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보스/캐릭터/극장판

 


1. 개요
2. 목록


1. 개요


각종 극장판에 등장하는 최종 보스. 통칭 '극장판 최종 보스'로 간단하게 줄여서 극장판 보스라고 부른다. 이들의 유형은 다채로우며,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서나 주로 복수를 위해서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주로 세력이 없는 '의문의 캐릭터', 본편에 등장하지 않은 악의 조직간부, 본편과는 별도 악의 조직의 수장(지도자) 등이 극장판 최종 보스에 해당된다. 보통 '오리지널 캐릭터'이지만 본편의 기존 등장인물이 극장판의 최종 보스를 겸하는 경우도 가끔씩 있다. 본편의 최종 보스 못지 않은 존재감을 두루 갖추어서 인기를 한 몸에 받아 본편에도 '''출연'''하는 경우도 있지만 일부는 본편 최종 보스에 비해 '''찌질하게'''(...) 나오기도 한다. 극장판은 매체에 따라 본편과 스토리가 서로 연계되기도 한다.
본편처럼 예외적으로 최종 보스로 예상했던 캐릭터가 오히려 중간에 '''퇴장(리타이어)'''하고 그 뒤에 '''진정한''' 최종 보스가 따로 존재하는 패턴도 나오지만 본편 최종 보스에 비해 극히 드문 편이다.
극장판의 특성상 강한 보스가 본편의 보스와 최강논쟁을 벌이게 만든다.

2. 목록



진 최종 보스는 ◆로 표시.

[A] A B C 국내 명칭이며, 원래 부제는 없다.[1] 본편의 최종 보스가 극장판의 최종 보스를 겸한 케이스.[2] 토비가 멘마에게 빙의되어서 최종 보스로 등장하는 것이다.[3] 마유리가 이번 작품의 최종 보스가 아닌 케루비엘이 이번 작품의 최종 보스이다.[4] 스토리 플롯상으로는 히든 보스.[5] 본편의 등장인물이 극장판의 최종 보스를 겸한 케이스.[6] 여기서도 최종 보스로 나왔다.[7] 스토리 전체의 중간 보스.[8] 맨주먹으로 바위 하나도 부수지도 못하고 아파하는 녀석(…)이 파워 업을 하여 최종 보스가 된 특이한 케이스.[9] 역대 원피스 극장판의 보스들 중에서는 유일하게 루피가 아닌 사람(롤로노아 조로)과 최종 결전을 벌인다.[10] 엄밀하게는 우걱우걱열매로 둘이 합체한 형태.[11] 참고로 이 에피소드는 메리뿐만이 아니라 니코 로빈의 이야기도 상당수 포함하고 있어 에피소드 로빈으로 봐도 상관없다.[12] 본편의 세계관과 연동하면 라이젠도 승산을 보장하기 힘든 최강 먼치킨이다.[13] 본편의 최종 보스가 흑막으로 나온다.[14] 언리미티드 샤이닝과 에인션트 다크 두 팀이 막판에 합체한 팀.[15] 본편의 등장인물이 극장판의 최종 보스를 겸한 케이스.[16] 해당 작품은 악역은 존재하지 않지만 이 인물이 작중 내 반동인물 포지션에 해당한다.[17] 레쿠쟈가 될 것 같았으나, 로봇이 되고 말았다.[18] 이놈 둘이 싸워서 생긴 사건이었다.[19] 사건 자체부터가 기신이 인간의 가능성을 배제하고 아르세우스를 속이는 바람에 생긴 일이였다.[20] 다만 이 쪽은 초반부 케르디오의 삽질을 받아들이고 응징한 것에 가까우며, 이후에 케르디오가 이로 인해 정신적인 성장을 이루고 나중에 한지우 일행을 구해주는 등, 이 녀석도 사실은 좋은 녀석이었어에 가깝다.[21] 굴레에 빠진 후파와는 다른 존재이다.[22] 모두의 이야기는 악역(헌터)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주조연도 아닌, 엑스트라라서 사실상 최종 보스가 없다. 굳이 있다고 친다면, 포자 가스와 화재 정도.[23] '큐어 플로라와 장난꾸러기 거울'에는 악역이 등장하지 않는다.[24] 본편의 등장인물이 극장판의 최종 보스로 등극한 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