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적 후속작/목록
1. 개요
정신적 후속작의 목록을 정리한 문서.
2. 목록
- 전작 → 정신적 후속작 순서로 작성.
- 전작과 정신적 후속작의 분야가 다를 경우 정신적 후속작에 해당하는 분야에 맞춰서 문단에 작성.[1]
- 문서 난립을 방지하기 위해 작가 및 개발자 측에서 공식적인 언급이 있는 경우만 작성할 것.
- 정식 후속작과 혼동하지 말 것.
- 새로운 문단 작성을 원할 경우 토론 이용.
- 반드시 작품에 해당되는 사례만 서술하며, 작품이 아닌 경우는 계승 문서 참조.
2.1. 게임
- 18 휠즈 오브 스틸 시리즈 →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
- 개구리를 위하여 종은 울린다 → 토마토 어드벤처 → 마리오&루이지 RPG 시리즈
- 검은방 → 회색도시 시리즈
- 고딕 시리즈 → 리즌
- 골든아이(게임) → 퍼펙트 다크
- 네버후드 → 아미크록: 어스웜 짐의 프로듀서가 제작한 클레이 애니메이션 스톱모션으로 그려낸 게임. 아미크록을 킥스타터로 자금을 받아 제작했으나 정작 평가는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니다.
- 네오드럼X → 드럼마스터: 다만 개발팀장이 같다는 부분 때문에 그저 사명만 바꿔 세탁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있다.
- 더 스톰핑 랜드 → The Isle: 더 스톰핑 랜드 운영진이 Steam 앞서 해보기 판매로 얻은 돈을 '먹튀'한 이후 디자이너들은 직장을 잃은 상태가 되었는데, The Isle 측에서 더 스톰핑 랜드의 3D 모델을 담당하였던 '블라드 콘스탄티노브'(Vlad Konstantinov)를 섭외하여 더 스톰핑 랜드에서 쓰일 예정이었던 공룡 3D 모델을 자신들의 게임에 적용시켰다.
-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4 → 세가 골든 건: 무기가 권총을 빙자한 기관총부터 시작하여 헤드샷이라던가 적 요괴의 움직임및 괴성에 4의 테이스트가 거의 그대로 사용되었다.[2]
-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 → The Callisto Protocol
- 데드 아일랜드 → Dying Light
- 데몬즈 소울 → 다크 소울 시리즈
- 드래곤볼 온라인 → 드래곤볼 제노버스
- 디센트 시리즈 → (개발중단), 오버로드
- 딸자매 → 조카소녀
- 라그나로크 온라인 → 트리 오브 세이비어
- 라스트 윈도우 한밤중의 약속 → -CHASE- 미해결 사건 수사과 ~먼 기억~: CING이 파산한 후 제작진들이 모여 제작한 작품. 다만 결과는...
- 레고 크리에이터 → 레고 월드
- : 레인보우 식스의 정신적 후속작임을 내세웠으나, 실상은 평작 수준도 아닌 희대의 쓰레기 게임이다. 노이즈 마케팅·허세의 한 예. 이후 유비소프트 측에서 정식 후속작인 레인보우 식스 시즈를 공개했다.
- 레일 체이스 시리즈 → 렛츠 고 정글 & 렛츠 고 아일랜드
- 레프트 4 데드 → 백 4 블러드
- 로드 래시 시리즈[3] → 로드 리뎀션
- 로스트웨폰 → 로스트월드 → 보크온라인[4] → 브릭스온라인 → 내 맘대로 Z9별
- 롤러코스터 타이쿤 시리즈
- 롤러코스터 타이쿤 2 → 파키텍트
- 롤러코스터 타이쿤 3 → 플래닛 코스터: 해당 게임 문서에도 서술되어 있듯이 3편을 만들었던 프론티어 디벨롭먼트가 사실상 아타리로부터 버림받은 이후 독립하여 개발한 것이다.[5]
- 록맨 시리즈
- 루미너스 아크 시리즈 → 스텔라 글로우
- 리틀 빅 플래닛 시리즈 → 테어어웨이
- 마도물어 시리즈 → 성마도이야기
- 마리오 시리즈
- 마이크로소프트 트레인 시뮬레이터 → 트레인 시뮬레이터
- 마이크로소프트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 Prepar3D
- 마테리얼 스나이퍼 → Heroine of the Sniper
- 메달 오브 아너: 얼라이드 어썰트 → 콜 오브 듀티 시리즈
- 메탈블랙 → 보더 다운
- 메탈슬러그 1, 2, X, 3 → 돌핀 블루
- 모탈컴뱃 VS DC UNIVERSE → 인저스티스 시리즈
- 몬스터 월드 3, 4 → 샨테 시리즈
- 문명 2 → 시드 마이어의 알파 센타우리 → 문명: 비욘드 어스: 문명 2 이후 시드 마이어가 마이크로프로즈를 퇴사하면서 양 측 간에 저작권 분쟁이 일어났다. 그래서 문명의 저작권을 시드 마이어가 사용할 수 없던 당시, 파이락시스 게임즈를 설립하고 문명과 닮았으면서도 다른 알파 센타우리를 출시했다. 이후 저작권 분쟁이 해결되어 문명 3이 만들어졌고, 시드 마이어가 알파 센타우리를 문명 시리즈에 넣기를 원해서 알파 센타우리와 비슷한 컨셉인 '지구를 넘어서'가 문명 시리즈에 포함되었다.
- 미션 크래프트 → 길 잃은 바이킹[7]
- 반조-카주이 시리즈
- 배트맨 비긴즈 → 아캄버스
- 배틀 가레가 → 이바라
- 번아웃 시리즈 → 데인저러스 드라이빙
- 베어 너클 시리즈 → 파이팅 포스: 게임 자체는 세가 측에서 베어너클의 네 번째 작품을 영국의 '코어 디자인' 측에 의뢰함으로써 개발이 시작된것이었으나 모종의 사유로 기존 개발 계획과 협력 관계가 틀어져 정작 완성된 게임은 경쟁 기종으로 출시되었다.
- 별의 커비 GC[8] → 별의 커비 Wii
- 불꽃의 임신 시리즈 → 좀더! 임신! 불꽃의 가슴 이세계 에로마법학원!: 불꽃의 임신 전학생/동급생으로 여러가지로 유명한 그 에로게 시리즈 맞다. SQUEEZ를 거느리고 있던 테크아츠가 도산해버리고 SQUEEZ의 제작진이 그대로 나와 재설립한 '밀크 팩토리'의 작품. 제목으로 보나, 작품 컨셉으로 보나,제작진으로 보나, 히로인들의 슴가 크기를 보나(!) 기존 시리즈의 컨셉을 거의 그대로 이어받았다고 해도 무방하다. 다만 등장 히로인들이 고작 10명(!?)으로, 기존 시리즈의 절반~1/3밖에 안 된다. 차후 추가되는 걸 지켜봐야겠지만.
- 뿌요뿌요 시리즈 → 포치와 냐~ → 뇨키뇨키 : 컴파일 파산 이후 뿌요뿌요 시리즈의 저작권이 세가로 이전되었고, 이에 니이타니 마사미츠가 뿌요뿌요 시리즈를 제작하지 못하면서 출시된 게임들. 뿌요뿌요 시리즈는 세가에서 꾸준히 후속작을 내고 있다.
- 사라만다 → 배틀 가레가 → 케이브의 탄막 슈팅 게임
- 사쿠라 대전 시리즈 → 전장의 발큐리아 시리즈
- 살아남아라! 개복치 → 튀어올라라! 잉어킹
- 성검전설 시리즈 → 에버 오아시스
- 성검전설 2 → Secret of Evermore
- 성검전설 Legend of Mana → 매지컬 베이케이션, 에글리아: 스퀘어에서 독립해서 설립한 브라우니에서 제작한 게임이다.
- 쉔무 시리즈 → 용과 같이 시리즈
- 스코치드 어스 → 웜즈 시리즈
- 스파르탄 X → 비질란테: 게임 시스템 면에서 가장 유사하고 또, 제작사도 같다.
- 스파르탄 X → 싸움의 만가, 필살무뢰권 → 파이널 파이트 → 스트리트 파이터 2
- 스파르탄 X → 스트리트 파이터 → 아랑전설, 용호의 권 → KOF, 월화의 검사 → 더 럼블피쉬 → 스트리트 파이터 4: 스파르탄 X는 본래 아이렘에서 만든 게임이지만 제작자가 훗날 딤프스의 사장이 되는 니시야마 타카시로 그는 캡콤으로 옮기고 몸을 담던 시절 스파르탄 X의 연장선상으로 만든 것이 스트리트 파이터 1편이었다. 그리고 아랑전설 시리즈의 상징인 테리 보가드는 스트리트 파이터 1 타이틀 오프닝에서 벽을 부수고 사라지는 백인 청년을 모티브로 삼았다.
- 시스템 쇼크 → 데드 스페이스, 바이오쇼크: 스페이스 호러의 분위기와 진행구도 등은 '데드 스페이스', RPG 느낌의 성장 체계와 기술 등은 '바이오쇼크'가 이어받았다. 시스템 쇼크의 배급사와 개발자가 반반씩 나눠먹은 셈.[9] 단, 바이오쇼크가 계승한 부분은 첫작과 후속작만 해당된다. 바이오쇼크 인피니트는 시스템 쇼크에서 많이 벗어나 있기 때문.
- 신디케이트 시리즈 → Satellite Reign
- 씨프 시리즈 → 디스아너드 시리즈
- 심시티 4 → 시티즈: 스카이라인: 2013년 출시된 심시티의 허접한 게임성과 수많은 버그들, EA의 각종 사건사고들로 인해 많은 게이머들은 스카이라인으로 갈아탔다. 게다가 심시티를 개발한 맥시스마저 EA에 의해 일방적으로 해체되는 바람에 심시티 시리즈의 앞날은 더욱 어두워졌다.
- 아머드 코어 시리즈 → DAEMON X MACHINA
- 아야카시 음양록 → 오토기 어령록
- 아틀란티카 → 영웅의 군단
- 악마성 시리즈 → Bloodstained 시리즈
- 에어리어 88 → US 네이비
- 에프제로 시리즈 → FAST 시리즈, 마리오 카트 8
- 역전재판 1~4(탐정파트), 레이튼 교수 VS 역전재판(법정파트) → 대역전재판 시리즈: 역전재판 5부터는 역전재판의 아버지인 '타쿠미 슈'가 팀을 하차해 다른 팀원이 임의로 인터페이스를 묘하게 바꿨는데, 타쿠슈가 간만에 참여한 역전재판 게임인 대역재 시리즈에선 전부 1~3 시절로 리턴했다. 올드 팬들은 대호평. 레역은 크로스오버 게임인지라, 후속작이 나올 가능성은 제로로 보이지만, 재판 파트 관련 시스템은 타쿠미 슈를 포함한 역전재판 팀에서 구상했기 때문인지, 이 게임의 재판 파트 관련 시스템의 대다수는 대역전재판 시리즈로 계승되었다.
- 오빠, 오른손의 사용을 금지합니다! → 오빠, 키스의 준비는 아직입니까? : 엄밀히 말하면 전자 오니킨의 후속작인 오니킨2가 존재한다. 하지만 발매시기로 보았을 때 후자인 오니키스가 먼저이며 작품의 퀄리티도 훨씬 높다. 그리고 발매연기까지 하면서 등장한 오니킨2가 놀랄 만큼 영 좋지 못한 상태라 리뷰사이트에서도 1편과 별개의 게임이 되었다는 말이 제법 있다. 거기다 오니키스를 만든 Tinkle Position의 스태프가 오니킨 제작사인 Galette와 상당히 겹치며 Galette는 망한 것으로 추정되므로(...) 더더욱 그렇다. 오빠, 오른손의 사용을 금지합니다! 항목 참고
- 올레 캐치캐치 → 캐치 히어로즈
- 요스가노소라 → 이모토노카타치
- 요절복통 기계 → Contraption Maker, 어메이징 알렉스
- 울티마 언더월드 → 언더월드 어센던트
- 워크래프트 2 →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자체는 완전히 별개지만 RTS 장르로서는 블리자드가 순차적으로 발매한 계승작이다. 물량 위주의 빠르고 소모적인 게임플레이 양상부터 게임 엔진, 각종 인터페이스, '-Craft' 식의 게임 제목과 명성까지도 물려받았다. 무엇보다 스타크래프트 개발과정을 보면 아주 초창기엔 '우주판 워크래프트'(Warcraft in Space)로 컨셉을 잡고 그래픽마저 답습할 정도로 아예 워크래프트 2에 묻어갈 생각이었다. 그러나 1996년 E3에서 이온 스톰이 개발 중이던 도미니언: 스톰 오버 기프트 3의 시연 영상을 보고 충격을 받아 갈아엎어[10] 1998년 우리가 아는 세련된 모습으로 나왔다. 물론 스타크래프트 개발진은 확장팩, 브루드워에서 아르타니스의 입을 빌린 자학개그를 통해 정신적 후속작임을 역설했다. 모순적이게도 워크래프트 3는 게임 엔진부터 완전히 새로 개발하였으며 초기 기획에서는 RPG와 결합한 'RPS'(Role-Playing Strategy) 장르였다가 최종적으론 RPG 요소를 적극 차용한 RTS가 됐기에 넘버링 상으로는 분명 후속작임에도 불구하고 게임플레이 측면에선 오히려 워크래프트 2와 큰 차이가 난다.
- 워해머 판타지 → 9시대: 환상 전투
- 웨이스트랜드 → 폴아웃
- 이카리 시리즈 → 메탈슬러그 시리즈 : 선배들이 그 후속작으로 넘어갔다!
- 인 더 그루브 → 펌프 잇 업 Pro
- 임프레션 건설 시뮬레이션 시리즈 → Lethis - Path of Progress, Hearthlands
- 자낙 → 알레스터 시리즈
- 저승사자 for Kakao → 스피릿헌터
- 제노기어스 → 제노사가 → 제노블레이드
- 주타이쿤 → 플래닛 주
- 쥬라기 공원: 오퍼레이션 제네시스 → Jurassic Genetics, 프리히스토릭 프리저브, 프리히스토릭 킹덤, 메소조이카: 네 게임의 개발사가 꽤나 복잡하다. 거의 콩가루 집안 수준. 쥬라기 공원: 오퍼레이션 제네시스의 게임 자체는 수작이었지만 시대를 너무 앞서간 탓에 망해버렸고, 이후 10여년의 세월이 지나 정신적 후속작을 자처하는 게임들이 등장했다. 그러나 Jurassic Genetics는 비슷한 공룡 게임처럼 게임이 정식 출시되기도 전에 얼리 액세스로 돈을 기부한 게이머들의 돈을 먹튀하고, William Peschke의 디자인을 도용하는 등 온갖 병폐로 가득 찬 물건이었다. 결국 이런 일이 연이어 벌어지자 게임 개발은 공중분해되었고[11] 여기서 빠져나온 개발진들이 프리히스토릭 킹덤을 만들게 되었다. 또한, 디자인을 도용당한 것에 분노하며 이 게임에서 빠져나온 '또 다른 제작진'이 만들게 되는 게임이 프리히스토릭 프리저브. 또한, 프리히스토릭 킹덤의 인기를 '꺾고자' 메소조이카가 제작되었다. 그런데...
- 지오스톰(게임), 해저대전쟁 → 메탈슬러그 시리즈
- 진삼국무쌍 멀티레이드 시리즈 → 토귀전 시리즈
- 천하제일상 거상 → 군주 온라인
- 카와나카지마 전투 → 노부나가의 야망 시리즈
-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 → 그레이 구, 8-Bit Armies: 개발사인 페트로글리프는 웨스트우드 출신 인원으로 구성되었으며, 게임 자체도 대놓고 클래식 C&C 시리즈의 분위기를 표방했다.
- 컴파일 하트의 콜라보레이션 RPG
- 크루즌 시리즈 초기 3작 → 분노의 질주 아케이드 게임 시리즈 → 크루즌 블래스트: 분노의 질주 아케이드 레이싱 게임은 '로 쓰릴즈'가 개발하였는데 이 회사는 2001년 '미드웨이'의 일부 경영진들을 주축으로 독립한 회사다. 사실상 이때부터 판권이 넘어간 셈. 따라서 크루즌 블래스트는 로 쓰릴즈 이름을 달고 나오는 첫번째 크루즌 시리즈 작품이다.
- 코드네임 이글 → 배틀필드 시리즈: EA Digital Illusions CE가 과거 'Refraction games' 사명을 쓰던 시절 발매한 게임. 유통사는 테이크 투 인터랙티브로 본작은 B급 FPS 게임으로 묻혔으나 DICE가 EA 산하로 들어간후 배틀필드 시리즈를 개발, 이후 사용된 엔진은 개량을 거쳐서 배틀필드 2142까지 사용되었다. 배틀필드 시리즈의 팬들은 코드네임 이글을 사실상 '배틀필드 0'로 취급한다.
- 클락 타워 시리즈
- 클래식 폴아웃 시리즈 → 웨이스트랜드 2: 첫 작품이 굉장히 오래된 게임이다 보니 후속작 2편의 시스템은 오히려 클래식 폴아웃 시리즈를 기존 웨이스트랜드에 반반 섞은 것에 가깝다. 게다가 게임 제작엔 클래식 폴아웃 시리즈의 팬들의 호응이 매우 컸다. 대표적으로 영국 언론, Metro는 웨이스트랜드 2를 리뷰하면서 "(베데스다의 폴아웃 3나 옵시디언의 뉴 베가스가 아닌) 이 게임이야말로 진정한 폴아웃 3"라고 평가했다. 실제 게임 제작에 폴아웃 시리즈의 제작진도 일부 관여하였고[13] 정신적 후속작이라는 캐치프래이즈가 클래식 폴아웃의 팬에게 크게 호응하였기 때문에 사실상 폴아웃의 정신적 후속작으로 보는 편이다. 다만 웨이스트랜드 2의 개발진 절대 다수는 기존 인엑자일 개발진과 웨이스트랜드 1의 개발진이기 때문에 폴아웃 개발진과 크게 겹치지는 않고 막상 게임이 출시되고 보니 폴아웃과 웨이스트랜드의 태생적인 게임철학과 구현 모습은 달랐다. 이 때문에 게임 커뮤니티에서는 '폴아웃 vs. 웨이스트랜드' 식의 대립구도가 형성되는 일이 빈번해졌다.
- 키미키스 → 아마가미
- 키보드매니아 → 노스텔지어 시리즈
- 킹스 바운티 →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 킹스 필드 → 소울 시리즈
- 택틱스 오우거 → 파이널 판타지 택틱스: 스퀘어에서 마츠노 야스미를 비롯한 주요 제작진을 데려와서 만든 작품. 스퀘어의 헤드헌팅으로 보이지만 당사자들은 원래 '퀘스트'와 갈등이 있어서 택틱스 오우거만 만들고 결별할 예정이었다고 한다. 모순적이게도 이후 '퀘스트'는 스퀘어에 합병되었는데 정작 마츠노 야스미는 파이널 판타지 12 개발 도중 스퀘어에서 퇴사해버려 오우거 배틀 사가 시리즈의 후속작은 기약이 없어져 버렸다.
-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 → 스타오션: 슈퍼패미컴 플랫폼인 스타오션 1편이 해당.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를 제작한 울프팀은 본래 일본 텔레네트 산하의 자회사였는데, 1994년에 남코의 하청으로 슈퍼패미컴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마케팅 문제 때문에 이것저것 간섭한 남코 측과 의견 대립이 잦았다. 이에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의 발매는 1995년까지 지연되었고 핵심 개발진 중 상당수가 울프팀과 텔레네트를 나와 에닉스의 지원으로 트라이에이스를 창립, 그 첫 작품이 '스타오션'이다. 때문에 전투 체계, 그래픽, 성우 음성지원 요소 등의 유사점 및 개선점이 많다. 한편 잔존한 울프팀 구성원은 남코 산하의 테일즈 스튜디오로 흡수되어 오늘날까지 테일즈 오브 시리즈를 제작하기에 이른다.
- 테일즈위버 → 아키에이지
- 태양의 신전[14] → 이스 시리즈: 이스 시리즈의 개발은 태양의 신전의 시스템을 가지고 RPG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애서 출발하였다. 그 결과물이 바로 이스 1, 이스 2이다.
- 에버플래닛 → 메이플스토리 2
- 토탈 어나이얼레이션 → Supreme Commander, PLANETARY ANNIHILATION
- 투워 → BN1944
- 트루 크라임 시리즈 → 슬리핑 독스
- 트릭스터(게임) → 소환사가 되고싶어
- 코만도스 시리즈 → 데스페라도스, 로빈 후드: 더 레전드 오브 셔우드 → 섀도우 택틱스: 블레이드 오브 더 쇼군
- 퀸 오브 하트 시리즈 → 멜티 블러드 → 언더나이트 인버스
- 파랜드 사가(파랜드 택틱스 1, 2) → 엘레멘탈 아츠(파이널 택틱스 1)[15]
- 파이널 오딧세이[16] → 아트록스 : 파이널 오딧세이 후속작으로 개발된 파이널 오딧세이2는 후에 슈페리언, 그리고 아트록스로 이름이 바뀌게 된다. 아트록스 OST중 하나가 Final Odyssey 다.
- 파이널 판타지 III, 파이널 판타지 V → 빛의 4전사 -파이널 판타지 외전- → 브레이블리 디폴트
- Agni's Philosophy - FINAL FANTASY REALTIME TECH DEMO# → PROJECT ATHIA
- 파이어 엠블렘 → 유토나 영웅전기
- 판타지 마스터즈 → 판타지마스터 아레나
- 팬저 드래군 → 크림슨 드래곤
- 페르시아의 왕자 시리즈 →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원래 '어쌔신 크리드'는 페르시아의 왕자의 후속작이자 외전격인 작품으로 기획되고 있었고 2005년 후반에서 2006년 초에 공개된 작업물을 보아도 지금의 어쌔신 크리드와 많이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그러다가 개발이 진행되면서 페르시아의 왕자의 요소를 어느정도 흡수는 하되 완전히 별개의 게임으로 분리된게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첫 작품. 덕분에 1편은 페르시아의 왕자의 영향력이 어느정도 남아 있다. 물론 시리즈가 변화해가면서 이러한 점은 대부분 탈피된 상황.
- 폴아웃 시리즈(정확히는 3 이후의 FPS 시리즈) → 아우터 월드[17]
- 프로야구 매니저 → 프로야구 H2
- 프로젝트 딜라이트 → 소울워커
- 프로젝트 리얼리티 → SQUAD
- 플레인스케이프 토먼트 → 토먼트: 타이드 오브 누메네라
- 하스스톤, 아티팩트 → 레전드 오브 룬테라
- 행복한 피아니스트 for kakao → 더뮤지션
- 환상수호전 시리즈 → 백영웅전 -HUNDRED HEROES-#
- CROSSxBEATS → 세븐스 코드[18]
- EZ2DJ 시리즈 → DJMAX 시리즈
- DJMAX TECHNIKA 시리즈 → BEATCRAFT CYCLON
- Luftrausers → Jet Lancer
- SNK 걸스 파이터즈 → SNK 히로인즈 Tag Team Frenzy
- TAP SONIC → HIGH5
- Dark Sector → Warframe: 엄밀하게는 Dark Sector의 초기 콘셉트를 가져와 Warframe에서 구현, 즉 '재활용'한 것이 가깝지만 정신적 후속작의 정의에는 부합된다.
흥미로운 점은 이와 별개로 시각적인 면에 있어서는 다른 게임의 정신적 계승작으로도 볼 수 있는데, 프로토타입 시리즈 개발에 참여한 전력이 있는 아티스트 일부가 Warframe 개발에 참여하면서 자연스레 인페스티드 팩션 유닛의 디자인 또한 그와 유사한 형태를 보인다.
- The Player: Classic → 행복한 피아니스트 → 더뮤지션
- MOTHER 시리즈 → 포켓몬스터
- Oh! my lord → 쿠키런 킹덤
2.2. 만화, 라이트노벨, 애니메이션
- 겟타로보 시리즈 → 천원돌파 그렌라간[19] → 킬라킬 → 프로메어
- 제트레인저, 기가트라이브 → 최강전사 미니특공대
-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
- 우주세기 → 기갑전기 드라고나 → F91, V → 턴에이 건담
- 사무라이 트루퍼[20] → 신기동전기 건담 W → 기동전사 건담 00 시리즈[21]
- 기동전사 건담 SEED 시리즈 → 크로스 앙쥬 천사와 용의 윤무
- 닌쿠 → 나루토
- D.C.S.S.다카포 세컨드 시즌 → 소녀는 언니를 사랑한다[22]
- 달려라 부메랑 → 폭주형제 렛츠&고
- 도라에몽 → 키테레츠 대백과 → 침푸이
- 듀얼마스터즈, 인조곤충 버그파이터 → 유희왕 SEVENS
- 렌과 스팀피 → 우당탕탕 로코와 친구들 → 네모바지 스폰지밥[23]
- 마브러브 얼터너티브 → 진격의 거인[24]
- 마신영웅전 와타루 →마동왕 그랑죠 → 마신영웅전 와타루2
- 마징가 시리즈, 초수기신 단쿠가 → 파사대성 단가이오
- 마호로매틱 → 이 추하고도 아름다운 세계
-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 홍은영의 그리스 로마 신화
- 보물섬(육영재단) → 보물섬(서울문화사)
- 슈지군 좀 누가 말려줘! → 저주받은 학생회장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 슈팅 바쿠간 시리즈 → 터닝메카드 시리즈[25] , 드래곤에그
- 오네가이 시리즈 → 그 여름에서 기다릴게
- 아마가미 SS → 세이렌
- 우리들의 워 게임! → 썸머 워즈
- 이웃집 오인용 → 명화마을
- 일기당천 → 섬란 카구라 시리즈 → 발키리 드라이브
- 잔잔한 내일로부터 → 물드는 세계의 내일로부터
- 죠죠의 기묘한 모험 1부, 2부 → 귀멸의 칼날
- 중전기 엘가임 → 파이브 스타 스토리
- 전광초특급 히카리안 → 트레인 히어로, 로봇트레인
- 쥬얼펫 애니메이션 시리즈 → 리루리루 페어리루 애니메이션 시리즈
-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 원펀맨[26]
- 캡틴 츠바사 → 이나즈마 일레븐
- 케모노 프렌즈(애니메이션 1기) → 케무리쿠사, 케모노 프렌즈 +i 시리즈, 케모노 프렌즈 2(만화)
- 키테레츠 대백과 → 유레카! 발명왕 키트
- 트랜스포머 초신 마스터포스, 트랜스포머 빅토리 → 용자 시리즈[27] → 트랜스포머 카로봇, 유니크론 트릴로지, 신카리온
- 톰과 제리 → 오기와 바퀴벌레 악동들[28]
- STAR DRIVER 빛의 타쿠토 → 캡틴 어스
- VRAINS 이전의 유희왕 애니메이션 시리즈 → 섀도우 버스
- 프리큐어 시리즈
2.3. 문학
- 냉정과 열정 사이 → 사랑 후에 오는 것들
2.4. 영화
- 라스트 액션 히어로 → 레디 플레이어 원
- 러브 레터 → 라스트 레터[29]
- [30]
- 살파랑 → 도화선
- 용형호제 → 차이니즈 조디악
- [31]
- 태극기 휘날리며 → 고지전
- 패왕별희 → 매란방[32]
- 폴리스 아카데미 → 대두병
- 마이크로 결사대 → 이너스페이스
- 태풍을 부르는 장엄한 전설의 전투 → 발라드 이름없는 사랑 노래
- 택시 드라이버, 코미디의 왕 → 조커(2019)
- 인셉션 → 테넷
2.5. 드라마
- 무풍지대(드라마) → 야인시대
- 아내의 유혹 → 천사의 유혹
- 이산 → 동이 → 해치
- 왔다 장보리 → 내 딸 금사월
- 장밋빛 인생 → 투명인간 최장수
- 제빵왕 김탁구 → 영광의 재인
- 용의 눈물 → 정도전
- 왕과 비 → 인수대비
- 태조 왕건 → 대조영-광개토태왕/연개소문 [전자는]
- 불멸의 이순신 → 징비록
- 대왕 세종 → 장영실
- 하이킥 시리즈 → 감자별 2013QR3[33]
- 한자와 나오키 → 루즈벨트 게임 → 변두리 로켓
- 6백만불의 사나이 → 나노인간 제이크(Jake 2.0)
- 모두 다 김치 → 모두 다 쿵따리
2.6. 특촬물
- 가면라이더 시리즈
- 마탄전기 류켄도 → 토미카 히어로 시리즈
- 메탈히어로 시리즈 → 헤이세이 라이더 이후의 가면라이더 시리즈
- 슈퍼전대 시리즈 & 파워레인저 시리즈
- 시공전기 레이포스 → 레전드히어로 삼국전
- 우뢰매 시리즈 → 번개전사 스파크맨
- 지구용사 벡터맨 → 수호전사 맥스맨
2.7. 방송 프로그램
- 가요톱10 → 뮤직뱅크[38]
- 가요대행진/여의도 청백전 → 100분 쇼 → 쇼 86 → 쇼! 여러분 → 쇼 특급 → 쇼 토요특급 → 토요대행진[39]
- 대화가 필요해(개그콘서트) → 꼰대희
- 켠김에 왕까지 → 소원의 섬 캐릭 아일랜드 → 같이 할래? GG, 심야의 라이브 배틀, 황혼에서 새벽까지
- 쇼 비디오 쟈키 → 개그콘서트
- 웃찾사 → 개그투나잇[40]
- 김어준의 뉴욕타임스 → 나는 꼼수다 → 김어준의 다스 뵈이다
- 노영심의 작은 음악회 → 이문세 쇼 → 이소라의 프로포즈 → 윤도현의 러브레터 → 이하나의 페퍼민트 → 유희열의 스케치북
- 리얼스토리 실제상황 →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
- 백종원의 3대 천왕 → 백종원의 푸드트럭 → 백종원의 골목식당 → 맛남의 광장
- 인기가요 베스트 50 → 생방송 음악캠프 → 쇼! 음악중심
- 시사매거진 2580 → 탐사기획 스트레이트[41]
- 식신원정대 → 식신로드[42]
- 준비됐어요 → 1박 2일 시즌 1 → 신서유기[43]
- 1박 2일 시즌 3 → 친한 예능[44]
- 히든싱어 → 팬텀싱어
- 스타 무한도전 → 헝무도 리턴즈[45]
- 브레인 서바이버 → 대한외국인
- 게임쇼 즐거운 세상 → 게임쇼 유희낙락
- 러브하우스 → 렛미홈 → 내 집이 나타났다
- 박진영의 영재 육성 프로젝트 99% → 슈퍼스타 서바이벌 → K팝 스타 → 더 팬
- 나는 가수다 →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46]
- 스타 서바이벌 동거동락 → X맨을 찾아라
- 강호동의 천생연분 → 리얼로망스 연애편지 → 천생연분 리턴즈
- 천하제일외인구단 → 유재석과 감개무량 → 무한도전 → 놀면 뭐하니?
- 퍼즐 챔피언 → 우리말 겨루기
- 퍼펙트싱어 VS →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 MC대격돌 → 여걸 시리즈[47] → 하이파이브
- 주간 아이돌 → 아이돌룸[48]
- 아빠! 어디가? → 둥지탈출
-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 금쪽같은 내 새끼
- 뽀뽀뽀 → 뽀뽀뽀 모두야 놀자 → 뽀뽀뽀 친구친구[49][50]
- 불멸의 국가대표/패키지로 세계일주 - 뭉쳐야 뜬다 → 뭉쳐야 찬다 - 전설들의 조기축구
- 오늘밤 김제동 → 더 라이브
- 켠김에 왕까지 → 켠왕켜놩[51]
- 탑기어 → 더 그랜드 투어[52]
- 비정상회담 → 77억의 사랑
- 연예가 중계 → 연중 라이브
- 집밥 백선생 →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 마!
- 그림을 그립시다 → 밥 로스의 꿈을 이어갑시다
- 위기탈출 넘버원 → 재난탈출 생존왕
- 해피투게더 시리즈 → 컴백홈
2.8. 자동차
- 람보르기니 쿤타치 → 치제타 V16T → 람보르기니 디아블로
- 토요타 AE85, AE86 → 토요타 86
- 재규어 E-타입 → 재규어 F-타입
- 맥라렌 F1 → 맥라렌 스피드테일, 고든 머레이 T.50
- 메르세데스-벤츠 300SL → 메르세데스-벤츠 SLS AMG
- 혼다 CR-X → 혼다 CR-Z
- 혼다 시빅 1세대(1972) → 혼다 e
- 현대 스텔라/현대 다이너스티 → 현대 제네시스
- 현대 포니 → 아이오닉 5
- 현대 에쿠스 → 제네시스 EQ900, 제네시스 G90
- 볼보 P1800 → 폴스타 1
- 허머 H1, H2, H3 → GMC 허머
- 새한/대우 엘프 → 타타대우 더 쎈
2.9. 소프트웨어
- 넷스케이프 → 모질라 파이어폭스
- 오페라 → 비발디
- 오픈오피스 → 리브레오피스
- 포포루 → SupARC[53]
- CyanogenMod → Lineage OS
- GGPO → 파이트케이드
- MySQL → MariaDB
- MeeGo → Sailfish OS
- NeXTSTEP → Mac OS X(현 macOS)[54]
2.10. 전자제품
- 게임보이 → 원더스완[55]
- 드림캐스트 → Xbox
- 넥스트비트 로빈 → Razer Phone[56]
- Wii, Wii U, 닌텐도 3DS, PS Vita[57] → Nintendo Switch
- 슈퍼 패미컴 & 메가 CD → PS
- 갤럭시 A8 → 갤럭시 A8(2016) → 갤럭시 A7(2017) → 갤럭시 A8 Star → 갤럭시 A80 → 갤럭시 A 퀀텀[58]
- 갤럭시 J7 → 갤럭시 J7(2016) → 갤럭시 J7(2017) → 갤럭시 Jean → 갤럭시 Jean2[59]
- 갤럭시 J3(2017) → 갤럭시 J6[60]
- Newton MessagePad → iPhone, iPad
- iPhone 5c → iPhone XR → iPhone 11 → iPhone 12, iPhone 12 mini
- iPod nano 6세대[61] → Apple Watch
- 갤럭시 J → 갤럭시 Feel → 갤럭시 Feel2[62]
2.11. 음악
- DYNAMITE RAVE → DYNAMITE SENSATION
- Second Style → Twelfth Style → FANTASTIC THREE
- PARANOiA 시리즈 → A×E×U×G -act.1-
- 동전한닢 Pt.2 remix → 119 REMIX
- 우월한 빡빡이 → 탈모르파티
- VOCALOID3 시유 → VOCALOID4 유니
2.12. 기타
- 장착변신 → S.H. 피규어아츠
- 청보식품의 라면들 → 오뚜기의 라면들
- 축배사이다 → 갈배 사이다
- 티비플 → 미니플, 튜브플
- NWA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 WCW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 WWE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 WWE 유니버설 챔피언십
- NWA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 임팩트 월드 챔피언십
- NWA 월드 태그팀 챔피언십 → WCW 월드 태그팀 챔피언십, 임팩트 월드 태그팀 챔피언십
- WWE 디바스 챔피언십 → WWE RAW 위민스 챔피언십
- WWE 하드코어 챔피언십 → WWE 24/7 챔피언십
[1] 예) 철완 아톰→록맨 시리즈의 경우 전작은 애니메이션이나 정신적 후속작이 게임인 경우이므로 게임 문단에 작성.[2] 다만 더블 드래곤 3에서 악명높았던 현질 강화 아이템 체계가 도입되어서 마냥 기뻐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3] 상대방을 손발이나 각종 도구로 폭행할수있는게 특징인 액션 오토바이 레이싱 시리즈.[4] 로스트 웨폰의 중국 서비스판.[5] 정작 여전히 롤러코스터 타이쿤 시리즈의 상표권을 가진 아타리는 롤러코스터 타이쿤이라는 시리즈 명칭을 붙이는 것 자체가 수치인 망작들을 계속 만들어내며 삽질만을 반복하고 있다. 때문에 수많은 롤러코스터 타이쿤 게이머들은 플래닛 코스터를 정신적 후속작으로 보며 기대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롤러코스터 타이쿤 관련 카페들도 대부분 이쪽으로 갈아타는 중. 게다가 프론티어와 아타리 간의 로열티 소송으로 인해 스팀에서 롤러코스터 타이쿤 3 구매가 막혀 버렸다.[6] 원래 아톰 게임을 만들려다가 도중에 무산되어서 컨셉이 바뀐게 록맨 1의 시초다.[7] 다만 미션 크래프트는 블리자드의 허락을 받지 않고 스타크래프트의 요소를 무단 도용한 게임이다. 그러나 길 잃은 바이킹은 스타크래프트의 정식 후속작에 수록된 미니게임이라는 것이 차이.[8] 원래는 게임큐브로 발매 될 예정이었으나 게임큐브 콘솔 자체가 성적이 부진했기 때문에 결국 갈아엎어졌다.[9] 이 내용은 시스템 쇼크 시리즈 문서에도 있다.[10] 웃기게도 정작 해당 시연 영상은 실제 게임 플레이가 아닌 조작된 것이었다.[11] 정작 이 병폐의 원흉들은 "Jurassic Park Genesis"라는 제목으로 돌아와 다시 개발을 시작하였다! 해당 개발진은 프리히스토릭 킹덤이 거짓말을 한다고 주장한다.[12] 무인편 한정. 다만 Mk2까지는 콜라보 RPG의 흔적이 어느 정도 남아있었고 3번째 작품인 V를 기점으로 완전히 별개의 시리즈로 거듭나게 되었다.[13] 총 프로듀서인 '브라이언 파고'에 각본가 '제이슨 엔더슨', 음악 부문 '마크 모건'[14] 팔콤에서 1986년에 출시한 어드벤처게임이다.[15] 파랜드 스토리 3 이후로 TGL을 대표해왔던 일러스트레이터 야마모토 카즈에를 비롯 일부 파택 제작진이 -1998년 독립하여 스튜디오 에고라는 성인게임 회사를 새로 차렸는데 이 회사의 전연령 브랜드인 바로크에서 엘레멘탈 아츠를 1999년 출시하면서 당시 파랜드 사가의 정신적 후속작으로 밀어주었다. 참고로 국내판 파이널 택틱스로는 1 한정. 2는 바로크(이때 이미 실적부진으로 해체되어 성인용 브랜드 에고에만 집중)나 야마모토와는 하등 상관없다. 한편 기존의 파택 제작진이 빠져나간 상태로 TGL은 새로운 파랜드 시리즈인 파랜드 오딧세이(국내판 파랜드 택틱스 3, 4)를 내놓지만 기존의 SRPG에서 일반RPG에 가깝게 시스템이 바뀌었고 흥행은 전작들만 못했다.[16] 1999년 조이맥스에서 개발된 RTS 게임[17] 개발진이 폴뉴베 개발진이기 때문에, 좁게 보면 폴아웃: 뉴 베가스의 정신적 후속작이라고도 볼수 있다.[18] 카오스 모드(전면터치방식 모드) 한정.[19] 제작진이 겟타로보 사가의 완성을 목표로 만들었다고 한다. 감독이 과거에 겟타로보의 작가인 이시카와 켄과 겟타로보를 작업했던 인물이라서 그런 듯. "이시카와 켄의 못따한 꿈을 이루겠다"고 말했다고 한다.[20] 비록 애초에 건담 시리즈에 해당되지 않으나 제작진들이 건담W 제작진들과 동일하다.[21] 우주인의 등장 등으로 논란이 있지만, 지성체간의 대립과 반목을 비판하고 범우주적인 소통과 조화를 추구한다는 점에서 정신적 후속작이라고 할 만하다.[22] 유사한 애니 작화풍, 원작과 달리 킹레코드의 입김에 좌우된 성우진 등[23] 로코 스토리의 제작진 중 한 명이 스폰지밥의 창시자 스티븐 힐렌버그이며, 스폰지밥은 시즌4 이후부터 렌과 스팀피 제작진들이 스폰지밥 제작진으로 편입되기 시작했다.[24] 작가가 스스로 마브러브 얼터너티브의 표절이라고 뜬금없이 시인했다.(...) 뉘앙스를 보면 오마주에 가깝지만.[25] 각본가와 일부 제작진들을 공유하며, 완구나 스토리 전개 등에서 바쿠간의 영향을 받은 부분이 보인다. [26] 작가가 원펀맨을 짱구 극장판의 분위기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었다고 언급한다. 호빵맨을 자체도 오마쥬한 작품이다. [27] 결정적으로 스폰서나 디자이너가 아예 동일하다.[28] 심지어 당하는 쪽이 고양이라는 공통점까지 있다. 마치 오기와 악동들이 톰과 제리 표절인것처럼 보일 정도로 놀라울 정도로 시놉시스가 동일하며 차이점이라고는 톰과 제리는 쥐에게 당하는 거지만 오기와 악동들은 바퀴벌레에게 당하는 차이밖에 없다. 단 완전한 정신적 후속작인지에 대해선 의견이 엇갈린다.[29] 같은 이와이 슌지의 작품이지만 스토리가 서로 이어지지 않아 속편은 아니다. 하지만 이와이 슌지가 "러브레터에 대해 응답하는 성격의 영화'라는 표현을 썼기 때문에 정신적 후속작으로 분류하였다. 스토리가 이어지지 않기 때문에 전혀 다른 역할이긴 하지만 러브레터의 주연이던 토요카와 에츠시와 나카야마 미호가 출연하는 건 덤.[30] 원래 런닝맨 속편으로 내려 했다고 알려진 스토리와 어느정도 유사해서 이 영화가 런닝맨의 정신적인 후속작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다.[31] 감독이 같고 감독이 크로니클의 정서를 이 영화에 대부분 녹여냈다고 주장하나. 악명 높은 판포스틱의 보는 눈이 썩어 문드러질 정도로 처참한 완성도 덕분에 취소선 처리 되었다.[32] 둘 다 천카이거 감독 작품.[전자는] PD의 후속작으로써,후자는 작가의 후속작으로써 드라마가 추구하는 정신,인물상,역사관,대사의 진행 방식,캐스팅 등이 매우 유사하다[33] 하이킥 시리즈에 나왔던 출연진들이 카메오로 출연하였다.[34] 둘 다 주역 라이더가 곤충형이 아니라는 점(아마존은 파충류인 얼룩무늬 왕도마뱀이 모티브이며 히비키는 더 나아가 곤충을 연상시키는 복안도 없음), 바로 전작까지의 기존 시리즈와 달리 각각 기계적 신체개조와 장착변신이 아니라 각각 고대문명의 과학기술과 수행을 통해 육체가 직접 변화하는 생체 라이더인 점, 벨트가 아닌 다른 도구가 변신도구라는 점 그리고 "변신!" 이라는 변신구호를 외치지 않는 점(아마존은 변신구호가 "아마존!" 이며 히비키는 아예 변신구호 자체가 없다.)이 비슷하다.[35] 10명 이상의 라이더의 등장을 예고했다.[36] 디자인과 변신 컨셉의 유사성과 모티브가 '가면라이더' 그 자체인 점에서. 실제로 빌드는 더블의 파기된 원안을 토대로 제작되었다.[37] 역대 라이더들의 힘을 쓴다는 점, 주인공이 세계를 파괴할 존재라는 공통점이 있다.[38] 뮤직뱅크 이전에 브라보 신세대가 방영되었지만 별 다른 인기를 끌지 못해서 후신 취급을 하지 않는다.[39] 쇼 토요특급까지는 KBS 1TV에서 방영되었고 토요대행진은 KBS 2TV에서 방영되었다.[40] 이후 다시 웃찾사로 부활했으며 경연제로 개편되었으나 얼마 못 가 종영되었다.[41] 비슷한 성격에, 편성 시간대와 PD가 같아 사실상의 후신으로 취급된다.[42] 식신원정대 때는 MBC every1에서 방송했으며, 제작진과 방송사의 계약이 끝나면서 K STAR로 방송사를 이전해 방송되었다. 따라서 이름만 다를 뿐 거의 같은 프로그램이며 메인 MC도 정준하가 그대로 진행.[43] 1박 2일 프로그램 자체는 시즌 2를 거쳐 현재 시즌 4로 이어져 왔으며, 전성기를 이끌었던 시즌 1의 출연진 대부분(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이승기)과 제작진(나영석, 신효정, 이우정, 최재영, 김대주 등)이 다시 뭉쳐 만든 예능프로그램이 바로 신서유기다. 즉, 1박 2일 시즌 2부터는 프로그램 플롯만 이어받은 정규 후속작, 신서유기는 제작진과 출연진이 같은 정신적 후속작이라 할 수 있다.[44] 1박 2일 시즌 3 당시 마지막 메인 연출이었던 김성 PD가 MBN으로 이직하여 런칭한 첫 작품. 프로그램의 성격은 1박 2일로 대표되는 여행 버라이어티의 그것이며 김성 PD 외에도 시즌 3의 주요 스태프였던 지현숙 작가 등의 합류가 확인되었다. 그리고 시즌 3의 주요 멤버였던 김준호, 데프콘, 이용진 등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45] 실질적으로 시즌 2로 보는 사람들도 있지만 엄밀히 보자면 출연진들은 MBC GAME을 떠나 헝그리앱에서 한 자리에 모였으나 그 당시 프로그램을 함께 했던 이순옥 PD를 비롯한 제작진 대다수는 아직도 MBC GAME의 자회사인 MBC PLUS 계열에서 근무하고 있다.[46] 같은 MBC 음악 프로그램인데다가 일밤 코너의 일부였고, 복면가왕 제작진 중 나가수 제작진들이 일부 포함되어 있는데다가 복면가왕에서 나가수 시절 불렀던 곡들이 많이 나왔으며 나가수에 나왔던 참가자들 중 대부분이 가왕에 올랐기 때문이다. 2017년부터 복면가왕은 사실상 일밤 그 자체가 되었다.[47] 여걸파이브의 본 제목이 'MC대격돌 여걸파이브'였다.[48] 시즌 1 제작진과 MC이 아이돌룸으로 이동했고, 시즌 2부터는 제작진과 MC가 변경되었다.[49] 중간에 똑? 똑! 키즈스쿨이 있지만 영유아 대상 영재교육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지상파 공영방송이 영유아들에게까지 무한경쟁을 조장한다는 지적이 이어졌기 때문에 전작의 요소를 공유하지 못했다.[50] 뽀뽀뽀 모두야 놀자는 첫 방송을 1회로 했지만 뽀뽀뽀를 계승했기 때문에 사실상 7756회라 봐도 무방하다.[51] 다만 켠왕의 회차 수를 계승하지 않고 독자적인 회수로 계산하는 등 실질적으로는 별개의 프로그램으로 취급하고 있다.[52] 이 쪽은 MC 3명과 일부 제작진들만 타 방송으로 전원 이동한 사례.[53] SupARC의 별칭 또한 중국+포포루를 합친 중포루였으며 한국에서는 정식명칭보다 중포루라는 별칭을 더 많이 사용했다.[54] 현재 macOS로 불리고 있는 Mac OSX은 기존의 Classic MacOS가 아니라 NeXT를 인수하며 가져온 NeXTSTEP의 후속작 격이다.[55] 둘 다 요코이 군페이가 기획했다. 게임보이의 실제 후속작은 버추얼 보이였으나 실패해서 게임보이 컬러가 사실상의 후속작이 되었으며, 원더스완 이전에 반다이가 만든 휴대용 게임기는 그 유명한 다마고치 1세대.[56] Robin을 만들었던 Nextbit사가 RAZER에 인수되었고, Robin을 설계했던 기술진 대부분이 RAZER PHONE 설계에 참여했다.[57] SIE에서 사실상 휴대기 후속작 계획이 없는 상태에서 서드파티 유통사들이 Switch는 좋은 대체제가 된다는 입장이 나왔다. 링크 실제로 Vita에서 주로 나오던 비주얼 노벨 계열 등이 Switch 출시로 대체되었다.[58] 갤럭시 A 시리즈 중 SK텔레콤 단독으로 출시되는 최고가형 모델 라인업이다.[59] 갤럭시 J 시리즈 중 KT 단독으로 출시되는 중가형 모델 라인업이다.[60] 갤럭시 J 시리즈 중 LG U+ 단독으로 출시되는 최저가형 모델 라인업이다.[61] 별도의 호환 시계줄을 부착해 손목시계로 사용 할 수 있다.[62] 갤럭시 시리즈 중 일본 NTT 도코모 단독으로 출시되는 일본 내수형 모델 라인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