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 최강자/캐릭터

 


1. 기록 방법
2. 목록
2.1. 0~9
2.2. ㄱ
2.3. ㄴ
2.4. ㄷ
2.5. ㄹ
2.6. ㅁ
2.7. ㅂ
2.8. ㅅ
2.9. ㅇ
2.10. ㅈ
2.11. ㅊ
2.12. ㅋ
2.13. ㅌ
2.14. ㅍ
2.15. ㅎ
2.16. A ~ Z


1. 기록 방법


  • 예시는 작품(세계관) 이름을 가나다순으로 정렬한다.
  • 작품 외적인 공식 설정을 통해 최강임을 인정받은 경우(원작자나 제작자 공인 등)는 ◇ 표시.
  • 직접 비교가 불가능한 언급상이나 설정상의 인물은 ☆로 표시.
  • 세계관에서 최고의 위치에 군림하는 캐릭터만 기록한다. 이견의 여지가 있어 계속 수정전쟁이 발생할 경우, 공식적으로 밝혀지거나 합의가 끝날 때까지 해당 작품을 목록에서 지우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1명의 캐릭터만 기록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 주인공인 경우에는 볼드로 강조한다.
  • 특수한 경우가 아니라면 웬만하면 일상물 등은 제외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 토론이나 각종 의견이 많이 반영되는 관계로, 분쟁이 발생할 경우 토론으로 합의하는 걸 권장한다.
  • 정식 세계관에서의 캐릭터만 기재하며, 다른 매체나 외전에서 나온 정식 스토리 라인이 아닌 세계관의 경우는 제외한다. 단, 유희왕처럼 애초에 같은 정규 스토리라도 세계선 자체가 다르다거나(유희왕 ZEXAL부터), 정규 스토리이지만 아예 다른 이야기(유희왕 5D's까지)일 경우는 포함한다.
예시)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서의 스펙상 최강자는 골드 익스피리언스 레퀴엠인데 공식 미디어 믹스까지 포함시키면 현실마저 부정하는 스탠드 유저라던가 등도 나오게 되므로 본 문서에선 정규 스토리 라인의 최강자만 서술.

2. 목록




2.1. 0~9


일본 장기 타이틀 일곱 개 중에서 다섯 개를 차지하고 있다.
신족으로 추정되는 체스 3인방은 아바돈보다 더 강할 가능성도 있지만 작품 자체가 연중되었으니 이제는 영영 알 수 없는 떡밥이 되었다.

2.2. ㄱ


  • 가디언 하트 - 와타리 카즈야
초반에는 최강자가 아니었지만 후반에서 여동생이 가졌고 히로인인 히나가 파워업을 한 상태인데도 공격이 통하지 않았고 단 한방에 히나를 빈사상태로 만들정도로 강한 소울 체인드 태초의 주인의 힘과 포와와와 융합해 얻었고 많은 활약을 하면서 상승한 가디언 하트의 힘이 융합되어 생긴 가울의 힘을 가진 시점에서 최강자로 등극한다. 그 힘으로 빛의 자매와의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기도 한다.
운 다그바 제바는 작 중 내에서 계속 최강의 그론기라는 점을 어필해왔으며, 대표적인 예시로 단신으로 3만명이나 되는 인간을 학살했다. 그리고 얼티메이트 폼은 그런 다그바와 대등, 동급의 존재이다.
아기토 세계관 한정이지만, 무려 인류의 창조주라는 '신'과 같은 존재이다.
어디까지나 패배한 것도 칸자키 시로가 결정적인 순간에 망설이는 바람에 소멸해 버린 것이지, 이전까지는 등장만 하면 다른 라이더들을 일방적으로 몰아붙였다.
파이즈 블래스터 폼은 비록 비중은 많지 않았고 누군가에게 잠깐 밀린 적이 있었지만, 결국에는 를 이겼고 무패 전설의 첫 시작인 라이더이며 본편 후반부와 극장판에서는 또 다른 최강자인 키바를 끝까지 압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크 오르페녹은 최종화에 키바 유지에게 방해를 당한 데에다, 타쿠미주인공 보정으로 의해 가면라이더 파이즈 블래스터 폼한테 라이더 킥에 맞고 허무하게 죽어서 그렇지, 초중반에는 파이즈 블래스터 폼에게 선공을 하며 압도했다.
킹 폼이 된 이상은 모든 카드의 융합으로 인해 사용 후 극도의 피로감이 몰려오지만 일단 변신만 하면 작중 최강임을 인증했다. 다만 약한 부분은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사용 후 극도의 피로감이 몰려온다는 것이다. 그러나 극도의 피로감이 몰려온다는 것 제외한다면 최강이 맞다. 허나 거대사신 포틴이 킹 폼보다 강할수도 있다. 아이카와 하지메의 희생으로 약화된 포틴이 킹폼한테 패배한 것이지, 원래의 포틴이 진 것이 아니다. 배틀 파이트에서 승리한 종족을 세계의 주인으로 만들거나 조커 언데드로 인하여 세계가 파괴되는 것은 포틴이 이루어낸 것이다.
하이퍼 카부토는 대놓고 작중 최강. 몇 번 밀리긴 해도 한번 싸운 녀석한테는 절대로 두 번 지지 않는다. 캇시스 웜은 작중 최강의 1호 라이더인 하이퍼 카부토를 순식간에 시간 정지로 제압하여 압도하는 모습을 보였고, 2번째에서는 의 필살기까지 빼앗아서 압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릴러스 웜은 후반부에 가탁크로 변신한 카가미에게 방해를 당해 하이퍼 카부토하고 가탁크의 더블 라이더 킥에 맞고 허망하게 죽은 것이지, 하이퍼 카부토하고 1:1 정면 대결에서는 하이퍼 카부토맥시멈 하이퍼 타이푼을 깨부숴 하이퍼 카부토한테 역공을 가하며 압도하였다.
디케이드에서는 초월자가 된 모습으로 나오지만 키바 작품 내로 한정했을 경우 다크 키바가 존재하기에 애매해진다. 다만 와타루에게는 잔바트 소드라는 사기템이 있으니 이쪽이 더 우위일 듯. 비숍은 후반부에 팡가이아들을 모조리 부활시키며 사가를 압도하고 난 뒤, 부활한 킹하고 자신의 영혼이 융합하여 다크 키바가 된 타이가와 엠페러 폼인 와타루까지 압도하였다. 노보리 타이가도 마찬가지로 후반부에 다크 키바로 변신하여 비숍으로 의해 부활한 팡가이아들을 모조리 쓸어버리는 뿐더러, 엠페러 폼인 와타루하고 막상막하일 정도로 강해졌다.
자타공인 세계의 파괴자. TVA판 에피소드 진행 내내 힘과 기억을 거의 다 잃었다는 뼈아픈 너프에 시달리다가 무비대전에서 이 제약이 제대로 풀렸는데, 스카이 라이더 등 쇼와 라이더들과 1기의 라이더인 카부토와 블레이드, 류우키를 상대로 승리한다.[1] 쿠우가의 세계관에서 가장 강력한 포스를 보여준 얼티밋 쿠우가를 상대로 승리를 가져가는 모습은 압권. 물론 이는 고다이 유스케가 아닌 디케이드 쪽의 평행세계의 쿠우가임을 고려해야 하고, 양쪽 모두 카드나 특수능력들을 거의 쓰지 않으면서 서로 육탄전으로만 싸운데다가 오노데라가 승리를 추구한 것이 아니라 친구를 죽일 수 없다보니 같이 죽으려고 무리할 정도로 동귀어진을 하려다가 저지당한 것임을 감안해야하나[2] 전무후무한 전적을 세운 만큼 당시 기준으로 최강자 소리를 듣기에는 충분하다. 사실상 라이더 대전의 승리자나 다름없는 존재.[3]
DJ 사가라는 금단의 과실을 얻은 이들보다 강대한 존재이며, 애초에 금단의 과실의 주인을 선정하는 뱀이다. 메가 헥스는 극장판에서 등장한 메인 악역으로 시작의 남자가 된 코우타를 일방적으로 털어버린 전적이 있다.[4]
패러독스 로이뮤드는 극장판 가면라이더 드라이브 서프라이즈 퓨처의 최종보스. 작중 묘사를 보면 진화도 안 한 상태로 미래의 드라이브를 이겼으며, 본인 혼자서 본편의 반노를 쌈싸먹는 수준의 스케일을 지닌 영원한 글로벌 프리즈라는 능력까지 갖추고 있다. 애초에 이 놈은 마지막 넘버이니 만큼 반노가 인간의 악한 마음은 싸그리, 남김 없이 몰아넣었다는 가설까지 있다. 그리고 패러독스 로이뮤드를 이 상태로 쉽게 쓰러뜨린 자가 타입 스페셜이다. 물론 타입 스페셜이 패러독스 로이뮤드를 물리친것은 상성상 능력이 통하지 않아서 그렇지 딱 둘의 능력만 비교하면 패러독스 로이뮤드쪽이 더 위다.
겐무의 갓 맥시멈 게이머는 V시네마에서 본편의 최종보스였던 가면라이더 크로노스의 포즈도 씹어먹고 크로노스를 털어버리기 까지 하는 현실 조작급의 능력을 선보인 바가 있다. 그러나 마이티 노벨 X의 소설판에 나오는 노벨 게이머 레벨 X는 V시네마에서 나왔던 현실 조작급 사기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겐무의 갓 맥시멈 게이머의 능력까지 무효화시키고, 갓 맥시멈 게이머조차 압도했다.
  • 가면라이더 빌드 - 에볼토(피버 플로우), 킬버스, 키류 센토&반죠 류우가 (크로즈빌드 폼)[5]
원래 에볼토의 완전체는 가면라이더 에볼 블랙홀 폼 페이즈 4였으며 처음 이 폼으로 변신한 상태에서도 주인공의 최종 폼인 빌드 지니어스 폼보다 강했으며[6], 에볼토가 인간의 감정을 습득하자 해저드 레벨이 더더욱 올라가고 전력을 다하지 않아도[7] 지니어스를 포함한 주연 라이더들을 4대 1로도 압도했다. 게다가 여기서 10개의 블랙 로스트 풀 보틀을 모아 피버 플로우를 발동하자 작중의 모든 아군 라이더가 덤벼도 정공법만으로는 이길 수가 없을 정도로 강력해졌다 게다가 행성 하나를 통째로 날려버릴 수 있는 능력도 가지고 있다. 킬버스는 V시네마에 등장한 에볼토의 친형인데 그 에볼토가 단 한번도 이기지 못한데다 전용 드라이버가 아닌 빌드 드라이버에 의한 열화 변신 만으로도 에볼 블랙홀 폼을 능가하고 전용 드라이버가 있었던 시절에는 아예 에볼토 궁극체까지 발라버린 듯한 묘사까지 있다. 크로즈빌드는 파이널 스테이지에서 에볼토 궁극체에서 한번 더 진화한 백색태를 쓰러뜨렸다. 물론 이는 파워밸런스가 다른 파이널 스테이지의 기준으로[8] 본편에서의 크로즈빌드는 완전체 에볼토보다도 약한 가면라이더 블러드도 어느 정도 싸우는 것이 가능했다.
오마 지오는 최저 최악의 마왕이라는 이명을 가진 지오 세계관 최강의 마왕이자 모든 헤이세이 라이더의 힘과 능력을 계승받아 그것들을 전부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전무후무한 궁극의 가면라이더이다.[9] 일단 작중에서 보여준 능력의 일부만 해도 지오 세계관에서는 그 어떤 존재도 범접할 수 없을 정도의 사기적인 힘을 자랑한다. 특히 미래의 소고는 50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수많은 전투를 치러왔을 것이기에 일단 경험치부터 어마어마하다고 추측되며[10], 49화에서 기어이 오마 지오가 된 현대 소고가 역대 라이더 시리즈의 최종 보스들[11]을 일격에 폭사시키는 넘사벽급 활약을 보여준 점과 더불어 설정에서 드러난 바에 의하면 모든 헤이세이 라이더의 힘을 쓸 수 있는 힘, 대적자를 압도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상시 보조하는 오마 시그널, 접촉 대상을 이차원으로 날려버리는 절대 경계 파동 세퍼레이트 서지, 기존의 시공을 파괴하고 재창조하는 힘 같이 마왕 따위가 아니라 신이나 다름없는 어마무시한 능력까지 가지고 있다. 지오 오마 폼은 전술한 오마 지오의 모든 힘을 계승받은 지오의 정식 궁극 폼이며, 스펙만으로 따지면 현대의 오마 지오보다도 높은 지오 세계관 최강의 스펙을 보유한 가면라이더이다.
리얼라이징 호퍼는 작중에서 제로투를 제외한 아군 라이더들이 힘을 합쳐도 넘어설 수 없는 벽인 아크원과 최소 호각이거나 그 이상인 호로비 아크 스콜피온을 단숨에 압도하여 쓰러뜨렸다. 그리고 가면라이더 제로투는 비록 활약상은 별로였지만 스펙만으로는 아크원, 호로비 아크 스콜피온은 물론 전술한 리얼라이징 호퍼마저 압도하는 제로원 세계관 최강의 스펙을 가졌으며 작중 단 한번도 패배하지 않았기 때문에 리얼라이징 호퍼와 제로투 중 어느 쪽이 더 강할지는 불명이며 제로원 세계관에서는 저 둘을 확실히 이길 수 있다고 공언된 라이더는 현재로선 없다. 가능성이 있는 존재라면 극장판 악역 라이더인 에덴 정도.
최종보스 버뮤다 폰 베켄슈타인을 주먹 한 방으로 제압한 최종 각성 상태의 사와다 츠나요시를 아득히 초월하는 절대적인 존재다.
모든 것이자 아무것도 아닌 절대자 주인(宙因)[12]의 뜻에 따라 우주를 수호하기 위해 있을 수 없다는 모순을 초월해 현실 밖에서 나타난 존재 불가능의 존재.[13] 모든 불합리를 규탄하고 만물의 질서를 유지하며 가장 강대한 우주적 존재와 가장 나약한 인간을 동등한 보호의 대상으로 지켜보는 무적의 수호자. 그는 모든 것을 창조하고 파괴하며 인과율을 비롯해 모든 사상과 법칙을 초월해 있어 그 어떤 수단으로도 절대로 이길 수 없다. 하나의 우주를 넘어 멀티버스 단위로 힘을 휘두르는 아우터 갓부터 빅 뱅이 공격은 커녕 '냉각 현상'인 무한열량의 세계에서 온 최강의 전투종족, 하얀 우주의 주민들이 무기로 만든 사냥꾼까지 모든 우주적 존재가 영원한 시간동안 무한정의 수로 덤벼도 못 이긴다.[14] 본체를 봉인한 허상의 상태에서도 몇 개의 우주가 겹쳐서 쏟아지는 듯한 압력을 행사하며 본 모습을 드러내면 아무것도 안해도 단지 존재감만으로 주변 전체의 우주가 붕괴할 정도.[15] 만약 그가 수호의 책무를 포기하고 일종의 폭주 상태인 악몽으로 변하게 되면, 누구와 싸워서 이기는 문제 이전에 모든 것을 절멸시키는 최악의 재앙이 된다. [16]
운캄타르와 더불어 최초로 태어난 드래곤. 신들이 만든 짐승. 신에게 반기를 들어 동료인 운캄타르와 함께 단 둘이서 수많은 신을 도살, 그들의 육체와 피를 먹고 신성도살자로 불리게 된 최강의 용.[17] 작품의 주인공인 치프(A-1729)는 운캄타르의 뼈로 힘의 대부분이 억제된 엠페라투스에게 방어수단을 무력화한 상태에서 대 행성용 전함 주포를 맨몸에 먹이고도 치명타를 주는데 실패했다. 운캄타르의 뼈가 사라져 전성기의 힘을 되찾은 그는 죽은 자를 되살리거나 생각만으로 물리법칙을 왜곡하고 행성 전체의 원자를 재배열해 파괴된 문명의 원상복구, 기습적으로 행해진 시간조작을 무효화, 데이터로 이루어진 인공지능을 진짜 영혼으로 바꾸는 등 신을 사냥하던 괴물다운 힘을 보여준다. 시공간을 찢어버리는 능력조차 잔재주라며 가볍게 제압할 정도. 운캄타르와 싸울 당시엔 치명상을 입은 상태인데도 블랙홀을 맞고도 살아 남았다. 각성한 A-1729에게 패배해 한 번 죽긴 했지만 그는 동료들의 도움을 받았고 순수한 전투력은 엠페라투스가 최강이다. 엠페라투스도 A-1729를 이기려면 전력을 다해야 하지만 그 외에는 적수조차 없다. 실제로 A-1729는 운캄타르가 죽은 이후 수십세기만에 나타난, 자신과 싸움이 가능한 숙적이었다고.
  • 각시탈 - 긴페이 가토(◇), 이강산(☆), 백건(☆)[18]
2번째 극장판의 최종보스인 야생견 무리의 리더. 작중에서 족제비를 갖고 놀다 죽여버리는 장면이 나오기도 하며 덩치, 힘, 속도, 오감 등 모든 면에서 전작의 보스인 노로이보다 훨씬 강하다.
최신작 기준으로 늙어보이지만 제작진이 밝히길 크레토스는 불로불사이기 때문에 시간이 흘러도 육체가 늙지 않으며 약해보이는 건 그저 전작처럼 강대한 적을 상대하거나 복수할 필요도 없기 때문에 이전과 달리 육체 관리를 거의 안 한 상태로 수백년을 살다 보니 그런 것이다. 이렇게 육체 관리를 거의 안 하다시피 한 상태로도 그 전투력이 어디 안 가 4편에서도 전편들처럼 엄청난 활약을 하며 현역으로 뛰는 신을 두들겨 패고 다닌다. 제작진이 수염이 없는 버전의 크레토스를 공개했는데, 덥수룩한 수염만 없으면 노화는 커녕 당장이라도 날뛸것만 같은 이전작의 크레토스를 볼 수 있다.
  • 갓 오브 하이스쿨 - 절대신 제천대성(진모리)[19]절대신 마이트레야(박무봉)[20]
신/인/마 모든 종족의 기술을 익히고 체력이 엄청나게 소모된 상태에서 혼자 1천계 최상위권 신 여러명을 압도하고 신들의 왕인 사탄과 치열한 싸움 끝에 절대신[21]으로 각성하여 세계관 최강자가 되었다. 다만 제아봉침 25만배의 반동데미지[22]와 신의 힘을 봉인하는 성배로 인해 현재는 육체가 열화되고 여의를 제외한 모든 능력을 잃어버려 엄청나게 약해진 상태. 그리고 6부 479화 기준으로는 박무봉과 절대신 여래의 융합으로 현시점 최강자의 변동이 생겼다. 최신화 기준으론 박무봉이 세계관 최강자.
대부분의 기존 천검 수수자를 죽이고 소모된 채로 전에 최강자라 돼 있던 여왕, 천검 최강자인 린텐스, 레이폰이 리린의 지원 없이는 밀렸다. 또한 공간을 차단시키지 않았으면 이래도 죽이지 못한다.
  • 개구리 중사 케로로 - 앙골족[23] 그시절의 케로로
처음에는 메기에게 졌으나 후에 복수에 성공한다.
애초에 어지간한 강자와의 싸움에서도 지지 않을 정도로 강자이지만,[24]패배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의 싸움은, 인류최강 칭호의 유월린과 5대간부 닥터 웨스트, 세계관 최종보스 대수령 셋뿐이다. 그마저도 포기하지않고 계속 본래의 강함을 넘어서는 것으로[25]기어이 최강자에 등극했다!!!

이오리 세이는 현재 건담 빌드 파이터즈 트라이 기준 건프라 제작에 있어서는 세계최고라는 언급이 나온다. 메이징 카와구치 역시 이오리 세이, 레이지와의 건프라 배틀 종료 이후 계속해서 그랑프리 연속우승을 하며 킹 오브 건프라 라는 칭호를 얻었다고 랄씨가 언급한다. 그리고 이런 메이징을 이긴 레이지 역시 최강자 자격이 충분하다고 할 수있다.
건담 빌드 다이버즈 Re:RISE 시절까지도 명실상부 세계관 최강자이자 챔피언이다. 주인공인 미카미 리쿠쿠가 히로토도 챔피언에게 이르지는 못했다.
여포는 변수 없이 1:1로는 명실상부 최강자이니[27] 말할 것도 없고, 비록 천옥개의 힘을 빌렸다지만 그 여포를 쓰러트리고 작중 후반에는 자의로 천옥개를 강림시키기까지 하며, 유비 건담이 상열제로 각성했는데도 손권 건담의 개입과 천옥개 동시강림 이전에는 밀리지도 않았으며 마지막에 패배하기는 하지만 유비와 손권이 천옥개를 장착하여 협공으로 쓰러트려야 했을 정도의 힘을 보여준 조조 역시 최강자라 할 만하다.[28]
  • 겁쟁이 페달[29]
격투천왕 98에서 내레이션으로 직접 제일 강한 자라고 언급되기도 했고 이후 초치경이 광란의 피를 제거하여 한번 이겼고 시취진오가 대우주역량인 진념일직선(현실조작)을 사용해 이기고 그상태로 패배했지만 양쪽다 루칼 본인에게 실력으로 이긴게 아니라 루칼의 힘의 원천을 뺏어서 이긴 것이다. 결정적으로 이 만화에서는 오로치도 루칼에게 어찌하지 못하고 힘을 흡수당했다(...).
토너먼트에서 맞붙은 상대 대부분이 쟁쟁한 강자였음에도 대부분 유효한 피해조차 입지 않고 승리했으며, 권원 토너먼트의 유력한 우승 후보였던 "메츠도의 송곳니" 카노우 아기토나 결승전에서 그와 맞붙은 주인공 토키타 오우마조차 쿠로키에게 상대가 안 됐다.
작품의 언급상 오레키 호타로의 상위 호환, 지구 반대편에서 전화로 모든 형편을 정확하게 판단해 내는 모습을 보인다.
시리즈 최강의 고지라인 버닝 고지라를 작중 압도하다가 인류의 냉각 미사일 보조, 분노한 버닝 고지라의 최후의 필살기로 그나마 겨우 이기게 된 디스트로이어가 최강이라고 보는 일각도 있으나, 어쨌거나 결국은 고지라에게 마지막에 패배하고 죽었다. 물론, 디스트로이어를 죽인 후 고지라 역시 죽고 말았지만... 참고로 카이저 기도라도 사실 시리즈 최강의 괴수로 팬들에게 거론되는 파이널 워즈 고지라를 압도했긴 했지만 고지라를 상처를 입힌 게 아니라 힘을 약화시켜서 압도했기 떼문에 좀 미묘하다.
곡괭이 시리즈의 단일 전투력 최강자이며 세계관 최고 갑옷과 최고의 무기를 동시에 지니고 있다. 곡괭이 시리즈 마지막(?) 작품인 The Legend of Gockgang-E에서는 진 최종보스로 등장한다. 여기서도 주인공을 이겨서 죽이려고 하지만 엄마의 마법을 맞고 그 이후 무기를 놓친 사이 배빵을 맞아버리는 바람에 사망. 즉 의외의 기습과 다굴이 아니라 한 명씩 싸웠다면 확실히 이길 수 있었다.
정확히는 미젤 오레기온을 뜻하는데, 오오조라 히로야마노 반의 아킬레스D9과 오딘 Mk-2로도 쉽게 이길 수 없을 정도였고 하나사키 란의 미네르바 카이의 희생이 없었더라면 더더욱 이기기 힘든 상대였다. 모든 세계의 LBX 플레이어들의 전투 데이터+ 오레기온과 같은 물리 법칙을 무시하는 사기코어 이터널 사이클러를 단 상태의 위에 서술된 최강의 두 LBX 마저도 특수 모드를 써서 틈을 노려 겨우 이긴 승부였다. 즉 반칙급 장비와 모드가 적용된 상태라고 해도 혼자서는 미젤 오레기온을 이기지 못한다.
오버로드 각성자에 LBX 팬텀은 2단계 변형 모드가 있는데 2단계 변형 시 생성되는 비트는 6개지만 그 모드가 소드 비트를 포함해 레이저 비트, 쉴드 비트로 무려 3개나 되며 순간적으로 모드 체인지가 가능하다. 소드 비트만 썼던 아킬레스D9도 세계관 최강의 LBX중 하나였다는 걸 기억하면 데우스 엑스 마키나 수준. 비행 능력은 기본에다가 팬텀 오버로드 1단계에서도 도트 블라스라이저 라그나 페이즈 오버로드와 맞먹는 등 완전히 전작 오레기온급의 사기 LBX다. 2단계로 변하면 피닉스 유닛을 장착한 블라스라이저도 상대할 수 없으며 오버로드를 쓰진 않았다곤 하나 세러디가 1단계에서 동등한 조건으로 이겼다는 걸 감안하면 못 이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라타가 이긴 것은 순전히 3명의 동료의 비트 처리+세러디가 제압 후 잠깐의 방심에서 팔 부품이 뜯길 것을 각오하고 전면전에 돌입했기에 이길 수 있었기에 순전히 1:1이라면 세러디가 압승. 아라타가 아니라 미젤 오레기온 정도는 데리고 와야 이길 것 같은 그야말로 시리즈 종결의 끝판왕.
구미의 할머니는 작중 유도 부문의 최강자이고 공태랑은 학봉고교 학생 격투가 중 최강자이자 작중 후배들인 사이고 산시로(시로), 이가 토시히코(이하), 사메지마 하루키(춘수), 미후네 쿠미(구미)의 멘토 역할을 한다. 물론 전체적으로는 전선이 최강자지만 이 영감탱이는 공중부양의 후유증으로 허리를 다치는 바람에 활약이 거의 없다. 즉, 여기서는 허리를 다쳐 못나오는 전선과 학생이 아니라 등장이 거의 없는 후네를 대신해서 공태랑이 작중 최강자로서 멘토 역할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공태랑과 전선을 능가하는 이 작품 최강의 변태가 바로 도근이다.
싸움이든 변태든 이 여편네를 능가하는 자는 없다.
역대 마녀계 여왕 중에서도 최고의 마력을 지녔던 여왕이다. 그러니까 작중 시점만이 아니라 마녀계 역사를 통틀어서 최강.
일단은 방관의 마녀이지만 하고자 마음만 먹으면 등장인물 전부를 체스판 위의 체스말이나 장기판 위의 장기말으로 취급할 수 있는 초월적인 위계에 위치한 존재이다. 작중에서 자신에게 달려드는 람다델타를 그 다음 순간의 이야기를 새로 쓰는 행위로 압도하면서 세계관 최강자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 구명전사 제노사이버 - 제노사이버
주인공이 실존하는 현대 배경으로는 독자들에게 알려진 현존 시설의 전부를 통제하는 인공지능.
고대에는 메테우스 박사라는 10서클 마스터가 최강자이지만 본편 시점에서는 이미 사망자이며, 회귀전에는 10서클 대마법사인 레펜하르트가 최강자지만 회귀후에는 레펜하르트의 원래 육체를 차지해 부활한 세이어가 최강자로 시간대에 따라 최강자가 다 다르다. 세이어가 죽은 결말 이후는 레펜하르트가 최강자로 예약되어있다. 당장 초월자의 권세로 마법의 위력을 10배 이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고, 무리하면 12배도 가능하다. 그렇지만 더욱 무서운 것은 6중첩 권왕의 육체로 이 정도인 것이고 권왕으로서 더욱 강해지면 끌어올리는 힘의 수치도 더욱 증가한다. 제라드도 9중첩 캘러미티 혼을 캘러미티 러시로 난사하는 것이 가능하여 레펜하르트를 제외한 누구보다도 무시무시한 괴물이 되었겠지만 회귀전의 80% 수준의 마법에서 십수배의 위력까지 끌어올릴 수 있게 되고 아카식 이레이저의 힘도 십수배로 증폭시킬 수 있게 된 레펜하르트쪽이 위다.
최종보스인 키부츠지 무잔조차 압도하고 그 전까지 압도적인 강함을 자랑하던 상현 1 코쿠시보의 열등감의 근원. 태어날 때부터 반점+해의 호흡+내비치는 세계 이 세 박자를 모두 갖춘 신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천재 검사. 심지어 코쿠시보는 죽기 직전도 이 인물에 대해 열등감을 가지고 있었다. 귀멸의 칼날은 사람과의 인연이 힘이 된다는 주제를 내세우는 만큼 초반을 제외한 어떤 적도 결코 혼자만의 힘으로 타도하는 일이 없으며, 설사 혼자 타도하더라도 끝에 가서는 누군가의 도움을 받는다. 이를 위해 주인공 측과 악당 측의 전력차가 소름끼칠 정도로 차이가 나는 상황에서 주인공 측이 모든 역량을 쏟아 최종보스를 토벌하는 와중에 단신으로 최종보스를 죽음 직전까지 몰아붙인 인물. 본인도 개인의 존재는 역사 속에 존재하는 작은 존재라 여겨 후세로 이어지는 흐름을 중요시함에도 불구하고 너무 강한 나머지 작품의 주제를 박살내버리는 먼치킨. 단, 단독토벌이긴 했지만 최종보스를 죽이는데 실패하고 홀로 너무 뛰어나버리는 바람에 사랑하는 형제가 그릇된 길로 걷는 등 그 압도적인 강함과 현자와 같은 인성에도 무엇 하나 이루어내지 못했기에 스스로도 그걸 자조하며 한평생을 살다 그대로 늙어죽었다. 그 강함으로 주제를 부숴놓고 결국 스스로 불행한 인생을 살아가 작품의 주제를 대변하게 된 것.
그가 죽고 400년이 지난 작중 시점에서는 당연히 최종보스인 키부츠지 무잔이다. 정말 압도적인 강함을 보여주는데 모든 공격이 즉사기[30]이며 재생력은 목을 베어봤자 재생하는 속도가 더 빨라 피 한방울 흐르지 않고 마치 통과하는 것과 같으며 스피드 또한 무슨 일이 생겼는지 모를 정도의 빠른 속도로 움직여 치명상을 입히고 리타이어 시킬 정도다. 더 충격적인 건 이 전투력 모두 무잔이 노화하고 약화된 상태가 기준이다.[31] 노화가 되어서 약해진 상태에도 그 정도인데 만전의 상태였다면 아예 싸움 자체가 성립되지 않을 정도. 츠기쿠니 요리이치가 죽은 후 시점에서는 의심할 여지 없는 세계관 최강자다.
태초의 신들로 그들의 존재와 영향력은 그리스 신화 세계관의 섭리 그 자체다. 모든 것의 기원이자 생육시키는 원동력으로써 존재하는 카오스, 신들도 결코 피할 수 없는 필연적인 운명의 강제력을 의미하는 아난케가 대표적. 닉스 역시 신들의 왕 제우스가 두려워하는 여신이다.[32]
악마장군은 초인의 신 더 맨이 인정한 역사상 최강의 초인이며 신 근육맨에서는 비록 더 맨 단 한명만을 위한 한정판이긴 해도 초인신마저 뛰어넘은 힘을 선보이며 더 맨에게 승리했고, 근육 스구루는 악마장군에게 승리했으며 사악초인신의 가호까지 받아서 최고수치의 초인강도를 자랑한 운명의 다섯 왕자까지 이겼다. 단, 근육맨이 악마장군을 이길 수 있었던 것은 버팔로맨의 무단 어시스트 덕분이다. 하지만 결전 당시 악마장군은 악마 6기사의 전원의 도움을 받고 있던 상태였으니 피차일반이다. 악마장군도 황금마스크 결전은 자신의 패배라고 선을 그었다.
유력한 우승 후보 용족의 천재아가 최후 에피소드까지 적들을 돕지 놋한게 클리어 노트를 경계하고 있었던 것이며 등장하자마자 최상위권이던 베르고를 완벽히 압도하는등 규격외의 강함을 선보였다. 갓슈 경우 금색책 상태 한정으로 자신에게 동조해준, 혹은 동조를 못해도 사라지고 싶진 않은 마물들의 능력을 전부 쓸 수 있으며 싱 베르원이라는 유래없는 등급에 유일하게 도달할 수 있다. 단, 갓슈가 싱 베르원 바오 자켈가로 클리어 노트를 이길 수 있었던 건 클리어 노트가 악인이기 때문이다. 싱 베르원 바오 자켈가의 능력은 어디까지나 악의를 먹는 능력이라 상대가 악의 한점없이 순수하게 좋은 의미로 세계를 멸망시킬려 한다면 능력의 특성상 자켈보다 못한 수준을 넘어서 약간의 상처도 못 입힌다. 완결 시점에서는 클리어 노트가 사라지고 없으며 클리어노트가 사라지고 없어진 시점에서 단일 개체로도 최강이 되었다.
마지막에 눈도 잃고 손도 잃고 이노리도 잃고 일반인이 되긴 했지만 최강자다. 1쿨 때는 말할 것도 없고 2쿨 때도 동일한 능력을 가진 유우랑 가이가 둘 다 자신들이 더 유리한 상황에서 싸웠음에도 졌으니 최강자가 맞다. 유우는 좀 애매할 수 있지만 가이의 경우는 이노리 버프를 감안하더라도 같은 대검을 들고 싸워서 이긴거니 확실히 가이보다는 더 세다. 특히나 처형곡[33]이 깔리면 더더욱...
베드맨이 다른 셋보다는 조금 아래로 보인다는 평이지만 작중 진심인 슬레이어의 리벤지 도전에서 호각으로 싸웠다. 정작 슬레이어의 라이벌인 가브리엘에겐 패배했지만 당시 베드맨은 도주에 초점을 줬다가 당한거라 셋다 전력으로 싸워보질 않았다. 공식 설정상으로도 우열은 언급되지 않았다. 일단 슬레이어 대사중 자신의 목숨을 위협할만한 상대가 등장이라거나 종언을 기대했다는 등 평가한걸 보면 최소한으로 잡아도 슬레이어가 진심이라도 죽을 가능성이 어느 정돈 있을 정도의 강자다.

2.3. ㄴ


19화 이전까진 확실한 언급이 없어 팬덤의 추측으로 논란이 많았지만 19화에서 최강이 맞다고 인증했다.
이름에 대한 언급등 간단한 언급밖에 없지만 나니아 연대기의 데우스 엑스 마키나이자 최강자로 여겨졌던 아슬란의 아버지라고 나오고 아슬란보다 더 전능하단식의 언급이 있고 무엇보다 모티브가 예수의 아버지다. 여담으로 현 기독교는 삼위일체론을 믿기에 아들이나 아버지나 성령이나 다 동등한 하나의 신이다. 그에 비해 나니아 연대기에서의 아슬란과 바다 건너의 황제는 다른 존재로 보인다. C.S. 루이스가 활동하던 시기에는 존 밀턴실낙원의 여파로 성부와 예수를 다른 존재로 보는 시각이 유행했었기 때문이라고 추측된다. 아마 독실한 신자였던 루이스가 현 기독교 사상에 물들었었다면 아슬란과 바다 건너의 황제가 다른 위격을 지녔지만 같은 존재라고 했을지도 모른다.
실제 능력이나 기술이나 하나같이 최강은 맞지만 전투 센스가 없어서 어이없게 연계에 패배한 경우. 사실 본 캐릭터 문서를 가봐도 알겠지만 오오츠츠키 카구야는 차크라의 시초이자 일종의 으로서의 권위가 넘사라서 최강인거지 순수한 전투능력이나 센스는 높지못하다. 전투 능력, 센스, 경험으로 이 카구야의 권위적인 능력을 뒤집을만한 캐릭터가 없을 뿐. 그 전의 마다라가 능력은 카구야보다 비교적 떨어지면서 압도적인 지능 플레이와 간지폭풍으로 떨어진 나루토의 주가를 올렸다면 그런 마다라를 어이없게 죽여 흡수한 것과 그런 주제에 머리가 나빠서(...) 패배한 것으로 2연속으로 추락시킨 것이 나루토의 주가를 다시 내려가게 만들었다.굳이 변명을 해보자면 인술이 발명된 마다라의 시대와는 달리 카구야의 시대는 인술이 없었다. 즉, 마다라가 기술을 이용하여 힘을 적절히 사용했다면 카구야는 십미마냥 그저 힘을 분사한 것.
그 상상을 초월하는 전투력의 박웅철맨손싸움으로 밀리지 않는데다가, 압도적인 기술과 지력까지 갖춰서 종합적인 전투력이 더 높다고 평가할 수 있다. 너무 압도적인 최강자라서 밸런스 문제로 나쁜 녀석들: 더 무비에선 제대로 등장하지도 못할 정도였다.
애당초 세계관 2인자였는데 정태수가 합류하지 않은 덕분에 압도적인 최강자가 되었다.
현재까지 랑이와 실력이 비슷한 요괴로는 냥이나 웅녀가 있지만 봉인을 완전히 해방하면 그들을 초월한다. 비록 요술은 배우지 않았지만 요력을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전세계에 있는 요괴 중 세손가락 안에 든다고 한다. 냥이, 웅녀, 랑이 이렇게 셋이고 그중 제일은 냥이라고 한다. 하지만 단순히 요술을 안배운거지 무력만 놓고보자면 랑이를 따라올 요괴는 없다.
자기 본체에서 몇억광년 떨어진 지구에 와서도 아야정도는 손쉽게 제압이 가능하고, 요괴들 중 최강이라는 랑이마저도 뒷걸음 치게 만들어버릴 정도의 무시무시한 힘을 가지고 있다.
심지어 이거, 본인의 홈그라운드에서 한 일도 아니며, 자신의 본체인 항성 다비드에서의 전투력은 이와는 궤를 달리할 수준.
전성기에도 그를 도발해서 판단력을 흐리게 만들어 치명상을 입히긴 해도 올포원이 패배했고 서로 몸이 안좋아진 상태에서 재대결을 할 때에도 올 포 원의 책략 자체에 자기가 패배하는게 전제로 들어가 있었다지만 진심으로 싸웠고 첫 패배이후 모아놨던 모든 능력과 수단을 총동원해도 마지막 일격에 또 패배했다.[34]
올마이트의 은퇴 이후 JP 히어로 순위에서 정식으로 No.1 히어로로 배정되었다.
작품의 배경이 세계 최강의 히어로인 이즈쿠가 본인의 과거 회상을 이야기삼아 들려주는 것에서 부터 시작된다. 이는 1화에서부터 작가가 공인한 사실이다. 올마이트의 뒤를 이어 세계 최강이 된 것으로 보인다.
최강이자 최악의 쌍둥이 괴수. 2개체로 알파와 베타가 항상 붙어 다닌다. 20여개의 행성을 멸망시켰고 연합 전체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137개 함대를 날려버린 주범. 사상 확률을 조작하는 개사기 병기인 사상병기를 들고 다니며 인류를 거의 멸망 직전까지 몰아 넣었다. 김성민 작가의 공인으로 크로스아이는 알파, 베타 둘이 합쳐서가 아닌 각 개체 하나 하나가 괴수측과 기사측을 포함하여 세계관 최강의 존재임이 확실시되었다. 벨치스 전쟁에서 앤과 프레이 콤비에게 패배한 것은 그녀들 역시 당시 세계관 최강자에 근접한 괴물이었던 점, 앤과 프레이가 일심동체로 1+1=5 수준의 막대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 것, 크로스아이는 서로의 사상병기 바리사다파동기의 상쇄 작용으로 온전한 힘을 발휘하지 못한 것, 다른 여러 기사들의 목숨을 바친 방해로 인해 앤과 프레이에게 유리한 지상 근접전을 강요받은 것, 그 외 여러 가지 복합적인 요인들 탓이다. 이 승부는 단판으로 끝난 것도 아니며 무려 6개월에 걸쳐 24번의 격돌이 있었다고 한다. 특히 인류 최강자이자 세계관 2인자인 프레이가 없었다면 이 전투는 감당할 수 없었다. 최후의 싸움은 양측이 공격을 한번씩 교환할 때마다 위성 궤도에서도 행성의 지형이 변하는 게 관측되는 레벨의 전투였다고 한다. 크로스아이가 칼질을 하니 산맥이 깎이고 프레이가 주먹을 날리니 계곡이 생기는 등 상식을 벗어났던 전투. 그러고도 베타를 쓰러뜨렸을 뿐 알파의 격파에는 끝내 실패했고, 결국 도주를 허용하고 만다.
작품초기에는 인류최약병기라고 불릴만큼 약했지만 후반부로 진행함에 따라 성장하고 결국에는 적인 존재인 군주들 중에서도 가장 강한 그림자 군주의 힘을 흡수해서 다른 군주들을 모두 처리하고 세계관 최강자가 된다.
마인의 영역에 들어선 비익 에델바이스는 세계정부가 체포를 포기하고 방관을 결정했을 정도로 격이 다른 존재이며 작중에서 언급되는 내내 세계 최강이라는 타이틀이 강조된다. 전직 세계 3위 신구지 쿠로노와 현직 세계 3위 사이쿄 네네조차 에델바이스의 상대가 되지 못한다고 한다.
전작인 야심작 정열맨 최후반부에 허 황이 부활인간 최무홍을 농락하는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일각에서는 낚시신공을 완전히 깨우친 허 황이 최강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지만, 그건 낚시신공의 특성과 최무홍의 성격이 극단적인 시너지를 일으켰기 때문. 허 황은 아들처럼 다른 무공을 익히지 않았기 때문에 상대가 해태신공 해린신이나 봉황신공 봉황승천 등으로 물리 공격을 차단해버리면 상대할 방법이 없다.
별의 요정들의 별의 힘을 받았을 때 한정이지만 역대 최강의 적인 데빌스타를 이겼다. 단, 별의 힘이라는 호빵맨의 일시적인 힘을 제외하고 따지자면 최강자는 호빵맨이 아니라 데빌스타이다.[35]
싸웠다 하면 다 이겨버리고 결국 완결까지 그를 이긴 자는 딱 1명 이며 그가 속한 우카하 카미카제류 유파도 영원히 깨질 수 없고 츠바메 벤텐류 유파,사기노미야 쇼텐류 유파,야미기라스 안텐류 유파 심지어 본작의 진 최종보스나 다름없는 토리카고 오니구모류 유파 전부 우키하 카미카제류 유파에게 무참히 패배했다 절대 어처구니가 없이 패배한게 아니다.
세계관을 통틀어서 가장 막강한 힘을 보여주는 캐릭터들이다. 바다도깨비의 경우, 영혼 세계를 자유자재로 왔다갔다 할 수 있는 유령의 형체로 해수면 아래를 떠다니는 배를 타며, 주인공들을 영혼 세계에 가두거나 협박한다. 넵툰은 바다를 다스리는 존재로, 작중에서 인어의 형상을 하며 마법으로 온갖 권력을 휘두르고 다닌다.
절대지배권의 개념장치 수니아스타를 보유한 유일신 테토는 미래도, 과거도, 창조도, 파괴도 모두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절대적인 존재이다. 최강의 종족이자 신 그 자체인 위계서열 제1위 올드데우스들마저 테토에게 승산이 있기는 커녕 말을 거는 행위조차도 힘을 써도 어렵다고 한다.
살아서 도망치는 데에 성공하기만 해도 해결사들 사이에서는 전설이 된다는 블랙요원과 그 이상의 중앙정부의 최종병기인 화이트 요원조차 썰어버리고 최강에 도달했다.
주인공이 여행하는 우주의 창조주다.[스포일러]

조폭두목과 1대1 맞짱을 떠 손쉽게 이기고 맨몸으로 헤엄쳐 미국에 있는 자유의여신상을 메고 오는등 신체능력이 인간의 상식과 범주를 한참 뛰어넘은데다가 심지어 마법을 쓰고 타임머신을 개발하는 것만으로도 모자라 스스로의 힘으로 미래로 돌아오고 아예 네메시스도 없애지 못해 겨우 봉인으로만 끝낼 수 있던 사탄을 혼자 맨주먹으로 한방에 때려 패 없애버린다.
세계관에서 엄마를 이긴자는 그 누구도 없었고 원샷 원킬처럼 아니 진짜 한방에 모두를 끝내는 최강자다. 다만 물욕 같은게 있어서 돈줄교로 와버려서 최면을 당해버리기도 하는대 그래도 어떤 식으로 해서든 풀려나서 일을 마무리 한다. 다만 특정 에피소드에서만 출연한 일회성 엑스트라까지 포함한다면 화성에서 온 애플힙 외계인이 정주리와 친구들을 손을 휘두르는 것만으로 털어버리고 주리 엄마와 철수 엄마가 차마 덤비지 못하게 하는 모습을 보인 적이 있어 더 강할 가능성이 있다.
  • 누라리횬의 손자 - 누라 리쿠오
  • 누이 되는 자 - 치요(☆)[36]
  • 늑대와 향신료
산 능성이에 앉아 있을 정도로 거대하며 달을 직접 베어먹었을 정도로 무지막지한 스케일을 자랑한다. 가는 곳마다 모든 곳을 황폐화 시켰고 요이츠도 그의 발톱에 찢겨져 나갔다는 말이 있을 정도. 이후 투페로반의 대왕 바다뱀과 혈투를 벌였는데 그후 이야기는 전해지지 않는다.
  • 투페로반의 대왕 바다뱀
달을 사냥하는 곰이 마지막으로 싸웠다고 전해지는 상대로 소설상에서 승패가 나오진 않지만 이후 곰에 대한 기록이 없다는 발언으로 보아 달을 사냥하는 곰이 패했거나 둘이 동귀어진한 것으로 보인다. 어느 쪽이든 수많은 북쪽의 신들을 죽였다는 달을 사냥하는 곰과 대적을 했다는걸 넘어, 최소 동귀어진으로 추측되는 걸 보면 대단한 존재.
작중 원승지가 천하제일검으로 언급이되지만 등장을 하지않기 때문에 원승지를 논외로 친다면 귀신수가 최고수로 추정된다.

전능자가 된 아담 블레이드가 그전까지 최강자로 점쳐지던 그리스도 세컨드와 동등한 수준의 생물을 이기긴 했지만 이계에는 그리스도 세컨드의 전성기 시절보다 강한 존재가 흔해빠질 정도로 우글거린다. 즉 이계인중 한명만 니들리스 세계로 와도 아담은 뭘 하지도 못한다. 역시 세상은 넓고 고수는 많다는 속담은 현실세계에서만 통용되는 게 아니다.
닌자 가이덴의 묘사를 보면 다른 인물들과는 아예 차원이 다른 존재. 캐릭터의 아이덴티티 자체가 슈퍼 닌자다.

2.4. ㄷ


  • 닥터 슬럼프 - 폭주 상태 츤 츠쿠츤, 신[37], 노리마키 터보
  • 닥터후 - 그레이스(닥터후), 더 글로리[38]
초고교급 군인 이쿠사바 무쿠로나 그런 무쿠로도 맨손 전투론 확실히 이긴다는 오오가미 사쿠라도 강한 인물이긴 하지만 카무쿠라 이즈루는 이런 모든 재능의 장점만을 모아 이루어진 초고교급 희망이다. 단간론파 3에서 무쿠로를 압도하면서 그 힘의 편린을 보여주었다. 초고교급 재능 자체가 평범한 인간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임을 고려하면 그런 초고교급 전체를 보유 및 압도하는 존재란 것이 있는 것 자체가 사기. 본인도 그걸 알고 있기에 초고교급 희망이 된 이후 세계에 지루함만을 느꼈고 이 점을 쥰코가 파악해 꼬드겼기 때문에 이즈루를 포섭할 수 있었던 것도 있었다. 실제로 절망에도 질려버렸는지 작중에서 시시하다고 이야기해버렸다.
직접 최강의 피스틸이라고 언급된다. 애초에 그녀가 탑승하는 스트렐리치아가 세계관 최강급 기체이다. 다만 피스틸 외 인물까지 확장해 나가면 확실한 최강자는 규룡의 공주.
아랑공고 역사상 유일하게 갑배지를 소유했으며 패왕이라 불렸다. 그의 돌연잠적 이후 지금의 아랑공고가 만들어지게 된걸 보면 적수가 없었다는걸 알수있다.
에드윈 블랙이나 쿠로이 류지처럼 마계의 지배 계급인 아홉 명의 왕급 마족들.
능력만 놓고 비교하면 데즈먼드 타이니보다도 아득히 강력한 우주의 혼돈이 만들어낸 괴물들이 있지만 이들은 어떠한 우주적 법칙에 의해 감금되어 있어서 봉인이 풀리기 전까지는 날뛰지 못한다. 데즈먼드 타이니에게도 나름의 제약이 있기는 하나, 그것까지 감안하더라도 자기 의지로 행동할 수 있는 존재 중에서는 명백히 가장 강하다.
작가가 파운드 포 파운드(체급 차이가 나는 격투가들을 체중이 같다고 가정하고 우위를 비교하는 것)로 따지면 가장 강하다고 언급했다. 2위는 리카르도 마르티네스. 이 발언에 대해 일본의 독자 대부분은 아무리 봐도 리카르도가 더 세 보인다는 반응을 보인다. 작가의 이 언급이 나온 게 호크전 직전이었지만, 이후에 나온 복서 중 마모루나 리카르도에 비견될 강자는 세계 챔프인 이글이나 호크 정도밖에 없었고, 그들도 접전 끝에 마모루에게 패했기 때문에 특별히 의문을 가질 만한 일은 아니다.
사실상 페더급에 한정된 게 아닌 중경량급 전체를 통틀어 최강이다.
오로치를 비롯한 지구의사들보다도 더 상위의 존재, 지구 그 자체이므로 당연히 최강이다. 게임에 실제로 등장했던 캐릭터들로 범위를 좁힐 경우에는 오로치.
미쳐버린 타리즈던 단 하나를 막기 위해 많은 신들이 성향과 알력 다툼과는 상관없이 모두 힘을 합쳐 타리즈던을 파-렐름에 봉인했다. 그 중 한 예로, 각각 선하고 악한 전쟁의 신이자 서로 원수진 관계인 히에로너스와 헥스터 형제는 신의 갑옷을 먹튀하려한 필멸자를 잡으려했을 때 한번을 제외하면 타리즈던을 막기위해 힘을 합친 것이 그레이호크 세계관을 통틀어 유일하게 힘을 합친 사례다.
데드라이징 시리즈 후속편 주인공들이 무기의 능력치로 대등하게 보일 수도 있지만 척 그린, 닉 라모스 모두 괴물같은 프랭크와 비교하면 기본적인 신체능력도 부족하고 무엇보다 데드라이징 4편에선 저들보다 더하면 더했지 부족하진 않을만큼의 무기 제작능력과 더욱 발달된 신체능력을 보여줘서 압도적인 최강자가 되었다.
스파다가 전성기였던 시절 악마중 누가 따라잡지 못할정도로 굉장히 가장 강력한 악마였다고한다. 혼자서 그 강력한 문두스를 그냥 이겨서 봉인하고 문두스가 지배한 마계도 전부 봉인, 파괴했으며 문두스의 추종자, 군사들을 전부 간단히 전멸, 초토화 시킨거 보면 확실히 최강자.
4편 시점에서 단테는 이미 자신의 아버지인 스파다를 뛰어넘었으며, 5편에선 진 마인화를 터득해서 그 누구하나 대적할 존재가 없던 유리즌을 가볍게 이겨버리고 더 나아가 나중엔 클리포트의 열매를 먹고 더 강해진 유리즌마저 이겨버렸다. 그리고 버질은 단테에게 계속 지다가 5편에서 인간성을 분리해서 유리즌이 되었을 때에 클리포트의 열매를 먹은 상태에서 인간성을 되찾아 다시 되돌아간 후에서야 진 마인화를 터득해서 단테와 대등해졌다.
본작 17권에서 이 세상의 모든 마나를 모아 만든 인공생명체이며 모든 정령의 근원임이 확실히 밝혀진다. 린네건 마유리건 모두 원래부터 최초의 정령의 힘이였다는 것. 애초에 인계라는 것이 최초의 정령을 만든 여파로 발생한 것이고 정령 또한 단순히 인간에게 본인의 힘을 넘겨주어 여과시키는 것에 불과하다.
사실 그 정체는 마계 대공, 사실상 마왕벨리알. 후반부 백귀야행에서 마도의 왕 에티루스, 일루미나티의 모든 마법사들과 마도학살자, 천사와 맞서 싸우고도 살아남았다. 정작 본인이 원하던 것(이연)을 가지지는 못했지만.
최초의 악마이자 마법사를 창조한 존재다. 본인 스스로 어지간한 것은 다 할 수 있으며, 그 때문인지 모든 걸 장난 정도로 여기고 자신과 동등한 친구를 원하고 있다. 마법사들도 악마가 될 수 있지만 치다루마에 비하면 한참 모자를 정도로 격차가 심하다. 사실 악마 승급도 치다루마가 자신과 동등한 친구를 원해서 만든 걸 수도 있다.
아리마 키쇼척안의 올빼미의 계획대로, 하얀 사신이 전성기에 비해 약해졌다지만 여전히 최강의 자리를 지키던 하얀 사신을 이김으로써 척안의 왕으로 오름과 동시에 세계관 최강자가 되었다. 다만 V 조직에는 청소부라는 존재와 후루타 니무라 같은 강자의 존재와 각종 떡밥이 넘쳐나서, 계속 부동의 최강자로 있을 수 있을지는 불명확하다. 더군다나 와슈의 왕이 언급하기를 척안의 올빼미아리마 키쇼도 한방에 끝낼 정도로 강하다는 용(최종보스)을 언급하면서 최강의 자리가 위협 받는다.참고로 와슈의 왕이 말하기를, 그 최종보스는 와슈의 왕이랑 같은 편이고 와슈가의 기원과 관련지어서 이라고 호칭했다. 그런데 도쿄구울:re 144화에서 밝혀진 것에 의하면 사실 용의 정체는... 이제 적수가 있다고 해봤자, 카네키급은 아니지만 도시를 파괴한 카구네를 가진것으로 연출된 지하의 왕(나가라자) 정도다. 하지만 용에서 분리된후 압도적인 전투력으로 와슈의 왕을 쓰러뜨리고 자신과 동급으로 추정되는 을 구축했다.
도쿄 정글 스토리 13, 14에서 볼 수 있는 캐릭터로 미래의 인간들이 불러들인 공룡이나 검치호도 이길 수 있고 다른 기계견과 그들의 리더로 추정되는 에너지볼이나 레이저빔을 쓰는 기계견도 이겼다.
고대 티탄은 우주를 창조한 창조자들 중 한 명이고 번개 감시자는 태고의 정신으로부터 레디언트, 다이어와 함께 갈라져나온 세 번째 파편이다. 어느 쪽이 더 높은 존재인지는 불명.
그야말로 천하무쌍이며 다른 사람은 터득조차 힘들다는 천보기공권을 단 1개월 만에 완벽하게, 그것도 자신을 가르친 사부보다 더욱 위력적으로 구사해냈다. 게다가 더욱 놀라운 것은 자신이 싸운 상대를 그 상대가 사용하는 무술로 발라버린다는 점이다. 즉, 그가 최강자인 이유는 천보기공권을 단 1개월 만에 완벽하게, 그것도 자신을 가르친 사부보다 더욱 위력적으로 구사해낸 것도 있지만, 상대의 무술로 상대를 발라버린다는 것에 있다.
동방외래위편 ZUN의 인터뷰에서 헤카티아는 환상향이니 달의 도시니 하는 레벨을 완전히 초월한 존재라고 한다. 감주전 스토리에서는 플레이어 기체에게 패배하는 모습이 나오지만, 이건 그저 장난. 헤카티아는 감주전 사건 때 한번 도 진심을 낸 적이 없다. 그 야쿠모 유카리 조차 두려워하는 시키에이키 야마자나두의 아주 높은 상관이다. 헤카티아 등장 이전에는 와타츠키노 요리히메가 최강자 칭호를 가지고 있었다.
3편까지만 해도 주인공은 그저 평범우주 해병이었지만 리부트에선 아예 지옥을 멸망시킬 뻔했던, 악마들공포에 떨은 지옥의 재앙(Scourge of Hell)이다. 사실은 클래식 둠에서 이미 악마 총사령관정면승부로는 절대 막을 수 없다고 판단하고 악마들이 지구를 침공할 시간을 벌기 위해 자신이 직접 미끼가 되어서 유인할 정도로 재앙같은 존재다.
그리고 아버지는 둠 세계관의 창조주로, 지옥을 창조한 암흑군주 의 창조자이다.
귀여운 모습에 자주 잊혀지긴 하지만, 나이트 퓨리라는 종족값부터 이미 속도와 화력이 드래곤의 정점에 서있고, 시리즈 엔딩 시점에는 번개 마법에 텔레포트까지 쓸 수 있는 명실상부한 드래곤의 왕이다.
드래곤볼 세계관에서 가장 높은 직위를 보유한 존재이며 본래 우주는 모두 18개였으나 전왕이 6개를 파괴하여 12개의 우주만이 남았다고 한다. 심지어 남은 우주들마저 순식간에 파괴할 수 있다고 하므로 여태까지 거론되던 그 어떤 강자들과도 궤를 달리하는 최강의 존재라고 볼 수 있다. 이렇게 드래곤볼의 최강 논쟁은 막을 내리게 되었다. 다만 장르가 장르이다보니 이런 류의 권능을 배제한, 순수한 육체적 전투 능력만 따졌을때 최강이 누구인지도 나름대로 전통있는 떡밥인데 이 분야는 아직 결론이 나지 않은 상태[39]. 이 분야에서는 일단 현재까지 등장한 캐릭터들 전체로 따져본다면 아마도 대신관일 가능성이 높고, 하계 인간 출신 기준으로만 따져볼 경우 모든 파괴신을 초월한 존재는 제 11우주의 지렌과 제 7우주의 손오공(무의식의 극의 한정)이다. 다만 드래곤볼 히어로즈에서 궁극의 신살자로 각성한 하츠 본인과 그보다 강한 블루 오지터(우이스와 같은 천사 이하의 실력으로 추정)가 전왕을 죽일 수 있다고 말하긴 했다. 만약 하츠가 잘못 말한게 아니라면[40] 대신관을 포함한 천사들도 전왕을 죽일 수 있는 힘을 가졌을지 모른다. 다만 드래곤볼 超 코믹스에서 천사들이 진심으로 싸우면 소멸한다는 페널티를 가졌다 말했기 때문에 못 할 수도 있다. 그리고 하츠의 저 발언이 허세일 확률이 높은게, 전술했다시피 전왕은 손까딱해서 드래곤볼 세계관을 지워버릴 수 있는 존재다. 하물며 대신관은커녕 가이드 천사보다도 약할 것으로 추정되는 블루 오지터에게도 밀리는 하츠 따위가 전왕을 죽일 수 있을 것 같지는 않다.
그 전까지 최강자라 여겨지던 대마왕 버언의 전성기 시절과 대결해서 처음엔 밀리며 동료들의 도움을 받아 겨우겨우 상대했으나, 쌍룡문에 각성한 뒤로는 혼자서 모든 파워를 해제한 귀안왕 버전 버언까지 말 그대로 관광 보내버린다. 이 만들었다는 세계관 최강 검 진마강용검조차 타이의 힘을 못 이겨 부서져버릴 정도.
불사룡이란 이명을 지닌 작중 최강의 드래곤으로 키사라기 류지오닉스, 마르가 리테, 나나오 에리코 등 당시 동원 가능한 전투 인원 전원이 전부 달려들어서, 죽어가던 로즈의 도움을 받아서 겨우 죽였지만 금새 다시 살아났다. 작중 언급에 의하면 다두룡이라 하며 머리마다 인격이 다른 듯. 다행이도 재생한 후의 인격이 말이 통하는 부류라 겨우 목적을 이행하고 귀환할 수 있었다. 작중에선 로즈때문에 격앙한 류지에게 참수당하기 싫으니 빠진다고 말하지만 당시 류지 일행이 전부 리타이어 직전까지 몰린 와중에 파프니르는 바로 재생해 멀쩡한 상황인걸 보면 적당히 엄살 부려서 빠져나간 듯.
에인션트의 힘 대부분을 가진 존재. 같은 에인션트인 제레인트도 스스로 자기보다 서너 배는 강하다고 인증했다. 그러나 평상시에는 모노리스를 지키기 위해 힘 대부분을 소비하고 있다.
일단 가지고 있는 장비가 착용자의 용기를 힘으로 바꿔준다는 설정인지라 용기를 계속 유지하고 있는한 끝없이 강해질 수 있었고 결과적으로 신들도 건들지 못한 드루아가를 이기는데 성공했다.
  • 드루피 - 드루피 드리플 부자, 여우, 드루피의 사촌
  • 디스아너드 - ~ 디스아너드2까지는 으로서 명실상부한 최강자 였지만, DLC인 디스아너드: 방관자의 죽음에서 빌리 러크에 의해 죽거나 평범한 인간이 된다. 방관자가 능력을 잃음으로서 방관자가 능력을 준 다른 능력자들(코르보, 에밀리, 다우드, 고문관, 넝마 할멈 등)도 모두 능력을 잃은 것으로 추측되지만, 빌리 러크만은 방관자의 표식이 아닌 공허의 힘을 만들어내는 눈과 팔을 이용해 능력을 쓰므로 최강자는 빌리 러크가 되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불멸, 초월적 존재인 눈 뜬 자들(계시받은 자들)[41][42]이 있으니 후속작이 나오기 전까지는 모르는 일이다.
신체능력부터 굉장히 강하다. 맨손으로 상자나 자물쇠를 부수고 묵직한 쇳덩이나 돌덩이도 맨손으로 치우거나 녹슨 레버장치도 별 무리없이 돌린다. 그리고 형사라 그런지 별의별 무기를 굉장히 잘다루고 손재주도 좋아 1편에서는 함정부품으로 볼트를 제작하고 2편에서는 무기업그레이드도 스스로 할 줄 안다. 시리즈1부터 STEM시스템에 의도치않게 투입되어 STEM의 신, 지배자와도 같은 존재인 루벤 빅토리아노를 쓰러트리고 2편에서도 스테파노 발렌티니, 시어도어 사제, 리암 오닐, 스포일러 등 강자란 강자를 모두 혼자 쓰러트린다.
신도들의 세계관에서도 최강이고 데스 메탈 뮤지션으로서도 세계 최강.

2.5. ㄹ


새끼 사자지만 포효의 힘으로 지형까지 바꿀 정도로 강력하다. 시리즈 전체에서 혼자서만 능력자물을 찍을 정도. 이 때문에 메리 수라고 까인다. 하지만 엄격히 생각해보면 카이온은 리부트 한정 주인공이며 카이온이 가진 포효의 힘은 어디까지나 조상들의 도움에서 나오며 오직 선한 마음을 가져야만 제대로 사용할 수 있다.
  • 랜덤채팅의 그녀! - 임대현[43][44]
  • 러브 라이브! School idol project series
    • μ’s 혹은 A-RISE - 초반에는 A-RISE가 스쿨 아이돌계의 정상이었고 러브라이브의 초대 우승팀이었으나, 후반에는 μ’s가 도쿄 예선에서 A-RISE에게 이기고 2회 러브라이브에서 우승하며 역전... 한 것으로 보였으나 μ’s에게 패한 후에도 A-RISE의 위상은 여전히 죽지 않은 것으로 보여 우열을 가리기가 힘들다. μ’s가 이후 스쿨아이돌계에 미친 영향력[45]을 생각해보면 μ’s가 세계관 최강자라고 할 수도 있겠으나 그 μ’s의 탄생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것이 A-RISE인 것을 생각해보면...
작중 등장하는 좀비들 중 압도적인 최강이다.
사실상 세계를 지배하는 최고 권력 기관인 '머리'의 고급 전투원들. 세상의 기술 수준을 비약적으로 상승시킨 특이점 기술들을 하나도 아니고 다수를 다룰 수 있으며 이를 전투에 응용할수도 있기 때문에 일반 전투원인 발톱보다도 더 강력한 위력을 낼 수 있다.
  • 로스트사가 - 파괴자[46] 혹은 스트라이더
애니메이션 한정으로 주인공과 조력자들이 모두 힘을 합쳐서 싸워도 단 한번의 공격에 모두 리타이어한다.
표면상으로는 레지스탕스와 네오 아르카디아의 대립 구조이지만 실제로 벌어지는 대결 구도는 제로VS네오 아르카디아이며 제로 혼자서 네오 아르카디아와 전면전을 벌일 수 있을 정도로 넘사벽급 전력을 지니고 있다.
안티 팝스는 레귤러 쇼 우주 최강의 존재라고 하고 팝스는 각성하면 안티 팝스와 싸울 수 있다.
J.R.R. 톨킨 경의 세계관에 등장하는 전지전능한 창조주. 다만 실마릴리온 극초반부에 등장하고 중후반에 언급 정도나 발라들이 부탁하는 것을 들어주려고 권능 잠깐 부리는 것밖에 나오지 않는다. 그래도 모든 일은 그의 계획대로 이루어진 것이다.
뇌가 개방될 수록 초능력도 써지고 위력도 올라가다가 마지막에는 모든 곳에 존재하는 신이 된다.
  • 루니 툰, 타이니 툰 - 벅스 버니, 로드 러너, 리틀 버너, 칼라마티 코요테(발명, 공부)◇, 고고 도도◇, 스니즈[47]
일라오이가 믿는 크라켄 네메시스. 바다의 이면서 모든 것을 관장하는 절대적 존재다. 마음만 먹으면 룬테라를 박살낼 수 있는 아우렐리온 솔조차도 나가카보로스만큼은 인정할 정도다. 그녀를 없애기 위해서는 과거, 현재, 미래의 우주를 모두 파괴해야 한다고 한다. 그런데 라이엇의 언급에 의하면 나가카보로스보다 강한 리그 오브 레전드 세계관을 창조한 절대신이 있다고하며 나가카보로스도 절대신이 탄생시킨 상위신이라고 한다. 아직까지 언급조차 되지않은 절대신을 제외하면 나가카보로스가 가장 강한것은 맞다.
  • 릭 앤 모티 - 릭 산체스[48]

2.6. ㅁ


사실 빛의 실천자 대타류 건이나 어둠의 실천자 잭스칸, 나부라 같은 사색의 실천자들은 최후반부에만 등장하는 일종의 치트캐들이며, 사색의 실천자들을 제외하면 마테우스나 폭룡의 수호신 오페라(전성기 기준)가 가장 강하다.
  • 마계아저씨 - 스즈키[49]
초반엔 동네북이지만 나중에 가면 스토리상으로도 시스템상으로도 혼자서 다 쓸어 버리는 먼치킨이 된다. 즉, 성장형이다.
전지전능 수준인 일 일라를 능가하는 우고마저 꺾고 성궁에서 직접 이 되어버렸다. 다만 힘으로 직접 쓰러뜨린 건 아니고 외로움 때문에 정신이 나간 걸 이용해서 멘붕시켜서 제압한거다.
마동왕들의 선대 파일럿들이 봉인하는데 그친 암흑대사신을 강림하자마자 칼질 한 번에 소멸시켰다. 파워업한 주력 3개체의 마동왕과 사동왕의 공격이 암흑대사신에게 전혀 먹히지 않았던 점을 상기해보면 엄청난 격차.
주 무대인 아메노키사키 여학원의 제2기숙사 사감인데 통칭 갓(GOD).
나기는 자뻑이 심한 에반젤린이나 라칸조차 한수나 반수 위로 인정하고, 그들보다 훨씬 강한 신이라 할 수 있는 존재인 라이프 메이커마저 중상을 입은 상태로 발라버렸다. 네기 스프링필드 경우 11살에 나기와 라칸,에반젤린의 영역인 소위 최강 클래스에 도달해서 성장후엔 최강자가 될거라 추측됐는데, 정말로 도달해버렸다. 무려, 나기 스프링 필드 베이스로 한 라이프 메이커를 적의 홈그라운드에서 상대해서 장기간 호각으로 싸웠고, 평행세계에선 승부자체는 우세했다. 네기마 세계선에선 라이프 메이커가 네기와 공조하기 전에 죽었기 때문에 네기 보다 강한 캐릭터가 나온 적이 없다.
무한의 마력과 어마 어마한 화력과 사기 스킬등 거기에 조물주의 특성인 감정 공조와 불사때문에 이기고도 공조가 된다. uq홀더 세계선의 네기는 아스나가 없기에 이기고도 라이프메이커에게 먹히면서 새로운 라이프 메이커가 탄생했다. 네기 버전 라이프 메이커는 홈그라운드가 아닌 지구에서도 네기가 11살때 궁극기나 그 준하는 위치였던 최상위 마법 거신 죽이기를 한번에 수십개를 만들어 난사 할수 있을 정도로 작중 나온 캐릭터중 독보적인 강함을 자랑한다.
브레이브 듀얼에서 랭킹 1위. 주인공인 타카마치 나노하슈텔 스타크스를 보고 듀얼리스트의 정점이라고 독백한다.
우주의 인과율 그 자체에 간섭하여 하나의 개념으로 승화한 마도카는 소원의 대상이 되는 마녀에게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한다. 대표적으로 역대 최악의 마녀 크림힐트 그레트헨은 우주를 멸망시키는 힘을 보유했음에도 얼티메이트 마도카의 강제력이 발동되자마자 순식간에 패배했다.
현실조작부터 천지창조까지 온갖 상상을 초월하는 능력을 보유한 사기 캐릭터들이 판을 치는 마블에서도 가장 강하고 절대적인 존재로 취급된다. 작중 등장할 때 마블 코믹스에 있어 스탠 리와 함께 가장 중요한 작가 중 한명으로 꼽히는 잭 커비의 모습을 하고서 등장하거나 리드 리처즈의 얼굴에 난 상처를 연필 지우개로 지워서 고쳐주는 등, 세계관 내의 같은 개념을 뛰어넘어 아예 작가의 개입형상화된 것과 같은 존재로 묘사된다.
우주적 존재를 흡수하는 아이템인 레귤레이터를 쓴 타노스는 마블의 최강자인 원 어보브 올 마저 막으려고 하지만 개입에 실패하며 결국엔 전지전능이라던 원 어보브 올 까지 흡수하는 희대의 먼치킨이 되어버렸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는 아직까지 최강자라고 할만한 캐릭터가 나오지 않았으므로[50] 서술하지 않는다. 마블 코믹스의 설정이 MCU 공용이라면, 최강자는 원 어보브 올일 것이다. 이는 엑스맨 유니버스도 마찬가지.
설정상 키홀과 모리안이 힘을 합쳐야 겨우 봉인했을 정도로 막강한 존재이며, 그마저도 시간이 지날수록 키홀의 힘이 약해져 봉인의 수준이 약해지고 있다고 한다. 이후 발로르, 팔라라로 각성한 루 라바다 등 쟁쟁한 최강자 후보인 신들이 나왔지만, 플레이어에게 1 대 1로 제압당하거나 비겼던 이들에 비해, 플레이어가 신들의 도움을 받아야만 봉인이 가능했던 엘쿨루스가 힘에선 최강자로 대우받고 있다.
브리지트 스토리에서 클라우 솔라스를 들고 이웨카의 신들을 전부 봉인했다고 하니 (비록 힘이 다해 본인도 봉인됐지만) 누아자 역시 최강의 반열일 것이다.
  • 마스크 오브 조로 - 돈 디에고 데 라 베가(☆)
마지막 권의 알테어를 말한다. 디바인 아츠의 진정한 힘을 깨달아 신도 죽여버릴 수 있을 정도의 무위를 손에 넣었다.
와르나 나이트 리온을 박살내어 여신의 테스트를 통과하고, 대파멸 주문 스인반까지 구사하는 전투여신 페이시아에게 승리한다. 하지만 자신도 그 반동으로 사망.
  • 2부 - 제1여신 와르나
자신의 쌍둥이이자 전투여신 페이시아, 용자의 후예이자 용자 페릭스 마이언을 혼자서 발라버리고, 그 둘의 자식이자 그 둘을 능가하는 레자로스에게 고전했지만 결국 대파멸 주문 스인반으로 행성 자체를 소멸시켜버린다. 결말 자체가 논란이 심한 작품.
작중 시점으로 인간계에 나와서 원래의 힘의 만 분의 1 상태이지만 여전히 최강자. 처음 나왔을 때는 핵을 맞아도 멀쩡할 거라고 한다. 인간 출신들만 따로 잡아본다면 최강자는 네우로가 만전의 상태라도 대미지를 줄수 있는 식스.
맨손으로 무려 공룡을 이기며 공룡을 멸종시킨 운석을 막기까지 하는 어머어마한 신체 스펙의 소유자. 게다가 연을 이용해 막상막하로 드론과 맞붙고 다구리까지 해서 은각과 금각을 제압하며 조석을 얼음 뭉둥이 한 방으로 임사체험 시켜줬다.
인과율 그 자체를 조작하며 차원을 넘나드는 시리즈 사상 전무후무한 미친놈이다. 다만 마징가 시리즈가 워낙 평행세계가 많아서 직접 비교는 어려운 기체들도 있다. 또한 크로스오버된 세계관의 기체들과도 비교는 어렵다. 대표적으로 겟타 엠페러마징엠페러 G 등.
  • 매트릭스 트릴로지 - 데우스 엑스 마키나[51], 스미스 요원(오라클 흡수 후)[52]
먹보ONE 그랑프리에서는 3위로 헌터죠지,만타로에게는 졌다. 하지만 키요시가 폐쇄공포증으로 도망치기전까지 키요시가 1등이였다. 게다가 조금 힘겨웠던 죠지와 다르게 버겁단 묘사가 아예 없다. 즉, 작가가 이게릭터를 이길 방법이 생각이 안나서 도망치게 했다는거다.
  • 명탐정 코난
    • 지능 - 쿠도 유사쿠(☆), 쿠로바 도이치(☆), 핫토리 헤이조(☆),
    • 무력
      • 격투 - 쿄고쿠 마코토(☆), 와카사 루미[53]
      • 저격 - 아카이 슈이치
      • 사격 - 모리 코고로
    • 운전 - 안드레 캐멀
    • 재력 - 카라스마 렌야
오랜 기간 동안 메다카 박스를 통틀어 작가 작품 최강자로까지 언급되던 아지무 나지미를 고무줄 하나로 꺾은 괴물. 머리를 썼다거나 하는 중의적이나 비유적인 게 아닌 말 그대로 고무줄을 쏘아 몸을 두동강 내버렸다. 결국 젠키치에게 지긴 했지만 그건 젠키치의 행운과 상황의 특이성, 능력 등 여러 가지가 젠키치 쪽에 좋게 흘러가서 그렇지 젠키치는 최강이 아니다. 실제로 결말에 따르면 젠키치는 메다카가 돌아온 이후 몇번 겨뤘지만 연전연패했다.그러나 해당 문서에 가보면 알겠지만 전대 최강자 나지미는 물론이고 전전대 최강자 쿠마가와 미소기보다도 평가가 좋지 못한다.문서의 길이도 전대 최강자 나지미는 물론이고 전전대 최강자 미소기보다도 짧다.
특히 라이덴 중에서도 라이징 리벤전스. 거대한 기계를 칼질로 쓰러트리는, 실로 괴인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남자. 단순히 스펙이라면 메탈기어 시리즈 전반의 주인공인 스네이크 시리즈를 능가한다.
페가시스나 엘드라고를 포함한 레전드 블레이더의 베이와 그들이 겨뤄본 베이의 힘을 흡수해 지구를 파괴할 수 있는 힘을 얻은 디아블로 네메시스에게 밀리는 모습을 보였으나, 전 세계 모든 베이블레이더들의 힘을 받은 후에는 네메시스를 훨씬 상회하는 강대한 힘을 얻어 네메시스를 박살냈다.
부품의 일부였을지도 모르지만, 전설의 페가시스의 크롬휠과 싱크롬한 페가시스 바하무디아를 쓰는 하야마 키라를 이겼다. 물론 사라만다 이프레이드의 승리도 히류인 시노부와의 유대의 힘이라고 볼 수도 있다. 하가네 긴가와의 첫 번째 승부에서는 긴가에게 밀리다가 중단됐지만, 이 때는 실전 경험이 하가네 긴가에 비해 한참 부족했기 때문이다. 최종화 시점에서의 둘의 우열관계는 불분명
  • 베이
    • 싱크롬: 사라만다 이프레이드 (◇)
    • 일반: 사무라이 페가시스
게임 한정으로 돌연변이든 군인이든 아르티옴 앞에선 힘없이 순살당한다.
  • 메트로이드 시리즈 - 사무스 아란, 고리어[55]
이전까진 각 세계의 신과 마왕이 각세계의 최강자로 여겨졌으나 이후 공개된 일러스트 중 하나에서 사타닉이 건들지도 못하고 바닥에 피를 철철 흘리면서 고쿠엔에게 패배한 듯한 모습이 나오면서 고쿠엔으로 고정된 상황.
상어 무리보다도 훨씬 강하며, 지능은 당연히 인간보다는 아래였지만, 인간들과도 어느 정도 심리전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영리하며, 후반부에서는 주인공 이스마엘을 제외한 선원들을 전멸시킨다.
싸우면 다 이긴다. 심지어는 혼자서 예삐뽀삐별의 (주)고구마를 전멸에 가깝게 때려잡기까지 했다.
루카가 결국 일리아스를 쓰러트리긴 했지만 이는 이때까지 만난 수많은 동료들이 시간을 벌어주고 앨리스의 조언으로 4속성 외에 성/마속성을 포함한 6속성의 유례없는 쿼드라플 기가를 적중시켰기 때문. 물론 이 6속성 쿼드라플 기가를 준비하는 동안은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즉 동료들이 버텨주지 않았으면 그냥 패배.
레미나 마을의 실험으로 인해 부활하였고 앨리스는 자신 안의 성과 마의 융합을 통해 사실은 혼돈에서 모든게 시작되었다는 깨달음을 얻게 되고 성마융합에 성공. 아예 제3의 으로 각성하고 자신의 주변을 혼돈화시켜버렸다. 그리고 이 충격은 천계에 직격하고 그곳에 있던 일리아스까지 치명상을 입게 만들어버린다.
인간도 신비도 초월한 신적 존재. 공포의 대왕을 제외하면 상대가 되는 존재가 단 한명도 없는 압도적 최강자. 그 정체는...
몬스터헌터 세계관에서의 흑룡은 공식 설정상으로 정보 통제가 일어날 정도의 전설급 몬스터들의 총칭으로 정보가 통제된다는 이유로 인해 금기 몬스터라고도 불린다. 이 셋은 하나같이 강력한 힘을 지녔는데 흑룡 밀라보레아스는 강대국이었던 고대 슈레이드 왕국을 하루만에 멸망시켰고 선조룡에 이르러선 아예 스스로 일식까지 불러일으키는 무시무시한 능력을 선보인다. 황흑룡 알바트리온은 모든 속성 에너지를 몸에 내포하고 있어 자신의 의도와는 관계없이 수많은 천재지변을 한꺼번에 일으킨다. 연흑룡 그란 밀라오스는 지나가기만 해도 주변의 섬이 침몰하며 존재하는 것만으로 바다를 들끓게 만든다.
백동수가 검선의 무예를 물려받고 강해지기전까지는 조선제일검이자 검선이라 불린 김광택이 최강자였다. 참고로 라이벌인 천이 있었지만 작중묘사를 보면 김광택은 천과의 대결에서 전력을 다하지 않는걸로 묘사되고 천도 그걸 여운과의 대화에서 인정했다. 천과의 마지막 결투에서도 외팔+암 이라는 페널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천을 벨기회가 몇번있었지만 베지않았다. 후반부에는 백동수가 여운을 이김으로써 최강자에 동극한다. 참고로 여운과의 대결이 애매하지만 일단 완결시점에선 최강자로 보인다. 김광택과의 비교는 붙어봐야 알겠지만 외팔이시점인 김광택보단 우위로 보이며 양팔 다있던 전성기 김광택과의 우열은 불명
  • 무장원 소걸아 - 소아찬(☆)
아찬에게 수몽나한권을 전수해준 홍일청[56]이 버티고 있으나 작중에서 이렇다할 활약이 없고 유일하게 조무기를 쓰러뜨릴수 있는 무공인 강룡십팔장을 익혔는지의 언급이나 묘사가 없어서 일단은 소아찬이 최강자로 추정된다.
작품속 주인공 사와타리 유사쿠를 유일하게 완패시킨 인물이다. 또 다른 작품속 최강자로 거론되는 토도로키 시로와 그가 속한 조직인 블랙코트 마피아 마저도 이나키와 그가 속한 드래건회도 함부로 건드리지 못했다.
작품 내 대외적인 강자 순위는 칠대열강 석판에 자동으로 기록되며 기록 보유자가 누군가에게 패배하면 자동으로 순위와 보유자가 변경된다. 본래 칠대열강 석판의 제작자이기도 한 라플라스가 1위였으나 3위 투신과 싸워 기신과 마신으로 분열한 뒤 기신은 은둔하여 행방을 알 수 없고 마신은 4위 자리를 차지한다. 하지만 현재는 200년짜리 루프를 수백 수천번 반복한 올스테드가 최강이라 보는게 옳다. 열강 5, 6, 7위가 한꺼번에 덤벼도 올스테드를 못 이기며 7위 북신이 3위 투신 갑옷을 입고 덤비는 걸 완전히 밟아버렸다. 기신은 과거 투신을 못 이긴걸 보면 은둔해서 싸울 일이 없었는지라 순위를 안 뺏겼을 뿐이라고 보는게 타당한 듯.
영원히 죽지 않는 몸을 비롯해 굇수들이 어마어마하게 등장하는 작품인데도 불구하고, 이 굇수들이 1 대 1은 커녕 1대 다수로도 제압하지 못한다.
3부 무림귀환 편에서 장백산의 괴인이라는 무림 최강자가 나오기는 하나, 이 골드 드래곤이 보여준 실력과 작중의 위상은 괴인조차도 한 수 접게 만들 수준이다. 확실히 파워가 언급되지 않은 신 마왕 정령왕을 제외한다면 명실상부한 최강자.
100만의 신과 악마를 죽인 최강의 신살자. 여타 라스트 엠브리오가 종말의 이유가 형상화된 개체들이라면, 엔드 엠티너스는 종말 그 자체다. 라스트 엠브리오가 트리거로써 타이머의 역할을 다하면, 모형정원 전체에 엔드 엠티너스가 불어닥쳐서 멸망한다. 현재 모형정원 한 자릿수로 확인된 존재이며, 하나의 개체라기보다는 모형 정원을 이루는 권능의 일부분으로 보인다.
신화 시대의 괴수이자 천벌의 집행자. 비슷한 존재도 꽤 있으나 등장하는건 리바이어씨뿐이다.
일단 영원히 죽지 않는 몸인 데다가 이 세계관 최강의 마력 보유자이다. 게다가 패한적도 없는[57] 마검사이다. 게임에 등장하는 각 셋트 아이템은 해당 인물이 입었던 옷으로 옵션도 그에 맞게 달려있는데 가이온의 아틀란스 셋트는 셋트 아이템 중 가장 발군의 능력을 보여준다. 원래는 법사형 마검사가 가이온의 아틀란스 셋트를 쓰고 기사형 마검사가 뮤렌의 아틀란스 셋트를 쓰라고 웹젠에서 만들어 놓았지만 실상 뮤렌셋은 버려지고 기사형 마검사들도 어지간하면 가이온셋으로 장비한다.
마법 하나하나가 일반 요정에 비해 넘사벽이다. 어느 정도냐면 5명이서 각각 마법 한 번으로 요정계를 멸망 시킬 수 있을 정도. 미루모의 마법에 한 번 당한 적이 있긴 하지만 그건 그냥 마법으로 배경 깔고 설득시킨 것에 불과하다. 또한 원더풀에서의 크리스탈의 힘을 받은 미루모의 마법도 충분히 강하긴 하지만 이 5명의 세계 멸망급 마법보단 한참 뒤쳐진다. 그리고 이 5명의 마법이라면 크리스탈 랜드도 충분히 엿먹이는 게 가능할 것이다.
애니판에서는 스타 라이츠를 가지고 놀았으며 내행성 전사, 외행성 전사, 심지어 세일러 문마저 어렵지 않게 쓰러뜨렸다. 우사기가 자신의 힘과 다른 스타시드의 힘으로 갤럭시아를 원래대로 되돌리지 않았으면 지구 아니 전 우주가 그 시점에서 끝이었다. 참고로 갤럭시아가 전 은하의 80%를 지배한다고 했는데, 나머지 20% 은하 중에 세일러문 보다 강한 세일러 전사가 없다는 보장은 없지만 일단 세일러문이 주인공인 만큼 갤럭시아 다음으로 전 우주에서 가장 강할 것으로 추정된다.
정확히는 세일러문의 최종 형태인 세일러 코스모스.
공간조작이라는 사기적인 능력인 킬링아트로 자신보다 1년 위인 선배 조차도 직접 대결해보지도 않고 승패를 알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능력을 가졌으며 이 능력으로 인해 세이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대항전에서 진 적이 없다고 한다. 그나마 이치노미야 에루나의 미친듯이 높은 성장기대치로 결승전에서 겨우겨우 무승부로 이끌어 낼수 있었다.

2.7. ㅂ


시시오 마코토유키시로 에니시나 이 양반한테 걸리면 전부 다 순살이다. 작가 공인 바람의 검심의 조커.
세계의 법칙에서 벗어난 존재가 용인데 그중에서도 역대 최강의 용이라고 작중에서 디단의 형제가 언급한다. 확실한 세계관 최강자.
  •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 - 타카하시 요코, 츠치야 코우타[58], 니시무라 소이치[59]
주인공인 한마 바키와의 결전에서는 바키가 거의 대등하게 분투했지만 결국 바키를 베어허그로 실신시켰고[60], 현대에 부활한 미야모토 무사시와의 싸움에서도 모토베 이조가 둘 사이에 끼어들어서 싸움을 방해하기 전까지는 대등하게 싸우고 있었다. 서로 진심을 내기 전에 싸움이 끝나버려서 진지하게 싸우면 어떻게 될 지는 알 수 없지만, 이후 바키가 무사시와 싸우면서 몇 번이나 다운을 따내고 생사여탈권을 쥐는 상황까지 왔던 것을 보면 유지로가 더 강하다고 봐야할 듯.
슈미크람 조종 실력 빼면 아무것도 없다는 말이 험담일 정도로 작중 슈미크람 실력은 최강. 팬디스크로 가면 혼자 무쌍난무를 펼친다.
호죠인 인에이에 야규 세키슈사이 둘다 데꿀멍. 그 외 태합입지전이나 노부나가의 야망 시리즈 등 센고쿠시대를 다룬 작품들에서 검호계의 최종보스.
모든 분야에서 독보적인 세계관 최고의 천재. 어렸을 때부터 너무나도 뛰어나 작중 타고난 왕, 의 아들이라고 묘사됐다.
순혈종 뱀파이어들 중에서도 왕의 가문인 쿠란가의 시조. 굉장히 과묵하여 남주임에도 불구하고 여주가 서브남주와 함께있는 장면이 더 많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남주가 아니다!! 서브 남주다!! 그냥 뱀파이어들은 눈빛으로도 처리가능하다. 물론 그를 따르는 뱀파이어들이 앞에서 미리 처리하는 경우도 있지만.. 순정 만화치고는 꽤 다크한 분위기라 그의 존재가 조용히 부각되는편. 앞에 나가서 투닥거리며 싸우는 타입보단 뭐든지 고귀하고 조용히 행동한다.
전투 센스나 경험치, 통찰력 등의 종합 능력으로 따졌을 경우 한정. 순수한 힘과 마력으론 아델하이트가 최강이다.
공식 설정상 전지전능. 상대 크기에 맞춰준 그 상태에서 상대방하고 싸울 때도 원래의 힘을 쓰지 않고 지극히 일부분만 사용한다. 마음만 먹으면 상상을 아득히 초월할 정도로 거대해질수 있다.
실제로는 동료인 마녀 윌로우가 더 강하지만 힘을 사용한 만큼의 반동을 받는 그녀와 달리 슬레이어인 버피는 아무런 제약이 없어 실상 세계관 최강자에 해당한다.
괴물 형사라는 한 마디로 요약되는 금천구 최강자.
고드 핸드보다 더 상위의 존재인 '심연의 신'(☆)이라는 존재가 잡지 연재 당시에는 있었지만, 단행본에서는 삭제되었다.
  •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 1기 - 시라사기죠 루이
    • 2기 전, 중반부 - 프리 데라호야[61], 후반부 - 쿠레나이 슈[62], 엔딩 시점 - 아오이 바루토[63]
    • 3기 - 아카바 아이가[64]
일부러 급박한 상황의 연출과 두 자아의 합의라는 무거운 제약을 부여했어야 할 정도로, 강대한 현실조작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갤럭틱 노바는 어떤 소원이든 하나를 들어주는 신룡같은 존재로, 시공을 넘어 봉인된 은하계 최강의 전사를 소환하는 일이 가능하며, 팝스타 지배도 중간에 방해해서 그렇지 커비만 없었으면 시간문제였다. 마르크와 함께 파괴된듯 싶었지만 메타 나이트가 다시 소환한걸 보면 일종의 초월적 존재라 조건만 맞추면 부활이 가능한 듯. 창조주인 할캔드라 설정이 나오지 않는 한 최강자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상술한 갤럭틱노바를 개발살낸 장본인으로, 스타쉽이 도와주긴 했으나 이 또한 커비가 모은 일곱 별의 힘에서 나온 것을 감안하면 근본은 커비의 공이다. 열화판 노바격인 별의 꿈 역시 커비에게 패배. 그 외에도 다크 매터, 나이트메어, 세크토니아 등등 온갖 악당들을 물리쳤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니 진정한 최강자는 커비라 할만하다.
스왈로우의 정체가 크툴루 신화에 나오는 아자토스, 정확히는 아자토스의 파편에 해당되는 존재인데, 아자토스의 위엄을 생각해보자. 그리고,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아무리 파편이라고는 하더라도 원본에 해당되는 존재가 그레이트 올드 원들마저 신으로 추앙하는 존재인 아자토스인 만큼, 그레이트 올드 원들조차 능가하는 수준의 힘과 권능을 가지고 있다.

  • 뿌까 - 뿌까 아무리 위험한 상황에서도 살아남고 강철같이 단단한 몸을 지녔으며 나오는 상대들중 그 누구도 뿌까를 이긴적이 없다.
8룡의 능력으로 히로인인 야나기를 불꽃으로 바꿔 야나기의 치유의 불꽃으로 불사의 힘을 지닌 최종보스 천당지옥도 발라버렸다.
  • 붕괴 시리즈 - 종언의 율자
그 케빈 카스라나조차 종언의 율자에겐 상대 자체가 못되고 털렸다. 케빈 카스라나가 얼마나 탈인간적인 인간흉기인지 고려했을때 이런 먼치킨조차 손을 쓸 수 없는 종언의 율자가 얼마나 괴물일지는 말이 필요없다.
핵이나 아광속으로 쏘는 바라늄탄 정도는 돼야 겨우 죽일 수 있는 황도 12궁을 각자 한 마리씩 때려잡은 인물들이다. 다만 천갈궁 스콜피온사토미 렌타로가 레일건으로 때려잡았다.
이분이 수술한 사람들은 대부분 퇴원이 될 정도다.
마도사들의 정점인 마법제조차 단독으로는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한 세계관 최강의 종족. 악마 자그레드만 해도 초대 마법제와 엘프족 족장인 리히트 + 주인공인 아스타와 유노 + 마법 기사단장인 야미가 레이드를 뛰어야 할 정도로 강한데 다크 트라이어드에게 빙의된 악마들은 최소 자그레드 이상의 고위 악마들 뿐이다.
마물들의 왕이다. 아니 어쩌면 황제일지도 모른다.
이는 최강논쟁이 좀 거센 편이다. 무월이치고가 최강이라는 얘기는 아예 다른 차원의 존재가 돼 버린다고 서술되기 때문인데, 단순하게 차원이 다른 힘이란 의미에 불과하다. 켄파치가 너무 강해져 일반 대원들이 영압을 못 느꼈듯이. 전투력만 본다면 영왕을 흡수한 유하바하, 붕옥을 사용한 아이젠 소스케 등도 최강자로 언급이 되지만 보통은 무월 이치고라고 하는게 중론.
  • 불멸의 이순신 - 이순신(☆)[65]
천겁혈신이 최종보스 삘이기는 하지만 누구도 천겁혈신이 노사부보다 강할 거라 생각하지 않는다. 당장 천겁혈신으로 추정되는 무명 역시도 노사부의 눈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공포를 느낀다. 비류연그 뒤를 잇는다. 문제는 작품이 연재 중단되었다.

2.8. ㅅ


애초에 작가 성격상 대놓고 말하지는 않지만 작중 최강자 취급받는게 후린지 하야토. 그리고 그런 장로와 무승부를 이룬 것은 팔황단죄인의 요기 오가노스케와 이치에이큐켄의 권마사신. 권마사신의 경우 장로와 무승부에 비슷한 피해를 입었지만 근소하게나마 장로가 우세했다는 설정이 나왔다. 일단 가이드북 설정에선 둘다 전력을 내지 않았고 권마사신은 결국 자기보다 강자를 만나보지 못하고 죽었다라는 말이 나와 실제론 둘의 우열을 모른다.라고 볼수도 있겠지만....자세한건 권마사신 문서 참고하시길 바란다. 일단 작중 활약이나 설정을 보면 다른 둘과 더불어 초인 레벨인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요기 오가노스케 경우 작중 모습이나 평가에서는 장로와 동급이지만 정작 설정상에는 그냥 애매하게 적혀있다. 작중 모습과 뉘앙스, 평가를 중시한다면 요기 오가노스케는 주나자드 이상. 오히려 작중 장로와 보여준 대등한 승부만 보면 초인 레벨과 승부 장면이 나오지도 않은, 또는 장로에게 밀리고 있었다는 권마사신보다 강해보일 지경. 하야토의 언급에 따른 것도 있고, 초인 레벨인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이 확실하며 작중 최소 2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하야토와 더불어 최강의 강자이다.
어지간한 초능력은 죄다 구사하는 작중 최대의 먼치킨. 마음만 먹으면 사흘 만에 세상을 멸망시키는 게 가능할 정도라고 한다.
본편은 1:1 싸움질이 메인이 되는 만화는 아니기 때문에 부각되진 않지만, 본인이 주인공인 외전에서는 십수명에 이르는 패거리를 상대로 싸움을 벌이기도 할 정도로 개인으로서는 상대가 없는 위험한 인간. 싸움이라면 누구한테 뒤지진 않는 우시지마 카오루도 살무사가 1:1에서는 최강이라고 말하고, 살무사를 상대할 때는 우시지마가 살무사와 대치하는 동안 부하들이 살무사를 차로 치는 식으로 제압했다.[66]
모두가 의심할 여지 없이 작중 최강으로 인정되고 있다. 고로 여기선 2인자를 고르는 게 답이다. 다만 주인공 보정으로 과거 이력을 보면 여동생인 사키랑 대결을 통해 막상막하가 아니냐는 의견이 분분하다.[67] 그러나 테루의 본교인 시라이토다이 고교가 끝까지 1위를 질주하는 일은 없었다. 테루에게 모든 것을 쏟아부은 시라이토다이 고교는 이어지는 대전에서 점수가 더 깎이며 2위로 결승에 가게 된다. 결론적으로 테루는 1승만 하라고 스막 시발들아이영호라 할 수 있다. 물론 마츠미 쿠로가 저 둘에 비해서 밀리는 것은 절대 아니다. 쿠로도 강하고 그런 만큼 짊어지는 리스크는 테루는 물론이고 사키보다도 크다.
테루의 본교인 시라이토다이 고교 또한 최강으로 언급되었다.그런데 이런 시라이토다이 고교를 2위로 그것도 3위인 센리야마 여고와의 점수차이는 고작 400점으로 하마터면 준결승전에서 탈락할 뻔 까지로 턱걸이 진출하게 되면서 거품이 물게 되고 아치가 여학원이 더 최강설을 만들게 되었다. 이에 대한 자세한 것은 시라이토다이 고교아치가 여학원 참조.
세계 2위, 국내 무패. 현재는 고향 팀 뒷바라지하며 랭킹전에 참가하지 않아서 랭킹이 많이 떨어졌지만, 중계를 할 때 선수들 보고 좀 하네요라고 해설하는 수준이다. 세계 1위가 따로 나오지 않는 한, 현재 등장한 인물 중엔 최강의 실력자.
  • 사커스피리츠 - 듀크, 듀란, 발키리 베스를 제외한 전설 카드들 특히 서지호나 유나비같은 열혈 전설들
상위 플로워들도 일단 마주치면 바로썰렸고, 총알 몇대를 맞아도 무사하고 치사량의 전기에 감전돼도 멀쩡히 걸어디니며 낫으로 자기몸을 베어도 죽지 않고 독주사를 맞고도 멀쩡..괜히 주사를 준 사람이 이렇게 말한 게 아닌다. 이 주사를 맞으면 영영 못 일어날 수 도 있다고.. 거기다 독가스에 중독돼도 악몽을 꾸는 것으로 끝났다.[68] 실로 초인적인 맷집과 힘을 가졌다.
13편까지의 시리즈를 통틀어 1편, 3편, 12편을 제외하고 항상 능력치 총합 1위. 즉, 능력치 총합 1위가 아닌 적은 단 3번뿐이다. 거기다 의천검, 청강검, 맹덕신서, 조황비전, 옥새 등을 기본 아이템으로 가지며, 휘하 인재 라인업과 혈연 인맥도 어마어마한 수준. 관도대전 이후 시나리오에서는 세력도 최강이다.
쿠보에 맞설 수 있는 자는 개인이든 군단이든 현 상태에선 존재하지 않는다. 만일 요시야를 포함한 다른 전 세력이 동맹을 한다고 하더라도, 쿠보를 타도하는 것은 기적이라고 할 정도로 절대적인 차이를 가지고 있다.쿠보가 소환하는 폐신들또한 쿠보의 부하가 아닌 그저 쿠보로부터 살기 위해 도망치는 존재 일뿐인데 이 도망가는 폐신들은 치명적이게 위험하고 강하며 수도 많아 다른 세력들의 수장조차 혼자서 상대하는 것은 위험할 정도.
완전히 습득하기 전까지는 파천군에게 속수무책이었지만, 그 후로는 파천군은 물론 12장군들도 참전한 난전에서도 우위를 점한다.
말이 필요없는 서유기 세계관 최강자. 옥황상제마저도 처리 못해서 골머리 썩던 제천대성을 500년 동안 가두어 놓은 장본인이다.
  • 서유기-월광보합, 서유기-선리기연 - 관세음보살 (☆)[69]
극초반에 경찰관 시인에게 총 맞아서 접촉하면 무조건 시인이 되는 붉은 물(영어로 읽으면 red weter)에 빠져서 최약자가 되는 줄 알았지만 이후 카지마 미야코의 피로 시인화를 피했다. 그리고 피를 받음에 따라 얻은 이득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시인화 회피, 상처 치료+영원히 죽지 않는 몸, 카지로 가문의 힘을 받아 시인을 죽일 수 있는 신검 업화 사용, 영원히 죽지 않는 몸 보정으로 우리염 노 페널티 난사 등. 이후 시인, 암인 가릴 것 없이 전부 학살하는 이세계 제노사이더로 거듭난다.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쿄야는 최강자가 맞다고 본다.
7권 시점에 다다랐을 땐 백철<라이트 세이버> & 흑마<다크 세이버>로서의 순수 역량이 최상급 랭크로 알려져 있는 S 랭크를 검도 일체 뽑지도 않고 겨우 맨손 격투전과 1계제의 암술만으로 순식간에 반죽음 상태로 만들어 버릴 정도로 강해져 있었다.
각자의 분야에서 세계 제일의 위치에 도달한, 라이벌조차 존재하지 않을 만큼 독보적인 1인자들만이 받는 칭호.
실력이면 실력, 퍼포먼스면 퍼포먼스 둘다 톱.
공식 크리에이터 무력순위에서 트루드, 프레이야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70]
원작 이후로 여러 후속작에서 묘사되는 세계관이 서로 차이가 커서 각각을 평행 세계라고 보더라도 명실공히 최강. 우주의 창조신이자 모든 신들의 시조격인 존재다.
배드 엔딩 루트라고 볼 수 있는 수라 엔딩에서도 늙고 노쇠하긴 했지만 검성이라고 추앙받던 아시나 잇신을 이기고, 그 외의 엔딩 루트에서는 아시나 겐이치로가 스스로를 희생해서 불러낸 전성기의 아시나 잇신까지도 정면으로 싸워서 쓰러뜨린다.
  • 소년탐정 김전일 - 긴다이치 코스케(☆)[71]
김전일이 사건을 해결할때 명탐정이였던 할아버지의 이름을 걸고!라고 말하는데 그 할아버지의 본명이다.
작중 언급만 있을뿐 직접적인 등장을 하지않는 독고구패와 정확한 무공수위가 나오지 않은 풍청양을 논외로 친다면 단연 동방불패가 최강자 클래스의 고수라고 할 수있다.
유년기의 시작 엔딩 한정으로 달의 존재를 쓰러트리고 본인 스스로 우주적 존재가 되었다.
완결 기준으로 현 사신님은 아수라보다 약하다.
루나폴 시점에서 로스카가 아카샤에 대해 언급하는데, 죽은 자를 되살리는등의 섭리를 거스르는 일을 한다면 세컨드 스테어를 직접적으로 심판할 수 있는, 관리신보다도 격이 높은 존재로 보인다.
작중 최고의 먼치킨이었던 정보통조차 무력, 통찰력 등 모든 면에서 상대가 되지 못했다.
마지막 시즌인 시즌15 17화 이전까지만 해도 신과 그의 대척점이자 남매인 어둠이 공동 최강자였지만 해당 시즌 17화에서 딘이 자신을 속이고 신과 함께 죽이려는 것을 알아버린 실망한 어둠이 스스로 신에게 흡수당해 하나가 되면서 최강자가 되었지만 그 다음 19화에서 잭이 자신 주변의 식물들의 에너지를 흡수해나가고 미카옐과 루시퍼가 싸우면서 내뿜는 에너지까지 흡수하며 본래의 대천사 네피림의 힘을 되찾고 죽은 루시퍼 미카엘 거기다 아마라와 융합한 상태의 신의 힘까지 흡수해 버리며 새로운 신이 되면서 바로 다음 회차에서 수퍼내추럴이 종영했다.
노준의, 오용, 나진인, 화영, 시천은 각각 최강자라는 것이 공식 설정에 가깝지만 올안광의 경우는 다소 애매하다. 작중 통솔 최강이라고 확실하게 언급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다만 태을혼천상진으로 송강군을 크게 괴롭혔으므로 최강자라고 해석할 수는 있으나, 결과적으로는 송강에게 패한다. 자세한 것은 올안광 문서 참조.
세속에 관여하지 않는 은둔도인인 만큼 전투에 직접 참여한 도사 중에서는 제자인 공손승이 최강이다.
원거리에서 강력한 적장들을 정확하게 저격해내는 사기적인 실력에 수준급인 창술까지 겸비한 까닭에 근거리에서도 약점이 없어 실상 개인 전투력으로 작중 최강이라 할만하다.
작중 주인공 보정에다가 보유 수호캐릭터들이 많고 그 중 강한 다이아를 보유하는 동시에 다이아가 존재함으로써 강한 캐릭터 변신애뮬릿 다이아로 변신한다. 거기에 애뮬릿 다이아의 필살기인 슈팅스타 샤워는 그야말로 말이 안 나오는 사기기술. 자세한 건 문서 참조. 이 캐릭 때문에 그 애뮬릿 스페이드콩라인이 되어버렸다. 심지어 그 세라픽 참콩라인으로 보내버렸다. 단, 작중에서 보여준 카리스마와 전투력 데스 레이블이 더 강하다.
무슨 디지몬마냥 진화를 혼자 엄청나게 한다. 나중에 BG에서는 신성한 오브의 DNA를 가진 최강의 바쿠간 얼티밋 워리어 중 하나로 나오고 [72] 나머지 최강인 다크온 드라크를 이겼다. 이후 시리즈에서도 갱신되는 일을 없을 듯하다.
애초에 점프 하나로 적들 때려잡는 것 부터가 사기 능력이다. 그 이외에도 절대로 설정상으로 거의 패배하지 않으며 작중 최강자라는 걸 암시하는 요소가 많다. 특히 아이템은 버섯, 불, 물 가리지 않고 먹어대는 게 일상이다. 이 캐릭 덕분에 루이지콩라인이 되었을 정도. 단 21세기 이후 작품, 특히 초반부 한정으로 예외도 존재한다.
우주의 개벽과 거의 동시에 탄생해, 우주 전체에 정보로서 존재하며, 시공간을 초월하고 인간의 지성을 아득히 뛰어넘는 정보통합사념체 조차 해석이 불가능한 존재로, 자신의 능력을 알지 못해 무자각일 뿐이지만 세계의 근원을 조작해 현실 세계를 개변 시키는 현실조작자 이다.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정보를 창조해 내는 능력을 지녔으며, 시간단층을 형성해 단층이 형성된 시간평면 이전의 시간대로는 시간 여행을 불가능하게 막거나, 일부 시간을 떼어내서 무한정 반복 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무한하게 이어진 시간평면 전체를 수정하는 것이 가능하며, 우주 전체를 리셋 시켜 버리거나, 평행우주를 창조해서 기존 우주와 융합하는 우주적 스케일의 현실조작을 보여준다. 거기에 더해 무의식임에도 미래를 예지해서 위협인자를 차단해 버릴 수 있으며, 제아무리 막강한 존재라도 부정하는 것으로 소멸 시킬 수 있다.[73]
젬 문명의 우두머리인 다이아몬드 중에서도 급이 다르다는 묘사가 많다. 달 기지의 벽화 속 다이아몬드의 권세를 나타내는 행성의 갯수도 화이트 다이아몬드가 가장 많았고, 대부분의 경우 젬이 가진 힘은 젬의 크기에 비례하는 편인데 실제로 등장한 화이트 다이아몬드의 크기는 옐로/블루 다이아몬드를 포함해 지금까지 등장한 그 어떤 젬보다도 크다.
다스 베이더를 쓰러뜨린 루크조차도 다스 시디어스보다 아래였다. 또한 요다는 이때 약해질 대로 약해져서 다스 시디어스를 막기 힘든 상태였다. 애초에 다스 시디어스는 괴수들이 득실거리는 스타워즈 레전드까지 합해도 상위권에 위치하는 강자이다. 포스로는 시스 역사상 5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무지막지한 강자이며, 은하 전체를 지배한다는 업적면에서는 그 어떤 시스보다도 뛰어났다.
다스 시디어스와 대결 때 서서히 우세를 점했으나, 시간상 불리했기에 클론 군대가 오기 전에 도망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그랜드 마스터 아니랄까봐 제국의 역습에서 루크에게 엄청난 포스 능력을 선보였으며, 사후에도 포스의 영이 되어 루크를 계속 가르쳤다. 또한 포스의 영이 된 상태에서도 포스로 번개를 내리치는 엄청난 능력을 보여 준 것으로 보아 요다는 진정 역사상 최고의 제다이 그랜드 마스터였다.
라이트 사이드로 회귀한 베이더에게 죽은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9편에서 살아 있었음이 밝혀진다. 생명유지장치가 부착된 옥좌에 안치되어 시체나 다름없는 몸 상태임에도 카일로 렌과 레이를 시종일관 압도했으며 포스 드레인으로 두 사람의 포스를 흡수해 육체를 회복했을 땐 단신으로 저항군 함대를 무력화 시키는 등, 캐논 사상 최강의 포스 능력을 보여준다. 그 강함은 마지막에 패배당해 완전히 사망하긴 하지만 모든 제다이들의 힘을 받고나서도 힘을 다해 레이 역시 사망했을 정도.[74] 스노크 역시 팰퍼틴이 만들어낸 존재였다. 간혹 루크 스카이워커가 최강자로 거론되곤 하지만, 시퀄 시리즈의 루크는 요다를 넘어선 적이 없고 요다와 시디어스는 라이트 사이드와 다크사이드의 최강자로 서로 대척점이자 동급이다.
칼날 여왕은 1대 초월체가 살아 있을 때 그의 통제권 하에 있었다.
작중 대결은 2대1로 제드의 승리였으나 태만해는 제 2경기 도중에 기억이 돌아와서 집중을 못해서 졌고, 제 3경기는 거의 백중세였다. 거기다 이 둘은 예전부터 킬링필드에서 1,2위를 다투던 사이
아수라의 분노에서 발을 내려찍어 달을 한방에 뽀개며 싸우는 모습을 보면 의심의 여지가 없는 괴수지만, 어디까지나 크로스 오버라서 본가에서도 이런지는 불명이다. 다만 원본(?)인 고우키살의의 파동을 어느 정도 억제하고 있는 상태인데도 이미 세계관 최상위권 강자라는 설정이므로, 살의의 파동에 완전히 잠식되어버린 오니가 세계관 최강일 가능성은 충분하다. 진짜 문제는 본가 시리즈 기준으로 따졌을때 광기의 오니는 어디까지나 IF설정의 캐릭터, 즉 정식으로 스토리에 등장한 적 없는 캐릭터라는 것(...).
본편 스토리에 정식으로 등장하는 캐릭터들로 한정할 경우에는 고우키, 고우켄, (건강 문제가 없는) , , 오로 정도가 가능성 높은 후보군으로 분류되며 간혹 네칼리가 영혼을 흡수하지 못하는 것으로 묘사되는 G를 의심하는 경우도 있다.
정우성은 만화상의 묘사 때문에 이정환이나 윤대협 등이 최강자가 아니냐는 팬들도 있다. 하지만 작가가 작중 대사를 통해 당시 정우성을 고교 넘버원 플레이어라고 설정해놓은 만큼 어디까지나 이 논란은 팬들끼리의 논란이 될 뿐이다. 정우성이 원작 만화상의 무게감 등에서 이정환이나 윤대협보다 밀리는 듯한 묘사가 있으나, 애초에 스포츠 경기에서 한 경기를 가지고 선수의 실력을 평가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정우성보다 뛰어나게 묘사된 플레이어는 산왕공고가 미국 원정을 가서 털렸던 이름 모를 흑인 선수밖에 없다. 물론 미국은 작중의 직접적 배경이 아니므로 감안하지 않는다.
산왕의 경우 작중 시점보다 1년 전에 전국대회 4강 상대인 해남을 30점차로 털어버릴 정도인데, 설정상 작중 시점의 산왕은 역대최강이고 대학올스타급인 산왕 OB들조차 박살내버릴 정도이다. 심지어 넘버 2인 신현철은 아직 고3인 주제에 당장 대학에 가도 톱3 안에 드는 선수라고 한다. 그리고 넘버 1인 정우성은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다.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슬램덩크 떡밥이 나올 때 어떤 강캐들로 스쿼드를 짜도[75] 산왕은 못이긴다는 의견이 많다. 이런 역대최강을 북산이 이기긴 했지만, 북산>산왕이라고 할 수는 없는게 스포츠에서 전력이 떨어지는 팀이 우세한 팀을 이겨버리는 경우는 종종 일어난다. 업셋(upset)이란 단어가 왜 있겠는가? 단적인 예로 마이클 조던이 이끌었던 95-96시즌 시카고 불스는 역대 2위의 정규시즌 성적(72승 10패)와 우승으로 역대 최강팀 중 하나로 평가받지만 해당 시즌 동부 꼴찌에서 2등이던 토론토 랩터스에게 패한 적이 있다. 중요성이 떨어지는 정규 시즌에서만 그러는게 아니다. 단판 승부인 NCAA 토너먼트는 업셋이 종종 일어나는데, 올드팬이라면 패트릭 유잉이 얼마나 압도적인 대학선수였는지 기억할 것이다. 그가 이끄는 1985년 조지타운 대학은 역사상 최강의 팀 중 하나로 평가받았고, 상대인 빌라노바 대학은 결승까지 온게 기적일 정도로 그냥저냥 평범한 강팀이었다. 오히려 패트릭 유잉의 올해의 대학선수 상 석권을 막은 슈퍼에이스 크리스 멀린이 이끄는 세인트 존스 대학과 붙은 4강이 실질적인 결승이라고 불릴 정도. 그런데도 빌라노바가 팀 슛성공률이 78.6%에 달하는 인생경기를 펼쳐서 이겼다. 아 물론 북산도 강하긴 하다. 북산의 해당 라인업을 보면 다들 알거다.
세계의 창조주, 4대 마왕도, 4대 용왕도 로드 오브 나이트메어에게 대적할 순 없다. 제 힘을 보여준건 리나의 기가 슬레이브에의해 강림했을 때, 피브리조를 상대한 것. 제아무리 피브리조라 하더라도 두 계급위인 절대적 창조주한테 이길 수가 없었다. 이마저도 리나의 그릇이 작아 극히 일부의 힘을 사용햇을 때다.
라무의 아버지로 오니별 사령관. 허접한 지구의 과학기술로는 절대 이길 수 없다.
게임 내에서 멘탈이란 외계인 종족을 오직 무기 몇 개만으로 학살하고 다닐 정도로 엄청난 능력의 소유자로 하프라이프고든 프리맨을 뺨칠 정도이다.
용병시절 혼자서 한부대를 전멸시켰고 총을 먼저 손에 쥐고있는 적을 자신은 총을 안에 휴대하고 있는상태에서 먼저 총을꺼내 적을 맞추거나 수많은 적들이 그보다 빠른 자동권총으로 쏴대는데 자신은 그 짧은시간에 리볼버로 총알들을 단숨에 갈아치우고 먼저 쏴대는 적들을 맞추기도 하면서 눈감고도 정확하게 표적을 맞추기도 한다.....
후반부에서 구미호의 본능을 흡수한 이후로 최강자가 되었다.
일단 케이마가 날개를 꺼내서 원래 힘을 되찾게 해주니까 작픔에 문제가 있을 정도로 날아다닌다.
  • 신세기 에반게리온 - 제1시조민족[76], 초호기[77]
다만 마지막 작품인 SIN에는 블리드 카가에게 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 신의 퀴즈
    • 지능 - 장규태(☆)[78], 정혜원(☆)[79]
    • 무력 - 현상필(☆)[80], 박정욱(☆)
  • 신의 한 수 시리즈
    • 신의 한 수(영화) - 송태석(☆)[81][82][83]
    • 신의 한 수: 귀수편 - 귀수[84]
애초에 마나는 세인 카미를 만들었고, 또 압도적으로 죽여버렸다. 그리고 최종보스인 아마야 타케루에게 신의 힘을 나눠줬으니 적어도 다른 신들을 포함해 이 세계관에서 애시드 마나와 맞설 수 있는 자는 없어보인다.
  • 신용문객잔 - 따오(☆)[85]
보유한 혼의 양과 질이 힘의 상승으로 이어진다는 패도신의 기본을 무시하고 혼자가 될수록 힘이 무한히 상승하는 버그 캐릭터. 전 평행우주의 혼을 장악해서 엄청 약해졌을 때가 혼잣말로 저주를 읊조리는 것만으로 셀 수 없을 정도의 우주를 소멸시키는 수준이다. 게다가 아무런 특수능력을 가지지 않은 대신 절대적인 존재강도로 자기보다 약한 상대의 공격과 방어를 무시한다. 힘으로 부딪히는 정공법으로는 절대 못 이긴다. 시나리오 라이터인 14세신이 직접 세계관 내에서 파순보다 강한 존재는 태어나지 않는다고 공인한 세계관 최강자.
작중 신 한 놈은 잉여고, 한 놈은 멍 때리다 봉인당하고, 기껏 봉인해서 그 힘을 얻은 놈은 마왕한테 털리고, 한 놈은 공기인 등 취급이 안습한 탓에 마왕아스모데오 루시페르 드 베르제뷔트가 가장 강해 보이지만, 이미 작가가 1주년 Q&A에서 이 우위라고 밝혔다.신들의 힘은 그 신을 믿는 생명체의 수에 따라 결정된다.[86] 과거 인간들의 전성기 시절에는 인간들의 신이였던 번개의 신 크라델타가 가장 강했으며 그 다음으로 천족들의 신인 천신과 마족들의 신인 마신 지크벨타가 강했다. 그러나 인간들이 신을 봉인하자 그 부작용으로 인간이 멸망 직전까지 갔고 그 이후 오랜시간이 지난 현재 작중시점에서는 인간의 신의 존재를 아는 사람이 거의 없기에 가장 약할것으로 추정된다.하지만 후에 등장한 창조신은 기존의 신들을 넘어서는 힘을 가지고 있었다.

천이 넘는 비술을 구사하고 만이 넘는 식신을 거느린 역대 최강의 대음양사라고 전해진다

2.9. ㅇ


로이드의 얘기에 따르면 제프티아누비스쌍둥이와도 같은 동형기로, 기체 자체의 성능은 대등하다고 한다.
프로레슬링 측의 최강자인 그레이트 타츠미와 대비되는 공수도 측의 최강자. 아랑전 내에서도 따라올 상대가 없는 독보적 최강자라는 포스를 풍긴다.[87] 비교적 리얼한 격투물인 아랑전의 등장인물임에도 불구하고 코믹스판 작가의 다른 작품이자 다소 판타지스러운 면이 있는 격투물인 바키 시리즈에 등장해도 꿇리지 않을 인물이라는 평가까지 받을 정도.
각각 성령관련 재해를 일으켜 일본을 붕괴시키려고 한 반동인물이며, 개발중인 내용이지만 오메가는 세계멸망까지 가능한 성녀이다.
근데 많은 주인공들(1, MOA, 3, 3SL, LR, 4, fA, V, VD)이 세계관을 불문하고 당시의 세계관 최강자들을 격파하고 세계관 최강으로 오른다.
  • 아바타 아앙의 전설 - 아바타 상태의 아앙[88]
타곤은 수십년간 수련한 이그트로써 최강이었지만 사람의 무술과 뇌안탈의 괴력이 모인 눈별이 등장하면서 이둘의 능력은 사실상 동등해졌다. 눈별이 경험이 없을뿐 줄창 수련에만 매달릴시 눈별이 타곤을 압도한다. 이그트도 강하지만 뇌안탈의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게다가 타곤은 중년에 들어섰고 눈별은 여성이지만 혈기왕성한 젊은이의 속한다. 즉 현재로써의 최강은 타곤이지만 훗날의 최강자리는 눈별이 차지할거란 말이다.
용사 시절의 아랑 소드는 블랙 드래곤 루갈반다로부터 중부 대륙으로부터 구했지만, 한쪽 다리를 잃어 전성기에 비해 엄청나게 약해진다. 그리고 마지막 에피소드인 여섯번째 손가락에서는 한쪽 다리도 무구도 없는 상태여서 자신이 악마 라비칸보다 약하다는 것을 인정한다.
  • 아웃라스트 - 월라이더[89]
  • 아이돌 마스터 시리즈 - 히다카 마이[90]
이는 위에 있는 블리치의 이치고인 쿠로사키 이치고와 마찬가지로 논쟁이 심한 편이다. 애초에 본인이 다니는 스타 라이트 학원부터가 강자들이 다니는 학원 아니겠는가. 또한 후에 나오는 또 다른 평행세계관 시리즈 그리고 등장인물들 전원이 다 나오는 올스타즈 시리즈인 아이카츠 온 퍼레이드!의 캐릭터들까지 합쳐도 이치고가 세계관 최강자이다.
여타 모든 도박 만화를 통틀어 최강 클래스 안에 들어갈 사기캐, 작중에서도 신역의 도박사라 칭송받는다.
뉴 월드의 마스터 코드를 흡수하고 뉴 월드의 신격 존재가 되었다. 즉, 운영자다. 후속작 아크 더 레전드에서는 갤럭시안이라는 게임이기 때문에 최강이 아니다.
  • 아카메가 벤다! - 에스데스[91]], 부도 대장군[92]], 아카메[93]]
제작사 영상이든 팬 영상이든 엄청 먼치킨으로 나온다(...)
선조들이 봉인하는 데에서 그쳤던 드라큘라를 1999년의 싸움으로 소멸시키는데 성공했다.
  • 암살교실
    • 촉수 사용자: 살생님(실질적), 사신(스펙 상으로): 순수 스펙은 촉수를 이식한 사신이 살생님보다 우월하다. 촉수의 최고 속력이 사신 측은 마하 40으로 살생님의 2배. 허나, 살생님의 경우 훨씬 많은 경험을 쌓은 덕분에 촉수를 활용하는 기술이 더 뛰어나고 힘을 응축하여 방출하는 응용법도 발견한 덕분에 1:2의 불리한 조건이었음에도 오히려 야나기사와를 날려버리고 사신도 소멸시켰으니 최강자는 의심할 여지 없이 살생님이다.
    • 인간: 크레이그 호죠(원작), 카라스마 타다오미(TVA)
  • 애니메이터 vs 애니메이션 - 세컨드 커밍 [94]
최종결전 때 혼자서 리모네, 비엔트, 사랑의 천사 4명 전원을 제압하고 쥬얼 박스에서 나온 사랑의 웨이브를 막아냈으며 세인트 썸싱포까지 파괴하며 피치, 비엔트를 없애서 승기를 잡아가던 상황으로 만들었으며, 사랑의 웨이브에 의해 정화되었다고는 하지만 악마이면서 세인트 썸싱포를 재생시켰다.
수수께끼의 조직 가속연구회의 회장이며 가속세계에서도 거의 최상위권에 위치하는 블랙 로터스조차 정면승부를 포기했어야 할 정도로 강하다고 한다.
- 그린 그랑데, 그래파이트 엣지 이 둘의 실력은 거의 동급이라는 것은 확정되었으나, 세계관 내에서 정확한 서열은 불명. 다만 최강자 라인에 포함된다는 것만은 확실하다.

시리즈 상의 모든 새와 돼지를 통틀어서 가장 거대하고 강하다. 버드 아일랜드에서 유일하게 새총 없이 날 수 있는 새이기도 하다.
1부에선 김두한이 신마적,구마적[95], 마루오까[96] 같은 거물급 주먹들을 쓰러뜨리고 하야시와의 5:40 싸움까지 승리함으로써 1부한정으로 보면 유일무이한 최강자는 김두한이다.[97] 2부로 넘어오면서 부턴 또다른 최강자인 시라소니가 등장하는데 이 둘은 직접 맞붙지 않아서 실력을 재보는 것이 어렵다. 하지만 아버지의 버프가 있을 시 김두한이 단연 최강이다. 야인시대/최강자 논쟁 문서 참조.
마신들은 작중 묘사, 상황, 취급 모든 것이 세계관 자체를 손가락만으로 무로 돌릴 수 있는 존재들로서 나타난다. 작가 카마치 카즈마 본인에 의해서 기존까지의 천사와는 단계가 하나 다른 존재들로 공언되었다. 실제로 오티누스에 의한 진그렘린의 은세를 제외한 모든 위상이 소멸 되었을 때 남아있던 것은 카미조 토우마와 오티누스뿐이라고 전지적 시점에서 서술되었다. 위상조작능력이 없어도, 마신들이 현실 세계에서 활동하기 위해 스스로 무한대로 약화시키고 아레이스타에게 초약체술까지 맞았는데도 세계관 2인자인 악마 코론존을 장난감으로 갖고 놀 정도로 강력하다.
불살 루트 막바지에 여섯 영혼을 빼앗고, 모든 괴물의 영혼까지 흡수하여 인간의 영혼 일곱 개분의 힘을 얻어 신으로 거듭난다. 공격력/방어력이 모두 무한대로 표기되고, 시공간을 날려버린다는 등 압도적인 힘을 보여줬다. 영혼이 여섯 개인 상태에서도 플레이어의 특권이었던 세이브/로드를 이용하여 자유롭게 시공간을 조작하는 모습을 보여줬었다. 다만 결국 이 힘을 상실하게 되므로, 게임 종료 시점을 기준으로 한다면 어느 루트에서든 주인공(언더테일)이 가장 강하다.
모비우스 1과 그리피스 1은 당시 사실상 전쟁에서 패배한 상황에서 실질적으로 혼자서 적국을 박살내고 사이퍼 또한 당시 날고 기던 벨카의 최강의 파이럿들을 갈아버린 전설의 파일럿들이다.
엘리아는 물질계, 즉 엘리오스를 창조한 창조주이며, 헤니르는 그 엘리아가 세상을 창조하기 위해 재료로 쓴 힘의 주인이자 엘리아와 상반되는 능력을 가진 이다. 즉, 능력만 다를 뿐 이들은 동급의 존재이다. 애시당초 태초의 고대신은 이 둘이었다. 엘리오스에 엘을 하사하여 엘리오스의 많은 사람들에게 찬양받는 네메시스 이스마엘 조차도 이면서도 엘리아를 모시는 위치이니 말은 다 한셈.
유일신 YHVH와 싸워서 이겼다. 그리고 전작의 최종 보스히든보스도 알레프에겐 그저 중간보스일 뿐이다. 또한 루트에 따라 저 둘보다 더 위인 대마왕 루시퍼와 신령 사탄하나와 동료가 되거나, 아니면 둘 다 죽일 수 있다
  • 역왕 리키오 - 사이가 리키오
  • 열혈강호 - 자하마신[98]
적어도 현재까지 단순 스펙만으로 그를 능가하는 등장인물이 없다. 심지어 김승남의 능력 중에서는 슈퍼히어로를 급사시키는 능력까지 있어서 그야말로 먼치킨. 적에게 세뇌라도 당하거나 메두사의 눈빛 광선으로 바보가 되는 순간에는 그야말로 헬게이트가 벌어진다.
그 아리안로드가 인간으로서는 자신을 능가했다고 스스로 인정했다. 기존 제국 최강의 무인이자 자신의 스승인 빅터 알제이드도 자신을 넘어섰다고 인정. 인간 형태를 하고 있으며 오렐리아보다 확실하게 강한 것으로 묘사되는 오스본, 아리안로드, 맥번 등의 진짜 힘이 엄밀히 따져 인외의 영역인걸 감안하면 섬궤 3까지 순수한 인간들 중 최강자는 오렐리아라 해도 무방하다.
7대 속성 중에서도 상위 속성인 시, 공, 환을 모두 다루는 절대적인 힘을 발휘한다. 시속성은 과거의 시간에 간섭할 수 있다는 것으로, 공속성은 공간 이동 및 시공 추방이 가능하다는 것으로, 마지막으로 환속성은 인과율을 조절해 새로운 세계를 창조할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난다. 이 중 시-환 속성의 힘을 결합하면 과거의 인과율에 간섭해 역사를 통째로 바꿔버릴 수 있다!
애시당초 본인이 대천계장이니...
6계의 대표자가 창조신에게 호소함으로 사라진것 뿐 실상은 창조신의 이면.이때문에 굳이 따지자면 창조신이라고 할수도 있지만 창조신자체가 나온적이 없기 때문에 사실상 아수라=창조신이라고 하는게 알맞다.
드라마 한정. 원작 소설의 밤의 왕은 실체가 불분명한 전설상의 인물 중 하나에 불과하지만, 드라마의 밤의 왕은 성체 드래곤의 브레스에도 타격을 입지 않는 초월적인 존재로 등장한다.
작품의 엔딩이 열린 결말로 끝나서 확실하게 장담할 수는 없지만, 최후반부의 묘사를 보면 NSA를 손아귀 안에서 농락하고 군사력, 공권력을 교묘하게 이용해내고 진실을 아는 자들 외에는 너무나도 감쪽같이 속아넘어가는 것을 보면 조지 블랙의 말대로 정보세계의 의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용비와 구휘는 둘다 희대의 천재라서 대마교전이 발발하기도 전인 용비불패 시점부터 무지막지한 강함을 가지고 있었다. 당시 구휘는 중원에서 가장 강하다던 열두존자의 사천왕의 일인이었고, 그 중에서도 특히 잠재력[99]이 높은 평가를 받아 이미 사파 무림의 최강자라 불리고 있었고, 용비 역시 약관을 막 넘긴 나이임에도 그에 꿇리지 않는 무공을 가지고 있었다. 다만 이때는 둘다 나이가 많이 젊었기에 세계관 최강자라 불릴 정도는 아니었다. 중원 무림에는 열두존자 중에서도 최고로 치는 삼존이 있었고, 황실에는 무신이라 불리며 삼존의 일인인 천존이 그 무공에 경외감을 느꼈으며 단순 무공으로는 용비를 상회하던 대장군 육진강이 있었다. 그리고 열두존자와 대등하다는 평가를 받는 아수라혈교의 8주교의 경외를 받는 수라마제 옥천비도 대마교전 당시 용비와 구휘의 합공을 받으면서도 승부를 내지 못하며 이때는 용비와 구휘보다도 강했다는 것을 증명했다.
하지만 대마교전으로부터 약 50년 후의 이야기인 고수에서 용비와 구휘의 강함이 드러나는데 본래도 희대의 천재인 용비와 구휘는 옥천비가 다시 나타날 것을 경계하면서 50년 동안 계속해서 수련하여 자신의 한계를 아득히 초월했다고 묘사된다. 그 예로 들수있는 것이 바로 옥천비와의 대결이다, 옥천비는 자신의 분신과 구휘의 싸움을 보면서 구휘가 스스로의 한계를 초월했다고 판단했지만, 이마저도 구휘의 전력의 일부분에 불과했다. 구휘는 희대의 사기템인 단과 교룡갑을 사용하는 강룡을 살의도 없이 제압할 목적으로 싸웠음에도 오히려 강룡에게 우세를 점했다.[100] 그리고 용비도 용비불패 시절과는 차원이 다른 강함을 보여주었다. 무공으로는 용비불패 시점의 용비를 상회했던 대장군 육진강이 흑산포를 세 방향에서 쓰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용비는 흑산포의 버전 중에서도 가장 강한 필살기인 염룡사멸을 무려 네 방향에서 방출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때의 용비는 계속 끊임없이 싸움을 한데다 천원진 속에서 옥천비와 싸우며 절초까지 쓴 덕에 내력과 체력 모두 상당히 소모된 지친 상태에서도 단에 먹혀 이전보다 강해진 옥천비와 대등하게 싸움을 이어나갔다.[101] 다만 용비와 구휘 모두 나이를 많이 먹은만큼 육체적인 체력은 용비불패 시절보다 못한 것은 사실이다. 무공은 그때와는 비교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해졌지만 용비는 격하게 움직이면 지병이 도지고[102], 구휘 역시 몸 상태가 예전같지 않다며 한탄한다.[103]
  • 용의 눈물 - 이숙번(☆) , 조사의의 부장(☆)[104]
육룡이 나르샤때와는 달리 이 작품에서는 미친 존재감을 보여주며 무예 실력또한 조선 제일검급 수준이다. 철퇴를 쓰는 조사의의 부장이 유일하게 이숙번과 비견될만한 맹장이다.
작중에서 신이라고까지 불리우고 있다. 단 히나츠루 아이야샤진 아이의 스승인 쿠즈류 야이치에게 리버스 스윕을 허용할 것을 보면 압도적이라고 할 수가 없다.그만큼 야이치도 확실히 강자에 반열에 들 수 있다.
  • 용과 같이 시리즈 - 키류 카즈마, [105]
용이랑 파멸의 주문따위 없이도 세계를 멸망시킬 수 있는 여신을 세트로 개발살냈으며, 아예 이 퀘스트에서 을 넘어선 자라는 칭호까지 얻었다. 그리고 용사 300에서는 초마왕이나 여신보다 강하다는 초누아르마저 끔살했다. 물론 혼자 이긴게 아니라 파티원들이 있었지만, 애당초 별 도움도 안되는 존재인지라 사실상 혼자 박살낸 거다. 후속작에선 수수께끼의 아저씨라는 알 사람은 다 아는 정체불명의 인물이 세계관 최강자에 등극했는데, 천 년 역사를 통틀어서 이 양반보다 강한 인물이 없다. 얼마나 강한지 타임스트림으로 인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강해진 유샤조차도 압도적으로 털어버렸고, 마황제조차 상처 하나 없이 혼자서 쓰러트릴 정도로 강하다. 세컨드 주인공이 은근히 혈통빨이 있는 걸 생각해보면 평범한 인간의 몸으로 여기까지 강하단 건...
초대 용자답게 작중 내내 무적으로 등장 이후 단 한 번도 진 적이 없으며, 최종보스인 다이노 가이스트를 상대로도 언제나 우위에 서 있었다. 필살기인 썬더 플래쉬도 마찬가지로 단 한 번도 깨지지 않았다. 다만 다이노 가이스터의 다크 썬더 인페르노와 맞붙어 무승부를 낸 적은 있다.
다만 이쪽은 탄생 배경이 급조 합체란것 때문인지 위력만큼의 리스크도 크다. 실제로 처음 사용뒤 이 극심한 체력소모로 쓰러져버리기도.
더 파워를 얻은 GGG와 킹 제이더가 전혀 상대가 되지 못하였다. 작중에선 바닷물에 각설탕 타기라고 표현될 정도로 에너지 총량부터 무지막지한 격차가 났다. 간혹 제네식이 이긴다는 의견이 있는데 극 중 강함은 솔 11유성주 안티프로그램이라 그런 것.
시리즈 악당 중에 유일하게 혼자서 에스퍼맨과 데일리을 2대1로 이긴 악당이다. 이후 후속편 악당들 중에 에스퍼맨을 쓰리뜨린 악당은 외계3인 푸커커 형제말고는 한 명도 없다. 게다가 푸커커 형제는 에스퍼맨을 3대1로 싸워 이겼고 그 외의 악당들은 에스퍼맨이 다 무찔러서 사실상 우뢰매 악당들 중 최강자로 연출된 악당은 루카다. 하지만 연출과 편집이 허접해서 2대1로 싸우는데 뜬금없이 서로 다른 곳에 있다. 그리고 루카가 조종하는 메카 로봇이 조종(?)하는 괴수가 맘모스. 힘은 우뢰매를 압도하고 어떤 공격이든 막아내고 튕겨내기까지도 한다.
신은 마가렛과 승부를 내지못한 모습이라던지 아논한테 당한 모습때문에 저평가되는 경향이 있으나 신기가 없는대신 그걸 쌈싸먹고도 남을 초 신체능력이 있는데 거기다가 10성신기까지 가진 마가렛을 상대로 멈추기군과(신기를 쓰지못하게 만드는 신 전용 아이템)능력을 쓰지않고 싸우는데도 전혀 밀리지않고 호각으로 싸웠으며 아논한테 당한것도 그저 뒤에서 기습을 당한것일 뿐이다. 만약 작정하고 능력과 멈추기군을 써가면서 싸웠다면 아논이든 마가렛이든 승산이 없었다. 이건 마가렛도 멈추기군을 썼으면 나한테 승산은 없을거라고 스스로 인정했다!!!!!!!
그러나 블레이드는 블래스터화 한정. 블레이드를 제외하면 유일하게 블래스터화를 이룩한 테카맨 이블이 그나마 블레이드를 능가할 여지가 남아있었다. 다만 그런 이블 마저 결국 한계에 달해 죽어버린 현 시점에서 최종전의 블레이드는 후술된 오메가조차 아득히 초월하는 그야말로 최강의 테카맨이다.
설정상 다른 울트라맨과 차원이 다른 존재. 빛의 나라울트라맨들에게서조차 전설의 초인이라 불리며 경외받고, 팬덤에선 아예 울트라맨의 으로 취급된다. 하지만 울트라맨 제로의 등장 이후 울트라 시리즈의 세계관이 전체적으로 통합되고, 헤이세이 시리즈 3기에 걸쳐 세계관 자체가 많이 확장된지라 어쩌면 노아 이상의 강자가 등장할 가능성도 생겼다.
다만 가이아 슈프림 버전(가이아 SV)과 1:1로 싸운 적은 없기 때문에(가이아 SV와 아굴 V2가 2:1로 싸워 쓰러뜨렸다.) 가이아 SV보다 더 강하다고 확실하게 장담할 수는 없다. 애초에 가이아 SV도 작중 전적 백전백승의 압도적인 강력함을 선보인지라 조그와 1:1로 싸운다고 딱히 밀릴 것 같지도 않다.
  • 하이 컨셉 울트라 시리즈
    • 울트라맨 코스모스VS저스티스 THE FINAL BATTLE - 울트라맨 레전드[106]
전성기 시절의 여행자 남매를 2 대 1로 압도해서 쓰러뜨렸으며, 티바트 대륙의 일곱 신들조차 능가하는 현 스토리 시점의 압도적인 세계관 최강자이다. 신들도 심판하고 싶어한다는 정의의 여신조차 천리에는 절대 대적하지 않는다는 언급을 볼 때 신들의 법칙 위에 존재하는 듯.
애초에 작품의 주제 자체가 세계관 최강자에 관한 작품인 만큼 한없이 강력하다. 그 어떤 강적이 나타나도 단 일격으로 제압할 수 있는 절대적인 강자이며 그나마 최강의 괴인인 보로스가로우가 아주 잠깐이나마 사이타마의 진심을 보이게 만들 수 있었다. 즉, 최강의 무패 행진도 깨지지 않았고 최강의 연승 행진도 깨지지 않았다. 오프닝 가사 에서부터 대놓고 사이타마의 절대적인 강함을 드러낸다.[107] 아직 S급 1위 히어로인 블래스트와 힘의 일부를 나눠줘 평범한 일반인이었던 홈리스 황제용급 괴인으로 만든[108] 이라는 변수가 남아있긴 하지만 일단 블래스트 같은 경우 대다수의 팬들은 사이타마의 우세를 점치고 있는 상황이다.
글렌 아자레니, 이리즈 아류사니 하는 괴물들도 많지만 원래 세계에서는 이미 죽은 이 자들을 이 세계로 불러들이는 최강의 마법은 제치더라도 마법사를 조종할 수 있는 능력이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능력을 가지는 괴물 같은 마법인 재현대계의 유일한 정통 계승자다. 이 마법 앞에서는 마법으로는 정면승부가 불가능하고 오로지 마법 소거 현상만으로 대적해야 한다.
실력이 나오진 않았지만 전 사이클 국가대표이자 여러 아시아 선수권 대회에서 1위를 했으며 뚜르 드 프랑스 파이널 스테이지 우승자였다. 즉 지금 괴물같은 묘사를 보여주고 있는 몬스터 크루도 결국 아마추어선수에 불과하며 국가대표 프로선수인 조마현은 급이 다르다.
현(現) 인간의 왕. 그 어떤 인간도 토아의 특기이자 현재 최고의 가치를 지닌 파괴에는 못 미친다고 그의 스승이자 선대 인간의 왕 레이스가 인정했다. 심지어 묘사나 정황을 보건데 신인류(페어리스)의 왕으로 추정되는 마리 루는 물론이고 이빌 페노메논의 왕인 레이스조차도 압도하는 것으로 보인다.
토고 미모리가 유우나네 옆집으로 이사간 것이 특유의 높은 적성 때문이며, 본편에서도 굵직한 버텍스는 전부 유우나 혼자서 처치했다.
개화 경험 1위. 직접적으로 용사로서 활동할 수는 없지만 21체의 정령이 있고 버텍스를 쓰러뜨릴 수 있는 용사들을 제압할 수 있다.
DM, GX, 5D's는 모두 같은 세계관이다. GX 세계관에서 유우기는 이미 듀얼 킹이며, 최종화에서도 쥬다이가 유우기에게 패배했단 것이 중론이고, 유세이 또한 유우기가 듀얼몬스터즈 사상 최강의 명성을 가지고 있다고 시공을 초월한 우정에서 언급한 것을 보면 시리즈 전체를 따져도 유우기가 최강이 맞다.[109]
흔히 어둠의 유우기를 최강자로 알고 있지만, 최종화에서 유우기가 삼환신을 쓰는 어둠의 유우기에게 승리했고, 그가 명계로 떠난 뒤에도 계속 최강자라고 불리고 있다. 하지만 어둠의 유우기가 없었으면 그도 그렇게 성장할 수 없었기 때문에 제자가 스승을 뛰어넘은 것과 같다. 즉 DM 최종화 이전까지는 어둠의 유우기, 최종화 이후부터는 무토오 유우기라고 보면 된다. 극장판 더 다크 사이드 오브 디멘션즈에서도 카이바를 상대로 무토오 유우기 혼자 힘으로 승리하면서 진정한 최강자로 인정받는다.
카이바가 이 카드를 공략하기 위해서 나머지 삼환신 둘을 필요로 했을 정도로 막강한 카드다. 역대 최강 수준의 강력한 내성, 효과를 무시하고 무조건 파괴시키는 절대 파괴 효과를 가진 라의 익신룡은 이견의 여지가 없는 최강의 카드다.[110]
주인공들인 츠쿠모 유마아스트랄이 합체해 변신한 존재로, 능력으로나 행적으로나 완벽한 세계관 최강자이다.
ZEXAL 세계관의 창조신이자 신의 카드로, 작중 아스트랄 세계와 바리안 세계 모두 자신들의 뜻을 이루기 위해 이 카드를 노렸지만 이 카드를 얻기 위해서는 100장의 넘버즈를 전부 모아야 했기 때문에 넘버즈를 걸고 두 세계가 싸우게 된다. 최종적으로 이 카드의 소유권은 츠쿠모 유마아스트랄에게 넘어간다.
  • 유희왕 ARC-V
    • 듀얼리스트 - 자크[111]
자크는 사카키 유우야, 유토, 유고, 유리의 진정한 모습이자, 과거 하나였던 세계에서 압도적인 듀얼 실력으로 듀얼계의 정점에 올랐던 사나이다. 자크의 분신인 유우야, 유토, 유고, 유리 모두가 뛰어난 실력을 가진 강자들이고, 특히 유리의 실력은 아직 부활하지 못한 자크를 제외한다면, 현재 거의 최강자에 가까운 실력을 가진 손꼽히는 강자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평가받는다. 그 유리를 꺾은 유우야도 거의 최강자급인데 그러한 유리와 유우야가 자크의 힘의 조각 중 하나에 불과한 정도라면, 이 네 사람의 힘을 과거에 한꺼번에 쓸 수 있었던 이 남자는 사실상 세계관 최강자다. 인간이었을 때도 더 이상 그 어떤 다른 듀얼리스트도 상대할 수 없던 최강자인데, 폭주하며 패왕룡 자크로 변하자 신과도 대등한 수준의 힘을 다룰 수 있게 된다. 사실상 의 힘에도 근접한 초월적인 최강자다.
  • 카드 - 화조풍월 지속마법
  • 유희왕 VRAINS
  • 듀얼리스트 - 후지키 유사쿠, 아이[112]
후지키 유사쿠는 작중 시점 이전부터 링크 브레인즈 각지에서 악명을 떨치고 있는 하노이의 기사들을 격파하는 등의 활약을 보여주었으며 작중 1화부터 완결까지 무승부는 한 적이 있어도 패배는 한번도 기록하지 않아 작중 스토리 시점 기준으로 무패의 전적을 가지게 되었다. 아이는 유사쿠에게 이기기 직전까지 갔으며 최종전에서 유사쿠에게 패배한 것 이외에는 전승이다.
척준경은 곡산검법의 창시자. 무당파의 개파조사인 장삼봉이 말하기를 어찌 칼을 잡고 사는 무인이 그 자를 모를 수 있단 말인가라고 평가했고 장삼봉은 카르페이 테무칸 이전의 대륙제일검일것으로 추측된다. 이 둘을 논외로 친다면 단연 척사광이 최강자다.
바다돌이(우미보즈)는 만인에게 우주 최강의 남자이자 최강의 에일리언 헌터로 인정받지만, 우츠로에게 끝내 패배했다. 하지만 우츠로가 불사의 힘으로 뜯겨진 오른팔에서 소생하면서 패배하였고, 우츠로도 둘다 목숨하나 버릴 각오가 없으면 이길 수 없는 상대라고 생각하였지만, 바다돌이는 버릴 목숨이 하나밖에 없었기 때문에 패배한 것이라고 말하였다. 뿐만 아니라, 바다돌이는 우츠로에게 전투력에서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의수가 카무이와 카구라를 밀쳐내는 과정에서 잘리고 전투를 시작했으며, 나이가 들어 전성기가 지났기 때문에 바다돌이가 변명할 거리는 많다. 전성기 바다돌이와 호각을 이루었던 야왕 호우센도 최강자 반열에 들어가며, 바다돌이의 아내인 코우카는 야토인데다가 수천년을 살아왔으며 불사의 몸을 가졌기 때문에 세계관 최강자였을 것으로 추측되지만 확실하게 작중에서 나온 적은 없다. 세계관 최강의 엑스트라이자, 다키니 족의 최강자인 헤도로는 작중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준 오우가이를 한방에 리타이어시켜 세계관 최강자일 가능성이 높지만, 그동안 너무 개그 쪽에서 강함을 보여준데다가 확실한 전투력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현 시점에서는 우츠로가 세계관 최강자라 보는 것이 옳다.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는 것만으로도 주변의 운명이 바뀌기 때문에 감정표현은 물론이거니와 의사소통 또한 필담으로 해결한다.
화신도 진화하고, 골판지 전기와 크로스오버된 극장판에서도 화신암드가 붉은색이 되어 강해지며, 갤럭시에서도 소울이 진화한다. 아예 엔도 마모루를 뛰어넘는 주인공 보정이라고 문서에 서술까지 되어 있으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이 필요없다.
대요괴인 아버지와 어머니의 피를 이어받은 대요괴라서 투아왕이 사망한 이후에도 최강이었다. 물론 철쇄아나 사혼의 구슬을 거의 완성시킨 나라쿠가 점점 파워업하면서 점차 최강이란 이미지와 자리가 흐릿해졌지만 폭쇄아를 얻은 이후로는 다시 그 자리를 되찾았다. 사혼의 구슬을 흡수한 나라쿠조차 폭쇄아의 기술도 아니고 그냥 단순한 참격 한대 맞고 미로쿠 풍혈 크기가 작아질 정도로 역대 최고의 대미지를 입었을 정도로 독보적인 최강자가 되었다. 게다가 특전 CD에서는 모친의 명도석까지 얻어 이전과는 차원을 달리하는 넘사벽 최강자가 되었다.
만화, 게임, 애니 모두 최강. 성장을 위해 타쿠미의 패배를 기다리지만 작중 내내 타쿠미가 무패를 기록하자 참다 지친 나머지 시승한 임프레자로 아키나에서 관광 보내 직접 패배 기록을 만들어준다.
근데 어째 양 세계 최강자들이 모두 저질 체력, 약골이다. 작중에서 나오지 않았지만 솔로몬의 신성력 얘기라던가 공식은 아니라지만 정보봇에서 천계도 있다고 하는 등 이영싫 세계관에는 천사의 존재가 있을 것으로 어느정도 암시되는 바이니 아마 천계가 있다면 그곳의 최강자는 신이나 대천사일 것으로 보인다.
아모르가 10년뒤에는 나가의 사촌여동생이 더 강해진다고 말했다. 그런데 아모르의 미래예지는 틀리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사실 나가의 사촌이나 나가의 순수한 힘으로는 비등하지만 나가의 사촌은 영적인 힘이여서 나가가 귀신을 무서워하기에 더 강하다 한다. 아모르의 말에 따르면 나쟈 이후로도 계속 세계관 최강자가 나온다고 한다. 심지어 나가와 나쟈를 뛰어넘는 힘을 가진 사람도 나온다니.... 그리고 나가 이전의 지구 최강자는 정황상 영정으로 보인다.
신들도 붓다의 여래신장은 몹시 두려워 한다. 당연하시겠지만 원작을 따라가는 만큼 석가여래가 최강이긴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건 2등이 손오공이나 이랑진군 등의 쟁쟁한 인물들이 아니라 서왕모라는 것.
세계신의 자리에 있다.
매번 신이니 마신이니 하는 자들을 격파해 나간게 바로 이 자다. 심지어는 대지신 마이어 조차도 격파한다!!!!!!
작가가 키스샷아라라기 코요미를 제외하면, 오시노 메메가 세계관 최강자라고 공인했다. 결국 키스샷과 아라라기가 둘다 힘을 잃은 시점에서는 메메가 독보적인 최강자.
신작인 세컨드 선에서 델신 로우가 흡수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콜을 뛰어넘을지 모른다는 추측이 있지만 아직까진 콜이 우위로 보인다.
336화에서 말하길, 최고신과 마신왕, 신수(이후 요정계와 요정족을 창조)를 포함, 단 하나의 의지로 이 세상과 모든 종족을 무(無)에서 창조했고, 이후 이 두 명의 신들이 힘을 합쳐야 봉인할 수 있었다. 멀린이 부활시키려는 자다.
십계들의 힘 전부도 아니고 계금의 힘만이 마신왕의 힘 절반을 다시 1/10으로 나눈 것에서 마신왕의 강함을 알 수 있으며, 멜리오다스 역시 그 나눠진 힘을 통합하여 흡수함으로서 새로운 마신왕이 되려는 점에서 힘의 격이 다른 인물들과는 차원이 다르다. 최고신의 경우엔 등장한 적에 과거 회상 단 한번 뿐이지만 유일하게 마신왕의 대척점에 있는 존재이기에 마신왕과 동급이 아닐 수가 없다.
  • 마신왕 전: 에스카노르[113], 멜리오다스, 연옥 탈출 후의 반
최고신은 부재중, 마신왕은 생사 불명인 에필로그 시점에서 마신왕에 필적하는 힘을 지니고 있는 멜리오다스와 그 멜리오다스와 육탄전 능력이 유일하게 비교가 되는 수준까지 올라오는 반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에필로그 시점 세계관 투톱이었다. 그리고 마신왕과의 최종전에서 몸이 은총의 반동으로 그간 쇠약해졌음에도 은총을 되찾고 죽을 각오로[114] 싸움을 펼치는 에스카노르는 젤드리스를 완전히 지배해 전성기 시절의 힘을 되찾아 2대 때보다도 훨씬 강해진 3대 마신왕의 검격을 더 원은커녕 정오 1시간 전의 반말도 아닌 존댓말을 쓰고있는 상태에서 손쉽게 막아낸데다가 그 직후 마신왕의 공격을 직격으로 맞았음에도 바로 성창 에스카노르로 반격하는 등 마신왕과 공방을 펼치는 것이 가능했다. 여기서 덧붙이자면 이 때의 마신왕은 메리오다스, 반, 킹 이 삼인방이 한꺼번에 덤벼도 버거워하던 상대이다!! 게다가 3대 마신왕의 검격은 2대 마신왕의 독기 폭풍조차도 막아내는 팔랜 가든을 가볍게 파괴하는 수준인데 이런 위력을 손쉽게 막았다는 것은... 본래의 마력을 되찾은 메리오다스는 모르겠지만 명백히 더 원이 아닌, 그것도 존댓말을 쓰고 있는 상태에서도 기껏해야(?) 2대 마신왕과 비견되는 연옥에서 생환한 반보다는 강하다. 그리고 이 상태에서 더 원이 되자 전성기 마신왕과 대등하게 싸우고 자신의 모든 생명력을 불태워 더 원 이상의 파워를 가진 더 원 얼티밋이 되자 전성기 마신왕에게 맞아도 노 대미지 였고, 이후 전성기 마신왕을 압도적으로 두들겨 팬다!! 멜리오다스 역시 마신왕화를 하면 마신왕 이상의 힘을 발현시킨다고 젤드리스가 공인했으므로 사실상 에스카노르와 함께 공동 세계관 최강자이다. 이후 333화 기준으로 계금을 소멸시키느라 마신왕의 힘은 잃어버렸으나 최고신은 부재중, 마신왕은 소멸, 그리고 에스카노르는 세상을 떴으니 사실상 334화 이후 기준으로는 멜리오다스가 세계관 최강자이고, 이 멜리오다스와 그나마 비견될만한 강함을 가진 반이 세계관 투톱이다.

작중 세계 최정상급의 각성자라는 묘사가 있으며 세계적인 범죄자인 크라인 형제를[115] '대충' 제압하는식으로 공격해서 핀치로 몰아넣거나 한때 한국 최강의 각성자였던 한성익을 만신창이로 만들고[116] 그 부하들을 전부 리타이어 시켜버리거나, 한국에서 최상위권의 강자였던 백두의 장로를 상대로 여유롭게 제압해버리는 등 묘사만 보면 세계관 최강자급의 강함을 보여준다.
롤링 소배트에, 드래곤 스크류를 구사할 수 있고 특히 폭주했을 때는 일상의 명품이라고도 불리는데, 특히 아이오이 유코미나카미 마이에게 줄 카레를 떨어뜨렸을 때, 완전히 폭주했다.[117] 게다가 연습도 안하고 검도 전국 체전에서 우승한 언니를 신문지로 간단히 제압하며 언제는 팔을 드릴처럼 사용해서(!!!) 날려버리기까지 시전한다. 여담으로 아까도 서술했듯 언니인 나가노하라 요시노는 검도 전국체전에서 연습도 안하고 우승했으며, 미오의 엄마는 허구한 날 세팍타크로를 하러 집을 비운다.
자세한 건 항목 참조.


2.10. ㅈ


일명 도 죽이는 , 홍세의 진정한 마신이라고도 불리며 실제로도 홍세의 신중 파괴신의 지위를 갖고 있다. 당장 홍세의 무리 중에서도 강자로 손꼽히던 구해천칭아시즈, 헌터 프리아그네가 저항조차 못하고 끔살당했으며 그가 가진 의 권능 천파양쇄는, 자신의 그릇인 플레임헤이즈와 무리 하나를 제물로 바쳐서 아라스톨 자기 자신을 현신시키는 무시무시한 필살기다.그런데 그 그릇이 샤나다!!!!
작품 소개 공인(?) 세계관 최강자. 그러나 겉보기에 너무 평범해 보이고, 마법 검사 주제에 검사 차림을 하고 다니는 바람에 공격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그 후에는 당연히 빠요엔(...). 그러나 본인은 한사코 부인하는 중. 이유는 전생에서의 기억 탓으로, 평범해야 주위에 섞일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 본인은 평범한다고 계속 주장하는데 상황이 그게 아니기 때문에 어쩌다 보니 작중 최고 기만러라는 자리까지 차지하게 되었다.(...)
작중 점점 강해지며, 유우키를 이긴 후 세계관 최강자에 등극했다. 남들은 하나 가지기도 어렵다는 궁극 능력을 양산 수준으로 가지고 있었던 데다가, 그것들을 통합하여 궁극 능력인 공허의 신을 습득했다. 게다가 희대의 사기 능력 순간이동[118]까지 있다. 특히나 유우키가 시공의 끝으로 날려준 덕분에 무한한 저장 공간인 허수공간에 허무에너지가 장난 아니게 축적되어, 세상을 수만 번 창조할 수 있을 지경까지 되었다. 수명까지 존재하지 않으니 작중 앞으로도 영원히 이길 자가 없는 세계관 최강자. 만약 이길 자가 나타나도, 리무루 본인이 포기하지 않는 이상 그냥 순간이동으로 강해지기 직전 시점으로 가서 끔살시켜버리면 그만이다. 참고로 순간이동은 평범한 타임리프와는다르게 이건 같은 차원의 이동인지라, 리무루가 과거로 돌아가 무언갈 했다면 역사 자체가 바뀌며 그게 실제로 일어났던 일이 된다. 사실상 작 마지막 시점에선 유일신급이다. 벨다나바의 거의 모든 힘을 사용 가능하던 유우키를 허무에너지가 실린 발차기 단 한 방으로 보냈다. 또한 본인의 세력인 템페스트도 매우 강력하다. 세계 최강종인 용종에 각성마왕의 수준을 넘어선 디아블로[119], 그리고 그 디아블로보단 약하지만 동급의 지위를 가진 악마왕들 3명, 게다가 그 벨드라와 격투로는 호각 이상으로 싸움이 가능한 제기온, 각성용사인 레온과 각성마왕인 미자리도 처리하기 힘들어했던 마인 3명 중 한 명을 펀치 한 방에 보낸 베니마루 등, 이미 힘의 자릿수가 다른 강자들이 즐비하다. 단지 본인이 최고로 강할 뿐이다.
크툴루에 등장하는 그 우둔한 아버지가 맞다. 전생검신에서는 중국 창세 신화에서 반고로, 백련교에서는 무생노모라고 불리며, 인간들의 여려 신화에서 전혀 다른 이름으로 불린다고 한다.
고신(古神) 중에서도 일반 고신과 클래스가 다른 정의의 대여신 아스트라이아의 육체를 가졌고 원래의 전투력도 뛰어나다. 인간의 혼(그것도 남자)을 가진 탓에 마력이 줄줄 새서 마물이 꼬이고 몸 상태가 들쭉날쭉해서 문제일 뿐, ZERO 2세대에서 이미 혼자서 바리하르트 중요 신전 도시인 마크루를 전멸시켰고 VERITA 정사 루트에서 혼자 쓰러뜨린 마신만 4명이 넘을 정도로 강하다. 게다가 마신이나 용의 무녀를 사역마로 데리고 다니는 수준. 전여신 2 시점에선 고신 진영의 군신을 사도로 맞을 정도다. 루나=클리어와 대화했을 때 날 저지하려면 마즈테리아 군단 2개는 데리고 와야지란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120] 루나는 그걸 전혀 부정하지 않으며, 리피아 일리나 마시룬이 리위의 숙적이라고는 하지만 VERITA 종장에서 리위가 방어만 하다 발린 끝에 심장이 뚫려 끔살당할 뻔한 걸 생각하면 의문이 남는다. 실제 게임 성능상으로도 ZERO의 경우 세리카만 키우면 종장까지 클리어에 아무 문제가 없고 VERITA에서도 만렙 시 스탯상 최상위권인 데다 2.0어펜드 설치시 항상 대미지가 오버킬을 찍는다. 카미도리 등 외전작에서 슬쩍 언급되면 주변 인물들이 말 그대로 두려움에 온몸을 떠는 존재.
셀베리아 블레스도 각성한 알리시아에게 호각은커녕 거의 유효타 한 번 못 줄 정도로 관광당했다.
세계관의 창시자로 세계관을 구성하는 스타 스트림의 힘의 근원이다.
가의 10중천에 대성한 뒤 같은 천하 3대 고수 중 하나인 위무아를 넘사벽으로 압도했다. 또 같은 3대 고수 중 하나인 명옥공 9층을 대성한 요월 궁주가 겨우 호각인 듯했으나, 2부에서 요월이 더 강해지고 비상식적인 무공을 사용할 때 연남천은 1부 상태와 다름없는 경지에 지식과 검술이 녹슨 상태에서 무승부를 이루었다. 그리고 검이 부러진 뒤에도 여러 번 계속 붙었으나 계속 무승부를 이루면서, 1부 당시에는 연남천이 우위였다는 게 밝혀졌다.
  • 2부 - 극도상존
여의지경 연남천과 보름 동안 화산 마그마 안에서 싸워서 멀쩡히 이기고는 아예 생과 사를 초월하는 경지에 오르며 윤회를 초월하게 되었다. 2부에서 연남천을 이긴 자는 극도상존 이외에도 있긴 하지만 생과 사, 윤회의 법칙마저 벗어나는 자는 작중 극도상존이 유일하다. 여의지경 연남천과 비견된다는 고수는 일부 있지만 정작 여의지경 상태와 대결을 벌여 이긴 건 극도상존 외에는 연한천이나 우문경세밖에 없다. 그나마 우문경세는 싸우기 전 연남천이 약간 지쳐 있었던 것을 감안하면 작중 동률급이라는 뉘앙스로 나왔고, 연한천 경우 연남천이 우문경세급이나 그 이상으로 간주하고 싸웠음에도 패한 것을 생각하면 명백히 위라고 할수 있다. 그 외에 연한천과 비슷한 레벨인 모용불혹 등도 있지만 연한천 본인이 승부 중에 연남천의 필살일격에 순간 위기를 느꼈다고 언급한 걸 생각하면 대결이 끝날 때까지 단 한 번도 제대로 된 위기를 겪은 적이 없는 극도상존이 무력으로도 그들보다 위라고 볼 여지가 많다.
  •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 윤태구[121]
마지막 3인 결투에서 세명 동시에 총상을 입고 쓰러졌는데 박도원은 자기가 키운 아이에게 구출되어 겨우 보물과 목숨을 구했고[122] 박창이는 부하들이 배신한 바람에 자기를 구해줄 사람이 없어서 그 자리에서 사망. 하지만 윤태구는 급소에 철판을 숨겨두어서 총격을 당해도 치명상을 피한 덕분에 큰 부상없이 박창이가 숨긴 보물을 챙겨서 빠져 나왔다.
완전생물이 된 카즈는 생물의 모든 약점을 극복하고 강점을 원본보다 더욱 뛰어난 발휘할 수 있으며, 어떤 생명도 겸할 수 있게 된다. 비록 지금은 생각하는 것을 그만둔 상태지만, 그 직전에는 무려 지구 그 자체의 에너지조차 견뎌내기까지 한 지구상 생명체의 최정점이라 칭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초생물이다. 이는 파문 전사, 돌가면의 흡혈귀, 기둥 속 사내 등의 강자들까지 모두 포함하고도 결코 변하지 않는 대목이다.
스탠드체의 모든 능력치가 없음인데, 이는 너무 강력해서 측정조차 불가능한 수준의 힘을 가졌다는 것을 표현한 것이다. 스타 플래티나, 더 월드 등, 혹은 메이드 인 헤븐 같은 최강급 스탠드들 조차도 G.E.R의 능력치에 비하면 최소 두 수는 아래다. 또한 G.E.R을 최강으로 만들 수밖에 없는 스탠드 능력이 바로 진실 무효화인데, 스탠드 자신이 직접 지정한 진실을 모두 무효화 시켜버린다. 스탠드 유저인 죠르노조차 무효화한 진실을 알 길이 없을거라 장담하는 수준이니 말 다했다. 게다가 스탠드 자체가 자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유저를 기습해서 쓰러뜨린다는 발상 자체가 통하지 않는다.
ACT 4로 진화하면서 스탠드의 능력치도 대폭 상승하고 몸집도 인간보다 더 커졌다. 이 스탠드의 사기적인 능력은 바로 무한의 회전 에너지에 있는데 이 회전 에너지에 맞으면 전신의 세포가 하나하나씩 회전하다가 소멸한다. 이 능력의 무서움은 이 회전에 무한히 지속된다는것인데. 즉 시간을 정지해도, 다른 차원으로 도망쳐도, 절대로 피할수 없다. 전신에 회전의 에너지가 걸리는 순간! 절대로 도망칠수 없다. 실제로 원작에서 자신에게 오는 모든 불행을 다른사람에게 전가하는 러브트레인의 빛의 장벽을 손으로 열어버리는 능력을 보여줬고, 디에고가 멈춘 시간속에서 스탠드체가 직접 움직이는 모습도 보여줬다.
주령 측 최강자인 료멘 스쿠나와 완전체 스쿠나라면 조금은 힘들겠지만 그래도 이길 수 있을 거란 언급을 한 고죠 사토루를 제외하면 현 시점에서 두 인물에 범접할 수 있는 캐릭터는 존재하지 않는다.
중2병 세계에서, 5:1의 상황에서도 압도적인 승리, 현실 세계에서도 일반인이라고 하기엔 상당한 신체 능력을 보이며 국자를 흉기로 바꾼다.거기다가 당시 상대도 강자들의 향연이었다!!! 토가시 유타를 선두로 해서 타카나시 릿카, 니부타니 신카, 츠유리 쿠민, 데코모리 사나에였으니.. 감히 말하건대 최강자 자격이 충분하다 괜히 체조선수 출신이 아니다.
트루 엔딩에서 핵보다도 강력한 반물질 폭발을 쓸어버렸다. 심지어 날개만 펼치면 발동되니 연속 사용도 가능한 수준.
  • 진격의 거인 - 시조의 거인[123]
다만 번개맨 또베나 링링, 수노인의 형이 불러낸 괴물에게 밀리거나 대등했던 것을 보면 압도적인 최강은 아닌 것 같다.
S+랭크인 김민규 조차도 조폭과의 1대1에서는 무참하게 깨졌고 나중에 쇠파이프를 들고서 겨우겨우 이긴 반면에 이 사람은 쇠파이프 하나 들고 수십명의 조폭을 살해했다. 혼자서 조폭 열댓명을 진땀나게 만들었던 우범진의 오늘 만큼은 아버지의 힘의 반만큼이라도 닮고 싶었다.라는 유언이 결코 빈말이 아니었던 것.

2.11. ㅊ


이 사람 때문에 창세기전 최강논쟁은 졸지에 2인자 논쟁이 되었다. 2인자에 대해서는 시리즈 완결 후 20년이 넘도록 논란이 벌어지는 반면 최강이 흑태자라는 점은 그 누구도 이견이 없다.
제목 그대로 세계관 자체가 창세와 신에 관련있는 작품이다 보니 다른 존재와 비교할 수 조차 없는 수준. 슬레이어즈에서 로드 오브 나이트메어처럼 절대적인 존재.
다만 관우도 후반에는 그와 비슷한 경지에 이르렀으며 한중공방전에서는 그야말로 유비에게 물먹었다.
천공계의 두 거목인 창조신 브라흐마와 조화신 비슈누가 합심해서 시바를 대적했었으나, 죽인게 아니라 어렵게 이동궁에 가두어놓은 정도였으며 그 과정에서 브라흐마는 죽고 말았고 비슈누는 많은 힘을 소모해버렸다. 마지막에 슈라토와 가이가 합심하여 시바를 이기긴 했어도 어디까지나 시바 자신이 검은 소마를 과도하게 남용하여 자멸한 것이었다.
당대 최고수인 소원산과 모용박을 일격에 제압했다.
마도천하의 1인자인 대종사와 마교혈맹록 10위권 안에 드는 최고수들인 독수마불 최염, 제강산, 빙후 4사람이 합공한 끝에 겨우 쓰러뜨린 정파의 최고수이다.
우주시대가 개막되어 온갖 전투용 사이보그와 생체개조의 육편괴물이 넘쳐나는 세계에서 자연체 맨몸으로 최강의 자리에 오른 여자. 그 정체는 V형 변이쇼크라는 유전자 변질로 노화가 멈춰버려 1000년 가까이 살아온 특이체질의 보유자로 문명 전체가 석시시대로 돌아간 대멸망 이전 세대의 생존자다. 사실상 인류 문명은 대멸망 시점에서 끝날 운명이었지만, 카엘라로 인해 후대로 이어졌고 처음부터 다시 발전해 작중의 우주시대가 된 것. 그리고 카엘라는 대멸망 이전부터 지구 최강의 무술가였고 이후로도 계속 수련한 탓에 작중 시점에서는 아무도 이길 수 없는 무의 궁극에 도달해버렸다. 엄청나게 발전한 사이보그 기술로 인해 몸에서 핵융합 플라즈마를 만들고, 발차기 한방에 지형을 바꾸고 기상이변을 일으키거나, 펀치 한방에 상대를 위성궤도로 날려버리는 괴물들이 즐비한데도 1:1 대결이라면 우주 전체에서 그녀를 이길 자가 없다고 한다. 사이보그 중에서도 특출나게 강한 주인공 갈리가 유이(有二)하게 넘을 수 없는 벽을 느낀 강적이기도 하다.[124] 무의 극, 인과지각의 경지에 닿았기 때문에 공간 전체를 초감각으로 느끼고 수백수 앞까지 적의 행동을 미래예지 수준으로 파악한다. 사이보그 최강자인 젝카의 등장으로 위치가 좀 미묘해진 감이 있다. 젝카의 경우 핵폭발에 맞아도 버티는 대괴수를 맥주병으로 날려버리거나, 펀치에 반물질을 담아 날리자 80만km 밖에서 터졌는데도 밤하늘에 태양이 떴다고 착각할 정도의 화력을 보여줬다. 게다가 사이보그 보디의 성능에만 의존하는 게 아니라 최고레벨의 무술까지 겸비한 위험인물. 카엘라를 모르는 인물들은 젝카를 우주 최강의 무술가로 알고 있을 정도다. 다만 두 인물을 모두 알고 있는 아가 무바디가 직접 우주 최강으로 인정한 건 카엘라다.
스파이럴 네메시스은 등장인물로서 나온 적이 없으므로 후보에서 빠진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문서를 참조하자.
철권 시리즈 내내 압도적인 파워를 자랑했던 사실은 아자젤의 부활을 위해 세상을 어지럽히는 게 목적인 하수인들이었다. 비록 데빌의 힘을 최대한 끌어올린 카자마 진에게 깨지지만, 진의 계략으로 너무 일찍 부활한 탓이 크다.
애니에서는 다소 안습하게 털리지만 원작 만화 설정상 오쿠무라 린조차도 지금은 사탄에게 한주먹거리도 안 된다.
텐노보시 우즈메는 작중 망상을 구현하는 능력(실상 현실 조작 능력)으로 차원 하나를 만들어내는 위엄을 보인다. 다만, 차원의 형성은 노리고 한 것이 아니라 봉인된 우즈메가 네거티브 에너지를 축적하다가 생성된 것이며, 작중에서는 오히려 다른 차원의 최초의 여신의 힘 쪽이 막강함이 강조된다. 물론 망상력 자체도 엄청난 힘이다. 마제콘느 같은 경우 설정 변경 이전의, 1편 한정으로 본래 게임업계의 여신은 진짜로 전지전능했다. 이것의 반으로 사서 이스투와르를 창조하고, 남은 반을 또 4개로 나눠서 4여신들이 창조되었다.
주인공 강해효의 부친 이며 과거의 일이지만 최종보스로 추정되는 천국진 을 이긴 전적이 있다
이대길도 죽기살기로 덤벼들어야 송태하와 맞설 수 있다고 한다.
  • 취권 - 소화자(소걸아)(☆)

2.12. ㅋ


아지랑이 데이즈에 있어서 그렇지 사실은 유일한 순혈 메두사로 시온이나 마리와 다르게 무리없이 사람을 돌로 만들수 있고, 10마리의 뱀들도 원래 이분의 것이였다. 현재시점에서는 아니지만 불로불사에 눈을 마주치는 능력만은 남아있어 현실세계로 나오게 된다면...
크로우 리드마저도 능가했던 잠재력이 극장판 2기, 원작 12권 이후의 시점에서 개화해서 CLAMP 세계관 최강의 마법사가 된다. 그러나 최강의 마법사이지 세계관 최강자는 아니다. 모코나라는 창조주가 존재하기 때문. 자세한 건 항목 참조
특히나 현실 세계에서 이 둘의 카드는 최강의 성능을 지녔다.
3부인 더 크리처에서는 카르세아린이 세계관 최강자다.
당초 나나미는 선천적으로 몸이 병약하여 한계가 있었고 악도 비타를 무장하고 보완했으나 친동생인 시치카와의 대결에서 거의 일부러 져주고 사망하고 넘겨주고 만다.
강철이라 불리는 검신 및 군신 계열의 신들 중에서도 최강이다.
세계관 최강자 목록 중에서도 가장 극최강자이다. 게다가 미국은 실존하는 존재니(...)
흡혈을 오랬동안 안해서 약해진 상태인데도 주인공 일행을 상대로 꿇리지 않았다. 보통 흡혈귀는 한대 맞고 폭사하는 모닝 스타를 한대 맞아도 버텨내는 데다가 이후에도 알루카드를 압도하는등 최종보스다운 모습을 보였다[125]. 죽는 것도 자신이 아들을 죽이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싸움을 포기한 것이다. 흡혈을 해서 강력한 상태였다면 이것보다 더욱 강할것이다.
주인공 최강의 대표적인 예. 주인공 보정이고 뭐고를 다 떠난 작중 최강의 천재이다. 작중에 등장하는 그 어떤 라이벌도 결국 츠바사에게 승리하는 묘사는 단 한 번도 나오지 않는다.
세계에 미치는 영향력이 회원 따위는 비교도 안 되고, 다른 신 을 합쳐도 못 따라갈 만큼 거대한데 정작 본인은 모른다. 정확하게 말하면, 신의 현실 조작 능력은 신이 그것이 정말 사실이라고 믿을수록 강해지기 때문에, 자신이 현실을 조작하고 있음을 의식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가장 강하다. 즉 자신의 힘을 모르기 때문에 최강이다. 사실 전투에 직결된 능력은 아니지만 그런 약점조차 무의미할 만큼 영향력이 거대하다.
파일럿, 무력(신체 능력) 두 분야에서 세계관 최강자. 각 분야에서 약간의 논란은 있었으나 제작진 공인으로 세계관 최강자라 설정되었기에 그 논란은 일소되었다. 그러나 같은 세계관인 쌍모의 오즈에 나오는 마리벨에 비하면 아래라고 할 수 있는데, 나이트메어 프레임의 조종 기술에 있어서 스자쿠와 같은 올 S라는 파격적인 적성을 자랑하는 데다가 나이트 기가 포트리스의 조종에 필수적인 신경접속을 하지 않고도 조종할 수 있고, 를르슈에 필적하는 절대수호영역 확장의 정확성 등 높은 기량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으며 다모클레스를 막기 위해 침공해온 연합부대의 나이트메어 프레임의 대부분을 전투 불능으로 몰아넣을 정도의 실력을 과시했다. 한 마디로 스자쿠의 조종 능력에 를르슈의 지식적인 부분이 더해진 인물로 보면 된다.
이는 아앙과 마찬가지. 애초에 아바타만이 4가지 원소를 모두 통달할 수 있으며[126], 아바타 상태에 돌입하면 대적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애초에 평범한 인간과는 격이 다른 존재다.
이 사진만 보고도 최강자임을 짐작할 수 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왼팔엔 3개의 기둥 비스무리한 것이 있다. 본인이 록1, 록2, 록3라고 말할 때마다 이 기둥이 하나씩 열리는데, 봉인이 풀리면 지로의 눈은 마족눈으로 바뀌고, 화염으로 둘러싸인 모습의 괴수가 되어 폭주한다. 에놀라 게이와 히로시마의 원자폭탄으로 보아 고지라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그림자 실루엣도 틀림없는 고지라의 모습이다.
원작만 봤을 땐 아카시가 최강자가 맞으나, EXTRA GAME에서 등장한 내시가 본격적으로 실력을 발휘하자 기적의 세대를 압도했고, 원작 최강자인 아카시의 상위호환의 신체, 기술, 그리고 능력을 갖춘 것으로 묘사되었다. EXTRA GAME에서 아카시의 엠페러 아이가 인격 분할로 인해 불완전한 상태라는 설정이 추가되었다. 그러나, 아카시가 엠페러 아이를 완전하게 각성해 벨리알 아이 이상의 능력[127]을 보여줬다. 시합 극후반에 벌어진 일이라 내쉬가 더 이상 무리하게 정면승부를 걸지 않아서 둘 중 누가 더 강한지는 미지수인 채로 끝났다. 신체 능력과 기술은 내시가 앞서지만, 아카시는 능력을 더 잘 활용하고 ZONE에 들어갈 수 있기에 둘 다 세계관 최강자로써 부족함이 없다. 아 그리고 키세도 저 반열에 들어갈 수 있는데 취소선이 그어져 있지만, ZONE + 퍼펙트 카피 한정으로는 앞의 둘보다 뛰어나다. 지속시간이 5분 미만인데다 사용 후에 체력이 바닥나버리기에 최강자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지만, 2년 농구해서 기적의 세대로 불리고 3년 농구해서 짧은 시간이나마 최강자급 실력을 발휘하는 것을 생각해보면 잠재력만큼은 세계관 최강자가 맞다고 할 수 있다.
  • 쿠베라 - 아난타(◇) & 여성형 브리트라(◇) → 남성형 브리트라(◇) 쿠베라 세계관의 모든 인물이 인정하는 세계관 최강자로 작중에서 아난타에 대한 서술은 이렇다. 아난타(Ananta). 뱀의 형상을 한 아난타 족의 초대 왕이며 속성은 땅(地) 그리고 하늘(天). 육탄전과 재생능력, 초월기, 심지어 지형이나 상성에 관한 부분마저 약점이라는 것이 존재하질 않는 우주 최강의 존재. 브리트라의 경우, 2인자인 타크사카가 우리들의 왕이 남성형으로도 강해서 잊었나본데 그는 여성형이 훨씬 강하며 여성형으론 우주 최강의 자릴 논하던 왕이라는 언급을 한다.
3편에서는 기공의 달인이 되면서 우그웨이 대사부와 동등한 경지까지 올랐다. 사실 명계에서 우그웨이를 쓰러뜨린 카이를 상대로 압승을 거두었으니 독보적인 최강자라고 해도 될 듯하다. 다만 이것은 우그웨이가 수백살은 먹은 엄청난 장로라는 점, 이때의 포는 마을의 팬더들과 타이그리스의 기를 모두 받아 버프를 먹은 점을 감안해야 한다. 2편의 최종 보스인 도 원래 최강자급이었지만 늙어서[128] 크게 약해졌다.
영화 최후반부에 하늘 위에서 여래신장을 터득한 뒤 손바닥지르기 두 방만으로 화운사신을 물리쳤다. 참고로 두 번째로 질렀을 땐 화운사신 뒤에 있던 돼지촌 단지 3층이 손바닥 모양으로 한꺼번에 날아갔다. 여담으로 어린 시절의 싱에게 온 몸에서 광채가 뿜어져 나온다. 네 몸엔 쿵푸 고수의 기가 흐르고 있다. 그 기를 다스리는 법만 배우면 천하무적이 될 거다. 세상의 평화를 지키고 악을 벌할 운명이다.라고 말했던 이 거지의 정체가 참으로 궁금한데 작중 최강급의 실력자들인 돼지촌 주인들과 화운사신 또한 싱의 이런 재능을 알아보지 못했다는점에서 이 거지가 전설속의 무공인 여래신장을 사용했었던 절세의 고수가 아닐까하는 추측을 해볼 수있다.
  •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
    • 캐릭터 - 다오[129]
다오는 아예 모든 작품 세계관에서 작중 최강이라는 것을 공인한 상태다. 카트라이더 세계관에서는 최강의 라이더, 즉 정점에 올랐고, 버블파이터 세계관에서는 혼자서 해적 세력들을 몰아내고 테란 해병처럼 무장 슈트를 입은 수많은 가디언들조차 상대도 못하는 좀비킹/좀비슈타인을 도움 없이 단신으로 상대했다.애니메이션 경우에는 아무도 못 만드는 거대한 물풍선을 만들어 내서 붐힐마을 전 일대를 날려버릴수 있는 수많은 함대를 전멸 시켰으며 코믹스에서는 혼자서 불의제왕을 소멸시켜버리고 흑마법서를 가지고 있어 거의 신급으로 전지전능인 흑마법사를 메가봄버로 과감하게 공격하는등(...) 엄청난 전투력을 가지고 있다. 이게 얼마나 대단하다면 어린아이인 모스나 에띠만 해도 엄청난 기계를 만들어 대는데 물론 어른들도 더욱 오버테크놀러지한 기술력을 가지고 있을 테고, 매우 많은 능력자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불의 제왕에게 붐힐마을이 파괴되고 모든 민간인과 군대가 전멸하는 대참사가 벌어졌다. 하지만 다오가 단 혼자서 그 불의 제왕을 소멸시킨 것이다. 그 뿐만 아니라 카트라이더 코믹스에서는 적들이 다오의 잠재능력을 알아채고 여기서 죽이지 못하면 큰 골칫거리가 된다고 죽이려고 했다(!).
크로우즈,워스트,크로우즈 제로,큐피는 모두 같은 세계관 이며 2019년 3월 18일 작가 트위터에 고토리 일러스트와 함께 코멘트가 적혀져 있는데 코멘트에 내용은 작가가 창착한 캐릭터 중 최강은 이시다 고토리이며 하나, 보우야, 구리코, 린다만도 고토리를 이길 수 없다고 작가가 공식적으로 고토리를 큐피 뿐만 아니라 크로우즈 시리즈 세계관 최강자로 인정했다.
원래 살던 세계에 이상이 생기면서 힘이 너프가 되어 버려서 현재는 불확실했지만 마력이 풍부한 세계로 넘어가자 체술만으로 최강자인게 허세가 아님을 보여준다. 게다가 기초 스펙이나 능력도 모든 등장인물들이 인정하는 가히 최강이다. 그리고 질 드 레와 결전 때 드디어 힘을 썼는데 원로의 수장급인 질을 아예 봐주면서 맨몸을 이용한 격투전만으로 개 패듯이 패면서 발라버리고 있었다. 게다가 그때는 라크 알펜의 몸을 쓴 상태라 풀 스펙이라고 볼 수가 없었다.
단순히 강하니 약하니 하는 정도가 아니라, 너무나 전지전능하여 오히려 우둔해보인다는 일반적인 전지전능에 대한 인식을 뒤엎는 형식으로 묘사되는데, 아우터 갓이면서도 아우터 갓들 중에서도 논외 대상이자 월등히 다른 존재라고 할 정도로, 이 세계 그 자체 혹은 상상력 그 자체라고 보는 시각이 있으며, 크툴루 신화의 정상이자 곧 정점에 올라있는 신이자 신을 초월하는 그 이상의 존재라고 하며, 크툴루 신화 세계관상의 시간선에 의하면은 우주빅뱅이 일어나고 시간공간, 그리고 물질이라고 하는 개념이 나타난 원인이 바로 이 아자토스라는 말이 있다. 묘사되는 것으로는 모든 한계와 한도를 초월한 존재라고한다. 그러나 의외로 소환하는법은 쉬운데 그냥 마도서와 주문만 있으면 소환이 가능하다고 한다.물론 무조건적으로 파멸만 남는다 하지만 그냥 전지전능 그리고, 해당 항목에 등재되어져있는 다른 작품인 전생검신에 나오는 무생노모와 보스 몹답게 행동하세요, 스왈로우 씨!에 나오는 스왈로우 또한 이 아자토스와 동일인물이자 동일존재다. 즉, 원작 크툴루 신화에서도 세계관 최강자로 나오지만, 전생검신과 보스 몹답게 행동하세요, 스왈로우 씨!에서도 세계관 최강자로 나온다라는 얘기다.
본인이 자기 입으로 내 앞에서 날 쓰러트릴 존재는 없다 라고 말했다. 뒤에서 동료의 배신으로 기습을 당해 치명상을 입었을 때도 자폭 삼아 최후의 일격으로 지옥의 군주를 제외하고 지옥을 싹 날려 버렸으며, 그 살아남은 지옥의 군주도 거의 반 죽었다. 그러고 자신은 살아남았다(...).
작중에서 특수한 능력은 무지크 뿐으로 바흐의 무지크 중 두 개는 다른 무지크의 힘을 무력화시키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맨몸으로도 카무이를 입은 딸들을 가볍게 제압해버리고, 최강의 카무이인 신라 코케츠를 입었을 때는 정말 세계관 최강자가 맞다. 마토이 류코가 센케츠 키사라기와 도검 가위 완전체를 들고도 밀렸다. 또한 치밀한 전략으로 주인공 일행을 몰아붙이고, 번번히 계획을 방해받는데도 근성으로 계획을 성공 직전까지 이끄는 무시무시함을 보여준다. 마지막에도 류코가 힘으로 이긴 거라기보다는 특수 능력으로 신라 코케츠를 흡수하는 작전으로 이긴 것. 그러고 나서도 센케츠가 그 힘을 감당해내지 못하고 붕괴해버리기 시작했다.
주인공인 베아트릭스 키도나, 데들리 바이퍼스의 최강자이자 최종보스인 모두 파이메이와의 1:1 승부에서 탈탈 털렸다.

2.13. ㅌ


유전자 조작으로 인한 그 누구도 대적할 수 없는 소녀이다. 아무리 강력해도 채액 1g당 최대 1g이 정상인데 타라 덩컨은 112g이라는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1부시점에서는 잭 오 랜턴이 일반 차차웅들은 커녕 강한 차차웅들이 떼로 덤벼도 한번에 끔살시킬수있는 독보적으로 강력한 최강자였다. 그리고 2부 마지막즈음 잭 오 랜턴이 죽고 자윤이 왕을 계승하게된다. 계승을 받기는 하였지만 잭의 능력을 받은 것은 아니기 때문에 능력이나 알 수 있는 정보에 한계가 있는 듯.
  • 탑블레이드
    • 탑블레이더 - 강민
    • 탑블레이드 - 드래곤 MSUV[130]
원래 MS시리즈가 지금까지의 탑블레이드를 훨씬 뛰어넘을 정도로 엄청난 강함을 자랑하는데 드래곤 MSUV는 드래곤 MS에서 다른 4성수의 힘까지 받아서 궁극의 모습으로 진화한 것이므로 지금까지의 탑블레이드를 통틀어서 최강이라 할만하다.
  • 터닝메카드, 터닝메카드 W - 그리핑크스[131], 메가 드래곤, 윙라이온, 에반킹
작중에서 견훤은 유금필 급으로 추정되는 수달을 이겼고 전쟁터에서도 통나무로 무쌍을 찍는등 인간을 초월한 신력을 보여줬다. 이런 견훤을 상대로 궁예는 용호상박으로 싸웠다. 양길 경우 환갑을 넘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신훤, 원희 두 무장을 단 칼에 베고 이어서 복지겸과 호각을 이루는 이흔함을 제압했고 그 직후, 유금필과 무승부를 이룬 환선길을 상대로 전혀 밀리지 않게 싸우고 오히려 퇴각하게 만들었다. 비뇌성 전투에서 패하고 처형당할시 궁예는 양길을 보고 이시대 최고의 용장이라고 평가했다. 신숭겸의 경우 백제 군과 싸웠을때 연달아 싸우다가 지쳐서 자기랑 비슷하거나 아래인 애술에게 밀리는 모습이 나왔는데 양길은 당시 기준으론 네임드 3명과 연달아 싸우고도 환선길에게 밀리지 않고 오히려 퇴각 시켰다는 것을 생각하면 그 무력은 가공할 수준이다.이 무력을 환갑이 넘은 상태에서 보여줬다. 같은 감독 소설에선 아예 금대,종희 기타 무장들과 홀로 싸우는데 유금필,신숭겸,박술희 삼형제까지 끼어들어 다굴을 하는데도 체력이 다하기 전까지 견디는 충공깽 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 용장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지략과 무용이 모두 출중한 명장을 지칭하는 단어로 다소 전력 지식이 있긴 하지만 패전을 한 양길에겐 어울리지 않는다. 양길이 나왔다 하면 작중 여러번 용감하고 용맹스럽다. 뛰어나다고 언급된걸 보면 여기서 용장은 용맹한 장수라는 의미로 용장이라고 한 것 같다.
최승우나주 전투에서 패한후 자신의 재주보다 몇배나 더 뛰어난 책사왕건의 밑에 있다고 말했으며 최응 또한 이분은 제갈량보다도 더 뛰어난분이라고 평했다.
이 아저씨 앞에서는 주인공 보정을 받은 에치젠 료마도 조금 할 만한 연습 상대일 뿐이다.
솔져는 메라즈무스의 죽을수록 더 강해지는약을 먹었기에 불사에다가 죽을수록 더강해진다(...) 제작자가 세계관 최강자라고 공인은 안했지만 설정,능력,이론상으로 따져보면 솔져도 최강에 든다.
미식신은 직접적인 등장은 없으나 마지막화에서 언급된 바로는 우주의 빅뱅 전부터 존재했었고 크기는 10광년을 능가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실상 이전까지 최강자로 언급되던 토리코나 아카시아의 스케일을 아득히 능가하는 초월적인 존재인 것으로 판명났다. 물론 밝혀진 포획레벨만을 따진다면 스페이스 타이판의 포획레벨이 530,000이므로 이녀석이 본작에 직접적으로 출연한 존재들 중에서는 최강일 수도 있다.
  • - 이정우[132]
세계관 내에서 강한 축에 속하는 네메시스를 일방적으로 유린했고 그 전투에선 항성급의 에너지 반응이 느껴졌다고 한다. 거기다가 전성기 시절에는 더더욱 그랬다. 괜히 작가가 조연으로 설정한게 아니다.다시 한번 말하지만 주연이 아니다!! 조연이다!! 만약 주연으로 설정했다면 얼마나 끔직한 일이 벌어질지는 위키러들의 판단에 맡긴다.
  • 투명드래곤 - 콜밥 or 뒤크[133]
먼치킨 소설로 유명한 투명드래곤의 악명 때문에 투명드래곤이 곧 최강이라고 생각하기 쉬우나, 의외로 작품 내에 투명드래곤보다 강하다고 명시된 캐릭터가 여럿 있기 때문에 투명드래곤 자신은 세계관 최강자와는 상당히 거리가 멀다. 콜밥과의 싸움에서도 콜밥이 뒤크의 방해로 업그레이션 자폭 피하기를 허용하기 전까지는 이길 가망이 없었고, 끝에는 투명드래곤이 뒤크에게 패배해서 죽는 결말로 끝난다.
옴니버스와 프라이머스, 유니크론을 탄생시킨 전능한 존재
작중에서는 절대적인 힘을 지닌 세 명의 인물들이 존재하는데, 이들은 트리니티라 불린다. 아딤은 이 셋 중 한 명인데, 사실 다른 둘의 힘도 원래는 아딤의 것이었다. 말 그대로 절대자였던 셈이다.그러나 절대자인 자신이 잘못된 생각을 하면 세상이 위험해진다는 것을 깨닫고, 지니고 있던 힘을 셋으로 나누어 그 중 둘을 다른 이들에게 주었다고 한다.(...) 그렇게 했는데도 그 둘의 힘을 합친 것보다 자신의 힘이 월등하게 강해서, 스스로를 봉인하여 시간이 반대로 흐르는 자를 통해서만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해놓았다.

2.14. ㅍ


  •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 I - 빛의 전사
    • III - 어둠의 구름
    • IV - 제로무스
    • V - 신룡
    • VI - 삼투신
    • VII - 세피로스(◇)[134]
FF 세계관 전체로는 공식적으로 빛의 전사에겐 밀린다. 그리고 상성 문제인지 클라우드 스트라이프에겐 항상 패배했다.
라이트닝 리턴즈에서 인간을 초월한 여신이 되면서 최종보스인 부니벨제를 상대로 압도하면서 동귀어진할 했다.
창염의 궤적에서는 과거 그레일의 실력에 필적하는 칠흑의 기사를 쓰러트리는 것으로 과거 그 시대 최강의 검사라 불리던 아버지를 넘어섰다. 참고로 아슈나드도 쓰려트렸지만... 솔직히 말해서 아슈나드칠흑의 기사보다 강하다는 언급이 없었고, 그다지 강한 모습을 보여주지도 않았다.
비록 아이크에게 쓰러지기는 했지만 당시 아이크는 윤느의 힘을 전달받은 상태였고, 실제 게임에서는 그레일 용병단에게 다구리(...)를 당했기에 1vs다수 한 것으로 봐서 최강의 존재임은 분명하다. 애당초 윤느는 아스타튜느의 반쪽이기에 아스타르테와 필적하는 강함이었고, 봉인을 당했다고해도 그것조차 3vs1의 다굴이다!
  • 파워퍼프걸 - 접착제 거인으로 변이한 앨머 스글루(미안하다고 말해), 파워퍼프걸이 없어졌던 미래의 (잠시도 비울 수 없어), 버블스에게 설득당해 돌아간 괴수(말로 해요), 폭주한 다이나모#s-2(누가 다이나모를 훔쳤지), 거대해진 라우디러프보이 (도시로 돌아온 소년들)
파워퍼프걸이 쓰러뜨리지 못한 수준이 아니라, 상대도 안 됐던 적수들이다. 앨머 스글루는 버터컵이 사과하기 전에 블로섬버블스를 거의 죽일 뻔했고, 미래의 그는 파워퍼프걸이 제풀에 지칠 정도로 두들겨 팼는데도 아무런 대미지 없이 일어나 여유를 부렸다. 말로 해요의 괴수는 파워퍼프걸이 아무리 난리를 쳐도 눈 하나 깜빡하지 않고 파리 털어내듯 날려버렸다. 다이나모의 경우 파워퍼프걸이 완성되지 않은 신기술로 잠시 저지하기는 했지만, 시장이 버튼을 누르자마자 다시 벌떡 일어나 도시를 파괴하기 시작했다. 라우디러프보이는 그 가 파워퍼퍼프걸의 키스 면역을 넣어줘서 키스를 당할때마다 라우디러프보이들이 덩치가 커질뿐만 아니라 힘도 전투력이 무진장 상승했다 이때의 라우디러프보이는 약점이 파악되기전까진 파워퍼프걸들이 전혀 상대가 안됐으며 라우디 한명이서 파워퍼프걸 전원을 애들 장난감 갖고놀듯이 놀정도다.
인류측 - 스트라이커 유레카
인류의 마지막 자존심이라 할수있는 능력치 도합 29를 자랑하는 결전병기 뮤타보어와 오타치를 샌드백 두들겨패듯 패버리고 능력치가 더 높은 슬래턴을 상대로 초반엔 밀리는 듯 하였으나 후반에 목과 겨드랑이에 치명상을 입힌뒤 스커너, 슬래턴과 함께 자폭해버린다. 작중 인류 역사상 가장강력한 예거
카이주측 - 메가 카이주
카이주 셋이 합쳐진뒤 셀수없이 많은 소형카이주들이 살갖을 이룬 거대한 형태, 1편의 최강자였던 슬래턴이 우스워 보일정도로 강하다 어느정도로 강하냐면 혼자서 네임드 예거 셋을 찢어버리고 집시 어벤져까지 밀어붙였으나 집시어벤져의 궤도 다이빙에 직격으로 맞고 상체만 남은채 단말마를 지르다 사망한다.
모든 쉐도들의 어머니이자, 지구에 죽음이라는 개념을 가져온 태초부터 존재한 멸망. 시리즈 최강의 페르소나 구사자인 주인공조차 그 존재를 없애지 못하고 자기 자신에게 봉인하는데 그쳤다.
약 400년 전에 혼자서 이슈갈 대륙 내의 드래곤과 용화한 멸룡마도사까지 모두 학살해 드래곤이라는 종 자체를 공식적으로 멸종시켰으며, 이그닐과의 전투로 팔 한쪽이 뜯겨나가 약화된 줄 알았으나 8년 사이에 양팔이 멀쩡했을 때보다 차원이 다르게 더 강해져버린다. 이에 그치지 않고 기어이 시간의 틈새까지 흡수하면서 작중 그 누구도 순수한 1vs1로는 이길 수 없었다. 후속편에서 등장한 오신룡들조차 양팔 멀쩡했던 약 400년 전의 아크놀로기아를 기준으로 삼아 그 힘을 가늠한 것이라, 처음 등장한 이후부터 아직까지도 세계관 최강자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100년 퀘스트 등장 이후 약간의 논란이 있기도 했지만 100년 퀘스트 연재 중인 2020년 9월 16일자 라이브 인터뷰에서 아크놀로기아를 최강이라고 다시 한 번 못박았다.
신오지방의 전설에 언급되는 포켓몬 세계의 창조주. 극장판에서는 플레이트 5개를 분실한 불완전한 상태로 디아루가, 펄기아, 기라티나가 한꺼번에 덤비는데,[135] 흠집 하나 내지 못했다. 모든 플레이트를 회복한 이후엔 답이 없다. 설정만 최강인게 아니라, 인게임 대전에서도 무시무시하게 강하다. 물론 설정상으론 최강이라 해도, 게임과 애니는 차이가 크다 보니, 실전에선 다른 사기 포켓몬에게 털릴 수 있긴하다. 거기다 메가진화거다이맥스 등의 추가로, 자신보다 종족치가 높은 포켓몬들[136]이 등장하면서 가장 종족치가 높은 포켓몬이란 것도 깨지고 만다. 그러나 다른 버프 없이 순수 능력치 1위는 여전히 아르세우스이며, 다른 초전설 포켓몬의 종족치가 더 높다고 한들 칼춤+신속이나 심판의 뭉치, 다른 보조기로 모조리 참교육을 시전할 수 있다.
포켓몬스터 8세대인 포켓몬스터소드·실드의 주인공, 즉 플레이어. 무적이자 무패를 자랑하던 챔피언인 단델을 꺾고 가라르 지방의 챔피언이 된다.[137]
평범한 양민 A에서 몇 달도 안 걸려서 마스터슈퍼 뮤턴트 군대를 갈아버리고 영웅이 되어 돌아왔다.
스토리상 주인공인 선택받은 자에게 죽긴 하지만 시스템상 선택받은 자의 능력이나 활약이 명확하지가 않아 터렛을 해킹하거나 근처의 군인들을 설득해 다굴해서 처리했을 가능성도 충분하다. 게다가 주인공의 능력 한계는 정해져 있으나 프랭크 호리건은 파워 아머를 입은 슈퍼 뮤턴트라는 규격 외의 개체인데다 데이터 상으로도 모든 능력치 10을 자랑하는 전례없는 괴물이다.
평범한 볼트인 A에서 수많은 고난을 넘어 수도 황무지에 정화장치를 성공시키고 엔클레이브 잔당을 다시 한번 갈아버고 돌아왔다!!!
폴아웃 세계 최악의 마굴인 디바이드에서 살아남아 돌아왔고, 자신의 라이벌인 7번째 배달부를 무찔렀다. 게임 시작 전에도 최강이었던 걸로 보이는데, 머리에 총알을 두 발이나 맞아도 트라우마 따위는 안 걸렸고 캘리포니아, 네바다, 유타 주, 몬태나 주, 콜로라도 주까지 횡단했으니 서부 전체를 떠돌아다녔을 수도 있다.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주인공이지만 각 팩션 보스들 입장에선 이쪽이 최종보스이기도 하다.
전쟁 전에서도 남편은 전쟁 영웅, 아내는 변호사로 상당한 엘리트다. 전쟁 후에도 침착성을 잘 잃지않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아 추가로 취소선이 그어져 있지만 말빨도 장난이 아니다.
전작에서 먹이사슬의 정점(세계관 최강자)에 섰던 알렉스 머서가 스스로 후속작에서 자신을 쓰러뜨린 제임스 헬러에게 먹이사슬의 정점에 선 것을 환영한다고 확인사살.
작중 두뇌 최강자인 마이클 스코필드에 필적하는 두뇌에 FBI 출신으로 높은 전투력까지 지닌 완전체다.
슈발리에 멤버들도 몇십 명이 덤벼야 겨우 상대가 가능한 노바를 혼자서 거뜬히 상대할 뿐만 아니라 노바의 자폭 공격도 막아낸 그야말로 이 시리즈 최강의 먼치킨.
  • 프리큐어 시리즈[138]
단일 개체 최강이라는 점은 타 최종 보스와 다를 게 없으나 고얀은 억겹의 세월을 살아왔고 동시에 그 세월에 준하는 힘을 사용하여 지구를 순식간에 끝장낼 수도 있었다. 힘만큼은 모든 미디어믹스 포함 프리큐어 시리즈 최강 최악의 최종 보스.
프리큐어들이 힘으로 이긴게 아닌 데스파라이아가 갱생해서 봉인시키고 평화가 찾아왔다.상황은 프리큐어들이 손을 못 댈 정도였는데 드림 콜렉트로 불사의 존재가 되어 있던 찰나 노조미의 희망이 남아 있어 프리큐어들이 데스파라이아와 대화를 하려던 상황에서 절망의 힘이 폭주하게 되자 어쩔수 없이 프리큐어가 나이트메어와 데스파라이아를 봉인 시키고 상황을 끝냈다.
프리큐어 측에는 밀키로즈까지 있었는데도 최종 보스답게 6 vs 1의 싸움에서 선전했다. 일단 단일 개체로는 최강이 맞다.
무한 실루엣의 크기는 초은하 그렌라간과 동급이며 샤우트몬 X7 슈페리얼 모드처럼 공격을 무효화하는 힘을 가졌다. 강조 표시된 이유는 TV판은 4명이 합체한 합체 캐릭터지만, 코믹스에서는 츠보미 혼자 이 상태가 되기 때문.
위에 관장과 같은 경우다. 다만 트리오 더 마이너를 흡수하고 난 뒤 모습을 말한다. 하지만 이쪽은 데스파라이아처럼 마지막에 갱생하고 환생(?)하여 프리큐어들과 같이 지내게 된다.
큐어 플로라와 그 동료들이 그랑 프린세스가 되었음에도 디스피아의 절망을 완전히 정화하지 못하고 절망은 사라지지 않는다는 클로즈의 말로 보아 승부가 나지 않을 듯. 다만 큐어 플로라는 예프파의 경우처럼 클로즈를 설득했다.
마더 라파파의 계승자이자, 최종 결전에서 초월자로 각성하여 데우스 마스트를 무찔렀고, 최종화 이후에도 계속 초월자로 남게 되어 여러 곳에 생명의 싹을 피워내고 있다. 사실상 본작의 최강자이자 단일 게체로써는 최강의 프리큐어이다.
사랑과 절망이 없는 세계에서 큐어 페코링이 등장해서 프리큐어가 부활하자 단숨에 세계를 무로 만들었다.
전세계를 시간이 없는 세계로 만들면서 전 프리큐어 세계의 시간을 없엤으며 올스타즈 시리즈 처럼 당시 나온 프리큐어 총출동하여 잡았다. 올스타즈 기준으로 해도 블랙홀과 상박. 프리큐어 시리즈 중 유일하게 간부캐릭터가 최강자 캐릭터.
프리큐어 시리즈 세계관의 만악의 근원. 등장 당시 기준으로 그 전까지 방영된 모든 시리즈의 악의 세력들의 사악한 에너지가 융합해 탄생한 존재로, 그 위용으로는 역대 악당 캐릭터들 중 최강.
슈메르만의 유전자로 탄생한 것이 대전을 끝낸 격추왕들이며 그 격추왕중에서도 최강인 리히트의 경우 밸럿을 되찾아 만전의 상태가 되는 것을 슈메르만도 두려워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2.15. ㅎ


참고로 재력이나 패기로는 사츠키타네 미카코, 두뇌로는 스가타 에이시로가 최강자이다.
기본적으로 고든 프리맨이 짱짱맨이라고 익히 알려져있긴 하나 그 천하의 고든을 느린 포털 속에 가두고 시간을 정지시키거나 순간이동 시키는 등 마음대로 가지고 노는게 G맨이다. 그리고 G맨 역시 자신이 어떤 조직에게 고용당한 입장이라고 말하는 것을 보아 그런 G맨 마저도 통제할 수 있는 조직이 가장 큰 능력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139] 단, 콤바인 역시 무시할 수 없다. 하프 라이프 2 시리즈 내에서 등장한 콤바인은 지구에서만 치안 유지를 위해 남아있던 병력이고 고든은 아직 실제 다중우주 전반을 식민지로 점거하고 있는 콤바인 본부대 병력과 정면으로 싸운 적이 없다. 콤바인은 누구보다도 고든 프리맨을 죽이고 싶어하지만 G맨은 표면상 고든을 고용해서 고든이 콤바인을 전멸 시키는걸 마치 임무처럼 부려먹고 있는 입장이므로 G맨의 조직과 콤바인은 목적이 정 반대라고 할 수 있지만 두개중 어느쪽이 더 높은 능력을 가졌는지는 알 수 없다.결론은 G맨의 조직이든 콤바인이든 강하다는 것이다.
판싱루는 작가공인 최강이며, 오펠리아는 그와 동급이다. 현역시절 최강이라고 알려진 존재이자 왕룡성무제를 역사상 최초로 2연패에 달성한 그 벨가 린드발조차도 판싱루와 오펠리아를 근본이 다른 존재[140]라고 언급할 정도다. 게다가, 판싱루는 현재 애스터리스크에 나오는 인물들 중에서도 세계의 의지, 즉 진심한 통합기업재체와 맞붙을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인 것은 물론, 현재 6개의 통합기업재체를 때에 따라 귀찮아할 뿐, 전혀 겁내지를 않고, 오히려 적당히 말을 따라 주면서 장단만 맟추고 있을 정도다. 그리고, 학전도시 애스터리스크 내에서 오펠리아와 판싱루와의 우열은, 규칙이 없는 모든 것이 허용되는 전투라면은 판싱루가 이긴다고 하지만, 오펠리아의 힘 자체가 날마다 강력해지고 있는(정확히는 역량 자체가 성장하고 있는 것이 아닌, 수명이 깍여나갈 정도로 폭주하여 완전제어가 불가능한 능력 얘기로 보여진다. 즉, 안 그래도 완전히 제어가 불가능한 오펠리아의 능력이 더욱더 위험해지고 있는 상태를 뜻한다.) 탓에, 애스터리스크 내에서의 결투라면은 승패를 알 수가 없다고 한다. 그러나 애스터리스크는 무력만으로 최강이 될 수 없고 그렇기에 강자는 이 둘 외에도 많이 존재한다.

기존에 판 감마 비젠이라고 되어 있었으나 1:1 최강자는 명백히 투반 사노오.
능력도 정체도 제대로 알 수 없는 암흑대륙의 개체들을 논외로 두고 생각하면 단연 최강의 단일 개체다. 미니어처 로즈에 피폭당하기 전에도 인류 기준으로는 최상위권이라 할 수 있으며 공격의 스피드로는 메르엠조차도 압도했던 아이작 네테로죽이지 않고 항복시킨다는 자체 페널티까지 걸고도 결국 굴복시켰다. 네테로의 자폭으로 미니어처 로즈에 피폭당하여 시한부가 되었다가 결국 목숨을 잃고 말지만 이는 누가 더 강한가를 따지는 데에는 상관없는 일이다. 직속 호위군 두 마리의 생명력을 흡수하여 잠시 부활했을 때는 낙클 바인이 오오라만 느끼고도 국가 단위의 무력으로 구제해야 한다고 생각했을 정도로 압도적인 능력을 가졌었다. 단, 분야를 군의 대결로 한정하면 코무기가 메르엠조차도 아득히 능가한다. 그밖에, 극단적인 제약으로 잠재력을 강제 폭발시켰을 때의 곤 프릭스도 어마어마한 능력을 보여줬다. 왕 직속 호위군 네페르피트를 말 그대로 박살 냈고, 그(녀)가 죽어가면서 이 힘에 (왕이 아니라) 자신이 죽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을 정도였다. 단, 이때 곤은 명백히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폭주한 것이며 그 상태로도 메르엠보다 강하다고 단언할 수는 없으므로 최강자라고 보기는 어렵다.
  • 헬크 - 용(마족의 황제)
  • 호랑이형님 - 아린, 고마(☆)[141]
아린의 경우에는 작중 가장 압도적인 모습을 선보인 추이대장을 주먹질과 발길질만으로 신체 부위를 끊어버리고 집어던져 바위에 꼴아박은 것도 모자라 목을[142] 순식간에 잘라내었다. 물론 이것은 추이 대장이 3년 전 상태일 때라 현재보다 딸릴 테지만. 그러나 추이 대장이 현재 더 강해진 시점으로 쳐도 결과는 달라지지 않을 것이며 아린 1명을 처치하려고 붉은산의 2000명이 넘는 수인병과 항마병, 4~8명의 타이지, 버일러, 구망, 압카 등등이 연합한 상황에서도 몇백년 동안 준비만 해온 것을 보면 아린의 강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고마의 경우에는 작중에서 고마가 멀쩡한 상태였더라면 압카는 흰산을 건들지 못했을 것이라고 언급된다. 즉 고마는 아린과 동등 혹은 그 이상의 초월적 강자라 할 수 있다. 다만 아직까지 언급만 되었고 직접적인 등장은 단 한 번도 없었기 때문에 아린과 제대로 된 서열을 매기기 어렵다.
주모는 일개 인간이므로 엄연히 인 우정가보다는 당연히 스펙이 아래다. 애초에 작가 공인 패러미터에서 주모는 한계가 있지만 우정가는 그냥 올만렙(...) 다만 우정가가 작중 스토리에 개입하는 경우보다 주모가 상황을 정리하는 경우가 훨씬 많아 스토리 상으로나 작중 인물들에게나 실질적인 데우스 엑스 마키나로 취급되고 있다.
염라대왕의 유능한 제 1보좌관이며 지옥의 일 뿐만 아니라 천국의 일까지 해결하는 지능 먼치킨일 뿐만 아니라 주택을 통째로 들어올리는 무시무시한 괴력까지 갖추셨다. 작중에서도 강하다거나 강해보인다는 언급이 자주 있으며 저주신이라는 언급도 있고, 호오즈키를 전투나 말싸움으로 이긴 자는 한 명도 없다.
이쪽은 역대 한국영화에 등장한 모든 캐릭터들 중에서도 최강에 가깝다는 평을 받는다.
  • 홈키퍼 테츠[143] - 만화신
공간이동, 축지법, 괴력, 무한 츠쿠요미급 환술, 변신, 영물소환 등 온갖 짓이 다 가능한 개먼치킨이다.거기다가 제목부터가 주인공이 최강이라는 식이다.
  • 흑신 애니판 - 마사가미(진신)
  • 히어로메이커
    • 마족 - 마왕[144]
    • 드래곤 - 카사노
참고로 신룡 마함은 드래곤들이 숭배하는 신적인 존재라 일반적인 드래곤이라고 할 수 없다고 작가가 밝혔다.
  • 인간 - 검왕(◇)
작가 본인이 작중 인간 최강자라 공인한 힐리스의 스승으로, 힐리스의 언급상 스승이 자기보다 강하다고 하였다. 참고로 인간 최강자는 커스... 교주가 아니라 힐리스로 확인되었다. 실제로 이거왕하고 갑옷 입은 윌리엄 아셀, 벤 카슬러, 전성기의 커스... 교주, 크로덴 등의 작중의 최강자들도 전성기의 힐리스를 1:1로 이기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작가가 공인했다.

2.16. A ~ Z


이 세상의 모든 능력을 모조리 흡수한 오토사카 유우는 다재다능한 최강의 초능력자가 되는듯했지만 부작용으로 일시적인 폐인이 되어버렸다.
사야와 디바의 어머니인 SAYA의 슈발리에인지라 이 두 명의 피로도 안 죽는, 말 그대로 불사신이다. 게다가 전투력도 인간의 형태로 그냥 말 한 마디로 디바의 슈발리에 중 한 명인 제임스를 물러나게 한 전적도 있을 정도다. 게다가 이때 제임스는 익수 형태였다. 전투력이 어느 정도인지는 안 나왔으나 작중 행적들을 보면 그 디바조차 뛰어넘는, 답이 없는 것일지도 모른다.
기억을 되찾은 후로 엄청나게 강해졌다. 후미토가 내가 만들 수 있는 가장 강한 힘이라 한 노즈치를 원 턴에 썰어버리는 정도. 게다가 자기 스스로도 본질적으론 옛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거의 불사신 정도의 치유 능력을 가지고 있다. 옛날은 한 번 폭주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선대 쿠토와 그때의 타다요시인 카게키리가 협공해도 승부를 장담할 수 없을 정도였다.
어디까지나 마법적인 능력치 한정이지만, 세계관 최강. 작중/작외 언급 어느 쪽이든 세계관 최강의 마법사라고 인증받았다. 정확히는 원래대로라면 카드캡터 사쿠라 세계관 한정이었지만, CLAMP 세계관이 확장에 확장을 거듭하면서 같이 계속 평가 상향을 받아온 케이스. 츠바사 크로니클과 XXX Holic에서 크로우 리드가 첫 등장할 때만 해도 오마쥬에 가깝다고 보았지만, 사실 그 크로우 리드가 카드캡터 사쿠라의 크로우 리드와 동일인이라는 게 밝혀지면서 자연스럽게 클램프의 모든 세계관을 통틀어 마법적 최강자의 위치에 오르게 되었다. 하지만 작중에서는 세계 최강의 마법사는 전 세계관 최강자인 크로우 리드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사쿠라의 성격상 따로 크게 이름을 알리게 활약할 성격이 아닌지라 그럴 가능성이 크다. 마력량, 제어력 등의 항목에 대해서는 크로우 리드의 환생인 히이라기자와 에리오르가 직접 크로우 리드 이상이라고 인증 때렸다. 게다가 클리어 카드 편에 들어서면서 추가 설정이 들어올 가능성이 있다. 츠바사 크로니클에서는 과거에 본인이 지팡이라는 대가를 지불한 것으로 현재에서 페이 왕 리드가 직접 어그러트려 붕괴하는 세계와 섭리를 모조리 복원하는 무시무시한 업적을 이뤘다. 단, 크로우 리드의 위명이 너무 강한 데다가, 정작 사쿠라는 사쿠라 카드 클리어 카드 편은 제외. 이쪽은 원인 모를 상황으로 사쿠라 카드가 전부 힘이 사라져 투명하게 변했다. 이외에 쓰는 마법이라고는 예지몽이나 꿈을 통한 대화 츠바사 크로니클 한정 정도지만, 최근에는 클리어 카드를 제로에서부터 만들어내고 있으므로 사용 마법 레퍼토리가 커지는 건 확실하다.
2기부터는 이스카 마키시마, 영웅왕 아델라이드 그랑마니에, 마왕 발레리오 칼바도스 등 새로운 강자들이 잇달아 등장하면서 살짝 애매해진 감이 있다. 일단 공식적으로 대륙 최강 타이틀을 가진 건 달키안이지만 그것이 저 세 인물을 포함한 것인지, 그리고 저 세 명의 실력이 정확히 어느 수준인지가 불명.
아마캠 테크놀로지 코퍼레이션이 대놓고 괴물이라고 두려워할 정도로 매우 강한 초능력자. 같은 초능력자인 아들내미도 그냥 씹어드시는, 게임이 안 되는 수준의 초능력을 갖고 있다. 죽이는 것도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이후 자신의 차원을 창조하거나, 현실 구현화를 하는 걸 보면 정말 한계가 없는 것 같다. 약점이라면 본인의 정신이 불완전하다 보니 컨트롤을 제대로 못해 무조건 파괴한다는 것.
다만 이 캐릭은 최강자이면서 동시에 최약자이다. 왜냐하면 체력이 1밖에 안 되기 때문. 즉, 최강자 겸 최약자라고 보면 된다. 그러니까 이 자는 최강자 자리에 있지만 이 명단에 있는 자들 중에서 유일무이하게 최약자라고도 할 수 있다.그러나 최약자라고 하기에는 그가 격파해나간 적들의 잔해는 너무나도 많다.
정확히 말하자면 백은의 왕인 아돌프 K 바이스만. 덧붙여서 말하자면 가장 강하기 때문에 세계관 최강자가 아니라 능력이 불변,즉 육체에 닿는 그 어떠한 공격이라도 무시해버리고 자신과 동급인 왕이 아닌 이상 그의 몸에 상처하나 낼 수 없지만 불사의 능력 때문에 아무도 그를 죽일 수 없다.
작중 엑시즈가 신의 권능에 가까운 능력이라 말하는 것과 인조의 왕 오이디푸스가 신이 엑시즈를 주고 어디로 떠나버렸다라 말하는걸로 보아 엑시즈보다 상위의 존재가 맞는 것 같다.
펜타미넘 본인의 기초 스펙도 스펙이지만, 애당초 펜타미넘은 엑시즈 사용자, 그것도 모든 엑시즈들 중에서도 TOP 5 이내에 드는 최강급의 엑시즈 사용자이기 때문에 작품 내 다른 등장인물이 그를 이기기는커녕 아예 건들 수도 없으며 그보다 강한 기초 스펙을 지닌 엑시즈 사용자가 나타나지 않는 이상 펜타미넘은 절대 무적이면서 절대 이길 수 없는 상대이다. 자세한 것은 엑시즈(T.U.S) 문서 참고.
최종 보스 포지션인 캐릭터면서 현실 조작 능력자라 전개가 개판이 됐다. 막바지엔 아예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는 지경에 이른다.(...)
원작자의 공인으로 라인하르트는 본인을 제외한 나머지 인물이 한꺼번에 덤벼도 절대 이길 수 없는 최강의 존재라고 한다. 실제 설정을 보더라도 작가가 아예 이기지 말라고 만들어놓은 먼치킨이다. 가호가 한두개만 있어도 행운인 세계관에서 혼자 100개가 넘는 가호를 보유하고 있다. 가호의 내용 하나하나를 보다보면 싸우다 죽을 일이 있을지 의문이 드는 캐릭터.
사테라는 원작자 공인으로 라인하르트와 싸우면 비긴다고 했다. 상성 때문이긴 해도 그만큼 그녀 또한 강하다고 볼 수 있다. 심지어 그녀의 행적을 보면 신룡의 힘과 현자의 지식,검성의 힘으로 죽은게 아니라 봉인하는 정도로 끝냈고 대륙의 반을 멸망시켰다고 한다.
  • Warhammer - 지그마 헬든하머, 카오스 3대 신(코른, 젠취, 너글, [145]), 나가쉬, 아카온, 크로악, 고크와 모크, 고트렉 거니슨[146]
구판 설정으로는 확실히 황제가 카오스 4대신보다 우위에 있는 존재였지만, 개정되면서 실제로는 카오스 4대신의 권능이 더 강하다는 것이 밝혀졌다. 심지어 황제의 힘의 일부는 카오스 신으로부터 기인한 것이라고. 다만 수많은 사이커의 영혼을 먹어치우면서 황제가 신적 존재가 되고 있다는 언급이 있는 걸로 보아 카오스 신들과도 비등한 존재가 될 가능성이 있다. 본래 카오스 4대신 중 가장 강한 것은 젠취였으나 젠취의 강력한 힘을 경계한 나머지 3대 신의 합공으로 인해 젠취는 스스로의 몸을 분리하여 이마테리움 곳곳에 뿌렸고, 그 탓에 현재는 코른이 가장 강하다고. 그리고 후에는 점점 슬라네쉬가 가장 강한 신이 될 것이라고 한다.

[1] 이 때 이들은 기본폼이었다.[2] 얼티밋 고우람으로 변신해서 자폭을 하려고 건물에 박으려고 했지만, 끌려가는 도중에도 어떻게든 벗어나려는 디케이드 격정태에게 라이더 북커로 여러번 맞아서 자폭이 성공하기 직전에 실패했다.[3] 하지만 작중에서 초월자적인 모습을 보인 쿠레나이 와타루나 작중에서 디케이드를 압도한 쿠레나이 오토야, 켄자키 카즈마등과의 비교는 알 수 없다.[4] 당장 마이도 이 때문에 우리는 메가 헥스를 막아내지 못했다고 오열하며, 백업을 통해서 되살아난 코우타도 동료들의 지원을 받아서도 메가 헥스를 쓰러 뜨리지 못해서 약점이 생긴 것을 노려서 드라이브와 함께 해서야 승리했다. 약점이 생긴 것이 아니었다면 메가 헥스를 이길 방법이 없었다.[5] 파이널 스테이지 한정.[6] 첫 대결에서도 지니어스를 제압했을 때 반응을 보면 무척이나 여유로웠다.[7] 나중에 에볼토가 직접 인간 따위에게는 전력을 다하지 않는다고 말했다.[8] 크로즈 마그마나 지니어스 폼이 본편에서는 상대도 되지 않는 에볼토 완전체보다 강한듯 그냥 압도하게 묘사된다.[9] 거기다가 2068년의 소고는 모든 헤이세이 라이더의 힘 뿐만 아니라 2가면라이더 제로원19~2067년까지의 라이더의 힘도 보유하고 있다.[10] 현재의 소고가 변신한 2019년의 오마지오는 스펙이 전부 상세하게 나온 반면 미래의 소고가 변신한 2068년의 오마지오는 스펙이 모두 불명이다[11] 우연스럽게도 이중에서는 운 다그바 제바게무데우스 그리고 에볼토까지 위의 최강자 목록에 등재된 것들이 있었다. 물론 오마 지오 항목에도 나오지만 평행세계기에 헤이세이 2기처럼 같은 세계관도 아닌 이상 비교는 의미는 없다.[12] 주인은 전지전능한 존재로 추정되지만, 작중에서는 정체를 알기 어려웠다. 작품 완결 후 작가가 밝힌 바에 의하면 자아를 가진 절대규칙. 만물의 시작원인이자 모든 것을 뜻대로 만들거나 지울 수 있는 사실상 전지전능한 존재로 확정. 실제로 전투력 순위를 보면 프라이오스가 세계관 최강이고 주인은 그 순위 자체를 날릴 수 있다. 결국 진정한 최강은 주인이지만 여기서는 설정을 반영한다.[13] 그는 주인이 규정한 온갖 존재, 개념의 최종진화지점에서 벗어나 있어 과거, 현재, 미래를 초월해 모든 것을 능가하며 존재 불가능의 존재이므로 본질적으로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다. 없는 존재를 이길 방법은 어디에도 없으므로 누가 무슨 방법을 갖고 어떻게 싸움을 걸든 당연히 의미가 없다. 그럼에도 그가 현실에 일방적인 영향을 행사할 수 있는 이유는 그냥 전능자인 주인이 그렇게 만들었기 때문이다.[14] 프라이오스가 최초로 수호와 심판에 임했을 당시엔 그를 우습게 보는 초월자들이 많았지만, 타락한 우주적 존재들이 종족 단위로 갈려버린 뒤로는 강제로 자제심을 갖게 되었다. 또한 절대불패의 특성을 제외해도 세계관 전체에서 가장 전투경험이 많기 때문에 현실조작을 시작으로 온갖 이능력, 기술, 경험, 지식 등도 최강이라 실력만으로 대부분의 상황을 정리한다.[15] 이건 별로 대단한 게 아닌데 프라이오스 앞에서 설설 기는 아우터 갓 등급의 신이나 초고등급 사냥꾼도 존재감만으로 우주를 날리기 때문. 프라이오스가 다른 우주적 존재와 얼마나 격이 다른지 알 수 있다.[16] 악몽으로 변한 프라이오스는 존재만으로 만물을 파멸시키며, 이 상태의 그를 피할 방법은 없다. 설령 신이 기존에 없던 새로운 우주나 차원을 창조해 도주한 뒤 권능 따위로 불가침 영역을 만든다 해도 원인과 결과를 초월한 악몽에 휘말려 박살난다.[17] 가즈나이트와 같은 작가의 작품이며 동일한 세계관을 공유한다. 다만 가면라이더에 여러 작품이 있는 것처럼 세계관만 겹치고 등장인물과 스토리 모두 다른 별개 작품이기에 최강자도 따로 분류했다. 프라이오스는 그 능력상 그라니트 세계에 개입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딱 한 번 까메오 출연을 했을 뿐 실제로 뭘 한 적은 없다.[18] 작중 조선 최고의 무사로 설정돼 있는데 하는 일은 [19] 6부 시점에선 힘의 대부분을 잃어 최강자 자리에서 일시적으로 내려온 상태.[20] 6부 시점에서 진모리를 재치고 선지자 버프와 절대신의 힘을 얻어 최강자가 되었다.[21] 신들의 신이라 불리는 존재로 절대신의 권능으로 인해 신들은 절대 절대신에게 공격을 가할수 없다.[22] 인간은 제아봉침 8배만 써도 사망하거나 불구가 되고 제천대성의 분신또한 72배까지만 써도 죽을 정도로 반동 데미지가 어마어마한 기술이다. 그런데 이 기술을 25만배나 썼으니 반동 데미지로 인한 육체의 데미지 누적 상태는....[23] 과거 우주신사조약이 체결되기 이전의 케론군이 키루루등 최종병기를 대동했음에도 지구의 공룡에게 밀리고 있을때 앙골 모아의 어머니가 지나치게 강해진 공룡을 없애 우주의 균형을 지켰다는 이야기가 나온다.[24] 만약 진다면 오레사마 튼튼데스네라는 말도 없었다.[25] 유월린은 자신의 리미트를 풀고 유치하지만 전략을 쓴 것으로, 닥터 웨스트는 유월린의 도움을 받고 상대의 공격수단을 무력화, 대수령은 자신의 사상에서 흰색의 입자를 창조, 발현함으로서 결국 승리했다.[26] 일단 SEED 세계관 내에서 키라와 호각으로 싸울 수 있는 파일럿들은 키라를 밀어붙이며 궁지에 몰아넣은 아스란 자라, 신 아스카, 라우 르 크루제 단 3명뿐이다. 물론 공식적인 최강자는 키라가 맞다.[27] 다른 등장인물들이 천옥개 장착시를 제외하고 개인 필살기 1~2개 정도일때 여포만 혼자서 개인 필살기 3개를 가지고 있다.[28] 게다가 천옥개 동시강림 당시, 이미 장착해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조조는 천옥개를 빼앗기지 않았다. 실제로 조조와 여포가 결전을 벌일 때 옥새는 여포의 기운에 반응만 했을 뿐 여포에게 천옥개가 강림하지는 않은 것과 대조적인 부분.[29] 즉,팀이 최강이라고 해서 개인이 최강인 것은 아니며, 개인이 최강이라고해서 팀이 최강이 것도 아니다. [30] 스치기만해도 독이나 마찬가지인 그의 피가 주입되기 때문이다.[31] 우부야시키 카가야의 자폭에 휩쓸리고 그와 협력하던 타마요가 기습적으로 무잔의 몸 속에 여러 약을 투여했는데 그 중 하나가 분당 50년에 해당하는 노화를 유발하는 것. 무잔은 투약한지 최소 3시간 이상이 지났기에 무려 9000년의 노화를 겪었다. [32] 다만 엄밀히 말하면 이들은 그 자신이 강하다기보다는 그들이 가지고 있는 개념이 강한 것이고(아무리 그래도 죽음이나 운명, 혼돈, 섭리 등과 싸워 이길 수는 없는 노릇이니) 순수 전투력만 놓고 보면 역시나 제우스가 최강이다. [33] 곡의 이름은 bios[34] 심지어 이 때는 이미 미도리아에게 힘을 넘겨 주고 그 강력했던 힘의 잔해만 남았을 뿐인데도 올 포 원은 이기지 못해서 결국 올마이트가 가진 힘이 전부 소진될 때까지 기다려야 했다.[35] 극장판이기는 하지만 날아라 호빵맨의 원작자인 야나세 타카시가 만든 동화책을 기반으로 만든 것이므로 원작자가 만든 공식적인 설정이 맞다.[스포일러] 정확히는 주인공이 여행하는 우주는 아틀라스가 시뮬레이션 한 우주이다.[36] 정체정체인만큼 의심에 여지가 없긴 하지만, 작중에서 논외로 쳐야될 존재가 언급되었다.[37] 행성을 단숨에 없앨 수 있는 플래닛 버스터의 능력을 지니고 있다.[38] 옴니버스의 초점(The focal point of the omniverse)와 같은 존재인데, 여기서 말하는 초점은 물리학상으로, 렌즈나 구면 거울 등에서 입사 평행 광선이 한 곳으로 모이는 점을 말한다. 즉, 모든 존재하는 우주의 전우적 스펙트럼과도 같은 것이다. 이곳을 지키는 존재들은 글로리의 수호자들로, 닥터후 세계관 최강자 중 한명이다. 전 옴니버스, 즉 모든 우주의 관리자이자 조종자 역할을 맡고 있으며, 이 때문에 그 시간의 가디언들보다도 훨씬 강력하고 그 그레이스에 필적한다고 할 수 있는 존재다. 이 글로리의 수호자들은 대통령처럼 1대,2대 이런 식으로 계승이 되어지게 되는데, 전대 글로리의 수호자가 죽음에 임박을 하게 되면, 두 후보자들은 그 자리를 두고 경쟁을 하게 되는데, 이 싸움에서 이긴 자가 글로리의 수호자 자리를 계승하게 된다고 한다. 그리고, 글로리에게 선택을 받게 되면은, 옴니버스 자체가 자신의 것이 된다고 언급이 되며, 옴니버스의 중심과도 같으며, 그리고 BAD WOLF로즈 타일러를 자신의 숙주로 삼았듯이, 글로리 또한 자신의 숙주, 즉 호스트가 필요하다고 한다. 그리고, 작중에서 글로리를 본 마스터가 선보인 힘은 인간을 축소하고, 그 타디스를 자기 마음대로 이동시키고, 존재를 소멸시키고, 멀티버스 위에서 닥터와 싸우고 칼질 한번으로 모든 평행우주의 닥터의 존재를 부인(부정)을 하는 것이 가능하기까지 했는데, 글로리에게 선택을 받은 사이버맨인 크로톤은 마스터의 존재 자체를 소멸시켜버렸고, 다칸을 지구로 원상복구시켜버리기까지 했다.[39] 전왕은 수식어가 대놓고 싸우지 않지만 최강이다. 즉 권능이 워낙 초월적이라서 최강인거지 전투 능력이 강해서 최강이 아닌 것. 사실 그냥 생각만으로 뭐든지 소멸시킬 수 있는 권능을 가진 존재에게 굳이 순수한 전투 능력이 필요할 이유가 없기도 하고.[40] 근데 하츠가 손까딱해서 드래곤볼 세계관을 지워버릴 수 있는 전왕의 힘을 보기나 했는지 의심스럽다.[41] 눈이 없는 자들의 단원 중 일부가 공허와 결합하여 승천한 존재로, 벽을 뚫고(!) 공허 공간을 누빈다.[42] 불멸적인 존재라지만 게임에서는 밸런스를 위해선지 잘만 살해가 가능하다. 다만 초월적인 존재라 그런지 체력도 드럽게 많고 피조물 소환, 순간이동은 물론이고 원하는 대상을 자기 앞으로 순간이동 시키는 능력도 있는데다 기본공격이 즉사기라서(난이도 무관) 초보자들에게는 상당히 까다로운 적이다. 공략법은 일반 볼트로 헤드 3방 또는 차징 볼트 한발로 스턴을 건 후 죽이거나, 그냥 가까이서 강강술래하면서 계속 때리다 보면 죽일 수 있다.[43] 이태양의 경우 최준우보다 스피드와 동체 시력이 안좋은편이었고, 팔꿈치로 주먹을 반격하여 이태양의 주먹뼈를 부수는 등 나름 선전한 반면에 임대현의 경우는 스피드와 동체 시력부분에서 한번의 유효타조차 허용하지 않으며 최준우 역시 한번의 회피도 없는거와 작중에서 이전에 피구시합때도 이태양의 공에는 반응하고 잡아내는 반면 임대현의 공은 잡기는 커녕 반응도 어렵다는 등 힘에서도 임대현이 강한 느낌을 주는 등 여러 묘사가 이태양보다도 임대현이 우세한 묘사를 준다.[44] 103화에서는 그 신영윤을 상대로 근력으로 압도해버리고 주먹 한 방에 기절시키는 흠좀무한 피지컬을 보여준다[45] 뉴욕에서의 라이브 공연, 아키바돔에서의 러브라이브 대회 개최, Aqours의 탄생[46] 이 아니라지만 가지고 있는 힘은 그들보다 더욱 강하다. 여기서 루시퍼, 미카엘, 발키리, 하데스, 제우스, 가네샤, 스카디, 악마, 증오의 메피스토, 심판관 우리엘,타락의 아자젤이다.즉,수많은 들이 그 앞에 모두 무너졌다. 심지어 증오의 메피스토, 심판관 우리엘,타락의 아자젤유니크 용병인데도 불구하고!!![47] 작중 나오는 아기 중에서 가장 최강이라고 한다.[48] C-137의 릭 산체스[49] 같은 작가의 작품인 원펀맨의 용급 최상위 괴인인 황금 정자와 호각이라 한다.[50] 가장 근접한 캐릭터는 도르마무이지만, 그와 동급으로 보이는 우주적 존재(예를 들면 데스, 이터니티 등)들이 언급되었고, 아직까지 출현하진 않았다. 게다가 리빙 트리뷰널의 존재도 암시되었다.[51] 아키텍트와 동일한 존재라는 설이 있지만 인간을 관찰대상으로 보는 아키텍트와는 달리 데우스 엑스 마키나는 인간을 매우 싫어하는 듯한 태도를 보인다. 즉, 같은 하드웨어와 프로그램 세계를 공유하기는 해도 각자의 서로 다른 역할을 하는 별개의 프로그램에 가깝다. 아키텍트가 매트릭스 내의 프로그램을 설계 및 작성하는 역할을 한다면, 데우스 엑스 마키나는 매트릭스 외부에 있는 모든 하드웨어의 제어 및 관리하는 제로원의 지배자라고 보면 된다.[52] 오라클을 흡수한 스미스는 매트릭스 내의 모든 인간, 프로그램을 구분하지 않고 전부 자기 자신으로 덮어 버리고, 소스코드까지 자유자재로 조작이 가능한 데우스 엑스 마키나조차 함부로 손쓸 수 없는 그야말로 또 하나의 신과 같은 존재가 되어 버린다.[53] 직접적인 언급은 없었으나 작중 최상위권의 강자인 아무로 토오루를 일격에 쓰러뜨릴 정도이므로 쿄고쿠에 필적하는 강자일 수도 있다. 무엇보다 쿄고쿠는 메인 스토리에서 비중이 있는 캐릭터는 아니므로 검은조직과의 대결을 중심으로 한 메인 스토리 내에서는 실질적인 최강자라고 할 수 있다.[54] 3기 1화 ~ 38화[55] 어드벤처 모드의 히스토리에서 우주를 갉아먹을 역병, 우주를 집어삼킬 사악한 존재등으로 언급된다. 사무스가 고리어를 이긴건 주인공 버프를 오지게 받았기에 가능했던거다.[56] 개방 홍칠공의 7대 전인[57] 그러니까 불패를 자랑하는[58] 단, 보건 체육 한정.[59] 순수 신체 능력으로는 단연한 최강.[60] 이 때 바키는 온몸이 전부 망가진 상태였다.[61] 코믹스 - 월드리그 개인전 이전까지, TVA - 1화부터 36화까지.[62] 코믹스 - 스프리건 레퀴엠 사용 후부터 결승전까지, TVA - 38화부터 50화까지.[63] 코믹스 - 월드리그 개인전 우승 후부터, TVA - 51화부터(갓 블레이더스 컵 우승 후).[64] 51화에서 바루토를 꺽고 새로운 챔피언에 등극한다.[65] 전략전술기준[66] 사실 우시지마가 네임드급 악역을 정면 싸움질로 처리한 경우 자체가 드물긴 하다. 안 그래도 불법 사채업자인데 마구잡이로 폭력을 휘두르다가 덜미가 잡히면 위험할 뿐더러, 아무리 싸움을 잘 한다고 해도 총에 맞거나 흉기를 가진 패거리에게 다굴당하면 생명을 위협받는 보통 인간이다보니 네임드급 악역을 처리해야할 때는 보통 함정을 파서 경찰에 체포되거나 적들끼리 서로 죽고 죽이게 만드는 수를 써서 처리한다.[67] 과거에 마작 대결에서 사키는 스스로 오직 0점에만 초첨을 맞춰 나갔다는 것을 유의하자. 이는 우연이 아니며 웬만한 실력을 갖추지 않고서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또한 주인공인 미야나가 사키를 참조하면 알겠지만 그녀 또한 성장이나 기대치를 보건대 상상을 초월하는 괴물이다.[68] 하지만 악몽을 꾼뒤 폭주했었다.[69] 다만 이건 이름만 언급이 되었던 부처님(석가여래)을 논외로 쳤을 경우에만 해당된다.[70] 라드그리드 이후에 나온 영웅은 포함되지 않았다[71] 작중 시점에서는 이미 고인이라 등장하지는 않지만, 긴다이치 하지메 이상의 추리력을 가진 인물로 추정된다. 과거에 전설적인 명탐정으로 이름을 날렸다.[72] 이는 시리즈가 가면 갈수록 파워 밸런스가 망가지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73] 시공간을 초월한 우주적 존재인 정보통합사념체가 하루히의 능력에 의해 지워졌었다.[74] 하지만 카일로 렌이 자신의 남은 목숨을 레이에게 전해주며 다시 살아난다.[75] 예를 들면 유명호 구상. 유명호가 정대만, 송태섭, 서태웅을 직접 리쿠르팅 했으나 전부 북산으로 가버리는 바람에 실패했는데, 성공만 했어도 변덕규-윤대협-서태웅-정대만-송태섭의 스쿼드는 강팀이 되었을거라고 유명호는 회고한다. 이는 모두들 동조하는 부분으로, 해남을 꺾고 현 제패는 물론 전국대회 결승급의 강팀이 되었을거라고 하지만 그럼에도 산왕에겐 무리라는 의견이 중론.[76] 인류가 태어나기 전에 존재했던 일종의 외계인들로, 아담릴리스들, 그리고 이들을 통제 할 수 있는 롱기누스의 창을 창조하여 우주 곳곳에 뿌린 자들이다.[77] 베이스가 베이스라 그런지 다른 기체들이랑은 비교 블가[78] 한진우의 실질적인 아버지이자 정신적 지주. 서인각은 장규태가 자신을 알아보자 자신의 미천한 이름을 기억해줘서 고맙다고 말했으며 작중 최고의 천재인 정혜원조차 존경했던 인물. 천재라는 직접적인 묘사는 없으나 의학적인 지식은 물론 그외 여러가지 지식들을 고루 섭렵하고 있는 작중 최강급 지능의 소유자.[79] 한진우의 모친. 생체 이식의 최고 권위자이자 노벨의학상 후보까지 오른 미국 연구팀의 수석 연구원이며 한진우가 말하기를 자신보다 훨씬 더 뛰어난 천재라고 한다.[80] 뛰어난 격투 실력에 머리까지 매우 비상하다. 수학과 과학 부분에서는 천재라고 불릴정도이며 한진우가 유일하게 풀지 못했던 수학 문제인 드무아브르의 정리에 대해서 가르쳐 준 사람이기도하다.[81] 싸움 실력은 칼을 든 살수를 이길 정도로 작중 최강자이며 바둑실력은 애매하지만 작중 최강급인건 분명하다[82] 태석과 비등할정도의 바둑실력자는 배꼽.량량 정도인데 배꼽의 경우 태석이 한번 이긴적이 있지만 태석과 살수와의 대결에서 장생을 만들어낼정도의 실력을 보면 태석보다 꼭 처진다 볼순 없다.[83] 량량의 경우 주님이 맹기를 쓰긴 했지만 털어버린 전적이 있으며 그 주님이 태석보고 너무 유연해서 이길 수 없다라고 말할정도이다. 하지만 둘이 제대로 붙어본적은 없으므로 우열은 불명[84] 격투 실력은 송태석과 우열을 가리기 어렵지만 바둑 실력은 귀수가 한참 더 우위에 있다. 아무도 이길 수 없는 실력으로 묘사된다.[85] 용문객잔 주방장[86] 이것에는 단순히 믿는 것 뿐만 아니라 두려워 하는 것도 영향을 준다.[87] 특히 이타가키 케이스케 코믹스판의 경우, 그레이트 타츠미는 젊은 시절의 일이라곤 해도 크라이 베이비 사쿠라를 상대로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준 데 비해 쇼잔은 고전하거나 패배하는 모습 자체가 아예 없다는 점이 쇼잔을 더욱 최강으로 보이게 만든다.[88] 최종보스였던 오자이를 압도했다.[89] 나중에는 주인공인 마일즈 업셔가 월라이더의 숙주가 된다.[90] 처음 등장한 디어리 스타즈는 물론이고, 다른 시리즈에서도 전설의 아이돌로서 엄청난 악명을 떨치고 있다.[91] 제국 최강[92] 제국군 최상위[93] 에스데스의 패사 이후[94] 주인공으로서 최종보스인 어둠의 군주를 무찔렀다.[95] 김두한이 전용버프가 없을시 구마적이 더 쌔다는 의견이 있었는데 그당시 김두한은 뭉치패의 습격에 몸이 다낫지도 않은 상태였다. 시바루도 그런 김두한이 무모하다고 했고 싸움도중 김두한이 가슴통증을 느끼면서 몸이 정상이 아니라는게 암시되었다. 애초에 싸움 후반까지 구마적 상대로 확연히 우위를 점한 쌍칼보다 약간 더쌘 신마적을 이긴게 김두한이니까...[96] 마루오까의 경우 좀 애매하다. 김무옥이 거짓말까지 해오며 약점까지 찾아왔음에도 마지막의 약점인 턱을 집중공격해서 이긴걸 제외하면 마루오까의 일방적인 우세였기 때문[97] 유태권의 경우 공중부양이란 인간이 아닌듯한 행보를 보였지만 워낙 초반캐에 싸움장면이 단 1번밖에 없었음으로 제외[98] 정확히는 검마의 신체를 가진 자하마신.[99] 구휘는 실제로 용비불패 본편과 외전을 거치면서 엄청날 정도로 성장했다. 본편 시작 시점 이전부터 이미 중원에서 열 손가락에 꼽힌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외전 완결 시점의 구휘는 본편 시작 이전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이 강하다.[100] 천원진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강룡을 변호할 수 있지만 정작 구휘도 죽일 생각이 없었기에 묘사상으론 천원진을 훨씬 상회하는 폭렬의 진을 사용하지 않았다.[101] 단에 먹히지 않을 때도 대마교전과 비교해 차이가 없다고 옥천비가 스스로의 상태를 판단했으니 오히려 대마교전보다 강하면 강했지 약한 상태는 아니다.[102] 지병 때문에 결국 옥천비를 상대로 마무리를 짓지 못했는데, 옥천비는 만약 공격이 멈추지 않고 계속 이어졌다면 정말 죽을수도 있었다며 섬뜩해했다.[103] 다만 둘 다 풀컨디션 상태라면 대마교전 당시의 옥천비나 단에 먹힌 옥천비를 능가한다는 것은 확실하게 보여주었다.[104] 박순을 죽였던 장수[105] 용과 같이 제로 서브 스토리에서는 마지마 고로, 극 2 서브 스토리에서는 키류 카즈마를 힘으로 제압하며 입술을 빼앗은 전적이 있다. 오죽하면 키류와 마지마 모두 도저히 이길 수 있는 상대가 아니라고 했을 정도. 게다가 골 때리게도 이분은 물장사 아일랜드에서 골드 랭크 호스티스로 영입이 가능하며 토크 만렙에다가 꽤 쓸모있다.[106] 이쪽은 노아처럼 우주구급 존재이기 때문에 노아와 쌍벽을 이룬다.[107] 参上! 必勝! 至上最強!
등장! 필승! 지상 최강!
ONE PUNCH! 完了! 連戦連勝!!
원펀치! 완료! 연전연승!
[108] 그중에서도 원거리 공격력과 물량 한정이라면 용급 상위권도 가능하다![109] 물론 유우기를 제외할 경우 GX에서는 최강의 융합 몬스터로 다크니스를 쓰러뜨린 유우키 쥬다이가 최강자이며, 5D's에서는 역사에 존재하지 않는 카드를 창조해 Z-one을 쓰러뜨린 후도 유세이가 최강자이다.[110] 빛의 창조신 호르아크티도 있지만 이쪽은 원작과 애니 두 곳 모두 카드였던 적이 없으며 OCG에서 갑작스럽게 카드화된 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논외로 친다.[111] 통합 차원이 아닌 개별 차원의 최강자로 볼 경우 스탠다드 차원(펜듈럼 차원)은 사카키 유우야아카바 레이지, 엑시즈 차원카이토, 싱크로 차원잭 아틀라스, 융합 차원유리가 최강자이다.[112] 유사쿠와 아이 다음가는 강자들은 주인공의 라이벌과 그 라이벌을 쓰러뜨린 주인공의 조력자라고 할 수 있다. 보맨은 마스터 듀얼에서 스킬을 쓰는 등의 반칙을 사용했기 때문에 그 다음[113] 327화 기준으로 더 원 상태에서는 전성기 마신왕과 동급이고, 328화에서 본격적으로 보여준 더 원을 능가하는 힘을 지닌 더 원 얼티밋 상태에서는 마신왕 이상의 힘을 가졌던 멜리오다스와 함께 양대 최강이다.[114] 다른 멤버들이 죽을 각오를 하지 않은 건 아니지만, 에스카노르는 태양의 은총의 반동으로 인해 몸이 한계에 달해 있기에 더욱 두드러진다.[115] 왠만한 각성자들도 당해내지 못하는 강함을 지녔다.[116] 이때 카이든도 부상을 입었지만 한성익에 비하면 생채기 수준의 부상이였다.[117] [image]하지만 여기서 넘어져서 실실적인 장면은 건지지 못했다. [118] 같은 차원을 시공간 제약 없이 이동 가능하다.[119] 작중 등장하는 전투력 개념인 존재치가 보통의 악마공은 44만, 각성마왕은 100만이라고 나온다. 근데 디아블로의 존재치는 번외편에서 등장한 측정기에 따르면 700만이다. 이 녀석 하나만으로도 기존에 등장했던 마왕들 중 밀림과 기, 완전체 다그류루를 제외하곤 가볍게 씹어먹을 수 있는 셈이다.[120] 마즈테리아는 빛의 현신 진영 최강의 군신이자 최대 무력 집단이다.[121] 참고로 윤태구의 정체는 악명높은 손가락 귀신. 그때 당시에 박창이와 대결에서 단숨에 제압하고 박창이의 손가락을 자를 정도로 넘사벽 실력을 가지고 있었다.[122] 이때 박도원이 키우는 아이가 박도원을 구하지 않았다면 꼼짝없이 죽음 목숨이었다.[123] 인간 기준 최강자는 리바이[124] 다른 한 명은 총몽 1부의 최대의 난적이자 갈리가 정신적으로 크게 성장한 계기가 되었던 저슈건. 저슈건 역시 카엘라와 마찬가지로 갈리가 마지막까지 실력으로 넘어서지 못했던 인물이다.[125] 주인공 일행이 드라큘라와 싸우기 전에 흡혈귀 군대와 싸웠는데, 이때는 주인공 일행이 거의 학살을 한 수준이었다. 덕분에 드라큘라가 얼마나 강한지 실감하기 쉽다.[126] 참고로 누가 농담삼아서 칼이 4개라고 칼싸움 잘하냐고 했는데, 이 동네는 설정상 원소의 힘의 한계는 명확한 반면 아바타는 4개의 원소 모두 한계치까지 단련이 가능하다. 이게 뭔소린고 하니, 일반인은 마법사 레벨 99까지 키울 수 있다면 아바타는 마법사 99, 전사 99, 도적 99, 성직자 99까지 키울 수 있다는 의미다. 게다가 이건 아바타의 기본 특성일 뿐이다. 애초에 아바타로 각성하면 그런 한도치 따위는 없다.[127] 정확히 말하면 능력 자체는 같으나 활용도가 더 압도적이다.[128] 500살이 넘은 우그웨이와는 비교도 안 되지만 셴도 최소 50대이다.[129] 다만, 이는 게임 세계관에서만 그런 것이고, 현실 플레이에서는 디지니배찌가 더 많이 눈에 띈다. 디지니를 사용하는 선수로는 형독이, 배찌를 사용하는 선수로는 문호준김택환이 있다.[130] (Metal Storm Ultimate Version)[131] 몇번 안습함이 있었을 뿐, 작중 모든 메카니멀 중에는 단연 최강자로 손 꼽인다.[132] 같은 작가의 웹툰인 독고같은 세계관이다.[133] 후속작인 ⊙★☆뒤크☆★⊙에서는 확실히 뒤크가 더 강한 것으로 묘사되나, 투명드래곤 본편 시점에서는 어떠한지 불명.[134] 공식 설정집 리유니온 파일 출처.[135] 이들 또한 각자의 영역을 관장하는 신으로써,모든 세대를 통틀어 아르세우스를 제외하면 최강자들이다. 참고로 이들 조차도 아르세우스의 분신들이라고 한다.[136] 메가진화가 있는 뮤츠, 레쿠쟈, 원시회귀의 그란돈, 가이오가, 울트라네크로즈마, 무한다이노 단, 무한다이노는 스토리때만 무한다이맥스가 된다.[137] 단델은 다른 지방의 챔피언들과 비교해도 최강이라 칭해지던 존재였다.[138] 프레시 프리큐어!두 사람은 프리큐어가 없는 이유는 프레시 프리큐어는 선정이 애매하고 두 사람은 프리큐어에서는 퀸과 자아쿠킹은 서로 완전 상극이지만 서로에게 무조건 영향을 주는 존재들이라 역시 선정 애매하다.[139] 애시당초 그 조직이 G맨에게 능력을 부여한 것일 수도 있다.[140] 실제로, 학전도시 애스터리스크에 나오는 인물들은 성맥세대라고 하는 인류에 해당되지만, 판싱루의 정체는 애스터리스크 이전에 있었던 존재이자 요선에 해당된다. 즉, 판싱루는 애초에 인간이 아닌 존재인 셈이다.[141] 현재는 동면 중으로, 약해진 것으로 보인다.[142] 추이의 목은 무커가 힘을 실어 앞발로 치고 목뼈가 끊기고 다시 무커가 힘껏 쳐도 떨어져나가지 않았으며 산군이 땀을 비 오듯 흘려가며 물고 당겨서 겨우 뜯어낼 정도로 튼실한데 아린은 발차기 한방으로 잘라버렸다.[143] 사쿠라 테츠 대화편의 서울문화사판 정발명. 대원판 단편집에서는 사쿠라 테츠 로 개명.[144] 구마왕, 신마왕(명왕) 포함.[145] 엘프들에 의해 털린 후 4대신에서 강등됨.[146] 필멸자 중에서는 고트렉이 최강자이다.