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라인/목록

 



3. 그 외
3.1. 국가 또는 지역 (교통 포함)
3.2. 사물 혹은 특정한 집단
3.3. 기업 및 제품
3.4. 교육기관
3.5. 동물
3.6. 식물
3.7. 인물
3.7.1. 정치인
3.7.2. 기업인
3.8. 노래
3.8.1. 빌보드 차트[1]
3.9. 창작물
3.9.1. 캐릭터 및 작중 인기 투표


1. 콩라인/목록/e스포츠




2. 콩라인/목록/스포츠




3. 그 외



3.1. 국가 또는 지역 (교통 포함)


  • 가파도: 대한민국에서 2번째로 최남단에 자리잡고 있는 섬이다. 1번째는 당연히 마라도.
  • 각국의 제2도시들: 부산, 오사카, 조호바루, 가오슝, 멜버른, 마르세유, 바르셀로나, 밀라노, 알렉산드리아, 로스앤젤레스, 리우데자네이루, 상트페테르부르크, 버밍엄, 함부르크 등...
  • 강서구: 서울특별시 행정구 중 면적 2위, 인구수 2위, 국내 공항 영원한 콩라인인 김포국제공항[2][3]이 있는 곳이다.
  • 거제도: 대한민국의 섬 중에서 제주도에 이어 면적 2위, 인구 2위.[4]
  • 경상북도 상주시: 이쯤되면 완벽하다.
  • 서울 버스 2222: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또한 노선 길이가 왕복 20.1km이다.
  • 경의·중앙선 서울역 지선: 경의선과 중앙선 직결 이후 경의선의 메인 노선에서 2인자 노선으로 격하되었으며, 열번 또한 K22XX번으로, 짝수 열번을 부여받는 문산방면 열차의 열번이 K2222번인 열차가 존재하며, 평일 오전 10시 50분과 휴일에 서울역발 대곡행 열차로 운행되고 있다. 해당 열차는 16시 19분에 서울역을 출발한다.
  • 뉴질랜드: 오세아니아에서 경제력, 국력으로 호주에 밀려 2위.
  • 덕양구: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모든 일반구 중 인구 수로 2위이다. 1위는 분당구. 기초자치단체 하 일반구 제도가 신설된 뒤부터 계속 분당구에게 인구 수로 밀려 2위를 차지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콩라인이라 해도 무리가 없다. 창릉신도시 계획이 발표되면서 드디어 콩라인을 탈출하나 싶었는데, 남.북으로 분구 계획이 잡혀 결국 분당구를 따라잡지도 못하고 콩라인을 벗어날 것으로 보인다.[5]
  • 부산·울산권: 대한민국에서 수도권 다음의 규모를 가지고 있는 도시권과 수위도시. 1970년대 제4공화국의 정책적 지원으로 급성장한 이후로 계속해서 그 위상과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 수도권 전철 1호선: 서울 지하철 2호선에 밀려 대한민국 도시·광역철도 승객수 순위에서 만년 2위를 차지하고 있다.
  • 서울 지하철 2호선: 노선번호부터가 2이다. 수도권 전철 많은 노선과 2번 환승된다. 그리고 구의역에서의 휴일 2222 열차 도착 시간은 오후 2시 22분이다. 또한 지선이 2개 존재한다.
  • 부산 도시철도 2호선: 대한민국 제2의 도시 부산에서 2번째로 지어졌는데 승객수도 1호선에 이어서 2위를 하고 있다. 물론 수도권을 제외한 지하철 승객수로도 2위긴 하다.[6]
  • 대구 도시철도 2호선: 1호선에 이어 승객수 2위, 노선 수 2위.[7] 2012년 영남대역까지 연장되었을 때 승객수가 1호선을 넘기도 했지만 2016년 1호선이 설화명곡역까지 연장되면서 다시 승객수가 역전되었다.
  • 러시아의 군사력: 소련 시절부터 지금까지 군사력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게다가 소련 붕괴 이후에도 많이 약해졌지만 아직까지 군사력에서 2인자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몰론 많은 사람들은 중국이 2인자라고 생각하지만 핵전력을 모두 따졌을 경우 문서를 보면 아직까지 군사적 2인자다. 그리고 심지어 다시 경제 성장으로 군사적 증가에 열을 올리고 있는 중이며 3위 중국과의 핵전력 및 재래식 무기 기술 격차도 상당히 높은 수준. 중국이 러시아에게서 2인자 자리를 뺏으려면 일단 핵전력부터 뛰어넘어야 하는 형편이다. 문제는 중국의 핵전력은 프랑스보다 아래라는 것.
  • 마르세유: 프랑스의 제2의 도시. 파리와 라이벌리를 이룬다. 특히 축구에서 올림피크 마르세유파리 생제르맹 FC 이 둘은 소문난 앙숙관계.
  • 브라질: 미국에 이은 세계 2위 생산국.
  • 백제: 무령왕 22담로 설치 성왕 22부 완비... 전반기에는 고구려에 밀려 한강 뺏기다니 후반기에 탈환한 한강 신라에 뺏김. 많은 사람들이 잘 간과하는 사실이지만 서울의 역사는 백제에서부터 시작한다. 한일관계의 시작도 백제 근초고왕 때부터이다. 삼국시대 중 고구려나 신라에 가려 인지도가 없는 국가이지만 항상 2위에 그치기에 부각되지 않는다.
  • 소련: 냉전 시대 내내 국력 2위, 경제 2위,[8] 군사력 2위.[9] 국제영향력도 미국에 밀린 2위였다. 이후 국운이 기울다가 결국 1991년 15개의 공화국들이 떨어져 나가고 독립국가연합이 출범되면서 망했어요. 사실 냉전 시대 당시 미소 양국이 대등한 국력을 보인 것으로 인식되지만 실상은 한참 앞서나가는 미국을 소련이 군비경쟁에서 무리하게 추월하려고 하다가 자멸한 것에 가깝다. 국제 영향력은 양강이었지만 국가 순수 실력은 미국에 한참 못 미친 나라였다. 1991년 소련 붕괴 이후 구소련 자료를 접하게 된 미국의 전문가들은 반세기 동안 자신들의 라이벌이었던 소련이 생각보다 훨씬 허약한 나라였음을 보고 놀라워 했다고 한다.
  • 수원시: 1특별시 6광역시 체제 이후 가장 먼저 광역자치단체의 자격을 갖췄으나, 정치/행정적 이유로 인해 만년 기초자치단체 신세. 광역시 승격 추진이 지지부진한 사이에 수원시와 비슷한 규모로 성장한 도시들이 여럿 늘다보니(행정적 요인) 광역자치단체 승격 가능성이 더 떨어진 상태다. 수원광역시 문서로.
  • 실레시 시히네: 에티오피아 장거리 육상선수, 케네니사 베켈레에 밀려 2위만 줄곧 했다. 자세한 내용은 위키피디아 실레시 시히네 문서로.
  • 시우다드후아레스, 아카풀코: 각각 2011년, 2012년 전세계 도시 살인율 2위. 2년 연속 1위는 온두라스산페드로술라에게 갔고 2위는 멕시코 도시에게 갔다.[10]
  • 시카고: 의외로 미국에서 콩라인 기믹이 가장 강한 도시는 로스앤젤레스가 아니라 이 도시이다. 로스앤젤레스보다 훨씬 오랫동안 제 2의 도시 자리를 차지한데다[11] 로스앤젤레스가 커졌을 뿐 딱히 시카고가 몰락한 것도 아니고, 그 외에도 여러 이유로 인해 아직도 많은 미국인들의 머릿속에 제2의 도시로 각인되어 있기 때문. 별명도 "The second city"다.
  • 아르헨티나: 남미에서는 위의 브라질에 밀려 2인자. 국토 면적상으로 남미 2위이고 중남미로 확대해도 2위이다. 국가별 국토 면적 순위 문서로.
  • 오사카: 오사카 부로서 지방행정단위로서의 면적은 일본 전국 47개 도도부현 중 뒤에서 2번째, 오사카 시로서의 인구는 도쿄를 이어 전국에서 2번째(요코하마가 2번째이지만 보통 도쿄와 함께 수도권으로 묶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
  • 인도: 중국에 이어 세계 인구 2위. 그런데 인구증가율은 오히려 중국을 압도하고 있다. 전세계에서 인구가 10억을 넘어간 나라가 딱 둘 뿐인데 그것이 중국과 인도.
  • 일본: 아시아 국가 중의 인지도는 항상 중국에 이어 2위, 역대 경제규모 최대가 세계 2위, 현재 아시아에서의 경제규모는 중국에 이어 2위. 아시아 내(물론 접점이 1도 없는 중동 제외)에서의 1인당 GDP 순위도 싱가포르에 이어 2위.[12] 과거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추축국 내에서의 군사력이 독일에 이어 2위. 그리고 미국과 중국과 영국과 프랑스와 러시아와 독일 등의 벽에 막혀, 상당히 많은 기술/산업 분야에서의 2위(물론 1위인 부분도 많다.) 나라 이름도 두 글자. 일본어로 日과 二가 같은 발음인 '니'(に)라고 읽을 수 있으므로 日本이나 二本이나 같은 발음이 된다는거...
  • 중국: 전 세계 GDP 2위, 1위는 당연히 이 나라[13]. 참고로 1인당 GDP 2위는 바로 이 나라. 물론 전체 국력도 미국에 밀리는 당연히 2위.
  • 체코 : 서유럽에 프랑스가 있다면 동유럽 콩라인을 형성하는 국가는 체코다. 아시아, 동유럽에 걸쳐 있는 이스라엘, 러시아, 터키를 제외하고 정작 동유럽에서 경제력이 가장 좋은 편이지만 최근에는 숙적인? 폴란드에 비해 묻히는 실정이다.
  • 충청도: 정확하게는 콩라인을 가장 많이 배출했다. 언급된 김종필, 이회창[14], 홍진호, 이인제 등이 모두 충청지방 출신에다가 전 멤버 한화 이글스의 연고지인 대전광역시도 충청지역에 속한다.
  • 충청북도 청주시: 충청북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시지만, 충청권에서는 대전광역시에 밀리는 2위에, 비수도권 일반시 중에서는 창원시에 밀려 인구가 2위.[15] 도내 면적도 충주시에 밀려 2위.
  • 캐나다: 러시아에 이어 세계 국토면적 2위이고 북중미에서는 국력상으로 미국에 밀려 2위.
  • 콴타스: 오스트레일리아의 항공사로 안셋 오스트레일리아 항공에게 밀리다 안셋이 망하자 1위가 되었으나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항공에게 밀려 다시 2등이다
  • 텍사스 주: 미국 50개 주 중에서 면적은 알래스카에 밀려 2위, 인구도 캘리포니아에 밀려 2위.
  • 평양직할시: 고려시대~조선시대 무려 1천년간 수도에 밀린 2위. 전반부 500년은 개경, 후반부 500년은 한양에 밀렸다. 현재에도 한반도에서 서울에 정치적 입지가 밀리는 2위이다.
  • 프랑스: 유럽 내에서 군사력은 영국에 밀려 2위, 경제력은 독일에게 밀려 2위. 덤으로 식민제국 시절에도 콩라인이었다. 심지어 유럽내 국토 면적 순위도 러시아에 밀려 2위다...[16] 안습.
  • 한국: 만분야에서 맨날 일본에 아쉽게 밀려서 아시아 선진국 2위 아시아의 영원한 콩라인...[17]
  • 함경도 & 함흥시: 북한내에서 평안도에 밀려 항상 2위. 함흥시도 평양직할시에 밀려 인구수 2위다.
  • 브라질, 프랑스: 세계에서 주변국이 2번째로 많은 나라. 세계에서 주변국이 가장 많은 나라는 중국.
  • 반대로 세계에서 주변국이 2번째로 적은 나라는 몽골, 네팔, 부탄, 방글라데시, 레바논, 아랍에미리트, 예멘, 네덜란드, 몰도바, 안도라, 기니비사우, 시에라리온, 스와질란드, 적도기니이다.
  • 아성고속: 경일여객과 성남고속 등을 인수함으로써 사세가 크게 확장된 금아버스그룹에 밀려 경북 동부권에서는 만년 콩라인이다.
  • 경기광주 버스 720-2: 1위인 부천 버스 88번 에 영원히 밀리는 존재. 부천 버스 88을 꺾을 일은 영영 없어보인다.
  • 금호고속: 수익에서는 KD 운송그룹에 밀려 2위 신세. 물론 고속버스 노선 점유율이나 기업 자체 인지도는 이쪽이 더 크다.

3.2. 사물 혹은 특정한 집단


  • CPS2500: 세계적인 순위권 파워를 가졌으나 CPS2000 에게 밀린 물총이다.
  • Lunatic Hai: 카운터 스트라이크시절부터 준우승하기로 유명한 팀이었으며, 오버워치팀은 8월부터 10월까지 2달동안 3연콩...이었지만 오버워치 APEX 시즌 2, 오버워치 APEX 시즌 3 를 연달아 우승하면서 콩라인을 탈출하게 됐다.
  • CyberZen: 카운터 스트라이크1.6시절 콩라인이었던 TyLoo가 1인자였던 wNv Teamwork의 해체와 동시에 세계 일류팀이 되었고, CS:GO에서 본격적으로 힘을 쏟기 시작하자 과거 전성기[18]만큼은 아니지만 어쨌든 세계적인 수준의 강팀 반열에 올라섰다. 근데 그 wNv가 있던 시기의 타이루가 걷던 콩라인의 고행에서 빠져나올 구멍이 안보인다는 거... 이미 아시아에선 손꼽히는 강팀이 되었고 국제대회에서 서양의 유명팀과 대결하여 이따금 의미있는 성적을 거두지만 중국에서 매번 타이루의 철벽에 지긋지긋할 정도로 나가떨어지고 있다.
  • K2: 세계에서 에베레스트 다음으로 높은 산이다. 지구가 개벽하지 않는이상 절대 1위가 될 수 없다. 절대적인 콩라인. 국내에서는 K2 소총K2 흑표전차에게 밀리고 있다. 다만 딱 봐도 세계 2위 거봉임을 알 수 있는 간단명료한 이름(...)도 그렇고 산 높이가 아닌 등반 난이도/위험성으로 따진다면 오히려 이쪽이 진 최종보스라는 점 때문에 2위 치고 제법 인지도가 있는 편.[19]
  • SS501 - 젝스키스가 H.O.T.에게 밀렸듯이 동방신기한테 탈탈 털렸다. 꽃보다 남자(2009년 드라마)로 뒤늦게 떴지만 회광반조였다. 이후 Double S 301로 명맥을 유지한다.
  • T 익스프레스: 드라켄(롤러코스터)가 생기고 난뒤 최고속도,낙하높이, 낙하각도 등 모든 면에서 1등을 내줬다.
  • 강남역: 2호선 222번 역, 유동인구 2위의 강렬한 2미지.[20]
  • 관현악단의 제2바이올린 파트: 현악 그룹 중 유일하게 바이올린만 두 파트로 나뉘는데, 제1바이올린 파트에 비중과 인원수 모두 밀려 늘 콩라인. 다만 드물게 제1바이올린 파트와 인원을 똑같이 두는 악단도 있으며, 간혹 제1바이올린과 파트를 바꿔 연주시키면서 콩라인의 설움(???)을 달래주는 지휘자나 악단장도 있다.
  • 네모바지 스폰지밥: 심슨네 가족들에 밀려 비운의 2인자.
  • 도라에몽: 크레용 신짱에 밀려 비운의 2인자.
  • 메가데스: 이름조차 e2개 들어가고 빌보드 차트 최고 기록이 2위. 미국 스래쉬 메탈 Big 4 중 전세계 앨범 판매량이 2번째로 높으며 2집과 4집이 걸작으로 꼽힌다. 항상 1인자 메탈리카와 비교당하는 안습한 신세. 심지어 13집 수록곡 'Sudden Death'가 아이언 메이든 'El Dorado' 때문에 2등으로 밀려 그래미 상 수상에 실패했다. 마지막 앨범마저 1등을 못 한다….
  • 미군의 각 군 참모총장: 각 군 청장의 통제를 받고 해당 군에서는 2인자이다. 예를 들면 육군의 경우 육군청장이 1인자이며 육군참모총장은 육군청장의 부하에 육군 2인자이다. 이는 미국이 문민통제를 중요하게 여기는 나라이기 때문이다.
  • 미국/캐나다의 성우들: 일본 성우들에 비하면 처지가 밀리기는 하지만 일본 게임 제작사가 북미 성우들과 인터뷰를 하거나, 일본 성우들이 미국의 코믹콘에서 합동 인터뷰를 하는 등 그래도 타 국가 성우들에 비해 신경을 써주는 편.
  • 군대에서 앞에 (副)자가 붙는 모든 보직.
  • 보컬로이드 카가미네 린·렌: 보컬로이드 2세대의 2번째 일본어 패키지. 패키지 디자인의 캐릭터가 2명, 한 패키지 안에 라이브러리 2개가 들어있고, 무엇보다 색깔이 노란색.
  • 복면가왕 - 성대천하 유아독존 동방불패 - 8연승 가왕으로 9연승의 신화 음악대장의 바로 아랫순위를 오랫동안 점하고 있다. 이후 음악대장의 9연승에 도달하기는 커녕 동방불패와 공동 2위로 올라온 참가자도 3년동안 나타나지 않으면서 콩라인 자리를 사수하고 있다.
  • 상하이 타워 전세계 마천루 높이순위 세계 2위 전세계 엘리베이터 속도 순위 2위 소속 국가 세계 경제력 순위 2위.
  • 스바루 임프레자: WRC에서 랜서 에볼루션에 밀려 오랫동안 2인자에 머물렀다.
  • 스페셜 포스: 서든어택이 나오기 전까지는 명실공히 대한민국 FPS의 패자였지만 그 이후로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오죽했으면 후속작(스페셜 포스2) 광고에서는 대놓고 서든어택디스하고 있다(...).
  • 쇼카쿠급 항공모함: 쇼카쿠와 즈이카쿠 모두 태평양 전쟁에서 활약한 항공모함이지만 비교대상에 놓인 상대가 태평양 전쟁의 전설이다.
  • 알 카에다: 9.11 테러를 저지른 세계 최악의 테러집단이었으나, 이놈들보다 더 미친 놈들이 등장해서 지금은 콩라인이 됐다.
  • 엠블랙: 데뷔당시에는 비스트와 라이벌구도였다가 밀리고, 계속 후배그룹들에게 밀리는 안습행보를 이어오다가 2012년 신곡 '전쟁이야' 활동 당시에도 티아라, 틴탑에 밀려 2위로 그쳤다..
  • (銀): 각종 스포츠, 대회에서 2등에게 주어지는 것은 물론이요 실상 취급도 항상 누군가에게 뒤쳐지는 명실상부한 콩라인.
  • 처음처럼: 참이슬의 아성에 도전하기 위해 두산(후에 롯데가 인수)에서 내놓은 희석식 소주이지만, 여전히 판매량, 인지도 면에서 참이슬에 밀리고 있다.
  • 코미디빅리그 개그우먼팀(아메리카노, 톡톡걸스, 삼미 슈퍼스타즈): 첫 시즌인 2011 가을 시즌 총점 46점으로 52점을 획득한 옹달샘에 밀려 준우승, 두 번째 시즌인 2011-12 겨울 시즌에선 9라운드에서 2점밖에 따지 못해서(이 때 라이또는 10점) 일찌감치 정규 리그 우승이 좌절되었다. 2011-12 겨울 시즌 챔피언스 리그에서도 마지막 15라운드를 남겨두고 라이또에게 승점이 12점 뒤져서 우승 좌절. 그리고 세 번째 시즌에선 해체가 결정되면서 '아메리카노'의 콩라인 탈출은 무산되었다. 해체 이유는 서로의 발전을 위해 따로 떨어지기로 했다는 거다. 이후 새로운 개그우먼팀인 삼미 슈퍼스타즈가 후반에 독주하면서 개그우먼팀의 콩라인 탈출을 목전에 두는 듯 했으나 막판에 부활한 개불에게 밀려 우승 좌절. 이로써 코빅 개그우먼팀은 단 한 번도 우승하지 못하고 3번째 준우승을 찍었다. 이 팀들의 순위를 나열해 보면 2위(아/1)-2위(아/2정)-4위(아/2챔)-10위(톡/3정)-7위(톡/3챔)-2위(삼/4). 공교롭게도 세 팀 모두 안영미가 속해 있다.
  • 콩라인: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라인에서 가장 먼저 라인이라는 호칭이 붙은 게 강라인이고 2번째로 만들어진 라인이 콩라인이다. 콩라인이라는 개념의 시작부터가 콩라인 그 자체였던 셈.
  • Perfume: 일본 걸그룹계 콩라인의 전설. 전성기부터 현재까지 대부분의 싱글 발매일이 항상 연간 차트에서 날아다니는 거물들과 붙는 바람에, 오리콘 싱글 차트 만년 2위에 머물고 있다.[21] 싱글의 초동 판매량이 최고 90,000장 이상이라 발매일을 잘 고른다면 1위가 충분히 가능했으나, 초동 판매량을 경신할 때마다 범프 오브 치킨, 후쿠야마 마사하루, 아라시 등 까마득한 음반 탑급들과 경쟁을 했으며(...), 이후 연차가 쌓이면서 싱글 판매량이 감소해 1위를 할 가능성이 더 낮아졌다. 2020년 기준 싱글 차트에서만 연속 8회, 총 15회 2위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다행히 앨범 차트에서는 안정적으로 1위를 기록하는 것이 위안으로, 이 때문에 일본 여성 아이돌 3대장 중에서도 묘하게 2인자 취급을 받는다(...).[22]
2017년, 싱글 22집 <TOKYO GIRL>로 오리콘 위클리 차트 2위, 빌보드 재팬 2위, 레코쵸쿠 2위, iTunes 2위[23], 렌탈차트 7주 2위를 기록하며 콩퓸의 새 역사를 썼다(...).
  • 남태령역 1번 출구: 신이문역의 1초역세권에 밀렸다...
  • 배산역: 이 역은 지하8층으로 매우 깊다. 그러나 같은 노선만덕역지하9층으로 더 깊다. 깊이만 64.25m, 일반 아파트 층수로만 따지면 21~23층의 높이라고 한다...
  • 대한민국 국군상사, 원사: 잠시 거슬러 올라가서, 대한민국 창립 초중기에는 '특무상사'라는 계급이 있다가 1960년대에 사라진 계급이었으나, 부사관이 많아지다 보니 새 계급을 만들 필요가 생겨서 1989년 상사계급을 일등상사, 이등상사로 분할하여 4단계로 만들었으나 반발이 심해서 1993년 12월에 일등상사를 원사로 개칭하였다.
세월이 좀더 흐르다보니 또다시 새 계급이 신설되어야 한다고 해서 나온 계급명중 하나가 일등원사가 있는데, 일등원사라고 하면 그 외의 원사들이 그럼 우리는 이등원사냐?고 반발하여 나온 명칭이 현사로 2014년 1월에 가닥을 잡았다. 상사와 원사가 콩라인이 될 뻔했다는 얘기지, 진짜로 콩라인은 아니니 오해는 말자. 다만 죽어도 싫은 게 콩라인인 걸 세삼 확인해볼 수 있는 현실(…).
  • 대한민국 국군육군참모총장: 창군시기부터 1980년대까지는 육군참모총장이 군령,군정권을 모두 행사하고 국군의 특성상 육군참모총장이 실세였고 합참의장이 콩라인이었지만 1990년대이후 군정권이 합참의장에게 넘어가면서 군 내부에서 콩라인확정
  • 목살: 한국 한정으로 돼지고기 부위 중 소비량과 선호도 압도적 1위인 삼겹살에 밀려 2위.
  • NB베라엠투베라: 베라는 홍대 클럽 중 최상위권 클럽이지만 항상 엠투에 밀렸었다.(...) 그런데 모티 등장 이후엔...정 반대가 되었다고 해도 무방할 지경. 그러나 아우라의 등장으로...
  • 앤써옥타곤팰리스옥타곤아레나: 옥타곤은 강남 클럽 중 최상위권 클럽이지만 항상 신드롬에 밀렸었다(...). 신드롬 폐업 이후 옥타곤이 1위를 차지하면서 콩라인은 팰리스가.... 그러나 다시 디스타의 등장으로 옥타곤은 콩라인.
  • 케이크샵: 원래 이태원 클럽 중 개성넘치는 곳이라 인지도가 높았지만 메이드의 등장으로...물론 완전 콩라인이라기보단 이태원 서부는 케이크샵, 동부는 메이드로 양분화 되었다고 보면 된다.
  • 쿠데타블로섬: 어비스와 픽스가 망해서 그리드가 1위를 차지하여 콩라인이었으나, 그리드가 폐업했다. 그러나 그 기쁨도 잠시. 블로섬의 대두로 쿠데타는 몇일 안 가서 콩라인이 되었다. 그러나 현재는 블로섬의 휴업으로 블로섬이 콩라인이 되었다. 부산 클럽은 서면과 해운대의 주도권 싸움으로 보면 된다.
  • 최우수상: 대부분이 2위에게 주어진다.
  • 해군: 군대를 가진 대부분의 나라에서 해군은 병력 규모, 예산 등에서 육군 다음의 위상을 가진다. 병력이 많이 필요한 육군의 특성 상 일본, 영국 등 해군이 발달한 섬나라들도 병력 규모와 예산은 육군이 더 많다.
  • 원자번호 2,양성자2+중성자2+전자2
  • 199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99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다음으로 어려웠던 수능. 400점 만점이 아닌 200점 만점 시절이라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 200점 만점에 188.6점을 맞은 사람이 전국 1등이고, 400점으로 환산하면 377점이다. 97학년도 수석의 점수가 373.3점으로 1~2문제 차이밖에 나지 않았다. 게다가 150점 언저리면 서울대 하위 학과는 충분히 쓸 수 있었다.

3.3. 기업 및 제품


  • 가연결혼정보: 랭키닷컴에서 조사한 순위를 기준으로 자사가 1위 업체라고 홍보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듀오정보라는 넘사벽급 업체에게 밀려 다른 경쟁사들과 2위와 3위 자리를 놓고 다투는 신세를 지고 있다. 그래서, 이 거 때문에 듀오정보와 분쟁을 겪고 있다. 그런데, 2014년 11월 들어 콩라인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을 하기 시작하였다. 4년 만에 TV 광고를 방영하기 시작한 것. 거기에 가입비 20% 할인 이벤트까지 하기도 했는데, 이를 통해 콩라인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는 의문.
  • 극동방송: 한국에서는 기독교방송보다 인지도가 더 낮다.
  • 금영노래방: 잘 알다시피 원래는 1위었는데, 매각 이후 TJ미디어에 밀려 2위가 되었고, 지금까지도 과거의 명성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
  • 금호타이어: 대한민국 타이어 업계 시가총액 2위. 1위는 한국타이어. 다만 승용차 타이어 판매본수 등 일부 지표에서는 한국타이어를 제치는 경우도 있다.
  • 기아자동차: 대한민국 자동차 시장점유율 2위. 1위는 형 기업뻘인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그룹 차원에서 형을 이기게 둘 일은 0에 수렴한데다가[24], 나머지 국산자동차 업체들은 영 시원찮은 성적을 내고 있고, 수입자동차는 구매 인원이 한정적이다보니 시장이 개벽하지 않는 이상 영원히 2등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 김포국제공항: 인천국제공항에 이어 국내 공항 영원한 콩라인.[25]
  • 남양유업 - 우유업계 만년 2위. 1위는 당연히 서울우유. 이젠 콩라인도 지키기 힘들게 되었다. 결국 매일에게 추월당했다.
  • 니콘 - 카메라 업계 2위. 1위는 캐논.
  • 닌텐도 64 - 북미에서 플레이스테이션에 밀려서 2위. 게다가 일본에서는 세가 새턴에게마저 밀렸다. 플레이스테이션이 만들어진 연원을 생각하면 그저 제 발등을 찍어 콩라인에 섰다고밖에는 할수 없는 안습의 사연.
  • 드림웍스 - 3D 극장판 애니메이션 계의 콩라인. 드림웍스 위로는 항상 이 회사가 본좌에 강림하고 있다.
  • 뚜레쥬르 - 제과 제빵 프랜차이즈 매출 & 시장 점유율 만년 2위. (1위는 파리바게트)
  • 라이온 킹 - 전체 애니메이션 순위 만년 2위.[26]
  • 랄라블라 - 대한민국 드러그스토어 업계 점포수&매출 모두 올리브영에 밀려 만년 2위. 그마저도 후발주자인 롭스가 바짝 쫒아오고 있다.
  • 마데카솔: 후시딘에 밀려 30년 가까이 연고제 시장에서 2위.
  • 마스타카드: 비자카드에 밀려 세계 2위.
  • 맥도날드 - 전 세계를 주름잡는 패스트푸드 기업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여기에 밀려 만년 2위. 그런데 2012년부터 매장수가 맘스터치에도 밀려버렸다.
  • [27]
  • 바쉐론 콘스탄틴:세계 최고의 시계회사라고 인정받고 있는 파텍 필립에 밀려 시계의 2인자로 평가받는다.
  • 벅스: 음악사이트 업계 만년 2위. 1위는 당연히 멜론. 다만, 벅스는 국내 최초 음원 서비스로 2000년대까지는 멜론을 크게 앞서고 있었는데 그때까지는 음악사이트로 멜론의 인지도가 낮았기 때문.근데 요샌 어째 지니에게도 밀리는 듯 하다.
  • 벤츠 코리아: 국내 벤츠시장을 총괄하는 법인회사. 애석하게도 한국법인을 설립한 2003년부터 매년 차량 판매율이 BMW에게 밀려 2위를 하고 계신다.[28] 더 어이없는 사실은 2010년 8월까지만해도 1위를 기록했으나 9월부터 다시 BMW에게 역전되었다. 참고로 2010년 10월 기준 판매량은 8천915대.[29] 근데 여긴 한국에 진출한 독일차 메이커[30] 가운데 BMW 다음으로 국내 법인이 설립되어서인지 법인 설립 순부터도 사실상.....[31] 이쯤 되면 15년 연속 콩라인 인증.[32] 그리고 결국 2011년에도 콩라인을 인증하면서 BMW에게 완패. 하지만 2016년 초부터 무서운 기세로 앞서나가는데. 2017년 기점으로 이미 BMW를 콩라인으로 만들어버린지 오래이다. 많은 이들이 2017년에 발표될 신형 5시리즈가 나오면 E클래스의 기세를 억누를 수 있을 것이라 예상했지만, 신차 효과에도 불구하고 콩라인.
2020년 현재, 콩라인이란 말은 무색하게끔 19년도 국산/수입 전체 한국 내수시장 판매 5위를 달성했다. 판매대수는 7만 8133대. 참고로 6위는 쉐보레(한국GM)이다.
  • 사조참치: 동원참치에 밀려 참치 업계에서 2위... 인데 오뚜기참치가 그 뒤를 매서운 속도로 추격하고 있다. 그러나 업계 최초로 안심따개를 참치캔에 도입해 맹반격에 나서고있다.
  • 삼성물산: 2014년, 2015년, 2016년에는 현대건설을 밀어내고 건설회사 1위를 차지하기도 했으나 빅데이터를 비롯한 건설 회사 브랜드 평판에서도 줄곧 현대건설에 밀려 2위를 유지하고 있다.[33]
  • 삼양라면: 우지파동 이후 만년 2위 중. 다만, 2016년 점유율에서는 4위까지 밀려나기도 했다.
  • 삼육두유: 한국 두유시장에서 베지밀에 이은 2위. 그러고 보니 으로 만든 제품이다(...).
  • : 서울에서 운영되는 도시철도에서 두번째의 입지를 가졌었다. 이 경우에는 2017년 후로 1위와 합병되어 같은 회사가 되면서 의미가 없어졌다. 하지만 합병 후 안내방송 형식이나 로고송 등 대외적 이미지 자체도 대부분 1위 회사가 가져가는 바람에 안습해졌다.[34]
  • 선진네트웍스: 국내 보유 버스 대수 2위로, KD 운송그룹에 차량 대수에서 밀린다.
  • 수원 버스 909: 내부, 외부 장비면에서 경원여객 110번[35]에 밀린다.
  • 신한은행: 조흥은행과 합병하고도 KB국민은행에 밀려 시장 점유율 2위.[36] 대신 카드에서는 KB국민카드신한카드에 밀려 2위다.
  • 세가: 한때 아케이드의 제왕이었지만 동시에 가정용 콘솔 게임기 시장에선 만년 2위였다. 세가 마스터 시스템패미컴에, 메가드라이브슈퍼패미컴에, 세가 새턴플레이스테이션에, 드림캐스트플레이스테이션 2에 발려 단 한번도 2위를 벗어나지 못하다가 결국 콘솔 사업을 접었다.
  • 쉬크: 질레트에게 밀려 세계 면도기 시장 점유율 만년 2위로 콩라인이다. 일본만은 예외로 일본에서는 쉬크가 질레트를 앞서고 있다.
  • 아디다스: 거대한 미국 시장을 홈그라운드로 하는 나이키에게 밀리는 스포츠용품 업계의 콩라인.
  • 아시아나항공: 대한민국 제2민항. 시장 점유율 2위[37]
  • 애플: 일본 등 소수 국가를 제외하고 전세계적으로 자사의 운영체제OS XiOS의 점유율은 각각 Microsoft Windows안드로이드에 이어 2위이다. 1위의 점유율이 워낙 넘사벽이고[38] 그렇다고 3위와의 격차 또한 넘사벽이기 때문에[39] 대이변이 일어나지 않는 한 2위를 계속 유지할 듯.
  • 영풍문고: 교보문고에 밀린다.
  • 오메가: 항상 매출이나 인지도에서 롤렉스에 밀리는 2위이다.
  • 오션월드: 워터파크의 콩라인으로 캐리비안 베이보다 10년 늦은 2006년에 개장됐지만 캐리비안 베이의 아성을 위협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은 전국 워터파크 이용객수 2위로 콩라인.
  • 웰스 정수기: 우리집 두 번째 정수기라 홍보하는 영상으로 유명. 실제로도 물량과 인지도의 웅진코웨이에 밀려 2인자. #
  • 유니레버: 세계 생활용품 매출에서 P&G에 밀려 2위. 화장품 부문 역시 로레알에 밀려서 2위(...)
  • 이마트 트레이더스: 창고형 마트 한정으로 코스트코에 매출 면에서 밀린다.
  • 인천국제공항: 2013년 부터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에 밀려 줄곧 스카이트랙스 공항평가 2위.
  • 자일대우버스 BS: 도시형 버스 차종에서는 1980년대까지만 해도 1위였으나, 현재는 현대자동차 뉴 슈퍼 에어로시티에 밀려 콩라인 신세로 전락.
  • 전일본공수: 대한민국에 아시아나항공이 있다면 일본에는 여기가 있다. 일본항공에게 밀리고 있다.
  • 전자랜드: 전자제품 매장업계 2위. 1위는 당연히 롯데하이마트.
  • 제주항공: 저가항공사 정시출발 비율 2위(인천국제공항 취항기준).
  • 챔프TV (그나마 크레용 신짱 극장판과 도라에몽과 도라에몽 극장판을 쓸데없이 줄곧 우려먹어서 야금야금 시청률을 갉아먹지만 애니 채널계에서는 영원한 2인자이다. 심지어 지금은 사라진 퀴니가 있었을땐 운이 좋을때나 2위였다. 이젠 챔프뿐만 아니라 대원미디어 자체가 만년 2위. 1인자는 CJ E&M투니버스. 그렇게 놓고 본다면 챔프TV 아래로는 애니맥스가 되며 투니버스 위로는 참으로 대단하게도 애니플러스가 되어버린다!)[40]
  • 코토부키야(반다이로 인하여 만년 2위)
  • 쿠첸: 전기밥솥 압도적 1위인 쿠쿠에 밀려 2위.
  • 킨사이다: 칠성사이다로 인하여 만년 2위.
  • 태화상운(안산): 시내버스에서는 경원여객에 밀려 만년 콩라인. 하지만, 30-7번 안내방송만큼은 양보하지 않았다.
  • 펩시: 코카콜라에 밀리는 만년 업계 2위. 사실 매출은 펩시 쪽이 더 많은데, 음료 사업 이외에도 여러 사업에 손댔기 때문이다. 순수 콜라만 놓고 보면 아직도 펩시는 코카콜라에 비하면 바닥을 치는 수준. 물론 다른 듣보잡 콜라업체에 비하면 펩시도 넘사벽이긴 하다.
  • 편의점
    • CU: 편의점 매출 및 경상수지로는 GS25에 밀리고 있다. 그러나 점포수는 아직도 부동의 1위.
    • GS25: 편의점 업계 점포수 기준 만년 콩라인. 하지만, 매출 및 경상수지가 1위인데다가, 갑과 을의 분쟁이 CU에서 터진 후여서, 콩라인 자리는 CU에 넘겨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 세븐일레븐: 한국에서 최초로 편의점 사업을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원탑을 달리는 CU와 GS25에 밀려 편의점 업계의 콩라인으로 보는 시각이 강하다.
  • 프리셀: 클론다이크 다음으로 가장 유명한 솔리테어일 것이다. 이유는 이 분 덕분에(…).
  • 하우리: 백신 바이로봇을 제작한 보안회사. 국방부의 보안 프로젝트를 따낼만큼 실력은 있으나 안랩에 밀려 2등 이미지가 강하다.)
  • 현대백화점: 백화점 업계에서 독보적인 1위인 롯데백화점에 밀려 2위. 3위인 신세계백화점과 합쳐도 롯데백화점에 미치지못한다.
  • 현대 유니버스: 노블 트림이 12m로 BX212와 더불어 기아 그랜버드의 실크로드(12.5m)에 밀려 국산 버스 전장으로선 콩라인.[41] 그래서 유니버스에 12.52m짜리 노블 EX 트림을 신설해서 1위에 오르나 싶었지만 그새 자일대우에서 12.56m짜리 상위 트림을 만들면서 또 콩라인이 되었다. 그래도 판매량은 부동의 1위.
  • 현대자동차그룹: 대한민국 기업 시가총액 2위. 1위는 삼성그룹.
  • 홈플러스: 한국의 대형마트 중 매출액 2위, 점포 수도 2위. 1위는 당연히 이마트.
  • 휘닉스 평창: 국내 스키장 업계 2위. 슬로프 개수도 2위. 1위는 용평리조트.
  • AMD(인텔에 밀려 만년 2위. AMD산하의 ATI도 엔비디아에 이어 만년 2위였는데, DX11 영역 점유율 90%를 달성하는 등 그래픽카드 분야에서는 콩라인을 탈출한 듯? )
  • BBC Two (BBC의 영국내 지상파 채널. BBC의 2번째 채널이라는 거 외엔 별 의미가 없겠지만...시그널 영상을 보면 내내 숫자 "2"를 매우 강조한다. 콩 마케팅!?)
  • Bf 109: 군용기 전체생산량 2위.
  • CJ대한통운: 넘사벽 1위인 우체국택배에 밀려 택배업계 만년 2위. 단, 우체국택배는 국영 사업이라는 점에서 CJ대한통운을 택배업계 1위라고 보는 시각도 많으며 2013년 4월 CJ GLS가 대한통운을 인수하여 CJ대한통운으로 바뀌면서 한진택배를 넘어서고 독보적인 1위 민간택배회사가 되었다.
    • 한진택배: CJ대한통운에 이어 민간택배회사 2위.
  • Daum: 국내 포털사이트 1인자인 네이버에 밀려 계속해서 2인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GS칼텍스: SK에너지(연료)와 SK루브리컨츠(윤활유)에 밀린다.
  • IL-2: 세계에서 생산량이 가장 많은 항공기 타이틀을 세스나 172에 내줬지만 그래도 군용기 부문 최다 생산량 타이틀은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 KT: 유선상품에선 부동의 1위. 그러나, 모바일에서는 SK텔레콤에 밀려 콩라인.
  • LG생활건강: 화장품업계 점유율&매출 만년 2위. 1위는 아모레 퍼시픽.
  • LG전자 (전자업계 만년 2위. 구본준 부회장 취임 후 사내구호가 "1등합시다. ") 1위는 누구나 알만한 삼성전자.
  • KB국민카드: KB국민은행은 1위지만 신한카드에게 밀려 2등이다.심지어 1위하고 점유율도 10%가까이 차이가 난다.
  • MBC (국내 방송사 중 매출액도 영향력도 신뢰도도 KBS에 밀려서 2위다. )[42]
  • 2010년대 이전의 DSP 미디어: 이호연 사장의 사람보는 눈 덕택에 90년 말에는 젝스키스, 핑클 등으로 현 연예 기획사의 대제국인 SM 엔터테인먼트와는 자웅을 겨루는 회사였으며, 다소 세가 위축된 2000년대에도 SS501, 카라를 내세워 SM과 비교적 대등한 경쟁을 하였다. 이때까지만 해도 연예기획사의 콩라인 자리에 DSP를 제외하고는 그 누구도 명함을 내밀 수 없었다. 하지만 2010년대 들어서 사장이 갑자기 뇌출혈로 쓰러지면서 회사 경영이 어려워지고,[43] SS501이 회사를 떠나면서 점점 기울기 시작한다. 그리고 2016년에 회사의 기둥이었던 카라마저 떠나자 지금은 완전히 중소 기획사 수준으로 몰락했다.
  • 2015년의 JYP 엔터테인먼트: 2PM이나 백아연이 1위를 한번 씩 차지하긴 했지만, 성적이 가장 좋았던 미쓰에이원더걸스는 정작 EXO빅뱅에 밀려버린 탓에 2위만 하고 들어갔고, 또 15&의 음방 최고 순위도 2위, 심지어 박진영 자신도 1위는 한번도 하지 못했다(...).
  • PSP, PS Vita - PSP는 닌텐도 DS에 밀려, PS Vita는 닌텐도 3DS에 밀려서 2위.
  • REWE 그룹 - 독일에서 두번째로 큰 유통 기업. 1등인 에데카(EDEKA)가 하필 규모가 더럽게 큰 바람에 만년 2등.
  • ufotable에서 제작한 Fate 시리즈 애니메이션[44] - 쿨을 따로 구분하면 지금까지 총 4번의 애니메이션을 제작했는데, 이 4개 모두 그해 패키지 판매량 2위를 기록했다.
  • Xbox, Xbox 360, Xbox One - XBOX는 PS2에 밀려, XBOX360은 Wii에 밀려, XBOX ONE은 PS4에 밀려서 2위지만 후발주자라는 것에서 이 정도면 엄청난 것이다.
  • 2ch의 VIP판[45]

3.4. 교육기관



소위 SKY(서고연)[46]라는 단어는 대학 서열화 현상의 대표적인 사례로 뽑힌다.
허나 나무위키에서는 규정으로 대학 서열화 서술을 엄히 금지하고 있으므로, 상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SKY(대학교) 문서와 대학 서열화 문서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3.5. 동물


  • 사자: 호랑이 다음으로 가장 몸집이 큰 육식동물이다. 인지도도 1인자인 호랑이에 밀려 2인자. 전 세계적으로도 육상동물의 1인자인 호랑이가 'Emperor' 명칭을 받고 육상동물의 2인자인 사자가 'King' 명칭을 받는 편.
  • 상어: 고래 다음으로 가장 몸집이 큰 해양동물이다. 인지도도 1인자인 고래에 밀려 2인자. 전 세계적으로도 해양동물의 1인자인 고래가 'Emperor' 명칭을 받고 해양동물의 2인자인 상어가 'King' 명칭을 받는 편.
  • 코뿔소: 코끼리 다음으로 가장 몸집이 큰 초식동물이다. 인지도도 1인자인 코끼리에 밀려 2인자. 전 세계적으로도 초식동물의 1인자인 코끼리가 'Emperor' 명칭을 받고 초식동물의 2인자인 코뿔소가 'King' 명칭을 받는 편.
  • 기가노토사우루스: 티라노사우루스보다도 더 큰 대형 육식공룡이지만 크기는 스피노사우루스에게 밀려 두 번째로 큰 육식공룡. 그러나 2019년 현재는 티라노가 다시 가장 큰 육식공룡 타이틀을 되찾아 3인자로 밀려났다.
  • 알로사우루스: 다큐멘터리 등 대중매체에서 티라노사우루스, 스피노사우루스 등에게 밀려서 항상 2인자 역할로 나온다. 더구나 항상 당하는 안습한 역이다 보니 공룡계의 동네북이라는 별명까지 생겼다. 게다가 북아메리카에 서식하는 개체군은 사우로파가낙스가 발견되면서 최상위 포식자 역할을 넘겨줬고 유럽에는 사우로파가낙스와 크기가 비슷했던 토르보사우루스가 있었다.
  • 케라토사우루스: 대중매체에서 알로사우루스에게 밀리는 2인자 역할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실제 덩치도 케라토사우루스가 알로사우루스의 절반 정도로 더 작았다.
  • 왕펭귄: 펭귄들 중에서 황제펭귄 다음으로 큰 몸집을 가진 펭귄. 처음 북극에서 발견 되었을 때 가장 큰 펭귄이라 하여 'King' 명칭을 받았으나 이보다 큰 황제펭귄이 남극에서 발견되어 'Emperor' 명칭을 받으면서 2인자로 밀려났다.
  • 돼지고기: 소고기에 밀린 비운의 2인자 동물. 특히 위생 등 기생충 문제 때문에 돼지고기를 혐오하는 사람들도 제법 된다. 단 중국, 대한민국 한정으로는 돼지고기가 1인자이고 소고기가 2인자이다.[47]
  • 넓적사슴벌레: 국내 사슴벌레 인기도와 수명[48]과 암컷 최대 크기에 있어서 왕사슴벌레에 밀려서 2위. 그리고 가격대도 왕사슴벌레 다음으로 비싼 가격대 2위. 다만 평균 길이 및 최대 길이는 넓사가 더 길단 것이 함정+넓적사슴벌레는 같은 크기로 보면 왕사슴벌레를 발라버릴 수 있다. 실제로 넓사의 서식지가 왕사 서식지보다 훨씬 넓은 것도 왕사슴벌레와의 경쟁에서 이긴 결과라는 설이 유력.
  • 왕사슴벌레: 최대 크기가 넓사에 밀리며 싸움실력도 밀린다. 단 암컷은 최대크기가 왕사가 넓사보다 크다.
  • 여치: 육식을 하는 국내 풀벌레 중 2위[49]이다. 육식 풀벌레라 하면 누구나 사마귀부터 떠올려서 안습. 초여름엔 폭풍과 같은 존재감을 뽐내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 크고 흉폭한 사마귀에게 주도권을 뺏긴다. 풀벌레들이 가장 득실대는 늦여름~가을 시기에는 탈탈 털리기때문에 전승준우승의 홍진호가 생각나게 한다.
  • 일본왕지네: 국내 지네 크기 2위. 다만 왕지네 속임에도 불구하고 보급률이 처참해서... 지못미.
  • 장수지네: 국내 지네 보급률 2위이다.
  • 조각류: 지구 역사상 2번째로 가장 큰 육상동물 집단.
  • 챠코 골덴니: 초보자용 타란튤라 보급률 2위며 뉴월드종 타란튤라 중에서 먹성과 성장속도가 2위다. 1위는 자이언트 화이트니.[50]
  • 그린보틀블루: 한때 고급 타란 2위. 지금은 가격대가 엄청 떨어졌다.
  • 아이티왕지네(원조 헤이티안 자이언트 센티페드): 초보자용 애완지네 2위이며 1위는 플레임렉 센티페드. 다만 이쪽은 비싼 가격임을 감안해야 하고 싸움실력으로 따지면 아이티왕지네는 플레임렉을 발라버릴수 있다. 그리고 양쪽 모두 크기는 성체 기준으로 지네 4대천왕 바로 다음이므로 라이벌이라고 하는게 더 적합할 것이다.
  • 대벌레: 갑충류에 이은 애완동물 보급률 2위.[51]
  • 리옥크: 귀뚜라미, 메뚜기, 여치류 크기 중 2위. 1위는 자이언트 웨타. 다만 흉악함은….
  • 배추흰나비: 국내 애완 나비 판매율 2위. 1위는 호랑나비.
  • 모든 사슴벌레들: 장수풍뎅이에게 대부분 발린다.[52] 다만 몸값은 사슴벌레가 장수풍뎅이에 비해 더 비싸다는게 함정.

3.6. 식물


  • 상추: 배추에 밀린 비운의 2인자 식물. 물론 한국 한정으로 삼겹살 문화 때문에 배추보다는 상추를 많이 즐겨먹기는 하지만,[53] 삼겹살 문화가 없는 외국에서는 상추보다는 배추가 더 인지도가 높다. 게다가 김치만 보아도 배추김치는 있어도 상추김치는 없으니(...)[54]

3.7. 인물


  • 가치쿤: 스트리트 파이터 5라시드 유저로 대회마다 그랜드 파이널은 거뜬히 진출하지만 항상 우승 문턱에서 패하면서 후도와 함께 스파의 콩라인을 책임지고 있다.
  • 견자단: 젊은시절 동갑내기 친구이자 무술학교 동기였던 이연걸에 밀려 늘 2인자 포지션이었지만, 나이가 든 지금 이연걸은 젊은 시절 너무 심하게 구른 나머지 몸도 많이 상하고 얼굴도 팍 늙어버렸지만 견자단은 60이 가까운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건강하며 얼굴 또한 동안이다.
  • 관창: 반굴에 이어 전사했는데 이쪽이 더 유명하다.
  • 김민지(전주MBC): 전주MBC에서 김예솔 아나운서에 밀려서 나이로도 콩라인, 목서윤 아나운서에 밀려서 키로도 콩라인이다.
  • 김세정: 프로듀스 101시즌1에서 전소미에게 밀려 아쉽게 2 위로 아이오아이로 데뷔.[55] 이후 추석특집 붐샤카라카에서 이기광에게 밀려 준우승. 배틀 트립에 출연해 단 2표 차로 아쉽게 패배.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2위 이쯤되면 여자버전 콩이라고 할 수 있겠다. 또한 본그룹 구구단도 더쇼에서 exid,여자친구한테 밀려 2위.
  • 김승준: 한국 남자 성우계를 대표하기에 모자람이 없는 탑 클래스의 성우지만, 인지도로는 강수진에게 살짝 밀리는 점[56]이 있어서 이 쪽도 콩라인이라 할 수 있다.
  • 김연정: 박기량과 치어리더 투톱체제지만 정작 박기량에게는 밀리는 면이 많다.
  • 김정은: 북한의 그가 정권을 잡기 까지만 해도 김정은 하면 이 사람이었는데 2010년대 이후 배우 김정은보다 북한 김정은이 더 유명하다. 그래서 포털 사이트에 김정은을 검색하면 북한 김정은에 이어 2위를 차지하고 있다..아니 인제는 농구선수 김정은한테 밀린다.
  • 게르하르트 바르크호른: 전투기 에이스 격추수 301기로 세계 2위. 1위와는 51기 차이.
  • 니콜라 테슬라 - 교류를 전력표준안으로 채택케 하는 등 뛰어난 위업을 달성했으나, 인지도 면에서는 토마스 에디슨에게 밀리는 게 현실.
  • 다리아 콘다코바: 리듬체조계 최고의 콩. 기술적으로 뛰어난 선수였으나, 전설의 여제 예브게니야 카나예바에게 밀려 내내 2인자였다.
  • 로즈리: 메가스터디 시절 김기훈에 밀려 한동안 외국어 영역 2위였다. 다만 2009년에는 유일하게 김기훈을 밀어내 1타 자리에 올랐다. 현재는 EBSi, 스카이에듀 강사로 활약 중. 2015년 기준으로는 김기훈이 이충권에 밀려 2타.
  • 로하이: 어차피 로하이는 준우승이라는 팀명으로 나올 정도로 철권 신세대 게이머들중 새로운 콩라인으로 꼽히고 있는 게이머였으나, 2018년 에보 우승까지 거머쥐며 콩라인 이미지를 어느정도 벗었다. 2019년에서도 준우승을 세 차례나 차지하며 콩라인 이미지를 이어갔으나, REV MAJOR 우승을 시작으로 공식 TWT를 비롯 사설대회까지 포함 6연승 우승을 차지했다.
  • 미츠이시 코토노: 일본 성우계의 대표적인 콩라인. 그가 전성기를 누리던 90년대에 단한번도 성우부분에서 1위를 한적이없다. 2위는 죽어라고 많이했다. 왜냐하면 성우계의 전설이자 캐사기유닛 하야시바라 메구미 와 동시대에 활동했고 동시대에 포텐셜이 터졌으며 동시대에 전성기를 누린것이 큰죄다. 그 죄로 성우계의 영원한 콩라인.
  • 민현: 프로듀스 101 시즌2의 참가자이자 그룹 뉴이스트워너원의 멤버. 프듀에서 각종 평가와 순위 결과가 콩라인을 벗어나지 못해 개별 항목까지 생성되었다.
  • 밀양 박씨: 단일 본관으로 김해 김씨 다음이다.
  • 박명수: 자칭 1.5인자. 하지만 유재석이 있는 한 영원한 콩라인. 설사 유재석이 없더라도 메인 진행은 정형돈이나 노홍철이 이어서 한다. 이게 또 무한도전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게 함정.
  • 박정운: 1992년에 발매된 '오늘 같은 밤이면'은 발매 당시 신승훈의 '우연히'와 서태지의 '환상 속의 그대'에 계속 밀려 10주간 2위만 했다. 그래서 연말 가요톱텐에선 아차상까지 받았을 정도..... 사실 인기로는 신승훈이 넘사벽이었지만, '우연히'보다 '오늘 같은 밤이면'이 지금까지 꾸준히 불러진다는 점이 아이러니...... 그래도 1993년 mbc 여러분의 인기가요에서 '먼 훗날에'로 1위를 하면서 콩라인에서 벗어났다.
  • 백지영: 90년대 데뷔 솔로 여성 가수 6인방[57] 중 두 번째 인기도
  • 버즈 올드린: 닐 암스트롱에 이어 2번째로 달을 밟은 사람. 덕에 암스트롱보다는 훨씬 인지도가 낮다.
  • 사마의: (연의) 몇번 우세를 얻은 적이 있긴 하지만 종합적인 평가로는 공명을 앞서지 못했다.
  • 선미 : 아이돌 출신 여자 솔로 가수로서는 BoA 다음 인기도를 가지고 있다.
  • 세글자: 메이플스토리의 영원한 콩라인. 메이플스토리를 하는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이 사람을 안다. 자세한 것은 해당 항목으로.
  • 소향: 나는 가수다 2 12월 슈퍼 디셈버 가왕전에 진출한 가수. 가왕전에서 범접할 수 없는 콩의 아우라를 풍기고 있다. 11/18일 가왕전 개막제에서 2위를 차지한 후, 11월 25일 7강전에서 첫 순번인 JK김동욱 다음인 두 번째 무대로 임재범의 그대는 어디에를 불러 2위를 차지했다. 이 때 모니터 평가단 호응도 순위도 2위... 또한, 12/2일에 방영된 6강전에서도 첫 순번 서문탁의 뒤인 두 번째 무대로 SG워너비의 살다가를 열창했으나, 2위에 그쳤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번 모니터 평가단 호응도 순위도 공동 2위였다.
  • 송지효 - 런닝맨 최강자전, 우승 횟수 한정. 평소에는 우승 횟수가 많으나 최강자전 우승은 한 번도 없고, 준우승이 3번 있다. 심지어 우승 횟수는 1년간 횟수로 보면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연속으로 2위를 했다! 게다가 런닝맨 종합 우승 횟수도 현재 2위... 한 때 런닝맨에서 나왔다가(?) 팬, 시청자들의 분노로 다시 들어왔다.
  • 스즈키(鈴木) - 일본 성씨 2위[58]
  • 신화 - 데뷔 초에는 팀킬, 해체 후 1위 자리를 차지하나 싶었더니 god에게 뺏겼고[59], 후반기에 또 다시 팀킬지못미…. 하지만 그 덕분에 대한민국 최장수 아이돌이 되었고, 2016년 현재까지도 현역 아이돌들과 경쟁하며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신화 멤버 본인들도 god나 H.O.T.처럼 늘 정상의 자리에 섰었다면 지금처럼 오래 가지 않았을거라 말한 바가 있다, 그리고 팬들도 거기에 동의한다.)
  • 신동우 - 이수민에게 인기에서 밀리는 영원한 보가놈 후임하니인 이진솔에게도 초통령선거나 우리끼리 랭킹쇼 투표에서 밀리는 등 계속 콩라인 신세. 그러나 진행실력은 오히려 신동우가 더 호평을 받고 있다.
  • 신동엽 - 한국 방송계 서열 2위 당연히 수입도 2위. 다만 유재석이 뜨기 전에는 원래 신동엽이 1인자 mc였고, 유강시대 시절에도 신동엽은 줄곧 상위권을 유지했다.
  • 싸이: 강남스타일로 빌보드 HOT 100 7주 연속 2위에, 수십국가 공식 차트 1위를 먹었다. 그야말로 이벤트 전에서만 폭풍 우승했던 홍진호의 모습이 안 떠오를 수가 없다. 현재처럼 유튜브 조회수도 집계됐으면 1위 했을 수도 있었기에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 아사다 마오: 애국가를 외웠다는 소문이 있다.
  • 아신왕: 광개토대왕에게 발리기만 하는 안습 캐릭.
  • 미국 아폴로 11호의 우주비행사 올드린(Edwin Eugene Aldrin Jr.): 이름부터 EE 올드린 2세다. 사상 최초로 유인 우주선을 이끌고 달 표면에 착륙하지만, 가장 먼저 착륙한 사람은 닐 암스트롱이었다. 올드린 본인은 제미니 시절부터 파일럿이 EVA 등 궂은 일을 맡는 관례상 자신이 먼저 내릴 줄 알았다는데.. [60]
  • 안유진: 프로듀스 48 시작이후 줄곧 2위다. 그리고 장원영에 이어 2번째로 키가 크고 2번째로 어리다.
  • 에라토스테네스: 지구의 둘레를 측정한 것으로 유명한 그리스의 철학자. 철학과 자연과학 등 자신이 손을 댄 거의 모든 분야에서 최고는 아니더라도 2번째의 실력을 가졌기 때문에 별명이 베타였다고 한다.
  • 오오시마 유코: AKB48 멤버로 활동했을 당시 AKB48/총선거에서 1회 총선거 속보, 중간, 최종 모두 2위, 2위, 2위 2회 총선거 속보, 중간 모두 2위, 3회 총선거 최종 발표 2위, 마지막이었던 총선거에서도 2위를 차지하여 콩라인으로서의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61]
  • 유재석: 무한도전 도전 달력모델 특집 한정. 사진 작가 중 번째로 촬영하게 된 오중석 작가와 할때마다 항상 2위를 차지하고, 마지막 촬영도 2위로 마무리했다.
  • 유영혁: 카트라이더 리그 역사상 준우승 11번...
  • 용개: 길드명 EE가 한국어 22와 발음이 같다보니 나중에는 2가 E로 치환되는 등 2하면 이제 용개를 상징하는 숫자로 자리잡기 시작했다. 같은 와우 유저의 닉네임으로 익히 알려지게 된 드루킹에 밀려서, 와우판에서 인지도 2등으로 떨어지게 되었다.
  • 윤하: 해당 문서로.
  • 원더걸스 : 2000년대 후반 2010년대 초반 소녀시대랑 여자 아이돌 그룹 1위 구도 형성.
  • 이(李)씨: 대한민국 성씨 서열에서 김(金)씨에 이어 2위, 미국의 아시아 성씨 중에서도 응우옌(Nguyễn) 씨에 이어 2위다.
  • 2승환 - 1990년대 당시 발라드 황제 전쟁에서 항상 신승훈에 밀려 2인자였다.
  • 이원찬: 이상하게 연기한 캐릭터 중 상당수가 콩라인이다.
  • 2은: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백주부에 밀려 전체 시청률이 2위다.[62]
  • 이창하: 러브하우스 출연 당시 스타 건축가로 이름을 날렸으나, 양진석에 밀려 사실상 2인자 신세가 되었다.
  • 이호석: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때 안현수(빅토르 안)에 밀려 은메달 3개를 얻었다. 계주까지 포함하면 올림픽 메달 수는 총 5개로 금메달 1개, 은메달 4개.
  • 임수정: 2006년, 2007년 2번 연속으로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되었으나 당시 막강했던 '타짜(영화)'의 김혜수와 '밀양(영화)'의 전도연에 두번 다 2위로 밀렸다. 이들이 정작 활동이 없거나 노미네이트가 되지 않을때는 하필 그녀도 활동을 안하던 시기였다. 이들이 안나온 영화제 여우주연상 후보에도 올랐으나 역시나 밀렸다. 2006년 각설탕 개봉기간 괴물에 밀려 내내 흥행 2위 2009년 전우치 개봉기간 아바타에 밀려 내내 흥행 2위.
  • 장료 - 정원의 휘하에서는 여포에 이어 2인자, 동탁의 휘하에서는 여포, 화웅, 이각등에 밀려 듣보잡, 여포의 휘하에서는 고순에 이어 2인자, 조조의 휘하에서마저 조인에 이어 2인자였다. 장료는 그 살아생전 계속해서 자신의 의도와 상관 있든 없든 간에 자신의 주군을 바꿨지만 어디를 가나 1인자였던 적이 단 한번도 없었다.
  • 잡다캐릭 - 철권계에서 가장 유명한 콩라인이었던 게이머로, 테켄 크래쉬 4위-3위-2위 순위를 걸으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예상되던 때에도3회 연속 준우승을 거두면서 황신 홍진호가 가호를 내려줄 정도였다. 하지만 2017년 만큼은 비록 파이널 우승을 못했지만 인생 최고의 커리어를 달성했다.
  • 저우언라이
  • 전대웅: 카트라이더에서 우승 경력이 없는 데다가 리그에서 2위를 2회, 2번 간격으로 하여 콩라인으로 간주됐는데... "듀얼" 레이스에서 드디어 우승을 해서 콩라인에 탈출 했다!!![63]
  • : 한 때는 콩라인이었다. 높은 인지도와 연기력을 겸비한 그녀이지만 당시 최덕희의 초절정적인 인기때문에 빛을 덜 보기도 했다. 하지만 외화 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 게임 등에서 여러 히로인 연기로 커리어와 인지도를 쌓아 올리고, 최덕희가 자녀 교육차 캐나다로 이민을 가면서 완벽한 성우계의 레전드로 등극하기에 이르렀다.실제로는 최덕희와 사이가 꽤 좋은 편이라고 한다.
  • 정승제: 과거 이투스 수학 1타였으나 신승범이 온 뒤로 콩라인...
  • 정종(조선): 씨가 세운 조선의 2번째 왕 방과. 62세에 돌아가셨고, 이를 일로 환산하면 22733일.재위기간은 2년. 재위 때 제 2차 왕자의 난 발발. 그리고 태조 이성계의 2번째 아들이자 태조가 한양으로 도읍을 옮긴 후에 조선에서의 2번째 천도를 한다. -
  • 젝스키스: H.O.T.와의 라이벌 의식은 엄청났지만 수상기록, 앨범판매량, 팬덤크기를 비롯한 여러 부분에서 HOT가 확실히 압도했으며 이는 젝스키스 멤버들조차도 인정하는 사실이다. 여담이지만 실제로는 두 그룹간의 멤버들끼리 매우 친하다고 한다.
  • 조참: 동료인 소하의 그늘을 평생 벗어나지 못했다. 심지어 소하가 세상을 떠난 이후에도.
  • 주주클럽: SBS TV가요20에서 열여섯 스물이라는 노래로 2위만 4주 연속 차지했다. 동 시기에 H.O.T.와 쿨이 릴레이로 1위를 하는 바람에 매번 1위 대결에서 패배했고 1997년 상반기 결산에서 '베스트 아차상'에 오를 정도.
  • 지석진: 런닝맨 한정. 우승 횟수는 낮지만 준우승 횟수로 따지면 다르다. 준우승 횟수만 무려 160회로 런닝맨 최다다. 그래도 최근에는 나름 우승 횟수도 늘고있다.
  • : 마이 리틀 텔레비전 MLT-11~12 연속 2회 출연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으나, 하연수초아에게 밀려 시청률 2위를 했다. 출산 이후 오랜만에 MLT-30에 출연했으나 이번에는 세븐틴에게 밀려 또 2위를 했다.
  • 최양업 토마스 신부: 2번째 한국인 가톨릭 사제.
  • 코바야카와 타카카게: 임진왜란 당시 조선군을 전략적인 식견으로 꾸준히 격파하고, 명나라 군을 벽제관 전투에서 역으로 격파한 ㅎㄷㄷ한 장군이지만, 권율에게 이치 전투에도 이기지 못했고, 행주 대첩에서도 패했다.
  • 파울로 디발라: 소속팀 에는 호날두가 있고 국대 에는 메시가 있어서 항상 밀린다.
  • 팔로알토: SHOW ME THE MONEY에 프로듀서로 출연했는데 하필이면 그 두번 다(...) 팔로알토가 속해있던 팀의 래퍼인 송민호루피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 퓨디파이: 전체 유튜브 개인 구독자 수 2위. 티시리즈와의 1위 쟁탈전에서 2019년 3월 20일 이전까지 1위의 자리를 지켰으나 2019년 3월 21일에 추월당하고 4월 14일에 또 한번 추월당해 구독자 수 콩라인에 등극했다.
  • 필 미켈슨: 미국 출신의 PGA 투어 프로골프 선수. 긴 말 필요없이 프로 커리어의 대부분이 Tiger Era였다. 압도적인 플레이어를 만난 탓일까. 세계 순위 최고 2위, 연간 상금 랭킹도 최고 2위, 통산 상금 순위도 올 타임 2위, 심지어 타이거 우즈가 스캔들로 자리를 비웠을 때도 부상과 개인 사정으로 넘버원에의 좋은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 핑클 : 당대 걸그룹 가운데 S.E.S. 다음 인기도를 자랑
  • 한석순: 관련 내용 1, 관련 내용 2
  • 황대일: 대한민국 육군 중장으로 육사 43기 동기들 가운데 준장부터 중장까지의 모든 진급은 2차에 한데다가 2020년 9월 인사에서 육사 동기인 안준석이 1차로 대장에 진급하면서 한동안 동기를 직속상관으로 모시고 있다가 중장 2차 보직을 작전 직능이지만 육군군수사령관으로 영전하였다. 만약에 훗날 본인도 대장에 진급하게 된다면 2차에 진급하게 되는 셈이다.
  • 홍진호: 본 문서에 기재 되어있는 수많은 목록들이 속해있는 바로 이 콩라인이란 단어를 창조한 장본인이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한가?
  • 후도: 스트리트 파이터 5 한정, 버추어 파이터에서는 그야말로 최강자로 위용을 떨쳤고 스트리트 파이터 4에서도 EVO 2011 우승까지 차지하면서 위용을 떨쳤지만 스파5에 와서는 스파 크래쉬를 비롯하여 EVO 2016, Final Round XX, Japan Cup 2017를 비롯한 대회에서 준우승을 연달아 차지하면서 스파5의 콩라인으로 불리고있다. 2018년 4월 기준 스파5 공식대회라고 할 수 있는 캡콤 프로투어에서의 기록은 우승 없이 준우승만 8번이다. 이렇게 전대미문의 준우승 기록을 남겼다. 그 와중에 이벤트전이라고 할 수 있는 비 프로투어 대회라든가, 팀전에서는 우승 경험이 존재한다... 그후 EFHK 2018 그랜드 파이널에서 정질상대로 리셋시키고 우승함으로써 드디어 콩라인 탈출을 하나 싶었지만 해가 지나고 2019년에 EVO JAPAN에서 준우승, Taipei Major 2019 대회에서 준우승, Tiger Appercut 2019 대회에서 준우승 이렇게 준우승을 무려 3회나 추가하면서 스트리트 파이터 5공식 대회에서 11회 준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새겼다. 본인도 이제 포인트는 관심없고 우승만 제발 하고싶다고 할정도.
  • 히로세 유타카: 이쪽은 특촬계의 콩라인. 초신성 플래시맨의 레드 플래시역을 맡으려고 하다가 레이 원더를 기점으로 이후에는 중간보스 내지 적 간부로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음 특히 레드와의 라이벌 플래그를 꼳히지만 결과는….
  • 1048: 투덱 구시절에는 실버에게 묻혔고, 현재는 대마왕이 돼버린 DOLCE.에게 완전히 먹혔다.
  • APRIL: 데뷔초부터 THE SHOW에 1위 후보로 올라갔지만, 레드벨벳에게 1위를 내준 이후로, 지금까지 더쇼에서 매번 후보로 등극할때마다 NCT 127, 레드벨벳, 종현에 밀려 늘 2위를 차지했다.[64] 현재 기록은 무려 8번으로 위의 러블리즈보다도 많다. 최근 활동에도 ATEEZ(여자)아이들에게 밀려 2주연속 2위를 차지했다.
  • EXO: 한솥밥을 먹던 샤이니에 밀려 2위를 하다가 갖은 고생 끝에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수상 커리어와 인지도, 팬덤 등에서 압도적인 1인자였으나, 활동 범위가 약해지면서 전세계를 무대로 맹활약을 펼치는 그룹2017년부터 1인자 자리를 내어주었다. 여기에 후배그룹인 NCT가 데뷔하면서 똥줄이 탈 노릇.
  • ISO: 만능슈터, 패턴의 장인등으로 추앙받으며, 또한 그 이름에 걸맞게 수많은 전일기록을 휩쓴 전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평가에서는 유세미한테 밀린다. 그런고로 콩라인 맞다. 역시 ISO는 2인자여야 제맛.
  • Junk: xi를 뛰어넘는 BMS OF FIGHTERS 콩라인의 끝판왕. 우승 없이 클린하게 개인 준우승만 2번 차지했다. 다만 팀 우승은 한 번 차지했다.
  • Kei: 러블리즈의 멤버. 걸스피릿 한정. 사전 경연을 제외한 3차 경연까지 계속 2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4차 경연에서는 첫 1위를 차지했고 이어진 5차 경연에서 2연속 1위를 차지한다. 본 경연 동안 1위를 총 2번 차지하게 됐다. 가족 관계에서도 2녀 중 째이다. 러블리즈 안에서 번째로 작다. (최단신은 이분) 참고로 케이가 속한 그룹 러블리즈도 역시 THE SHOW 한정 콩라인인데, 더쇼에서 2위만 5번 했다! 하지만 최근 더쇼에 지금, 우리에서 1위 했다.
  • S♯ARP : 코요태랑 혼성 아이돌 그룹 1위를 다투기도 했다.
  • xi: BMS OF FIGHTERS 2010에서 우승을 하기는 했는데, 2014년과 2015년 2번 연속으로 출품한 곡이 2등을 차지+참가한 팀인 のらねこさい도 2년 연속으로 팀 순위 2위를 차지한게 좀 더 강렬하다(...).

3.7.1. 정치인


  • 강동호(정치인): 원외 정치인이지만 총선에 나오기만 하면 2위로 낙선한다. 16, 17, 19, 20대 총선에서 2위로 낙선했다.
  • 고건: 정계 콩라인 NO.3 본격 대통령 빼고 다 해본 정치인. 서울특별시장2번 했으며, 행정부의 2인자인 국무총리2번 했다. [65]
  • 김세연: 국회의원 재산 조사에서 2위를 많이 한다. 정몽준, 안철수, 김병관에 밀려서. 그리고 그의 모교인 금정고등학교 2회 졸업생이기도 하다.
  • 김영남: 북한 정부내 영원한 2인자. 김정일 시대부터 명목상 정부수반인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직을 20년 넘게 유지하고 있다. 외국의 정부 관계자들에 대한 영접이나 국제행사 참석, 대사 신임장 수여 등 외교와 관련된 업무를 전담하고 있다.
  • 김종필: 정계 콩라인 NO.1이자 진정한 콩라인의 원조. 국무총리 2번에 박정희 정권부터 국민의 정부까지 장기간 정권의 핵심이었던 말 그대로 정치계의 콩라인으로 대통령 빼고 다해본 사람이라는 매우 적절한 별명을 갖고 있다. 참으로 안타까운것이 김종필이 총리에 있을당시 박정희 대통령과 꽤나 친했고 경제개발계획을 국무총리실에서 고쳐도 될만큼 힘이있어서 대선에 출마하려던 찰나에 10월 유신이 터지는 바람에 선거조차 하지 못했다. 그리고 대통령과 가까이 지내다보니 잘못하면 코렁탕을 먹을 수 있기에 부담스러운 나머지 퇴임을 했다. 그 다음 총리는 최규하다. 알다시피 결국 다음 대통령은 최규하가 됐다.[66] 어찌보면 홍진호보다 이 사람이 원조다. 예전에 홍진호에게 콩종필이라는 별명이 있었을 정도로 홍진호 이전엔 이분이 2인자의 대표였다.
  • 노태우: 인생 자체가 늘 전두환에 이어 콩라인이었다. 실제로 하나회에서도 전두환에 이어 서열 2위였고 군복무시절 보직도 대부분 전두환이 거친 자리를 그대로 이어받았으며 심지어는 전두환 다음으로 대통령도 했다. 뭘 해도 전두환 다음이었다. 또한 역대 대통령중에서 키가 2번째로 장신이었다[67]
  • 맹사성: 정승계의 콩라인. 18년 동안 영의정을 맡은 황희밑에서 좌, 우의정을 맡아왔다. 영의정에는 오르지 못했으며 우리나라 역사상 최고로 오랫동안 좌의정을 맡아오신 분이다. 어찌보면 김종필의 선배격이다.
  • 박근혜: 대통령계의 콩라인. 태어난 날은 195222일이다. 17대 대선 때는 한나라당 경선에서 이명박에 밀려 2위를 기록했다. 18대 대선 때 당선되면서 대한민국 최초의 부녀지간 대통령이 되었다. (집안이 2대에 걸쳐서 대통령을 했다) 정권도 2명(최순실, 박근혜)이서 잘 나눠 먹었다. 덧붙여서, 헌정사상 2번째로 탄핵 소추를 당했다. 이는 전세계에서 여성 대통령 중 2번째로 탄핵당한 대통령이다.[68]
  • 손학규: 전직 경기도지사이자 제14~16, 18대 국회의원(4선), 당대표도 수차례 역임한 걸출한 경력을 가진 정치인인데,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만큼은 줄줄이 2위를 차지하고 있다. 2007년 대통합민주신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정동영에게 밀려 2위, 2012년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문재인에게 밀려 2위, 정치 일선에서 물러났다가 복귀한 2017년 국민의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도 안철수에게 밀려 2위를 차지했다. 대신 2018년 전당대회에서는 어쨌건 1위로 당 대표가 되었다.
  • 윌리엄 제닝스 브라이언: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무려 3번이나[69] 2위로 낙선했다.
  • 이인제: 15대 대선한나라당에서 이회창에 밀려 경선 2위를 기록하였고[70] 16대 대선새천년민주당에서 노무현에 밀려 경선 2위를 기록하였다.
  • 이준석: 2018년 현재 그가 치른 역대 2번째 선거, 즉, 2016년 총선, 2018년 재보궐선거 모두 2위로 낙선했다. 다만 그 이후 바른미래당 전당대회에서는 3위로 최고위원이 되었는데, 당 대표가 된 손학규를 제외하면 하태경에 이어 2등이다.
  • 2회창: 정계 콩라인 NO.2 2 모두 승리가 유력시된 상황이었지만 결과는 2번2등. 다음 선거에서는 3위로 낙선.
  • 정동영: 16대 대선에서는 새천년민주당 노무현에 밀려 경선에서 2위를 했으며 17대 대선에서는 대통합민주신당 대선후보로 출마하여 이명박에 밀려 2위를 기록하였다.
  • 정병국: 본인이 선거에서 2등을 한 적은 거의 없었으나, 정작 바른정당 창당 당시 초대 대표를 맡았음에도 이 분에 밀려 2인자 이미지가 강했고, 유승민 대표 취임 이후에는 명실상부한 2인자가 되었다. 다만 바른미래당이 창당된 이후에는 이 말도 어느 정도 옛 말이 되었다.
  • 정세균: 헌정 사상 첫 국회의장 출신 국무총리. 이제는 대통령 빼고 다 해본 사람이라는 타이틀을 달게 되었다.
  • 정용대: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벌어진 이래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선거구에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후보로 나섰지만 계속해서 민주통합당이종걸에게 3회나 무너지면서 지역구 후보 역사상 강제적으로 콩라인 가입. 재미있게도 두 사람은 동갑인데다 같은 친목회에서 활동한다. 게다가 안양과는 인연이 깊은 사람들이니 더 재미있는 상황.
  • 하태경: 당권 한정이기는 하나 바른정당-바른미래당 당원, 지지자들에 한해 대표적인 콩라인 대표. 2017년 한 해에 치러진 번의 전당대회에서 모두 2위를 차지했다. 더군다나 2018년 현재 2선 국회의원이며, 바른미래당 창당 이후 번째로 최고위원에 지명되었다. 그나마 2018년 9월 바른미래당 전당대회는 나름 가능성이 있었으나...하필이면 상대가 강력한 상대였고, 결국 또 2위로 최고위원이 되었다. [71]
  • 홍준표: 본래 이름은 '홍판표'였으나, 검사로 재직하던 시절 상부의 명령을 받아서, '홍준표'로 개명했다고 한다.[72] 원내 제2당 소속, 당 대표 2번 역임,[73] 원내정당 후보 중 2번째로 많은 나이, 19대 대선 투표율 77.2%, 12월 5일 생, 기호 2번, 최종 여론조사 2위, 출구조사 2위, 득표순위 2위, 득표율 24%, 압도지역 2개(경북,대구)[74], 경남도지사 2[75], 2017 자유한국당 당 대표 기호 2번이며, 대표로 있었을 당시의 선거 결과에서도 2곳의 광역자치단체장(경북,대구)을 낸 것이 전부였다. 그 두 곳을 제외한 지역에서는 대부분 2위로 낙선하는 결과를 받아들게 되고, 지방선거 이후 2일만에 스스로 당대표직에서 물러나게 된다. 본관도 그분과 같은 남양 홍씨, 종교도 그분과 같은 개신교, 슬하에 아들도 2남. 자신도 형제 2남 3녀 중
  • 폴 비야: 세계에서 2번째로 오래 통치하는 독재자
  • 오중기: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이삼걸: 역시 마찬가지다.
  • 이정국: 선거 4회 낙선, 당내 공천 2회 낙선

3.7.2. 기업인


  • 스티브 잡스: 최강의 라이벌인 빌 게이츠에 밀려 죽기 직전까지 2인자 노릇을 해야만 했다.
  • 장루이민: 최강의 라이벌인 리자청에 밀려 2인자 노릇을 하고 있다.
  • 정몽구: 정주영의 차남이자[76] 대한민국 시가총액 제2의 대기업인 현대자동차그룹의 회장. 1위는 당연히 이 그룹의 회장인 이 분.

3.8. 노래


  • 걸스데 - Something: 2위를 22번 했다. 그리고 타이틀곡이 2번 트랙이다.
  • 더 클래식 - <마법의 성>: 가요톱10 1994년 11월 4주차부터 12월 3주차까지 5주 연속 2위. 게다가 마법의 성이 5주 연속 2위에 머무르는 동안 신승훈의 <그 후로 오랫동안>이 5주 연속 1위로 골든컵을 수상했다. 신승훈이 골든컵 수상으로 순위에서 빠진 이후 더 클래식이 1위를 할 수도 있었으나 그들이 방송출연을 극구 사양해서[77] <그 후로 오랫동안>의 명예졸업과 동시에 <마법의 성>도 순위에서 빠졌다.
  • 티아라 - Roly-Poly: 엠넷닷컴 연간 음원 차트 2위, 한국 갤럽 2011 올해의 가요 2위, 뮤직뱅크 K-chart 5주 연속 2위 다만 가장 공신력 있는 차트인 멜론과 가온에서 1위를 해서 미묘하다.
  •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에서의 몽니(밴드) - 2019년 상반기 26주동안 11번이나 출연했으나, 준우승만 무려 8번을 하며 콩라인 탑승. 현 방송에서도 매주 언급이 될 정도로 운이 없다. 특히 6월 29일 방송에서는 422점을 기록하였으나 앞순서였던 2창민보다 2점 모자라 준우승에 머물렀다.
  • 볼빨간사춘기 - 나비와 고양이: 아이유BTS 슈가의 "에잇"이 압도적인 인기를 끄는 바람에 각종 음원차트에서 2주 넘게 2위를 유지했다.
  • 아이유 - 에잇: KBS 뮤직뱅크에서 총 6주 2위[78]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MBC 쇼! 음악중심에서도 5주 연속 2위를 기록했다. 그나마 SBS 인기가요에서는 3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 임창정 - 힘든 건 사랑이 아니다: 피터졌던 2020년 10월 차트에서도[79] 수많은 음원 강자들을 전부 물리치고 음방에서도 여러번 1위 후보에 드는 등 가장 높이 올려갔지만 하필 빌보드 1위까지 기록한 한국 가요계 역대 최고의 히트곡이 자리를 안내주는 바람에 콩라인에 탑승했다.[80]

3.8.1. 빌보드 차트[81]


인물 항목에서는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콩라인의 예로 놓긴 했는데 빌보드에만 한정하면 그렇다는 얘기지 전 세계적으로는 아니다. 참고로 강남스타일보다 더 한 콩라인 노래가 빌보드 역사상에 2곡이 있다.
  • Tag Team - Whoomp!(There It Is): 진정으로 콩라인의 레전설적인 노래로... 원히트 원더가 되기까지해서 인지 몰라도 너무 억울해서 미칠 노래... 이 노래를 가로막은 노래는 다름 아닌 OST의 전설이라고 불리우는 휘트니 휴스턴I Will Always Love You이다. 휘트니 휴스턴이 아니었으면 이 곡이 오히려 10주 이상 1위를 했을 것이다. 또한 차트에서는 휘트니 휴스턴의 노래보다 더 오래 버텼지만 2000년의 Faith Hill이 되지 못하고, 심지어 1993년 연말결산 차트에서도 휘트니 휴스턴에 막혀서 2위를 했다. 심지어 국내에서는 DJ DOC의 슈퍼맨의 비애가 이 노래를 따라했다는 의견이 꾸준히 나왔으나, 인터넷이 발달하던 시기도 아니었고, 국내에서의 관심이 팝에서 가요로 완전히 넘어가기 시작하기도 했거니와 결정적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즐겨듣던 팝 장르도 아니기에 정말로 완전히 묻혔다.
  • Ed Sheeran - Thinking Out Loud: 이 노래를 가로막은 노래는 다름 아닌 Bruno Mars & Mark Ronson의 Uptown Funk이다. 이들이 아니었으면 6~8주 정도는 1위가 가능했을 노래며 심지어 2015년 연말결산 차트에서도 이들에게 막혀서 2위를 했다.
아래의 노래들부터는 위의 노래들 정도인지는 살짝 미묘하다. 일단 연말차트 성적부터 밀리므로...
  • Lady Gaga - Bad Romance: 레이디 가가의 싱글. 케샤의 Tik Tok에 막혀 7주 2위.[82]
  • 싸이 - 강남스타일: 이 노래를 가로막은 노래는 Maroon 5의 One More Night이다. 이들이 아니었다면 4~5주는 1위를 했을 것이다. 당시 기록은 빌보드 차트 기준으로 7주 연속 2위였다. 물론 연말차트 2위는 말도 안 되지만...[83]
  • Camila Cabello - Havana: 카밀라 카베요의 싱글. 포스트 말론에 의해 한 달이 넘도록 2위이 머물러있다. 그 범인은 Rockstar. 그래도 결국 Rockstar를 누르고 1주 1위를 달성하긴 했다.
  • Missy Elliott - Work it: 미시 엘리엇의 노래. 에미넴Lose Yourself에 밀려 무려 10주 동안 2위에만 머물렀다.
  • Billie Eilish - Bad Guy: 빌리 아일리시의 첫 정규앨범의 타이틀곡. Old town road로 인하여 2위에 계속 머물러 있다.
  • Whitney Houston - Exhale (Shoop Shoop): 휘트니 휴스턴이 출연한 영화 'Waiting to Exhale'의 OST 앨범의 타이틀곡이다. 마이클 잭슨의 'You Are Not Alone', 머라이어 캐리의 'Fantasy'에 이어 빌보드 역사상 3번째로 핫샷 1위 데뷔하였다. 그러나 딱 1주 1위 한 뒤 머라이어 캐리 & 보이즈 투 멘의 'One Sweet Day'에 밀려 장장 11주 동안 2위에 머물렀다.

3.9. 창작물


창작물에서는 주인공라이벌이나 능력치 좋은 친한 선후배, 만년 부관형 캐릭터나 보좌관 캐릭터 등이 전형적인 콩라인 클리셰를 따른다. (정리순서:가나다 ABC 순)
  • 가타카의 제롬 유진 머로우: "제롬은 한 단계도 내려설 수 없어. 지금 이 모양이지만 난 아직도 2위야. 그게 나야."[84]
  • 가면라이더 시리즈
  •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스페르비 스쿠알로: 본고레 패밀리 2대 검호이자, 바리아의 2인자이며, 별칭부터가 2대째의 검제이다.
  • 갓 오브 하이스쿨의 장장미. 52화에 나온 것을 보면 뭐든지 2등이라고 한다.
  • 개와 공주홍진아: 캐릭터 콘셉트의 많은 부분을 홍진호에게서 차용해 왔으며 캐릭터 설정이 완전히 2로 도배되어 있다. 작정하고 콩라인에 맞춰 캐릭터를 짜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 주는 캐릭터.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 타치바나 실핀포드
  • 겁쟁이 페달신카이 하야토:작 중 최고속도의 남자라고 여러번 강조하지만 정작 전개 중 한번도 이긴적이 없다.심지어는 은퇴식때 후배인 이즈미다에게도 진다.
  • 공수도소공자 코히나타 미노루코히나타 미노루: 주인공인데도 불구하고 2위만 3번 하고 우승 기록이 없다. 마지막엔 기어코 벨트를 하나 얻었지만 바로 완결.
  • 그 남자! 그 여자!미야자와 유키노: 1학년 때는 작중 최고 수준의 엄친아남친과 1, 2위를 다툴 정도였으나, 3학년이 된 후로는 남친의 재능이 완전히 개화(?)해서 줄곧 2등. 유키노 본인도 넘사벽을 느끼고 "서로 실력을 겨루던 때가 있던 게 거짓말 같다"라고 말할 정도.
  • 그리스 신화포세이돈: 능력이나 강함은 제우스에게 뒤지지 않지만, 신화나 현실 속에서의 비중은 제우스에게 밀려 2인자 취급받는다.
  • 근육맨테리맨: 자신 스스로가 일부로 근육맨을 띄워주기 위해 2인자를 자처하는 특이한 케이스. 테리맨 본인은 만족해 하고 있지만 아들인 테리 더 키드는 아버지가 항상 No.2에 만족했다고 싫어했다.
  • 금붕어 주의보 - 키타다 슈이치[86], 불량소[87]
  •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의 샤아 아즈나블: 아무로 레이쓰러뜨릴 수 없어. 지휘관으로도 브라이트 노아등의 아래 취급, 정치가로서도 하만 칸등의 아래 취급으로 전분야 콩라인의 위업을 달성했다.
  • 기동전사 건담 SEED VS ASTRAY이라이쟈 킬: 서펜트 테일 마크가 2이며 설정과 스토리 취급 전부가 좀 덜떨어진 2인자 콘셉트. 반 세이버 건담에서는 세이버 건담보다 0.2/2X2 겸 2의 제곱/2초(0.242초) 빠르게 변형하는 미묘한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져 완벽하게 설정 굳히기에 들어갔다.
  • 귀멸의 칼날코쿠시보: 인간이었을 적 동생에게 밀려 열폭에 시달려 도깨비가 되었으나 결국 동생에게 한참이나 밀렸고, 도깨비가 된 후로도 키부츠지 무잔이라는 최강의 도깨비가 있다.
  • 닌자고카이
  • 나와 그녀와 그녀와 그녀의 건전하지 못한 관계유유유: 주인공 안경현에게 밀려서 고교 시절 내내 전교 2등이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엔데버: 강함으로도 공식적으로도 프로 히어로 순위가 NO.2다. 본인도 이걸 확실히 자각하고 있는 데다 승부욕이 바쿠고 어른버전이다 싶을 정도로 매우 강해서 그런지 어떻게든 콩라인에서 탈출하고 싶어한다. 다만 문제는 NO.1머슬폼 한정으로 말도 안되게 사기라...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토도로키 쇼토: 체육대회에서도 2등을 하고, 넘버 2 히어로인 아버지가 있는 등...은근 2와 친하다. 심지어 개성도 두개고 머리색도 두개다.
  • 난다 난다 니얀다 그 자체 - 일본판 이름부터가 ャンだ ャンダーかめん이다. 때문에 2월 22일은 니얀다의 날. 2000년 2월 6일 첫 방영했으며 일요일 아침 7시대 TV 아사히 애니메이션 중 2번째로 오래 방영한 작품이다.[88] 게다가 야나세 타카시의 작품 중 2번째로 유명하며[89] , 콩치키 도사, 슈퍼 킹콩, 꼬마 킹콩이라는 이름의 캐릭터까지 등장한다.
    • 메롱: 이 작품의 준주인공으로, 1기에서는 핑코가 온 힘을 다해 도와주는데도 인기 스타 랭킹에 오랫동안 들지 못하다가 2기에 와서는 2위를 밥 먹듯이 한다. 1등은 대부분 니얀다. 심지어 과거 한국 방영 시절 재능방송에서 인기 투표를 했을 때에도 니얀다에 이어 2등을 했다. 한술 더 떠서 자기 집에 데리고 있는 여우의 이름이 상술했던 콩이다. 다만, 사실상 세계관 최강자에다 초능력까지 덕지덕지 붙은 니얀다 다음으로 평범한 (...)이 인기 스타에 등극되었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것일 수 있다. 그리고 결국 콩라인 탈출...했지만 일주일만에 니얀다에게 1위를 다시 빼앗겼다. 이 때에는 2위도 못 했지만, 최종화에서 니얀다 다음으로 큰 공 을 세운다. 하지만 인기 스타 랭킹은 결방...
  • 닥터 스트레인지러브 소령: 이름부터가 비범한데다가 작중에서 두번째로 사망. 캐릭터를 담당한 배우의 출연 빈도가 2위.
  • 더 킹 오브 파이터즈니카이도 베니마루: 스토리에선 KOF 캐릭터들중 최다우승의 주인공이라 절대 콩라인이 아니지만, 가장 중요한 성능면에서 언제나 개캐에 못미치고 바로 다음가는 캐릭터 수준에 머무르곤 한다. 오죽하면 별명이 베니마루보다 약하냐 / 강하냐에 따라 개캐 여부가 결정된다 하여 개캐 판독기라는 별명이 있다. 참고로 96~03 + 13까지, 무려 9개 작품에서 최강캐 아래급을 차지했다. 나머지는 중캐~약캐.
  • 아랑전설 시리즈의 기스 하워드: 최종 보스임에도 불구하고 나오는 작품마다 십중팔구 공식 세계관 최강자 바로 밑으로 묘사된다.
  •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버질: 단테와의 최종전에서 패배해서 콩라인 인증. 하지만 포스로는 단테를 능가한다는게 함정.
  • 데스노트멜로: 나는 퍼즐을 풀기 위한 도구가 아니야!
  • 데이트 어 라이브의 외전작 린네 유토피아의 오리지널 히로인인 소노가미 린네는 작가 공인 세계관 최강자였으나 시원의 정령 타카미야 미오의 압도적인 스펙이 공개되며 졸지에 2인자로 추락했다.
  • 동방 프로젝트키리사메 마리사코치야 사나에: 마리사는 작가가 공인 서브캐릭터라고 인증한 것이 원인이고 사나에는 백괴사전 문서로.
  • 도쿄구울타키자와 세이도: 아카데미 시절부터 마도 아키라에게 밀려서 늘 차석이었다. 때문에 마도 아키라를 라이벌이자 앙숙으로 여기는듯. [90]
  • 드래곤볼베지터: 손오공에 밀려 2인자로 살아 온 일본 만화에서 2인자하면 바로 처음 떠오르는 대표적인 2인자.[91]
  • 들어는 보았나! 질풍기획!송치삼: 어렸을 적 항상 2등이라고...
  • 라이브 어 라이브매드 독, 스트레이보우: 후자는 이후 열폭형 캐릭터로 진화.
  • 란마 1/2히비키 료가: 사오토메 란마를 이겨보지 못한 라이벌이자 2인자. 란마를 제외한 모든 남자 캐릭터 중에서 최강급으로 묘사되며, 란마도 료가를 진정한 친구이자 라이벌로 인정한 유일한 상대이다. 실제로 료가는 란마보다 항상 약하다는 것에 크게 열등감을 느낀다.
  • 러브라이브! 선샤인!!츠시마 요시코: 불운은 아쿠아 3집 정규 싱글 센터 투표부터 시작된다. 중간발표 1위였지만 중간발표 2위를 한 마츠우라 카난에게 팬들이 총공하는 덕분에 최종결과 2위로 센터 탈락. 이번에 실시한 4집 정규 싱글 센터 투표도 2차, 3차 중간발표는 꾸준히 1위를 유지하여 요시코 오시들이 드디어 요시코가 센터를 할 수 있을것이라고 기뻐하고 타 캐릭터 오시들도 모두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으나...최종적으로는 1차 중간발표때 1위, 그 이후로 2위를 했던 쿠니키다 하나마루에게 밀려 2위로 떨어져버리고 센터를 놓치게 되었다.
  • 레이디×버틀러!세르니아 이오리 플레임하트: 사이쿄 토모미에 밀려 콩라인이 되었다.
  • 록맨 시리즈Dr. 와일리: 세계정복을 꿈꾸게 된 계기가 만년 2인자라는 자격지심 때문(...) 그런데 작중묘사를 보면 딱히 Dr.라이트에게 실력으로 꿀리지는 않는다. 그저 상업적인 것을 만들지 않아서 인정받지 못할뿐.
  • 록맨 EXE 시리즈이쥬인 엔잔과 그의 네비 블루스.EXE,라이카서치맨.EXE[92]
  • 루니툰의 대피 덕: 만랩토끼는 누구도 당해내지 못했다.
  • 리사 심슨: 어린이 야구 대회, 단어 말하기 대회, 가로세로 퍼즐 대회 등 본인의 능력에 비해 준우승을 자주 차지했다.
  • 릴로 & 스티치 시리즈햄스터빌
  • 마루코는 아홉살: 사자에상에 이은 영원한 시청률 2위. 단, 최고 시청률은 사자에상보다 높다.
  • 마법천자문의 몽킹: 범위를 원숭이로 한정했을 때의 이야기다. 작 전체로 따지면 그냥 쩌리.
  • 마크로스 프론티어란카 리: 작품 안팎으로 취급이 셰릴 놈과 비교해 조금씩 좋지 않다. 인기순위도 더블히로인의 체면을 간신히 지킬 정도.
  •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한국에서는 《악의 연대기》에 밀려, 미국에서는 《피치 퍼펙트: 언프리티 걸즈》에 밀려 2위로 데뷔했다. 개봉 첫 주에 전 세계 빅스오피스에서도 《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이어 2위로 데뷔했다.
  • 메이의 집사의 시바타 켄토: 형인 히로토와 비교하면 형보다 능력이 떨어진다. 심지어 주인공 메이가 켄토를 부르는 별명이 이다.
  • 메이저시게노 고로: 주인공임에도 결승 문턱에서 좌절, 1차전 패퇴, 갑자원 진출 실패, 끝내기 홈런으로 준우승 등, 야구만화에서 볼 수 있는 온갖 콩라인 기믹의 집대성. 기어코 막바지에 가서야 3결실을 이뤘다.
  • 메이플 스토리매그너스: 검은 마법사군단장이 될 정도의 실력자였으나, 노바에서는 넘사벽이었던 선대 카이저에 밀려 콩라인이었다.[93]
  • 몬스☆패닉이무기: 6.5권에서 대놓고 콩라인 인증. 이름도 2무기, 별명도 2노센트 퓨어, 히로인 넘버도 2호.
  • 몬스터 주식회사랜달 보그스: 주인공 설리때문에 만년 겁주기 기록 2등.
  • 무한전기 포트리스흑마룡, 듀크[94]
  • 무협지 군림천하 종남오선중 혈선 정립병 - 천하제일고수 매종도가 정립병만이 자신의 유일한 경쟁자라고 하며 직접 인증한 콩라인.
  • 미나모토군 이야기추조 츠카사: 미나모토 테루미의 미모에 밀려 미스콘에서 3연속 2등을 한다. 문제는 1위가 ...
  • 반지의 제왕사우론: 반지의 제왕만 놓고 보면 모르도르의 1인자이지만, 사실 멜코르 휘하의 부관이다.
  • 발키리 프로파일메르티나: 레자드 바레스가 존재하는 한 영원한 2인자.
  • 보루토우치하 사스케
  • 보물찾기 시리즈도토리: 주인공의 라이벌.
  • 비디오 게임에서 강한 무기 TOP 50 들 중에서 콩라인으로 등극한 DOOM존내 크고 아름다운 총(...)
  • 빨강머리 앤다이애나 배리
  • 사이퍼즈전격의 윌라드: 플레 이버 텍스트 대사조차 1.5인자도 되지못하는 영원한 2인자.
  • 사우스 파크의 클라이드 도노반: 사우스 파크에서 번째로 뚱뚱한 아이이고, 크레이그 패거리2번째 멤버이며, 크레이그 터커 항목의 4문단 사진 2개를 보면 클라이드의 위치가 오른쪽에서 2번째이다. 게다가 크레이그 터커의 문단 2의 사진들을 보면 배치가 참 미묘하게 콩라인이다.
  • 사쿠라 대전 시리즈의 카야마 유이치: 해군사관학교 시절 성적이 주인공인 오오가미 이치로 다음으로 2위. 게다가 애니판 설정에 의하면 원래 광무 테스트 파일럿이었다가 오오가미가 대장이 되었다고 하니 이쯤이면 콩라인 인증.
  • 삼국지연의
    • 관우
    • 제갈량[95]
    • 장비 - (연의) 무예로 여포에 밀려 콩라인.
    • 주유: 연의에서는 허구헌 날 제갈량한테 농락당하다 화병나 숨을 거두는 걸로 묘사된다. 그리고 그 때 한 말이 하늘은 주유를 만드셨거늘 공명은 왜 또 만드셨는가...
  •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하이로 키네시와 리후타 이무.[96]
  • 사키이케다 카나: 2월 22일생에 2학년. 팀내 랭킹 2위.
  • 세 얼간이: 차투르 라말링감
  • 센티멘탈 그래피티엔도 아키라: 작중 취급도 그런 데다가 생일도 홍진호와 같다.
  • 슈퍼 갤즈
    • 아소우 유야: 첫 등장부터 오토하타 레이에게 밀려 슈퍼 고교생 그랑프리 2위로 소개되었고, 이를 기억한 고토부키 란이 지어준 별명이 2등이다.
    • 혼다 마미: 혼다 가문은 모든 면에서 일인자여야 한다는 아버지의 훈화를 실천하려 애쓰지만, 정작 체육에 관한 것은 고토부키 란에게 밀려 2등이다.
  • 슈퍼 마리오 시리즈
    • 루이지: 일본 만화계에 베지터가 있다면, 게임계에는 루이지가 있다.[98]
    • 모톤: 쿠파의 7자식 중에서 유독 2랑 연관이 많으며, 주로 스테이지를 포함한 앞에서 2번째나 혹은 뒤에서 2번째인 경우가 많다.
  • 스타워즈 - 다스 베이더: 제국 공식 서열 2위.. 타킨 생전시는 황제를 제외하면 관료들 중 권력 서열 2위. 타킨이 죽은 후는 실질적인 은하제국의 2인자. 클래식 기준으로 6편에서 루크가 성장하기 이전에는 세계관 최강자인 황제 다스 시디어스 다음가는 세계관 2인자. 심지어 시스로서도 제자의 위치이기에 2인자다.
  • 스타크래프트 시리즈노바 테라: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한계인 10등급 사이오닉 능력을 가진 유령 요원이지만, 사관학교 시절부터 전설적인 존재로 불리는 케리건과 비교당하며 콩라인 취급을 받았다. 또한 케리건에게 열등감을 가지고 있다.
  •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 스파이- 《매드 맥스》에 밀려 한국에서 2주 연속 2위를 기록했다. 전 세계 박스오피스 최고 순위도 2위.
  • 스페셜 에이하나조노 히카리: 공식 뭐든지 2위. 덧붙여 공식 뭐든지 1위는 남자친구. 결국 만화책 끝날 때까지도...
  • 스켓우스이 카즈요시: 공식 인기투표에서 두번 모두 2위,
  • 쓰리몬스기사키 미쿠
  • 슬램덩크김수겸: 도내 최고의 고교 가드 자리를 놓고 동갑내기인 이정환과 대립 구도를 형성하나 이정환을 뛰어넘지 못하고 2인자에 머문다. 소속팀 상양 고교 역시 해남대부속고에 밀려서 4년 연속 준우승의 위업을 달성.[99] 작중에서 북산에게 패해 8강에서 탈락함으로써 준우승 행진을 그치고 겨우 콩라인을 벗어나게 되었다...(응?)
  • 신세기 에반게리온소류 아스카 랑그레이: 이카리 신지에게 자리를 빼앗겨 작중 취급이 콩라인. 게다가 2호기 파일럿인데다가 세컨드 칠드런이다. 훈련을 받은 곳도 네르프 2 지부이다. 또한 요즘에는 달라졌으나 예전만 해도 아야나미 레이한테 밀려서 인기도 2위.
  • 신세기 GPX 사이버 포뮬러칼 리히터 폰 란돌
  • 신의 탑엔류: 사실상 1위라도 해도 될 만큼, 사기적인 능력을 보여준다. 그의 신수조작능력은 사실상 조작능력 이라고 하기엔 무색할정도로 신수 그자체라고 무방할 정도인데, 그의 전투를 운좋게 관찰한 등대지기가 기록한 결과에 의하면 그가 다루는 방의 개수는 무려 9000개...... 심지어 그이상도 가볍게 다룰 수 있다고 한다. 일반적인 하이랭커가 30~50방을 다룬다고 알려져있는데 이건 뭐..... 랭킹1위인 엑시즈펜타미넘이 세계관 자체를 가볍게 붕괴시킬정도로 먼치킨을 초월한 치트키급의 강자여서 그럴뿐, 엔류 역시 탑의왕 자하드를 그냥 어린아이 수준으로 가지고 놀 수 있는 관리자를 죽인 먼치킨에 해당하는 인물이다.
  • 심슨 가족리사 심슨 -작중에선 천재 소리 들으며 매우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주나 대회를 나가거나 선거를 하면 각종 트러블에 휘말리면서 만년 2등으로 그친다. 작중에서 본인도 이 사실을 인지하고 있어서 우승은 힘들다 라는 이야기를 대놓고 할 정도. 미래 에피소드에서 대통령에 당선된 적이 있는데 이때는 콩라인 운명의 반작용 탓인지 국가 재정이 파탄 사태라는 위기를 맞게 된다.[100]
  • 심심한 마왕마심:작중에서도 작가마저도 심지어 자신도 2인자 취급한다(...)
  • 십이지신: 우직하게 열심히 달려 가장 먼저 들어온 줄 알았으나... 그 때 소 등에 타고 있던 쥐가 뛰어내려 먼저 들어가면서 2등이 되었다.
  • 아마데우스살리에리: 실제 역사와는 달리 모차르트에게 열폭하는 2인자로 나온다.
  • 아바타쯔테이: 드라마로 치면 대기업 후계자 수업을 받는 실장 정도 되는 위치였으나 난데없이 갑툭튀한 제이크 설리에 의해 NTR당하고 자리를 뺏기 는 신세.
  • 아이돌 마스터오토나시 코토리: 공개된 배경 설정을 감안해 보았을 때 현역 아이돌이었을 시절이 히다카 마이와 겹친다. 아이돌 마스터 연대기에 따르면 마이는 일본 역사상 최강의 여성 아이돌이었으니 이런 인물하고 동시대에 활동했던 코토리는 그저 안습.
  • 아메리카노 엑소더스니나 디아즈: 어머니인 피에르 디아즈와 동일하게 마력량이 모자에게 밀려나 2위.그외에도 결혼순서도 2번째[101],복제가 만들어진것도 두번째이다.
  • 아이실드 21신류지 나가: 9연속 크리스마스 볼 준우승, 관동에선 킹왕짱이지만 전국대회만 나갔다하면... 단 콘고 아곤은 예외.
  • 아즈망가 대왕카구라: 캐릭터 콘셉트 자체가 사카키에게 밀려나는 2인자 바보 라이벌. 물론 마라톤을 한 번 앞지르긴 했지만 이벤트전성격이 강함.
  • 아키 블레이드레니 리치리치: 바리에스트라다가 은퇴하기 전까지 인기 투표 만년 2위, 은퇴 후에도 신입한테 밀려서 결국 2위.
  • 안나: 디즈니 공주 중 사랑하는 남성(크리스토프 비요르그먼)과 듀엣송을 부르지 않는 두 번째 공주이고(최초는 파 뮬란), 작중에서 머리색이 바뀌는 두 번째 공주이며(최초는 라푼젤), 작중에서 완벽하게 죽은 두 번째 공주이기도 하다,(최초는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그리고 왕위 계승 서열도 두 번째다.
  • 앙주 비에르주 ~제 2 풍기위원 걸즈 배틀~ 의 제 2 풍기위원들: 등장부터 풍기위원을 보조하기 위해 나타났다는 설정때문에 시작부터 콩라인에 가담하였다. 오리지널 캐릭터들 내에서의 인기나 인지도로 보나 본 작의 외전격인 이벤트 레보x에보 시리즈에도 밀리는 수준(...)
  •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카키네 테이토쿠: 레벨5 중에서 2위일 뿐만 아닐뿐더러, 2위치곤 매우 비참한 결말을 맞았다. 말로는 해당 항목으로.
  •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한국, 미국, 태국, 브라질, 중국 등지에서 역대 2번째로 높은 오프닝 성적으로 데뷔했다. 또 2015년 전 세계 박스오피스 2위
  • 얼음과 불의 노래스타니스 바라테온
  • 역전재판 시리즈
  • 연애혁명양민지: 본 작의 주역 여자캐릭터3인방중 키가 두 번째로 크며,[102] 몸무게가 두 번째로 말랐다.[103]
  • 옆자리 괴물군미즈타니 시즈쿠 - 학교에서 학년 내내 전교 2위를 차지했는데 1등이 바로 자신의 연인이다
  • 오디션(만화)에 등장하는 그룹인 : 멤버 구성이 전원 콩라인. 경시대회에서 늘 1등이던 황보래용을 이기기 위해 결성됐지만 또 패배.
  • 요리왕 비룡장풍: 주인공의 어머니인 미령의 그림자에서 벗어나려 발버둥치는 라이벌 겸 최종보스. 즉, 태생적 콩라인이라 할 수 있다. 게다가 비룡과 펼친 두 번의 요리 대결 모두 콩을 소재로 한 요리를 사용해서 졌다.
  • 원피스
    • 에드워드 뉴게이트: 아카이누에게 골 D. 로저에게 패배한 콩라인이라고 까였다.[104]로저 사망 이후 계속 1인자였으니 객관적이지 못하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끝내 해적왕이 되진 못했으니 엄밀히 말하면 틀린 말은 아니다. 다만, 흰 수염은 본인이 해적왕이 될 수 있었음에도 관심이 없어 되지 않은 것이다.
    • 볼사리노: 3대장두번째로 등장했으며 로저 해적단부선장실버즈 레일리와 맞붙고 정상결전때는 흰 수염 해적단선장의 바로 아래인 1번대 대장인 마르코를 상대했으며 빨간머리 해적단부선장벤 베크맨과 대치하였다. 게다가 상징색도 노란색이라서 이전까지는 농담삼아 불렸지만 정상결전 종전후 선배들이 일선에서 물러나고 다른 해군 대장들 중 동기는 원수로 진급하고 쿠잔은 아에 퇴역해버린데다 새로이 대장이 된 2은 짬이 2년도 채 안된 상태이기 때문에 정말로 해군의 2인자가 되었다.[105]
  • 용과 같이 시리즈아몬 일족 [106]
  • 원펀맨보로스. 가로우
  • 유루유리스기우라 아야노: 이 처자는 매번 시험만 보면 2등, 벼락치기로 매번 1등만 하는 쿄코에게 열폭하고 있다.
  • 유희왕카이바 세토: 이 쪽도 어둠의 유우기에게 깨지고 밀려나는 전형적인 2인자 콘셉트. [107]
  • 은하영웅전설더스티 아텐보로: 신 은하제국은 양 웬리를 동맹 유일의 장수라 생각했지만 사실은….
  • 은하영웅전설월리스 워릭: 사관학교 시절, 아무리 노력해도 브루스 애쉬비가 있어서 언제나 차석이었다. 본인은 2등도 나쁘지 않다며 덤덤했지만 애니를 보면 이 말하면서 표정이 어두워진다...
  • 음향과 분노의 제이슨 콤슨 (아들)
  • 이나즈마 일레븐미스트레네 칼스: 소설판에 의하면 본인도 인정한 만년 2위.
  • 이말년씨리즈의 이니셜의 나일반
  •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융융: 학교에 다닐 때부터 주로 2등을 차지하였다.
  • 인사이드 아웃-《쥬라기 월드》에 밀려 북미와 해외 박스오프스에서 모두 2위로 데뷔했다. 심지어 북미에서 역대 최고로 높은 2위 성적을 갱신했다.
  • 입시명문 사립 정글고등학교명왕성: 불사조에게 밀리는 전교 2등 겸 전국 2등. 사실 대놓고 베지터 패러디 캐릭터다.
  • 죠죠의 기묘한 모험홀 호스: 본 항목에 기입된 캐릭터들 중 테리맨과 함께 본인이 원해서 No.2가 된 케이스. 인생신조부터가 "No.1보다 No.2"
  • 진격의 거인갑옷 거인: 1부한정으로 제일 단단한 거인이었지만 2부에 들어오면서 전퇴의 거인 이라는 사기적인 거인이 등장하며 두번째로 단단한 거인이 되었다.
  • 천사소녀 네티셜록스
  • 철권 시리즈리리 로슈포르, 안나 윌리엄스
  • 초한지
    • 조참: 개국공신 1위인 소하에게 밀렸다.
    • 용저: 항우 버금가는 맹장이며 소(小)항우라고도 불릴 정도.
  • 추노황철웅
  • 카게로우 프로젝트세토 코우스케: 단원 No.2에다 키도 두번째로 크다.심지어 이미지 컬러도 초록색이다.
  • 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 ~천재들의 연애 두뇌전~시노미야 카구야: 고등학교 교과목 한정. 시로가네 미유키와 대결을 벌이기 시작한 이래로 공부성적 만큼은 만년 2위다.
  • 캐릭캐릭 체인지애뮬릿 스페이드, 세라픽 참: 아무가 변신하는 캐릭터 변신 중에 애뮬릿 스페이드는 애뮬릿 다이아가 등장하기 직전엔 어른스럽고 차분한 이미지와 공격 위주의 적극적인 태세 때문에 매우 인기가 많았던 캐릭터 변신이지만 애뮬릿 다이아의 넘사벽급 데뷔로 인기 순위가 2위로 밀렸다. 세라픽 참도 애뮬릿 다이아와 동시에 데뷔를 했고, 이에 못지 않게 애뮬릿 다이아와 쌍벽을 이룰 정도로 최상급 작화를 선보이는데다 막상막하로 엄청난 인기를 자랑하며, 이쪽도 고속으로 비행할 수 있다. 하지만 애뮬릿 다이아는 극한의 미친 존재감주인공캐릭터 변신과 가디언 소속 캐릭터 변신은 물론이고 역대 캐릭터 변신 중에서 제일 인기가 많고 가장 강한 힘을 소유하고 있다. 게다가 필살기 중 최강기인 슈팅스타 샤워는 넘사벽급 최강기에 화려함, 치유계 속성, 거기다 미친 존재감까지 보유했다.
  • 쿠로코의 농구미도리마 신타로, 키세 료타: 오죽하면 팬들이 얼굴과 실력을 주고 승률을 뺏어갔다고... 윈터컵 4강 대진표(아카시vs미도리마 쿠로코vs키세)는 스포츠만화사상 가장 안궁금한 대진표로 꼽혔다(...)[108]
  • 쿠키런: 오븐브레이크호두맛 쿠키
  • 쿵야쿵야샐러리쿵야: 공식 설정이 2등 전문가.
  • 크레이지 파크마리드
  • 클레이모어일레네: 넘버1이 갈려나가는 와중에도 대단히 오랜 기간 동안 꿋꿋하게 넘버2 자리를 지켰다.
  • 차이나타운 - 《어벤져스 2》에 밀려 박스오피스 2위로 데뷔했다.
  • 탐정학원Q의 유키히라 사쿠라코: 그 단 모리히코의 조카로 유명한 추리소설작가이며 거기에 안 그치고 삼촌의 뒤를 잇는 명탐정이 되고 싶어한다. 그래서 삼촌 몰래 DDS 시험을 치고 A클래스에 들어와 있었는데, Q클래스가 어느 날 갑툭튀하더니 삼촌은 자신이 아닌 그들을 그의 후계자라 칭한다. 이에 Q클래스에 들어가고자 매번 노력하나 에게 간발의 차로 패한다. 다행히 끝까지 A클래스긴 한데 거기서도 2등이 되고 만다. 1등은 바로 키류 우콘.
  • 탑블레이드의 러시아팀(특히 유리 이바노프): 세계대회에 출전할 때마다 TBA에 밀려 준우승.
  • 토리코코코: 코마츠(마츠)가 만난 사천왕2번째''이며, 라인은 2번째'''로 서는 게 많다. 게다가 터번색은 녹색. 관련 색도 녹색. 왠지 녹색이 콩을 떠오르게 한다.
  • 투신도시보더 가로아
  •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스타스크림: 어떤 시리즈가 되었던 메가트론 밑에서 숨길 수 없는 2인자 본성을 드러낸다.
  • 파이널 파이트가이 (캐릭터 성능에서는 코디에 이어 2위 스코어링은 해거에 이어 2위 어느 쪽이든 간에 죄다 2위다. 이거슨 바로 영락없는 콩라인 인증. )
  • 파이널 판타지 4카인 하이윈드: 주인공의 라이벌+짝사랑만 하는 연적+질투심+가면+왼손잡이+배신계의 아이콘 자리까지...라이벌이 가질만한 어지간한 콩라인 구도는 다 갖췄다.
  • 파이널 판타지 11더러운 닌자: 창작 콘셉트 자체가 탱커로서 브론트씨를 이길 수 없는 캐릭터.
  • 파워퍼프걸라우디러프보이즈:종종 파워퍼프걸을 이기는 경우도 있지만,대부분 파워퍼프걸한테 발리고 나가떨어지는 등 대우가 묘하게 안습.팬덤에서도 그들을 2인자 취급하는게 정론.
  • 패배한 히로인
  • 포켓몬스터 시리즈
    • 그린: 역대 최단기간 챔피언 기록 을 가지고 있으며, 항상 주인공인 레드에게 밀려 2인자 신세. [109]
    • 포켓몬스터 썬문구즈마: 지금까지 받은 트로피들 중 가장 높은 것이 은트로피, 즉 2등상이다. 공교롭게도 구즈마의 메인타입인 벌레타입의 테마색은 연녹색, 즉 완두콩색이다.
    • 10만마력: 지진에 비해 데미지와 명중률이 5 떨어진다. 그러나 10만마력 자체의 위력도 상당한데다 그래스필드에 반감되지 않고 아군 오사가 없다는 점 때문에 서글픈 신세는 아니다.
  • 퓨처 워커솔로처: 스승이 넘사벽 수준인데다 솔로처가 부활한 시점에서도 생존해 있기 때문에 결국 영원한 2인자.
  • 피니어스와 퍼브하인스 두펀스머츠
  • 페르소나 4하나무라 요스케: 전투에서 못하는 게 없는 만능 타입으로 본작의 동료 중 가장 주인공스러운 성능을 자랑한다. 하지만 '만능타입'이라는 점에서는 주인공의 상대가 안 되고, 다른 동료들과 비교해도 스피드 말고는 뭐 하나 특출나게 빼어난 점이 없다. 스토리 상으로도 주인공에 대해 약간의 열등감을 느끼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후 P4G에서는 캡틴 르상티망이라는 이명을 부여받음으로써 콩라인이라는 것이 공식 인증되었다.
  • 하이큐!! - 오이카와 토오루: 실력은 정말 출중함에도 불구하고 중학교 때부터 시라토리자와에게 번번히 결승전에서 진데다 본인의 고교 마지막 대회인 봄고에서는 시라토리자와랑 붙어보지도 못하고 후배인 천재세터 카게야마 토비오가 있는 카라스노에게 져서 한번도 전국대회 진출을 한 적이 없다. 팬들은 오이카와와 콩을 합쳐 오이콩이라고 부른다.
  • 함대 컬렉션히류(함대 컬렉션) - 쇼카쿠(함대 컬렉션)가 2차개장이 나오면서 항공모함 화력 탑에서 밀려났다.
  • 해리 포터 시리즈겔러트 그린델왈드 - 사실 능력만 보면 해리 포터 시리즈 세계관 최강자인 그 알버스 덤블도어하고 대등한 호적수라 불릴 정도의 마법사다. 작가 공인 둘다 동전의 양면처럼 쌍둥이 같은 존재여서 덤블도어가 할 수 있는 마법이나 지략같은건 그린델왈드 또한 전부 똑같이 다 할수있다고 보면된다. 즉 알버스 덤블도어의 어두운 면 그자체를 그린델왈드라고 하면될듯. 하지만 이런 그도 알버스가 강력하며 본인보다 더 강해질 알버스를 보며 질투심을 느꼈다고 하며 특히 1945년에 알버스와의 1대 1 대결에서 그는 최강의 지팡이이자 죽음의 성물중 하나인 딱총나무 지팡이를 들고도 알버스한테 결국 패배해 딱총나무 지팡이를 강탈당한건 물론 본인이 만든 감옥에 본인이 수감됨으로써 결국 알버스한테 밀려 콩라인이 된다.
  • 해리 포터 시리즈론 위즐리 - 작중 언급 횟수는 해리 포터에 밀려 2위, 캐릭터 인기 투표에서는 세베루스 스네이프에 밀려 2위. 4권 불의 잔에서는 자신이 항상 2인자라는 사실 때문에 해리와 절교 직전까지 갔었다.
  • 해리 포터 시리즈 슬리데린 기숙사 - 매년 퀴디치만 했다 하면 항상 그리핀도어에 밀려 2위가 된다. 시리즈내 비중도 2위, 심지어 해당 기숙사 소속인 드레이코 말포이입닥쳐 말포이를 들은 횟수는 22번이다.
  • - 행적이나 특성이 2에 많이 연관되어있긴 하지만 2등과는 별로 관련 없다.
  • 화이트데이: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2015), 화이트데이: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2017) - 도서관 귀신
  • 화이트앨범모리카와 유키: 작중 전일본가요음악제에서 오가타 리나에 이어 2위
  • 회장님은 메이드사마의 아유자와 미사키: 열심히 공부한 본인이지만 기말시험에서 땡땡이치던 우스이에게 2등으로 패했다.
  • DC 코믹스
    • 제이슨 토드 - 배트맨의 두 번째 사이드킥이자 2대 레드후드이자 레드후드와 무법자들에서 밝혀진 바로는 최악의 사이드킥 2위(...)[110]
    • 투페이스 - 배트맨의 두번째 숙적이자 이름 부터가 2페이스이고 애초에 초기 설정이 2에 집착하는 싸이코로서 2월 2일 오후 2시에 고담 시 제2은행을 털었다고 한다.
  • 사실 본인이 아니라 전 프로게이머 출신으로 현역당시 4년 연속 우승했을때 결승에서 만난 상대가 4년 연속으로 준우승한 콩라인이 아니냐는 우스개소리가 있다.
  • DOOM스파이더 마스터마인드: 명색이 최종보스이건만...
  • EBS MATH의 닥터 Y: EBS 교육용 캐릭터계의 콩라인. 1인자는 당연히 세미.
  • EVE 온라인의 Jita IV - Moon 4 - Caldari Business Tribunal Bureau Offices: 바로 옆에 있는 Jita IV - Moon 4 - Caldari Navy Assembly Plant는 일명 Jita 4-4라 불리는 이브 최대의 상권이지만, 이 스테이션은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에 있음에도 파리가 날린다. 지타의 짝퉁 취급. 가끔씩 졸면서 워프하다가 여기로 도킹하는 인간들이 있다.(...)
  • KOF 시리즈니카이도 베니마루, 앤디 보가드, 로버트 가르시아: 98UM에서 이 3명으로 팀을 짜면 전용 엔딩인 2인자 엔딩을 볼 수 있다(...)
  •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나츠키 스바루 - 작가의 ASK에 의하면 '서로 마주보고, 시작!'같은 정정당당한 승부같은게 아닌, 공간이나 시간의 제약도 없는 죽고 죽이는 것만 따지는 승부라면 사망귀환을 몇 번이고 반복해서 라인하르트만 빼고 그 누구든지 죽일 수 있다.
  • SD건담 G제네레이션 시리즈니키 테일러 - 보좌 어빌리티로 WORLD에서 스태프 공인 콩라인 등극.
  • SD건담 G제네레이션 시리즈라나로우 셰이드 - 항상 마크 길더가 리더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으며, 셰이드는 항상 바로 그 다음 자리에 있다.
  • TYPE-MOON 세계관의 토오노 아키하, 토오사카 린, 코쿠토 아자카: 셋 다 자신이 출연하는 작품에서 전부 콩라인 히로인의 위치에 있다.[111]
  • 워해머
    • 브레토니아: 인간 국가들 중에서는 제국 다음으로 강한 콩라인이다. 남부 왕국은 네임드가 별로 없고 아라비는 툼킹에 고통받고 있으며, 캐세이나 인드 등의 동부 국가는 스토리에서 활약하지 못하는걸 감안하면...
    • 퀵 헤드테이커, 스크롤크, 트레치 크레이븐테일, 이킷 클로, 스닉치 등 스케이븐 주요 인물들.[112]
    • 스카스닉: 카라크 여덟 봉우리 삼파전 전쟁에서 결국 퀵에 밀려 콩라인 신세가 되고 말았다. 벨레가르는 사망.

3.9.1. 캐릭터 및 작중 인기 투표



3.9.1.1. 모에 토너먼트

  • 고바야시네 메이드래곤칸나 카무이: 2017년 1분기 앤모토에서는 당시 강자 메구밍에게 준우승. 애캐토 2017에서도 카후우 치노에게 아까운 준우승. 그것도 모자라, 2018 국사모 결승에서마저 치노와 같은 성우와 머리색을 만나 또 콩을 적립했다. 그 결과 칸나는 모토 최초의 트리플 옐로로더에 등극했다.
  • 데이트 어 라이브토키사키 쿠루미: 전 세계 모에 토너먼트 20회 준우승으로 독보적인 콩라인. 게다가 아스나, 유키노와 달리 2세대 메이저 모에 토너먼트의 우승도 없어서, 기록상 최강의 콩라인으로 자리잡았다.[113] 게다가 이쪽은 국사모 목걸이 결정전에 최장 기간, 최다 출전으로 연속 수상 실패한 기록(18회)까지 가지고 있다.
  • 은혼히지카타 토시로: 최고모에토너먼트 남성부 2년 연속 2위[114]
  •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타카나시 릿카: 앤모토 2012년 4분기, 2013년 준 챌린저스 컵, 2014년 1분기에서 연속 준우승의 위업을 달성. 2010년 이후 한번도 앤모토에서 우승하지못한 쿄애니 징크스의 대표자가 되었다. 그리고 2016년 3분기에도 어김없이 준우승. 예선최다득표자 징크스까지 석권하면서 앤모토 최대의 피해자로 등극.
  • 타입문 진영: 두 얼굴 마담만으로도 해외 대회 우승이 수없이 많지만, 한국에서만큼은 단 하나의 우승좌도 못 따고 있다.[115] 국사모에서는 준우승 3회를 기록하고 있다.[116] 게다가 최근 애캐토 2019 작품 부문마저 준우승하며 한국에서의 우승은 요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토오사카 린은 명색이 모토 V10의 타입문 최다 우승자면서, 애캐토 2014, BLM 2015, 국사모 2019의 2세대 메이저 인기투표 결승에서 전부 패배한 한중미 그랜드준램의 주인공이다.
  • 청춘 돼지 시리즈아즈사가와 사쿠타: 2019년 국사모 본선에서는 연인인 마이와 함께 무서운 기록을 보였으나 정작 포스트 시즌에서는 준우승을 하였고, 2020년 국사모에서도 간발의 차이로 준우승을 하게 되었다.[117]

4. 콩라인/목록/전직 멤버



[1] 단순한 2위곡 말고 장기간 1위에 막혀서 2위가 되었고 연말 결산까지 그 노래에 막혀서 2위가 된 노래를 서술한다.[2] 인천국제공항 개항 전에는 대한민국 최대 관문공항이었다.[3] 제주국제공항은 육지 소속이 아니라는 특수성이 있으므로 제외한다.[4] 다만 구불구불한 모양 때문에 해안선은 가장 길다.[5] 덕양구의 분구 이후로는 용인시 기흥구가 콩라인을 이어받게 된다. [6] 단, 노선 수는 1호선보다 많고 노선 길이도 1호선보다 길다.[7] 단, 노선 길이는 1호선보다 길다.[8] 이마저도 1980년대에 일본에 추월당했다.[9] 단, 일부 분야에서는 1위를 먹기도 했다. 대표적인게 압도적인 물량을 앞세운 기갑전력이라던지, 우주 분야에서도 아폴로 계획 이전에는 스푸트니크 쇼크로 미국에게 앞서나갔으며 달 착륙 이후 밀리기 시작하고 소련 붕괴 이후엔 확연히 밀리기 시작한다. 단적으로 화성을 대상으로 한 우주 연구에서도 미국은 30%의 실패율을 보이지만 러시아는 91%의 실패율을 보이는 중. 또 하나 특징은 1위를 먹어본 분야가 육군력과 우주 분야, 핵전력 등에 몰빵된 것이 특징.[10] 일부 출처에 따르면 카라카스가 1위일 수도 있다.[11] 1980년대까지만 해도 시내 인구에서 시카고는 LA를 앞섰다.[12] 홍콩과 마카오 등은 엄밀한 의미의 국가가 아니라 빠진다.[13] 다만, 구매력평가 기준 GDP(PPP)로는 2013년에 이미 미국을 추월했다. 하지만 PPP 수치는 1인당 GDP에서나 꽤나 유효한 기준이지 국가 전체의 GDP를 따질 때에는 별 의미없는 수치이다.[14] 사실은 선산이 충청도에 있으며, 본인은 황해도 출생이다.[15] 둘 사이의 격차는 2021년 1월 기준 약 19만 명으로 넘사벽. 근데 창원시 인구가 감소 추세라...[16] 러시아는 아시아 지역 제외하고 유럽 부분만 봐도 프랑스보다 훨씬 넓다. 유럽내 면적만 7위인 인도보다 넓다...[17] GNP 기준으로. GDP중국한테 처참히 발리지만, GDP가 아무리 높아도 나눠 가질 입이 많으면 전반적으로 수준이 많이 떨어진다.[18] 사실 당시 타이루가 넘사벽으로 너무 강했다. 이 때는 세계랭킹 탑10위권 고정멤버로는 유일한 중국팀이자 당시에도 카스판은 망조가 팍팍 끼었던 아시아에서 위메이드 폭스 소속이었던 Project_kr과 함께 최강 반열에 들어가는 두 팀이었으며, 이 둘 만큼은 그 시기에 북미 최강이었던 Evil Geniuses보다도 높은 물에서 놀았다. 우승자리를 놓고 싸우던 mTw, AGAiN(현 Virtus Pro), SK Gaming등과 정말로 승리를 두고 그냥 맞다이를 까는 굇수들이었다.[19] 사실 등정 중 사망률도 안나푸르나에 이은 2위이긴 한데, K2는 동계 등정이 너무 위험해서 금지되어 있다는 점을 고려했을때 실질적인 위험도는 K2가 더 높다는게 통설이다. 등정 실패율 1위인 산 또한 K2이다.[20] 다만 신분당선이 개통되고 환승역이 되어서 신도림역을 제치고 유동인구수 1위를 탈환할수도 있다. 물론 아직은 모르지만.[21] 물론 1위도 해보기는 했지만, 2위를 하는 횟수가 압도적으로 많다(...).[22] 음반 판매량으로는 AKB48 - Perfume - 모모이로클로버Z 순, 투어 최대 규모로는 모모이로클로버Z - Perfume - AKB48 순. 인지도와 호감도로는 닛케이 설문조사 기준 1위를 차지한다.[23] 심지어 iTunes에서는 그 다음주에 1위를 했다가, 바로 그 다음주에 다시 2위를 기록했다(...).[24] 동급의 현대차보다 차가 좋은평가를 받아도 일부로 현대차를 이기지 못하게 하려고 한두가지 문제점이 있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K5 DL3과 쏘렌토 MQ4가 현대차 쏘나타와 싼타페보다 좋는 평가를 받는데 UVO 통신사를 화웨이 장비를 사용하는 유플러스망을 쓴다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어 현대차로 발길을 돌리는 사람들이 많다.[25] 제주국제공항은 육지 소속이 아니라는 특수성이 있으므로 제외한다.[26] 근데 1위가 자주 바뀌는데 비해 라이온 킹은 만년 2위의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라이온 킹을 1위로 쳐주는 경우도 많다. [27] 하프라이프 2, 포탈 2, 팀 포트리스 2, 도타 2, 레프트 4 데드 2, 하프라이프2에피소드2 등등 나오는 게임들의 시리즈가 하나같이 3을 못 세기로 유명해서 농담섞어 붙은 별명, [28] 참고로 한국수입자동차협회의 기록에 의거하면 과거 한성자동차가 판매를 해오던 1996년부터 계속 2위를 하고 있었다.[29] 2010년 연 판매량은 마이바흐를 포함해서 16,124대. BMW에게 완패했다.[30] BMW, 벤츠, 아우디, 폭스바겐, 포르쉐[31] 참고로 경쟁사인 BMW는 1995년, 아우디는 2004년, 폴크스바겐과 포르쉐는 각각 2005년 1월과 2005년 9월에 지사를 설립했다.[32] 그런데 1987년부터 1994년까지는 오히려 메르세데스 벤츠가 더 잘 나갔다. 고급차 이미지로 상당히 어필했던 것. 그게 1996년부터 밀렸던 것이다.[33] 현대건설은 2009년에 대우건설을 꺾고 건설부문 1위를 유지하고 있다.[34] 다만 노선 길이와 역수는 오히려 서울도시철도공사쪽이 더 많았다.[35] 경원여객 110번은 성우운수 909번처럼 현대 유니버스를 투입했지만, 경원여객 차량엔 오버항 시트가 장착되어있다.[36] 하지만 수익성이나 자산 건전성 면을 따지면 1위이다.[37] 다만 부산에서는 자회사인 에어부산의 선전에 힘입어 대한항공을 점유율 2위로 내려앉혔다.[38] 윈도우는 90퍼센트, 안드로이드는 65퍼센트 이상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다.[39] 서버용을 제외한 리눅스나 모바일 Windows 10은 1~2퍼센트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40] 단, 판권은 대원방송이 1위다.[41] 굴절 버스는 제외한다.[42] 여담으로 KBS-1TV에서 상업광고를 편성했을때(1981~1994년)에도 방송광고 매출액 본좌였다. 당시엔 KBS 1TV의 광고량이 적었던것과 KBS-2TV의 광고료가 MBC보다 싸서라고 한다.(여담으로 당시에는 TV광고 판매율이 90%를 넘겼던 시기라서 시청률이 방송광고 판매에 미쳤던 영향은 (지금에 비하면)적었는데 그 이유는 당시에는 지금과 같은 탄력요금제가 아닌 고정요금제라는 이유도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이유는 광고물량이 부족했다.)[43] 이호연 사장이 쓰러지면서 부인이 대표이사로 취임했는데, 이 사람은 경영의 경자도 모르는 주부에 불과했다. 이런 경우 전문 경영인을 고용하여 회사 경영을 맡기는 게 상식인데 설상가상으로 이 사람이 전문 경영인 대신 자신의 친인척들을 회사 경영진으로 앉히면서 회사 경영이 개판되었다.[44] Fate/Zero/애니메이션, Fate/stay night [Unlimited Blade Works\] 등[45] 항상 타도 801을 외치면서 압도적인 물량과 화력을 이끌고 801을 털러 갔지만, 그 때마다 정신오염에 커다란 타격을 입고 항상 실패에 실패를 거듭한다. 몇 번이나 시도했지만 그 때마다 결과는 똑같았고, 지금은 어엿한 콩라인 멤버다.[46]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47] 다만 차이점이 있다면 중국은 돼지고기 값이 매우 비싸고, 한국은 소고기 값이 매우 비싸다. 중국은 돼지고기가 비쌈에도 돼지고기를 즐겨먹는 국민들이 많고, 한국은 소고기가 비싸서 마지못해 돼지고기를 즐겨먹는 국민들이 많다.[48] 왕사슴벌레는 최대 4년, 넓적사슴벌레는 최대 3년까지 산다. 성체 수명 기준.[49] 엄청난 덩치와 사냥 실력을 가지고 있는 곤충이지만 정작 대중적 이미지는 초식이다. 이게 다 사마귀가 육식 곤충 간판을 가져간 탓이다[50] 버미즈는 뉴월드종이 아니다.[51] 다만 이쪽은 사육법이 보급되었고, 보급 상황이 현재 진행형이라 역전 가능할 수 있다.[52] 이기는 경우도 30% 가량 존재. 게다가 장수풍뎅이의 껍질은 사슴벌레의 것보다 약해서 구멍이 나기도 한다. 대형으로 넘어가면 이 껍질의 '강도' 때문에 사슴벌레들의 승리로 끝난다. [53] 배추는 상추보다 뻑뻑하고 질겨서 삼겹살 쌈으로 먹기가 버거롭다. 그래서 배추에 비해 부드러운 채소인 상추를 많이 먹는 것.[54] 정작 배추김치 다음의 2인자 김치는 무김치. 무김치도 호불호가 상당히 갈려 나름 호가 많은 배추김치가 더 인기다.[55] 단 첫 순위발표식때와 두번째 순위발표식때는 1위했다. 이건 워너원의 박지훈, 프로미스의 송하영도 마찬가지.[56] 게다가 강수진이 1호&주인공으로 나오는 작품에선 김승준이 2호&서브 주인공으로 나온 경우도 있다. 조조 건담, 롤로노아 조로가 대표적.[57] 엄정화, 백지영, 이정현, 박지윤, 김현정, 채정안[58] 1위는 사토(佐藤)[59] 물론 같은 시기 데뷔한 클릭비, 디베이스는 신화한테 적수도 되지 못했다[60] 사실 우리가 많이 봐왔던 달 표면에 우주복 입고 서있는 사람 사진의 99%는 이 분을 찍은 사진이다. 단 하나 갖고있던 카메라가 암스트롱의 가슴에 부착돼있었기 때문이라고.. 다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사진들조차 암스트롱을 찍은 사진으로 알고있다 안습.[61] 물론 2회 총선거와 4회 총선거에서는 1위를 했다.[62] 백주부가 골드멤버 일때는 전체 순위로 2위[63] 게다가 "22"차 리그다!!![64] 우연히도 이 셋은 모두 SM 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위의 젝스키스와 똑같은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것.[65] 다만 노무현 탄핵 사태로 인해 대통령 권한대행을 한 적은 있다.[66] 물론 최규하 대통령도 12.12 군사반란5.17 내란 이후 전두환 합동수사본부장의 의해 축출되었으니 고생이 심했다.[67] 최장신의 대통령은 최규하이다.[68] 첫 번째로 탄핵당한 여성 대통령은 브라질의 지우마 호세프이다.[69] 1896년, 1900년, 1904년[70] 이때 이인제는 경선 결과에 불복하고 국민신당을 창당하여 출마했으나 표가 갈려서 김대중 당선을 도와준 셈이 되었다.[71] 정운천은 이준석, 권은희에 밀려 최고위원이 되지는 못했다.[72] 지금 쓰는 이름이 2번째 이름이다.[73] 2011년 한나라당의 당 대표, 2017년~2018년 자유한국당의 당대표[74] 경남은 경합지역.[75] 홍준표가 도지사를 했던 경상남도경기도에 이어 인구가 2번째로 많은 이다.[76] 다만 장남인 정몽필이 일찍 타계함에 따라 실질적으로 장남 노릇을 해왔다.[77] 1995년 1월 2주차 방송에서 손범수 MC가 직접 언급했다.[78] 3위 진입-2위-3위-2위-2위-2위-2위-2위[79] 방탄소년단이 11월에 컴백하는데 그걸 피하려고 웬만한 음원 강자들이 전부 10월에 컴백했다[80] 빈말이 아닌게 한국 차트에서도 해외 차트에서도 기록이란 기록은 다 경신했다[81] 단순한 2위곡 말고 장기간 1위에 막혀서 2위가 되었고 연말 결산까지 그 노래에 막혀서 2위가 된 노래를 서술한다.[82] Tik Tok은 2010년 연말 결산 1위를 차지했다.[83] 이는 빌보드 한정이고 다른 나라에서는 Maroon 5를 압도했다.[84] 초반에는 2위를 한 사실을 트라우마로 여기지만, 주인공의 의지에 감화되어 결말부에서는 주인공이 평생 쓸 샘플을 마련한 뒤 은메달을 목에 건 채 자살한다.[85] 두번째 조력자본색을 드러내기 전까지는 그래도 유능한 장녀이자 후계자로서 추앙받았지만, 그조차도 자신이 아닌 동생인 와카나를 위한 것에 불과했다.[86] 이쪽은 와피코가 100점을 받겠어요 에서 와피코가 1등을 할때 한정.[87] 이쪽도 마찬가지로 와피코가 강해서 그런지 이쪽도 2인자다.[88] 쾌걸 조로리가 1위이며 약 10주 더 오래 방영했다.[89] 물론 가장 유명한 작품은 날아라 호빵맨이다. 호빵맨의 인지도와 인기를 생각하면 니얀다는 인지도가 거의 없는 거나 마찬가지이다.[90] 정작 아키라는 그런 거 신경쓰지도 않는다...[91] 평생 2인자 였던것은 아니다. 첫등장 당시에는 오공보다 압도적으로 강했고, 그 이후에도 마인부우편 이전까지는 엎치락 뒤치락 한 편. 의외의 사실은 원작에서 오공과 싸운 2번 모두 베지터가 이겼다. 이 목록에 있는 콩라인 캐릭터들 중에선 특이하게도 마인부우와 손오공의 혈투를 보며 "힘내라 카카로트. 네가 No.1이다!"라고 말하며 여러 의미로 자신의 캐릭터성을 완성시키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드래곤볼 슈퍼가 끝날 시점엔 손오공을 넘어서서 1인자의 자리를 차지했다.[92] 두 캐릭터는 라이벌이 아니다.[93] 실제로 선대 카이저가 죽자, 노바 내에서는 매그너스를 막을 자가 없었다.[94] 라이벌은 아니고 가끔 대립하는 사이이기도 한다.[95] 하지만 이 둘의 역량과 존재감은 웬만한 1인자에 버금간다.[96] 하이로는 넨도 리키를 멋진 라이벌로 보고 있지만 넨도에게 지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다.이유는 하이로는 신체능력이 A등급이지만 넨도는 최고등급인 S등급이기 때문.리후타 이무는 교내에서 두번째로 귀여운 여학생이다.현재 시점에서 친하게 지내는 테루하시 코코미는 외모 등급이 최고등급인 S등급이지만 리후타는 두번째로 높은 등급인 A등급이다.[97] 물론 진짜로 그런뜻으로 지은것은 아니다. 미야모토 시게루가 "마리오와 유사(類似, るいじ/루이지)하니까 루이지라고 붙이면 되겠네"라고 했다는 설이 유명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며 루이지라는 이름의 진짜 유래는 이탈리아인 이름 중 하나인 Luigi에서 유래했다. 이 이름은 닌텐도 미국 지사의 사원이 붙인 것이며 당시 이탈리아인 디자이너들이 미국 지사에 많은 데서 착안했다고... [98] 이름부터가 일본어로 짝퉁이란 뜻이다.[97] 트레이드 컬러도 초록색. 만년 2P 캐릭터에 대난투 스매시브라더스 DX부터는 숨겨진 캐릭터인 루이지의 해금 조건에 2가 포함되어있다.[99] 해남 고교가 무려 16년 연속 우승(연재 종료 시점을 기준으로 하면 17년)을 할 동안 상양도 꾸준히 16년 연속 준우승을 한 걸로 오해하는 독자도 있으나, 작중에서 4년 연속 준우승이라고 언급된다. 참고로 해남의 첫 우승 당시 준우승 팀은 점장(슬램덩크)이 활약한 윤산 고교였다.[100] 참고로 일을 이 지경으로 만들고 떠난 전임 대통령은 다름아닌 도널드 트럼프(!!). 참고로 해당 에피소드는 2000년에 방영되었다.[101] 하지만 어느 개념털린 꼬맹이가 남편에게 이상한 주문을 걸어놔서 결국 이혼처리 되었다[102] 왕자림>양민지>오아람 순.[103] 오아람>양민지>왕자림 순.[104] 그리고 이 말을 듣고 열폭을 한 에이스아버지를 모욕하지 말라는 이유로 아카이누에게 덤벼들었다가...[105] 다만 대참모인 츠루(원피스)는 그대로 있고 센고쿠와 가프도 딱히 은퇴한건 아니라서 완벽한 2인자라고 보긴 힘들다.[106] 항상 타도 키류를 외치고 다니지만 항상 키류에게 깨지고 버로우,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렇고, 콩라인 탈출 자체가 불가능하다. 얘는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영원히 콩라인으로 살아야 할 운명이다. 용과 같이4 기준으로 전적 무승 4패 또한 이외에도 일족 수가 4명(2x2)에다 4에선 피통토 42x2, 이쯤 되면 뼈도박도 못하는 콩라인 인증이다(…). 그것도 모자라 키류가 아닌 카무로쵸의 사설 탐정한테 깨지는 등, 콩라인을 벗어나는 일은 더욱 요원하기만 하다.[107] 무토우 유우기와는 듀얼 자체를 한 적이 없다가 더 다크 사이드 오브 디멘션에서 듀얼을 했다![108] 쉽게 말해서 최종보스vs콩라인, 주인공vs만년콩이라고 보면 된다...[109] 모티브가 루이지다.[110] 1위는 로이 하퍼 [111] 다만 월희의 경우엔 각종 인기투표 결과를 볼 때 실질적인 콩라인은 아키하가 아닌 코하쿠다.[112] 이들은 1인자가 최전선에 나서지 않는다.[113] 아스나의 준우승 16회는 쿠루미보다 적고, 유키노는 결정적인 순간에 우승을 내줘서 그렇지, 준우승 자체는 아직 10회로 훨씬 적었다.[114] 참고로 2007년은 , 2008년은 를르슈 람페르지가 우승했다.[115] 당장 세이버, , 마슈 세 명은 국사모를 제외한 2세대 메이저 모토 우승좌를 모두 가지고 있다. 각각 BLM 2015/2017, BGC 2017 한 개씩 총 3개.[116] 그 준우승자 중 이리야아처샤나하치만의 길고 긴 콩라인 탈출에 기여했다.[117] 연인인 마이도 2년 연속으로 3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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