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목록/급수별
1. 개요
- 독음 뒤에 아무것도 붙지 않으면 단음, ':'이 붙으면 장음, '-'이 붙으면 경우에 따라 장음과 단음이 혼용되는 한자다. 고급 한자가 포함된 경우 볼드처리, 굳이 외울필요가 없는 경우 취소선 처리했다.
2. 목록
[ 펼치기 · 접기 ] 급수별 한자 일람
2.1. 초급[2]
많은 단어에 쓰이는 한자다.
2.1.1. 8급
한자 학습 동기 부여를 위한 급수.
- 여기서부터 7급까지는 한자쓰기가 나오지 않는다.
2.1.2. 준7급
기초 상용한자 활용의 초급 단계.
총 '''50자'''
2.1.3. 7급
기초 상용한자 활용의 초급 단계
총 '''50자'''
2.1.4. 준6급
기초 상용한자 활용의 중급 단계.
쓰기한자는 읽기 8급까지 포함된다.
총 '''75자'''
2.1.5. 6급
기초 상용한자 활용의 고급 단계.
- 여기서부터 동음이의어 문제가 나오기 시작한다
- 쓰기한자는 읽기 7급까지 포함된다
2.2. 중급
일부 전문 용어나 대부분의 단어에 널리 쓰인다.
2.2.1. 준5급
쓰기한자는 준6급까지 포함된다.
총 '''100자'''
2.2.2. 5급
쓰기한자는 6급까지 포함된다.
총 '''100자'''
2.2.3. 준4급
2.2.4. 4급
2.2.5. 준3급
2.2.6. 3급
2.3. 고급
- 여기부터 대부분은 특정한 한두 단어에만 쓰이는 한자들이며, 현대에 잘 안 쓰이는 한자나[64] 아예 단어에 전혀 안 쓰이는 한자도 가끔 있다. (예: 빛날 경(炅)[65] )
- 훈이 '○○ 이름'인 한자가 여기부터 본격적으로 출몰한다 (예: 부처 이름 가(迦), 옥 이름 기(琦), 물 이름 기(淇))
- 한자 두 개가 모여야 하나의 단어가 될 수 있는 것도 있다 (예: 낙타(駱駝), 포도(葡萄))[66]
2.3.1. 2급
2.3.2. 1급
2.4. 특급
- 한국어문회에만 있는 등급이다. 비슷한 입지의 등급으로는 진흥회의 '사범급' 등이 있다.
- 상공회의소 1급엔 어문회의 준특급 한자도 포함된다. 진흥회 1급에도 준특급이나 특급 한자가 꽤나 포함된다.
- 쓰이는 단어가 없는 한자가 더 늘어난다.
- 특급 한자는 현재 폰에서 간편하게 입력하기 힘들다.
- 하나같이 다 매우 어렵다.
2.4.1. 준특급
2.4.2. 특급
3. 기타
한자 목록 이외에 출제되는 유형에 포함되는 것을 모은 곳이다.
3.1. 약자
略字.
원래 한자를 쓰기 쉽게 줄인 것이다.
4. 관련 문서
[1] 이 문서에 나오는 초급, 중급, 고급, 특급은 한국어문회에서 지정한 것이 아니다.[2] 이 문서에 나오는 초급, 중급, 고급, 특급은 한국어문회에서 지정한 것이 아니다.[3] 大邱(대구), 大田(대전), 大口(대구), 大宗孫(대종손), 大斗(대두), 大文(대문), 大佛(대불) 빼고는 '''모두 장음이다.'''[4] 木瓜(모:과)는 장음이고 나머지는 '''모두 단음이다.'''[5] 사실 '배' 음은 장음인데 이 음으로 시작하는 한자가 없어 단음 처리 되었다. 한국어 어문 규정에 따르면 합성어 등을 제외하면 장음은 무조건 단어의 첫 음절에서만 나올 수 있기 때문에.[6] 長官(장관) 같이 어른, 우두머리 뜻이면 장음이고 나머지는 단음이다.[7] 韓國(한:국), 韓服(한:복)처럼 나라와 관련 있으면 장음, 성씨나 지명 관련은 모두 단음이다.[8] 火曜(화요)(日) 만 단음이다.[9] '''공간을 의미하면 단음''', 나머지는 장음이다.[10] 每日 빼고 다 장음이다.[11] 手巾(수:건) 빼고 다 단음이다.[12] 그냥 바르다란 뜻이면 장음, 정월이란 뜻이면 단음이다.[13] 口文(구문), 口錢(구전)은 단음. 나머지는 장음이다.[14] 깃발[15] 冬衣(동의), 冬至(동지), 冬胞子(동포자), 冬灰(동회), 冬芽(동아) 冬瓜(동과), 冬葵(동규), 冬臘月, 冬柏(동백), 冬白蝦(동백하) '''빼고는 모두 장음이다.''' 밑줄 친부분은 2급 1급 한자 포함된 단어다.[16] 다음, 돌아오는이란 뜻이면 장음이지만 그 중에서 來年(내년)과 來日(내일)은 단음이다.[17] 來客, 來貢, 來到, 來訪, 來賓, 來聘, 來社, 來孫, 來襲, 來信, 來謁, 來演, 來往, 來遊, 來電, 來店, 來朝, 來住, 來着, 來聽, 來便, 來韓, 來航, 來現, 來會는 모두 장음이고 나머지는 단음이다.. [18] '삭'은 단음, '수'는 장음이다.[19] '''便紙(편:지) 빼고는''' 모두 단음이다.[20] 短距離(단거리), 短點(단점), 短縮(단축) 빼고 대개 장음이다.[21] 童蒙(동몽)을 제외하고 기타는 장음이다.[22] 聞慶을 제외하고 다 장음이다.[23] '''放學(방학)은 예외'''고 나머지는 장음이다.[24] 지위의 맞는 한도라는 뜻의 분수를 의미하거나 分福(분:복), 分付(분:부), 分量(분:량)은 장음이고, 기타는 단음이다.[25] 실선, 점선, 직사광선할 때 그 선이다.[26] 飮毒(음독), 飮料(음료)는 단음, 나머지는 장음이다.[27] 強氏(강:씨), 強勸(강:권) 같이 성씨, 억지로 시킨다는 의미면 장음, 기타는 단음이며, 특히 '강하다'라는 의미면 단음이다.[28] 오른쪽 위가 厶이다. 한/글의 신명조 글꼴에는 오른쪽 위가 口로 되어 있는 유서 깊은 '''이체자'''(强)로 출력되니 주의할 것. 항목에도 서술되어 있듯이 이 글자는 본래 弘(넓을 홍)과 虫(벌레 훼)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글자이다.[29] 度外(도외) 빼고는 다 장음이고, 度支部(탁지부) 같이 '탁' 음은 단음이다.[30] 미국관 관련 되면 단음이고, 美濃紙(미농지), 美德島(미덕도), 美川王(미천왕)도 단음이다. 나머지는 장음.[31] 후손의 준말인 경우 빼고 단음이다.[32] 愛國(애국), 愛人(애인), 愛情(애정), 愛酒(애주) 빼고 나머지는 장음이다.[33] 行實(행:실)은 장음이고 나머지는 단음이다.[34] 號角(호각)은 단음이고 나머지는 장음이다.[35] '획'음은 단음이다.[36] 우리나라 표준형인 畵로도 쓰지만, 어문회에선 畵로 쓰면 틀린다. 참고로 대만이나 홍콩의 정체자는 畫가 표준형이다.[37] 課稅(과:세) 빼고 나머지는 단음이다.[38] 성씨를 의미 할 때만 장음이다.[39] 類달리(유달리) 할 때 만 단음이다. 하지만 순우리말이 포함 된 단어가 출제되는 경우는 없으니 '''그냥 장음으로 보자.'''[40] 仕宦(사:환)만 장음이고 나머지는 단음이다. 그래서 사실상 단음이라 보면 된다.[41] 2015 한문 교육 개정에 따라 2017년부터 '產'를 정자로 삼으나 한국어문회 측은 아직 미반영 상태. 쓰기에서 產를 허용할지는 미지수.[42] ''''세'만 장음이다.'''[43] ''''수'만 장음이다.'''[44] 순천시 (남•북한 모두), 화순군이 이 한자를 쓴다.[45] 임실군이 이 한자를 쓴다.[46] 김연아가 이 한자를 쓴다.[47] 안양시가 이 한자를 쓴다.[48] 要緊(요긴), 要領(요령), 要事(요사), 要素(요소), 要約(요약) 은 단음 나머지는 장음이다.[49] 성씨를 의미하면 단음 나머지는 장음이다.[50] 전달, 전염 등 무언가를 옮기고 퍼뜨린다는 뜻이 있다. [51] 이 글자가 가장 많이 쓰이는 경우는 다름아닌 졸업(卒業)이다.[52] 種子(종자), 種族(종족) 등 씨와 관련 되면 단음, 사물의 갈래의 의미를 포함해 나머지는 장음이다.[53] week를 의미하는 단어로도 쓰인다.[54] 改札(개찰), 改漆(개칠) 빼고 장음이다.[55] 상서롭다, 우러르다의 뜻이나 궁궐명, 지명, 인명, 연호 등은 '''장음'''이고, 볕, 경치와 景況(경황), 景槪(경개), 景印本(경인본), 景風(경풍), 景天(경천), 景行(경행) 등은 단음이다.[56] '연구(硏究)'를 의미하거나 '시험'과 관련되면 장음이다.[57] '''固城(고:성) 빼고''' 다 단음이다.[58] '''令監(영:감) 빼고''' 다 단음이다.[59] 요리와 관련되거나 헤아린다는 의미면 단음, 돈과 관련 된 말은 장음이다.[60] 賣買(매매) 빼고 다 장음이다.[61] 倍達(배달)은 단음, 나머지는 장음이다.[62] 思想(사:상)은 장음이고 나머지는 단음이다.[63] 操練(조:련), 操鍊(조:련), 操船(조:선), 操心(조:심), 操典(조:전), 操車(조:차), 操舵(조:타)는 장음이다.[64] 주로 사람이나 지명 이름으로 쓰인다거나[65] 이 글자는 사람 이름에는 종종 쓰인다. 특히 남자 이름에 이 경 자가 쓰이는 경우가 많다. 축구선수 김보경과 이동경이 그 예.[66] 이런 단어는 실생활에서 한자로 쓰는 모습을 볼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