실
| '''1명 생존''' 78명 사망
|
사고
| 델타 항공 723편 추락 사고
| DC-9-31
| 1973
| CFIT, 조종사 과실
| 탑승자 89명 전원 사망
|
사고
| 터키 항공 452편 추락 사고
| 보잉 727-200
| 1976
| CFIT, 조종사 과실
| 탑승자 154명 전원 사망
|
사고
| 일본항공 715편 추락 사고
| DC-8
| 1977
| CFIT
| 45명 생존 34명 사망
|
사고
| 프레데릭 발렌티크 실종 사건
| 세스나 182L
| 1978
| CFIT, 조종사 과실(추정)
| 탑승자 1명 전원 사망
|
사고
| 단 에어 1008편 추락 사고
| 보잉 727-46
| 1980
| CFIT
| 탑승자 146명 전원 사망
|
사고
| 이베리아 항공 610편 추락사고
| 보잉 727-256
| 1985
| CFIT, 조종사 과실
| 탑승자 148명 전원 사망
|
사고
| 트랜스 콜로라도 항공 2286편 추락 사고 ★
| 페어차일드 메르로 III
| 1988
| CFIT, 조종사의 약물 복용
| 9명 사망 8명 생존
|
사고
| 아비앙카 항공 410편 추락 사고
| 보잉 727-21
| 1988
| CFIT,조종사 과실
| 탑승자 143명 전원 사망
|
사고
| 플라잉 타이거 라인 66편 추락사고
| 보잉 747-249F-SCD
| 1989
| CFIT, 조종사 과실
| 탑승자 4명 전원 사망
|
사고
| 알리탈리아 404편 추락 사고 ★
| DC-9-31
| 1990
| CFIT, 조종사 과실, NAV 결함
| 탑승자 46명 전원 사망
|
사고
| 에어 인터 148편 추락사고 ★
| A320-111
| 1992
| CFIT, 조종사 과실
| 9명 생존 87명 사망
|
사고
| 노스웨스트 에어링크 5719편 추락 사고 ★
| Jetstream 31
| 1993
| CFIT, 조종사 과실
| 탑승객 18명 전원 사망
|
사고
| RAF CH-47 추락 사고 ☆
| CH-47
| 1994
| CFIT
| 탑승자 29명 전원 사망
|
사고
| 아메리칸 항공 965편 추락 사고 ★
| 보잉 757-223
| 1995
| CFIT, 조종사 과실
| 4명 생존 159명 사망
|
사고
| 미 공군 CT-43 추락 사고 ★
| CT-43A
| 1996
| CFIT, 조종사 과실
| 탑승자 35명 전원 사망
|
사고
| 가루다 인도네시아 항공 152편 추락사고★
| A300B4-220
| 1997
| CFIT, 조종사 과실
| 탑승자 234명 전원 사망
|
사고
| 타지크 에어 3183편 추락 사고
| Tu-154B-1
| 1997
| CFIT,조종사 과실
| 1명 생존 85명 사망
|
사고
| 미얀마 에어웨이즈 635편 추락 사고
| 포커 F27 Friendship
| 1998
| CFIT, 조종사 과실
| 탑승자 36명 전원 사망
|
사고
| 타이항공 311편 추락 사고 ★
| A310
| 1998
| CFIT, 조종사 과실
| 탑승자 113명 전원 사망
|
사고
| 크로스에어 498편 추락 사고 ★
| Saaab 340
| 2000
| CFIT, 조종사 과실
| 탑승자 10명 전원 사망
|
사고
| TAM 120편 추락사고
| 보잉 727-134
| 2002
| CFIT, 조종사 과실
| 탑승자 94명 전원 사망
|
사고
| 이집트 항공 843편 추락 사고
| 보잉 737-566
| 2002
| CFIT
| 48명 생존 14명 사망
|
사고
| 아르마비아 967편 추락 사고
| A320-211
| 2006
| CFIT,조종사 과실
| 탑승자 113명 전원 사망
|
사고
| 원투고 항공 269편 추락 사고
| MD-82
| 2007
| CFIT, 조종사 과실
| 75명 생존 101명 사망
|
사고
| 산타 바바라 항공 518편 추락 사고 ★
| ATR 42
| 2008
| CFIT, 조종사 과실
| 탑승객 46명 전원 사망
|
사고
| 폴란드 공군 Tu-154 추락사고 ★
| Tu-154M
| 2010
| CFIT, 조종사 과실, 기상악화
| 탑승자 96명 전원 사망[45] 당시 폴란드 대통령이었던 레흐 카친스키가 이 사고로 사망했다. 덤으로, 폴란드 정부의 중요 인원들도 이 사고로 모두 사망했다
|
사고
| 에어블루 202편 추락 사고
| A320-231
| 2010
| CFIT, 조종사 과실
| 탑승자 152명 전원 사망
|
사고
| Manx2 7100편 착륙 사고 ★
| 페어차일드 메트로 III
| 2011
| CFIT, 조종사 과실, 악천후
| 6명 생존 6명 사망
|
사고
| 퍼스트 에어 6560편 추락 사고 ★
| B737-210C
| 2011
| CFIT, 조종사 과실
| 3명 생존 12명 사망
|
사고
| 루스에어 9605편 추락 사고
| Tu-134
| 2011
| CFIT
| 2명 생존 50명 사망
|
사고
| 크로스에어 3597편 추락 사고
| Avro RJ100
| 2011
| CFIT
| 9명 생존 24명 사망
|
사고
| 살라크산 수호이 수퍼제트 100 추락 사고 ★
| 수호이 수퍼제트 100-95
| 2012
| CFIT
| 탑승자 45명 전원 사망
|
사고
| 트랜스아시아 222편 추락 사고
| ATR 72-500
| 2014
| CFIT, 무리한 착륙시도
| 48명 사망 10명 생존
|
사고
| 에어 알제리 5017편 추락 사고
| MD-83
| 2014
| 기체 결함+조종사 과실
| 탑승자 116명 전원 사망
|
사고
| 트리가나 항공 257편 추락 사고
| ATR 42-500
| 2015
| 조사중, CFIT(추정)
| 탑승자 54명 전원 사망
|
사고
| 이란 아세만 항공 3704편 추락사고
| ATR 72-212
| 2018
| CFIT
| 탑승자 65명 전원 사망
|
항공기끼리 공중에서 정면으로든 측면으로든 충돌하는 경우다. 비행기란 물건 자체가 워낙 빠른 속도에 질량도 커서 제동거리도 엄청나게 길고 스쳐도 충격량이 큰데다가, 높은 고도에서 다니는 터라 자동차 등과의 충돌과는 차원이 다르다. 일단 사고가 나면 비행 불능은 물론
공중분해될 가능성도 굉장히 높다. 탑승객이 생존하면 기적 그 자체라고 할 수 있고, 공중분해가 발생할 경우 파편으로 인해 지상 피해자까지 생길 수 있는 최악의 사고유형이라고 할 수 있다. 근래에는
TCAS(Traffic Alert & Collision Avoid System)를 의무로 장착함에 따라 빈도수는 급격히 줄었다. 근래의 사고는 어쩌다가 TCAS를 껐다든가, 무시했다든가 하는 식의 유형.
'''구분'''
| '''사고'''
| '''기종'''
| '''연도'''
| '''원인'''
| '''인명 피해'''
|
사고
| 그랜드 캐니언 공중충돌 사고 ★
| DC-7, L-1049
| 1956
| 공중충돌 ('''UA 718편과 TWA 2편''')
| 두 기체 탑승자 128명 전원 사망[46] 역사상 최초로 100명 이상의 사람이 피해를 입은 사고다.
|
사고
| 유나이티드 항공 736편 공중충돌 사고
| DC-7, F-100F-5-NA
| 1958
| 공중충돌
| 두 기체 탑승자 49명 전원 사망
|
사고
| 캐피탈 항공 300편 공중충돌 사고
| 비커스 바이스 카운트,T-33
| 1958
| 공중충돌
| 300편 탑승자 11명 전원 사망 미국 공군 조종사 1명 사망 1명 생존
|
사고
| 리우데 자네이루 상공 공중충돌 사고
| DC-R6D-1,DC-3
| 1960
| 공중충돌
| 미국 해군 측 35명 사망 3명 생존 751편 탑승자 전원 사망
|
사고
| 뉴욕 공중충돌 사고#
| DC-8-11, L-1049
| 1960
| 공중충돌 ('''UA 826편과 TWA 266편''')
| 두 기체 탑승자 128명 전원 사망 지상 6명 사망[47] 이외에도''' 같은 수의 항공기 탑승자, 한 종류의 같은 항공기'''라는 공통점이 있다.
|
사고
| 팔로마레스 B-52 추락사고
| B-52G, KC-135
| 1966
| 공중충돌, (B-52와 KC-135의 충돌)
| 7명 사망 4명 생존[48] 충돌로 인한 인명피해는 이 정도지만, 이때 B-52에 탑재된 핵폭탄 중 2발이 육상에 떨어져 팔로마레스 일대에 방사능 물질이 유출되었고, 지금도 여전히 오염된 상태로 남아 있다.
|
사고
| 피드몬트 항공 22편 공중충돌 사고
| 보잉 727-22, 세스나 310
| 1967
| 공중충돌[49] 두 비행기가 서로 다른 주파수로 관제탑과 교신하여 서로간의 위치를 파악 못하고 공중충돌했다.
| 두 기체 탑승자 82명 전원 사망
|
사고
| 엘레게니 항공 853편 공중충돌 사고
| DC-9-31, 파이퍼 PA-28-140
| 1969
| 공중충돌[50] 당시 항공교통 관제가 미흡해서 사고가 일어나 비난을 많이 받았다.
| 두 기체 탑승자 83명 전원 사망
|
사고
| 휴즈 에어웨스트 706편 공중충돌 사고 ★
| DC-9-31, F-4B
| 1971
| 공중충돌, 조종사 과실
| 706편 탑승자 49명 전원 사망 해병대측 1명 사망 1명 생존
|
사고
| 전일본공수 시즈쿠이시 공중충돌 사고
| 보잉 727-281, F-86F
| 1971
| 공중충돌, 조종사 과실
| 58편 탑승자 162명 전원 사망 자위대 조종사 전원 생존.지상 1명 부상
|
사고
| 낭트 상공 공중충돌 사고
| DC-9-32, CV-990
| 1973
| 공중충돌 ('''이베리아 항공 504편과 Spantax 400편''')
| 504편 탑승자 68명 전원 사망 400편 탑승자 107명 전원 생존
|
사고
| 자그레브 상공 공중충돌 사고
| 호커 시들리 트라이덴트, DC-9-32
| 1976
| 공중충돌 [51] 관제사가 고도를 잘못 말해주는 바람에 일어났다.
| 두 기체 탑승자 176명 전원 사망
|
사고
| 샌디에이고 상공 공중충돌 사고 ★
| 보잉 727-214, 세스나 172
| 1978
| 공중충돌
| 두 기체 탑승자 137명 전원 사망 지상 7명 사망 6명 부상
|
사고
| 드니프로제르진시크 상공 공중충돌 사고
| Tu-134A, Tu-134AK
| 1979
| 공중충돌
| 두 기체 탑승자 178명 전원 사망[52] 다큐멘터리 영상 양쪽의 사고기가 Tu-134인데, 당시 소련의 1부 리그에 소속된 우즈베키스탄의 FC 파흐타코르 타슈켄트의 선수와 스태프 등 총 17명이 사망했다. 여기에 소련의 축구대표까지 뛰었던 고려인 미하일 안도 포함되어 있었다.
|
사고
| 아에로플로트 8381편 공중충돌 사고
| Tu-134, AN-26
| 1985
| 공중충돌
| 두 기체 탑승자 94명 전원 사망
|
사고
| 세리토스 상공 공중 충돌 사고 ★
| DC-9-32, 파이퍼 PA-28-181
| 1986
| 공중충돌
| 두 기체 탑승자 67명 전원 사망 지상 15명 사망
|
사고
| 람슈타인 에어쇼 참사
| 아에르마키 MB-339PAN 3기
| 1988
| '''삼중충돌'''[53] 이 사고가 유일한 사례라고 보면 된다. 삼중충돌이라는 극단적으로 희귀한 사례인데 삼중충돌할 당시 하트라인 관통이라는 곡예를 보여주고 있었다. 이 곡예는 3방향서 비행기가 한 지점으로 동시에 통과하는 곡예인데 상당히 위험한 곡예다. 그래서 미 공군 당국에서는 람슈타인 기지만 예외로 하고 이 비행술을 금지했는데 가운데로 관통하는 1대가 고도를 잘못 잡는 바람에 3대가 동시에 충돌했고 관중석 쪽으로 관중들이 피할 틈도 없이 추락해 비행기가 폭발함과 동시에 관중들도 사망했다. 이 사건 이후로 하트라인 관통이라는 곡예는 전세계적으로 금지된다. 또 에어쇼에서 비행기가 관중석 가까이로 가지도 못하게 됐다. 사고 동영상 # , 조종사 과실
| 세 기체 탑승자 3명 전원 사망 지상 67명 사망
|
사고
| 리비아 아랍항공 1103편 공중충돌 사고
| 보잉 727-200, MiG-23
| 1992
| 공중충돌
| 1103편 157명 전원 사망 리비아 공군 조종사 2명 전원 생존
|
사고
| 테헤란 상공 공중충돌 사고
| Tu-154M, Su-24
| 1993
| 공중충돌
| 두 기체 탑승자 133명 전원 사망
|
사고
| 뉴델리 상공 공중충돌 사건 ★
| 보잉 747-168B, IL-76TD
| 1996
| 공중충돌, 조종사 과실
| 두 기체 탑승자 349명 전원 사망
|
사고
| 프로테우스 항공 706편 공중충돌 사고 ★
| Beechcraft 1900D, C177G
| 1998
| 공중충돌
| 두 기체 탑승자 15명 전원 사망
|
준사고
| 스루가만 상공 니어미스 사고
| 보잉 747-446D, DC-10-40D
| 2001
| 관제센터 과실
| 전원 생존
|
사고
| 위버링겐 상공 공중충돌 사고 ★☆
| Tu-154M, 보잉 757-23APF
| 2002
| 관제센터 과실, 조종사 과실
| 두 기체 탑승자 71명 전원 사망
|
사고
| 아마존 상공 공중충돌 사고★
| 보잉 737-8EH, 레거시 600
| 2006
| 공중충돌
| 1907편 탑승자 154명 전원 사망 레거시 측 7명 전원 생존
|
사고
| 위스콘신 상공 공중충돌 사고
| 세스나 182, 세스나 185
| 2013
| 공중충돌
| 9명 전원 생존
|
준사고
| 인도양 상공 공중충돌 위기[54]
| -
| 2017
| 조사중
| 두 기체 탑승자 전원 생존
|
사고
| 알래스카 수상기 공중충돌 사고
| DHC-2, DHC-3 수상기#s-2
| 2019
| 공중충돌
| 6명 사망, 10명 생존
|
사고
| 스페인 마요르카섬 헬기·경비행기 충돌
|
| 2019
| 공중충돌
| 5명 사망
|
'''구분'''
| '''사고'''
| '''기종'''
| '''연도'''
| '''원인'''
| '''인명 피해'''
|
사고
| '''테네리페 참사''' ★☆
| 보잉 747-121, 보잉 747-206B
| 1977
| 활주로상 충돌, 기상악화, 조종사 및 관제 시스템 과실
| '''생존자 61명 사망자 583명'''[55] 9.11 테러를 제외한 순수 항공사고중 최다 인명피해
|
사고
| 마드리드 공항 충돌사고
| 보잉 727-256/Adv, DC-9-32
| 1983
| 공항 활주로 내에서 비행기 충돌
| 350편 51명 사망 42명 생존 134편 탑승자 42명 전원 사망
|
사고
| 1990 웨인 카운티 공항 지상 충돌사고
| DC-9, 보잉 727
| 1990
| 활주로 충돌, 기상악화
| 1482편 36명 생존 8명 사망 299편 탑승자 154명 전원 생존
|
사고
| LA 국제공항 충돌사고 ★
| 보잉 737-3B7, 페어차일드 메트로라이너
| 1991
| 착륙 중 비행기 충돌, 관제 시스템 과실
| US Air 22명 사망 스카이웨스트 5569 12명 전원 사망 총 34명 사망
|
사고
| 유나이티드 익스프레스 5925편 지상충돌 사고 ★
| 비치크래프트 1900, 비치크래프트 60 킹 에어
| 1996
| 활주로 충돌, 조종사 과실
| 5925편 12명 전원 킹 에어 2명 전원 사망
|
사고
| 스칸디나비아항공 686편 사고 ★
| MD-87, 세스나 CJ2(526)
| 2001
| 공항 활주로 내에서 비행기 충돌
| 686편 110명 전원 세스나 4명 전원 지상 4명 총 118명 사망
|
준사고
| 바르셀로나 엘 프라트 국제공항 니어미스 사고[56]
| A340, B767
| 2014
| 관제 시스템 과실로 착륙을 시도하던 항공기[57]와 활주로 횡단 항공기[58]가 충돌할 뻔함[59] 다행히도 UT5187편 조종사가 순간적인 판단으로 착륙을 포기하여 충돌은 면했다
| 전원 생존
|
준사고
| 전일본공수 1694편 이륙 중지 사건
| CH-47, 보잉 737-800 2기
| 2015
| 관제 시스템 과실[60] 이륙시작하는 전일본공수기가 활주로를 횡단하는 치누크를 보고 긴급정지, 그 와중에 뒤에서 트랜스오션 항공기가 착륙하여 충돌할 뻔함
| 전원 생존
|
준사고
| 훙차오 국제공항 충돌 미스 사고
|
| 2016
| 공항 활주로 내에서 비행기 충돌 할 뻔함
| 전원 생존
|
준사고
|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니어미스 사고[61] 에어 캐나다 A320이 조종사 과실로 유도로에 착륙하려 하면서 지상 대기 중이었던 4대 항공기와 충돌 위기
| A320-211, 보잉 787-9 2기, A340-313, 보잉 737-900ER
| 2017
| AC759편 조종사의 착오[62]
| '''다섯 기체''' 탑승자 '''1085명''' 전원 생존
|
3.2.4. 납치·피격·테러·조종사의 일탈 등으로 인한 사고
'''구분'''
| '''사고'''
| '''기종'''
| '''연도'''
| '''원인'''
| '''인명 피해'''
|
사고
| 캐세이패시픽 C-54편 격추사건
| C-54 A-10-DC Skymaster
| 1954
| 공중 격추
| 10명 사망 9명 생존
|
사고
| 콘티넨털 항공 11편 폭파 사건
| B 707-124
| 1962
| 폭탄 테러
| 탑승자 45명 전원 사망[63]
|
사고
| 퍼시픽 항공 773편 추락 사건
| 페어차일드 F27A
| 1963
| 조종사 살해, 자살
| 탑승자 44명 전원 사망
|
사고
| EC-121 격추 사건
| EC-121
| 1969
| 공중 격추
| 탑승자 31명 전원 사망
|
사고
| 일본항공 351편 공중 납치 사건(요도호 사건)
| 보잉 727-89
| 1970
| 하이재킹
| 전원 생존
|
사고
| PFLP 동시다발 하이재킹 사건
| 보잉 707-458, 보잉 707-337B, DC-8-53, 보잉 747-121, VC-10
| 1970
| 하이재킹
| 납치범 1명 사망
|
사고
| 스위스에어 330편 폭파 사건
| CV-990
| 1970
| 항공기 폭탄테러
| 탑승자 47명 전원 사망
|
사고
| 노스웨스트 항공 305편 공중 납치 사건
| 보잉 727
| 1971
| 하이재킹
| 승객 및 승무원 전원 생존 범인 생사불명
|
사고
| 캐세이패시픽 항공 700Z편 폭파 사건
| CV-880-22M-21
| 1972
| 항공기 폭탄테러
| 탑승자 81명 전원 사망
|
사고
| 팬암 841편 납치 사건
| 보잉 747-100
| 1972
| 하이재킹
| 납치범 1명 사망 152명 생존
|
사고
| 야트 항공 367편 추락사고
| DC-9
| 1972
| 폭탄 테러
| 27명 사망 '''1명 생존'''[64] 낙하산 없이 가장 높은 고도에서 떨어져 생존한 인물.
|
사고
| 리비아 항공 114편 격추 사건
| -
| 1973
| 공중 격추
| 108명 사망 5명 중상
|
사고
| TWA 841편 폭파 사건
| 보잉 707-331B
| 1974
| 폭탄 테러
| 탑승자 88명 전원 사망
|
사고
| 에어 프랑스 139편 납치 사건(엔테베 작전)
| A300B4-203
| 1976
| 하이재킹
| 인질 4명 테러범 8명 이스라엘군 1명 사망[65] 이스라엘의 현 총리인 베냐민 네타냐후의 '''친형'''이다.
|
사고
| 쿠바나 항공 455편 폭파 사건
| DC-8-40
| 1976
| 폭탄 테러
| 탑승자 73명 전원 사망
|
사고
| 일본항공 472편 납치 사건
| DC-8
| 1977
| 하이재킹
| 전원 생존
|
사고
| 말레이시아 항공 653편 추락 사건
| 보잉 737 오리지널
| 1977
| 조종사 살해, 자살
| 탑승자 100명 전원 사망
|
사고
| LOT 165편 납치 사건
| Tu-134
| 1978
| 하이재킹
| 전원 생존
|
사고
| 일본항공 350편 추락 사고
| DC-8-61
| 1982
| 조종사 과실[66] 착륙 접근 도중 기장이 갑자기 역분사를 하면서 추락하게 되었고, 조사결과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었기 때문에 무죄를 선고받았다.
| 24명 사망 149명 중상
|
사고
| 중공 여객기 불시착 사건
| 호커 시들리 트라이덴트
| 1983
| 하이재킹
| 2명 부상[67] 대한민국 외교사적으로 중요한 사건인데 이 사건으로 인해 한국 전쟁 이후 대한민국-중국간 첫 공식 외교 접촉이 이뤄졌다.
|
사고
| 에어 인디아 182편 폭파 사건 ★
| 보잉 747-237B
| 1985[68] 항공계가 손꼽는 암흑의 시기다. 이때 200명 이상이 사망한 사고가 4개가 터졌기 때문. 일본 항공 123편도 이 시기에 추락했다.
| 폭탄테러
| 탑승자 329명 전원 사망
|
사고
| 이집트항공 648편 납치 사건
| 보잉 737-266
| 1985
| 하이재킹
| 탑승자 95명중 60명 사망, 38명 부상[69]
|
사고
| TWA 840편 폭파 사고
| 보잉 727-231
| 1986
| 공중 폭탄 테러
| 4명 사망 118명 생존
|
사고
| 스리랑카 항공 512편 폭파 사고
| L-1011-385-1-15
| 1986
| 폭탄 테러
| 21명 사망 127명 생존
|
사고
| 팬 아메리칸 항공 73편 납치 사건
| 보잉 747-121
| 1986
| 하이재킹
| 탑승자 21명 사망
|
사고
| PSA 1771편 사건 ★
| BAe 146-200A
| 1987
| 조종사 살해 후 자살
| 탑승자 43명 전원 사망
|
사고
| 이란항공 655편 격추사건[70] ★
| A300B2-203
| 1988
| 해상에서의 미사일 공격
| 탑승자 290명 전원 사망
|
사고
| 팬 아메리칸 항공 103편 폭파 사건 ★
| 보잉 747-121
| 1988
| 폭탄 테러
| 탑승자 259명 전원 사망 지상 11명 사망
|
사고
| FedEx Express 705편 습격 사건 ★
| DC-10-30F
| 1988
| 하이재킹
| 전원 생존
|
사고
| UTA 772편 폭파 사건
| DC-10-30
| 1989
| 폭탄 테러
| 탑승자 170명 전원 사망
|
사고
| 아비앙카 항공 203편 폭파 사건[71] 그 유명한 파블로 에스코바르가 배후로 있는 사건이다. 정치인 암살을 목적으로 폭탄을 설치했다가 그 정치인이 안 타는 바람에 무고한 승객들만 사망한 것.
| 보잉 727-27
| 1989
| 폭탄 테러
| 탑승자 107명 전원 사망 지상 3명 사망
|
사고
| 광저우 바이윈 국제공항 지상 충돌 사고
| 보잉 737-247, 보잉 707, 보잉 757
| 1990
| 하이재킹
| 128명 사망 97명 생존
|
사고
| 에어 프랑스 8969편 납치 사건 ★
| A300B2-C1
| 1994
| 하이재킹
| 승객 3명 사망 납치범 4명 사망 생존자 229명
|
사고
| 로얄항공 모로코 630편 추락사고
| ATR 42-312
| 1994
| 자살추락
| 탑승자 44명 전원 사망
|
사고
| 필리핀 항공 434편 테러 사건 ★
| 보잉 747-283B
| 1994
| 공중 폭탄 테러
| 1명 사망 292명 생존
|
사고
| 백악관 비행기 추락 사건
| 세스나 150
| 1994
| 자살 테러 미수
| 탑승자 1명 전원 사망
|
사고
| 에티오피아 항공 961편 납치 사건 ★
| 보잉 767-260ER
| 1996
| 하이재킹, 연료 고갈[72]
| 사망자 125명 생존자 50명
|
사고
| 실크에어 185편 추락 사고★
| 보잉 737-36N
| 1997
| 자살추락 [73] 일각에서는 러더밸브 결함을 주장하고 있으나, 급강하 6분, 1분 전 CVR과 FDR의 전원이 모두 '''고의로''' 차단된 것과, CVR 녹음 종료 직전 기장이 부기장에게 나가라고 지시하고 기장이 벨트를 풀고 자리에서 일어난 직후에 CVR 작동이 중지된 사실 등의 정황증거를 종합하면 조종사 자살일 확률이 매우 높다.
| 탑승자 104명 전원 사망
|
사고
| 리그네 아이린 콩고레이즈 격추 사건
| 보잉 727-30
| 1998
| 지상에서의 미사일 공격
| 탑승자 41명 전원 사망
|
사고
| 전일본공수 61편 납치 사건
| 보잉 747-481D
| 1999
| 하이재킹
| 사망자 1명 생존자 516명[74] 범인이 기장을 칼로 찌르고 직접 조종을 하지만 결국 붙잡히게 되었고 다행히 무사 착륙하였으나 기장은 결국 사망하고 말았다. 만약 추락하였다면 일본항공 123편 추락 사고 다음으로 엄청난 사고가 되었을 것이다.
|
사고
| 이집트 항공 990편 추락사고★
| 보잉 767-366ER
| 1999
| 자살추락[75] 미국 교통안전위원회(NTSB)에서는 부조종사의 자살로 결론내렸으나, 이집트 측에서는 이를 인정하지 않고 기체 결함을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여러 증거들을 조합해 볼 때 부기장이 고의로 기체를 추락시켰다는 사실이 더 합리적이다.
| 탑승자 217명 전원 사망
|
사고
| 영국항공 2069편 납치 미수 사건
| 보잉 747-436
| 2000
| 하이재킹 미수
| 전원 생존
|
사고
| '''9.11 테러[76] 항공 사고 역사상 가장 많은 사상자가 난 사건이다. '''
| ˇ
| 2001
| 하이재킹, 자살테러
| '''네 기체 탑승자 246명 전원 사망[77] 모하메드 아타를 포함한 19명의 하이재커 제외 테러 사망자 2,996명'''[78]
|
아메리칸 항공 11편 테러 사건★☆
| 보잉 767-223ER
| '''탑승자 87명[79] 전원 사망''' '''1WTC 상주자 수백여 명 사망[80] 충돌 직후의 사망자. 충돌 이후 투신 및 건물 붕괴로 사망한 사람은 이보다 훨씬 많다. '''
|
유나이티드 항공 175편 테러 사건★☆
| 보잉 767-222
| '''탑승자 60명[81] 전원 사망''' '''2WTC 상주자 수백여 명 사망[82] 충돌 직후의 사망자. 충돌 이후 고립되었다가 건물 붕괴로 사망한 사람은 이보다 훨씬 많다. '''
|
아메리칸 항공 77편 테러 사건★☆
| 보잉 757-223
| '''탑승자 59명[83] 전원 사망''' '''펜타곤 상주자 125명 사망 및 106명 부상'''
|
유나이티드 항공 93편 테러 사건★☆
| 보잉 757-222
| '''탑승자 40명[84] 전원 사망'''[85] 그나마 다행인 것은 앞선 테러들과는 다르게 드넓은 벌판에 추락하여 지상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
준사고
| 델타 항공 1989편 납치 오인 사건
| 보잉 767-332ER
| 납치 오인
| 전원 생존
|
사고
| 시베리아 항공 1812편 격추 사건
| Tu-154M
| 2001
| 지상에서의 미사일 공격
| 탑승자 78명 전원 사망
|
사고
| 중국 북방항공 6136편 추락사고
| MD-82
| 2002
| 기내 방화[86] 승객이 '''보험금을 노리고''' 불을 질렀다.
| 탑승자 112명 전원 사망
|
사고
| 앙골라 항공기 실종 사건
| 보잉 727-223
| 2003
| 절도, 실종[87] 앙골라 루안다 공항에서 대기중인 727기를 미국인 조종사 파딜라와 콩고인 정비사 무탄투가 '''그대로 타고 날랐다.'''
| 전원 실종
|
사고
| DHL기 미사일 피습 사건 ★
| A300B4-203F
| 2003
| 지상에서의 미사일 공격
| 탑승자 3명 전원 생존
|
사고
| 피나클 항공 3701편 추락 사고
| CRJ 200
| 2004
| 조종사의 일탈
| 탑승자 2명 전원 사망
|
사고
| LAM 모잠비크 항공 470편 추락사고
| E190
| 2013
| 자살추락
| 탑승자 33명 전원 사망
|
사고
| 말레이시아 항공 17편 격추 사건
| 보잉 777-2H6/ER
| 2014
| 지상에서의 미사일 공격
| 탑승자 298명 전원 사망
|
사고
| 에티오피아 항공 702편 납치 사건
| 보잉 767-3BGER
| 2014
| 하이재킹
| 전원 생존
|
사고
| 저먼윙스 9525편 추락 사고 ★
| A320-211
| 2015
| 자살추락
| 탑승자 150명 전원 사망
|
사고
| 코갈림아비아 항공 9268편 테러 사건 ★
| A321-231
| 2015
| IS에 의한 폭탄 테러
| 탑승자 224명 전원 사망
|
사고
| 다알로 항공 159편 테러 사건
| A321-111
| 2016
| 공중 폭탄 테러
| 1명 사망 80명 생존
|
사고
| 이집트 항공 181편 피랍사건
| A320-233
| 2016
| 하이재킹
| 전원 생존
|
사고
| 아프리키야 항공 209편 피랍 사건
| A320-214
| 2016
| 하이재킹
| 전원 생존
|
사고
| US-방글라 항공 211편 추락 사고
| 봉바르디에 Dash 8 Q400
| 2018
| 기장의 정서 불안
| 49명 사망 20명 생존
|
사고
| 호라이즌 항공 Q400 절도사건
| 봉바르디에 Dash 8 Q400
| 2018
| 지상직 직원의 일탈
| 지상직 직원(절도범) 1명 사망
|
사고
| 비만 방글라데시 항공 147편 납치 사건
| 보잉 737-8E9
| 2019
| 하이재킹
| 탑승자 150명 전원 생존 납치범 1명 사망
|
사고
| 우크라이나 국제항공 752편 격추 사건
| Boeing 737-8KV
| 2020
| 지상에서의 미사일 공격
| 탑승자 176명 전원 사망
|
3.2.5. 항공기 결함·고장·파손 등의 사고
'''구분'''
| '''사고'''
| '''기종'''
| '''연도'''
| '''원인'''
| '''인명 피해'''
|
사고
| 영국해외항공 781편 공중분해 사고☆
| DH-106 코멧
| 1954
| 기체 결함
| 탑승자 35명 전원 사망[88] 참고로 두 달 뒤 공항에서 이륙한 코메트가 같은 방식으로 추락했다.
|
사고
| 남아프리카 항공 201편 공중분해 사고
| DH-106 코멧
| 1954
| 기체 결함
| 탑승자 21명 전원 사망
|
사고
| 팬암 6편 수상 불시착 사고
| 보잉 377
| 1956
| 엔진 고장
| 탑승자 31명 전원 생존[89] 당시로는 가장 큰 여객기인 보잉 377이 사고기였다
|
사고
| 미야모리 소학교 미군기 추락사고
| F-100
| 1959
| 엔진 고장
| 탑승자 1명 전원 생존 지상 17명 사망 지상 212명 부상
|
사고
| 골즈버로 B-52 추락사고
| B-52
| 1961
| 연료 누출
| 3명 사망 5명 생존[90]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운나쁘면 사망자가 정말로 많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었다.
|
사고
| 사베나 548편 사고[91]
| 보잉 707
| 1961
| 정비불량
| 탑승객 72명 전원사망 지상 1명 사망
|
사고
| 아에로플로트 네바 강 불시착 사건
| Tu-124
| 1963
| 연료고갈, 랜딩기어 결함
| 탑승자 52명 전원 생존[92] 항공사상 최초로 수면에 불시착한 제트 여객기이자, 사망자 제로인 사건이다.
|
사고
| 아메리칸 항공 96편 도어 탈락 사고
| DC-10
| 1972
| 설계 결함으로 인한 화물칸 문 탈락
| 탑승자 67명 전원 생존
|
사고
| 터키항공 981편 추락사고 ★
| DC-10
| 1974
| 설계 결함으로 인한 화물칸 문 탈락
| 탑승자 346명 전원 사망
|
사고
| 아벤사 항공 358편 추락사고
| DC-9
| 1974
| 엔진 고장
| 탑승자 76명 전원 사망
|
사고
| 탄손누트 C-5 추락 사고 ★
| C-5
| 1975
| 설계 및 정비 결함으로 인한 기체 파손
| 155명 사망 173명 생존
|
사고
| 아메리칸 항공 191편 추락 사고 ★☆
| DC-10
| 1979
| 정비 불량
| 탑승자 271명 전원 사망 지상 2명 사망
|
사고
| LOT 7편 추락사고
| IL-62
| 1980
| 금속피로,엔진 샤프트 고장
| 탑승자 87명 전원 사망
|
준사고
| 이스턴 항공 855편 사고
| L-1011
| 1983
| 기체 결함
| 탑승자 172명 전원 생존
|
사고
| '''일본항공 123편 추락 사고''' ★☆
| 보잉 747
| 1985
| 8년 전에 일어난 테일 스트라이크 이후 정비 불량으로 인한 벌크헤드 파열
| '''4명 생존 사망자 520명'''[93] '''단일 항공기'''에 의한 사고로는 최다 사망자 수를 기록하였다.
|
사고
| 중화항공 006편 급강하 사고 ★
| 보잉 747
| 1985
| 엔진 고장, 조종사 과실
| 탑승자 274명 전원 생존
|
사고
| 우주왕복선 챌린저 폭발 사고☆
| STS-51-L
| 1986
| 추운 날씨에 기인한 고체 로켓 부스터 이상으로 인한 폭발
| 탑승자 7명 전원 사망
|
사고
| LOT 5055편 추락사고
| IL-62
| 1987
| '''부품 불량[94] 규격보다 적은 수의 롤러가 들어간 베어링이 사용됨 '''
| 탑승자 183명 전원 사망
|
사고
| 알로하 항공 243편 사고 ★
| 보잉 737 오리지널
| 1988
| 기체 피로파괴
| 승무원 1명 사망 나머지 탑승자 94명 생존
|
사고
| 브리티시 미들랜드 국제항공 92편 추락 사고 ★☆
| 보잉 737 클래식
| 1989
| 엔진 이상, 조종사 과실[95] 전에 조종하던 비행기와 새 비행기의 차이를 헷갈려 고장난 엔진이 아닌 멀쩡한 엔진을 껐다.
| 47명 사망 79명 생존
|
사고
| 파튼에어 394기 추락사고★
| CV-580
| 1989
| 정비 불량
| 탑승자 55명 전원 사망
|
사고
| 유나이티드 항공 811편 사고 ★
| 보잉 747
| 1989
| 기체 결함, 설계 불량으로 인한 폭발적 감압, 폭발로 인한 엔진 파손
| 9명 사망 346명 생존
|
사고
| 유나이티드 항공 232편 사고 ★☆
| DC-10
| 1989
| 엔진 팬블레이드 파괴에 의한 조종장치 파손
| 184명 생존 112명 사망
|
사고
| 영국항공 5390편 사고 ★
| BAC 1-11
| 1990
| 정비 결함
| 탑승자 87명 전원 생존
|
사고
| 유나이티드 항공 585편 추락 사고 ★
| 보잉 737 오리지널
| 1991
| 737 서보벨브 결함으로 인한 러더 오작동
| 탑승자 25명 전원 사망
|
사고
| 애틀랜틱 사우스웨스트 항공 2311편 추락 사고 ★
| EMB 120
| 1991
| 프로펠러 각도 제어 시스템 결함
| 탑승자 23명 전원 사망
|
사고
| 나이지리아 항공 2120편 추락 사고 ★
| DC-8
| 1991
| 정비 불량
| 탑승자 261명 전원 사망[96] DC-8기종 최악의 사고, 사고 당시 만석이었다.
|
사고
| 컨티넨탈 익스프레스 2574편 추락 사고 ★
| EMB 120
| 1991
| 정비 불량
| 탑승자 14명 전원 사망
|
사고
| 스칸디나비아 항공 751편 추락 사고 ★
| MD-81
| 1991
| 엔진 파열, 정비 불량[97] 얼음을 제대로 제거하지 않아 이륙직후 얼음이 떨어져 나가며 엔진을 강타했다.
| 탑승자 129명 전원 생존
|
사고
| 라우다 항공 004편 추락 사고 ★
| 보잉 767
| 1991
| 상승 중 역추진장치 작동후 공중분해
| 탑승자 223명 전원 사망
|
사고
| 중화항공카고 358편 추락 사고
| 보잉 747
| 1991
| 파일런 결함
| 탑승자 5명 전원 사망
|
사고
| 엘알 1862편 추락 사고★☆
| 보잉 747
| 1992
| 퓨즈핀 결함
| 탑승자 4명 전원 사망 지상 39명 사망
|
사고
| US 에어 427편 추락 사고 ★
| 보잉 737 클래식
| 1994
| 737 서보벨브 결함으로 인한 러더 오작동
| 탑승자 132명 전원 사망
|
사고
| 중국서북항공 2303편 사고
| Tu-154
| 1994
| 오토파일럿 계통 정비 불량으로 인한 오작동[98] 순항 중 오토파일럿을 작동시켰는데 정비할 때 요 체널이 뱅크 조정에 물리고, 뱅크 체널이 요 조정에 물린 것이 원인이 돼서 비행기가 급격하게 진동하다가 공중에서 폭발(...)
| 탑승자 160명 전원 사망[99] 2015년 현재까지 중국 본토 내에서 일어난 사고 중 최악의 사고.
|
사고
| 애틀랜틱 사우스이스트 항공 529편 추락 사고★
| EMB 120
| 1995
| 정비불량
| 9명 사망 20명 생존
|
준사고
| 이스트윈드 517편 추락 위기 사고 ★
| 보잉 737 오리지널
| 1996
| 737 서보밸브 결함으로 인한 러더 오작동
| 탑승자 53명 전원 생존
|
사고
| 트랜스 월드 항공 800편 추락 사고 ★☆
| 보잉 747
| 1996
| 기체 노후화로 인한 연료탱크 폭발
| 탑승자 230명 전원 사망
|
사고
| 버겐에어 301편 추락 사고 ★
| 보잉 757
| 1996
| 정비 불량
| 탑승자 189명 전원 사망
|
사고
| 페루 항공 603편 추락 사고 ★
| 보잉 757
| 1996
| 정비 불량
| 탑승자 70명 전원 사망
|
사고
| TAM 402편 추락 사고 ★
| 포커 100
| 1996
| 공중에서의 엔진 역추진, 조종사 과실
| 탑승자 95명 전원 사망 지상 4명 사망
|
사고
| 중국서남항공 4509편 추락 사고
| Tu-154
| 1999
| 정비 불량[100] 엘리베이터 계통을 고정하는 핀을 지정부품이 아닌 다른걸 썼다가 이 부품이 빠지면서(...) 엘리베이터 조종면이 푹 내려가면서 곤두박질.
| 탑승자 61명 전원 사망
|
사고
| 알래스카 항공 261편 추락사고 ★
| MD-83
| 2000
| 정비 불량
| 탑승자 88명 전원 사망
|
사고
| 에머리 월드와이드 17편 추락 사고 ★
| DC-8
| 2000
| 정비 불량
| 탑승자 3명 전원 사망
|
사고
| 에어 프랑스 4590편 추락 사고 ★☆
| 콩코드
| 2000
| 활주로 장애물에 의한 타이어 파손
| 탑승자 109명 전원 사망 지상 4명 사망
|
사고
| 중화항공 611편 공중분해 사고 ★
| 보잉 747
| 2002
| 정비 불량
| 탑승자 225명 전원 사망
|
준사고
| 노스웨스트 항공 85편 사고 ★
| 보잉 747
| 2002
| 전력 제어 모듈 결함
| 탑승자 404명 전원 생존
|
사고
| 우주왕복선 컬럼비아 공중분해 사건☆
| STS-107
| 2003
| 발사 중 발생한 기체 손상으로 인해 대기권 재돌입 도중 폭발
| 탑승자 7명 전원 사망
|
사고
| 헬리오스 항공 522편 추락 사고★
| 보잉 737 클래식
| 2005
| 정비 불량
| 탑승자 121명 전원 사망
|
사고
| 초크 오션항공 101편 추락 사고 ★
| G-73 터바인 말라드
| 2005
| 정비 불량
| 탑승자 20명 전원 사망
|
사고
| FedEx Express 630편 비상 착륙 사고
| MD-10
| 2006
| 차대 고장,정비 불량으로 인한 충돌 착륙,화제
| 탑승자 3명 전원 생존
|
사고
| 중화항공 120편 화재 사고 ★
| 보잉 737 NG
| 2007
| 정비 불량으로 인한 화재
| 탑승자 165명 전원 생존
|
사고
| 아담 항공 574편 추락 사고 ★
| 보잉 737 클래식
| 2007
| 정비 불량,조종사 과실
| 탑승자 102명 전원 사망
|
사고
| 전일본공수 1603편 동체 착륙 사고
| Q400
| 2007
| 정비 불량
| 탑승자 60명 전원 생존
|
사고
| 에어 무레아 1121편 추락 사고 ★
| DHC-6
| 2007
| 제어 케이블 파손
| 탑승자 20명 전원 사망
|
준사고
| 콴타스 72편 급강하 사고 ★
| A330
| 2008
| 기체 결함
| 탑승자 315명 전원 생존
|
사고
| 콴타스 32편 엔진폭발 사고 ★
| A380
| 2010
| 엔진 결함으로 인한 폭발
| 탑승자 469명 전원 생존[101] 참고로 '''A380'''이 사고 여객기였다! 추락했다면 초대형 사고가 났을 것이다.
|
사고
| 캐세이패시픽 780편 비상착륙 사고 ★
| A330
| 2010
| 연료 오염으로 인한 엔진 고장
| 탑승자 322명 전원 생존
|
사고
| LOT 16편 동체착륙사고[102] https://www.youtube.com/watch?v=scUoqzG67-w
| B767
| 2011
| 유압파이프 손상, 랜딩기어 고장
| 탑승자 231명 전원 생존
|
사고
| 델타 항공 886편 사고
| -
| 2014
| 유압 시스템 불량
| 전원 생존
|
사고
| 에어 캐나다 익스프레스 8481편 동체 착륙 사고
| Q400
| 2014
| 랜딩 기어 고장 및 파손 프로펠러에 의한 기체손상
| 전원 생존
|
사고
| 세파한 항공 5915편 사고
| An-140
| 2014
| 치명적 정비결함
| 40명 사망 8명 생존
|
사고
| 시드니 경비행기 추락 사고
| -
| 2014
| 기체 결함[103] 사고 기종은 이미 1962년에 단종된 기종이다.
| 탑승자 7명 전원 사망[104] 사고가 일어난 날이 2014년 12월 31일이었는데 이 날 한 해를 알차게 마무리하고자 휴가를 나왔던 일가족이 변을 당했다.
|
준사고
| 싱가포르항공 836편 추락 위기 사건
| A330
| 2015
| 악천후로 인한 엔진정지
| 탑승자 194명 전원 생존
|
사고
| 파키스탄 국제항공 661편 추락 사고
| ATR 42
| 2016
| 항공기 결함
| 47명 전원 사망
|
준사고
| 에어아시아 X D7 237편 엔진고장 사건
| A330
| 2017
| 좌측 엔진 팬블레이드 파손으로 인한 회항
| 탑승자 359명 전원 생존
|
사고
| 레스터 시티 헬기 추락 사고
| 아구스타 웨스트랜드 AW169
| 2018
| 날개 파손
| 5명 전원 사망
|
사고
| 사우스웨스트 항공 1380편 엔진파손 사건
| 보잉 737 NG
| 2018
| 1번엔진 파괴로 인한 회항
| 1명 사망 7명 경상
|
사고
| 라이온 에어 610편 추락 사고
| 보잉 737 MAX
| 2018
| 기체 결함
| 탑승자 189명 전원 사망
|
준사고
| 델타 항공 1425편 엔진파손 사고
| MD-88
| 2019
| 좌측 엔진 연결부위 파손으로 인한 회항
| 전원 생존
|
사고
| 에티오피아 항공 302편 추락 사고
| 보잉 737 MAX
| 2019
| 기체 결함
| 탑승자 157명 전원 사망
|
준사고
| 델타항공 89편 사고
| 보잉 777
| 2020
| 컴프레서 실속
| 전원 생존
|
준사고
| 유나이티드 항공 328편 엔진 폭발 사고
| 보잉
| 2021
| 엔진 파손
| 전원 생존
|
- 조종사의 일탈 행위는 피랍 또는 테러에 더욱 가까우므로 3.2.4 항목에 서술하십시오.
'''구분'''
| '''사고'''
| '''기종'''
| '''기종'''
| '''원인'''
| '''인명 피해'''
|
사고
| 힌덴부르크호 폭발 사고☆
| LZ 129 힌덴부르크
| 1937
| 조종사 과실
| 62명 생존 35명 사망 지상 1명 사망
|
사고
| 필리핀해 핵폭탄 분실사고
| A-4 스카이호크
| 1965
| 조종사 과실
| 탑승자 1명 전원 사망
|
사고
| 캐나다 태평양항공 402편 추락사고
| DC-8
| 1966
| 조종사 과실[105] 이 사고가 일어나고 24시간도 지나지 않아 사고가 난 공항에서 이륙한 영국해외항공 911편이 후지산 상공에서 공중분해 된다.
| 64명 사망 8명 생존
|
사고
| 팬암 217편 추락사고
| 보잉 707
| 1968
| 조종사 과실
| 탑승자 51명 전원 사망
|
사고
| 토아 도메스틱 항공 63편 추락사고
| YS-11
| 1971
| 조종사 과실
| 탑승자 68명 전원 사망
|
사고
| 브리티쉬 유러피언 항공 548편 추락 사고 ★
| Trident 1C
| 1972
| 조종사 과실
| 탑승자 118명 전원 사망
|
사고
| 일본항공 446편 추락사고
| DC-8
| 1972
| 조종사 과실
| 62명 사망 14명 생존
|
사고
| 팬암 812편 추락사고
| 보잉 707
| 1974
| 조종사 과실
| 탑승자 107명 전원 사망
|
사고
| 이집트 항공 864편 추락 사고
| 보잉 707
| 1976
| 조종사 과실
| 탑승자 52명 전원 사망 지상 19명 사망
|
사고
| TAP 포르투갈 항공 425편 오버런 사고
| 보잉 727
| 1977
| 조종사 과실
| 33명 생존 131명 사망
|
사고
| 에어 인디아 855편 추락 사고
| 보잉 747
| 1978
| 조종사 과실
| 탑승자 213명 전원 사망
|
준사고
| 일본항공 115편 불시착 사고
| 보잉 747
| 1978
| 조종사 과실
| 탑승자 394명 전원 생존 [106] 그러나 이 사고 이후 사고기의 손상된 벌크헤드를 제대로 안 고친 결과 위에 나온 일본항공 123편 추락 사고의 원인을 제공했다.
|
사고
| 유나이티드 항공 173편 추락 사고 ★
| DC-8
| 1978
| 조종사 과실, 연료 부족
| 10명 사망 179명 생존
|
사고
| 웨스턴 항공 2605편 착륙 사고
| DC-10
| 1979
| 조종사 과실
| 72명 사망 17명 생존 지상 1명 사망
|
사고
| 에어 플로리다 90편 추락사고 ★☆
| 보잉 737 오리지널
| 1982
| 조종사 과실, 결빙
| 74명 사망 5명 생존 지상 4명 사망
|
사고
| 아비앙카 항공 011편 추락 사고
| 보잉 747
| 1983
| 조종사 과실
| 181명 사망 11명 생존
|
사고
| 이스턴 항공 980편 추락 사고
| 보잉 727
| 1985
| 조종사 과실
| 탑승자 29명 전원 사망
|
사고
| 애로우 항공 1285편 추락사고 ★
| DC-8
| 1985
| 조종사 과실, 결빙, 과적
| 탑승자 256명 전원 사망[107] 제101공중강습사단 역사상 가장 많은 사상자를 낸 사고. 부대원 248명이 타고 있었기 때문이다... 안타깝게도 큰 화재에 휘말려 전원사망.
|
사고
| 아에로플로트 7425편 추락사고
| Tu-154
| 1985
| 조종사 과실
| 탑승자 200명 전원 사망
|
사고
| 아에로플로트 6502편 추락사고
| Tu-134
| 1986
| 조종사 과실[108] 창문을 가리고 착륙할 수 있을지 부조종사와 내기를 했다! 물론 계기착륙이 가능하기는 하지만 그 짓하다가 추락했다는 게 문제 .
| 70명 사망 24명 생존
|
사고
| 노스웨스트 항공 255편 추락사고 ★
| MD-82
| 1987
| 조종사 과실[109] 이륙절차를 제대로 안했다! 문제는 1년 후 같은 사건이 일어난다.
| 154명 사망 '''1명 생존''' 지상 2명 사망
|
사고
| 델타항공 1141편 추락 사고 ★
| 보잉 727
| 1988
| 조종사 과실, 정비 불량
| 14명 사망 94명 생존
|
사고
| 수리남 항공 764편 추락 사고
| DC-8
| 1989
| 조종사 과실[110] 기장은 면허 정지,부기장은 위조 면허로 비행을 했었다.
| 176명 사망 11명 생존
|
사고
| 바리그 항공 254편 추락 사고 ★
| B737
| 1989
| 조종사 과실, 연료 부족
| 12명 사망 42명 생존
|
사고
| US에어 405편 추락 사고
| 포커 F28
| 1992
| 조종사 과실, 이륙 실패, 결빙[111]
| 27명 사망 24명 생존
|
사고
| 1993년 잠비아 축구 국가대표팀 항공기 참사
| DHC-5
| 1993
| 조종사 과실, 화재[112] 화재후 엔진을 끄는 과정에서 잘못된 엔진을 끔
| 탑승자 30명 전원 사망
|
사고
| 팔에어 마케도니안 항공 301편 추락 사고
| 포커 100
| 1993
| 조종사 과실, 이륙 실패,결빙[113]
| 83명 사망 14명 생존
|
사고
| 페어차일드 공군기지 B-52 추락사고
| B-52
| 1994
| 조종사 과실[114] 안전규정을 위반하고 무리한 기동을 하다 추락.
| 탑승자 4명 전원 사망
|
사고
| 중화항공 140편 추락 사고 ★[115] 본격 중화항공의 흑역사의 서막을 알리는 사건. 이후 4년에 한 번꼴로 참사가 일어난다.
| A300
| 1994
| 조종사 과실, 실속
| 264명 사망 7명 생존
|
사고
| 아에로플로트 593편 추락사고 ★
| A310
| 1994
| 조종사 과실[116] 어린애가 조종했다! 물론 어린애의 과실이 아니다. 조종사 과실이다. 항목 참조. , CFIT[117] 이스턴 항공 401편 추락사고와 추락 원인이 동일하지만 조종사 과실에 이 항목이 들어간 이유는 이스턴 항공 401편은 조종사가 공무를 수행중에 발생한 일이었고, 아에로플로트 593은 조종사 일탈행위로 인하여 발생했다는 점에서 인과관계가 다르기 때문이다. , 자동조종 시스템 에러[118] 정확히 말하면 자동조종 시스템은 정상 작동했다. 이스턴 항공 401편 추락사고처럼 조종사들이 모르게 꺼져서 문제지...
| 탑승자 75명 전원 사망
|
사고
| 가루다 인도네시아 865편 추락사고
| DC-10
| 1996
| 조종사 과실 및 3번엔진 결함
| 승객 3명 사망 272명 생존
|
사고
| 베트남 항공 815편 추락 사고
| Tu-134
| 1997
| 조종사 과실
| 65명 사망 '''1명 생존'''
|
사고
| 중화항공 676편 추락 사고
| A300
| 1998
| 조종사 과실, 실속 [119] 1994년 발생한 중화항공 140편 추락사고와 완전히 판박이이다.
| 탑승자 196명 전원 사망 지상 7명 사망
|
사고
| 아메리칸 항공 1420편 착륙 사고 ★
| MD-82
| 1999
| 조종사 과실, 기상악화로 인한 활주로 오버런
| 11명 사망 134명 생존
|
사고
| 중화항공 642편 추락 사고
| MD-11
| 1999
| 조종사 과실
| 3명 사망 312명 생존
|
사고
| 존 F. 케네디 주니어 경비행기 추락사고 ★
| PA-32
| 1999
| 조종사 과실
| 탑승자 3명 전원 사망
|
사고
| 케냐항공 431편 추락 사고
| A310
| 2000
| 조종사 과실
| 169명 사망[120] 10명 생존
|
사고
| 싱가포르항공 006편 사고 ★
| 보잉 747
| 2000
| 조종사 과실, 이륙 실패
| 83명 사망 96명 생존
|
사고
| 블라디보스토크 항공 352편 추락사고
| Tu-154
| 2001
| 조종사 과실
| 탑승자 145명 전원 사망
|
사고
| 아메리칸 항공 587편 추락 사고 ★☆
| A300
| 2001
| 조종사 과실, 비행 규정 미비
| 탑승자 260명 전원 사망 지상 5명 사망
|
사고
| 2002 우크라이나 에어쇼 참사
| Su-27
| 2002
| 조종사 과실, 실속
| 탑승자 1명 생존 77명 사망 600명 부상[121]
|
사고
| 페덱스 647편 착륙 실패 사고
| DC-10
| 2003
| 조종사 과실
| 탑승자 7명 전원 생존
|
사고
| 플래시 항공 604편 사고 ★
| 보잉 737 클래식
| 2004
| 조종사 과실, 또는 기계적 문제[122] 원인에 대해서는 논란이 아직도 있다. 이 사고가 있기전 플래쉬 항공은 엔진에 불이 붙어 비상착륙을 한 적이 있는데, 조사해보니 몇몇 부품을 빼고 비행을 한 적이 있다!
| 탑승자 148명 전원 사망
|
사고
| 웨스트 캐리비안 항공 708편 추락 사고 ★
| MD-82
| 2005
| 조종사 과실, 실속
| 탑승자 160명 전원 사망
|
사고
| TANS 페루 204편 추락 사고 ★
| B737
| 2005
| 조종사 과실, 악천후
| 40명 사망 58명 생존
|
사고
| 풀코보 항공 612편 추락 사고
| Tu-154
| 2006
| 조종사 과실[123]
| 탑승자 170명 전원 사망
|
사고
| 뉴욕 경비행기 아파트 충돌 사고
| 시러스 SR20
| 2006
| 조종사 과실
| 탑승자 2명 전원 사망[124] 뉴욕 양키스 투수 코리 라이들이 타고 있었다.
|
사고
| 아에로플로트 821편 추락 사고
| 보잉 737 클래식
| 2008
| 조종사 과실[125]
| 탑승자 88명 전원 사망
|
사고
| 멕시코 시티 리어젯 추락 사고 ★
| 리어젯 45
| 2008
| 후방난기류의 기수,조종불능
| 탑승자 9명 전원 사망 (지상 7명 사망)
|
사고
| 에어 프랑스 447편 추락 사고 ★
| A330
| 2009
| 조종사 과실로 인한 실속
| 탑승자 228명 전원 사망
|
사고
| 콜간 항공 3407편 추락사고 ★
| Q400
| 2009
| 조종사 과실
| 탑승자 49명 전원 사망 지상 1명 사망
|
사고
| 에티오피아 항공 409편 추락 사고 ★
| B737 NG
| 2010
| 조종사 과실
| 탑승자 90명 전원 사망
|
사고
| 에어로 유니언 302편 추락 사고
| A300
| 2010
| 조종사 과실
| 탑승자 5명 전원 사망 지상 1명 사망
|
사고
| 알래스카 엘멘도르프-리차드슨 합동기지 C-17 추락사고
| C-17
| 2010
| 조종사 과실[126]
| 탑승자 4명 전원 사망
|
사고
| 로코모티프 야로슬라블 항공기 참사 ★
| Yak-42
| 2011
| 조종사 과실
| 44명 사망 '''1명 생존'''[127] 실제로 탑승객 전원이 시즌을 준비하러 가던 러시아 로코모티프 야로슬라블 하키팀 선수들과 팀 관계자였다. 사고 여파로 해당 시즌을 기권했다.
|
준사고
| 전일본공수 140편 배면비행 사건[128] 배면비행이란 비행기가 '''뒤집힌 상태로''' 비행하고 있었다는 뜻이다. 어째서 이런일이 일어났는지는 해당항목 참조.
| 보잉 737 NG
| 2011
| 조종사 과실
| 전원 생존
|
사고
| 라오 항공 301편 추락 사고
| ATR 72
| 2013
| 조종사 과실
| 탑승자 49명 전원 사망
|
사고
| VSS 엔터프라이즈 추락 사고 ★
| Scaled Composites Model 339 SpaceShipTwo
| 2014
| 조종사 과실, 설계 결함
| 1명 생존 1명 사망
|
사고
| 에어아시아 8501편 추락 사고# ★
| A320
| 2014
| 기체 결함+조종사 과실[129]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비행 컴퓨터가 꺼진 상태에서 부기장이 기수를 계속 올려 기체를 실속시켰다. 에어 프랑스 447편과 판박이.
| 탑승자 162명 전원 사망
|
사고
| 트랜스아시아 235편 추락사고 ★
| ATR 72
| 2015
| 조종사 과실 [130] 2번 엔진이 이륙 중 고장 났는데, 조종사가 멀쩡한 1번 엔진을 꺼버렸다.
| 43명 사망 15명 생존
|
사고
| 에미레이트 항공 521편 동체착륙사고
| 보잉 777
| 2016
| 조사중, 조종사 과실 [131] 중간조사 보고에 따르면, 조종사들이 복행하는 과정에서 엔진 출력을 TO/GA 출력으로 설정하지 않고 IDLE 상태에서 그대로 기수를 들었다가 25미터 상공까지 상승한 뒤에 추락했다...
| 탑승자 300명 전원 생존 소방관 1명 사망 [132] 화재 진압 중 연료탱크의 폭발로 인해 사망했다.
|
사고
| 사라토프 항공 703편 추락사고
| An-148
| 2018
| 조종사 과실
| 탑승자 71명 전원 사망
|
사고
| 샤먼 항공 8667편 착륙 사고
| 보잉 737 NG
| 2018
| 조종사 과실
| 탑승자 165명 전원 생존
|
사고
| 아틀라스 항공 3591편 추락 사고
| 보잉 767
| 2019
| 조종사 과실
| 승무원 3명 전원 사망
|
3.2.7. 이/착륙 실패 또는 활주로 이탈
'''구분'''
| '''사고'''
| '''기종'''
| '''연도'''
| ''' 원인'''
| '''인명 피해'''
|
사고
| 카즈웰 공군기지 B-36 추락 사고
| B-36
| 1949
| 이륙 실패, 기체결함[133]
| 탑승자 5명 전원 사망
|
사고
| 뮌헨 비행기 참사 ★
| AS.57
| 1958
| 이륙 실패
| 23명 사망 21명 생존
|
사고
| 루프트한자 540편 추락 사고
| 보잉 747
| 1974
| 조종사 과실, 정비 불량
| 59명 사망 98명 생존
|
사고
| TAP 포르투갈 항공 425편 오버런 사고
| 보잉 727
| 1977
| 오버런
| 33명 생존 131명 사망
|
사고
| 웨스턴 항공 2605편 착륙 사고
| DC-10
| 1979
| 착륙 실패[134]
| 72명 사망 15명 생존 지상 1명 사망
|
사고
| 전일본공수 훈련기 사고
| ?
| 1988
| 이륙 실패[135] 엔진 하나가 고장났을 때를 대비하여 훈련 진행 도중 강한 측풍이 불어 이륙에 실패,좌측 날개가 활주로에 긁히며 겨우 제동한 사고
| 탑승자 2명 전원 생존
|
사고
| 마르틴에어 495편 사고
| DC-10
| 1992
| 마이크로버스트, 착륙 실패
| 284명 생존 56명 사망
|
사고
| 루프트한자 시티라인 5634편 추락 사고
| DHC-8-300
| 1993
| 착륙 실패[136] 대한항공기로 폐쇄된 할주로를 피해 착륙중 안개로 추락 , 악천후
| 19명 생존 4명 사망
|
사고
| 중화항공 605편 활주로 이탈 사고
| 보잉 747
| 1993
| 착륙 도중 활주로 이탈[137] 악랄한 착륙으로 유명한 홍콩 카이탁 국제공항에서의 사고다
| 탑승자 396명 전원 생존
|
사고
| 아프리칸 항공 추락 사고
| An-32
| 1996
| 이륙 실패
| 탑승자 6명 전원 생존 지상 227~237명 사망[138][139]
|
사고
| FedEx Express 14편 착륙 실패 사고[140]
| MD-11
| 1997
| 착륙 실패
| 탑승자 5명 전원 생존
|
사고
| 컴에어 3272편 추락 사고 ★
| EMB 120
| 1997
| 착륙 실패[141]
| 탑승자 29명 전원 사망
|
사고
| 베트남 항공 815편 추락 사고
| Tu-134
| 1997
| 착륙 실패
| 65명 사망 '''1명 생존'''
|
사고
| 중화항공 642편 추락 사고
| MD-11
| 1999
| 무리한 착륙
| 3명 사망 312명 생존
|
사고
| LAPA 3142편 활주로 이탈 사고
| B737-200
| 1999
| 조종사 과실, 이륙 실패
| 63명+2명 사망 37명 생존
|
사고
| UTAGE 141편 추락 사고
| 보잉 727
| 2003
| 이륙 실패
| 141명 사망 22명 생존
|
사고
| 에어 프랑스 358편 활주로 이탈사고 ★
| A340
| 2005
| 악천후 상태에서 착륙 직후 활주로 이탈
| 탑승자 309명 전원 생존[142]
|
사고
| 사우스웨스트 항공 1248편 사고
| 보잉 737 NG
| 2005
| 착륙 실패
| 탑승자 103명 전원 생존 지상 1명 사망
|
사고
| 컴에어 5191편 추락 사고
| CRJ100
| 2006
| 이륙 실패[143] 엉뚱한 활주로에서 이륙을 시도하다가 숲과 충돌
| 49명 사망 '''1명 생존'''
|
사고
| 아담에어 172편 착륙 사고
| 보잉 737 클래식
| 2007
| 착륙후 구조적 실패
| 탑승자 155명 전원 생존
|
사고
| 가루다 인도네시아 200편 착륙 사고 ★
| 보잉 737 클래식
| 2007
| 조종사 과실, 오버런
| 21명 사망 119명 사망
|
사고
| TAM 3054편 활주로 이탈 사고
| A320
| 2007
| 착륙 실패 [144] 배수가 불량한 활주로에서 한쪽 엔진은 역추진,다른쪽 엔진은 최대 출력으로 착륙을 시도하다 활주로를 이탈하였다.
| 탑승자 187명 전원+지상 12명 사망
|
사고
| 괌 앤더슨 공군기지 이륙 실패 사고
| B-2
| 2008
| 이륙 실패[145] 기체는 이륙을 위해 위로 향했으나, 괌의 높은 습도로 오작동을 일으킨 컴퓨터 센서가 기체가 아래로 향하고 있다고 판단하여 급상승 명령을 내렸고, 이에 왼쪽 날개가 닿아 추락.
| 탑승자 2명 전원 생존
|
사고
| 영국항공 38편 착륙 사고 ★
| 보잉 777
| 2008
| 연료 결빙
| 탑승자 152명 전원 생존
|
사고
| East Coast 항공 81편 추락 사고
| 호커 800
| 2008
| 재이륙 실패[146]
| 탑승자 8명 전원 사망
|
사고
| 스팬에어 5022편 추락 사고
| MD-82
| 2008
| 이륙 실패 [147] 플랩을 전개하지 않고 이륙시도(...) 참고로 CVR에는 조종사들이 플랩을 전개했다고 콜아웃 했으나, FDR 판독결과 눈금을 읽지 않고 말로만 콜아웃 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 154명 사망 18명 생존
|
사고
| 사우스캐롤라이나 리어젯 60 추락 사고
| 리어젯 60
| 2008
| 이륙 실패
| 4명 사망 2명 생존[148] blink-182의 드러머 트래비스 바커, 미국의 DJ 애덤 골드스테인 두 유명 뮤지션이 비행기에 타고 있었는데 이 두명을 제외한 모두가 사망했다.
|
사고
| FedEx Express 80편 착륙 사고 ★
| MD-11
| 2009
| 착륙 실패, 조종사 과실
| 탑승자 2명 전원 사망
|
사고
| 인도항공 익스프레스 812편 추락 사고
| 보잉 737 NG
| 2010
| 착륙 실패
| 158명 사망 8명 생존
|
사고
| 애틀랜틱 항공 670편 착륙 사고 ★
| BAe 146
| 2010
| 활주로 이탈
| 4명 사망 8명 생존
|
사고
| Bhoja Air 213편 추락 사고
| 보잉 737 오리지널
| 2012
| 착륙 실패
| 탑승자 127명 전원 사망
|
사고
| 다나항공 992편 추락 사고
| MD-83
| 2012
| 엔진 고장
| 탑승자 153명 전원 사망 지상 6명 사망
|
사고
| 레드윙스 항공 9268편 추락 사고
| Tu-204
| 2012
| 착륙 실패
| 5명 사망 3명 생존
|
사고
| 에어 캐나다 624편 사고
| A320
| 2015
| 착륙 도중 활주로 이탈
| 탑승자 138명 전원 생존
|
사고
| 터키항공 6491편 추락 사고
| 보잉 747
| 2017
| 짙은 안개로 착륙 시도 후 추락
| 승무 4명 전원 사망 지상 주민 33명 사망
|
사고
| 페가수스 항공 8622편 활주로 이탈 사고
| 보잉 737 NG
| 2018
| 착륙중 활주로 이탈
| 탑승자 전원 생존
|
사고
| 아에로멕시코 커넥트 2431편 추락 사고
| 엠브라에르 E190
| 2018
| 활주로 이탈
| 탑승자 103명 전원 생존
|
사고
| 유테이르 항공 579편 오버런 사고
| 보잉 737 NG
| 2018
| 오버런
| 탑승자 172명 전원 생존 지상 1명 사망
|
사고
| 뉴기니 항공 073편 오버런 사고
| 보잉 737 NG
| 2018
| 오버런
| 46명 생존 1명 사망
|
사고
| 마이애미 항공 293편 오버런 사고
| 보잉 737 NG
| 2019
| 오버런
| 탑승자 143명 전원 생존
|
사고
| 유테이르 항공 595편 활주로 이탈 사고
| 보잉 737 클래식
| 2020
| 착륙중 활주로 이탈
| 탑승자 100명 전원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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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 에어 인디아 익스프레스 1344편 활주로 이탈 사고
| 보잉 737 NG
| 2020
| 악천후로 인한 오버런
| 172명 생존 18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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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기상 문제 및 자연재해로 인한 사고
'''구분'''
| '''사고'''
| '''연도'''
| '''원인'''
| '''인명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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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 에드워드 공군기지 YB-49 추락 사고[173][174] 당시 사고기 조종사였던 에드워드의 이름을 따서 에드워드 공군기지가 됨
| 1948
| 실속
| 탑승자 5명 전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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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 전일본공수 60편 사고
| 1966[175] 이 해의 일본에서 일어난 5건의 대형 항공사고중 첫번째였다.
| 정비불량
| 탑승자 133명 전원 사망[176] 당시로선 세계에서 2번째로 최악의 항공사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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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 전일본공수 533편 사고
| 1966
| 부품 결함
| 탑승자 50명 전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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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 Viasa 742편 추락 사고
| 1969
| 과적
| 탑승자 84명 전원 사망 지상 7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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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 9.13 사건
| 1971
| 연료부족으로 추정
| 탑승자 9명 전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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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 에어 뉴질랜드 901편 추락 사고
| 1979
| 비행 계획 결함[177] 출발 직전에 비행 계획(Flight Plan)을 교체했는데 정작 사고기 조종사들은 원래 루트대로 가는 줄 알고 있어서, 조종사들이 원래 루트대로 가다가 1000미터에서 비행 중 4000미터짜리 에레버스 산을 만나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이 사건 이후 여객기를 이용한 남극 상공 관광이 전면 금지됐다. , 악천후, 화이트아웃
| 탑승자 257명 전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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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 이란항공 291편 추락 사고
| 1980
| 기계적 문제
| 탑승자 128명 전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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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 이타비아 항공 870편 추락 사건 ★
| 1980
| 폭탄 테러 또는 공중 격추
| 탑승자 81명 전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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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사고
| 리브 알류티안 항공 8편 사고 ★
| 1983
| 원인불명의 이유로 프로펠러 탈락
| 탑승자 15명 전원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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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 아에로플로트 3352편 사고
| 1984
| 관제사 과실, 자동차와 충돌 [178]
| 174명 사망 지상 4명 사망 5명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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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 에어버스 A320 시연회 추락사고 ★
| 1988
| 조종사 과실 or 항공기 컴퓨터 오류
| 3명 사망 133명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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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 영국항공 149편 사고
| 1990
| 걸프전 시작과 동시에 승객,승무원 인질
| 1명 사망 384명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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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 파인 에어 101편 추락 사고 ★
| 1997
| 과적
| 탑승객 4명 전원 사망 지상 1명 사망
|
사고
| 카발레세 케이블카 추락 사고
| 1998
| 조종사, 항법사 과실
| 케이블카 탑승자 20명 전원 사망 EA-6B 프라울러 탑승자 4명 전원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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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 1999년 사우스 다코타 리어젯 추락 사고 ★
| 1999
| 원인불명의 감압
| 탑승객 6명 전원 사망
|
사고
| 사우디아라비아 항공 3830편 배수로 좌초사고
| 2001
| 정비사 과실[179] 격납고에서 출발게이트로 이동중, 2, 3번 엔진을 끄고, 1, 4번 엔진만 사용하여 지상 이동중이었으나, 해당 항공기의 제동시스템은 2, 3 번 엔진의 동력에 의해 작동되는 유압시스템으로 작동했으므로, 제동장치가 작동하지 않아 제어를 잃고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내 배수로 안으로 좌초.
| 탑승자 6명 전원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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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 에어 미드웨스트 5481편 추락 사고★
| 2003
| 매뉴얼 오류, 과적
| 탑승자 21명 전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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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 컨티넨탈 항공 1515편 사고
| 2006
| 정비사의 안전수칙 미준수
| 지상 1명 사망
|
사고
| B-52 괌 해역 추락 사고
| 2008
| 원인불명
| 탑승자 6명 전원 사망
|
사고
| 터키항공 1951편 추락 사고
| 2009
| 무선 레이더 오류
| 9명 사망 126명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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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 내셔널 항공 102편 추락 사고
| 2013
| 화물 고박 불량
| 탑승자 7명 전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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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 말레이시아 항공 370편 추락 사고★
| 2014
| 실종
| 2018년 6월 기준 수색 실패,종료 239명 전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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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 파이퍼 PA-46 경비행기 추락 사고 #
| 2015
| 날개 파괴
| 탑승자 2명 사망, 3명 생존 지상 1명 사망, 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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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사고
| 아메리칸 항공 550편 비상착륙 사건
| 2015
| 비행 도중 기장 병사
| 1명 사망 151명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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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 인도네시아 공군 T-50I 추락 사고
| 2015
| 부기장, 기장 병사
| 탑승자 2명 전원 사망
|
준사고
| 트랜스아에로 312편 이륙지연 사건
| 2015
| 탑승 거부[180] 한 승객이 기체 소리가 이상하다며 탑승을 거부했는데 이후에 정말로 기체의 결함이 발견된 사건이다. 어떻게 보면 땅콩 회항 사건과 정반대 케이스. , 기체 결함
| 전원 생존
|
사고
| 에어 스웨덴 294편 추락 사고
| 2016
| 기체 결함, 연료 부족
| 탑승자 2명 전원 사망
|
사고
| 괌 앤더슨 공군기지 B-52 추락 사고
| 2016
| 악천후
| 전원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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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사고
| 싱가포르 항공 368편 비상착륙 사건
| 2016
| 테일 스트라이크
| 전원 생존
|
사고
| 텍사스 열기구 추락사건
| 2016
| 원인불명
| 16명 전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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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 유나이티드 항공 3411편 강제 하기 사건
| 2017
| 승무원의 승객 폭행[181] 승무원'''이''' 승객'''을''' 폭행했다. 기존 기내 난동들과 완전 정반대인 상황.
| 전원 생존 승객 4명 강제 하기 및 1명 부상
|
사고
| 쓰촨항공 8633편 사고
| 2018
| 조종실 유리창 파손
| 전원 생존
|
사고
| 샤먼항공 8667편 착륙 사고
| 2018
| 조종사 과실, 기상악화
| 전원 생존
|
사고
| 쿠바나 항공 972편 추락 사고
| 2018
| 중량계산 실수
| 112명 사망 '''1명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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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 파이퍼 말리부 PA-46 추락 사고
| 2019
| 결빙
| 탑승자 2명 전원 사망
|
사고
| 벡 에어 2100편 추락 사고
| 2019
| 기체 결빙
| 12명 사망, 54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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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 코비 브라이언트 전용 헬기 추락 사고
| 2020
| 조사중
| 탑승자 9명 전원 사망[182] 코비 브라이언트와 그의 둘째 딸 지아나, 지아나의 팀메이트 가족, 지아나의 친구, 조종사가 탑승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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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 미 공군 E-11A 추락 사고
| 2020
| 조사중
| 승무원 2명, 지상 2명 사망[183] 아리아나 아프간 항공에서는 자사의 어떠한 항공기도 추락하지 않았다고 밝혔으며, BBC 등에서는 미군 E-11A 전자전기의 잔해가 발견되었다고 보도 중이다. [184] 확인 결과 미 공군 항공기로 판명났다.#. 사진 속의 엔진에 새겨진 로고와 아프간에서 올린 영상의 항공기의 엔진의 로고가 일치한다. 단 격추인지 추락인지는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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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 페가수스 항공 2193편 활주로 이탈 사고
| 2020
| 조사중
| 3명 사망, 157명 부상
|
사고
| RP-C5880편 폭발 사고
| 2020
| 조사중
| 탑승자 8명 전원 사망
|
사고
| 파키스탄 국제항공 8303편 추락 사고
| 2020
| 조사중
| 97명 사망, 2명 생존 지상 8명 사망, 15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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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 사우스웨스트 항공 1392편 활주로 충돌 사건
| 2020
| 조사중[185] 민간인이 활주로에 무단 침입한 후 착륙중인 항공기와 충돌해 사망했다. 자살이 아니냐는 말까지 나오고 있으나 정확한 사고정황은 불명.
| 탑승자 58명 전원 생존 지상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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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 인도네시아 스리위자야 항공 182편 추락 사고
| 2021
| 조사중
| 탑승자 62명 전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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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관련 문서
5. 기타 정보
- 항공사고, 특히 지상이나 바다 위에 항공기가 불시착했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탈출이다. 그래서 항공기를 개발할 때 90초 라는 시간을 주고 해당 항공기에 탑승한 승객들이 전부 탈출할 수 있는지 테스트를 거쳐야 한다. 이런 탈출을 위해서는 항공기의 구조적인 설계도 중요하지만 승객이 모두 탈출하게 하기 위해 승무원을 일정 수 이상 배치해야 하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 항공기에서 탈출해야 할때는 사는데 필요한 의료기구 따위를 제외한 짐들은 죄다 버리고 나와야하며 또한 슬라이드를 통해서 탈출할 때는 하이힐을 벗고 슬라이드를 이용해야 한다. 슬라이드가 찢어질 수 있기 때문인데 정말 중요한 부분인데 정작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그러니까 항공기 안전 수칙 안내를 할 때는 귀를 기울이고 앞에 비치된 안내 책자도 읽어보자.
- 항공기 사고를 분석하는 데엔 크게 두 가지 사고 모델이 쓰인다. 이 중 과거부터 자주 쓰였던 건 제임스 리즌(James Reason)이 만든 스위스 치즈 모델[187]이 있고 요즘 쓰이는 것으로는 스위스 치즈 모델(이하 SCM)을 개편한 HFACS[188]
Human Factor Analysis and Classification System
가 자주 쓰인다. 차이점이라면 SCM은 사고가 무엇 때문에 일어났는지 찾을 수 있으나 그 무엇이 왜 생겼는지는 알 수 없고 애초 항공 사고 분석을 위해 만들어진 모델이 아니라 사고 분석에 체크리스트 형식의 시스테믹 프로시져를 제공하지 않는다. 그에 비해 HFACS는 태생부터가 항공 사고 분석을 위해 만들어진 놈이라 사고를 더 깊숙하게 조사할 수 있고[189] SCM에는 Unsafe act, pre-condition, Unsafe management 그리고 Organisational influence 등의 네 가지 카테고리가 존재하는데 HFACS에는 이 4개 아래로 서브 카테고리가 존재하고 이를 다 합치면 총 19개의 서브 카테고리가 존재해 더 깊숙한 조사를 가능하게 한다.
이를 바탕으로 안전 훈련 자료로 쓰일 수도 있다. - 항공사고가 발생해도 조종승무원의 뛰어난 대처로 사고를 간신히 모면했거나 피해를 최소화한 경우, 결과적으로 대형사고로 이어졌으나 기체의 심각한 파괴 및 고장이나 테러범 대응 등 불가피한 상황에서 조종승무원의 헌신적인 노력이 인정된 경우 국제 민간항공 조종사 협회(IFALPA)에서 해당 조종승무원에게 수여하는 폴라리스상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