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둥이

 

1. 개요
2. 아이를 많이 낳는 이유
3. 한국에서의 다둥이
3.1. 국내에 다둥이 가정에 대한 인식
3.2. 혜택
3.3. 불이익
4. 기타
5. 실존 인물
5.1. 다둥이 자녀를 가진 실존인물
5.2. 본인 형제가 다둥이인 실존인물
6. 가상 인물
6.1. 다둥이 자녀를 가진 가상인물
6.2. 본인 형제가 다둥이인 가상인물


1. 개요


자녀를 많이 두는 가족을 뜻하는 말이다. 2021년 현재 3자녀 이상을 다둥이라 부른다.
과거에는 자녀가 많은 것이 너무나도 당연하였다보니 독자일 경우 이상하거나 안타깝게 여겼으며, 독신일 경우 종교 수행자 같은 특수한 신분이 아니고서야 손가락질을 받기도 하였다.
1970년대 이전에는 3명 이상의 자녀를 둔 가정이 매우 흔했지만(1970년 당시 출산율이 4명대 중반이었다.) 197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매우 강력한 산아제한 정책으로 출산율이 급속히 줄어든 탓에 1980년대 이후 다둥이 가정은 드물어졌다.
저출산 문제로 인해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애국자라는 말도 듣는다. 한자녀 가정이 보편화되어 둘만 낳는 경우도 드물기 때문이다.
한국과는 달리 해외에서는 다둥이라는 단어가 딱히 없는 듯 하다.
또한 한국에서는 1990년대 이후에 태어난 사람의 경우 본인 형제가 3명 이상이어도 해당 단어를 쓰이기도 한다.

2. 아이를 많이 낳는 이유


  • 그냥: 미국에서는 출산 이유의 과반수가 그냥이라는 통계 결과도 있는 등 인간의 출산 이유 자체가 사실 별 거 없고 그냥 본능에 충실할 뿐인 경우가 많다. 마찬가지로 다자녀 부모 역시 그저 피임의 필요성을 못 느끼고, 성교를 즐기다 임신하면 하는 대로 낳는 경우가 많다. 사람들이 아동의 복지와 아이를 많이 낳을 만한 이유를 따지기 시작한 것은 인류 역사상 상당히 근래의 일이다. 한국에서는 은근히 희귀한 케이스이다.
  • 아이들이 많을 수록 좋아서: 대가족적인 분위기에 대한 막연한 기호일 수도 있고, 아이의 가치에 대한 확고한 철학이 있을 수도 있다. 다만 대다수의 다자녀 부모는 입양이 가능한데도 굳이 다산을 택한 것이므로, 이들 입장에서 자신의 가정에 많을 수록 좋은 '아이들'은 친자식에 한할 것이다. 대표적으로 가수 박지헌이 있다.
  • 뜻하지 않게 쌍둥이가 생겨서: 한 명만 더 낳으려다 쌍둥이 또는 세쌍둥이 이상을 낳는 경우가 있다. 대표적으로 전 S.E.S.의 멤버 가 있다.
  • 특정 성별을 원해서: 남아 선호 사상을 이유로 아들을 낳을 때까지 딸을 낳는 경우가 있다. 1980년도부터 차츰 줄어들기 시작하여 현대는 많이 줄어든 편이다. 오히려 아들보다 딸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기도. 대표적으로 박찬민김지선이 해당 케이스에 속한다.
  • 애국심 때문에: 주로 팽창기 국가에서 발견된다. 민족주의와 관련이 있다. 하지만 한국의 2030 젊은이들은 그 세대에 비해 애국심이 사그라들었다.
  • 부유하여 양육에 여유가 있어서: 부유층의 다자녀 비중 자체는 높지만, 수십 명을 낳아도 될 경제력을 갖췄음에도 능력에 비해서는 덜 낳는 편이다. 오히려 전세계적으로 능력에 비해 다자녀 비중이 높은 건 극빈층이다.
  • 노후 대책: 자식이 여러 명이면 자신의 노후 부양 부담도 분산시킬 수 있고, 어쩌다 한 명만 성공해도 대박이라 생각한다는 인간극장 출연자의 말이 있다.
  • 돈벌이: 일할 수 없거나 하기 싫어서 아동 양육 수당, 다자녀 가정 지원금, 방송 출연료와 이를 통한 후원금 등을 목적으로 계속 낳고 그렇게 번 돈을 아이들에게는 최소한으로만 쓰는 경우다. 출산 복지가 잘 된 선진국에서 더 문제가 된다.
  •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경우: 피임 개념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금새 잊거나, 정관수술을 받지 않아놓고 받았다고 거짓말을 한 남성도 있다. 또 일상에서 제한되는 것이 많은 지적 장애인의 경우 앞일을 생각 못하고 당장의 성적 쾌락에 더 집착하는 경우가 많다.
  • 피임에 실패했지만 낙태하기는 꺼려져서: 법, 종교, 관습에 기반한 사회의 위협 때문에 낙태를 하고 싶어도 못하는 경우도 있다.
  • 다산을 권유하는 종교: 서구, 중동의 국가에서 이런 경우가 있다. 이 방면으로 유명한 집단이 근본주의적 유대교를 믿는 하레디다. 하레디의 합계출산율은 6명은 된다고 알려져 있다. 미국의 재세례파의 분파인 후터파(Hutterites)도 이런 식으로 합계출산율이 5명대라고 하는데, 1930~40년대의 10명 이상의 합계출산율보다는 줄어든 것이다.#


3. 한국에서의 다둥이


1970년대까지만 해도 자녀 3명 이상 가진 가정은 거의 대부분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물론 당시에도 산아정책이 실현되는 시기였지만 대체로 3명 이상이었다.[1] 때문에 아이가 3명이어도 자녀 수가 적거나 보통이라고 생각하는 부모들도 많았으며 무엇보다도 이 당시만 해도 다둥이라는 단어는 거의 쓰이지 않았다.
하지만 1980년대에 들어서 전두환 정부에 의한 매우 강력한 산아제한정책이 실현되면서 한자녀만 갖는 가정이 늘어났고 반대로 세자녀 이상 가진 가정의 경우 점점 줄어들었다. 물론 1990년대 와서는 산아제한 완화조치를 취해 출산율이 잠시나마 올랐으나 그것도 아주 잠깐이었다.
그 결과 현재 국내에서는 다둥이 가정의 비율(10년차 이내, 3자녀 이상)이 10% 미만의 소수라 찾기 힘들다. 같이 저출산을 겪은 이웃나라인 일본의 경우에도 한국에 비해 3자녀 이상 가정(20% 안팎)이 한국에 비해 훨씬 더 많다고 한다. 이건 타 선진국도 마찬가지다. 한국의 독특한 경향은 매우 강력하게 산아제한 정책을 해왔던 것이 원인. 또한 아이를 키우기 힘들다는 생각이 흔하기 때문에 셋째에 대한 선호도가 적은 편이다. 외동자녀를 선호하는 나라는 전 세계에서 중국한국 단 둘뿐이다.[2] 한국은 중국에 이어 30대 이하(1980년대 이후 출생자)에 한해 외자녀 비율이 전 세계 기준 2위일 정도로 흔하다.

3.1. 국내에 다둥이 가정에 대한 인식


불편한 인식이 많다. 심지어 단군 이래 최대 호황기라던 3저 호황[3]~90년대 초중반 시기도 합계출산율이 1.53~1.76명 정도였다. 그나마 출산율이 높은 시기였던 1991년에도 이미 미국이나 일본보다 한국의 출산율이 낮으며, 노령화가 한국처럼 빠른 나라가 없다는 말이 있었다. # 그런데 90년대 이전까지는 국민들은 저출산을 큰 문제로 여긴 것이 아니었다. 80년대엔 자식을 더 잘 키우기 위해 자발적으로 산아제한이 필요하다고 여기는 사람도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있었다. 과외 금지 정책 같이 지지를 받지 못하는 정책이 아니라, 이 시기쯤 되면 나름 호응이 있던 정책이었다. 저 위의 출처에 실린 1983년의 글을 보면 49세의 사업가는 요즘은 노력하면 먹고 살 수 있는데 산아제한이 이상하다고 하지만, 18세 여고생은 물질만능주의 시대라 많이 낳으면 늙어죽을 때까지 기운 옷 입고 살아야 한다는 말을 한다. 지표상으로는 6%~12%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하였으나, 양육 비용도 이에 맞추어 증가했고, 대졸만 되어도 인텔리였던 시대에서 대졸이 너무 많은 시대로 바뀌어갔다. 수도권 집중 현상도 진행되어 생존 경쟁도 치열해졌다. 교육을 많이 시켜야 하는 등 출산 이상으로 중요한 것이 많다는 소리[4]가 들렸고, 3명씩 낳아도 야만인으로 보는 분위기가 생겼다. 이는 조금은 수그러들었지만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다.
셋째 이후를 가졌다고 그 가정을 욕하는 사회상은 박완서의 단편 소설 <옥상의 민들레꽃>에도 나와 있다. 심지어 친구들이나 친척들한테 셋째 가졌다 하면 아직도 "미쳤어?" 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다. 그 정도로 아이를 키우기 힘들다는 생각이 흔하기 때문에 셋째에 대한 선호도가 적은 편이다.
한국에서 다둥이 가정에 대한 인식은 영 좋지 않다. 1995년에 쓰인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서는 어머니에 대해 다음과 같은 설명을 한다. '현대의 어머니는 자녀의 교육과정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더한층 책임이 무거워지고 있다. 치열한 사회경쟁에서 늠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을 만들기 위하여, 어머니들은 유아교육으로부터 최고학부에 이르기까지 힘을 다하여 정성을 쏟는다.' # 1996년쯤 되자 '다음세기 초가 되면 우리나라가 G7의 반열에 오른다더라. 2020년의 한국은 일류국이 된다고 하니 자식들이 좋은 세상을 살게 되어 기쁘다. 그런데 저출산, 성비 불균형은 걱정이다'라는 주장이 등장했다.# 그런데 이때도 출산 장려는 꺼리는 인식이 있었다. IMF 외환위기가 터지기 전에도 이런 인식이 있었는데, 이 이후에는 한두명씩이라도 낳던 기준이었던 고도성장 마저 무너지게 되었다. 한국 사람들의 머릿속에는 물질의 번영과 계층 이동을 중시하던 이 시대의 잔재가 남아있으며 성장을 못하면 낳지 말자는 것이 주된 여론이다. 60~90년대 마냥 경제가 성장하지 않는데 무엇하러 자식을 가지냐는 것이다.
2008년 세계금융위기 이후로는 청년층의 미래에 대한 전망이 더욱 부정적으로 악화되었다. 과거에는 노력하는 만큼 나아진다는 인식이 강했던 반면, 이제는 노력해도 별 소용이 없고 수명만 크게 늘어난 시점에서 비참한 노후가 기다릴 거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어릴 때부터 가난했다면 조금만 나아져도 만족할 수 있고, 호황기에는 계층 이동이 유동적이기 때문에 미래를 낙관적으로 바라보게 된다. 하지만 어릴 때가 그나마 나았고 계층 이동이 경색된 상태에서는 한계 효용 체감의 법칙이 강하게 작용하게 된다.
2020년에 와서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낮은 0.8명대 출산율을 보이고 있고 3자녀 이상인 가구도 점점 줄어들고 있으며 특히 20대의 경우 다자녀에 대한 생각이 이전 세대에 비해 비관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진 터라 출산 기피는 더더욱 심하다. 결국 이러한 가정은 줄어 들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는 매우 심각한 것이다.

3.2. 혜택


다자녀 가정은 여러 사회적 제도로부터 혜택을 받기도 한다.
  • 전기요금 월 30%(최대 16,000원) 할인
  • 난방비 월 4,000원 할인
  • 고등학교 일부 입시 전형에서 다자녀 전형(사회적배려자전형 등 이름은 다양함)
  • 대학교 일부 전형에서 다자녀 전형(대부분 3자녀, 가끔 4자녀가 조건인 대학도 있다)
  • 한국장학재단에서 소득분위에 관계없이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 신청 가능[5]
  • 한국장학재단 장학금에서 국가장학금 1유형에 대해 다자녀 장학금으로 전환됨.(3자녀이상 가정만)
  • 다자녀 우대카드 발급 #

3.3. 불이익


위의 혜택과는 반대로 다자녀 가정이 오히려 불이익을 받는 경우도 있다.
  • 한국장학재단의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 하나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경우에서 소득 분위 산정시 자녀 수를 고려하지 않아 매우 불리하다. 예를 들어 자녀가 5명인 집의 월 수입 500만원인 가정이 자녀 1명인 월 수입 400만원 가정보다 소득 분위에서 더 고소득자로 계산된다. 따라서 장학금, 대출 등의 혜택에서 멀어지게 되며, 심지어 그 자녀가 아르바이트라도 하는 날에는 불이익은 더욱더 심화된다. 결국 이에 대해 언론에까지 실리게 되었다.#
  • 전기 요금이 사용량에 정확히 비례하지 않고, 누진제라 더 큰 금액의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4. 기타


치안과 복지 체계가 붕괴한 극빈국의 경우 한국보다 출산율은 훨씬 높고, 국민 대부분이 다자녀 가정이다. 합계출산율 1명 후반~2명 초반인 중진국 수준의 출산율을 보이는 북한 정도가 유일한 예외인데, 이쪽은 비효율적 정치체제나 부패 등이 경제가 발전하지 못하는 원인으로 꼽힌다. 한국도 세계 최악의 빈곤국이던 시절에는 그만큼 출산율이 높았다. 현대에도 여러 빈곤국에서는 아이를 동정심 유발을 위한 선전용으로 내세워 선진국에서 보내는 구호 물품을 받아 챙기고 뒤로는 아동에게 노동과 매춘 등을 강요해 착취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2010년대 들어서는 동아프리카의 르완다 또는 에티오피아처럼 한국의 산아제한정책을 수입한 나라가 어느 정도 가족계획에 성공하기도 했지만#, 사하라 사막 인근의 국가 니제르 같이 이런 일이 곧잘 대물림되는 사례가 지금도 존재한다.
개인주의가 확대되는 현대 사회에서도, 가정의 가치는 유지된다. 가족 구성원이 많은 것은[6] 인간 공동체 및 사회문명의 기본 단위가 커지는 측면이 있다. 가정은 인적 교류의 기초가 된다는 점에서 사랑할 수 있는 대상이 늘어난다는 근본적인 가정의 전통적인 호용(사랑, 교육, 헌신 등)이 확대되고 정서적 교류가 두터워지며 사랑의 범위가 확대될 수 있다.
인구는 곧 국력이고, 소비 시장과 세수 확보는 인구 없이 성립하지 않는다. 따라서 출산율이 이미 낮아, 다산으로 인한 문제점이 저출산으로 인한 문제보다 두드러지지 않는 선진국에서는 국익적 관점에서는 다자녀 가구를 장려하게 된다. 또한 자녀를 갖는 것은 인간이 누릴 수 있는 권리에 해당된다. 한국 같은 나라에서조차 경제적 부담이 적어지고, 자식을 키울 시간이 충분히 주어지고, 결혼이 쉬워진다면 자녀를 가지겠다는 의사를 가진 사람이 많다.
광주 7남매 미취학 방임 사건 등 여러 책임감 부족한 다자녀 부모 사례에 대해 국가는 훈방하고 격려한다. 하지만 대중의 인식은 능력에 비해 아이를 많이 낳아서 아이들을 고생시키냐는 것이다.[7]
사실 이렇게 자식을 인위적으로 늘릴려고 해도, 번식 본능보다 생존 본능을 우선시 하는 인간에게는 이런 대책이 극히 일부에게만 통할 것이다. 사회 구조가 출산을 의무로 보거나[8] 출산에 유리하게 바뀌면 알아서 자식을 가질 것이다. 사람은 '국력', '민족', '인류의 미래'같은 개념보다는 오로지 자식을 낳는 것이 개인에게 유리할 것인가를 따져 자식을 가진다. 한국만큼은 아니지만 영국도 1000명당 조출산율은 하락하는 추세며,# 나치의 다산 정책, 차우셰스쿠의 낙태 금지 같은 정책도 효과가 없거나 사람들이 적응하여 무력화 되는 일이 생겼다. # 루마니아의 경우, 뇌물을 의사에게 주어서라도 낙태를 하는 모습이 나타나기도 했다. # 특히 한국 같은 곳에서 차브처럼 되고자 하는 사람은 엄청난 비난을 감수해야 하고, 이재용 같은 대단한 부자라도 자식이 둘뿐인 경우가 많아 돈 준다고 다자녀를 가질 사람은 적을 것이다.[9] 이 경우 자식에게 윤택한 삶을 주는 데에 용이하고, 재산 문제로 까다로울 필요가 없을 테니 말이다.
한국에서는 80년대에는 인위적 산아제한처럼 다산을 못하게 하는 제도에 반대하는 일부의 목소리도 있었다. 세계적 추세로 보면 잘 기를 사람은 적게 낳고, 못 기를 사람은 많이 낳아서 이 세상에는 가난하고 무지한 사람만 남게 될 것이다, 생명을 포기한다는 것이 인간의 존엄성[10]을 무시한다는 의견이었다. 다만 이 당시에도 젊은 세대들은 아래와 같은 다산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가진 경우도 있었다. 이는 2000년대 이후에는 한국에서 주류 의견이 되었다. #
선진국치고 합계출산율이 3명대로 상당히 높은 이스라엘은 자식을 보는 관점이 한국, 중화권 지역과 정반대다. 자녀를 일종의 신입 사원, 노동력으로 보는 인식이 강하다. 교육열이 높다는 것, 가족 중시 문화가 몇 안되는 공통점이다. 3명을 다둥이의 기준으로 삼으면 거의 유일하게 다둥이가 주류를 이루는 선진국이다. 지원은 북유럽 수준에는 못미친다고 여기며, 현지에서는 수천 년간 내려온 문화적 규범이 다산을 이끈다고 생각한다. 종교성이 다산에 영향을 끼치지만, 종교성이 없는 사람이라도 2명은 낳는다. 이들이 주장하는 자녀에 대한 가치관, 다산의 이유를 꼽으면 다음과 같다. 한국 관점으로 보면 집값도 비싸고, 사막이 많은 나라에서 자식을 가지려는 그들이 이상하게도, 어쩌면 부도덕하게 보일 수 있으나 문화가 다르니 저런 주장이 나오는 것이다. 출산에 대한 압력이 높아 출산이 싫으면 아예 이민을 갈 정도다.
  • 한국 같은 나라에서는 자식이 스스로 성취하는 일을 방해하고 있으며, 그 일환 중 하나가 지나치게 자식에게 돈을 많이 쓰는 것이다.
  • 부모가 자식에게 해줄 것은 자식이 가진 고유의 창의력, 개성을 키워주는 것이다. 자녀에게는 태어날 때부터 가진 고유의 가치가 있다. [11]
  • 자식은 가족에게 있어 도움을 받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와 형제에게 도움을 주는 존재다.
  • 양육은 삶의 일환이다. 기업에서는 자녀 양육을 이유로 불이익을 줘서는 안되며, 오히려 권장해야 한다. 직장 동료들, 이웃들도 남의 자식이라도 아이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자라나는 것을 도와야 한다.
  • 조상 대대로 '생육하고 번창하라'라는 규범이 있었다. 아이들은 신이 내려준 축복이다.
  • 히틀러 같은 사람은 우리를 말살하려고 하였고, 전쟁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 주변에는 인구가 많은 나라들이 많으니, 국력을 위해 자식을 가져야 한다.
  • 서구인들은 인류가 유발하는 환경 오염 같은 것을 생각하지만, 세상의 진보를 이끈 것도 인류다. 물질적 풍요와 안락함도 사람이 만든다.
물론 한국에서도 한국전쟁 이후 1970년대까지는 다둥이가 흔했다. 전후세대 참조.
현재 기준으로 무려 자녀가 (2020년 기준) '''14명'''이나 되는 집안도 있다. 면목동 14남매 참고.
특히 통일교 신자들이 자녀를 많이 낳는 것으로 유명하다. 통일교를 믿는 사람들 중에 한국에 와서 국제결혼한 일본인 신부의 경우 세자녀 이상 둔 케이스가 흔하다. 그도 그럴 것이 당장 문선명 일가만 봐도 자녀 3명은 기본이고 4명 심지어는 6명씩 둔 후손도 있다.
그 외에 미국에서는 몰몬교 신자들이 자녀를 많이 낳는 걸로 유명하다. 이들의 평균 출산율은 평균 3.5명을 웃돈다고 한다.
이복형제이부형제가 있는 경우에는 본인 형제가 다자녀인 집안이 꽤 있다. 하지만 이는 좀 애매한 측면이 있는데, 본인 형제를 한쪽 부모에 한해서 두었느냐 아니면 양쪽 부모에 한해서 두었느냐에 따라 엇갈리기도 한다. 하지만 이복, 이부형제와 같이 살지 않은 경우 대체적으로 한쪽 부모에 한해서 생각하는 케이스가 대부분이다. 반면 이복, 이부형제와 같이 사는 경우 서로 형제라고 생각하는 케이스도 흔히 있는 듯 하다. 하지만 이는 주로 이복형제 지간보다는 이부형제 지간이 훨씬 많다.

5. 실존 인물



5.1. 다둥이 자녀를 가진 실존인물


'''1. 한국인 중에서는, 1960년대 이후 출생자이면서 자녀를 셋 이상(1950년대 이후 출생자는 넷 이상) 두는 사람에 한하여 서술하자.'''[12]
'''2. 외국인 중에서는,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면 아직 다산다사(多産多死)가 일반적인 저개발국 출신의 사람은 기재하지 말자.'''
  • 가타야마 요시히로 - 4남 2녀
  • 강기갑 - 3남 1녀
  • 강성종 - 3남 1녀[a]
  • 강성진 - 1남 2녀
  • 견미리 - 1남 2녀[a]
  • 고수 - 2남 1녀
  • 공지영 - 2남 1녀[b]
  • 김기현 - 1남 3녀
  • 김동주 - 3남 1녀[a]
  • 김민수 - 4남 1녀
  • 김봉곤 - 1남 3녀
  • 김성균 - 2남 1녀
  • 김성은 - 2남 1녀
  • 김성주 - 2남 1녀
  • 김세연 - 2남 1녀
  • 김영권 - 2남 1녀
  • 김오곤 - 1남 3녀
  • 김유택 - 3남 1녀[a]
  • 김재열 & 이서현 - 1남 3녀
  • 김정은 - 2남 1녀
  • 김지선 - 3남 1녀
  • 김학도 - 2남 1녀
  • 김혜연 - 2남 2녀
  •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 4남 1녀[a]
  • 노재헌 - 2남 1녀
  • 데이비드 베컴 - 3남 1녀
  •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 5자녀
  • 리즈 위더스푼 - 2남 1녀
  • 리키김 - 1남 2녀
  • 리키쉬 - 5자녀
  • 마부치 스미오 - 1남 5녀
  • 마크 윌버그 - 2남 2녀
  • 멜 깁슨 - 7남 2녀[13]
  • 문선명 - 10남 7녀[14]
  • 박경철 - 2남 1녀[a]
  • 박광수 - 2남 2녀[a]
  • 박종진 - 1남 3녀
  • 박주호 - 2남 1녀
  • 박중훈 - 1남 2녀
  • 박지헌 - 3남 3녀
  • 박찬민 - 1남 3녀
  • 박찬호 - 3녀
  • 백종원 & 소유진 - 1남 2녀
  • 봉중근 - 2남 1녀[a]
  • 브루스 윌리스 - 5자녀[a]
  • 빌럼 알렉산더르 & 막시마 소레기에타 - 3녀
  • 선예 - 3녀
  • 설수현 - 1남 2녀
  • 성동일 - 1남 2녀
  • 셀린 디온 - 2남 1녀
  • & 정혜영 - 2남 2녀
  • 송일국 - 3남
  • - 1남 2녀
  • 스티브 유 - 2남 2녀
  • 스팅 - 3남 3녀
  • 시영준 - 1남 2녀
  • 신애 - 1남 2녀
  • - 1남 2녀
  • 안정훈 - 1남 2녀
  • - 3남 3녀[15]
  • 양동근 - 2남 1녀
  • 양지운 - 3남 2녀
  • 에디 머피 - 3남 6녀
  • 오구리 슌 & 야마다 유 - 3자녀
  • 오대환 - 1남 3녀
  • 원미경 - 1남 2녀
  • 원유철 - 2남 1녀
  • 우병우 - 2남 1녀
  • 우상호 - 2남 1녀
  • 유리(쿨) - 1남 2녀
  • 유정복 - 1남 3녀[a]
  • 윤상현 & 메이비 - 1남 2녀
  • 윤종신 & 전미라 - 1남 2녀
  • 윤태영 - 2남 1녀
  • 이동국 - 1남 4녀
  • 이방카 트럼프 - 3자녀
  • 이승광 - 2남 1녀
  • 이승엽 - 3남
  • 이요원 - 1남 2녀
  • 이운재 - 1남 2녀
  • 이원희 - 2남 1녀[a]
  • 이창하 - 4남 4녀[b]
  • 이천수 - 1남 2녀
  • 이한위 - 1남 2녀
  • 이혁재 - 2남 1녀
  • 이형택 - 1남 2녀
  • 임창정 - 5남[a]
  • 임춘애 - 2남 1녀
  • 임호 - 2남 1녀
  • 장혁 - 2남 1녀
  • 전영록 - 2남 2녀[a]
  • 전재용 - 2남 2녀[a]
  • 정근우 - 2남 1녀
  • 정몽준 - 2남 2녀
  • 정미애 - 3남 1녀
  • 정성룡 - 2남 2녀
  • 정성호(정치인) - 1남 2녀
  • 정성호(코미디언) - 2남 2녀
  • 정용진 - 2남 2녀[*a ][16]
  • 정웅인 - 3녀
  • 정은표 - 2남 1녀
  • 정종철 - 1남 2녀
  • 정찬성 - 1남 2녀
  • 정호근 - 1남 2녀[17]
  • 조정식(강사) - 1남 1녀 + 1명 더 출산 예정
  • 주드 로 - 2남 3녀
  • 주영훈 & 이윤미 - 3녀
  • 주희정 - 1남 3녀
  • 줄리아 로버츠 - 2남 1녀
  • 차태현 - 1남 2녀
  • - 1남 2녀[18]
  • 최민환 & 율희 - 1남 2녀
  • 최승재 - 1남 2녀
  • 최태원 - 1남 3녀[19]
  • 추신수 - 2남 1녀
  • 츠루노 타케시 - 2남 3녀
  • 츠지 노조미 - 3남 1녀
  • 케이트 블란쳇 - 3남 1녀[20]
  • 쿠도 키미야스 - 5자녀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2남 2녀[b][21]
  • 타일러 윌슨 - 2남 1녀[22]
  • 편승엽 - 1남 4녀[a]
  • 하시모토 도루 - 7자녀
  • 하야시 켄토 - 2남 1녀
  • 하이디 클룸 - 1남 2녀[a]
  • 하하 & - 2남 1녀
  • 한석규 - 2남 2녀
  • 헌터 바이든 - 5자녀[a]
  • 홍인규 - 2남 1녀
  • 황선홍 - 2남 1녀
  • 후미히토 & 키코 비 - 1남 2
  • 후지모토 미키 - 1남 2녀
  • 후지키 나오히토 - 2남 1녀
  • 히가시데 마사히로 - 1남 2녀
  • 히로스에 료코 - 2남 1녀

5.2. 본인 형제가 다둥이인 실존인물


'''위 문단에서 제시된 원칙들을 지켜서 서술하자.'''
'''90년 이후 출생자는 3남매(80년 이후 출생자는 4남매)이상 한해서 기재'''
  • 가희 - 1남 3녀 중 셋째
  • 강민경 - 2남 1녀 중 둘째
  • 강지영 - 3녀 중 셋째
  • 결경 - 1남 2녀 중 첫째
  • 고원 - 1남 2녀 중 둘째
  • 공승연 - 3녀 중 첫째
  • 곽시양 - 1남 4녀 중 다섯째
  • 구민솔 - 3녀 중 첫째
  • 김가린 - 1남 2녀 중 장녀
  • 김나예 - 2남 1녀 중 막내
  • 김도연 - 1남 2녀 중 셋째
  • 김동현 - 3남 1녀 중 넷째
  • 김민기 - 10남매 중 막내
  • 김민주 - 1남 2녀 중 둘째
  • 김민지 - 2남 1녀 중 셋째
  • 김수정 - 2남 1녀 중 첫째
  • 김아랑 - 1남 2녀 중 둘째
  • 김완철 - 2남 1녀 중 차남
  • 김요한 - 1남 2녀 중 첫째
  • 김유정 - 1남 2녀 중 셋째
  • 김제동 - 1남 5녀 중 여섯째
  • 김지민 - 1남 3녀 중 셋째
  • 김채연 - 1남 2녀 중 둘째
  • 김태완 - 1남 4녀 중 다섯째
  • 김형인 - 2남 2녀 중 넷째
  • 나카노 아이미 - 1남 2녀 중 첫째
  • 나카모리 아키나 - 2남 4녀 중 넷째
  • 나카모토 히메카 - 3녀 중 둘째
  • 나카무라 레이아 - 1남 2녀 중 첫째
  • 나카야마 유마 - 1남 2녀 중 둘째
  • 남규리 - 1남 3녀 중 셋째
  • 남보라 - 8남 5녀 중 둘째
  • 딘딘 - 1남 2녀 중 셋째
  • 레오 - 1남 3녀 중 막내
  • 레이 마코토 - 1남 2녀 중 둘째
  • 루이 톰린슨 - 2남 5녀 중 첫째
  • 류셰닝 - 8남매 중 다섯째
  • 리나 - 2남 2녀 중 셋째
  • 리오넬 메시 - 3남 1녀 중 차남
  • 마리우스 요 - 2남 1녀 중 셋째
  • 마에시마 아미 - 1남 2녀 중 첫째
  • 마인드C - 2남 5녀 중 일곱째
  • 마치다 케이타 - 1남 2녀 중 둘째
  • 마코 공주 - 1남 2녀 중 첫째
  • 마크 - 2남 2녀 중 셋째
  • 메수트 외질 - 2남 2녀 중 첫째
  • 모리모토 류타로 - 2남 1녀 중 첫째
  • 모리모토 신타로 - 2남 1녀 중 둘째
  • 미르 - 1남 2녀 중 셋째[23]
  • 미미 - 3녀 중 셋째
  • 미야다테 료타 - 1남 2녀 중 첫째
  • 미츠시마 히카리 - 2남 2녀 중 첫째
  • 미츠시마 신노스케 - 2남 2녀 중 둘째
  • 미치에다 사키 - 7남매 중 첫째
  • 미치에다 슌스케 - 1남 2녀 중 셋째
  • 민니 - 2남 1녀 중 셋째
  • 민지 - 1남 2녀 중 둘째
  • 민희 - 2남 1녀 중 셋째
  • 박경 - 2남 1녀 중 둘째
  • 박민하 - 1남 3녀 중 셋째
  • 박보검 - 2남 1녀 중 셋째
  • 박보영 - 3녀 중 둘째
  • 박소담 - 1남 2녀 중 첫째
  • 박세영 - 1남 2녀 중 셋째
  • 박승희 - 1남 2녀 중 차녀
  • 박지원 - 2남 1녀 중 셋째
  • 박원순 - 2남 5녀 중 여섯째
  • 박초롱 - 3녀 중 둘째
  • 박초아 - 3녀 중 둘째
  • 방용국 - 2남 1녀 중 셋째
  • 방찬 - 2남 1녀 중 첫째
  • 배진영 - 2남 1녀 중 첫째
  • 백승호 - 1남 2녀 중 셋째
  • 백진희 - 3녀 중 장녀
  • - 2남 1녀 중 첫째
  • 비니 - 1남 2녀 중 셋째
  • 비비 - 1남 2녀 중 첫째
  • - 3남 1녀 중 첫째[24][25]
  • 사사키 마이카 - 1남 3녀 중 둘째
  • 사사키 타이코 - 2남 1녀 중 셋째
  • 사쿠마 다이스케 - 3남 중 둘째
  • 사토 류가 - 2남 1녀 중 첫째
  • 사토 쇼리 - 3남 1녀 중 넷째
  • 사토 칸타 - 3남 중 첫째
  • 선데이 - 2남 2녀 중 셋째
  • 선미 - 2남 1녀 중 첫째
  • 설리 - 3남 1녀 중 셋째
  • 성민 - 3남 중 둘째
  • 세이 - 2남 1녀 중 둘째
  • 소유 - 1남 2녀 중 셋째
  • 송하영 - 1남 2녀 중 차녀
  • 쇼타로 - 2남 1녀 중 첫째
  • 수빈 - 2남 1녀 중 셋째
  • 수윤 - 3녀 중 첫째
  • 수지 - 1남 2녀 중 둘째
  • - 2남 2녀 중 넷째
  • 슈화 - 3녀 중 둘째
  • 스게타 린네 - 2남 1녀 중 첫째
  • 스즈키 노부유키 - 3남 중 셋째
  • 스즈키 후쿠 - 2남 2녀 중 첫째
  • 시라스 진 - 3남 중 첫째
  • 시손 쥰 - 2남 1녀 중 셋째
  • 신보라 - 1남 2녀 중 첫째
  • 아론 - 1남 2녀 중 첫째
  • 아이엔 - 3남 중 둘째
  • 야마구치 키라 - 1남 2녀 중 첫째
  • 야마다 나나 - 1남 2녀 중 첫째
  • 야마다 료스케 - 1남 2녀 중 둘째
  • 야마다 스즈 - 1남 2녀 중 셋째
  • 야마모토 사야카 - 2남 2녀 중 넷째
  • 야오토메 히카루 - 3남 1녀 중 넷째
  • 야부 코타 - 2남 1녀 중 셋째
  • 야부키 나코 - 3녀 중 둘째
  • 야하기 호노카 - 1남 2녀 중 셋째
  • 양예나 - 1남 2녀 중 둘째
  • 엄지 - 1남 2녀 중 셋째
  • 엑시 - 1남 2녀 중 둘째
  • - 2남 2녀 중 넷째
  • 연희 - 1남 2녀 중 둘째
  • 영빈 - 2남 1녀 중 셋째
  • 예리 - 4녀 중 첫째
  • 오가와 요우카 - 5남매 중 첫째
  • 오거돈 - 10남 중 넷째
  • 오노즈카 하야토 - 3남 중 셋째
  • 오승희 - 1남 2녀 중 셋째
  • 오오하시 카즈야 - 3남 중 둘째
  • 와타나베 코우메 - 1남 2녀 중 셋째
  • 우키쇼 히다카 - 2남 1녀 중 첫째
  • - 2남 1녀 중 첫째
  • 원진 - 2남 1녀 중 둘째
  • 유즈카 레이 - 4남 1녀 중 셋째
  • 유키카 - 3녀 중 셋째
  • 유타 - 1남 2녀 중 둘째
  • 유혜주 - 2남 3녀 중 첫째
  • 유회승 - 1남 3녀 중 넷째
  • 윤보미 - 1남 2녀 중 둘째
  • 윤산하 - 3남 중 셋째
  • 율희 - 1남 2녀 중 첫째
  • 은서 - 3녀 중 셋째
  • 은하 - 1남 2녀 중 셋째
  • 의진 - 1남 2녀 중 셋째
  • 이다영 - 1남 3녀 중 셋째
  • 이다은 - 1남 9녀중 아홉째
  • 이마이즈미 유이 - 4남 1녀 중 다섯째
  • 이만희 - 10남 1녀 중 여섯째
  • 이민형 - 4남 3녀 중 여섯째
  • 이서연 - 2남 1녀 중 셋째
  • 이세돌 - 3남 2녀 중 다섯째
  • 이수현 - 1남 2녀 중 셋째
  • 이승훈 - 1남 2녀 중 셋째
  • 이시이 안나 - 2남 2녀 중 둘째
  • 이신형 - 4남 3녀 중 둘째
  • 이연희 - 1남 3녀 중 셋째
  • 이와모토 히카루 - 2남 1녀 중 첫째
  • 이유리 - 1남 3녀 중 넷째
  • 이재영 - 1남 3녀 중 둘째
  • 이제희 - 3녀 중 셋째
  • 이종규 - 1남 5녀 중 다섯째
  • 이채연 - 3녀 중 첫째
  • 이채영 - 3녀 중 셋째
  • 임수향 - 2남 1녀 중 셋째
  • 임영민 - 3남 중 둘째
  • 임요환 - 1남 3녀 중 넷째
  • 장소진 - 1남 2녀 중 셋째
  • 장승연 - 2남 1녀 중 둘째
  • 장혜진 - 4녀 중 첫째
  • 전민혁 - 3남 1녀 중 넷째
  • 전웅 - 3남 중 셋째
  • 정사랑 - 2남 2녀 중 셋째
  • 정세운 - 3남 중 셋째
  • 정수빈 - 1남 3녀 중 넷째
  • 정연 - 3녀 중 셋째
  • 정지수 - 1남 4녀 중 넷째
  • 조성주 - 1남 2녀 중 첫째
  • 조오련 - 5남 5녀 중 막내
  • 조이 - 3녀 중 첫째
  • - 3남 1녀 중 넷째[26]
  • 조지현 - 3남 중 셋째
  • 주다영 - 2남 1녀 중 첫째
  • 주성욱 - 1남 2녀 중 셋째
  • 쥬리 - 2남 1녀 중 둘째
  • 지수 - 1남 2녀 중 셋째
  • 지은 - 1남 2녀 중 첫째
  • 지호 - 1남 4녀 중 넷째
  • 찬미 - 3녀 중 둘째
  • 채령 - 3녀 중 둘째
  • 천둥 - 1남 2녀 중 셋째[27]
  • 최리 - 3녀 중 첫째
  • 최병찬 - 2남 1녀 중 셋째
  • - 2남 1녀 중 첫째
  • 츠치야 타오 - 1남 2녀 중 둘째
  • 치바 에리이 - 3녀 중 첫째
  • 카메나시 카즈야 - 4남 중 셋째
  • 카미야마 토모히로 - 2남 3녀 중 셋째
  • 카이 - 1남 2녀 중 셋째
  • 카코 공주 - 2녀 1남 중 둘째
  • 코지마 리리아 - 4녀 중 둘째
  • 쿠도 아스카 - 5남매 중 첫째
  • 쿠도 하루카 - 5남매 중 둘째
  • 쿠로키 메이사 - 4녀 중 막내
  • 쿠마이 유리나 - 2남 1녀 중 첫째
  • - 1남 2녀 중 셋째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2남 2녀 중 넷째
  • - 3남 1녀 중 넷째[28]
  • - 3녀 중 셋째[29]
  • 키사키 아이리 - 1남 2녀 중 첫째
  • 키시 유타 - 2남 1녀 중 둘째
  • 키쿠치 후마 - 2남 1녀 중 첫째
  • 타나카 미레이 - 2남 2녀 중 둘째
  • 타나카 쥬리 - 5남 중 넷째
  • 타이라 유우나 - 4남 2녀 중 여섯째
  • 타카죠 아키 - 1남 2녀 중 둘째
  • 타카키 유야 - 2남 2녀 중 셋째
  • 타카하시 잇세이 - 5남 중 첫째
  • 패리스 힐튼 - 2남 2녀 중 첫째
  • 필릭스 - 1남 2녀 중 둘째
  • 하나 유우키 - 2남 1녀 중 첫째
  • 하마다 타카히로 - 2남 2녀 중 넷째
  • 하시모토 아이 - 3녀 중 둘째
  • 하시모토 칸나 - 2남 1녀 중 셋째
  • 하연 - 1남 2녀 중 셋째[30]
  • 한선화 - 1남 2녀 중 장녀
  • 한승우 - 1남 2녀 중 셋째
  • 한현민 - 4남 2녀 중 장남[31]
  • 해찬 - 3남 1녀 중 첫째
  • 현석 - 3남 1녀 중 첫째
  • 현아 - 2남 1녀 중 첫째
  • 현진 - 2남 1녀 중 셋째
  • 형준 - 1남 2녀 중 셋째
  • 화사 - 3녀 중 셋째
  • 혼다 마린 - 1남 4녀 중 셋째
  • 혼다 미유 - 1남 4녀 중 넷째
  • 혼다 사라 - 1남 4녀 중 다섯째
  • 혼다 히토미 - 1남 2녀 중 셋째
  • 홍민기 - 1남 2녀 중 첫째
  • 홍영기 - 1남 3녀 중 둘째
  • 후지이 류세이 - 1남 2녀 중 첫째
  • 후쿠모토 아이나 - 2남 1녀 중 첫째
  • 후쿠시 소타 - 1남 2녀 중 셋째
  • 히로세 스즈 - 1남 2녀 중 셋째
  • 히로세 아리스 - 1남 2녀 중 둘째
  • 히사히토 - 2녀 1남 중 셋째
  • BM - 3남 중 첫째
  • JR - 1남 2녀 중 셋째
  • J.Seph - 1남 2녀 중 셋째

6. 가상 인물



6.1. 다둥이 자녀를 가진 가상인물



6.2. 본인 형제가 다둥이인 가상인물



[1] 산아제한 정책은 1960년대에 와서야 시작되었고 1970년대에 와서는 두자녀 운동을 해왔지만 1970년대 당시에 두자녀만 낳는 가정은 많지 않았다.[2] 정확히는 중국의 영향을 많이 받은 싱가포르홍콩, 마카오도 이에 속하는데 이들도 한국에 비해 외동자녀 비율이 약간 많다.[3] 1984년부터다.[4] 경제학계에서는 이를 설명하는 이론이 존재한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기면 그 여윳돈으로 둘째에게도 첫째와 같은 정도의 투자를 하는 것보다 첫째의 자질을 늘리는 것이 더 비용이 적게 들고, 자질을 키우는 데 더 유리하다는 것이다. # 1인당 구매력 평가지수(PPP)와 출산율의 음의 상관관계(영문)[5] 본래는 소득분위 상위 20% 이내는 신청 불가[6] 물론 양질의 양육 및 교육을 전제로 한다.[7] 그래서 관련 기사나 뉴스 영상에 비난 댓글이 쇄도하곤 한다. 당연히 이런 비난의 대상은 법적으로 정해진 양자 입양 자격도 못 채우면서 새로 아이만 잔뜩 낳는 것이다. 애니멀 호더와도 통하는 구석이 있다. 이런 현실에도 불구하고 고령화에 직면한 정부의 관점에서는 같은 세금으로 부모 없는 아이 또는 소년가장 등을 더 지원하거나 이런 일을 예방하기 위해 성교육과 부모교육에 힘쓰기보다는, 어떻게든 출산을 더 부추기는 게 우선이기 때문에 사회적 모순이 생긴다.[8] 팽창기나 출산율이 낮으면 당장 국가 운영이 불가능한 경우 등.[9] 다만 이재용은 이혼했다.[10] 기독교계 종교의 입장이다.[11] 이 때문에 계급 의식이 희박하여 사회가 수평적이라는 평이 많다. 대신 수평성에 기인한 권위에 대한 도전에 대한 권장으로 기인한 '후츠파'라는 국민성 때문에 한국인들이 이들을 대하고 나면 뻔뻔하다는 평도 한다.[12] 그 이전 출생자(1940년대) 세대의 경우 둘 이하 자녀를 둔 사람이 흔치 않을 뿐더러 오히려 셋 혹은 그 이상의 자녀를 두는 가정이 많다.[a]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2번 결혼해서 낳은 자녀들이다.[b] A B C 3번 결혼해서 각각 낳은 자녀들이다.[13] 50년대 출생자이지만, 자녀 수가 워낙 많아서 여기에 추가했다.[14] 자녀 수가 워낙 많아서 옛날사람이지만 여기에 추가했다. 문선명의 자녀들도 대부분 다둥이 가정이다. 61년생인 장남 문효진은 5남 5녀[a], 69년생인 3남 문현진은 5남 3녀, 65년생인 3녀 문인진은 5남 1녀[a]를 두었다.[15] 3명은 입양하였다.[16] 전처는 고현정.[17] 원래는 5남매였으나, 둘은 어릴 때 죽었다.[18] 아들은 친자이며, 두 딸은 득남 후에 입양했다.[19] 1남 2녀는 노소영 소생, 1녀는 내연녀 소생.[20] 딸 1명은 입양.[21] 네 자녀 중 둘은 쌍둥이고, 셋 다 어머니가 다르다.[22] 2018년 8월 25일에 아들쌍둥이를 출산하고 2020년 11월 29일에 셋째딸을 출산하였다[23] 고은아의 남동생. 고은아는 1988년생이므로 이 문서의 조건에 충족되지 않는다.[24] 취소선 처리된 이유는 아버지 슬하 4남매이기 때문인데, 아버지는 안현수의 생모와 한 번 이혼을 했고 재혼으로 생긴 아이 두 명. 즉 안현수에게는 이복형제이며, 안현수의 어머니(생모) 쪽으로는 여동생 한 명밖에 없다.[25] 그러나 안현수의 어머니도 재혼을 했으나, 재혼한 남자 사이에 아이가 있는 것은 불분명.[26] 조정석 역시 양친 슬하가 아니기에 취소선 처리되었다. 양친 슬하로 친다면 무녀독남이다.[27] 박산다라의 남동생. 박산다라는 1984년생이므로 이 문서의 조건에 충족되지 않는다.[28] 장남과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친자이며, 차남과 삼남은 입양했다.[29] 아버지 슬하 3자매 중 막내이지만, 어머니 쪽으로는 무남독녀이기 때문에 취소선 처리되었다. 그리고 이복자매들과 같이 자라 온 것이 아니면 본인도 다둥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을 것이다.[30] 태연의 여동생. 태연은 1989년생이므로 이 문서의 조건에 충족되지 않는다.[31] 바로 아래 남동생과의 나이 차이는 무려 8살. 심지어 2018년에 6번째 동생이 태어났다.[32] 카마도 탄지로, 카마도 네즈코 포함 6남매의 부모.[33] 우부야시키 키리야 포함 다섯 쌍둥이의 부모.[34] 우치하 마다라, 우치하 이즈나 포함 5형제의 부친.[35] 센쥬 하시라마, 센쥬 토비라마 포함 4형제의 부친.[36] 남편의 이름은 불명.[37] 작중 이름이 밝혀지지 않았다. 무려 20명의 자녀를 두었다![38] 양부[39] 원작 한정으로 작중 시점에서는 실종되었다. 정황상 사망한 것으로 추정.[40] 소설 및 애니 한정 이름이며 공식 이름은 미정[41] 원작에는 페넬로페 바로 아래 여동생인 펠리시티가 있지만 드라마판에서는 잘렸다.[42] 고명딸.[43] 위 4형제와 사촌지간이다. 시모가모 가가 장남 일가, 에비스가와 가가 차남 일가.[44] 카구야를 제외한 이유는 카구야가 사생아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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