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될 검색어
1. 개요
検索してはいけない言葉[1]
검색할 경우 심각한 정신적 충격을 받아 검색한 것을 후회하게 되는 검색어를 나타내는 5ch의 밈. 5ch에서 '''"혐오스러운 검색 결과가 나올 검색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검색하면 정신적 및 시각적으로 충격을 주는 검색어를 모아보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목록으로, 이 목록들에 포함된 문서에는 잔인하거나, 징그럽거나, 깜짝 놀라게 하거나, 괴기스럽거나 하는 등 상상 이상의 충격을 주는 쇼크 사이트, 그리고 기괴한 음란물, 그리고 컴퓨터에 피해를 주는 바이러스 및 랜섬웨어를 심어둔 URL이 다수 포함되었다.
이 5ch 출신 단어와 '''일본의 위키위키[2] 에서 심사를 거쳐 추가되고 수정, 삭제'''되고 있고, 니코니코 동화에 본 검색어와 관련된 짤방이나 동영상들로 MAD 무비를 만들기도 한다. 섬네일이 혐짤인 경우가 대다수이기 때문에 니코니코 동화를 접속할 때에는 주의하는 게 좋다. 절검단 위키는 일본의 위키 호스팅 사이트 @wiki(앳위키)를 쓴다.
대한민국에서는 이 검색어들이 공포 관련 커뮤니티에 번역되어 퍼진 것으로 추정된다. 이 목록을 엔하위키에서 한국 버전으로 만들어보려는 시도가 있었으나, 정작 저명성이 매우 부족하고 참여 또한 저조해서 명확한 기준을 잡기도 어려웠다. 결국 나무위키에선 토론을 통해 한국어 목록 문서를 삭제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외국에서는 'Things you should never google(당신이 구글에 절대 검색해선 안 될 것들)'이 있는데, 5ch 원본에 언어 장벽으로 인한 음지에 묻혀 있었던 온갖 쇼크 사이트들이 세간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1.1. 문서 열람/편집 전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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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위험도와 분류
위험도는 5ch와 절검단 위키에서 작성한 위험도(危険度)는 이 검색어가 어느 정도 위험한 지를 나타낸 것입니다. 이는 주관적인 측면이 있습니다.
위험도에 비해 점수가 낮은 경우가 있다.[4] 반면에 위험도에 비해 점수가 높은 경우도 있다. 반대의 경우도 있다. 이 때문에 '''위험도는 조정'''될 수 있다.
'''즉, 위험도는 개인마다 느끼는 차이가 있다.''' 분류에 따라, 사람에 따라 느껴지는 충격의 정도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일부 단어에 개인차를 적용한 위험도가 존재하는데, 이 또한 사람에 따라 위험도가 다를 수 있다고 위키에서 말한다. 환 공포증 계열, 점멸 계열, 놀람 계열처럼 분류 자체에 개인차가 있는 경우도 존재한다.
위험도에는 대체적인 경향이 있다. 특히 놀람 계열과 6, 7단계인데, 놀람 계열은 보통 3단계고, 귀신 사진이 없거나 정도가 약하면 2단계, 점프 스케어가 여러 번 나오거나 잔혹한 요소가 더해지면 4단계를 받는다. 6단계는 일반적인 고어 사이트 혹은 잔혹한 영상물들이며 위험도 7단계는 혐오감 뿐만 아니라 물질적, 신체적 피해 우려를 줄 수 있으며, 컴퓨터 바이러스 감염 등으로 컴퓨터에 피해를 주는 사이트 위주였으나 갈수록 점점 바이러스 사이트보다는 심각하게 잔혹한 영상물의 수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현재 삭제된''' 위험도 '''8'''단계는 '생명에 위협을 주거나 법의 처벌을 받을 수 있는' 모두 위험한 딥 웹과 연관되어 있다. 이 정도면 '''범죄'''이기에 정말로 자칫하면 농담이 아니라 실제로 체포당할 수도 있는 위험한 사이트들이다. 정신적 피해만 입는 6단계까지와는 달리 7단계부터는 슬슬 현실에도 영향을 끼치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현실적으로도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는 8단계가 생긴 것.'''[5] 접속 및 검색 시 책임을 지지 않는다고 별도로 표기했으며 여기에 맞춰 유격 인터넷 위험도가 5에서 7로 올라갔다.(현재는 하향) 특히 21세기 이후 일반 웹에서는 거의 멸종되다시피한 아동 포르노 장르의 마지막 피난처 정도로 여겨지곤 했지만 각국 수사 기관들도 바보가 아닌지라 현재에는 아마도 실제 아동 포르노 유통자보다는 이를 가장한 수사관들의 함정이 더 많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이런 불법 콘텐츠의 소유 의지를 적극적으로 밝히거나 비용까지 지불해버렸다면 아마 조만간 경찰서에서 걸려오는 출두 요구 전화를 받게 될지도 모른다. '''그 뒤 2020년 8월, 의견 수집 및 삭제 토론에 의하여 이 검색어들은 삭제되거나 7단계로 하향되었다.'''
또한 검색어가 어떤 방식으로 위험한지(피해를 줄 수 있는지)에 대해 정리한 분류도 있다.
- 한 검색어는 여러 가지의 분류를 가지고 있습니다.
2. 목록
2.1. あ(아)행
- 「가야 돼(行かなきゃ)」 위험도: 1
도라에몽의 원작자인 후지코 F. 후지오의 기일인 1996년 9월 23일 심야에 방영되었다는 도라에몽의 수수께끼 회차. 해당 회차의 스토리는 먼저 오프닝과 타이틀 콜 없이 바로 본 편이 시작되며 본 편 역시 별 다른 음성이나 BGM도 없이 그저 10분 동안 걷기만 하는 노비타의 뒷모습만 보여주다 10분이 지난 후 노비타가 뒤를 돌아 보면서 "이제 가야 돼...(もう行かなきゃ...)[9] "라고 말을 한 후 화면이 점점 어두워지면서 종료 된다는 내용이라고 한다. 동영상 검색 시 해당 도시전설을 소개하는 영상이나 설명하는 영상만 잔뜩 있고 원본 영상은 남아 있지 않다. 다수의 사람들이 시청했다면서 영상 하나 안 남아 있다는 점과 그 당시 도라에몽의 방영 시간대는 매주 금요일 19시 ~ 19시 30분이었는데 에피소드가 심야에 방송되었다고 하는 점, 후지코 F. 후지오의 기일은 월요일이라는 점에서 진실이라 보기 어렵다.
- 「간판 베스트 50(看板ベスト50)」 위험도: 1
무서운 간판 베스트 50이라는 게시물. 처음에는 무덤 앞의 표지판, '효수에 처한다'라고 적힌 오래된 간판, 빨간 페인트로 칠해진 간판 등이 출연하며 쓰레기를 버리거나 소변을 보면 죽인다는 식의 협박과 뼈와 살을 갈라놓는다는 간판, 개인 정보가 적힌 벽보(모자이크 처리됨), 일본인 출입금지 안내문도 등장한다.
- 「개 인도네시아(犬 インドネシア)」 위험도: 3
인도네시아의 한 시장의 모습으로 개를 식육 처리하는 사진들이 나온다. 인도네시아는 인구와 면적이 넓으므로 소수 지역에서는 이런 일도 있다.
- 「개와 호저(犬とヤマアラシ)」 위험도: 2
호저의 가시가 박힌 강아지의 사진. 크게 잔인하지는 않지만 사람에 따라 불쾌할 수도 있다. 심지어 아래에 있는 아이치 토마토 단면 같은 단순한 열매의 단면 혹은 과라나 열매의 생김새에도 불쾌감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는 것을 잘 생각해 보자.
- 「개의 귀(犬の耳)」 위험도: 3
일반적으로 검색했을 때에는 귀여운 개의 귀 사진들이 나온다. 그러나 여기서 의미하는 '개의 귀'는 귀에서 혈액을 빨아먹으며 개의 건강을 위협하는 개진드기가 붙은 귀의 사진을 의미한다. 벌레가 모여있는 사진으로 환공포증 사진과 매우 흡사하다.
- 「끝나지 않는 여름방학(終わらない夏休み)」 위험도: 2 ~ 6 -> 4[10]
- 「끝나는 세계(終わる世界)」 위험도: 2
자살하기 100일 전부터 자살하는 날까지의 짤막한 일기를 담은 글들을 볼 수 있는 사이트. 일기 중에서는 염세적이고 허무적, 비관적인 표현이 주로 사용되었으며 논란이 되었던 「완전 자살 메뉴얼#」을 배송시켜 읽는다는 내용과 정신 클리닉을 받는다는 내용도 존재한다. 또한 극단적이고 폭력적인 서술과 고양이의 사체 묘사 등 잔혹한 묘사에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그럼 다녀오겠습니다(それでは、行ってきます)' 라는 말로 일기를 끝내는 장면에서 서술자의 자살을 암시하므로 충격을 받을 수 있다.
- 「나는 더 이상 신부가 될 수 없습니다(あたしはもうお嫁にいけません)」 위험도: 3
사람에 따라서는 1분 간 계속 보라고 해도 절대 볼 수 없는 여성의 그림. 그린 사람은 타츠시마 유코라는 일본 작가. 이 작품을 비롯한 대부분의 작품들이 여성의 성적 훼손을 추상적으로 표현했기 때문에 상당히 무섭다. 작가인 유코는 강간 미수를 당한 경험이 있다고 한다. 특히 이 그림을 그릴 땐 어떤 남성에게 스토킹을 당하고 있어 강간 미수 때의 트라우마가 극대화한 상태였다고 한다. 덤으로 해당 그림을 보면 "어지럼증을 느낀다." 혹은 "죽는다." 라는 루머도 있었다고 한다. 당연히 어디까지나 루머긴 하지만 워낙 괴기스러운 데다가 전체적으로 빨간 계열이다 보니 어지럼증을 느끼는 것은 사람에 따라서 루머가 아닐 수도 있겠다.
- 「내일은 일요일(明日は日曜日)」 위험도: 2
후지코 후지오 A가 1970년대에 발표한 단편 만화로 정식 명칭은 내일은 일요일, 그리고 모레도……(明日は日曜日そしてまた明後日も……)이다. 줄거리는 회사원 이치로가 직장에 출근하려다 두려움을 겪어 회사에 가는 데 실패하고 히키코모리로 산다는 우울한 내용이다. 즉 이 만화에서 그 당시에는 없었던 현대 사회의 문제 중 하나인 히키코모리에 대해 예언한 듯한 내용이 나온 것이. 사실 제목만 봐도 얼추 그런 느낌이 나긴 한다. 내일과 모레도 일요일. 즉 일을 하지 않으니 매일이 일요일일 수 밖에 없다.
- 「당신이야(おめえだよ)」 위험도: 1
사회 문제나 어두운 방향의 음악을 만드는 미도리카와 책방의 노래. 단순히 느린 분위기의 노래로 보이지만, 이 곡의 가사에는 아동 폭력과 시체 유기 장면을 표현하고 있으며 제목 역시 '내가 아들을 죽인 것이 아니다. 일본 사회와 교육의 문제다. 죽인 것은 당신이야' 라는 정당화 표현을 의미한다. 가사(네이버 블로그)
어린 소녀의 가슴을 달궈진 물건으로 지지는 충격적인 관습. [11] 이른바 "가슴 다림질"이라고 불린다. 검색하면 영국의 버밍엄에 거주 중인 카메룬 출신의 Victorine Ngamsha라는 이름의 한 여성이 어릴 적에 자국에서 해당 관습을 받은 경험이 있다고 밝혀 세상에 처음으로 알려진 기사가 뜬다. 여성은 과거 12살[12] 이었던 어느 일요일 교회를 갔다가 돌아오니 그녀의 숙모가 "너의 가슴은 너무 커진 것 같아.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안 돼."라는 말을 하였고 이 후 그녀에게 "이렇게 하면 아름다워 질 수 있어."라고 말을 하며 그녀의 셔츠를 벗겨 뜨겁게 달궈진 여러 장의 커피 잎으로 가슴을 꾹 눌렸다고 한다. 참고로 한 번에 끝내는 게 아니라 여러 차례 반복 하였다고 한다. 이 여성이 받은 방식 외에도 달궈진 숫돌을 이용하여 발육기의 유선#s-4을 으깨는(...) 방식도 있다고 전해진다.
- 「당신의 프리 게임(あなたの フリーゲーム)」 위험도: 3
검색 시 미야노라는 사람이 제작한 당신을 죽이는 방법(あなたの殺し方)이라는 R-12 등급의 게임이 나온다. 다만 살짝 귀찮더라도 다운로드를 받아야 플레이가 가능하다. 게임을 다운 받고 압축을 해제하면 폴더가 나오는데 로컬 설정이 한국어면 유니코드를 일본어로 하지 않은 이상 당연히 해괴한 글자로 된 궇궶궫궻랤궢뺴라는 폴더를 찾도록 하자. 그 폴더 안에서 똑같은 이름의 파일을 실행하면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인게임에는 후면에 네 방, 정면에 한 방 총 다섯 방이 있고 순서대로 수조, 단두대, 커터칼, 전기의자, 절벽(정면)이 나오는데 가까이 가서 실행 키를 누르면 캐릭터가 자살한다. 이 후 캐릭터가 자살했던 방으로 다시 들어가면 방의 내부가 새빨갛게 변하고 잡음 소리가 들리며 방의 순서대로 추워(さむい), 무서워(こわい), 아파(いたい), (정신적으로) 괴로워(つらい), (육체적으로) 괴로워(くるしい)라는 글자가 방 내부에 도배되어 있다.[13] 캐릭터의 모든 자살 방법을 다 보고 나면 목을 조른다는 선택지 단 하나가 나온 후 실행을 하면 정말로 캐릭터가 목을 조르더니 이윽고 BGM의 템포가 바뀌고 갑자기 게임이 제멋대로 셧다운이 된다. 그 상태로 재실행을 하면 무언가를 입력하는 부분이 나오는데 일본어로 진행했을 경우에는 いきたい를 뷁어로 진행했을 경우에는 궋궖궫궋를 입력하면 엔딩으로 넘어간다. 여담으로 게임이 셧다운 되고 나면 Save 폴더 내에 살고 싶어(いきたい)라는 단어가 적혀 있는 ☆.txt라는 텍스트 파일이 하나 생성된다고 하는데 사실 그 파일은 게임을 시작하기 전부터 이미 있었다. 걲.txt라는 파일이 바로 그것. 굳이 따지자면 세이브 파일이 하나 생성될 뿐 딱히 새로 생성되는 파일은 없다.
- 「당신이 이 시를 읽으려고 하는 순간(あなたがこの詩を読もうとした瞬間)」 위험도: 1
검색하면 짧은 시가 한 편 나오는데 시의 내용이 "~~하는 사이 누군가가 죽었다."의 반복이다. 예를 들면 '↑ 이거 읽는 사이에 또 누군가가 죽었어.' 그냥 한 행 한 행 누군가가 죽었다.가 꼭 들어가 있다. 중간과 끝 부분에 공백을 통해 스크롤을 유도하는 부분이 있으며 독자를 비난하는 표현이 있다. 맨 아래쪽에는 울고 있는 여자아이 사진은 나오긴 하나 특별히 놀랄 만한 사진은 나오지 않는다.
- 「대왕고래(青い鯨)」 위험도: 5 ~ 7
다만 위험도에 비해 검색을 해도 마땅한 이미지나 동영상은 나오지 않는다. 그나마 나오는 것이 라고는 팔에 칼로 상처를 내어 고래 그림을 그린 사진이 끝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차에 의해 위험도가 7까지 올라갈 수 있다. 그 이유는 게임의 막을 내리려면 특성상 자살이 필요하며 대부분 의지가 약한 사람들이 말려들어 스스로 빠져 나올 수가 없다는 점 때문이다.[14]
- 「도끼 모형(斧 模型)」 위험도: 2
도끼로 다진 시체 실물대 모형이 인터넷 상에서 판매중! 아무튼 그런 모형을 판매 하는 것 같다. 구매하는 사람은 있을지 의문이 가는 제품. 보게 되더라도 사는 짓은 하지 말자. 산 사람의 리뷰에 따르면 생각보다 정교하게 만들어져 있지 않고 너무 리얼해서 못 가지고 놀 정도의 물건도 아니라는 듯.
- 「돌고래의 꿈으로 안녕히(イルカの夢でさようなら)」 위험도: 1 ~ 4
- 「따뜻한 생간(暖かい生レバー)」 위험도: 3
이미지 검색에는 문제가 없고 단어 자체도 정상적으로 보인다. 그러나...[경고1]
- 「라쿤 갸루(あらいぐまギャル)」 위험도: 1 ~ 4
- 「붉은 방(赤い部屋)」 위험도: 2
공포 플래시. 사이트 접속 시 Go?라는 글자가 나오며 그것을 클릭하면 플래시가 실행된다. 여담으로 플래시가 끝나면 마지막에 플래시에서 나온 당신은|좋아합니까?(あなたは|好きですか?)라는 팝업창이 하나 뜨는데 물론 이것을 닫아도 플래시처럼 다시 뜨거나 하진 않는다. 왜 인지 TAS로 클리어 한 영상도 존재한다.
- 「붉은 방 완전판(赤い部屋 完全版)」 위험도: 4
바로 위의 붉은 방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사이트. 접속 시 메인으로 검은 화면에 붉은 글씨로 상당히 무서우니 심장이 약하거나 기분이 안 좋거나 회피 조작[16] 이 부족한 사람은 클릭하지 말라는 경고문과 함께 아래에 본다(みる)와 그만둔다(やめる)[17] 의 두 선택지가 나온다. 본다를 선택하면 검은 화면[18] 과 함께 왼쪽 상단에 팝업창[19] 이 하나 나오며 거기에는 빨간 배경에 당신은|좋아합니까?(あなたは|好きですか?)라는 글자가 나온다. 여기서 팝업창을 닫으면[20] 다시 한 번 나오면서 |의 왼쪽의 글씨가 서서히 움직이더니 최종적으로 당신은 붉은방을|좋아합니까?(あなたは赤い部屋が|好きですか?)[21] 가 나온 후 자동으로 해당 팝업창은 닫히고 전체 화면으로 빨간 배경에 사람의 이름[22] 인 듯한 것이 나열된다. 그리고 그 창마저 자동으로 닫히더니 비명 소리와 함께 리건이 전체 화면으로 튀어 나온다.
- 「붉은 원숭이 폴더(赤い猿のフォルダ)」 위험도: 2
Sweet IM이라는 바이러스[23] 에 대한 정보. 주요 증상으로는 사용자의 허가 없이 인터넷 접속, 인터넷 속도 저하, 데이터를 훔치거나 기밀 데이터를 사용, 가짜 보안 경고 및 팝업 혹은 광고 송출 등이 있다. 또한 제어판에 있는 프로그램 및 기능 내의 제거로는 절대 제거가 안 되기 때문에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이용하여야 한다고 전해진다. 이미지 검색하면 이와 관련된 짤도 나오는데 검붉은색 배경에 얼굴이 빨갛고 미소를 짓고 있는 원숭이의 아이콘이 가운데 있는 모습이다. 절검단 위키에서는 이 아이콘이 섬뜩하여 트라우마에 걸린 사람들도 많다고 하나 이 검색어 역시 여타 검색어들과 마찬가지로 개인 차가 있기 마련이겠지만 섬뜩하다고 표현할 정도까지는 아니다.
- 「붉은 털실의 모자 파는 여자 아이(赤い毛糸の帽子 売る娘)」 위험도: 2
가족을 파는 여자 아이(家族を売る娘)라는 제목의 CM. 제작년도 미상의 Microsoft의 CM으로 도트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졌다. 어느 금요일의 밤 한 남성이 길거리에서 "가족 하나 어떠신가요?"라고 말을 거는 붉은 털실의 모자를 쓴 어느 여자 아이를 만나는 이야기로 여자 아이가 가방 하나[24] 를 가리키며 가족을 팔려고 하자 남성은 가족에 대한 정의를 설명하려고 하지만 "그건 언제, 누가 정한 거야?"라는 여자 아이의 반문에 순간 말문이 막히게 되고 말을 바꿔 "만약 (가족을) 팔게 되면 너의 가족이 없어지게 될거야."라고 하자 이에 여자 아이는 "그렇다면 다시 새 가족을 찾으면 될 뿐이야."라고 대답한 후 최근 자신 같은 아이들이 늘어나는 것 같다.라는 의미를 알 수 없는 말을 하기 시작하더니 요전에도 30대를 넘긴 한 요우코라는 주부에게 「당신, 얼마에 팔아?」라는 말을 들었다고 하는 여자 아이. 이 후 여자 아이의 말이 끝나길 기다리며 빠른 걸음으로 걷던 남성은 어디론가 전화를 걸고 그 상대(동명이인 요우코)에게 길거리에서 가족을 파는 여자 아이에 대해 알고 있나고 물어보자 모른다는 대답이 돌아 온다. 그리고 여자 아이가 있던 곳을 되돌아 보니 여자 아이는 온데간데 없고... "가족을 소중히"라는 문구가 튀어 나오더니 뜬금없이 "가족끼리 사용하자."라는 문구와 함께 Microsoft의 로고가 나온 후 CM이 끝난다.
- 「사랑과 용기와 카시와모치(愛と勇気とかしわもち)」 위험도: 2
카타테마라는 사이트에서 만들어진 퍼즐 게임. 배드 엔딩의 뒷맛이 찝찝하다. 이리스 증후군을 만든 제작자가 만든 게임이다.
- 「사랑의 요정 프린틴(愛の妖精ぷりんてぃん)」 위험도: 1
프린틴과 친하다는 미메코 히메라는 할머니께서 운영하시는 전파 사이트. 쓸데없이 큼지막하고 알록달록한 글자와 사진 그리고 캐릭터들이 나오는데 정리가 안 되어 있는 것도 모자라 스크롤압박급으로 분량이 많아 보기가 매우 힘들면서도 무거운 사이트다. 더군다나 메인 화면 좌측 하단에 타이틀이 졸졸 따라다니는 데 정작 중요한 사이트의 내용은 얘네가 다 가려서 굉장히 거슬린다. 추가로 트위터도 하고 계시며 공식 라인 스탬프(1,200원. 퀄리티치고는 좀 비싸다(...))도 있다.
- 「산성 공격 (= acid attack) (アシッドアタック)」 위험도: 3
얼굴에 황산 공격을 받아 말 그대로 얼굴이 녹아 내린 사람의 사진이 다수 나온다. 황산 공격을 받은 이유는 대부분 원한이라고 한다.
- 「살아 있던 멕시코(生きたメキシコ)」 위험도: 7
멕시코의 마약 카르텔 조직이 저지른 끔찍한 만행을 담은 영상이 나온다. 쇼크 사이트 문서에도 있는 Sicarios Del Mayo Le Sacan El Corazon(엘 마요[25] 의 히트맨이 심장을 꺼내다)라는 제목으로도 알려져 있는 이 영상은 마약 카르텔의 조직원들에게 포박되어 바닥에 꿇어 앉아 있는 중년 남성(이하 중년)과 소년에 대한 영상인데 단일 영상으로 위험도 {{{#red 7}}}에 오를 정도로 잔혹한 영상이니 검색에 주의해야 한다.[잔인주의!]
- 「새로운 병으로 바꿉시다(新しいボトルに変えましょ)」 위험도: 1
'음(@@) 더 이상 안되겠어. 새 병으로 바꿉시다. 손톱 병 모아둔 거.'라는 트위터의 글이 나오는데 코미디 콤비인 폭소문제의 오오타 히카리(太田光)의 와이프, 예능 프로덕션 "타이탄" 사장의 오오타 미츠요(太田光代)가 어렸을 때부터 모았던 손톱을 병 안에 넣은 사진이 있다.
- 「생물과 여자(生きものと女)」 위험도: 4
벌레를 사용한 귀축계 AV 시리즈명. 벌레나 파충류를 성기에 넣거나 몸에 올리고 있다. 귀뚜라미나 구더기 등을 욕조에 넣는 장면도 있다. 바퀴벌레 무리를 믹서기에 갈아 마시는 장면도 있다.
- 「생물을 길러버린 소년(生き物を飼ってしまった少年)」 위험도: 5
- 「아고리(アゴーリ)」 위험도: 3
인도의 종교인 힌두교의 종파 중 하나로 사망자와 적극적으로 관여하는 것으로 불로불사의 능력과 신통력을 얻는다는 등 이상 능력을 갖는다고 믿는 종교. 관여한다고 해도 이미 사망자과는 대화가 성립이 안 되므로 그들은 사망자의 시신을 화장하여 발생한 재를 피부에 바르고 시체의 고기나 배설물을 먹으며 두개골로 물을 마시는 의식으로 대신한다고 한다. 여담으로 CNN에서 취재를 나갔는데 거기서 한 취재진이 구운 인간의 뇌를 먹었다고...[26] 이 설명이 어디서 많이 본 것 같다고 생각한다면 기분 탓이 아니다. 바로 이 문서에 있는 Footage From the Hindu의 승려가 다름 아닌 바로 이 아고리 종파이다.[27]
- 「아기 케이크(赤ちゃんケーキ)」 위험도: 2
태국 빵집(이것보다는 퀄리티가 약하다)처럼 실제 아기가 아닌 아기의 자는 모습을 한 케이크. 유튜브에 검색할 시 케이크의 머리를 자르는 영상이 나오는데 사람에 따라 실제가 아님에도 소름 돋을 수가 있으니 주의하자.
- 「아나고씨(アナゴさん)」(穴子さん으로 검색해도 나온다)위험도: 1
사자에상의 등장인물인 아나고씨가 나오는 이상한 전파 사이트. 접속 시 수 많은 하이퍼링크가 있는데 클릭하면 전부 사자에상의 등장인물의 목소리가 나오며 그 중 절대 다수는 아나고씨의 목소리이다. 덤으로 사이트에 접속하자마자 대음량의 목소리[28] 가 나오므로 음량을 적절히 줄이고 들어가도록 하자. 현재도 관리 중인 사이트이다.
- 「아나루 다마키치(穴留玉狂)」 위험도: 4
고기 오뚝이와 할복 누님, 나의 붉은 내장을 제작한 그로 AV 감독. 아래의 아마노 다이키치와는 관련이 없다.
- 「아나톨리 모스크빈(アナトリー・モスクビン)」 위험도: 2
러시아의 역사학자이자 네크로필리아. 대학 교수로도 활동했었다고 한다. 그가 절검단 위키에 등재된 이유는 그의 특이한 취미 때문인데 그것은 바로 여자아이와 비슷한 사이즈의 인형을 수집하여 옷까지 입히며 방에 장식하는 것. 하지만 문제는 그 인형들은 단순한 인형이 아닌 실제 여자아이의 시신이다. 그는 체포되기 전까지 10년 간 그는 150구나 되는 여자아이의 시신을 훔쳤고, 그 중 방부 처리를 성공한 수는 29구였다. 방부 처리하여 미라화시켜 아이의 신장에 맞는 수제 옷과 얼굴 마스크를 씌우고 장신구로 치장까지 하여 인형처럼 방에 장식했다고 한다. 심지어 인형마다 음성 기능까지 달아주고 인형이랑 같이 다도회도 즐겼다고... 이미지 검색하면 그의 인형들이 몇 장 나오는데 아무 정보도 모른 채 보면 평범한 인형 같아 보이지만 진실을 알고 나서 보면 소름이 돋는다.
- 「아리사의 육아 일기(ありさの育児日記)」 위험도: 3
1999년 10월 3일부터 존재해 온 효고현 고베시에서 거주하는 오오니시 아리사라는 이름의 모친이 5살의 친아들을 학대한 기록을 작성한 사이트. 위키에 의하면 분위기가 험악해져서 사이트가 폐쇄 되었다고 언급하는데 일부를 제외[29] 하고는 아직 폐쇄 되어 있지 않다. 내용을 보면 학대를 하는 자신은 상식적이며 정상적인 사회인이라고 하고 타인에게 폐를 끼치지 않고 스트레스를 푸는 것은 죄책감을 느낄 필요가 없다고 말하며 학대 받은 아이는 그것이 나쁘다고 생각하면 부모가 되었을 때 반복하지 않으면 되고 좋다고 생각하면 똑같이 하면 된다는 식으로 순전히 개인의 판단일 뿐 타인이 참견할 일이 아니라는 등의 발언을 한다. 다행히도 해당 사이트의 IP를 추적해 본 결과 도쿄도 도시마구라고 나와 해당 사이트는 낚시성 사이트로 밝혀졌다. 사이트에 있는 모든 내용은 전부 거짓이라는 소리다.
- 「아마노자쿠(天邪鬼)」 위험도: 6
잔혹하고 성적인 것을 모은 사이트. [30] 사이트에 접속하면 다수의 썸네일이 반겨주는데 전부 잔인한 것은 아니고 그로한 기사의 썸네일에는 제목 앞에 열람주의(閲覧注意) 혹은 그로 주의(グロ注意)가 적혀 있거나 썸네일에 모자이크가 걸려 있다. 그로 관련 기사 링크를 들어가면 제목과 함께 썸네일의 이미지가 나오며 아래는 간단한 기사의 내용과 끝에 열람주의(閲覧注意)[31] 라는 경고를 한 번 더 준 후 기사와 관련된 사진들이 나온다. 그 후 마지막에는 그에 관련된 영상이 나오는데 대부분 LiveLeak나 YNC에서 가져온 영상이며 짤린 영상이 더 많다. 최신 기사 기준으로 기사의 대부분은 자동차 및 트럭이나 공사 차량 등에 신체가 깔려 짓눌리거나 절단된 사건[32] , 갱단이나 치정 싸움에 의한 살인 사건이나, 자살 사건, 동물 학대 사건이나 의료 기구나 생활 도구가 폭발하여 일부 신체가 괴사 되는 사건 등이 주를 이룬다. 한국에 관련된 기사도 나오는데 대표적으로 부산 여중생 집단 폭행 사건, 서산 레미콘 사고 등의 사건이 있다. 여담으로 처음부터 그로 관련 기사를 정리하던 사이트는 아니었는지 초기의 페이지로 넘어 가보면 열람주의에 관련된 기사는 전혀 찾아 볼 수 없고 비교적 평범한 기사만 나온다. 관리자는 트위터까지 활동하고 있다. 현재 2019년 1월 8일을 마지막으로 감감무소식이며 사이트 접속도 불가능한 상태이다.
- 「아마노 다이키치(天野大吉)」 위험도: 4
사람과 벌레[33] , 동물 등이 나오는 AV를 찍는 감독. 회사 환기를 만든 사람이다. 대표작으로 닉구인(溺蚯蚓)과 짐승이라고 하는 암컷에 안겨서(獣という雌に抱かれて)가 있다. 당연히 이 두 대표작의 이름을 검색해도 벌레 사진이 나온다.
- 「아마존.com(アマゾン.com)」 위험도: 4
anti666, 김정은.com, 휴거.com으로 검색해도 나오는 웹 사이트. 검색하면 웬 한글로 휴거라고 적혀 있는 사이트가 떡 하니 나오는데 온갖 성경에서 나올 법한 말과 예수 천국 불신 지옥, 유혈무죄 무혈유죄 등 "예수님 안 믿으면 지옥 가요." 같은 전형적인 사이비 성향이 강한 글이 여기 저기 보이고 그와 함께 다양한 종류의 나오며 각 사진에는 하나 하나 하이퍼링크[34] 가 걸려 있다. 사이트에 접속하고 얼마 안 있으면 자동 재생으로 올려져 있는 유튜브 영상 때문에 갑자기 음악이 흘려 나온다. 위험도가 4까지 오른 이유는 사이트 하단의 잔혹한 시체 분장의 사진 때문이다. 또한 개미와 거미, 당신이 이 시를 읽으려는 순간에 나오는 사진 등이 나오며 지옥을 묘사한 공포 분위기의 페이지도 등장한다.
- 「아만다 토드(アマンダ・トッド) 위험도: 2
집단따돌림을 당하다가 자살한 캐나다의 소녀.
- 「아메리카동애등에(アメリカミズアブ)」 위험도: 3
등에의 사촌뻘 되는 벌레. 절검단에 등재된 이유는 유충의 식성 때문인데 이 유충은 부패된 음식[35] 을 먹는 습성이 있다. 음식물 쓰레기 통 뚜껑을 열었더니 통을 꽉 채울 정도의 대량의 유충들이 바글바글 대는 모습이 매우 징그럽다. 이러한 식성 때문에 이 벌레를 이용한 음식물 쓰레기 처리 기술까지 개발되었을 정도이다.
- 「아메바 눈(アメーバ 目)」 위험도: 3
중국의 한 여대생이 콘택트 렌즈를 6개월 동안 빼지 않아 아칸토아메바에 의해 각막에 심각한 손상을 입은 사건. 말이 좋아 심각한 손상이지 말 그대로 각막을 먹힌 것이다. 이미지 검색 시 이 외에도 아칸토아메바 각막염으로 인해 손상된 안구의 사진이 나오는데 그냥 보면 마치 백내장처럼 보인다. 좀 더 첨부하자면 아칸토아메바는 주로 물 속이나 습한 곳에 서식하는 미생물로 주 서식지는 강과 연못 등이며 심지어 수돗물에도 서식하기도 한다. 대개 해당 각막염에 걸리는 사람들은 콘택트 렌즈를 정해진 기간을 무시하고 장기간 사용하거나 정해진 세정제로 세척하지 않고 수돗물로 세척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안 그래도 수돗물에 서식하는 친구들인데 그 수돗물로 그것도 하루 이틀도 아닌 수 일 동안 콘택트 렌즈를 세척하면 그 친구들이 콘택트 렌즈에 옮겨 붙는 게 당연지사이다. 그걸 눈에 낀다고 생각해보자. 한마디로 눈 버리고 싶어요. 하고 고사 지내는 꼴. 심지어 아직까지 각막에 손상을 주지 않고 아칸토아메바만 효과적으로 제거가 가능한 약이 존재하지 않아 제거를 하려면 각막을 깎는 방법 뿐이며 증상이 심해져 각막천공으로 악화되면 각막을 깎는 수준이 아니라 안구를 적출해야 할 수준까지 갈 수 있다.
- 「아바타 22세(アバター 22歳)」 위험도: 3
섬유이형성증이라고 불리는 희귀 질환으로 인해 코에 종양이 생겨 아바타라고 부르는 중국 여성 우 샤오옌사진이 하단에 나오니 주의씨의 사진. 그것도 단순한 종양이 아니라 얼굴의 면적의 ⅔를 차지하는 커다란 종양이며 마치 얼굴이 부푼 풍선처럼 커져 있다. 두 눈은 실명이 되었으며 코로는 냄새를 맡는 것은커녕 호흡조차 하기 힘든 상태라고 한다. 이 분의 수술을 위해 3천 4백만원 이상의 비용이 필요해 수술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 한국 공중파 방송에도 출연한 적 있으며 병원 측에 의한 여러 차례의 마라톤 수술(장시간 수술)을 통해 사람의 얼굴을 어느 정도 갖추었다고 한다.#
- 「아베 사다(阿部定)」 위험도: 2
쇼와 11년(1936년)에 발생한 엽기 살인 사건. 아베 사다라는 여성이 내연남과 성관계 도중 내연남의 목을 조르다가 실수로 살해한 후 내연남의 성기를 잘라 지니고 다녔다는 사건이다. 여담으로 아베 사다오라는 일본의 배우의 예명이 된 유래라고 한다.
- 「아부그라이브(アブ グレイブ)」 위험도: 3
2003년 10월부터 12월까지 2개월 간 이라크 아부그라이브 시에 있었던 정치범 수용소인 아부그라이브 형무소에서 발생한 미군이 이라크 포로를 대상으로 자행한 가혹 행위 사건. 포로들은 기본적으로 옷 한 벌 안 입고 있는 상태에 두건을 머리에 씌고 있다. 강제 추행[36] 은 말할 것도 없고 목에 줄을 메달고 바닥에 질질 끌려 다니거나 무방비 상태인 포로를 대상으로 군견으로 위협하기도 하고 머리부터 오물을 뒤집어 쓰기도 하며 사람 한 명 겨우 올라갈 사이즈의 상자 위에 올라가 양팔과 성기에 와이어를 묶고 그 와이어를 통해 전기고문을 가하거나 포로들을 피라미드 마냥 쌓아 놓고 뒤에서 웃으며 기념 사진을 찍거나 손으로 성기를 겨냥하며 총을 쏘는 시늉을 하는 등 이 외에도 차마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비인간적인 가혹 행위들을 자행했다. 이 후 사건에 관계된 미군 17명 중 7명 만이[37] 군법 회의에서 유죄를 선고받았으나 입에도 담기 힘든 가혹 행위를 한 것 치고는 형벌[38] 이 약한 감이 있다. 2014년에 해당 형무소는 폐쇄 되었다. 그리고 후에... 이에 대한 보복으로 유일신과 성전에 의해 무고한 미국인(유진 암스트롱)이 희생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 한다.
아사히 신문에서 발행한 난징 대학살 사건이 거짓이라고 우기는 기사. 기사 중에는 참수된 사람의 머리가 있고 그것을 난징 대학살 사건의 피해자가 아닌 토벌된 산적 같은 무법자 집단의 것이라고 우기는 것이 나온다. 흑백 사진이라 약할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 순 있지만 그래도 사람의 머리이기 때문에 내성이 약한 사람은 주의 하자. 당연하지만 이미지 검색을 해도 나온다. 코멘트가 삭제되었다.
- 「아슈라(アーシューラー)」 위험도: 3
아슈라는 이슬람력 무하람 10일째[39] 에 후세인 이븐 알리의 죽음을 애도하는 목적으로 열리는 시아파의 종교 행사이다. 다만 축제라고 하기에는 다소(?) 좀 과격한데 이 날이 되면 무슬림(특히 남자)들은 젊은이, 어린이[40] , 노인 할 것 없이 성지 등에 모여 웃통을 까고(다 까지 않더라도 일단 등은 무조건 맨 살인 듯. 머리를 자해 하는 경우는 뒤통수를 살짝 민다.) 날붙이[41] 등으로 자신의 신체에 자해를 하는데 이게 어찌나 심한 지 등이 피투성이만 되면 애교요. 등에 칼집#s-2나는 것은 기본이고 심지어 대도로 자신의 등을 무자비하게 내려 찍어 아예 살 자체가 움푹 베여 벌어지는 영상(참고로 해당 영상은 끝에 봉합하는 장면도 나오므로 주의.)도 있다. 이 외에도 머리를 너무 심하게 자해 하여 정수리가 움푹 파여 있는 영상(단 자해 하는 장면은 없고 정수리가 움푹 파여 있는 장면만 나온다. 섬네일 자체도 혐오스럽긴 하지만 섬네일만 봐서는 움푹 파여 있는 건지 잘 알 수 없으나 영상을 돌리자마자 한 눈에 봐도 파여 있는 것이 또렷하게 보인다.)도 있으며 아예 날붙이도 모자라 자신의 옆구리를 소총으로 3발 쏘는 영상까지 있다. 사족으로 당연히 보통은 자해의 도가 너무 지나치거나 생명에 지장을 준다고 판단 되는 경우에는 주변 사람들이 말리지만 그걸 또 말린다고 성질 내시는 어르신도 계신다.(...) 현재는 시대가 변함에 따라 대부분의 시아파 지역에서 자해 대신 헌혈을 하는 풍습으로 변해 가고 있는 중.
- 「아아아아아아아아아!(あああああああああ!)」 위험도: 1
- 「아야야 suigin(あやや suigin)」 위험도: 2
눈을 감고 있는 여성의 입에서 갑자기 지네가 튀어 나왔다가 도로 입으로 들어가는 움짤. 당연히 소리도 없고 더군다나 3초간 미동도 하지 않아 정지된 짤이라고 생각하고 방심했다가 걸리는 경우가 많은 듯. 움짤이 있던 사이트 자체는 사라졌으나 그것을 촬영하고 남긴 영상이나 다운로드 링크는 아직 남아 있다. 움짤의 여성은 마츠우라 아야라는 일본의 여가수이며 움짤에 쓰인 짤은 그녀의 싱글 곡 기적의 향기 댄스(奇跡の香りダンス)의 PV의 일부분이라고 한다.
현재는 도시 전설이 되었다는 메이지 39년(1906년)에 발생한 미제 살인 사건. 1921년에 공소시효가 끝나 미제 사건이 되었다. 붉은 모포의 남자(赤毛布の男)로 검색해도 나온다.
- 「아이스맨(アイスマン)」 위험도: 1
마블 코믹스의 아이스맨과 무관한 오스트리아의 알프스 산맥에서 발견한 청동기 시대의 미라이다. 이 미라에 관련된 사람이 여러 명 사망해 우연이라고도 하는 '외치의 저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 「아와비씨(アワビさん)」 위험도: 3
사자에상을 패러디한 4컷 에로, 그로, 넌센스 만화. 작자는 나카가와 호메오파시(中川ホメオパシー)이다. 총 2권이며 1권과 2권이 다른 작품인 것으로 보일 정도로 분위기가 다르다. 1권의 경우는 안 그래도 노안인데 더 노안으로 나오는 후구타 사자에의 패러디로 추정되는 여성이 메인으로 나오며 약을 거하게 빤 듯한 매우 아스트랄한 분위기를 풍기는 개그 만화 컨셉이지만 2권의 경우는 본격적으로 머리가 터지는 등 잔인한 묘사와 성적인 묘사에 스캇물[43] 이 나오기 시작하며 그나마 일러스트가 일관성이 있던 1권과는 다르게 마치 다른 작품들의 콜라보인가 싶을 정도로 일러스트가 일관성이 없다. 페이지를 넘어갈 때 마다 일러스트가 연결이 안 된다. 여담으로 아와비는 전복이라는 의미이며 해당 작자의 그나마 멀쩡한 작품들은 현재도 아마존 등에서 멀쩡히 판매 되고 있다.
- 「아우이에오(あういえお)」 위험도: 3
히라가나를 배우는 사이트로 가장한 2D 그로 사이트. 메인에는 착한 아이의 아이우에오 작문(よいこのあいうえお作文)이라는 제목과 함께 박사로 보이는 남자와 남녀 한 쌍의 어린이 2명의 캐릭터가 있고 아래를 보면 히라가나 50음도가 보인다. 그 중 일부에 하이퍼링크가 걸려 있는데 클릭할 경우 클릭한 히라가나를 머릿말로 쓴 단어와 관련된 2D 그로 짤[44] 이 나오므로 주의! 추가로 메인 위에 index라는 하이퍼링크를 들어가면 해당 사이트를 만든 듯한 일러스트레이터의 펜네임과 함께 또 다른 하이퍼링크가 여러 개 나오는 데 그 중 가장 위의 것은 해당 사이트에 있는 짤과 함께 더 다양한 2D 그로 짤이 나온다.
- 「아이치 토마토 단면(愛知 トマト 断面)」 위험도: 2
아이치현에서 재배되는 토마토를 자른 단면의 사진. 얼핏 보면 평범한 토마토의 단면이지만 사람의 뇌와 비슷하게 생겨 보는 사람에 따라 불쾌감이 들 수 있다.
- 「아임 어 챔피언(アイム・ア・チャンピオン)」 위험도: 2
1975년 일본의 보험 회사인 메이지 생명이라는 회사에서 만든 CM 영상. CM답게 28초 밖에 안 되는 짧은 영상으로 CM 내용은 원숭이 인형이 나레이션의 "아임 어 챔피언!"이라는 대사와 함께 양팔을 교차로 휘두르며 샌드백을 22초 때리다가 11번째에 "아임 어ㅊ..."[45] 식으로 나레이션의 대사가 끊기면서 인형의 움직임이 멈추더니 눈을 위로 뒤집으면서 인형 눈의 흰자가 드러나는 동시에 회사의 로고가 나온다. 그 후 '땡~'하는 소리와 함께 CM은 끝난다.
- 「아저씨 두 사람(おっさん二人)」 위험도: 5
- 「아즈냥 포토 모자이크(あずにゃん フォトモザイク)」 위험도: 2
이미지 검색 시 'Enemy Of The Azunyan Business'라는 동인 앨범 CD[46] 가 나오는데 이 CD의 자켓이 애니메이션 케이온!의 등장인물인 나카노 아즈사의 모자이크#s-1 일러스트인데 멀리서 보면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가까이서 보면 1024장의 시체 사진들[47] 이 일러스트를 장식하고 있다. 충고 하나 하자면 멀리서 보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하니 줌 인만 안 하면 괜찮겠지? 하고 검색해 볼 생각은 접는 것이 좋다. 특히 앨범 명인 영문으로 검색하면 여러분이 줌 인하는 수고를 덜어주려고 직접 줌 인해서 업로드한 사진도 나오기 때문에 안심하고 검색했다가는 놀랄 수가 있다. 물론 사진들이 워낙 작아서 시체 사진에 내성이 있는 사람이라면 약하다고 느낄 수는 있지만...[48]
- 「아즈텍의 제단(アステカの祭壇)」 위험도: → 1
인물이나 물건을 중심으로 주변에 붉은 안개 같은 것이 끼여 있는 심령사진. 이 사진을 본 자에게 저주에 걸린다고 한다. 그 안개에는 원한이 깃들여져 있으며 액막도 하지 않아 위험하다고 한다. 사실은 필름 카메라의 필름을 되감기 전에 카메라의 뚜껑을 열어 버려 감광 현상이 발생하여 붉게 나오는 것이라고 한다. 하물며 제단처럼 보이는 이유는 카메라의 후방에 달려 있는 뚜껑을 열었을 때 부품의 형상에는 감광 현상이 발생하지 않아서 그렇게 보인다고 한다. (카메라의 모양을 생각해보자. 대부분의 카메라는 거의 직사각형 모양이다. 특히 옛날 카메라 중 일부는 렌즈가 카메라의 위에 배치 되어 있어 凸 이런 모양에 가깝다. 그래서 감광 현상이 발생한 상태로 촬영하게 되면 그 카메라의 모양대로만 정상적으로 찍히는 것. 실제로 검색해서 사진을 보면 바깥 부분만 빨갛고 카메라의 모양을 한 부분은 비교적 멀쩡하게 찍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게다가 안개가 끼는 생김새가 다른 이유는 뚜껑을 연 시간 및 빛이 들어오는 시간이 제각각이라서 그렇게 되는 것. (이것도 당연하다. 태양이 24시간 같은 위치에 있지 않으니까... 더군다나 똑같은 시간에 촬영 했다고 하더라도 장소에 따라 빛의 각도가 달라진다.) 결론적으로 영혼이니 저주니 그런 것은 전혀 관련이 없으니 마음껏 봐도 된다.
- 「아카네의 비극(茜の悲劇)」 위험도: 1 ~ 5
'아카네'라는 이름의 여자를 고문하는 소설.
- 「아카데미 매니악(アカデミーマニアックス)」 위험도: 6
드네프로페트로프스크 매니악의 모방 범죄. 가면을 쓴 사람들이 산 속에서 진을 치고 있던 노숙자들을 습격해 삽과 몽둥이, 벽돌 등으로 구타하여 죽이는 영상. 그 밖에 살해한 여성의 시체를 훼손하는 영상도 있다. 이전까지 러시아 6인이라는 제목으로 붙여 있었다. 현재 시점으로 원본 영상은 삭제되어 남아 있지 않고 그 대신 유튜브에 설명글[49] 과 함께 짤막하게 편집한 영상은 남아 있는데 충격적인 장면은 검은색으로 가려 놓았어도 삽으로 내려치는 소리, 여성의 비명 소리 등 소리는 그대로 나오므로 소리에도 민감한 사람이라면 주의하자. 다만 시체를 훼손하는 영상은 현재도 남아 있다. 한 때 삭제 되었다가 최근 위험도가 한 단계 상승하여 부활하였다.
- 「아카츠카 후지오 캐스트(赤塚不二夫 キャスター)」 위험도: 3
일본의 개그 만화 오소마츠 군의 저자인 아카츠카 후지오가 과거 일본의 만화 잡지 팝콘에 연재했다는 만화로 캐스트는 그 만화의 제목이다. 그 중 창간 2호에 연재 되었던 만화의 내용이 가히 충격이라고 하는데 그 내용은 리포터가 유명 레스토랑에 취재를 하는데 그 레스토랑의 메뉴가 태아 피자, 뇌 덮밥, 아기 통구이 등 재료가 인육이다. 심지어 레스토랑의 조리장이 사람을 참살하는 것도 묘사되었다고 하며 당연히 이 후 캐스트는 팝콘에 연재되는 일이 없어졌다고 한다. 여담으로 관련된 건지는 모르겠으나 캐스트는 식당가면 흔히 보이는 소금, 후춧가루, 고춧가루 등의 양념이 담겨진 원통형의 플라스틱 양념통을 의미하기도 한다고...
- 「아키타 고우켄(秋田 ごうけん)」 위험도: 2
2006년 아키타현 야마모토 군 후지사토 정에서 발생한 아키타 아동 연속 살인 사건에 대한 기사가 나온다. 여기서 아키타는 범행 장소를 말하며 고우켄은 범행에 희생된 아동의 이름[50] 이다. 사건의 내용은 이 사건의 범인인 하타케야마 스즈카가 자신의 딸인 하타케야마 아야카와 자신의 자택과 두 채 떨어진 집에서 살고 있던 요네야마 고우켄을 살해한 사건이다. 공통적으로 두 아동 모두 살해 당하기 단 하루 전에 실종 처리 되었다는 것이며 또한 같은 강에서 익사체로 발견 되었다는 것이다. 차이점은 아야카의 경우는 강에 떨어뜨려서 숨지게 하였고[51] 고우켄의 경우는 목을 졸라 숨지게한 후 강에 떨어뜨렸다는 점이다. 충격적인 것은 하타케야마 스즈카가 두 아동을 살해한 동기인데 먼저 딸인 아야카를 살해한 동기는 자신의 생활에 걸림돌이었다는 이유이며 고우켄의 살해한 동기는 아야카를 살해한 용의자를 찾는 수사[52] 중 마을 주민들이 자신이 범인이라고 의심하기에 제 3자의 범행으로 위장하여 용의 선상에서 벗어나기 위함이었다고 한다. 사실 이 기사가 절검단에 등재된 이유는 해당 사건 그 자체가 아닌 당시 어느 한 촬영 기자에 의해 하타케야마 스즈카의 자택 사진에서 촬영된 심령 사진[53] 단 한 장 때문이다.
- 「아키하바라 테이프(秋葉原 テープ)」 위험도: 1[54]
아키하바라에서 발견된 수수께끼의 카세트. 노래한 가수와 곡을 아무도 모르는 것 같다. 사이토 유이(斉藤ユイ)라는 가수가 노래했다는 소문이 있지만 정말 사이토 유이의 노래인지는 알 수 없다.
- 「아트만 쉐도우 하츠(アートマン シャドウハーツ)」 위험도: 3
쉐도우 하츠의 등장인물로 4명의 사신을 총괄하는 존재. 엔딩 파트에서 아트만을 쓰러트리는 장면이 나온다. 이 문서에 등재된 이유는 외관이 워낙 끔찍하기 때문이다. 가면에 붉은 눈이 여러 개 달린 이호트처럼 생겼는데, 칼자국이나 피눈물 같은 공포스러운 장식이 되어 있으며, 수십 개가 나타나 있는 징그러운 사진도 있다.
- 「아파트 축제(アパート 祭り)」 위험도: 3
자신이 사는 아파트의 이웃 방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냄새[55] 가 나서 아침 6시가 되면 복도에 구더기가 들끓는다고 호소하는 스레. 스레의 당사자는 이웃 방에 진입하는 것을 마치 상황 보고 하듯이 설명하고 있으나 처음에는 다들 농담으로 생각하여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다가 후에 올라온 이웃의 시체 사진에 패닉에 빠졌다는 스레이다.
- 「아포칼립틱 사운드(アポカリプティックサウンド)」 위험도: 3
일명 하늘지진. 우크라이나, 러시아, 미국, 멕시코, 일본 등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는 미스테리한 소리로 위키의 설명에 의하면 돌연 하늘에서 에코가 걸린 금속음과 같은 수수께끼의 불협화음이 들리는 현상이라고 하는데 직접 검색해서 들어본 바로 정말 이해하기 쉽게 말하면 초음속 전투기가 저공 비행으로 머리 위를 지나간 듯한 소리가 난다. 이 소리에 대해 현재까지 여러 가지 가설이 나오긴 하나 아직 그에 대한 과학적인 근거가 존재하지 않아 오컬트 매니아 층에서는 세상의 끝을 고하는 나팔 소리라고 생각하고 있다. 딱히 귀를 찢는 듯한 비명 소리라던가 느닷없이 큰 소리로 놀래키는 소리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들어서 좋은 소리는 아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스트레스나 노이로제에 걸릴 수가 있으니 주의.
- 「아하체험 열대어편(アハ体験 熱帯魚編)」 위험도: 3
30초의 짧은 영상으로 열대어 8마리가 있는 사진[56] 이 나오는데 이 때는 배경음이 매우 온화하며 색이 점점 밝아지는가 싶더니 27초 부근에서 갑자기 여성의 얼굴을 왜곡시킨 듯한 사진이 3초간 괴상한 비명과 함께 나온다. 한 때 삭제되었다가 최근에 다시 부활하였다.
- 「아하하아하하 시끄러워(アハハアハハ ウルサイ)」 위험도: 3
웹 검색 시 나오는 블로그 비슷한 사이트. 사이트 내에는 일반인이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멘헤라스러운 내용과 함께 아래에는 왼팔을 칼로 난도질 한 사진이 나온다. 이미지 검색하면 몇 장 더 나오며 간혹 뜬금없는 것들도 튀어나오니 주의하자. 위키에 의하면 원래는 인터넷 아이돌의 블로그였다고... 추가로 해당 검색어로 나온 사이트의 메인 사이트의 주소는 나오지 않으나 주소창을 보면 끝에 010816이라고 적혀있는데 이 숫자를 바꾸면 다른 글도 볼 수 있...으나 딱히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57]
- 「안드레이 치카틸로(アンドレイ・チカチーロ)」 위험도: 2
소련의 사이코패스 식인 연쇄살인마. 1978년부터 체포된 1990년까지 12년 간 최소 57명 이상의 젊은 남녀를 잔인하게 살해하여 인육까지 먹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세한 것은 문서 참조.
- 「안전CM(安全CM)」 위험도: 2
해외의 교통 안전 캠페인용 CM 영상.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의 위험성을 알리고자 만든 CM 같으나 연출이라기엔 너무 리얼하다. 영상은 여성 3명이 탄 차의 운전자가 휴대전화로 문자를 보내면서 전방 주시를 하지 않고 있다. 차는 슬금슬금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 차선으로 넘어가는데 반대편에서 달려오던 차가 경적을 울려 보지만 이미 눈치채기엔 너무 늦어 결국 정면 추돌을 하고 만다. 추돌 후 에어백이 터지지만 충격으로 인해 차가 멈출 때 까지 차체 안에서 이곳 저곳 부딪히면서 얼굴에 상처를 입고 만다. 하지만 여기서 끝나지 않고 추돌한 차와 반대편에서 또 다른 차[58] 가 달려와서 다시 한 번 추돌한다. 이 때 조수석 측면을 다이렉트로 들이 받은 지라 조수석에 앉은 여성은 목이 부러지면서 그 자리에서 사망하며 뒷좌석에 타고 있던 여성도 마찬가지로 사망하고 운전자 혼자 살아 남아 사망한 친구들을 본 충격과 사고로 인한 고통에 절규를 지른다. 그 후는 한 남성이 달려온 후 주변 사람들이 앰뷸런스를 부르고 구조하는 장면으로 끝이 난다. 참고로 구조 중에는 처음 추돌했던 차를 구조하는 장면도 잠깐 나오는데 여자 아이와 아기를 동반한 4인 가족이었으며 앞좌석에 타고 있던 부부는 그 자리에서 사망하고 뒷좌석에 타고 있던 여자 아이와 아기는 아무런 상처도 없이 생존하였는데 아직 어린 나이라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 한 여자 아이의 "Mommy, Daddy. Wake Up!"이라고 말하는 장면은 연출인 것을 알면서도 매우 안타깝다. 여담으로 메인 검색 시 위에 설명한 영상의 일부분이 가장 먼저 대문짝만하게 섬네일로 뜨는데 연출이지만 이마에서 피가 흐르는 섬네일로 나오므로 생각하지 않고 있다가 검색하면 놀랄 수가 있으니 주의하자. 이 영상 외에도 비슷한 안전 CM 영상이 많다.
- 「안 되는 건가(あかんか)」 위험도: 2
정식 명칭은 そうか、あかんか。一緒やで[59] 이며 검색 시 2006년 교토 간병 살인 사건의 뒷이야기가 실린 기사가 나온다. 내용은 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간병하기 위해 회사까지 그만 두다가[60] 생활고에 빠져 끝내 어머니를 살해하고 본인도 스스로 목을 잘라 목숨을 끊으려고 하다가 미수로 끝난 어느 한 장남의 이야기. 그 후 범행 전 모자의 딱한 사정을 알게 된 검찰과 법원에서는 그러한 장남에 대해 동정을 하게 되었으며 그에 보답하듯 장남 또한 어머니의 몫까지 잘 살겠다고 약속하였고 그리고 8년이라는 세월이 지나고 장남은 독신을 하기 위해 목재 회사에서 일하면서 살았다. 그의 방에는 어머니와 범행 11년 전에 병사하신 아버지의 위패를 모셔둔 불단이 있었으나 그는 범행에 대해서 입 밖에 꺼낸 적이 없었다고 하며 회사에서는 그저 성실하게 묵묵히 일을 완수하는 사람이면서 그의 집에는 누군가를 들리는 일도 없이 고독하게 살아가다 2013년 2월 갑작스럽게 "회사에서 해고당했다."라며 친족들에게 연락을 한 이후 소식이 끊기고 행방불명이 되어 결국 2014년 8월 1일 끝내 그는 비와 호 대교에서 투신 자살하여 변사체로 발견 되었다는 내용이다. 직접 더 자세한 내용을 읽어 보면 절검단에 있다는 것이 신기한 매우 드문 슬프고 안타까운 사연이다. 위키의 코멘트에도 "검색해야 하는 검색어여야 하는 것 아니냐"고 반문하거나 "검색 안 하면 안 될 검색어", "검색해서는 안 될 검색어X 검색하는 게 좋은 검색어O"라고 평가할 정도이다. 검색을 막기 위한 문서 임에도 불구하고 검색을 추천하는 것은 모순이 되겠지만 이런 항목에 약한 사람일지라도 이 검색어 정도는 속는 셈 치고 한 번 검색하여 기사를 읽어 보는 것도 좋다. 해당 검색어를 이름 그대로 검색하면 불쾌한 이미지나 동영상은 절대 나오지 않으니 안심해도 된다. 일본어 독해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면 네이버에 교토 간병 살인 사건으로 검색하면 관련 만화[61] 와 함께 사건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정리 해 놓은 블로그가 나오므로 참고하도록 하자. 범행을 저지르기 전까지 어머니를 간병하기 위해 애쓴 장남의 모습에 안타까움이 드는 것과 동시에 그들 모자를 차가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기계적인 대응만 해대는 당시 일본의 사회에 대해 분노감이 든다.
- 「알버트 피쉬(アルバート・フィッシュ)」 위험도: 2
미국 역사상 최악의 연쇄살인범. 최소 17명 이상, 아동을 유괴하여 매우 끔찍한 방법으로 살해한 후 식인을 한 것과 도를 넘는 위험한 자학 수법으로 유명하다. 자세한 것은 문서 참조.
- 「알비노 사냥(アルビノ狩り)」 위험도: 3
탄자니아를 비롯한 아프리카 동부에서 알비노 인들을 대상으로 자행되는 잔학 행위. 아프리카 동부에서는 현재도 주술사가 만드는 민간약이 유행이라고 하며 그 중 권력, 행복, 건강을 얻을 수 있는 약의 재료가 바로 알비노 인들의 신체의 일부라고 한다. 그나마 무덤을 파헤쳐 이미 죽은 시신의 신체를 잘라 가면 매우 양반이고 대부분은 살아 있는 알비노 인의 신체를 산 채로 잘라 간다고 하며 심하면 살해까지 한다고 한다. 이는 절대 고대나 중세 시대의 일이 아닌 현대[62] 에도 행해지고 있으며 예시로 2010년에는 28살의 알비노 여성과 그의 4살 배기 아들이 9명의 무장 단체에게 습격을 받아 손발과 장기를 떼어졌으며 2011년에는 11살의 알비노 소녀가 친구들과 강가에 놀려 가던 중 알비노 헌터에게 붙잡혀 총살을 당한 후 머리가 절단되고 혀와 성기를 도려내어 졌으며 2014년에는 40살의 알비노 여성을 살해 후 왼쪽 다리와 손가락 3개를 떼어간 혐의로 주술사 2명이 경찰에 붙잡혔으며 2017년 9월 모잠비크에서는 17살의 알비노 소년을 살해한 후 팔과 다리를 통해 뼈를 뽑아 내고 머리카락을 송두리 째 뽑아 가고 머리를 부숴서 뇌를 가져 갔다고 한다. 추가로 탄자니아에서 사지, 성기, 코 혹은 혀가 있는 알비노 시신이 75,000달러[63] 에 거래된다고 한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부모가 자식을 살해 했다거나 팔아 넘겼다는 소식은 전해지지 않는다.
- 「알츠하이머 화가(アルツハイマー画家)」 위험도: 2
알츠하이머 병에 걸린 윌리엄 어터몰렌이라는 화가의 자화상의 변천. 영국 런던 거주 독일계 미국 출신인 그는 1995년에 알츠하이머 병에 걸렸다는 청천벽력 같은 진단을 받아 절망에 빠져 있던 중 그래도 그림을 그리는 것은 잊지 말아 달라는 아내의 말에 고무되었고 이에 지금의 자신을 이해하기 위해 사라져 가는 기억과 필사적으로 싸우며 1996년[64] 부터 예술의 능력을 완전히 상실하기 전인 2001년[65] 까지 6년 간 매년 자화상을 그렸다. 비록 색상은 다채롭긴 했어도 1997년까지는 어느 정도 사람의 형상을 띄고 있었으나 1998년 때 추상적으로 변하더니 1999년부터 결국 사람의 형상을 띄지 않게 되었다. 그 후 그는 예술 능력을 상실하여 아내의 병 간호를 받은 후 2007년에 향년 7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여담으로 이미지 검색 시 초록색 몸에 빨간 반점이 있는 사람의 그림이 마지막에 있는 짤이 몇 장 보이는데 해당 그림은 그의 자화상이 아닌 Masks라는 그의 다른 작품[66] 이다. 추가로 연관 이미지에는 한 사람의 그림의 변천에 연관이 된 것인지 조현병에 걸린 고양이 화가로 유명한 루이스 웨인의 그림의 변천도 딸려 나오며 이유는 모르겠으나 나는 더 이상 신부가 될 수 없습니다도 한 장 딸려 나오므로 그림을 보고 싶은 사람은 이미지 검색을 하지 말고 웹 검색을 통해 보는 것이 좋다.
- 「암니오틱 월드[Amniotic world](あむにおてぃっくわあるど)」 위험도: 2
니코동 유저인 kamS라는 사람이 제작한 동방지령전의 EX 보스인 코메이지 코이시의 테마곡 '하르트만의 요괴 소녀'를 어레인지한 곡의 PV.[67] 도저히 말로는 표현하기 힘든 기이한 영상이 나온다. 모티브는 일본의 3대 기서 중 하나인 도구라 마구라, 더 나아가면 도구라 마구라를 모티브로 한 더블 스포일러의 코이시의 스펠카드의 "태아의 꿈"이다.
- 「암흑공방(暗黒工房)」 위험도: 2
공포 계열을 모아 놓은 사이트. 사실 공포보다는 기괴한 짤들과 흔한 공포 플래시 게임에서 쓰일 법한 소재들이 종종 나오며 코멘트를 보아도 폰트나 소재를 이용하려고 접속했다는 말이 많다. 그래도 사람에 따라 달라 무서워 하는 사람들도 있는 것인지 무섭지 않은 소재집(暗黒工房 怖くない素材集)도 따로 분류 되어 있다. 그 외에는 타로나 오미쿠지 정도. 사실 이 사이트보다는 검색했을 때 나오는 이 사이트와 전혀 연관되지 않는 영상들이 더 무섭다.
- 「암퓨테이션(アンピュテーション / amputation)」 위험도: 4
영어와 가타카나의 검색 결과가 다르다. 영어로 검색하면 절단 수술의 사진이 나오고 가타카나로 검색하면 손가락이 4개인 사진(잔인하지는 않다)들이 나온다. 신체 개조의 일환으로 말단을 절단하는 것이다.
- 「애널 로즈(アナルローズ)」 위험도: 3
탈형된 항문의 사진이 수두룩하게 나온다. 영상도 나오는데 영상을 보면 처음부터 탈형된 것이 아니라 도구로 일부러 빼낸다. 덤으로 부위가 부위인지라 관련 사이트가 대부분 성인 사이트이며 간혹 스캇물도 섞여서 나오기도 한다.
- 「애정 50명(愛情 50人)」 위험도: 2
약 800년 전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였던 프리드리히 2세가 50명의 갓난아기를 대상으로 한 비윤리적인 실험. 당시 프리드리히 2세는 한가지 의문을 갖게 되었는데 그 의문은 다름 아닌 "갓난아기에게 말을 일절 가르쳐 주지 않는 다면 그 아이는 장래에 어떤 말을 하게 될까?"였다. 이 의문을 풀기 위해 그는 정말로 갓난아기를 대상으로 실험을 시작한다. 실험은 이렇다. "갓난아기와 눈을 마주치지 마라. 갓난아기를 향해 웃음을 짓지 마라. 갓난아기에게 말을 걸지 마라. 갓난아기와 스킨십을 하지 마라. 단 갓난아기의 의식주를 뺏지 마라." 즉 생존하는 것 이외에는 일절 하면 안 되는 실험이었다.[그]
- 「앨런 뱅크스(アラン・バンクス)」 위험도: 4
유럽의 유명 스턴트맨인 앨런 뱅크스의 사고 동영상. 1987년 5월 29일 네덜란드에 위치한 파크 잔드보르트 서킷에서 발생한 사고로 자동차로 정차된 버스 4대를 돌파하는 스턴트 장면 촬영 중 두번째 버스의 천장[68] 에 의해 목이 잘려 날아간 사고이다. 다행히 목이 날아가는 그 순간은 직접적으로 보여 주지는 않았으나 이 사고는 생방송 도중 일어난 사고이다.
- 「어머니 수프가 먹고 싶어(お母さん スープが飲みたい)」 위험도: 4
화재 사고로 온몸에 전신 화상을 입어 사망한 중국 소녀.
- 「언데드 선생님(アンデッド先生)」 위험도: 2
에로, 그로, 개그의 4컷 만화. 저자는 세토모노(せともの)라는 사람이다. 내용은 어느 학교의 교사가 신체가 잘리고 내장이 튀어 나오고 고층에서 떨어져도 멀쩡히 웃으면서 살아 있는 것이 포인트. 그래도 에로 컨셉도 있기 때문에 성관계를 하는 것도 나오긴 하지만... 성관계 도중에 사지가 절단되고 내장이 튀어 나오는 것은 덤이다. 그래도 메인은 개그이기에 일본어 독해가 어느 정도 가능하면서 2D라면 어느 정도의 그로[69] 는 볼 만하다고 생각이 든다면 징그럽다기에 앞서 웃기다는 느낌이 먼저 들 수도 있다. 총 3권까지 있으며 각 권의 타이틀은 각각 몇 년생[70] 으로 되어 있다. 이 외에도 스핀 오프 작품이나 팬들이 그린 팬아트들도 있다. 그리고 이게 가장 중요한 데 물론 이런 작품 자체를 남이 보는 앞에서 보면 이상한 사람 취급을 받겠지만 메인 사이트로 들어가면 성인 광고가 제일 먼저 뜨므로 가급적이면 아무도 없을 때 접속하도록 하자.
- 「엉망진창 테크닉(くそみそテクニック)」 위험도: 1
장미족에 실린 한 만화. 우리가 잘 아는 하지 않겠는가 명대사가 있는 그 만화가 맞다.
- 「여현자 (女賢者)」 위험도: 1 ~ 4
흑백으로 머리만 보이는 여성이 눈을 크게 뜬 채 정면을 응시하는 사진. 안구가 돌출되는 그레이브스병을 앓고있는 환자의 이미지라고 한다. 이 여성은 현재 완치되었으며 어째서인지 드래곤 퀘스트의 일러스트 목록에 함께 보인다는데 정작 드래곤 퀘스트 게임하고는 아무런 상관도 없다.
- 「오기와라 크레이지(おぎわら クレイジー)」 위험도: 3
크레이지 피에로라는 게임이 나오며 피에로를 조작해서 하늘에서 떨어지는 사과를 먹는 게임. 일정 점수를 넘길 때마다 게임에 무서운 변화가 생기는데 1,000점 이상시 피에로의 얼굴이 무섭게 바뀌고 2,000점 이상시 배경의 나무 사이에 이상한 얼굴이 나오고 3,000점 이상시 아기가 우는 소리, 4,000점 이상시 배경의 2개의 열려있는 창문에서 눈이 하나씩 나온다. 이런 요소들을 다 무시하고 점수를 계속 올리면 빨리 게임을 끝내라는 것 마냥 게임을 끝내기 전까지 하늘에서 뼈다귀가 무한정으로 쏟아지는 상태가 된다. 아무튼 그 상태에서 게임 오버가 된 후 다시 시작하면 어긋난 화면에 빨간 글씨로 'たすけて'(살려줘) 라고 도배 되고 무서운 얼굴이 나온다. 그리고는 말풍선으로 등장하는 ‘놀래켰다면 미안’
- 「외계인이 떨어졌다(エイリアンが落とした)」 위험도: 3
미국 텍사스 주에서 촬영된 인간의 뇌와 닮은 모양의 꿈틀거리는 물체에 관한 기사. 이것의 정체는 지렁이로, 몸 속의 수분이 부족해지면 살아남기 위해 집단으로 움직인다고 한다.
일제에 의한 대만 원주민 탄압으로 일어난 사건. 발단이 된 것은 원주민 족장 아들의 결혼식에 포도주를 따라줄 것을 거절한 일본 경관이었다. 포도주를 따르라는 권유가 이어지자, 경관은 아들을 폭행했고, 이가 봉기로 이어진 사건이다. 봉기 후, 생존자들은 무장 해제되었는데, 이 때 일제의 부추김을 받은 친일 원주민이 습격하여 살해된 사건(제2 우서 사건)이 있다. 여기서는 제2 우서 사건의 학살을 다룬다. 이 학살 장면인 잘린 목이 쌓여 있는 곳 뒤에서 기념 촬영을 하는 일본군의 모습이 나온다.
- 「우스이 요시토 유서(臼井儀人 遺書)」 위험도: 2 ~ 7[72]
새빨간 배경에 반쯤 녹아있는 짱구의 모습과 등장인물들의 이름이 나열되어 있는 섬뜩한 사진이 나온다. 물론 진짜 유서는 아니다. 우스이 요시토의 문서에도 나와있다시피 그는 자살이 아니라 2009년 9월에 등산을 하던 중 벼랑에서 떨어지는 사고로 실족사했다. 이 유서는 2000년대 중후반 국내에서 유행했던 짱구 결말과 비슷한 자작 괴담이라고 봐야할 것이다.
- 「우지가 Y타(氏賀Y太)」 위험도: 3
그로 만화가. 마이짱의 일상을 그린 사람이다.
- 「우크라이나 에어쇼(ウクライナ航空ショー)」 위험도: 3
2002년에 발생한 비참한 추락 사고. 관객석이 전투기로 치이고 엔진으로 빨려 들어가고 폭사하여 시체가 다 산산조각난 사진이다. 한글로 이미지 검색시 교통사고로 머리가 절단된 브라질인의 모자이크 사진이 함께 나온다.
- 「우크라이나 21(ウクライナ21)」 위험도: 6
2007년 우크라이나의 사이코패스 청년들이 사람을 재미로 살해하고 영상으로 찍은 것. 일명 '드네프로페트로프스크 매니악' 사건이라고 부른다. 당시의 가해자들은 법정에서 종신형을 선고 받았고 감옥에서 살고 있다. 사람의 안면이 붕괴되는 장면이 고어하다. 이 사이코패스 청년들은 이 동영상에서 살해한 사람을 포함해 21명을 살해했다. 범행 동기는 재미를 위한 것이라고 하는 일종의 쾌락살인범들. 가해자들은 네오나치 사상이었다고 한다. 이는 우크라이나 시사 주간지 제목이 절대 아니다. 21명의 사람을 죽였기에 21인 것이다.
- 「우크라이나인들이 숨기고 싶어한다(ウクライナ人たちが隠したがっている)」 위험도: 6
우크라이나의 전쟁 범죄에 대해 비판하는 블로그. 우크라이나의 네오 나치 세력의 학살과 이 원흉을 미국과 유럽 연합이라고 주장하고 있고 우크라이나에서 일어난 학살 사진과 말레이시아 항공 17편 격추 사건과 체첸클리어 등의 잔혹하고 끔찍한 영상물들이 즐비하다.
- 「울트라맨 쵸타로(ウルトラマンチョタロウ)」 위험도: 2
울트라맨 타로의 패러디라고 추측되는 자주 제작 특수 촬영. 전체 3화. 2화에는 스카톨로지 소재가 있다. 노골적인 야한 개그, 저렴한 연출이 특징인 정체불명의 괴작이다. 타이틀과 달리 오프닝에는 울트라 세븐의 멜로디가 나오고 본편의 히어로도 울트라맨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 「월리를 찾지마(ウォーリーを探さないで)」 위험도: 3
매우 유명한 어린이 그림책 월리를 찾아라를 이용해서 만든 깜짝계 사이트. 들어가고 잠시 기다리면 시끄러운 비명과 함께 엑소시스트의 파주주가 나온다. 비슷한 걸로는 '월리를 찾아라'라는 깜짝계 플래시도 있다.
- 「월리의 퍼펙트 호러호러 교실(ウォーリーのパーフェクトホラホラ教室)」 위험도: 1
무서운 것들(리건이나 파주주 등)로 치르노의 퍼펙트 산수교실 MAD를 만들었다. 트라우마를 깨려고 만들었지만 소리가 크고 무서운 사진들이 그대로 나와서 오히려 더 놀랄 수 있다.
- 「으름방나방(アケビコノハ)」 위험도: 2
몸에 사람의 눈알처럼 보이는 무늬가 2개 있는 나방의 유충. 성충이 되면 해당 무늬는 사라지며 이 역시 보는 사람에 따라 불쾌할 수도 있다. 다만 검색어 뒤에 かわいい를 붙여서 검색해보면 귀여워서 정신을 못 차리는 글도 보일 정도로 귀엽다고 하는 사람도 있는 호불호가 조금 갈리는 벌레이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아케비코노하라는 이름부터 살짝 귀여운 이름이다.
- 「음란 테디베어(淫乱テディベア)」 위험도: 2
뚱뚱한 아저씨가 나오는 GV.
- 「음악 판타지 악몽(音楽ファンタジーあくむ)」 위험도: 2
국내에서 열려라 꿈동산 프로그램 일부로 방영 된 적이 있던 클래식 음악 애니메이션이기도 하다. 아동용 프로그램이지만 CG 기술의 한계로 불쾌한 골짜기가 느껴지거나 섬뜩한 묘사로 인해 음악 판타지 악몽이라고 불려지기도 한다. 그 중에서 파리의 미국인, 피아노 협주곡 제 1번, 설탕 요정의 춤 에피소드가 악몽 에피소드로 치는 편이다.
- 「이메켄(イメケン)」 위험도: 3(2 ~ 5)
- 「이이토모 소리가 바뀌는 CD(いいとも 音が変わるCD)」 위험도: 1
1993년 일본 후지 TV에서 방영했었던 웃어도 좋아!(笑っていいとも!)[73] 라는 버라이어티 방송에서 소개된 저주 받은 CD. 원래는 일본의 록밴드인 B'z의 4집 앨범 RISKY[74] 라는 앨범의 CD인데 CD를 재생할 때마다 음악이 바뀌며 볼륨이 멋대로 조절된다고 한다. 방송에서는 가장 먼저 원본의 RISKY CD를 재생한 후 문제의 CD[75] 를 재생하는데 RISKY는 온데 간데 없고 처음에 소량의 피아노 소리와 함께 매우 작은 여성의 목소리가 흘려 나오더니 갑자기 볼륨이 올라가면서 신음 소리가 흘려 나오기 시작한다. 이에 방청객들은 패닉에 빠진다. 그리고 그 신음 소리로 알아 들을 수 없는 노래를 부르고 모두 CD에 집중하는데 진행자인 타모리가 장난으로 방청객을 놀래켜 웃음을 자아낸다. 그 후 93년에 방영된 것 중 베스트를 뽑는 특별 회차에서 또 다시 똑같은 CD를 소개하고 다시 재생하는데 이번에도 역시 피아노 소리와 함께 여성의 신음 소리가 흘려 나오지만 문제는 이전에 소개했을 때 재생한 소리와 다르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역재생하여 다시 재생하는데 또 다르다. 이 때도 타모리가 장난으로 방청객을 놀래켜 웃음을 자아냈으나 갑자기 정체 불명의 남성의 소리가 튀어 나오고 방청객들은 패닉에 빠진다. 그리고 노렸다는 듯이 다시 멀쩡하게 여성의 신음 소리가 흘려 나온다. 이에 놀라 또 다시 역재생하고 다시 재생해보는데 이번에는 무슨 바람 소리와 사이렌 소리가 짬뽕된 듯한 소리가 듣기 거북한 피아노 소리와 함께 흘려 나온다.[76]
- 「市川一家(이치카와 일가」 위험도: 2
1992년 이치카와시에서 세키 테루히코가 일으킨 살인 사건. 죄질이 흉악하고, 범행 역시 잔혹하여 세키 테루히코는 2017년 11월, 사형 집행되었다.
- 「이키구사레[77] (イキグサレ)」 위험도: 2
가공의 얼굴이 기형인 3인조 걸그룹.[78] 밝고 쾌활한 멜로디와는 상반되는 다소 잔혹한 가사의 곡들로 유명하다. 그렇기 때문에 가사를 모르고 들으면 멜로디도 꽤 좋기에 거리낌 없이 들을 수 있으며 가사를 알고 듣는 다고 해도 심하게 섬뜩하게 느껴질 정도는 아니다. 공식 사이트에서 그녀들의 앨범이 위탁 판매 중이며 각 앨범 당 10곡[79] 씩 수록되어 있다. 그 중 각 앨범 당 대표적으로 2곡[80] 을 미리 듣기가 가능하며 해당 미리 듣기는 mp3 파일로 다운로드도 가능하다. 앨범의 원가는 721엔인데 현재는 667엔으로 할인가로 판매 중이다. 일부는 매진되었다는 것을 보면 어느 정도 인기는 있는 듯 보인다. 1 ~ 3집의 경우는 전곡을 무료로 다운이 가능하며 가사도 있다. 유튜브 채널에는 미니 라이브를 한 영상과 MV 영상들이 주로 올라와 있으며 블로그도 운영하고 있는데 해당 걸그룹을 만든 장본인[81] 의 프로필도 등재 되어 있다.
- 「이호트(アイホート)」 위험도: 2
이호트는 크툴루 신화에 등장하는 램지 캠벨이 옛것의 한 기둥으로서 창조한 미궁의 신이다. 아마 외견 때문에 등재 된 듯 한데 대충 설명 하자면 새하얗고 동글동글한 몸통에 그에 비해 상당히 가느다란 다리가 6개[82] 가 달려 있고 얼굴(?)에는 무수히 많은 빨간 눈이 달려 있다. 절검단 위키에 따르면 피즙갈색깔때기버섯[83] 과 비슷하게 생겼다고 한다.
- 「임팔 작전(インパール作戦)」 위험도: 1
- 「있니 없니(いるのいないの)」 위험도: 2
쿄고쿠 나츠히코가 글을 쓰와 마치다 나오코가 그림을 맡았고, 히가시 마사오가 편한 그림책. 줄거리는 낡은 할머니 집의 가장자리 어두운 곳에 누군가 있는 것 같아 호기심을 느끼고 보려는 내용.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불안감은 커지고 책 마지막 장면이 다소 공포스럽다. (묘사하자면 대들보 위에 한 사람이 누워 무서운 표정을 하면서 독자를 쳐다보는 장면이다.)
- 「주먹밥 군의 비밀(おにぎりくんの秘密)」 위험도: 2
2ch의 AA 플래시. 플래시 내에서 주먹밥(오니기리) 군은 비밀을 알려준다며 김을 떼어 주는데 김은 주먹밥 군의 뇌였고 시신경이 연결된 징그러운 모습으로 나온다. 그것을 본 8등신군은 비명을 지른다는 내용이다.
- 「청매일기 이에네코[84] (青梅日記 イエネコ)」 위험도: 3
검색할 시 청매일기(青梅日記)라는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고양이의 사체 사진이 나온다. 더불어 청매일기(青梅日記)라는 사이트[85] 에 접속하면 하이퍼링크가 달린 날짜가 나오는데 일기의 주된 주제가 벌레나 곤충(특히 말벌이 많다.)이므로 단순히 평범한 벌레나 곤충 사진에도 혐오감이나 공포를 느끼는 사람이라면 혹시 사이트를 들어가더라도 아무 것도 누르지 말고 나오는 것이 좋다. 특히 2003년 3월 21일[86] , 2003년 6월 29일(죽은 고양이의 모습), 2003년 8월 25일(로드킬 당한 쥐의 모습), 2003년 8월 29일(환공포증같은 벌레의 모습, 죽은 쥐의 모습), 2004년 11월 2일(죽은 고양이의 모습), 2005년 7월 8일은 고양이나 쥐의 사체가 나오며 특히 볼드체 처리된 날짜는 열람 주의가 필요하다. 이 밖에도 이미지로 검색할 시 끔찍하게 죽은 고양이의 사체가 여럿 나오니 주의하자.
- 「토끼 좋아(うさちゃん 好き)」 위험도: 3
토끼가 좋아하는 과일을 고르는데 사과, 포도, 바나나, 체리, 복숭아가 있다. 다른 건 다 괜찮지만[87] 바나나를 고르면 대략 5 ~ 6초 가량의 아아아아아아악!하는 굉음과 함께 얼굴과 목부분만 있는 일그러진 혐짤[88] 이 빨간 화면과 함께 점멸하면서 나온다.
- 「푸른 방(青い部屋)」 위험도: 3
처음 방의 전경이 나온 후 상단에 "이 방에서 누군가가 살해 당했다고 합니다. 마우스를 이용하여 잘 찾아보면 살해당한 사람이..."라는 문구가 있고 시간이 지나면 대음량의 비명이 흘려 나오는 깜놀계. 다만 현재는 관련 사이트에 접속은 불가능하며[89] 해당 검색어를 검색할 시 최상단에 관련 사이트 대신 웬 살롱 사이트가 하나 나오는데 그 사이트는 실수로 들어가더라도 비명 같은 것은 절대로 나오지 않으니 안심하자.
- 「푸른 악마(蒼い悪魔)」 위험도: 2
- 「푸른 크레용(青いクレヨン)」 위험도: 1
일본의 연예인 이쥬인 히카루가 어느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실화라고 주장한 도시전설. 정말 핀포인트만 뽑아서 간략하게 내용을 설명하자면 그냥 이렇다. "값 싼 집을 장만했더니 밤에 정체 불명의 아이 목소리가 들려 잠을 설친 후 다음날 확인해보니 웬 크레용이 떨어져 있었는데 그 근처는 분명히 방이 하나 더 있었을 텐데 막혀있어 의문을 품고 벽지를 뜯은 후 문을 열었더니 안에는 아무것도 없고 파란색 크레용으로 똑같은 말이 빽빽하게 적혀 있었다."라는 내용이다. 즉, 어디에나 있을 법한 그냥 흔한 도시전설이다. 여담으로 붉은 크레용(赤いクレヨン)으로 검색해도 도시전설이 하나 나오는데 푸른 크레용과 색깔만 다를 뿐 내용은 똑같다.
2.2. か(카)행
- 「가나가와현 방지 CM(神奈川県 防止CM)」 위험도: 1
가나가와현의 '危険ドラッグ防止CM'(위험 마약 방지 광고)라는 영상. 마약에 중독되는 모습 및 금단 현상, 이로 인한 자동차 사고의 모습을 표현하였는데, 잔혹하지는 않지만 연출 방식이 섬뜩하며 충격을 줄 수 있는 장면이 포함되어있다. 특히 환청과 폭력성을 묘사하는 장면은 더욱 그렇다.
- 「가네샤의 아내(ガネーシャの妻)」 위험도: 3
코끼리의 얼굴을 한 신, 가네샤의 얼굴과 유사하게 얼굴 중심에 돌기가 나 있는 아루나찰프라데시 출신의 아이. 돌기의 원인은 영양 실조 또는 환경 오염(예: 수돗물의 비소와 수은)으로 인한 유전자 돌연변이라고 한다. 다행히 Jeevan 병원의 의사에 따르면 돌기 제거 및 생존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 「가오 씨(ガオーさん)」 위험도: 1
'탐정 나이트스쿠프'(探偵 ナイトスクープ)의 특종 의뢰 중 하나. 아이들이 잠을 자지 않자, 입이 큰 상상의 괴물을 만든 내용으로 그 괴물의 이름이 '가오 씨'이다. 검색해보면 보면 놀랄 만한 분장을 한 사진이 몇 장 나온다.
- 「거미나리와 개구리(くもだんなとかえる)」 위험도: 3
1969년에 발매 되었던 5 ~ 8세를 대상으로 한 아동용 동화책. 원칙적으로는 성인 전용으로 출판되었어야 했다. 그림과 내용이 너무 끔찍해서 이 동화책을 읽던 어린이가 너무 무서운 나머지 구토와 경련이 일어나 쓰러진 사례가 있다고 한다. 해당 책은 발매 1주일 만에 판매중지 처분이 내려졌다고 하며, 서점에 있던 책들은 전량 폐기처분되었다. 현재 이 책은 폐기되지 않은 소수의 책이 남아있어, 호러 매니아들에게 고가에 거래된다고 한다. 내용은 개구리의 복수극에 관련된 것으로[내용] 사냥꾼(정확히 말하자면 거미)의 심장을 씹어 먹는다는 등 잔인한 묘사가 심하게 나온다. 해당 작품은 본디 아프리카[90] 의 민화로 일본의 저술가 마츠타니 미요코(松谷みよ子)가 현대에 맞게 재화(再話)한 것을 토대로 일본의 동화 작가 다시마 세이조(田島征三)가 그린 작품이다[91]
- 「거울 속의 소녀(鏡の中の少女)」 위험도: 3
'Creepy Grudge Ghost Girl In The Mirror'(거울 속의 소름끼치는 원한의 소녀)라는 유튜브 영상. 해외 유튜브에서 충격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내용을 보자면, 얼굴이 창백한 한 소녀가 거울을 들여다보며 머리카락을 만지고 다시 몸을 일으켜서 뒤로 돌아보는데, 거울 속에는 귀신의 모습이 그대로 나와 있는 것이다. 그러고는 귀신의 모습이 확대된다.
- 「걸 분근(ギャル糞根)」 위험도: 5
두 여자가 똥을 먹는 AV로 2 girls 1 cup의 일본판 버전이라고 보면 된다. 하지만 아래에는 여기에 게이 포르노를 섞은 것도 있으니...
- 「개그 101 연발(ギャグ 101連発)」 위험도: 6
자살한 사람의 시체의 사진과 관련 기사가 게시되어 있는 사이트. 열람시 시체 사진을 보게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자살 개그 101 연발!" 이라는 기사가 히트이다.
- 「개의 희귀영상(犬の貴重映像 例のアレ)」 위험도: 2
원래 검색어는 '개 병 기록(犬病 記録)'이었고 '광견병 기록(狂犬病 記録)'으로 바뀌었다가 직설적이라는 원인으로 현재의 검색어로 바뀌었다. 태평양 전쟁 이후 GHQ의 명령에 의해 작성된 영상으로, 광견병에 걸린 4세 남성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다. 시간이 많이 흐른 영상이다보니 화질과 음질이 낮지만 영상 후반에, 소년은 사망하고, 뇌를 검진하는 부분이 나온다.
- 「검색어 음MAD(検索ワード 音MAD)」 위험도: 3
이곳에 나온 검색어들을 MAD 형식으로 모아 놓은 것. 일부 검색어들의 경우에는 모습이 그대로 나오며 소수 외설적인 모습들도 등장한다. 중반부에는 점프 스케어 검색어들의 집합이 등장한다.
-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될 검색어(検索してはいけない言葉)」 위험도: 7
모든 것은 여기에서 시작되었다. 말 그대로 절대로 검색하면 안 되는 단어들의 집대성. 이를 검색하고 호기심을 느끼게 할 수 있고, 다른 검색어들을 찾아보게 될 수 있다. 다만 인지도가 높은 검색어 위주로 주로 나오며 그 검색어들의 개별 위험도가 고작해야(?) 4 이하(간혹 5)이기 때문에 실제로는 위험도 7만큼은 아니다. 물론 당연하지만 개인차는 있다.
- 「고든 스마일리(ゴードン・スマイリー)」 위험도: 2
사고로 사망한 레이서. 1982년 인디애나폴리스 500 예선 중 사망한 사고로 매우 과격한 사고 영상이 남아있다.
- 「고어그라인드(ゴアグラインド)」 위험도: 6
그라인드코어라는 음악의 장르 중 하나. 시체(시신), 살인, 엽기 취미 등 괴상한 주제를 주로 다루는 장르로 영국의 데스 메탈 밴드인 카르카스#s-2를 시초로 보고 있다. 본 문서의 あ(아)행에 있는 아즈냥 포토 모자이크의 Enemy Of The Azunyan Business라는 앨범 역시 고어그라인드 중 하나이며 이미지 검색을 하면 아즈냥 포토 모자이크는 애교로 보일 정도로 매우 끔찍한 몰골의 시체와 기형 사진 등을 자켓으로 사용한 앨범의 이미지가 대량으로 쏟아져 나온다. 비슷한 장르로 포르노그라인드가 있으나 이 역시 스카톨로지나 강간 등 하드코어#s-5를 위주로 다루기 때문에 그냥 옷만 벗고 있는 야한 사진이 나올 거라고 생각하고 이미지 검색하면 큰코다친다.
- 「과잉치(過剰歯)」 위험도: 3 (개인차로 5까지 상승 가능)
과도하게 많은 치아나 수술 사진이 뜨지만, SCP-478 등의 환공포증을 연상시키는 합성 사진이 일부 출연한다.
- 「광기 타로(狂気太郎)」 위험도: 2
일본의 공포 소설가.
- 「귀엽게 해줘(かわいくさせて)」 위험도: 2 ~ 4
무서운 사진을 귀엽게 만들어 달라는 2ch의 스레. 흔히 핏쨩으로 알려진 눈이 큰 창백한 일본 인형의 얼굴이 맞으며, 유머러스하게 공포성을 줄인 그림도 나오지만 원본과 공포성을 높인(배경 조정, 눈만 모아놓기) 사진들도
- 「그린 누님(グリーン姉さん)」 위험도: 5
한 여성의 익사체가 녹색으로 변색한 사진. 물속에 빠진 시체가 오랫동안 남아있으면 지방분이 비누처럼 되는 시랍 현상이 일어난다. 시체에 부패균이 섞여 결과적으로는 녹색 비누 인형이 되는 것. 사진의 출처는 로튼 닷컴이다.
- 「기그(ギーグ)」 위험도: 2
슈퍼 패미컴 게임 MOTHER 시리즈의 최종 보스로, MOTHER 2 쪽의 기그를 의미한다. MOTHER 2에서는 전작과는 달리 형체를 알 수 없는 모습으로 등장하며 마치 태아의 모습을 연상케 하는 등 외형이 전체 이용가 게임의 보스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만큼 공포스러우며 BGM 역시 그에 걸맞게 기괴하다.
- 「나무가 하얗게 변했다(木が白くなっていた)」 위험도: 3
나무가 유충 애벌레로 뒤덮힌 끔찍한 사진. 덧붙여 누군가가 이 유충들에게 이름까지 지었다고 한다.
- 「똥과 소년(糞と少年)」 위험도: 6
일본판 2 girls 1 cup 수준의 스캇물 동영상. 이 작품으로 인해 ACCEED라는 게이 포르노 회사의 이름이 알려졌으며 이것 외에도 하드한 BDSM, 스캇물 포르노를 취급해서 아예 ACCEED 자체가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될 검색어 취급을 받기에 이르렀다.(항목에는 없다.) 다만 게이 포르노 문서에서도 ACCEED 자체는 미소년 전문 장르고 번외적으로 하드코어를 다룬다고 설명한다. 한여름 밤의 음몽과 관련 항목들에서도 자세한 정보들을 찾을 수 있다(...)
- 「모피가 될 때까지(毛皮ができるまで)」 위험도: 4
개, 고양이, 너구리 등 털 달린 동물의 모피를 벗기는 과정을 담은 동영상.
- 「분반한(糞喰漢)」[92] 위험도: 6
특수 성벽 게이 비디오 회사 'Acceed'에서 제작한 특수 성벽 전용 게이 비디오. 니코니코 동화 일부에서는 이른바 한여름 밤의 음몽 드립으로서 유명하지만, 제목 그대로 식분 요소가 있으므로 열람시 주의해야 한다.
- 「사라진다고 해서 떠오르는 것(消えたとてうかぶもの)」 위험도: 2
2002년 무렵 2ch에 존재 했던 스레. 스레가 닫힐 때까지 스레주가 도저히 이해하기 힘든 의미 불명한 발언[93] 을 하며 최후에는 스레주 당사자가 해당 스레는 본인이 세운 것이 아니라는 발언까지 하는 등 수수께끼만 남긴 채 끝나 버린 스레이다. 수수께끼가 풀리지 않아 진실을 알 수 없는 현재로써는 스레주가 다중인격 및 그에 준하는 질병을 앓고 있거나 단순한 전파라는 주장이 절대적이다.[94]
- 「소인 댄스(小人ダンス)」 위험도: 3
작은 사람이 춤을 추다가 마지막에 화면으로 다가오는 기분 나쁜 동영상. 사람의 움직임과 BGM 모두 하나같이 기괴하다. 원본은 미국의 존 바이머라는 난쟁이 배우가 연습하는 장면을 찍어 올린 영상이지만 어느 채널러가 공포스러운 BGM을 넣고 편집을 하여 기분 나쁜 영상으로 만들었다.[95][진실][96]
- 「엄마의 증명사진(カーチャンの証明写真)」 위험도: 2
누군가가 자신의 엄마의 증명사진을 장난삼아 FAX로 인쇄한 사진. 잉크가 번졌는지 두 눈과 입가가 까맣게 떡칠이 되어 있어 눈동자는 보이지가 않고 입 주변은 마치 수염이 덥수룩하게 난 듯 한 흑백 사진인데 면역이 약한 사람이 생각없이 보면 섬뜩할 수는 있으나 넷상에서의 반응을 보면 딱히 무서워하는 사람은 크게 없는 듯 하다. 여담으로 해당 사진을 올린 본인에 의하면 사진은 저래도 실물은 미인이라고 한다.
- 「여기는 어느 모형정원일까?(ここはどこの箱庭じゃ?)」 위험도: 1
개인 홈페이지를 가장한 호러 플래시 게임. 숨겨진 구멍 사이로 바라보는 누군가의 눈이 있다던가 난데없이 튀어나오는 손 등 심약한 사람들은 놀랄 수도 있다. 전체적인 내용은 사진을 좋아하는 한 남자가 홈페이지를 개설하면서 생기는 일을 그린 이야기. 주로 게시판이 실시간으로 계속 업데이트되며 이야기가 진행된다. 당연히 일본어를 알아야 하지만 그리 내용이 길지도 않고 상당히 재미있다. 마지막에 제멋대로 마구 갱신되는 홈페이지의 모습은 보는 사람을 오싹하게 만들어준다. 왜 인지 TAS로 클리어 한 영상도 존재한다.
- 「절대 클릭하면 안된다(クリックしてはいけない)」 위험도: 1
이름 그대로다. 사이트에 들어갈 시 페이지의 톱에는 이 사이트는 절대 클릭하면 안됩니다. 클릭할 시 당신을 모욕하는 그림이 나오기 때문에 주의하라는 문구가 뜨며 스크롤을 내리다 보면 각종 행사 같은 광고가 뜨지만 클릭하게 되면 네즈미미를 쓴 남자가 튀어 나와서 삿대질을 하며 "네, 아웃-!"이라는 말풍선과 함께 연신 비웃는다.[97] 단계 별로 구성 되어 있다. 처음에는 경고문 아래에 Start 버튼, 검색 기능, 유튜브 영상 4개, 유튜브 검색 기능이 기본적으로 있고 거기서 더 내려가면 "여기부터는 유료 페이지입니다. 계속하시겠습니까?"라는 경고창과 함께 "아니오"와 "예"의 선택지가 뜨는데 이 역시 낚시이다. 다만 해당 사이트를 나가지 않는 이상 다음 단계를 보고자 하려면 어쩔 수 없이 클릭을 해야 할 수 밖에 없다. (우측의 스크롤바가 사라지기 때문.) 대신 속는 셈 치고 낚여 주면 가장 위로 강제로 다시 이동하게 되는데 이 상태로 다시 내려가면 iPad mini의 광고, 다음 페이지 등이 새로 나오고 또 스크롤바가 사라진다. 거기에서 또 속는 셈 치고 낚여 주면 가장 위로 강제로 또 다시 이동하게 되는데 이 상태로 또 다시 내려가면 마우스 우클릭해서 나온 메뉴가 떡 하니 있다. 여기서 또...[98] 여담으로 우클릭을 해도 낚인다.
- 「카레 스파게티 산(カレースパゲティー 山)」 위험도: 4
이미지 검색. 남자아이의 설사에 회충이 잔뜩 섞여있는 매우 역겹고 더러운 사진. 최근에는 없어진 것으로 보였지만 잘 찾아보면 나온다. 그 뿐만이 아니라 검색 직후에는 회충으로 보이는 것을 아주 많이 배설하고 있는 아기의 사진도 나오니 조심할 것. 세이프 서치를 켜도 이미지가 나오니 조심.
- 「카를 덴케(カール・デンケ)」 위험도: 2
제1차 세계 대전 직후인 전간기 시기의 독일의 연쇄 살인범. 카를 덴케는 당시 마을 사람들로부터 아빠 덴케(Papa Denke)라는 애칭으로 불렸으며 자신의 저택 내에 있는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하숙집에 거주지가 없는 노숙자들을 무료로 숙박 시켜주는 자선업으로 인해 존경 받아온 인물[99] 이었다. 하지만 1924년 12월 21일 밤, 그의 하인이었던 가브리엘이 하숙집에서 들리던 어느 한 남성의 도움을 요청하는 소리로 인해 잠에서 깨게 되고 그 소리를 듣고 남성을 도와주려고 마음 먹은 가브리엘은 아래층으로 내려가게 되는데 그가 목격한 것은 다름 아닌 주인인 덴케가 한 노숙자의 정수리를 도끼로 깨부수고 있는 모습이었다. 가브리엘은 즉시 경찰에 신고하여 덴케는 현장에서 체포되었고 그의 저택을 수색한 결과 12명의 노숙자의 신분증명서, 의복, 염장된 고기(인육)가 든 나무통, 뼈나 지방이 담겨 있는 병조림 등이 대량으로 발견 되었다고 한다. 그가 이런 범행을 저지른 이유는 당시 독일은 제1차 세계 대전의 패전으로 체결된 베르사유 조약으로 인해 발생한 1,320억 마르크라는 엄청난 거액의 배상금 때문에 초인플레이션#s-3.1을 겪고 있는 상황이었고 그도 역시 그로 인해 자신의 부를 잃는 것이 아닐까 하는 두려움에 빠지게 되었다. 이런 그의 뇌리에 스친 묘한 경제적인 아이디어가 떠오르는데 그가 떠오른 아이디어는 "공급이 부족하면 가격은 상승하게 된다. 하지만 나도 그렇고 다른 사람들도 그렇고 당연히 비싼 것은 사고 싶어 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그 공급을 내가 하면 된다. 그렇게 되면 가격은 자연스레 내려올 것이며 그러면 나도 여유가 생기고 사람들도 기뻐하니 일석이조이다."였다. 그런 그가 생각해낸 공급원은 다름 아닌 고기였다. 당시 고기가 부족했기 때문에 사람들이 비싼 고기를 사 먹을 수가 없게 되었고 그는 그 문제를 해결하고자 고기를 공급하기로 마음 먹었는데 그것은 다름 아닌 갈 곳 없는 노숙자였다. 그런 그는 1921년부터 체포가 된 1924년 12월 21일까지 약 30명 이상[100] 의 노숙자를 도살하여 그 인육을 싼 값에 시장에 내놓았으며 이에 도매상에서는 사육장 하나 없는 양반이 어디서 이런 고기들을 가져오는지 의문을 품기는 했으나 고기의 값이 워낙 저렴한 지라 추궁하지는 않았다고 한다. 충격적인 점은 그가 워낙 성실했던 성격이라 성별과 나이별로 인육을 직접 먹어 보면서 성질, 맛, 심지어 간을 맞추어야 하는 정도(!?)까지 꼼꼼하게 메모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그것을 인육이라는 것을 숨긴 채 자신의 하인이나 하녀들에게도 시식을 권유해 시장에 내놓기 전에 앙케이트도 하였다고... 이 후 체포된 그는 재판 전에 구치소에서 목을 매달고 자살하였으나 그의 꼼꼼한 성격[101] 덕에 재판을 치르지 않고도 사건의 전모를 알 수 있게 되었다.
- 「카수 마르주(カース・マルツゥ)」 위험도: 2
이른바 구더기 치즈. 해당 문서를 참조하면 알겠지만 이탈리아 사르데냐 주의 전통 치즈[102] 로 구더기로 발효시켰다는 특징이 있다. 현재는 발효 수준을 넘어 부패와 가까운 상태에서 발생하는 독성 물질, 섭취 시 발생하는 알레르기 반응, 간혹 살아서 장까지 가는 구더기들이 장에서 내 집 마련하면서 발생하는 각종 질병 때문에 법적으로 제조 및 판매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으나 당연히 어디 가나 법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있기 마련인지 여전히 암시장에서 불법으로 유통[103] 되고 있다고 한다.
- 「커비 하늘을 올려본다(カービィ 空を見上げる)」 위험도: 2
별의 커비 데데데하고 푸푸푸한 이야기를 그린 작가 히카와 선생의 근황으로 알려진 괴담. 편집자와 여러 가지 사정이 있어 우울해하는 내용인데 해당 내용은 거짓으로 밝혀졌다. 점점 갈수록 작화가 단순해진 이유는 히카와 선생 본인의 의욕 저하가 원인이라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를 참고.
- 「코다 쇼세이 (香田証生)」 위험도: 5
- 「코이시의 방(こいしのへや)」 위험도: 2
니코니코 동화에 나이스택(ナイスタック)[104] 이라는 유저가 투고한 영상. 총 4개의 파트가 있는데 첫번째는 마치 크레파스로 그린 듯한 아기자기한 그림체로 창문과 3단 서랍(꽃병이 올려져 있다.), 그리고 침대가 있는 방 안에서 코메이지 코이시가 배경 음악(Itsy Bitsy Spider/거미가 줄을 타고 올라갑니다)에 맞춰 몸을 좌우로 흔들면서 춤을 추고 있고 까마귀 한 마리가 날아다니며 침대 위에는 꼬리가 2개 달린 고양이가 한 마리 앉아 있다. 두번째는 창문에 눈이 하나가 생긴다. 세번째는 서랍 위의 꽃병의 꽃이 시들어 있고 까마귀와 고양이가 사라졌으며 코이시가 깨진 창문을 하염없이 쳐다 보고 있다. 그리고 끝에 깨진 창문에서 거미 다리로 추정 되는 검은 물체가 튀어 나오고 컬러바가 흘려 나오면서 네번째로 넘어 간다. 네번째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분위기로 배경이 어두워지면서 중저음의 낮은 템포로 배경 음악이 흘려 나오고 거미줄에 사람 머리가 2개(?) 붙어 있는 것을 시작으로 입이 기괴하게 늘어난 사람, 터널의 사진이 나오고 화면이 넘어가 동그란 몸체에 길쭉한 다리만 달린 괴생명체가 나오더니 다시 터널로 화면이 넘어가자 사람의 형체를 한 무언가가 나타나고 코이시가 어딘가를 가르키자 그 형체가 화면 앞으로 바짝 다가 온다. 그 직후 코이시의 눈(정확히는 반쪽 얼굴)이 대문짝만하게 나오고 끝이 난다. 여담으로 세번째에 절검단 위키에서 발견하지 못 한 것이 하나 있는데 원본 영상 기준으로 1분 4초 부근에 코이시 옆을 잘 보면(혹은 저속으로 보면) 희미하게 사토리가 잠깐 나왔다가 사라지는 걸 볼 수 있다. 아무래도 1초도 되기 전에 사라지기 때문에 발견하지 못 한 듯...
- 「코토리바코(コトリバコ)」 위험도: 2
5ch의 오컬판에서 나온 발상이 무서운 이야기로 내용이 상당히 길다. 내용을 요약하자면 아이의 손가락으로 만든 저주 도구.
- 「콘딜로마(コンジローム)」 위험도: 4
- 「쿠사이 사르만(クッサイ サルマン)」 위험도: 5
쿠사이 이히야 사르만이라는 사람이 살해 당한 사진. 죽은 원인은 수니파였기 때문에 시아파에게 끌려 고문당해 사망했다. 몸이 반으로 잘려있는 등 꽤 잔인하다.
- 「키스 보드위(キース・ボードウィー)」[105] 위험도: 3
직장#s-2 내에 주입한 물감을 항문을 통해 캔버스에 뿜는 방식(?)의 아트로 유명한 미국의 예술가. 항문에서 파랗고 빨갛고 노란 물감이 뿜어져 나오는 모습이 정말 다른 의미로 예술적이며 이 밖에도 주로 남성기를 주제로 한 아트를 다루고 있다. 여담으로 과거에는 시오후키[106] 아트(潮吹きアート)로 등재 되었으나 2020년 2월 13일에 해당 검색어로 변경 되었다. 물론 바뀐 지 어언 3개월이 넘은 현재도 과거에 등재 된 쪽의 검색어로 검색하는 것이 더 잘 나온다. 다만, 단어가 단어다보니... 또한, 물감의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일부 물감에는 독성 물질이 포함 되어 있기 때문에 아무 물감이나 함부로 직장에 집어 넣었다가는 중금속 중독에 걸릴 수가 있으므로 그냥 따라할 생각조차 하지 말자. 크게 언급이 안 될 뿐이지 해당 예술가도 엄연히 전문가이기 때문에 가능한 예술이다.
- 「킬러 콘돔(キラーコンドーム)」 위험도: 2
Galactic Baby라는 채널에 투고된 Set Yourself Free라는 영상. 오스트레일리아 서부의 Learn for Life 재단에서 제작한 공공 서비스 발표 영상으로 남녀 두 쌍의 커플[108] 이 폭스바겐 트랜스포터 2세대와 매우 유사하게 생긴 차량을 몰아 어느 한 해변으로 바캉스를 간다.[109] 해변에 도착한 그들은 물장난을 하거나 맥주를 병 째로 건배하면서 병나발을 불기도 하는 등 바캉스를 착실히 즐기고 있다. 이 때 어느 한 커플[110] 이 서로 부둥켜 안고 달콤한 키스를 나누다가 여자 쪽이 "나 잡아 봐라"를 시전하며 도망을 치기 시작하는데 도망가는 도중 지뢰를 밟고 폭발하여 팔 하나가 바다 저 멀리로 날아가는 등 피와 육편이 사방으로 퍼지면서 죽고[111] 이를 본 남자(커플)는 바닥에 주저 앉은 채 비명을 지른다. 근데 문제는 이 남자가 손을 짚은 곳에 또 지뢰가 설치 되어 있어 얼마 안 가 삐삐 소리와 함께 상반신이 날아가서 죽는다. 이를 목격한 남은 커플은 서로 손을 잡고 해변을 빠져 나오려고 하나 남자 쪽이 자기만 살겠다고 손을 놓고 내빼다 또 지뢰를 밟고 폭발하여 죽는다. 홀로 남겨진 여자는 자신의 남자 친구의 피를 온몸으로 뒤집어 쓰고 좀 전 까지 잡고 있던 그의 절단 되어 있는 왼손[112] 을 보자 망연자실한 채 바닥에 무릎을 꿇고 주저 앉은 채 연신 비명을 지른다. 이 후 철조망에 "제한 구역. 폭발물 실험장."이라는 경고 표지판[113] 이 걸려 있고 폭발 소리와 함께 멀리서 육편이 하늘까지 쏟아 오를 정도로 커다란 버섯구름이 생성 된다. 이 후 "이것은 당신이 느슨할 때(혹은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을 때) 발생합니다."라는 의미심장한 교훈이 나오는가 싶더니 뜬금없이 "학교에 머무르세요."라는 슬로건으로 마무리 된다. 그렇다 이 영상은 사실... 아무 곳이나 함부로 들어가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학교 째지 말라고 만들어진 영상이다.(...) 농담이 아니라 위키피디아(관련 영상의 하이퍼링크가 존재하므로 주의. 대신 페이지 자체에 대놓고 올려져 있지는 않다.)에 의하면 실제로 무단 결석을 막기 위해서 만든 영상이라고 한다. 근데 학교에서 도중에 빠져 나온 것이기 때문에 상황만 봐서는 무단 조퇴가 맞다.
- 「한국 엘리베이터 휠체어(韓国 エレベーター 車椅子) 위험도: 2
2010년 8월 25일 오후 9시 45분 경, 어떤 남성이 자신이 타려던 엘리베이터가 눈앞에서 닫힌 것이 화가 나 엘리베이터에 욕설을 내뱉으며[114] 3번 정도 박치기를 한 후 엘리베이터 문이 무너지면서 결국 그대로 떨어진다는 내용의 동영상이다. 해당 남성은 사고 후 같은 해에 다윈상을 수상하였다.
- 「호기심 중년 여성(好奇心 中年女)」 위험도: 2
위험한 호기심(危険な好奇心)이라는 괴담. 초등학교 5학년 학생 3명(주인공, 마코토, 준)이 뒷산에 있는 자신들 만의 비밀 기지에서 부모님을 속여 가면서까지 여름 방학에 부근에서 살던 들개 2마리(해피, 터치)와 함께 그곳에서 지내기로 하고 낮에는 낚시를 하거나 불꽃놀이를 하는 등 즐겁게 놀고 밤에는 짝사랑 하는 애 이야기나 선생님 뒷담을 까면서 지새우던 중 부근에서 들려 오는 낯선 소리에 겁을 먹어 하산을 하기로 마음 먹다가 우연히 목격한 무언가를 보고 호기심(+ 겁대가리 상실[115] ) 하나로 인해 불경 같은 것을 외우면서 나무에 대못으로 무언가를 박고 있던(저주 의식) 정체를 알 수 없는 어느 한 중년 여성을 만나고 나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중년 여성을 미행 하던 것을 들통이 나는 바람에 붙잡힌 것을 들개들의 도움을 받아 간신히 도망을 쳤고[116] 이 후로도 준은 비밀 기지에 두고 간 과자 주머니에 적혀 있던 자신의 풀네임이 들통 나 중년 여성에게 저주를 받아 옆구리에 여성의 얼굴의 형상을 한 채 피부가 부어 오르고 주인공과 마코토는 부모님이나 선생님 등 어른들에게 자신들이 지난 밤에 한 일을 들켜서 혼날 것이 두려워 몰래 중년 여성을 잡기 위해 단서를 찾아 파출소에 신고해보지만 어린이의 장난으로 받아 들인 경찰에 의해 물고품이 되자 "사실은 우리에게 아무런 헤코지도 하지 않는 게 아닐까?"하는 자기 만족으로 현실 도피 하던 중 주인공은 중년 여성에게 거주지를 들통 나게 되고 결국 지난 밤에 있었던 일을 사과를 하는 겸 중년 여성에 대한 일을 부모님에게 토로 하지만 중년 여성은 이 후로도 주인공의 집을 어슬렁거리면서 주인공의 방 창문으로 황소개구리를 집어 던지고 집을 방화하려다 황소개구리의 사체를 보고 놀란 어머니의 신고에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 되게 된다.[117] 그리고 시간이 흘러 5년이 지나 고등학생이 된 주인공 일행은 서로 다른 고등학교로 진학을 하게 되고 겨울 방학이 된 어느 날 오토바이 사고로 발과 허리가 골절 되어 병원에 입원한 준의 연락에 병문안을 가게 되지만 그 곳에는 청소도우미로 사회 복귀한 중년 여성이 있었고 이 여성은 주인공과 준에게 과거에 자신이 했던 일을 온화한 표정으로 진심 어린 사죄를 한다. 이 후의 결말은...[스포일러]
- 「환기(幻奇)」 위험도: 5
벌레와 동물 등으로 야한 짓을 하는 괴상한 AV를 만드는 회사. 감독은 아마노 다이키치.
2.3. さ(사)행
- 「무서운 색맹테스트(色盲テスト)」 위험도: 3
색맹 테스트 게임인데 마지막에 깜놀.
- 「미군 호송(ジャーナリスト車列)」 위험도: 4
2003년에 NHK가 방영한 BBC 다큐멘터리 'BBC 카메라맨이 본 이라크 전쟁'에서 미군과 취재진이 탄 지프가 오폭되는 영상. 유튜브에서 시청 가능하다.
- 「벚꽃 코케시(桜こけし)」[118] 위험도: 2
검색 시 가장 위에 나오는 벚꽃 코케시란, 감사의 표시(桜こけしとは、感謝のしるし)라는 이름의 사이트. 사이트에 들어가 보면 전체적으로 잿빛을 띄고 있고 위에서 아래로 순서대로 나에게 사랑을(私に愛を)[119] , 캐미솔과 란제리를 입고 있는 두 여성의 일러스트[120] , 별 3개, 후쿠토메 노리오[121] 의 사진[122] , 얼굴이 모자이크 된 여성의 사진[123] , 2014, 8jo, 불상의 사진[124] , 구원하소서(救いたまえ), 녹다(溶ける), 고독한 자들이여, 자, 가도록 하자.(孤独の徒よ、さぁ行かん), 굴뚝(えんとつ)[125] , 그렇습니까?(そうですか), 새싹 이미지, 하늘은 날 수 있습니다.(空は飛びます)[126] 가 나온다.
- 「사가와 잇세이(佐川一政)」 위험도: 3
파리 인육 사건의 범인. 파리 유학 중에 만난 네덜란드 여성 유학생인 르네 하르테벨트를 살해, 그 시신을 시간 후 식인을 한 것으로 유명하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매우 끔찍한 범행을 저질렀음에도 불구하고 재판 중 심신장애를 인정 받아 불기소처분이 되어 제대로 된 처벌도 받지 않고 오히려 자신이 자행한 범행을 자서전으로 출판하여 유명인이 된 것도 모자라 고인 모욕까지 하는 등 반성의 기미는 전혀 보이지 않은 채 태연하게 거리를 활보하고 다녔다는 것. 현재는 뇌경색으로 인해 병원 신세 중이라고 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여담으로 이미지 검색 시 피해자의 시신의 사진이 나오는데 왼쪽 가슴, 왼쪽 어깨 아랫 부분, 왼쪽 손목 아래, 허리, 오른쪽 허벅지, 왼쪽 종아리 등을 파먹은 상태이며 그가 냉장고에 보관한 토막 시신과 토막 나지 않은 시신[127] 의 사진이 나오므로 주의.
- 「사니테타 88(サニテーター88)」 위험도: 5
우크라이나의 네오 나치 그룹 "Sanitater-88"의 멤버가 자고 있던 노숙자를 습격하여 살해하는 동영상이 나온다.
- 「사령의 윤무(死霊の盆踊り)」 위험도: 1
사상 최악의 Z급 호러 헐리우드 영화. 원래 질이 좋지 않아 제작자의 의도를 알 수 없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코미디로 보고 있다. 원제는 Orgy of the Dead. 원작자가 무려 에드 우드다!
- 「사사사사사 저주(死死死死死 呪い)[128] 위험도: 3
5ch에서 잘 사용된다는 깜짝계 사이트. 사이트를 연 순간 목이 기울어진 미라 같은 여성의 사진과 함께 엄청난 비명.
- 「사쿠라땅의 치아(さくらたんの歯)」 위험도: 2
5ch에 존재하는 CC 사쿠라 판[129] 에 올라 온 "사쿠라땅의 치아를 억지로 뽑아 낸다" 혹은 "사쿠라땅을 물이 있는 수조에" 라는 제목의 스레. 문제는 이 두 스레의 내용이 다름 아닌 나라 초1 유괴 살인사건의 살해 방법과 매우 유사하여 범인이 작성한 것이 아닌가 혹은 두 스레를 참고하여 범행을 저지른 것이 아닌가 하는 등의 논란으로 일부 뉴스나 스포츠 신문 등 미디어에서도 다루어진 적이 있는 스레이다. 각각 범행 3년 전, 1년 전에 작성 되었다. 사건에 대한 정보는 문서 참조.
- 「샤킹! 노로이쨩(シャキーン!ノロイちゃん)」 위험도: 2
- 「선풍기 아줌마(扇風機 おばさん)」 위험도: 2
아름다움을 추구한 여성의 최후.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 나온 여성으로 근황을 보면 많이 호전되었으나 얼굴에 17번이나 수술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흔적이 여전히 남았다. 2018년 12월 15일에 향년 57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 「선행자(先行者)」 위험도: 1
카니미소P가 2012년 2월 3일에 투고한 하츠네 미쿠의 오리지널 곡. 매우 기괴하며 혐오스러운 PV로 유명하며 제목에 링크된 문서에 들어가 가사를 보면 알겠지만 가사 자체도 학교폭력과 연관이 되어 있어 매우 어둡다. 해당 곡과 연관된 곡으로는 2016년 7월 16일에 투고한 폭주감염(暴走感染 - The Outbreak -)[131] 이 있다. 세균오염이 학교폭력 피해자 쪽을 묘사했다면 폭주감염은 학교폭력 가해자 쪽을 묘사하였다고 보면 된다.
- 「세계를 뒤흔든 위인들을 보세요(世界を揺るがした偉人たちをご覧ください)」 위험도: 3
世界を揺るがした偉人たちの遺体を生前の姿と共にご覧ください…(세계를 뒤흔든 위인들의 시신을 생전의 모습과 함께 보세요)라는 글로, 샤론 테이트, 헤르만 괴링, 존 F 케네디, 투팍, 무하마르 알 카다피 등이 나온다.
- 「세이메이 타임(セイメイタイム)」 위험도: 3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 흘러가고 있는 동영상이지만 화면 가장자리에서 남자가 끝없이 커터칼로 추정되는 무언가로 자신의 팔을 여러 번 긋고 있다. 마지막에 "나도 참 둔해졌구나"라는 남자의 목소리와 함께 영상이 끝난다.
- 「수해의 분실물(樹海の落としもの)」 위험도: 4
자살로 유명한 후지산 아오키가하라의 자살자와 유품의 사진을 모은 사이트. 자살자의 최후의 모습이 찍혀있다. '자살하지 말자'라는 취지일 거 같기도 하면서도 괜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노약자나 심약한 사람은 추천하지 않는다.
- 「스프 아저씨(スープおじさん)」 위험도: 5
목욕탕에서 물을 데우는 장치를 켜둔 채 사망한 남성의 사체. 실제로 고독사 정리하는 업체에서 많이 보는 경우다.
- 「시바견의 전문 잡지(柴犬の専門雑誌)」 위험도: 1
시바견 잡지 사진을 모으는 2ch 유저가 시바견에게 몹쓸 짓을 해놓은 시바견 화상. 관련 이미지를 천천히 내리다 보면 엉덩이를 쑤욱(?) 올리고 이쪽을 천천히 바라보는 에로틱한 시바견이...
- 「식탁에 고기가 올라올 때까지(食卓のお肉ができるまで)」 위험도: 4
- 「어빙(魚 氷)」 위험도: 2
리듬 게임 REFLEC BEAT의 수록곡. 원본이 되는 곡의 제목은 '물고기 얼음에 올라 반짝이니(魚氷に上り 耀よひて)'로 곡 자체는 크게 공포스럽다거나 혐오스러운 부분은 없는 비주얼 록 스타일의 곡이지만 문제는 바로 해당 곡의 자켓[132] 에 있는데 이 자켓의 이미지가 좀 섬뜩한 편이다.
- 「여고생 콘크리트(女子高生コンクリート)」 위험도: 4
원래 2였으나 피해자 이름을 검색 시 시체로 발견된 피해자의 얼굴이 나오기에 2에서 4로 상승하였다. 피해자 이름을 절대 검색하지 말자.[133]
1988년에 발생했던 쇼와시대 최악의 범죄 살인사건. 도쿄 아다치구 아야세에서 주동자를 포함한 불량서클 일원 4명이 17세 소녀를 유괴, 납치하여 1988년 11월 25일에서 1989년 1월 5일까지 구타, 강간 및 끔찍한 고문을 저질러 살해하고 사망한 소녀의 시체를 드럼통에 매장한 충격적인 사건으로 소녀가 사망하기 전까지 저질렀던 고문이 밑에 후술 할 쇼와 시대 최악의 살인사건으로 불렸던 나고야 아베크 살인 사건[134] 의 악명이 이쪽으로 뒤집힐 정도로 굉장히 참혹하며 보는 사람에 따라 트라우마를 불러일으킬 정도로 굉장히 잔인하고 충격적이다.
1988년에 발생했던 쇼와시대 최악의 범죄 살인사건. 도쿄 아다치구 아야세에서 주동자를 포함한 불량서클 일원 4명이 17세 소녀를 유괴, 납치하여 1988년 11월 25일에서 1989년 1월 5일까지 구타, 강간 및 끔찍한 고문을 저질러 살해하고 사망한 소녀의 시체를 드럼통에 매장한 충격적인 사건으로 소녀가 사망하기 전까지 저질렀던 고문이 밑에 후술 할 쇼와 시대 최악의 살인사건으로 불렸던 나고야 아베크 살인 사건[134] 의 악명이 이쪽으로 뒤집힐 정도로 굉장히 참혹하며 보는 사람에 따라 트라우마를 불러일으킬 정도로 굉장히 잔인하고 충격적이다.
- 「열 여섯 명의 계곡(十六人谷)」 위험도: 1
옛날에 열 여섯 명의 사람이 나무를 베어낸 날 밤, 나무의 정령에게 덮쳐져서 죽었다는 이야기. 일본의 무서운 이야기 중에서도 특히 무섭다고 전해진다.
- 「정교한 동전 지갑(精巧な小銭入れ)」 위험도: 1
doooo(@44doooo)가 트위터에 올린 54초의 동영상. 이 동영상에는 사람의 입과 턱 부분을 묘사한 지갑이 나오는데 검색어 답게 정교하므로 약간의 불쾌함이 있다.
- 「제노사이버(ジェノサイバー)」 위험도: 3
94년도에 제작된 고어 애니메이션.
- 「조니는 전장에 갔다 줄거리(ジョニー あらすじ)」 위험도: 2
원제는 Johnny Got His Gun.[135] 원작은 할리우드의 이단아로 유명한 각본가 달턴 트럼보가 쓴 소설인데 여기서 말하는 것은 소설을 달턴 트럼보가 직접 각색, 감독, 제작한 반전 영화이다. 메탈리카의 뮤직비디오에도 나온 적이 있다. 상당한 수작[136] 이며 슬픈 내용이다. 전쟁에 참전했다가 불구가 된 조니가 필사적으로 삶의 의미를 찾으려 하다 마지막에 도움을 받아 자살하는 데 성공한다는 줄거리를 가진 영화. 워낙 유명해서 위키피디아 영문 버전에도 문서가 2개 있다. 소설판과 영화판 두 개가 있는데 그 문서에 따르면 영화는 1971년에 나온 듯하다.
- 「좌관이아(挫缶爾亜)」 위험도: 4[137]
기괴한 BGM과 무서운 화상[138] 이 뜨는 이상한 사이트. 현재는 폐쇄 되었고 아카이브로만 남아 있으나 안타깝게도 기괴한 BGM은 더 이상 들을 수가 없다. 물론 접속하자마자 뜨는 경우도 없어졌기 때문에 아카이브에 접속하면 바로 보이는 달력에 듬성듬성 파란 동그라미가 칠해져 있는 날짜 중 아무 곳에 마우스를 올려서 나온 네모 박스 안의 시간에 걸려 있는 하이퍼링크를 직접 클릭해야 해당 짤을 볼 수 있다. 그 대신 엣지를 이용하면 창을 닫는 것을 못 하게 하기 위함인지 창이 제멋대로 움직이는 것 정도는 존재 한다. 물론 단축기(Alt + ← 혹은 Alt + F4 혹은 Ctrl + W 등.)를 쓰면 해결 된다.
- 「할복 누님(切腹おねえさん)」 위험도: 5
아나루 다마키치가 제작한 그로 AV. 사실 할복 누님이라는 작품은 없고 1999년에 제작된 아야메(殺殺 あや〆)[139] 라는 작품의 일부이다. 아야메의 작품의 대표적인 내용은 세 여성이 자살을 하는 내용인데 첫번째는 친가의 집에 틀어 박혀 살던 한 여성이 짐을 정리하던 중 어느 가방을 하나 발견하는데 그 안에는 마약과 권총이 들어 있었다. 그녀는 호기심과 충동을 이기지 못하고 권총을 자신의 머리에 대고 방아쇠를 당기는 걸 서슴지 않으면서 사망한다. 두번째는 부부가 사는 집이 나온다. 부인은 남편에게 빚이 있다는 사실을 들켜 가정 붕괴의 위기를 맞아 남편은 이혼 서류서를 부인 앞에 두고 집을 나온다. 남아 있던 부인은 과거에 있었던 일, 현재 일어난 일, 앞으로 일어날 일을 생각해보지만 아무런 해결책을 생각 할 수 없게 되어 천장에 줄을 달면서 목을 메 달아 자살한다. 세 번째[140] 는 왠지 모르게 죽고 싶은 여성과 그걸 또 촬영하고 싶다는 남성들이 나온다. 촬영 준비가 끝나고 하얀 기모노를 입은 여성은 부엌칼을 들고 자신의 복부를 가르기 시작하나 1차 시도는 손이 떨려 실패한다. 그리고 양손과 부엌칼을 묶고 2차 시도를 한 끝에 할복을 하는 데에 성공한다. 하지만 임팩트가 약하다고 판단했는지 할복한 곳을 통해 내장을 끄집어 내고 자신의 오른쪽 눈알까지 빼내는 기행을 벌인 후 사망한다. 여담으로 어느 사이트의 코멘트 중 '젖가슴이나 제대로 보여!(ちゃんと乳出せや!)'라는 코멘트도 있다.
- 「혀 훔쳤다(舌 盗んだ)」 위험도: 6
물건을 훔친 도둑이 갱단에게 고문[혐오주의] 을 당한다는 내용의 동영상. 상당히 그로하므로 사람에 따라 참수 영상보다도 보기 힘들 수 있으므로 열람에 주의하자.
2.4. た(타)행
- 「너무 좋아 타다시(大好き タダシ)」 위험도: 2
- 「다윈상(ダーウィン賞)」 위험도: 1
자세한 것은 링크 된 문서를 참조하면 알 수 있겠지만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법적으로 성인에 자식(입양한 경우는 가능)이 없으며 정신이 멀쩡한 상태에서 사람이라면 도저히 생각 하지 못 할 무식한 행동을 하여 사망하였거나 생식 기능을 잃어 버린 사람을 대상으로 주어지는 상이다. 링크 된 문서의 하위 문서에 다양한 사례가 있으니 참조하도록 하자. 여담으로 많고 많은 사례들 중 유일하게 일본 절검단 위키에 개별 문서로 등재 된 사례가 있는데 다름 아닌 한국인의 사례이다.(...)[141]
- 「다이아몬드의 비용(ダイアモンドのコスト)」 위험도: 1
국제앰네스티에서 제작한 캠페인용 플래시 무비. 피의 다이아몬드#s-1에 대한 실체를 다룬 무비이다. 처음에는 웅장한 배경 음악과 함께 한 남성이 여성에게 다이아몬드로 만들어진 청혼 반지를 손가락에 끼우려는 장면으로 시작하는데 그러던 중 음악과 장면이 일시 정지가 되고 "다이아몬드를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었는지 알고 계십니까?"라는 문구가 나오더니 갑자기 되감기가 되면서 아프리카의 시에라리온이 배경인 장면부터 처음의 그 웅장한 배경 음악과 함께 다시 재생 된다. 팔에 쇠사슬이 묶여 있는 한 노예가 한 병사[142] 에 의해 등에 총을 겨눠진 채 땅 속에서 다이아몬드를 캐내고 그 다이아몬드를 어느 한 높으신 분에게 건네 준다. 나아가 이 높으신 분은 다이아몬드에 해당 되는 비용[143] 을 노예의 등 뒤에서 총을 겨누고 있던 병사에게 주고 이 병사는 칼로 노예의 팔을 절단 한다.(실제로는 절단하고 유괴, 이 외에도 살인, 강간 등도 있었다.) 이 후 다이아몬드는 반지에 결합 후 유통 되어 처음의 남성의 손까지 건너가 처음의 그 장면으로 되돌아 간다. 그리고 여성이 그 반지를 거부 하는 것으로 무비는 종료 된다.
- 「다크론(ダークロン)」[144] 위험도: 2
구글에 검색하면 나오는 암흑제국 다크론(暗闇帝国ダークロン)이라는 사이트. 일단 들어가자마자 "어둠의 태동・・・・지금, 암흑제국의 위대한 어둠의 새벽이 닥쳐온다. 지구 인류여. 두려움에 떨어라..."라는 심히 중2병 다운 문구로 반겨주는데 아래로 내려가면서도 드문드문 보이는 중2병 다운 문구와 함께 보라색 불꽃,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해골, 기계가 몸에 연결 되어 있는 여성의 상체, 전신 뼈, 관짝, 눈에서 피눈물을 흘리고 있는 사람의 얼굴, 폭발 등[145] 다양한 짤과 함께 여러가지 링크가 있는데 이 링크의 이름들도 좀 그렇고 안의 내용은 더더욱 좀 그렇다. 일본어 독해 능력이 가능하며 손발이 오그라들지 않을 자신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 읽어 보도록 하자. 여담으로 암흑제국에서의 영어는 지구의 영어와는 다른지 since를 sinnce라고 되어 있고 가장 마지막에 있는 인간 세계로의 정찰 터널(人間世界への偵察トンネル)이라는 링크를 들어가면 야후! 재팬으로 들어 가진다.
- 「다크 에나리(ダークえなり)」 위험도: 2
에나리는 과거 츠쿠다 오리지널(현 메가하우스)에서 1994년 10월에 발매한 완구 아메리칸 배틀 돔[146] 의 CM에서 등장한 어느 한 소년의 애칭으로[147] 다크 에나리[148] 는 그 소년의 얼굴을 왼쪽 부분 만으로 좌우로 합성한 짤로 소년의 왼쪽 얼굴에 음영이 드리워져 있어 자연스럽게 얼굴 전체가 어두운 빛을 띄고 있으며 이마에 약간의 주름살 하며 머리 스타일까지 모르고 봐서는 그냥 피부가 까무잡잡한 중년 남성 정도로 보이는 짤이다. 물론 오리지널(?) 다크 에나리만 봤을 경우에는 그저 평범한 합성짤이지만... 일부 파생된 짤들이 사람에 따라 불쾌할 수 있다.[149] 특히 니코니코 대백과의 다크 에나리 문서는 카오스 그 자체인데 배경부터 이름에 걸맞게 검은색이며 내용 또한 어딘가 살짝 약을 빤 것도 모자라[150] 마무리로는 대량의 섬네일("마음에 드는 에나리를 골라 보세요."라고 적혀 있다.)이 있다.
- 「단보군(ダンボ君)」 위험도: 2
치히라 형제의 개그 쇼. 사람[151] 을 단보군 취급하여 놀려 먹다 총으로 죽이는 줄거리. 전혀 웃기다고 생각할 수 없는 내용이며 블랙 코미디로 추정된다. 개그 사이사이에 언어유희가 잘 녹아 있다.
- 「다루마 전설급(ダルマ 伝説級)」 위험도: 7
남미 갱단이 마체테와 권총을 이용한 고문을 시도하는 영상. 참고로 이 동영상은 "Top Nine, Selected Best Gore of 2018,"이라는 2018년에서 특히 위험한 베스트고어의 글로벌 동영상 9개 중 하나로 살아있는 멕시코, 마체테 풀 버전 14세의 딜러 소년, Flaying of Sicario, Husband in Chisec 등이다. 물론 여기에 나온 동영상들은 위험도 6, 7 수준이고, 극히 위험하니 정말 검색하면 안 된다.
- 「데니스 칼슨(デニス・カールソン)」위험도: 3
- 「데모노포비아(デモノフォビア)」 위험도: 3
- 「도라에몽 봉제 인형(ドラえもんのヌイグルミ)」 위험도: 1
치과 의사의 도라에몽 인형인데 입 부분을 진짜 이빨로 만들어 놓았다.
- 「똥술(トンスル)」 위험도: 2
- 「문어 방(タコ部屋)」 위험도: 2
최근에도 일본 사회에서 회자 되고 있는 조몬터널 노동자 임금 착취, 감금 및 폭행 살인 사건. 이곳에 한 번 들어가면 술통 항아리에 빠진 문어처럼 절대로 빠져 나갈 수가 없어서 저런 이름이 붙여졌다 한다.
- 「이웃집의 토로토로(となりのトロトロ)」 위험도: 2
《이웃집 토토로》의 토토로가 괴물로 나오는 그림. '토토로 괴담'으로 검색해도 나온다.
- 「작은 치-쨩(ちっちゃなちーちゃん)」위험도: 3
플래쉬 영상 이벤트인 「SLASHUP02 FLASH SUMMER FESTIVAL」에서 상영되어 문제가 되었던 영상. 이른바 로리콘을 풍자하는 듯 하다.
- 「중고 비디오(中古ビデオ)」 위험도: 2
저주에 걸린 비디오로 동영상 마지막에 기분 나쁜 사람의 얼굴이 보인다고 한다.
- 「중국에서 안내된 화장실(中国で案内されたトイレ)」 위험도: 4
2010년 4월에 올라온 'Dirty a toilet in China 中国で案内されたトイレ グロいので注意'라는 유튜브의 영상. 칸막이가 없고, 개방되어 있는 화장실인 것 때문에 여기 등재된 것이 아니다. 이 화장실의 진짜 문제는 구더기이다. 푸세식 화장실의 틈 사이로 쓰레기가 있으며, 칸 안에는 구더기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차가운 열대어(冷たい熱帯魚)」 위험도: 4
2010년 공개된 19금 영화. 감독은 '자살 클럽'으로 유명한 소노 시온. 93년도에 일어난 사이타마 애견가 연쇄 살인 사건을 모티브로 하고 있으며 화상 검색 시 시체 해부 장면이 여과없이 뜨므로 열람을 피하는 것이 좋다.
- 「차우셰스쿠 동영상(チャウシェスク動画)」 위험도: 3
루마니아의 독재자 차우셰스쿠와 그의 부인이 총살되는 영상. 하지만 TV에선 일부 장면을 가위질하고 내보내서 많이 봤을 영상이다.
- 「차지맨 켄!(チャージマン研!)」 위험도: 1
일본 애니메이션으로, 내용이 심상치 않고 희한하기로 유명하다. 믿기 어렵겠지만 실제로 등재되었다. 코멘트가 "이제부터 매일 검색해보자?"라고.
- 「츠리사키 키요타카(釣崎清隆)」 위험도: 3
전 세계를 돌면서 시체 사진을 전문으로 찍고 있다는 사진 작가. 자신의 사진전까지 열었으며 화상 검색시 그가 찍은 시체의 사진이 다량으로 유출 되어 나오기 때문에 열람에 주의를 요한다.
- 「친구와 생물 놀이(友達と生き物遊び)」 위험도: 3
- 「타이 빵집(タイ パン屋)」 위험도: 3
타이의 한 제과점에서 사람의 신체 부위를 본떠서 빵을 만들었는데, 그 모습이 정말 리얼하다. 이 빵은 태국에서 종전의 히트를 쳤으며, 개발자는 엄청난 부와 명예를 얻었다고 한다.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도 소개된 적이 있으며 모습은 마치 영화에서 쓸법할 정도로 리얼하다.
- 「타츠시마 유코(立島夕子)」 위험도: 3
앞서 말한 '나는 더 이상 신부가 될 수 없습니다'를 그린 사람. 홈페이지가 있는데 여러 그림이 있다.
- 「타크란 마을(タクラーン村)」 위험도: 1
- 「태국 연회(タイ 宴)」 위험도: 4
- 「태아 스프(胎児スープ)」 위험도: 4
중국의 식인 풍습을 다루고 있다. 제목 그대로이다. 다만 사진들 자체는 중국의 한 예술가가 행위 예술의 일환으로 연출한 상황이라고 한다.
- 「터보 할머니(ターボばーちゃん)」 위험도: 1
- 「테이에누시어터(ていえぬシアター)」 위험도: 3
국내에선 전기톱 메이드로 유명한 애니메이터다.
- 「특별한 것 없음(特になし)」 위험도: 4
괴상한 배경, 눈과 입이 검게 파진 여성의 사진 등 눈을 혼란스럽게 하는 전파 사이트로 현재는 없어진 것으로 보인다.
- 「티미 생명의 예술(ティミ 命のアート)」 위험도: 2
루마니아인 여성인 '티미 펄'이 자신의 생리혈을 사용해 그림을 그린다는 내용으로, 검색 시 생리혈로 그린 태아 그림이나 손 그림이 나온다.
- 「티・피・티・티켓(チ・血・チ・チャット)」 위험도: 1
플래쉬 애니메이션(?). 두 사람이 채팅을 하는 내용이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점점 무서운 전개가 된다.
- 「화장실의 똥씨(トイレのうんこさん)」 위험도: 3
2009년 경에 업로드 된 제작자 불명의 영상으로 화장실에서 똥을 쌌는데 똥이 쫓아오는 개그 영상. 소변기에 머리를 부딫혀 피가 나는 잔인한 연출도 잠깐 나온다.
2.5. な(나)행
- 「고기 오뚝이(肉だるま)」 위험도: 5
아나루 다마키치가 1998년에 제작한 그로 AV. 내용은 카나[153] 라는 신인 AV 여배우가 등장한다. 초반부터 잔인한 장면은 나오지 않고 스태프와 함께 차를 타고 이동하여 인적이 드문 하우스 촬영장에 들어간 후 극히 평범한 AV 촬영을 진행한다. 첫번째 촬영은 순조롭게 끝나고 현장의 분위기도 좋았으나 두번째 촬영은 SM 컨셉. 점점 강도가 세지는 촬영에 여배우는 촬영을 거부하고 결국 중지가 되고 만다. 그렇게 여배우는 혼자서 집으로 되돌아가려고 하지만 아직 하고자 하는 것이 남은 감독은 신발을 신고 있는 여배우의 뒤로 다가가 야구 방망이를 들고 여배우의 머리를 내려친다. 기절을 한 여배우를 침대에 옮긴 후 양팔과 양다리를 묶는데 상황을 알 리가 없는 남배우는 이것도 컨셉의 일종으로 알고 연신 허리 운동을 하고 있는 와중에 감독이 여배우의 발목을 절단하고 가위로 혀를 자르며 오른팔과 왼다리를 절단한다. 해당 감독과 처음으로 촬영한 남배우는 이에 놀라 당황하지만 감독은 이 남배우에게도 스너프를 강요[154] 하고 결국 남배우도 강요를 이기지 못 해[155] 여배우의 오른다리를 절단한다. 그리고 여배우의 복부까지 가르고 남배우는 그곳으로 자신의 성기를 넣어 피스톤 운동을 한다. 이 후 자신이 만족한 촬영물이 나왔다고 판단한 감독은 남배우마저 박살(撲殺)[156] 한 후 여배우의 얼굴을 느닷없는 기합 소리와 함께 손도끼로 내려 찍는다.
- 「고양이 검은 드레스(猫 黒いドレス)」 위험도: 4
검은 드레스를 입은 한 중국 여성[157] 이 새끼고양이 한 마리를 자신이 신고 있던 하이힐로 짓밟아 살해하는 매우 잔혹한 사진.[158] 아무 죄도 없는 동물을 끔찍하게 살해한 것도 충격적이지만 어느 한 취재자가 이 여성을 취재했을 때, 이 여성은 갑자기 수백명의 사람들이 메신저를 찾아와서 욕설을 퍼부었다. 고양이를 죽인 것이 뭐가 그렇게 나쁜가? 당신은 이해하지 못 할 수 있으나 그런 취미가 있는 사람도 있다.라는 발언을 하여 더더욱 충격을 주었다. 후에 밝혀진 바로는 해당 여성은 사건을 저지르기 몇 달 전, 남편과 이혼하여 외동딸과 단 둘이 살면서 망연자실하여 이러한 행위를 하였다고 고백하였고 자신의 이러한 행위로 인해 친척이나 딸에게 피해를 끼친 것에 대해 후회하고 있다며 공식적으로 사죄 하였다고 전해진다. 허나 이미 분노로 가득 찬 네티즌들은 "이것도 동정심을 유발하려는 작전 아니냐?"라고 주장하면서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였지만 중국에는 동물학대에 대한 금지법이 존재하지 않았던 탓에 처벌이 불가능하였다고 한다.[159]
- 「고양이 아하하하하하하하(猫アハハハハハハハ)」 위험도: 2
고양이 죽이기(猫殺し)라는 제목의 사이트. 먼저 알아둬야할 점은 해당 사이트에 있는 글은 단순히 네타일 뿐이므로 진지하게 받아들이지는 말자. 해당 경고문은 원본 사이트가 아닌 fc2 사이트에 접속하면 볼 수 있는데 해당 사이트에 접속할 때마다 "현실과 허구를 구별하는 판단력과 이성이 부족하다고 제 3자에 의해 판단 되는 사람의 열람을 금합니다."라는 경고창이 뜨는데 이 사이트의 경우는 원본 글과 함께 오마케까지 있기 때문에 페이지가 2개가 있다보니 페이지를 넘어갈 때에도 이 경고창이 떠서 좀 귀찮다. 사이트에는 사진은 없고 일기 형식의 글만 있는데 주로 고양이를 학대하고 살해하는 내용으로 구성 되어 있다. 앞서 말했듯이 이는 어디까지나 네타이므로 허구이긴 하지만 학대(혹은 살해)하는 방법이 꽤 잔인하다.[160] 후에 결말로는 주변에 고양이가 사라지자 별 수 없이 목표를 개로 바꾸는데 그것도 동네개님이 아닌 멀쩡히 주인이 있고 주인이 버린 것도 아닌 주인과 같이 살고 있는 개를 목표로 하였다가 주인에게 들키는 바람에 졸지에 개가 아닌 주인을 나이프로 목을 찔려 살해한 후[161] 그 목을 잘라서 집으로 도망가나(그걸 또 집에 장식한다.) 다음 날 경찰이 자신의 집에 찾아오자 나이프를 꺼내 자신의 목을 찔려 자살한다.
- 「나고야 아베크(名古屋アベック)」 위험도: 3
1988년에 발생했던 여고생 콘크리트 살인사건, 도쿄·사이타마 연쇄 유아납치 살해사건과 더불어 쇼와 시대 최악의 살인 사건으로 꼽히고 했던 사건. 1988년 2월 23일 ~ 25일 남 4 여 2의 10대 그룹이[162] 강도 행각 후 오오다카 녹지 공원에 정차 되어 있던 차를 습격, 탑승하고 있던 미용사(당시 19세, 남)와 그의 친구였던 미용실습생(당시 20세, 여)을 폭행 및 강간 후 자신들의 범행이 들킬까 두려워 살해한 사건이다. 이 후 법원에서는 살해를 실행하였던 주범과 부주범인 2명에게 1심에서 각각 사형과 무기징역을 판결했지만, 주범과 부주범은 이에 불복, 특히 주범은 소년법을 들먹이면서 항소하였고 나고야 고등 법원에서도 주범은 이 후 교정 가능성이 있다며 각각 무기징역과 징역 13년 감형으로 확정되었다. 나머지 공범 4명에게도 유기징역[163] 이 선고되었다. 이 후 월간 현대 2006년 7월호에 게재된 내용 중 어느 한 변호사에 의하면 주범은 교도소에 입소 후 유족들에게 상여금과 사과의 편지를 보냈고 2005년에 미용실습생의 아버지에게서 "힘내"라는 답장을 받았다고 전해진다. 교도 통신사에 의하면 이 주범과 미용실습생의 아버지가 서로 펜팔 관계였었다고 한다. 이를 수복적 사법으로 여기고도 했다. 참고로 유기징역을 선고 받았던 다른 공범들은 하나 같이 유족들에게 출소 후 사죄도 하지 않았으며 손해배상금을 지불하지 않으려고[164] 거주지까지 옮겼다고 전해진다. 즉 다시 말해 주범은 사죄와 함께 손해배상금에 추가로 교도소에서 작업하면서 받은 상여금까지 지불하였으나 나머지 공범들은 사죄와 손해배상금마저 어떻게든 지불하지 않으려고 발악한 셈이 된다. 그나마 주범을 제외한[165] 공범 중 한 부모[166] 는 자식을 대신해서 손해배상금을 전액 지불하였으나 나머지 한 부모는 일부 지불[167] , 나머지 세 부모는 해당 사건과는 관계가 없다고 주장하며 지불을 거부하고 있는 상태라고 전해진다.[168]
- 「나에야마 씨(苗山さん)」 위험도: 2
검색하면 나오는 2분 30초 영상. 2007년 3월 25일 이시카와현 노토 반도에서 발생한 노토 반도 지진[169] 발생 직후에 일어난 NHK의 방송 사고로 NHK의 아나운서와 나가노토정 구청의 직원인 나에야마 간의 인터뷰 중 2분 부근에서 아나운서의 질문에 답을 하던 중 갑자기 2초 동안 나에야마가 침묵을 하더니 돌연 목소리가 바뀐 사건이다.[170] 이에 대해 여러가지 가설을 두고 있다. 대표적으로 외부의 압박으로 인해 사람이 바뀌었다는 설[171] , 현장의 혼란설[172] , 다중인격자설[173] , 단순한 우연설[174] 등이 있다. 사실 사건이라고 하기도 뭐한 별 것 아닌 사건이긴 하지만 현재도 진상이 밝혀지지 않아 도시전설로 남아 있다.
- 「나와르 전설(ナワル伝説)」 위험도: 2
제목처럼 느와르나 나우루의 전설을 뜻하는 것이 아니고, 게임 이름도 아니다. 나와르(nagual)는 메소아메리카 지역에서 전승된 전설로, 요술사나 마녀(샤먼)이 동물로 변신한 것이다. 영어 위키백과 문서 문제는 이것이 아니라, 나와르로 의심되는 동물의 사체가 선로에 놓여 있는 모습이 검색된다는 것이다.
- 「나이토 약품(ナイトウ薬品)」 위험도: 2
아이치현 토요타시 키타쵸에 실재하는 약국인 나이토 약품의 홈페이지. 그냥 더도 말고 덜도 말고 2015년 이전의 애생회 병원의 홈페이지의 약국 버전이다. 아니 오히려 이 쪽이 더하면 더했지 덜 하지는 않다. 심지어 이 쪽은 현재진행형이다. 되도록이면 눈 아프게 밤에 불 꺼놓고 보지 않도록 하자.
- 「나츠미 스텝!(なつみSTEP!)」 위험도: 1
그냥 보면 평범한 귀여운 플래시 영상으로만 보이지만 숨은 뜻 때문에 이 항목에 등재되었다. 영상 속에 숨겨진 의미에 대해서는 문서 참조.
- 「나카가와라 해안 방공 두건(中河原海岸 防空頭巾)」 위험도: 1
1955년 7월 28일 미에현 츠시에 있는 나카가와라 해안에서 발생했던 사건에 대한 내용. 쿄호쿠중학교 수난 사건(橋北中学校水難事件)[175] 이라고 불리는 사건으로 츠시립쿄호쿠중학교 1학년 여학생 200명이 나카가와라 해안에서 매해 열리는 학교 행사 중 하나였던 수영 훈련 도중 100명의 학생들이 일제히 신체의 자유를 빼앗겨 결국 36명이 익사[176] 하고 13명[177] 이 부상 당한 사건. 생존자들은 하나 같이 검은 그림자가 자신의 발을 끌어 당기고 있었으며 그 그림자는 방공 두건과 몸뻬 차림을 하고 있는 무표정의 새하얀 얼굴의 여성들이라고 증언하였다. 우연의 일치로 해당 해안에서는 정확히 10년 전인 1945년 7월 28일 태평양 전쟁 당시 미군의 공습을 받아 250여명의 사람이 희생되었고 그 중 화장를 하지 못 한 시신[178] 들은 나카가와라 해안에 매장하였다고 한다. 이 후로도 해당 해안에서 유사한 사고가 발생하여 현재는 수영 금지가 되었다고 한다. 물론 당시에는 과학의 발전이 지금에 비하면 부족했던 시기였기 때문에 망령 같은 오컬트 쪽으로 원인을 두고 있었으나 현재는 이안류 혹은 급격한 수위 상승을 원인으로 두고 있다.[179] 이 후 해안가에는 바다의 수호 여신상(海の守りの女神像)이 세워졌으나 문제는 이 여신상에서도 피눈물이 난다는 목격담이 있어 현재는 심령스폿화가 다 됐다.
- 「나카미 Bot(中身 bot)」 위험도: 4
검색하면 나오는 2개의 트위터 계정. 하나는 東京姉妹の中身bot(@inside_shimai)라는 계정으로 접속하기 전에 보이는 설명으로는 "도쿄 자매 씨가 좋아서 도쿄 자매의 나카미 Bot을 만들었습니다."라고 되어 있으나 실상은 내장의 사진, 얼굴이 갈라진 사진, 몸이 터져서 내장이 흘려 나오는 사진 등 매우 잔인한 사진들이 10장 나온다. 또 다른 계정은 ペンギンの中身(@inside_penguin)라는 계정으로 이 쪽은 물범의 습격에 의해 목이 분리 되는 펭귄의 사진이 다수 나온다. 참고로 2015년 7월 26일부터 2019년 1월 18일까지 대량의 사진을 올렸는데 현재 시점으로 사진 및 동영상의 수가 무려 약 10만 5천장인데 사실 거의 대부분이 중복이다. 정작 중복 빼면 10장도 간당간당할 듯. @inside_shimai의 경우는 2020년에 접어든 현재 트위터 운영 원칙을 위반했다는 사유로 계정이 동결 되었으나 이미지 검색으로는 나온다.
- 「낫토가 되고 싶었던 소년(納豆になりたかった少年)」 위험도: 2
한 남자 아이가 낫토 투성이의 목욕을 하고 있다. 낫토를 너무 좋아해서 그랬다는 듯. 낫토 안에 얼굴만 보인다.
- 「남극닝겐 사람 모습(南極ニンゲン ヒトガタ)」 위험도: 2
서프라이즈 등으로 한국에서도 유명해진 '남극 괴생명체'에 대한 내용이다. '닝겐(ningen)'은 일본어로 '인간'을 뜻하는데, 이 생명체의 모습이 인간과 흡사해서 붙여진 것이다.
- 「내셔널 보카로(ナショナル ボカロ)」 위험도: 2
하츠네 미쿠가 부르고, エロルヤ光線P(M K)가 만든 내셔널 키드(ナショナルキッド)라는 노래의 뮤직 비디오. 반짝이는 효과와 점멸, 어지러운 배경 등으로 시각적 무리를 준다. 특히 영상의 20초에서는 윈도우 XP의 창들과 함께 핏쨩의 얼굴이 잠깐 나오니 주의.
- 「네코지루초(ねこぢる草[180] )」 위험도: 1
일본의 여성 만화가 네코지루(본명 하치구치 치요미)의 데뷔 만화인 네코지루우동(ねこぢるうどん)을 모티브로 그녀의 사후,[181] 2001년에 사토 타츠오가 감독, 유아사 마사아키 등이 참여하여 J.C.STAFF, 킹 레코드 등에서 제작 된 오리지널 단편 애니메이션. 대략적인 줄거리는 병으로 시름시름 앓아 누워 있는 냐코의 영혼을 사신[182] 이 데려가고 있는 것을 목격한 냐타가 뒤를 쫓아 이를 저지하려고 하지만 결국 냐코의 영혼의 절반은 사신에게 빼앗기고 만다. 그렇게 영혼이 반쯤 나간 냐코는 생기를 잃은 채 살아가게 되고 냐타는 그런 냐코를 위해 엄마가 시킨 유부 심부름 중에 샛길로 새어 어느 한 서커스장에 발을 들이게 되고 그 곳에 나타난 신선 같은 모습을 한 정체불명의 남성으로 인해 현실인지 허상인지 구분하기 어려운 신비로운 체험을 하게 된다. 이 후 엄청나게 커다란 새 형상을 한 무언가가 나타나고 이 형상이 폭발하자 엄청난 물이 쏟아져 나와 서커스장은커녕 지구 전체가 침수 되고 어디서 나온건지 모를 작은 배를 타고 둘은 본격적인 여행을 시작한다. 처음에는 온통 물바다였으나 서커스장에 나타났던 정체불명의 그 남성이 지구를 번쩍 들어 올리자 이번에는 물이 모두 흘려 나가 지구의 대부분이 사막화가 되어 물을 찾아 떠도는 중, 그 남성이 사막화 된 지구를 먹기 위해 반으로 자르다가 그만 실수로 반쪽이 정지 된 상태인 태엽 위에 떨어지게 되고 그 순간 냐코와 냐타를 제외한 지구의 모든 것이 멈추게 된다. 그러자 이 남성은 이 반쪽짜리 지구를 줍기 위해 태엽을 앞으로 감았다 뒤로 감았다하였더니 지구의 시간이 급격하게 빨라졌다가 다시 급격하게 거슬러 올라가게 된다. 마침내 남성은 그 반쪽짜리 지구를 주은 후 안에 있는 내용물을 퍼먹는다. 그러자 지구는 다시 처음의 물바다였던 때(+ 배를 타고 있던 상태)로 돌아가게 되고 냐타는 물가에 있던 꽃 한 송이를 따서 냐코에게 갖다 대자 아니나다를까 갑자기 냐코의 영혼이 돌아오더니 엄마가 시킨 유부 심부름을 하려 갔던 현실(?)로 돌아가고 가족이서 화목하게 TV를 보며 저녁 식사를 하던 중 냐타가 잠깐 화장실에 가자 아빠, 엄마, TV, 냐코 순으로 마치 TV가 꺼지듯이 사라지고 뒤늦게 돌아 온 냐타의 뒷모습으로 끝이 나는 이른바 꿈도 희망도 없는 내용이다. 그림체 자체는 크게 잔인하진 않으나 스토리 상으로는 다소 잔인하고 비인간적인 장면[183] 이 드문드문 나오기 때문에 다소 충격적일 수도 있다. 여담으로 해당 애니메이션에는 대사가 없기 때문에 등장 캐릭이 말을 할 때에는 말풍선이 나와서 대사를 대신 한다. 해당 작품은 2001년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애니메이션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
- 「노자키 콘비프(野崎コンビーフ)」 위험도: 3
어지간한 호러 영화의 귀신보다도 비주얼이 훨씬 섬뜩한 몹시 기분 나쁘고 무서운 그림들이 나온다. 매우 초현실적이지만 모든 그림이 다 그런 건 아니고 정상적인 그림들도 다수 있다. pixiv에도 활동 중. 현재는 "いちこみるぐ(딸기우유)"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이다.
- 「논논비요리 구글링했다.(のんのんびより ググった) 위험도: 4
논논비요리와는 무관한 사진에 대한 내용으로, 이미지 검색이 아닌 5ch 게시글 내 사진 3장에 대한 것이다. 1번째 사진은 애니메이션에 나온 미야우치 렌게가 그린 연하장 그림인 '고뇌'[184] . 2번째 사진은 눈이 모자이크된 채 코에 구더기가 가득 차 있고 피고름이 찬 사진이며, 3번째 사진은 얼굴을 포함한 피부가 빨갛게 다쳐 있는데, 다리가 없이 누워있는 사람의 사진이다.
- 「뇌화 자기제작(脳花 自己制作)」 위험도: 2
BRAIN BLOSSOM이라는 클레이 애니메이션. 한 꽃이 인간의 복부를 찌른 후 허벅지가 갈라지고 눈알이 빠지면서 줄기가 나오고, 뇌가 빠져나와 꽃을 이룬다는 내용이다. 썸네일 역시 기괴한 눈으로 입에서 줄기가 빠져나가는 장면이다.
- 「니콜 안제미(野崎コンビーフ)」 위험도: 5
니콜 안제미(Nicole Angemi)라는 병리학자. 원래 피자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 어머니의 충고로 뉴저지 대학에 들어가게 되고 환자의 혈액을 채취하고 그것을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는 일에 흥미를 느껴 의료에 공헌하는 병을 연구하게 되었다. '사람과 사망의 인과 관계'에 대해 탐구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말한다.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등 SNS 활동도 어느 정도 하는데, 트위터에는 주로 인스타그램 링크가 있다. 여기서 문제는 인스타그램이다. 인스타그램에는 해부 및 절단 사진 등 온갖 충격적이고 잔인하게 느껴질 수 있는 사진들이 나온다. 그녀는 이 때문에 지금 사용하고 있는 인스타그램 계정이 3번째 계정이라고 말한다. 일부 윤리적 문제를 제기하는 안티들 때문이다.
- 「닭 마이크(鶏マイク)」 위험도: 1
도끼로 머리가 잘리고도 1년 6개월동안 살아있던 닭 마이크에 대한 이야기. 위키피디아에 검색하면 사진이 나오므로 가벼운 주의가 필요하다.
- 「동료 팔(仲間 腕)」 위험도: 3
외국의 어느 한 사파리에서 촬영 된 동족상잔 영상. foot off another라고 검색해도 나온다. 사육사가 악어 무리가 있는 곳에 큼직한 생선을 하나 집어 던지고 근처에 있던 4마리의 악어가 그것에 반응하는데 여기서 화면의 왼쪽 아래에 있던 악어의 입에 바로 옆에서 먹이에 반응하여 걸어가고 있던 악어의 왼쪽 앞다리가 걸리게 되고 이 때 왼쪽 아래에 있던 악어는 그것이 먹이인 줄 착각하여 데스롤[185] 을 시전, 왼쪽 앞다리를 떼 먹는 영상이다. 참고로 원래 영상에는 관객의 비명 소리와 앞다리의 단면까지 고스란히 나온다고 하는데 단면은 그렇다 치고 막상 들어보면 비명이라기 보다는 환호 소리에 가깝다. 물론 아기들은 겁에 질렸는지 우는 소리가 조금 들리긴 한다. 사실 막말로 악어끼리의 그것도 그냥 다리 한 쪽 뿐이니까 위험도도 다소 낮고 옆에 구경하던 사람들도 보고 환호하고 끝났지... 그게 사람이었다면...
- 「생목 1주일(生首 一週間)」 위험도: 2
월요일에 잘린 목(크게 무섭지는 않다. 웃긴 정도.)이 소리를 지르며 옆에 있던 남자가 놀라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화요일엔 남자가 조깅을 하다가 잘린 목을 만나게 되며 수요일엔 양치질을 하다가 잘린 목이 등장할까봐 긴장하지만 나오지 않자 오히려 실망한다. 목요일엔 잘린 목의 실종 포스터를 붙인다. 금요일엔 잘린 목이 어디로 갔냐고 슬퍼하면서 아이스크림을 퍼먹는다. 그리고 토요일에 잘린 목이 다시 등장하고 일요일에 같이 서로 노래를 부르며 끝난다. 유튜브의 것은 "Evil Floating Head"(사악한 사람의 목)으로 검색하면 나온다. 영상 자체는 그렇게 무섭지 않다. 여담으로 이 영상이 올라온 WaverlyFlams 채널은 여러 단편 코믹 영상들이 올라오는 채널이며 스파이더맨: 홈커밍을 감독한 존 왓츠도 여기 채널의 인원 중 한명이다.
- 「수수께끼의 전화번호(謎の電話番号)」 위험도: 1
원문을 알 수 없는 다양한 전화번호가 소개된 웹 사이트.
- 「일곱 빛깔의 강(七色の川)」 위험도: 3
심한 환경오염으로 변색된 중국의 강 사진들이다.
2.6. は(하)행
- 「달리는 치르노(走るチルノ)」 위험도: 1 ~ 4
니코동 84yen[186] 이 2009년 12월에 만든 영상으로 반쯤 맛간 생김새로 그려진 동방프로젝트의 치르노가 달리는 영상이지만, 중간중간에 분열한다거나, 머리를 분리한다거나, 머리가 격렬하게 흔들린다거나, 갑자기 배경이 눈이 무지개색으로 빛나는 치르노 머리로 가득차면서 노이즈 낀듯이 흔들린다거나 하는 부분이 있다. 점프 스케어 요소를 통해 공포를 불러일으키는 영상. 3차 창작으로 달리는 OOO 시리즈가 양산되기도 했으며[187] 어떤 것은 그저 웃길 뿐이지만 대부분은 원본만큼, 또는 그보다도 더 무섭다. 그 중에는 달리는 치르노를 MMD로 만든 영상(sm14053084)도 있으며, 정면으로 잔뜩 몰려오는 내용의 뒷부분이 추가되어있다. 사용된 BGM은 The Field - Over The Ice.[188] 제작자의 매운맛 영상(sm14834297)도 있으며, 점프 스케어는 없으나 매운맛 답게 원본보다 더한 광기를 담아 이상하게 그려진 치르노 때문에 더 무섭다. 매운맛 영상의 BGM은 Trentemøller - Sunstroke.
- 「미소년 지옥(美少年地獄)」 위험도: 1 ~ 5 -> 3
Q빅의 소설. 제 2회 환상이단문학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작품으로, 성기 고문을 주제로 하였다.
- 「바바라 스틸(バーバラ・スティール)」 위험도: 3
검색어 자체는 드래곤 퀘스트 6의 등장 인물 중 한 명의 이름이지만 이미지 검색 시 새하얗게 창백한 얼굴에 홍역에 걸린 듯이 얼굴과 목에 빨간 흉터들이 듬성듬성 있으며 섬뜩한 미소를 짓고 있는 여성의 사진[189] 이 나온다. 과거에는 검색어가 축약 되어 있었기에 드래곤 퀘스트의 바바라가 무조건 먼저 나왔으나 풀네임으로 바뀐 현재는 해당 검색어를 찾는 데에 매우 용이해졌다.
- 「바부쨩[190] (ばぶちゃん)」 위험도: 4
하츠네 미쿠를 이용해 공포 보컬로이드 곡을 투고하는 사람으로, 공동 제작 앨범인 '사후일기(死後日記)'에 수록된 '13계단의 미끄럼틀'과 '0명뿐인 왈츠'(두 곡 모두 한국어 번역이 있다)가 특히 충격적이다. 13계단의 미끄럼틀은 포켓몬 쇼크를 연상시키는 강한 점멸 효과와 기형아와 참수된 모습 등이 나오며, 0명뿐인 왈츠에서는 우울한 가사와 검은 색을 많이 사용해 불쾌한 PV 등이 나온다. 구글 사진 검색에서도 약간 무서운 아기의 모습이 나온다.
- 「바비 인형 놀이(バービー人形ごっこ)」 위험도: 2
"만약 바비 인형이 사이코 킬러였다면......"(もしバービー人形がサイコキラーだったら……)이라는 제목의 마토메 사이트 기사(위키에는 이렇게 설명했으나 실제로는 단 두 문장의 글만 있을 뿐 나머진 모두 짤 뿐이라 짤 모음집에 더 가깝다.). 바비 인형을 이용하여 양들의 침묵을 재현한 사진들로 기본적으로 바비의 남자친구인 켄을 포함하여 다른 여성 바비 인형들을 참수하였거나 총살한 것이 주를 이루며 거기에 옆에서 태연하게 요리를 하거나(특히 켄의 머리를 요리 한다.) 사진을 찍거나 목욕을 하고 있는 등 일상 생활을 하고 있는 바비의 모습이 덤으로 있는 사진이다. 사실 그냥 단순히 인형의 머리를 분리하여 거기에 피처럼 빨간 액체를 흘려 나오게 한 것 뿐으로 크게 공포스럽지는 않다. 오히려 저런 놀이를 하겠다는 발상을 가진 사람의 정신 상태가 더 무서울 뿐...
- 「바이샤오옌(白暁燕)」 위험도: 3
1997년 4월 14일 대만 신베이시에서 발생한 백효연 사건이라고도 불리는 살인 사건. 매우 끔찍한 살해 수법으로 인해 대만 역사상 최악의 범죄라고 불리기도 한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 「바큘로 바이러스(バキュロウイルス)」 위험도: 2
주로 절지동물에 감염 되는 바이러스로 대부분은 나비나 나방 유충 등에 감염 되지만 이따금씩 벌이나 모기, 새우 등에도 감염 되기도 한다. 다행스럽게도 척추동물에는 감염이 되지 않으므로 사람에 감염 및 증식 될 일은 절대 없으며 감염이 되는 숙주에 한해서만 치사성이 높아 이를 이용하여 자연산 생물 농약으로 이용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이 바이러스의 무서운 점은 바로 증상 때문인데 이 바이러스에 감염 된 유충들은 마치 무언가에 세뇌라도 된 것 마냥 좀비처럼 하염없이 나무 위로 올라간 후 그 자리에서 멈춰 서서히 녹아서 죽는다고 한다. 이 후 녹아서 바이러스가 듬뿍 담긴 액체가 된 유충의 사체가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나뭇잎 등에 묻게 되고 그 나뭇잎을 먹은 유충들은... 이미지 검색을 하면 해당 바이러스에 감염 되어 서서히 죽어 가고 있는 유충들의 사진이 조금 나오는데 공통적으로 나뭇잎 등에 붙은 채로 상체가 바닥을 향한 채 몸이 녹아 아래로 축 늘어져 있는 모습이다. 절검단 위키에서는 이러한 이미지들이 뜨니까 주의하라고 하는데 사실 증상을 알고 나서 보더라도 이미지로만 봐서는 크게 와 닿는 게 없다.(...)
- 「박셰예프(バクシャエフ)」 위험도: 3
러시아의 크라스노다르 지방에 거주 중이었던 남성 드미트리 박셰예프(당시 35세)와 그의 아내인 나탈리아 박셰예바(당시 42세 - 참고로 그녀의 직업은 놀랍게도 간호사였다고 한다.)가 1999년부터 체포 된 2017년까지 무려 18년 동안 약 30명의 사람을 살해한 후 식인을 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준 사건. 이와 관련된 내용은 제목에 링크 된 문서 참조. 사족으로 절검단 위키에 등재 되어 있는 검색어로는 잘 나오지 않으나 검색어를 조금 바꾼 다음 이미지 검색을 해보면 병에 담겨 있는 인피, 피해 여성의 얼굴, 벗겨진 사람의 두피, 사람의 머리를 이용하여 만든 오르되브르 등 충격적인 사진들도 일부 존재하며 이 외에도 부부의 집안을 촬영한 영상도 있는데 원래부터 청소를 잘 하지 않은 것인지 체포가 되어 청소를 할 사람이 없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집안 꼬라지가 말이 아니다.
- 「버거씨병(バージャー病)」 위험도: 3
정식 명칭은 폐색성혈전혈관염라고 불리는 질병. 2 ~ 40대 연령대의 흡연자들이 주로 감염 되는 질병으로 그 중 대부분은 남성이라고 한다. 정확히는 일본인 기준으로 감염자 중 여성은 고작 2%에 불과하다고 한다. 문서를 들어가서 설명을 보면 알겠지만 주로 손가락이나 발가락[191] 의 소동맥에 염증이 생김으로 인해 혈증이 생겨 혈관이 막히고 막힌 주위가 엄청난 고통과 함께 썩어 들어가는 질병이다. 자세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대부분의 감염자들은 흡연으로 인해 감염이 되기 때문에 그나마 가장 효과 있는 치료 방법은 금연을 하는 수 밖에 없다. 다만 의대와 간호대에서 흔히 다루는 질병이며 참고 사진, 현장에서의 모습도 자주 봐서 그리 심하게 트라우마가 남지는 않는다.
- 「변태 SEIICHI(変態 SEIICHI)」 위험도: 5
온 몸에 문신을 한 자칭 변태노예 SEIICHI의 블로그로 성기 절단 사진이 있다.
- 「병아리 믹서(ひよこ ミキサー)」 위험도: 4
수컷 병아리들이 믹서기에 갈리는 것이 나오는 영상이다.
- 「봉천동 요괴(ボンチョンドンお化け)」 위험도: 3
호랑 작가가 그린 한국의 공포 웹툰. 일반 웹툰과는 다르게 특수 효과를 사용한 것으로 유명하다.
- 「부산여자중학생(釜山女子中学生)」 위험도: 3
한국에서 일어난 집단 폭행 사건. 소주 병, 의자, 철골 등의 흉기로 학생을 폭행하고 폭행 사진을 SNS까지 유포한 죄질이 나쁜 사건. 또한 부산 여고생 연쇄 성폭행 사건도 검색된다. 이는 채팅으로 만난 남성, 약국과 게임 센터 직원, 택시 운전사에게 성폭력을 당한 사건이다.
- 「부시 미트(ブッシュミート)」 위험도: 3
야생 동물 고기.
- 「불개미 뗏목(ヒアリ いかだ)」 위험도: 2 ~ 5
검색 시 개미들이 물웅덩이를 건너는 이미지나 개미에게 팔을 쏘여 두드러기가 난 남성의 이미지, 나무에 잔뜩 들러 붙은 개미 떼 등 혐오스러운 이미지가 나온다.
- 「연꽃 콜라주(蓮コラ)」 위험도: 2 ~ 7 -> 4
포토몽타주의 일종. 평범한 인체 사진에 연밥의 그림을 콜라주 하여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불쾌감을 준다. 폭탄의 파편이 피부에 박힌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일본에서 처음으로 나왔을 땐 사람 몸에 연꽃을 콜라주 한 것으로 인해 저런 약칭으로 불리게 되었고 한국에서도 이와 관련된 이미지가 퍼져 누군가 친구에게 장난으로 이런 걸 메일로 보내다 검거된 소동이 있었다. 문제가 되는 콜라주 그림 자체는 이 사건과 맥락이 비슷하다. 개인 차로 인해 위험도가 7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언급하고 있다.
- 「우리들의 트라우마 게임(ぼくらのトラウマゲーム)」 위험도: 1
Lanny라는 유저가 니코동에 투고한 "만약 브로리가 파리였다면"(もしもブロリーが はえだったら)이라는 제목의 드래곤볼의 MAD 무비.[192] 초반에는 미동도 하지 않고 뒤집어져도 바둥바둥 거릴 줄만 알며 날더라도 금방 툭 떨어질 정도로 몸이 성치 않은 파리[193] 를 사람이 직접 손으로 갖고 장난치는 듯한 장면이 나오다가 중반부터(44초) 화면이 넘어가 소로 추정되는 사체에 대량의 구더기들이 득실대는 장면이 영상의 종지부에 다다를 때 까지 약 45초 동안 나온다. 이 후 그 사체의 옆에 있던 한 소년이 구역질을 하는 것으로 끝. 여기에 중간 중간 손오공, 베지터, 피콜로 등 일부 드래곤볼의 등장인물들이 화면 가장자리에 잠깐 잠깐 등장 한다. 왠지 모르게 드래곤볼 과는 전혀 무관한 캐릭터[194] 도 나오는 것은 넘어 가도록 하자. 참고로 배경 음악은 개 운 해 졌 다.
- 「파푸아 뉴기니 아기(パプアニューギニア 赤ちゃん)」 위험도: 4
- 「팬시 아일랜드(ふぁんしーあいらんど)」 위험도: 4
메인에 네코미미 캐릭터의 화상을 누르고 게임을 진행하면 환상 공간이 나오는 데, 귀신이 등장하는 등 다소 기괴하고 충격적인 장면이 나온다. 초기에는 단순한 쇼크 사이트였지만, 현재에는 지원이 중단될 플래시 기반이었던 것을 바꾸고, 모바일 버전을 만드는 등 일부 수정이 가해졌으며, 사이트에 힌트와 공략집이 있고 후반부에 RPG 요소가 추가되는 등 다소 변화점이 생겼다. 그렇다고 해서 공포 요소가 감소한 것은 아니다.
- 「페니와이즈(ペニーワイズ)」 위험도: 1
- 「포켓몬 쇼크(ポケモンショック)」 위험도: 1 ~ 5
일본에서 방영한 전뇌전사 폴리곤이 발작으로 인해 흑역사가 되었다는 이야기. 광과민성 질환으로 빨간색, 파란색 등이 번갈아가며 반짝여 일어나는 것이다. 이 사건 이후로 시청 시 멀리 떨어져 앉으라는 멘트를 반드시 하며 폴리곤은 애니에 등장도 못하고 모든 영상 매체에서 원색 계열 반짝거리는 연출을 제한 시켰다.
- 「폿카키트(ポッカキット)」 위험도: 6
전 세계의 충격적인 뉴스들을 모아 놓은 웹사이트.전쟁, 테러, 사고 등의 이미지나 그로, 에로 컨텐츠도 갖추어져 있다.
- 「포피 더 파포머(ポピーザぱフォーマー)」 위험도: 2
2000년 봄부터 키즈 스테이션에서 방영 된 3D 애니메이션. 최종화를 제외하면 캐릭터들의 대사나 음성이 하나도 없는 것이 특징이다. 흉기를 휘두르며 등장 인물을 절단하거나 먹는 등 잔혹한 묘사로 인해 2편이나 방송이 취소되었다.
- 「할리퀸 어린선(ハーレクイン魚鱗)」 위험도: 5
구글 이미지 검색 창에 이 키워드를 입력하면 희귀 피부 질환을 가진 태아 이미지가 딸려 나온다. 피부 각질이 벌어져 갈라지는 질환이다. 이유는 불문이나 세이프 서치를 끄면 얼굴과 관련된 다른 기형의 사진들도 튀어 나오며 snake baby라고 검색해도 새끼 뱀들 사이에 한 두 장 섞여서 나온다.
- 「해바라기의 댄스(ひまわりのダンス)」 위험도: 2
- 「해피 트리 프렌즈(ハッピーツリーフレンズ)」 위험도: 3
몬도 미디어에서 만든 플래시 애니매이션. 잔인한 묘사로 인해 이 문서에 등재 되었다. 그런데 오히려 대박을 쳤고[196] 그림체가 단순해 고어물에 아주 민감하지 않은 사람들은 그리 심각한 수준은 아니다. BLOOD-C, 아카메가 벤다! 등과 같은 애니메이션이 오히려 내용이 더 암울하고 그로테스크하며 수위가 높은 게 많다.
- 「홍콩 97(香港97)」 위험도: 3
- 「후쿠치야마선 107명(福知山線 107人)」 위험도: 4
2005년 4월 25일에 일본 효고현에서 발생하여 기관사를 포함 107명이 사망하고 562명이 부상 당한 JR 후쿠치야마선 탈선사고의 당시 현장 사진. 조작에 미숙한 초보 기관사가 오버런#s-2을 일으키며 열차 지연이 발생하여 그로 인해 자신에게 부담 될 일근 교육이 두려워 지연 된 열차를 회복하고자 무리하게 과속을 하다 탈선, 인근 아파트에 충돌하면서 잭나이프 현상#s-3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세한 것은 문서 참조.
2.7. ま(마)행
- 「구더기 요법(マゴットセラピー)」 위험도: 5
구더기를 이용해 괴사 된 피부 조직을 치료하는 사진.
- 「눈알 bot(目ん玉 bot)」 위험도: 3
트위터의 계정과 여러 사진들이 검색된다. 이 사진들은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의 얼굴에 크기가 다른 눈알을 수십 개 붙인 사진들인데, 상당히 징그러우며 연꽃소녀를 연상시킨다. 이런 종류의 사진에 대해 거부감이 많은 사람들은 검색하지 않는 것이 좋다.
- 「보면 죽어(見たら死ぬ)」 위험도: 1
협박적인 제목과는 다르게 공포 영상처럼 보이지만, 옷장에서 수달 탈을 쓴 사람이 흥겨운 음악과 함께 춤을 춘다는 동영상이다. 공포 분위기를 해소할 때 시청하면 좋을 것이다. 문제는 이미지 검색 시 공포 사진(모모 귀신, 3번 보면 죽는 그림, 나는 더 이상 시집을 갈 수 없습니다)들이 나오는 것이다. 여담으로 이 검색어는 과거에 suada666으로 등재되었다.
- 「마루코 컵 물(まるこ コップ お水)」 위험도: 2
마루코는 아홉살의 주인공 사쿠라 모모코가 컵에 담긴 물을 마신다는 내용은 아니고... 컵에 담긴 물밖에 마시지 못한다는 우울한 내용의 글이다. 마루코가 너무 배가 고파 전병을 하나 먹으려고 해도 손찌검을 당하고 아무 것도 먹지 못하며, 심지어 위로하는 가족들 역시 물만 가져온다는 내용이 있고, 타마에와 라디오 체조를 하고 타마에의 어머니가 차려준 밥을 먹게 되지만 그러나 집에 들어오자마자 먹은 것을 강제로 토해내게 하고 마루코는 쇠약해지게 되는 전개이다. 마루코에게 물만 먹이는 이유는... [마루코결말]
- 「마리모쨩 바이바이(まりもちゃん バイバイ)」 위험도: 4
마브러브 얼터너티브에서의 진구지 마리모 사망 장면에 대한 검색어. 교관으로서 진심의 가르침을 전해주며 격려하고 타케루도 응해 일어나려던 장면에, 병사급 BETA에게 머리를 물어뜯겨 죽는 장면이다. 이 CG가 안구와 시신경이 튀어나와 있고 뇌가 돌출되는 장면이여서 이 게임을 플레이한 사람들에게 트라우마가 된 충격적인 장면으로 유명하며 단행본 만화에도 이러한 장면이 표현되어 있다.
- 「마모 노트(マモ ノート)」 위험도: 1
비주얼 록 밴드 R지정의 보컬인 마모가 받은 노트가 검색된다. 노트의 모든 페이지에 '좋아해', '사랑해' 등의 문구가 빼곡히 적혀 있었고, 그 중에는 혈서로 적힌 페이지가 있다.
- 「마보나스 역재생(麻婆茄子 逆再生)」 위험도: 1
일본의 식품 및 의약 기업인 아지노모토의 숱한 CM 중 하나인 Cook Do 麻婆茄子를 역재생한 영상. 가지의 특유의 비주얼과 원래도 입을 크게 벌리던 영상 탓에 마치 구토를 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 「마이애미 좀비(マイアミゾンビ)」 위험도: 4
2012년 미국 마이애미에서 좀비 마약이라고 불리는 배스솔트#s-2를 복용한 것으로 추정 되는 어느 한 남성이 노숙자의 얼굴을 물어 뜯은 사건. 이미지 검색 시 이마에서 인중까지 물어 뜯겨 새빨갛게 된 피해자의 얼굴 사진이 나오므로 주의.
- 「마이클 잭슨 민낯(マイケル・ジャクソン 素顔)」 위험도: 2
검시관이 그린 마이클 잭슨의 사망 당시의 얼굴 데생. 머리숱은 남아 있지 않고 살이 빠져 볼이 움푹 들어가 있으며 눈은 반 이상 감고 있다. 살아 생전의 마이클 잭슨과 동떨어진 이질적인 외모로 인해 사람에 따라 다소 섬뜩할 수 있다. 물론 이는 악의성이 짙은 조작이라는 말도 있으며 마이클 검사(マイケル 検死)라는 검색어로 나온 재판에서 공개 된 마이클 잭슨의 실제 시신 사진과 비교해봐도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이쪽도 크게 혐오스럽지는 않으나 우선은 시신 사진이므로 이런 것에 약하다면 검색을 피하자.
- 「마에다 류노스케 그녀(前田龍之介 彼女)」 위험도: 3
- 「마치노 헨마루 구멍(町野変丸 穴)」 위험도: 3
일본의 만화가 마치노 헨마루의 '구멍'이라는 작품이 검색된다. 유미코가 지하철에서 액체 피해를 받은 후 둔부가 가려워 화장실에서 긁으려고 하자, 점점 구멍이 커지고 결국 온 몸에 구멍이 나 물건을 끼운다는 내용의 만화이다.
- 「마체테 풀 버전(マチェーテ フルバー)」 위험도: 7
BESTGORE 2018에도 수록된 브라질 갱단의 살해 영상이다. 살해 방식 역시 양 팔을 절단한 후 마체테로 배를 가른다는 잔혹한 내용이다.
- 「마츠야마 토쿠하라(松山 ドクハラ)」 위험도: 6
과거에 마츠야마협화병원 토쿠하라(松山協和病院 ドクハラ)로 수록된 검색어로, 마츠야마 병원 소속 의사를 비방하는 사이트이다. 문제는 이 사이트에 고어 사진(예: IS 참수 사진, 안면이 날아간 사진, 잔혹한 살해 사진, 음란 사진) 등이 있다는 것이고, 이 때문에 위험도 5에서 6, 7까지 올라갔다가 위험하다는 이유로 삭제된 후 6에 안착한 것이다. 또한 유사 사이트 역시 있는데, 이 사이트에서도 고어 사진(안면이 날아간 사진, 음란 사진, 내장이 날아간 사진)이 포함되어 있다.
- 「마추나 다리(マチュナ橋)」 위험도: 1
인도에서 오토바이를 탄 사람이 마추나 다리를 건너려다 물에 휩쓸려 익사(사고 현장 6km 하류에서 발견됨)한 사건이 검색된다. 오토바이째로 빠지는 사고 당시의 동영상도 있으며, 사촌의 장례식 중 화장에 필요한 버터 오일이 부족해 구매하기 위해 가다가 이 사고가 일어난 것이다.
- 「마크 퀸 셀프(マーク・クイン セルフ)」 위험도: 2
영국의 예술가 마크 퀸(Marc Quinn)이 약 5년에 한 번씩 자신의 머리를 본따 만든 실리콘 내부에 인체의 혈액량과 유사한 5L의 혈액을 넣어 만든 작품 'self'가 검색된다. 이의 주제는 현대의 인간(자신)과 이원론이며 혈액량으로 인해 제작 시 수 개월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 「매지컬 스위트(マジカルスウィート)」 위험도: 3
귀여운 이름과는 다르게 포스트가 매우 섬뜩하며 인체 개조, 귀신 호러물 등 이상한 동인지를 만드는 정체불명의 동아리 이름. 현재는 검색하면 다키마쿠라의 솜 내용물이 가장 먼저 뜬다.
- 「맥도날드 노와다이(マクドナルドノワダイ)」 위험도: 1
맥도날드의 음식을 리뷰하는 동영상 같지만, 숨겨진 메시지가 있다고 하며, 수상한 점이 많다. 가장 수상한 점은 마지막 부분에 BGM 전전전세가 끊기고 갑자기 삐 소리와 함께 '사람은 모두 죽는다'라는 문구가 나오는 점이다.
- 「맨홀 속의 인어(マンホールの中の人魚)」 위험도: 4
기니어피그 시리즈의 5편. 인어가 부패되는 과정이 상당히 그로테스크하다.
- 「멕시코 커터(メキシコ カッター)」 위험도: 7
멕시코 마약 조직원의 복수 동영상. 얼굴 가죽이 벗겨져있고, 양 팔목이 잘린 사람에게 커터로 목을 자르려고 하다가 입에 물어 저항하지만 목이 잘려지는 영상. 특히, 동영상이 끝날 때까지 피해자가 살아있다는 점과 지혈대를 사망해 과다출혈로 인한 사망을 막았다는 것이 매우 충격적이다.
- 「멕시코에서 촬영된 외계인(メキシコで撮影された異星人)」 위험도: 2
피부가 벗겨진 것처럼 빨갛게 되어 있는 외계인의 사체 사진.
- 「모터 사이클 남자(モーターサイクル男)」 위험도: 5
턱 부분이 없는 남성의 사진. 설명에 따르면 오토바이 사고가 아니라 엽총 자살을 하려다 실패한 것이라고 한다. 검색하면 이 사진을 덜 잔인하게 단순화시킨 그림이 나온다.
- 「몬차이(モンチャイ)」 위험도: 2
'몬스터 차일드'의 줄임말. 검색하면 그로테스크한 인형 등의 사진이 나온다. 몬 차이 호텔 등과는 무관하다.
- 「마체테 풀 버전(マチェーテ フルバー)」 위험도: 7
BESTGORE 2018에도 수록된 브라질 갱단의 살해 영상이다. 살해 방식 역시 양 팔을 절단한 후 마체테로 배를 가른다는 잔혹한 내용이다.
- 「몽키 슈가(モンキーシュガー)」 위험도: 6
상당한 수위의 고어 플래시. 사이트에 들어가면 처음엔 영어로 쓰인 경고문[해석] 들이 나오고 잠시 후 엄청난 혐짤이 조잡한 편집력으로 짜깁기 된 플래시가 재생 된다. 특히 이곳 관련 이...
- 「미시마 유키오 프라이데이(三島由紀夫 フライデー)」 위험도: 3
일본의 황색언론 프라이데이에서 취재한 미시마 유키오의 자살 후 모습. 미시마 유키오의 잘린 목은 눈을 감고 있다.
- 「미얀마 서부에서 현재진행중(ミャンマー西部で現在進行中)」 위험도: 4
과격파 불교 신자들에 의한 로힝야족 학살에 대해 다루는 블로그가 검색된다. 특히, 학살 피해자들의 시신 사진이 4장 나오는데 첫째 사진은 2명의 잘린 머리만 덩그라니 놓여진 사진, 2번째는 참수되어 피가 흐르는 시신 옆에서 우는 사람의 모습, 3,4번째 사진은 목이 잘린 시신의 모습이 드러나 있다.
- 「미짱의 일기(みーちゃんの日記)」 위험도: 3
일본의 영상 디자이너 겸 작곡가인 Cube가 FRENZ 2019에 출품한 작품. 초반에는 아기자기한 그림체와 필체, 음악으로 시작하였으나 1분 즈음부터 갑자기 손이 튀어 나온다거나 일기장의 색상이 반전 되는 등 깜놀 요소와 함께 분위기가 반전 되는 것이 포인트인 호러 작품이다. 도중에는 신문 기사의 일부분이라던가 마치 실사인 듯한 장면들이 나오기도 하여 공포감을 더욱 극대화 시킨다. 간략한 내용은 미짱이 여름방학을 맞아 친구(논짱)와 함께 술래잡기를 하며 놀거나 친구(유우군)와 함께 동물원에 가거나 엄마와 함께 소꿉놀이를 하는 등 알찬 하루를 보내던 어느 날 공원에서[199] 어느 한 모르는 아저씨에게 유괴 된 후 살해 당한 내용(일기에는 숨바꼭질로 비유.)이다.[200] 마지막 일기 내용이 "아저씨가 미짱을 산에 데려다 주었습니다. 별이 너무나도 예뻤습니다. 아저씨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밖이 어둡습니다."로 끝이 나는 것을 보아 살해당한 후 산에 매장 된 미짱이 바라 보는 세상을 표현한 것이다.
- 「미쿠네기(ミクネギ)」 위험도: 3
하츠네 미쿠가 나오는 썸네일까지는 정상적이지만 내용은 눈이 달린 파들이 움직이며 핏쨩의 모습을 한 하시모토 미사미의 얼굴이 나오고, 잡음이 생기다가 핏쨩의 눈과 눈이 달린 파들이 대량으로 나온다는 끔찍한 내용이다. 이는 창가학회를 비방하기 위한 합성 영상 필수 아모토산의 일종이며, 여기에 수록된 'hrhr', '에호마키', '고등 정신병'이 그 예시이다.
- 「보고도 못 본 기색하면 눈 으깨버린다(視テ見ヌ素振リ眼潰シテシマヘ)」 위험도: 6
불에 탄 시신이나, 장기가 드러난 시신 사진 등과 복잡하며 기분 나쁜 시가 실려있는 페이지. 원래는 「히비야 카탄」의 웹 사이트의 갤러리. 이 단어는 한국어로 구글에 검색해도, 자동완성에 나올 만큼 유명한 검색어이다. 시 전문과 해석은 여기서 볼 수 있다. (고어 사진은 없다)
- 「오른쪽 귀입니다(右耳です)」 위험도: 3
일본의 플리마켓(벼룩시장, 중고나라) 어플인 메루카리에 출품 된 사람의 귀. 언니의 오른쪽 귀 라고 소개하여 출품한 해당 상품(?)은 당시 한 쪽만 구매 시 300엔, 양 쪽 다 구매 시 500엔을 제시하였다. 또한 귀에는 귀걸이가 걸려 있으며 머리카락이 살갗에 몇 가닥 달려 있고 너무 리얼하게 생겼기 때문에 마치 진짜인 것처럼 보이지만 이는 사실 니시무라 에이조(西村映造)라는 유한회사[201] 에서 제작한 특수 분장의 소품의 사진을 누군가가 도용하여 올린 것이다. 다만 가짜지만, 상당히 살결이 실제적이니 검색에 주의해야 한다. 근데 정말 주의해야 할 것은 관련 사진이 아닌 구글 이미지 검색으로 이 사진을 봤을 때 연관 되어 딸려 오는 위험도 3 따위(?)는 우습게 넘을 법한 수준의 얼굴 가죽이 벗겨진 등 온갖 잔혹한 실제 시신들의 사진이다.(...)
- 「찾았다 네타타마(見ぃつけた ねたたま)」 위험도: 2
이미지 검색 시 문틈 사이로 왼쪽 얼굴만 보이는 상태에서 큰 눈을 동그랗게 뜬 채 전방을 주시하고 있고 사람에 따라 다소 섬뜩한(것 보다는... 사악한?) 미소를 띄고 있는 한 소녀의 사진이 나온다. 비록 혐짤이나 귀신이 아닌 그냥 단순히 평범한(?) 소녀의 사진이지만 사람에 따라 크게 놀랄 수가 있으므로 혹시 보더라도 단단히 각오를 하고 보도록 하자. 한국에는 흔히 문틈녀로 유명한 그 사진이다. 여담으로 네타타마라는 것은 특별히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그냥 해당 사진이 처음으로 올라 온 사이트의 이름이다. 근데 어째 해당 검색어로 검색 했을 때 같이 딸려 나오는 눈썹 긴 여성의 사진이 더 소름 돋는다.(...)
2.8. や(야)행
- 「개불(ユムシ)」 위험도: 1
개펄이나 여울에 주로 서식하는 인간의 몸 일부와 유사한 형태로 생긴 생물. 이를 손질하는 동영상을 보면 인간과 비슷하게 흑적 색의 피가 나와 약간 그로테스크(...)할 수 있다.
- 「꿈꾸는 힘에(夢見る力に)」 위험도: 2
- 「꿈일기(夢日記)」 위험도: 1
게임 유메닛키가 아니다. 이 내용은 꿈일기를 쓰고 꿈의 기억이 강렬하게 되면 꿈과 현실의 구분이 되지 않게 된다는 이야기들이며 자각몽과도 관계있을 수도?
- 「꿈에서 만날 수 있었다면...(夢で逢えたなら…)」 위험도: 2
펑크 락 밴드 175R(메뚜기라이더)의 곡 혹은 그 곡이 포함된 싱글 앨범의 이름이 검색된다. 이 노래는 가면라이더 덴오의 주제가로도 사용되었다. 문제는 앨범의 자켓으로, 눈과 코, 입에 미러볼을 끼워 넣은 사람의 모습이라는 기괴한 사진을 사용하였다는 것이다.
- 「목욕물 온도가 어때?(湯加減どう?)」 위험도: 1
트위터 유저의 사진으로, 목욕을 하다 반투명한 유리 너머로 보이는 어머니의 얼굴이 공포스러워 촬영한 사진이다. 얼굴은 자세히 나오지 않고 푸른 배경에 흐릿하게 비쳐 나오는 모습을 하고 있다.
- 「밝은BGM 카르텔(陽気BGM カルテル)」 위험도: 6
양기, 즉 밝은 BGM이 흐르지만, 내용은 벌거벗은 사람이 거꾸로 매달린 상태에서 산 채로 팔, 얼굴, 다리, 사타구니가 잘린다는 내용으로 후반에는 잘린 목을 들고 있는 모습과 잘려 바닥에 떨어진 팔다리를 비추는 모습이 나온다. 즉 화질은 낮지만 내용이 충격적이다. 금속 배트로 수십 번 맞아 몸이 절단되는 영상이 나오기도 한다.
- 「상냥한 세상(やさしいせかい)」 위험도: 3
MMD로 제작된 하세카라[202] 영상들. 내용은 카나라는 여자아이가 "상냥한 세상"이라는 기괴하기 짝이 없는 괴물들이 있는 장소에서 헤매거나 쫓기는 영상으로 총 3부작[203] 이 있다. 해당 영상들은 니코동에서 개최하는 MMD배 중 16 ~ 17회에(16회는 예선만, 17회는 예선, 본선 둘 다.) 출품 된 작품이다. 사족으로 해당 작품을 제작한 작자는 14회에서 감투상을 수상하고 15회에서 종합우승을 수상한 전적이 있다. 물론 MMD배 문서를 참조하거나 이미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이 두 작품도 하세카라 관련 영상이며 정상적인 작품은 아니다. 그야말로 MMD배의 흑역사라고 볼 수 있는 작품.
- 「야마가타 매트(山形 マット)」 위험도: 2
1993년도에 벌어진 야마가타 중학교 살인사건에 대한 기사.
- 「야키비헌의 CM(焼きビーフンのCM)」 위험도: 2
켄민 식품 주식회사에서 출시 된 켄민의 야키비헌의 1989년의 애니메이션 CM. 내용은 골목길로 보이는 곳에서 남자아이와 여자아이가 쭈그려 앉아 있고 왼쪽 귀퉁이에 고양이가 한 마리 있다. 아무런 BGM도 없이 고양이 한 마리가 홀로 CM의 절반이나 되는 시간 동안 울다가 화면 밖으로 나가고 이윽고 남자아이가 "엄마, 켄민의 야키비헌에 피망 넣어둬."라고 말하자 그에 따라 여자아이도 "피망 넣어둬."라고 말한 후 비헌의 조리 완료 후의 연출과 겉포장을 보여준 후 끝난다. 이것 외에 위키에 소개된 또 하나의 CM은 앞서 언급한 CM의 남자아이와 여자아이[204] 와 지팡이를 짚고 있는 할머니가 등장, 할머니는 "1 2 3 4 야키 비헌 5 6 7 8 야키비헌."(숫자는 중국어로 말한다.)이라고 말하면서 앞으로 걸어 오고 직후 여자아이가 웃으며 "할멈, 오래 살아."(양손으로 길게 늘리는 제스처를 취한다.)라고 말하자 이에 할머니는 "너네들도."라고 대답을 한 후 다시 "5 6 7 8 야키비헌."이라는 말과 함께 역시 조리 완료 후의 연출과 겉포장을 보여준 후 끝난다. 이 외에도 스무 종류 이상의 CM이 더 있으며 당시에는 공포스럽거나[205] 제대로 된 상품 설명[206] 이 없다는 등의 이유로 식품 회사나 방송국에 클레임을 넣은 경우가 잦았다고 하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리지 않고 오랫동안 방영 되었다고 한다.
- 「양 캐릭터 지퍼(陽キャ ファスナー)」 위험도: 2
음낭에 지퍼가 낀 사진.
- 「액 PS(厄 PS)」 위험도: 2
1996년 1월 13일 아이디어 팩토리에서 PS판으로 발매한 액 우정담의(厄 友情談疑)이라는 이름의 사운드 노벨 어드벤쳐 게임. 한 주차를 클리어 할 때 마다 선택 가능 한 캐릭터의 수가 늘어나는 형식으로 한 주차를 클리어 하기 전 까지는 절대로 세이브가 불가능한 패스워드 형식의 게임이다. 시나리오[207] 보다 그래픽(특히 캐릭터 디자인)이 훨씬 무섭다는 정평이 나있다. 속편으로는 일본의 유명한 공포 만화가인 히노 히데시가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한 액통 저주의 게임(厄痛 呪いのゲーム)(1997년 2월 7일 발매)이 있다. 두 작품 모두 현재도 공식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판(628엔)으로 판매 중이다. 원래는 3부작으로 액참(厄惨)이라는 작품도 개발을 할 예정이었으나 이 후 발매가 중지 되었다고 한다.
- 「염소를 훔치려고 했던 남성(ヤギを盗もうとした男性)」 위험도: 5
브라질 바이아 주의 사우바도르에서 40대의 한 남성이 염소를 훔치려고 하던 도중 주인(가해자)에게 발각 되어 휘두른 마체테#s-1의 공격을 받아 병원에 실려간 사건. 가해자는 염소를 훔쳤다는 명목으로 마체테로 사정 없이 공격한 후 경찰에 신고하여 경찰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고 하나 정작 체포 된 것은 본인으로 살인미수라는 죄목이었다고 한다. 영상도 나오는데 영상은 병원에 실려 온 모습으로 온몸(다리, 뒷머리 등. 아무래도 다리까지 절단하려고 했던 것으로 보인다.)에는 난도질 한 듯 한 상처와 피투성이, 그리고 양손이 절단 되어 있으며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참고로 실제로 염소를 훔치려고 한 증거는 남아 있지 않아 이 남성이 정말로 염소를 훔치려고 했던 것인 지는 알 수가 없다.
- 「요시에 씨(ヨシエさん)」 위험도: 3
게임 공포의 숲에 등장하는 적 '키무라 요시에'의 얼굴로 다른 적과는 다르게 2D 디자인으로 되어 있다. 문제는 핏쨩을 연상시킬 정도로 붉은 눈에 찢어진 입, 흰 얼굴을 해 공포감을 준다는 것이다. 또한 3D로 어레인지한 사진과 공포 합성 사진 등이 검색된다.
- 「요제프 맹겔레(ヨーゼフ・メンゲレ)」 위험도: 2
나치의 연구자로, 수많은 잔혹한 실험을 하였다가 패전 후 남미로 도망해 1979년 해수욕 중 심장 마비로 사망한 인물. 잔혹한 실험의 내용은 문서 참조.
- 「요하네스버그 세계제일(ヨハネスブルグ 世界一)」 위험도: 1
- 「쓰러트렸고(倒したし)」 위험도: 2
2011년 당시 2ch(현 5ch)에서 올라온 단편 인터넷 소설. 마왕을 쓰러트리고 돌아온 용사가 왕족과 백성들에게 자신들의 여행과 자신의 전우인 마법사, 전사, 승려의 최후를 설명한다. 일반적인 용사물 판타지를 비틀어버린 작품으로, 꿈이고 희망이고 없는, 시궁창스러운 전개가 일품. [타행으로 옮길 예정]
- 「유격 인터넷(遊撃インターネット)」 위험도: 5
마약 유통과 원자폭탄 만드는 법 같은 걸 취급하는 범죄 사이트. 물론 이런 사이트들이 그렇듯이 링크들이 대부분 실종 된 지 오래다. 사이트가 일본 사이트라 그렇지만 한국의 네티즌들은 군복무를 해본 적이 있어서 저기서 나온 탈취 방법들이 쉽게 안될 것이라는 것을 누구보다 더 잘 알 터. 사이트에서도 결론을 사린 가스가 더 쉬워영 식으로 내고 있다.
- 「유리 립스키(ユーリ・リプスキー)」 위험도: 2
2000년 4월 28일에 발생한 한국에서도 유명한 블루홀 사고 동영상. 러시아(이스라엘 혼혈) 출신 다이버인 유리 립스키가 이집트의 다합 블루홀에 가라앉아 사망할 때까지의 모습을 셀카로 촬영한 동영상. 다행히 너무 충격적이라 최초 업로더가 부분 삭제한 것인지 그가 사망하는 순간은 삭제 되어 있다. 무언가에 끌려 들어 가듯이 빠른 속도로 가라앉던 그는 90m 정도 내려 갔을 무렵 패닉에 빠져 몸부림을 치다 산소 호흡기를 놓치게 되고 결국 차가운 블루홀 밑바닥에서 생을 마감하게 된다. 산소 호흡기를 놓치고 난 후부터 사망에 이르기까지 호흡 곤란으로 인해 발버둥 치는 모습이 안타깝다. 그의 사망 원인에 대해 처음에는 질소 중독[208] 으로 인해 산소가 부족해져 질식사한 것으로 보았으나 그의 동료인 테렉 오마르는 그는 전문 다이버이며 다합 블루홀은 그가 즐겨 찾던 다이빙 스팟인데 그런 초보적인 실수를 할 리가 없다는 주장을 하여 기각이 되고 만다. 결국 현재까지도 그가 사망한 원인에 대해서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고 있다. 여담으로 그가 심해 괴물에 습격 당했다는 다소 황당한 원인을 내놓는 사람들도 있는데 발견 당시 그는 외상이 전혀 없는 깨끗한 상태로 발견 되었으며 심해라고 하기엔 그닥 깊지 않은 곳에서 사망하였기에 사실이 아님을 바로 알아챌 수 있다.
- 「유메닛키(ゆめにっき)」 위험도: 1
꿈 속을 돌아다니는 쯔꾸르 게임이지만 기괴한 묘사들이 종종 있어 정신적인 충격을 조금 준다. 유명도로 인해 절검단 입문용으로 들어오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 「유우키 아오이 택배(優木あおい 宅配)」 위험도: 6
택배 구토 몬스터(宅配ゲロモンスター)라는 제목의 AV. 제목 그대로 데뷔작부터 비범한 이 방면으로 유명한 배우 유우키 아오이가 주로 상대 배우의 몸(특히 얼굴) 구석구석에 주구장창 구토를 하는 AV로 아무래도 구토 페티쉬인 에메토필리아을 노리고 만든 듯 보인다.[열람주의]
- 「유진 암스트롱(ユージンアームストロング)」 위험도: 5
2014년 9월 20일, 아부 무사브 알자르카위가 이끈 이라크 무장단체 유일신과 성전이 과거, 아부그라이브 형무소에서 미군이 이라크인 포로를 상대로 행했던 가혹 행위에 대한 보복으로 이라크 주둔 미군기지에서 업무를 보고 있던 민간 기업[209] 직원 미국인 엔지니어 유진 암스트롱을 참수하는 영상. 그는 참수가 시작 되기부터 목이 떨어질 때까지 극심한 고통에 단말마[잔혹주의] 를 지르기에 소리만으로도 사람에 따라서는 트라우마에 걸릴 수도 있으니 심약자는 절대 시청을 삼가자.
- 「유치원 자화상(幼稚園 自画像)」 위험도: 2
2ch의 어느 유저가 유치원 졸업식 때 그렸다고 하는 초상화의 그림. 비정상적으로 큰 머리에 파란 물감으로 찍어낸 듯 한 거대한 손바닥과 빨간 단추의 옷, 알 수 없는 글씨와 까맣게 색칠해 놓고 웃는 얼굴은 노자키 콘비프에 버금갈 정도로 소름 끼친다. 그림을 봐도 의미를 알 수 없으므로 더욱 섬뜩하다.
- 「잘 보면 뭔가 이상하다(よく見ると何かがおかしい)」 위험도: 2
평범한 사진 같지만 자세히 보면 호러 혹은 시모네타가 되는 사진들을 모아 놓았다.
- 「저택에서의 채용 면접(屋敷で採用面接)」 위험도: 3
전직 사파리(転職サファリ)라는 사이트(이직이나 전직을 장려하는 사이트)에 존재하는 "유령 저택에서 채용 면접을 하면 인간성을 알 수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제목의 콘텐츠. 주식회사 야미(株式会社 闇)[210] 에서 제작하였기에 주식회사 야미 측에서도 해당 콘텐츠가 존재한다. 이 사이트에는 소리가 흘려 나오므로 음량을 ON으로 하고 즐겨주세요.[211] 라고 하지만 중간 중간 깜짝 놀라게 하는 소리만 튀어나오므로 심장이 다소 약한 사람이라면 OFF로 하고 즐기도록 하자. 다만 유령 저택이라고 해 놓고는 실제로는 일반 가정집 크기의 세트장[212] 인 데다가 정작 귀신은 튀어나오지 않고 살인귀로 분장한 사람이 튀어나오긴 하는데 분장이 분장인지라 음량을 OFF로 하더라도 사람에 따라 놀랄 수도 있으니 주의. 전체적인 내용은 대충 면접관인 돈가 세이타로[213] 와 피면접자인 A양이 유령 저택에 갇혀 살인귀를 피해 숨어 다니면서 일단은 면접도 제대로(?) 보면서 열쇠를 찾아 저택을 탈출하는 내용이다. 여기에 주식회사 야미의 사원이자 해설 및 실황 역할인 오하라 에리카(大原 絵理香)[214] 와 안내 및 리포터 역할인 지누시 케이스케(地主 恵亮)가 스포츠 중계라도 하는 듯이 해설 및 실황을 해주고 있기 때문에 일본어 독해가 어느 정도 가능하며 심장이 강하다면 그림 없는 웹툰 보는 정도로 가볍게 볼 수 있다. 특히 후반부에 살인귀에 쫓겨 복도를 달리는 연출과 저택의 출구가 열리는 연출은 그야말로 압권이다.
- 「저택 태운다(屋敷 燃やす)」 위험도: 3
2010년 10월 30일 미국의 일리노이 주 크리스찬 군 파나 시에서 소방관들이 수년 간 사람이 살지 않은 채 방치된 어느 한 저택을 모조리 태워 버리는 영상. 여기까지만 보면 그저 집 태우는 것 뿐인데 왜 등재 된 것인가 의문이 들 수 있는데 이 저택이 다름 아닌 바퀴벌레의 천국이 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그것도 소각하는 것 외에는 도저히 손을 쓸 수조차 없을 정도로... 해당 저택의 주인은 현재도 밝혀진 바가 없으며 가구나 생활용품 뿐 만 아니라 씻지도 않은 그릇이나 음식물도 방치 하여 바퀴벌레를 위한 최적의 번식 장소를 제공해주었다. 이 영상에서는 밖으로 도망가는 개체를 막기 위해 집 주변을 미리 파 놓고 흙으로 담을 쌓기 까지 했으며 옆집으로 불이 번지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옆집 벽에 물을 분사하는 등 소방관들의 프로 정신도 보여 주었다. 다행히 해당 개체는 독일바퀴로 잘 날지 않는 개체였다고.
- 「칠성장어(ヤツメウナギ)」 위험도: 2
입이 상당히 괴상하게 생긴 물고기로 손가락에 합성하거나 하는 사진들이 만들어졌다.
- 「해냈네 타에쨩(やったねたえちゃん)」 위험도: 3
꿈도 희망도 없는 만화[215] 로 결말이 충격적이다.[216] 일본의 다른 커뮤니티에서 이 네타를 쓴다면 반 진담 반 농담으로 제정신이냐는 소리를 듣는다. 현재 주소가 삭제되었다. 여담으로 니코니코 동화에 해당 작품을 주제로 한 카사네 테토의 오리지날 곡이 존재 한다. 투고자는 따뜻한☆코타츠(あったか☆こたつ)라는 사람으로 썩 유명한 보카로P는 아닌 듯.
2.9. ら(라)행
- 「나부상[217] AI(裸婦像 AI)」 위험도: 1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의 인공지능 연구원이자 아티스트인 로비 바랏(Robbie Barrat)이라는 사람(현재 한국 기준 나이 만 19세이다.)이 나부상을 AI에게 학습 시킨 후 그려 보게 한 작품. 사람의 형상은 온데간데 없고 그나마 팔이나 다리로 추정 되는 것은 보이긴 하지만(이것마저도 없는 것도 있다.) 그냥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이거랑 비슷하게 생겼다. 여담으로 풍경화도 AI에게 학습 시킨 후 그려 보게 한 작품들이 있는데 이 쪽은 그나마 사람이 그렸다고 봐도 될 정도로 완성도가 높다.
- 「냉동고에 페트병(冷凍庫にペットボトル)」 위험도: 3
냉동고에 페트병 2개 분의 정액이 잔뜩 있다고 하는 스레. 인증하는 걸로 모자라서 정액을 구웠는데 색깔이... 상당히 비위 상하는 이야기.
- 「능지(凌遅)」 위험도: 3
전근대 존재했던 잔혹한 사형 방식. 이것도 특수한 사형 방식으로, 반역죄나 연쇄 살인이 아닌 이상 대부분 집행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이 방식 자체에 기인한다. 바로 살아있는 사람의 살을 발라내는 것이다. 여담으로, 절검단 위키와 일본 위키피디아에서는 조선에서도 능지형을 집행했다는 말이 나오며 김옥균의 시신 사진을 보여주는데, 김옥균은 사망 후 시신을 토막낸 것으로 사실과 어느 정도 다르다. 문서 참조.
- 「라멘즈 채집(ラーメンズ 採集)」 위험도: 1
일본의 개그맨 콤비인 라멘즈의 12번째 공연 ATOM의 채집이라는 제목의 만담. 25분 가량 되는 영상이며 위키에서는 여러 가지 복선과 갭, 그리고 리액션 때문에 무서운 것이라고 설명하지만 사실, 내용[218] 그 자체로도 충분히 섬뜩하다. 도대체 이런 내용을 어떻게 웃으면서 볼 수 있는지 의문이 들 정도이다.
- 「라이벌의 굉장한 비디오(ライバルの物凄い[219] ビデオ)」 위험도: 5
브라질의 도시 캄푸그란데에서 발생한 끔찍한 살해 사건을 담은 영상. 이는 브라질의 어느 한 갱단이 자신들과 적대 중인 다른 갱단에게 본보기를 보여 주기 위한 영상으로 그 적대 갱단의 갱원을 살해하는 잔혹한 영상이다. 영상은 1분 13초로 짧으며 양손이 포박 된 상태인 한 남성[220] 이 카메라를 향해 무언가 말을 하는 것으로 시작 된다. 이윽고 말을 끝낸 남성은 갱원들이 쏜 총에 얼굴을 맞고 피를 흘리며 쓰려진다. 쓰려진 상태로 뒷통수에 한 번 더 총을 맞은 남성은 이 시점에서 이미 사망하지만 사망한 상태에서도 갱원들은 복부 쪽에 한 번 더 총을 쏘거나 발로 세게 걷어 찬 후, 남성의 양팔을 절단 직전까지 썬 후 복부를 한 번 더 세게 걷어 차면서 영상이 끝난다.
- 「레우코클로리디움(ロイコクロリディウム)」 위험도: 3
달팽이에 기생하는 기생충. 국내 과학잡지(특히 어린이 과학잡지)에 자주 소개된 그 벌레다. 기생당한 모습이 마치 좀비 같아서 이른바 '좀비 달팽이'라고도 불린다.
- 「라푼젤 증후군(ラプンツェル症候群)」 위험도: 2
머리카락을 길게 만든 라푼젤의 이름을 딴 증후군으로, 머리카락을 강박적으로 뽑고 섭취하게 되는 증후군이다. 예로, 인도 우타르프라데시 주, 중국 동부에서 사례가 나타났다고 한다. 이를 검색하면, 배 속에서 나온 머리카락 덩어리의 사진이 나온다. 물론 매우 희소한 증후군 중 하나인데, 머리카락 덩어리가 발견되는 경우 역시 그 중에서도 극소수이다.
- 「랑방이원 마을(廊坊梨園村)」 위험도: 5
중국 후베이성에 있는 마을 이름으로, 이곳에서 바람을 피운 아내에게 분노해 아내를 살해한 후, 피부를 벗겨 해체하고 고기를 먹은 뒤, 남은 고기를 주민들에게 제공한 사건이다. 검색하면 시신이 나온다.
- 「레이프 트리(レイプツリー)」 위험도: -> 3
멕시코에 있는 속옷 투성이의 나무로 "레이프 트리"라고 되어 있으며 그들은 성폭행한 피해자의 팬티와 브래지어를 나무에 걸어 과시하고 있다. 이미지 검색 시 그로테스크한 이미지도 나왔었다.
- 「로져 배트킨슨(ロジャー・バトキンソン)」 위험도: 4
언사이클로피디아의 tanasinn 기사가 나오는데, 이미지 검색을 했을 경우 물에 불어 부패한 시체의 사진이 나온다. 스프 아저씨의 사진도 같이 나온다. 어째서 tanasinn과 연관 되어 있는지는 불명.
- 「루돌프 펜츠(ルドルフ・フェンツ)」 위험도: 2
1950년 6월, 뉴욕의 타임 스퀘어에서 한 사람이 나타났는데, 그 사람은 오래된 유행에 맞지 않는 옷을 입고 있었으며 도로로 뛰어들어 차에 치여 사망했다. 그러나, 그의 소지품은 1800년대의 화폐와 1876년 소인의 편지 등 과거의 것들이었고, 1876년 '루돌프 펜츠'가 실종되었다는 정보가 나와 있었다. [루돌프진실]
- 「르완다 라디오(ルワンダ ラジオ)」 위험도: -> 1
르완다 내전 당시 후투족이 투치족을 몰살하기 위해 내보낸 라디오 방송. 이는 실제 학살을 조장하는 내용이다.
- 「리듬 0(リズム0)」 위험도: 3
1974년 유고슬라비아 출신의 예술가 마리나 아브라모비치가 이탈리아의 나폴리에서 관중과 퍼포머의 관계의 임계점을 실험하기 위한 목적으로 6시간 동안 행한 퍼포먼스 작품. 작품은 예술가 자신이 객체(물체)가 되고 관중이 주체가 되어 주체가 쇠사슬, 벨트, 채찍, 깃털로 만들어진 먼지떨이, 촛불, 가위 혹은 칼 따위의 날붙이, 주사기, 권총 등 총 72개의 도구를 객체의 몸에 자유롭게 사용한다는 내용인데 그 결과 객체인 그녀는 주체에 의해 상의가 벗겨지고 한 손에는 폴라로이드 사진이 쥐어졌고 이마나 복부 등 신체에 빨간색 글씨가 쓰여졌으며 유방에는 장미 꽃잎이 부착 되었다. 그리고 마무리로 그녀는 객체에서 주체로 되돌아 가 관중에게 걸어가자 이에 놀란 관중은 겁에 질린 채 회장을 도망쳐 나갔다고 한다. 이 후 호텔로 돌아간 그녀의 머리카락 일부는 공포에 질린 나머지 백발이 되었다고 한다. 애초에 공포에 질리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 6시간 동안의 과정 중에 자제심이 흐려진 관중에 의해 우선 상의가 벗겨진 것(그것도 그냥 단추 하나하나 세심하게 벗긴 것도 아니고 확 찢어서 벗겼다.)부터 시작해서 두드려 패는가 하면 아예 피를 마시는 등 도를 넘어선 행위를 일삼고 급기야 어느 한 관중으로부터 장전 된 권총으로 위협까지 받았는데(물론 다른 관중에 의해 저지 당하였다.) 제 아무리 책임은 본인이 진다고 했어도 웬만한 강심장이 아니라면 침착하게 있을 수가 없다. 그 때문인지 해당 작품은 이 후 그녀의 다른 퍼포먼스 작품에 동기 부여가 되긴 했으나 관중에 의해 통제 되는 작품이 나오는 일은 더 이상 없었다고 한다.
- 「리얼 폰킷키(リアルポンキッキ)」 위험도: 1
일본의 후지 TV 계열의 버라이어티 방송이었던 다운타운의 곳츠에에칸지(ダウンタウンのごっつええ感じ)에서 방영된 꽁트. 마찬가지로 후지 TV 계열의 아동 프로그램인 열려라! 폰킷키(ひらけ! ポンキッキ)의 등장 캐릭인 가챠핀과 뭇쿠의 리얼판(이라고 해봐야 그냥 사람이 그 캐릭들로 분장한 것 뿐이다.)으로 관련 영상은 이렇다. 1부는 리얼(?)이 된 가챠핀과 뭇쿠가 세트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서로 뺨을 치고 발로 차고 머리끄덩이를 잡으면서 싸우다가 뭇쿠가 죽고 가챠핀이 그 죽은 뭇쿠를 땅에 묻는 내용(분명히 맞는 건 가챠핀이 많은데 정작 죽는 쪽은 뭇쿠이다...)이며 2부는 가챠핀과 누님[221] 이 식탁에 서로 마주 앉아 말 없이 밥을 먹고 있다. 밥을 먹던 중 누님이 실실 웃더니 무언가[222] 를 슬그머니 꺼내면서 가챠핀에게 보여 주고 가챠핀은 고개를 오른쪽으로 기울였다가 다시 정면으로 되돌리더니 화면이 넘어간다. 그리고 누님은 죽어 있고 가챠핀은 역시 그 죽은 누님을 땅에 묻는 내용이다. 절검단 위키에서의 간략한 설명으로는 애들은 보면 운다고 하는데 그냥 내용을 떠나서 저런 아저씨들이 저런 분장하고 나오는 그 자체 만으로도 애들 입장에서는 충분히 쇼크가 아닐까 싶다.(여러분이 5살 때 한창 텔레토비에 빠져 살고 있는데 다른 방송에서 텔레토비로 분장한 낯선 아저씨들이 브라운관 안에서 까불고 있다고 생각해보라.)
- 「리카짱 임신중(リカちゃん 妊娠中)」 위험도: 1
타카라토미에서 제작 된 인형인 리카짱의 임신 버전으로 2001년에 인터넷에서 한정판[223] 으로 판매 되었다고 한다. 배에는 장치가 달려 있어 임신한 상태에서 배의 왼쪽에 열쇠[224] 를 꽂아 넣은 후 뽑으면 원래의 임신하지 않은 상태의 배로 되돌아 간다고 한다.[225] 여담으로 남편이 프랑스인이라는 떡밥이 있으며 열쇠와 아기가 도착하기 전 까지의 리카짱은 상상임신(...)이냐는 리뷰도 있다.
- 「리코의 그림(リコの絵)」 위험도: 3
2004년 10월 2일부터 2005년 6월 25일까지 방영된 울트라맨 넥서스의 히로인인 사이다 리코의 그림. 제 아무리 연령층이 청소년 이상, 방영 시간대가 토요일 아침 7:30 ~ 8:00였다고 하더라도 이런 걸 방송에 태연하게 송출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섬뜩한 그림이 나온다. 그림은 리코의 가족의 죽어가는 그림, 그 가족을 죽인 노스펠과 그 외 스페이스 비스트들의 그림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하며 하필 또 이런 계열에 걸맞게 전체적인 색감이 붉은색이라 섬뜩함이 배가 되었다. 작중에서는 주인공인 코몬 카즈키가 직접 확인하기 전의 리코의 시점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동물의 모습이었다고 한다. 애초에 해당 작품 자체도 타 작품들과는 다르게 어둡다고 한다.
- 「리키오#s-2 영화(力王 映画)」 위험도: 4
일본의 슈에이샤에서 발간했었던 청년 만화 잡지인 비즈니스 점프에서 1987 ~ 1990년 동안 연재 된 만화 리키오를 1991년에 홍콩의 영화 배급사인 골든하베스트에서 실사화한 영화. 영제는 Story of Ricky이다. 안 그래도 끝장나게 잔인한 원작보다 더욱 잔인하게 영화화 되었다. 당장 이미지 검색만 해봐도 분쇄기에 팔이 잘린 장면, 주먹 한 방에 얼굴이 반 토막 나는 장면, 눈알이 빠지고 있는 장면, 사람을 분쇄기에 통째로 넣은 후 머리만 남은 것을 들어 올리는 장면 등 잔인한 장면들이 다소 나오며 유튜브에 검색해보면 짤막한 영상이나 풀 영상(영제로 검색하면 나오긴 하나 볼 사람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안타깝게도 한글 자막은 없다.)을 볼 수 있는데 굉장히 폭력적인 장면과 함께 잔인한 묘사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연령 제한이 걸려 있지 않다. 심지어 모자이크도 하나 없는데도 말이다. 특히 자신의 배를 가르고 거기서 창자를 끄집어 내 리키오의 목을 조르는 장면은 그야말로 압권이다.
1965년 미국의 인디애나 주에서 발생했던 최악의 아동 학대 사건인 베니체프스키 대 인디애나 주 사건에 대한 검색어. 미국판 여고생 콘크리트 살인사건이라고도 불린다. 이 사건을 바탕이 되는 작품으로 1989년에 발행된 잭 케첨의 이웃집 소녀라는 소설과 그 소설의 소재를 토대로 2007년에 제작된 영화인 The girl next door와 동년 같은 소재를 토대로 제작된 영화 아메리칸 크라임이 있다.
- 「리플레이 레스토랑(リプレイ レストラン)」 위험도: 3
일본 애니메이션 괴담 레스토랑의 14화[228] 의 후반에 짤막하게 방영 된 에피소드[229] 로 게임을 좋아하던 어느 한 소년이 게임 올클 보상으로 리플레이를 할 수 있는 능력을 얻어 시험 성적이 영 좋지 않을 경우에 리플레이를 한 후 재시험을 치러 100점을 맞는다던가 아침에 일어나기 싫을 경우에는 다시 밤으로 돌아가 도로 잔다던가 학교를 가야 할 날이 오면 몇 번이고 일요일로 되돌리는 등 능력을 자유롭게 활용하여 나날을 보냈으나 어느 날 친구와 함께 폐건물로 온 소년은 옥상으로 올라가보자는 제안에 비상 계단 외에는 올라갈 방법이 없다며 떨어지면 죽는다고 말리던 친구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능력을 믿고 기어이 혼자 옥상으로 올라가던 중 계단을 다 올라오자 순간 계단이 무너져 소년은 바닥으로 추락하고 여느 때와 같이 리플레이를 외쳐 보지만 소년은 추락하는 순간으로 되돌아 가는 바람에 또 계단이 무너져 또 바닥으로 추락[230] 하고 이를 반복하던 소년은 외치는 것을 그만 두면 죽는다는 것을 눈치 채고 이를 두려워 하여 리플레이를 수 백, 수 천, 아니 수 억... 그리고 현재도 계속 외치고 있다는 괴담이다.
- 「무선 조종 헬기 개조(ラジコンヘリ 改造)」 위험도: 3
네덜란드의 예술가인 버트 얀센이라는 사람이 교통사고로 죽은 자신의 애완묘[231] 를 무선 조종 헬기로 개조한 충격적인 사건. 외관 자체는 그냥 대자로 뻗어 있는 고양이(박제 처리 한 후 제작하였다.)의 네 발에 프로펠러가 달려 있고 몸 안에는 모터가 들어 있는 정도로(내장은 들어 있지 않다.) 그닥 혐오스러운 모습은 아니지만 동물(특히 고양이)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적잖지 않은 충격에 빠질 수가 있으니 검색에 주의 하도록 하자. 왜 헬리콥터로 개조했는가 하면 오빌이 살아 생전에 새를 좋아 했었기 때문이라고. 동물에 관련된 것이니 당연하지만 이에 대한 반응이 갈린다. "자신이 사랑했던 애완 동물과 죽어서도 함께 할 수 있는 모습이 행복해 보인다." "동물 학대이다." "(그런 건 모르겠고) 웃기다." 등 물론 개조한 당사자는 정말로 그 고양이(오빌)를 끔찍하게 사랑했었다고 한다. 그의 다른 작품(?)으로는 오소리 잠수함(Das Boot), 닭 트로피(Chicken Trophy, 사슴 장식의 닭 버전이다. 흔히 서양 쪽에 주로 보이는 벽에 메 달아 놓은 사슴 머리만 있는 그 장식이다.), 토끼 스탠드(Rabbit Stand, 아들의 생일 선물로 제작하였다고), 쥐 헬리콥터(Ratcopter), 상어 제트기(Sharkjet), 타조 헬리콥터(Ostrichcopter), 로드킬 당한 커다란 새 모형(Roadkill Big Bird)[232] 등이 있다. 이 중 일부는 모양만 동물처럼 만든 것(오소리 잠수함, 토끼 스탠드의 경우)이 있고 진짜 동물을 박제 하여 만든 것(헬리콥터 시리즈의 경우)이 있다.
- 「역사 씰(力士 シール)」위험도: 2
2008년경 일본 도쿄도 주오구, 특히 긴자를 중심으로 전봇대, 벽, 가드레일 등 이곳 저곳에 대량으로 붙기 시작했다는 정체불명의 씰. 모양이 마치 2명의 스모 선수의 얼굴을 이어 붙인 모습[233] 이라 역사 씰이라고 불린다. 당시 이 씰을 붙이고[234] 다니던 당사자에 대한 목격담이 전혀 없어 온갖 추측들이 난무하였다. 특히 당사자에 대해서는 Querencia Peligrosa(QP) 혹은 阿満都(아몬드)[235] 라는 썰이 가장 유명했으나 사실 그저 이 두 사람의 작풍이 해당 씰과 유사하여 생긴 추측일 뿐 현재도 진상은 밝혀지지 않고 있다. 혹여나 괜히 따라하지는 말자. 뻔히 당연하지만 허가도 받지 않은 곳에서 저런 걸 붙이고 다니면 손괴죄에 해당 된다.
- 「열화우라늄탄(劣化ウラン弾)」 위험도: 3
- 「유기(流蜞)」 위험도: 3
중국 광둥 성의 갯지렁이 요리. 허충이라고도 한다. #
흔히 중국에서 암거래 되는 지구유(地沟油 )라고 불리는 기름. 공장 등에서 흘려 나오는 폐수나 하수도에 있는 오수#s-2 등의 하수#s-2에서 불순물(?)을 여과하고 정제하여 만든 기름이다. 더욱 자세한 제조 과정은 이렇다. 우선 맨홀 뚜껑을 열어 주변에 덕지덕지 붙어 있는 것들을 긁어 낸다. 이를 장인정신으로 하루 밤낮 동안 걸러낸 후 불순물을 약품을 이용하여 응고시킨 후 절여서 정제, 침전, 분리 등의 공정을 거친다. 이 공정 중 하수도 특유의 냄새가 대부분 제거 되고 부패한 폐기름은 식용유로 재탄생하여 각종 식당으로 암거래 되고... 이하 생략. 다행히도 색상 자체가 일반 식용유에 비해 칙칙하기 때문에 한 눈에 봐도 구분 될 정도라고 하지만... 애초에 손님들이 식용유를 보고 식당에 들어갈 일이 없다는 점을 감안해보면... 참고로 지구유 제조업(?)을 하는 종사자의 월급은 대략 1만 위안이며 이를 원으로 환율하면 170만원(2020년 기준) 정도 된다. 즉 최저임금을 하루 8시간 주 5일로 일하면 받는 수준(주휴수당 35시간 포함.)보다 약간 덜 나오는 정도의 급여다. 중범죄에 대한 처벌이 무거운 중국답게 이 또한 적발 시 최고 사형까지 간다고 하는데 그런 위험을 무릎쓰고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면 그닥 높은 급여는 아닌 듯. 여담으로 지구유는 본연의 목적으로 다시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아예 다른 목적으로 사용되는 것이기 때문에 엄밀히 말하면 업사이클링이 맞다. 그것도 매우 나쁜 의미로...
2.10. わ(와)행
- 「나(자신)의 아들 사투르누스(我が子 サトゥルヌス)」 위험도: 3
검색 시 스페인의 화가인 프란시스코 고야가 1819 ~ 1823년 동안 그린 작품인 아들을 잡아 먹는 사투르누스(我が子を食らうサトゥルヌス)가 나온다. 그리스 로마 신화의 농경의 신인 사투르누스(크로노스)가 자신의 아들에게 죽임을 당해 지배권을 빼앗길 것이라는 예언에 겁을 먹어 패닉에 빠진 상태로 자신의 5명의 아들을 차례대로 뜯어 먹는 모습을 모티브로 그린 작품이다. 여담으로 이 작품은 진격의 거인의 모티브가 된 작품이기도 하며 스타크래프트의 저글링의 영웅인 포식자#s-2를 영문명으로 검색할 경우 이 작품이 먼저 튀어 나와 흠칫 할 수 있으니 주의. 그리고 정말 쓸데없는 정보지만 우리가 보고 있는 작품은 후세로 오면서 수정이 된 작품이고 원본은 사투르누스의 거기가 서 있는 상태였었다고 한다.
- 「나의 여동생(わたしのいもうと)」 위험도: 2
일본의 아동문학작가 마츠타니 미요코가 쓴 이지메[236] 를 당한 여동생의 이야기를 언니 시점에서 푼 그림책. 가해자들은 멀쩡히 학교를 다니고 여동생은 몸과 마음이 멍들다 죽는 이야기로 정말 우울하다. 해당 그림책 자체는 픽션이지만 현실에서도 어딘가의 누군가가 그림책의 여동생처럼 이지메를 당하고 있을 것을 생각해보면 더욱 씁쓸한 이야기이다.
- 「분노의 질주 폴(ワイルドスピード・ポール)」 위험도: 3
분노의 질주 시리즈로 유명한 폴 워커의 처참한 사망 사고 현장 사진. 그것도 영화 촬영 기간 도중에 갑작스럽게 사망하여 더욱 충격을 준 사건이었다. 이미지 검색하면 폴 워커와 그의 친구인 로저 로다스[237] 의 불에 탄 시신의 사진이 나온다고 한다.[238] 그의 추모곡으로 위즈 칼리파[239] 가 부른 See You Again이 있다.
- 「악어 수의사(ワニ 獣医)」 위험도: 3
2007년 4월 12일 대만의 가오슝시의 어느 동물원에서 발생한 악어가 자신을 진찰하려는 수의사(이름은 장포유 씨라고 한다.)의 왼팔을 물어 뜯은 사건. 해당 사건의 악어는 당시 일주일 동안이나 먹이를 먹지 않아 진찰의 목적으로 악어의 목에 마취총을 쏘긴 했으나 그것이 제대로 먹혀 들지 않은 건지 수의사가 진찰을 하려고 목에 박힌 침을 빼려는 순간 수의사의 팔을 덥석 물었다고 한다. 이에 악어가 팔을 놓게 하기 위해 더욱 강력한 마취총을 2번이나 더 쐈으나 여전히 악어는 물고 있던 팔을 놓지 않았고 결국 경찰이 충돌하여 목에 총을 쏜 끝에 간신히 물고 있던 팔을 놓았다고 하나 수의사는 이미 팔꿈치 아래 5cm 정도 뜯어져 나가 지혈 조치 후 수술을 받았다고 한다.(참고로 수의사가 병원에 도착하고 70분 후에 수의사의 팔이 도착하였다고 한다. 악어가 잘려나간 부위를 수의사가 병원에 실려가고 있는 도중에도 여전히 입 안에 물고 있었기 때문이다.) 여담으로 수술을 담당한 의사에 따르면 팔의 경우는 근육이 많아 봉합하기가 어렵고 회복하려면 적어도 1년은 걸린다고 하였으나 다행히 해당 수의사는 여섯 차례에 걸친 수술 끝에 팔에 혈액이 순환 될 정도로 회복, 무사히 봉합 되었다고 전해진다. 또한 자신의 팔을 물어 뜯은 악어에 원한도 없고 빨리 일자리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했다고... 이미지 검색 시나 일부 웹 사이트 중에는 악어가 사람의 손목을 물고 있는 사진이 돌아 다니므로 주의. 근데 아마 다들 한 번 즈음은 봤을 사진이다.
- 「악어 초능력(ワニ 超能力)」 위험도: 3
인도네시아의 동 칼리만탄 주에 있는 쿠타이 카르타느가라 군의 어느 한 마을에서 악어에 습격당해 소년이 실종당한 사건이 일어났다. 이 때, 악어에게 습격 되지 않는다고 자부한 주술사가 소년을 찾으러 갔다가 악어에게 습격당한 사건을 담은 동영상. 참고로 유튜브에도 영상이 버젓히 있는데 내용은 다음과 같다.[240] 다음 날, 소년과 주술사는 시체로 발견된 안타까운 사건이다.
- 「영문을 알 수 없는 여자(わけのわからない女)」 위험도: 2
일본의 버라이어티 방송 탐정 나이트스쿠프(探偵ナイトスクープ)(시청자의 의뢰를 받아 해결해주는 방송) 사상 제일 전파계 의뢰.(1997년 1월 31일 방영.[241] 원래 의뢰명은 마네킹과 결혼하고 싶은 여성(マネキンと結婚したい女性)이며 당시 나이는 26살이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여자가 손 쓰기 힘들 정도의 행위를 해 여러모로 공포를 느끼게 된다. 의뢰인의 감정 변화가 크고 말하는 내용도 알 수 없다. 그리고 방송 금지 용어도 말해 자율 규제라는 말도 했을 정도. 현재는 관련 된 모든 영상이 삭제가 된 상태여서 영상은 더 이상 찾아볼 수가 없고 의뢰에 대한 내용은 돌아다니는데 그 내용은 어느 한 독신 여성이 우연히 한 주조점에 전시 되어 있는 한 남성 마네킹에 사랑에 빠져 운명의 상대이니 뭐니 하면서 결혼을 하고 싶어 하지만 정작 그 운명의 상대는 대여 기간이 만료 된 상태로 어느 마네킹 창고로 반환 되어 찾으려 가고 싶다는 의뢰. 창고에 도착하니 수백 개의 마네킹 더미가 있고 그 안에서 여성은 바로 알아 볼 수 있다고 하며 창고 주인 아주머니도 발바닥에 주조점의 이름이 적혀 있을 지도 모른다라고 말하여 수색 작업을 시작하나 누가 봐도 마네킹이 다 거기서 거기처럼 생겼다. 모두 무리라고 생각하고 있는 그 찰나 어디론가 끌리듯이 여성은 그 많고 많은 마네킹 중에 하나를 찾아 콕 집어 "이 사람이다."라고 주장. 혹시나 싶어 발바닥을 확인해보니 놀랍게도 정말로 그 주조점의 이름이 적혀 있었고 해당 의뢰의 탐정을 맡은 하라타 칸페이와 이를 보고 있던 스튜디오에서도 경악을 금치 못 한다. 여성은 자신의 운명의 상대를 찾은 후 자신과 그 운명의 상대의 친척들(당연하지만 마네킹이다.)이 보는 앞에서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반지를 교환하다가 마네킹의 팔이 빠지기도 하며 맹세의 키스를 하는 등 꼴에 할 건 다 했으며 친척들은 그걸 또 박수로 축복해줬다고 한다.(...) 그 후 여성은 그 운명의 상대를 집에 데려갈 마음도 마땅히 배치할 곳도 없다고 하여 다시 그 주조점에 전시할 것을 희망하여 전시를 했다고 하며 이 후 결혼식을 올리고 반 년 후에 이혼, 현재는 멀쩡한 인간 남성과 결혼하여 슬하에 자식도 있다고 전해진다. 글만 보면 크게 와 닿는 부분은 없으나 그 당시에 직접 방송으로 봤다면 소름 돋을 수는 있을 듯 하다.
- 「와로스 매니아 이 화상 뭐야?(ワロストマニア この画像なに?)」 위험도: 3
붙인 눈을 크게 뜬 채 웃는 안면 창백의 사람의 화상. NNN 임시 방송 편집판(나무위키에 없음)의 것과 동일. 깜짝계. 같은 제프 얼굴이 나오지만 번쩍번쩍거리며 굉음이 나오는 사이트인 anne.jpg에도 따로 위험도 3으로 등재되었다.
- 「웃는 소노코짱(笑うソノコちゃん)」 위험도: 2
사이트를 여는 순간 클로즈업된 스즈키 소노코의 얼굴이 전체 화면으로 대문짝만하게 나오며 큰 웃음소리가 나온다.
- 「웃는 인형(笑う人形)」 위험도: 2
1971년에 발매된 미국의 장난감 회사인 Remco사의 Baby Laugh a Lot이라는 인형의 CM. CM답게 30초로 짧고 내용은 이렇다. 한 소녀가 양갈래 머리를 하고 있는 빨간 원피스를 입은 웃고 있는 소녀의 모습을 한 인형을 책상 위에 두고 인형을 밀어 앞뒤로 흔들리게 한다.(목마처럼 아래에 곡면 부속이 달려 있어 인형을 임의로 밀게 되면 오뚜기 마냥 흔들거리는 방식이다.) 이 때 인형은 꼭 무슨 구닥다리 귀신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광기 어린 웃음소리를 연발하고 이에 다른 소녀 4명이(2명이서 번갈아 나온다.) 놀란 표정으로 뒤돌아 본다. 그러고는 마치 웃음벨이라도 울린 것 마냥 모든 소녀들이 박장대소를 하고 마지막으로 해당 인형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던 나레이션 마저 도중에 웃다가 자지러 지면서 CM은 끝이 난다.
- 「웃음을 멈출 수 없는 리포터(笑いが止まらなくなるレポーター)」 위험도: 1
BBC의 리포터가 헤로인의 소각 장면을 취재하다 웃음을 멈출 수 없게 된 영상.
- 「원통형의 허니#s-2(輪切りのハニー)」 위험도: 2
넷상에서 자신이 운영하는 사이트인 부릿코 테크노 보관소(ぶりっこテクノ保管庫)라는 사이트에서 자신의 오리지널 악곡이나 플래시를 이용하여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 우치다 하루(결혼 전 이시카와 하루. 즉 여성이다.)라는 사람이 투고한 플래시 애니메이션. 작사, 작곡, 보컬, 애니메이션 제작 등 모든 것을 혼자서 담당한다고 한다. 해당 검색어 외에도 작품들이 있으나 해당 검색어만 설명하자면 애니메이션에는 한 쌍의 남녀가 나오며 남자 쪽 시선으로 곡이 흘려 나오는데 가사의 내용은 "너의 손이 좋아. 하지만 그것 만으로는 부족해."[242] "너의 큰 눈이 좋아. 하지만 그것 만으로는 조금 허전해."[243] "너의 손은 네가 아냐. 너의 눈도 네가 아냐."라는 가사가 나오고 난 후 진정한 너를 찾기 위한 수단으로 삽으로 토막을 낸다. 그리고 2절로 넘어가고 토막 난 상태에서 다시 진정한 너를 찾기 위해 심장(무슨 하트 모양 빈 상자 같이 생겼다.)과 뇌를 꺼낸다. 그 후 땅에 매장을 하고 마지막에 "너는 뭘까?"라는 가사로 끝이 난다. 잔인한 묘사와는 상반되는 아기자기한 그래픽 때문에 팬들 중에는 해피 트리 프렌즈도 덩달아 좋아하는 팬들이 많다고 한다. 사족으로 해당 플래시 애니메이션을 제작한 우치다 하루 씨는 야구를 좋아한다고 하며 특히 히로시마 도요 카프의 팬이라고 한다. 또한 너겟(치킨너겟할 때 그 너겟 맞다.)이라는 이름의 기니피그를 키우고 있는 듯. 여기에는 너겟을 키우면서 쭉 암컷인 줄 알았더니 키우기 시작하고 11개월 만에 간 동물병원에서 확인한 결과 수컷이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
- 「월즈 페어 호텔(ワールズ・フェア・ホテル)」 위험도: 2
마치 공포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살인 호텔로, 헨리 하워드 홈스의 범행 장소가 된 호텔. 이는 단순한 호텔이 아니었고, 살인 범죄를 위해 각종 방음 장치 및 통로 등이 설치되었었다. 심지어, 독성 가스를 채우거나 고문 및 시신 처리실이 있었고 그 시신을 외부에 팔아 넘기기까지 했다. 검색하면 잔혹한 사진은 나오지 않지만 범죄의 수법이 극히 악질적이고 충격적이라는 점에서 주의가 필요하다.
- 「저는 타이틀 화면입니다.(私はタイトル画面です。)」 위험도: 3
'토토토' 라는 사람이 제작한 웹 게임. 게임에는 '처음부터' , '이어서' , '설정을 바꾸기' , '게임을 종료하기' 와 같은 4개의 선택지가 있는데, 선택지를 선택하면 타이틀 화면과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게임이다. 같은 선택지를 계속해서 누르면 불온한 전개가 이어지고, 마지막에는 혐짤과 함께 게임이 끝난다.
2.11. 영문
2.12. 숫자 및 특수문자
파운드 푸티지 형식의 ARG 크리피파스타 괴담들이 많은 편이다.
- 「000000FF0000」 위험도: 3
Kitty Horrorshow라는 사람이 유니티로 제작한 수수께끼의 공포 게임. 게임은 그의 itch.io라는 사이트의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다운 받으려고 하면 후원하라고 뜨는데 무시해도 된다.) 다운로드 페이지부터 범상치가 않은데 의미를 알 수 없는 문자들로 나열 된 게임 설명에 보기만 해도 섬뜩한 길 사진이 4장(게임 장면 중 하나. 똑같은 길인데 색상만 다르다.)이 있다. 다운이 완료 된 후 압축을 풀게 되면 폴더가 하나 생성 되는데 거기서 하위로 11번 들어가면 p라는 폴더가 있을 것이다. 그 폴더를 따로 바탕 화면에 옮긴 후 안에 있는 ccccccc라는 파일을 실행하면 게임을 할 수 있다. 게임을 하기 전 창 사이즈 및 그래픽 화질, 조작키[244] 등을 설정 한 후 게임을 기동하면 잡음과 함께 검은 배경에 마치 미로 같은 길이 당신을 반겨 준다. 그 상태에서 길을 나아가다 보면(귀찮으면 가만히 있어도 된다.) i d. onN't wa ant y oU heRe(난 네가 여기 있는 게 싫어)라는 문자가 나오며 이 후 갑자기 사이렌 소리와 함께 정체를 알 수 없는 커다란 무언가가 붉은 빛을 내뿜으며 쫓아 오는데 붙잡히게 되면 또 다시 bu t i nE ed yδ u h e re(하지만 넌 여기 있어줘야겠어)이라는 문자가 나온 후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 사방이 붉은 어느 방에 갇히게 되는데 기분 나쁜 음성이 흘려 나오며 주변에는 창살로 보이는 것이 다수 있고 길 끝에는 낭떠러지(떨어져도 죽지는 않고 다시 돌아온다.)가 있으며 바깥에는 고층 빌딩이 몇 개 정도 보이는데 이 빌딩들이 어딘가 낯이 많이 익다.(...) 그리고 바닥에 적혀 있는 State 1.(...) 가운데에 새 머리를 하고 있는 석상이 하나 떡 하니 있는데 가까이 다가가서 공격을 하면(유일하게 해당 스테이지만 가능하다.) 피격 할 때마다 기분 나쁜 신음 소리를 내더니 배경이 검은색으로 바뀐 후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간다. 다음 스테이지는 마치 미로 같은 길(기본적으로 잿빛을 띄고 있고 붉은 빛이 반복적으로 나온다. 또한 바닥에는 물이 있다.)에 사이렌 소리와 기분 나쁜 잡음과 함께 알 수 없는 문자가 반복적으로 나옴과 동시에 배경 또한 순차적으로 바뀌면서(첫번째로 무슨 빨간 파이프 같은 것이 나오면서 고음의 잡음이 추가로 흘려 나온다. 두번째로 파이프 같은 것은 사라지고 세번째로 길 혹은 배경이 완전히 붉은색으로 변하더니 네번째로 다시 원상 복구 된다.) 마지막으로 다수의 새 형상의 인간들이 무수히 나오더니 게임이 알아서 셧다운 되는 것으로 끝이 난다. 이후 재기동하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
- 「000.exe」 위험도: 5
Windows 운영체제에 작동하는 트로이 목마. 실행하면 Windows 8과 Windows 10의 모든 콘텐츠를 삭제하려고 하며 재부팅 후 화면에는 'URNEXT'라고 쓰인 수많은 붉은 메모장 파일과 계정명, 'run away'라고 적힌 무한한 팝업창, 그리고 섬뜩한 글이 담긴 파일이 있다. 제거 방법은 참조. 실행 영상. 악성코드 계열이지만, PC에 큰 피해를 입히지 않아 위험도는 5이다. 단, 제거 방법은 PC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니 함부로 실행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 「01A51CD0」 위험도: 3
다소 섬뜩한 영상들을 투고하는 유튜브 계정. 모든 영상의 제목과 설명, 그리고 영상 내의 자막 등이 영어를 세로로 뒤집어 놓은 모양새를 하고 있으며 몇몇 영상에는 대음량의 잡음이 섞여 있고 그 중 일부는 비명 소리도 섞여 있다. 또한 다수 충격적인 장면[245] 도 포함 되어 있으므로 시청 시 주의를 요한다. 여담으로 30분대 영상 1개와 1시간 30분대 영상 2개가 있는데 모두 아카이브이다. 즉 이 알 수 없는 영상들을 생방으로도 틀었다는 의미. 또한 인스타 계정도 소유하고 있는데 당연히 이 쪽도 그리 정상적이지는 않다.
- 「042933964230」 위험도: 1
미스터리한 암호처럼 보이는 것이 나오는 사이트. 소스를 복호화하면 장난이라는 설이 있다. 그러나 수수께끼는 더 있는데, 사이트에 있는 영문 'YANKEE OSCAR UNIFORM HOTEL ALPHA VICTOR ECHO NOVEMBER OSCAR WHISKY BRAVO ECHO ECHO NOVEMBER ALPHA DELTA DELTA ECHO DELTA 7A35090F[246] '의 첫 글자만 따면 You have Now Been Added(당신은 추가되었습니다)라는 문장이 나온다. 또한 난수처럼 보이는 사이트의 이름도 말레이시아 항공 370편 추락 사고 관련 좌표라는 설이 있다.
- 「1년간 담근(1年間漬けたwwww)」 위험도: 1
5ch의 게시글 중 하나로, 사마귀와 나비의 애벌레, 메뚜기와 바퀴벌레, 귀뚜라미와 노린재 등의 곤충을 1년 동안 소변에 담그었다는 내용이다. 실제 사진도 나오며 벌레의 모습과 소변 특유의 색이 합쳐져 기분이 나빠질 수 있는 사진들이 나온다.
- 「1년치의 셀카(1年分の自撮り)」 위험도: 3
Jedna fotografija dnevo라는 배우가 자신의 얼굴을 매일 찍은 1년분의 사진.
- 「100blumen floral」 위험도: 3
유튜브의 동영상으로 잡음과 함께 섬뜩한 흑백 영상이 올라오는 것이다. 흔들리는 풍경 사진, 달리는 듯한 모습 등이 나오다가 후반에는 칼을 들고 있는 사람 등 잔혹하게 여겨질 수 있는 장면이 나온다. 사실 100blumen은 일렉트로 펑크 장르 독일 밴드이며공식 사이트 영상은 1989년 일본 영화 철남 데츠오라는 흑백 영화일본어 위키백과의 장면이다.
- 「마이클 잭슨의 천의 얼굴(1000 faces of Michael Jackson)」 위험도: 3
마이클 잭슨의 다양한 모습이 나오다 최후반에 리건의 모습이 나온다는 점프 스케어 동영상.
- 「11B X 1371」 위험도: 2
폐건물에서 역병 의사의 모습을 한 어느 한 남성이 나와 정체를 알 수 없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는 2분 길이의 유튜브 영상.
- 「14세의 딜러 소년(14歳のディーラー少年)」 위험도: 7
14세의 마약 딜러 소년을 고문하고 손가락과 팔을 절단하며 참수하는 잔혹한 동영상. 영상이 3개나 있으며 정신적으로 충격을 입을 수 있으니 검색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 「1984 대만 탄광(1984 台湾 炭鉱)」 위험도: 3
타이완 탄광에서 인육을 먹었다고 하는 글.
- 「1984 보팔(1984 Bhopal)」 위험도: 2
인도의 도시, 보팔에서 유니온 카바이드의 자회사 유니온 카바이드 인디아에서 MIC 탱크 이상으로 인해 독성 가스가 누출되었고, 1만 명 이상이 사망한 사건. 독성 가스로 인한 사망자를 매장하는 흑백 사진 등이 검색된다.
- 「19세에 게이에 눈을 뜬 소년(19歳でゲイに目覚めた少年)」 위험도: 4
- 「1 lunatic 1 ice pick」 위험도: 6
루카 매그노타의 살해 행각 동영상. 이것만 보면 자작 같지만 실제로 2012년에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일어난 매우 끔찍한 살인 사건이다. 동영상에 깔린 배경 음악은 뉴 오더의 True Faith라는 노래인데 아마 영화 아메리칸 싸이코에 OST로 나왔기 때문인 거 같다. 한 백인 남성이 중국인 남성을 침대 위에 묶어 놓은 다음에 부엌칼과 얼음 송곳으로 복부를 수차례 찔러서 살해하고 토막 내어 시신과 성행위를 하는 등이 담긴 살인 동영상이다. 범인은 범행 후 도주 중 베를린에서 자신의 범행 행각 뉴스를 보다가 인터폴에 체포 되었다. 한국 언론에서도 보도 된 적이 있어 찾기 힘든 자료는 아니며 이 사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루카 마그노타 문서 참조.
- 「1STPAI」 위험도: 1 ~ 3
태고의 달인의 더미 데이터. 노래가 무서워서 등재 된 것으로 보인다.
- 「2일 전 아이의 눈동자(2日前 子どもの瞳)」 위험도: 1
예멘에서 아사하기 2일 전에 찍은 아이의 사진이다. 예멘 내전 속에서 태어난 '우다이'라는 이름의 아이는 영양 실조로 인해 끊긴 모유와 약간의 분말 우유, 설탕물밖에 먹지 못했다. 결국 병원에 갔지만 생존 가망은 없었고 결국 생후 5개월만에 사망하고 만다.
- 「200t의 철괴(200tの鉄塊)」 위험도: 2
2ch(현 5ch)에 존재했던 비참하게 죽는 방법의 가이드라인(悲惨な死に方のガイドライン)이라는 제목의 스레. 노동 중에 처참하게 사망한 사고 사례들을 한데 모아 놓은 스레로 영상이나 사진은 없고 중간 중간 보이는 사이트들은 죄다 뉴스나 인터넷 기사 관련 사이트이다.[247] 과거에는 프레스 사망사고(プレス死亡事故)[248] 로 등재 되었던 검색어이다.
- 「2ch 수고하셨습니다(2ch おつかれさま)」 위험도: 3
어느 한 사람이 섬뜩한 일본 인형 사진을 보여주면서 이 사진을 보면 저주에 걸린다며 공양을 하라고 한다. 이에 따라 다른 사람들이 공양을 하기 시작하며 '승발천열감여래운명재증'이라는 의문의 문구를 외는데...이후 줄거리
- 「4살 여자아이의 그림(4歳 女の子の絵)」 위험도: 2
검색 시 나오는 섬뜩한 그림. 사일런트 힐에 나온 그림이라고 하는데 확실하지 않다.
- 「50kg의 개(50kgの犬)」 위험도: 2
한 때 야후 지혜주머니에서 투고 되었던 의미 불명의 질문. 대충 기르던 대형견(50kg)이 죽었으나 화장하는 것조차 슬퍼 그 사체(死体)를 녹여서 마당에 뿌리고 싶다며 어떻게 하면 수산화 칼륨을 구할 수 있느냐는 질문이며 되도록이면 사체가 썩기 전에 처리하고 싶다며 다급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다. 사실, 여기까지만 보면 크게 문제가 되는 질문은 아닌데...[249] 이에 대한 여러 가지 답변 및 조언을 받은 후의 감사 인사로 남긴 질문자의 몇 가지 발언 때문에 논란이 생기기 시작했다. 첫째로 분명히 질문의 본문에는 사체(死体)라고 표현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감사 인사에는 유체(遺体)라고 표현 한 점,[250] 둘째로 단순히 개가 죽었을 뿐인데 아내의 친척에게는 비밀로 처리한 후 밖으로 나간 후에 행방불명이 된 것으로 하고 싶다라고 한 점, 셋째로 개의 유체(遺体)를 뼈나 머리카락(髪)까지 포함하여 자국도 남기지 않고 완전히 처리하고 싶다고 한 점[251] 등이 있다. 이렇게 정리하면 마치 살해한 후 그 시신을 비밀리에 처리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으로 보이나 현재도 명확한 진실은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섣부른 판단은 할 수 없다.[252] 여담으로 50kg라는 몸무게가 일반적인 여성의 몸무게를 연상케하여 이에 대해서도 의문을 던지는 경우도 있는데 그 정도 몸무게가 나가는 애완견이라면 얼마든지 있다.
- 「55301666」 위험도: 1
유튜브에 투고 되어있는 수수께끼의 영상. 영상 자체는 14초로 매우 짧으며 프리파라의 등장인물인 미나미 미레이의 얼굴이 마치 불쾌한 골짜기를 연상케 하는 모습으로 정면을 바라 보고 있고 듣기 거북한 남성의 목소리가 흘려 나오는 영상이다. 비슷한 영상으로 동일한 계정[253] 에서 투고한 2017年11月12日이 있다. 이 역시 프리파라의 등장인물인 호조 소피의 얼굴이 등장하여 마치 성악을 하는 여성의 목소리와 듣기 거북한 남성의 목소리가 섞여서 흘려 나오는 19초 남짓의 짧은 영상이다. 사실, 원본이 직접적으로 알려지기 전에 실황자인 스타 아일랜드(スターアイランド)[254] 의 실황 영상의 코멘트에 영상을 제작한 당사자가 직접 수수께끼의 진상을 밝혀[255][오류] 이를 통해서 유명해진 것으로 보인다. 그건 그렇고 프리파라 관련(?) 영상이다보니 현재 사용하는 계정 역시 프리파라에 관련(?) 된 영상을 투고할 것 같지만 전혀 관련 없는 가면라이더의 MAD 영상들을 위주로 투고하였고 프로필 역시 뱅드림의 마루야마 아야의 일러스트를 사용하고 있다.
- 「5억 년 버튼(5億年ボタン)」 위험도: 2
일본의 주간지인 SPA!에 연재 되었던 스가하라 소타(菅原そうた)의 모두의 토니오쨩(みんなのトニオちゃん)의 에피소드 중 하나인 아르바이트(BUTTON)에 등장하는 아르바이트 및 이와 관련 된 아이템에 대한 내용의 3D CG 만화이다. 한국에서도 매우 유명한 만화로 버튼을 누르면 아무 것도 없는 공간에서 잘 수도 의식을 잃을 수도 죽을 수도 없는 상태로 5억 년을 보낸 후 돌아 오면 기억이 초기화 되는 상태로 100만엔을 받게 되는 매우 간단한(?) 아르바이트에 대한 내용이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여담으로 현실로 되돌아오면 기억이 초기화 되기 때문에 현실에서는 초당 100만엔이 되는 셈이지만 초기화 되기 전 5억 년 동안의 의식을 감안하면 5억 년당 100만엔이 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500년당 1엔이 되는 꼴이라고 한다.(...) 또한 5억 년을 지구의 역사로 환산하면 현생누대를 거의 풀로 뛰어야 하는 시간이라고 한다.(...) [256] 여담으로 니코니코 대백과에 이에 관련 된 문서를 찾아 보면 가장 먼저 빨간 버튼(문득 보면 일장기처럼 보인다.)이 하나 나오는데 안타깝게도 아무리 눌려도 100만엔은 커녕 1엔도 나오지 않고(...) 랜덤 페이지로 넘어 가진다.
- 「55일째라는 듯 해(55日目らしい)」 위험도: 3 ~ 4
트위터에 올라와 있는 55일 동안 갈아 입지 않은(...) 여성의 속옷 사진. 속옷인지 걸레인지 분간이 안 될 정도로 너덜너덜하고 진물 같은 것들이 덕지덕지 붙어 있는 느낌이며 털도 몇 가닥 보인다.(...) 직접 보면 매우 비위 상하는 사진이므로 그냥 옆의 설명만 보고 상상(?)만 하도록 하자.(...)
- 「5만 마리 락(5万匹ロック)」 위험도: 2
대량의 쥐 떼들이 쏟아져 나오는 장면에 락[257] 을 깔아 놓은 영상. 어느 허름한 창고의 닫혀 있던 철창을 열자 쥐 떼들이 폭포수마냥 끊임없이 쏟아져 나온다. 낡은 서랍을 열어봐도 쥐 떼, 드럼통을 열어봐도 쥐 떼, 온통 쥐 천국이다. 쥐를 사육했던 농장이었다고 생각하고 볼래도 수가 너무 많다. 이건 뭐 바퀴벌레나 다름 없다.(...) 그래도 바퀴벌레와 비교하면 쥐가 귀여운 축에 끼이는 덕에 영상에 열람주의라고 적혀 있는 것도 무색하게 싫어하는 반응도 있지만 대부분의 반응은 긍정적(?)이며 네즈미랜드나 도라에몽 등의 드립이 난무한다. 또한 BGM이 분위기 전환에 큰 역할을 했다는 반응도 있다. 이 외에도 다른 버전이 있는데 영상의 내용은 똑같고 흘러 나오는 BGM만 다르다.[258]
- 「7번째 다리(7本目の脚)」 위험도: 3
로켓뉴스24라는 사이트에 수록된 기사 중 하나로 기자는 라오스의 루앙 파방에 있는 여인숙에서 발견한 바퀴벌레를 신발로 내려쳤다. 그 뒤 바퀴벌레의 다리가 이상하게 움직였었다. 마치 엑소시스트같은 그로테스크한 움직임을 보고 기자는 경악했으며 그러는 중에도 다리는 점점 더 커지기 시작했다. 결국 그 다리는 연가시임이 드러났으며 충격을 받은 기자는 여인숙에서 체크 아웃 한다는 이야기이다. 하단에 사진이 첨부되어 있다! 죽은 바퀴벌레는 모자이크 되어 있지만 연가시는 모자이크 되어 있지 않다.
- 「8girlsnocup」 위험도: 5
스캇물 영상. 소변을 마시고 배변하는 장면이 나온다고 한다.
- 「8월 32일」 위험도: 2
나의 여름방학이라는 게임에 나온 버그이다.
- 「+LIFE」 위험도: 2
인생에 단 한 번만 할 수 있다는 게임이 있는 사이트. 다만 구글에서 +LIFE라고 검색하면 잘 안 나오기 때문에 +kappuku라고 검색하면 된다. 아니면 야후 재팬에서 검색을 하자. 사이트에 들어가면 초원에 소가 한 마리가 있고 바람 소리가 들리는 메인 화면이 나오는데 그 소를 클릭하면 게임이 실행 된다. 실행이 되면 소가 사라지면서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결단은 어느 날 갑자기 찾아 온다." "당신은 어느 쪽을 구하실 겁니까?"라는 문구가 나온 후 당신의 어머니와 생전 본 적 없는 어린이 중 선택을 하라고 한다. 여기서 한 명을 선택하고 나면 선택 받지 못 한 쪽은 기차에 치여 죽는다.[259] 이 후 선택을 했다면 "당신의 어머니는 생존하였습니다.(혹은 죽었습니다.) 안면이 없는 어린이는 죽었습니다.(혹은 생존하였습니다.)"라는 문구가 나오며 아무도 선택하지 않았다면 "당신의 어머니는 죽었습니다. 안면이 없는 어린이는 죽었습니다."라는 문구가 나오는 걸로 끝이 난다. 그리고 다시 재실행을 해보면 "2번은 없습니다."라는 문구와 선택했던 사람만이 덩그러니 남아 있다. 2회차를 하고 싶은 사람이 있을 지는 모르겠으나 2회차를 할 수 있는 방법[260] 이 아예 없지는 않다. 사실 단말기가 바뀌어도 2회차가 가능하며 애초에 선택지가 3개 뿐이라 4회차까지 할 이유도 없으니 공기계를 3대 이상 보유하고 있거나[261] 휴대폰, 태블릿PC, 노트북을 모두 한 대씩 가지고 있다면 그걸로 하면 그만이다.
- 「+MONSTERS+」 위험도: 4
웹 검색하면 가장 위에 나오는 엽기 사건 및 살인 사건을 기사 형식으로 모아 놓은 사이트.[262] 들어가면 검은 배경과 함께 "전 세계의 엽기 사건 및 살인 사건을 소개하고 고찰하기 위한 사이트입니다. 범죄를 조장하려는 의도는 아닙니다. 양해하시고 들어오십시오."라는 문구와 함께 아래에는 수 많은 카테고리가 있다. 카테고리를 클릭해서 들어가면 일본어로 된 기사가 여럿 나온다. 여러분이 일본어 독해가 가능하다면 일단은 읽을 수야 있겠지만 정말 농담 안 하고 기사 하나 조차 읽기도 벅찰 정도로 매우 장문에 문장 내의 글자의 간격 또한 빽빽해서 보기가 좀 많이 힘들다. 도대체 그 많은 정보들을 어디서 다 주워서 정리한 것인 지 의문이 들 정도이다.
- 「●●」[263] 위험도: 1
니코니코 대백과의 <●><●>[264] 문서. 문서를 열람하자마자 큰 눈을 부릅뜬 채 정면을 바라 보는 짤이 반겨 주며 하단에도 하얀 얼굴에 커다란 검은 눈을 하고 있는 단발머리 여자 아이가 위를 올려다보는 짤도 있다.[265] 사족으로 검색어와는 무관하지만 <●>의 문서를 들어가 보면 개요에 "이봐, 뒤를 한 번 봐봐. (이 사이에 드래그 하면 <●><●>가 2열이 있다.) 이 로리콘 녀석들."이라고 나와 있다.(...)
- 「●▲● Orpheus」 위험도: 2
Orpheus는 현재 메이지대학 종합수리학부의 첨단미디어사이언스학과에 재직 중인 사가야마 시게키 교수(공학 박사)[266] 가 발명한 유저가 입력한 가사에 맞추어 자동으로 작곡이 가능하게 만들어 주는 자동 작곡 시스템이다. 단 해당 검색어로 검색을 하면 なんJ民의 유저[267] 가 장난으로 만든 곡이 나온다고 한다. 곡 자체도 이 시스템을 발명한 사가야마 교수 본인마저 섬뜩하다고 말할 정도라고 하는데 애초에 ●▲●란 캐릭터는 통칭 AA(아스키 아트)에서 네가케로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으며 이 아트 자체가 공포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알려져 있다. 유튜브에 검색하면 3분 31초 짜리 영상이 나오는데 실질적으로는 2분 34초가 되면 곡이 끝난다. 그 이후는 배경도 없고 무음. 곡을 들어보면 시작은 전체적으로 약간 순화해서 말하면 무슨 유리창을 걸레로 문지르는 소리가 귀를 찢을 듯한 고음[268] 으로 흘려 나오며 그와 함께 잡음과 기계음이 섞여서 흘려 나온다. 1분 58초 ~ 2분 10초 동안 갑작스럽게 대음량의 소리가 흘려 나온다. 그리고 그 이후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빗소리와 함께 비교적 온화한(약간 몽환적?이다.) 곡만이 흘려 나오다가 끝난다. 사실 2분 10초 이후만 있다면 꽤 괜찮은 곡이라고 봐도 좋은데 말이다...
3. 삭제된 검색어
'''2017년 8월 위키 관리자가 바뀌고 나서, 일부 항목들이 정리되고''', 그 이후로도 삭제가 이루어지고 있다. 삭제는 크게 3가지 종류가 있다. 위키의 우측에 있는 서브 컨텐츠(サブコンテンツ)의 검색하면 안 됐었던 검색어(検索してはいけなかった言葉) 항목에 옮겨진 더 이상 결과물이 나오지 않는 것들이다. 문서 자체가 없어진 건 아니나 음도 항목에는 빠졌다.
둘째로, '특정 수순을 밟으면 열람할 수 있는 검색어(特定の手順を踏むと閲覧できる言葉)'이다. 이는 취지에 맞지 않는 직설적이고 어색한 단어, 주소 전체를 포함, 결제나 아카이브 등을 거쳐야 결과물이 나오는 것이다.
마지막은, 정말 삭제 토론 등으로 삭제된 검색어들이다. 논란이 많거나, 검색 후 후회가 없다는 이유로 종종 삭제된다. '''이 항목에는 모든 삭제된 검색어가 있는 것이 아니며, 갱신되지 않은 부분도 많다.'''
3.1.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됐었던 검색어
- 「다메르길드연합 HOME(ダメルギルド連合 HOME)」 위험도: 6
원래는 일본의 게임 관련 사이트였으나, 바이러스만 가득 찬 사이트로 변했다. 이 사이트는 구글이 위험하다고 막았기 때문에 구글보다 야후에서 검색하는 게 더 위험하다고 한다. 현재는 삭제. 단순 괴담이라는 말도 많다.
- 「붉은 차녀의 관(赤次女の館)」 위험도: 1 ~ 3
자신의 이름[269] 을 검색하면 나온다는 의미 불명의 사이트. 예를 들면 야후 재팬에 佐藤 赤次女の館라고 검색하면 나온다고 하지만 현재는 사라지고 없는 사이트로 링크를 타고 들어가더라도 404 에러만 반겨준다.
- 「살아있는 채로(生きたまま)」 위험도: 4
소가 산 채로 분쇄기에 들어가 갈리는 영상. 그러나 동영상에 'DEAD (DISEASED) COWS BEING SHRED' 이라는 표현이 있다. 이는 동영상의 소가 처음부터 죽어 있었고, 영상을 편집한 것이라고도 한다.
- 「아하하하하(あはははは)」 위험도: 3
검색하면 연꽃 콜라주(蓮コラ)를 검색할 때 나오는 사진 중 한 장의 사진이 나온다. 해당 사진이 올라온 사이트는 개인 블로그인데 제목도 아하하하하하(あははははは)이며 본문의 내용도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あはははははハハハハはハハハハはハハハハはハハハハはハハハハ)이다. 이것만 보면 뭔가 이상한 블로그 같지만 블로그 자체는 지극히 평범한 애니메이션과 자동차 덕후의 블로그이다. 특히 스포츠카를 좋아하는 듯 보이며 블로그 명이 니코니-@네프기어(にこにー@ネプギア)인 것에도 추측이 가능하지만 러브 라이브!와 초차원게임 넵튠을 좋아한다고 한다. 현재도 활동 중인 블로그이다. 다만 2014년 8월 4일에 왜 그러한 글을 작성을 하였는 지에 대한 진상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다. 여담으로 개인차가 크게 갈리는 연꽃 콜라주와는 다르게 단 한 장 밖에 없어서 그런 건지 개인차를 모르는 목록에는 포함 되어 있지 않다.[270]
3.2. 특정 수순
- 「감자를 훔친 남자(ポテトを盗んだ男)」 위험도: 3
케냐에서 2명의 감자 도둑이 마을 사람들로부터 불로 태워지는 방식으로 잔혹하게 보복당하는 영상.
2004년에 이라크 무장단체에 납치되어 피살된 한국인 김선일의 참수 사진. 한 때는 か행에도 해당 검색어가 있고 검색해서는 안 됐던 검색어(検索してはいけなかった言葉) 항목에도 해당 검색어가 있는 특이한 경우 중 하나였다가 특정 수순 검색어로 들어가게 되었다.
- 「남편(夫)」 위험도: 1
구글에서 검색하면 '남편 싫어', '남편 죽었으면 좋겠어' 등의 연관 검색어가 나오고 결혼이 무서워진다는 내용. '남편 데스노트'(旦那デスノート)라는 사이트도 있다는 듯 하다.
- 「브라질 푹푹(ブラジル グサグサ)」 위험도: 6
브라질 북부 호라이마 주 교도소에서 일어난 폭동. 이 폭동으로 인해 33명의 죄수가 사망했다고 한다. 폭동의 순간을 촬영한 동영상이 LiveLeak에 게시 되어 있으며 목을 절단하는 장면이 있기 때문에 주의할 것.
- 「애생회 병원(愛生会病院)」 위험도: 1
일본 사이타마현 쿠키시에 실재하는 애생회 병원의 홈페이지의 메인 화면. 현재는 2015년 이 후로 멀쩡하게 바뀌었기 때문에 직접 검색해서 접속하면 볼 수가 없고 절검단 위키에 있는 아카이브 주소를 통해 접속을 하면 볼 수가 있다. 접속해보면 BGM도 딱히 없고 그럴 만한 짤도 하나 없으나 여러가지 색깔을 사용하여 매우 알록달록하며 점멸까지 해서 밤에 보면 눈이 아플 지도...
- 「여행하는 노인 여성(旅する老人女性)」 위험도: 5
여성 노인의 왼쪽 눈에 솟은 구더기를 제거하는 동영상. 다친 여성의 얼굴에서 꿈틀거리는 구더기를 제거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 「타이어 목걸이(タイヤネックレス)」 위험도: 5
남아프리카에서 사용되었던 사적제재 방식. 영어로는 Necklacing이라고 하며 고무 타이어에 기름을 가득 채워 범죄자의 목이나 어깨에 걸고 불을 붙여 죽이는 방법이다.
- 「호랑이 인간(トラ 人間)」 위험도: 4
- 「2 girls 1 cup」 위험도: 6
놀랍게도, 이 검색어 역시 일반적으로는 검색되지 않는다. 이는 쇼크 사이트에서만 볼 수 있기 때문이다.
3.3. 삭제 논의 후 삭제
- 「가도(큰 거리)를 걷는 스파르타식 교육(街道を歩く スパルタ教育)」 위험도: 1
쓰다누마 가도를 걷다(津田沼街道を歩く)라는 글. 상당히 긴 글로 요약하자면 1년 내내 학교에서 반팔 체육복을 입고 매일 스파르타식으로 연습한다는 내용. 상당한 군대식 문화가 녹아든 학교로 엄하고 혹독한 교육 과정을 거쳐야 했다.
- 「공포의 관(恐怖の館)」 위험도: 4
무서운 사진들을 모아놓은 사이트. 깜짝계가 상당히 많은 것이 특징.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될 검색어에 있는 것들도 여기에 어느 정도 있다.
- 「구로리안(グロリアン)」 위험도: → 6
그로 동영상, 이미지 정리 사이트. 대부분의 영상은 YNC에서 가져온 것이라고 한다.
- 「구멍 goo(穴 goo)」 위험도: 1
일본판 지식iN이라고 불린다는 가르쳐줘! Goo(教えて! Goo)라는 사이트에 올라온 괴상한 질문. 항문에 건전지를 넣었더니 끼여서 안 빠진다는 질문이다. 그 와중에 집어 넣은 건전지의 사이즈라던가 메이커라던가 개수를 묻는다는 등 아주 쓸데없는 답변[272] 까지 있는 것을 보아 지식iN(특히 성지)과 별 다를 것이 없어 보인다. 오이가 끼여서 안 빠진다는 질문도 있었다 카더라. 당연히 여기도 사람 사는 곳이라 관심종자들이 본인들도 끼였다면서 모방 질문한 것도 몇 개 정도 보인다.
- 「낙서 그림책 시리즈 나를 내버리지 말아줘(らくがきえほんシリーズ ぼくをみすてないで)」 위험도: 3
Kanoguti라는 사람이 제작한 프리 게임. 게임 설명에는 그림책에 낙서를 할 수 있는 이상한 전자 서적이라고 되어 있는데 정말 게임 화면에 마우스의 왼쪽 버튼을 클릭한 채로 드래그 하면 그려진다.[273] 내용은 어느 한 사람이 자신에 대해 자학을 하는 독백[274] 과 뭔가 조금 찝찝한 추상적인 흑백 그림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림 자체에 일본어가 적혀 있기 때문에 굳이 제어판 들어가서 시스템 로컬이니 유니코드니 그런 것 건드리지 않아도 충분히 일본어가 나온다. 여담으로 페이지를 싸돌아다니면서 끈기 있게 낙서를 계속 하다 보면 어느덧 핏방울로 추정되는 크기가 랜덤인 빨간 원들이 듬성듬성 나오기 시작한다. 그 상태로 아무 것도 하지 않은 채 묵묵히 기다리다 보면 갑자기 여성의 왼쪽 눈이 대문짝하게 나왔다가 사라진다. 소리는 나오지 않으며 정해진 페이지는 없으나 모든 페이지를 통틀어서 한 번만 나오는지 페이지마다 한 번씩은 나오는지는 확인해보지 않았다. 이 외에도 바탕 화면에 이 게임만 띄워 놓은 다음 이 게임 밖 즉 바탕 화면을 클릭하면 게임 화면이 빨갛게 변하고 ごめんなさい가 빼곡하게 적힌다. 완전히 새까맣게 될 때 까지 기다려 봤으나 뭐가 튀어 나오거나 변화가 있다거나 하지는 않았다. 게임을 다운 받는 사이트에 있는 리뷰에 의하면 5가지의 변화 요소를 찾았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위에 언급한 것 외에도 몇 가지가 더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2020년 3월 기준 삭제되었다. 단, 이 게임 자체가 사라진 것이 아니라 kanoguti의 다른 작품들이 많이 등재되어 있고, 서브 컨텐츠에는 존재한다. 즉, 아직 검색해서 플레이할 수는 있다.
- 「농황산 진초(濃硫酸 陳超)」 위험도: 4
농황산을 온몸에 뒤집어쓰고 전신에 화상을 입은 소녀. 생명은 건졌으나 계속되는 병원비를 마련하지 못해 치료마저 위중한 상태라 한다. 정황상 관리자가 부적절하다 판단해 삭제한듯.
- 「당신은 노출되고 있습니다(あなたは さらされています)」 위험도: 5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웹서핑할 시 가끔씩 튀어나오는 Google이나 마이크로소프트 사이트 광고와 매우 유사하게 생긴 페이크 경고 화면이라고 한다. 화면에는 컴퓨터가 바이러스에 침범 당하고 있고 동작 정보가 느려 개인 정보가 새어나가고 있다는 정보가 나오며 최신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여 컴퓨터를 보호하라는 배너가 있다고 하나 그것을 설치하게 되면 트로이 목마 등의 바이러스에 감염된다고 한다.
- 「던컨 버터(ダンカン バター)」 위험도: 2
- 「라이카(ライカ犬)」 위험도: 2
1957년 11월 3일 소련에서 스푸트니크 2호에 무중력(우주 공간)에서 생명체가 생존할 수 있는가에 대한 실험으로 인간 대신 실험체로서 실려 우주에 보내진 최초의 개였던 라이카에 관한 비극.
- 「레바논 다이빙(レバノンダイビング)」 위험도: 5
흔히 레바논 다이빙 사고로 잘 알려져 있으며 한 남자가 높은 곳에서 다이빙하다가 아래 바닥 모서리에 머리를 찧고 떨어진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머리가 반으로 쪼개진 채로 사망했다는 것. 한때 조작 의혹도 있었다. 현재는 Google이나 유튜브 등의 웹 사이트에서 검색해도 원본 영상이 뜨지 않는 것으로 보아 삭제된 것 같다.
- 「마에다 사카타(前田 坂田)」 위험도: 2
1995년 5월 2일에 Rings(이하 편의상 링스) 가고시마 아레나에서 발생한 일본의 종합격투기 단체인 링스의 창설자이자 전 대장이었던 마에다 아키라가 시합 후 인터뷰 중인 프로레슬러 사카타 와카루를 1분이나 되는 시간 동안 폭행하는 영상. 특히 얼굴과 머리 위주를 집중적으로 가격하였다. 영상은 폭행 장면만 남아 있어 마치 마에다 아키라가 매우 폭력적으로 보인다.[마에다진실]
- 「미라녀(ミイラ女)」 위험도: 3
땅에 묻힌 관 속에서 꺼낸 여성 미라[275] 를 겁탈(...)하거나 그 미라를 이용해 자위를 한다는 내용의 다소 황당한 귀신 컨셉의 AV. 미라로 분장한 여배우는 칸자키 츠카사(神前つかさ)이다. 품번의 앞부분이 URAM이기 때문에 URAM 시리즈[276] 로 유명한 작품 중 하나이다. 애초에 이 계열(URAM 시리즈)이 귀신 컨셉으로 유명하다. 빨간 마스크라던가... 좀비라던가...
- 「백의 개척(白の開拓)」 위험도: 1
고교생이 독전파를 흘려보내는 이상한 블로그. 직접 들어가보면 별 다른 느낌은 없다. 내용을 이해하려면 일본어를 알아야 하며, 이해가 가능한 경우 아무 생각 없이 들으면 화법이 대단하기 때문에 그의 말에 매료될 듯 하다. 내용을 이해할수 있다면 한국에도 많은 그저 평범한 블로그에 가깝다. 음도 항목에는 빠져있다.
- 「변비 사망(便秘 死亡)」 위험도: 3
- 「살아 있는 채로(生きたまま)」 위험도: 4
소나 말 등 가축들을 살아 있는 채로 분쇄기#s-1로 분쇄하는 영상. 이 외에 이미지 검색 시 살아 있는 채로 얼어 붙은 동물의 사진이라던가 살아 있는 채로 얼굴이 잘려 나간 코끼리와 코뿔소의 사진(상아와 서각을 노리는 밀렵꾼들의 소행), 살아 있는 채로 불에 태워진 고양이의 사진, 살아 있는 채로 가죽이 벗겨지는 동물의 사진 등이 다수 나온다.
- 「샤가스병(シャーガス病)」 위험도: 3
- 「아아(ああ)」 위험도: 2
의미를 알 수 없는 사이트. 기분 나쁜 합성 사진과 해독하기 어려운 문장이 있는 사이트. 현재는 사이트와 그 사이트의 사진을 정리해둔 블로그 모두 폐쇄되었다.
- 「아요네(あよね)」 위험도: 2
AC 재팬의 대명사적 존재. 정식명은 "세계의 아이들에게 백신을". 아요네라는 단어는 광고의 BGM의 가사를 들리는대로 번역한 속칭이라고 한다. 지금까지 일본 국내의 무서운 광고로는 톱 클래스의 지명도를 가지고 있다. 내용은 "개발도상국의 아이들은 전염병으로 죽는 경우가 많으니, 그들을 구하는 백신을 보내기 위해 기부를 해주었으면 한다."는 내용이다. 그러나 빈 접시를 핥는 비쩍 마른 현지의 아이나, 기분나쁜 아카펠라 BGM이나 커다랗게 나오는 붉은색의 HELP 자막이 화질의 조악함과 합쳐져 괴기스러운 광고가 되었다. 사람에 따라서는 트라우마로 남을 수도 있다. 전에 2채널의 CM판 업로더가 이야기를 꺼내 화제가 되었고, 그때 2채널 용어집에 "아요네"가 들어있었다고 한다.
- 「아하 체험 리얼판(アハ体験 リアル版)」 위험도: 1
시간이 흐르면서 지도의 표기가 변하는 동영상인데, 문제는 이게 동해와 일본해 표기 논란을 다루기 때문에 열람하기도 꺼릴 수 있다는 것이다. 현재도 검색을 하면 나오기는 하지만 음도 항목에는 빠져 있다. 민감한 정치에 관한 주제를 다루기도 하며 특별히 불쾌할 만한 요소가 없기 때문에 삭제되었다고 한다.
- 「악마의 유튜브(怖いyoutube)」 위험도: 3
유튜브 주소창 맨 끝에 '666'을 치고 새로 고침을 여러 번 누르면 붉은 빛으로 괴악하게 일그러진 페이지가 나오며 있는 동영상들도 하나같이 다 그로테스크한 영상으로 바뀌는 내용의 영상이다. 피로피토라는 아티스트의 합성 작품. 유튜브 계정은 nana825763이다. 자매품으로 악마의 니코동이 있다. 아티스트가 직접 만든 합성 예술 작품이기에 삭제된 듯.
- 「야구를 할 수 있으니 신나는구나 (野球ガデキテタノシイナ)」 위험도: 2
파워프로군 포켓7의 배드 엔딩. 야구 경기에서 패배한 주인공 일행들은 세뇌당하는데... 이 엔딩의 사진이 충격적이다. 묘사하자면 크레용으로 しあわせ(행복)이라는 글씨가 굵게 써져 있으며 민트색 하늘과 갈색 땅 사이에서 3명이 야구를 하는 그림이다. 이 사진은 유아퇴행과 정신 붕괴를 겪는 것 같은 그림인데, 가나만으로 이루어진 글은 한자를 읽을 판단력과 이성이 없다는 것을 나타낸다. 포켓레인저 문서에도 나와 있다.
- 「야마구치구미(야쿠자) 히로미치회(山口組 弘道会)」 위험도: 5
사지가 끔찍하게 절단된 여성의 사체가 나온다고 한 검색어. 어째서인지 음도 항목에는 빠져있으나 문서가 있는지는 확인하지 않았다.
- 「야후오쿠 터무니 없는(ヤフオク とんでもない)」 위험도: 1
검색을 하면 과거 야후! 재팬에서 운영하는 경매 사이트인 야후오쿠!에 온갖 터무니 없는 상품 및 가격으로 출품 되었던 이미지가 대량으로 나온다. 특히 절검단에 등재 된 이유는 바로 "연애 성공의 돌"이라는 명칭의 돌 때문인데... 이 돌의 생김새가 아무리 봐도 음경이기 때문이다. 이 밖에도 그냥 노트 한 장을 구겨 놓은 것(즉찰가 99,999엔), 바보에게는 안 보이는 물건(= 빈 상자), 여객기(즉찰가 50,000,000엔), 100엔 주화(즉찰가 1,000,000엔)[277] 등이 출품 된 적도 있었으며 심지어 지구(!?)(즉찰가 110,721,919엔... 어째 지구 치고 터무니 없이 저렴한 편인데(...) 농담이 아니라 이 지구가 출품(?) 되었던 2012년 기준으로 저 즉찰가는 당시 한화로 약 13 ~ 14억원 상당이었으며 당시 서울시 강남구의 아파트 평균 시세가 10억원 상당이었다. 즉 강남에 아파트 1가구 장만할 여유가 있으면 지구 전체도 장만할 수 있게 된다는 의미이다.(애초에 바보도 아니고서야 아파트 1가구 장만하는데 전재산을 딱 그 아파트 평균 시세만큼 가지고 있지는 않을 테니...) 이 정도면 저렴하다 못 해 공짜나 다름 없다. 심지어 출품 당시 시작가는 69엔(!?)이었다.) 뿐 만 아니라 병이 있다는 이유 만으로 자신의 아기를 1,000엔에 파려는[278] 몰상식한 부모도 존재 했었다.
- 「얼굴이 없는 소녀(顔の無い少女)」 위험도: 1
선천적 기형으로 얼굴 형성에 문제가 생긴 미국의 소녀 줄리애나 웨트모어(Juliana Wetmore). 광대뼈 등이 선천적으로 발달하지 않는 트리처 콜린스 증후군(Treacher Collins Syndrome)에 걸렸다고 한다. 턱관절을 못 움직이고 코도 없어 목에 구멍을 뚫고 그 구멍을 통해 숨을 쉬고 배에 관을 꽂아 식사를 한다고 한다. 왼쪽 눈은 멀쩡해 수어를 배워 가족과 대화한다고 한다. 현재는 얼굴 재건 수술이 성공했고, 수술 직후라 뼈가 완전히 자리잡지 않아서 아직 안면이 살짝 일그러진 듯 보이지만 그래도 상당히 건강한 얼굴을 갖게 되었다.
- 「와부치 미츠히사(和渕光久)」 위험도: 2
의미불명의 도발적인 글과 자신의 사진이 배경으로 덕지덕지 붙여진 기분나쁜 사이트.
- 「우에노 역 화장실(上野駅 トイレ)」 위험도: 1
'발전약속 게시판'이라 하는 일본 동성애자 만남 게시판이 나온다.
- 「원더 드리머 코바야시(ワンダードリーマー小林)」 위험도: 1
자뻑의 글과 함께 OME를 부르는 남자의 모습이 있다. 다른 사람의 사진을 도용해서 멋대로 썼다는 말도 있다.
- 「이하의 사항을 머릿속으로 상상한다(以下の事項を頭の中で想像する)」 위험도: 1
자기 집의 현관에서 모든 문과 장롱을 열고 다시 현관으로 돌아오는 것을 머릿속으로 상상하는 테스트. 이 테스트 중에서 누군가와 만났는가?[결과] 당연하지만 해본 사람들이나 해볼 사람들은 재미로만 하고 너무 믿지는 말자.
- 「저의 괴로움을 들어주세요(私の苦しいので聞いてください)」 위험도: 1
야후 지혜주머니[279] 에 투고 되었던 조금 섬뜩한 내용[280] 이 섞여 있는 영문을 알 수 없는 내용의 질문. 위키에 따르면 관련 된 질문은 현재 삭제 되었다고 하나 그 당시 베스트 앤서로 채택 된 답변의 내용이 초현실적이었다고 한다. 사실 이는 카마이타치의 밤 2에 등장하는 버그의 일종(이것과 관련된 검색어도 かまいたちの夜2 バグ로 위키에 존재한다.)으로 실제 인게임에서는 검은 배경에 푸른 물결이 움직이면서 삐 소리와 함께 해당 검색어의 글이 빠른 속도로 타이핑 된다. 여담으로 이런 기괴한 버그가 해당 게임에 2개나 더 있다.
- 「주스 드립니다(ジュース いただこう)」 위험도: 3
알몸을 한 사람들이 바퀴벌레를 믹서기에 갈아서 주스로 마시는 변태적이고 징그러운 영상.
- 「진연세미나 여자 아이(進研ゼミ 女の子)」 위험도: 1
한 일본의 학습지 회사 진연세미나의 사이비 종교를 연상시키는 홍보 만화.
- 「집 당번(おるちゅばん)」 위험도: 1[281]
집 보는 에비츄(おるちゅばんエビちゅ)라고 하는 야애니가 히트 한다. 제1화의 시작부터 갑자기, 성적인 내용의 소설을 낭독하는 씬으로부터 시작되거나 한다. 그러나, 이런 내용에 18금이 아니고, R지정조차 없다. OP, ED를 봐도 그런 내용이라고는 일절 생각되지 않는다. 그림에 속지 마라! 애니 제작진 목록이 범죄자 리스트라고 쓰고 스탭이라고 읽는다라고 나와 있다.
- 「체첸클리어(チェチェンの首切り)」 위험도: 5
체첸 사태 당시 체첸군에게 잡힌 러시아군이 참수당하는 영상. 멘탈붕괴는 기본에 평생 트라우마로 남을 수 있는 영상이므로 조심.
- 「토끼의 시체 인형극(ウサギ 人形劇)」 위험도: 3
토끼의 시체를 사용한 인형극. 움직임이 많기 때문에 도중에 안구가 빠지기도 한다. 내용은 전신 피부가 벗겨지고 복부도 잘린 요리용 토끼가 냉장고에서 껍질이 벗겨진 요리용 새 두 마리를 탈출시킬려고 하는 스토리. 현재는 유튜브에서 「une histoire de lapin」라고 검색하면 볼 수 있다.(프랑스어로 「토끼 이야기」라는 뜻) 토끼의 시체를 사용한다는 것을 보면 독일의 현대미술가 요제프 보이스(1921 ~ 1986)의 러닝타임 세 시간짜리 행위예술 작품 《죽은 토끼에게 어떻게 그림을 설명할 것인가?》(1965)와 유사하다.
- 「포스탈(ポスタル)」 위험도: 3
잔인한 게임. 1편이 잔학한 묘사로 인해 몇 나라에 발매 금지 된 적이 있었다.
- 「핑퐁 호후만(ピンポン ほふまん)」 위험도: 1
재미있는 플래시. 화면에 초인종이 나오는데, 누르면 여러 가지 대사들이 나온다. 계속해서 누르면 경고를 가하지만 이를 무시하고 또 누르면 초인종 옆 대문에서 흑백 가면을 쓴 사람이 웃으며 때리는 소리가 난 뒤 끝난다.
- 「항문 지옥(アナル地獄)」 위험도: 5
ACCEED에서 제작한 포르노. 정식 타이틀은 BLACK HOLE 7 アナル地獄이다. 7이라는 것에 예상이 가능하겠지만 시리즈 물이며 항문 지옥이라는 제목은 서브 타이틀이다. 현재 해당 시리즈 물은 13편까지 발매된 상태이며 일부는 현재도 공식 사이트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13편의 경우는 세일을 하지 않아 다른 작품에 비해 비싸며 무려 9000엔이다.) 영상의 길이는 무려 4시간이나 되며 세 파트로 나뉘는데 마지막 파트 단 하나가 2시간 반을 차지한다. 내용은 그냥 위키의 설명에도 있듯이 항문에 별의 별 걸 다 집어 넣는다[항열람주의]
- 「해피세트 스폰지밥(ハッピーセット スポンジボブ)」 위험도: 1
- 「106 갖고 있는 소녀(106 持つ少女)」 위험도: 1
과거 니혼 TV의 예능 프로그램 중 하나인 더! 세계 앙천 뉴스(ザ!世界仰天ニュース)에서 소개 된 106가지의 알레르기를 가진 영국의 모리 해럿이라는 이름의 소녀. 0살에 우유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물론 당시에는 나이가 어려 진단이 어려운 관계로 정확하게 알레르기라고는 판단할 수 없었고 추정일 뿐이었다. 두유는 그를 위한 대책이었을 뿐.)을 보이자 두유를 먹여봤으나 이 역시 알레르기 반응을 보였고 쌀 우유를 먹여보니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1살에 이유식을 먹였더니 입 주변에 발진#s-2이 생겨 병원에서 진단을 받아 본 결과 유제품, 대두#s-1, 보리, 옥수수, 효모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였다. 3살 때에는 깨진 달걀의 근처에만 갔는데도 또 알레르기 반응을 보여 호흡 곤란을 일으켰으며 이에 병원에서 정밀 진단을 받아 본 결과 토마토, 땅콩, 초콜릿, 식품첨가물에도 알레르기 반응을 보인다는 것이 추가적으로 발견 되었다. 이 때 당시 그녀가 섭취 가능한 식품은 쌀, 고기, 토마토를 제외한 채소(정확하게는 식품첨가물이 들어 있지 않아야 하기 때문에 반드시 유기농이여야 한다.) 뿐이었다. 하지만 그녀의 알레르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고 6살에 인형을 가지고 놀던 도중 손이 빨갛게 달아오르더니 이 후 발 또한 빨갛게 달아올라 고통을 호소하여 병원에서 진단을 받아 보니 카페트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을 보였다고 하며 이에 추가로 고무#s-1, 철, 니켈#s-1, 나일론#s-1, 플라스틱, 화학 섬유(예: 폴리에스테르 등.)에서도 반응을 보였다. 이렇게 총 106가지의 알레르기 반응을 보인 그녀를 방송 중 직접 찾아가서 확인한 근황[282] 으로는 온몸에 발진이나 가려움증을 진정 시켜주는 약을 바르는 것(이마저도 스테로이드 성분으로 인해 자극이 심하여 무조건 장갑을 낀 채 발라야 한다.)으로 하루를 시작하여 알레르기 반응이 심하여 받아주는 학교도 없어 학교를 다니지도 못 하여 가정교사를 고용하여 공부를 하였으며 운동화 등 신발에도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기 때문에 신발을 신지 못 하여 양말만 신고 외출을 하며 날씨가 추울 경우에는 그 양말 위에 비닐 봉지를 씌우는 것으로 대처한다. 이렇게 일상생활조차 힘든 안타까운 사연이지만 정작 절검단 위키에서는 "대단하긴 한데 도대체 어디에 검색하면 안 되는 요소가 있느냐." "검색해도 별로 후회 되지 않는다." "겉보기가 심하여 이미지 검색을 했을 때 충격을 받으면 또 모를까." 등의 이유로 반박을 하는 코멘트가 올라와 있다. 결국 이 때문에 삭제되었다.
- 「11세 소녀 20명(11歳少女 20人)」 위험도: 1
11세 소녀 1명을 20명의 소년이 집단 성폭행한 사건... 라기는 하는데 정확한 내용은 나오지가 않는다. 심지어 위키의 설명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20명의 소년이 11세의 소녀를 성폭행한 사건.(20人の少年が11歳の少女をレ〇プした事件。) 이게 끝이다. 제목도 이 모양이라 바리에이션[283] 도 많아 찾기가 매우 힘들다. 그나마 제목과 가장 가까운 내용으로는 미국의 위스콘신 주의 주요 도시인 밀워키에서 11세 소녀가 선배인 16세 소녀에 의해 성관계의 첫 걸음 을 가르친다는 명목 하에 20명의 소년들에게 집단 성폭행 당한 내용에 관해 짤막하게 언급한 블로그가 하나 나오는데 이 또한 상세한 내용은 나와있지 않아 이 사건을 의미하는 것인지 조차도 알 수 없다. 위키의 코멘트 중에는 아마가사키 아동 폭행 사건(尼崎市児童暴行事件)를 언급한 사람도 있으나 이 사건은 초등학교 4학년 남학생들이 부모의 야동의 영향으로 동급생인 여학생을 성폭행한 사건이다. 다만 해당 사건 역시 20명이라는 언급도 없고 일본에서의 11세는 초등학교 5학년이기에 연령도 애매한 부분이 있어 해당 사건 또한 아닐 가능성이 높다. 정말이지 말 그대로 절검단에 왜 등재 한 것인지 알 수 없는 검색어. 출처도 명확하지도 않으며 이도 저도 아닌 검색어라 결국 삭제 되었다.
- 「18년 후 신짱(18年後 しんちゃん)」 위험도: 2
검색하면 나오는 한 편의 만화. 내용은 작중 기준 17년 전 아빠[284] 와 이슬이[285] 가 교통 사고로 죽은 이후 정신이 피폐해진 짱구의 가족의 모습[286] 과 도쿄대학이라는 명문대를 나왔으나 22세에 청년실업자가 된 철수. 이 후 가택에 있는 철수를 체포하는 경찰이 된 맹구[287] . 거기서 좀 더 시간이 흘려 훈이가 맹구를 찾아와 위선자라고 부르면서 유리의 뱃속에 있는 아이의 친아빠가 맹구라고 오해하여 총살을 한다. 이 후 바로 다음 장면에서 유리가 출산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맹구가 아닌 훈이와 쏙 빼닮은 아이가 나온다. 그리고 유리가 그 아이를 보고 서방과 판박이인 오니기리 머리라고 말하는 것을 보아 훈이와 유리는 결혼한 상태인 듯 하다. 마지막은 정신이 피폐해져 결국 약물 중독[288] 에 빠져 있던 짱구는 정신을 잃고 있는 와중에 죽은 아빠와 이슬이, 그리고 맹구가 부르는 목소리에 요단강을 건너던 중 수지[289] 가 날린 싸대기에 정신을 차려 잃어버린 시간을 다시 되찾고자 마음 먹는 모습으로 마무리 된다.
- 「1000mg」 위험도: 6
유튜브를 중심으로 당시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영상을 정리하고 있다는 블로그. 사이트에 접속하면 좌측에는 카테고리[290] , 다른 사이트[291] 의 픽업, 최근 댓글[292] , 월간 아카이브[293] , 과거 기사 픽업이 있고 우측에는 사이트 내 검색, 랜덤 픽업, 광고, 24시간(일간), 주간, 월간 별로 나뉘어져 있으며 50위까지 나와 있는 인기 기사 랭킹 이 있다. 또한 중앙에는 상단에 DMM과 아마존의 광고가 있고 그 밑으로는 최신 순으로 기사[294] 가 나열 되어 있다. 여담으로 위험도에 비해 해당 사이트 자체는 고어 관련 기사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며(심지어 그냥 グロ라고 검색해도 잘 안 나온다. 물론 정말 샅샅이 뒤져보면 나오기 때문에 아예 없지는 않다.) 이쪽 계열을 보기 위해 방문한 사람들을 위해(?) 중앙에 있는 기사의 가장 아래에 세계의 열람주의(世界の閲覧注意)라는 항목이 있는데 해당 사이트의 인터페이스를 보아 동일 인물이 운영하고 있는 듯 보인다. 즉 사실상 절검단에 등재 되어야 했던 건 1000mg이 아닌 저 항목을 통해 들어간 사이트.
- 「@a333255」 위험도: 6
꺼져(消えろ)[295] 라는 이름의 트위터 계정. 2015년 2월 9일 단 하루만 활동한 듯 하며 자기 소개부터 온통 죽어(死ね)로 도배 되어 있는 등 광기 그 자체를 볼 수 있으며 해당 계정이 투고한 사진으로는 얼굴과 팔 등 신체가 으깨졌거나 터진 사진은 기본이요. 배가 갈라진 사진, 왼쪽 귀만 떨어져 나간 사진, 연꽃 콜라주, 손에 꼬챙이나 낚싯바늘 이 관통 된 사진, 잘린 엄지 손가락의 단면 사진, 칼집 난 얼굴의 사진 등 차마 보기 힘든 사진들을 일부 투고하였으며 당연히 이미지 검색을 해도 버젓이 나오므로 비위가 약하거나 고어 내성이 약한 사람은 검색을 절대 삼가토록 하자. 원래는 5였으나 6으로 상승 시키자는 주장이 있었고 그에 따른 찬성이 많아 결국 2020년 1월 23일부로 6으로 상승 되었으며 2020년에 접어든 현재는 트위터 운영 원칙을 위반하였다는 사유로 계정이 동결 된 상태이며 이로 인해 다시 항목에서 사라지게 되었다. 또한 한 때는 동결 된 상태임에도 이미지 검색을 하면 버젓이 나왔으나 현재는 이미지 검색을 해도 관련 사진은 더 이상 나오지 않는다.
4. 바깥 고리
- 아래의 주소로 연결되는 곳은 대부분 직접적인 충격 장면은 없다. 그러나 사이트 내부에 충격적 요소와 관련된 링크가 걸려 있는 경우도 있다.
4.1. 공식
- 일본 절검단 위키: 1문단에서 서술하고, 2문단에서 링크가 주어진 위키가 맞는다. 이 위키에서는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될 검색어'를 심사(추가, 수정, 삭제 등등)하고 평가한다. 물론 사진은 없으므로 안심하고 들어가도 된다. 국내에선 2012 ~ 2013년에 이 위키를 번역한 것이 돌면서 밈이 퍼지는데 영향을 주었다.
- 절검단 공식 트위터 계정: 이 역시 사진은 없으므로 안심하고 들어가도 된다. 보통은 그날 그날 갱신 되는 검색어가 무엇인지 알려 주는 트윗을 글로만 투고하는 정도의 활동을 하고 있다. 다만 간혹 직접 링크가 올라오는 경우[296] 가 있으므로 실수로 클릭하지 않도록 주의하도록 하자.
4.2. 공식 외(일본어)
[1] 직역하면 '검색해서는 안 되는 말'이 된다.[2] 일본어 위키백과 혹은 니코니코 대백과 혹은 하술할 앳위키[3] 특히 위험도가 높은 검색어들에 해당합니다.[4] 글뿐만이라고 위험도 3을 받은 아카네의 비극과 4를 받은 끝나지 않는 여름방학이 대표적인 예다. 이 두 소설은 잔혹한 고문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서 큰 트라우마가 될 수 있다. 노자키 콘비프도 위험도에 비해 점수가 낮게 측정된 감이 있는데, 섬뜩한 느낌이 많이 강해 위험도 4에서 5까지 느껴질 수 있다.[5] 심지어 생명의 위협까지 받을 수도 있는 등 아예 1~7단계 레벨과는 '''격 자체가 다르다.'''[6] 일본에선 재플리시인 브라우저 크래셔(ブラウザクラッシャー)라 부른다. 줄여서 부라쿠라라고도 한다. 팝업창을 무한으로 띄우는 스크립트를 이용한 초보적인 악성코드가 심어진 웹사이트를 접속하면 팝업창이 무한으로 떠서 가용 리소스를 박살내는 테러를 의미한다. 예시를 들면 고두익의 미트볼레코드 홈페이지의 '죽어죽'이있다. 그러나 요즘은 광고차단 확장 프로그램으로 팝업이 뜨는걸 원천차단할 수도 있어서 사장된지 오래인 인터넷 테러방법이다. 범위를 넓히면 가볍게는(?) 사이트에서 못 나가게 하는 쇼크 사이트나 사기로 돈을 버는 사이트 수준도 있지만, 개인 정보를 유출하거나 멀웨어, 랜섬웨어에 당할 수도 있는 사이트에 관한 검색어도 몇 개 있다. 때문에 위키에서도 사이트의 주소를 직접 올리지 못하게 하고 있다.[7] 영어권으로 말하자면 크리피파스타에 상응[8] 다만 일부는 기괴한 장면이 포함되어 있고, 간혹 일본의 지역드립, 정치인에 관한 불근신 유머도 있는데다 불근신 게임을 포함하거나 외국을 비하하는 유머일 수도 있다. 사실 거의 대부분이 다소 마니악한 유머니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9] 이 때 노비타의 목소리가 당시 노비타의 성우였던 오하라 노리코가 아닌 후지코 F. 후지오의 목소리였다는 썰이 있으며 해당 대사를 혼잣말로 했다는 썰과 도라에몽이 이제 가버리는 구나?(もう行っちゃうんだね?)라고 말한 것에 대답한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10] 기본 위험도는 글 뿐이라는 이유로 4이다. 그러나 작중에서 벌어지는 고문은 상상을 뛰어넘을 정도로 잔혹하고 충격적이므로 위험도가 상승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런 쪽에 약하거나 감수성이 풍부한 사람은 열람하지 말라고 한다. 하지만 고어에 내성이 있는 사람들은 소설로만 생각하기 때문에 위험도의 편차가 큰 것이다.[11] 해당 관습은 주로 사춘기 소녀를 대상으로 행해지는데 카메룬에서는 사춘기 소녀를 대상으로 한 강간 사건이 흔하여 그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행하는 일종의 성폭행 회피법이라고 한다. 물론 이러한 관습은 카메룬에만 해당 하는 것은 아니고 서아프리카와 중앙아프리카 전역에서 넓은 범위로 행해진다고 한다. 단지 카메룬이 다른 국가에 비해 유독 해당 관습이 많이 행해지는 것. 심지어 후술 할 여성이 거주 중인 영국 내에서도 서아프리카 출신자들 사이에서 행해지고 있다고 밝혀졌다.[12] 여담으로 그녀는 이미 10살에 이웃 남자에게 강간을 당한 경험이 있다고 하였다. 그 때는 나이가 어려 자신이 뭘 당한 건지 몰랐었다고 하며 당시 강간범은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았다고...[13] 이 때는 도구 앞에 가서 실행 키를 아무리 눌러도 캐릭터는 절대로 자살을 하지는 않는다.[14] 어디까지나 추측이지만 이미 해당 게임의 개발자는 구속되어 현재 수감 중이기에 더 이상 해당 게임이 진행되는 일은 없으나 게임에 대한 내용까지는 사라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의지가 약하거나 삶에 큰 보람을 못 느끼는 사람들이 봤다가는 따라할 수 도 있기 때문일 가능성도 있다. 다른 것은 봐도 기껏해야(?) 트라우마만 남을 뿐이지만 이 경우는 따라했다가는 생명에 위협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위험도 7의 의미가 현실에 지장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해당 게임의 토대로 모방범죄를 일으킬 사람이 나올 가능성도 있다. 물론 절검단에는 범죄와 연관 된 검색어가 수도 없이 많지만 해당 검색어만큼 모방하기 쉬운 범죄도 없을 것이다. 농담이 아니라 본인이 밖에 나가서 직접 이행할 필요도 없고 방 안에서 전자기기 하나 만으로 홈페이지를 만들 줄 알고 조금의 말솜씨만 있어도 마음만 먹으면 충분히 모방 가능하다.(...)[15] 대표곡으로 마카롱이 있다.[경고1] 니코니코 대백과에 등재된 생리혈 젤리(経血ゼリー)라는 단어가 문제이다. ~~근데 暖かい生レバー로 검색하면 経血ゼリー의 스레가 나오기 때문에 설명을 보고자 한다면 経血ゼリー라고 직접 검색해야 한다. 생리혈 젤리라는 것은 월경 주기 때 수정을 위해서 준비된 자궁 내막이 수정이 되는 일이 없어지게 되면 벗겨져서 생리혈을 통해 체외에 배출되는 물질. 즉 자궁 내막의 찌꺼기라고 한다. 그리고 그것을 따뜻한 밥에 비벼서 먹고 싶다.라는 네타가 나왔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그 물질이 외형상 니코고리(생선의 젤라틴을 끓이다가 굳힌 요리라는 의미라고 한다.)와 비슷해 보이기 때문이라고... 그리고 그걸 진짜로 밥에 비벼 먹고 평가를 하며 조리 과정까지 작성해 놨으며 자매품으로 달걀말이(조리할 때도 써 놓고 후에 케첩 마냥 달걀말이 위에 곁들여 먹기 까지 한다.)에 요구르트(이 쪽은 조리 과정에서 비위 상한다고 하면서도 잘만 먹는다.)까지 첨가해서 먹었다. 그나마 달걀말이와 요구르트의 경우는 일부 모자이크를 해놓긴 했다. 여담으로 밥에 비벼 먹은 평가는 "평범하게 먹을 수 있다.", "반찬으로 써도 되겠다."라고 한다.[16] 회피 조작이 필요한 이유는 팝업창이 뜰 때 화면이 나오기 전에 닫아 버리면 더 이상 나오지가 않기 때문이다. 물론 Alt+F4나 Ctrl+W도 가능하다.[17] 다른 탭을 보고 있다가 해당 탭으로 되돌아오면 그만둔다로 인식 되는 지 이전 페이지로 자동으로 이동 된다.[18] 드래그하면 殺される라는 글자가 빼곡하게 적혀 있다.[19] 당연하지만 팝업을 차단한 상태라면 나오지 않는다.[20] 4번째. 즉 닫는 행동으로 따지면 3번까지는 수동이지만 그 이후는 자동이다.[21] 이 때 음성이 전부 다 나온다. 이전까지는 글씨가 보여도 당신은|좋아합니까?(あなたは|好きですか?)만 음성이 나온다.[22] 가장 마지막에 "다음 희생자는···(次の犠牲者は···)"이 적혀 있다.[23] 정확하게는 바이러스가 아니라 다른 바이러스를 유도하게 만드는 메신저 소프트웨어라고 한다. 따라서 보안프로그램에 검출이 되지 않는다.[24] 남성은 해당 가방의 내용물을 봐도 되나고 물어보지만 여자 아이는 사주면 보여주겠다고 한다. 결국 안의 내용물이 뭔지는 나오지 않는다.[25] 마약 유통 범죄집단으로 악명높은 시나올라(Sinaola) 카르텔의 두목인 이스마엘 "엘 마요" 삼바다(Ismael "El Mayo" Zambada)를 의미하는 듯하다. 이 인간은 시나올라 카르텔의 간부인 엘 차포와 그의 아들이 검거되자, 부하들을 시켜 시민들을 무차별 살상하는 등 온갖 패악질을 저지르며 경찰에 저항했고 결국 2019년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은 엘 차포의 아들을 풀어주며 엘 마요와 합의를 보고 소탕 작전을 중단한다. 한 나라의 대통령이 범죄조직 두목에게 사실상 항복 선언을 한 것이다.[잔인주의!] 한 조직원이 중년의 머리채를 잡더니 몽둥이로 수 차례 내려친다. 그 후 쓰려진 중년의 모습을 마치 보라는 듯이 소년의 머리채를 잡고 쓰려진 중년의 방향으로 강제로 목을 돌린다. 쓰려져 있는 중년의 모습을 본 소년은 겁에 질려 울먹이며 해당 조직원은 계속해서 중년을 몽둥이로 내려치고 발로 복부를 걷어 찬 후 카메라를 바라 보며 몇 마디 하더니 다시 쓰려진 중년을 몽둥이로 사정없이 내려치기 시작한다. 그리고 다시 카메라를 바라 보며 몇 마디 내뱉고 다른 조직원이 다가와 단도로 중년의 목을 산 채로 썰기 시작한다. 이 모습을 본 소년은 패닉에 빠진다. 그렇게 중년을 참수한 조직원은 보란 듯이 카메라에 자신이 참수한 중년의 목을 들어 보인 후 중년의 몸 쪽으로 집어 던진다. 이윽고 몽둥이를 들고 있던 조직원이 이번에는 소년의 머리채를 잡고 끌기 시작하고 패닉 상태에 빠진 소년이 시끄러웠는지 총을 겨냥한다. 그리고 영상은 넘어가 참수된 중년의 시체 옆에서 피투성이가 된 채 쓰려져 있는 소년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조직원들은 소년을 예리한 칼로 몇 차례 찌르고 발로 찬 후 고통에 울부짖으며 몸부림치는 소년을 붙잡고 환호를 지르고 웃으면서 산 채로 상체의 가죽을 벗기기 시작한다. 벗겨진 상체로는 피하 조직이 보이며 내장이 튀어 나온다. 그 후 가슴 쪽 가죽을 더 벗기면서 심장을 꺼낸 뒤 소년은 숨을 거둔다. 밝혀진 바로는 피해자인 중년과 소년은 부자(父子) 사이였으며 당시 소년의 나이는 불과 17살이었다고 한다. 여기서 더욱 충격적인 것은 소년은 심장이 꺼내지는 순간까지 숨이 붙어 있었다는 점이다.[26] 영상에서는 시작부터 CNN 취재진 2명과 아고리 승려 3명이 모닥불을 앞에 두고 앉아 있으며 그 앞에는 해골이 3개가 놓여 있고 취재진 1명도 해골을 하나 손에 들고 있다. 그 상황에서 승려 1명이 사람의 치아와 뼈로 만든 장신구를 해골을 들고 있던 취재진의 머리에 씌운다. 해당 취재진은 그 장신구에 대해 무언가 말을 하는데 승려가 말 없이 볼을 부풀린 채 자신의 입 주변을 2번 세게 친 후 손으로 숫자 10을 가리킨다. 그리고 다시 승려가 장신구를 벗긴다. 이 후 인터뷰를 진행하는데 여기서 승려(당연히 영어가 아닌 관계로 영어로 자막이 나온다.)가 앞서 대답을 한 번 한 후 취재진이 "I See... Why Do..." 밖에 말을 하지 않았는데 뭐가 그렇게도 불편하신지 "네가 만약 말을 너무 많이 하면 나는 네 머리를 자르겠다."(자막: I will cut off your head if you keep talking so much.)라며 화를 낸다. 어안이 벙벙해진 취재진은 말이 없어지고 이윽고 살려 달라는 듯한 표정으로 감독을 부르고 무언가 이야기를 한 후 영상이 넘어가고 취재진의 손바닥에는 무언가(크기가 작고 취재진의 손에 가려져 있어 카메라 각도로는 잘 안 보이지만 아무래도 이게 바로 뇌인 듯 하다.)가 있는데 승려가 자신이 먼저 먹는 모습을 시범을 보여준 후 취재진에게 먹어보라고 권한다. 그리고 결국 취재진은 그것을 먹는다.[27] 물론 해당 종파는 힌두교에서도 이교도로 간주하기 때문에 비록 해당 영상 제목에는 버젓이 Hindu라고 적혀 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힌두교가 시체를 먹는 종교라고 오해하면 실례다. [28] 귀신의 비명 소리라던가 소름 끼치는 소리는 아니므로 안심하자.[29] 첫 일기와 가장 최근 일기를 제외한 나머지 일기 내용, 감상문 페이지(본인의 감상문이 아니라 본인의 학대 내용을 본 사람들이 작성하는 감상문 페이지이다...) 등[30] 해당 검색어로 이미지 검색하면 아마노자쿠라는 요괴의 상과 모에화한 일러스트가 먼저 나오며 웹 검색으로 검색해도 굳이 이걸 찾고 말겠다는 생각으로 미치도록 찾지 않는 이상은 찾기가 힘드니 안심해도 된다.[31] 특이하게도 그로 주의(グロ注意)라고 적혀 있던 기사는 경고를 두 번 주지 않는다.[32] 이게 가장 많다. 계속 보다 보면 교통 사고가 얼마나 무서운 건지 새삼 느낄 수가 있다.[33] 특히 지렁이가 많다. 온갖 구멍이란 구멍에 대량의 지렁이를 집어 넣는 걸 보면... 보는 사람은 둘째 치고 촬영한 여배우의 멘탈이 더 걱정될 지경이다.[34] 이것도 다이렉트 되는 사이트가 다양하다. 해당 사이트의 갤러리로 이동한다던가 유튜브로 이동한다던가 판도라TV로 이동한다던가.[35] 다행이라면 인간의 사체를 먹는 사진이나 영상은 나오지 않는다.[36] 참고로 강제 추행을 당한 대상 중에는 당연히 여성 포로들도 있었는데 이 여성 포로들은 2004년에 석방이 되고 난 후 자살을 하거나 가족들에게 죽임을 당했다고 한다. 이는 이라크에서의 강간에 대한 인식 때문인데 이라크에서는 강간을 당하면 가족의 명예를 더럽히는 것으로 간주하는 낮은 인권 의식 때문이다.[37] 이들 중 린디 잉글랜드 이병처럼 군 입대 전 선한 성품을 지닌 사람이 있어서 심리학적으로 주목받기도 했다.[38] 가장 큰 형벌을 받은 찰스 그레이너가 고작 징역 10년 이상에 불명예 전역이다.[39] 무하람은 이슬람력의 정월을 의미한다. 즉 이슬람력 기준 1월 10일이라는 의미. 2019년의 아슈라는 그레고리력 기준 9월 9일 ~ 10일이었고 2020년의 아슈라는 그레고리력 기준 8월 28일 ~ 29일이다.[40] 다만 너무 어릴 경우는 간단히(?) 이마 쪽에 칼로 흠집 내는 정도인 듯. 그것도 직접 하는 것이 아니라 어른들이 손수(?) 해준다.[41] 이미지 검색을 해보면 대개 여러 개의 사슬에 작은 칼들이 하나하나 연결 되어 있는 모양새를 한 날붙이로 자신의 등이나 머리 쪽으로 채찍질 하듯이 휘두르는 것이 주를 이룬다. 물론 그냥 대도 같은 걸로 자해하기도 한다.[해설] 글이 온통 아(あ)밖에 없는 일본어 언사이클로피디아의 문서. 한국어 백괴사전에도 'ㄹ어'라는 유사 문서가 있다. 여담으로 누군가 유튜브에 빨간 화면에 보라색 あ만 도배된 것을 왼쪽으로 스크롤 되게 한 상태에서 기분 나쁜 여자의 웃음소리를 입힌 것을 올려 놨다.[42] 위키에 의하면 푸른 모포의 방언이라고 한다.[43] 물론 1권에도 나오기는 한다. 비록 2권에 비해 빈도가 적고 약을 빤 컨셉이 더 많아 묻힐 뿐 없지는 않다.[44] 예를 들어 と를 클릭하면 토혈(とけつ)이 나온다. 그리고 이 짤이 가장 덜 잔인하다. 아니 그냥 입을 가리고 피만 토할 뿐이라 유일하게 잔인하지 않다.[45] 일본식 발음이라서 "아이무아챠..."까지 나온다.[46] Gorezunyan이라는 일본의 동인 밴드가 2012년 10월 28일에 발매한 케이온!을 주제로 한 그라인드코어 장르의 앨범이다.[47] 1024장이 모두 다른 것은 아니고 듬성듬성 중복된 것도 있다.[48] 참고로 줌 인을 한다고 해서 더 자세하게 나오거나 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줌 인을 하면 할수록 사진만 깨진다. 정 가까이서 보고 싶거든 브라우저의 자체 줌 인 기능이 아닌 외부 카메라의 줌 인 기능으로 보도록 하자.[49] 영어이며 드네프로페트로프스크 매니악의 모방 범죄라서 그런지 드네프로페트로프스크 매니악의 설명도 같이 나온다.[50] 요네야마 고우켄[51] 이 때문에 경찰 측은 타살의 흔적이 없다고 판단하여 단순 사고사로 수사를 종결하려고 했었다.[52] 사실 앞서 주석에도 설명했지만 당시 경찰 측은 단순 사고사로 종결하려고 했었다. 하지만 이에 불만을 품은 하타케야마 스즈카는 자신의 딸은 타살이라고 강렬히 주장하여 목격자를 찾겠다며 온 동네 다 돌아다니다 언론까지 알려져 일본 전역의 관심을 받고 본격적으로 수사가 진행되었던 것이다. 즉 자신이 딸을 죽인 범인이면서 범인을 찾겠다는 피해자 코스프레를 한 셈.[53] 아무도 없을 터인 집에서 요네야마 고우켄으로 추정되는 아동이 촬영 되었다고 한다.[54] 지금은 아키바에서 파는 모에화가 딸린 접착 테이프가 먼저 뜬다.[55] 2 ~ 3일 전부터 났다고 하며 토끼집과 가재를 섞은 냄새가 났다고 한다.[56] 윈도우 XP 체제에 내장되어있던 기본 배경 화면 이미지이다. 맨 오른쪽의 물고기는 카퍼밴드버터플라이피시이고, 나머지 물고기는 노랑양쥐돔이다.[57] 모든 숫자가 다 나오는 것은 아니고 아마 글이 있던 링크가 없어진 건지 404 에러만 뜨는 링크도 있는데 그 링크에서 잠깐 있으면 livedoor라는 사이트로 이동 된다.[58] 아예 대놓고 차선을 넘어와서 부딪힌 걸 보면 이 차의 운전자도 역시 운전 부주의인 듯 하다.[59] "그런가, 안 되는 건가. 함께야."라는 의미로 보면 될 듯 하며 이 말은 사건의 장남이 범행을 저지르기 전 어머니와의 마지막 대화에서 어머니가 말했던 말 중 일부이다. 여기서 어머니가 말한 함께라는 것은 어머니가 자신이 죽을 것을 직감하고 아들과 함께 떠나자(죽자)는 의미로 말하는 것으로 추측된다.[60] 원본을 보면 알겠지만 그만 둘 수 밖에 없었던 상황이었다. 간병 중에 재취직도 했었으나 그 회사 역시 얼마 안 가 그만 두었다.[61] 다만 만화는 범행을 저지르기 전 까지의 장면만 나온다.[62] 다만 주술사 금지에 관련된 법은 탄자니아에서 정부에 의해 이미 2015년부터 시행되었으며 교육 캠페인까지 했었다. 그러나 살인죄가 있다고 살인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듯 여전히 이 잔혹한 만행은 사라질 생각을 하지 않으며 현재도 수 많은 알비노 인들이 낮에는 햇빛을 피하기 위해 밖을 나오지 못 하며 밤에는 언제 습격을 당할 지 몰라 매일 매일 공포에 사로 잡혀 살아가고 있고 수용소 등에서 서로 모여서 살아가고 있다. 심지어 이 수용소에서도 학대가 이루어 지는 경우도...[63] 일본 엔화로 환전하면 670만엔이라고 하는데 이를 원화로 환전하면 약 6500만원 상당이다. 탄자니아의 평균 연봉이 30만엔(약 300만원)이라고 하니 상당한 금액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64] 이 시점에서 이미 그는 자신의 이름조차 기억할 수 없었다고 한다. 그런 그가 6년 동안이나 자화상을 그려왔다는 것은 기적이 아닐 수가 없다.[65] 웹 검색을 하다 보면 2000년이라고 되어 있는 곳이 많으나 2001년까지도 자화상을 그렸다.[66] 물론 이것도 1996년에 그린 작품이다.[67] 어레인지를 한 사람은 生パン이라는 사람. 주로 동방 어레인지 영상을 투고한다.[그] 결과 50명의 갓난아기 모두 1년을 버티지 못 하고 사망하였다고... 후에 오스트리아 심리 분석 학자인 르네 스피츠가 똑같은 실험을 하였는데 55명 중 27명이 2년도 채우지 못 하고 사망, 17명은 성인이 되기 전 사망, 나머지 11명은 성인이 되었으나 지적 장애를 갖게 되었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 외 13세기 독일에서도 실험을 하였고 당연히 그 실험도 스킨십이나 애정 표현을 받지 못한 아기들은 모두 숨졌다.[68] 영상을 보면 첫 번째 버스의 높이가 다른 버스들보다 높았다.[69] 다만 몇 주년 기념 짤과 몇 코멘트 기념 짤들은 약간 더 그로하니 주의.[70] 예를 들어 1권이라면 1년생. 참고로 1년생은 현재도 아마존에서 판매 중이다. 가격은 1,026엔이다.[71] 한국 한자음으로는 무사[72] 위키에는 이에 트라우마가 생기면 관련 기사는 두 번 다시는 찾아볼 수 없다고 적혀있으며 짱구 시리즈를 좋아하는 사람은 검색하지 말라고도 첨언되어 있다. 단순한 공포 사진이 아니라 짱구 작품에 대한 충격적 의미를 담고 있으니 단순히 퍼트리면 안 된다. 이 때문에 우스이 요시토(臼井儀人) 검색에서도 이 사진이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73] 방영 시기는 1982년 10월 4일부터 2014년 3월 31일이며 굳이 찾자면 과거 한국에서 방영한 놀라운 대회 스타킹과 유사한 프로그램이라고 볼 수 있다. 아니 이 쪽이 먼저 방영 됐으니 스타킹이 이 방송과 유사한 것.[74] 유튜브에 이 앨범으로 검색해도 나온다.[75] CD의 재킷이 유사하다 못 해 똑같이 생겼다.[76] 사실 해당 CD는 하이노 케이지의 삼유무(滲有無)라는 앨범으로 심령 현상이나 저주가 아닌 원래 이런 곡의 앨범이다. 재생할 때마다 음악이 바뀌는 것에 대해서는 짜고 치는 고스톱(진행자와 방청객이 모두 미리 짜고 일부러 같은 시간대를 재생하는 것처럼 시청자를 속여 놓고 다른 시간대를 재생하는 식.)이라는 가설이 있으며 또한 CD의 본래의 음악이 아닌 전혀 다른 음악이 흘려 나오는 것에 대해서는 제보자의 단순한 장난(멀쩡한 앨범을 사놓고 임의로 내용물을 바꾸는 식.)이라는 가설과 미스프린트(간단히 말해서 재킷의 인쇄가 잘못된 것으로 보면 된다. 만약에 이 가설이 맞다면 제보자만 불쌍하다. 들뜬 마음으로 CD를 재생했더니 이상한 소리가 흘려 나왔을 것을 생각해보면...)라는 가설을 두고 있다. 유튜브에 삼유무(滲有無)를 검색하면 53분 남짓의 원본 음원이 나오는데 방송에서 나온 소리가 모두 포함되어 있다. 위험도 1이라고 얕잡아 봤다가는 큰일나는 매우 소름 돋는 음악이므로 심약자는 괜히 들었다가 밤에 잠 못 자는 일 없도록 하자. 사실 하이노 케이지는 일본 노이즈, 실험 음악 신의 거장으로 70년대부터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수많은 음반을 내오며 국제적으로도 이름이 알려진 저명한 음악가다.[77] 사전에는 "(생선 따위가) 싱싱해 보이면서 상해 있음"의 의미로 나와 있다.[78] 참고로 멤버들의 각 호수는 각자의 눈의 수와 일치한다.[79] 다만 (위탁 판매 중인 앨범 기준) 선전판은 12곡[80] 다만 (위탁 판매 중인 앨범 기준) 4집은 3곡까지 미리 듣기가 가능하며 선전판은 미리 듣기가 없다.[81] 이름은 야마모토 나마이치로우(山本 生一郎). 1971년 3월생. 철이 들었을 무렵부터 괴담이나 요괴를 좋아했다고 하며 어릴 적 꿈이 귀신이 되는 것이었다고 한다. 고1 1학기 무렵 다니던 학교에서 퇴학을 당한 후 절에 들어가 수행을 하던 중 영국의 록 밴드인 킹 크림슨의 In the Court of the Crimson King의 곡을 듣고 음악에 눈을 뜨게 되었다고 한다. 이 후 그 절에서도 쫓겨나 집으로 돌아와 집안일을 도우면서 음악 이론과 작곡 방법에 대해 학습했다고 하며 2002년에 2차 창작곡을 발표하여 그럭저럭 호평을 얻었으나 2차 창작의 한계를 느끼고 2005년에 결국 자신만의 오리지널 곡을 만들기로 결심하고 시작하게 된 것이 바로 이키구사레라고 한다. 여담으로 그는 어디까지나 자신의 곡에 흥미를 가져줬으면 하는 순수한 마음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하며 이 검색어가 검색해서는 안 될 검색어에 등재되어 있다는 것을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으므로 본인 앞에서는 가급적이면 절검단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 편이 좋다고 한다.[82] 물론 그리는 입장에 따라 다르므로 반드시 6개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6개인 경우가 많다.[83] 마치 마시멜로가 녹아 있는 듯한 형체에 듬성 듬성 빨간 액체가 흘러 나오는 외형을 하고 있다. 이 역시 절검단 위키에 등재 되어 있으며(Hydnellum peckii) 위험도는 이호트와 동일하게 2이지만 실제로 둘 다 이미지 검색해서 비교해보면 전혀 같은 위험도로 보이지 않는다. 이호트의 경우는 소설 속에 등장하는 가상의 인물(?)이기 때문에 실제 사진은 당연히 없고 팬아트인 경우가 많아 중간 중간 귀엽게 묘사한 짤의 비중이 어느 정도 있어 위험도에 비해 약한 느낌을 주는 반면(아예 검색하면 연관 검색으로 뒤에 かわいい가 붙어 있기까지 한다. 심지어 픽시브 부스에 굿즈까지 있다.), 피즙갈색깔때기버섯의 경우는 애초부터 실제 존재하는 버섯이기 때문에 실제 사진이 절대 다수(물론 의인화한 팬아트(?)가 가끔 보이긴 한다.)를 차지하여 위험도에 비해 너무 센 느낌을 준다. 여담으로 이 버섯 생긴 건 얄궂게 생겼어도 무독성이기 때문에 실제로 사람이 먹어도 전혀 지장이 없다고 한다. 다만 맛이 매우 쓰기 때문에 식용으로는 쓰지 못 한다고...[84] 집고양이라는 의미인데 정작 사진은 길고양이다.[85] 마지막 날짜가 2005년 12월 26일인 것으로 감안할 때 더 이상 운영은 하지 않는 듯 보인다.[86] 해당 날짜는 사체는 아니지만 오른쪽 다리에 상처가 나서 뼈만 앙상하게 남은 고양이의 사진이 나온다.[87] 일본어로 '오답(不正解)'이라고 나온다.[88] 얼굴 자체가 일그러졌다기보단 얼굴과 목의 바깥쪽 테두리가 일그러졌다.[89] 그 대신 누군가가 유튜브에 올려둔 것은 있으니 주의하자. 그나마 다행인 것은 단순히 평범한 방의 전경에 따로 갑툭튀는 나오지 않고 느닷없이 비명만 나오고 끝이다. 그리고 누군가 타임 라인으로 친절하게 비명의 위치까지 댓글로 적어 주었다. 원래는 엄청나게 대음량이라고 하지만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은 업로더가 일부러 소리를 작게 하고 녹음한 것인지 그렇게 크지는 않다.[내용] 아프리카의 한 마을에 크고 강한 거미 부부가 살았다. 이 거미 부부는 마을의 개구리들을 상대로 온갖 갑질을 자행하고 괴롭혔는데, 이 불합리를 참지 못한 작은 개구리가 수컷 거미가 밥을 먹는 사이 뱃속으로 들어가고 자기 말을 듣지 않으면 심장을 씹어먹겠다고 협박한다. 죽기 싫었던 거미 남편은 개구리의 명령을 따라 마을 사람들에게 사과하고 개구리들을 괴롭힌 아내를 구타한다. 이후에도 개구리는 쭉 거미를 부려먹다 뱃속에서 나와 집으로 돌아간다는 이야기.[90] 애당초 동화의 작중 무대가 아프리카이다.[91] 참고로 이 작가가 그린 다른작품들은 한국에도 번역출판되었다.[92] '쿠소구이오토코(くそぐいおとこ)라고 읽는다.[93] 참고로 스레주가 가장 처음에 한 발언은 다음과 같다. "예를 들어 그것은 부엌에 있다고 하겠습니다. 제가 그것을 잡으려고 하면 떠올라 있을 터인 것도 사라지겠죠? 그래서 처음부터 사라졌다고 이해한 채 (사진을) 찍으려고 해도 역시, 그것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다음으로 제가 할 말은 「사라졌다.」라는 것. 사라졌다면 처음에는 그 곳에 있었을 터입니다. 그럼에도 그것은 떠있기 때문에 붙잡을 수 있을 리 없습니다. 만약, 붙잡으려고 해도 화상을 입게 되기 때문에 그 정도의 위험을 동반하면서까지 사라지는 것을 막지 않아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94] 스레 내에서도 스레주가 거울에 비친 자신은 다른 모습이라는 발언을 한 바 있으며 이 다른 모습을 스레 내에서 임의로 (아)라고 명명한다. 또한, 해당 스레주와 직접 10초 동안 통화를 한 스레민 중 한 명은 처음에는 네타인 줄 알았으나 목소리를 들어 본 결과 정말 진지했다고 한다.[95] 난쟁이 배우의 부모가 여자 옷을 입히고 학대하면서 영상을 촬영했다는 소문이 있었지만 사실무근이다.[진실] 링크 참조[96] 옆에 진실 링크도 정확한 것은 아니다. 이 영상 참조[97] 음성이 다소 좀 박자가 늦다. 남자가 먼저 튀어 나온 후에 좀 있다가 음성이 나온다.[98] 근데 사실 이 다음부터 1번만 더 낚여 주면(...) 끝난다. 가장 마지막에는 끝까지 클릭을 하지 않고 도달하였다면서 축하해준다는 문구가 뜨는데 여기서 페이지를 이동하여 엔딩을 보겠냐면서 또 선택지를 주는데 이 역시 낚시이다. 이 이상은 없으니 과감하게 사이트를 닫아주면 된다.[99] 이 때문에 체포가 됐던 당시 마을 사람들은 하나 같이 "그 사람이 그랬다고?" 식으로 의아해 하는 반응을 보였다고.[100] 50명이라는 말도 있다.[101] 그는 인육을 팔면서 매입장에 인육의 소재의 이름, 성별, 연령, 인종, 체중, 사망 연월일, 매입에 들어간 비용까지 아주 빠짐없이 상세하게 작성하였다.[102] 카수 마르주는 사르데냐어로 썩은 치즈라는 의미이다.[103] 똑같이 사르데냐 주의 치즈인 페코리노의 2배 값으로 팔린다고 한다. 여담으로 카수 마르주의 기본 베이스도 페코리노의 종류 중 하나인 페코리노 사르도이며 페코리노 사르도 또한 발효 과정 중에 곰팡이가 사용된다.[104] 픽시브나 트위터 등에서 활동 중인 주로 동방 프로젝트 2차 창작물을 다루는 일러스트레이터이다.[105] 그래도 이 사람... UCLA를 졸업하고 미술학 석사 학위까지 딴 사람이며 CCA(캘리포니아 미술 대학)와 샌프란시스코 미술학교에서 교수직을 한 경력도 있다.[106] 해당 문서에서는 이전에 물총 아트라고 작성 되어있었으나 시오후키는 굳이 따지면 물총이라기보다는 분수에 더 가깝다.(...)[107] 대한민국에서는 1999년 3월 18일 개봉했다.[108] 이 중 한 쌍의 커플은 학생으로 학교를 빠져 나온다. 근데 나머지 커플의 액면가#s-2도 비슷한 또래인 것처럼 보여서 이 쪽도 학생인 것으로 보인다.[109] 참고로 눈썰미가 좋은 사람이라면 해변으로 들어가는 도중에 자그마한 빨간 표지판과 철조망이 있는 것으로 출입 금지 구역이라는 것을 쉽게 눈치 챌 수 있을 것이다.[110] 초반에 학교에서 탈출하던 그 커플이다.[111] 위키에는 남자가 제일 먼저 죽는 것으로 나오지만 여자가 먼저 죽는다.[112] 폭발로 인한 열기로 절단 된 부분에서 연기가 새어 나온다.[113] 어째 폭발물인데 표지판에는 독극물#s-4의 기호가 걸려 있다.[114] 해당 본문으로 이동하면 알 수 있지만, 원본은 음성이 없으며, 음성이 녹음된 영상은 원본 영상에 음성을 입힌 것이다.[115] 표현이 좀 거칠긴 했으나 내용을 보면 틀린 말도 아닌 것이 늦은 오후만 되어도 가로등 하나 없어 한치 앞도 안 보이는 산골짜기 오지에서 자신들은 3명이고 상대는 1명이라는 이유 만으로 그것도 야밤에 초등학교 5학년이 신분이 명확하지도 않은 괴한을 미행 했었다.[116] 근데 도움을 받았다고 하기도 어중간한 것이 미행이 들통이 난 것도 사실상 이 들개들이 짖었기 때문이며 도움 받은 것도 이 들개들이 중년 여성을 적으로 간주하고 달려 든 것이 아니라 사람에 대한 거부감이 없던 탓에 낯선 사람에게도 애교 부린다는 것이 본의 아니게 도와 준 형국이 된 것이다. 그리고 결국 이 들개들은 중년 여성에 의해 미간에 대못이 박힌 채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된다.[117] 참고로 중년 여성은 과거에 운전 중 어느 한 소녀를 피하려다 변을 당한 남편과 아들로 인해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던 상태였으며 이 여성은 그 소녀를 원망하고 있었다. (해당 문서에는 언급하지 않았으나 주인공 일행이 처음 이 여성을 만난 곳에는 여성이 저주 의식으로 나무에 어느 한 소녀의 사진을 대못으로 박아뒀었다.)[스포일러] 주인공과 친구들은 어릴 적 놀던 산으로 올라가 죽은 들개들의 장례를 치뤄주는데, 여기서 사실 중년 여성은 전혀 교화되지 않았고 준이 버린 쓰레기들을 모아 여전히 산에서 저주를 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아챈다. 저주의 영향인지 8년 후에도 준의 다리는 회복하지 못했다는 찝찝한 결말.[118] 이미지 검색 시 자시키와라시와 유사한 일본의 목각 인형이 나온다.[119] 이것보다 약간 우측 위를 드래그 해보면 桜こけし라는 글씨가 4개 숨겨져 있다.[120] 해당 일러스트를 클릭하면 옛 일본 번체인 듯한 글씨들이 빼곡하게 나온다.[121] 위키에 의하면 과거 일본에서 방영했었던 줌인!! 아침!(ズームイン!!朝!)의 2대 진행자였던 프리 아나운서로 유명하다고 한다. 여담으로 이 줌인!! 아침!이라는 방송도 검색을 해보면 생방송 중 물에 빠진 시신 송출, 리포터 감전 사고 등 방송 사고가 잦았던 것을 알 수 있다.[122] 해당 사진을 클릭하면 오른쪽 눈알이 빠져서 매달려 있고 콧구멍에 만년필을 꽂고 있는 남학생의 그림이 오른쪽에 큼직하게 나와 있으며 왼쪽에는 지급(至急)과 개(犬)라는 글씨가 있는데 여기에도 링크가 달려 있다. 지급 쪽을 들어가면 무슨 말을 전달하고 싶은지 알 수 없는 문장이 여럿 나오며 사진도 몇 장 나오는데 왜 있는 건지는 모르겠으나 한국의 예능 프로그램인 안녕하세요의 일부 사진(자막에 (일)본 음식이라 생각하니 질색이라고 적혀 있다.)도 한 장 나와있다. 개 쪽을 들어가면 일단 배경부터 컬러풀한 기하학 무늬로 반겨주며 따로 문장은 없고 서로 연관성이 전혀 없어 보이는 사진들만 몇 장 나올 뿐이다.[123] 해당 사진을 클릭하면 아무개 씨의 추억(だれかさんのおもいで)이라는 글씨가 큼직하게 오른쪽 아래를 향하여 빨간색과 회색이 번갈아 가면서 적혀 있는데 그게 끝이다.[124] 해당 사진을 클릭하면 미국의 뉴욕시의 자치구 맨해튼의 전경의 흑백 사진(무슨 사진인지 궁금하다면 해당 문서를 들어가 보도록 하자. 99% 똑같다.)과 함께 황록색의 점이 듬성듬성 찍혀 있다. 그리고 이 점 중에도 딱 하나에 링크가 달려 있는데 들어가면 새빨간 배경에 상체만 있는 러브돌의 사진이 듬성듬성 있고 이 곳 역시 무슨 말을 전달하고 싶은 건지 이해할 수 없는 장문을 글씨가 같이 나온다.[125] 드래그를 해야 나오며 글씨에 링크가 달려 있는데 들어가면 해당 사이트를 제작한 사람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는 페이지가 새 창(탭)으로 뜬다. 프로필을 보면 이름은 와타나베 하치죠, 1995년 10월 3일생, AB형, 후쿠시마현 거주, 원주율은 200자리까지 외울 수 있다고 한다. 그 외에도 자신의 활동에 대한 기록 및 역사, 블로그, 트위터, 작품(시, 그림, 영상, 그리고 벚꽃 코케시의 사이트로 네 가지가 있는데 그림은 픽시브, 영상은 니코동이다. 여담으로 벚꽃 코케시의 설명에 절검단을 언급했는데 대충 절검단이 있어 자신이 있고 절검단이 자신을 키워줬다며 감사하다고 하며 사이트가 전혀 알려지지 않아 누군가 확산 좀 해줬으면 좋겠다는 내용이다.), 동인 서클 등이 나와 있다. 여담으로 본인도 사이트가 전파라는 것을 인정하고 있는 듯 보인다.[126] 이 중 飛에 링크가 달려 있고 들어가면 사랑의 요정 프린틴, 음란 테디베어, 선풍기 아줌마의 성형 전 사진, 3번 보면 죽는 그림, 무서운 착시현상(이 그림만 대문짝만하게 크게 나온다.) 등 이 외에도 사진 혹은 그림들이 여럿 나온다.[127] 냉장고에 사람 시신이 통째로 들어가 있다.[128] 현재는 막힌 거 같다.[129] CCさくら板. 정식 명칭은 CC 사쿠라@2ch게시판(CCさくら@2ch掲示板)으로 CC 사쿠라를 필두로 한 CLAMP의 작품 전용 만을 다루는 곳이지만 타 작품이라도 1작품 당 1스레까지는 용인 된다고 한다. 하지만 카드캡터 사쿠라의 애니 방영이 종영 된 현재는 그냥 극성 로리콘의 성지나 다름 없는 모습을 하고 있다.[130] 한국에서는 이상하게 잘못된 번역명인 세균감염으로 불리기도 한다.[131] 이쪽은 따로 PV는 없고 가운데 제목이 있고 아래에 가사만 나오는 게 전부이다.[132] 하얀 몸에 눈 부분은 검게 파여있고 입꼬리가 왼쪽으로 약간 올라가 있으며 목은 기이하게 굽어 있다. 이렇게 설명만 보면 별 것 아닌 것 같겠지만 생각없이 봤다간 놀랄 수가 있다.[133] 다만 해당 사건만 검색해도 충분히 이미지로 나올 가능성이 있으므로 해당 사건을 검색할 때에도 꼭 조심하자.[134] 둘다 1988년에 일어났고 가해자들이 폭력 서클의 일원이라는 공통점이 있으며 나고야 아베크 살인사건이 5월에 발생하고 이후 여고생 콘크리트 살인사건이 11월에 발생하였다.[135] 한국어로는 보통 '자니 총을 얻다'라고 번역된다. 검색어가 '조니는 전장에 갔다'인 이유는 일본판 제목인 ジョニーは戦場へ行った를 직역했기 때문이다.[136] 칸느 영화제에서 수상하기도 했다.[137] 과거 초기에는 2였으나 팝업 테러 및 바이러스로 인하여 4로 상승하였다고 한다.[138] 얼굴이 창백한 단발 머리 여성이 고개를 왼쪽으로 약간 기울인 채 입에서 피를 흘리고 빨간 눈을 지속적으로 깜빡 깜빡 거리는 움짤이다.[139] 아나루 다마키치의 문서에 보면 한국식 발음인 살살이라고 적혀 있는데 일본식 발음인 아야메라고 읽는 것이 맞다.[140] 바로 할복 누님의 파트이다.[혐오주의] 혀를 2~3번에 걸쳐서 절단하고 손가락을 하나씩 내려쳐서 부러트린다.[141] 혐한 때문에 등재 된 것은 아닌가 싶지만 실제 사례를 보면 같은 한국인이 보더라도 도저히 실드#s-2를 쳐주기가 힘들 정도의 죽음이라 꼭 그런 이유라고는 보기가 어렵다. 게다가 다윈상 공식 사이트에서도 세기의 다윈상 수상자라고 칭한 것을 보면... 물론 문제 되는 코멘트는 관리자 측에서 거르기 때문에 현재는 없을 지 언정 과거의 코멘트에는 혐한 발언이 있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142] RUF. 즉 혁명연합전선의 무장 반군이다.[143] 무려 2억 달러이다.[144] 참고로 유희왕 카드 다크론과 암흑괴수 다크론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145] 물론 사람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실사가 아니라 일러스트라서 크게 혐오스럽지는 않다. 다만 피눈물 흘리고 있는 짤은 보면 순간적으로 소름 돋긴 하다.[146] 대충 4인용 핀볼 게임 비스무리한 완구이다.[147] 사실 에나리는 일본의 배우인 에나리 카즈키의 성 씨로 이 양반과 목소리나 얼굴이 비슷하게 생긴 사람에게 붙여지는 애칭이다. 배틀 돔의 CM의 그 소년도 에나리 카즈키와 얼굴이 닮았기에 에나리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다. 그래서 일부 사람들은 에나리 카즈키를 에나리(진짜)-えなり(本物)라고 부르기도 한다.[148] 원 네타는 2008년 12월 8일에 BRICK さん이라는 사람이 니코동에 투고한 배틀 돔의 CM을 동방풍신록의 1면 보스인 아키 미노리코의 테마 송인 이나다히메 님께 야단맞으니까(稲田姫様に叱られるから)로 리믹스 한 영상이다.[149] 니코니코 대백과에서는 오리지널(?) 다크 에나리를 통상종이라고 부르며 소년의 얼굴을 왼쪽이 아닌 오른쪽 부분을 합성한 경우를 아종, 외국 버전(마블 돔) CM에 등장하는 소년을 합성한 경우를 외래종, 독자적(?)으로 합성한 경우를 돌연변이종이라고 부르고 있다.[150] 예시로 외견은 사랑스럽다고 하며(더 가관인 것은 이 외견이 너무나도 사랑스러워 사람들이 두려워 한다고 사람들 앞에서는 평범한 소년의 모습으로 나타난다고 한다.) 집에 가족이 없을 때 외롭게 혼자 노는 아이의 앞에 나타나 배틀 돔을 상대해주는 다정함이 있다는 등.[151] 사실 조연이 묶여있는 사람을 보스로 부른다거나 하는 걸 보면 야쿠자와 관련이 있다.[152] 벌레를 먹는 건 우리나라도 부모님 세대(1960 ~ 80년대)에서 일상적으로 해왔고 지금도 체험으로 메뚜기 등을 튀겨 먹는다. 벌레 자체는 식용으로 많이 쓴다.[153] 작중 이름. 실제 이름은 우바 카나코이며 아나루 다마키치의 문서에도 나와있듯이 그녀는 출시 하루 전 철로에 투신 자살을 하는 바람에 작품이 컬트적인 인기를 얻어 서양 컬트 팬들에게도 알려져 아나루 다마키치가 유명세를 얻은 계기가 되었다.[154] 사실 강요라기 보다는 협박이 아닐까 싶다.[155] 남배우의 입장에서는 어쩔 수가 없는 부분이기도 하다. 사람의 사지를 태연하게 절단하고 있는 미친 X가 바로 눈 앞에 있는데 거절을 했다가는 본인도 똑같이 당할 수도 있었기 때문... 결과적으로 이래나 저래나 죽는 것은 똑같겠지만...[156] 사람을 때려 죽인다는 의미이다. 때려서 부순다는 의미가 아니다.[157] 이름은 왕 쥬(Wang Jue)이다. 이름(영문) 만으로 구글링하면 중국의 여성 체스 선수가 가장 먼저 뜨는데 당연하지만 전혀 관련 없는 사람이다. 다만, 이 사건이 세계적으로도 유명해진 탓에 이름을 검색란에 타이핑만 해도 연관 검색어로 새끼고양이(kitten)도 덩달아 따라 나오는데 그대로 검색하면 또 다른 새끼고양이나 토끼, 강아지 등을 짓밟아 살해한 사진까지 나온다.[158] 눈알과 뇌가 튀어나오고 머리가 형체를 알 수 없을 정도로 짓뭉개져 있는 등. 꽤 잔인하니 열람에 주의하자.[159] 다만, 1988년 11월 8일에 이미 중화인민공화국 야생동물보호법(中华人民共和国野生动物保护法)이라는 법안이 통과 되어 있는 상태이며 비교적 최근인 2018년까지도 법안이 여러 차례 개정 되었으나 법안의 명칭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이는 어디까지나 야생동물(특히, 멸종위기 종)을 보호하기 위해 만든 법안일 뿐, 반려동물에 대한 보호법이 아니기 때문에 해당 여성은 현재도 처벌 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160] 예를 들면 머리를 짓누르고 눈알을 꺼낸다던가 강제로 주방세제를 먹인다던가 임신한 고양이를 주워와서 쇠파이프로 배를 때린 후 갈랐더니 새끼 한 마리는 부려져 있고 나머지 한 마리는 살아 움직여서 머리를 밟아 죽였다던가 또 다른 임신한 고양이를 주워와서 어미가 보는 앞에서 새끼를 잔인하게 죽인다던가 등. 그리고 공통적으로 일기의 마지막에는 항상 아하하하하하하하(アハハハハハハハ)라는 웃음으로 마무리 된다.[161] 여담으로 해당 글의 작성자는 어떤 의도로 이러한 결말을 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여기서 한 가지, 주목해야할 점은 실제로도 동물학대를 일삼던 사람은 후에 강력사범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162] 일본판 위키피디아에 의하면 남자 중 1명은 성인(20세)이라고 한다.[163] 다만 공범 중 유일하게 성인이었던 쪽은 원래 무기징역이었으나 항소하여 최종적으로 13년이 확정되었다. 나머지는 처음부터 유기징역이 선고되고 항소 없이 확정되었다.[164] 그나마 여자 2명은 일부 지불하였다.[165] 주범의 부모 역시 손해배상금을 전액 지불하였다.[166] 상술한 일부만 지불했던 여자 2명 중 1명의 부모이다.[167] 이 역시 상술한 일부만 지불했던 여자 2명 중 1명의 부모이다.[168] 부주범의 부모의 경우는 아예 처음부터 친권 포기한 상태였으며 나머지 두 부모는 자신의 아들의 공판에 얼굴도 비추지 않았다고 한다. 말 그대로 버린 자식이라는 소리.[169] 위키에 있는 니가타현 주에쓰 해역 지진이라고 되어 있는 것은 잘못된 정보이다. 아무래도 같은 연도이기도 하고 같은 지방이라 헷갈린 듯. 애초에 영상에도 이시카와현이라고 계속 나온다.[170] 바뀌기 전이 느긋한 4 ~ 50대의 중년의 목소리였다면 바뀐 후의 목소리는 3 ~ 40대의 높은 톤이며 목소리도 바뀌기 전에 비해 빨라진 느낌이다.[171] 세부적인 가설은 나에야마가 인터뷰 중 원자력 발전소 사고에 대해 언급하려던 중 누군가가 그것을 제지하기 위해 강제로 사람을 바꾸었다는 설이다.(원자력 발전소가 사고가 날 수 있다는 말을 전국적으로 송출이 되면 국민들이 패닉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제지했다는 설.) 실제로 노토 반도에는 시카 원자력 발전소가 있으며 다행히도 원자력 발전소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172] 지진 직후에 온전하지 않은 전화의 혼선 때문에 의도치 않게 전화 상대가 바뀌었다는 설과 지진으로 인해 초조해진 나에야마가 조작 실수로 다른 직원에게 전화를 돌렸다는 설이 있다.(당시 나에야마는 휴일 중 집에서 쉬고 있다가 지진이 발생하여 헐레벌떡 구청으로 달려 온 상태에서 통화를 해서 그랬다는 설.)[173] 해리성 정체감 장애는 강한 스트레스와 방어 본능에서 생겨난다고 하는데 앞서 언급했지만 지진 때문에 초조해진 상태 + 전국 방송이라는 긴장이 스트레스로 플러스가 되어 인격이 바뀌었다는 설이다.[174] 나에야마의 조작 실수로 인해 전화 상대가 바뀌었는데 그 상대도 우연히 나에야마였다는 설이다. 여담으로 현재 나에야마(苗山)라는 성은 일본 전국에서 약 50명만 있는 매우 드문 성씨이며 그 중 이시카와현에 거주 중인 나에야마 성씨를 갖고 있는 사람은 약 10명이다. 사실이라면 기가 막힌 우연이 아닐 수 없다.[175] 혹은 츠해안 집단 수난 사건(津海岸集団水難事件)[176] 위키의 코멘트 중에 자신의 어머니가 당시 중1이었다고 하며 어머니에게 들은 정보로는 26명이었다는 주장도 있다.[177] 위키에는 9명이라고 되어 있으나 실제로는 13명이다.[178] 기록에 따르면 이 시신들의 수가 36구였다는 기록이 있다. 즉 10년 후의 수난 사건의 희생자 수와 동일. 여담으로 당시 희생 된 사람들이 일본인인데 정작 미국인이 아닌 왜 같은 일본인에게 해를 끼치냐면서 의문을 품는 사람들도 있다.[179] 이에 대해서도 연안류, 부진동, 분류, 축파 등 다양한 설을 두고 있다.[180] 흔히 우리가 ㅋㅋㅋㅋㅋ(wwwww)로 알고 있는 웃는 의미로 사용 된 풀이 아니라 기초(起草) 혹은 초안(草案)의 의미로 사용 된 풀(?)이다. 발음 또한 쿠사(くさ)가 아닌 소우(そう).[181] 31세에 자택에서 목을 매달아 자살하였다.[182] 생긴 것은 마치 토우 같이 생겼다. 근데 이 사신, 비중이 큰 역할일 것 같지만 이게 마지막 등장이다.(...)[183] 여러 장면이 있긴 하지만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처음에 물바다가 되었을 때, 돼지 한 마리를 만나게 되는데 냐타는 만나자마자 느닷없이 이 돼지를 살아있는 채로 몸을 열어 등심을 꺼내더니 로스카츠로 만들어 냐코에게 먹이기도 하고(그 와중에 뒤에서 돼지 본인도 그걸 먹고 싶어 하는 표정으로 쳐다보고 있고 냐타는 그걸 또 돼지한테 준다. 그리고 그걸 또 돼지는 맛있게 먹는다.) 나중에 사막화 되었을 때, 이 돼지를 운송수단으로 이용하다가 2명이나 업고 기어 가고 있는 돼지가 느려 터지자 몽둥이로 머리를 사정없이 때려서 박살(撲殺)하였다.[184] 미야우치 렌게 문서에도 그림이 올라와있다. 수많은 눈들이 여자아이를 쳐다보고 있는 그림으로 사람에 따라 기분이 나쁠 수 있다.[185] 악어가 먹이를 문 채 빙빙 도는 그거 맞다.[186] 유튜브 계정명 84 madoka. 시이나 모타의 夢のまにまに(꿈을 꾸는 대로) 및 우츠P의 간판 아가씨의 나쁜 장난의 PV를 만든 사람이기도 하다.[187] 관련 검색어는 달리는 OOO 시리즈(走る○○シリーズ) 또는 동방광주낭(東方狂走娘).[188] 리플란에는 달리는 치르노 관련 리플을 다는 사람들이 많다. 사실 이런 리플은 전통적으로 어디 가나 다 있다.(...) 특히나 오리지날 사운드가 없는 인디 게임의 팬게임에 사용된 BGM이라면 심심찮게 볼 수 있다.[189] 해당 사진은 이탈리아의 영화 감독인 마리오 바바가 1960년에 발표한 고딕 호러 영화, 피에 물들은 묘비(血塗られた墓標)의 주연 배우인 바바라 스틸의 특수 분장(마네킹이라는 말도 있다.)이라고 한다.[190] 바부는 아기의 옹알이 소리를 나타내는 의성어이다.[191] 이미지 검색하면 거의 모든 사진이 발이다. 반대로 한글로 검색하면 사진의 대부분이 손이다.[192] 절검단에 등재(2019년 5월로 추정.) 된 이후 인기가 다소 급증하였는지 2019년 8월 21일에 조회수 2525(ニコニコ)회를 달성하였다는 니코레포의 기록이 올라와 있다.(투고 날짜는 9년 전인 2010년 5월 22일이다.)[193] 화질이 영 좋지 않아 잘 보이지는 않지만 파리 밑에 2 ~ 3마리 정도 자그마한 벌레가 꿈틀거리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아마 구더기일 듯 하다. 원본에서는 이 구더기를 브로리의 딸이라고 말하고 있다.[194] 영상에는 마리아 외에도 한 캐릭터가 더 등장 한다.[195] 그것도 살해한 후 잡아 먹은 것이 아니라 아기가 고통에 비명을 지르고 있는 데도 불구하고 아랑곳 하지 않고 산 채로 얼굴을 뜯어 먹었다. 검색하면 아기의 목이 뜯겨진 사진이 나온다.[196] 지금도 몬도 미디어 영상 덧글에 보면 해피 트리 프렌즈를 제작해 달라는 덧글이 많이 있다.[197] AVGN이 리뷰한 것이 맞다. 실제 존재하는지도 의심 되어 에뮬레이터로 리뷰 한 몇 안 되는 게임.[마루코결말] 가족들이 사이비 종교에 빠졌기 때문이다. 사이비 종교의 교주는 마루코에게 악마가 씌였다고 주장하며 물밖에 먹이지 말라고 하는데, 이를 그대로 따라 마루코가 사망하게 된 것이다. 심지어 마루코가 사망해도 가족들은 '악마가 없어지고 정말 좋은 사람이 되었으니 또 건강하게 움직이게 되길 기다릴 뿐입니다'라고 말했다.[198] 여담으로 깨진 제목의 글자를 해석하면... 죽고 싶지 않아이다.[해석] 몽키 슈가. 사람을 육체적으로 행복하게 만드는 모든 것. 또는 기분을 좋게 만드는 것. 이 영상은 절대로 몽키 슈가가 아닌 것들의 예시입니다.[199] 복선으로 이전에 집 안에서 미니 풀장에서 놀았다는 일기에 손이 튀어 나와 미짱의 얼굴만 움켜 쥔 후 나가는 장면이 있는데 이 때는 직접적으로 유괴 당한 것은 아닌 듯.[200] 도중에 공원으로 추정 되는 그림에 손이 튀어 나와 미짱을 움켜 쥐고 나가자 미짱이 통째로 그림에서 사라졌으며 후에 칼로 미짱의 얼굴을 긁고 있는 장면이라던가 미짱의 머리가 떨어져 나가는 장면이 나온다.(이 부분에 괴상한 소리와 아이의 울음 소리가 흘려 나오며 일기장의 색상이 반전 되면서 "아파"와 "무서워", 그리고 "살려줘"라는 내용만 빼곡하게 나오기 시작하여 본격적으로 공포감을 조성한다.)[201] 아마 특수 분장 아티스트이자 영화 감독을 겸하고 있는 대표 이사인 니시무라 요시히로(西村喜廣)의 성을 딴 것으로 보인다. 여담으로 이 니시무라 에이조라는 회사의 명칭이 언뜻 보면 마치 사람 이름인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일부 사람들은 회사가 아니라 사람 이름인 줄 알고 있는 사람도 있다.[202] 정황상 하세가와 료타와 카라사와 타카히로의 이름을 섞은 것으로 보이며 카라사와 타카히로의 캐릭터(존사)를 사용한 영상을 일컫는 듯.(다만 이 검색어로 나온 영상에서는 눈과 입이 기이하게 크게 묘사 되어 있다.) 관련 된 인물에 관해서는 카라사와 타카히로 문서를 참조하자.[203] 사실 하나가 더 있는데 바로 16회 본선에 늦어진 계기로 업로드 한 작품에 등장하는 모델(괴물. 단 16회 예선에서 나온 괴물 한정이다.)의 배포 및 그에 대한 설명을 하는 영상이다. 또한 1부(16회 예선)와 2부(17회 예선)는 프롤로그 같은 느낌으로 본 편인 3부에 비해 짧다.[204] 그림체는 다르지만 입고 있는 의상이 똑같다.[205] 공포스럽다고 언급은 하지만 오히려 재밌게 봤다는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으며 일부 사람들은 CM의 내용보다 여자아이의 판치라에 더 신경 쓰는(...) 듯한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206] 하긴 그럴 만도 하다. 다 그렇지는 않지만 CM의 대부분이 그저 "켄켄 민민 야키 비헌."이라는 중독성을 유발하는 멜로디가 거의 대부분이고 거기에 그냥 말 몇 마디 붙이는 것 밖에 없다. 그것도 무려 10년 가까이 되는 세월 동안... 그나마 한 동안 뜸하다가 해당 멜로디는 출시 50주년인 2010년에는 한 번 정도 나오고 55주년인 2015년에는 완전히 사라진 상태이다. 그 대신 야키비헌에 질려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 이 후의 CM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으나 정황을 보아 60주년인 2020년에 또 한 번 나올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역으로 생각해보면 사실상 대부분의 식품 관련 CM들은 상품에 대한 설명까지 자세하게 나오지는 않는다. 신라면의 CM을 생각해보면 이 CM에도 딱히 신라면에 대한 상품의 설명은 코빼기도 나오지 않고 라면 좀 후루룩 하면서 먹다가 라면 봉지 들고 "사나이 울리는 농심 신~라~면~"이라는 멜로디 정도만 나올 뿐이다. 애초에 CM 길이가 15초에 좀 더 길어봐야 30초인데 거기에 상품 설명까지 일일이 집어 넣기에는 시간이 촉박하다. 정말 이런 이유로 클레임을 넣었다면 단순히 억지라고 밖에 볼 수가 없다.[207] 주인공을 포함한 다섯 명의 친구들이 10년 전 모교(초등학교)에 묻은 타임 캡슐을 찾기 위해 모이는데 그 중 한 명이 과거에 따돌림을 당하였고 그에 대한 복수로 다른 친구들을 납치해 개조 인간으로 만든다는 내용이다.[208] 3 ~ 4기압 이상의 질소를 흡입하면 발생하는 증상으로 마치 술에 취한 듯한 몽롱한 느낌을 준다고 한다. 이 외에도 압축공기가 든 산소통을 사용하는 경우, 수심을 10m 내려갈 때마다 기압이 1씩 증가하여 최종적으로 40m(레크리에이션 잠수 최대 깊이) 이상 내려가게 되면 혈중질소농도가 높아져 이 역시 질소 중독을 일으킬 수도 있다고 한다. 다만,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이 20m만 내려가도 질소 중독 증상을 일으켜 사망한 사례가 있는가 하면 50m를 내려갔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증상이 없었던 사례도 있다. 그렇다고 해서 "혹시 나도 40m 아래로 내려가도 괜찮지 않을까?"하는 모험심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이런 섣부른 모험심이 목숨을 앗아갈 수 있다.[열람주의] 우선 시작부터 상대 배우의 얼굴에다 가볍게(?) 구토 하는 것으로 시작하며(그 와중에 맛있냐고 묻기까지 한다...) 키스하다가 입 안에다 구토, 펠라하다 말고 또 얼굴에다 구토, 심지어 잘 먹고 있던 치킨 샐러드에 구토하고는 그걸 사이 좋게 다시 뱃속에 담그기까지 한다.(그걸 또 구토하기 전에 적은 게 좋냐 많은 게 좋냐고 물어 보는데 상대 배우는 많은 게 좋다고 답한다...) 게다가 구토만 하는 것도 아니고 69하다말고 똥을 싸거나 오줌을 싸기도 한다.(나아가 똥의 경우는 "대단한 냄새~"라고 말하면서 조각내서 상대 배우의 입에다 담아 주고... 오줌은 아예 입 안에 직접 조준해서 싼다...) 이런 걸 십수번 한다.(...)[209] 쿠웨이트에 있는 Gulf Supplies and Commercial Services라는 건설 회사의 계약직으로 종사했었다고 하며 그와 비슷한 시기에 참수 당했던 케네스 비글리와 잭 헨슬리 역시 이 회사에서 종사했었다고 알려져 있다.[잔혹주의] 처음에는 선명한 비명 소리였으나 목이 잘려 나가면서 성대도 잘려 나가는 탓에 후에는 정말 말 그대로 공기가 새는 듯한 비명 소리가 난다.[210] 공포 관련 위주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회사이다.[211] 참고로 이 문구는 초반에 상황 설명이 끝난 뒤 유령 저택에 들어가고 난 후에 다시금 나오는데 이 때는 아무리 하단 방향키를 누르거나 페이지 다운키 혹은 엔드키 등을 누르더라도 아래로 내려가지 않기에 진행한다(進む)라는 버튼을 눌려야 비로소 진행이 된다.[212] 정확히는 오바켄(オバケン)에서 제공하는 미션 클리어용 호러 어트랙션이다.[213] 頓花 聖太郎. 작중에서 임의로 만든 캐릭터가 아니라 실제 주식회사 야미의 사장이다. 초반에는 남자 답게 A양을 먼저 숨겨 주기도 하면서 잠깐이나마 듬직한 모습을 보여줬으나 살인귀와 대면하고 나서는 A양을 밀쳐 내기까지 하면서 혼자 숨는다던지 급기야 A양의 얼굴(면접 자체는 연출이 아닌 실제 면접이기 때문에 얼굴이 알려지면 안 된다는 이유로 가면을 쓰고 있다.)보고 놀란다던지 매우 꼴사나운 모습을 연속적으로 보여 준다.[214] 원래는 세이타로와 A양과 함께 저택에 들어갔어야 했으나 저택에 들어가기 전 케이스케와의 콩트로 죽어 버렸기에 들어가지 못(?) 하고 덩달아 해설을 맡게 되었다.[215] 카와디 MAX(カワディMAX)의 작품으로 해냈네 타에쨩이 작품명이 아니라 곰돌이 인형의 이름인 코로쨩(コロちゃん)이 작품명이다. 해냈네 타에쨩은 작품에 나오는 대사 중 하나. 다만 카도카와의 만화 잡지 중 하나인 월간 코믹 플래퍼의 2019년 12월 호(2019년 11월 5일 발매)부터 해당 작품의 속편의 연재가 시작이 되었는데 이 속편의 작품명은 해냈네 타에쨩이 맞다. 절검단 위키 설명 및 읽어 본 사람들의 정보를 통해 알아본 바로는 타락한 타에쨩(코로쨩의 몸이 찢어지면 발동하는 듯 보이며 아무래도 인격이 원래대로 돌아가면 타락 했을 때의 기억이 없어지는 듯.)이 커다란 쓰레기(성범죄자. 큰아버지 포함. 무려 토막 살인을 했으며 코로쨩의 몸 안에 들어 있는 철사 한 가닥을 살인 도구로 이용한다.)들을 처분하고 다닌다는 내용으로 아무래도 전작과는 다른 쪽의 R-18 요소가 약간 포함 된 개그 컨셉으로 잡은 듯 보인다. 이로 인해 최근에는 해냈네 타에쨩(やったね!たえちゃん)이 아닌 죽였네 타에쨩(殺ったね!たえちゃん)(발음은 둘 다 동일.)이라는 네타가 등장하기 시작한다.(사실 네타고 뭐고 앞서 저게 작품의 부제다.) 또한 코로쨩의 이름이 사실 코로쨩(殺ちゃん)이었나는 말도 나오기도 한다.[216] 타에의 어머니가 타에를 시설에 맡기고 곰돌이 인형에 코로라는 이름을 지어서 준다. 이 후 타에는 코로와 대화하며 시간을 보내지만 어느 정도 성장한 타에를 큰부가 맡아 주신다고 한다. 타에는 가족이 늘어서 기뻐했지만 큰아버지는 술에 찌든 사람에 성범죄자였으며 코로를 소개하는 타에에게 어른이 되게 해주겠다며 강간을 한다. 이후 강간을 당한 타에는 더 이상 코로와 대화하지 못하게 되고 큰아버지는 코로를 찢어서 쓰레기통에 버린다. 이후 멘탈 붕괴된 타에로 마무리 된다.[217] 사전에는 "벌거벗은 여자의 모습을 표현한 그림이나 조각"이라고 나온다. 근데 이미지를 봤을 때 그냥 누드화라고 봐도 될 듯.[218] 작중 등장인물인 잭(카타기리 진 역)과 프리마(코바야시 켄타로 역)는 서로 고향 친구 사이로 잭은 중학교 생물 교사 겸 성직자, 프리마는 도쿄에서 꽃집을 운영하고 있다. 도쿄에서 오랜만에 고향인 시골로 내려와 중학교 3학년 후야제 때(정확히는 문화제가 끝난 후) 몰래 숨어 들어 왔던 체육관에서 탁구를 치거나 만담을 나누다가 프리마가 과거에 짝사랑을 했던 그녀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한다. 사실, 프리마가 고향으로 내려 온 이유가 다름 아닌 그녀를 만나기 위함으로 그녀 역시 당시에 프리마를 짝사랑 했으며 과거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미인이 되었다는 잭의 말에 몸을 스크류바 마냥 배배 꼬면서 좋아하고 있는 프리마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어떠한 사이가 되고 싶은 것이 아니라 정리를 하고 싶다며 고백을 한다.(참고로 프리마는 현재 여자친구가 있다.) 그 후 프리마는 과거에 잭이 곤충 표본을 만들었던 취미를 입 밖으로 꺼내기 시작하고 지금은 동물 박제로 레벨업한 것이 아니냐며 개드립을 치지만 뭔가 숨기기라도 하듯 잭은 그 말을 잘라내고 갑자기 삼각 플라스크에 담겨 있는 맥주와 알코올 램프로 가열하여 익지도 않은 돼지 고기를 대접한 후 그녀를 마중가겠다며 프리마의 외투를 빌려 입고는 졸리면 물구나무를 서라고 하거나 찢어져서 솜이 터져 나온 매트는 자기가 아끼는 거라면서 건드리지 마라는 등 의미 심장한 말을 남기고 홀로 밖을 나간다. 이 후 혼자 남게 된 프리마는 오랜만에 만날 그녀와 어떻게 인사를 나눌 지 혼자 망상을 하던 중에 발에 치인 잭의 가방에서 나온 해부 일기를 발견하고 궁금증을 이기지 못 하여 몰래 엿보던 중, 그 일기에 적혀 있던 해부 대상으로 인간이라는 글씨를 보게 된다. 이에 프리마는 애써 외면하는 듯하지만 겁에 질린 상태로 개소리를 내기 시작하더니(농담 아니라 진짜 이누 이누라고 말한다.) 심지어 무서움을 떨치려고 시골(이나카) 랩을 구사한다. 그럼에도 좀 처럼 가라 앉지 않는 프리마는 아직 돌아오지도 않은 잭을 찾더니 옆에 놓여 있던 토끼와 닭의 박제를 발견하고 해부 일기의 내용이 더더욱 사실임을 눈치 챈다.(아까 본 일기의 해부 대상 중 토끼와 닭도 포함 되어 있었다.) 그리고 박제가 될 인간이 바로 다름 아닌 자신이었다는 것도 눈치 챈 프리마는 이 역시 외면하려고 하지만 해부를 하기 위한 칼, 박제 된 동물의 몸에 채워 넣을 솜, 소독할 알코올(작중에서는 술을 의미하는데 현재 체육관에는 존재하지 않으나 잭이 그녀를 마중가는 김에 보드카를 사오겠다는 말을 한 바 있다.), 수술대를 대신할 뜀틀 등이 있어 모든 퍼즐이 맞춰진다. 결국 미쳐 버린 프리마는 칼을 들고 잭을 향해 분노를 표출하다 엎친 데 덮친 격, 잭이 대접한 맥주에 들어 있던 수면제 탓에 졸음까지 오기 시작한다.(이 역시, 맥주를 마셨을 때, 프리마가 실험 같은 맛이 난다고 한 바 있다. 더군다나 대접한 잭 본인은 그 맥주를 스포이트를 이용하여 극소량만 마셨으며 나가기 전에 졸리면 물구나무 서라고 말한 이유도 바로 이 것. 근데 진짜로 물구나무를 섰다.) 어떻게든 졸음을 쫓아 내고자 안간힘을 쓰고 있는 프리마에게 잭이 전화를 걸고 그녀가 지금 그 곳으로 가고 있다는 연락을 한다. 이에 여지껏 표출한 분노가 사그라든 프리마는 잭의 말을 믿고 그럼 그렇지 하며 혼자 미친 듯이 웃던 도중 뒤에서 다가 오는 잭에게 습격 당한 후 만담이 끝난다.[219] 굉장하다는 의미 외에 끔찍하다는 의미도 내포 되어 있다.[220] 사망 당시 26세(LiveLeak 기준, 기사마다 22세, 23세, 25세 등. 제각각이다.)이며 Richard Alexandre Lianho라는 이름을 가진 남성이다. 적대 갱단에 홀로 붙잡힌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침착하게 말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것도 옆에서 대놓고 총구를 겨누고 있는 것을 보아 이미 본인도 죽을 것을 알고 있었을 상태인 듯 한데도 말이다.[루돌프진실] 잭 피니(Jack Finney)가 1952년 쓴 소설의 내용이다.[221] お姉さん으로 실제 열려라! 폰킷키에 등장하는 역할 이름이다. 그냥 대충 방귀대장 뿡뿡이로 치면 짜잔형 같은 역할이라고 보면 된다.[222] 화질상 제대로 보이지는 않지만 맨 앞의 母子라고 적혀 있고 맨 뒤에 手帳이라고 적혀 있는 것으로 보아 애가 생겼다는 것으로 추정 된다.[223] 상품명은 리카짱이 엄마가 되었습니다 안녕 아가야(リカちゃんがママになりました こんにちは あかちゃん)이며 사실... 그냥 아마존 재팬에 저 일본 상품 명을 검색하면 나온다. 즉 현재도 구매 가능하다는 의미. 단 신품 기준으로 일반적인 미소녀 피규어와 맞먹는 가격이며 중고품이라고 해도 적어도 7만원 이상이다. 이는 2001년에 마사코 황후가 아이코 공주를 임신한 기념으로 제작 되었다고 한다.[224] 참고로 꼴에 이 열쇠가 처음부터 같이 들어 있는 것이 아니라 인형과 같이 동봉 엽서가 하나 들어 있는데 그것을 보내야만 열쇠와 아기 인형을 보내 주는 시스템이었다. 왜 굳이 이랬냐면 아기가 도착하기를 기대하라는 취지였다고 한다. 허나 현재는 2011년 9월 10일 이후로 응모 기간은 종료 되었기 때문에 열쇠는 더 이상 받을 수가 없다. 다만 아기 인형은 같이 들어 있다고 한다.[225] 당연하지만 배를 부풀리는 것도 이 열쇠로 해야 한다. 임신 인형하면 막 뭔가 배를 까뒤집어서 그 안에 아기 인형을 넣었다 뺏다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사실 그냥 배를 부풀리고 되돌리는 기능 밖에 할 수 없다. 애초에 아기 인형 사이즈 자체가 리카짱의 배 안에 못 들어갈 사이즈이다. 그러니까 열쇠를 제공하지 않는 현재로써는 임신한 상태를 만들 수 없는 리카짱의 임신 버전이라는 의미.[226] 일본어 발음에 따르면 라이켄스라고 읽어야 하지만 실제 피해자의 이름은 실비아 리킨스이므로 리킨스가 맞다.[227] 과거에는 2였으나 현재는 이미지 검색하면 학대 당시의 사진이 나옴에 따라 4로 상승하였다.[228] 어째 위키에는 9화라고 되어 있다.[229] 애니에서는 디저트라고 불리며 100가지 괴담 방식으로 매 화마다 하나의 괴담이 나오고 그것이 끝나면 촛불을 끄는 것으로 마무리 되는 그 에피소드이다.[230] 처음에는 단순 미스인 것처럼 여겨 두번째도 여유를 가졌으나...[231] 이 고양이의 이름이 오빌(오빌 라이트에서 유래)이여서 오빌콥터(Orvillecopter)라고 불린다.[232] 참고로 사진 중에는 자동차와 세트(?)로 나오는 것도 한 장 있는데 이 자동차가 다름 아닌 1세대 싼타페이다. 물론 괜히 궁금하다고 검색해보지는 말자. 실제로 로드킬 당한 새들도 나오기 때문.[233] 평균적인 사이즈는 가로 20cm, 세로 15cm이었다고 하며 디자인도 다양했다고 하는데 사각형, 원형, 괴로운 얼굴, 즐거운 얼굴 등이 있었다고 하며 왠지 모르게 옴진리교의 교주였던 아사하라 쇼코를 닮은 디자인도 있었다고 한다.[234] 사실 이 씰에 대한 추측 중 가장 유력했던 추측으로 그래피티 문화라는 추측이 있었으므로 "붙인다"라고 하기 보다는 "뿌리다"에 가깝다.[235] 두 사람 모두 그래피티 라이터이며 썰에 걸맞게 저 두 사람의 이름을 검색해도 역사 씰이 수두룩하게 나온다.(특히 阿満都)[236] 여타 따돌림이 늘 그렇듯 이 책 역시 따돌리는 원인이 정말 단순하다. 그저 말이 이상하다는 점과 뜀틀을 못 한다는 이유로 반의 망신이라고 따돌린 것.[237] 엘살바도르 출신의 프로 레이서라고 한다.[238] 찌그러진 차체에 마치 두 사람이 누워 있는 듯한 흔적의 사진과 절묘하게 그 위치에 천을 덮어놓은 사진이 있어 그 흔적을 시신이라고 주장하는 사진이 있다. 원래도 형체를 알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훼손되어 사망했다고 하니 그 사진이 정말 폴 워커의 시신인지는 알 수가 없다. 대충 그냥 보면 알 수 없으나 그 부분을 사람 형상으로 표시를 해 놓아 그제서야 마치 사람이 있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 뿐이다. 이 외에도 얼굴에 큼직하게 세로로 흉터가 난 사진을 폴 워커라고 주장하는 사진도 있었으나 폴 워커의 문서에도 나오듯이 그 사진은 앨런 데니스라는 사람이 벽돌을 앵글 그라인더로 자르는 작업을 하던 도중 오작동(부조)으로 인해 얼굴에 크게 손상을 입은 사진이다. 이 후 치료 후 완쾌하여 목숨에는 지장이 없었다고 하는데 한 때 해외에서는 기레기들이 그 모습을 폴 워커가 잘 살아 있다고 거짓 기사를 내는 병크를 터뜨리기도 했다. 해당 트윗의 내용을 보아 이 사람으로 추정은 되나 확실하지는 않다.(혐짤은 없으니 안심하자.)[239] 한국인 비하 논란 문제로 인해 한국에서의 평판은 영 좋지 않은 듯...[240] 주술사가 기도(영상의 화질이 좋지 않아 정확하게는 알 수 없으나 마치 양팔을 안으로 오므린 채 양손을 서로 마주 대고 있는 듯 보인다.)를 한 후 잠수를 하고 수색을 한다.(사실 말이 수색이지 그냥 제자리에서 양팔만 벌린 채 18초 동안 잠수만 잠깐 한 것이 끝이다.) 이 후 자리를 이동하던 도중 각도상 제대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악어에게 습격을 당하고 수면 아래로 끌려 들어가는 것으로 영상은 끝난다. 지켜보는 사람들은 처음에는 대수롭게 생각했는지(혹은 주술사가 말한 주장이 기가 막히다고 생각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웃으면서 여유롭게 구경하고 있다가 주술사가 악어에게 습격 당한 후 수면 위로 좀처럼 올라 오지를 않자 그제서야 심각성을 깨달았는지 영상 끝에서 목소리가 다급해지기 시작한다.[241] 우측에 있는 방송 정보의 첫 방송에 2010년 7월 2일라고 나와 있을 건데 실제로 첫 방송은 1988년 3월 5일에 했다.[242] 여기서 남녀가 손을 잡고 있는데 여자가 손을 잡은 상태로 나비를 따라가려다 팔이 잘려 나간다.[243] 여기서는 뒷통수를 야구공에 맞고 눈알이 빠진다.[244] 여담으로 Fire1의 메인 조작키의 디폴트가 좌측 컨트롤 키로 설정 되어 있을 텐데 실제 인게임에서는 스페이스 바이다. 다만 서브 조작키의 좌측 마우스는 맞다. 또한 있으나 마나 크게 의미는 없으나 점프키를 설정하면 점프도 가능해진다.[245] 대표적으로 ʎןʇuǝıʇɐdƃuıʇıɐʍ에는 버드 드와이어의 자살 장면(다만 자살하는 순간에 화면이 넘어간다. 근데 문제는 자살 후의 장면이 ɹǝʌosıʇıɐʍǝɥʇ 이 영상 끝에 잠깐 나온다.), ʞɔɐqǝɯoɔןǝʍ에는 끝에 잠깐 동안 사슴으로 보이는 동물의 머리, ʇɥƃᴉɹdn의 13초에 손가락이 정상보다 적은 가족들의 사진이 나오며 특히 ǝʇoʎoɔ라는 영상은 벌레가 득실대는 동물(영상 제목으로 봐서 코요테로 추정.)의 사체의 접사(22초), 양동이에 담겨 있는 동물의 머리(33초부터 13초간 보여주는데 처음에는 초점이 맞지 않아 잘 보이지 않다가 점점 초점이 맞춰진 끝에 2 ~ 3초 동안 선명하게 보여 준다.), 파리와 구더기가 득실대는 나무에 매달린 동물의 사체(46초)가 나온다. 물론 이 외에도 크게 정상적인 영상은 극히 드물며 그나마 좀 정상적이라면 마치 투고자가 직접 촬영한 듯한 영상이 4개 정도 있는데 이 영상들도 그냥 냅다 뛰는 영상이거나 주차장에 있는 남자 2명을 몰래 숨어서 찍는 등 크게 의미를 찾아 볼 수는 없는 영상 뿐이다.[246] 암호 시케이다 3301과 관련있다. #[247] 네이버 뉴스에 사망 사고 관련 기사가 올라왔다고 해서 그 희생자의 시신 사진까지 올라와 있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잘 생각해보자.[248] 해당 검색어로 이미지 검색을 하면 실제로 유압 프레스로 인해 사망한 사람들의 사진이 나옴에도 불구하고 위험도가 고작 1 밖에 안 되었던 이유가 당시에는 이미지가 아니라 상기 된 스레를 지목하여 등재 된 검색어였기 때문일 가능성이 농후하다.[249] 물론, 일반인이 단순히 애완견의 사체를 녹이기 위한 목적만으로 독극물인 수산화 칼륨을 구하겠다는 것부터도 이미 문제가 되는 것은 맞다.[250] 뭐가 문제냐면 사체(死体)는 인간이나 동물의 송장을 의미하긴 하지만 주로 동물의 송장을 의미하는 것으로 주로 쓰이는 반면에 유체(遺体)는 오로지 인간의 송장에만 쓰이는 단어이다. 즉, 개가 죽었다면서 인간에만 해당 되는 유체(遺体)라는 표현을 썼다는 자체가 모순이 되는 셈.[251] 자국을 지우고 싶다는 것은 단순히 위생상의 문제일 수도 있으나 질문자가 최소한 일본인이라면 동물의 털(毛)에 대해 머리카락(髪)이라는 표현을 쓰지는 않을 것이다.[252] 그 당시 질문자의 프로필에는 잘 낚였습니다.(よく釣れました。)라는 문구가 있었다는 제보도 있어 낚싯글이라는 썰도 있다.[253] 해당 계정의 헤드에 리건의 얼굴의 윗부분이 대문짝만하게 있으므로 주의. 다만, 화질이 구져서 익숙하다면 크게 놀랍지는 않다.[254] 절검단 및 괴담, 공포 쯔꾸르 게임 등. 공포 계열을 주로 실황하는 유튜버이다. 절검단의 실황의 경우는 보통은 누가 봐도 도가 지나칠 정도의 혐짤이라면 당연히 모자이크 처리를 하긴 하지만 이 외에는 웬만하면 모자이크를 하지 않기 때문에 만약, 당신이 위험도 2이하의 검색어에도 공포를 느끼는 경우라면 가급적 찾아 보지 않는 편이 좋다. 물론, 이런 것을 찾아 본 시점에서 이 방면에 관심이나 면역이 있다는 의미기도 하니...[255] 당사자의 말에 따르면 영상의 설명에 있는 "e58d97e381bfe3828ce38183e381aee682b2e38197e381bf"라는 암호는 "미나미 미레이는 저주 받았다.(南みれぃは呪われた)"를 16진법으로 변환한 값이라고 하며, 영상에 흘려 나오는 듣기 거북한 남성의 목소리의 정체는 미나미 미레이의 말버릇인 "팝, 스텝, 겟츄(ポップ、ステップ、げっちゅー)"를 저속 재생한 것이라고 한다. 또한 제목인 "55301666"은 "Go(5) Go(5) 미레이(301) 666"이라는 의미라고 한다. 앞의 55301은 고로아와세를 이용한 말장난이며 뒤의 666은 다들 알다시피 악마의 숫자라고 불리는 그 숫자이다. 물론, 제목인 55301666에 대한 진상은 당사자가 직접 밝힌 것이 아닌 위의 16진법과 관련 된 진상을 토대로 다른 사람들이 자체 해석한 것이다. 이 후로는 당사자가 잠수를 탄 상황인지라 또 다른 영상인 2017年11月12日에 대한 진상은 밝혀지지 않았다.[오류] 사실, 당사자가 밝힌 "e58d97e381bfe3828ce38183e381aee682b2e38197e381bf"의 해석에 대한 오류가 있는데 이 16진법은 사실, "미나미 미레이는 저주 받았다.(南みれぃは呪われた)"가 아닌 "미나미 미레이의 슬픔(南みれぃの悲しみ)"을 변환한 값이다. 당사자의 말대로 "미나미 미레이는 저주 받았다."를 16진법으로 변환하면 "e58d97e381bfe3828ce38183e381afe591aae3828fe3828ce3819f"라는 값이 나와야 맞다.[256] 참고로 결말에 스네로가 버튼을 16번 연타하는 바람에 5억 년을 통합 16번 왕복하게 되어 총 80억 년(...)을 보내야 하는 꼴이 되어 버리는데 이 시간을 현실 세계(?)로 기준으로 두면 지금(?) 당장 눌렸을 경우, 간단하게(?) 태양의 수명이 끝날 때까지 살다 오면 된다.(...)[257] 사족으로 BGM을 찾아주는 구글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Jincheng Zhang의 Dash I Love You라는 곡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 작곡가의 문서를 참조해보면 타 작곡가들의 곡을 불법으로 훔쳐가서 마치 자기 곡인 것마냥 행세하는 희대의 사기꾼이라는 듯하다. 비록 링크 된 문서에는 이 곡이 누락 되어 있는 상태지만 이 곡 역시 훔쳤을 가능성이 농후하다.[258] 위키에 의하면 다른 버전에 사용 된 BGM은 The Farmer in the Dell이라고 한다. 여담으로 원래는 발라드 버전도 있었으나 현재는 삭제 되었다.[259] 3초 동안 시간을 주는데 2초가 되면 철로가 깔리고 선택을 완료하거나 0초가 되면 그 철로에 기차가 지나간다. 즉 3초 동안 아무도 선택하지 않을 경우 둘 다 죽는다는 의미다. 물론 기차에 치이는 순간과 기차에 치이고 난 후 등 혐오스럽거나 잔인한 표현은 일절 나오지 않으니 안심하자. [260] 해당 영상을 처음부터 보면 알겠지만 새로고침, IP 주소 변경, 기록 삭제(캐시된 이미지, 쿠키 등) 후 IP 주소 변경 등으로는 2회차가 불가능한 것으로 확인 되었다. 그리고 사파리, 파이어폭스를 이용한 2회차도 불가능한 것으로 확인 되었다.[261]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나 아이폰이라면 화면 들어오고 부팅만 되면 상관없다. 당연히 안드로이드 버전은 4.0 이상, iOS는 못해도 8 이상(iPhone 6, iPhone 6+는 iPhone 6s 출시 이전까지 생산 된 기기의 공장 출고 버전, iPhone 4s부터 iOS8 업그레이드 지원) 터치 기능은 살아있어야 한다.[262] 흔히 마토메 사이트라고 하면 보통 위험도가 6이나 7인 경우가 많은데 이건 위험도가 4 밖에 안된다. 아마도 사이트 내에 사진이나 영상이 단 하나도 없어서 그런 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오로지 글만 있을 뿐인데도 4까지 올라온 것을 보면 어지간히 잔인한 기사가 많은 듯. 혹여나 관심은 가는데 막상 혐짤이나 영상은 차마 못 보겠고 글 정도는 읽을 수 있으며 일본어 독해력이 뛰어나다면 다른 마토메 사이트에 비해 훨씬 보기가 편하다.[263] 기존에는 ●● 대백과(●● 大百科)라는 검색어였으나 왜인지 뒤의 대백과(大百科)가 생략 되었다. 웃긴 것은 생략 된 검색어로는 제대로 나오지가 않는다는 것인데 굳이 왜 생략한 것인지 의문이다.(...)[264] ミテマスヨー(보고 있어요)라는 명칭의 동공을 크게 벌려 정면을 주시하는 모습을 표현한 아스키 아트로 영상 내의 무언가를 노려 보는 것을 흉내 내거나 시청자가 Z주목(진짜 이렇게 적혀 있다.)을 하고 싶은 기분이 들 경우, 총알을 발광 시키고 싶을 경우 등에 사용된다고 한다. 물론 당연하지만ミテマスヨー로 검색해도 나온다. 물론 ミテマスヨー 자체 문서도 있으나 설명이라는 게 고작 "그런 당신은 우주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아마." 뿐이라 실질적으로는 이 쪽을 지칭하는 단어라고 보는 쪽이 좋다.[265] 참고로 <●><●>의 설명 중에는 "앞을 내다 보는 경우는 「너와는 다르다.」이기에 검은 눈으로는 안 된다."라고 나와 있는데 해당 짤의 눈은 온통 검은색이기에 문서의 내용과 다소 모순이 되는 부분이 있다.(다만 해당 짤은 앞을 내다 보는 것이 아닌 위를 올려다 보는 것이기 때문에 다르다면 다르다고 할 수도 있겠다.)[266] 위키의 설명에는 도쿄대 교수라고 되어 있으나 도쿄대는 이미 2013년에 정년 퇴직을 한 상태이다. 물론 해당 시스템이 처음 나온 시기는 2007년 3월 15일이기 때문에 그 당시에는 도쿄대 교수(2000 ~ 2013년)였던 것은 맞다.[267] 해당 유저는 현재 오르페우스 공식 사이트의 유저 리스트에는 남아 있지 않다. 참고로 공식 사이트에는 다른 유저(자기 소개에 보컬로이드를 언급하고 있는 유저들도 더러 보인다. "보컬로이드가 좋아요.", "보카로 P가 되는 것이 목표에요." 등)들이 제작한 악곡들도 다수 있으며 코멘트 및 좋아요 등의 기능도 있고 순위 별로 보는 것도 가능할 뿐 만 아니라 다운로드도 가능하다. 여러분도 마음만 먹으면 충분히 작곡이 가능하지만 이 사이트에서 만든 악곡에는 저작권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 즉 여러분이 이 사이트에서 여러분 만의 악곡을 하나 완성했고 그것을 제 3자가 주워가서 본인이 만든 것 마냥 떠들어 대도 아무런 제재를 가할 수가 없다는 의미이다. 그냥 "그거 제 건데 내려주실 수 없으신가요?"하고 부탁하는 수 밖에...[268] 음역도 오르락 내리락 하며 템포 또한 오르락 내리락 한다.[269] 위키의 코멘트를 보아 모든 이름이 다 되는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270] 참고로 연꽃 콜라주의 최저 위험도가 2인 것을 감안하면 사진의 수와는 관련이 없을 수도 있다. 말이 좀 길어지겠지만 추가로 첨부하자면 사실 상황을 다르게 생각하면 연꽃 콜라주의 최저 위험도보다 이 쪽의 위험도가 높아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 잘 생각해보자. 연꽃 콜라주의 경우는 저 당시에도 어느 정도 유명했으므로 미리 알고 검색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나마 충격이 줄어들 수도 있다.(물론 뭔지 모르고 속아서 검색할 경우도 배제할 수는 없다.) 하지만 저 당시 블로그에 해당 글이 올라왔을 시기에는 위키에 저런 검색어가 있을 리가 없다. 그러므로 저 당시에 저런 검색어로 굳이 검색을 할 이유도 없고 굳이 봤다고 하면 해당 블로그를 구독한 사람들 뿐이다. 그리고 해당 블로그를 구독한 사람들은 당연히 여느 때와 같이 자동차에 관련된 글을 올릴 것이라고 생각하지 그 누가 사람 얼굴에 구멍이 숭숭 뚫려 있는 사진이 올라올 것이라고 생각하겠는가? 사실상 그 당시 해당 글을 봤을 사람들의 입장을 생각하면 위험도 3도 낮다.[271] 왜 사람이 참수형 당한 게 위험도가 3이냐는 말이 있는데 영상이 뜨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한다(위키에서는 옆에 이미지 검색이라는 말이 따로 표시되어 있다.). 여기서도 위험도 3은 너무 낮다는 의견이 있다. 사실 영상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그저 일본어 검색어로 검색을 할 경우에 한해서 나오지 않을 뿐이지 엄밀히 말하면 쇼크 사이트에서는 참수하는 영상이 남아 있다.[272] 게다가 왜 집어 넣었냐는 답변도 있었는데 그 답변에 질문자가 했던 말은 쾌감을 느끼고 싶어서 무심결에 넣었다.라고...[273] 다만 자동 저장 시스템이기 때문에 재실행을 하면 낙서도 그대로 남아 있다. 낙서를 다시 없애고 싶다면 mybook이라는 데이터 파일을 삭제하고 재실행을 하도록 하자. 여담으로 데이터 파일이 없을 때 기준으로 재실행 할 때 마다 그림의 순서가 랜덤으로 바뀐다.[274] "저는 글러먹은 인간입니다." "저는 쓰레기입니다." 등. 그리고 연신 "죄송합니다."를 남발한다.[던컨내용] 아파트에 방화를 저질러 자고 있는 애완견까지 태워 죽였으며 지능이 낮은 아들에게 원치 않는 중매 결혼을 시키고 남의 토지에 옴진리교 도장 간판을 몰래 세우고 차에서 노상방뇨를 하고 대형 환풍기 앞에 사람을 거꾸로 앉히거나 투포환 구슬을 사람의 안면에 던지려 했다는 등 원문을 봐도 인간의 상궤를 벗어나는 기행이 절로 드러나 있다. 심지어 원조교제까지 일삼았다는 이야기도 있다.[마에다진실] 당시 링스는 일본을 방문하는 대량의 외국인 선수의 파이트머니(대전료) 혹은 경영비의 관계로 대도시 흥행의 중심으로 전개(展開)하고 있었다. 실질 톱인 마에다 아키라 역시 지방의 팬 획득도 중요하지만 경영을 생각하면 다수의 관객을 모을 수 없는 지방에서는 크게 흥행을 할 수 없다는 딜레마에 빠져 있었다. 그러던 중 가고시마에서 링스 열시회(熱視会)라는 이름의 링스의 팬클럽 단체가 가고시마에서 꼭 링스를 보고 싶다는 서명 활동을 하여 링스의 대회를 유치하게 되었다. 마에다 아키라도 이들의 활동에 감격하여 비록 관객 수는 적었지만 자국(일본) 선수 중심으로 링스의 퀄리티를 어떻게든 떨어뜨리지 않기 위한 라인 업을 갖추어 대회를 개최하였다. 하지만 흥행에서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제 1시합인 사카타 와카루와 당시 링스 소속이 아니었던 츠루마키 노부히로와의 시합이 영 구질구질하고 형편없는 시합의 연속이었고 결국 무승부로 끝이 났다. 제 1시합에서 탄력을 받아 분위기가 무르익으면 이 후의 시합도 원활하게 진행되어 흥행이 고조될 수 있기 때문에 이 시합은 매우 중요한 시합이 될 수 있었으며 그렇기에 마에다 아키라도 링스를 처음 보는 사람이 많았던 가고시마 시민들에게 링스라는 단체가 멋지다는 인상을 남겨 주고 싶었으며 대회를 유치하게 만들어 준 팬들에게도 은혜를 갚고 싶었던 마음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예상과는 달리 제 1시합부터 엉망진창으로 시작 되었고 이것 만으로도 충분히 야마가 돈 마에다 아키라는 시합 후 백스테이지에서 인터뷰 중 기자들의 질문에 거만하게 잘난 체하며 대답하고 있는 사카타 와카루의 모습(다리까지 꼬고 있었다.)을 보고 제대로 빡친 나머지 이성을 잃고 폭행을 휘두르게 된다. 사카타 와카루의 입장에서는 프로레슬러로 데뷔하면 허세도 조금 필요하니 어느 정도의 잘난 체도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판단하여 그런 행동을 보였으리라 추측되나 아무리 그래도 타이밍이 안 좋았다는 평이 있다. 이에 "사카타 와카루의 행동을 봐서 맞아도 어쩔 수 없다." 라는 의견과 "아무리 그래도 너무 심한 것 아닌가?" 라는 의견으로 나뉜다.[275] 위키에는 분장이 그로하다는데 그렇게 크게 그로하진 않다.[276] 제작사는 망상족(妄想族)으로 꼭 이런 컨셉 만이 있는 것은 아니다.[277] 참고로 이것은 빼도 박도 못 하는 위법 행위이다. 물론 출품만 하는 자체는 위법 행위에 포함 되지 않을 지는 몰라도 일단 거래가 성사가 되면 명백한 위법 행위로 간주 된다. 100만엔이 아닌 1,000엔에 팔았더라도 위법 행위이다. 그나마 앞서 말한 "그냥 노트 한 장을 구겨 놓은 것"은 비록 값만 보면 다소(?) 창렬이긴 하지만 사실 그대로의 상품(?)을 출품하였기에 만약 낙찰 된 입찰자가 나오더라도 그 입찰자만 등신인 것으로 끝날 수 있을 지 언정 화폐의 경우는 그런 것 없다. 게다가 쓰레기는 평소 일상에는 아무 짝에도 쓸모 없는 하찮은 것일 지라도 한화 약 700만원에 낙찰 되었던 스칼렛 요한슨의 코 푼 휴지처럼 범세계적 유명 인사와 특별한 인연이 있다는 등 유니크 한 사연이 담긴 경우라면 10만엔 정도는 우습게 뛰어 넘는 사례도 있다. 물론 있지도 않은 사연까지 붙여 가며 팔면 그건 입찰자를 속여서 판 것이므로 위법 행위가 맞다.[278] 이 역시 위법 행위이다. 앞의 100엔 주화의 경우는 출품 한 것 만으로는 위법이 아닐 수도 있으나 이 같은 경우는 인간을 상품화 한 것이기에 시도한 자체에서 이미 게임 오버이다. 만약 여기에 저런 부모 밑에서 클 아이가 안쓰러워 자신이 대신 키워 줘야겠다며 큰 마음을 먹고 거래를 한 입찰자가 나왔다고 가정하면 그 입찰자는 물론 거래가 성사 될 때까지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은 야후오쿠!에게 마저 책임을 묻게 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결과] 누군가를 만났다는 것은 그 집에 귀신이 있다는 것이다.[279] 한국명은 야후! 지식검색으로 한국판은 수익 모델 부족과 이용량의 급감(네이버 지식iN의 등장 때문)에 의해 2010년 10월 28일에 서비스가 종료 되었다.[280] 머리가 깨진다느니 뇌가 튀어나온다느니 배를 찢어 내장을 끄집어낸다느니[281] 등재 당시에는 2였다.[항열람주의] 손가락과 성인용품은 기본이고 물, 우유, 젤을 바른 구슬, 붓(이걸로 항문에 낀 채 글씨도 쓴다), 당근, 바나나, 송이버섯, 연필(끼워 놓고 연필깎이로 깎기까지 한다), 종이 우산, 꽁치, 촛농, 미꾸라지 등. 당연히 최종적으로는...[282] 어느 블로거를 통해 알아본 결과 해당 방송은 2010년 2월 3일 수요일이었고 그 당시 그녀의 연령대는 중학생이었으므로 현재 9년이 지난 그녀의 나이는 23 ~ 27살로 추정 된다.[283] 예시로 영국서 초등학생이 6세 소녀를 성폭행, 인도서 17명의 남성이 반 년에 걸쳐 11세 소녀를 집단 성폭행, 또 인도서 6명의 힌두교도 남성이 이슬람교도 8세 소녀를 집단 성폭행 후 살인 등이 있다.[284] 봉미선 씨 또한 이 날 사고를 당하여 안면의 오른쪽 절반을 잃은 상태이다.[285] 하반신이 토막 난 상태로 사망했다.[286] 굳이 구분하자면 짱구는 이슬이가 죽었다는 사실에 피폐해졌고(물론 당시 현장에서 직접 이슬이가 죽은 것을 목격하여 충격에 빠진 짱구를 위해 엄마와 수지가 이슬이가 죽었다고 하지 않고 결혼을 했다고 속여 짱구는 줄곧 결혼을 한 줄 안 채 17년을 살아왔다. 물론 그것도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지만...) 짱아는 아빠가 죽었다는 사실에 피폐해졌다.[287] 이 때 맹구가 철수를 체포하면서 자수를 하라고 하는데 아무래도 마약에 관련된 범죄로 체포 당한 것이 가장 유력하다. 사족으로 17년이라는 세월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트레이드 마크인 콧물은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288] 철수가 준 정신 안정제라고 언급하는데 이것이 사실 정신 안정제가 아닌 마약으로 추정. 물론 마약에도 일부는 억제제 역할은 하는 것도 존재하기 때문에 정신 안정제도 크게 보면 틀린 말은 아니다.[289] 해당 작품의 메인 히로인에 가까운 인물이며 작중에서 가장 정상인인 인물이다.(물론 사고로 남편을 잃고 몸이 여위어 휠체어 신세를 지고 있는 봉미선 씨와 출산하는 장면만 등장하는 유리도 사실상 정상인이라고 볼 수는 있으나 등장하는 장면이 짧아 가장 정상이라고 보기는 좀 애매하다.) 작중에서 수지는 짱구의 일가에서 더부살이를 하며 가사 일을 돕고 있는 모습으로 나온다.[290] 위부터 블랙박스 영상, 신(神) 영상 및 신기(神業)(정말 신이 나오는 영상이 아니라 굳이 표현하자면... 지리는(?) 영상이라고 보면 된다.), 유머 영상, 충격적인 영상, 탈 것, 감동, 동물 및 애완동물, 희귀 영상 및 역사, 화상 및 사진, 뉴스 및 기타가 있다.[291] 중간에 감사합니다.(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라는 부제와 함께 픽업 사이트의 2일간 픽업 순위를 나열한 것이 있다. 여담으로 폿카킷토(ポッカキット)라는 들어가자마자 후방과 엄빠를 심히 주의해야 할 사이트가 1위(유일하게 10,000을 돌파한 상태인데 아마 2일간이 아닌 전체 픽업 횟수일 가능성이 높다. 2일간 픽업 순위는 아무래도 변동 사항을 2일마다 업데이트하는 것을 의미하는 걸 수도)이며 그 뒤로 야후 재팬 검색(4,200대)과 구글 검색(3,900대) 등이 있다. 여담으로 사진을 클릭하면 그에 해당 되는 기사로 다이렉트로 들어가는 게 아니라 픽업을 한 사이트의 메인으로 들어간다.[292] 참고로 해당 사이트의 익명은 743mg이다. 여담으로 이 743이라는 숫자가 의미가 없는 숫자는 아닌데 절검단 위키의 코멘트에도 그렇고 대부분 일본 커뮤니티에서의 익명은 보통 名無しさん(이름 없음. "나나시상"이라고 읽는다.)이라고 칭하는데 이를 숫자로 치환하면 7(나나 - なな), 4(시 - し), 3(상 - さん)이 된다.[293] 2007년 1월부터 이번 달(2019년 6월)까지 개월 별로 정리 되어 있는데 2007년 1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것인지 아니면 그 전의 아카이브를 2007년 1월에 몰아 넣은 것인지 모르겠으나 유독 다른 개월에 비해 압도적으로 수가 많다.[294] 상단에는 제목만 있는 목차, 그 밑에 간략한 사진(섬네일)과 기사 내용이 있으며 기사의 제목이나 사진을 클릭하면 좀 더 상세한 내용과 사진, 그리고 댓글을 볼 수 있다. 여담으로 태그 기능도 존재한다.[295] 원형인 消える는 "사라지다" 혹은 "없어지다"라는 의미이지만 (특히,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消えろ는 뉘앙스상 "사라져"보다는 "꺼져"에 더 가깝다.[296] 사실 관리자 측에서 고의로 올리는 것이 아니라 다름 아닌 트위터 자체 기능 때문에 발생하는 것인데 절검단의 검색어 중에 간혹 뒤에 .com 같은 도메인 주소가 포함 되어 있는 경우가 더러 있는데 이를 트위터에 입력하게 되면 자동으로 직링이 생기게 된다. 물론 트위터를 해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트위터에서는 해시태그(##)나 특정 계정명(@)을 입력하여도 직링이 생기게 된다. 대표적으로 @a333255. (현재는 항목에 없으나 한 때 위험도가 무려 6이었다.) 문제는 해당 트위터에는 갱신 되는 검색어가 무엇인지만을 알려 줄 뿐 그에 관련 된 위험도라던가 설명은 전혀 언급하지 않는다. 아니 설명은 너무 길어지니 못 한다고 쳐도 하다 못 해 분류라도 언급해주던가 그것도 아니라면 최소한 트위터에 투고할 때만이라도 직링이 생기게 될 검색어는 축약해서 작성한다는 등 어느 정도 조치를 취해야 하는데 이런 것조차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