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곡 노선/버스
1. 개요
굴곡 노선 중 버스와 관련된 사례를 정리한 문서. '''굴곡도'''를 계산하여 굴곡도가 반올림해서 1.5가 넘는 노선만 기재하며 2.0이 넘는 경우 볼드 처리.
단, 마을버스류는 그 특성상 골목길 사각지대를 인근 전철역, 교통스팟 등과 연계하는 것이 목적이므로 일반 시내버스[1] 보다 좀 더 엄격하게 적용하여 굴곡도가 2.0이 넘는 경우에만 기재한다.
'''굴곡도(거리기준) ='''
'''기종점간 운행거리÷기종점간 최단거리'''
2. 현재 사례
2.1. 서울특별시
2.1.1. 간선버스
2.1.2. 지선버스
2.1.3. 마을버스
- 마포01: 마포역-공덕역 동쪽의 도화동을 옆으로 기울어진 U자처럼 감싸는 선형의 노선으로서, U자의 양 끝인 기종점과 회차점은[19] 800여m 정도밖에 떨어져있지 않다.
- 동작10: 상도, 흑석동에서의 굴곡이 마을버스라는 점을 감안해도 심하다.
2.2. 대구광역시
- 524: 교통이 열악하고 낙후된 서구 일대를 ㄹ자 형태로 굴곡지게 운행한다.
- 730: 그야말로 굴곡 노선의 정의에 충실한 노선 중 하나. 2006년부터 매천지구 투어를 시작했는데, 2015년 개편으로 동명교통 차고지까지 연장한 후에는 진흥교에서 칠곡3지구 끄트머리에 들어갔다가 나오고 태전삼거리에서 매천지구를 투어한 후 427번이 폐지되어 양 방향으로 북부정류장 환승센터를 떠맡게 됐다. 게다가 원대오거리에서 북구청 직통이 아닌, 직각삼각형 모양의 굴곡 구간이 있어서 개편 후 사실상 굴곡 노선이 확정됐다.
- 750: 만평네거리와 평리네거리 사이에 ㄷ자를 거꾸로 엎은 모양으로 다니는데, 짧은 구간이 아님에도 통학 수요가 많은 편이다.
- 서구1, 서구1-1: 일직선으로 충분히 갈 수 있는 구간들[20] 을 쓸데없이 지그재그로 꼬아 놓은 노선이다. 서구 지역을 남북으로 관통하는 와룡로, 당산로, 서대구로, 통학로, 달서로를 모두 한 번씩 통과하는 노선이다. 방천리공영차고지 연장 후에는 더 심해졌다. 딱 선형만 보아도 굴곡졌는데, 문제는 서대구산단 구간만큼은 와룡로 완전직통으로 만들겠다는 버스운영과의 강한 의지 때문인지 용산역, 옷박골네거리, 대구의료원(정문)같은 핵심 지역들은 여기에서 빠지는 바람에 환승저항이 생겨서 노선의 서쪽 라인에 거주 중인 시민들에게 크게 악평을 듣고 있는 노선이다.
- 600, 655: 비슬로를 직행하지 않고 논공읍의 중심가인 북리와 달성1차산단을 경유하는데, 이 구간에서 한 시간 가까이 소요된다.
- 급행8: 테크노폴리스로를 통해 대곡역까지 빠르게 연결해 주는 급행버스지만, 유가읍과 구지면에 들어온 후부터는 굴곡이 심하다. 국가산단 일대에 생긴 아파트들을 경유하기 위해 구지면사무소에서부터 'ㄹ'자 모양의 굴곡이 있고, 테크노폴리스 내에서도 동쪽 용금공단까지 갔다가 좌회전해서 국립대구과학관 정문을 경유한 후, 서쪽 끝에 있는 천년나무와 제일풍경채(쌍계삼거리)까지 찍고 테크노폴리스로에 올라간다. 이로 인해 구지면 내리 달성2차산단 기점에서 타면 테크노폴리스를 벗어나기까지 50분 정도 걸린다. 구지면 내리에서 테크노폴리스로 진입 직전에 있는 쌍계리 정류장까지 굴곡도는 1.44
2.3. 대전광역시
- 114, 201: 서구 관저동 구간(느리울마을12단지정류장~건양대학병원네거리정류장)의 9자 모양 노선과 엄청난 수요로 인한 가축수송으로 유명하다. 특히 급행1번이 경유하지 않는 정류장을 커버하는 201번의 수요가 엄청난 편. 이런 노선이 만들어진 것은 2008년 버스개편 이전인 220번 시절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대전의 주요간선인 계백로에서 살짝 벗어나 있는 건양대학교병원 및 건양대학교 대전캠퍼스의 존재와 순차적으로 그 계백로를 중심으로 서서히 안쪽으로 조성되는 대규모 아파트개발 및 그로 인한 초중고등학교의 설립 덕분. 9자 모양 노선을 지도로 살펴보면 근처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대학병원, 아파트등 수요가 많을 주요시설이 전부 존재하는 장소이다. 즉, 큰 도로에 벗어나 있는 주요 시설 덕분. 이런 9자 모양 노선은 주로 신도시에 많은데 도시조성이 완료되면 새노선이 만들어져 사라지기 마련이지만 2018년 10월 현재까지 여전히 존치중이고 개편 예정도 없다고 한다. 이는 20년간 시내버스를 단 한대도 증차하지 못했을 정도로 가난한 대전광역시의 사정을 볼 때 새 노선을 만들고 싶어도 만들 시내버스를 구입할 예산이 없었을 가능성이 높으며 예산이 있어도 사람이 많아서 노선이 휘는 부분을 대전광역시에서 어찌 할 도리가 없다. 새로운 노선의 경우도 매우 짧은 관저동 9자 모양 구간만 빙빙 도는 새로운 노선을 만들 수는 없다.
- 311: 대전보건대~대주파크빌, 문화주공아파트~한밭도서관 구간. 사실 그 구간은 2008년 개편 이전 구.310,310-1 및 구.813번이 운행했었던 경로였다.
- 603: 오류동~태평동~가장동~괴정동~내동 구간. 태평동 구굴다리를 건너 예가아파트,삼부아파트를 찍고 태평5거리로 나오며 가장4거리 찍고 괴정동 구간은 도솔로를 타고 일직선으로 들어갔다가 이전 종점의 편도구간인 서대전여고~안골네거리를 통과하여 도솔터널로 진입한다.
- 605: 성남네거리에서 대동역 방향으로 일직선으로 가지 않고 지하차도를 통과하여 대전역 찍고 대동역, 우송대학교쪽으로 간다. 정부청사역 ~ 중리네거리 구간은 일직선인 102번과 달리 둥지/꿈나무아파트쪽으로 들어갔다 나온다.
- 612: 멀쩡한 대로를 놔두고 태평동 아파트단지를 헤집고 다니다가 변동시장을 통과하는 등 마을버스급 노선이다.
- 617: 동춘당에서 선비마을 안쪽으로 들어갔다가 나오고 법동쪽에 ㄷ자 모양의 구간이 한 곳 더 있다.
- 618: 서대전네거리역에서 테미고개로 바로 가지 않고 센트럴파크, 대전국제통상고, 한밭도서관, 충남대병원(동문)을 경유하여 나온다.
- 705: 신탄진역~신탄진한일병원~신탄중앙중~대전이문고 구간.
- 711: 대전역~중앙로역~대흥네거리~원동네거리~대동역 구간을 U자 모양으로 경유하여 대전역동광장으로 들어간다.
- 802: 급행2번, 201번과 달리 복합터미널에서 가양동 찍고 대전역으로 가며, 중앙로역~대흥네거리~원동네거리~인동네거리~한밭종합운동장 구간은 S자 모양이다.
- 911: 둔산동 구석구석을 연결하는[21] 마을버스급 노선.
2.4. 부산광역시
- 정관신도시를 경유하는 노선 중 기장 5번을 제외한 모든 노선(37, 73, 105, 107, 184, 188, 1008, 1010, 기장 7번 ,기장8): 다른 신도시와 달리 동에서 서로 길게 뻗어있는 형태인데, 시내로 나가는 주진입로는 거의 동쪽에 있어서 이곳을 경유하는 버스들의 노선을 보면 기형적이다. 특히 107번의 경우는 기장8번보다 더 신도시를 뱅글뱅글 돈다. 또한 1008번을 타고 원자력의학원을 갈 경우에는 정관신도시를 빙빙 돌아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그리고 188번의 경유 기장읍도 굴곡이 있다.
2.5. 울산광역시
'''가스 충전 및 도로 구조상의 문제로''' 빙빙 돌아가는 노선이 많다. 2010년대 개편 전에는 이보다 더 심했다.
- 울산대학교를 경유하는 공업탑 방면의 노선: 율리공영차고지가 기종점인 노선의 대부분이 울산대학교를 경유하기 때문에 시내로 나갈 때는 무조건 신복로터리를 거치게 되어 있다. 특히 옥현사거리에서 문수로를 따라 공업탑 방면으로 가는 경우라면 더더욱. 이 때문에 무거삼거리에서 옥현사거리를 직통하는 707번·733번·743번·1137번·2100번·2300번·5004번보다 약 10분 가량 더 오래 걸린다.[28][29] 직행좌석버스인 1127번이라면 더더욱! 해당되는 노선은 124·401·405·406·412·413·415·417·427·432·453·472·482·492·504·712·713·714·724·824·1127·1401·1421
- 태화강역에서 울산세무서, 울산도서관을 지나 터미널, 성남동을 거쳐 공업탑으로 가는 노선: 해당되는 노선은 713·724·744. 소싯적에 714번과 1127번도 이런 경로로 다녔다. 715번은 2019년 하반기 개편으로 농수산물도매시장으로 바로간다.
- 신복로터리에서 울산대학교를 거쳐 무거삼거리에서 옥현삼거리로 가는 노선: 신복로터리에서 바로 옥현삼거리로 가는 노선보다 10분은 더 걸린다. 해당되는 노선은 707·733·743·5004.
- 화봉동 아파트단지를 경유하는 모든 노선: 굴곡이 크든 작든 산업로를 직통하는 것(무룡고등학교 경유)보다 소요시간에서 손해를 많이 본다. 해당되는 노선은 (상방로 경유)112·122·205·216·246·256·402·412·422·432·482·492·702·847 (화봉로 경유)102·226·421·453.
- 송정지구 경유 노선: 울산공항에서 우회전을 해서 송정지구를 경유한 후에 호계 방향으로 가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린다. 특히 492번. 이 노선은 송정지구를 다 돌고 가기 때문에 다른 두 노선보다 더더욱 오래 걸린다. 해당되는 노선은 102·256·492
- 천상중학교 경유 노선: 언양과 울산을 잇는 노선 중에서 울밀로를 직통하는 게 아니라 천상리 아파트단지를 돌아나오는 노선이 있으며 직통할 때보다 시간이 몇 배로 더 걸린다. 해당되는 노선은 304·357·743(과기원종착). 천상중학교가 종점인 123번·307번은 해당사항 없다.
- 구영리 경유 노선: 천상리보다 먼저 아파트단지가 들어서면서 거대 수요처가 형성된 경우이다. 천상리를 기종점으로 하는 노선들은 원래 구영리가 종점이었는데 기종점 연장으로 경유지가 되면서 굴곡지게 된 케이스이다. 언양권 노선의 경우는 수요와 공급의 목소리가 시너지를 일으킨 결과이다. 해당되는 노선은 123·133·233·307·327·337·733·802·807.
- 문수경기장 경유 노선: 104·114·405·406·407·413·422
- 삼호동 경유 노선: (어은로 경유)402·426 (눌재로 경유)442 (정광로 경유)408
- 울주군청 경유 노선: 304·405·504·824
- 테크노 산업단지 경유 노선: 134·453·743
- 울산과학기술원 경유 노선: 304·337
- 102: 달천동과 상안동을 M자 모양으로 쑤시고 다닌다.
- 106: 중앙중학교에서 시청 가는데 직통으로 가면 될 것을 굳이 공업탑 들러서 괜히 소요시간을 까먹는다.[30]
- 107, 127: 동구에서 태화강역으로 갈 때 이걸 타면 팔자에도 없는 정신과 시간의 방을 체험하게 된다. 특히 107번의 울산세무서 경유와 127번의 복산1동 경유는 덤.
- 108: 우정삼거리에서 번영교로 갈 때 S라인을 그리면서 간다.
- 121: 처음부터 끝까지 자잘하게 꼬불꼬불한 굴곡의 연속이다.
- 124: 방어진에서 아산로타기전에 서부동을 다돌고 간다. 대단한 시간낭비다.
- 147: 위의 107, 127번과 비슷하다. 북구청남문에서 태화강역으로 갈때 이걸 탈 시 마찬가지로 정신과 시간의 방을 체험하게된다. 남구청 경유는 덤. 현재는 삼일초교-약사동행정복지센터-복산1동-우정시장을 경유하면서 그나마 나아졌다.[31]
- 206, 236: 울산공항에서 농소로 갈 때 이걸 타면 팔자에도 없는 매곡동아파트단지+호계 투어를 하게 된다.
- 214 : 북부순환도로 다운동주민센터에서 테크노파크입구까지 직통하면 1분 갈 거리를 다운동아아파트·다운중학교 찍고 오느라 다운동을 크게 돌아나온다. 그게 끝이 아니고 약사동래미안아파트와 병영오거리를 또 돈다.[32]
- 307: 신복로터리에서 옥현삼거리로 바로 가면될걸 울산대학교를 지나 정골삼거리에서 좌회전해서 옥현주공2, 3단지를 경유후 옥현삼거리로 간다. 또한 위에 언급된 굴곡노선 1군데를 지나간다.
- 407: 문수경기장, 반구동, 울산세무서 등에서 굴곡이 있다.
- 408, 442: 신복로터리에서 삼호교 건너기 전에 삼호동 정광사입구, 옥현초교로 크게 돌아나온다.
- 411: 앞의 두 노선보단 덜하지만 이 노선도 굴곡이 있다. 효문사거리에서 학성공원-중앙전통시장-KBS방송국-시외고속터미널-태화강역으로 간다.[33]
- 413: 신복로터리에서 남운프라자를 거쳐 다운동으로 바로가면 될것을 옥동-공업탑-시청-태화동 순으로 돌아서 간다. 다만 옥동에서 태화동으로 갈 수 있는 노선이 이노선말고는 707번 밖에 없고, 다운동으로 갈 수 있는 노선은 아예 이노선뿐이다.
- 421: 롯데마트진장점에서 연암으로 바로가면될것을 북구청, 화봉동, 연암동순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학성공원 이후 구간은 411번과 동일한 경로로 가서 굴곡이 있다.
- 422: 달천아이파크에서 시내갈때 이걸타면 팔자에도 없는 매곡동 아파트단지 투어를 하게된다.
- 426 : 대체 어떻게 개편을 해먹었는지 종점을 변전소 그대로 놔두고 율리차고지에서 덕하차고지로 억지로 연장시키는 바람에 졸지에 구 15번급의 엄청 심한 굴곡 노선이 되고 말았다.
- 431: 혁신도시 내부도로인 종가로를 거의 완주하는 노선이지만 양쪽 끝의 동원로얄듀크2차아파트와 외솔중학교 구간에 굴곡이 있다.
- 453: 옥현주공에서 공업탑으로 갈 때 남부순환도로(울산대공원 남문)로 크게 둘러간다. 또한 위에 언급한 굴곡노선 3군데를 지나간다.
- 504: 처용마을입구쪽으로 바로 갈 수 있는 걸 볼브트럭울산사업소, 처용삼거리로 돌아간다.
- 712: 모화역에서 시내 나갈 때 이걸 타면 팔자에도 없는 매곡동 아파트단지 투어를 하게 된다. 다만 482번과 달리 화봉동은 경유하지 않는다.
- 733: UNIST에서 시내 나갈 때 구영리 아파트단지를 돌아나온다. 또한 신정고에서 공업탑-롯데캐슬 이렇게 돌아간다.[34]
- 743: 453번과 비슷하다. 문수경기장에서 공업탑으로 갈 때 남부순환도로로 크게 둘러간다. 또한 위에 언급한 굴곡노선 3군데를 지나간다.
- 754: 삼호동에서 신복로터리타고 남운프라자로 간다.
- 1401: 방어진에서 울산대교를 건너기 전에 서부동을 크게 돌아나온다. 시내로 나가는데 이만한 시간낭비도 없다.
- 1421: 124번과 비슷한데 방어진에서 울산대교를 건너기 전에 서부동을 다돌고 간다. 대단한 시간낭비다.
2.6. 인천광역시
간선버스, 간선급행버스나 광역버스가 마을버스마냥 블럭 사이사이를 빙글빙글 돌며 도시 관광을 시켜 준다. '''준공영제 실시 지역인데도 이렇다'''. 인천광역시는 계속적으로 시가지를 확장해 왔지만, 대대적인 노선개편 속에서도 수요를 과도하게 의식하여 굴곡이 많은 기존 노선의 연장 등으로 대신하는 경우가 많아 이런 현상이 심화되었다. 그래서 인천 버스는 굴곡이 가장 심한 곳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 청라국제도시 경유 거의 모든 버스: 간선급행버스마저 마을버스로 만들 정도로 택지지구 이곳저곳을 들쑤시고 다닌다.
- 동춘동 발 63번을 제외한 거의 모든 버스 : 9, 16, 16-1, 35번은 송도국제도시 투어를 해서 시간을 엄청 잡아먹으며(특히 9번, 16번.), 그 외에 지선버스나 간선버스도 연수구와 미추홀구, 남동구를 들쑤시고 다닌다. 예전에 동춘동이 종점이었던 103-1번도 굴곡이 심하다.
- 1: 부평시장-부평구청구간을 부평대로를 직진해서 가지 않고 산곡4동을 경유하며 돌아서 간다. 그리고 가정동 구간도 굴곡이 심하다. 게다가 2018년 9월 15일부터 13번의 검단사거리 ~ 당하동 구간을 이어받아서 굴곡은 제곱이 되었다.
- 2: 45번에 비해 만석동을 경유하는 등 굴곡이 다소 있는 편이다. 부평구-계양구 구간도 부평역, 산곡동, 청천동으로 돌아가서 효성동으로 갈꺼면 차라리 부평삼거리에서 인천 도시철도 1호선을 타고 작전역에서 걸어가는 것이 낫다.
- 4: 인천 남부 시티투어 버스(…). 전반적으로 굴곡이 매우 심하다. 그러나 이 굴곡 구간의 경합 노선이 얼마 없어서 굴곡이 심한 채로 그대로 다닌다. 특히 함박마을 구간.
- 5: 남촌동에서 바로 인천터미널로 가지 않고 아시아드선수촌을 경유하여 이동한다. 구 5번에 비하면 굴곡이 적다.
- 8: 다른 구간은 적당히 도는 수준인데, 옥련동 구간에서 엄청난 굴곡을 선보였지만, 2020년 개편으로 문제의 옥련동 구간이 약간이나마 펴졌다.
- 9, 16: 두 노선 모두 동춘동에서 출발해 송도신도시를 휘젓고 송도유원지로 가기에 여기서 먼저 굴곡이 생긴다. 다음으로는 용현동 구간이 또 문제가 되는데, 같은 목적지로 향하는 지선버스는 아암대로를 통해 시원하게 달리는 반면 9번과 16번은 간선버스 주제에 용현동을 들쑤시고 동인천으로 간다. 9번은 인하대를 들쑤시고, 16번은 토지금고를 들쑤시기 때문. 참고로 16번의 경우는 송내역까지 가던 시절에는 지금보다 용현동구간 굴곡이 더 심했고, 8번만큼은 아니지만 옥련동에 굴곡이 있다. 그런데 나아져도 이 모양이다!
- 11: 인천 중부 시티투어 버스. 원래 송내역까지만 가던 노선이 67번을 흡수하면서 문학경기장에서 가좌동으로 가는데 엄청나게 돌아서 가게 되었다.
- 13: 검암역부터 송림동까지는 직선으로 내려오는데, 그 이후부터가 시티투어버스 구간이다. 개편 전에는 이보다 더 심했다.
- 15: 동인천역-가좌동을 직진으로 5분도 안 되는 거리를 10분 이상이나 잡아먹는다. 그 외에도 721번만큼은 아니지만 만수주공을 들쑤시고 만수동에서 서창2지구까지 직선으로 가지 않고 장수동, 인천대공원역, 운연역, 서창1지구를 경유한다.
- 16-1: 초창기에는 송내역-만수3지구-도림동이라는 단거리 노선이었지만 한화지구, 운전면허시험장, 동춘동까지 연장되고, 송도 굴곡까지 추가된데다가, 항동차고지로 연장되어 초기에 비해 노선이 2배 이상으로 길어졌다. 게다가 송내역에서 항동차고지까지 1시간 이상 걸린다.
- 21: 2016년 7월 30일 개편으로 기존 경로에 동인천북부역, 구 선인재단, 주안역을 추가로 경유하는 탓에 전반적으로 굴곡이 늘어났다. 심지어 추가 개편으로 송현동 일대를 추가로 경유하고 서창지구를 찍은 다음에 논현지구로 진입해서 그나마 곧은 구간마저 굴곡으로 바꾸어버렸다. 2020년 개편으로 제물포역-시민공원역 구간이 경인로 직진으로 바뀌면서 굴곡이 조금 펴진다.
- 23: 부개역에서 부평시장을 갈 때 부개3동 아파트 1차선 도로을 휘저으며 진입한다.
- 24-1: 2020년 개편으로 청라국제도시역으로 가는데, 가좌동까지 30분에 갈 것을 계양구, 부평구로 우회해서 가서 엄청나게 돌아간다.
- 27: 2020년 개편으로 선수촌 이후 구간이 직선으로 바뀌어 심한 굴곡 노선은 아니게 되었다.
- 28: 2016년 개편 전에는 인천 버스 굴곡 노선 중 순위권에 들던 노선이었으며, 15번과 마찬가지로 동인천역-가좌동 구간을 10분 이상이나 잡아먹으며, 개편 후엔 북쪽(검암동/석남동) 굴곡이 사라지더니 동쪽(삼산동/작전동) 굴곡이 새로 추가되었다.
- 28-1: 28-1번 버스는 가좌동 시영운수 공영차고지에서 출발, 북항사거리에서 좌회전한 다음 다시 대문목재를 거쳐 에스틸, 대현목재, 엔케이지를 찍고 다시 대문목재에서 북항다목적부두를 통해 GS칼텍스를 거쳐 다시 모다아울렛을 지나, 서인천자동차검사소까지 2회씩 돌아다닐 정도로 보이게 되는 굴곡 구간이 있다. 상술한 바와 같이 화살표 선형으로 그어져 있는 굴곡 노선이 가좌동, 원창동 일대에서만 항상 일어난다.
- 30: 2016년 개편 이전에는 부평구와 남동구 구간의 굴곡이 심했고 개편 이후에는 송내역에서 서창2지구로 갈 때 이 노선을 타면 만수주공, 만수시장을 들쑤시기 때문에 14-1번보다 느렸다. 2016년 노선 개편 이전으로 돌아가는 것이 확정되어서 원래의 굴곡 형태가 부활하게 되었다.
- 33: 원래 굴곡이 큰 노선은 아니었으나, 2016년 노선 대개편 이후 서창2지구로 연장되면서 굴곡이 발생하였다. 게다가 2020년 개편 이후 굴곡이 이보다 훨씬 더 심해졌다!
- 36: 숭의역에서 인하대병원으로 바로 가지 않고 고속종점 지하차도에서 유턴한 다음 토지금고를 돌아서 간다.
- 37: 원래 굴곡이 크던 노선은 아니었지만, 2016년 개편으로 노선이 연장되면서 송내북부역 구간이 中자 드리프트(...)로 바뀌어서 악명이 높아졌고, 2020년 개편 이후 中자 드리프트는 사라졌지만 송내역에서 만월산을 C자로 크게 도는 노선으로 변경되어 굴곡이 더 심해졌다!
- 38: 서창2지구 투어를 하고 논현지구, 남촌동을 거쳐 인천터미널로 간다.
- 46: 2016년 개편 이후, 이전에 다니던 13번 구간을 대체하다 보니 더 심해졌다. 이전에는 심하지 않은 편이었으나, 특히 서구, 남동구 구간에서 심하다. 청라에서 인하대까지 엄청 돌아간다. 다만 2020년 개편으로 굴다리오거리-청라 구간은 전부 단축되고 굴포천역으로 직진하게 되어서 굴곡이 조금 펴질 전망이다.
- 62: 만수동에서 서창2지구로 갈 때 이 노선을 타면 상당히 피본다. 15~20분이면 갈 거리를 만수3지구, 장수교, 서창1지구까지 다 돈다.
- 67-1: 2020년 개편으로 갈산동-산곡동 구간에 M자 굴곡이 생겼다.
- 76: 개편으로 더 굴곡지게 만들어서 공기만 나르고 다닌다.
- 78: 완정사거리-대우푸르지오 구간을 당하지구 경유를 위해 한바퀴 돌고 나온다.
- 79: 검암2지구부터 시티투어를 시작하더니, 그 이북 구간은 정말 심각하게 돈다.
- 80: 4, 16-1번이 인천 남부, 11, 103번이 인천 중부 시티투어 버스면 이 노선은 인천 북부 시티투어 버스다.[35] 계산동을 빙글빙글 찍고 가는 탓에 부천에 도달하는 시간이 전반적으로 긴 편. 한때 유한대학교까지 운행했을 땐 편도 소요시간이 2시간 50분을 찍은 적도 있다(…).
- 82: 82번은 4번과 유사한 굴곡 구간이 많다. 대표적으로 보면 송림동에서 도화동 사이, 주안-간석역-간석오거리역-길병원-인천터미널-연수구 등의 우회 구간만 물론 있다. 굴곡 구간은 심한 선형을 가진 4번과 비교하면 거의 양반 수준.
- 급행95: 905번의 후속격 노선이지만, 계양역까지 안가고 애매하게 효성동에서 끊기는 데다가, 논현동 구간 굴곡은 여전하다.
- 103: 현대아파트/부평도서관에서 동암역까지 걸어서 30분도 안 걸리는 거리를 1시간 이상 돌아서 간다. 그냥 전철이나 10번, 564(-2)번 버스를 이용하자.
- 103-1: 103번의 형제노선 답게, 간석오거리에서 만수동까지 버스로 10분이면 갈 것을, 30분 이상 돌아서 간다.
- 112: 가좌동에서 십정동으로 가는데 가까운 도로를 냅두고 부평구청, 부평시장, 부평역으로 엄청나게 돌아서 간다.
- 307: 영종도 내 굴곡이 매우 심하다.
- 320: 영종도에도 굴곡이 있지만 연수구 구간은 굴곡이 가장 심하다. 한 번 왕복하는데 송도국제교를 4번이나 건넌다.
- 506: 원래 동인천-만석동의 평범한 지선버스지만, 10번의 동인천-독정이 구간을 그대로 물려받고, 원창동까지 연장된지라 그 쪽 구간의 선형은 매우 굴곡지다. 2020년 개편으로 송현동으로 단축된지라 좀 나아졌다.
- 510: 송림고가차도에서 회차할 때는 차고지에서 무려 3분이면 갈거리를 몇 십분을 돌아돌아 가던 노선이다. 지금은 도화동으로 연장된 이후 도화역 ~ 서희스타힐스를 2분 안에 갈 것을 저 멀리 인천대학교, 제물포역, 인화여고, 송림동까지 다 돈다.
- 515: 워낙에 선형이 복잡했던 탓에, 직진화 노선인 515-1번을 만들 정도였다.
- 517: 신흥로터리 중심을 8자로 돈다.
- 519: 제물포역에서 동인천역까지 참외전로로 가지 않고 용현동 일대를 다 돈다.
- 556: 삼산동에서 가좌동으로 갈 때 청천동, 산곡동으로 직진하는 게 아니라 부평시장, 부평역, 백운역으로 돌아서 간다.
- 579: 부개동에서 부평역을 갈때 부개2/3동을 거쳐가 가서 시간이 오래 걸리는 데다가, 2016년 개편으로 폐선된 559번 구간까지 물려 받으면서 굴곡이 더 심해졌다.
- 582: 갈산동에서 임학동으로 가기 위해 쭉 뻗은 부평대로를 냅두고 동네 2차선 도로를 찍고 가는 등 굴곡이 만만치 않으며, 서운동-계산동도 마찬가지고, 심지어 재조정 전에는 계산택지에서 계양역을 한번에 못 갈 정도로 심히 막장이었다.
- 700-1: 2020년 개편 이후로 종점부 구간에서 엄청난 굴곡 구간이 생겨버렸다.
- 1302: 서창1지구에서 62번과 같은 형태의 굴곡구간이 있다.
- 순환42, 순환43: 2020년 개편 이후 기존의 순환 92번이 순환 노선으로 분리되면서 가끔이나 전구간이 굴곡 노선인데 더 심해져버렸다.
2.7. 광주광역시
광주는 확실히 다른 지역처럼 돋보이는 수준의 굴곡 노선을 선보이지는 않지만... 넓게 보면 환상적인 굴곡을 보여주는 노선들이 좀 존재한다.
- 첨단09: 이 노선은 급행간선인 주제에 굴곡 구간이 있다. 그나마 종점 근처인 첨단1동에서 빙빙 돌아가는 거라 수요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볼 수 있는데, 그렇다고 굴곡 구간의 모든 정류장에 서주는 것도 아니다. 대신 첨단1동 구간만 빼면 쭉쭉 뻗어있다. 한편 첨단09가 첨단중앙로를 따라 직선으로 가는 첨단2동에서는 다른 버스들이 소소하게 굴곡을 만들면서 지나간다.
- 매월16, 운림51: 첨단2동 동부에서 빙빙 돌아간다.
- 첨단22, 송정33: 첨단2지구에서 첨단연신로를 따라 빙-글 반원형으로 돌아준다. 문제는 이렇게 안 하면 주거지역 경유 자체가 안 되는 고자가 되어버린다.
- 봉선27: 첨단에서 보훈병원을 끼고 역ㄷ자 모양으로 돈다. 그나마 이 노선은 한 블럭 더 위로 올라갔다가 GIST로 직행하는 매월16, 운림51과 달리 다른 시내권 노선들이 안 가는 첨단2동 서부를 간다.
- 일곡38: 유스퀘어에서 전남대학교 후문(이른바 '전대후문')을 가는 그나마 유일하다시피 한 노선이나... 동운고가로 가나 싶더니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 방향으로 꺾었다가 임동주민센터를 지나 금남로5가역으로 가버린다. 그러다가 결국 훨씬 동쪽에 있는 말바우시장까지 찍고 나서야 전대후문으로 온다.
- 금남59: 매월동에서 덕남까지 가는데 풍암지구, 월드컵경기장, 양동시장, 광주공원, 문화전당, 전대병원, 봉선동, 송화마을을 경유해서 더 많이 돈다. 만약에 풍암지구에서 시립제2요양병원으로 더 빨리 갈 경우 송암47번을 타고 가면 훨씬 이득이다.
- 518 : 유스퀘어에서 전대후문 가는 또다른 노선. 이 노선은 태생이 5.18 민주화운동 투어 노선이라 아예 유스퀘어에서 첨단09마냥 문화전당까지 간다. 그러다가 문화전당 뒤로 돌아서(...) 광주고를 가다가, 또 광주역을 거쳐 전남대 정문을 찍고 나서야 전대후문 지역에 있는 북구청교차로로 온다. 그리고 유유히 말바우시장 쪽으로 빠져나가 국립5.18민주묘지를 갔다가, 중간에 영락공원을 들어갔다 나온 후 효령노인복지타운에서 끝.
- 송암72: 금호지구에서 신창동 가는데 저멀리 양동시장, 광주역을 경유하고 앉아있다. 그리고 쌍촌역~농성역 구간에서는 상무대로로 바로 안 가고 한 블럭 위로 간다. 그러면서 정작 더욱 중요한 유스퀘어를 바로 코앞으로 지나다니는 주제에 쌈싸먹었다(...). 원래는 터미널도 지나갔지만, 36, 39번과 겹치기도 하고 노선 길이가 너무 길어져 이 길이라도 줄이겠다고 지나지 않는 것. 수완지구에서도 주거지역들을 경유하면서 다니는 통에 수완지구 북반부를 한 바퀴 도는 선형이 되었다. 그리고 광주 버스 중에서 70번대가 유독 근성과 우회가 넘치는 굴곡노선 잔치를 보여준다.
- 송암73: 서광주역에서 상무역 가는데 저멀리 송암공단, 백운교차로로 돌아가고 있다.
- 진월75: 금당산을 가운데 두고 삥삥 돌아가는 노선 1. 굴곡과는 크게 상관 없는 사항이긴 하지만 송화마을을 경유하는 다른 노선들과 달리 송화마을1, 2단지 앞으로 친절하게 들어가 준다. 그런데 정작 도로 구조의 한계로 인해 시내에서 송화마을1단지로 갈 수만 있고 송화마을1단지에서 시내로 가는 건 불가능.
- 봉선76: 봉선동 구간에서도 고작 200m 거리를 1.5km로 돌아가는 것에 그치지 않고 남광주교차로에서 증심사 가면서 지원2동주민센터를 거쳐 가는데, 역시 200m를 3.3km에 가는 기적을 보여준다... 심지어 광주천을 사이에 두고 차이가 고작 50m밖에 안 되는 곳도 있다.
- 진월78: 금당산을 가운데 두고 삥삥 돌아가는 노선 2. 효천1지구 근처 마을들과 광주김치타운을 위한 지원용 노선...인데 그 둘을 직통 연결해놓는 바람에 이런 모양이 되었다. 기종점인 이동마을과 광주김치타운은 직선거리로 고작 1.3km. 그리고 광주김치타운은 임암동에 있는데, 종점 근처인 임정마을도 임암동이라 임암동에서 임암동 가는 노선이기도 하다(...). 어쨌든 이동마을과 광주김치타운 2곳에서는 환승을 해야만 시내로 갈 수 있는데 환승용 노선 주제에 또 오지 노선이라 배차간격이 무지 안 좋다(...). 생활중심에 해당하는 동네에서 환승을 할 수 있게 해놓은 것은 더더욱 아니다. 사실 원래는 이동마을에서 시내로 가는 멀쩡한 노선이었는데, 2006년 대개편 과정에서 뜬금없이 매월동으로 돌려놓는 바람에 변두리끼리만 잇는 고자 노선이 되어버렸다.
- 임곡89: 덕흥동에서 덕흥동 가는데 1km 여 되는 거리를 16km 넘게 돌아가는 기적을 보여준다. 임곡에서 유스퀘어 가는데 정반대편에 있는 챔피언스필드, 광주역, 양동시장을 지나간다. 원래는 광천동 종점에서 시종착했기에 그나마 문제가 덜한 편이었으나, 광천동 종점이 없어지면서 졸지에 덕흥마을로 들어가게 되었다. 덕흥마을에 버스가 이거 밖에 없다면 모를까, 배차간격이 훨씬 좋은 유덕65, 1187이랑 화순교통이 엄연히 있다!
- 첨단92: 하남산단을 지그재그로 투어하는 노선 1.
- 첨단94: 하남산단을 지그재그로 투어하는 노선 2. 거기다 이놈은 전체적 선형이 역P자로 엇갈리기까지 한다.
- 송정99: 동곡~송정~대촌~양동시장을 N자 모양으로 잇는 시골 투어 노선.
- 풍암지구를 경유하는 거의 모든 노선: 이 동네 지나가는 버스들은 대촌71 빼고 전부 가장 안쪽 한국아파트까지 들어가 준다. 순환01 같은 간선급행 노선도 들어간다! 한편 유일하게 풍암지구에서 굴곡이 없이 바로 가는 대촌71은 아예 정류장 하나도 없이 그냥 통과한다.
2.7.1. 마을버스
금남로5가역에서 바로 우회전 하지않고 계림동 아파트단지로 들어갔다 다시 문화전당으로 돌아오는 첨단95번보다 소요시간 더 걸리는 노선.
2.8. 세종특별자치시
읍면노선이야 그렇다 쳐도, 행정중심복합도시의 병맛 설계사상과 구조로 인해 한숨만 나오는 케이스. 분명히 중심도로의 BRT를 주축으로 하는 지간선 체계를 선언했건만 현실은 여기저기 뚝뚝 떨어진 아파트 단지들과 통근처들을 잇기 위해 정신사나운 굴곡노선들이 수두룩하게 운행되고 있다.
다만 여기는 주민들에게 굴곡노선이라고 평가는 받지만 이게 노선을 자주, 많이 꺾어서 그런거지, 거리 상으로는 나무위키 등재수준의 굴곡은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렇듯 굴곡률이 반올림 기준 1.5 이상은 아니지만 굴곡노선 급으로 평가 받는 노선의 경우는 다음과 같다.
- 1000: 노선 한복판의 일부 지역민들의 핌피에 의해 노선이 휘어진 사례다. 본래 기능은 사실상 1생활권 BRT 이격 지역과 반석역, 조치원읍을 잇던 광역버스였으나, 2017년 노선 말단부 신안리의 작은 아파트 단지에서 민원 세례를 통해 두 대가 간신히 교행할 수 있는 골목길을 경유하도록 노선이 휘어졌고, 2018년 12월에는 금남면 거주 노인들이 조치원으로 환승 없이 갈 수 있는 노선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재차 인원이 최고점에 달하는 세종터미널 ~ 반석역 구간에서 두 번의 S자 커브와 개구리 주차가 난무하는 2차로 시골길을 거치도록 바뀌면서 소요 시간이 10~15분 가량 증가했다. 기존에 종촌동에서 반석역까지 30분이 걸리던 걸 생각하면 사실상 반석역 구간을 없애도 문제가 없을 수준. 참고로 금남면의 인구는 고작 9000명으로, 601번, 655번과 같은 대체 노선을 가지고 있지만, 종촌동(3만)과 고운동(2만 8천)[36] 의 입장에선 그 많은 인구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아무런 대체 노선이 없어 사실상 유일한 교통 수단을 빼앗긴 셈이다.
2.9. 경기도
2.9.1. 고양시
2.9.1.1. 시내버스
2.9.1.2. 마을버스
2.9.2. 광명시
- 27: S자의 선형을 가지고 있어서, 구불구불 돌아서 간다. 하안동에서 굴곡이 너무 심해서 이 구간을 직선으로 달리는 부천 75번을 애용할 정도.
2.9.3. 광주시
- 8: 하이닉스쪽에서 터미널을 갈 때 절대로 이 노선을 타면 안 된다.하이닉스에서 이천역을 경유하기 위해 신진리사거리에서 꺾고, 율현사거리에서 또 한번 꺾으면서 이 과정을 양방향 모두 거친다. 그러다가 이천시청을 경유하고, 이천시내를 거쳐서 이천터미널에 진입하므로 상당히 시간이 많이 걸린다. 게다가 이 노선은 갈산동 단독 노선이라 갈산동을 크게 돌고 나서야 증포동에 진입한다.
- 경기광주 버스 9: 산성역에서 남한산성으로 갈 때 성보경영고, 은행시장, 남한산성입구쪽으로 돌아간다.
- 12: 터미널에서 출발하더니 이천역을 경유하기 위해서 옆으로 꺾는데다가, 지선의 경우 이천 롯데 프리미엄아울렛을 경유한다. 물론 거기서 끝이 아니라 오천리에 있는 아름수리아파트에 경유하며 오천리를 지나간다. 상행의 경우는 아파트와 오천리를 경유하기 위해 괴상한 향상으로 한 바퀴 돈다. 게다가 지산 리조트까지 경유하는 버스라면 해월리 저 안쪽까지 쑤시고 다닌다.
- 17: KD 운송그룹에도 굴곡 노선은 존재하는데 바로 후술할 남양주시·구리시 노선, 수지구/광교신도시 방면 노선, 이 노선. 수내역부터 경기광주역까지 정말 굴곡 노선의 진수를 보여준다. 광주시내가 목적지라면 구성남(수정구/중원구)에서는 3-1번이나 3-3번을, 분당에서는 300번이나 경강선을 타자.
- 60: 오리역 드리프트가 악명높다. 게다가 오포읍, 모현읍까지 거쳐서 진입하므로 시간이 상당히 걸린다. 게다가 상현지구까지 거쳐가므로, 수지나 죽전에서 광주로 갈꺼면 이 노선 말고 660번을 타는 것이 낫다.[38] 덤으로, 수지로112번길이 폐쇄되면서, 이마트 수지점을[39] 경유하게 되어, 굴곡이 더욱 커지게 되었다.
- 720-1: 720 시리즈 전반적으로 굴곡이 심하지만 이 노선은 그 중 탑이라고 불릴 정도의 미친 굴곡을 보여준다. 분당, 수지, 영통 등등 굴곡이 없는 구간을 찾기가 힘들 정도. 그나마 쫙 펴진 곳이 광교 하나 뿐. 이 노선의 파생형인 721번도 수원 구간 굴곡이 매우 심했다.[40] 그리고, 2019년 7월에 서현역으로 단축되었다.
2.9.4. 구리시, 남양주시
구리시는 갈매동을 빼면 그나마 여건이 나으나, 남양주시의 도시 구조가 난잡해 있다 보니 신속한 시내 이동이 어렵고 서울로 나가는 간선급 시내버스가 그 역할을 억지로 떠맡는 모습을 보인다.[41]
- 1-2: 얘는 의정부 면허로 다니던 시절에 의정부 구간은 굴곡이 없었지만 중간 구간인 별내지구 굴곡이 상당하다. 1-1번과 비교했을 때에 청학리 - 구리시립묘지 구간의 소요시간 차이가 큰데, 1-1이 25분 정도 걸리는 구간을, 얘는 50분 이상이 걸린다.[42] 구리에서 청학리나 의정부 갈 사람이 아무 것도 모르고 이 버스를 타면, 망했어요 수준. 그런데 2020년 1월에 갈매지구 교통대책에 따라 갈매지구 구간까지 들어가게 되면서 노선은 길어졌고 감차가 일어나면서 주말에는 1시간 간격으로 다니게 되었다.
- 1-4: 차산리차고지를 출발해 창현지구 구간을 직선으로 내달리다가, 경춘로와 만나는 사거리에서 우회전하여 롯데마트 마석점 앞을 지난 다음 다시 좌회전으로 골목길로 꺾어 마석역을 지난 다음, 또 다시 마석장터 앞을 지나 심석고, 중흥아파트를 훑고 나서야 본격적인 서울행 코스가 시작된다. 초창기 신설 당시에는 월산리(구암리)에서 마석시내를 지난 이후로 굴곡이라고는 현재도 경유하는 금곡예비군훈련장 앞 밖에 없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마석역과 아파트들을 연계시키는 데에 주력하면서 굴곡이 커진 것. 또한 전체적인 노선 길이는 편도 40km를 훌쩍 넘는데, 기점과 종점 간 직선 거리는 불과 12km에 불과하다. 원래 남양주시와 하남시는 무척 가깝게 위치하고 있지만, 아래 23번과 같이 여러 동네들은 물론 서울시내까지 지나가는데다가, 노선을 어거지로 늘리다보니, 이런 차이가 발생하는 것. 추가로 미사구간도 돌아가는 구간도 일부 있다. 미사역 이후로 미사고등학교, 경정장후문을 지날때 미사강변고등학교와 미사강변중학교를 찍고 돌아간다.[43]
- 6: 마석에서 금곡간다고 이 버스를 타면 안 된다. 얘는 녹촌리를 돌고, 경춘로 마치터널이 아닌, 마치고개를 타고 호평동으로 가며, 다시 평내동 투어를 하고, 금곡동으로 간다. 다만 얘는 애초에 교통소외지역 교통연계 차원에서 하루에 6번 다니는 노선으로, 일부러 이렇게 만든 노선이다.
- 9: 진벌리를 출발하여 오남읍 양지리, 오남리 아파트단지로 돌아서 오긴 하지만 이후부터 구리역/롯데백화점까지는 꽤 쭉 뻗어있는 지라 남양주 굴곡 노선 중에서는 그나마 나은 노선이다. 허나 구리역을 지나 강변역을 갈 때 수택동, 교문동 택지지구 여기저기를 계단형으로 쑤시고 가기 때문에 다산동, 오남.진접읍 주민들 사이에서 굴곡 노선의 대명사로 꼽힌다. 그리고 현재는 교문동 코스가 수택3동주민센터에서 두산아파트 - 덕현한가람아파트 - 교문아파트 - 구리경찰서 이지만, 2008년 이전에는 덕현아파트 가기 전에 꺾어서 하나아파트 - 한양아파트 - 교문중학교 - 덕현한가람아파트 - 정각사입구 - 구리경찰서 코스로 꺾여진 ㄹ자 모양을 자랑했었다.
- 10: 진접읍, 오남읍, 진건읍 주민들의 4호선 연계를 위해서 생긴 노선인데, 문제는 진접, 오남, 사릉을 모두 돌면서 비슷하게 진접에서 출발하는 80번 마을버스보다도 소요시간이 더 소요되는 촌극을 벌이고 있다. 다만, 현재 10번을 감차하고 덕내로, 덕릉터널을 통과하는 직행좌석버스 105, 105-1번이 개통되면서 잉여가 되고 말았다. 2020년 이후에 4호선이 연장되면 노선이 없어지거나 청학리나 사릉으로 단축될 가능성도 있다.
- 21: 예전에는 의정부 - 광릉내를 잇던 노선이었고, 2008년에 경복대학으로 연장되어 무난하게 다녔지만, 이후 2014년에 갑작스레 2번을 폐선시키면서 대체노선으로 금오동 홈플러스, 의정부의료원, 의정부시청, 경민대학을 경유하도록 변경하면서 굴곡이 생겼다. 그나마도 처음에는 민락2지구 투어를 하던 것을 8-1을 민락2지구로 돌리면서 지금 수준으로 줄어든 것이다.
- 23: 이것도 본래는 오남 - 길동간 노선이었으나 2007년 광릉내 연장, 2012년 포천시(내촌) 연장, 그리고 하남시 연장으로 인해 장거리 노선이 됐다. 게다가 이 노선의 운전 기사들은 하나같이 엄청난 저속운전을 하기 때문에 탑승객 입장에서는 시간이 더 오래 걸린다. 또한 장현/오남구간의 도로사정과 금곡구간(복편)굴곡, 73사단 경유 같은 굴곡이 시간을 잡아먹는 요인인지라 이 구간을 풀로 타는 사람은 없다.
- 마을버스 83: 별내지구 순환버스 1. 애초에 별내지구 순환버스로 생겼다가 없어지길 반복하고 갈매지구 연계노선이 되었던 노선. 원래 이렇게까지 굴곡이 심하지는 않았으나, 77번과 노선을 맞바꾸면서 굴곡이 심해졌다.
- 마을버스 85: 별내지구 순환버스 2. 별내지구에서 당고개역(서울)로 나가는 버스는 33, 80, 85가 있는데 이 중에서 85번은 별내지구와 별내역을 크게 한 바퀴 돌고 샛별마을에 있는 종점으로 간다. 기, 종점이 같은 33번이 아파트단지, 별내역, 카페거리를 경유하지 않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덕분에 샛별마을에서 당고개역 가는 사람이 85번 타면 망했어요. 또한 얘는 33, 80번과는 달리 덕릉로(예비군훈련장)을 들어가기 때문에 소요시간도 더 길다.
- 92: 퇴계원 및 사노동, 인창동 일대에서 강변역이나 광나루로 가는데 이 노선을 타게 되면 소요시간이 두 배로 걸린다. 강변역으로 가는 다른 노선인 1번은 돌다리, 1-1번, 1-2번은 배탈고개만 거친 뒤 바로 서울로 빠지는 것과는 달리 이 노선은 수택동과 교문동을 9번과 완전히 똑같은 경로로 돌아서 가기 때문에 이곳에서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다.
- 93: 수택동 및 교문동 일대는 장자호수공원, 구리고 앞을 지나기 때문에 다른 노선에 비하면 그나마 나은 수준. 허나 롯데백화점부터 평내호평역 사거리까지는 기종점이 같은 30번과 똑같이 가다가 평내호평역 앞에서 이마트 쪽으로 꺾어 호평지구를 한바퀴 크게 돌고, 이후 마석지구까지 또 한 바퀴 돈다. 때문에 금곡 이후로는 월산지구 루프만 있는 30번보다 남양주 시내 구간에서의 소요시간이 상대적으로 더 길다. 게다가 이런 노선 굴곡에다 장거리 크리까지 겹치면서 이 노선과 30번을 운행하는 기사들은 남양주 치고는 꽤 난폭운전을 하는 편이다. 사실 호평동 구간은 애초에 태생이 호평동영업소 노선인 것을 억지로 대성리로 보내면서 생긴 문제이며 마석지구 굴곡은 그 과정에서 생겼다.
- 95: 진건지구에서 구리 방향으로 가는 노선 중 가장 자주 오는 노선이지만 강변역으로 갈 때 9번과 거의 같은 경로로 수택동과 교문동 택지지구를 쑤시고 다니며 시간을 잡아먹는다. 9번과의 차이는 교문아파트 앞 골목길이 아닌 대림/하나아파트 쪽 큰길로 다닌다는 것.
- 96: 95번과 수택동, 교문동 일대를 같은 경로로 다니기 때문에 92번과 마찬가지로 역시 인창동 일대에서 이 노선을 타면 손해다.
- 105: 원래 진벌리에서 출발하여 22~24단지를 경유한 뒤 남양휴튼아파트를 경유하여 바로 덕내로로 직통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수요 부족 예상으로 오남읍 우회로 바뀌게 되는데, 이로 인해 오남읍민 입장에서는 빠른 시간에 당고개역까지 갈 수 있다는 이점이 생겼지만 반면 진접읍민 입장에서는 메리트라 할 만한 것이 크게 없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동연평IC 부근에 위치한 '밤섬들' 정류소에 정차하여 진접읍민의 접근성을 높였긴 했으나 80번 버스만 정차한다는 단점과 애매한 위치로 인해 예상만큼 많은 효과를 보이지는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결국 직통 노선으로 8002번의 잉여 차량 3대를 이용해 진접에서 직통으로 가는 105-1이 신설되었다.
- 168: 수레로로 가지 않고 마석 - 호평동 - 홍유릉 - 양정동 - 양정역으로 돌아서 덕소로 간다. 이것의 직선형 노선이 1대만 다니는 30-15번. 심지어 예전에는 팔당대교를 건너서 미사지구 까지 가던 시절도 있다.
- 169: 별내지구와 갈매지구의 서울 접근성 강화를 위해서 생긴 노선인데, 별내지구 구간 굴곡이 상당하며, 별내역 경유를 위해서 그 주위를 크게 돈다. 그리고, 갈매지구를 들어갔다가 나오면서, 시간을 또 잡아먹는데, 특유의 저속운행까지 결합하여, 청량리에서 별내지역으로 가려면, 오히려 1호선+1155번 환승이 더 빠른 수준이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주말에는 1시간 간격으로 다니고 있다.[44]
- 1100: 화도읍 창현리에서 강남역이나 잠실역 간다고 절대로 이 노선을 타서는 안된다. 이 노선은 평내동 지역을 돌고 금곡동을 거쳐 가운동 지역을 돌아서 운행한다. 창현 지역에서 강남역으로 이동시에는 8001번[45] 을 타거나 8002번, M2341번, [46] 혹은 라온프라이빗 아파트 쪽에서 M2316을 타고 잠실역에서 환승을 해야한다.
- 1680: 직행좌석버스 답지 않게 잠실역방향은 갈매동 투어를 한뒤 신내동 투어를 하고 그리고 고속도로를 타는데 그나마 갈매방면은 신내동 투어는 안한다.[47]
- 2000: 진접읍ㆍ오남읍ㆍ진건읍ㆍ퇴계원읍 모든 정류장에 정차하며 출퇴근시간대 정체가 심각한 테헤란로를 거쳐서 강남역에서 회차한다. 오히려, 진접ㆍ오남(진접택지지구 구간)에서는 잠실에서 타절하는 간선급행인 8012번이 훨씬 빠르다.[48] 기종점이 유사한 7007번이 있는데, 얘는 장현과 내각리만 들리고 바로 잠실로 빠지기 때문에 소요시간이 두 배가량 차이가 난다.
2.9.5. 김포시
이쪽은 지역 시내버스를 장악한 회사가 심각할 정도의 슈퍼 을이라서 문제가 된다.
2.9.6. 동두천시, 연천군
- 55 : 전곡~연천을 이어주는 노선이지만, 군남, 옥계를 돌아서 가기 때문에 39-2번을 타는게 좋다.
- 91-1 : 롯데마트와 구터미널을 잇는 노선이나, 아차노리마을과 송내안골마을로 돌아서 가기 때문에 롯데마트에서 좀만 걸어내려가서 36번이나 53-5번을 타는게 훨씬 수월하다.
2.9.7. 부천시
2.9.8. 성남시
2.9.9. 수원시
2.9.10. 시흥시
시가지가 방방곡곡으로 흩어져 있어 동네 곳곳을 쑤시고 다니며 심지어는 배차간격도 영 좋지 않아 골머리를 썩힌다. 그 남양주나 용인은 버스라도 잘 다니지 시흥은 진짜 답이 없는 수준이다. 시흥시 깊은 곳(능곡, 연성)에서 버스를 타고 부천이나 안산, 안양으로 가는 시간은 최소 40분[52] 은 잡아야 되며 배차까지 꼬이면 1시간 이상으로 늘어나는 괴현상이 발생한다. 하지만 시흥시는 기본적인 행정구역과 도시구조부터 잘못된 곳인지라[53] 버스 노선만 욕할 수는 없고... 심지어 그나마 있는 시가지조차 은행동 루프 같은 골때리는 구조로 표정속도 다 갉아먹기도 한다.
- 목감지구를 경유하는 대부분의 버스: 새로 노선을 하나 파서 만들면 될 것을, 굳이 기존 노선에서 굴곡을 추가로 만들어서 소요시간만 배로 증가했다.[54]
- 연성동을 경유하는 대부분의 버스: 이 구간을 P자로 루프하다 보니, 시간도 걸리고, 게다가 아파트단지 진입로는 더럽게 좁아터져서 불법주차를 해놓는 순간 망했어요.[55]
- 은행동을 경유하는 대부분의 버스: 연성동 말고도 은행동에서도 이 광경을 볼 수 있는데, 도로를 일방통행으로 만들어놓은 탓에 강제로 루프를 도는 안습한 불상사가 발생했다.
- 12: 역곡역 구간. 이 굴곡의 중동역/부천역 버전은 3번, 75번이다.
- 20-1: 행선판에 적힌 정왕역만 보고 타면 시화, 반월공단 투어를 체험할 수 있다. 안산역 → 정왕역의 경우는 길찾기에서도 이 노선 타라고 설명이 나오지 않을 정도. 가장 빠른건 4호선이지만 굳이 버스를 타야겠다면 30번을 타자.
- 23: 월곶에서 시화로 가는데 이 노선을 타게 되면 신세계아울렛, 배곧고 앞 및 시화 아파트 단지와 시화병원 앞을 돌아서 가기 때문에 1번을 타는 것을 추천한다. 게다가 안산역부터 한대앞역까지는 52번과 나란히, 이후부터는 125번과 비슷하게 다니는 전형적인 안산 시티투어 노선이기 때문에 본오동이나 상록수에서 오이도역, 월곶으로 가는 경우 전철을 이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 26: 장곡동 - 시흥시청 구간도 굴곡이지만 이 노선의 핵심은 금이동과 과림동. 그야말로 오지노선이기 때문에 소요시간은 장담할 수 없다. 은행동이나 삼미시장을 갈 사람은 31-3번이나 61번을 타자.
- 27: 시흥대야역 - 삼미시장 구간이 도대체 타라고 만든 건지 의문이 들 정도로 빙빙 돌아간다. 그나마 은계지구 거주민들은 탈 만 하지만 은행단지쪽 거주민, 신천동 주민들은 왠만하면 1번을 타고 광명사거리역으로 나가자.
- 32: 원래 연성동과 시흥시청을 직선으로 이어줬는데, 능곡지구를 경유하게 되면서 D자 드리프트를 찍고 간다. 거기에 목감지구 내부까지 들어가면서 소요시간이 또 증가했다. 그나마 능곡지구 구간은 굴곡이 줄어들어서 나아진 편이다.
- 3200, 3300, 3400번의 서울 방향 고속도로 주행 경로: 본래 소하분기점에서 강남순환로로 갈아타 사당IC에서 바로 사당역 앞으로 빠지는 코스였지만 이 일대의 극심한 정체로 인해 사당IC를 빠져나오는데만 너무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바람에 배차간격이 자주 깨지게 되고, 조금이나마 나은 시흥 -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 봉담과천로 - 과천대로 - 남태령역 - 사당 직선 코스로 경로를 변경하여 운행하는데, 이 경로는 기존보다 거리상으로 더 길다. 특히 3300의 경우 기존에 비해 서울 방면 고속화도로 경유 거리가 매우 길어졌다.
2.9.11. 안산시
온전하게 직선으로 가는 노선을 찾아보기가 거의 힘들 정도로 굴곡노선이 많다. 그리고 배차간격이 좋으면 노선이 굴곡이고, 노선이 직선이면 배차간격이 나쁘다. 1970년대부터 계획 도시로 조성된 곳이라 반월동·안산동 같은 외곽만 신경쓰면 되는데도 이렇다. 심지어 일부 노선에서는 '''꼬임'''도 나타나며, '''장거리 좌석 버스'''마저 예외없이 시티투어를 하고 있다.
- 30: 안산시 구간은 월피광장 이외에는 문제가 없지만 문제는 시흥시 구간. 정왕역 경유를 위해 노선이 꼬여있고, 거모동, 군자동, 신길동을 경유하기 위해 위로 올라갔다가 안산역으로 온다.
- 30-2: 오이도역과 오이도가 멀리 떨어져 있어서 이 구간을 잇는 버스라 유용하지만, 시화 구간을 구석구석 돌다 보니[56] 승객에게는 굴곡 노선이 따로 없다. 목감동, 부곡동, 스타프라자, 안산역에서 오이도로 빨리 가려면 350번을 이용하자.[57]
- 31-7: 부천 방향 한정으로 소사본동에서 부천남부역을 갈때 바로 가지 않고 소사역과 부천북부역을 찍고 간다.
- 33: 본오동(기점)에서 출발하여 안산시 일대를 한 바퀴 돈 후 본오동(종점)으로 돌아온다.
- 61: 연성동 루프도 악명높지만, 장곡동 - 시흥시청 - 시흥고 구간이 제일 악명높다. 이렇게 굴곡지다 보니 구간수요가 주를 이루고 있고, 서해선 개통 이후에도 전철 음영 지역은 죄다 훑고 가는 지라 이 노선의 타격은 별로 없는 수준. 이 노선의 보조노선이던 30-7번도 같은 경로를 이용했지만 2018년 7월에 폐선되었다.
- 62: 본오동 차고지부터 안산터미널까지 감골도서관 - 한양대입구 - 고잔고교 - 중앙역 - 송호고교 루트로 간다. 즉, 상록구에서 단원구에 잠시 들어갔다가 다시 상록구에 들어왔다 또 다시 단원구를 지나간다. 거기에다 선부동까지 들렀다 안산역으로 간다.[58] 허나 안산역을 지나면 말이 달라지는데, 비슷하게 안산역에서 배곧으로 가는 23번과는 달리 시화이마트 앞으로 돌지 않고 직선으로 가기 때문에 안산역~배곧은 이쪽이 훨씬 빠르다.
- 71: 중앙역 일대를 P자로 도는 것은 기본이고, 일동 구간에서는 완전히 일동 구석구석 오만 군데를 단방향으로 쑤시고 다닌다. 형제 노선인 71-1번은 상록구청 뒷편 골목길로, 71-2번은 안산중앙도서관 앞으로 우회한다.
- 77: 기종점인 선부동과 부곡동이 적혀있다고 무작정 탔다가는 강제로 고잔신도시 투어를 하게 된다. 해당 구간을 이용할 경우는 20-1번이나 더 비싸더라도 320번을 이용하는 게 낫다.
- 99-1: 본오동에서 부곡동까지는 거의 직선에 가깝지만, 부곡동을 빠져나오면 어디든 돌아서 가는 굴곡 노선으로 변하는 마법의 노선. 밑에서 설명할 101번과 이 분야의 투탑을 지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인데, 중앙동을 P자로 돌고 가는 경로와 고잔역과 문화광장 구간의 수많은 유턴이 그 근거이다.
- 101: 선부광장 주변 버스정류장을 모두 정차할 뿐만 아니라, 화정동 P자 코스에 본오동 회차구간은 8자여서 지도만 보면 어떻게 운행하는지 감이 오지 않는다. 99-1번과 투탑을 지키고 있는 만큼 행선판에 있는 반월공단과 본오동만 보고 타면 어느 동네를 넘어 안산시 전체를 관광하게 된다. 속 편하게 4호선이나 52번을 타자.
- 320: 좌석버스도 굴곡은 예외가 아니다. 안산 내에서는 선부동과 와동을 다 운행하고 부곡동으로 간다.
- 511: 52번과 101번에 이은 또 다른 반월공단 - 본오동 간 노선이지만, 과거 99번의 굴곡을 이어 받아 선부동과 와동을 위쪽으로 둘러 운행하기 때문에 굴곡 노선이다. 이 노선의 와동 미경유 노선이 125번이며, 안산역 - 상록수역 구간은 원곡동 일부 구간을 제외하면 노선이 똑같다.
- 3102: 상록수~강남까지는 굴곡노선이라 할 수 없겠지만, 송산그린시티, 해양동 구간에서는 일반시내버스보다 더욱 심하게 돈다.
- 5609: 태생이 광역급행버스여서 굴곡이 없지만, 직행좌석버스로 격하되면서 350번이 이용하는 목감동 굴곡으로 그대로 변경됬다.
2.9.12. 안양시
- 1: 범계역에서 귀인동, 평안동을 돌아서 평촌역으로 간다.
- 7: 범계역에서 평촌역을 이어주는 몆 안되는 버스이지만 의왕시 내손동 일대를 빙 돌아서 평촌역까지 간다. 백영고등학교 사거리에서 그대로 직진하지 않고 우회전하여 백운고등학교를 찍고 전에 우회전한 사거리에서 바로 한 블록 다음 사거리로 다시 돌아와 평촌역으로 직진한다.
- 10: 1번, 3번과 함께 범계역과 안양1번가를 이어주는 3대의 버스 중 하나이나, 부흥고등학교 삼거리까지는 같으나. 우회전하여 경수대로를 따라 바로 안양1번가로 향하는 3번과 달리, 좌회전하여 안양7동을 휘저어 비산대교사거리에서 다시 합류한다.
- 11-5: 기점부터 금정역까지는 917번과 동일하고 금정역에서 우회전하여 호계동 강제투어를 한다.
- 20: 관악역에서 시흥대로를 쭉 타고 구로디지털단지역으로 가는 노선과 다르게 안양예술공원(관악역)에서 삼막동, 경인교대, 난향동, 난곡, 신대방역 등을 거쳐 구로디지털단지역 가변정류소에 정차한다.
- 80: 안양종합운동장(또는 인덕원역)에서 인덕원역(또는 안양종합운동장)을 갈 때 기존노선처럼 관악대로를 경유하다 갑자기 동편마을로 빠진다. 그리고 동편마을을 한 바퀴 훑고 다시 관악대로로(...)[59] 나온다.
- 917: 금정역~범계역 구간을 심하게 돈다. 금정역 삼거리에서 좌회전하여 성결대학교 사거리에서 시민대로로 우회전을 하는데 그대로 대로를 달리는것이 아니라 중간에 호계동쪽으로 우회를 해 범계역 도착까지 아주 빙 돌아가게 된다. 그것도 모자라 바로 대로로 빠지지 않고 부흥동을 또 돌아 '5'자 모양으로 동안구를 휘젓고 간다. 만일 두 도시간을 왕래해야 한다면 동사의 다른 버스인 11-2번, 우신버스의 541번, 대원여객의 542번을 타는 걸 추천한다.
2.9.13. 양주시
- 17: 가래비와 동두천 지행역을 잇는 마을(공영)버스 노선이다. 신산리에서 지행역 간다고 타면 뒷통수를 크게 얻어맞게 되는데, 3-2번과는 달리 원당저수지로 크게 돌아서(...)가고 이후 3-2번과 같이 가는가 싶더니, 아예 3-4번과 동일한 경로로 또 돌아서 운행된다. 따라서, 이 노선을 탈꺼면 차라리 직선으로 가는 3-2번을 타거나 조금 시간이 걸리지만, 그래도 덜 돌아서 가는 3-4번을 타고 가던지 아니면 그냥 돈 더내고 51번을 타고가는게 정신건강상 좋다.
2.9.14. 오산시
2.9.15. 용인시
수지구 지역의 '수지투어'로 대표되는 노선들이 매우 많다. 2016년 1월 30일에 신분당선 광교연장이 개통했는데, 수지 투어로 유명한 82번[60] , 2-1번 등의 노선은 오히려 성복역에 가겠답시고 굴곡이 더욱 커졌다.
- 5: 투어는 아니지만 BS090과 현대 그린시티가지고 82번급으로 수지구 상현동과 풍덕천동을다 쑤시고 다닌다.
- 11: 수인분당선을 타면 5분이면 갈 죽전역-미금역을 이 노선을 타면 풍덕천동 전체를 경유하여 1시간 넘게 걸리는 기적을 체험할 수 있다. 사실상 비공식 수지구 투어버스. 굴곡률은 2.5.
- 670: 에버랜드에서 구성역을 가는데 동백지구 투어를 하고, 수지에서 광교중앙역을 가는데 광교2동주민센터, 법조로를 거쳐가는 노선이다. 그나마 수지구간에서는 굴곡이 없는 노선이다.
2.9.16. 의정부시
- 1-1: 차고지 이전이 불러온 노선 굴곡. 본래 의정부터미널(금오동)에서 출발했지만, 차고지를 매각하면서 의정부공영차고지로 연장되었고, 그 과정에서 송산동 - 금오동 - 시내 - 송산동으로 들어가는 선형이 되었다. 물론 청학리부터는 그야말로 일직선으로 쭉 뻗은 선형이며, 1-1번이 장거리나 구간수요가 워낙에 많다보니, 큰 불만은 없는 편.
- 23: 민락2지구에서 송추까지 가는 시내 횡단 노선으로, 수요처를 여기저기 도는 탓에 굴곡이 심하다[61]
- 의정부 버스 G6100: 이 노선은 선형만 보명 고산지구 정용이다. 나머지 구간은 도대체 왜 다니는 지도 모르겠다. 금오지구, 민락1지구는 잠실 갈 때 이거 탈 바엔 23, 203-1 타고 송산사지서 G1300, G6000으로 환승하는 편이 나을 정도.[62]
2.9.17. 파주시
이 동네는 근성이 넘쳐나는 노선(30, 92, 200, 567, , 2200)들의 천국인 동네이다.
- 30: 파주시 시내버스 사상 최장거리 노선을 자랑한다. 가장 빨리 가지만 중간에 법원읍을 양방향으로 경유하는 것도 모자라 운행거리가 길어 적성까지는 한나절이 걸릴듯한 착각이 든다고(…)
- 80: 교하1지구에서 탔다가는 운정투어를 하게 되니 왠만해서는 70번이나 9714번을 타야하는게 나을 정도이다.
- 92: 동사 30번과 비슷한 케이스이며, 마찬가지로 끝에서 끝까지 가기에는 오래 걸리며, 중간에 장파리를 양방향으로 찍고 간다. 게다가 이 노선은 자장리 지선(92-1)도 운영한다.
- 200: 2016년 현행 노선 기준으로 파주출판단지 및 롯데프리미엄아울렛(파주점) 간다고 탔다가는 일산 찍고 교하1지구를 거쳐서야 이 곳으로 오는 미칠듯한 근성이 요구된다. 그런데 이 노선은 파주시 시내버스 역사상 최고의 근성노선이자 파주시티투어 버스로 유명했었는데, 맥금동 및 헤이리 경유 시절에는 일산, 교하1지구, 파주출판단지를 찍는것도 모자라서 통일동산, 법흥리까지 찍고 나서야 헤이리 거쳐 차고지로 들어갔으니 지금 노선은 그나마 완화되었지만 불편함은 여전해 보인다.
- 567: 금촌에서 통일로를 놔두고 운정지구,일산,원당,원흥지구를 거쳐 통일로를 탄다. 한때 99번 출신 저상 슈퍼 에어로시티가 다니긴 했으나 2016년식 뉴슈퍼에어로시티로 대차되어 저상차량은 아예 없다.
- 2200: 맥금동시점에서 타면 통일동산,헤이리 구간을 8자로 돈다. 자유로를 타고 문발IC에서 나와서 롯데아울렛 파주점,파주출판도시를 들려 다시 자유로를 타고 합정역,홍대입구역으로 간다.
- 073: 금촌에서 금릉역 가는데만 흰돌아파트, 금릉초교, 도서관, 금화초교, 새꽃마을을 거쳐 가고 교하지구에서도 돌아서 간다.
2.9.18. 평택시
- 통복시장~평택경찰서 구간을 지나는 모든 노선: 통복시장, 평택역, 평택터미널, 박애병원, 평택경찰서를 모두 경유하기 위해서인지 노선이 ㄷ자 반대 모양으로 상당히 굴곡져있다. 특히, 평택경찰서→통복시장 방면의 경우 1-1번, 2번, 2-2번, 50번 등의 일부 노선을 제외하면 거의 모든 노선이 우리은행을 들렸다 가기 때문에 더욱 굴곡져있다. 평택경찰서에서 우리은행까지 자동차로는 3분도 안걸리는데, 버스로는 10~15분이 걸리고, 심지어는 경찰서에서 놓친 버스를 우리은행까지 걸어가서 잡을수 있다(…).
2.9.19. 포천시
- 이 항목에 게시되는 노선은 1일 9회 이상 운행되는 노선만을 포함합니다.
- 2: 일단, 동교사거리쪽에서 들어와서 대방노블랜드아파트 앞에서 우회전한다, 송우리 시내와 터미널을 거쳐 잘 가다가 홈플러스 앞에서 좌회전하면 포천상운아파트를 경유하기 위해 골목길로 들어간다. 다시 초가팔리 인근에서 또 우회전하여 노선 전체가 굴곡을 띄고 있다. 다만, 1일 9회만 운행하기 때문에 소외지역 지원을 위한 목적이 강하다.
- 66: 기점을 출발한 뒤 포천IC 인근의 주유소에서 U턴을 하게 되는데, 이 때 SK 주유소를 하나 보게 된다. 유턴 이후 군내면 내를 쭉 돌아서 나오는데 여기서 다시 조금 더 가서 한 번 더 유턴을 시전한다(...) 여기서 주의할 점이라면 유턴을 하면서 아까 본 SK 주유소가 눈 앞에 있는 기적(...)을 볼 수 있다.
- 3600: 포천 시내에서는 따로 굴곡진 곳이 없으나 민락2지구 연계를 위해 신설된 노선이기 때문에 소요시간이 조금 더 걸린다. 보통은 의정부성모병원에서 바로 축석검문소 쪽으로 가지만, 이 버스는 우회전하여 민락2지구를 한 번 훑고 이동교쪽으로 다시 나온다.
2.10. 강원도
원주시와 춘천시가 한때 매우 악명 높았으나, 원주는 노선을 일부 조정한 상태이고, 춘천은 노선 전체를 전면 개편으로 굴곡노선이 거의 다 사라졌다.
2.10.1. 강릉시
지방 중소도시 시내버스 특성상 노선의 굴곡도도 심한 노선이 있고 농어촌버스 마냥 1일 1회 다니는 노선도 있다.
- 강릉 버스 225/225-1: 관동대 방면이 225, 안목 방면이 225-1이다. 기, 종점이 같은 220, 222, 223번 처럼 단순하게 관동대에서 안목 가는 버스가 아니다. 얘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생긴 노선으로, 굴곡이 상당하다. 안목에서 시내까지는 강릉역을 찍고 오는 것 빼고는 평범하게 쭉 경강로를 따라서 직진만 하지만, 뜬금없이 하나은행에서 우회전하더니 강릉터미널을 찍고 유천지구 돌더니, 다시 강릉터미널, 강릉시청까지 찍고 회산교로 돌아온다. 그리고 회산동 안동네를 다 찍고 관동대를 간다. 사실상 관동대 - 터미널 / 유천지구 - 시내 구간이 의의인 노선.
2.11. 충청남도
2.11.1. 공주시
읍면지역 노선이야 그나마 있는 수요를 쥐어 짜내기 위해 농어촌버스와 같은 운행 행태를 보이니 그렇다 치고 시내권 노선에서 엄청난 굴곡을 보이는 사례가 딱 하나 있다.
- 125: 101번이 신관동에서 바로 웅진동으로 진행한다면, 이 버스는 신관동에서 옥룡동을 찍고, 공주여자고등학교와 금학동,공주시청 일대를 지나간 다음 공산성과 웅진동을 간다. 심지어 신관동 내에서도 순환하는 구간이 있어 같은 교차로를 2번 지난다. 신관동에서 바로 웅진동 시가지나 공주의료원/공주경찰서를 가려면 101번을 타자.
2.11.2. 천안시
- 3:의정부경전철 처럼 어중간히 끊어 놓았다. 천안역로터리가 종점이라지만 천안역로터리에서 봉정사거리로 바로 들어갔으면 터미널이 금방인 순환노선이 되었을 텐데 실상은 성정동에서 터미널 간다고 해놓고 봉명동, 불당동, 두정동을 찍고 가신다. 그마저도 불당동에서는 P자로 돌지를 않나 두정동에서는 T 모양으로 주행하질 않나 참으로 굽이굽이 돌아가신다.
- 14: 천안터미널에서 백석로를 타고 백석동으로 직행하는 것이 아니라, 두정동&성정동을 모두 돌고 난 후 백석동을 찍고 불당동으로 간다. 불당동에서 터미널까지는 중간에 백석그린빌아파트에서 1번. 90번, 990번으로 환승하자.
- 21: 백석동에서 불당동 가는데 아파트 단지 굽이굽이 다 찍고 가는 것도 모자라서 불당동에서 쌍용동으로 바로 가는 게 아니라 뜬금없이 아산시 배방읍과 천안아산역을 찍고 쌍용동으로 간다. 그 외에도 용곡동에서 청룡동으로 바로 안 가고 깊숙이 있는 아이파크까지 찍고 가며 청룡동 굴곡도 심하다.
2.12. 충청북도
2.12.1. 청주시
특유의 방사형 도로망 덕에 노선 짜는 난이도 자체는 쉽지만, 시가지 외곽부의 주거지구들을 커버하기 위해 소소하게 굴곡 노선이 있는 편이다. 그리고 외곽부가 대규모로 개발되면서 외곽부끼리를 잇는 노선들이 많이 필요해졌는데, 그런 노선이 상대적으로 다양하지 않기에 굴곡 노선이 많이 보인다. 따라서 청주 버스 노선의 단점은 간선급 노선보다는 시내순환노선이나 오창과학단지 쪽 노선에서 두드러지는 편이다.
- 20-1/2: 존재 자체가 굴곡 노선으로, 순환구간의 중간점인 산업단지입구 정류장을 전체 굴곡도 산정 기준으로 계산할 때 굴곡도가 3이 넘는다. 기종점 구간에서도 산남3지구를 9자로 돈다. 2019년 11월 개편 이전까지는 하복대에서 유일, 성화동에서 이곳저곳 쑤시고 다니는 노선 중엔 단 둘뿐인 노선이었으며 배차간격마저 방향별 23분으로 영 좋지 않다. 청주식 버스 운영은 주요 도로 몰빵이 주특기니 성안길을 바로 못 가는 건 가경터미널, 사창사거리에서 환승하라 한다고 쳐도, 그놈의 배차간격은 어떻게 해결이 안 된다. 그나마 820, 710이 산남동, 하복대를 어느 정도 커버해주면서 숨통이 트였다. 820도 성화동은 그낭 구룡산로로 직진하지만... 843도 구룡산로 직진 루트를 쓰고 있어서 겹치기를 하면 봐줄 만한 수준이긴 하다.
- 30-1/2: 수곡2동과 산남3지구에서 굴곡이 있다. 특히 수곡2동에서는 상하행이 분리되며, 남부종점 방향은 수곡중을 가고 시내 방향은 우편집중국을 간다. 청주 주요 노선 중에는 이 부분이 굴곡이 많은 편이지만 이 정도는 오창 굴곡에 비하면 양반이다.
- : 오창읍 지역 한정. 분평종점에서 출발해 오창과학단지사거리까지는 그냥 쭉 달리는데 그 이후에만 진입하면 굴곡 노선의 클라스를 보여준다. 그나마 개편해서 이제 각리, 양청리에서만 택배를 뛰는데, 옛날에는 150m 차이를 두고 중부로, 과학산업3로를 이용해 옥산면 남촌리를 찍은 후 다시 오창프라자로 갔다. 그것도 옥산면 남촌리 하나 가는데 무려 5km를 돌아가야 한다. 다행히도 남촌리 경유는 11월 9일 개편으로 사라지고 710번이 신설되어 이 역할을 맡게 되었다(...).
- 717, 53: 역시 오창읍 지역 한정. 이 노선은 아예 대놓고 오창과학단지 일대를 헤집고 돌아가는 노선이다. 오창과학단지 자체가 생김새도 노선을 효율적으로 짜기 어려운데 진입하는 노선 수도 별로 없어서 이렇게 돌 수 밖에 없다고 한다. 게다가 11월 9일 개편으로 옥산 가락리 아파트단지 일대를 경유하도록 변경되어 굴곡이 조금 증가하였다. 오창과학단지에서 청주시내와 이어지는 노선은 여기서 이야기한 710, 713, 713-1, 717 넷 뿐. 710은 그래도 오창과학단지에서 덜 돈다.
- 712, 713-1: 역시 오창읍 지역 한정. 얘네들은 오창2산단 쪽을 헤집고 돌아다닌다. 따로 안에서만 도는 노선을 파기도 뭐하고 그렇다고 시내발 노선이 많이 가지도 못하는 오창과학단지의 비애.
- 820: 이것도 태생이 굴곡 노선인 노선. 비하종점에서 출발하여 성화동까지 수월하게 통과하지만 산남동 구간부터 동부종점까지 굴곡이 많다. 특히 남부종점 앞을 통과한 뒤, 부영아파트 앞 도로를 거쳐 분평동으로 가는데 분평동에서 현대대우아파트를 경유하여 분평동 아파트단지를 통과한 다음 방서지구 서쪽을 거친다. 그다음 운동동을 경유한 뒤 용암동 아파트단지와 금천동 아파트단지를 가로지르는데 굴곡이 엄청나다(...). 대신 용암동에서 다른 노선들과 달리 교동초등학교 경유는 안 한다.
- 사천신동아아파트를 가는 모든 노선: 사천동에만 들어오면 아파트단지 경유를 위해 충북상업정보고, 대창아파트를 경유하며 빙빙 돈다. 직선으로 가면 500m도 채 안 된다.
- 851: 산남3지구 안쪽으로 들어갔다 나온다. 거기에 사천동 들어가는 노선들은 전부 다 사천동에서 굴곡이 있긴 한데, 얘는 대창아파트로 돌아가는 평범한 사천동 굴곡이 아닌, 자그마치 신흥고까지 갔다가 돌아온다! 또한, 개편으로 종점이 정하에서 테크노폴리스 단지 경유 봉명종점으로 변경되어 굴곡률은 더욱 증가하였다.
2.12.2. 충주시
거의 모든 노선이 해당된다. 특히나 구 중원군 지역으로 가는 노선(주덕, 살미, 수안보, 동량, 엄정 등)은 더더욱 그렇다. 거의 로마자의 소문자 d 형태로 충주 시내를 한바퀴 돈 후 목적지로 간다. 왜냐하면 기점이 봉방동 차고지인데 이 차고지가 시 외곽에 있는 게 아니라 도심지역인 충주역과 충주터미널에서 가깝다 보니 차고지에서 바로 종점을 향해 가는 게 아니라 차고지에서 충주시내 중심부를 한바퀴 휘저은 후 목적지로 간다.
따라서 어느 노선이든 시외방면 노선은 거의 의무(?)적으로 충주시내 투어를 한 후 목적지로 갈 수 밖에 없다.
차라리 기점을 봉방동 차고지가 아닌 다른 곳에 하면 이런 문제는 없을 것 같은데 충주시에서 그다지 개선할 계획은 없는 듯하다.
2.13. 경상남도
2.13.1. 김해시
100번 등을 제외한 '''거의 모든 노선'''이 빙 돌아가는 경우가 많다. '''안산시 시내버스가 커피라면 얘는 TOP.'''
[image]
- 2, 2-1: 내외동 구간을 블럭마다 들어간다. 삼안동 구간은 편도순환으로 운행하는데 김해시에서 설정한 기종점에 따르면 굴곡률이 무려 4.57에 달하는 노선이 된다. 물론 내외동 구간 덕분에 편도순환 구간을 통으로 날려도 굴곡률이 2.71이라는 비정상적인 수치이다.
- 3: 풍유동차고지에서 김해터미널까지 가는 버스로, 칠산을 크게 휘감는 걸로 모자라 김해 구시내와 대성동까지 한바퀴 돌며 굴곡률은 3.56이라는 수치가 나온다.
- 9: 풍유동에서 삼계동을 가는 노선이지만 중간에 주촌 선천신도시를 비집고 다녀 굴곡률이 2.5가 나온다.
- 12: 진영운동장에서 출발해 진영산복로, 진영신도시, 진영구시내(터미널), 여래고개, 하계공단을 다 통과하느라 굴곡률은 5.04이다.
[image]
2.13.2. 창원시
- 112번: 본격 마산시티투어버스노선. 내서에서 창원(의창, 성산)지역으로 가는 노선이라는 것만 보고 멋모르고 탔다가는 졸지에 마산시내 강제투어하게 되는 노선. 이게 그냥 투어도 아니고 마산 지역 특유의 교통 지옥까지 체험하게 되니…[63]
- 752번: 위의 112번이 마산시티투어버스노선이었다면, 이 노선은 진해시티투어버스노선. 진해역을 지나고 난 뒤 중앙시장 - 태백사거리 - 경화동 - 이동 - 덕산동 - 풍호동 - 자은동 - 석동 - 안민터널 순으로 한참 돌아서 간다.
2.13.3. 진주시
- 210: 분명히 이 노선을 만든 취지는 경상대-진양호간 최단거리 노선이었는데 보완개편을 거쳐 평거동 내부, 신안강변, 진주여고, 예술회관 등 빙 둘러간다. 경상대에서 진양호공원(방향)만 보고 120번과 같을 거라 생각하면 안된다. 120번보다 약 20~25분정도 더 걸린다.
- 241: 노선 자체가 굴곡이다. 엄청 돌아간다. 진주시 시내버스 노선들 중 최장거리 노선이기도 하다. 차고지를 출발한 뒤 명석면을 지나 시내로 나온다. 시내에서는 굴곡이 심한 편은 아니지만 살짝 있다. 시내를 빠져나와 잠시 2번 국도를 탄다. 그리고 2번 국도를 빠져나와 굴곡 도로를 지나가며 각 마을에 들른 뒤 다시 2번 국도를 타 사천시에 진입한다. 그리고 또 금방 빠져나와 1001번 지방도를 타 완사시장을 지나 진주시 수곡면에 들어간다. 수곡면 안에서도 농로 한 번만 지나면 될 거리를 다른 마을도 들르기 위해 뺑 돌아간다. 기종점 간의 최단거리가 14.4km로 짧진 않음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굴곡으로 굴곡률이 장거리노선 중에선 탑급인 3.3에 달한다. 그런데 이 노선은 현대 에어로타운으로 운행하기 때문에 운전기사가 기어를 수동으로 변속한다. 다행히도 하루 2회밖에 운행을 하지 않아 휴식시간은 보장될 것으로 보이기는 하나.. 같은 기사가 빈 시간에 240번을 운행할 수도 있어 보인다. 두 노선에 같은 차량이 배정되어있기 때문. 게다가 240번도 노선은 짧지만 굴곡이 있어서 만약 두 노선을 같은 기사가 운행한다면 운전피로도가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2.13.4. 거제시
- 67-1 : 노선 자체가 굴곡이다. 고현과 능포를 잇는 노선인데, 연초, 옥포로가는 10번대와 달리 장평, 거제면 쪽으로 빙 둘러서 간다.
- 71, 71-1 : 노선 전체가 굴곡이다. 고현과 거제대교를 잇는 노선인데 거제남서로의 교통을 책임지기 위해 40번대와는 달리 법동어구로로 빙 둘러서 간다.
2.14. 경상북도
2.14.1. 안동시
- 안동 버스 0, 0-1, 1, 2: 옥동사거리에서 안동터미널 사이에서 옥동 서쪽 지역 아파트 단지[64] 를 ㄷ자로 크게 둘러 나오고 있어서, 해당 버스 노선들의 종착지인 안동터미널로 가는 소요시간이 10분 가량 늘어나게 되었다. 해당 아파트 단지 주민들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 주민들은 최종목적지인 터미널로 가는데 소요시간이 늘어나 불만이 많다.
2.14.2. 청도군
- 청도 버스 0: 옛 남부정류장에서 운행종료하던 노선을 동대구터미널로 연장하는 과정에서 신천대로라던지 동대구로 등을 경유하지 않고 만촌역을 경유한 뒤 동대구로 향한다. 이 과정에서 대구시내 구간에 엄청난 굴곡이 발생하고 있으며, 구간요금을 칼같이 받아먹는 청도군 농어촌버스 특성상 풍각에서 동대구까지의 요금이 엄청나게 비싸다. 그래서 몇몇 이용객들은 운임과 소요시간, 노선 굴곡 때문에 불만이 심하다. 신천대로 혹은 동대구로를 경유할 경우 기존 경로에 비하면 4km 단축되어 700원 정도의 인하효과밖에 없긴 하지만, 신천대로 경유시 자동차전용도로 특성상 빨리 갈 수 있으므로 구간요금을 낸 가치는 있을 것이다.
2.14.3. 포항시
- 206: 신도시인 양덕 구간을 투어해서 가는 것도 모자라[65] 중간에 세화고, 유강까지 갔다가 되돌아 나온다. 굴곡도 1.78
- 216: 구간 수요 노선(양덕-시내, 시내-양학/이동 등)이라 굴곡이 많다. 굴곡도 1.77
- 306: 원리를 들어갔다 나오고, 터미널에서 유강까지 가는 데 이동과 지곡을 투어해서 빙글빙글 돌아간다. 굴곡도 2로 포항 시내버스 중 유일하게 굴곡도가 2 이상이고 가장 높다. 기종점 간 이동 시 302번이나 5000번을 타고 상도코아루에서 206번, 216번으로 환승하는 것이 훨씬 빠르다.
- 9000: 포항 시내구간만을 달리는 버스인데도 불구하고 포항역에서 KTX를 타고 서울역까지 이동하는 것보다 더 오래 걸리는 이상한 노선이다. 굴곡도 1.75
2.15. 전라북도
- 전라선 연선 주요 지역의 시외버스: 순천완주고속도로의 존재에도 불구하고 전주-여수 구간에서 이곳저곳 들러서 다니는 노선을 보여 주고 있다. 더군다나 국도경유라 요금도 비싸다. 수요는 상당한데, 버스 수량은 제한되어 있다보니 목적지에 따라 심한 경우에는 1일 운행 횟수도 2~3회에 불과한 경우도 발생한다. 이 때문에 전라선 정차역과 겹치는 구간 내에서는 더 싸고 더 빠르고 더 자주 오는 기차를 이용하는 것이 진리다. 위에서 언급했지만 보통 타 지역에선 시외버스 vs 무궁화호, 우등고속버스 vs 새마을호의 구도인데, 이 전라선 구간에서는 시외버스 vs KTX의 구도를 보여준다. 심지어 익산/전주~순천/여수의 경우에는 KTX가 시간과 요금에서 시외버스를 상대로 모두 압도하는 매우 희귀한(…) 모습을 보여준다.
그나마 전주 - 여수 간 시외버스는 하루에 9[66] 회 운행에 중간에 순천, 괴목(순천시 황전면), 곡성, 남원[67] 을 모두 경유해서 시간도 3시간 이상 걸리고 요금이 18,800원이다. 그런데 여수 - 전주 열차는 무궁화호가 1시간 40분 내외, KTX는 1시간 20분 내외이고 요금도 각각 일반석 기준 10,000원, 16,100원으로 KTX가 더 싸고 더 빠르다! 게다가 철도의 배차는 2016년 12월 9일부터 증편이 되면서 시외버스 입장에서 더욱 처참해졌다. KTX가 상하행 14왕복, ITX-새마을이 2왕복, 무궁화호+누리로가 14왕복[68] 으로 이전까지 왕복 24회에서 왕복 30회로 늘어나면서 철도가 운행시간, 운임, 배차간격에서 모두 압도하고 있다. 또한 남도해양관광열차 등 임시열차까지 포함하면 운행 편수가 이보다 많아진다. 이 때문에 전라선 KTX는 수도권에서 오는 수요와 이러한 중단거리 수요가 더해져서 가축수송을 면하지 못하고 있으며, 늘 차량 증편에 관한 불만사항이 나오고 있다. 다만.. 전주-순천/여수를 직통으로 연결한다 한들 수요가 확실하지 않을 것이라는게 문제이다. 수요가 상당한 것이 과연 전주에서 순천/여수로 향하는 사람이 많아서일까? 또한 직통으로 연결해도 버스는 절대 기차 속도를 따라잡을 수 없다. 티 맵 기준 새벽에 가도 순천까지 1시간 40분, 순천 경유 여수는 2시간 반이 나오는데 기차는 순천이 무궁화호 기준 1시간 10분이다.(KTX도 크게 차이는 없다) 고속도로 임율을 적용한다고 해도 무궁화호와 비슷할 것으로 생각하면 버스를 이용할 메리트는 전혀 없는 셈. 차라리 이와 같이 굴곡 노선을 만들어 구간 수요를 얻는 것이 적어도 수익면에선 나을 것이다.
2.15.1. 군산시
'''안산시 시내버스가 커피라면 얘는 TOP.''' (2) 여기는 배차간격이 기본 '''1시간'''이라 한 번 놓치면 끝이다. 물론 각 노선별로 버스 배차가 1~2시간 수준인거지 시내에서는 중복 구간이 많아서 웬만한 시내 구간에서는 배차간격이 15~20분 이하이며, 터미널이나 군산대같이 버스가 많이 경유하는 곳에서는 배차가 10분 이하 수준이다. 물론 이런 식의 운행형태는 노선번호를 보고 타는 게 불가능한 수준이 되므로 노선을 잘 모르는 외지인 입장에서는 정신이 아득해진다.
2.15.2. 정읍시
- 277: 시내순환이긴 한데 온갖 곳을 쑤시고 다닌다. 기점인 수성동 제일아파트에서부터 시작해서 전주지방법원 정읍지원을 거치고 나서 부영아파트2차를 지난다. 여기까지는 굴곡이 조금 있지만 괜찮다. 문제는 그 다음부터인데, 부영아파트1차까지 깊숙이 들어갔다가 다시 나와서 아까 거쳤던 사거리를 다시 거쳐버린다. 그다음에 수성동 투어를 한 바퀴하고 나서 정읍역으로 간다. 정읍역에서는 고속터미널까지 제대로 가다가 갑자기 또 꺾어서 구도심으로 진행하지 않고 초산동, 시기동 방면으로 가기 위해 정읍천을 건너버린다. 정읍천 이남 구간에서는 시기동 굴곡이 심한데, 880m거리를 1.5km 거리로 주행해 버린다. 거기다가 정읍시 시내버스 특징인 같은 번호도 노선이 다른 버스가 속속 있는데, 277은 227과 함께 그 정도의 궤가 다르며, 특히 내장상동에서 금붕동 실버타운 방향으로 깊숙이 들어가는 계통이 있는데, 그 구간 굴곡도 심하며 금붕동을 가는 노선은 당연하고, 그렇지 않더라도 상동에 있는 아파트를 블럭마다 모두 경유해버린다. 그다음은 아까처럼 직선으로 가다가 분기해서 시청방향, 시내방향으로 나뉜 버스는 다시 수성동에서 만나고, 수성동 투어를 한 바퀴 해버린다.
2.16. 전라남도
2.16.1. 목포시
- 목포 버스 1: 굴곡이 매우 심하다. 2019년 5월 7일 해양대후문 종점 폐쇄로 30번과 억지통합을 시켜서 60번 타면 20분 정도밖에 안 되는걸 1시간 이상 걸리게 해서 남악신도시로 간다! 기존 30번이 가지고 있던 남악 굴곡구간+원도심 들리고 하당으로 빠지는 굴곡으로 운행하며 2020년 10월 22일엔 오룡지구 연장으로 오룡지구 내 굴곡도 생겼다. 목포시 최악의 굴곡노선이다. 이해가 안 되면 아래 사진을 보면 된다.
- 목포 버스 2: 목포시청에서 중앙병원까지 경찰서 사거리에서 우회전해서 'ㄷ'자로 이로동,상동,용당1동 지역을 모두 훑고 간다. 차라리 양을산터널을 통해서 직통으로 가는 것이 빠를 텐데 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데, 이는 사실 어쩔 수 없는 굴곡이라고 한다. 왜냐하면 굴곡의 원인에는 목포과학대학교와 목포대학교가 있는데 이 곳 들을 싹 경유하느라 'U'자 형 굴곡이 생겼다. 그나마 이곳들은 이해해 줄 수 있지만 상동 굴곡이 허벌난데, 1.2km 거리를 상동주민센터와 상동 시가지를 모두 경유하느라 1.3km 정도 주행거리가 늘어나 버렸다. 즉, 1.2km 거리를 2.5km로 간다는 것인데, 이는 서울의 지선버스인 1127번 버스와도 비슷하다.
- 목포 버스 6: 석현동을 출발해서 버스터미널 앞에서 갑자기 우회전을 하더니 양을산터널 갈려고 할때 상동으로 나와버리고 그 후 잘 가다가 과학대삼거리에서 좌회전을 하더니 삼학도를 찍고 홈플러스로 갔다가 용당동을 들리고 목포역을 들러 죽교동까지 가는 역대급 굴곡노선.
- 목포 버스 10: 석현동을 출발해서 공단삼거리에서 좌회전을 하더니 하당 한바퀴를 돌고 버스 터미널로 나온뒤 잘 가다가 목포시청을 들리고 연동과 동명동, 목포역을 거처 북항까지 가는 굴곡노선.
- 목포 버스 20: 석현동에서 출발해서 공단삼거리에서 좌회전을 하더니 하당-남악-하당으로 심각하게 많이 돌아간 후 산정동을 거처 죽교동까지 운행하는 심각한 굴곡노선.
- 목포 버스 112: 석현동에서 출발해서 공단삼거리에서 하당으로 들어갔다가 다시 공단삼거리로 나온다. 그런 주제에 상동까지 들어갔다 온다. 또한 아리랑고개를 경유하는 112A번 같은 경우 신안교육지원청을 2번씩이나 지나가는 8자 루프까지 돌아준다.
2.16.2. 순천시
- 52: 참으로 특이한 노선으로, 보통 제일고발 노선들은 중앙로 따라 시청 방향으로 가는데 얘 혼자 순천산단 방향으로 가 버린다. 그래서 뒤집어진 'ㄷ'모양으로 순천산단과 용당동을 한 바퀴 돌고 다시 중앙로로 주행한다. 사실 제일고에서 청암대까지는 그냥 중앙로를 타고 쭉 오기만 하면 되는데, 이 버스는 순천종합버스터미널,아랫장을 경유하고 동천을 건너 순천역에 정차했다가 다시 동천을 건너느라 굴곡이 생겼다. 그나마 이 구간은 순천 주요 수요처라 어쩔 수 없지만 오천지구 구간에서는 오천지구 안팎을 들락날락 하느라 엄청난 굴곡이 생겨 버렸다. 주요 간선 도로만으로 연결되는 두 지점을 굴곡 있이 연결했다는 점에서 서울의 1127번 버스와도 비슷하다.
- 55: 순천대에서 바로 의료원로터리를 가려면 이 버스를 타면 안 된다. 이 버스는 중앙로만으로 연결되는 의료원로터리와 순천대를 직선으로 가지 않고 매곡동 외곽으로 꺾어서 향동 구시가지와 매곡동 구시가지를 모두 찍었다 순천의료원으로 가며 2019년 순천시내버스 개편으로 인해 남교오거리에서 바로 터미널로 가지 않고 저전동과 남제동 외곽을 고이 찍고 터미널로 가신 후 순천역 서측에서 종착한다. 의료원에서 순천역 간답시고 이 버스를 타면 당신은 아마 순천 구도심 투어를 하고 있을 것이다. 그냥 이 노선을 제외한 모든 노선 중 하나를 골라타는 것이 빠를 것이다.
- 59, 59-1: 제일고 기점으로 해서 삼산동주민센터에서 바로 순천시 구도심으로 진행하지 않고 용당동, 순천산단 등 비교적 외곽 지역을 경유한다.[69] 그 다음 순천IC 교차로에서 왕조동 방면으로 진행해서 법원.검찰청과 NC백화점을 지나서 백강로로 직진하다가 조례주공6차아파트에서 갑자기 좌회전해서 순천역 근처 조례지구와 조곡동 투어를 한 바퀴 한 다음에 거꾸로 올라온다. 그러다 순천의료원에서 우회전한다. 1.5km 거리를 14km에 걸쳐서 오는 마법. 그리고 다시 봉화터널로 들어갔다가 조례대림1차아파트에서 종착한다.
2.16.3. 여수시
- 88: 여수시 시내버스의 제대로 된 굴곡을 보여주는 노선 중 하나
이 88번은 미평동 출발인데, 미평동에서 종합버스터미널로 가는 사이 종합버스터미널에서 노선이 X자로 나란하게 겹쳐준다. 그 다음은 종고산 주변을 한 바퀴 도는 바람에 시간이 좀 걸린다. 근데 이건 88번만 그런 게 아니라 웬만한 것들은 다 그런다(...). 그리고 종점인 송소까지 신기삼거리에서 시청 쪽으로 한번, 시청에서 쌍봉동 방향으로 우회전 해 준 후 다시 동아아파트와 도원사거리 방면으로 꺾는데 시청과 도원사거리 직선거리는 얼마되지 않는 게 함정. 그 다음에 우회전을 해서 장성마을 투어를 하고 난 뒤 한화케미칼 사택을 지나는 데 이쪽은 그냥 도로가 굴곡. 그리고 소호로를 계속 타서 직진으로 가는 게 아니라 LG화학 사택단지 뒤편으로 돌아서 가기 때문에 많이 꺾는 노선 중 하나이다.
- 웅천지구를 경유하는 모든 노선들: 사이좋게 중간에 삐져나가서 웅천지웰아파트를 9자로 경유해 준다.
- 모든 돌산행 버스: 돌산도 구간은 그냥 도로가 굴곡이고, 여수시내구간이 문제인데, 돌산대교를 건너서 남산로를 타고 여객터미널로 가도 될 것을 대교동 시가지를 다 거치고 온다. 또한 교보생명에서 여수종합터미널까지 직선로드가 있는데도 직선로드로 가지 않고 구 여수시 지역을 거의 다 돌고 온다.
2.16.4. 광양시
- 88: 광영동-중마동-금호동-태인동 순으로 동광양 지역을 이어주는 노선으로, 기점에서 마동초등학교까지는 그냥 도로가 굴곡이고, 그 와중에 고갯길이 끝나면 일부 회차는 서울병원에 들어갔다 온다. 그리고 마동에서 잘 내려다가 컨테이너 사거리에서 좌회전하고, 그 다음에 광양시청 옆을 살짝 스쳐서 시청 주변을 뱅 돌아 나가는데, 남양파크 아파트랑 동광아파트는 중마터널 하나만 지나면 금방이다. 그런데 그것을 중마터널 미경유하고 4정거장을 더 거치게 하는데다가, 광양시청에서 바로 중마동 주민센터로 안가고 굳이 4정거장을 또 돌아가게 한다. 이것이 마의 중마동 구간. 그리고 다시 잘 내려가다가 E안경 중마동점에서 다시 우회전해서 굳이 중동중학교랑 홈플러스를 거쳐주는데, 이렇게 태영아파트랑 중마터미널 정류장이 겨우 250m정도 거리인거를 2.6km로 돌아가는 짓을 한다. 그나마 여기서부터 금호동까지는 비교적 무난하게 가지만 다시 터져나온 금호동의 허벌난 굴곡. 백운아트홀과 목련빌라가 500m정도인데 이거를 또 돌아가서 경유한다. 또 태인동에서는 국민은행 정류장에서 우회전해서 담안길을 바로 거쳐 태인동으로 들어가지 않으며, 굳이 북쪽 외진 곳에 있는 부영아파트까지 갔다가 다시 국민은행 정류장 근처를 스쳐서 지나가는 희대의 굴곡을 보여준다. 굴곡률은 3.21.
- 99, 99-1: 중마동에 희대의 굴곡이 88번만 있는 게 아니다. 얘는 동광양 들어올 때 골약교차로에서 좌회전해서 좀 위쪽으로 들어오는데, 중마초등학교 쪽으로 좌회전해서 쭉 올라가다가 마동초등학교 근처에서 다시 우회전해서 내려온다. 그래서 중마주공2차에서 남양파크까지 고작 300m 거리를 2.5km로 돌아갔다온다. 그리고 컨테이너부두사거리에서 2번 국도로 잘 들어갔다가 중마터미널로 잘 가나 싶더니, 문제의 E안경 중마동점에서 우회전해서 88번이랑 똑같이 간다. 여기에 비하면 순천은 그냥 굴곡이 없는 수준. 결국 광양시에서 중마동 안에서만 도는 노선을 새로 만들었는데, 99, 99-1번을 간선화하고 광양 버스 990, 991로 재개편하였지만 중마동 굴곡만 없어지고 아직도 광양읍-순천시-광양읍-중마동으로 노선 굴곡도가 아직도 제법 남아 있다. 링크
2.16.5. 보성군
- 율포71-8, 율포71-9: 회천에서 누가 아침 시간도 아닌데 벌교를 갈 사람이 있다는 건지, 보성읍에서 대한다원을 거쳐 회령을 갔다가 다시 율포를 갔다가, 천포리로 갔다가 득량으로 올라간 다음 2번 국도를 타고 저 멀리 벌교로 가버린다(...). 보성에서 벌교 가는데 율포71-8을 탔다면 망한 거다. 율포71-9도 마찬가지로 벌교에서 득량 갔다가 천포리로 들어갔다가 율포를 거쳐서 보성읍으로 들어가는데, 얘는 벌교에서 꼭두새벽에 출발하기 때문에 벌교~천포 구간은 회송 성격이 강하다.
2.16.6. 장성군
- 71: 장성터미널에서 출발해서 읍내에서 잘 가다가 동화면의 농공단지 2개를 거치면서 24번 국도를 들락날락 한다. 그러다가 삼계면에서 총체적 난국인데, 717m 거리를 면시가지 다 쑤시고 다니느라 1km 넘게 돌아가고, 24번 국도 옆 샛길 따라 직선으로 가다가 삼계면, 삼서면의 거의 모든 마을을 돌아버린다.
2.16.7. 나주시
- 999: 금천면 구간 한정. 금천면에서 바로 산포면으로 들어가도 되지만 혁신도시를 거치느라 굴곡이 생겼다. 대신 이 구간만 빼면 나머지는 쭉쭉 뻗어 있어서 광주까지 급속주행이 가능하다. 버스 개편 이전에는 혁신도시 내에서 3개의 분기가 있었고, 혁신도시를 거치지 않는 999-1번 버스를 따로 운행했으나, 개편 이후 999의 3개 분기 노선이 빛가람로 경유로 통합되고 999-1번은 존치되었다.
2.17. 제주특별자치도
- 311, 312, 360, 365: 이 노선은 공통적인 것이 신제주의 인구가 많은 곳으로 가는 노선이며, 제주도청 신제주로터리-연동주민센터-도호동-은남동-제원아파트-삼무공원사거리 가는 것으로 다른 버스에 비해 시간이 조금 더 걸린다.
- 421, 422: 이 노선은 제주판 마을버스라고 해도 된다. 남국원에서 중앙로사거리까지 갈 때 엄청나게 오래 걸린다. 그리고 영평동에서도 영평하동을 두 번 거치는 노선이다.
2.18. 시외, 고속버스
2.18.1. 최적 경로가 있는데도 빙 둘러가는 경우
- 동대구 ~ 진주고속 (중앙고속, 천일고속) : 고령IC ~ 합천 ~ 33번 국도를 타고 가면 확장 개통된 33번 국도의 좋은 선형으로 인해 진주까지 빨리 갈 수 있지만 고속면허 유지를 위해 중부내륙고속도로 ~ 남해고속도로로 빙 둘러서 간다. 33번 국도로 돌릴 경우 고속도로 60% 미만으로 인해 고속버스 요건을 상실하여 전환시외가 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비슷한 구간을 운행하는 시외버스에도 밀리는 실정이다.
- 고속버스 전주-광주 (금호고속) : 서전주IC를 통해서 나간 뒤 콩쥐팥쥐로를 타고 가면 빨리 갈 수 있지만 호남제일문 정차 때문에 전주IC 쪽으로 빙 둘러서 운행한다. 김제IC에서 진출하여 1번 국도를 타고 전주시내로 진입하는 방법도 있지만 그렇게 할 경우 고속버스 요건에 미달되어 전환시외가 되기 때문에 고속면허 유지를 위해 빙 둘러간다는 의견도 있다.
3. 과거에 있었던 사례
- 성남 버스 2, 2-1†: 분당신도시 개발 전, 경기교통 시절부터 내려오는 유서깊은 성남시 시티투어 노선. 2017년 9월 4일에 폐선되었다.
- 舊 인천 버스 5†: 인천 버스 노선 굴곡 노선 중에 단연 최강의 굴곡 노선이었다. 제물포역 남광장에서 이 노선을 놓쳤다면 근처 식당 가서 밥 한끼 배불리 먹고 북광장으로 나오면 아까 놓쳤던 그 버스를 탈 수 있었을 정도로 정말 미칠듯한 굴곡을 자랑한다. 심지어 5번이 다니던 구간은 전부 대체 가능한 구간들 뿐이라 버틸 수가 없다. 2009년 1월 개편에서 폐선되었다. 현 노선도 굴곡이 있긴 하지만 구 5번 수준까진 아니다.
- 인천 버스 7↑: 개편 되면서 가좌동에서 청라까지 가는데 부평구로 엄청나게 돌아가면서 시간을 잡아먹었지만, 부평구 구간이 잘리면서 동인천까지 연장되었다.
- 인천 버스 10↑: 동인천에서 독정이까지 가는데 30분 넘게 걸리는 엄청난 굴곡을 보여줬지만, 그 굴곡 구간을 506번에게 물려주고 기점이 월미도로 변경되면서 바로 직진한다.
- 인천 버스 20✂: 송내역에서 논현지구로 갈 때 이 노선을 타면 피본다. 20분이면 갈 거리를 엄청나게 돌아가면서 1시간 이상 잡아먹는다. 2020년 개편에서는 가족공원-송내역 구간이 짤리고 백운역으로 변경 돼서 굴곡이 사라졌다.
- 김포 버스 33↑: 업체가 원래 인가된 구간을 씹고 자신들 마음대로 수요가 많은 구 도심으로 노선을 임의로 바꾸면서 노선 2개를 억지로 이어붙인거 같은 노선이었다가 2019년 9월 말 일산~김포 구도심 구간이 33-1번으로 분리되면서 한강신도시에서 일산으로 바로 갈 수 있게 되었다.
- 인천 버스 42-2†: 2016년 12월 3일 개편 이후 청라 호반베르디움 3차에서 청라 웰카운티 19단지까지 걸어서 10분 가량이면 충분할 거리를 저 멀리 청라국제도시역, 검암역, 서구청을 빙글빙글 돌고 오는 괴랄한 노선이 되어버렸다(…). 현재는 이보다는 다소 덜해졌지만 굴곡이 심한 건 마찬가지다. 2020년 개편으로 폐선됐다.
- 고양 버스 045✂: 이 노선이 삼송역까지 운행했을 당시에는 원당에서 원흥으로 가는 도중에 도래울마을을 이곳저곳 쑤시면서 경유하기에 40분 이상이 걸렸다. 삼송역과 원흥역 사이도 삼송로를 따라가는 것이 아닌 신원마을 18,19,20단지를 경유한 후 다시 삼송로로 진입해서 원흥역으로 갔었다.[70] 원흥-삼송 구간이 단축 된 현재는 해당사항 없으며, 단축 된 구간은 046번과 047번이 대체하고 있다.
- 순천 버스 50†: 순천시 시내버스 최초로 철도문화마을 내부를 경유하는 노선. 대안마을 기점으로 해서 기존 55번 덕암동 구간을 다니는 노선이다. 문제는 홈플러스에서 순천역을 갈 때인데, 다른 노선 타면 2정거장이면 갈 것을 이걸 타면 덕암동 강제투어를 하고 있게 된다. 홈플러스 앞에서 꺾어서 기존 덕암동 구간을 주행 후 이수1길로 들어간 다음 철도문화마을 내부로 들어갔다가 나온 후 순천역을 찍는다. 더 심각한 것은 종점인 금강메트로빌에서 철도문화마을로 바로 되는 것을 굳이 순천역을 찍고 동천을 건넜다가 금강메트로빌로 간다.[71] 그 와중에 시내버스 집결지인 종합터미널은 찍지도 않는다. 2021년 1월 4일에 폐선되었으며, 철도마을과 덕암동 구간은 5번 시내버스에 흡수되었다.
- 구리 버스 52†: 노선 거리도 짧고 선형도 무난하지만, 토평동에서 바로 서울로 가지 않고 인창동을 'ㅅ'자로 훑고 갔다. 그나마 예전에는 202번과 경쟁을 하니까 인창동에서 그럭저럭 다녔지만, 지금은 202번이 KD 소속이니 텅텅 비어다니는 수준. [72] 이후 2019년 중순을 기준으로 사실상 폐선되었다.
- 부천 버스 71↑: 2019년 4월 28일까지는 김포공항에서 부천으로 가는 버스 중, 부천으로 바로 가지 않고 방화동 골목길 투어까지 한 다음 부천으로 진입했다.
- 남양주 버스 77↑✂: 별내지구에서 유일하게 진건을 가는 노선인데, 샛별마을과 KCC 스위첸을 제외한 거의 모든 아파트를 경유하고, 불암산, 담터까지 찍고 퇴계원을 간다. 80번이 25분이 걸릴 때에 얘는 40분이나 걸린다. 덕분에 배차간격도 40~90분이며, 재수 없으면 버스를 놓쳐서 환승을 못 받을 수 있다. 특히 저녁때에는 60~90분으로 벌어진다. 그렇지만 얘는 노선굴곡을 많이 펴고 사릉한신으로 노선을 단축하면서 상황이 많이 나아졌다. 대신 희생된 노선이 83번
- 고양 버스 99†: 이 노선은 제 2의 88번을 희망하고 지었지만, 지나치게 괴상한 선형 때문에 지어진 지 불과 1년 만에 결국 망해버렸다.
- 울산 버스 236↑: 구 15번 시절 홈플러스에서 학성공원으로 간후 학성배수장, 성남동을 지나 태화교를 건너서 강남로로 도로 돌아서 KBS방송국으로 가던 노선이었다. 2003년 울산버스 대개편때 236번으로 바뀌면서 홈플러스에서 울산MBC, 번영교쪽으로 바로 빠지게 되었다.
- 강릉 버스 310†: 1일 1회 운행하는 진짜 농어촌버스. 사천면 시골부락을 위해서 존재하는 노선으로, 아산병원 입구에서 산대월리로 빠지더니, 다시 사천으로 내려와 미노리, 덕실리를 찍고 다시 강릉으로 간다. 300번 연선지역에서도 버스 이용이 불편한 지역을 위해서 오전시간대에만 다니는 것이 특징. 본래는 미노, 산대월리가는 310번과 덕실가는 311번이 병존하다 합쳐진 것이다. 2018년 11월 1일부로 폐선되었다.
- 서울 버스 343↑: 간선버스 주제에 대로는 왕복 5km도 경유하지 않는다. 333번 버스 처럼 왜 간선버스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 노선. 복정역에서 출발해 위례신도시 투어를 하더니 장지역에서 한 번 물갈이가 되고, 다시 세곡동 투어를 해서 장지역으로 돌아온 다음, 또 위례신도시 투어를 하고 운행을 마친다. 등급은 간선인데, 실질적으로는 송파구/강남구 마을버스 수준에 불과한 노선이다. 사실 지선버스로 계획되었으나 신설 직전에 간선버스로 바뀌었다. 그나마 노선이 조정되면서 굴곡노선은 아니게 되었지만 SRT 셔틀버스 수준이라는게 문제.
- 울산 버스 403 †: 굴곡이 엄청나게 심한데 거의 8자 노선이었다. 율리에서 울산대학교, 신복로터리를 거쳐 남운프라자를 지나 굴화로 바로가면 될것을 삼호동을 지나 삼호교를 건넌후 태화동을 지나서 시청, 공업탑을 지난후에 옥동을 거쳐 신복로터리를 다시 지나서 남운프라자를 지나 굴화로 갔다. 이게 끝이 아니라 뒤에 구영리까지 돌았다. 2007년 7월 10일부로 폐선되었다.
- 울산 버스 421✂: 과거 대안입구에서 신명휴계소를 지나서 갔으나 2014년 4월 1일부로 미경유하는것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후에 노선 변경으로 굴곡 노선에 등재되었다.
- 울산 버스 433†: 신복로터리에서 굴화로 바로가면 될것을 413번과 동일하게 돌아갔다. 2018년 3월 2일부로 폐선되었다.
- 인천 버스 526✂: 노선이 전반적으로 주거지역만 경유하는 데다가, 구산동 구간은 일방통행이라 굴곡이 매우 심하다. 다만 2020년 개편으로 572번과 통합되면서 구산동-희망천 구간이 잘리고 가좌동으로 가게 되어 굴곡 노선에서 탈출하였다.
- 순천 버스 670↑✂†: 연동삼거리에서 청암대는 직선거리로 800m면 가는데 순천만습지를 찍고 오느라 11km를 돌아서 청암대로 오는 꽤나 아스트랄한 노선을 보여주었다. 이후 이 버스는 대대적으로 노선을 변경하면서 상사면 구간은 아예 싹 없애버리고 노선을 통째로 갈아 엎어서 순천만국가정원에서 드라마촬영장까지 가는 노선으로 바뀌었다. 또 엄청난 직선화는 덤. 이후 2019년 9월에 폐선되었다.
- 울산 버스 701↑: 현재의 421번과 비슷하게 북구청-화봉동-벽산아파트로 돌아갔고, 여기에 무룡고개까지 지나갔는데 후자는 2019년 1월 1일에 무룡고개 대신 신도로로 가도록 바뀌었고, 전자는 2020년 1월 1일에 북구청남문으로 바로가도록 바뀌었다.[73]
- 인천 버스 721†: 11번과 마찬가지로 인천 중부 시티투어 버스. 만월산터널~부평역 구간은 굴곡이 제일 심하지만, 부평역-가정동 구간도 만만치 않게 심하다. 심지어 신형 화이버드 전기버스와 스마트로 주부토로 좁은 도로를 훼짓고 다닌다.[74] 심지어 722번과 통합되면서 만월산터널에서 부평남부역과 북부역을 다 가기 위해 동수역과 성모병원까지 경유하는 등 선형이 매우 굴곡지다. 2020년 개편 이후 한정면허 노선이 정리되면서 폐선된다.
- 인천 버스 903†: 원래 인천 2호선의 임시노선이었지만, 구 77번의 급행 버전으로 바꾸어버려서 전반적으로 굴곡이 많이 늘어났다. 급행이라면서 급행의 효과도 없다. 2020년 2월 15일에 극심한 적자로 폐선되었다.
- 인천 버스 904†: 한 때 부평공단-서부공단 셔틀로 다녔다가, 양쪽으로 노선이 늘어나면서 청라 구간은 선형이 매우 기괴했다. 한정 면허 미갱신으로 2019년 12월 28일에 폐선되었다.
- 서울 버스 6640✂: 한 때 양천공영차고지에서 천왕역까지의 거리는 2km 밖에 안 되면서, 목동, 영등포 일대를 돌아서 천왕역을 가던 노선이었지만, 지금은 순환버스로 변경되면서 삭제되었다. 사실 예전에는 더 답이 없는 수준이었는데 위의 구간을 다 돌았음에도 노선이 천왕역에서 타절된 것이 아니여서 시흥 신천동을 찍고 시흥시청 근처의 연성2지구까지 내려갔었다. 그러다가 2010년에 두 차례의 단축을 거치면서 이런 괴랄한 노선이 된 것.
- 서울 버스 7728↑: 구일산에서 신촌가는 노선이기는 한데, 고양대로 따라가다가 뜬금없이 고양시청에서 원릉역으로 올라가더니 다시 화정, 능곡, 행신을 돌고서 서울로 나갔다. 사실 얘는 2005년까지 원릉역에서 끊기던 노선인지라 예전부터 이렇게 다니던 것으로, 차고지 문제 때문에 일산으로 연장됐는데 그 과정에서 고양시의 비협조적인 태도 때문에 기형적인 선형이 유지되고 만다. 결국 14년만에 노선변경을 하면서 정상화 되었고 원릉드리프트는 771번이 대신 들어가게 되었는데, 이 노선변경으로 7728번의 주 수요 중 하나인 능곡 주민은 피해를 보게 되었다.[75]
- 경기광주 버스 6900↑: 2005년부터 2011년까지 수지구 구간이 中자로 돌아나가서 악명 높았었다. 그러다가 수지지구 직행좌석버스가 신분당선 개통을 맞아 대개편을 했고 그 과정에서 8202번을 흡수하여 지금처럼 바뀌었다.
- 수원 버스 7900†: 목적지에 따라 7790/7800번을 타고 사당역에서 4호선으로 환승하거나 시내버스를 타고 수원역이나 성균관대역에 가서 1호선으로 환승하는 것이 더 빠르다. 다만 그래도 서울까지 환승없이 갈 수 있다는 점과 호매실이 기점이라서 앉아 갈 수 있다는 점 덕분에 타는 사람은 있는 편이었다. 하지만 배차간격이 너무 긴 탓에 고정수요를 확보하지 못하고 폐선되었다.
[1] 서울 기준 간선버스와 지선버스.[2] 올림픽공원은 몽촌토성역 하차, 방이동은 천호역에서 5호선 환승 또는 석촌역에서 9호선 환승.[3] 여담으로, 서울특별시에서 2004년 버스체계를 개편하기 전에 방학동, 상계동을 다니던 333번 버스도 있었는데, 버스 기사들마저 "버스 노선이 꼬불꼬불해서 버스 번호도 333이다."라는 말을 할 정도였 (...) 그 333번은 2004년 대개편을 거치면서 일부 구간만 잘라서 1144번이 되었다. 그리고 문제의 굴곡은 여전히 남아있어서 여기에 등재되었다가 2020년 3월 13일 노선 조정으로 굴곡이 사라지면서(대신 차량이 거의 중형화되고 배차간격이 크게 늘어났다.) 목록에서 제외되었다.[A] A B C D E 다만 이 노선은 일부 지선버스 노선들을 통합하면서 생긴 노선이다보니, 이런 경이로운 노선이 나온 것이다.[4] 145번의 경우 성수대교가 밀리면 얄짤 없다. 145번이 성수대교 밀릴시, 420번과 소요시간이 비슷해지거나 145번이 오래 걸릴 수도 있다.[5] 다만 이 노선은 대림동/신길동 주민의 도심 방향 노선에 대한 민원으로 신설되었기 때문에, 대림동과 신길동을 경유할 수밖에 없기는 하다.[6] 본래 구 2-1처럼 안방학동과 쌍문동을 들어갔지만, 2005년 8월에 현재와 같이 개편되었다.[7] 이곳의 경우 1167번도 있지만 배차간격이 길다.[8] 중계본동종점 - 수락리버시티 기준[9] 상봉역-효창공원앞역 구간.[10] 한남동에서 이촌로를 들어갈 때 유턴을 해서 들어간다. 따라서 신호대기가 자주 걸리는 편[11] 그나마도 원래는 4시간 30분에서 줄어든 것이다.[B] A B C D E F 다만 얘는 애초에 태생이 마을버스여서 어쩔 수 없긴 했다.[12] 대림동, 신길동으로 빠지는 이유는 2004년 개편 전 북부운수 54번의 대체 목적이 크다.[13] 석수역과 여의나루역을 기종점으로 잡아서 환산.[14] KBS가 목적지일때 한정.[15] 보성운수차고지(대림역 근처)~신풍역/구로디지털단지역[16] 철산동에서 신림역까지는 504번을 타는게 더 빠르다[17] 이것도 개편 전에는 철산역을 경유하던 것이(현행 6616, 6638번의 운행 방식과 동일) 개편과 함께 구 30번 대체를 위해 지금의 노선으로 바뀐 것이다.[18] 2004년 개편 이전 철산동-온수동 구간을 운행하는 121-1번과 철산동-수궁동 구간을 운행하던 121-3번과 통합으로 인한 굴곡이다.[19] 재밌게도 이 양 끝은 둘 다 용산구다.(...) 용산구 전체로는 서쪽 끝이기는 하지만.[20] 서평초교~평리네거리, 퀸스로드~내당1동우체국, 서구시장~평리1동주민센터, 방천리공영차고지~서부소방서 등[21] 시청역에서 직진하지 않고 샤크존으로 빠진 다음 문정로를 일직선으로 간다.[22] 전포동행 한정[23] 부산에서는 58-1번을 이용하라고 권유하지만 이마저도 신호주거단지로 들어가는 굴곡 구간이 있는데다 종점이 기존 남포동에서 하단역으로 대폭 단축되어 하단역 이북으로 나가려면 이 노선의 선호도가 떨어진다. 이 때문에 배차간격이 1시간을 초과하는 520번이 어부지리로 반사이익을 얻었다.[24] 물론 중구1번이 지나다니는 길이 소형 카운티가 지나갈 정도인 급구배와 고저차가 심한 골목길인 이유도 있다.[25] 교통과에서는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을 경유하는 급행노선을 만드려는 취지하에 윗선의 개입이 있었다고 주장한다.[26] 2006년 109번 폐선, 2007년 302번이 급행버스 1003번으로 전환하면서 남좌동으로의 직선화로 인해 북좌동에서 남포동으로 가는 노선이 없어졌기 때문이다. 1006번 타고 남포동에 갈 수는 없겠지만 영도에서 8번, 30번, 113번으로 환승하면 10분 내로 가기에 노선 조정을 요구하는 것.[27] 김해국제공항에서 서부산유통단지로 바로 이어주는 접속도로가 없어서 부득이하게 공항로를 통해 다시 진입해야 한다. 만약 접속도로가 있었다면 좋은 평가를 받았을 것이다.[28] 근데 707번, 733번, 743번, 5004번은 대학교를 지난후 무거삼거리에서 옥현사거리로 가서 의미가 없다.[29] 307번은 대학교를 지난 후 정골삼거리에서 좌회전해서 보통은 앞의 네 노선보다 더 빠르다. 다만 교통상황에 따라 더 늦을수도 있다.[30] 울산 최대의 환승지대인 공업탑에서 중앙중학교~야음롯데캐슬까지 양방향으로 다니는 노선은 106번 하나 뿐이었다. 지금은 733번이 덕하로 기점을 옮기면서 두 개가 되었지만.[31] 기존 롯데마트진장점-진장중학교-메가마트-학성공원-성남동 경유 시절에는 이것보다 더 걸렸다.[32] 다만 해당구간들은 214번 단독구간이라 어쩔수 없긴하다.[33] 대우여객이 도농통합 되기전까지인 농어촌버스 시절 구간으로 25년만에 다시 돌아왔다고 할 수도 있다.[34] 참고로 해당구간의 경우 버스를 늘려달라고 민원이 여러번 들어왔기에 이렇게 바뀐건 잘됬다 볼수도 있다.[35] 다만 이 노선은 부평구는 가지 않고, 대신에 부천시를 간다.[36] 서부 고운동은 1000번을 이용하는 영향권에 들지 않지만, 서부 고운동의 대부분이 단독주택 용지로 되어 있어 1000번에 의존하는 동부 고운동 지역의 인구 밀도가 월등히 높다.[37] 다만 대화역, 주엽역 등 일산서구 중앙로 연선 지역은 환승저항으로 인해 비싼 운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9701을 이용하는 편이다.[38] 다만 660번도 노선이 단축되고 문형리, 능골, 태전지구를 경유하게 되어 소요시간이 엄청 증가했다.[39] 성복역(두산기술원)은 폐쇄 이전부터 경유하고 있었다.[40] 과거형인 이유는 2017년 4월에 영통차고지로 단축되었기 때문이다.[41] 그나마 55번 정도가 시내 이동에 충실한 편이며, 남양주시내 - 남양주시내를 다니는 나머지 노선들은 거의 시간당 1대꼴로 다니는 수준이다..[42] 갈매를 안 가던 시절에는 38분 정도 소요되었다.[43] 본래 마석 - 길동을 다니던 것을, 대성리 - 하남 미사지구로 늘렸다가, 다시 차산리(창현) - 미사지구로 단축한 것이다.[44] 원래 별내지구는 KD가 유리한 지역이 아니다. 당장 1-2도 80번한테 신나게 털렸다가 그나마 나아진 편이고, 1001번은 18대로 5~10분 간격으로 다니고는 있지만 8호선이 연장되면 없어질 가능성이 큰 시한부 신세라는 평이 많았으며 결국 13대 10~15분 간격으로 감차되었다. 이 노선도 당장 202번한테 밀리는 와중에 수요는 기대하지 말자. 80번하고 202번한테 털리니까 대형차도 안넣어주고. 별내에서 청량리를 가려면 차라리 202를 타는게 훨씬 나으며, 갈매지구에선 갈매역까지 나와서 707을 타는게 빠르다.[45] 배차간격이 안좋다.[46] 단 창현리에서는 90%이상 착석불가라고 보면 된다. 출근시간대에 착석확률은 0%에 가깝기 때문에 착석을 하고싶다면 마석역까지 역주행해야 한다.[47] 중랑경찰서 후문 경유.[48] 8012번은 경복대학에서 잠실까지 50분 소요, 2000번은 70분 소요.[49] 즉 상대원~정자역 수요와 정자역~운중동 수요로 나뉘는 것.[50] 현재는 성복역으로 단축[51] 서둔동/권선구청이 목적지라면 녹산문고에서 하차 후 길 건너 영동시장 정류장에서 720-2번으로 환승하면 된다.[52] 능곡에서 안산 20번을 타면 20~25분내로 안산으로 갈 수 있지만 그건 배차간격이 기본 20분이다.[53] 크게 북쪽(신천/대야/은행동), 남서쪽(군자/월곶/정왕동) 그리고 중간의 시흥시청(능곡/연성) 세 묶음으로 형성되어 있고 그 사이는 많이 허한 편이다. 게다가 인구도 주변 도시들에 비해 적고, 남북 양쪽의 생활권도 판이하게 다르다. 역사적으로도 북쪽은 부천, 남쪽은 안산으로 관할 고을과 생활권이 달랐던 곳들을 하나의 행정구역으로 묶는 바람에 이렇게 된 것이며, 이에 한때 '''남북으로 절반 뚝 갈라서 안산시와 부천시로 편입'''하자는 방안이 나왔다가 무산된 적도 있다.[54] 5609번이 직행좌석버스인데 목감지구 경유로 인해 제일 피해를 많이 봤다.[55] 하지만 11-3, 32, 5602번은 저 구간 안 다니고 왕복 형식으로 다닌다.[56] 유천아파트~시화중심상가~정왕고 구간은 이 노선 단독 운행이다.[57] 단 350번은 배차간격이 길기 때문에 350번을 오래 기다려야 할 경우 목감동에서는 32번을 타고 시흥시청역까지 가서 63번으로 갈아타고 부곡동에서는 77번을 타고 중앙역까지 가서 전철로 갈아탄 후 오이도역까지 가서 30-2번으로 환승하고 스타프라자 ~ 안산역 사이에서는 22번을 타고 고합아파트까지 가서 30-2번으로 환승하면 된다.[58] 단, 101번, 511번 처럼 선부동에서는 여기저기 다니지 않는다.[59] 동편마을 진입했던 곳과 같은 곳이다.[60] 82-1번은 성복역 개통 이후 노선 변경이 없었다.[61] 하지만 민락1지구는 원래 기점부분이었으니 선형이 어쩔 수 없고, 홈플러스 구간은 수요가 상당하며, 제일시장, 의정부역을 다 가다보니 불가피한 부분도 있다. 경민학원 굴곡도 문제긴 한데, 애초에 23번 통근수요가 상당해서 뺄 수도 없다.[62] 금오지구는 3100, 3600이라는 선택지도 있다.[63] 여담으로 이 때의 노선 변경으로 내서 주민들의 민원이 대폭발하면서 급히 신설하게 된 노선이 116번이다.[64] 옥동 6/7/8주공, 호반 베르디움[65] 그나마 굴곡을 완화시켜 개편한 게 이렇다. 개편 전에는 굴곡도가 2에 육박했다.[66] 어느 순간부터 절반 감편 됐다.(…) 철도 수요를 감당하지 못한 듯.[67] 이 노선을 통해 하루에 두번 임실과 오수(임실) 추가 정차한다.[68] 용산~여수엑스포와 함께 익산역~여수엑스포역 전라선 무궁화호 중단거리 운행이 3편성이 있다.[69] 59-1번의 경우 제일고에서 용당순천의봄아파트 방면으로 바로 들어가서 용당지구로 향한다.[70] 단, 심송역과 원흥역 사이를 오가는 마을버스 중 삼송로를 이탈하지 않는 마을버스 노선은 033번 하나 뿐이라 이 부분은 좀 미묘하다.[71] 참고로 처음 노선 신설 당시에는 철도마을에서 성동초교 방면으로 직행했었는데 얼마 안지나 순천역을 찍고 가는 것으로 변경된 이력이 있다.[72] 201번이 수택동을 돌고 나가지만, 얘는 원래 수택동 출발이었고 수택동에서 바로 돌다리로 간다. 51번이 벌말부근을 돌고 차고로 가는 것도 같은 이유.[73] 2019년 10월 5일에 421번이 현재의 경로로 바뀌면서 이렇게 바뀐듯하다.[74] 해당 구간은 이 버스와 67-1번을 제외하면 전부 지선버스만 다닌다.[75] 원당이나 화정은 771번이나 82번이 대체 가능하지만 능곡역, 능곡초, 대림/양우/금강KCC 아파트 주민들은 원당 방향으로 가는 노선을 아예 통째로 빼앗기게 되었다. 82번이 능곡을 경유하지만 능곡 중.고교 구간으로 지나간다. 게다가 771번은 15~30분 간격으로 타기도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